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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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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ve AI 창업/신사업 모임!

Generative AI에 관심있는 분들과 사업아이디어 논의 + 네트워킹 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만들어 보려 해요 ~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신청을 해 주시면 참여 방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


일시: 사람들을 모은 뒤에 일정을 잡을 예정

장소: 온라인 줌 회의실


참여 규칙

  • 참여 하실 때는 항상 카메라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카메라가 꺼지면 바로 퇴장하셔야 합니다.
  • 이 모임은 실제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거나, 신사업을 추진하고 계시는 분에 한합니다. 단순 관심으로 참여는 어렵습니다.


많이들 신청해 주세요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9rzF1LSshi3oFCH2BnBo2k3kacQq3CpT2j0c05ASdqvYTQA/viewform


Generative AI 창업 네트워킹 채팅방도 있습니다~

https://www.secondbrain.kr/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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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활용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ChatGPT 활용 방법을 정리한 슬라이드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스터디 참여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만들었는데, 디스콰이엇에도 공유합니다.


제가 아직 프롬프트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이 좀 빈약합니다만, 함께 스터디 진행하면서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혹시 보시고 의견, 개선 사항 등이 생각 나시면 꼭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그러면 제가 꼭 반영하겠습니다. 이 글의 댓글로 남겨주셔도 되구요 ~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lU-1mxLNbtIXRkAMEpBR9ZlLFfWY00ZOccaEarzKgMo/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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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사용자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하루만에 200명이 들어오셨어요.

예전에 노코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볼 때 와 이 분야 정말 임팩트 있겠다 했는데요, ChatGPT는 임팩트가 있겠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 초현실적인 느낌입니다. 이게 가능하다고? 벌써? 이런 느낌..


함께 ChatGPT 관련해서 경험을 공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koIRmSe

참여 코드: gp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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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위한 노트 하기 (줌 토론)

노션을 협업이 아닌 "글쓰기를 위한 노트하기" 용도로 쓰시고 계신가요? 제가 오늘 글쓰기를 위한 노트하기 -- 저의 사례를 간략히 소개하고, 글쓰기를 위해서 어떻게 노트해야 하는지 같이 얘기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글쓰기를 위한 노트하기 사례 (김태현)

일시: 1월 2일 (월요일, 오늘!) 밤 9시

장소: 줌 회의실 https://us02web.zoom.us/j/84474019137?pwd=cnRKNno0TFBQWkRPaG5ONVNLKzgrdz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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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5분만에 블로그 쓰고 느낀 인간의 일

글로 쓰면 좋을만한 내용을 아웃라인을 먼저 잡아 보았다.



위의 내용은 대충 ...


모든 기획은 핵심 포인트를 가지고 시작한다. 슬라이드 덱을 만들때도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도 보고서를 쓸 때도 블로그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Generative AI가 콘텐츠를 생성해내는 것을 정말 잘하니까 결국 인간에게 남는 것은 그 기획물의 핵심 포인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가장 잘하는 방법이 세컨드 브레인을 만들고 사용하는 것이다.


참고: 세컨드 브레인, 제텔카스텐, 개인 지식 관리는 도대체 무엇인가

hhttps://tkim.co/2022/07/16/what-is-second-brain/

그러므로 Generative AI가 엄청나게 활용될 2023년부터는 세컨드 브레인이 메인 스트림의 생산성 도구가 될 것이고, 인간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라는 내용이다.


위의 불렛 포인트를 ChatGPT에 넣었더니 아래와 같이 글이 나왔다.


정말 인상깊다. 위의 내 말이 헛소리가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


더 무서운 것은 GPT라는 거대 언어 모델의 성능이 한계에 다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데이터를 더 많이 먹으면 그에 비례해서 성능이 향상되고 있다.


