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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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T(솝트, Shout Our Passion Together)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연합 IT벤처창업 동아리입니다. 2008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기 위한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공개 249 멤버

가이드라인

["앱잼 활동 기록 매주 1편 이상 남기기!","메이커로그 잘쓰는 법 보러가기 : <br>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메이커로그-잘-쓰는-법?</br>","프로덕트 런칭 가이드북 보러가기 : <br>https://www.craft.me/s/ud81UknBSUsL95</br>"]

남지우

남지우

대학생 인턴을 다른 채용 플랫폼이 아닌, 터닝(terning)으로 찾아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대학생 인턴 플랫폼, 터닝(terning)의 팀리더 남지우입니다 : )

내 계획에 딱! 맞는 대학생 인턴의 시작, 터닝(terning)이

앱스토어와 플레이 스토어 모두에 성공적으로 출시 완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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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구할 수 있는 채용 플랫폼은 많지 않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맞습니다.

현재 인턴 공고를 1개라도 찾아볼 수 있는 채용 사이트는 10군데가 넘습니다.

그러나 대학생 인턴을 구하며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공통적으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1️⃣졸업자, 경력자 대상이 아닌 '대학생'도 지원 가능한 인턴 공고를 찾아야 함

2️⃣이 공고가 내가 계획한 대학생 인턴 기간과 맞는지 하나하나 대조해야 함

3️⃣겨우 나와 맞는 공고를 찾으면, 다른 앱으로(노션,캘린더) 일정을 따로 관리함
ㄴ채용 서비스와 일정 관리 서비스를 왔다갔다 하며 시간적 비효율이 발생/헷갈림

✔️규모가 큰 대학생 인턴 시장, '대학생'을 존중하는 채용 플랫폼은 없었다.

각 회사가 신입을 채용할 때 가장 먼저 보는 역량이 #직무경험일 정도로,

대학생 인턴은 취업 준비에 있어 반드시 거쳐가야 할 관문입니다.

결코 시장의 규모가 작다고 할 수 없죠.

때문에 대학생은 학기를 병행하며 대학생 인턴에 언제 도전하면 좋을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

3학년인 내가 할 수 있는 인턴은 무엇이 있는지,

몇개월 정도 근무를 하는 것이 좋을지

언제쯤 근무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

💚📣터닝(terning)은 대학생의 특성을 존중하는 특별한 '필터링'기능을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병행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의 특성상

대학생 인턴에 도전하기 위한 나름의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습니다.

터닝(terning)은 이러한 대학생의 특성을 반영하여, '계획'을 물어보는 필터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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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terning)은 마음에 드는 인턴 공고의 일정관리까지 책임져줍니다.

계획 필터링을 활용해 내 계획에 딱 맞는 공고를 찾았다면, 스크랩 하세요.

터닝(terning)은 유저의 기준대로 자유롭게 색깔을 선택하여 스크랩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스크랩한 공고는 캘린더에 자동적으로 넘어가며

나만의 인턴 캘린더가 완성됩니다.

대학생인 유저는 굳이 다른 사이트를 활용해 마음에 드는 공고의 지원 일정을 관리하지 않고

터닝(terning)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23 _ Calendar.png

😎🙌출시 3일 차, 유저 수 300명 돌파 및 앱스토어 생산성 부문 157위 달성!

터닝(terning)을 위해 저희 Team.터닝포인트는 4개월 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

빠르게 배포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도, 사용성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사소한 기능 하나하나 여러 차례의 QA와 함께 개선해 나아갔습니다.

Team. 터닝포인트의 메이커들은 모두 대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대학생'의 입장에서 자연스러운 유저 플로우를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을 수차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터닝(terning)이 출시 3일 차에 접어든 지금 유저수 300명 돌파와 동시에 앱스토어 생산성 부문 157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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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terning)을 기획하며 겪었던 무수한 고민들과 함께

더 공감되는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이 우리의 터닝포인트‼️

Team. 터닝포인트입니다 ♥

2024.06.15 대학생 IT연합 창업 학회 SOPT에서 팀빌딩을 완료했습니다.

2024.07.20 까지 약 한달 간 터닝(terning)의 MVP를 구현하기 위한 APPJAM을 끝내고
SOPT 데모데이, 처음으로 터닝의 MVP를 시연했습니다.

SOPT가 마무리 된 지금, 14명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2차 스프린트를 결정하였고

2024.10.04까지 모든 파트가 사용성 개선을 위해 끝없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팀 터닝포인트는 14명 완전체로 iOS와 Android 모두 성공적으로 릴리즈 해냈습니다.

팀 터닝포인트의 행보,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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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남지우, 시동훈

UX/UI Designer-신우연, 이윤민

iOS Developer-이명진, 정민지, 김민성

Android Developer-이유빈, 이석준, 김아린, 박효빈

BE Developer-정정교, 신정윤, 권장순

대학생 인턴 찾고 있다면?

터닝(terning)으로 내 계획에 딱 맞는 대학생 인턴 찾으러 가기👇🏻

터닝 terning

내 계획에 딱 맞는 대학생 인턴의 시작, 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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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이지민

친구랑 여행 절망편,, 극복해보실?

여러분 이번 여름 여행 가시나요? 저는 친구와 몬트리올로 떠날 것 같아요!

사실 처음 친구한테 여행 갈래? 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래!" 보다도

“ 아… 우리 안싸우고 잘 다녀올 수 있을까?”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여행 가기 전에 저만 이 생각하는 거 아니죠?

수많은 괴담들.. 이 있잖아요 ㅋㅋ 😨

스크린샷 2024-01-15 오전 11.25.28.pngimage.png스크린샷 2024-01-15 오전 11.25.21.pngimage.png

사실 저는 이 보이스를 꽤나 강하게, 오랫동안 목격 해왔습니다.

마이리얼트립✈️ 이라는 OTA 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 여행자 커뮤니티, 블로그 후기등을 스크리닝하며 여행 후기를 읽고 여행자 경험을 파악하는 것이 데일리 루틴이었어요.

그때 발견한 사실,

"사람들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동행인과의 여행 준비를 아주 막연하고 어렵게 느낀다."

그리고 꽤나 반복적으로 누군가와 하는 여행에서 실패를 겪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발견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매일 매일 실감했습니다. 위에 캡쳐본과 같은 내용을 거의 매일 5개 이상은 읽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을 하고자 마음을 먹습니다. 진심으로 기대하고, 많은 기회 비용을 쏟습니다.

그러나, 막상 여행 과정에서, 심하게는 시작하기도 전에 여행에서 갈등을 겪고..

그래서

여행을 망치고 돌아오는 경험에 대해 아주 강한 pain 과 솔루션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친구들에게 여행 가자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냥 좋다고 대답하기 어려운 저를 보면서 아 이거 해결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친구가 여행가자고 그러면, '괜찮을까?' 하고 잠깐 멈칫하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SOPT 의 대규모 장기해커톤 APP-JAM 기획 경선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놓았고,
정말 멋지고 완벽한 팀원들을 만나 문제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고잉고잉팀이 풀고 있는 문제.

들어보실래요?


🤩 서로를 이해하며 완성해가는 우리의 여행 To-do, Doorip

여행자 10명 중 6명은 여행을 같이 간 사람과 갈등을 겪고,
다음 여행에서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 자체를 망설여요.
고잉고잉은 이 문제를 해결할 쉽고, 재밌는 솔루션을 만드는 팀입니다.

doorip에서 여행에서 공동 할일 관리에 대한 불편과 부담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행을 오롯이 즐기세요.
✅ 여행 중에 생기는 모든 할일을 함께 관리하세요.

✅ 두립의 여행 취향 테스트와 프로필 기능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요.

doorip의 시작

사람들은 왜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막상 여행 과정에서 싸우고 돌아올까?
여행자 10명 중 6명은 여행을 같이 간 사람과 갈등을 겪는다. 그리고 다음 여행에서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 자체를 망설인다.

doorip의 Mission

여행에서의 공동 할일 관리에 대한 불편과 부담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행을 오롯이 즐긴다.

doorip의 Vission | doorip은 사람들의 여행 과정을 이렇게 만들고 싶어요

💭 여행 참여자들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을 도와, 여행 과정을 더 행복하게

💭 같이 가는 여행을, 같이 가는 여행답게

💭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쉽게


지금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doorip 을 다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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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Sua

한수아 Sua

포포리가 적은 리소스로 유저 이탈률과 신뢰도를 방어하는 방법

라고 하고 앱/웹 오류 시 적합한 안내 문구 작성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가볍고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0. 이 방법, 왜 생각하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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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혼란의 포포리 카톡방..

토큰기간(7일) 만료 후 앱에 진입했을 때, 기존 리프레시 토큰으로 새로운 액세스토큰이 요청되지 않아 첫 화면에서 정보를 불러오지 못하는 이슈가 생겼거등요😭

​

이게 무슨소리냐면,

로그인한지 일주일이 지난 유저가 앱을 눌러 첫 화면을 보게 되었을 때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뜻입니다. (심각)

​

앱에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면 어떻게 될까요?

간단합니다, 앱을 안쓰게 되겠죠.

​

물론 [마이]탭을 누르거나, 다른 버튼을 누르면 새로 API를 호출하기 때문에 유저의 정보가 그때 불러와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건 앱을 만든 우리 팀 정도나 알지, 유저는 모르거든요.

이렇게 별거 아니게 말하고 있지만 굉장히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

개발팀과 대책 회의를 통해

초반에 서버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로직이 꼬인 상황이었고 '쉽고 가볍게 수정할 수 있는 이슈가 아님', '약 일주일 소요'의 결론을 낼 수 있었습니다.

​

자 이제 기획자인 저는 개발팀이 본질적인 이슈를 해결하는 일주일 동안,

임시방편(?)으로나마 떠나는 유저를 붙잡을 방법을 강구해내야 했습니다.

​


[방법1] 서버/클라이언트/외부 중 선택

문제상황이 발생한 부분,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

a. 서버 단에서

b. 클라이언트 단에서

c. 외부 플랫폼을 통해(SMS 안내, 사이트 공지 등)

​

​

​

[방법2] 적절한 안내문구 생각하기

고객의 언어로 친절하게 간결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저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but 너무나 우리 서비스의 잘못임을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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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술적인 문제, 오류 발생 등의 표현 or 난데없는 오류코드 공유 등은 사용자가 현재 상황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어 곧바로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문제점도 존재합니다.

​

오류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사용자가 현재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적어도 현재 일어난 오류를 정확히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결 방법을 같이 제시해주면 더 좋습니다.

