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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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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엔 없던 현장업무의 시작점, 원팀웍스

현장을 일터삼는 근로자 1000만 시대,

스마트폰 앱 홍수를 넘어 상당 직종 존폐를 위협하는 AI 시대인데,

​'카톡으로도 문제없다'고 하는 상황이 의아해서 시작한 원팀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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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업무협업서비스 가운데 책상머리 용은 있어도 현장일터 용도로는 어림도 없다는건

자못 놀라운 사실이었고, 그래서인지 '이거 한다고 더 주는거 아님 이대로 냅둬'라는 반응입니다.

그렇게 별거 없는 일용직 취급이 당연하고도 의아한 업계의 시각이 당황스럽습니다.

​

'아주아주 쓰기쉽게 만들고 싶다'
디자인UI.png

‘그럼에도 현장에서 쓰일만한 가치가 있도록 쉽게 사용하게 만들어 설득해보자.’

그렇게 아날로그에서 멈춘 현장노동시장의 디지털전환도 함께 리드해보겠단 포부와 혼의 의지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현장은 녹녹치 않았고 불편한 시선이 가득합니다.

중장년의 현장 파트너들에게 협업툴이란 자체가 생소했고 카톡과는 또다른 사용성으로의

접근은 설명조차 대단한 한계였으며 가입부터 작업등록 등의 CS가 상당한 나날들입니다.

영업을 돕는 파트너사는 디지털전환에 인색한 현장 상황에 곤욕스러운 모양입니다.

더딘 시장진입과 성장수치 확보의 어려움은 투자유치 초반에서 늘 고배중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팀웍스는 지난 1년여간 20여개의 장기운용 현장에 도입되었고 10여개 도급 파트너사와

협력제휴를 만들어 왔고 다양한 작업현장에서 의미있는 검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일종의 '3차(?) 존버'를 위한 혹한의 겨울살이 모드로 전환, 외부 홍보에 전력하며

함께할 마케팅 조력처를 찾고 있습니다.

분명 시장이 설득되는 열린 결말을 확신(!)하지만, 한편으론 별별 위기플랜을 상상하는

매일을 인내합니다.

이게 맨땅의 스타텁 맞겠죠~

원팀웍스.건물관리 한남볼보빌딩 - 현장작업셋팅.png

원팀웍스.건물관리 한남볼보빌딩 - 현장작업관리.png

원팀웍스.아틀란티스 동탄 - 현장작업관리.png

원팀웍스.일산동구 도시공원관리 - 공원청소운영.png

원팀웍스가 한 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전히 배고픈 상태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찾으며 끈질기게 시장을 설득중입니다.

시대상황은 고무적이나 여기 산업군의 혁신은 더딥니다.

함께 달려주는 파트너사에 무한 감사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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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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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웍스 극한현장협업 런칭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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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스타텁 5년차지만 중간잠행으로 3년차 세번의 피봇.

40대 후반 비자발 스타터로, 15년의 웹디자인 & 일부 서비스기획 경력을 바탕해

모바일 디자인 에이전시를 표방했으나 미력한 영업력으로 낭패,

잠행 이후 '무인매장 청소O2O'서비스를 공동개발하고는 초반 영업허들을 넘지못해 개점휴업,

이대로 이생망이 두려워 고심 끝에 '현장작업협업툴' 아이템으로 SaaS 장르에 진입합니다.

다만, '무인매장시장'은 가까운 미래창궐영역이란 믿음이 있어 연쇄창업기회 때

하이퍼로컬 컨셉으로 재도전을 예약합니다.

마지막 'DX' 불모지 협업툴로 진입해보자!

23년 초, 중견FM사업을 경영하는 파트너사의 제안으로 사내 '청소관리툴'로 아이템을 다집니다.

처음 6개월 여간 지자체 입찰청소와 시설관리 등 현장경험누적을 통한 어설픈 초기 설계로

고마우신(!) 헤더 개발자와 입씨름하며 개발 진행 와중에 ‘페인포인트’ 배경으로 ‘가설검증’까지

어찌 해냅니다.

