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길

강산길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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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rd로 돈 안들이고 여러 기수, 다양한 타겟 관리하기

커뮤니티 소통 채널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카톡방으로 운영하기엔 갈래가 너무 많고 아카이브도 잘 안되시나요?

Slack을 쓰기엔 돈이 부담되시나요?

🔧체계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아카이브와 빠른 소통이 가능하고,

🤖필요한 기능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Discord를 써보세요!

Discord가 처음이라도,

써보긴 했지만 감이 안잡혀도,

센스있고 체계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공합니다!

Discord 서버가 이미 있는 분들은 제 가이드북을 보며 필요한 부분을 얻어가세요😊

Discord 서버가 아직 없는 분들은 제가 만든 채널과 역할이 담긴 서버 템플릿을 활용하세요😊

(템플릿은 본문 안에 있습니다.)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소통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이 가이드북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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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톤 팀 롱커톤 2주차 회고하기 (with. BINGO 회고 서비스)

현재 롱커톤을 진행 중인 3! 4! 팀의 BINGO 서비스 구글 폼 버전 맛보기 팀 회고를 진행했습니다!

본인, 팀 그리고 팀원에 대한 KPT를 작성하면 현재 우리 팀의 공통된 생각을 볼 수 있고

우리가 어떤 성향의 팀인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보시죠 :)

롱스톤의 2주차 회고_페이지_1.jpg롱스톤의 2주차 회고_페이지_2.jpg롱스톤의 2주차 회고_페이지_3.jpg롱스톤의 2주차 회고_페이지_4.jpg롱스톤의 2주차 회고_페이지_5.jpg롱스톤의 2주차 회고_페이지_6.jpg

확실히 우리 팀은 빠른 상황 공유, 소통을 통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Feature 동기화가 잘 되는 것 같아요!

기획자인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피봇을 두 번이나 했고,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인 시간적 여유가 부족함에서 오는 아쉬운 퀄리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발표에서 잘 커버하는 것도 기획자의 역량이겠죠?

사실상 연휴와 데모데이 당일을 제외하면 공식적으로는 4일의 시간이 남게 됩니다. 남은 기간 동안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빠른 작업 속도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KakaoTalk_20231227_180733187.png

크리스마스 이브 23시 55분까지 같이 회의해준 우리 롱스톤 팀 모두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요 :)

이 글을 보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임예진 @서하민 @김형진 @김민섭 @이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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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커톤? 우리 팀이름 롱스톤으로 하죠?

아이디어 피칭 이후 2번의 전체피봇을 겪었지만 꺾이지 않고 1주차를 마무리 한 우리 팀원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내며 1주차 팀 회고를 KPT 형식으로 간략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K

  • 모든 팀원이 이해하고 넘어가기 (우리팀 아주 잘하고있는듯!!)

  • 선명하고 솔직한 피드백 나누기, Ownership 가지기, 속도보다 방향잡기

  •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 것

  • 각자 의견이 많았던 점, 선명하고 솔직한 피드백, 각 직군의 입장에서 의견제시

  • 솔직한 피드백들, 모두가 기획에 참여했던 순간들, 함께 생각해나갔던 점

  • 모든 파트가 함께 방향 잡아가기,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모두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결론 내기

P

  • 디테일을 너무 신경쓰다보니, 주제에서 자꾸 벗어나게 된 점. 오해한 부분이 있어 오해를 푸는데 시간을 많이 쓴 점.

  • 디테일에 너무 신경쓰는 순간들. 앱의 현실적인 사용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함. 의견에 대한 검증이 부족할때가 있었다( 뇌피셜)

  • 어려웠던 시간 분배, 사용자 입장에서 앱을 사용하는 것 생각하기, 잘하고 있지만 조금 아쉬웠던 심리적 안전감

  • 가끔 기획 회의하다가 자꾸 디자인 이야기오 가는 것

  • 사용자 입장에서 진심으로 생각해보기

  • 데일리스크럼..시간 지켜지게..! (코어타임 시작할 때 할 수 있도록)

T

  • 다같이 들어야 할 때 노트북 덮기! (or 노트북에서 손 떼기!)