​

​

[방법3] 현재 상황을 잘 안내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안내/제공

단순히 상황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이 문제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또는 액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

예시)

a.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b. 이러이러한 이유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유 제시)

c. 이러이러한 이유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해결해보세요(이유 + 안내 제공)

d. 이러이러한 이유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해결해드릴게요(이유 제시 + 방법 제공)

​

이 중에서 d가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를 준비했습니다 짜잔-

image.png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중 어떤 화면을 보여줘야 할까요?

​

포포리 서비스의 특성 상,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으면 앱 내의 기능을 보여줄 것이 없어 반드시 연결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가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을 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

텍스트로 방법을 안내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친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새로고침 / 설정(Wi-Fi)으로 이동 두 가지의 행동을 안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솔루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음’을 안내, 그 이유가 ‘네트워크 오류’ 때문일 것이라는 판단을 제공, 그리고 특정 버튼을 활용해 새로고침을 해보거나 설정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

종합하면 현재 상황을 안내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안내/제공함으로써 UX를 개선하고, 소중한 유저를 지킬 수 있습니다.

​

요약해보자면!

  • 해결할 방법 정하기 : 문제 발생 위치, 문제 해결 위치를 고려한 안내 방법을 생각합니다.

  • 명백하고 정확하게 작성하기 : 사용자가 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원인 알려주기 : 오류가 발생한 분명한 이유를 안내해야 합니다.

  • 쉽게 쓰기 : 내부에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용어는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고객의 언어로!!

  • 간결하게 쓰기 : 핵심을 담아 최대한 깔끔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 서비스의 특성 고려하기 : 서비스 고유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으면 가볍게/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해결을 위한 방법 제공하기 :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제공해야 합니다.

​


포포리에 적용하기

그래서 포포리에는 어떻게 적용했을까요?

​

1. 해결할 방법 정하기

포포리의 경우, 현재 토큰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앱에 들어오면 앱이 서버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버를 통한 방법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유저의 개인정보를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유저에게 안내 메시지를 보내는 것 또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즉, 앱에 들어오는 유저에게 즉각적으로 대처해야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image.png

첫 화면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어떤 방식으로 안내해야할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오류 상황 발생 시에는 full 화면으로 안내하고 있었지만, 이번 이슈의 경우 유저가 앱에 접속한 첫 화면에서 만나는 이슈이기 때문에 full 화면이 먼저 뜨면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의심을 크게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오류 안내를 full화면으로 진행할 때,

a. 앱을 사용하던 중 오류 상황이 발생함 > 오류 페이지 노출

b. 앱에 들어감 > 오류 페이지 노출

​

b의 경우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잃고 이탈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판단했기에,

최대한 이탈률을 줄이고자 기존 화면 위로 dim처리를 하고 팝업으로 문제상황과 해결방법을 안내하고자 했습니다.

​

2. 적절한 안내 문구 작성 + 구체적인 행동을 제공

유저의 상태와 관련 없는 오류였기 때문에, 새로고침을 통해 api를 호출하면 바로 홈 화면을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개발적인 오류였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대한 안내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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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간결함이 중요했고 문제 /발생이유의 내용은 생략하였습니다,

- 문제 설명 > '화면에 정보를 불러오지 않음'의 문제를 유저가 이미 시각적으로 인지함

- 문제가 발생한 이유 설명 > 유저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유저에게 중요하지 않음)

​

대신,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유저가 최대한 빨리 문제를 벗어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image.png

지금은 모두 해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앱에서 이 팝업을 만나실 일은 없쥐만!!!!!!!

로직을 수정하는 일주일 간 포포리만의 '적은 리소스로 유저 이탈률과 신뢰도를 방어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읍니다,.

​

image.png

포포리 v1.3.0 업데이트 소식을 슬쩍-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포포리가 되겠습니다💜​

​

​

짱 쉽게 공유하고 짱 오래 보관하는 내 손 안의 모바일 네컷앨범,

포포리가 궁금하다면?

포포리 pophory

짱 쉽게 공유하고 짱 오래 보관하는 내 손 안의 모바일 네컷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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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장지원

나 핑글인데, 너 빼고 다 친하더라?

안녕하세요, 팀 PINGLE 입니다!

PINGLE은 대학생 IT 벤처 창업 연합 동아리 SOPT의

대규모 장기 해커톤인 APP-JAM에서 제작하고 있는 앱 서비스인데요,

저희가 만드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체 구성원과의 네트워킹을 원하지만, 모임 개최나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모임의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킹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저번에 올린 저희 PINGLE(핑글)의 소개글이

트랜딩 메이커로그 1위에 올라가며 팀원들의 사기도 급격하게 올라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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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뛰어넘을 핑글,,

🎵🎵페이스북, 인스타, 핑글, LET’S GO🎵🎵

저번 글에서는 기획 배경과 솔루션을 중점으로 설명해 드렸다면,

오늘은 핑글 서비스명의 의미와 디벨롭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PINGLE 이름 의미


저희 서비스 이름은 ‘PINGLE(핑글)’인데요,

가끔 사람들이 핑클? 피클? 빙글? 싱글? 벙글? 하며 헷갈리시기도 하고,

이름이 왜 ‘핑글’인지 궁금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Untitled (2).png

핑클 아닙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상황에서 설렘을 느끼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데요,

막상 우리에게 주어진 네트워킹 시간은 짧고, 거주지나 관심사 등의 이유로 즐거운 시간을 못 보내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렇게 흩어져 있어 네트워킹을 즐기지 못하고 아쉬워하는 개개인을 연결해 주고,

더 쉽게 자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PINGLE은 ‘위치’를 뜻하는 PIN과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짐’을 뜻하는 MINGLE의 합성어로,

다양한 위치에 흩어진 개개인이 모여 함께 어우러지는 모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그렇기에 저희 서비스에서는 ‘모임 개최하기’ 혹은 ‘번개 개최하기’가 아닌,

‘핑글 개최하기’라는 새로운 용어를 사용해 안내하고 있어요 💗

💡사용성 개선을 위한 와이어 프레임 수정


핑글 팀이 결성된 이후, 기획 파트에서 정리한 초기 와이어 프레임을 기반으로

기획 파트와 디자인 파트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1. 1 thing 1 page 방식 적용

핑글 유저들의 더 나은 사용 경험을 위해 몇 가지 개선 사항이 결정되었는데요,

우선 모임 개최 페이지의 UI가 1 thing 1 page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1 thing 1 page는 토스에서 사용하는 원칙으로,

사용자에게 한 화면에서 한 가지 질문에만 집중하도록 페이지를 구성해

유저들에게 몰입된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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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저희의 초기 와이어 프레임인데요,

한 페이지에서 번개 개최를 위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입력받고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한 번에 입력할 정보가 너무 많아 사용성이 좋지 않고,

혼란을 줄 수 있겠다는 판단하에 오른쪽과 같은 방식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의 액션만 요청함으로써 유저에게 편리한 UI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어요!

  1. 단체 설정 페이지의 depth 추가

핑글을 이용하려면 본인이 속한 단체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단체 설정 페이지의 초기 와이어 프레임은 단체를 검색하는 방식으로

본인이 속한 단체가 핑글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하단의 (+) 버튼을 통해 신규 단체를 등록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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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회의를 통해 왼쪽과 같은 화면의 경우

(+) 버튼이 직관적이지 않고, 유저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 냈습니다.

해당 화면은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접하게 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그들이 앞으로 취할 액션에 대한 더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했어요!

따라서 (1) 기존 단체에 입장하기, (2) 신규 단체 개설하기 라는

두 옵션을 명확하게 구분해 제공하는 페이지를 맨 첫 단계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수정 후 훨씬 직관적이고, 사용자에게 친절한 UI로 변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특정 액션 전/후 안내 페이지 추가

기존의 와이어 프레임은

(1) 단체 입장 액션을 완료하면 바로 홈 지도 뷰로 이동하고,

(2) 하단 네비바의 개최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정보 입력 페이지로 이동하는

단순한 플로우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특정 액션을 수행하기 전/후로 해당 기능이 어떤 것인지,

어떤 액션을 완료했는지 안내하는 페이지를 추가해

사용성을 더욱더 높이기로 결정했습니다!

Slide 4_3 - 3.png

(1) 왼쪽 화면은 단체 입장 완료 안내 페이지인데요,

사용자는 본 화면을 통해 선택 및 기재한 정보들이 전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오른쪽 화면은 핑글 개최 시작 안내 페이지입니다.

핑글에서 사용하는 ‘핑글’이라는 용어를 프로세스 시작 전 본격적으로 짚고 넘어감으로써

핑글 브랜드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효과 또한 가져오고 있습니다.


방금 소개해 드린 서비스 디벨롭 과정을 거치고

조금 더 뾰족해진 기획과 극강의 사용 경험을 선사하는 디자인,

천재 개발자 선생님들의 노력이 합쳐져 ❇️❇️1차 릴리즈❇️❇️를 완료했습니다!

APP-JAM 2주간의 합숙기간 동안

기획, 디자인, 서버, iOS, AOS 모두 미친 듯이 작업하고 소통하며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처럼 질주한 덕분인데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 데모데이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모든 앱웹잼 팀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마지막까지 힘내서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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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저희의 프로덕트도 데모데이에서 정식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1번>> 부스 방문하셔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방금 소개해 드린 저희 서비스 핑글, 더 알고 싶다면

🔽 아래 랜딩 페이지 구경 후 사전 예약 신청해 주세요! 🔽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신 분들께는 단체 모임용 장소 리스트를 공유해 드려요)

조만간 핑글의 공식 릴리즈 안내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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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이가영

어플 하나만으로 멀리 사는 부모님 매일 운동시킨 이야기 (feat. 모티부)

😥 부모님의 근육이 점점 빠지는 게 보여요.

🤔 바쁜 일상 속, 부모님의 건강 챙기기 어렵지 않으신가요?

어플 하나만으로 멀리 사는 부모님 🏋건강도 챙기고 💑안부도 전하는 법, 모티부가 알려드릴게요!

부모님의 꾸준하고 자발적인 운동을 돕는 앱 서비스, 모티부가 곧 출시됩니다.

📍출시알림 신청하기

https://active-members-074915.framer.app/

👏 어떤 어플인가요?

✔매일 맞춤 운동을 수행하고 부모님의 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서로의 운동 기록과 인증샷이 프라이빗 공간에 차곡차곡 저장돼요.

✔도전 기간 내에 더 많이 운동 미션을 성공한 분에게 상금이 주어져요.

