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ju Park

Haeju Park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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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몰라도 일은 해야하니까

개발자를 동료로 혹은 클라이언트로 함께 업무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서로 이해하는 바가 달라 어려웠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개발자와의 협업할 때 어려웠던 지점을 잘 해결해 시너지를 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그로우앤베터 CTO 덴마가 이야기하는 개발자와 소통하는 법

Q. ‘개발자’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개발자는 컴퓨터에게 뭘 시킬지 어떻게 시킬지를 고민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바를 가장 효율적으로 작업해서 구현하고 운영하는 걸 목표로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자는 아무래도 다른 업무보다 사용자와의 거리가 조금 있어요. 그렇지만 또 어느 부분은 밀접하게 연결이 돼있어요. 예를 들면 로딩 시간을 단축한 경우, '사이트 사용이 굉장히 쾌적해졌네요'같은 피드백을 사용자한테 직접 받기도 하죠. 그래서 개발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냐 사용자가 느끼는 가치냐를 두고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크게 둘로 나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자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발자에게 가장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능력은 논리적 사고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볼까요. 프로그램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 그럼 그 버그를 찾는 과정에서 가설을 세우고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요소를 제거하고 빠르게 수정해나가는 과정은 논리적 사고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가능해요. 그렇지 않고 당장의 문제상황이 발생해서 눈앞의 문제(버그) 수정에만 급급하면 큰 크림을 보지 못하고 수정의 수정만 반복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고 잘 반복하는 능력이 가장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Q. 그로우앤베터 사내세미나로 ‘개발자와 대화하는 법’을 진행하셨어요. 진행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그로우앤베터가 이제 갓 1년을 넘기며 본격적으로 개발팀이 구성이 됐어요. 최근 다양한 직군의 동료들이 함께하게 되면서 그로우앤베터가 기술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개발팀만 이야기하는 건 어딘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 같았어요. 초기 스타트업은 동료 한 사람이 매우 큰 역할을 하고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제일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서로가 하는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투명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다가 시작하게 됐어요.


▶️ 그로우앤베터 CTO 덴마의 인터뷰 전문보기: https://bit.ly/3b3txqQ

📌 개발자와 협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1천원 세미나 참여하기: https://bit.ly/3b3tF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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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FLO 출신이 이야하는 기획 리더는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할까?

📌 본 인터뷰는 그로우앤베터에서 '프로덕트&서비스 기획 리더 실전' 프로그램의 '김문주' 리더님의 인터뷰를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전문과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Q1. 프로덕트와 서비스 리더로서 어떤 역량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기획자와 기획 리더의 가장 큰 차이는, 리더는 혼자 잘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데 있어요. 결국 리더는 멤버들이 일을 잘 하게 만들고 팀 전체의 역량을 높여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요즘처럼 자율적으로 일하는 문화에서는 그 역량이 특히 중요해요.


그러려면 각각의 멤버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면서 어떤 일을 맡길 것인지, 어떤 사람과 함께 일을 하면 시너지를 잘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해요. 이것은 단순히 서비스 기획을 잘하고 일처리를 똑부러지게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리더의 자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Q2. 한 팀뿐만 아니라, 서비스 전체를 기획하는 리더가 갖춰야할 특별한 역량이 있을까요?

 

다른 리더보다 Why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아주 중요해요. ‘우리가 이 서비스를 왜,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설득할 수 있어야 하는 거죠. 거기에 유관 부서의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서 전체 프로젝트에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되고요. 결국 이런 것들은 다 설득과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이거든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어요. 설득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제적으로 리더의 고민 지점을 터치하는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것이 ‘선제적’이라는 말인데요. 회사에서 구성원들이 경영진에게 아쉬운 점을 얘기하라고 하면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우리는 방향성이 없다' 잖아요? 그런데 그런 타이밍은 멤버들 스스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타이밍이기도 하거든요. 그때야말로 우리가 문제를 먼저 정의하여 바텀업으로 문제를 제시할 수 있는 기회인거에요.


이렇게 바텀업으로 리더의 고민 지점을 건드렸을 때 프로젝트 전체의 얼라인이 잘 맞고 비교적 순조로웠던 경험이 있어요. 결국 ‘우리 회사가 왜 이 일을 하는지'를 미리 고민하고 확신을 가지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설득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죠.