  • 코어타임 외에도 가능하면 작업해보기 (공휴일은 온전히 쉬고!)

  • 회의 할 때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 개발 또는 업무 진행 시 정해둔 타임을 정하고 일 하기, 현재 자신의 상태 이야기하기(심리적 OR 공부하고 있는 것)

  • 의논의 목표를 명확히 얘기하고 시작하기

    본인의 추측에서 나온 의견이면 잠깐 맞는지 알아보는 시간 가지기

  • 방향을 어느 정도 잡았으니 이제는 각 파트의 역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갈 것. 조금 더 팀 소통 시간에 집중하기

좋았던 부분은 그대로 가져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충하며 롱커톤의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롱스톤, 그리고 다른 롱커톤 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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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커톤? 우리 팀이름 롱스톤으로 하죠

아이디어 피칭 이후 2번의 전체피봇을 겪었지만 꺾이지 않고 1주차를 마무리 한 우리 팀원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내며 1주차 팀 회고를 KPT 형식으로 간략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K

  • 모든 팀원이 이해하고 넘어가기 (우리팀 아주 잘하고있는듯!!)

  • 선명하고 솔직한 피드백 나누기, Ownership 가지기, 속도보다 방향잡기

  •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 것

  • 각자 의견이 많았던 점, 선명하고 솔직한 피드백, 각 직군의 입장에서 의견제시

  • 솔직한 피드백들, 모두가 기획에 참여했던 순간들, 함께 생각해나갔던 점

  • 모든 파트가 함께 방향 잡아가기,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모두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결론 내기

P

  • 디테일을 너무 신경쓰다보니, 주제에서 자꾸 벗어나게 된 점. 오해한 부분이 있어 오해를 푸는데 시간을 많이 쓴 점.

  • 디테일에 너무 신경쓰는 순간들. 앱의 현실적인 사용성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함. 의견에 대한 검증이 부족할때가 있었다( 뇌피셜)

  • 어려웠던 시간 분배, 사용자 입장에서 앱을 사용하는 것 생각하기, 잘하고 있지만 조금 아쉬웠던 심리적 안전감

  • 가끔 기획 회의하다가 자꾸 디자인 이야기오 가는 것

  • 사용자 입장에서 진심으로 생각해보기

  • 데일리스크럼..시간 지켜지게..! (코어타임 시작할 때 할 수 있도록)

T

  • 다같이 들어야 할 때 노트북 덮기! (or 노트북에서 손 떼기!)

  • 코어타임 외에도 가능하면 작업해보기 (공휴일은 온전히 쉬고!)

  • 회의 할 때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 개발 또는 업무 진행 시 정해둔 타임을 정하고 일 하기, 현재 자신의 상태 이야기하기(심리적 OR 공부하고 있는 것)

  • 의논의 목표를 명확히 얘기하고 시작하기

    본인의 추측에서 나온 의견이면 잠깐 맞는지 알아보는 시간 가지기

  • 방향을 어느 정도 잡았으니 이제는 각 파트의 역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갈 것. 조금 더 팀 소통 시간에 집중하기

좋았던 부분은 그대로 가져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충하며 롱커톤의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롱스톤, 그리고 다른 롱커톤 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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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기억이 안나지?

안녕하세요! 저는 IT협업 동아리 PARD에서 진행하는 롱커톤의 롱스톤 팀 강산길입니다!

저희가 1월 6일에 마무리하는 해커톤인데 아직까지 피봇을 해서 갈피를 못잡는 중입니다!

이런 저희를 도와주실 여러분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주제는 [2030세대의 알츠하이머, 영츠하이머] 입니다!

3분 내로 걸리는 설문이니 저희팀을 부디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실 여러분께 미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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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처음 경험한 주니어PM(호소인)의 회고

//23.11.24-25 18시간 동안 진행된 PARD 숏커톤 회고입니다.

01. 생애 첫 해커톤 준비

디자인 복수 전공을 했던 저는 PARD에서 문제정의부터 원페이저 작성하는 법까지 주니어PM을 꿈꾸며 차근차근 기획파트 과제를 했습니다.

