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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갇혀있었던 사연 (Prompter-day)

안녕하세요 메페토의 황인선입니다!

지난 금, 토, 일 3일간 팀원들과 Prompter-day 제출을 위한 MVP 제작, 서류 작성을 마치느라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3일이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3일동안 정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팀원과의 소통 이슈도 생기고, MVP의 장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기대만큼 만들어지지 않아(제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약간의 멘붕도 있었지만,

든든한 팀원들 덕분에 MVP도 제출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해냈고, 결국 서류 제출도 완료했습니다!! 🥳🥹

Prompter_day_마지막날.jpg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사소하지만 몇 가지 배우고 느낀 점들을 메이커 로그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1. 글을 적기 전에 소제목으로 먼저 정리하자. ✏️
    이제 비공식적으로 메페토 내에서 4번째 해커톤을 마쳤습니다. (시작할 때는 해커톤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나와보면 해커톤이더라구요 😅)
    그래서 서비스 소개를 위한 서류 작성 경험도 점점 쌓이고 있는데, 서비스의 컨셉과 나의 생각, 글의 스토리를 정리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 소제목 쓰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체 글부터 작은 문단 내에서도 글의 흐름을 잡기 위해 소제목을 사용하기도 했어요.)

  2. 공부하고, 공부하자. 🧠
    지금까지 메페토의 프로덕트를 만들며, MVP 제작보다는 기획(+문서화)에 더 많은 공과 시간을 썼었습니다.
    이번 Prompter-day에 참가하며, supabase를 사용하였는데, database의 존재만 알고 있었던 지난 날들을 뒤로 하고... MVP 구현을 위해 공부하여 SQL qeury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MVP 개발에 참여하며, LLM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요소에 대해서도 순식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정리는 잘 되지 않지만,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더욱 잘 알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3. 앞으로의 계획까지 전체 맥락을 숙지하자. 🗣️
    메페토는 기존에 널리 존재하던 프로덕트나 목표와는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작할 때는 정말 rough하게, "사회적 논의를 위한 copilot"로 민주주의 공고화에 기여하겠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여러 차례 개발 목표와 프로젝트 계획의 재정립을 통해 그 구체적인 방법은 조금씩 변화해왔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품을 개발하고 기획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PMF 가설을 세우기도 하고, 가설이 결론지어지기도 하는데요.
    그런만큼 매 순간 현재의 메페토가 가지고 있는 목표의 맥락을 설명하려면 이를 스스로가 잘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Prompter-day를 통해 꽤나 급진적인 MVP 개발이 있었고, 특히 메페토만이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지난 번 지원했던 소셜벤처 경연대회 예선에 합격하여서 지금은 본선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짧은 기간 안에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다듬어서 전달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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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경연대회 예선에 지원했어요 🔥

안녕하세요! 여론에 근거한 법률 입안과 정책 수립을 돕는 Copilot 및 위키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는 메페토의 황인선입니다.

Disqueit, 프로덕트 메이커 클럽 활동인 PMC가 공식적으로는 끝났지만, "Learning English is like building muscle"이라는 말처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작 과정과 고민을 글로 공유하려 합니다 🎵

광주과학기술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메페토팀은 공모전 OR 대회 + 프로덕트 빌딩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 대회의 핵심은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건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이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의 플로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아이디어는,

"뉴스를 보고 분노, 기쁨, 답답함과 같은 감정적 피드백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뉴스가 다루는 문제, 그 원인,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논의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는 과정이 무척 어렵다"로 정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뉴스에 대한 논의와 피드백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입법예고"에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과 법률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설정하여,

의견을 남기기 위해 이해해야하는 법률안 요약 및 단어에 대한 설명 + 사회 이슈와 관련된 법률과 정치인을 알려주는 논의 플랫폼을 제작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근데, 큰 물음표이자 문제가 있었는데,