🙌🏻 인터뷰 전문보기: https://bit.ly/3wGYI27

🧚🏻‍♀️ 프로덕트&서비스 기획 리더 실전 프로그램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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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은 어떻게 매년 2-3배씩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해당 글은 그로우앤베터 블로그에 올라온 채널코퍼레이션 김재홍 공동대표의 인터뷰를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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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 SaaS의 핵심은 좋은 '제품'과 좋은 '세일즈'입니다.

단락:

요즘 대표님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김재홍 대표:

최근에 저희 팀의 가장 큰 고민은 미국 시장 확장이에요. 지금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사실 B2B SaaS(Software-as-a-Service, 소프트웨어 서비스) 컴퍼니 중에서 해외에까지 비즈니스를 제대로 확장한 케이스가 많지 않습니다. 다행히 채널톡은 한국과 일본에서 매년 2~3배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그 흐름을 더 넓은 시장으로 가져가고 싶어요.

그리고, 빠르게 성장하는 많은 팀들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관련한 고민이 있어요. 사람과 관련한 문제들, 팀을 조직하고 인재를 육성하고 채용하는 것도 매우 큰 고민입니다.


단락:

현재 채널톡 팀의 세일즈 팀 규모는 얼마 정도인가요?

 

김재홍 대표:

팀 전체가 150명 정도 되고, 세일즈 팀 규모는 30% 수준(45명 정도)이에요. 그리고 아무래도 SaaS 컴퍼니이다 보니, 개발자 비율이 50~55%정도로 높아요. 저희의 목표는 매년 이 비율을 유지하면서 팀을 두 배씩 키우는 거예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세일즈 조직의 몸집이 더욱 커지게 되겠죠.


단락:

세일즈 팀원을 채용하실 때 어떤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보시나요?

 

김재홍 대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쿼터(Quota, 할당량)를 책임지고 달성한 경험이 얼마나 있느냐예요. 세일즈가 다른 업무와 가장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세일즈는 회사의 생존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제대로 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거죠. 구석기 시대로 예를 들자면 세일즈는 먹이를 잡아오는 일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먹이를 정말 구해온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인데, 저는 이 쿼터를 달성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역량과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봐요.

첫 번째는 책임감이에요. 나에게 주어진 쿼터를 어떻게든 책임지고 달성해본 경험을 주로 보고요. 두 번째는 회복 탄력성이에요. 저는 되게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세일즈를 잘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쉽게 말해서, 세일즈 팀원은 잠도 잘 자야 돼요. (웃음) 할 수 있는 걸 다 했는데도 쿼터 달성에 실패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이때 뭐가 문제인지, 내가 문제냐 제품이 문제냐 밤새서 고민하는 게 아니라 푹 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태도가 세일즈하는 데 엄청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책임감이나 회복 탄력성을 채용 과정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결국엔 이런 역량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경험과 사례를 볼 수 밖에는 없죠. 그게 바로 쿼터를 책임지고 달성해본 경험이 있냐는 것이에요.


🧚🏻‍♀️ 채널톡 세일즈 비결 인터뷰 전문 읽기: https://bit.ly/394EuYa

🚀 매년 2-3배 성장하는 세일즈 팀 빌딩과 운영 방법 배우기: https://bit.ly/3FwHQ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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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가 이렇게 핫해요!" 말하는 10가지 통계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블로그에 올라온 Blake Morgan의 <10 Stats Showing The Growth Of CX> 번역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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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제가 ‘고객 경험’에 대해 처음 얘기할 때, 많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 ‘고객 경험’은 낯선 개념이었습니다. 당시 회사와 경영진은 ‘고객 경험’을 “우연히 바뀌는 무언가” 혹은 “작은 팀이 운영하는 무언가” 정도로 인식했고, 절대 우선 순위로 다뤄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시대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고객 경험’은 성장과 매출을 견인하는 매우 중요한 ‘실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의 개념이 성장할수록 고객 경험의 종사자도 함께 증가하며, 고객 경험에 대한 중요도와 신뢰도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CX는 더 이상 ‘반찬’이 아닙니다. CX는 이제 식탁에서 메인 요리가 되었습니다. 고객은 힘이 있으며, 회사는 좋은 고객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고객 경험의 성장을 보여주는 10가지 통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STAT 1

