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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당신 자신을 자기 이외의 곳에서 찾지 말라

오늘은 책 ‘자기 신뢰’의 첫 장을 펼치면 나오는 문구를 소개해드립니다. 

“Ne te quaesiveris extra”

이는 “당신 자신을 자기 이외의 곳에서 찾지 말라” 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다양하게 해석이 될 수 있는 문장인데요. 제게 개인적으로 많은 영감을 준 한 문장입니다.

정보가 정말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정보들 속에는 개성과 취향들도 함께하는데요. 이런 수 많은 아이덴티티속에서 진짜 나 자신의 본질을 찾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럴듯한 취향을 만들기란 너무나도 쉬워졌습니다. 관심이 없었던 브랜드가 멋져보여서 그 브랜드에 대해 짧게 공부를 하게 되고, ‘어쩌면 나 이 브랜드 좋아할지도?’ 라는 생각 또한 쉽게 듭니다. 브랜드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고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피드를 보고나면 어느새 자신만의 취향이 빠르게 완성됩니다.(저 또한 종종 그렇습니다.)

물론 자신만의 취향은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시작된 취향이 정말 자신의 욕구에서 나온것인지, 브랜드가 만들어낸 이미지에서 피어오른 것인지는 잘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자크 라캉의 [욕망 이론]이라는 책에는 정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취향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선택할 때도 우리는 타인에게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영향이면 좋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분명 원하지 않는데 원한다고 스스로 속이는 일은 없어야겠죠. 

예전에는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겠다고 나선 경험도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도움은 많이 되었지만 역시나 스스로에게 정답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요즘 정신없이 살다보니 글은 이렇게 써도 진짜 ‘내 생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의식적으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렇게 자신만의 생각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ex 명상)이나 팁들이 있나요? 있다면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1PX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성장하는 자기계발 클럽입니다. 매일 아침, 서로 배운 것들을 공유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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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스스로에게 의심이 들 때

안녕하세요. 8월 3째주의 시작, 1PX 인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읽은 책은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신뢰’입니다. 

  1. 당신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은밀한 마음속에서 당신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도 그대로 진실이 된다고 믿는 것, 이것이 천재의 행동이다

    모세, 플라톤, 밀턴이 남긴 가장 뛰어난 공로가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이들이 책과 전통을 무시했고, 남들의 말을 모방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바를 말했다는 데 있다.

  1. 이 세상은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경작지를 자기 자신의 노동으로 갈지 않으면, 단 한 알의 옥수수도 그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직접 뭔가를 해보아야만 비로소 자기 능력을 알게 된다.

  1. 눈치 보기를 일절 거부할 수 있는 사람, 주변 사람이나 사물을 일단 관찰했으면, 그다음에는 눈치 보지 않고, 편견을 갖지 않고, 뇌물로 마음을 취할 수 없으며, 두려움 없는 솔직함으로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언제나 강적이 된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에 의견을 내놓으면, 사적인 게 아니라 필요에 따른 의견임을 알기에, 사람들 귀에 쏙쏙 들어가 박히고 그들은 두려운 존재가 된다.

  1. 사회는 일종의 주식회사다. 구성원들은 주주에게 빵을 더 확보해주려고 빵 먹는 사람의 자유와 문화를 포기하기로 합의한다. 거기서 가장 요구되는 미덕은 ‘순응’이다. 그러므로 주식회사는 자기 신뢰를 혐오한다. 사회는 실재나 창조성보다 명목과 관습을 더 좋아한다.

  2. 유일하게 옳은 것은 내 기질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다.

  1. 순수한 진실은 가장된 사랑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 당신의 선량함은 그 가장자리에선 다소 날카로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선량함은 아무덧도 아니다.

  1. 나는 속죄하지 않고 단지 씩씩하게 살아가고 싶다. 내 인생은 자신을 위한 것이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은 아니기 떄문이다. 나는 화려하면서 불안정하기보다는 비록 낮은 신분이더라도 진실하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

  1. 나는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야지, 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서는 안된다. 이 원칙은 실제 생활이나 정신생활에서 지키기가 아주 어려운 것이지만, 동시에 위대함과 평범함을 구분하는 결정적 지표가 된다. 왜 이 원칙을 지키기가 어려운가 하면, 어떤 것이 당신의 의무인지 당신보다 더 잘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변에는 항상 있기 떄문이다.

    세상에서 여론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은 그렇게 살지 않는다. 위인은 군중의 한가운데서 자신의 독립적인 고독을 지키면서도 아주 품위있는 생활을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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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끔 혼자 걷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런 시기엔 자신도 모르게 남들이 뛰는 방향을 의식하게 되는데요. 그런 장면들을 보면 자기가 걷는 방향이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소개해드린 ‘자기 신뢰’라는 책을 읽습니다. 비슷한 상황속에서 살아가시는 분들께 위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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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근자감과 리더의 자질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모두 태풍으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오늘의 1PX 전달드립니다. 오늘은 요시에 마사루의 ‘돈의 맛’이라는 책에서 나온 몇 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환경

사람은 같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인다.(마치 디스콰이엇에 모인 사람들처럼)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싶으면 자신이 좋은 에너지를 가져야 한다.

  1. 주체성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생각해야한다.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 해답을 요구하지 말고 처음에는 본인의 머리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라. 다른 사람에게 배우려고만 해서는 주체성이나 창조성을 갖출 수 없다.

  1. 근자감이 최고

‘근거 없는 자신감’이 최고의 자신감이다. 근거가 있는 자신감은 그 전제인 근거가 사라지면 매우 우태로운 상황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잃어버릴 전제가 없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야말로 최강의 자신감이다.

