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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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뭘까?

지금까지 내가 했던 PM은 '우선순위화'를 잘해야 하는 역할이었던 거 같다.

아무리 서비스 아이디어가 좋고 실력 좋은 팀원들이 있어도 리소스와 임팩트에 대한 고려 없이 태스크들을 진행하게 된다면 데드라인 안에 좋은 서비스가 나오지 못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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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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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6명이 사우나 가서 팀 빌딩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정네 6명과 함께 퍼스널 브랜딩 AI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SOIM (Six Old Idle Men)의 PM 전예람입니다.

지금부터 남자 6명이 어떤 혁신적이고 신선한 방법으로 팀 빌딩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고의 라포 형성 방법 : 사우나

처음 팀원들이 결성되고 제 머릿속에 떠올랐던 키워드는 재밌게도 바로 ‘사우나’였습니다. 팀이랑 함께 사우나에 가서 남자들만 함께 쌓을 수 있는 추억을 남기자!!!

그래서 저희 PARD에서 하는 해커톤이 시작하는 첫날 일정이 끝나고 바로 동네 온천으로 향했습니다!ㅋㅋㅋ

IMG_1406.jpg

양덕 광천수온천 엘레베이터 안에서 찰칵ㅋㅋㅋ

사우나 가는 게 팀 빌딩이랑 무슨 상관이냐 생각하실 수 있지만 공적인 자리에서의 팀 빌딩 활동보다 이런 사적이면서도 특별한 활동을 함께 했을 때 엄청난 라포가 형성이 되는 걸 느꼈습니다. 또 저희 팀 만의 정체성 (남자들ㅋㅋㅋ)과 소속감을 한껏 각인시킬 수 있었던 활동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운 날씨에 뜨끈한 온탕에 들어가서 몸을 녹이는 만족감은 보너스! (서비스 배포 후에 팀원들과 함께 사우나 갈 날이 벌써 기대되네요ㅎㅎ)

그리고 그날 바로 제 집에서 합숙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IMG_2757.jpegIMG_2759.jpeg집에 있는 이불, 없는 이불 다 끌어 모아서 재웠습니다ㅋㅋㅋ


데일리 스크럼

아마 스타트업 씬에서 IT프로덕트를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친숙한 방법론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데일리 스크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초스피드 일일 회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ㅋ 아래 사진 보시면 일부러 회의 시간을 더 줄이기 위해 플랭크를 하면서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ㅋㅋㅋ

다운로드.jfif

이게 어떻게 회의야?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스크럼의 목적이 무언가를 논의하는 시간이 아니라 팀원들이 서로의 작업을 이해하고 현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시간을 아끼면서 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Organizational Alignment (팀 방향성 일치)을 이루는 최적의 방법인 셈이죠.

image.pngSOIM의 스크럼 노션 페이지입니다

스크럼에서 일반적으로 나누는 얘기는 딱 3가지 입니다.

  1. Done (어제 한 일)

  2. To Do (오늘 할 일)

  3. Block (일을 가로막는 이슈)

저희는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을 얘기하며 팀 전체적인 진척도에 대해서 인지하고 태스크의 우선순위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Block을 나누면서 서로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을 얘기함으로써 혼자서 끙끙 앓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여기에 2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


  1. Condition 1-10 (오늘 나의 컨디션 - 1 에서 10 사이 점수 매기기)

    image.png(예전에 레크 강사님께서 사용하시는 방법을 보고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젝트 할 때 종종 활용하고 있습니다!) 팀원들 각자의 컨디션 점수를 통해서 컨디션 이슈로 인해 소통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방지하고 또 각자 상태를 솔직하게 나눔으로서 생산성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 거 같습니다! 팀의 평균적인 컨디션을 알게 되는 것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도 매우 좋은 정보인 거 같더라고요!

  2. 우리의 OKR (목표)

    image.png우리 팀이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읽어보고 의문이 드는 점이나 바꿔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보는 시간입니다.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목표 내용의 오류를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표에 대한 Alignment가 이뤄지고 목표에 대한 각자의 Ownership이 생기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저희는 데일리 스크럼을 하루에 2회 했었는데요, 아침 스크럼은 위 4개의 항목으로 진행하고 퇴근 전 Evening 스크럼은 또 다른 항목들로 진행을 했습니다.


