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ard Lim
Linkedin Club
Linkedin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을 함께 돕는 클럽입니다. 링크드인에서 어떻게 정착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과 서로 1촌도 되어주고, 꿀팁도 나누고, 글에 댓글도 달아주는 링크드인 품앗이 공동체입니다.
가이드라인
["링크드인 꿀팁을 함께 나눠요 🐝","포스트를 올리고 서로 공유해요 📑","서로 링크드인 친구로 추가하고 댓글과 리액션을 남겨주세요👍","함께 링크드인에서 성장해봐요 ❤️"]
Yeram Jeon 전예람
안녕하세요! 소개가 늦었습니다.
현재 PARD IT연합 커뮤니티에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전예람입니다.
Linkedin Club에 참여하게 된 계기
저는 1년 전부터 링크드인을 사용하게 되었고 링크드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리고 링크드인을 잘 활용하기 위해 프로필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1촌도 꾸준히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 더 발전해야 될지 몰라 링크드인 클럽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프로덕트를 위한 아이디어를 찾다가 링크드인을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링크드인이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잘 활용되지 않고 있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깊게 파보고 싶고 이를 기회로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링크드인을 이용/세팅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거나 링크드인을 활용한 셀프브랜딩을 위한 프로덕트 아이디어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제 링크드인입니다:
http://www.linkedin.com/in/yeramjeon-alwayscurious
이혜환
2023년 5월 30일, 링크드인을 함께 도전해볼 분들이 계실지 첫 글을 올렸었습니다.
1달 뒤인 6월 29일, 디스콰이엇을 통해 제 링크드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로부터 어언 5개월 뒤.. 저는 4배 성장했습니다.
솔직히 6월 29일 이후로도 계속해서 열심히 했던건 아닙니다.
7월에 6개, 8월에 1개, 9월에 4개로 적은 양의 포스트만 조금씩 올리며 소심하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링크드인에 조금 재미는 붙여가고 있으면서도 주기적으로 글을 쓴다는 부담감과 부끄러움에 거의 잊을만하면 한두개 포스팅을 하며 목숨만 유지하고 있었죠.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주 3회 포스팅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로부터 딱 한달, 총 12개의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운 것과 느낀 점을 올리는 포스트 2개와 LinkedIn 전자책에 수록된 내용을 쪼개어 LinkedIn with US라는 이름으로의 링크드인을 막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포스트 1개로 구성하고
월/수/금 아침 11시반에 포스트를 올리는 것으로 스스로와 약속했습니다.
딱 한달 주3회 포스팅을 올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제 첫 좋아요 (곧)100개 포스팅도 생겼어요!
지난 6월 29일에 올렸던 포스트에서는 90일간의 노출 9,617에서 이제는 42,407로 440% 성장
Follower는 6월 29일 425명에서 1,164명으로 273% 성장
딱 한달 전만 비교하더라도 1,007명에서 1,164명으로 한달만에 150명이 넘는 Follower가 생겼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조금 퀄리티 낮은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 보단 좋은 글을 가끔 올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짧더라도 내 진심을 담은 포스트를 꾸준히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깨닳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단히 멋진 글이나 좋은 글을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제 경험에 있었던 어떤 일들, 그날의 생각 들을 조금씩 공유했던 것 뿐인데도 제 글을 보고 도움을 받았다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먼저 1촌 신청을 보내지 않으면 몇일이고 몇달이고 조용했던 '인맥'칸에
사람들이 먼저 1촌 신청을 해주시고, DM을 보내며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해주시곤 합니다.
사실 저는 더 느린 편입니다.
링크드인 2개월만에 4K를 달성한 이주호님이나 3개월만에 3K를 달성한 변재일님만 봐도 그렇죠.
그들보다 덜 열심히/꾸준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더 좋은 글을 쓰지 못한 것도 그렇겠죠.
하지만 꾸준히 한다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노력의 시간을 조금 줄여줄 수 있는 약간의 트릭이 있다는 것도 말이죠.