이때는 v0.1 수준이었지만, 당시 타겟시장의 현장직무특성인

  • 평균연령 40대 ~ 60대의 사용성 최대화

  • 프로젝트 특성, 노무유형 등 분별력 다각화

  • 소통일원화로 파편적 디지털 혼재화 해소

  • 직무평가 기반 현장직군 가치보장

최우선 반영을 기준했고, 또한 미래 사업비전인

  • 인적자원(파트너풀) 정량화 고려 설계

  • AI모델 적용 HR 플랫폼 스케일업

을 품고 서비스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파일럿과 시범테스트 기간 중 지자체 장기 공공시설관리 현장시스템으로 운용되어 담당자와

현장파트너에 현실적 피드백과 호응을 얻어내는 결과도 확인되버리죠.

본인 딴엔 뭔가 잡았다싶은 확신에 차 브랜드를 내걸고 몰빵해 덤비게 됩니다.

덤빈단 말이 무색한것이, 시드유치 실패와 현실 잔고 바닥에서 자발적 빚투로 진입한 것이지요.

정부지원프로그램은 해당분야도, 지원자금도 협소했고 초창 시절 기억에 에너지 낭비이지 싶어

머리에서 지웠답니다.

연말에 외주 뛴 자금으로 개발자 쉐어하고 숨통 트이나 싶었지만 팔릴만한 서비스로써는

불만족스러워 고민 차에 한번 더 저지릅니다.

프리개발친구를 영입해 유료화 목표 v0.5를 향해 연말연초를 더 달리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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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완성, 다~ 된거다?

그 사이 파트너사의 의로운(!) 지원으로 초기 ‘시장적합성(PMF)’도 확인해 버립니다.

24년 1월 말, 무리스럽지만 정기구독형 현장작업협업서비스 '원팀웍스 v 0.8'의 런칭을

경험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탄력 붙여 짧지만 파트너사 찬스를 활용한 관계기업방문과 버즈리서칭 등의 초기영업을

해보고 시드 유치를 재시도 해봅니다.

기존 초창기 IR Deck을 투자자가 선호한다는 플롯으로 전면 수정해 콜드메일링도 시도합니다.

그간 굴지(?)의 VC AC 심사역분들의 부정적 평가에 위축된터라 몇 조각 안남은 멘탈만이라도

보존코차 미루고만 있었죠. 물론 결과물도 보잘것 없기에 더더욱!

허나... 첫 달은 PG 연동문제로 보완에, 둘째달은 투자협의가 진전없어 확 꺾이고,

단 2건의 정기결제만 건져옵니다.

1분기를 넘겨 투자로 유입계획되던 자금이 매출로 잡혀 뒤늦게나마 동력을 찾을듯 싶었지만

빨대 콜라병 꽂아 빨리듯 놀랍도록 순삭됩니다.

연이은 사업대출로 자금 구멍이 겉잡을수 없이 커진 상태였죠.

현장사용자들의 실사용에 따른 온도차도 꽤 커보였던 것이, 있으면 편리할 거라는 긍정 의견과는

달리 '일이 더 느는 느낌이다.' '기능이 많아 복잡하다' '기존 수기가 빠른거 같다' 등의 거부감을

드러내는 현장을 확인하고 충격적으로 황망스러웠습니다.

모 AC 심사역분의 의견이 되뇌어 지더군요.

'디지털전환이 효용성을 발휘할 시장이 있고 아닌 시장도 있다~'

당시 내겐 절대 동의되지 않은 평가였지만 이제와서 이렇게 검증각이라니 의구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왜지? 왤까? 뭐가 문제일까? 확신 있었는데….

본인의 히스토리를 아는 IT업계 지인들에게 '이젠 빛 볼때다, 곧 시작이네' 등 응원의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같아 더없이 허망하고 추리해지는 나를 확인해 버립니다.

존버 가능할까?

본인을 제외한 팀멤버들은 스탤스로 협업중이며, 특별한 상황 아니면 쭈욱 '노마드 팀경영'을

고수하려 합니다. 초반 소통안착이 어렵지, 심플 조직력에 최적의 개인화로 서로 기분좋게

일하는 모습이 상상되는 기업이고 싶어서요.