주변의 친구나 어른들과 얘기를 나누며 법률과 정책의 취약점이나 지방자체단체장과 같은 공무원들의 업무의 아쉬움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거나 할 수 있다거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았으나, 거의 100%에 수렴하게 동일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가설이던 대중들은 더 쉽게 사회 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다면 자발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조금 더 타당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더해서, 최근 개발한 Copilot 기능을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여러 주변인들과 얘기를 나누며,

대중은 사회 문제 해결에 Must have를 느끼지 못하지만, 정책을 수립하고 법률을 입안하는 공무원들은 Must have를 느낄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고, 현재 경연대회와 함께, 해당 가설의 검증을 위한 실행 계획과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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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S23 라스트 네트워킹 후기

첫 번째 네트워킹은 AIFactory X 모두의연구소 모두팝 행사에서 감사하게 발표를 맡게 되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었다.

이후로, 네트워킹 행사가 또 있기를 학수고대 했는데, 지난주 드디어 행사 신청이 PMC 단톡방을 통해 공지되었다!

라스트 네트워킹 참여 직전의 나,

네트워킹 참여 1주일 전, '메페토'에 많은 관심을 쏟지 못하고 있었다.

연구실 인턴, 메페토 이 두 가지만으로 벅찰 수 있는 규모의 활동들인데 교내 탁구로봇 제작 대회에 참여하며, 지난 일주일은 로봇 제작에 70%는 투자한 것 같다.

탁구로봇을 만들며 선택과 집중... 선택과 집중! 을 하지 못한 스스로를 원망했지만 어지저찌 평가 점수 90점 만점에 86점을 받을 정도로 완성은 잘 되었다.

라스트 네트워킹에서 답을 얻고 싶었던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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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당시의 상황 때문에 네트워킹을 참여하며 어떻게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지에 대해 답을 얻고 싶었다.

그리고 아직 보고 달려갈 수 있는 멘토 같은 분이 없다고 생각해서,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그러한 인물을 만나고 싶기도 했다.

네트워킹에서 얻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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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마지막 명함 킬러' 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비록 MBTI에서 매우 강력한 I를 가지고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쑥스럽게 다가갔고, 모두 친근하고 즐겁게 반겨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

첫 번째, 물음표였던 선택과 집중에 대하여, 라스트 네트워킹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전업이시거나 본업과 병행하고 있지만, 꽤 깊은 수준으로 메이커 활동을 하고 계셨다.

확실한 건, 그 분들에 비해 스스로의 열정, 프로적인 면모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대학원생, 회사원 각자의 본업과 병행하더라도 두 가지 모두에서 프로적인 느낌을 풍기는 것, 그에 비해 나는 너무나 대학생에 가까웠다.

앞으로 대학생과 메페토 리더로서 두 가지 분야에서 프로적인 면모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다소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대답과 멀어 보이지만 첫 번째 의문에 대한 답이 되었다.

두 번째 물음표의 멘토 찾기는, 솔직하게 프로덕트를 빌드하는 과정을 공유해주셨던 @이보민 님으로부터 가장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의문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었다. 네트워크 행사는 크게 1. 어워드 시상과 2. 피자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세션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두 번째 세션에서 인공지능을 관심 분야로 선택하신 분들과 모여 교류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GPT, Alpaca, 클로바 AI 등 대규모 언어 지능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인 경우가 많았고, 거기서 이보민 대표님과 더 깊이 있게 얘기할 수 있었다. 취향에 맞는 카페를 찾아주는 드링크뎁스를 만들고 있으신 이보민님은 과거 IBM이 음성인식기술을 떠올리게 하는 MVP 전략과, 마케팅 지식을 교과서처럼 치밀하게 실행하신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굉장히 린하게 메이킹 활동을 해오셨다.

살아있는 이야기는 같은 내용임에도 그 무게가 다르다는 말이 있었던가, 특히 '메페토'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해주신 많은 질문과 진솔한 제작 과정을 공유해주셨던 것이 정말정말 큰 배움으로 남았다.

