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피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실 ...

포토 부스에서 찍은 데이터를 통해 사람을 외롭게 하지 않는 매칭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무피 포토라이프 플랫폼 서비스는 사실 숨겨진 '미친' 기능이 있습니다.
저희가 만들고 있는 방향성과 연관되어있는 모델인데요..
바로 네컷시그널 이라는 프로젝트로 포토부스(하드웨어) 기반 현장 네컷사진 매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포토부스 서비스인데 왜 후드를 뒤집어 쓴 고양이가 큐피드의 화살을 들고 있었을까요? 그 비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많은 데이팅 어플을 만드는 메이커들도 아시겠지만!
대학생 친구들 사이에서 "너 남자친구 어디서 만났어?" 라고 물어보면
만약 대학생 친구들이라면 " 소개팅 어플에서 만났어, 헌포에서 만났어, 에타에서 만났어" 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사회적 인식이 조금은..! 좋지 않은 느낌이 있더라구요!(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그런데.. 그 질문에 " 아 oo대학교 축제에서 만났어! " 라고 하면?? 하.. 뭔가 낭만있지 않나요?
저희는 그런 핑계거리를 만들어주는 축제 소개팅 포토부스 앱을 만들어 봤어요! 그랬더니!
저희 무피의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바로 남녀 성비!
기존 소개팅, 커뮤니티 어플의 가입자들의 남녀 성비는 거의 9대1에 가까운 것들도 있고, 7대3에 가깝다고 해요 ㅜㅜ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죠..! 그리고 신뢰도에 대한 부분, 범죄에 대한 부분들도 아직도 많이 걱정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이 문제들을 일부 해결해줄 수 있는 무기를 무피 서비스는 갖고있더라구요! 네컷 포토부스 찍는 사람들의 비율은 대부분 여성 분들이었고, 사진을 촬영하려면 그 현장에 있어야 하고, 키오스크에 본인의 계정이 남으니 하나의 신뢰 기반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이것이 열쇠가 되겠구나 해서 저희가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ㅎㅎ
여러분 대학교를 다녀보셨던 분들이나, 대학 축제를 즐겨보셨던 분들은 경험해보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OO소개팅 부스! 네, 맞아요 요즘 대학교 축제 때, "블라인드 소개팅", "인스타그램 쪽지 소개팅", "소개팅 츄파춥스" 등 축제 때 같이 놀 사람들과 함께 썸을 타는 축제 소개팅 부스가 엄청나게 유행을 하고 있어요!
당장 과거 대동제 학생회들의 부스 홍보 자료들만 봐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저희는 대학 축제에 넣었던 포토부스를 '소개팅 부스로 활용해보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했고, 기존 네컷사진관 시장이 가지지 못했던 것들을 저희는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두개를 합쳐서 네컷부스+소개팅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서비스는 무조건 현장 포토부스에서 찍은 사진들로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고, 그렇게 해서 또 작은 MVP를 도전해보았어요 ㅎㅎ 그랬더니 실제로 자신의 인스타 주소와 함께 본인의 사진을 플랫폼에 올리는 분들의 비율이 6.8%나 되더라구요! 여기서 가능성을 봤습니다.

그래서 사실 무피를 단순한 MVP 검증을 통한 포토부스 서비스로 생각하면 좀 아쉬운 점이 많아요 ㅎㅎ 그래서 이 포토부스의 시스템이 모든 지역 행사나 축제, 모임의 연결이 되는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저희는 이번에 헌팅포차에 포토부스를 공급하면서 사진을 찍게 만들고, 현장 기반의 매칭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꾸준히 달려나가면서 뒤에 보여드리는 성과도 함께 할 예정이고,
혹시 무피를 접해보지 못하신 대학생분들이라면 꼭!!! 저에게 커피챗이나 연락 부탁드릴게요ㅎㅎ 무피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