  1. 필사적이지 마라

무엇인가를 희생하면서까지 필사적으로 노력할 필요없다. 지나치게 노력하고 공을 들이고 필요 이상으로 심각해지는 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뿐이다. 자신의 사명이나 역할이라면 어디까지나 자연체로 안정된 상태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이다.

  1. 리더의 자격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리더다. 모든 사람이 불안해할 때 리더가 해야할 일은 하나밖에 없다. 앞장서서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 “걱정하지 마라”, “내게 맡겨라”, “내게 좋은 생각이 있다”라는 식으로 말하라. 

따로 방안이 없어도 이렇게 말만 하면 된다. 리더가 격려를 할 때 근거나 이유 따위는 전혀 필요없다. 인간은 다른 사람을 격려하거나 용기를 주면 본인 스스로도 용기를 얻게 되어 동요하지 않게 된다는 성질이 있다. 이것만으로도 모두 당신을 인정해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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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부류의 책들은 읽고나면 잊어먹고 실천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인드셋 관련해서 몇 가지 좋은 구절들이 있어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는 5개중에서 개인적으로 3번과 5번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모두 한 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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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왜 일하는가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약간 게을러진 것 같아서 마인드셋에 도움이 될만한 도서를 읽었습니다. 바로 아실분은 아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라는 책입니다. 유명한 책이죠. 우리가 살아가면서 왜 일을 해야하고, 일이 우리의 인생에서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1. 내면을 키우기 위해 일을한다.

“왜 일하세요?”라고 물으면 대부분 “먹고살기 위해서죠”라고 답한다. 하지만 우리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단지 그 떄문일까? 나는 내면을 키우기 위해 일한다고 생각한다. 내면을 키우는 것은 오랜 시간 엄격한 수행에 전념해도 이루기 힘들지만, 일에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엄청난 힘이 숨어있다. 매일 열심히 일하는 것은 내면을 단련하고 인격을 수양하는, 놀라운 작용을 한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궁금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닦으며, 삶의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1. “일신상의 이유로 퇴사해보겠습니다”

회사를 그만두려면 명분이 확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패배자가 될 뿐이다. 불만이 있다고 회사를 그만둔다면 아무리 좋은 회사에 들어가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회사를 그만둘 이유를 찾지 못한 나는, 우선 지금 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변명과 불만을 입에 달고 지내던 나를 버리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눈앞에 놓인 일에만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도전의식이 우러났고, 치열하게 싸워보고 싶은 욕구가 솟아올랐다.

  1. 지금 몸과 마음이 편하다면

만약 부잣집에 태어나 고난과 좌절을 모른 채 유명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취직했다면 나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다. 삶이 순조롭게 흘러갔다면 현실에 만족하며 안일하게 살았을지 모른다. 가난과 역경은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신이 내게 준 선물이었다. 역경에 부딪쳤을 때, 자기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순간에도 노력을 멈추지 마라. 절대로 주저앉지 마라. 그러면 반드시 신은 보답한다.

  1. 빡세게 일하고 빡세게 쉬기

아무런 목표도 없이 일도 하지 않고 나태하게 생활하다보면 인격적으로 타락할 뿐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던 능력마저 썩혀버리고 만다. 이는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관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인생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조차 찾지 못한다. 일하는 수고로움을 아는 사람만이 잠시 동안의 안락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1. 차선책 없애기
    지금 하는 일 외에 방법이 없다면 지금 하는 일에만 집중하자.

  1. 내 일을 사랑하자

내 일에 애정을 쏟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을 대신 해주는 것에 불과하다. 무슨 일이든 그 일에 흠뻑 빠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코 내 일이 아니다.

  1. 꼭 성공이 아니더라도

육식동물이든, 초식동물이든 먹고살기 위해, 그리고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열심히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자연계의 법칙이다. 그런데 우리 인간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이나 ‘열심히 산다’는 말을 자신과는 거리가 먼 특별한 일처럼 생각해버리곤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만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살아가기 위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으로 일해야 한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섭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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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5년전에 읽은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읽고난 뒤에 일이 꼭 고통스럽고 견뎌내야 하는 것이 아닌, 인생에 있어 하나의 수련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배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모두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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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나 자신이 증오스러울 땐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저는 철학책을 읽으면 딱딱해진 뇌가 말랑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 읽곤 하는데요. 오늘은 니체, 융, 프로이트에게 영향을 준 인물 쇼펜하우어가 말한 몇 구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다수는 그저 많은 숫자일뿐

인생에 진리는 없다. 삶은 어리석은 동화일 뿐, 그래서 나는 실망하지 않는다. 세상은 내가 틀렸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세상이야말로 내 눈엔 전부 실수와 오류투성이다. 오류와 허위로 둔갑한 것들이야말로 진실이고, 진리와 신성으로 과장된 것들이야말로 진짜 오류다.

  1. 명예와 체면, 그 가벼운 존재

현명할수록 명예와 체면이 얼마나 가벼운 것인지를 안다. 그것들은 인간의 본성과도 거리가 멀고, 본질과는 더더욱 가깝지 않으며, 정상적인 인간관계에서는 절대로 파생될 수 없는 편견의 악습이다.

내가 실수하고 미친 짓을 해서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면 이해가 된다. 하지만 남들이 이러쿵저러쿵 나에 대해 떠들어대는 헛소리 때문에 한 인간의 삶이 무참히 파괴될 수 있다는 공포는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개에게 물렸다고 해서 인간으로서의 나의 명예가 땅에 떨어져 짓밟히는 것은 아니다. 