모바일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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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건강도 지키고 마음도 전하는 효도 서비스, 모티부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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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

서재원

동아리에서 맛집 공유하다가 챗봇까지 만든 사연

얼떨결에 80명 규모의 맛집 스터디가 만들어지고 맛집 데이터가 240개 이상 모여버렸다..!

이 데이터로 맛집을 알려주는 카톡 챗봇을 만들면 재밌겠는데? 당장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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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DO SOPT Android 파트를 수료 중인 서재원이라고 합니다.

대학생 창업 연합 동아리 SOPT에는 ‘스터디’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소모임이 운영됩니다. 저는 항상 네트워킹에 목말라 있었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10월에 맛집을 공유하고 함께 먹으러 다니는 맛집 스터디를 개설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80명이라는 사람들이 모였고

맛집을 알려주는 카카오톡 챗봇까지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여러분들에게 작은 인사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공유 드리기 위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떤 시행착오를 겪어서 맛도리가 탄생했는지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 모을까?

먼저 네트워킹을 하려면 사람들이 모여야 하는데, 저는 사람들이 네트워킹 모임을 가입하기 꺼려하는 이유를 파고 들었고 아래와 같은 결론이 나왔습니다.

  1. 사람들과 네트워킹하고 싶은데 매주 고정적으로 시간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스러움

  2. 네트워킹 번개를 열고 싶지만 명분이 없고 사람 모집하는 것이 어려움

그래서 아래와 같은 참가 조건을 설정하였습니다.

SOPT 맛집 스터디 참가조건

  1. 내가 알고 있는 맛집 3개 제출

  2. 참가비 5000원 (번개를 2번 참여하면 50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형식 보증금)

1번 참가조건.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장치입니다.

참가할 때 제출한 맛집데이터들은 노션 DB에 저장이되고 모임에 가입된 사람들만 열람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약 가입자가 30명이라면 최소 90개의 보장된 맛집을 열람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인당 3개만 데이터를 제출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퀄리티 또한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2번 참가조건. 모임에서 번개를 개최하고 참여하는 명분을 만드는 장치입니다.

사람들은 "5000원을 돌려받기 위해"라는 번개를 손쉽게 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번개를 참여하지 못해도 “아 맛집 DB 이용료로 생각하지 뭐~”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보증금을 5000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가입시에 5000원과 맛집 3개를 들고 들어오고, 번개에 참여하면 5000원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져온 전국의 맛집 리스트를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그래서 스터디를 모집하였는데? 하루만에 80명이 모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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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50명을 예상하고 열었다가 계속되는 요청에 모집인원을 늘렸다는 것은..비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4번의 번개가 성사 되었습니다.

80명의 인원중에 무려 57명이 번개에 1번 이상 참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역시 먹는건 통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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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0명 X 3 = 240 + a개의 맛집데이터가 노션DB에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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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Problem. 제 예상과 달리 사람들이 노션까지 들어와서 DB를 들어와서 보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노션도 충분히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하였지만

사용자는 휴대폰으로 노션 페이지에 접속하고 DB를 열람하는 것도 조차도 귀찮아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240개의 귀중한 데이터가 방치되는 것을 볼 수 없던 저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Solution. 접근성이 문제라면 카카오톡 챗봇으로 만들어볼까?

하지만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자라서 챗봇에 대해서 전무한 상태였고 혼자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알아보니 Notion DB는 API를 제공하고 있었고 이것을 서버와 연동시키면 카카오톡 챗봇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버와 챗봇 개발에 경험이 없던 저는 혼자서 많은 구글링과 GPT를 통해 공부를 하였고

플라스크를 이용해 서버를 구축하고 처음으로 AWS에 가입하여 서버 배포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 챗봇 개발자 계정에 가입하여 챗봇을 개발하였습니다.

맛집 정보를 받을 때 근처 역에 대한 정보를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집중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하였고!

역 이름을 검색하면 빠르고 쉽게 DB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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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모델은 부족함이 많아 기획자와 함께 개선을 거듭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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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스터디원과 함께하는 카카오톡 챗봇 ‘맛도리’가 탄생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접속하시면 바로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버튼을 눌러야만 역 검색이 가능하지만,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바로 역 이름 기반으로 맛집을 검색하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SOPT 이외의 모임 멤버들도 받아서 운영하는 미래도 그려보고 있습니다 😁

‘맛도리’를 제작하면서 처음 도전하는 기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스터디원들이 필요한 것을 만든다는 것에 즐거움을 크게 느끼고 신나서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쉽게 낯선 영역에 도전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발을 내디딘다면 생각보다 할 만한 경우도 많고 더 큰 시야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현재 DO SOPT 회원들은 앱잼이라는 큰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모두 잘 이겨내서 큰 성장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DO SOPT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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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덕

김대덕

내일 점심에 SOPT-term 최종발표회 보러오세요!

SOPT 졸업생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SOPT-term의 최종 발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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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SOPT의 33기 부회장 김대덕입니다.

저희 SOPT에는 외부에도 잘 알려진 중장기 프로젝트 AppJam과 무박2일 해커톤 SOPKATHON 이외에도 주력 프로젝트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SOPT의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인 SOPT-term입니다.

이번 기수에는 이지엠티, Chatnote, Sum:nail 등 세 개의 쟁쟁한 팀이 약 2개월 동안 열심히 제품과 사업을 준비하셨습니다. 어라, 그런데 팀들 이름이 어쩐지 익숙하시다구요?

얼마 전 화제가 된 @석상언 Rowen 님의 아래 메이커로그, 기억하시나요?

석상언님의 이펙추에이션을 활용한 프로젝트가 이번 솝텀에 참가하신 이지엠티 팀이었습니다.

지금도 트렌딩에 올라있는 @제갈윤 님의 Chatnote 또한 이번 솝텀 참가팀입니다!

엄청나게 Lean한 속도로 두 달도 안 되는 시간 동안 벌써 시제품까지 개발 완료하셨다고 합니다.

이 팀들의 지난 2개월여 동안의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내일 점심 공덕동을 찾아주세요!

+) 디스콰이엇의 @이요한 님께서 내일 솝텀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해주십니다. 요한님의 옥안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다들 놓치지 말아주세요 😆

📍 행사 개요

✔️ 행사명 : SOPT-term 7기 최종발표회

✔️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공덕) 10F 대강당

✔️ 일시 : 12월 3일(일) 13:00 ~ 15:00

👇 신청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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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이지민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SOPT 33기 기획 YB 이지민입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 나는 1명 이상의 친구,형제,연인과 1박 이상의 여행을 간 적이 있다. ( 국내외 포함 )

✅ 나는 친구,형제,연인과 여행을 준비하면서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

위 둘 중에 한가지라도 해당 되신다면 설문폼을 통해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예상 소요 시간 : 3️⃣분 이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설문 후 인터뷰 대상자가 되신 분들께는 🎁100% 커피 쿠폰🎁을 지급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게 옷 챙겨 입으세요!!

🙇‍♂️🫶🫧

https://walla.my/친구랑여행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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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

황민정

노션으로 챌린지 프로덕트를 만들어 보자 (스터디 '언젠가 Nom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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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으로 챌린지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계기

사실 저는 it 동아리에 들어가기 전 당장은 수익이 나기 어렵지만 임팩트 있는 비즈니스를 시도해볼 수 있는 IT창업 vs 100% 수익화에 초점이 맞춰진 커머스 사업 중에서 어떤 걸 해볼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it연합동아리 SOPT에 들어간 후 한동안 수익화 비즈니스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던 중, '스강신청'(스터디+수강신청)이라고 불릴 정도로 SOPT의 자랑 중 하나인 '스터디'를 개설하는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동아리에서 스터디를 열어서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n잡 스터디를 열어 보았는데요, 이렇게 되어 5분과 인연이 되어 서비스기획, iOS, 디자인이라는 자신의 본업 외에도 n잡을 하기 위한 작은 시도를 하고 있는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1주차 활동을 하게 되어 여러분들께 어떤 식으로 노마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지 공유해봅니다. :)


1️⃣ 구상하기


챌린지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hard 시스템과 soft 시스템으로 나누어 기획했습니다.

hard system : tool
구글링 해가며 노션의 '관계형 데이터' 기능과 롤업 기능을 통해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soft system : 문화와 제도

부가적인 시스템 (패널티)는 팀원분들의 의견을 받아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2가지 방식의 패널티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첫번째는 일반적인 방법인 '돈 걸기' , 두번째는 공개적인 sns에 챌린지 달성, 실패 여부를 알리는 '명예 걸기(?)' 방식이었습니다.


2️⃣ 툴 구체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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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스터디에서 챌린지를 진행할 때 사용하는 노션 페이지 입니다. 매주 월요일 마다 일주일치 도전하고 싶은 일들을 정하고, 달성한 후엔 'I'm done!'에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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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표를 만들고 아까 페이지에 등록한 '1주차 챌린지' 보드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가져와서 위의 '1주차 챌린지'에 등록한 내용들에 체크가 된 비율에 맞춰 달성도가 측정이 되도록 만들었는데요,

저희 스터디의 패널티가 100% 달성이 아닐 경우 무조건 적용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체 달성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보았습니다.


3️⃣ 소프트 시스템 구체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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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챌린지 작성법도 정리하여 공유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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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화(?) 만들기

무엇보다 저는 '패널티'와 문화를 만드는데 가장 많은 신경을 썼는데요. 결국 습관 형성이란 굉장히 힘든 주제이고, 단순히 소프트웨어적 시스템이 중요한 게 아니라 행동과학적 기반의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덕트를 만들때 열심히 리서치를 한 건 아니지만, 사실 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만큼 저는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이걸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관리하고 싶어!" 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자잘한 책이나 영상 같은 걸 받았고, 그 중 '돈 걸기'와 '공개적으로 알리기'를 채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노션 역시 커스텀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지만 내가 설정한 할일들에 I'm done!한 (체크된) 비율을 보여줌으로써 달성률이라는 시각화를 통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녹여낸 것 같습니다.

또한 저역시 그동안 크고 작은 목표를 시도해보면서 느낀 건, 결국 부담을 내려두고 아주아주 작은 것부터 시도하기가 롱런하며 실행력의 기초체력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 느꼈기 때문에, 챌린지를 만들 때도 이러한 기조를 많이 녹여냈습니다.


SOPT 스터디 '언젠가 Nomad'에서 스터디원을 충원합니다!!

  • 더 많은 동기부여를 만들어내는 스터디를 위해 스터디원을 충원합니다.

  • 대상 : SOPT 전 파트, YB/OB

  • 모집 기간 : ~11/12 (일)

  • n잡 같은 거창한게 아니어도 돼요. 인스타툰 만들기, 굿즈 만들기, 맛집 블로거 등 또 다른 가능성을 믿고 부캐를 만들고 싶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 안드로이드 개발자인 내가 인스타툰 작가?)