Evening Scrum

  1. 한 줄 TIL (Today I Learned - 오늘 배운 것)

    image.png좋은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목표도 있지만 거시적 관점에서는 팀원 모두가 성장하고 싶어하는 목표가 더 크다보니 간단하지만 배운 점을 한 줄로 적어 성장 포인트를 정리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미래에 굉장히 큰 자산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진척도 1-100% (목표에 비례한 각자의 진척도)

    image.png개별 태스크에 대한 진척도가 아닌 목표에 비해 (저희는 현재 빠르게 서비스를 배포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입니다!) 얼마나 진척을 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팀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속도를 내고 있고 속도 조정을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한 감이 잡히는 거 같아요!

  3. 만족도 1-10 (오늘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

    image.png사실 이 질문은 해커톤 초기에 우연히 팀원과 대화하다가 던진 질문이었는데 팀원이 자신이 오늘 했던 일에 대해 무엇이 만족스럽고 불만족스러웠는지 얘기하는 것을 듣고 팀원 서로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가했어요!

  4. Block (각자 일을 가로막는 이슈)

    image.png아침에도 공유했지만 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한번 더 공유하여 각자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5. 팀 핵심 가치 1-10

    image.png5일 전 데일리 스크럼;;;

    image.png오늘자 데일리 스크럼! 가즈아~!

    저희 팀의 핵심 가치는 4개 입니다.

    1. Timely Response (시기적절한 대답 - 얼마나 카톡, 슬랙에 늦지 않게 대답하는가?)

    2. Smooth Communication (원활한 소통 -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때 얼마나 효율적인가?)

    3. Brutal Honesty (무자비한 솔직함 - 얼마나 솔직하게 각자의 의견을 내는가?)

    4. Organizational Alignment (조직 일치 - 얼마나 팀의 목표와 상황을 잘 알고 각자의 방향을 그에 맞춰 잘 맞추고 있는가?)

    • 이 항목들에 대해서 함께 점수를 매김으로서 저희가 함께 협업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더 개선해 나갈 수 있었고 실제로 점수들이 처음에 비해 많이 올라가게 되어 협업의 많은 걸림돌들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저희 팀이 ‘1-10 점수 매기기’라는 방법을 자주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방법론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치가 정확하지 않더라도 말보다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소통의 물꼬를 트기에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이에요! 뿐만 아니라, 모두가 숫자라는 기준을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무엇을 얘기하는지 한번에 이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소통 방식이라는 것을 매번 느끼는 거 같습니다!


사실 위에 질문들은 한 순간에 만들어진 항목들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한 팀으로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보니 필요한 질문들이었고 지금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거 같아요! (협업이 너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내가 놓치고 있는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이에요ㅋㅋㅋㅋ)

여러분은 팀 빌딩과 협업을 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나요?

앞으로 저희 SOIM이 만들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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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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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1

우리 서비스가 궁긍적으로 제공하는 결과가 사용자에게 어떻게 이용될지 선명하게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미래를 다 예측할 수는 없지만 결국 사용자는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결과를 통해 얻고자 하는 가치가 분명히 있다. 이 부분이 선명하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기능만 화려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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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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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을 도와주는 AI 서비스를 드디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PARD 소속 PM 전예람입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ㅎㅎ 한 동안 디콰 메이커 분들에게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 질문이 담겨져 있는 메이커로그를 매일 작성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든든한 팀원들과 함께 퍼스널 브랜딩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AI 프로덕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프로덕트는!

여러 퍼스널 브랜딩 질문을 통해 얻은 대답을 기반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분석해주고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AI 프로덕트입니다.

저희 팀이 정의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퍼스널 브랜딩이란 ‘나’를 구체적으로 ‘가치화’하는 것

퍼스널 브랜딩의 과정 중에 가장 중요하며 기반이 되는 단계는 ‘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아이덴티티’를 찾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나를 알리고 액션을 취함으로서, 사람들이 나를 봤을 때 떠오르는 나만의 ‘브랜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잘 이뤄지면 내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이 더 명확해질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나만의 Audience를 모으기 더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들이 있음에도 퍼스널 브랜딩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어려워할까요…?

저희가 찾게 된 문제들 중 집중하고 있는 문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자신을 탐색하기 위해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다.

  2. 다양한 경험, 가치, 하고 싶은 일 등의 요소들 중에 하나의 방향성을 스스로 찾기 어렵다.

  3. 내가 가지고 있는 요소들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어필할지 생각해내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 프로덕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곧 나올 저희 프로덕트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덕트를 만드는 저희 팀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저희 팀 이름은 SOIM입니다. SOIM의 뜻이 뭘까요?

소임.png저희 팀은 남탕입니다ㅋㅋㅋㅋ

PARD내에서 유일하게 남자들만 있는 팀이고 나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남자 여섯으로 이뤄져 있어서 ‘Six Old Idle Men’의 앞자를 가지고 재밌는 팀명을 만들어봤습니다.