  1. 나를 이겨라

성공에 집착하는 사람일수록 타인의 성공을 시기한다. 시기 끝에 헛소문을 퍼뜨리고 중상모략을 시작한다. 이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그보다 빨리 산 정상에 도달하지 못한다. 자기 능력과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단숨에 뛰어오르려는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다. 

산에 오르고 싶다면 남을 떠밀어서도 안 되고, 자기 능력보다 무리해서도 안 된다. 정상을 바라보며 한눈팔지 말고 묵묵히 걸음을 옮겨야 한다. 너무나도 평범한 방법이지만, 이것이 산을 무사히 정복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고난은 우리가 얻고자 노력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치우려고 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앞날을 가로막는 고난의 정체였다.

  1. 판단을 남에게 맡기지 말라

판단을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타인의 의사를 수용하지 않는 것, 그것이 인간 정신의 정점이다. 자기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만큼 개체로서 완성도와 독립성을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

판단은 스스로 사색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제시된 의견을 비판하고,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이야말로 사색이라는 직관적 표상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반해 범인은 제국의 소시민처럼 수용과 복종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는다. 그들이 평상시에 자주 보여주는 표정과 즐겨 쓰는 몇개의 단어만 파악하면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복종을 일삼았는지 알게 된다.

  1. 자신이 증오스로울 땐 자는것이 최고다.

나를 어둠 속에 갇히게 하는 모든 원인은 피로 때문이다. 삶에 지쳐버렸을 땐 냉정한 반성이 불가능하다. 억지로 반성하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우울이라는 덫에 걸려버린다. 반성하고 있다는 것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고 있다는 것은, 자신을 한심스레 여기고 있으며, 타인을 증오하는 중이고, 영혼과 육신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이럴 땐 그저 쉬는게 최선이다.

자신이 증오스러울 땐 자는것이 최고다. 도박도, 기도도, 명상도, 여행도, 술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잘먹고, 잘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자기혐오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괴롭다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 평소보다 더 많이 자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내일 아침 일찍, 새로운 시작을 펼쳐나가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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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을 보면 고서인데도 불구하고 현대인에게도 곧바로 적용할 만한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너무 자기계발서에만 매몰되어있다보면 스킬만 늘어나고 본질에는 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가끔은 이렇게 철학책을 즐기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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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리더십이란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에 대해 간단히 공유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라는 개념을 가장 잘 풀어낸 사람은 바로 스티브잡스인데요.

스티브 잡스는 리더십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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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재들은 스스로를 관리합니다. 그들은 남의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순간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할지 스스로 알아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통된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리더십의 본질입니다.

리더십이란, 비전을 갖고 그것을 알아듣기 쉬운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그 비전에 대한 신념의 일치를 이끌어 내는 능력입니다.”

여기서 신념이란? 

굳게 믿는 마음,우리가 무엇인가 얻고자 할 때,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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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인재들은 WHY가 정립이 되어있으면 HOW와 WHAT은 자신들이 연구해서 어떻게든 알아냅니다. 그러나, WHY가 정립이 되어있지 않으면 그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이먼 시넥의 Started with why에 나오는 골든서클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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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골든서클 관련 사이먼 시넥의 강연 보러가기

이나모리 가즈오의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 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직원의 동기를 드높이는 방법으로

  1. 직원들을 파트너로서 받아들이고

  2. 마음 깊이 경영자에게 이끌리게 하며

  3. 업무의 의의를 설명하고

  4. 비전을 높게 내세우고

  5. 대의명분이 분명한 미션을 확립하며

  6. 철학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7. 경영자 자신의 마음을 갈고닦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사람들이 계속해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끔 하는 능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계속해서’ 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충만한 의욕을 가지고 시작해도 금방 시들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의 리더는 의도적으로 꾸준히 조직의 의의와 비전, 미션을 공유하여 동기화 시키는일이 중요합니다.

그럴듯한 미션과 비전이 아닌, 행동을 이끌어내는 ‘진짜’ 미션과 비전이 정립이 되어있다면, 인재들을 리드하는데 본질적인 준비는 모두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8월의 둘째주네요:) 활기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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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사업하기 좋은 날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계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우는 책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의 몇 구절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직원의 입장에서 읽었을 때와, 프리랜서, 한 기업의 대표로써 읽었을때 각각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다를것이라 확신하는데요. 과연 교과서라고 불리울 만큼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1. 지혜는 경험의 산물이다.

사회 경험도 없고 창업의 여가도 짧은 스타트업이 초기 성장을 달성하고 자본을 유치한 후에 꼭 필요한 것은 시간과 경험을 가진 능력 있는 사람들의 수혈이다. 단계별로 자신보다 더 큰 사람을 품어야 한다. 심지어 공동대표를 하거나 대표이사를 잠시 양보해도 괜찮다. 회사 지배 구조에 몇 가지 안전장치만 하면 자신이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최종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경영은 지식에 기반을 두지만 근원적으로 ‘지혜’이다. 지혜는 경험의 산물이다.

  1. “스타트업은 탐색을 위한 임시적인 조직이다” - 스티브 블랭크

  1. MVP 가설 기준

가설이 유효한지 검증하는 단계에서는 두세 달동안 최소 200명 이상의 잠재 고객을 만나서 질문하고 배우는 것이 기본이다.

  1. 유명세와 돈

창업 무용담에 이끌려 돈과 성공의 추구를 목표로 했던 창업가들이 회복할 수 없이 훨씬 심하게 실패하는 것을 자주 본다. 사업은 도박과 매우 유사하다.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요행에 의존하는 무모한 도전을 하며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성공만 바라보고 기대한다. 겉으로는 사업처럼 보이지만 사실 도박을 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돈을 많이 벌거나 유명해지기 위해 창업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물론 이윤 추구나 명예욕이 무조건 나쁘다거나 가지면 안 된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그것이 첫 번째 목적이거나 유일한 목적이 될 때는 길을 잃고 타락하게 된다.