그렇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꾸준함과 좋은 글이더라구요.
이제 겨우 딱 한달 열심히 해봤습니다.
앞으로 한달 더, 그리고 한달 더 열심히 해서
링크드인으로 우리 팀에 좋은 비즈니스 결과도 만들고, 저도 제가 바라는 미래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함께 링크드인 해요, 그러면 어렵지 않아요!
저를 보세요, 저도 하잖아요?🤣
--
링크드인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마음먹어보셨다면,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면 금새 링크드인 초고수 완성!👇👇👇
아니면 그냥 LinkedIn에 대한 이모저모가 모두 궁금하시다면,
제 LinkedIn으로 DM 주세요! 저는 언제나 이곳에 있답니다❤️🩷💛💚💙
Minjae Lee
올해 초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입 개발자로 일을 하고있는 이민재 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 거주하며 원격 근무를 통해 외국의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시절 스타트업을 경험하며, 개발 경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업무 외로는 좋은 팀원 분들과 함께 사이드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이렇게 클럽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링크드인을 통해 연결되고 싶습니다 ㅎㅎ
편하게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linkedin.com/in/minjae-lee-607a86213/
김혁진
최고의 가성비 링크드인 🤗
저는 이런 활동을 했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알바를 통해 생활비를 마련하며 학교나 학원 없이 구글링을 통해 개발을 독학 했어요.
데이팅 소셜 앱을 만들고 출시후 소스코드를 미국회사에 판매한적이 있어요.
3년간 오마이앱이라는 노코드 스타트업에서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어요.
몇개의 앱을 스토어 출시 한적이 있어요, 제품 개발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요즘 이렇습니다.
AI 에 관심이 많습니다.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해요.
현재는 베트남에서 몇달 동안 백수 생활중이에요. 🤣
링크드인에 관심이 생겼어요.
큰 노력없이 여러 기회를 만날수있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어요.
다양한분들과 연결되어 교류 하고싶어요.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래는 제 링크드인 프로필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아직 방향을 모르겠네요,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 😆
실비아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연입니다 :)
링크드인은 예전부터 친숙한 서비스이지만, 제가 잘 활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하면서 회사 홍보를 위해 많이 사용했는데, 막상 저를 홍보(?)하기 위해 한 것은 단 하나도 없던 것 같네요. (이력 꼼꼼히 채우는 정도?ㅎㅎ)
앞으로 링크드인을 어떻게 활용할지 서로 많이 배워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링크드인 별거없지만,, 아래 url 남기고 갑니다-! ★
gygy
안녕하세요, 새로 조인한 이가윤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링크드인을 잘 사용하지 않다가 이제부터 잘 관리해나가려고 합니다.
다만 혼자서는 막막해서 다른 분들이 링크드인을 사용하시는 것도 참고하고, 함께 교류하며 관리하고 싶어서 클럽에 들어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아직 많은 내용은 없지만 제 링크드인 Url입니다.
https://www.linkedin.com/in/%EA%B0%80%EC%9C%A4-%EC%9D%B4-509b701a3/
Richard Lim
DADB(Data Analyst Digital Brain) 를 소개합니다.
데이터 분석가 직무를 꿈꾸고 있나요?
꾸준히 성장하는 데이터 분석가로 성장하고 싶나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싶나요?
데이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정리하고 싶나요?
성장하는 데이터 분석가(DA)를 위한 디지털 브레인 (DB)를 소개합니다.
#노션 으로 만든 #DADB 는
데이터 분석가가 어떤 업무를 하는 사람(Who is DA)인지 알려줍니다.
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워크(Framework)들을 소개합니다.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스킬셋(Skillset)을 알려줍니다.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Process)에 대해 알려줍니다.
데이터 분석, 더 이상 디지털에서 헤메지 마세요.
#데이터리차드 가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ps. DADB의 예상 출시 일자는 10월 20일입니다.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폼에서 신청해주세요.
