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네컷앨범 서비스 포포리, 그거 어떻게 시작하게 됐어?
반나절 만에 🔥실시간 트렌딩 1위🔥 씹어먹는 괴물 신인 프로덕트가 있다?
짱 쉽게 공유하고 짱 오래 보관하는 내 손 안의 네컷앨범 — 포포리(Pophory)
주머니 속 잃어버릴 걱정 없는 모바일 네컷앨범 서비스
안녕하세요, 포포리(Pophory) 서비스 기획을 맡고있는 Sua입니다!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분들의 마음을 훔칠 서비스인지
🔥초기 포포리 서비스 기획의도🔥를 전해드립니다!
1️⃣ 포포리, 어떤 서비스야?

짱 쉽게 공유하고 짱 오래 보관하는 내 손 안의 네컷앨범 — 포포리(Pophory) 입니다.
포포리(Pophory)는 Pocket + Photo + Memory의 가치들이 만나 탄생했어요.
주머니 속 잃어버릴 걱정 없는 모바일 네컷앨범을 통해 당신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모으고 공유할 수 있어요!

포포리는 모바일 네컷앨범에서 더 나아가 네컷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놀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2️⃣ 포포리, 어떻게 만들게 됐어?
✨ 네컷사진 트렌드
2020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네컷사진 트렌드❗️
인생네컷, 포토이즘, 하루필름, 포토그레이 등등 한달에도 수십여개 씩 생기는 네컷사진 브랜드, 그리고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는 국내 시장규모(현재 약 3000억원대), 꾸준히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네컷사진 업체들…
K-POP을 넘어 K-PHOTO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서 마케팅적으로도 굉장히 많이 사용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포토프레스 세대
포토프레스(Photo-press)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포토프레스 : 사진을 뜻하는(Photo) + 표현하다(Express)의 합성어
이미지로 자신의 기록을 남기고 정체성을 표현하는 MZ세대만의 자기 표현방식 트렌드의 하나로 떠올랐는데요,
저는 네컷사진이 유행하고나서부터 쭉 주 3회이상 네컷사진을 촬영하고 주기적으로 프로필사진을 찍는 심각한 포토프레서입니다.^^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한 컷, 여행 관광지에서 기념차 한 컷, 남자친구와 한 컷, 술 마시고 nn컷….
이렇게 사진을 자주 찍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진을 많이 가지게 되었어요.
술 마신 다음 날 주머니에서 마구 구겨져 발견되거나, 언제 찍은건지 기억도 안나는 수많은 사진들…
가장 중요한 건, 가지고 있던 앨범에 더 이상 자리가 없어서(…) 모바일에 저장하기 시작했어요.

“아 정리하기 귀찮다…”
처음엔 갤러리에 네컷사진만 저장하는 폴더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찍을때마다 스토리에 올려서 하이라이트로 저장하기도 하고, 결국 나중에는 인스타그램 네컷사진용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저장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 방법들, 진짜 네컷앨범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네컷앨범의 경험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오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결국 제가 쓰고싶어서 만들게 됐다는 말입니다ㅎㅎ)
3️⃣ 포포리, 진짜 사람들이 쓸까?
이런 불편함, 과연 나만 느끼고 있을까? 고민했어요.

저처럼 본 계정 외에 네컷사진용 계정을 생성해 운영할 정도로 모바일 사진 보관에 니즈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니즈를 체감하고, 본격적으로 파고들어봤어요.
이틀간 네컷사진 촬영에 대한 선호도, 출력, 공유, 아카이빙, 앨범정리 방식에 대해 60여명의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해주셨고, 그 중 네컷사진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7명의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1차 서비스 관련 설문 및 인터뷰 진행

설문 폼이 궁금하시다면 눌러서 확인하세요!


2차 피치덱 피드백 및 추가 인터뷰 진행
그리고 이후 SOPT 기획 피치덱(중간발표) 참여자(총 34명)들의 피드백 내용과 추가 인터뷰를 통해 유저가 원하는 기능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안정성 강조 : 잃어버리거나 훼손될 염려가 없고, 언제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후킹 포인트가 높음
편의성 강조 : 아이폰의 ‘공유앨범’ 기능을 OS에 관련 없이 사용가능하다는 점
타겟 축소 : 오프라인 앨범을 사용하는 고객 → 사진보관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

"오프라인 사진첩의 기능을 온라인 사진첩으로 옮겨오자!"
네컷사진을 촬영하고 실제 앨범에 끼우기까지의 여정을 토대로 모바일로 앨범 경험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덜 귀찮게 보관하고,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고객의 사진 출력에 대한 금액적인 부담과 사진 보관/관리에 대한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치 제안 캔버스 (Value Proposition Canvas)
고객에게 전달하는 가치 제안을 완벽하게 정의하기 위해 가치 제안 캔버스를 작성했습니다.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포포리만의 가치를 찾아내고자 했거든요.

가치 제안 캔버스의 오른쪽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정리하는 고객 프로필이고, 왼쪽이 고객에게 전달하는, 그리고 고객이 인지하는 가치에 대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객분석 과정을 통해 포포리 서비스의 주 고객을 네컷사진을 보관하고 싶은 고객과 공유하고 싶은 고객으로 분류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솔루션으로 이어지게 되었는지는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4️⃣ 포포리, 그래서 언제 만나볼 수 있어?
포포리는 대학생연합벤처IT동아리 SOPT에서 진행하는 장기해커톤 APP-JAM에서 첫 발을 내딛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총 14명의 메이커들이 매일 포포리 MVP 출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6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5주간의 해커톤 기간동안 두 번의 스프린트를 통해
다음 주 브랜딩과 최소기능이 담긴 첫 MVP를 출시할 예정 입니다❗️

그동안 포포리의 서비스 디벨롭 과정, 팀빌딩, 비즈니스, 합숙일지, 브랜딩 과정 등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짱 쉽게 공유하고 짱 오래 보관하는 포포리(Pophory)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