2022년, CX 기술 투자 비용은 전세계적으로 6410억 달러(약 767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IDC –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회사는 쓸데없는 일에는 돈을 쓰는 법이 없습니다. CX 기술에 투자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은 고객이 디지털 솔루션에 엄청난 니즈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기 때문에 회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디지털 솔루션에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TAT 2

87%의 비즈니스 리더가 CX를 기업 성장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출처: North Highland)

과거에는 마케팅이나 세일즈가 기업의 성장을 맡는 엔진으로 꼽혔었죠. 하지만, 고객들에게 힘이 생기고 브랜드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기업은 고객의 경험을 우선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CX 개선은 성장을 만드는 엄청난 요소입니다.


STAT 3

2021년부터 2028년까지 CX의 미국 시장 규모가 매년 1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Grand View Research)

CX는 한 때의 트렌드가 아닌, 계속해서 확장될 개념입니다. CX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이를 증명합니다. CX처럼 빠르고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는 별로 없습니다.


STAT 4

‘고객 경험’을 경쟁우위 요소로 꼽는 회사가 2010년에는 36%에서 현재는 67%로 증가했습니다.

(출처: Gartner)

CX는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개념이 아닙니다. CX는 브랜드의 경쟁 우위로 작용하며, 고객의 로열티를 높입니다. 많은 고객이 ‘경험’을 ‘제품’이나 ‘가격’보다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 남은 6가지 항목 확인하기 https://bit.ly/3LOx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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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를 위한 오가닉 마케팅, 뉴스레터 운영 팁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프로페셔널 리더 김시내 스몰브랜더 CEO의 기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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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의 마케팅

작은 브랜드의 마케팅은 다르냐구요? 다릅니다. 작은 브랜드는 유료 광고에 투자할 수 있는 비용이 한정적이고, 대표 1인 혹은 신입 마케터 혼자서 여러 사람 몫을 해야 하는 조직 구조이기 때문이죠.

큰 브랜드에서 마케팅 ‘팀’이 하는 일을 작은 브랜드에서는 한 사람이 모두 해내야 합니다. 월간 광고 비용도 100만원~500만원 안에서 효과를 내야 합니다. 이런 조건만 보았을 때 홍보에 있어서 여러모로 작은 브랜드가 불리합니다. 하지만, 저는 와디즈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3년간 1,000개의 프로젝트를 디렉팅하며 어떻게 작은 브랜드가 큰 브랜드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작은 브랜드의 강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작은 브랜드는 빠르게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작은 브랜드는 하나의 보이스로 고객과 소통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작은 브랜드가 가진 진정성있는 스토리와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면 적은 수의 고객이라도 팬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명의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그 감동을 반복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작은 브랜드는 한 명의 팬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팬을 만든다는 것은 친절하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제품이 좋아야하고, 브랜드가 가진 방향성이 온전히 전달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브랜드의 보이스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오가닉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Non-paid Marketing / 논페이드 마케팅

자사몰에 유입되는 다양한 채널 중에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Organic”으로 분류되는 채널이 있을텐데요. 오가닉 마케팅은 비용을 쓰지 않고 트래픽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작은 브랜드에게 더욱 소중한 마케팅 방식입니다.

오가닉 마케팅의 채널 중에는 우리 브랜드의 채널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컨트롤이 불가능한 ‘커뮤니티’ 등의 채널도 있지만, 인스타그램, 블로그, 이메일 등 우리 브랜드가 직접 관리하는 온드 미디어(Owned Media)도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브랜드가 오가닉한 트래픽을 발생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온드 미디어인 ‘뉴스레터’ 운영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김시내 대표의 뉴스레터 운영팁 전체 확인하기 https://bit.ly/3oy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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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roduct Management)의 전문성은 어떻게 찾아갈까요?