사전 예약 신청하기: https://tally.so/r/wvD2Rl
Sumin Lee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결제 솔루션에서 IT세일즈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이수민입니다.
저는 3년 전부터 링크드인을 통해 다양한 인턴십과 대외활동의 경험과 배운 점을 공유해왔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도 많은 분들과 링크드인으로 교류하고 싶습니다.
저는 #세일즈 #기술영업 에 관심이 많고, 이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일촌 신청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지웅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문지웅입니다.
링크드인 쓰는 게 어색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링크드인 주소입니다~
이혜환
LinkedIn을 시작할 때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고 싶은)
너무 오랫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려니 민망하네요. 이렇게 짜잔하고 등장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0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만들기 - LinkedIn A~Z]
도대체 이 자극적인 이름은 무엇이냐구요? 바로 저희 전자책의 제목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가지고 있던 여러 해외의 좋은 자료들과 예시들을 모아 국문버전으로 번역하고 재구성하여 LinkedIn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한 단계 씩 도전해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묶어 만들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LinkedIn 인플루언서에 명함을 내밀기도 부끄러운 사람이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해외의 여러 수많은 Playbook과 자료들, 사례들을 모으고 조합해 한국에 더 알맞게 바꿔내었습니다.
-내용 중 일부: 마치 한권의 학습지처럼 설명>실습>예시로 구성해 따라하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욕심을 담아 예시를 넣다 보니 150페이지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되어버렸지 뭐에요.😱
크몽을 통해 10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인데, 혹시 그 전에 미리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저희 책의 피드백과 더불어 추천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이정도 조건은, 괜찮잖아요?😜
제게 링크드인 DM으로 요청해주신 분들께 책을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DM으로 LinkedIn을 왜/어떻게 써보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 DM보내고 전자책 미리받기! 피드백과 추천사는 필수🤙
혹시..혹시라도..제 김치국이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시는 경우엔
최대 5분께만 책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로 멋진 추천사👇
“링크드인은 비즈니스 세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링크드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능력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어느 곳에서도 이렇게 방대한 사례 중심의 링크드인 전략과 가이드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링크드인에서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은 창업가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김현기
“사업을 한 지 3년차에 들어서면서 '한국'의 의식 수준에 본인의 실패의 탓을 돌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저 역시 과거엔 그런 사람들 중 한명이었기에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미래에 느낄 부끄러움을 제가 대신 느끼곤 합니다.
메텔팀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제 수준에서 나아가 이를 계몽하고 있는 팀입니다. 단순히 채용의 창구로만 사용되고 있는 링크드인을 해외 진출과 마케팅의 창구로 진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쉽지 않겠지만 의미 있는 행보에 경의를 표하고, 이 책이 그러한 발걸음의 단단한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경민
박샤넬로
넥스트챌린지 글로벌빌더 컨퍼런스 ( feat. 링크드인클럽 )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좋은 행사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링크드인 클럽 여러분들에게도 공유드립니다^^
이번에 저희 재단에서 글로벌 컴퍼니빌더 그리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인사이트와 글로벌 협업 포인트를 마련하기 위해 Try Everything 2023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링크드인을 사용하는 여러분들에게도 글로벌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좋은 인사이트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샤넬로
최근들어 다양한 행사 그리고 커뮤니티에 참여 중입니다. 지금의 스타트업은 어떤 고민과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방법으로 공유하는지 늘 궁금하고 더불어 스타트업 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런 행동들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죠.
새로운 연대와 연결을 저는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과 함께 새로운 시작과 협업을 원하는 모든 스타트업 및 관계자분들은 언제든지 커피챗 요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샤넬로
이번에 이오플래닛에서 생성형 AI에 관련된 웨비나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하여 링크드인 클럽분들에게도 좋은 소식 공유드립니다. 변화와 혁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혜환
태풍이 오니 생각나는🌪️ 벌써 2년 전 같이 느껴지는 2주 전의 태풍같았던 ProductHunt 런칭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포일러 하자면, 결과는 4등!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때는 바야흐로 7월 25일 화요일..