  • 위에서 말씀드렸듯 스터디의 목표는 '무조건 돈 벌기'가 아니라 n잡, 혹은 그 무엇이든 내가 도전하고 싶은 걸 실행할 수 있는 '기초 체력'을 기르는데 있습니다. 도전해보세요!!

  • 현재 언젠가 Nomad에서는 아래와 같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

    • 디자인 외주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인스타그램)

    • 숏폼 유튜버

    •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

    • 온라인 한국어 강사 퍼스널 브랜딩 (해외 대상)

    • mvp로 돈벌기

스터디 지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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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1월 17일에 오프 모임도 있으니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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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활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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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미팅이 있어 중간에 합류했지만 SOPT 분들의 엄청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 분들을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에너지를 충전받은 기분이에요.

시간이 짧았다보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기도 해요 ㅎㅎ

@임건 님께서 대학생 대상으로 수요일(11/1)에 마루에서 네트워킹을 진행하는데 혹시 참여하시는 SOPT분들 계시면 더 인사 나누고 싶어요!

이 행사을 리드하시는 @Yedam @임건 님도 엄청 멋있는 대학생분들이시니 많은 인사이트 나누실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오늘 행사 준비해주신 매쉬업엔젤스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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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

황민정

[SOPT effect 1회차 세션 후기] 당신의 고객은 당신의 제품을 사랑하고 있나요?

알라미 대표님과 그리팅 대표님 강연 후기

🍩참가 계기

어느샌가 강연을 잘 가지 않게 되었다. 프로덕트를 메이킹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연사에 대한 존경심만 느끼고 그다음이 없던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실 개발 백그라운드로 창업을 하는 것과 나처럼 비개발자가 제품 창업을 하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있을까 싶기도 했다.

하지만 참여해 보니 오랜만에 좋은 동기부여를 느낄 수 있었다. 강연을 듣는 도중 약간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걸 느끼며 그래도 아직 대학생이구나(?) 하는 풋풋함을 느끼기도 했다.

🍩가장 큰 배움

무엇보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 보니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액션아이템을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고객을 만족시키는 걸 넘어 고객이 제품을 사랑하도록 만들기 위해선 일상의 대부분의 시간을 고객에 대해 탐구하고 나와 고객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써야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과연 고객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을까 하는 반성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강연 요약

두들린 이태규 대표님

  • 부모님이 두 분 다 공무원 출신이셔서 창업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반대를 무릅쓰고 창업을 하신 케이스.

  • 대표님께서도 창업을 하셨지만 창업이란 것이 신경 쓸 게 너무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가족들을 자주 만나지 못해 별로 행복하기 위한 수단은 아닌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창업 기숙사에 살며 간접적으로 입주하신 다른 창업가분들을 보며 창업이 정말 쉽지 않다는 걸 많이 느꼈기 때문에 공감이 갔다.

  • 중국어 전공을 하시다 중국어를 너무 잘하는 친구를 보고 전공에 흥미를 잃으셨다고 한다.

  • 그러다 친구를 따라서 멋사에 들어갔다 it개발에 눈을 뜨고, 여러 제품을 거쳐 현재의 그리팅을 만드셨다.

그리팅의 성공한 방법은 마치 SI업체처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바로 제품에 반영하는 식으로 한 명의 고객을 완전히 만족시켜 그 고객이 다른 고객들 데리고 오는 것이었다.

SI업체라는 말이 조금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지만, 이탈한 핵심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셨는지 의견을 구하고 최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노력했다는 의미이다.

스타트업과 SI는 어찌 보면 정반대 업계처럼 보이지만, 초기 창업팀에서의 경험을 되돌아보면 오히려 처음엔 후자의 방식이 더 잘 먹혔던 것 같다.

고객은 24시간 일한다.

고객 문의는 투자금보다 귀하다.

당장 고객 문제해결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카톡보다 빠르게 답장해야 문의를 이어가 준다

그리고 좀 인상깊었던 대표님의 의견 2가지가 있었다.

(2) 더이상 페이스북, 틴더처럼 광고비를 1도 안태우고 고객을 끌어 모으기는 쉽지 않다는 것.

(3) B2B도 결국은 고객 만족으로 귀결된다는 것.

(4) 고객 인터뷰나 설문조사의 내용은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

결국 엉성하더라도 제품을 낸 후의 반응. 사람들이 이 제품을 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고 있는지를 듣는 게 중요하다.

사실 이전 창업팀에서 기업고객으로부터 매출을 발생하는 B2B 비즈니스를 할 땐 기업 고객을 잡기 위해 단순히 제품을 잘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이 어떠한 맥락으로 제품을 구매하는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그리팅의 사례를 들으며, 기업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려면, 결국은 자신의 신용을 걸고 추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품의 완성도와 안정성이 더 높아야 할 수밖에 없다는 걸 인지했다.

(좀 다른 이야기긴 하지만,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기 전에는 세금계산서 발행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사업자가 없는 경우 거래처를 확보하기가 더욱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질문 중에 우리 제품이 과연 마케팅 예산이 없어서 안뜨는 건지, 정말 필요없는 제품이라 안뜨는 건지 어떻게 파악하는지 궁금하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대표님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면 알 수 있다'라는 말을 하셨다.

조금만 더 솔직해지면 우리팀이 창업놀이를 하고 있는 건지, 진짜 돈을 벌기 위한(고객을 만들기 위한) 액션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다음은 강연을 들으며 완전 ISTJ 같다고 궁예질 했지만 완전히 정반대였던 ENFP 알라미를 만들고 계신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 강연 요약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 대학생 졸업할 나이즈음 은퇴가 가능할 정도의 돈을 알라미로로 만드신 분

  • 알람 서비스는 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쓰임의 본질에 대해 깊게 고민하다보면 고객이 만족시킬 수 있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었다.

  • 알라미의 경쟁 서비스를 잠깐 언급하실 때 '수면 유도 서비스'를 예시로 들으셨는데, 웰니스의 관점에서 비전을 갖고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점이 인상 깊었다.

  • 개인적으로 강연을 듣기 전 알라미의 제품 자체가 섹시하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알라미 서비스가 기술적으로 얼마나 고도화된 서비스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비즈니스적으로 정말 정말 섹시하다.

  • 알라미의 차별화는 '기술 장벽'과 고객에 집착하는 문화 (대표님이 VoC 회의 때 항상 참석하시고, 알라미 헤비유저의 별명으로 회의실 이름을 만들기도 하신다.)

  • 무료고객(광고BM)과 유료고객(구독료BM)이 시너지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 개인적인 감상 : 인도인 개발자랑 친해지고 싶다.

제일 인상깊었던 건 아래의 이야기. 괜히 멋있어 보이는 걸 만들기 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순 명쾌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라모스 알람시계 - 40만원짜리 하드웨어 알람시계에 대한 해외 기사를 보았다. 화장실 키패드를 설치해서 화장실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만 알람이 꺼지는 방식이었다.

이 기사를 보고 알라미의 솔루션과 방식만 다르지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알라미는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무료다 라는 것을 그 기사를 쓴 기자에게 알리고,

그 신문사가 메이저했기 때문에 글로벌하게 서비스가 알려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강연 듣고 제품에 적용하기 (액션아이템)

✅ 현재 습관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습관 서비스를 재정의해보자면 고객의 라이프에 함께 따라갈 수 있는 것. 좀 더 유의미한 BM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기

✅ 서비스를 처음부터 글로벌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을 한다면, 이 서비스의 글로벌 스텐다드는 무엇일까? 고민해보기

✅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아예 제품을 빌딩하는 과정에서부터 고객을 참여시키는 건 어떨까?

설문조사를 하며 정말 감사하게도 30분 정도가 연락처를 주셨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 어떤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좋은 강연 열어주신 임원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SOPT에서 2회차 세션도 진행한다고 하니

많관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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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원

이근원

Track-1 OOH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협업 뮤지션 매칭 플랫폼 Track-1 팀 리더 이근원입니다! 이번 Open Office Hours에서 많이 교류하고 또 배우고 싶어 행사 신청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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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질문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는 두 가지 전공을 가진 대학생으로, 각각 건축공학과 에너지공학으로 서비스 기획과는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공학을 전공하다보니 큰 프로덕트의 뒷단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주어진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익숙한데, 모든 것이 정해진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에 Problem Solver가 아닌 Problem Suggester가 되어 문제를 찾고 풀어내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자연스레 이전부터 꿈꾸던 창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제가 잘 알고 좋아하는 것들 중에서 아이템을 모색하게 되었는데요, 기술과 음악이 최종 후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중 제가 가진 네트워크와 인프라로 해결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도메인을 선정하여 지금의 Track-1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인적 네트워크가 없어 고생하던 저에게 한 줄기 빛과도 같았던, 제가 경험한 가장 열정적인 집단 SOPT에서 지금의 자랑스럽고 멋진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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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1의 열정 넘치는 팀원들은 너나할 것 없이 서비스에 진심이라, 각자의 역량을 최고치로 발휘하여 서비스를 디벨롭하고 있습니다. 오피스아워에서도 저희 팀원들과 많은 교류해요!

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Track-1은 협업 뮤지션 매칭 플랫폼입니다.

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좋아하시나요? 혹시 그 노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계신가요?

하나의 음원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프로듀서와 보컬이 만나야 합니다. 물론 혼자서 곡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도 있지만, 피처링 보컬이나 편곡 프로듀서 등 그들도 다양한 협업 뮤지션을 필요로 하죠.

하지만 인디 뮤지션들에게 이러한 협업 뮤지션을 탐색하는 작업은 매우 힘듭니다. 보통 지인 단위로 보컬이나 프로듀서를 탐색하게 되는데, 알고 지내는 뮤지션 풀이 좁은 인디 뮤지션들은 하루종일 SNS와 커뮤니티를 뒤지거나 보컬/비트를 비싼 가격에 구매할 수밖에 없어요.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관적으로 협업 뮤지션을 탐색할 수 있는 플랫폼인 Track-1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음원 생애주기에서 협업은 가장 기초적인 첫 스텝입니다. 하나의 음악이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협업 이후에도 믹싱/마스터링, 유통, 홍보 등 수많은 단계가 남아있죠. 음악 하나만 하기에도 바쁜 인디 뮤지션들에게 이러한 작업들은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Track-1은 협업부터 홍보까지 음원 제작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올인원 솔루션, 이름하여 All-in-Track-1이 되고자 합니다. 음악인들이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편리하게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 우리 Track-1의 비전입니다.