흠… 조금 시시하고 퍼스널 브랜딩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 답지 않다고요?

사실 더 깊은 의미가 있죠!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그래서 나는 ~ 사람이야’라고 소개할 수 있는 의미의 ‘So, I’m ~”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팀 이름입니다!

마지막으로 SOIM의 한국어 발음 '소임'이 사전적 의미로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를 뜻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맡은 이번 임무, 최선을 다해서 만드는 저희 SOIM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SOIM이 만들 서비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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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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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질문 #6]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도 함께 답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탐색해보아요 :)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좋아하는 것이 굉장히 많은 사람이에요!ㅎㅎ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 새벽까지 딥토크하는 것, 친구들과의 여행, 운동,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 하는 것,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매니징하는 것, 여유롭게 하루 종일 독서, 한강을 따라 따릉이를 타는 것, 자연속에서의 산책, 고민 들어주고 내 나름의 생각을 얘기해주는 것, 해외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완전 다른 라이프스타일의 스토리를 듣는 것,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따라 부르는 것, 엄마와 함께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 건강한 루틴을 지키는 것, 재밌는 드립 치고 다른 사람들의 유머에 많이 웃는 것,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

사실 훨씬 더 많은데 일단 이 정도만 하려고 합니다ㅋㅋㅋ

근데 쓰고 보니까 제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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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질문 #5] 나를 묘사할 수 있는 키워드는?

여러분도 함께 답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탐색해보아요 :)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호기심입니다.

제가 질문왕이라는 별명을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질문을 잘 하는 편인데 질문을 하게 되는 이유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호기심은 또한 제 열정의 근원입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활동들이 대부분이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된 활동이에요. IT서비스 기획이 궁금해서 PARD를 하게 되었고, 빈곤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차칸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은 제 일상 속의 선택들에도 큰 영향을 주는 거 같아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친구와 대화를 길게 하게 되는 경우들이 모두 궁금한게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제 진로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아직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많아요!! 세상에 나가서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은데 호기심 덕분에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게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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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질문 #4] 내가 실패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시도할 건가요?

여러분도 함께 답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탐색해보아요 :)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겁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불평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교에 와서 수십년간의 국제 개발 원조로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어 빈곤으로 인해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죽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통해 꼭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창업 전공으로 전공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속해 있는 창업팀이 있는데요. 바로 '차칸차'입니다.

차칸차는 케냐 상위 0.5%의 홍차를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홍차를 판매하는 거랑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야?"라는 의문이 드실 겁니다. 저도 합류하기 전에 똑같은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차칸차는 글로벌 유통 구조의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존 글로벌 차(Tea) 가치 사슬(Value Chain)에 생산, 가공, 유통까지 굉장히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있었고 그만큼 수수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과 실제로 찻잎을 따는 아프리카의 현지인들이 받는 급여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칸차가 가공 이후부터 유통까지의 역할을 다 수행함으로써 가치 사슬을 간소화 하였고 찻잎을 따는 현지인들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가치 사슬에서는 아프리카 찻잎의 가격을 아프리카 주요 경매장에서 큰 손들이 독점해서 결정하고 있습니다. 찻잎의 가격을 최대한 저렴하게 결정하기 때문에 찻잎을 따는 사람들은 먹고 살만한 급여를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차칸차는 찻잎의 가격을 현지인들이 먹고 살만한 수준의 금액을 책정하여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찻잎을 구매합니다.

결국 차칸차의 차가 많이 팔릴 수록 아프리카 케냐 현지인들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저는 '차칸차'를 통해 케냐, 더 나아가 아프리카의 빈곤 문제가 해결되어 더 많은 이들이 가난 때문에 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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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질문 #3] 일주일 동안 아무 나이나 될 수 있다면 몇 살이 되고 싶으신가요?

여러분도 함께 답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탐색해보아요 :)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부모님 나이가 되어볼 거 같습니다. 평소에 부모님을 잘 공감하는 편이지만 완전히 공감하기는 어려운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일주일이라도 그 분들과 비슷한 신체조건과 생각을 가지고 살 수 있다면 공감할 수 있는 깊이가 훨씬 더 깊어지지 않을까요? 뿐만 아니라 그 나이 대의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하는지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제 나이와 크게 떨어진 나이는 잘 공감을 못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ㅠ)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면 다시 원래의 나이로 돌아왔을 때 일단 첫 번째로 나이가 드는 것에 대한 환상이 깨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저 나이가 되면 저절로 이런 사람이 되어 있겠지"라는 생각을 하고는 하는데 경륜이 쌓이면서 얻어지는 것도 있지만 내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더 확실하게 알게 될 거 같습니다. 두 번째로 나이 드신 분들에 대한 생각이 180도 달라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그분들이 느끼는 것들을 추측하는 것이 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접 그 나이를 경험한다면 그 나이 대의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떤 니즈가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떤 도움이 필요하고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더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기획병 인 거 같습니다,,,ㅎ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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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질문 #2] 나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에너지를 얻나요?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하실지 궁금합니다!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저는 뭐든지 함께 시도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에너지를 받는 거 같아요!