원래는 한주 전인 7월 20일 목요일에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19일에 웨비나 준비를 하느라 PH런칭 준비를 많이 못했었기에 조금 일정을 몇일 미루어 25일 화요일로 결전의 날을 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ducthunt 런칭 빅데이터를 보았을 때, 화요일과 목요일이 가장 투표수도 많고 피터지는 전장이었기에 결연한 마음으로
이왕 하는거 가장 빡센 날로 간다..! 😈
ProductHunt는 LA기준으로 00시부터 24시간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오후 4시(16시)부터 24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미리 몇일 전에 25일 런칭으로 예약을 걸어둔 상태였고, 점심 든든히 먹고 한데 모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런칭을 기다렸어요.
5..4..3..2..1.. 땡! 🔔16시가 되었습니다!
16시 정각이 되면서 ProductHunt 사이트가 새로고침되고 오늘의 우리 라이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Vote수가 많을 수록 위쪽으로 순서대로 정렬되는데, 4시간동안은 Vote수가 가려져 있고 랜덤으로 순서가 정렬되어 최초 4시간동안은 눈에 보이는 숫자나 정렬 순서 상의 우선순위 없이 모두가 동일한 조건으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4시간이 지난 후 20시 - 한국시간으론 8시 정각에 Vote수가 공개되고 정렬 순서가 Vote가 많은 순서대로 바뀌게 됩니다.
즉, 최초 4시간 동안 최대한 영혼까지 끌어모은 Vote를 만들어 내야만 정렬이 적용되었을 때 상단에 올라갈 수 있게 되고, 그래야만 앞으로의 레이스를 좀 더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형태이었기에 저희는 미리 준비해둔 순서대로 가족/친척/지인 구분 할 것 없이 Vote를 부탁했습니다.
시간단위별로 몇시에 누구에게 어떤 액션을 할건지 미리 적어둔 덕분에 중간중간 길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Hunted.space에서는 Vote 비공개 시간동안에도 랭킹을 볼 수 있더라구요.
만약 여러분들 중 ProductHunt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꿀팁입니다! 사이트를 공유해주신 @Joy Eom 님 감사합니다.🤗
Vote 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러면 단순히 Vote 수가 많으면 장땡이냐? 아닙니다.
ProductHunt에서는 수~~~많은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 같았어요.
예를들면, Direct Link로 들어와서 Vote한 것 보단 ProductHunt 랜딩페이지에서 스크롤하다가 Vote된 것을 더 높은 점수로 쳐준다거나
(아마도 지인들에게 Link를 뿌려서 그냥 친구가 많은 사람이 이기기보단 정말 구경왔다가 관심있어서 vote를 받을 수 있게끔요)
아니면 이제 막 가입해서 바로 vote를 하는 사람의 점수는 좀 낮게 하는 것 같다던가,
더미 google계정을 만들어서 vote한건 시간이 좀 지나면 count에서 빠지는 것 같다던가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실제로 저희가 4등을 한 날에도 6등과 7등의 vote가 저희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랫쪽에 위치해있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새벽시간
16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정도까진 한국에서도 깨어있는 지인들에게 Vote를 부탁드리거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완전 새벽시간대인 2시부터 6시정도까지는 한국보단 해외쪽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서 비어있는 시간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몇일 전 부터 여러 외국 커뮤니티와 지인분들에게 저희의 런칭 소식을 알리고 미리 도움을 요청해놨기 때문에 이런저런 할 일들은 있었지만
저희가 쓸 수 있는 리소스들은 점점 떨어져나가고 organic하게 들어오는 Vote를 기대할 수 밖에 없던 시간들이 다가오면서
점점 해가 떠오르고.. 틀어두었던 2000년대 히트곡도 이제는 더이상 잠을 깨울 수 없는 시간이 왔습니다.