기획파트 세미나가 끝난 후 진짜 협업을 위한 예방주사인 숏커톤(18시간 동안 진행되는 짧은 해커톤)을 위한 팀빌딩이 시작됐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으로 조언도 듣고( @최현종 @송예찬 ) 숏커톤을 위한 숏커톤도 진행하며 ( @박정규 ) 물놀이 하기 전 몸에 물을 적시듯 준비를 했습니다.

PARD에서는 성공적인 첫 협업을 위해 숏커톤을 대비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습니다.

⊷ 그 첫 번째는 라포 형성입니다. '팀원과 맥도날드 앱 개선점 찾아보기'를 통해 팀원들과 맛있는 버거를 먹으며 서로의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개개인의 성향을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는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의사결정하기입니다. 이를 위해 LDJ(Lightning Decision Jam)이라는 디자인 스프린트 프로세스를 팀원과 경험했습니다. 확실히 제한된 시간 안에 결론을 내야되다 보니 서로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더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세 번째는 숏커톤을 위한 미니 숏커톤입니다. PARD의 개발 리더님의 주관 하에 숏커톤을 진행할 때 기획자의 뇌사 방지를 위해 개발, 특히 서버가 기획부터 배포까지 어떤 과정과 생각을 거치는 지 배웠습니다.

⊷ 네 번째는 팀원과 숏커톤 전에 저녁먹기입니다. 이는 우리 팀 안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숏커톤의 목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첫 협업이니 그 과정을 맛있게 핥아보자. 성공은 부수적인 것"으로 설정했습니다.

02. 숏커톤 시작

주제는 "Connect" 였습니다. 우리의 Appendix로는 풍등에 소원적기 / 재활용 인증으로 지구 보호하기 / 옷 입을 때 컬러 매칭 알려주기 / 칭찬 끝말잇기 등이 나왔습니다.

네. 중간중간 파트장과 회장님과의 피드백을 통해 대차게 깨지고 아이디어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진짜 문제일까? 사람들이 쓸까? 아무런 가설 검증없이 뇌피셜로 진행해야 되는 과정 속에서 저는 뇌정지가 올 뻔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는 "새해 맞이 학부별 다짐적고 공유하기" 서비스로 결정되었습니다.

문제 정의가 뾰족한가? 컨셉이 재밌는가? 라고 생각했을 때 그에 대한 답은 X 였지만 저녁먹으면서 이야기했듯 우선 아이디어는 이걸로 정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배우자고 서로 다독였습니다.

03. 디자인/개발 시작

아이디어와 솔루션이 정해지고 나니 그 이후로는 수월하게 일이 진행됐습니다.

디자인파트는 서로 소통하며 레퍼런스를 찾기 시작했고, 웹파트는 페이지 별로 기능을 나눠서 각자 코딩을 분담했습니다. 서버파트는 기능의 서버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로그인처럼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지만 서버의 부담을 줄이는 방식을 모색했습니다.

저는 막바지에 디자인된 부분이 구현되지 않거나 디자인과 다르게 구현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힘을 쏟았습니다.

디자인과 프론트에서 약간의 변동사항이 생겼는데 서로 공유가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면 꼭 짚고 넘어갔고,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동기화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가 디자인에만 집중할 수 있게 Figma 컴포넌트를 PNG로 변환시켜서 프론트에 전달하는 등의 작업은 제가 주로 맡아서 했습니다.

04. 발표 준비

어느덧 시간이 지나 8시가 되었고, 최종 자료 제출인 10시까지 단 2시간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아직 마무리 해야 될 디자인 작업이 남았기에 직접 PPT를 만들며 동시에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심리적 압박이 엄청나게 몰려왔습니다. 우리 디자인, 웹, 서버파트 팀원들이 열심히 만들어 준 서비스를 야무지게 발표해야 되는데 팀원들이 아기 새처럼 보였습니다. 맛있는 먹이를 찾아서 돌아올 아빠 새를 두 눈 반짝이며 바라보듯 말이죠. 🥺🥺🥺🥺🥺🥺

개인적으로 발표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피칭 스킬과 문제 정의, 설득력이 뛰어난 기획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롱커톤을 위한 아이디어 피칭에 제 아이디어가 당선된다면 데모데이까지 열심히 피칭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5. 서비스 소개

image.png

[홈 화면]