그것이 어떤 새로운 활동이든 아니면 그냥 어려운 질문에 대한 대화나 토론이든 무언가 재밌고 의미 있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열정이 생기고 신이 나는 거 같아요.

(사실 방금 이 질문을 대답하면서 저에게는 "함께하는 것"과 "도전"이 매우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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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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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질문 #1] 만약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면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 질문이라 조금 재밌고 쉬운 질문으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하실지 궁금합니다!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제 답변:

저는 모든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다국어 초능력일 거 같아요!

그 이유는 제가 전세계의 문화, 사람,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에요 :)

영어로 대다수의 나라에서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는 하죠!

하지만 저는 언어 안에 함께 공유되는 전통과 문화 그리고 정체성이 포함되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누군가의 모국어로 대화를 걸게 되면 "오 뭐야? 우리 사람이네?"라는 공감대를 금방 형성하게 되고 더 빠른 시간 내에 더 깊고 풍부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겨울에는 이스라엘, 여름에는 케냐를 각각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사실 짧은 시간 안에 언어를 다 배우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행어나 속어를 터득하려고 했던 거 같아요! 유행어나 속어를 얘기했을 때 다들 반응이 "오? 이걸 어떻게 알지?"의 놀라움이었고 그 다음에는 웃음과 함께 마음이 빠르게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세계를 여행하며 그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것이 꿈이에요.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요!

아름답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저는 어떤 언어든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궁극적인 연결의 도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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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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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일 퍼스널 브랜딩 질문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퍼스널 브랜딩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기로 했는데 뭐부터 시작하지??? 사람들은 어떤 도움이 구체적으로 필요할까??"

3일 전 PARD에서 앞으로의 롱커톤(3주짜리 해커톤;;;)을 위한 아이디어 피칭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 아이디어가 2등으로 선정되었고 든든한 팀원들이 제 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박주영 @김진서 @조민 @이성주 @천주현

제 아이디어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PARD.jpg

남자 여섯이서 별 만드려다가 처절하게 실패...

팀은 너무 잘 꾸려졌지만 그 이후로 여러 고민들이 제 머리 속에 휘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니즈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사람들의 니즈가 정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 Contextual Inquiry, 전문가 인터뷰, 유사 서비스 및 경쟁사 분석, Pretotype Testing 등 여러 방법들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을 통해서 얼마나 다양한 타켓들에게 접근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때 문득, 디스콰이엇이 생각났습니다.

"디스콰이엇에 있는 사람들에게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어떻게 물어보지?"

"메이커로그로 '퍼스널 브랜딩하는 사람 손'이라고 하면 몇 명이 답하려나?"

지난 번에 디콰 커뮤니티에 메이커로그로 질문을 던졌던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별로 좋은 결과가 없었기 때문에(물론 제가 질문을 잘못한 거 같기도 해요ㅋㅋ)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매일 퍼스널 브랜딩 질문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도 함께 답해봐요 :)

여러분이 질문에 답하는 과정 속에서 무엇이라도 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 도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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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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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프로덕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께 프로덕트 '버르장례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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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유이무이한 프로덕트가 나올지 몰랐습니다

저번 주 금요일 저녁, PARD에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숏커톤(short+hackathon)을 진행했었습니다!

저는 빵상하팀의 PM으로서 걱정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숏커톤에 임했는데요.

아래 글은 숏커톤 시작하기 20분 전에 작성한 글입니다ㅎㅎ

막상 숏커톤을 시작하니까 다른 생각을 할 틈도 없이 모든 게 휘몰아쳤습니다.

일단 먼저 Connect라는 주제로 팀 전체가 아이디에이션을 했습니다.

제가 FigJam을 활용하자고 하여 Lightning Decision Jam의 방법론으로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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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체계적이면서 또 자유분방한 우리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ㅎㅎ

사실 처음에는 나온 아이디어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피드백을 받은 이후로 Connect라는 주제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아이디에이션을 시작했고 '죽음'이라는 키워드로 모두가 생각을 하다가 "나의 안 좋은 버릇을 죽여보자"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됐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자신이 버리고 싶은 버릇을 없애겠다고 강력하게 선언하고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서비스 배포 때 더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을 관심 부탁드립니다!!!