오프라인의 강력함, 또는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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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네트워킹에 참여하지 못하는 바람에 PMC 멤버분들을 지난 5주간, 온라인 상으로만 만날 수 있었다.

같이 부대끼며 지내는 대학교 친구들보다는 역시 멀게 느껴졌던 디스콰이엇에서 만난 분들도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그들만큼 친밀해지고, 친밀함은 그 분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하였다. 더불어 모든 멤버분들의 대담함, 대단함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이 메이커 로그에 다 담지 못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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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다 담지 못했지만, 활기차고 발랄한 세종 대표님, 마지막에 저를 살려주신(?) 승아 대표님, 같은 과학기술원 출신이어서 너무 반가웠던 대표님, 유쾌했던 대한 대표님, 같은 경상도 출신의 종윤 대표님 그 외에 많은 대표님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킹 행사동안 얻었던 메페토에 대한 비즈니스, 기술적 인사이트도 다루지 못한 부분이 무척 많습니다..!

행사 준비해주신 디스콰이엇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요! (잭슨피자도 넘 맛있었어요 👍)

짱짱 멋진 경험이 되리라 확신하는 Product Making Club에 대해서 ↓ (곧 2기 모집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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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eatureful copilot 데모 비디오 공개

[꼭 한 번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메페토를 만들고 있는 황인선입니다 🤗

몇 일 전, 저희 팀에서 GPT API로, 사회적 이슈의 발제문을 작성할 때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상당 부분 완성하였습니다. @박주명

백문이 불여일견,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지난 메이커 로그에서는 AI 기능 없이, 글 작성 기능을 만들어 소개했었는데, 더 기능을 개선해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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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프로토타입을 사용하며 개선점 찾기 🛠️

안녕하세요! 사건·사고·이슈를 접했을 때,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분노하고, 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반응에서 나아가 문제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는 메페토팀의 황인선입니다.

메페토 플랫폼에 관해, 많은 아이디이들이 있었고 일단은 해당 세부적인 기능 없이 글 작성만을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중심으로 '교권 침해'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이초_검색량.png

[네이버, 구글 모두에서 관련 검색량이 두드러지게 증가했어요.]

메페토 플랫폼과 관련한 고민사항을 직접 '교권 침해'에 관한 글을 가상으로 작성해보는 것으로 해답의 실마리를 찾자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하였어요.

작성과정.png

교훈 ✏️

제가 위의 글을 작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정확하진 않지만, 10~15분 정도로 아주 길지는 않았습니다.

발제문을 직접 작성해보며 느낀 점 첫 번째는 '생각보다 작성 과정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1. 검증되지 않은 내용 출처 확인 🔭

    막 생각나는대로 적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주제가 사회 문제라는 진지한 주제인만큼 뉴스 기사 등을 찾아보고, '카더라' 식의 내용을 넣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생각보다 인터넷에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도 많아서 팩트체크 과정의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구요.

  2. 적을 내용이 너무 많음 📚

    꽤 최근 사건임에도 여러 단체에서의 발언이나, 유사한 사건, 그리고 정부나 정치인들도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실시간으로 논의하고 제안하기 때문에 다루어야할 내용이 상당했습니다.
    이걸 한 번에 다 적을 수 있는 분은 존재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양이 많았어요. 💦

메페토가 개선하고 싶은 현 상황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의 관련 검색어로 '서이초 학부모 신상'이 아니라 '아동학대법'이 먼저 뜨는, 시스템적 논의가 가능한 사회적 분위기의 형성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작성하며 느꼈던 발제 및 논의 과정의 불편하고 어려운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고,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1. 위키 형식의 대중 편집 기능이 필요

    국가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건의 논의는 양적으로도 방대하고, 그 내용도 매우 다양한 입장이 반영되기에 1인의 작성자가 발제글을 주도해서 작성하기보다, 집단이 글을 정해진 규정 내에서 자유롭게 편집하는 위키 시스템이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최종 완성한 저의 글을 보고 수정하고 싶게 생긴 느낌을 많이 받은 것도 한 이유였어요.