클릭 시 각 학부 화면으로 이동

image.png

[학부 화면]

다짐이 담긴 복주머니 확인하기 (클릭 시 작성된 다짐이 모달로 노출)

다짐 작성하기 (클릭 시 다짐 작성 화면으로 이동)

내가 쓴 다짐 찾기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 검색 시 해당 다짐만 sort)

뒤로가기 (클릭 시 홈 화면으로 이동)

image.png

[작성된 다짐 모달]

다짐 삭제하기 (입력한 비밀번호가 해당 다짐에 설정된 비밀번호와 같다면 삭제버튼 활성화)

image.pngimage.png

[다짐 작성 화면] default/입력 후

뒤로가기 (클릭 시 이탈 확인 모달 노출)

닉네임 작성 (10자 제한)

학부 선택 칩

다짐 작성 (플레이스 홀더로 작성 방향 제시)

비밀번호 입력 (15자 제한)

비밀번호 확인

작성버튼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시 작성되지 않음)

image.png

[디자이너가 한 땀 한 땀 찍은 학부별 도트 아이콘]

06. Special Thanks to.

개인 사정상 같이 참여하진 못했지만 라포형성과 LDJ를 하며 정든 @김도형

의 빈 자리를 멋지게 채워준 든든한 우리 팀의 개발 리더 @우병희

독감 이슈로 컨디션이 안좋았지만 MVP부터 피그마와 똑같은 홈 화면 만들어준 @김용현

개발에 익숙하지 않지만 무사히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짜준 @이지윤

개발자에서 디자이너로 넘어온 올라운더 능력자 @임예진

개발자와 같이 꾸준히 소통해주고 예진이와 멋진 비주얼을 뽑은 @노유진 Yujin Rho

주어진 서버 개발을 끝내고도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해준 @김채린

회식이 끝난 새벽에도 전화로 아낌없는 조언을 준 1기 회장님 @최현종

PARD 현 회장, 사이드 프로젝트 등 바쁜 와중에 시간내서 조언해준 2기 회장님 @송예찬

잔뜩 겁먹은 PM들을 위해 숏커톤을 위한 미니 숏커톤을 진행해준 @박정규

기획의 ㄱ도 몰랐던 나를 말하는 감자까지 만들어준 기획 파트장 @조환

늘 진심으로 PARD 2기 기획파트를 챙겨준 든든한 기획 부파트장 @백예은

항상 응원해주고 힘과 자신감을 잔뜩 준 소중한 @정주연학부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정말 감사한 후원사분들 @아산나눔재단 @aws @dcamp @스파크랩 @디스콰이엇

주니어PM 호소인이 아닌

진짜 주니어PM까지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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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매니저 유원석님과의 그룹 커피챗

오늘 진행한 그룹 커피챗 후기와 메모정리입니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최현종 @유원석 Won 님께 감사드립니다.

(feat. Relate, Disquiet, PARD)

⊷ 후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B2B GTM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왔고, 제 첫 메이커로그에 작성한 것처럼 찾아온 기회를 야무지게 잡았습니다.

솔직히 B2B GTM에 대해 처음 들어봤습니다. 어떤 직군인지 잘 모르지만 나랑 잘 맞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커피챗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커피챗은 1. 원석님의 자기소개 2. B2B GTM이 왜 중요한지 3. Q&A 로 진행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에도 정성스러운 답변과 함께 참고할 수 있는 링크를 주시는 모습이 흡사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도라에몽 같았습니다 :)

B2B를 포함해서 IT 서비스 창업, 스타트업 쪽으로 이제 배워가는 단계지만 거대한 정보에 겁먹지 않고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된 귀중한 커피챗이었습니다!

⊷ 메모

CRM: 고객 및 잠재 고객과의 모든 회사 관계와 상호 작용을 관리하는 기술

B2B GTM: Go-to-Market / 제품을 시장으로 가져가 돈을 벌기 위한 모든 것 (전략, 영업, 마케팅, 고객 성공/서포트/관리, 유통, 가격 정책 등)

B2B GTM의 기회: B2B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B2B SaaS 비즈니스가 등장했지만 아직 B2B GTM을 제대로 해본 사람이 드물다. 즉, 기회가 있다.