다행히 사무실에 있는 쇼파베드와 준비해둔 에어베드로 돌아가면서 조금씩 잠을 청할 수 있었어요.
정말 이대로 끝나지 않는건 아닐까..싶을정도로 하루가 너무너무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저희가 6등이었어요. 5등에 있는 Lindo.AI라는 회사와 10표 이내의 차이로 5등과 6등을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이것 마저도 뭔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될 듯 말 듯 해서 더 진이 빠졌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었다.
아침 8시쯤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이정도로 끝나나보다 싶기도 하고 너~무너무 피곤해서 더이상 기운이 안날 것 같았어요.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4등을 하고 있던 TalkWeb이라는 서비스가 등수가 쭉 떨어지더니 Lindo가 4등, 그리고 저희가 5등으로 올라갔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저희가 한 4~6표정도만 얻으면 4등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마침 한국도 이제 막 사람들이 깨어나 움직일 시간이었던지라 어제 연락했던 지인들에게 다시 연락해서 혹시 어제 투표를 못했다면 지금 부탁드린다는 연락도 돌리고,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 스퍼트로 4등 쟁취!!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4등으로 올라갔지만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Lindo와는 여전히 너무 적은 수의 표차이였기 때문이었어요. 차이를 벌리는게 중요했습니다. 이런저런 시도 끝에 20표정도로 간격을 벌리고 나니 조금 안도하려나...싶었는데 이게 웬일이래요.. 갑자기 6등에 있던 CodiumAI가 5등으로 올라왔더라구요.
그런데 새벽에도 계속 이상하다~이상하다 이야기하긴했지만, 저희보다 Vote수가 훨씬 많은데도 아래에 있던 팀이 갑자기 막 위로 치고 올라오니 무섭더라구요. 이러다 추월당하는거 아냐 그럴 순 없어 4등은 사수해야해!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긴박했던 그래프를 보시면 막판에 vote가 고개를 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종료 10분정도를 남기고부터는 계속 새로고침만 눌렀던 것 같아요. 그냥 매 초마다요.
정말로 16시가 되고 딱 화면이 새로고침되면서 다음날의 대진표가 올라오는걸 보자마자 다같이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길고 긴 24시간이 끝나고 4등이라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서둘러 소식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잠시 한 숨을 돌리고 나서 기쁨은 잠시 뒷편에 두고 바로 우리는 또 이 결과를 가지고 이 다음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논의했습니다.
ProductHunt는 그저 신호탄이었을 뿐이지, 진짜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ProductHunt가 과연 어떤 의미이고, 저희에게 그래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좀 더 적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건 또 다음번에 들고 올게요.
이 성과는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ps. Product of the Week의 Marketing 분야에서도 4등을 했답니다!🥰
InspireMe
Linkedin에서 퍼포먼스가 좋은 포스트를 모아보고, 내 글로 만들어봐요!
이혜환
Linkedin Challenge가 끝났습니다.
4주간 절대로 쉽지 않았을 주별 미션들과 자료들을 소화하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성규 @이현 @최재완 @유승학 @이우석 @곽수연 @Joy Eom @jiwoo kim @Nick Yoon @CheolheeLee @윤효정 @강수진
👏👏👏👏👏👏👏👏👏👏👏👏👏👏👏👏👏👏👏👏👏👏👏👏👏👏👏👏👏👏
무엇보다도 모든 분들이 Follower가 평균 40%이상 증가하는 멋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물론, Follower가 모든 척도가 될 순 없겠지만요.🤗
저희 팀도 사실은 챌린지를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뭐랄까, 정처없이 파도에 휩쓸려 다니다가 눈에 보이는 배 아무거나 붙잡았던 것이 마침 디스콰이엇이었고, 챌린지였던 것 같아요.