결국 미래에 사람이 할 일은 평소에 떠오른 아이디어, 얻은 영감, 인사이트, 흥미로운 사례를 잘 정리해 두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ps. Generative AI에 대해 같이 얘기를 나눠요

오픈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koIRmSe

(암호: gp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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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에 내가 쓴 이메일 집어 넣어 콜드이메일 자동화 하기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콜드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손으로 하다가, 그 이메일 내용을 GPT3와 함께 훈련시켜서 자동으로 개인화된 이메일을 작성하는 툴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35% 전환율 (아마 인터뷰를 수락하는 비율)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런게 아주 전형적인 Gen AI 사용한 제품인 것 같아요. GPT3가 일반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여기에 각 회사의 데이터를 버무려서 사용자가 쓰기 좋은 인터페이스까지 구비한 뒤에 제품으로 파는 것 말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22/12/06/sellscale-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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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는 크립토가 아니라, Generative AI이다

Web3는 크립토가 아니라, Generative AI 입니다.


저는 크립토의 분산 시스템과 오너십에 대한 신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실제 크립토의 대부분의 그룹이 오너십이 나눠지지도 않고 (대부분 주요한 몇명이 다 가지고 있고), 실제로 오너십이 전체에게 나눠진다고 해도 다수의 이익에 맞는 의사 결정으로 이어지지 윤리적/도덕적인 결정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해요.


반면에 Generative AI는 바로 현업에서 도움이 됩니다. 그간 불가능했던 고유한 것(Original)을 규모의 경제(Scale)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게 보고서가 되었든, 블로그 글이 되든, 영상이든, 기획안이든, 뭐든지 말입니다. 마치, 쥬니어 직원을 컴퓨팅 파워를 사서 쓰듯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이미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건 예측이 아닙니다.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2-3년 안에 많은 창의적인 역량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자동화되고 현업에 도입될 것입니다.


그 결과로 Web은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됩니다.


만들어지는 콘텐츠는 수백배 수천배 늘어날 것입니다 (현재도 The.com은 엑셀시트 하나 만들면 웹사이트를 1,000개씩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반복적으로 하던 것들은 모두 자동화 될 것이고, 나를 대신하는 AI가 웹을 액세스하는 일이 대부분이 될 것입니다. 모든 웹사이트가 나에게 맞춰져서 초개인화될 것입니다. 모든 제품이 내가 사용하는 것에 맞춰서 인터페이스가 바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Web3는 Generative AI가 주도할거라 생각합니다.


참고글:

https://www.nfx.com/post/generative-tech


Generative AI 활용하기 -- 에 관심있는 분은 아래 오픈 채팅방에 오셔서 같이 얘기나눠요 ~

https://open.kakao.com/o/gkoIRmSe

(암호: gp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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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효과 스터디!

스타트업이 가질수 있는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는 네트워크 효과 (Network Effect)를 입니다.

  •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면 대기업과 경쟁이 가능해 집니다
  •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면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해 집니다
  • 네트워크 효과를 가지면 회사의 가치 수배 빠르게 성장 합니다

탑 티어 VC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네트워크 효과 마스터클래스 (Nfx Masterclass)를 같이 듣고, 각자의 스타트업 아이디어에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 낼 (혹은 강화할)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4주 스터디를 준비했어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 많은 참여를 부탁드려요 ~


https://taekim.notion.site/90ba797abb804cbea14677bee91e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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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 + 노션 형태의 노트앱: Scrintal 세미나

Scrintal(https://www.scrintal.com/)이라고 MIRO(화이트보드) + Notion 형태의 새로운 노트앱이 9월 29일 공개됩니다. 이에 앞서서 Scrintal의 코파운더를 모시고 어떤 앱인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함께 얘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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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비주얼 노트앱 Scrintal 코파운더 초대 토크

일시: 9/26 (월) 밤 9시

장소: 줌 회의실

(https://us02web.zoom.us/j/84474019137?pwd=cnRKNno0TFBQWkRPaG5ONVNLKzgrdz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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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할 때 노트를 다시 읽지 않는 다는 - 즉, 재활용을 잘 못한다는 문제가 있는데요, 이 앱은 화이트보드 라는 UX를 활용해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UIUX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이런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 구경도 하시고, 함께 많은 얘기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줌 앱에서 영어 자막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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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료나 사람 정보를 모으는 분 찾아요!

