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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

피자 드실분 👋

참여 방법

  1. 댓글로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으샤으샤!
  2. 피자 파티 초대권 100% 당첨!


그래서 뭐한다고?

나는 1인 메이커로써 라면 수익성에 도전하고 있다.

라면 수익성이란 라면은 먹고 살 수 있는 돈 버는 것인데, 1개월 최저시급인 월 200만원이라고 정의했다.


Y Combinator의 폴그레이엄은 라면 수익성을 달성하는 게 스타트업에게 왜 중요한지 Ramen Profitable이라는 글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은

  1. 돈 때문에 다른 일을 하며 리소스를 분산시킬 필요가 없다.(투자유치, 사이드잡 등)
  2. 돈 때문에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3. 장기적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한다.


그리고 결국 사랑하는 일만 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


나는 이것을 올해 10월부터 도전하고 있지만 그 과정을 지금부터라도 기록하고자 한다. 다행히(?) 별 진행상황이 없어서 놓친건 많이 없다ㅋㅋ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글을 월~금, 주 5회. 200단어 이상 작성하는 것이 목표다.

(목표 달성할 때까지)


도중에 실패한다면 이 글에 댓글 단 모두에게 피자를 쏘겠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도 피자를 쏘겠다. (그러니, 여기에 댓글 달면 무조건 피자 먹을 수 있다ㅋㅋ 200만원 벌면 20만원 정도는 쓸 수 있겠지?)


저번에 메이커로그를 100일 연속 쓰기 챌린지를 커피를 걸고 한 적이 있는데 한 번 실패해서 커피를 9명에게 쐈지만, 결국 100일 동안 쓰는 것을 성공했고 그 결과에 비하면 매우 싼 가격이었다.


Build in Public 하면 좋은 점


매일 뭐라도 발전을 시켜야한다.

Build in public 할 때 쓸 내용이 있어야하니 뭐라도 하긴 해야한다.


Audience를 모을 수 있다.

어떤 프로젝트를 하던지간에 자신만의 audience가 있으면 레버리지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 BIP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방법을 사용해보고자 한다.


포기하기 쪽팔리다.

이것도 Paul Graham의 How not to die라는 글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다. (거의 Paul Gramham 챌린지라고 해도 될 거 같다) Y combinator에서 갓 투자를 받은 창업자 중에 언론보도가 크게 되어 “Next Billionaires”라고 소개된 팀이 있다. 이 팀은 원래 서글서글하고 여유가 넘치는 팀이었는데 여기에 보도되고 난 이후에 ‘실패하면 X된다’라는 생각과 함께 눈빛에 독기가 생겼다고 한다.


어떤 프로덕트인가?

200만원을 버는 것을 목표로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인 생산성 분야에서 프로덕트를 만들기 시작했고, 저번에 One Thing이라는 프로덕트를 만들었었다. 하지만 프로덕트의 DNA 자체에 Retention이 없고 그것을 만들어내려면 계속 오르막길이겠다 라고 생각을 해서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고 스스로도 많이 사용하는 ‘습관 트래킹’앱을 만들기로 했다.


만들기 시작한지 약 1달이 됐고, 활성 고객이 30명 정도 된다.


하루하루 진검승부 하듯 보내면 분명 큰 목표를 이룰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


요런 느낌이다.


위 명언에서 영감을 받아 무사 캐릭터를 컨셉으로한 습관 챌린지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 각각의 참여자가 무사이다ㅋㅋ 나중에 무사의 컨셉을 더 살려 gamification을 시키는 방향도 생각 중이다.


챌린저스와 같은 방식으로 본인이 정한 요일에 습관을 이행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한다. 벌금의 70%는 참여자 리워드로 쓰이고(상품, 이벤트), 30%는 수익으로 연결된다.


현재 있는 프로덕트들과 뭐가 다른가?


현재 습관 만들기 앱의 포지셔닝은 다음과 같다.


