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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
황민정 ·

[피드백 요청] 멘탈케어 챌린지 앱 기획 고민...⭐️

멘탈케어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거나, 멘탈케어에 관심은 늘 있지만 앱은 잘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의 솔직한 피드백 요청드립니다! 바쁘신 분들은 ⭐️⭐️⭐️ 위주로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챌린지 형태로 멘탈케어 문제를 해결하는 앱을 기획 중인 황민정입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 it연합동아리의 기획파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운이 좋게도 만약 제 기획이 선발된다면 iOS, 안드로이드, 디자인 분들과 함께 한달동안 실제로 앱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만큼 정말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고민이 많습니다

챌린지 카드 일부

챌린지 진행방식

1.번아웃,무기력 등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챌린지를 하루 하나씩 전송받는다.

  1. 챌린지를 수행 후 네이버 밴드에 인증한다. (닉네임)

  2. 챌린지를 기간안에 모두 수행 후 금액의 50%를 환급 받는다.(참가비는 9,900원)

image.png


<mvp 배포, 하지만 높지 않은 전환율>

저는 아래와 같은 상세페이지를 만들어 배포를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큰 반응이 없더라구요 ㅠㅠ... tally에 조회수 측정 기능이 없어 확인은 할 수 없지만, 광고 없이 거의 커뮤니티 위주로 홍보를 했기에 대략 100~200회 정도의 조회수일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구매는 1%, 1분만이 9,900원으로 20일 챌린지를 구매해주셨는데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만큼의 수치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번아웃을 검색해서 나오는 블로그에 댓글로 직접 서비스를 알려도, 응원만이 돌아올뿐 구매로 전환되신 분은 없었습니다.)

<mvp 배포 후 느낀 점>

이번 랜딩페이지 배포를 통해 제가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사람들이 좋다고 말해주는 서비스와, 막상 직접 써보고 싶은 서비스는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멘탈케어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거나, 멘탈케어에 관심은 늘 있지만 앱은 잘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의 솔직한 피드백이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 제가 느낀 인사이트를 보시고 반대하시는 부분/ 긍정하시는 부분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프로덕트 고민>

1. 아예 데일리한 컨셉(루티너리, 수많은 감정일기 앱)OR 타겟이 뾰족한 컨셉(해외의 많은 불안앱, 공황장애 앱)?

2. 사진으로 매일 인증하는 프로덕트면 서버비가 많이 들진 않을지 (확실한 수익모델이 없어서 비용문제가 더 중요)

3. 무기력 챌린지 서비스라면 수익 모델을 어떻게 달지 (UI적인 측면에서의 수익모델이라도. ex. 귀여운 이모지, 캐릭터/방 꾸미기 등)

4. 단 한 줄로 서비스를 이해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핵심 기능이 무엇인지?

<그래도 긍정적인 것>

1. 마케팅 예산 없이 결제가 1건이라도 일어났다는 것. 그것도 9,900원! (전환율 0.5~1%)

2.감정일기 등의 유사 앱이 소소한 결제를 일으킨다는 것

3. 서비스에 관심 갖는 사람이 많아 선한 의도로 도와줄 수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것 (혹은 지자체와의 협업)

4. BM이 불확실한 거지 니즈는 분명히 있다는 것

<리서치&VoC를 수집하며 깨달은 것>

0. 무기력한 사람들은 방법을 모르는 게 아닌 그 행동을 해야할 "동기"를 얻기 어려운 것. (많은 무기력 관련 전문가의 조언이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고 있다. 이들도 움직이면 나아진다는 걸 당연히도 알고 있다. 그들을 움직이게 못하게 만드는 건 방법을 모르는 게 아닌 행동할 수 없게 만드는 "불안"이다.)

2.특히 무기력/번아웃은 일상에서 뭔갈 추가하는 것이 아닌, 덜어내고 싶어한다는 욕구가 있었다는 것. (번아웃 유경험자 모두 이런 이유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싶다고 응답)

3.사람들은 정신과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상담만이 제대로 도움이 된다고 인지

4. 일상의 소소한 행동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이걸 위해 돈을 지불 x (실물이 아닌 콘텐츠에 돈 잘 안씀. 특히 우리나라는)

5. 해외 멘탈케어 앱 벤치마킹은 생각보다 도움안될수도. 한국인이 가진 우울의 특수성이 있음. & 정신건강에 아직 보수적인 문화

<앞으로의 서비스 개선 방향성(고민ing)> ⭐️⭐️⭐️

요 부분에 대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매우 단순한 기능으로 기획

- 멘탈케어 접근성이 낮은 사람도 할 수 있도록 컨셉을 데일리하게 잡기 (일기앱,일정관리앱처럼 일반적인 사람들+심리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 모두 사용 가능한 범용적 서비스)

- 해외진출이 용이하도록+개발 일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단순한 앱"을 기획하자 (앱이 단순할수록 다운로드 수도 많더라.)