  1. 이끌던가, 따르던가, 비키던가
    우리는 경험한 후에야 알게 되는 것들이 많다. 창업의 목적을 경험이라고 할 때, 그 경험을 통해 처음 알게 되는 것은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 빈틈이 없다는 것, 내 능력이 생각보다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동안 큰소리치던 것이 착각이라는 것, 무림에는 감춰진 고수가 많다는 것’ 등등이다.

  1. 창업의 계기보다 중요한 것

창업하는 순간의 계기도 중요하다. 그러나 창업 이전 5-10년 동안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집중했으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시도해왔는지가 더 중요하다. 상당 기간의 경험으로 축적한 그 분야의 시장과 제품과 고객에 대한 혜안이 필요하다.

  1. 사업하기 좋은 날

진짜 큰 기회를 찾는다면 트렌드로부터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라. 트랜드와 타이밍을 논하는 디지털 점쟁이들의 말을 믿지 마라.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고 얼마나 준비되었느냐가 더 중요하고 거기가 출발점이다. 기회를 놓칠 것 같은 조급함이 트렌드를 신경 쓰게 만든다.

사업의 기회는 무궁구진하고 영원하다.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기 떄문이다.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소비자는 지금 만족하더라도 금방 더 편하고, 더 빠르고, 더 싼것, 더 고급스러운 것에 갈증을 느낀다.

사업하기에 적합한 시기란 없다. 항상 좋은 시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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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더하기 비지니스 VS 곱하기 비지니스

저는 오늘 아침 독서모임을 하느라 공유가 살짝 늦었습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약 5년전부터, 1인 에이전시의 구조에 한계를 느껴, 현재는 ‘저만의 서비스르 만들고싶다 라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더하기 비지니스의 의미는 에이전시 같은 형태의 ‘몸을 갈아 넣은 만큼 버는’ 비지니스입니다. 반대로 곱하기 비지니스는 현재는 현금 흐름이 적지만 추후 잠재가치를 인정 받아 곱하기로 돈을 벌 수 있는 흔히 말하는 ‘스타트업’ 형태 인데요.

저는 큰 돈을 벌고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곱하기 비지니스를 지향해야 하는데, 이 길을 오래 걸으려면 투자를 받던가, 기본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있어야 심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안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외주를 간간히 받으며 곱하기 비지니스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주가 고정되어 있지 않아 불안감이 크고, 직접 비지니스를 만드는데에 아직까지 지식이 부족해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다양한 지뢰를 밟으며 걷는것도 좋지만, 앞서갔던 선배님들의 도움을 얻는다면 더 빠르게 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더하기 비지니스를 하루빨리 안정화시켜서 고정된 수입을 발생시키고, 곱하기 비지니스에 투자하는 것이 최근 제겐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혹시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계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커피챗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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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픽셀 더 성장하는 자기계발 클럽입니다. 매일 아침, 서로 배운 것들을 공유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PX 오픈톡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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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내가 일정을 관리하는 법(Feat 노션)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노션을 활용한 저만의 일정 관리법을 공개합니다.

저는 매일 노션을 활용하여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을 보려고 노력하는데요.

모든 페이지는 보기 쉽도록 원페이지에 합쳐서 활용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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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째로 큰 그림입니다. 페이지 최상단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곳에는

  1. 삶의 모토

  2. 인생의 목표

  3. 인생의 좌우명

  4. 올해 화두

5.오늘의 한줄

등 말 그대로 넓은 사고를 위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이고셍서는 아무 생각없이 앞만 보고 달릴때 한번씩 보면서 삶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곤 합니다.

2.jpg

바로 하단에는 월간 목표가 나와있습니다. 저는 매 달 이뤄야 할 목표를 설정하곤 하는데요. 물론 안되는 것도 있고 못이루는 것도 많지만, 이렇게 적어두면 어떤게 중요한지 알 수 있게 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월말에 항상 작성하는 편입니다.

달성을 했으면 '8월에 이뤄낸 것들' 칸으로 넘기고, 이번달이 지나면 8월에 이뤄낸 것들을 모두 묶어서 저장해둡니다. 이렇게 하면 한 해에 어떤 것들을 이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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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목표 하단에는 일 목표가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인데요. 매일 매일의 TO DO LIST를 작성하곤 합니다. 보통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작성합니다.

추가로, 매일 회고를 작성하려고 노력하는데요. 하단 이미지는 제가 회고 작성할 때의 기준입니다. 회고를 작성하지 않고 그냥 하루를 보내면 '오늘 뭐한거지'라는 생각이 자주 들게 됩니다. 그래서 회고를 작성하는게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에도 좋더라구요.

  1. 오늘 이뤄낸 일

  2. 오늘 번 돈

  3. 오늘 세상에게 배운것

  4. 반성해야 할 것과 디벨롭 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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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단에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은 버킷리스트들을 정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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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는 크게

  1. 버킷리스트

  2. 내가 성공시켜야 하는 사람들

  3. PLACE -> 가고싶은 공간

  4. PERSON -> 만나고 싶은 사람

5.MATERIAL -> 사고 싶은 물건

이렇게 나눕니다. 생각없이 살다가 버킷리스트를 달성한 것들도 꽤나 되더라구요. 그럴때 참 기분 좋습니다.

2번의 '내가 성공시켜야 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과는 내가 반드시 같이 성공한다' 의 리스트입니다. 삶에서 내게 영감을 준 사람들, 곁에 있어준 사람들, 무한한 응원을 해준 사람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언제나 이들의 감사를 잊지 않고, 월 말에는 꼭 연락으로 감사를 전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저만의 노션 일정 활용법입니다.