숏커톤을 마친 소감

우승을 못한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제 자신에 분이 났지만, 저는 이번 년도 느낄 수 있는 최대의 희열과 재미를 느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숏커톤을 하면서 도파민, 세라토닌, 아드레날린이 한꺼번에 다 나오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 모두가 함께 한 가지 목표를 위해서 엄청나게 몰입하고 있다고 느껴졌던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큰 만족감을 주었던 거 같아요 :)

하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다시는 안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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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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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챌린지 모임을 운영하고 참여하면서 얻은 깨달음👀

Obsidian툴 활용, 비즈니스 트렌드, 세일즈, 갓생, 독서, 감사일기, 블로그, 성장 회고, 보컬 트레이닝 등등등,,,,,,,,,
정말 다양한 장르, 깊이와 규모의 챌린지 모임들을 직접 운영하고 참여했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많이 했나 싶어요ㅋㅋㅋ

그 과정 속에서 얻은 깨달음 3가지!!

  1. 챌린지 모임에는 서로에게 인증할 수 있는 활동과 적절한 강제성/패널티가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야 한다.

  2. 챌린지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리마인드와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3. 챌린지 모임 성공의 핵심은 결국 ‘관계’다.

1. 챌린지 모임에는 서로에게 인증할 수 있는 활동과 적절한 강제성/패널티가 기본적으로 세팅되어야 합니다.

제가 어제 4주간 진행했던 챌린지 모임을 하나 마무리했는데요. PARD라는 단체 내에서 Obsidian이라는 메모 툴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함께 챌린지를 했었습니다. 매주 한번은 온/오프라인으로 모여서 Obsidian에 대해서 함께 배우고 진행 현황을 공유하는 거였는데요. 매주 모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주 3회 각 다른 날에 Obsidian을 활용한 메모를 스크린샷해서 인증하는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하지 못했을 시에는 저희 PARD내에서 부여하는 멤버십 점수를 못 받는 페널티를 설정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었습니다!

image.png제가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했던 모임 중의 95% 이상은 이런 세팅이 있었습니다.

‘강제성’이 얼핏 듣기에는 부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사실 함께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자 약속이 되는 거 같습니다. 챌린지 모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혼자하기 어렵기 때문에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기대하면서 들어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다수의 참여자들이 활동을 안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떨까요?

제 경험상 혼자 했던 것보다 오히려 김이 더 빠졌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강제성이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서로의 활동을 보며 계속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 같습니다!

2. 챌린지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리마인드와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인증할 수 있는 활동이 있고, 못할 시에 페널티가 기본적으로 세팅이 있어도 꾸준한 인터렉션이 없으면 패널티만 쌓이는 모임이 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참여하는 챌린지 중에 잘 못하고 있는 챌린지가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 챌린지인데요. 매일 블로그 글을 쓰고 인증하고, 만약 못할 시에 천 원을 벌금으로 내는 챌린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세팅은 잘 되어 있지만 블로그 글을 작성해야 된다는 리마인드가 지금까지 손에 꼽히고 모임 내에 블로그 글에 대한 어떠한 반응도 없다 보니 패널티만 몇일째 쌓이고 있습니다.

매일이 아니어도 주기적으로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리마인드를 해주고 완료한 활동에 대해서 반응하고 그것을 토대로 소통이 한번이라도 더 이뤄진다면 굉장한 동기부여가 되는 거 같습니다!

3. 챌린지 모임 성공의 핵심은 결국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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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러 챌린지를 하면서 저에게 가장 의미가 있고 소득이 컸던 것은 무엇이었고 동기부여가 가장 잘 됐던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결국 함께했던 동료들이었고 그 동료들과의 시너지로부터 오는 에너지와 성장이 가장 큰 소득이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한 ‘훌훌TIL고 챌린지’도 결국 이런 관계를 얻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험난한 주니어 PM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보고 미친 성장을 할 수 있는 동료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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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훌훌TIL고 챌린지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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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감자가 된 나,, 오늘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매일매일 하나의 Today I Learned (TIL) 회고를 기록하고, 성장의 큰 자산을 만들어보아요!

안녕하세요, 훌훌TIL고 클럽장 전예람입니다.

주니어 PM으로서 제품 개발 과정을 헤쳐나가며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싶었던 순간들이 참 많은데요.

그래서 이러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불안을 디스콰이엇과 함께 훌훌 털어보려고 합니다!

