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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인
오태인 ·

본의아니게 커지는 스터디...😅

(다음에는 사진 조명 고려해서 찍어야겠네요...ㅎ)

저번주에 @김동규 @건 님과 3명이서 시작한 스터디가 이번주에는 2명 더 추가되어서 5명이서 스터디 모임을 가졌답니다. @김수아 @명현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참여못하신 @이종석 @서지우 님도 다음주에는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요!! ㅠㅠ


오늘도 역시 간단한 인사후에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서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이 시청한 EO영상은 바로 에버노트의 창업자 필 리빈이었고, 20분이나 되는 영상이라 자칫 루즈해지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모두들 초집중하여서 (역시.. 창업가들이라서 그런가...) 보는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속으로 쉬었답니다 하핫 ㅎㅎ

영상을 보고난 뒤에 또다시 찾아온 질문 time~!

각자가 생각하는 에버노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서로 의견들을 공유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들이 도출되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그 중, 오늘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포인트를 하나 나눠드리자면!

임건님께서 말씀해주신 에버노트의 창업가는 "사업가보다는 메이커" 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보통 대표이사를 생각하면 돈을 잘 끌어오고 사람들을 잘 설득하고 시장을 보는 눈에 대해서 특화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필 리빈은 사람들에게 어떠한 가치를 전해주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을 즐기는 사람으로써 느껴졌다는 점에서 저에게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줬던 것 같습니다:) 또 동규님께서는 본인이 대표지만 메이커로써의 성향이 더 강하기때문에 필 리빈을 통해 오늘 많은 것을 느끼는 것을 보아 참 같은 대표 자리여도 모두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기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오늘도 이렇게 새로운 성공한 창업가에 대한 한명의 분석을 마치면서 아직 2명밖에 진행하지 않았지만 하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최고라는 자부심 또는 자신감이 장착되어있나요? 한번쯤은 생각해보면 좋은 질문인 것 같습니다.


바쁘고 바쁜 연말이지만 이렇게 오늘도 좋은 사람들과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스터디 참여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커피챗 또는 댓글 남겨주세요:) 창업가로써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같이 성장하고 싶은 누구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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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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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어제 @김수아 님과 @명현 님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공통점으로 나왔던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니, 대표가 그 제품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었어요.

오태인
오태인

그래서 창업가들이 보통 자신이 만든 제품을 자식이라고 표현하지 않나싶어요 ㅎㅎ ㅋㅋ

서지우
서지우

다음주에는 꼭 함께 해요!!! :)

오태인
오태인

네! 지우님 다음주에 뵙겠습니다:)ㅎㅎ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이런 스터디가 계속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태인
오태인

디스콰이엇의 순기능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상엽
이상엽

'제품에 대한 자신감' 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오태인
오태인

상엽님 파이팅~^^

이종석
이종석

참석자들이 많아지면 일정 잡기가 함들어 지는데 가능한 잘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태인
오태인

종석님! 다음주에 뵐게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앞으로 날짜를 고정하는걸로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