다른 분들은 일정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자신만의 일정관리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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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새치기 하는법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제가 20대 초반에 읽은 책 중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 ‘나는 7년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20대의 특권은 ‘아무 능력이 없어도 의지만 있다면 세계 모든 사람을 만날 수 있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시간 빌게이츠인것도 좋지만, 이 시기에 성공한 선배들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저자인 알렉스 바나얀은 이렇게 인생의 선배를 만나면서 했던 경험들과 노하우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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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치기

    삶, 비지니스, 성공..이런 것들은 나이트클럽과 같다. 그곳으로 들어가는 세 가지 문이 있다.

    첫번째 문은 길게 줄이 이어지는 정문이다. 세상의 99%는 여기로 들어가길 기다리며 줄을 선다.

    두번째 문은 억만장자, 연예인, 금수저들이 들어가는 VIP용 출입문이다.

    그러나 아무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사실은 항상 언제나 세 번째 문이 있다는 것이다. 빌게이츠가 첫 소프트웨어를 팔았을 때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할리우드 역사상 최연소 감독이 되었을때도, 그들은 모두 세 번째 문으로 들어갔다.

  2. 준비
    운은 버스와 같아. 한 대를 놓쳐도 다음 버스가 있어. 하지만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버스에 타지 못해.

  3. 기본 매너 규칙
    규칙 1. 다른 사람과 만나는 자리에서 절대 휴대폰을 쓰지 마. 그냥 내용만 입력하는 것도 안돼. 휴대폰을 쓰면 멍청해보여. 항상 주머니에 펜을 갖고 다녀. 세상이 디지털화될수록 펜을 쓰는게 더 인상적으로 보이지.

    규칙 2. 어떤 자리든 거기에 속한 사람처럼 행동해. 낯선 곳이라도 전에 왔었던 것처럼 들어가. 유명인이라고 해서 멍하니 쳐다보지 마. 절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안돼. 동료로 대우받고 싶다면 그렇게 행동해야 돼. 핸은 사진을 청하고 동료는 악수를 청하지.

    규칙 3. 미스터리가 역사를 만들어. 멋진 일을 하고 있어도 그 모습을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리지 마.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온라인에 올리지 않아. 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 사람들이 궁금하도록 만들어. 어차피 온라인에 사진을 올려서 좋게 보이고 싶은 사람은 애초에 좋게 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이야.

    규칙 4. 이 규칙이 제일 중요해. 나는 신뢰를 깨트린 사람은 다시 보지 않아. 절대로 약속을 어기지 마. 입이 무거우면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 평판을 쌓는 데는 몇 년이 걸리지만 신뢰는 몇  초면 무너질 수 있어.

    규칙 5. 마지막 규칙은 모험은 모험심을 가진 사람에게만 일어난다는 거야.

  1. 누구나 살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한다. 그러나 그걸 이야기로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중요한 건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라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다.

  1. 나를 가장 많이 바꾼 것은 그(빌 게이츠)에게 가기 위해 내가 저지른 실수들이였다. 나는 항상 성공과 실패가 상반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둘이 같은 일, 바로 노력의 다른 결과일 뿐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지금부터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대신 노력하고 성장하는 데만 집중할 생각이었다.

위 책을 읽고 저는 정말 다양한 대표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책 안에는 메일 쓰는 법, 사람을 대하는 법, 삶의 태도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요. 흥미로우시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어제보다 1PX씩 앞서 나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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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침대 위에서 불안감은 더 커진다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요즘 드는 제 생각을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저는 매일을 고3처럼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선순위 파악을 제대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막무가내로 눈 앞에 보이는것을 열심히 하는 것보다, 한 발자국 벗어나서 바라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무언가 집중할 곳이 없으면 불안감이 커집니다. 지금껏 주어진 일을 해결하는데에 급급하며 살아왔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하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구나!’라는 안심도 되고, 괜시리 보람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이 지속되다보면 분명 후회할 것을 알기에, 직접 시스템을 만드는 상황을 견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군분투 하고 있는 시기가 제 삶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침대에서 조금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사실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보내야 할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여, 한참 전에 꺠었는데도 이불을 덮어쓰고 있었네요. 모두 아실거라 믿습니다. 몸은 누워있는데, 하루는 시작하고 있지 못할때의 그 답답함과 점점 커지는 두려움.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누워만 있으면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을게 뻔한데.
오늘도, 이번달도, 올해도 도전을 위해 침대에서 일어난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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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나음보다 다름

오늘은 매거진 B를 창립하신 조수용님과 홍성태 교수님이 집필하신 ‘나음보다 다름’이라는 책에서 차별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어떻게 하면 더 잘팔릴까? 답은 빤하다. 남과 차별화 하면 된다.
    -> 언제나 ‘내가 왜 수 많은 제품들 중 당신것을 사야하는가?’에 대한 자문자답을 하는 습관이 도움됩니다.

  2. 작아보이려 할 수록 차별화는 더 깊어진다.
    -> 당연한 원리입니다. 스몰 브랜딩은 그만큼 자신만의 개성이 있다는 뜻이고, 대중화가 이루어질수록 많은 타겟의 취향을 노려야하기 때문에 그만의 색이 옅어집니다.

  1. 브랜드 컨셉은 브랜드 스스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우리 브랜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 브랜드를 보고 무엇을 떠올리는지가 중요하다. 그럼으로써 고객 스스로 ‘당신은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도록 하는 것.
    -> 요즘 ‘~호소남’ ‘~호소녀’라는 유행어가 돌듯, 자기 자신이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매력이 없죠? 진짜 매력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이 자연스레 알아채기 마련입니다.