    최종작성글.png

    [지금 보이는 이게 작성된 글의 전부입니다. 헉.!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죠]

  2. 법률, 정책을 위한 위키 시스템

    위의 교권 침해 문제와 관련된 법률로 아동학대법, 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등이 있는데 이 세 가지만해도 찾아보려면 복잡하고, 내용도 많죠.

    더욱 유기적으로 법률과 정책, 현실의 이슈를 연결할 수 있는 UX를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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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AI 분석 경진대회에 서류 제출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중의 인터넷 발언들을 AI 기술로 더 가치있고, 의미있게 바꾸는 메페토팀의 황인선입니다. 🙌

저희 팀은 이번주 금요일에 DATA·AI 분석 경진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 플랫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자 하는데요.

그 기능은, 사회 이슈별, 여론 변화 양상을 시각적 자료로 열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DATA•AI 분석 경진대회는 DATA와 AI를 기반으로 사회현안, 과학기술 분야의 총 16개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해 푸는 대회입니다.

메페토팀은 그 중 '뉴스와 소셜데이터 시각화' 문제를 선정하였는데요.

뉴스, 커뮤니티 글을 NLP 기반으로 클러스터링하고, 라벨링하여 단순 긍정, 부정의 저차원적 데이터가 아니라 법률, 정책과 같은 논의에서 중요한 정성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가공하려 해요.

대회나 지원사업에 지원할 때, 저희가 기존에 푸려는 문제와 비전에 적합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데 본 대회의 결과물이 기존 서비스 기획에서도 언급했었던 기능이라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대회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

대회 기간은 10월 말까지인데요.

대회 종료 후 플랫폼 내에서 아래와 같이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될 것 같아요. 👍

새기능_소개_압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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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UI가 만들어졌어요! 구경하러 오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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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용 UI 🫠

안녕하세요! 직접 민주주의를 위키피디아와 같은 집단지성으로 해결하려는 플랫폼, 메페토를 만들고 있는 황인선입니다 🖐️

저희 서비스는 순살자이,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와 같이 국가적인 사건·사고를 사회 시스템의 개선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논의하여, 국회와 언론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현된 프로토타입에서는 오직 관리자인 저희만이 글을 작성할 수 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열성 사용자를 모집하거나,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게 하려면 일반 사용자들도 글을 작성할 수 있어야 하고, 저희 관리자도 별도로 글을 작성하여 DB를 직접 업데이트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좀 더 원활해 진다는 측면에서 글 작성 기능이 필요하였습니다.

지난 글에서 UI를 러프하게 구성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중, 글을 작성하는 UI 구현이 완성되어서 공유드려요! 🥰

페이지별 글 작성 UI 소개 ✍️

먼저, 글 작성 버튼을 조회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과정이 필요한데요.

구글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1. 제목 작성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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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서는 제목을 작성합니다!

  1. 문제 상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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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서는 예시와 함께, 문제 상황을 작성할 수 있는 편집기가 있는데요.

해당 사건·사고에 관한 객관적인 사실과 현황에 대해 작성하는 페이지입니다.

추후에는 초기 기획처럼 언론자료, 위키피디아와 같은 웹의 링크 입력 → LLM을 통한 문제 상황 정리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

  1. 문제의 원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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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된 원인에 대해 작성하는 페이지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원인을 고민하고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시는 순살자이 관련 영상의 댓글을 가감없이 가져왔습니다 😅

  1. 문제에 대한 해결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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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제 상황과 원인을 정리하였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적 해결책을 고민하고 작성하는 단계입니다!

현재는 UI만 만들어져서, 최종 제출 버튼은 작동하지 않고 있어요.