마이너스 동기부여

  • 벌금을 통한 동기부여 - ‘챌린저스’가 대표적

플러스 동기부여

  •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동기부여 - 캐릭터 키우기, 꾸미기 등
  • 시각화를 통한 동기부여 - 가장 심플한 타입의 단순 습관 트래킹 앱

둘 다 있는 것

  • 앱이 아닌 형태 - 단톡방, 밴드 등을 활용한 스터디 형태로 이뤄짐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것

마이너스 동기부여(벌금) + 플러스 동기부여(소셜, 게이미피케이션)


경험상, 벌금을 이용한 동기부여가 되는 형태가 가장 강력한데 스트레스로 인한 마이너스 동기부여만 있으니 오랫동안 유지하기 조금 힘들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것과 결부하여 플러스 동기부여를 넣은 형태를 만들고자 한다.


사실 소셜 기능을 활성화시키려고 하는 시도는 다른 서비스에서도 하고 있지만 잘 안되는 실정이다. 그 이유를 파악하고 개선해나가면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진행상황

  • 모객: 우선 가장 내가 잘 이해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학생을 타겟으로 해서 대학 커뮤니티에 홍보를 통해 모객 중이다.
  • 프로덕트: 앱은 ‘Bubble’이라는 노코드 툴로 만들었고 아직까지는 웹 버전으로만 있다. 곧 모바일 버전으로 만들 예정이다.


Goal - 🟩⬜️⬜️⬜️⬜️⬜️⬜️⬜️⬜️⬜️ (DAU 30/300)

벌금의 일부를 가져가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이 정확하지 않다. 대략 DAU 300명이 되면 월 200만원이 될 거라 예상은 했지만 검증해봐야하는 부분이다.





📣 라면 챌린지에 같이 동참하고 싶은 1인 메이커라면 커피챗 주세요!

📬 뉴스레터: onething@maily.so 구독하시면 구글 시트로 만든 습관트래커를 보내드려요 :)


라면클럽 그룹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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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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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오 ㅋㅋㅋ 또 시작하셨군요!!! 늘 응원합니다 가인님!

신가인
신가인

ㅋㅋㅋ으아 또 시작입니다!!

Reen
Reen

저는 피자를 좋아합니다 후후 항상 덕분에 생산성과 열정에 다시 연료를 조금씩 붓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가인
신가인

ㅋㅋㅋㅋㅋ연료 채우고 그냥 막 달려보시죠!! 응원하겠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저도 피자가 좋아요! Building in Public 클럽에 가입해서 포스팅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ㅎㅎ

신가인
신가인

오 넵 제안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김동규
김동규

습관 만들기 앱이라니 '마이루틴' 앱이 생각나네요! 라면 챌린지 화이팅입니다. 저희 팀원들도 '라면 살 돈'도 없어져가는 상태인데, 이런 챌린지 좋은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신가인
신가인

맞아요! 마이루틴도 제가 되게 좋아하는 앱 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ㅠ 모든 스타트업이 라면 살 돈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폴 아저씨도 언급했어요! (전략상 큰 제약이 있기 때문에) 동규님도 화이팅입니다!!

Seungsik Yoon
Seungsik Yoon

여기가 피자맛집인가요?

신가인
신가인

아 예~ 얼마 전에 오픈해서 무료로 피자 뿌리고 있습니다 어서 오십셔!

William Jung
William Jung

앞으로 '라면' 하면 가인님 먼저 생각날 것 같아요!!ㅋㅋㅋ Ramen Profitable 은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흥미롭네요!!! ''' 돈 때문에 다른 일을 하며 리소스를 분산시킬 필요가 없다.(투자유치, 사이드잡 등) 돈 때문에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장기적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한다. ''' 그리고 항상 고민되는게 정확히 이 부분인데.. 마음을 다시 잡아봐야겠어요 ㅎ 항상 응원합니다!

하영진
하영진

오.. 라면 수익성이 뭐지?? 라고 계속 궁금했는데 ㅋㅋ Ramen Profitable 이란게 있군요! "Raising money is terribly distracting" 이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맘속에서 꿈틀대고 있던게 라면 수익성이었군요.. 언젠간 클럽에 가입할것 같아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피자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