  1. 사람들이 어떤 사고 과정과 감정적 처리를 거쳐 물건을 사는지, 저것을 사려다가 왜 이것을 사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파악해야한다. 파는 사람의 머릿속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속에서 전략이 나와야 차별화가 가능하단 말이다.
    -> 이 연습은 자기가 돈을 낼때 ‘왜 내가 여기에 지금 돈을 지불하지?’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으면 해결됩니다. ‘내가 왜 앞에 있는 커피샵이 아니라 여기로 왔지?’

  1. 누가 좋다고 생각해야 할까? 그렇다. 당연히 소비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현실에는 이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는 경우가 흔하다. 자기의 기준으로 자신들이 좋아하면 고객도 좋아할거라 착각하는 것이다.
    -> 이 사실은 지금도 그렇고 저 스스로 계속 망각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정말 감도가 높으면 시장 반응 예측 정확도가 어느정도 높겠지만, 대중의 눈높이는 프로덕트를 내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1. 물리적인 차이는 경쟁자에게 금세 따라잡히지만, 인식상의 차이는 사람들의 마음에 한번 각인되면 따라하기가 훨씬 어렵다
    -> 이 책의 핵심. 기술적인 부분은 언젠간 따라잡힙니다. 남들이 가장 따라하기 어려운 것은 그들의 ‘인식상’으로 차별화를 두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브랜드를 만드는 초창기때부터 소비자와 같이 키워나가는 형태라면(like 모베러웍스) 그만큼 팬층이 두터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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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의 탄생은 결국 '신뢰'와 '차별화'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은 단순히 인스타나 유튜브를 키우는것이라기 보다 꾸준히 자신만의 신뢰자산을 쌓아나가 '인식상'의 차별화를 두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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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FEAT 빈지노)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제가 4년 전 독립해서 본 책 중 가장 인상깊었던 책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에서 나온 몇 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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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은 ‘선택’하는 것

자신에 대한 투자는 미래 인생의 깊이를 결정한다. 결정하기에 따라 행복하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 수도 있고, 쫓기고 쫒겨 막다른 골목으로 몰릴 수도 있다. 오늘을 넘기고 오늘을 사는 것만이 중요해질 때 우리는 미래를 계획할 수 없다.

  1. 회사를 고를때의 기준

    “내가 3년간 이 회사를 위해 일했을때, 3년이 지난후 나의 지적 재산의 가치는 얼마나 올라있을 것인가?”

    일자리를 가지게 된 것만을 다행으로 생각하지 마라. 급여의 많고 적음을 다지지 마라. 선택의 기준은 그 일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기량을 쌓을 수 있으며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가이다. 이것이 바로 미래의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다.

  2. “당신의 회사를 채용하겠습니다”

    고용주에게 면접을 당하는 대신 그대가 고용주를 면접하라.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대는 1인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3. 통장에 0원밖에 없다고 가난한 것은 아니다.

    진정한 실업은, 지금 봉급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가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부를 가져다 줄 자신의 재능을 자본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4. 인생의 마인드셋

    세상이 시들해 보이는 이유는, 세상이 시들해서 그런것이 아니다.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잃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늘 거기에 그렇게 눈부시게 서있다.

  5. 남보다 우월하기 위해서는 모범적이어서는 안된다.

    삐딱하다는 것은 무절제하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외부세계의 질서보다 자기 세계의 질서에 더 충실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자기 세계의 존재를 가정한다.

  6. 너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의 품삯이 아닌, 일 자체, 그 일의 골수와 희노애락을 함께 하고 있는가? 우리는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미쳐야 한다. 적어도 미치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 미쳐야 한다.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 분야를 떠나야 한다.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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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빈지노가 낸 신곡의 가사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그냥 냅다 갈기는 거지 무슨 자기계발서를 읽고 앉아있어"

빈지노의 팬으로써 노래도 정말 좋은데요.

근데..빈지노형..형은 빈지노자나..일반사람들은 냅다 갈기다간 회생 불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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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삶의 농도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앞서 이틀간 빡세게 달리셨다면, 오늘은 좀 멈춰서서 남은 한 주를 어떻게 보낼 지 생각해보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박웅현 님의 ‘책은 도끼다’입니다.

  1. 창의력이란?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떠올리는것 처럼, 창의력이란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할 줄 아는 것’ 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 이라는 책에서 창의력이란 창의적 ‘해석력’ 이다 라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인것 같습니다. 결국 차별화는 다른 관점에서 오는데, 이는 같은 현상에서 다른 것을 떠올리는 통찰력이 핵심입니다.

  1. 왜 창의적이여야 하는가?
    삶의 맥락에서 볼 때, 창의적이 되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삶은 순간의 합이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레이스가 된 삶은 피폐해진다. 나는 순간순간 행복을 찾고싶다. 이런 삶을 살기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한데, 같은 것을 보고 얼마만큼 감상할 수 있느냐에 따라 풍요와 빈곤이 나뉜다. 즉, 삶의 풍요는 감상의 폭이다.
    -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관점을 가진 대표적인 직업군은 바로 시인입니다. 시인들의 시를 보면 같은 꽃도, 바람도, 현상도 모두 다르게 바라봅니다. 그들은 언제나 순간을 살아감으로써 삶의 농도를 짙게 만듭니다.