이론으로 학습하기 어려웠던 순간들...

제품 개발 과정에서 특정 지식이나 이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센스, 직감, 판단력이 더 중요해지는 거 같은데요.

이런 동물적 감각은 수학의 정석처럼 정해진 방법대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들면서 직접 경험한 교훈들을 기록하고 되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주 사소하고 미묘하지만 결정적일 수 있는 레슨런을 디테일하게 기록하고 계속해서 발전시켜보아요!

이런 분들과 챌린지를 함께하고 싶어요!

🙋‍♂️ 제품 개발 과정을 해매고 있는 주니어 PM!

🙋‍♀️ 배운 점들을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

🙋‍♂️ 회고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우신 분!

🙋‍♀️ 동료 주니어 PM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자극과 격려를 받고 싶으신 분!

어떤 내용으로 회고하나요?

✍️ 잠깐 넘어진 부분일 수도 있고, 다시는 이렇게 하지 말자 일수도 있고요, 잘한 부분을 다음에도 또 해보자 라고 할 수도 있고, 사수나 동료를 통해 알게 된 부분을 나도 해야겠다! 등 어떤 것들이든 좋습니다.

✍️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평일에 일하거나, 뭔가 깨달은 순간에 바로!!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휘발되고 말거든요. 이번 주에 배운 내용은 꼭 까먹기 전에 바로 기록해보아요.

✍️ 지금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고, 나와 비슷한 연차의 사람들도 다들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을지 확인해보아요!

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행동이 바로 우리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어떻게 참여하나요?

👉(필수) 3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잘한 점], [개선할 점]을 작성하여 훌훌TIL고 슬랙(비공개)에 공유해요.

👉(선택) 다른 메이커 분들과도 공유하고 싶다면 훌훌TIL고 클럽(공개)에 같은 내용을 그대로 올려요.

챌린지에 참여하고 나면?

💡 성찰에 도움이 되는 기록 습관을 만들 수 있어요.

💡 성장에 관심 있는, 배움을 두려워 하지 않는 든든한 랜선 PM동료를 사귈 수 있어요.

💡 성실히 완주하신 분에 한하여 디스콰이엇 2023 F/W NEW EDITION GOODS를 얻으실 수 있어요.

💡 프라이빗한 훌훌TIL고 PM 슬랙에 초대 받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다른 멤버분들의 레슨런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나의 불안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습니다!

보증금

습관을 형성하는데 있어서는 적어도 21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딱 3주만 강제성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 훌훌 TIL고 챌린지의 보증금은 3만원 입니다! (일주일에 만원씩, 3주!)
🤩 화요일, 목요일 미션 수행할 때마다 5,000원씩 환급 됩니다.

🥪 샌드위치 한 개 값으로 매 미션에 강제성을 한번 부여 해보겠습니다!

✨3주간 모든 미션을 수행하면? 10,000원 x 3주 = 전체 3만원을 환급 받습니다!

❗챌린지가 끝난 뒤에 일괄 환급 해드립니다.❗

💪1기 멤버 신청하기

신청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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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링크드인 관련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개가 늦었습니다.

현재 PARD IT연합 커뮤니티에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전예람입니다.

Linkedin Club에 참여하게 된 계기

저는 1년 전부터 링크드인을 사용하게 되었고 링크드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리고 링크드인을 잘 활용하기 위해 프로필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1촌도 꾸준히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어떻게 더 발전해야 될지 몰라 링크드인 클럽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프로덕트를 위한 아이디어를 찾다가 링크드인을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링크드인이 글로벌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잘 활용되지 않고 있는 현상을 발견하게 되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깊게 파보고 싶고 이를 기회로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링크드인을 이용/세팅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거나 링크드인을 활용한 셀프브랜딩을 위한 프로덕트 아이디어가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제 링크드인입니다:
http://www.linkedin.com/in/yeramjeon-alwaysc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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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20분 뒤면 18시간짜리 해커톤 시작이다 ;;;

2주 전부터 나를 긴장하게 만든 것 : 파드의 숏커톤 (숏+해커톤)입니다.