안녕하세요 :-) 그로우앤베터 비즈니스 리드 쥬입니다 🙋🏻‍♀️

어제 그로우앤베터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포스팅 5개 중 5위를 소개해 드린 이후 오늘은 4위의 아티클을 소개하고자 해요 :-)

🎖 PM의 전문성은 어떻게 찾아갈까요?

작성일: 2021년 12월 23일 / 저자: Adam Fishman & Keya Patel (번역: 전종현)

조회수 2위 아티클의 Part 2! 바로 PM은 어떤 식으로 전문성을 확장하면 좋은지를 다룬 아티클입니다. 제대로 홍보한적도 없는 최신 아티클인데도 많은 분들께 벌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글인데요. 제너럴리스트로서, 커리어 성장에 고민이 드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커리어의 미래를 생각할 때는, 한 분야에만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고 다양한 유형의 PM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프로덕트를 ‘관리’하는 사람을 PM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는 모든 PM의 역할이 동일하고, 최고의 PM은 다양한 유형의 프로덕트 작업/단계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성급히 가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과 매우 다릅니다. 프로덕트의 전문성은 하나로 정리할 수 없을 만큼 여러갈래로 나누어져 있죠. 따라서, 각 PM의 역할이 무엇이며, 다양한 조직에서의 역할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PM을 전문성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정의했습니다.

  1. 코어 PM: ‘기능 관련 업무’로 고객의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데 집중하는 PM
  2. 그로스 PM: ‘비즈니스 지표를 향상’시킨다는 관점으로 고객의 경험을 분석하는 PM
  3. 플랫폼 PM: 비즈니스 규모를 효율적으로 확장시키는 ‘스케일링’ 업무에 집중하는 PM
  4. 혁신 PM: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PMF를 확장시키는데 집중하는 PM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bit.ly/3qauzGN

👀5위가 아티클이 궁금하다면? https://disquiet.io/@joo/makerlog/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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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에 적합한 조직구조란?

안녕하세요 :-) 그로우앤베터 비즈니스 리드 쥬입니다 🙏🏻

저희 그로우앤베터는 2021년 3월 이후 9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총 67개의 블로그 콘텐츠를 발행했는데요...! (1달에 7개 이상의 글을 발행한 셈이죠 😎)

오퍼레이션, 마케팅, 경영과 전략, 프로덕트 기획, 투자 등 관련 국내 전문가들의 기고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각광받는 인사이트 넘치는 아티클까지 번역하여 수준 높은 전문 지식을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2021년 12월 31일까지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포스팅 5개를 순차적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올해를 시작하는 DAY 1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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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위_스타트업 성장에 적합한 조직구조

작성일: 2021년 5월 20일 / 저자: 눔 코리아 김영인 대표

J커브형 성장 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기존의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가 맞지 않는 스타트업은 어떤 조직 구조를 택해야 할까요? NOOM 코리아와 재팬의 김영인 대표는 (1) 퍼널형 (2) 매트리스형 (3) 플라이휠형의 세 가지 조직구조를 제안합니다.

기업의 조직 구조는 기업 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권한과 역할을 부여하고 의사결정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기본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의 오퍼레이션은 조직 구조의 형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전통적인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를 일괄적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중소기업벤처부의 조직도입니다. 장차관으로 구성된 리더쉽을 중심으로 각 담당부서(실)가 배치되고 각 부서별 세부 팀(과)이 배치 된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입니다.

 