곧, 백엔드 기능을 구현해 글 작성이 진짜 가능해지도록 할 것이랍니다! 💓

고민있어요! 🤔

현재 학생으로서 병행하고 있는 일들이 많아, 메페토와 관련해 만족스러울 정도로 많은 시간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 😢

  1. 창업 휴학

  2. 국회의원 컨택 (베타 테스트 참여)

  3. 베타 테스트 기획

  4. 소셜벤처 경연대회 서류 작성

현재의 Todos들인데요.! 학부 연구에, 타 대회에 할 일이 많지만 꼭 해내려고 합니다.

다음 글은 관련 내용으로 찾아뵈길 저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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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보도자료를 작성했어요! 🗞️

저희 서비스 이름을 검색하면 구글이 오타냈냐고 물어봐요 😂 그래서 메페토에 관한 데이터를 많이 만들려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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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접 민주주의를 위키피디아와 같은 집단지성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플랫폼, 메페토를 만들고 있는 황인선입니다 🖐️

이번주 소소하게 보도자료를 작성했습니다!

보도자료를 통해 재학 중인 모교 미디어센터에 얼마전 광주광역시 대회에서 수상한 소식이 보도되었는데요.

이렇듯 대외적으로 저희 팀에 대한 기록이 작성되면,

  1. 향후에 저희를 소개할 때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고,

  2. 내부 구성원들에게 자긍심이나 뿌듯함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해서

앞으로도 이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보도자료들을 보니, 새로운 서비스나 기능 출시에도 어떤 종류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정보성 내용이 있는 경우 뉴스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

메페토 → 제페토 검색어 자동 수정 멈춰! 🛑

그나저나 서비스 이름인 메페토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이름이 비슷해 항상 자동으로 검색어가 수정되고 있는데요.! 🥲

(메페토는 manifesto, 정치인들이 제대로 공약을 만들고 실천하라는 정신에서 유래하여 시민이 국회를 잘 감시하고, 나아가 주체적으로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래도 디스콰이엇이나, 여러 플랫폼을 통해 글을 작성하는 활동을 해나갈 때마다 검색할 때 서비스 관련 글도 하나씩 더 생기는 게 뿌듯하네요 🥰

(저희 플랫폼이 더 완성되면 메페토를 검색했을 때, 웹 페이지가 제일 상단에 뜰 수 있도록 해보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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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저희 관련 사진과 글들이 있는 모습

언론홍보 관련 읽을만한 글:
1. [스타트업 언론홍보] 0원으로 뉴스기사 200개 내는 방법, 해경(오일나우)

  1. 언론홍보가 필요한 이유,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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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 세우기 1] 정치인분들은 시민들과 진정 소통하고 있다고 느낄까요?

국회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은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를 개선하는 것'인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 안의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들

국회의원들은 법안 발의, 심의, 국정 감사, 조사, 예산안 심의, 그리고 대부분 지역구 국회의원이기 때문에(300석 중 253석) 지역의 행사에도 종종 참여해야 합니다.

듣기만 해도 꽤 바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디스콰이엇의 프로덕트 메이커분들, 좋은 문제를 정의하고 이의 해결책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

정치인들은 좋은 문제와 해결책을 찾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것이 구조적 문제로 파악되면 법률의 발의를 통해 이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야 해요! 🤯

현재 정치인 ↔ 시민의 소통 방법 📞

좋은 문제를 찾는 과정은 곧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제가 정당 관계자분들과 얘기해보니,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소통이 이루어지더라구요.

첫 번째는, 오프라인을 통한 직접적인 소통

두 번째는, 언론을 통한 간접적인 소통

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주로, 간담회나 공청회, 지역 행사에 참가해 대면 면담을 진행하는 것인데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런 소통 경험해보신 분들 많으신가요?!

오프라인 방식 자체의 확장성 한계로, 전체 시민 대비 극소수와 얘기할 수 있기도 하고 또한 그 때의 얘기가 이어서 논의되기 쉽지 않아 소통이라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시민들의 불만, 문제 의식 등을 언론에서 공론화하여 이를 간접적으로 듣는 방식인데요.