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속해있는 도메인 특성 상 마케팅에서 여러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글로벌 판로 개척 시점과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 중에 있고요. 이러한 점들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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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평화

손평화

FINUT팀의 이야기, OOH에서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OPT 26기부터 2기수의 안드로이드 파트와 부회장을 역임했던 손평화입니다:)

유익한 인사이트가 흘러 넘치는 SOPT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디스콰이엇, 매쉬업엔젤스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계신 분들!!

OOH에서 FINUT팀과 이야기 나눠보실래요??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hansol noh 한솔님과 28기 앱잼에서 합숙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저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초창기, 코로나가 무서워서 아침 5시에 헬스장에 출근 도장을 찍던 덕후였습니다.

그러다가 한솔님을 통해 IT지식이 전무(?)했던 한체대 출신의 기획자 @정진훈 진훈님을 알게되었어요.

피트니스 시장에 문제가 많다고 혼자 외치고 다니더라구요.

사실 저는 피트니스를 좋아했지 PT를 받을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PT를 돈아깝게 왜 받아!”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주변에 그런 트레이너 밖에 접하지 못해서였어요!

그렇게 초기 팀원들과 매일 모여 작당모의를 하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1. 해결해야할 문제인가? Yes

  2. 아이템은 적합한가? Of Course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해낼 수 있는 팀원들인가?

    > 다음 문항들을 읽어 보신다면 끄덕이고 계실겁니다😎


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헬스장에서 이불 깔고 자본 사람 계신가요?

사무실에서 불과 100m 뒤, 팀원들은 피티샵 대표님을 고객으로 만들고 정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센터 영업시간이 지난후, 센터 대표님과 팀원들이 모여 재밌는 인사이트와 많은 아이디어들을 나누곤 하는데요.

수 틀리면 센터 대표님과 스트레칭존에서 이불깔고 잠에 드는 날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팀원들이 출근 전에 모여서 같이 운동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버렸네요💪

오전에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하고, 오후에 일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소프트웨어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팀원들은 모두 피트니스 업계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장에 대한 애정, 문제와 해결에 집중도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

풀스택 개발과 디자인까지 혼자서 해버리는 팀원부터 보디빌딩 대회 그랑프리 출신까지,,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어떻게 피트니스 시장에 임팩트를 내고 있는지 네트워킹에서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hansol noh @정진훈 @황보경 @임재우

팀원사진.png


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PT 회원관리를 진행하고, 트레이너들의 시장 차별화를 극대화 해주는 프로덕트.


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 개인 PT 시장에서 트레이너의 모호한 가치 셈법 ]

강남에만 약 1600개의 헬스장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피트니스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인 PT 시장의 질적 성장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대부분 트레이너들은 이런 방식으로 신규 회원을 유치하고 있을거예요!

  1. 시설

  2. 저렴한 가격

  3.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는 자격증과 수료사항들

  4. 대회 이력

이것 저것 많이 적혀있고 잘해준다해서 결제했지만 기대 이하의 서비스 품질 🤔

“혹시 소위 말하는 양아치 트레이너인가?”

“아니면 원래 다 이런거야,,?”

당연한 고민입니다.

가격, 시설, 자격증 많고 대회 많이 나가본게 좋은 서비스를 담보하진 않으니까요.

간단한 예시로

‘오마카세’에 방문한 사람들이 모두 맛있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이여서가 아니라, 본인에게 맞는 음식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받아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싼 가격임에도 고객들은 소비하고 자연스레 바이럴과 레퍼럴까지 발생하죠.

그래서 우리는 결심했습니다.

트레이너의 모호한 가치 셈법을 [개인화되고 체계적인 회원관리] 로 정립시키자!

체계적이고 개인화된 PT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레이너가 주목 받는, 이렇게 관리 받은 회원은 평생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문화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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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 하고보니 피트니스 시장이 문제만 있는 것처럼 적었네요.

해부학, 생리학, 영향학 등을 열심히 공부하며 회원관리에 진심인 멋진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조명받을 수 있도록 FINUT팀이 노력하고 있어요!

피트니스의 부정적인 시선들을 타파하기 위해 많은 트레이너님들도 함께해주시고 계시구요 🍀

🚀 앞으로 FINUT의 폭발적인 상승 모멘텀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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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1. 각 심사역님들께서는 최근 관심 있거나 눈여겨 보고 있는 회사나 제품이 있으신가요??

  2. 매쉬업엔젤스는 올해 어떤 프로덕트들에 분야의 제품에 많이 투자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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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애진

손애진

TATTOUR (타투어) OOH 참가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Office Open Hours에 참여하고자 하는 PM이자 UX 디자이너 손애진이라고 합니다 🌳

이번 매쉬업엔젤스 Office Open Hours에서 타투어가 여태 진행하고 있는 것들을 공유함과 동시에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타투어도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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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질문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UX 디자인을 전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고 설계하는 것에 자연스럽게 큰 관심을 갖게 된 저는 작은 화면을 디자인하는 것에서 벗어나 세상에 더 큰 변화를 일으키는 일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관심의 시작을 SOPT에서 크게 일깨워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는 산업디자인 전공자에서 나아가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에 저에겐 낯선 분야인 기획에 도전하게 되어 이렇게 타투어라는 서비스의 리더이자 PM을 맡고 있답니다 👀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멈추지 않아 31기 SOPT 디자인 파트장을 맡아 40명의 디자이너들에게 제가 생각하는 UX에 대해 나눈 소중한 경험이 있으며, 또 뭐든 가장 먼저 나서서 단체를 이끌어 가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디자인 파트장과 동시에 단대 학생회장 경험까지 (게다가 졸전 2개를 마치며 ...) 정신 없는 대학 생활을 보내며 지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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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타투어를 사업적으로 운영해볼 뿐만 아니라, (함께 OPP에 신청하게 된 ... ㅎㅎ) 쭉 팀에서 유일한 UXUI 디자이너로 함께 창업하고 있습니다!

저는 디스콰이엇 소개에도 적어두었듯, 변화의 보폭이 큰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고 설계하는 것에 큰 재미와 성과를 느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타투어, 쭉 뿐만 아니라 그런 사용자 경험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는 제 모습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

  1.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저희 서비스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멋있는 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저희 팀원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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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열두 명의 가족, 투어들은 SOPT 32기에서 만나게 되어 여전히 함께 하고 있습니다! 타투어라는 서비스를 혼자 고민하던 저의 생각과 기획을 더 탄탄하고 멋지게 만들어주고 있는 자랑스러운 팀원들은 지금 사무실에서 주기적으로 출근하며 항상 도전하며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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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는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이런 재밌고 든든하고 잘 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고 비슷한 팀원들과 함께 즐기고 놀며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도전해볼 수 있기 때문이죠 👀 (타랑해)

이번 오피스아워도 피자를 먹으러 ...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과 함께 갈 예정입니다 🍕

  1.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후회 없는 타투 선택의 여정을 함께 할게요, 커스텀 타투 체험 서비스 TATTOUR

  1.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후회할까봐, 취향을 아직 몰라서, 자주 취향이 변해서, 위치 고민, 도안 고민, 부작용 걱정, 사회적 시선 ... 🤯

개인의 상황과 취향, 가치관에 따라 가지각색의 이유로 타투를 하고 싶지만, 비효율적으로 고민과 망설임을 반복하는 문제를 발견해 타투어라는 서비스를 기획하며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타투어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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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를 하고 싶지만, 과연 후회하지 않을지. 고민과 망설임을 반복하며 리소스를 허비하는 고객에게 제안하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커스텀 타투 스티커를 통해 영구적인 타투를 일시적으로, 값비싼 타투를 1/10 이상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일상 속에서 체험하며 후회 없는 타투 선택을 돕고 싶습니다.

단순 이커머스, B2C를 넘어 타투의 전반적인 인식 개선과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많은 가능성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기회를 발로 뛰며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3년의 고민을 10분으로, 몇 십만원을 몇 천원으로 💸

  1.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저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모든 서비스와 창업이 비슷하겠지만요 ...)

결국 큰 틀은 이커머스이기에 저희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선

결제, 사업자 등록, 도안 제작 및 디자인, 초기 투자 비용, 물류 및 재고 관리, 협력 생산업체, 주문내역 관리를 위한 기능들 (어드민 페이지 개발 ... 하고 있습니다)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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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사무실에서 제품 테스트를 했답니다 👏


이렇듯 많은 태스크로 인해 빠른 고객 유입과 검증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태스크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가 맞는지 ...)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우선순위를 가지고 나아가면 좋을지, 이커머스 플랫폼의 운영과 시작에 대한 경험에 대해 고민해보고 나누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타투어 TATTOUR

후회없는 선택의 여정을 함께, 커스텀 타투 체험 서비스 TAT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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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김효원

YELL:O💌 OOH 탑승합니다~

이번 Office Open Hours, YELL:O가 빠질 수 없겠죠? 많이 교류하고 배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신청서 질문>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김효원입니다. 저는 인천과학고등학교 조기졸업,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부 중퇴, 전남대학교 수의학과를 다니면서 수의·생명공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가 '왜' 이 길을 걷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사회적으로 임팩트 있는 일을 해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과외로 월 약 1000만원을 벌고 있었는데, 아예 공부와 관련없는 도메인으로 돈을 벌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쇼핑몰을 시작하였습니다. 그게 제 첫 창업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씬에 들어가야겠다고 다짐한 뒤 저는 휴학서를 내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인재들이 모여있는 SOPT라는 집단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함께 도전할 사람들과 팀을 꾸려 여기까지 달려왔네요ㅎ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A)

소개합니다! YELL:O WORLD~

(+ 우리 마케팅 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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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 두려움이 없는 💛YELL:O team💛입니다! 매주 프로덕트와 함께 성장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번 OOH도 대부분의 팀원이 참여하여 즐겁게 피자&하이볼 먹고 갈 예정입니다~!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A)

대학생을 위한 익명쪽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YELL:O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A)

저희 서비스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진통제 프로덕트가 아닌 삶에 활력소를 전달해주는 비타민 프로덕트입니다. 대학생들이 친구들과 칭찬·설레는 익명쪽지들을 주고받아 더욱 즐겁고 설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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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유저 반응)

저희는 저희 서비스로 인해 유저들이 더욱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덕트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ㅎㅎ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A)

저희가 현재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맞는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더 많은 유저 유입을 위해 어떤 부분에 힘을 써야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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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

김효재

ZOOC이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의 첫 참가 신청을 하겠습니다 ⚡️

GO SOPT 회장 역할과 MIND23 컨퍼런스를 끝내고, 어느덧 창업팀을 결성한지 2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 💚

은둔해서(?ㅋㅋ) 열심히 프로덕트 만들고 있었습니다 ~
이번 매쉬업엔젤스 Opne Office Hours에서 ZOOC이 꿈꾸는 세상과 속도, 그리고 고민들까지 여러 이야기를 처음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

다들 어디서 어떻게 도전하고 계신가요?
메이커로그 쓰고 빨리 SOPT 어쎔블 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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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텀 굿즈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신청서 질문 답>

Q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A. 21살이었던 20년도에 한 인디 뮤지션 분과 얘기하며,, 수익 창출을 도와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브레멘' 이라는 팀을 만들었고, 2년동안 도전해서 Exit 했던게 제 첫 창업 생태계의 발자국이었습니다!