예시를 위해 관료제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 부처의 조직도를 보여드렸지만 상당수의 기업과 스타트업도 유사한 조직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bit.ly/3t1Lw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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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터치포인트란 정확히 무엇인가?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블로그에 올라온 envatotuts+에서 소개한 Joel의 글입니다. --- 사용자가 “니즈”부터 “목적 달성”까지 이동하는 방법이며 사용자들이 제품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인 고객 여정은 여러 다양한 단계들이나 터치포인트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터치포인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터치포인트란? 터치포인트는 보다 광범위한 고객여정 맵에 있는 단계들 입니다. 디지털과 물리적인 터치포인트 둘 다 됩니다. 각 터치포인트와 근접하여 (가령 “요금 납부하기”와 “좌절감” 같은) 특정한 사용자와 최종 목적, 경험이나 감정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고객 여정맵을 그릴 때는 핵심이 되는 인용문과 여러 채널을 넣는 것도 매우 유용합니다. 가령 요금 납부는 bpay(지급어음)과 신용카드, 페이팔 등을 통해 했을지도 모르니까요. ✅현실의 예 고객여정맵과 터치포인트가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서로 잘 맞아떨어지는지 알아봅시다. 제일 먼저 발견(discovery)하기에 들어가며, 이는 여러분이 가정했던 지식과 특정 분야에 대한 경험, 그와 더불어 이전에 조사했거나 이해당사자들에게 얘기했던 것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해당사자의 참여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지점은 여러분이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집하려는 동안 할 것 같은 무언가를 어쨌든지 이해당사자들에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할 시간을 예약해 놓고 핵심 사용자는 누구며, 프로젝트에서 누구를 중점으로 봐야할지, 해당 프로젝트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를 이해해 보세요. 이해당사자가 타게팅에서 관심을 두는 사용자 그룹이 많을지도 모릅니다(국방부와 시민정부, 부동산 개발과 직원채용 등과 같은 예). 웹사이트에서 포착하기 쉬우나 우선, 사용자 목표와 현재 프로덕트 오퍼링 간에 그들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파악해 봅시다. ✅고객여정맵 표로 제작하기 알고 있는 정보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끔 유용합니다. 위의 예에서 사용자 그룹은 각각 그 산업에 매우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잠재적 직원”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분포하고 있을 것입니다. 잠재적 직원들이란 구직 중인 사람들을 의미하므로 그들은 특정한 니즈를 가지고 웹사이트에 올 것입니다. 조사를 수행하기 전, 이 시나리오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작한 고객여정 맵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앞으로 진행될 작업에 관해 이해관계자들과 기대치를 정하게 됩니다. - 여전히 기획하고 인터뷰를 세팅하는 중이지만, 초반 작업에 힘을 얻습니다. 매우 빡빡한 마감일이 종종 있는데, 여러분은 빈둥거리며 기다리는 데 소요될 시간을 확실히 줄이고 싶을 것입니다. - 이해관계자에게 전후 사정을 어느 정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이러이러한 산출물을 작성하는 데 사용자조사를 착수해야 하고, 특정 도메인을 이해하는데 인터뷰를 수행해야 합니다. ✅정량적, 정성적 방식의 UX 등으로 터치포인트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전문 읽기 → https://bit.ly/3pC2z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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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PMF를 위한 기획과 실행의 힘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프로페셔널 리더 배은지 PM의 기고문입니다. --- 아이디어는 시시각각 떠오른다. 밥을 먹다가도, 친구들과 오랜만에 농담을 할때도, 유투브를 볼 때도, 커피를 마실 때에도. 그리고, 타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대박 난 아이템들을 광고로 접했을 때! 그럴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 "아, 저거 나도 생각했던 건데!" 생각 했던 아이템이 다른 이의 손에서 태어난 적 있는가. 아니면, 아이디어로 갖고 있는 아이템이 있는가. 가슴 속에 누구나 하나쯤은 대박날 아이템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을 실행시킬만한 원동력이 없을 뿐. 기획은 그래서 중요하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그저 스쳐 지나가게 할 것인지, 실행으로 이끌어 돈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으로 바꿀 것인지는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 기획은 생각으로 그처선 안되고 최대한 작게라도 시작해야한다. 그것을 우리는 다른 이름으로 실행력이라고도 부른다. 기획과 실행이 따로 되어선 안된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디벨롭시켜서 매출을 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럼, 어떻게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바꾸어 실행에 옮겨 매출을 낼 수 있을까? <기획자의 디벨롭 과정, 여섯 가지> 1. 누구에게 광고할 것인가 – Target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을 통해 설득할 실제 소비자를 상상해보자. 이 과정에서 나의 고객 페르소나를 정의하여 생생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페인 포인트를 갖고있는 소비자를 설정하면 뾰족하게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2030 여성”은 좋은 타겟 설정이 아니다.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다. 머리 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리려 해보면 확연히 느껴질 것이다. 이를 “2030 평균 체중보다 높고 건강검진 상 고도비만 체중, 운동할 시간이 없고 하기도 싫어하는 여성”으로 바꿔 보면 어떤가? 타겟이 구체적이고 뾰족할 수록 다양한 상품군과 타겟이 주로 관심갖는 콘텐츠가 저절로 머리 속에 그려진다. 예를 들어 홈트레이닝을 쉽게 도와주는 운동기구, 직장인의 필수품인 히든 밴딩 슬랙스, 시중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오버사이즈 속옷 등 하나의 타겟으로 다양한 상품군들을 상상할 수 있다. 2. 그 상품의 무엇을 알려줄 것인가? – Sales point 세일즈 메시지가 없이는 차별화하기 힘들다. 세일즈 메시지를 기획 단계부터 명확히 설계한다. 그래야 목표 고객에게 확신을 줄 수 있고, 그 상품의 어떤 점을 이야기 할 것인지 흔들리지 않고 결정할 수 있다. 나의 서비스 또는 상품의 많고 많은 특징 중 어떤 것을 소구할 것인지 명확하게 골라야만 한다. 3. 그 상품이 가지고 있는 어떤 이점을 확인 시킬 것인가? – Copy point 세일즈 포인트를 골랐다면 이를 보여주기 위하여 광고, 마케팅 소재에 넣을 구체적인 내용이나 표현 방법을 결정하는 단계이다. 사용 매체의 특성(SNS, 옥외, 디지털, 인쇄, 플랫폼, 크기, 길이)이나 캠페인 전개(론칭, 시장성숙기에 따른 모멘텀)에 따라 달라진다.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https://bit.ly/3xB21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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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대체 PO가 뭐 하는 사람이라고요?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프로페셔널 리더 양효선 PO의 기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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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 해도 매우 생소했던 그렇지만 지금은 IT업계에서 필수 불가결한 “PO (Product Owner)란 무엇인가"