언론의 경우, 비즈니스 모델이 주로 광고나 구독이어서 사회 이슈에 대해 단발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고위 공직자의 비리나 최근 순살자이와 같이 사회 부패를 심도있게 다루거나, 이를 일부 해결하는 데에 기여하기도 하지만, 현재 순살자이의 관심도가 점차 사그라들고, 오송 지하차도 침수 문제를 다루고 있듯이 우리 사회에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다보니 이들의 구조적 해결보다 단순 사실에 초점을 둔 보도들이 많아요.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 ♾️

현재 있는 언론이나 시민단체들로는 이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 않아요.

메페토는 문제 인식에서 급격하게 줄어드는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이들이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있지 않는다는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다음 글에서 이어서 추후 메페토 베타 서비스에서 검증하려는 가설들도 정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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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되었던 순살자이 문제로 유저 시나리오를 작성해보았어요!

*사회 문제: 사회적 제도의 결함이나 모순으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

유튜브를 보다보면, 온갖 사회 문제를 접하는데요. 최근에 인상깊게 봤던 사건이 일명 '순살자이'라고 불리는 자이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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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프로덕트 메이커 분들이 그렇듯이 문제를 맞닥뜨리면 "저 문제 어떻게 해결하지?"부터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고민하다보면, 내가 실무자가 아니라 경험이 없어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좋은 의견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 혼자 생각하고 끝내는 일이 다반사에요.

또 어떤 분들은 XXX 하는 사람들, 대통령, 장관과 같이 특정인이나 단체를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는 것으로 생각의 흐름을 끝내기도 하죠. 그런데 사실 누군가를 처벌한다는 것, 비난하고 끝내는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잖아요? 🙀

중요한 것은,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시스템인 법률, 정책 등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메페토는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이나 법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이를 실제 정치인 분들과 힘을 합쳐 실제로 우리 사회에 반영되는 세상을 꿈꾸며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

이런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유저시나리오를 작성하였는데요. 그 중 사회 문제를 다룬 아티클 구성 요소를 보면서, 기획에 대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티클 살펴보기 👁️

제가 실제로 '[1일 1뉴스] 아파트 부실시공, 순살자이뿐일까?' 라는 영상의 댓글을 정리해서 아래와 같은 핵심 문제 원인 네 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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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결책도 댓글에서 수집한 후에, 위의 문제와 대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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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급자, 수요자의 정보나 위치 격차가 순살자이 문제와 관련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댓글을 정리하며 알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국민인 것 외에 어떤 정치 권력도 가지지 않은 제가 메페토를 통해 정말 사회를 바꿀 수 있게 되려면, 메페토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디스콰이엇에서 이런 문제 해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반응으로 알려주세요 💞

현재 유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UI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진전된 사항이 있으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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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페토

민주주의 사회 내, 사회적 논의를 위한 정보 탐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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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황인선

개발팀에 디자이너가 없다고? 😲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 비교

디자이너 없는 디자인 시스템 🎨

안녕하세요 광주과학기술원 재학생이자, 집단 지성을 통해 마약 유통, 부실 건축물과 같은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 메페토를 만들고 있는 황인선입니다.

저희 팀에는 디자이너가 없는데요.!

그 이유는 현재 팀원들을 주로 저희 학교 지인들로 구성하였는데, 학교 이름처럼 과학·기술 전공생들만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KAIST에는 산업디자인학과가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처음 저희 프로토타입을 본 분들의 반응은

"오 디자인 예쁘다!"

"UI 어떻게 만들었어?"

하고 물으시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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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은 Mantine이라는 라이브러리를 디자인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전까지는 각 컴포넌트를 직접 개발했던지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의 장·단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기 전엔 우려했지만, 실제로는 괜찮았던 점

  1. 개발 실력이 늘지 않을 것 같다?

기존에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먼저 개발 실력이 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큰 이유였어요.