제가 지식 관리랑 연관있는 제품을 기획 중인데요, 전화 설문으로 도움을 주실 분을 찾습니다 (약소하지만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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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직무 때문에 평소에 자료(문장, 글, 이미지, 사진, 상품/제품/마케팅/사업 레퍼런스)나 사람 정보(세일즈/채용/파트너십 대상)을 꾸준히 모으시는 분을 찾습니다 (정리를 잘 하시는 분을 찾는 것은 아님).


예) 콘텐츠 기획을 위해서 웃긴 GIF 모으는 분

예) 영업을 위해서 사람 소개를 많이 받는 분


20분 안팎의 통화 후 스벅 아아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은 김태현 tkim@tkim.co 으로 연락 주세요 ~  


https://whattime.co.kr/tkim/collect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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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으로 하는 제텔카스텐식 프로젝트 관리

저는 생각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고 지식을 발전시키는 것을 돕는 툴을 만드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 분야를 잘 알기 위해서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온라인 세미나를 하고 있어요.


오늘은 당근메일의 진대연님께서 “노션을 활용한 제텔카스텐 방식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사례를 소개해 주실 예정이에요. 참고로 제텔카스텐은 노트한 것을 평생 누적하고 재활용할 수 있게 돕는 노트 방법론입니다


주제: 제텔카스텐 방식의 프로젝트 관리 (노션 활용)

발표: 진대연 (당근메일, mmhmm)

일시: 6월 27일 월요일 밤 9시

장소: 줌 회의실

참가신청: https://airtable.com/shrlw6nSTdv6FuvvZ


대연님은 한국 에버노트에서 사업 개발을 하셨고, 생산성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해 오신 분이라 노트 + 업무 관리에서 매우 흥미로운 사례를 보여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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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나노 MVP

MVP보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Nano MVP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유저 인터페이스는 API 연동되는 메신저 (카톡 X)

- 데이터베이스는 스프레드시트 (혹은 에어테이블)

- 기능은 사람이 제공


이렇게 먼저 앱 기능을 사람이 제공하다 보면 엄청 반복되는 작업이 금새 눈에 들어옴. 이 반복되는 작업을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런 소프트웨어 모듈이 Nano MVP가 되고, 이런 모듈이 모여서 MVP까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사업의 검증을 빠르게 할 수 있고, 검증된 만큼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사업 검증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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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제품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1. 관련 산업군을 리서치 한다

2. 세부 기획안을 작성하고, 확장 방안 등을 고민한다

3. 타겟 고객이 아닌 사람들에게 아이디어 얘기하고 논의 한다

4. 최소 제품 (MVP)를 다음 세 달간 만든다

5. 이 아이디어로 도울 수 있는 주변 사람을 찾아서 내가 직접 수작업으로 돕는다

제가 생각한 정답은 5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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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엔 플랫폼이 아니라 유틸리티 제품부터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보면 플랫폼을 바로 구축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인다. 하지만 2022년에는 이미 플랫폼은 많고, 그들이 가지는 네트워크 효과를 넘어서는 정도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긴 어렵다. 그래서 오히려 플랫폼으로 보이지 않는 유틸리티성 기능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Come for the tool, Stay for the network 이라는 말처럼 많은 플랫폼이 유틸리티에서 시작했다. 유틸리티를 만들고 나서는 자연스레 그 제품을 쓰는 사람들이 모였을 때 할 수 있는 플랫폼적인 기능은 찾기 수월하다.

예를 들어 창업가와 투자자가 만나는 플랫폼은 창업가를 위한 툴이나 투자자를 위한 툴에서 시작했고 (Carta), 보이스챗 기능을 위해 쓰던 앱이 커뮤니티를 위한 앱으로 발전했다 (Discord).