지금까지는 기획자들끼리 매주 세미나를 통해 기획에 대한 학습을 했다면 이번 숏커톤이야 말로 제가 기획자 및 PM으로서 얼마나 준비됐는지, 개발자들과 디자이너들과 얼마나 협업을 잘 할 수 있는지 보여질 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나의 심정은?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기획자 세미나에서 배웠던 기획 산출물을 만드는 방법들은 숏커톤의 짧은 시간 특성상 거의 사용되지 못할 예정이지만 오히려 평소에

1) 얼마나 문제를 잘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잘 생각해낼 수 있는지,

2) 프로젝트 관리를 얼마나 잘했고 개발자들, 디자이너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지

가 관건이 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발산형 기획자가 아니라는 것을 얼마 전에 깨달은 이후로 1번을 못하는 기획자로서 내가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조금 마음을 어렵게 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어제 숏커톤 팀과 함께 미리 만나서 회의를 한 이후로 이런 걱정들이 다 없어졌습니다.

현재 나의 심정은?

어제 회의를 하며 모두가 돌아가면서 이 질문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업에 있어서 내가 동료들에게 피해가 될 만한 부분은 무엇인가?"

이를 통해 서로 예민한 부분 혹은 약점이 될만한 부분들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을 나눴습니다 :

  • 나는 일단 대체적으로 공동체를 해하는 행위에 화가 난다. → 누군가 너무 건성으로 한다던가,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 당연하다고 생각할 때(당연히 이 사람이 해줘야 한다는 생각) → 뒤에 ‘감사’하다는 말만 잘 붙일 것

  • 완벽주의 경향이 있음 - 결정장애에 영향을 미칠 것 같음 →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을 훈련해보겠다!

  • 나에게 기대가 있으면 오히려 잘 못 하는 것 같다. (그런 주변의 마음들이 들려오면 ..) → 일 특성상 서브리더를 더 잘 했던 것 같다. 리더일 때는 놀면서 못하다보니.,

  • 웬만하면 피드백 잘 받는다. 하고 나서 “전혀 상처 주려고 한 말 아니다.” 하면 괜찮다. F 기질이 조금 있어서 설명 해줘야 함

  • 아침에는 감각이 없다. → 말투 자체가 딱딱해질 수 있다. 시무룩한 건 아침이어서 그렇다. → 찬양을 들으며 회복해보자 (팡일비법)

  • 아침이거나 촉박할 때는 딱딱한 말투가 나온다뇽 ~

  • 아이디어를 잘 못낸다.

이런 내용을 나누고 나니 심리적 안정감이 많이 올라가면서 걱정보다 설렘이 더 커졌다!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된다!!

함께하는 우리 빵하팀 현지, 하민, 주영, 광일, 현중, 하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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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비용적으로 비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무엇인가요?

현재 초기 스타트업들을 도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키워드로 생각을 남기셔도 좋고 이 질문과 관련된 경험을 풀어서 설명해주셔도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혹시 질문이 너무 모호하거나 이해하기 어렵다면 질문에 대한 질문 혹은 피드백을 주셔도 좋습니다 :)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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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나는 좋은 PM이 되기에는 멀었구나…

어제 오늘 1박 2일 동안 경주에서 PARD 멤버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서핑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서핑데이 기간 동안 느끼고 배웠던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휘발되기 전에 얼른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빠르게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Video gif. A man in a suit jacket points impatiently at his watch. Text, "Tick tock."

두서 없이 글이 적힐 수도 있지만… 앞으로 너무 큰 기대치를 가지고 메이커로그를 쓰게 된다면 많이 못 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서가 조금 없어도 ‘아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정도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KakaoTalk_20230923_033327477_21.jpg

서핑데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을 꼽자면 이 사진을 꼽을 거 같아요.

‘엥 이게 뭐지’ 싶으시겠지만 이 사진은 ‘서핑데이’ 첫날 모든 공식적인 프로그램이 끝난 뒤 각 파트 별로 (웹/앱/서버 개발, 기획, 디자인) 주변에 있는 공원으로 마실 나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시간은 새벽 2시쯤이었을 거예요.

제가 왜 시간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간으로 꼽았을까요?

저는 이 때 서버/백엔드 개발자들과 얘기를 나눴는데, 개발자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처음으로 개발자들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일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들이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 (사과 키우기?) 하나 씩은 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다들 어떤 게임하시는지 댓글에 남겨주세요ㅋㅋㅋ)

studying tv land GIF by #Impastor

물론 새벽이라는 낭만적인 시간대에 어떤 갖춰진 프로그램 없이 모두가 자발적으로 나와 대화와 농담을 나누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시간이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발(특히 서버/백엔드)에 대해서 많이 무지했던 제가 개발과 개발자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완전 무지했던 백엔드/서버요!