- 당장 수익 전환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하자

아래와 같은 30일 셀프케어 챌린지의 내용들을 좀더 가볍고, 정교하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상황에 맞게 챌린지 내용을 추천하고, 달성 후 기록하고, 사진으로 인증할 수 있는 기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이러한 솔루션 제공뿐만 아니라, 멘탈케어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드는 콘텐츠(인지행동치료 기반)를 큐레이션 해주는 기능 역시 고민중입니다. (즉, 동기부여)

image.png

<앱 프로젝트에서의 목적>

- 지금 당장 돈 안 벌어도 괜찮다. 적어도 아무도 안쓰는 앱은 만들지 말자

- 앱에 계속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간 동안 미리 고객을 찾고, 전문가와 협업을 하고, 이 사업에 관심 있을만한 재단/공공기관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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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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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그냥 의견을 드리자면.... 1. 사람들은 귀찮은 걸 되게 싫어합니다. 누군가 나한테 뭐를 매일 하라고 하면 싫어합니다. 다만, 돈을 주면 좀 달라지기는 하지만 큰 돈이 아니라면 안 합니다. 2. 멘탈케어는 잘 모르겠지만, 유사한 앱들이나 서비스들은 종종 봤습니다. 해당 분야에 있는 업체들의 매출액, 영업이익, 투자유치금액 등을 확인해 보세요. 정말로 유망한 산업분야라면 해당 업체들의 실적이 좋을 것이고, 아니라면 안 좋겠죠. 3. 지금 당장 돈을 안 벌어도 좋다. 고객을 모은 후에 돈을 벌어도 된다 -> 실제로는 지금 당장 돈이 안되면 나중에 고객을 모아도 돈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였습니다. 4. 잘은 모르겠지만, 멘탈케어라는 부분이 IT 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인가요? 너무 IT에 매몰되어서 해결책을 반드시 IT로 APP으로 플랫폼으로 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다른 비IT적인 방법으로도 해결책을 모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장영운
장영운

3번은 예전에 주목받았지만 최근에 문 닫고 있는 스타트업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문제 같네요. 4번은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번아웃을 치료해주는건 앱이 아니라 충분한 휴식이 아닐까 싶네요.

황민정
황민정

날카로운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를 디벨롭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번의 경우, 저도 테스트 과정에서 정말 크게 느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동기부여할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 중에 있습니다 :) 2. 감사합니다! 해외의 경우 이런 멘탈케어 서비스 시장이 좋은 편이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아직 국내 멘탈케어 서비스 아직 성장 단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멘탈케어 서비스는 특히 글로벌 진출이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3. 이 부분도 유의하고 있어서 바로 결제를 붙일 수 있는 기능을 계속 고민 중에 있습니다! 4. 현재 제가 IT서비스에서 당장 웹/앱을 통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보니, 앱으로 한정 짓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피드백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홍열 대표님!

ReSeT
ReSeT

1번은 극공감입니다. 물론 돈을 많이 줘도 반짝 효과이겠네요.

장영운
장영운

Tally에 조회수 측정 기능이 없지만 Bit.ly 를 같이 사용하면 간접적으로 링크 클릭 횟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혹은 탈리 유료 플랜을 사용할 수도 있고요.

황민정
황민정

이런 툴이 있었군요..!! 좋은 서비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요한
이요한

민정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디스콰이엇 안에서 피드백 주고받는 클럽이 있습니다 ㅎㅎ 여기로 글 옮겨 드릴게요! https://disquiet.io/club/roasters

황민정
황민정

감사합니다 :)

조민
조민

저도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사용자 맞춤형 ASMR 서비스 '쉼플'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었는데, 멘탈케어가 참 어렵더라구요..!!

황민정
황민정

안녕하세요! 쉼플 서비스 너무너무 인상깊었어요 ㅎㅎ 뭔가 디지털 노마드가 된 기분?! 저희 힘내요!!

장희수
장희수

생산자적 관점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시작해야 전환률, 유저 유입 등이 올라가지 않을 까 싶네요. 위에서 고민하는 부분은 다수가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사람보다 공급자적 관점에서의 고민이 크다 보니, 왜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을까, 왜 전환률이 낮을까라는 물음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어떤 이유로 사용해야 하는지가 명료해진다면 (고객을 먼저 찾는다면) 조금 더 지표가 좋아질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황민정
황민정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저지향적인 마인드셋으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학범
김학범