국내 세일즈 인식: 미국에서 GTM은 PM/PO같이 멋지고 힙한 직무라는 인식이 있지만 한국은 아직 그만큼의 인식이 부족하다.

B2B 세일즈의 매력: 문제 해결, 설득, 성취, 가치전달 (세일즈=고객의 문제를 제품으로 해결해주는 사람)

고객을 끌어들이는 B2B 마케팅 방법: 퀄리티가 높은 컨텐츠 & 커뮤니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기 위함)

세일즈가 중요하게 대우받지 못한 이유: 1. B2C 위주의 유명 스타트업 2. 그나마 있는 B2B의 을(乙) 영업

이제 세일즈가 중요해지는 이유: 1. B2B 산업, B2B Saas 비즈니스가 성장 2. 기존의 을(乙) 영업이 아닌 전문성 필요 (B2B GTM의 기회)

세일즈의 영향력: 1.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고 2. 고객과 시장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조직이다.

미국 세일즈와 한국 세일즈의 차이점

(인식)한국: 너무 고되고 힘든일, 술 많이 마셔야 하는 일

(인식)미국: 전문성을 인정받고 돈을 정말 많이 버는 일

(일의 방식)한국: 관계위주의 영업, 제품과 영업 전략에서 차별화가 되지 않음

(일의 방식)미국: 제품과 영업 전략에서 차별화를 시켜 그 차이에서 오는 가치를 설득함

다행히도 국내에서 선진 세일즈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팀들이 생기고 있다.

제가 놓친 부분과 Q&A에 대한 메모는 다른 분께 넘겨드리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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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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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곧 제목)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팀원이 열심히 하게되는,

해커톤 우승확률을 올려주는,

소소하지만 강력한 팁을 소개합니다.

KakaoTalk_20231030_155249907.jpg⊷ 내가 써먹을 수 있는 질문하기

"질문받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팁입니다.

어떤 질문을 하든 답변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답변을 내가 어떻게 써먹을지 모르겠다면, 그 질문은 하지 않아야 됩니다.

예시)

X 이 사업을 언제부터 시작하셨고 계기가 뭔가요?

O 우리 팀 PM이 또라이인데 어떡하죠ㅠㅠ

+여기서 더 잘 써먹기 위해서는?

답변하는 사람이 당신의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 프로젝트에 대한 서로의 열심이 다를 때

이런 고민을 가진 당신은 높은 확률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그리고 팀원의 서로 다른 열정에 힘이 빠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누군가가 적극적이면 다른 사람들은 수동적으로 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적극성을 가지고 팀을 끌어가려고 하기보다

그 적극성으로 팀원이 열심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봅시다.

현종님의 IT 연합 동아리 플레이북을 참고해보세요! (클릭)

⊷ 주최자의 맥락 파악하기

밑져야 본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해커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거나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정하고 싶을 때

심사위원은 누구인지,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정보를 최대한 끌어모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주최자가 뭘 원하는지, 그 맥락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 요약

1. 내가 써먹을 수 있는 질문하기

2. 팀원이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만들기

3. 주최자의 맥락 파악하기

//PARD '같이자라기' 저자 김창준 대표님 강연 내용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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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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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왜 짧게 느껴질까요?

평일은 ●●●●● 5일이고,

주말은 ●● 이틀이기 때문이죠.

느껴지는게 아니라 실제로 주말은 짧다는 엄청난 사실

ㄴ😲ㄱ

남은 월요일 잘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과

다가오는 주말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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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OO님이랑 같이 일하고 싶어요😳

// PARD 서핑데이에서 배운 내용정리입니다.

실력이 좋아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돼서.

인성이 좋아서.

기준은 다르지만 누구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을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3가지 요소를 공유합니다.

KakaoTalk_20231020_145809319.jpg

⊷ 공유............................................................

여기서는 팀원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하고 있는지,

왜 이런 전략이 필요한지,

말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이를 더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자세히 공유해야 되며,

생각보다 자주 공유해야 되며,

스토리와 논리를 가지고 공유해야 됩니다.