제가 이 필요성을 어떻게 느끼게 됐는지 람브로기니 스포츠카를 만드는 비유로 한번 설명해보겠습니다. (혹시 이 비유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Lamborghini Aventador Launch: Lamborghini showcases Aventador LP 780-4  Ultimae Roadster in India, ET Auto

기획을 ‘람브로기니 스포츠카’라는 아이디어, 디자인은 람브로기니를 위한 모든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프론트의 UI는 차의 외관과 인테리어이며, 벡엔드의 데이터는 차를 만들기 위한 모든 재료와 부품들일 것입니다.

이 비유 속에서, 만약 처음 기획에서 어떤 재료와 부품들이 필요할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나중에 ‘위로 올라가는 문'이 아닌 '옆으로 열리는 문'을 요청한다면 재료를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문을 만들어야하는 아주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만약에 람브로기니가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갑자기 '모닝'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개발을 생각하고 나니까 개발에 대한 이해와 개발자들의 참여가 기획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기획이 엄청 꼼꼼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중간에 요구하는 변경 사항들을 반영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추가해 제가 기억하기로 국내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Springboot(?), Java 기반의 데이터 베이스 특성상 없었던 데이터를 추가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굉장히 놀라우면서도 공감이 되었던 부분인데, 몇 시간을 투자해 만든 코드에 애정이 생겨 바로 지우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파이썬을 너무 고통스럽게 배워서ㅠㅠ 코드 한 줄이 얼마나 힘든 건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까 개발자들이 왜 서비스에 진심인 PM을 찾는지 더 이해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이 많이 없어도 개발을 하다 보면 만든 코드에 대해서 마음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PM도 그 정도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함께하기가 쉽지 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개발자들과 나누면서 그 동안 개발에 대해서 무지했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고 제가 정말 모든 기획에 진심이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개발에 대해서 많이 모르지만, 앞으로 성장해서 개발자들이 함께 일하기 편한 PM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위에 잘못된 내용이나 추가로 설명해주시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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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協業이 뭔지 아시나요?

Untitled.png💡협업의 중요성

I have long argued that innovation is all about the team.

저는 오랫동안 혁신의 핵심은 ‘팀’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 Marty Cagan, 전 eBay, Netscape, HP의 프로덕트 리더이자 <Inspired>의 저자

구글, 아마존, 메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협업을 잘하는 팀’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협업’이란 도대체 뭘까요?


💡 제가 생각하는 ‘협업’

아래는 제가 ‘협업’에 대한 여러 정의들을 찾아보고 내린 저만의 정의입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화합하여 일하는 것

이 정의를 한번 쪼개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공동의 목표’입니다.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이들이 모두 동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는 ‘둘 이상의 사람’ 입니다. 협업은 혼자서 ‘하드캐리’ 하는 것이 아니며 둘 이상의 사람이 긴밀히 소통하고 일을 해나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image.png세 번째는 ‘화합’입니다. 이는 협업의 한자 (協業 화합할 협, 업 업)에서 가져온 개념입니다. ‘화합’은 여러 명의 힘을 합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각자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힘을 합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업’을 잘하는 방법

협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함께 협업하는 이들이 자신이 맡은 일은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가정했을 때의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의미도 포함하지만 더 큰 범위에서 정보가 전달/기록되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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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스타트업 씬에서 잘 알고 있는 OKR, Sprint등의 방법론들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협업하는 사람들끼리 어떤 목표를 세울 것이며, 어떻게 역할 분배를 하고 서로를 보완하여 힘을 합칠 것이며, 서로 어떤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며, 언제 어떻게 회의/회고를 할 것이며, 어떤 부분이 좋고 부족한지, 그리고 어떻게 함께 동기부여와 피드백을 할 것인지 등의 내용을 얼마나 잘 공유하고 그것에 맞춰 팀이 시너지를 내는지에 따라 협업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을 잘하기 위한 저의 도전 - PARD

그렇다고 제가 아직 협업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비록 학교에서 ‘ICT창업’이라는 전공을 공부하며 프로덕트와 관련된 팀 프로젝트를 많이 경험했지만 프로덕트 개발의 핵심인 개발자 & 디자이너와 협업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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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PARD에 합류했습니다.

제가 지켜본 PARD라는 조직은 개인의 성장 혹은 실력 발휘보다 함께 성장하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에 더 가치를 두는 조직이었습니다.

저는 PARD에서 개발자 &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함께 힘을 합치고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협업’에 대한 저만의 정의를 계속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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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tter how brilliant your mind or strategy, if you’re playing a solo game, you’ll always lose out to a team.

아무리 뛰어난 두뇌와 전략을 가지고 있더라도 혼자서 게임을 한다면 팀에게 항상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 Reid Hoffman, LinkedIn 공동 창립자 겸 회장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다면?

👉linkedin.com/in/yeramjeon-alwaysc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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