저희가 내부적으로 수집했던 많은 자료들의 공통점을 이리저리 꿰어 만든 Playbook 비스무리한게 있으니 할 수 있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최초에 목표로 했던 10명 모집!보다 많은 13분이 참여를 신청해주셨고,
최종적으론 절반정도의 참가자분들이 챌린지 미션 제출 여부와 상관없이 함께 이야기하고 링크드인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원이 되었습니다.
링크드인 DM을 소통 창구로 사용했는데, 서로 다양한 피드백과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배운점
챌린지 기획과 운영은 쉽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할게 많았다.
정말로 할게 많더라구요.. Playbook은 어느정도 준비되어있었지만 전체 4주를 커버할 만큼의 양은 아니었고, OT와 챌린지 참여자분들이 볼 페이지, 소통창구 등등 세세하게 챙겨야하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아마도 저희가 많은 것들을 놓쳤을텐데 다들 감안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는건 결국 사람이다.
미숙한 운영과 진행에도 챌린지 참여해주시는 분들끼리 서로 돕고 피드백남기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는 그냥 가이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몇가지 팁만 전해드렸을 뿐인데 오히려 저희가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한국의 링크드인, 허투루 볼 것이 아니다. 잠룡이 여기에 있다..!!
저희 역시도 한국에서의 링크드인이 너무 채용 위주로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챌린지를 기획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수요가 있을까 반신반의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저희의 오판이었어요. 저희가 감히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피부에 와닿게 필요를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분명 시장이 있다고 말이죠..!
4주간의 Linkedin Challenge를 끝내면서 되돌아보니, 지난 기간동안 챌린지 뿐만 아니라 웨비나와 ProductHunt 런칭 등 저희 팀에겐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Linkedin Challenge를 함께 해주시는 분들의 응원과 이 분들을 보며 저희가 맞는 방법으로 가고 있다는 어떤 근거없는 자신감같은 것들이 생겨났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InspireMe
Linkedin에서 퍼포먼스가 좋은 포스트를 모아보고, 내 글로 만들어봐요!
JEONG DAWOON
서울 마포구에서 근무하는 공인중개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메이커 정다운입니다.
직무에 돌입한다면 레슨런을 정리해 링크드인으로 업무적 커리어패스를 닦아보려고 합니다. 링크드인 클럽에서 더 유익하고 즐겁게 소통하며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linkedin.com/in/dawoon-jeong-214114286/
Joseph Kim
며칠 전 감사하게도 국내에서 창업자분들과 B2B 마케터분들을 모시고 링크드인에서 해외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 쓰는 방법에 대해 저희들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설명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실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만들고 있는 제품도 함께 소개를 드렸는데 모두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격스러웠답니다.
현재 제품은 프로덕트 헌트에 라이브로 올라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해당 웨비나에서는
링크드인에서는 콘텐츠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하며
어떤 포스트를 게시해야하며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이 중에서도 이번엔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번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링크드인 콘텐츠는 어떤 관점으로 이해해야할까?
오늘날 링크드인의 슬로건은 "Connect to Opportunity" 입니다. 해당 슬로건의 시초가 되는 링크드인의 초기 슬로건은 "Find people you can trust through the people you trust" 인데요,
말그대로 다들 아시겠지만 링크드인은 신뢰를 기반으로 형성된 네트워크입니다. 저희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전혀 친분이 없는 대상과 어떻게 신뢰관계를 구축하느냐는 점인데요,
우리는 신뢰 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두가지 선행되는 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우리가 누군지 대상이 알아야하고
대상이 우리에게 매력을 느껴야합니다.