당시에 지원사업, 투자 IR, 대표님들과 네트워킹 등 여러 경험을 했지만,
프로덕트를 기획하는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22년 겨울에 SOPT를 들어왔었습니다!

하지만 기획 공부는 제대로 안하고, SOPT 조직의 가능성에 반하여

6개월뒤에 SOPT 회장을 맡아 열심히 하게 되었고,

SOPT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전국 대학생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MIND23 컨퍼런스를 기획하다보니 지금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살면서 저에 대해서 알게 된 건,
머리속에 생각난 아이디어는 실행해야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

이번 ZOOC도 똑같습니다 :)
우연히 저희 집 강아지 토리로 만든 캐릭터와 티셔츠는 우리 가족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인스타그램에서 만들어드렸던 강아지 캐릭터들은 많은 분들에게
하트 뿅뿅의 경험이 되는 것을 보면서,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분들께 선물이 될 만한 경험을 설계하는 프로덕트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시장과 기술 트렌드의 시점도 완전히 적절하구요~)

Q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A. 있죠 암~있구말구요~자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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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에서 뷔페 제공한다하면, 전부참석하는 멋진 우리팀,,

인스타그램 팔로워 1800명, 누적 릴스 조회수 400만 넘는 인플루언서팀,, 쭉을 소개합니다💚

오픈오피스아워 피자🍕를 주신다구요? 저희가 갑니다. 많이 준비부탁드립니다 ^_^

Q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A. ZOOC은 자신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캐릭터로 된, 제품을 소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프로덕트입니다.

Q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A. 우선 자신의 강아지를 캐릭터로 맨투맨 티셔츠 하나 만들어보는 경험은, 정말 강아지 견주분들이라면 꼭 한번 추천드리고 싶은 경험인데요 🥺

지금까지는 견주 분들이 맨투맨 티셔츠를,,만드는 과정에,,문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어렵구요,,비싸구요,,퀄리티도 좋지않구요,,디자인도 일상에서 입고다니기에 아쉽습니다,,)

쭉은 우선 이 과정에서 쉽고, 퀄리티가 좋고, 일상에서 입고다닐 수 있는 맨투맨 티셔츠를 선물드리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정말 꿈꾸고 있는 비전은,

" 다른 캐릭터 소비하지마시고,, 우리집 강아지의 다양한 캐릭터로 제품들 사시는 거 어때요? 진짜 재밌는데,,🥺 " 입니다 ! (자세하게는 OO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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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A. 폭발적 성장을 꿈꾸면서도 아직 인프라가 안갖춰져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우선 빠르게 실행하는게 맞는지,
데이터를 보고 어느정도의 수요가 예상되면, 해당 부분을 다 준비하고 실행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여러 의사결정의 고민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공유하고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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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언 Rowen

석상언 Rowen

선매출 후준비, 안되면 이거 고소감인데,,?

새벽에 배포하고 아침에 눈을 뜨니 이미 계약 진행 요청이 들어와있었다.

하지만,, 우린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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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책 '이펙추에이션'을 읽고 해당 개념을 직접 아이템에 녹여본 과정이 담긴 글입니다. (스압 주의)


0. 일단 그,, '이펙추에이션(Effectuation)'이 뭐예요?

인과관계론과 반대되는 실행 중심의 경영 논리로
이미 있는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량과 네트워크에서 기회를 '창조'하는 기업가적 사고방식

9월 초, 제가 속한 그로스길드 슬랙에서 책 '이펙추에이션'이 언급된 스레드를 마주하게 됩니다.

심심했던 찰나에 책 표지와 뒷면을 보니 김봉진 의장님께서 아래와 같은 말들을 하셨는데,,

구입을 하지않고는 도저히 못배기겠더라구요,, (foxy,, Language Market Fit 🙄)

Group 1.png특히나 '시장분석보다 전단지를 줍는 일'이란 구절이 어렴풋이 감만 잡힐뿐

정확히 무슨 뜻을 내포하고있는지 궁금해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구입 후 책 초중반부를 읽으며 든 생각은 굉장히 새로운 접근의 아이템 빌딩 방식이었고

해당 접근 방식을 아이템에 적용해보기 위해 빠르게 실행에 옮겼습니다.

아래 이펙추에이션 역학 모델을 통해 아이템을 빌딩하려 노력했으며

1 ~ 4STEP 순으로 적용기를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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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보다 먼저 우리가 누구인지 생각해보자" (Bird in hand - 수중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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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과적 추론 : 목표를 먼저 정하고 달성하기 위한 수단들을 찾는다.

  • 실현적 추론 : 내가 가지고 있는 수단(방법)들로 할 수 있는 목표들을 찾는다.

대게 팀 내에서 아이템 빌딩 초기에 목표 시장을 먼저 찾고,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수단을 활용하죠.

이펙추에이션 모델에서는 먼저

  • 나는 누구인가?

  • 무엇을 알고 있는가?

  • 누구를 알고 있는가?

를 바탕으로 본인과 팀이 가지고 있는 수단들을 먼저 찾고 이에 파생되는 목표를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짐으로써 불확실성이 낳는 리스크를 생각했을 때, 전통적인 인과관계적 의사결정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개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가적 정신을 이루고 이를 통해 시장(기회)을 창조할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우리 얼마 전에 MT 준비 기깔나게 했잖아"

저희 팀은 단 두명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대학생 IT 벤처 창업 동아리 SOPT에서 만난 지인(@한수아 Sua)과

32기 활동이 끝난 후 스몰 비즈니스 한 번 해보자~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팀원과 하루를 통으로 시간 내어 우리가 같이 공감 할 수 있는 것이 뭔지, 우리가 어떤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어떤 네트워크들에 속해있는지 등을 리스트업 했습니다.

Group 2.pngㄴ(좌) 팀 내 수단을 바탕으로 아이템 아이데이션 / (우) 개인 경험 리스트업

저는 개인적으로 노션, 피그마, 구글 드라이브에 기록해놓은 여태까지의 경험들을 다시 톺아보며 내가 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다시금 생각해봤습니다.

많은 후보군들이 있었지만 피그마를 보다 문득 몇 주 전 같이 동아리 MT를 준비하며 만들었던 [실내 게임 콘텐츠 템플릿]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같이 정말 재밌게 준비했고 동아리원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심어준 기억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image.png동시에 우리가 가장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즉, 채널은 대학생이라 판단하게 되면서 매우 단순하게 대학생을 대상으로 MT 준비를 일부 대행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자는 이펙추에이션 접근 방법 역시 일반적인 목표는 세우고 수단을 찾아볼 수 있다고는 이야기합니다. 저희 입장에서 동아리 한 기수가 끝난 후 적용을 위해 "작게 비즈니스 한 번 해볼까?"라는 일반적인 목표를 세웠고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잘하고 재밌게 해볼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이에 파생되는 목표를 만들어 우리의 역량으로 부딪혀보는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2. 남는게,, 시간 뿐이구나? (Affordable Loss - 감당 가능한 손실)

  • 인과적 추론 : 최적화된 전략을 선택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에 집중

  • 실현적 추론 :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생각하고 제한적 수단을 활용

저자 사라스 사라스바티는 이펙추에이션 책 출간을 위해 30여명의 전문 기업가들을 표본으로 삼고 벤처링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참가자 전원 중 아무도 기대 수익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으려 하거나 프로젝트에 적당한 투자 수준을 예측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이들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투자하길 원했다고 합니다.

극단적 이펙추에이터들은 시장 조사 등의 기대 수익 관련 구체적 정보를 얻기위한 지출을 아예 하지않고 신규 제품을 직접적으로 빠르게 시장에 제품을 내놓기를 원했다고 소개하는데,

해당 맥락을 팀에 적용해보기 위해 어떤 스테이지든

  • 내가 가진 것, 아는 것, 속한 네트워크를 어떻게 사용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

  • 다음 단계로 가는 도중에 잃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짚어가기로 하고 바로 실행에 옮겨봤습니다.

재정적, 심리적 코스트를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아직 대학생 + 갓졸업생 신분인 저희에게 각자의 돈을 지불하는건 너무 큰 리스크였고

투자 가능한거라곤,, '시간' '몰입'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 했던건 손실 가능한 것이 시간 뿐이라고 이를 최대로 활용하기보단 가진 것이라도 아끼자는 마인드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했습니다.

저희는 노코드툴을 활용했던 경험이 많았고 이것이 리소스를 아끼면서도 싸고 빠르게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수단이라 확신했기에 다음 단계(MVP 가설 검증)로 가기 위해 5일 만에 노코드툴을 활용해 MVP를 만드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Group 1171275625.pngㄴ 노코드 커뮤니티에 툴도 추천 받아보고~

정확히는 기획 & 디자인에 이틀, Framer를 통해 서비스 배포까지 하루가 걸렸습니다.

(feat. Figma to HTML with Framer 기능 진짜 미쳤습니다,,, 감탄. 꼭 써보세요)

image.pngㄴ 아주 볼품없는 초기 랜페 일부 (지금은 쪼오끔 개선 됐습니다 하하)

그렇게 정말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9월 18일 새벽 배포 후 에브리타임 홍보게시판 다섯 군데에 서비스를 홍보하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이게 웬걸,,! 아침에 눈을 뜨고 Formspark를 확인해보니 이미 견적 요청이 들어와있었습니다.

놀라서 바로 동업자에게 바로 전화해서 했던 말이

야,, 우리 이제 어떡해?

설렘 반, 걱정 반을 가지고 요청 주신 품목들에 대해 견적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니즈를 검증이 가장 큰 목적이었기에 사실상 준비되어 있는 시스템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게 숙소 및 장보기 수급을 더 싸게 할 수 있도록 제휴 방안을 빠르게 찾아보고

나름의 수익 구조에 살을 붙인 뒤 견적서를 발송해드렸습니다. 하지만!