VC의 관점에서는 타겟 시장이 작아보여서 창업가를 힘빠지게 하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창업가 입장에서는 이게 훨씬 더 좋은 전략이 된다. 타겟 시장은 작아도 유틸리티 제품을 제공해서 수익을 바로 낼 수 있다. 그러면 생존을 남에게 허락 받지 않아도 된다. 큰 사업을 만들기 이전에 사업을 만들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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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는 사람의 성향

사업을 준비한다고 얘기하면 "저는 그런 걸 성향은 아니에요."라고 얘기하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사업의 본질은 내 이웃을 돕는 것에 있다. 그런 활동이 크게, 빠르게 확장 가능하면 스타트업이고, 그렇지 않으면 자영업이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우리 마음 깊숙히 자리 잡은 본성의 일부분이다. 그리 특별하게 누가 가지고 있는 성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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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교육 산업의 오해, 그래서 생기는 사업 기회

직무 교육 사업에 있어서, 사람들을 학습하게 할 수 없다. 그건 인류적인 문제이다. 다만, 개발 교육의 수요가 근래 폭발한 것처럼 시류에 따라서 학습 수요가 움직일 뿐이다 →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 직무 교육은 잠재적 수강생들에게 (1) 치료제 일수 있고, (2) 비타민 일 수 있음. 2. 이직해야 하는데 확실히 이직을 시켜 줄 수 있는 교육은 치료제. 이직을 쉽게 해주는 느낌만을 전달하는 교육은 비타민. 비타민 강의는 대중적인 주제이나, 치료제 강의는 니치함 3. 비타민 강의 주제를 찾기 수월하나 치료제 강의 주제를 찾기 매우 어려움. 마치 그럴싸한 사업 아이디어와 PMF를 찾은 사업 아이디어의 차이 정도. 흥미롭게 들리는 강의 주제와 내 문제를 제대로 짚고 그걸 해결해 주는 강의 주제의 차이 4. 그 결과 비타민 강의는 흥미로운 얘기를 전달하는 정도의 가치이나, 치료제 가치는 듣고 나서 수강생의 인생의 일부가 바뀌는 정도의 임팩트. 그래서 치료제 강의는 Transformative 하다. 5. 강의 콘텐츠 플랫폼에서는 비타민 강의는 기획할 수 있지만, 치료제 강의는 기획할 수 없음. 왜냐? 치료제 찾는 것은 PMF 찾는 것과 유사한데 (아이디어 → 주변 사람 도와줌 → 의견 듣고 도와주며 아이디어 변경 → 그 과정에서 오디언스 생김 → 반복 ...) 콘텐츠 플랫폼은 그걸 할 시간이 없음. 이건 그 일 자체를 좋아하는 개인이 짬짬히 덕질 혹은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해 나가다가 발견하는 것. 6. 결국, 학습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 낼 수 없다 = 제품은 만들어서 마케팅을 잘 해서 파는 것이다 -- 라는 생각과 동일. 개인의 문제를 제대로 짚고 해결해 주는 강의는 PMF를 찾고 난 뒤에 제품 자체가 성장의 엔진이 되는 것처럼 팔릴 수 있다. 그러므로 직무 강의 더 넓게는 교육 산업에서 이런 오해 때문에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의 사업은 이제 별로 흥미가 ... 그냥 필요한거 찾아 들을라구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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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Story Wins

한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가장 전문가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온라인 글쓰기를 해야 한다 (?!) - 유발 하라리는 사피언스 책이 3천만부 이상 팔렸지만, 그 책이 새로운 결과를 제시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 다윈은 진화론을 먼저 발견한 것이 아니지만, 진화론에 관한 처음이자 매우 설득력 있는 책을 쓴 사람이다. - 테슬라가 GM과 포드의 기업가치를 합한 것의 7배가 넘지만, 그 가치에 맞는 사업을 만든 것이라기 보다, 엘론 머스크가 인기인이기 때문이다. 투자자에게도 고객에게도 말이다. (이거 모두 제 생각 아니고 아래 글의 내용입니다 → https://www.collaborativefund.com/blog/story) 즉 분야에 대한 전문성 못지 않게 대중에게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이 많은 가치를 만들어 낸다. 이전엔 그게 소문이었고, 책이었고, 지금은 온라인 글쓰기이다. 온라인 글쓰기는 -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 내 생각에 공명하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 시야를 넓히고 -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보다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 그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치 않았던 제안을 하게 되고 - 그렇게 우리 커리어에 Serendipity (우연한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Write of Passage라고 하는 온라인 글쓰기 강의가 $4,000불에 팔린다. 단순히 글쓰기가 아니라,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건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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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업 만들기 회고 및 내년 계획