많은 IT 기업들 – 특히, 스타트업 중심으로 PO라는 포지션을 운영하면서 이제는 주변에서 PO 분들을 쉽게 만나볼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2014년 쿠팡에 PO로 조인했을 때만 해도 사실 업계에서 PO 포지션이 흔한 건 아니었어요.


도대체 PO가 뭐지? Product Owner라는데.. 그럼 쿠팡의 Product가 뭐지? 육아용품 / 생활용품 같은 특정 하나의 “상품군 또는 사업 부서”를 의미하는건가? 하고 헷갈리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PO로 근무하는 동안에도, 누군가가 너 거기서 뭐해? 라고 물어보면 PO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다 풀어서 설명해주어야 했고, 사실 이때 풀어서 설명한다 해도 도대체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대답하기 힘들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은 주위의 많은 기업에서 “PO” 라는 말을 쓰고는 있지만, 그래서 어렴풋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 것은 같지만, 그럼에도 PO란 무엇이라고 명쾌하게 설명하기란 여전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각 회사별로 PO가 하는 일의 범위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명칭도 PO, PM, 기획자 등 너무나 다양하거든요.


여기서 프로덕트란 회사마다 정의가 조금 다르겠지만, 흔히 IT업계에서는 특정 시스템 도메인을 기준으로 구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비 개발자 출신은 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내가 아는 프로덕트의 개념과 다르기 때문인데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육아용품” “생활용품”하는 사업부의 단위가 아닌, 이를 담고 있는 시스템 기준으로 보면, 서비스메인(홈) – 검색 – 상품 목록 – 상품 상세 – 장바구니 – 주문 – 결제 – 물류 (배송) 각각이 프로덕트 단위가 되는 것이지요. (물론 사업부 단위로 시스템이 구분되는 경우, 사업부 단위로 프로덕트가 구분되기도 합니다.)


그러면, 프로덕트의 오너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PO의 메인 역할은, 메이커(개발자&디자이너)와 한팀을 이뤄,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해당 프로덕트를 계속 고도화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수많은 과제들 중 해당 프로덕트의 주인으로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PO는 누군가의 요구사항을 받아서 단순히 우선순위만 매기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반 기획자가 PO 포지션에 지원을 했을때, 전 꼭 이 말을 합니다. PO는 내 프로덕트에 대한 요구사항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https://bit.ly/310P4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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