  2. 예술은 똥이다?
    기억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지식이 많은 친구들보다 감동을 잘 받는 사람들이 일을 잘한다. 감동을 잘 받는다는 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
    예술은 먹고사는 것이 해결된 후에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당장 굶어죽을 것 같은데 모나리자가 눈에 들어올까요? 그러나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예술은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예술이 왜 영혼에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예술은 앞서 말한 ‘다른 관점’의 종합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의 본질은 자신만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작가의 배경지식, 작품의 의도, 역사 등을 알고있으면, 같은 작품도 다른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것입니다. 시험이 아니라, 삶의 짙은 농도를 위해서.

    -
    최근 새로운 비지니스도 아이디에이션 하는 상황이라 머릿속이 복잡한데, 이럴때일수록 멈춰서 순간을 즐기는 연습이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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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저기 줄 보이시죠? 안사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벌써 7월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네요. 시간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저자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에 나오는 마케팅 관련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가 고객을 다루는 방법이 독특하면서 도움이 됩니다.

  1. 마케팅이란 ‘잠재적인 우량 고객을 세일즈 맨 앞에 데려다 놓는 일이다. 이에 반해 세일즈란 ‘잠재 고객과 계약을 성사시키는 일’ 이다. 즉 효과적으로 세일즈 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설득하기보다 먼저 고객을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해결의 열쇠가 된다.

  2. 세일즈맨은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저는 손님이 사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라는 뉘앙스를 넌지시 풍겨야 한다.

  3. 세일즈의 목적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구매할 확률이 높은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일즈맨은 구매할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만 시간을 할애하고, 구매할 확률이 낮은 고객은 지체하지 말고 거절해야 한다.

  4. ‘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고객이 있으니까요’라는 태도를 풍기면 고객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못한다.

  5. 거래하기 싫은 고객을 명확히 적어보아라. 이를 명확히 해두지 않으면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간주하게 되어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6. 부탁하는 영업은 하지 않는다. 가능한 한 빨리 ‘NO’라는 대답을 듣는다.

위 내용들을 종합해보자면, 결국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원리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조급함이 느껴지면 매력도가 떨어지는것 처럼, 언제나 여유있는 태도와 함께 자신만의 기준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멋져보이죠.

자신의 비지니스에서 ‘이런 사람한테는 팔기 싫다’라는 기준을 텍스트로 적어보세요. 지금까지는 우리 서비스를 원하는 타겟 관해서만 적어봤다면, 반대로 팀원분들과 함께 우리 서비스와 안맞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정리해보는 겁니다. 이러한 에셋이 하나씩 쌓일수록, 자신의 비지니스만의 아이덴티티가 강력해질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다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이번주도 성장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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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월요병 고치는 법

'월요일 아침에 행복한 상태로 일어나는 자가 진정 성공한 자다'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주말의 끝인 만큼 짧게 월요병을 없애는 저만의 꿀팁을 공유드리겠습니다.(아는 글 주의)

1. 일요일 부터 일을 시작한다(진지)

일요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같은 경우 비가 오니 집중도도 높고,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업무를 진행하면 스트레스도 풀립니다. 일요일에 일하는 것은 월요병을 없애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2. 차주 계획을 일자별로 짜둔다.

다음주의 계획을 미리 짜두는 방법입니다. 업무 위임 리스트를 작성하고, 보내야 하는 텍스트들를 미리 정리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에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을 짜둔 채로 잠이 들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일요일 저녁 운동을 하고 속을 비우고 잔다.

운동을 하는 순간에는 머릿속이 비워지고 자연스럽게 차주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과식하지 않고 다음날 기상하면 몸이 가벼운 상태로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월요일에 설레는 사건을 의도적으로 배치한다.

월요일 점심에 좋아하는 음식점 예약을 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약속을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5. 압도적인 재산을 보유한다.

월요병의 스트레스는 일주일이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고단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옵니다.(여행가는 주에 월요병이 온 사람이 있나요?) 

돈은 곧 결정권과 직결됩니다. 압도적인 재산이 있다는 것은 자신의 의도대로 매 순간을 결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앞서 말했듯 무엇보다 월요병은 이번 한주도 '버텨야해'라는 마인드 일수록 씨게 옵니다. 가장 본질적인 해결책은 결국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상태로 살아것입니다. 일상을 '지루'하다고 단정짓지 말고, 매 순간을 감동하며 살아가보세요.

그럼 주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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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픽셀 더 성장하는 자기계발 클럽입니다. 매일 아침, 서로 배운 것들을 공유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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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X] 계급장

요즘은 생각이 많습니다. 혼자 제품 MVP도 만들어보고, 그런 상황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디자인 외주도 뛰어야해서 마케팅적으로 고민도 많네요.

오늘은 그래서 기록용으로 요즘 드는 생각을 하나 더 작성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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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계급장을 떼고 나면, 본격 사냥터에 홀몸으로 나온 상황이 된다. 기술은 있지만 아무도 나를 모르고, 장비도 구린 상황. 나는 이런 상황이 힘들지만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보는데, 

  1. 살면서 거의 안했던 ‘생존’에 관한 생각을 24시간 한다. 어떻게 살아야하지?(삶의 방향성과 본질)

  2. 그러다보면 일단 가진 기술로 세상에 나를 어떻게 알려야하지?라는 생각에 도달한다.(마케팅)

  3.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가끔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먼 미래를 봤을떄, 많은 사람들을 알아서 나쁠건 전혀 없다.(네트워킹)

  4. 그래도 핸드폰은 울리지 않는다.(시장 반응 확인)

  5. 내가 뭐가 부족한지 더 깊게 생각한다.(메타인지 상승)

회사 울타리에 있으면 내가 뭐가 부족한지, 사냥은 어디가 잘되는지, 어떤 장비가 좋은지 거의 생각할 일이 없다. 부족장이 사냥터에서 사냥을 해오면, 그걸 요리하는 방법에만 익숙해진다. 