하지만 최근의 현실이 장기전이라면, 강요된 선택에 놓일까싶은 묵직한 눌림에

식은땀도 나고 머릿속이 혼미해 질때가 자주 있답니다.

더 이상의 빚투는 기존 엔젤투자자는 물론 가족에게까지 타격이 미칠테고 말이죠.

그러함에도 오늘 역시 디스콰이엇에 피봇 경험기를 써내리며 어떻게하면,

'존버 가능할까'

에 무리수 두고 고민해 봅니다.

곧 다가올수도 있는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요....

PS. 놀랍도록 고립된 상황에서 성공적 그림을 그려낸 스타트업씬 분들, 진정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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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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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빨이 무색한 런칭 6개월차 1인 스타터의 푸념

'원팀웍스'라는 현장업무관리 SaaS를 개발 런칭한지 6개월의 스산한 오픈빨을 견디는 1인 스타터입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사무직군에 비해 현장직군의 업무운용이 현저하게 아날로그적인 이유가 왜일까 의문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디지털전환(DX)'하면 업무지시와 성과기록이 분명해질테고 무엇보다 정보비대칭 해소로 불투명성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텐데라고 말이죠.

3년 가까이 현장을 목도한 끝에 'DX'의 마지막 불모지가 여기 '현장노동시장'이라 판단했고, 생생한 현장경험과 수많은 리뷰를 거쳐 이정도면 중장년 사용성도 확보된다싶은 '팀기반 현장작업관리' 협업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반응이 별로여도 너무 별로입니다.

"이런거 없이도 잘 해왔는데 이제와서 굳이?, 일만 느는거 아냐? 보기만 해도 머리아파~"

특히 더 놀라운건 현장을 운용하고 지시통제해야할 관리자의 유사 반응이었습니다.

현장인력파견 대표들만 좋아라 하는 서비스인건가요...

실 타겟층이 너무 좁아지는데 말이죠.

1년반이란 파일럿기간과 현장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한 개발과정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디스콰이엇을 알게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제대로 들여다보고 소통을 시도하는건 오랜만이네요.

어려운 이 시간들의 의문점과 낭패의 경험을 많이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ps. 유명 시드투자사 심사역분 왈,

"모든 시장에 DX가 효용성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현장용역파견업계도 그런시장일 수 있다 싶지 않을까?"

난 이 말에 왜 동의감을 못느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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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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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신청합니다.

정말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 진지한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무인상점을 대상한 청소방역 서비스를 런칭했고 곧 영업개시를 준비중입니다.

부가적으로 청소용역시장을 대상한 현장업무관리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업비전은 ‘FM시장의 디지털전환’을 리드하고자하는데 워낙 아날로그 스타일이 고착화되었고 꽤나 패쇄적인 시장이라 틈새찾기가 어렵네요.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창업한지 4년차지만 피봇으로 1년차 새내기와 다를바 없습니다. 나이들어 창업이 쉽지않음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와중에 의미있는 맨땅헤딩을 위한 보다 현실적이고 화이팅을 얻을수 있는 창업경영의 의견교류를 시도해보고자 참여합니다.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시드투자를 어찌어찌 받았으나 계약도 허술했고 이미 소진된 상황에서 차기 투자유치를 위한 준비과정이 많이 고민되며, 무엇보다 깊이있는 사업평가와 방향성 재조명이 필요한 시기이지 싶은데 허심탄회한 교언을 듣고 싶습니다.

클링

무인상점 청소방역구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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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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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혼자 달리기~

이번달에도 시범서비스를 공식화하지 못한체 맘만 급하게 갑니다.

서비스 개발에 급급해 미뤄두었던 숙제로 막막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찾아읽고 탐독했던 '창업필승전략기'는 그림떡일 뿐, 응용은 고사하고 하나도 모를 일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올 상반기 버틸 걱정에 벼락공부하듯 만든 사이드 아이템을 엔젤분에게 밀어넣습니다.

'먼저번 거기, 투자제안이라도 연결 부탁'드린다며.



창업자들을 향한 갖가지 다양한 창업기와 조언, 성공인의 격언 인용글이 넘쳐납니다.