Group 1171275626.pngㄴ 계약을 위한 처절한 모습,,

사실 견적 기한 내에 입금이 되지 않아 절망하던 찰나 견적 연장 후 DAY3에 첫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 첫 계약 후에 기뻐서 바로 동업자와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3437FDE6-6B87-4CDC-B2D8-9324A0525D8A_1_201_a.jpegㄴ 감격의 첫 매출

앞서 말씀 드렸듯 자동화로 이어지는 시스템이 없었기에 첫 계약은 발로 뛰며 가치를 전달해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주류 배송까지 요청주셔서 직접 을왕리 숙소까지 체크인 전 술을 넣어드리고 왔습니다.

Group 1171275629.pngㄴ 혼자 낑낑대며 고생했지만 준비를 계획대로 잘 마쳐 너무 기뻤습니다.

시장 속에 답이 있다는 구절을 여기에 쓰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택배 물품들을 숙소 사장님과 같이 옮기면서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다 제가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특정 숙소들은 연결되어 있는 도소매 업체들이 있어 직접 고기와 술을 수급하는 곳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술을 배송할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했는데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1부에서는 다루지 않겠지만 2부에서는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3. 제품없이 메일부터 작성한 ssul (Crazy Quilt - 조각을 이어만든 이불)

  • 인과적 추론 : 경쟁사를 분석하고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여 포지셔닝한다.

  • 실현적 추론 : 이해관계자들을 내 편으로 만들어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만들어나간다.

앞선 두번째 스탭에서 시장 조사 관련한 언급은 없었는데요,

사실 아예 안한건 아닙니다. 2~3시간 정도 할애하여 20명의 지인들에게 MT 준비 관련 경험을 묻고 시장 상황을 간단하게 살펴 보았으나 큰 소득은 없었습니다.

Group 1171275630.pngㄴ 방법이 잘못됐나,,?

MT 준비 관련 경험을 물었을 때 가장 확실하게 두드러지는 페인포인트도 없었고 저마다의 경험이 매우 달랐습니다. 어느정도 앞서는 수치를 보이는 항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통계적 유의성은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십분 활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참에 마인드셋을 고쳐 먹기로 결심하고

"첫 고객이 곧 시장이다"

라는 모토로 제품을 빠르게 내고자 했습니다.

첫 고객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상 초기 고객'군'이었고 견적 문의를 주신 최근 10팀의 공통점을 살펴본 결과 대학 학과가 아닌 모두 대학 동아리 및 학회에서 문의를 주셨고, MT 준비 단계 중 [숙소 예약, 장보기, 버스 대절, 프로그램 제작, 운영 및 공지]에서 조금 더 니즈가 있는 포인트를 추려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미 확실한 수요층이 없는 MVP 단계에서는 이펙추에이션 로직을 바탕으로 아예 불확실성을 없애버리는 전략이 시간과 금전적 비용을 줄이고 빛을 발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배움을 토대로 초기 마케팅 전략도 개선하게 되었는데요, 에브리타임 채널 홍보글 게시에 집중하기보다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동아리 및 동아리 임원 계정에 DM을 드리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꾸어 견적 문의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직접 컨택이 전환율이 더 좋은게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요)

또한,

시장 상황을 보던 도중 저희가 만드려는 서비스와 비슷해보이는 서비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저였다면 당장 경쟁사라 생각하고 차별화 포인트를 어떻게 가져갈지 고민했겠지만 현 스탭에서는 협력할 수 있는 포인트를 먼저 찾아보고자 간단한 커피챗 메일을 넣었습니다.

Group 1171275626.pngㄴ 당시 썼던 메일

회신은 없으셨지만 (운영하시는 개인 블로그를 보니 커피챗은 하지않는다는 것을 나중에 발견했습니다,, 하하)

실망하지 않고 또 어떤 협력을 해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저희의 첫 고객은 다름 아닌 대학 창업 동아리였는데, 서비스가 너무 괜찮아보인다는 피드백과 함께 저희 팀과 협력해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 지에 대해 먼저 컨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제공 후 인터뷰 제안을 드리고 서비스 개선 인터뷰와 협력 사업 관련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Group 1171275627.pngㄴ (좌) 인터뷰 질문 리스트업 / (우) 인터뷰 가이드 - 정작 인터뷰하고 고객님과 사진도 못찍은,,게 아쉬워요

대학생 타겟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중이셨고 관련한 마케팅 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으며 장기적으로 리퍼러 형성에 도움될 수 있는 Acquisition Roof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요며칠 전에는 동아리 대상으로 직접 컨택을 드리던 도중 서비스를 칭찬해주셨던 분께 바로 네트워킹 제안을 드렸습니다. 사실상 아직 정확히 어떤 아이템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협력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Group 1171275628.pngㄴ 다짜고짜 협력 네트워킹 제안 드리기


번외) 2부 스포

1부는 4step중 3step까지의 이야기를 짧게 녹여내봤습니다.

2부를 언제쓸지는 모르겠지만 4step에 해당하는 이야기와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Group 1.png마지막으로, '시장분석보다 전단지를 줍는 일'의 의미는 미래를 예측하는데 힘을 들이기보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에 도전하고자 할 때 가만히 상상할 것이 아니라 실패라 불리우는 일련의 과정들을

세상 속에서 반복하다보면 이는 곧 시장과의 소통이며 그 속에서 임팩트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이펙추에이션이 주는 교훈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보며 1부를 마치겠습니다.

아티클에 관한 질문과 지적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감사합니다.

cf) 이지엠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easymt.wave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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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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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QUIET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창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가들에게는 처음 해보는 일 투성이일 것입니다. 함께할 다른 팀원들은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사업 초기에 사업을 위한 자금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창업 아이템으로 처음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지 등등.

창업자들과 매쉬업엔젤스가 더 가까이에서, 더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투자 유치, 프로덕트 피드백, 사업 운영, 팀 빌딩 등등 창업자들이 하고 있는 고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편하게 이야기해봐요.

일정과 장소

  • 일정 : 10월 30일(월) 18:30 ~ 21:00

  • 장소 : 마루360 11층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매쉬업엔젤스, 디스콰이엇 소개 및 전체 Q&A (19:00 ~ 19:30)

  • 참여자 & 심사역 네트워킹 (19:30 ~ 21:00)

  • 🥂하이볼과 🍕피자가 함께 준비됩니다.

  • 네트워킹에는 @성윤모 @박선영 @도건희 @정재원 심사역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심사역들이 궁금하시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참여 방법

  • 신청 기간 : ~ 10월 26일(목)

  • 선정 결과 안내 : 10월 27일(금)

  • 참가 대상 : 초기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와 대화하고 싶은 SOPT의 창업자 / 예비 창업자

  • 신청 방법

    • 디스콰이엇 내 SOPT 클럽에 참여한 후,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메이커로그를 작성해주세요.

  1.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2.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3.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4.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5.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선정 여부는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에 댓글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디스콰이엇 내 프로필 완성도가 높은 분들을 우선 초대할 예정입니다.

참고사항

  • 마루18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OOH는 주류가 제공되는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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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이다은

건빵 안드팀은 이렇게 작업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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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지금,,

저는 현재 SOPT라는 IT 연합 동아리의 꽃인 장기 해커톤, "앱잼"을 통해 만난 건빵 팀과 함께하고 있어요,

"건빵"이라는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 건강빵집 정보 제공 서비스로, 저는 현재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2명의 안빵이들(주영, 지현)과 함께 사랑과 열정 속에서 6월부터 지금까지 건강하고 빵빵하게 개발 중에 있어요. 이 아티클에는 우리 안빵이 팀의 개발적인 협업 부분보다는 어떻게 함께 개발해왔는지를 담아볼까 해요!

처음해보는 안드로이드 리드

리드로써 팀빌딩을 마치고, 안드 노션페이지를 만들고 킥오프를 준비했던게 정말 엊그제 같아요. 그 당시에 저는 개발적으로도 리드로써도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 협업이고 좋은 리드인지 몰랐거든요. 프로젝트 세팅부터 시작해서 타파트와의 소통까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챌린지고 어려움이었요.

하지만, 전 이런 팀을 만들어나가고 싶었어요!

🔝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팀

❓ 개인의 힘듬, 어려움, 궁금증을 편하게 말하고 질문할 수 있는 환경

🔜 명확한 계획속에서 쫓기지 않는 마김기한

✅ 철저함과 사전, 현재, 사후 checking

이외에도, 저 스스로는 팀을 관리하고 테스크를 분배할 줄 아는 힘과 논리적이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코드를 짜고 싶었고 팀원들에게는 협업이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 해내고 스스로 질문할 줄 아는 자발성, 본인의 것을 책임지는 책임감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또한 세 명 모두 해보지 못한 것을 경험해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안빵이들과!

모두의 성장을 위해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면 좋을 기술에 대해 각자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데이터바인딩, 좋은 아키텍처, coroutine 등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고 싶은 기술들을 공부하고 코드리뷰를 달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프로젝트 중에는, 모두의 성장을 위해 각 팀원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 부분 위주로 task를 나눠 갖으려고 노력했어요! 뷰를 많이 안 짜본 팀원에게는 다양한 뷰를 경험해볼 수 있는 뷰를, 로직에 능숙하지 않은 팀원에게는 로직을 짜보면 좋을 뷰를 나눠주며 모두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분배 했어요.

또한, 공유하기 페이지를 운영해 서로가 찾은 좋은 블로그, 내용 혹은 개인이 작성한 아티클 등을 공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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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말하고 질문을 편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적인 이야기보다도 감정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저희 안드팀은 정해진 회고 일정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안빵이 팀은 현재 KPT 회고를 진행하고 있어요! KPT 회고를 통해 스스로의 상태, 개발 습관에 대해 체크하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나가면 좋을지를 서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파워 J인 저는 확실한 계획 속에서 움직이는 팀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또한 마감기한에 쫓기는 것은 코드 퀄리티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도 망친다고 생각해 마감기한에 넉넉하게 작업을 마치려고 하고 있어요.

이를 위해 우리 안빵이팀은 데드라인은 크게, 세세한 계획은 작게 세우고 있어요. 뷰 작업 데드라인, api 연동 데드라인, 1, 2차 스프린트로 전체 일정을 크게 잡고 매스프린트 첫 날 각 스프린린트에 마무리 해야할 거 같은 분량을 리드인 제가 작성해가요!( 제가 팀원들의 실력과 작업 스타일에 맞게 분배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그리고 다시 팀원들이 매주 혹은 스프린트가 짧을떄는 매일의 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안빵이팀은 코드리뷰를 중요시하기에 데드라인의 2일 전까지는 작업을 마무리하는 거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 이런 계획적인 루틴 덕분에 저희 안빵이팀은 항상 넉넉하게 마감기한을 맞춰나가고 있어요! ☺️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거 정말 우리팀 잘하고 있어!라고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인 철저함과 사전, 현재, 사후 checking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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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흔들리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전 Checking

저희 안빵이 팀은 뷰가 나오고 뷰 작업을 시작하기 전 뷰 뜯어보기와 뷰 스케치를 필수적으로 진행했어요!