요즘은 매일 고3처럼 살아려고 노력한다. 무엇보다 홀몸 상태에서 배우는 지식들이 좋은 이유는, 이런 지식들은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본질에 관한 지식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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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발이 무겁지만 이런 상황은 금방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홍보하자면 디자인 외주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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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나를 알리는 방법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요즘 제겐 지속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상황이라 마케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소 영업같은 것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오늘은 마케팅 관련 글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나오는 [나를 알리는 방법]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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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밥장사를 한다면 김밥보다는 나를 팔 것이다.

김밥 장사를 하면서 나를 판다는 게 뭘까? 제이름은 세이노, 생년월일은,,,집주소는,,,전화번호는,,,애가 둘있고 이게 가족사진임,,,저는 무슨 요일 언제 이 자리에서 김밥을 팝니다,,,, 뭐 이렇게 알리겠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상품을 보고 구매를 하기보다는 그 상품을 파는 사람을 보고 구매하는 경우 충성도가 높다. 왜? 신뢰하니까. 일단 신뢰를 받으면 김밥을 팔건 고등어자반을 팔건 팔리게 되어있다. 그게 기업화된계 일류 백화점이다.

이게 신뢰의 법칙이다. 자, 타인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야한다. 인터넷 쇼핑몰도 마찬가지. 판매자가 누군지 시시콜콜 알려라. 그것에 신뢰를 받는 비결이다.

당신은 구매자에게 형제자매가 되어야한다. 당신 자신에 대한 애기는 쏙 감추고 그게 될 법한 애기냐? 나는 그들에게 내가 가진 고민, 문제 등등을 애기하고 상담을 구했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 중 상당수는 내게 밥까지 사주었다.

애인하고 문제가 있는가? 친구들과 상의하지 말고 당신 고객들과 상의해라. 부모님하고 갈등이 있는가? 그것도 고객들에게 물어봐라. 직장 내에서 문제가 있는가? 그것도 고객들에게 물어봐라.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온갖 좋은 말들을 모아서 DM으로 발송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마라. 쓰레기통으로 다 들어가버리니까. 그 대신 네 애기를 해라. 그게 너를 파는 방법이다.

*너를 파는 것과 너를 자랑하는 것은 다르다. 혼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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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외주를 하다보면 우리가 어떤 것을 팔든 상품 자체보다는 관계의 신뢰도가 더 중요하다고 늘 생각합니다. 신뢰도가 높으면 그만큼 프로세스도 빨라지고 퀄리티도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신뢰’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 고민까지 클라이언트한테 이야기한다는게 좀 신박한데 나르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사적인 부분을 남에게 이야기 할 떄 그만큼 친근감이 생기니까요. 이런 부분은 저도 바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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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시간과 벌어들이는 돈은 반비례한다

안녕하세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모두 한 주 잘 보내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레버리지에 나온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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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레버리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것이다.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다. 당신은 먹이사슬 밑바닥에서 가장 적은 돈을 벌며 가장 많은 일을 한다. 자유와 통제력을 가장 적게 누린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일과 돈이 정비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백만장자, 억만장자, 기업가들은 그것이 반비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회는 우리에게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더 긴 시간 동안 일하고 초과 근무를 해야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즉 시간과 돈은 반비례한다.

  2. 현재의 직업이 당신의 선택을 제한해서는 안된다.

  3. 가치가 낮은 모든 일을 아웃소싱하고, 당신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는 레버리지 철학을 가지고 당신의 방식대로, 당신의 의도대로, 계획에 따라 삶을 살아가라.

  4. 당신이 해야만 하는, 당신에게 자존감과 목적의식을 부여하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을 차별화하는, 매달릴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라. 그 외의 일은 적당히 하라.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고 애쓰지마라.

  5. 당신이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해야 하는 일은 빨리 포기하라. 그래도 안죽는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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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부분의 레버리지는 ‘내가 집중해야 할 중요한 곳에 집중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초반에는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서 다 해야합니다. 그러나 그 일들 중 반복되는 부분들이 발생하고, 그 일이 위임을 할 수 있는 형태라면 레버리지를 통해 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 이것이 레버리지의 핵심입니다. 

대부분 이 책을 읽어보셨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내가 너무 비효율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떠오를 때 다시 들춰보곤 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크고 작은 영감을 얻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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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PX] 가격 설정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다들 한 주 잘 보내고계신가요. 오늘도 어김없이 배운 것을 공유드립니다.
오늘 간단하게 공유드릴 내용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입니다.

  1. 회계의 원칙으로 볼 때 경영은 아주 단순하다. 어떻게 매출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생산과 판매에 드는 비용을 최소로 줄이는가이다. 이익은 그 둘의 차이에서 나오는 결과물일 뿐이다. 그래서 경영자는 매출을 극대화하고 경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끈질기게 궁리해야 한다.

  1. 장사를 할 때 가격을 싸게 매기면 누구라도 팔 수 있다. 그것은 경영이 아니다. 고객이 납득하고 기쁜 마음으로 구매해주는 가격 중에 최고의 가격, 즉 그보다 싸면 얼마든지 주문을 받을 수 있지만 그보다 비싸면 주문을 받지 못하는 아슬아슬한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

    고객이 기쁜 마음으로 구매해주는 최고의 가격을 찾아내 그 가격으로 판매한다.

  1. 최고의 경영자는 최고의 회계 관리자다. 기업 경영은 상당히 복잡하게 보이지만 회계의 원칙으로 보면 다르다. 회계에서는 경영 상태를 숫자로 단순하게 표현해 경영 본연의 모습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소기업이 건전하게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경영 상태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내는 회계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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