읽지 않음 뭔가 놓칠것 같고 뒤쳐지는 느낌이 꺼림직해 매일 찾아봅니다.

'아~ 그렇구나, 난 이게 안되네, 내게 그게 없는건가? 할 수 있을까, 그래도 해봐야되나...'

머리 아픈데 더 아프도록 챙겨봅니다.

창업 전 필독과 남다른 각오감 정도였다면, 현실이 주는 극강의 타격감은 강렬합니다. 체감이 되지만 다릅니다. 내가 되면 정말 다릅니다.


최근 홍보기획이란 숙제로 혜안을 얻고자 만난 지인으로부터 간결 깔끔하게 '전형적인 망하는 홍보기획' 판정을 받아왔습니다. 실행 전이라 다행였다지만 실망도 큽니다. 내게...

미뤄둔 숙제가 모두 중요한데, 한번에 해낼리가 만무하죠. 이제와서 비루해지는 자만심에 속상해 합니다.


다시 꾸역꾸역 도장깨기 맘으로 숙제합니다.

이 와중에도 동병상련 그들을 찾아, 참존버의 일깨움을 찾아 창업필승전략기를 기웃거립니다.

이것 저것 모자람이 많은 서비스를 지켜보자니 두통이 옵니다.

피봇의 유혹이 심해지는 밤입니다.

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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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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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노동산업계... 거 참 디지털이 그렇게 어렵나?

시장범위는 크지만 니즈를 발현시킬 트러거가 무조건적인

샤이(?)한 B2B 영역임을 재확인 중인 원팀웍스팀입니다.

온라인의 제한적 노출로는 반응얻기가 힘들군요.

최근 몇몇 프롭테크 기업의 문의를 받습니다.

적지않은 커스텀 요청에 응대하지만 예측 활용성과 달라

서비스 대상의 니즈를 잘못 짚었나 싶어 혼란스럽습니다.

12월 중에 현장근로자 대상의 '전자근로계약 무제한 제공'을

경쟁 포인트로 계획하지만 노출이 고민이네요.

네이버나 SNS에 그닥 관심없는 대상이라니~

쉽고 빠른 스몰서비스로의 목표는 쉽지 않습니다~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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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를 자주 듣는편(경제를 알면 숲을 볼 수 있다기에~)인데

언론의 플랫폼의 산업적 폐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는 요즘입니다.

최근 힘겨워 죽어나가는 자영업 시장에서 플랫폼 수수료가 그 고통에 한몫하고 있단 뉴스 많죠.

배달 수수료, 테이블 오더 수수료, 기타 등등의 플랫폼 수수료로 말이죠.

이들에게 배신감의 시선과 비판이 거셉니다.

시장효익성에 의구심으로 인한 혁신기술의 악마화일까요?

혁신으로 포장된 디지털기술의 진짜 내재된 악마성일까요?

동종 사업이 아니라고 말 못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저로써 소고의 흔적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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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도 귀한 파트너사님의 요청으로 '근태정보 문서출력' 보완 업데이트를 추가하며

정신승리 중인, 도광양회(?)를 바라며 고군분투(!!)하는 매일이 두려운 1인 스타업자랍니다.

현장 사용자에게 최대한 단순한 사용성을 제공하려 하지만, 관리자는 예상보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요구 기능이 많아집니다.

다 맞출순 없으니 고민 끝에 요소 요소 보완해 봅니다.

덜 익은 시장에서 어긋난 예측과 넘치는 아쉬운 그릇일지도 모르지만

꼭 필요한 서비스라 자부하여 시장이 곧 서비스를 찾아줄지니

어떻해든 버텨보자~ (오늘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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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른 오전(!) 영업모객을 하고 나오는 뒤안길이 가득하게 아쉬움입니다.

'부족하지만 이따시만큼 다양한 기능 있으니 써주심 좋구요, 그저 파트너가 되주셔서 감사해요~'

서비스를 알아봐주는 감사한 맘에 막 주저리기만 했지, 본질을 보여주지 못했어요.

클라이언트가 원한건 그 가운데 한두가지의 기능일텐데...

이 말 한마디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저희와 미래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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