때문에 링크드인에서는 크게 두명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쓰게됩니다
내가 속해있는 Peer 그룹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호작용을 유발하는 콘텐츠
링크드인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경우, 우리의 Peer들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방향이 효과적입니다. 결국 우리의 고객은 우리가 얼만큼 우리가 속해있는 전문 분야, 또는 산업 분야에서 얼만큼 유의미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액션을 취할지 말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동안 Peer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쌓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한 콘텐츠
그동안 여러 유명 소셜 셀러들과 커피챗을 하면서 그들의 입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결국 우리의 콘텐츠에 반응해줄 주요 대상은 고객이 아닌 우리의 Peer 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타겟을 대상으로 쓰게되는 콘텐츠는 우리가 얼마만큼 우리의 Peer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았고 얼만큼 서포트를 받고 있는지, 우리의 활동을 검증해보는 콘텐츠라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콘텐츠는 포스트만 단일적으로 두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링크드인 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 링크드인에서 모든 활동은 콘텐츠 활동이니까요!
오늘은 Peer를 타겟해서 콘텐츠를 한번 작성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이혜환
Retool로 만든 Prototype에서 ProductHunt 런칭까지
지난번 다른 포스트에서 저희가 4일만에 Retool로 prototype을 만든 이야기를 썼었는데요,
오늘 저희 서비스가 ProductHunt 런칭을 기념하여 그 다음의 과정이 어땟는지 좀 써볼까 합니다.
Prototype으로 😮오 이거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이 든 이후로는 디자인과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첫 Prototype을 완성한 날이 6월 19일이니,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오픈하기까지 약 5주가 걸린 셈입니다.
개선해야 할 가장 큰 꼭지는 아래와 같이 정했습니다.
Post의 가독성 높이기
헷갈리기만 하는 기능 빼기
더 쓸만한 방식으로 글 다시 써주는 기능 개선하기
Post의 가독성 높이기👁️🗨️
가장 먼저 retool의 한계로 인해 Post의 내용이 너무 딱딱하게 보이고, 무엇보다도 실제 Linkedin Post에 첨부되어있는 이미지나 비디오가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어서 가장 먼저 이 부분은 무조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Linkedin에서 바이럴이 잘 되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캐러샐은 호환하지 못했지만, 그 외 모든 것들은 바로 웹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려가며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런 개선을 통해 그 전 버전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포스트를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고를 수있게 되었습니다.
헷갈리기만 하는 기능 빼기😖
늘 어려운 것은 줄이고 빼는 것들이더라구요. 욕심은 많으니 계속해서 기능을 넣게 되고 결과적으론 처음에 우리가 확인하고자 했던 작고 중요한 검증들을 놓치게 되더라구요.
이때 뺀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글을 Like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지표'였습니다.
예를들면, Like를 100개 받은 글이 있다면 Linkedin에선 단순히 100개의 숫자와 어떤 사람인지만 알 수 있지만 저희는 이 부분들을 마케터 32명, 디자이너 12명-과 같은 식으로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었어요.
하지만 결국 이 기능은 최초에 가설로 잡았던 아래 두가지를 검증하는데는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헷갈린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히 제외시켰습니다.
[InspireMe 대가설 2가지]
사람들이 링크드인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바이럴된 포스트들의 레퍼런스를 보여주면서 기존 포스트를 베이스로 수정할 수 있게 하면 더 쉽게 글을 쓸 것이다.
=> 덕분에 기능이 좀 더 단순화되고 직관적이게 바뀔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 기능..나중엔 꼭 A/B테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더 쓸만한 방식으로 글 다시 써주는 기능 개선하기✍️
그 전 방식은 글을 선택하고>선택된 글을 기반으로 수정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선택된 방법으로 최종 글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제공을 했었는데요.
제안되는 수정 방법이 너무 들쭉날쭉이고, 결과물을 보기 위해선 한번 더 들어가야한다는 문제가 있었어서 2번째와 3번째 단계를 계속 왔다갔다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팀원들이 한명씩 한개의 캐릭터를 맡아 '나라면 이렇게 써보겠다!'하는 식으로 제안하는건 어떨까 해서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 결과적으론 좀 더 인간미넘치면서 수정된 내용의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어 선택을 하기가 좀 더 용이해졌다는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렇게 짧지만 BOOOOOOOSTING🚀한 5주간을 걸쳐 ProductHunt를 통해 저희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내일까지 Producthunt에서 UPVOTE를 받고 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InspireMe
Linkedin에서 퍼포먼스가 좋은 포스트를 모아보고, 내 글로 만들어봐요!