2021년 사업 만들기 회고 및 내년 계획 - 요약컨데, 사업은 아이디어를 내고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돕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2021년 회고 - 랜덤하게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면서 사업 아이디어 얻음 → 정성적으로 리서치, 고객 인터뷰, 랜딩 페이지 검증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함 - 결과적으로 도메인 깊숙히 정말 고객의 핵심 문제를 찾아 들어가는데 시간이 한참 걸림. 왜냐면 사업에 아이디어를 검증 하려 했기 때문. 아이러니하게 검증하려고 하면 TRUE/FALSE의 정량적인 결과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면 고객에 대해 더 알아가기 흥미로운 문제를 탐색하고 하는 "발견의 마인드셋"과 멀어지고 사업의 리스크에 대한 사실과 거짓을 판단하는 데 집중하게 됨 - 뒷통수 때려 맞은 교훈 - 사업은 아이디어를 검증해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에 포함되어 있는 고객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발전되고 확인되어 간다. - 결국 "발견"을 더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하나의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려 할 것이 아니라, 여러 사업 아이디어에 대해서 고객들을 조금씩 도와줘가면서 시그널이 있는 지점으로 좁혀 가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이다. 2022년 계획 - 내가 관심이 가는 여러 분야들에서 문제로 보이는 것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그냥 돕는 것을 해 보자. 그 과정에서 도메인을 더 깊게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사업 아이디어는 더 디벨롭되어 갈 수 있다. 그리고 시그널을 잡아서 좁혀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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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짜리 강의를 무료로 듣게된 썰

듣고 싶은 해외 강의가 있는데 또 ... 100만원짜리이다. 초기 1,000명의 고객을 모으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방법론을 알려주는 강의인데, 강사의 블로그를 예전부터 봐 왔던 나로써는 정말 듣고 싶었지만, 100만원은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강사에게 이메일을 썼다. 하이 줄리안, 네 강의를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고 4-5명에게 팔테니까 나한테 무료 강의 제공해 주고 사람 수대로 수수료좀 줘. 왜냐면 한국 수강생들은 영어 강의에 대해서 부담이 있고 100% 이해하기 어려워서, 내가 따로 한국인 토론 세션을 운영해야 하거든. 바로 답이 왔다. 하이 태, 그렇게 해 ~ 내 스탭을 소개해 줄께. 나는 100만원의 강의료를 아낄 수 있게 되었고, 제대로 강의를 공부할 수 밖에 없는 빼박 환경을 만들게 되었으며, 5명 정도 수강생을 찾으면 추가 수입으로 50만원 정도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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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강의 영상을 학생들이 모여서 번역하는 사업을 검증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번역의 질 (Quality)에 대해서 염려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번역의 질은 공동 번역하는 프로세스와 참여자 수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세스 - 얼마나 개개인에게 쉬운 일을 나눠주느냐, 이걸 종합하고 다음 단계를 진행하고, 감수를 하는 것이 잘 이뤄지느냐 참여자 수 -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번역된 자막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 납니다. 이걸 통해서 퀄리티를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이런 부분들이 Viki 나 Wikipedia 에서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해당 분야에 백그라운드가 부족한 전문 번역가를 쓰는 것이 번역의 질이 더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 서비스가 국내 런칭할 때 어색한 느낌의 번역된 사이트나 앱들이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 번역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마련할 것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해야 할 것인가 - 이런 문제들은 더 검증을 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충분히 베팅해 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Viki 쪽에 아는 분이 있으시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 #buildin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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