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Kim
여러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하셨나요?
혹시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고립된 기분을 느껴본적이 있으신가요?
별 기대없이 참석했던 모임에서,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또는 퇴근길 횡단보도에서 유레카 모먼트를 경험한 이후
180도 다른 삶을 살게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희는 모두 인생의 크고작은 전환점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Context를 Backstory라고도 하는데요,
혹시 Backstory를 작성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Backstory는 가볍게 쓰려해도 당시 경험을 회상하는 과정에서 글이 무거워지기 쉽고 다소 과한 정성을 들여 당시 상황과 느낌을 정밀하게 묘사하게 되거나 한문장에 많은 의미를 담으려다보니 글이 지나치게 함축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그만큼 공을 들여 작성한 이야기를 공개했을때 기대했던 반응이 없으면 실망하기도 쉬운데요,
그래서 특히 우리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Backstory를 작성할때 저희는 표현이나 문장 퀄리티에 대한 고민을 하기전에
우리의 콘텍스트를 소비할 대상과 이들이 글을 읽고 얻게 될 가치에 대해 집중해야합니다.
혹시라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차별점] 또는 [특별함]을 어필하기 위한 목적으로 Backstory를 쓰고자 한다면 차라리 우리의 업무, 또는 사업의 Key Result와 임팩트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Backstory의 목적은:
우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공감대가 있을 분명한 대상에게 콘텍스트를 제공함으로서 해당 대상들로 하여금 기꺼이 우리가 정성스럽게 작성한 프로필 정보를 소비할 명분을 주는 것 입니다.
읽혀지는 Backstory를 쓰는 방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의 구성요소를 정의하는 것 부터 시작하는데요, 링크드인에서 가장 유명한 Solopreneur 로 알려진 Justin Welsh 의 포스트를 보면서 [읽히는] Backstory의 구성요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Where you started
장황한 배경설명보다 정확한 시기, 그리고 처한 상황만을 간략하게 작성해주시면 좋습니다.
2) Your struggles
문제를 언급할때는 해당 글을 소비하게될 명확한 대상(즉 본인의 스테이터스)를 언급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본문에서 Justin Welsh는 Sales guy로서 정확하게는 뉴욕에서 적은 임금을 받고 세일즈하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 Transition
Justin Welsh 의 유레카 모먼트 입니다. 비유적인 표현이나 많은 감정이 묻어있기보단 Aha 모먼트를 'Intersection' 한단어로 정의했고 한줄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4) What you felt
느꼇던 바를 작성하실때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후 취할 액션에 대해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도록 적어주시면 좋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느낌이라면 더 좋습니다.
5) Your action/Plan
여기서 여러분이 취한 액션을 전부 서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Non-stop으로 일한 Justin Welsh 의 자취는 프로필에 자세히 기술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궁금한 사람들은 Justin의 프로필을 방문해서 확인해보겠죠.
6) Your achievement/change
달성한 업적은 역시 숫자를 가미해서 명확하고 디테일하게 기술해주시는게 좋습니다.
7) What you learned
유레카 모먼트를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면 배운점에 대해 기술할때 또한번 언급해주시는게 좋습니다.
8) Your advice to your audience & CTA
사람들은 영영 위로 올려다 볼 사람을 따르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같은 눈높이에서 내눈을 맞춰줄 사람을 팔로우합니다.
여러분만의 고유하고 특별한 스토리는 휘황찬란한 포장을 씌우지 않아도 충분히 멋집니다!
이번주는 나의 Backstory를 정제해보는것은 어떠세요?
궁금하신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링크드인이나 이곳에서 편하게 연락주세요! 제 DM은 항상 열려있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팁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