이혜환
Retool로 4일만에 Prototype만들기 - InspireME (Coming soon)
Retool이라는 서비스를 알고 계신가요?
제가 가장 애정하는 Low-Code tool 중 하나인데요. 주로 DB와 연결하여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는 Admin을 만드는데 활용되는 툴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팀은 요 몇달간 피벗팅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어떤 아이템을 하는게 좋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저희가 늘 궁금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던 Linkedin에 대한 여러 기회와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디스콰이엇에서도요!😊
(여러번 인용된 저의 기록적인 첫 포스트)
링크드인을 하면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울까, 가장 필요할까를 다양한 방면으로 고민하면서
일단 만들어보자!
하는 스타트업식의 결론이 났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InspireME Project
저희가 세운 가설은 두가지였습니다.
사람들이 링크드인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바이럴된 포스트들의 레퍼런스를 보여주면서 기존 포스트를 베이스로 수정할 수 있게 하면 더 쉽게 글을 쓸 것이다.
그래서 우선 '바이럴 된 포스트를 한번 모아서 보자, 그리고 우리끼리 먼저 테스트해볼 만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자'를 기반으로 스프린트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지난 서비스를 만들면서 다양한 크롤러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될 포스트를 모으는 크롤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데이터를 모아보고, GPT를 붙여서 수정을 서포트해주는 기능까지가 있어야 진정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상황이었고, 단 한명뿐인 우리 개발자는 미처 여기까지는 신경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Retool로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어요.
데이터는 있겠다, 화면만 그리면 되겠다, 게다가 Retool에서 GPT도 연결하여 쓸 수 있겠다.
다른걸 고민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안되는게 없는 리툴 짱!!!😍)
일단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것이었기도 하고, 예쁘게 만들 순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보기에 이 기능이 최소한 우리에게 우리의 가설을 해결해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목표였거든요.
(지금은 DB를 변경하여 표시되는 자료가 없습니다.)
일단 이런저런 복잡한 설정과 주의사항까지 붙여서 내부적으로 테스트해볼 수 있는 1차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습니다.
프롬팅을 만져가며 이것저것 포스트들을 확인해보니 막무가내로 수집된 포스트라 포스트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문제 말고는 생각보다....쓸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제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다른 Low-Code tool Webflow로 페이지를 만들고 Retool을 embed하여 하나의 페이지에서 retool로 만든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이메일도 받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여전히 너무나도 허접한 디자인과 기능들이었지만,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뿌리기보단 최소한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는 분들에게 보여주고 수집된 이벤트 데이터들과 이메일 제출을 통해 최소한의 가능성만 확인하려고 했었기에 어느정도는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Linkedin에 포스트를 올려봤어요.
(포스트에서 Retool 프로토타입 버전의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월 30일에 올린 포스트는 좋아요 22개, 댓글 13개로 바이럴된 글이라고 볼 순 없었지만,
30일부터 오늘까지 방문자 155명, 버튼을 눌러본 사람 63명, 실제 이메일 주소를 제출한 사람 30명으로 방문부터 이메일 주소 제출까지 전환율이 무려 20%나 나오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식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DB를 내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개발해가고 있어요.
아마도 이번주 수요일 저희 팀이 진행하는 웨비나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Product Hunt에도 런칭해보려고 해요.
비록 Retool과 Webflow로 만든 허접한 서비스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가치 전달은 되었다고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라도
Retool이나 Webflow를 어떻게 활용해보면 좋을지, 어떤걸 할 수 있을지, 상세히 어떻게 구현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커피챗 보내주세요!
이번주 수요일(19일) 저녁 8시에 링크드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만드는 컨텐츠 전략으로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여기서 신청해주세요
이런 것들이 아니더라도 링크드인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저희는 어떤 것들을 해보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커피챗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