뷰 뜯어보기를 통해 해당 뷰의 플로우, 챌린징 요소 등을 체크했고 뷰 스케치를 통해 뷰의 컴포넌트들을 어떤 식으로 구성할 것인지를 미리 계획했어요! 이 모든 과정은 안빵이들 모두와 이야기하며 확실히 해나가고 수정해 나갔어요. 이런 사전작업을 통해 뷰 작업할때 아예 뷰를 다시 짜는 일을 막고 더 좋은 뷰 구성에 대해 고민했어요.

특정 뷰의 로직을 고민할 때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이런 로직이 좋은 로직일지 그리고 구현 가능성이 있는지 대해 끊임없이 사전 체크를 진행했어요 :)

✅ 2. 마감기한과 작업 속도 check를 위한 현재 Checking

사전 체킹을 통해 각자 뷰에 친숙해지고 개발 가능성을 높여 놨다면, 현재 중요한건 개발에 대한 업무 트래킹이라고 생각했어요. 업무 트래킹을 하지 않으면 마감기한을 지키지 못할 수 있고, 어려움에 있는 팀원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모든 시간을 함께한 합숙 시기와 다르게 합숙이 끝난 후 업무 트래킹은 어려워졌죠.

업무 트래킹을 위해 우리 건빵팀은,

데일리 스크럼을 초반부터 계속하고 있고, 현재는 스프린트 트래킹 보드를 만들어서 서로의 업무 정도를 파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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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 안빵이 팀은,

피그마에 진행전, 진행중, 완료 태그를 만들어 뷰 구현 정도를 파악하고 있고, API 표에 구현 완료 태그를 만들어서 API 작업 정도를 파악하고 있어요. 또한 피그마에 앞으로 해야하는 모든 task를 댓글로 달아 task를 할때마다 solve 함으로써 스스로 어느정도 작업이 남았는지 확인하고 서로의 작업 속도도 확인할 수 있게 했어요. 이를 통해 빠짐 없이 꼼꼼하게 서로의 속도를 확인하고 있어요!

✅ 3. 마지막으로 서로 서로 꼼꼼하게 확인해주는 사후 Checking!

작업의 사후 체크의 끝은 코!드!리!뷰! 라고 생각해요:) 꼼꼼한 작업을 위해 코드리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빵이팀은 아주 급한 사항이 아니라면 😅 머지해도 될 정도로 완벽해졌을 때 어프룹을 남기고 머지할 수 있게 했어요!

컨벤션부터, 뷰의 구성, 로직까지 꼼꼼하게 서로의 것을 확인해요! 최근에는 스프린트가 바빠지면서, 1. 뷰 디자인 확인 2. 피알을 올린 사람이 리뷰어에게 검토 받고 싶은 부분을 작성하고, 리뷰어는 이를 바탕으로 확인! 이렇게 두 가지 스탭을 적용해 꼼꼼하게 코드리뷰를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 안빵이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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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빵이팀은 오늘도 멋진 협업과 멋진 프로덕트를 위해 나아가고 있어요:) 협업을 진행하면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프로젝트 초기보다 점점 우리 모두가 성장하고 있고 프로덕트에 빠져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전 우리 팀원들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거 같아요:) 안빵이들아! 릴리즈까지 화이팅하고 지금까지 잘해왔고! 릴리즈 이후에는 더 잘해보자!!! 고마워!!!! 곧 나올 건빵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빵이팀의 코드를 보고 싶다면? 🔽🔽

GEON-PPANG/GEON-PPANG-AOS: 오다은 선생님과 두 빵쪽이들 (github.com)

건빵에 더 알아보고 싶다면? 🔽🔽

gunbbang_official | Instagram | Link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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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이다은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최근 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스스로 "난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라고 물었던게 생각납니다.

전 그때 개발자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겉보기에 멋있어 보였던 개발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고

주변에 앞서나가는 사람들,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보며 부럽기만 했습니다.

이 생각은 '새로운 개발을 해보자' 라는 작은 생각으로 시작된 SOPT를 만나고 완전히 뒤바뀌게 됐습니다.

SOPT 얘기는 다른 글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당,,,

이 글의 본론인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한 최근의 생각 변화에 대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건빵"이라는 프로덕트를 통해 협업을 진행하기 전

(건빵은 제가 현재 런칭 준비 중인 서비스입니닷 헤헷)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다른 말로 "어떤 개발자가 진정한 개발자인가?" 에 대한 저의 답은

말그대로 코드를 잘 짜는, 코드의 본질을 아는 개발자였습니다.

건빵이라는 프로덕트를 진행하는 초기에만 하더라도 온전히 개발적으로 최고의 아웃풋을 뽑아내는 것만이 개발의 전부라고 생각했고 흔히 말하는 "퀄리티 높은 코드"만이 개발자의 최고 소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빵이라는 프로덕트를 만나고 처음으로 앱의 "사용성", "유저가 원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사용성"은 개발자가 아닌 기디에서 완성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이는 온전히 기디의 영역이며 우리가 생각할 건 아니라고 생각했죠. 또한 개발을 할 때 디자인적으로 골치아픈일이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진행하면서 저도 모르게 유저의 사용성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누구보다 유저와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결국 좋은 사용성을 가진 앱이 잘 될 수 밖에 없으며, 나의 가치는 코드로만 이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서비스에 대한 가치 역시 제 가치임을 알았습니다.

사실 건빵이라는 프로덕트를 진행하며, 정리되지 않았던 이런 저의 생각들은 저를 정말 힘들게 했었습니다.지금에서야 저 말을 깨달은 듯이 말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내가 왜이러지,,?"라는 생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동안 다음과 같은 생각의 순환에 갇혔있었습니다.

개발자란 "개발"만 잘하면 되는 것인데 너무 프로젝트를 이해하려고 드는 것일까? -> 하지만 이 프로덕트를 잘 이해해야,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써 최고의 사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하지만 이 사용성 생각, 고민 때문에 일정 진행이 더뎌지는 것은 아닌가?, 이런 커뮤니케이션, 일정 조절 등으로 발생하는 서로의 시간.감정 비용 어쩌면 필요치 않은 비용 아닐까? -> 난 그냥 코드를 찍어내는 기계인가..? -> 아 난 그냥 "개발" 그니까 코드만 예쁘게 짜면 되는거 아니라? 이런 고민의 순환,, 또 순환,,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그 당시에는 너무 바보같았습니다 ㅋ.ㅋ 아마쓸떼 없는 생각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고민을 자주 하게 되겠지만, 의미 없는 고민은 없다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고민에 대한 답변은 무엇이냐고요?

키득키득 제 말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8월 27일에 진행된 SOPT MIND에서 멋진 강연을 해주신 테오(유용태) 연사님의 말씀을 듣고 어느정도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됐고 너무 좋은 말씀이라 함께 공유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연사님의 말씀 그대로가 아니며 제 생각이 가미된 표현들임을 전합니다!

글솜씨가 없어 와다다다 줄번호로 적어봅니다.

  1. "프로그래머가 되지 말고 문제 해결사가 되라!

이는 강연의 주제이기도 했는데요, "개발"은 결국 어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가 "개발"인 것이지, 개발을 하기 위해 프로덕트가 탄생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결국 한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므로, 커뮤니케이션 시간, 프로덕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 테스크를 관리하고 마감을 잘 지키는것까지 이 모든 과정을 잘 해내가는 것이 개발자의 소양임을 알았습니다.

2. 사람들은 코드 내부에 대해 들여다보지 않는다. 결국 개발자의 가치는 프로덕트의 가치로 결정된다. 팀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개발자는 코드, 로직으로만 대화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서비스를 선택할 때 얼마나 쓰기 편하고 나에게 필요한지를 생각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개발자에게도 서비스, 사용성에 대한 고민은 필수적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특히 사용자와 가까운 클라이언트,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더욱이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좋은 UX를 위한 디자인임을 무시하고 그 시간에 로직을 한 번 더 점검하고자 했던 저의 자세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3. 규모가 커질수록 이전에 보지 못한 테스크들을 만나게 된다. 그때 필요한건 얼마나 정교하게 코드를 짜냐가 아니라, 이 테스크에 얼마나 빨리 대응할 수 있느냐이다.

정교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만이 개발자의 소양은 아니며, 이것만을 잘하는 것은 프로그래머에 그치지 못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발자는 코더도, 프로그래머도 아닌 문제 해결사가 되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4. 그럼 서비스 완성! >>>>>>> 코드의 질인가? 이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발을 하다보면 한 달 전에 내가 쓴 코드를 모르겠고,, 무슨 의도였지..?할 때가 있고, 다른 사람의 코드를 제가 받아 이어서 개발을 하거나 하는 일이 생깁니다. 서비스가 커지고 서비스를 유지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런 일은 자주 발생하고 점차 유지.보수가 중요해진다 생각합니다. 그럴 때, 코드의 질이 엉망이라면 어떡할까요..? 정말 난감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코드의 질은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알아보기 쉬운) 코드(함수화, 통일된 컨벤션, 좋은 네이밍), 그리고 한 코드의 변화가 다른 코드들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코드입니다." 지금까지 이 생각은 변치않고,, 앞으론 물론 변할 수 있겠다만,, 헤헷 지켜나가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 부분만큼은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오님의 강연에서는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협업에 대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또 다른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그래서 전 무슨 개발자가 되고 싶냐고요?

전 특정 분야를 하는 개발자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가 아닌 "서비스 혹은 문제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능동적인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안드로이드"라는 무기가 필요할 수도 있고, "데이터 분석" 혹은 "웹지식"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서비스를 해결해나가는 도구일뿐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서비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도전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물론 특정 분야에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은 저에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스페셜리스트가 되어서 이 무기를 저의 대왕 무기로 사용하고 싶은 마음도 있숨당 ㅎ) 건빵이라는 서비스를 만나고 제가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물론 그만큼 스트레스도 받습니다만,,) 일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전 의미있는 코드에 대해서 공부할 것이고, 더 나아가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에 도움이 되는 코드를 짜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신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하구 정말 정말 정말 개발을 이제 시작한 개린이이니,, 말도 안되는 글이라도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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