⊷ 피드백.........................................................

타 직군의 일을 나의 일처럼, 우리 일처럼 생각하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감상을 들려주는 피드백은 중지(STOP)! 중지(凸)!

➡피드백을 줄 때

. 문제 정의해주기

. 올바른 방향성으로

. 설득하기

. 동기부여하기

⬅피드백을 받을 때

. 피드백 포인트 잘 잡기

. 명확하게 이해하기

. 감사 표하기

⬆수준있는 피드백을 위해서는

. 사람에 관심 가지기

. 상대방의 직무를 이해하기

. 감정을 잘 컨드롤하기

. 명확한 언어구사 능력 갖추기

⊷ 심리적 안정감..................................................

신뢰와는 약간 다른 개념이며, 친절함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반대발언을 해도 관계가 손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내 생각과 의견, 질문을 하거나 실수했을 때 비난받지 않을 거라는 믿음입니다.

⬆심리적 안정감 높이는 방법

. 오히려 실수를 독려하기

. 실수한 사람은 빠르게 공유하기

. 다른 사람들은 빠르게 조치하기

⊷ 마무리.........................................................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환경이 되기 위해서 3가지를 기억하세요.

공유 / 피드백 / 심리적 안정감

부족한 설명은 "함께 자라기" 책을 참고해주세요! (책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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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디생인데 기획이시네요?

// 콘디는 콘텐츠융합디자인 학부의 줄임말입니다.

오늘 OT와 자기소개를 주고 받으며 가장 많이 들은 말입니다.

그러게요.

어쩌다보니 26살이 되었고 🤦‍♂️

어쩌다보니 돌고돌아 콘디가 되었고 🎨

어쩌다보니 UX를 하다가 기획을 하고 있네요. 😂

KakaoTalk_20230910_003447081.jpg

⊷ 디자인에서 기획으로 온 이유

디자인도 재밌지만 창업동아리에서 게임학회 시리우스 친구들과 함께 일해보니 몸 담고 있는 한 회사를 위해 건설적인 대립을 하는 기획자라는 포지션이 제 마음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반골기질이 있는 저는 평소에도 "왜?",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와 같은 생각을 달고 사는 편입니다. 공부를 계속 하다보니 디자인보다 기획이 제 몸에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PARD에 지원한 이유

PARD는 1학기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많은 학점, 이래저래 벌려놓은 일 때문에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이번 학기는 어쩌다보니 12학점만 듣게 되었고, 지원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UX든 PM이든 기획자든 이 셋 중에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타 직군과의 협업경험은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학부생시절에 이런 경험을 하는건 흔치 않기에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임이든 취미든 공부든 하나에 빠지면 깊고 오래 빠져드는 편입니다. 근데 한 번 빠져드는게 힘들긴합니다.

⊷ 구성원이 유기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것

지원서에 적은 협업에 대한 제 정의입니다.

옆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그저 목표를 향해 다같이 달리기만 한다면 발이 엉켜서 걸리거나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서로 물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달리는 페이스는 괜찮은지 확인을 해야하고 개인은 이왕 시작한거 끝을 보자는 마인드를 가져야 끝까지 완주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업은 "서로 소통과 끈기, 노력을 가지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것" 입니다.

⊷ 한우 오마카세급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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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기디 저녁식사 / (우) 기획파트 단체샷

시기상으로 봤을 때 1기 분들도 롱커톤 끝나고 파트장 모집하고 교육받고 준비하고 면접보고,,, 진짜 말 그대로 시간과 체력을 갈아 넣으셨을 것 같아요,,,

첫 아이스브레이킹부터 마지막 저녁식사까지 파도분들이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한우 오마카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특히 파트장님과 부파트장님이 진행해주신 기획파트에 대한 OT도 내 역할은 무엇인지,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서비스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차이 등을 배우며 정말 PARD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마무리

그렇게 진취적인 성향은 아니지만 기회는 기가 막히게 잡는 사람입니다.

좋은 기회 잡은만큼 열심히, 잘, 즐겁게,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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