한때 멘탈케어 관련 앱 서비스들의 광고를 많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짧게 스트레스를 받던 시기도 있었는데요. 멘탈 케어 서비스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많은 시도들이 있었지만 저는 결국 별다른 행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주변에 케어를 받아서 마음이 좀더 편해졌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에 넘어갔습니다. - 멘탈케어 관련 행동을 했을때 불이익에 대한 걱정 - 내가 뭔가 상담이 필요한 정도인가? 하는 의문 - 해야할 일이 많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 - 시간이 흘러 문제가 사라짐 가까운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여행을 가거나, 오히려 또다른 생산적인 일을 하거나 다양한 일을 하면서 시간이 흘러 멘탈에 대한 고민이 사라진듯하네요. "멘탈 케어"나 "번아웃" 등으로 묶여있긴하지만 세분화하면 다양한 문제를 뭉뜽그린 표현 같기도 합니다. 멘탈케어 주제가 흥미로워 여러 떠오르는 생각을 적었습니다. 😅 민정님께서는 이미 여러 시도들을 하시면서 멘탈케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잘 파악하신듯합니다. 셀프케어 챌린지 실험을 최소한의 리소스로 빨리해보시고 고객과 시장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시면 또 새로운 길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챌린지류 프로그램을 잘 참여 안하다보니 오히려 시장에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하네요!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만 혹시 커피챗이나 인터뷰가 필요하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화이팅입니다!

황민정
황민정

안녕하세요 김학범 매니저님! 먼저 이렇게 긴 글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어떤 부분에서 고민을 더 해보아야 할지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학범님의 공유해주신 내용처럼 아마 많은 분들이 멘탈케어의 고민은 하지만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해결되거나, 여행이나 친구랑 이야기를 해보면서 해결하는 등으로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nbsp; 제 생각에는, ‘사실은 나는 이랬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아주신 주변 지인분들을 보면 경쟁사회로 인해 불안과 우울 등의 감정이 만성화 되어서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을 가볍게 여기게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렇게 되면 우려되는 문제는, 흔히 말하는 ‘상처가 곯아서야 병원을 찾게 되었다’라는 말로도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학범님이 이러한 케이스라고 제가 단정지어 말씀드리는 건 전혀 아닙니다. 제가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된 배경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아무래도 멘탈케어 습관이라는 것이 공부나 독서처럼 당장 필요성을 느끼진 않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처럼 장기적으로 효용을 줄 수 있는 것이라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nbsp; 그래도 비교적으로 정신적인 고통이 큰 분들을 보면, 명상앱을 깔아서 설치해보거나, 서점에서 심리학 서적을 찾아 읽는 등 비교적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 멘탈케어에 관심은 많지만 크게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는 사람, (2) 멘탈케어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인 행동을 할 의사가 있는 사람 이 두 타겟을 목표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1)을 타겟으로 하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 ‘문제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느끼는’&’문제는 알지만 병원방문,심리상담센터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의 특성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례가 가장 성공한 케이스는 저는 tv프로그램인 ‘금쪽이네 상담소’라고 생각하는데요.&nbsp; 직접 병원을 방문하거나, 심리학 서점을 읽어야 알 수 있는 정신의학 지식들은 장벽이 높습니다.&nbsp; 하지만 비교적으로 유튜브 영상을 클릭해서 보는 것은 장벽이 훨씬 낮습니다. 나와 비슷한 심리적 고민을 겪는 연예인들에 대한 오은영 선생님의 솔루션을 듣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많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항상 느껴왔던 것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께서 tv프로그램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면, 저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앱을 통해 비슷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습니다.&nbsp;(물론 해당 프로그램이 절대 순기능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많은 분들께 정신의학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요 :) 한 살이라도 젊을 때 (?)ㅋㅋ 제가 진짜로 관심 있는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다시 한 번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후 커피챗을 요청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Jongkeun Hong
Jongkeun Hong

저랑 굉장히 비슷한 제품을 구상하고 계셨네요! 저는 1인 개발자 입장에서 국내 사용자를 통해서는 수익모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업측면에서는 확실치 않은것 같아요. 저는 번 아웃보다는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무료한 삶에 조금이나마 변화를 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앱을 기획 했었습니다!ㅎㅎ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나서 반갑네요!

황민정
황민정

오~! 멋지네요 월부도 되게 좋아하는 채널 중 하나인데 다음에 커피챗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ReSeT
ReSeT

사람이 느끼는 감정 형용사가 몇백 수천가지 된다고 하지요... 짧은 소견으론 지금까지는 측정 불가능했던 저 형용사들이 이제는 기술에 힘을 빌려 측정하지 않을까? 측정 가능하다면 내가 어떠한 일을 수행 했을때 도표로 그려 낼수 있지 않을까? 미션수행이런 도표 보단 내 머리속 내 브레인속 무언가 저하 되어 있는 세포들이 어떠한 것을 수행 했을때 향상되었다. 과학적으로 기술적으로 검증 가능하다. (예를 들면 도파민 분비현황) 소설 같지만 머지 않은 미래. 노트직성.자기암시/명상등 측정 불가능했던 영역들이 측정되고 어떻게 개선 발전 시킬수 있는지 테크니컬 적인 서비스들이 나오면? 힌트 단서. 의식 생각 감정은 파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