하지만,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쓰면서는 오히려 개발 실력이 더 빠르게 늘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은 프론트엔드 개발 쪽일텐데, 각각의 컴포넌트 개발 후에 이들의 상태 관리, API, 로컬 스토리지와 같이 알아야 할 개념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개발 속도가 빠르지 않은 분들이면, 컴포넌트 디자인과 완성도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빠르게 확보하고 이후의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올 것것 같아요!

  1. 내가 쓰고 싶은 컴포넌트가 없다?

그리고 개발을 처음 배울 때, bootstrap과 같은 다른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썼었는데요.

UI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는데도 디자인을 먼저 하고, 개발을 그 후에 하였어요. (그 때도 디자이너는 따로 없었네요... 😆)

그러다보니 상상했던 UI가 없어서 그걸 개발하느라 시간을 쓰고, 그런 UI는 개발하기도 까다로워서 개발에 병목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있는 컴포넌트로 대체할 수 있었는데도 그 땐 그런 생각을 떠올리지 못했었네요. 🥲

지금은 원하는 기능과 유저 시나리오를 먼저 정의하고, 이후에 적합한 UI를 고민하고 있는데, 덕분에 더 스무스하게 개발하고, 사용자들이 동일한 고객 여정을 더 익숙한 UI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하여 UX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 UI에 대한 안목이 길러지지 않을 것 같다?

있는 컴포넌트 내에서 주로 UI를 구성하다보니, 시야가 좁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UI 일관성을 위해 어떤 컴포넌트들이 재사용하기 좋을지 감각이 길러진다는 점이 더 큰 장점으로 느껴지네요!

작은 규모의 팀이라면,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추천드려요 👍

규모가 작고, 디자이너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로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메페토팀도 직접 컴포넌트를 개발하는 것에 비해 시간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매우 러프하게, 개발 시간이 반 이상은 준 것 같아요.

다음 메이커로그는,

  1. 유저 시나리오 작성 일지

  2. 순살 자이 사태, 집단 지성으로 알아 본 해결책은?

를 주제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팔로우 / 커피챗 요청해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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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정치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메페토의 BT 시나리오 🎥

안녕하세요 👋

한 명의 국민으로부터 바뀌는 정치를 꿈꾸는, 메페토의 인선입니다!

요즘 메페토팀이 하고 있는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해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

메페토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2개월동안 메페토팀의 목표는 정치가 공익성과 수익성 모두를 지키며 서비스화될 수 있을지를 여러 가설들을 통해 검증하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공공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가 가장 크고, 해결하기 어려운 가설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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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페토가 하고 있는 것

현재 메페토는 공모전을 위해 프로토타입을 매우 빠르게 만들면서 매우 얼기설기완성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1. 가설을 설정하고.

  2.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서비스라 하기에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와 기능이 불분명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베타 서비스의 시나리오를 세우기 위해 고객 여정을 정리해보았어요,

메페토의 고객 여정 🚩

  1. 사용자분들은 공공문제 상황을 유튜브나, 뉴스 등으로 인지하고,

  2. 이를 저희 플랫폼에 링크로 공유해주시면,

  3. 저희는 문제 상황에 대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와 해결책을 정리한 Opening statement와 함께 토론장을 조성합니다.

  4. 이렇게 토론장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분들의 의견이 모이고, 문제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5. LLM을 기반으로 메페토가 발의법률안을 작성합니다!

  6. 작성된 발의법률안은 메페토가 책임지고, 국회나 정책에 전달하고요.

  7. 발의법률안의 검토, 입법예고, 회의 상정, 가결 등 이후의 모든 과정은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follow-up! 해드립니다 👍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어요! 💡

여러분은 직접 민주주의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이든, 화나는 일이든, 억울하거나, 따뜻한 국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든 우리나라의 국가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문제가 있으신지도 궁금해요.

혹시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음 속에 물음표만 남기고 다른 내용으로 댓글 쓰셔도 괜찮아용 🥰)

다음 메이커 로그로는

고민: 디자이너가 없는 메페토팀의 DX

우리삶이 입법으로 나아질 수 있는 이유

한 명의 국민이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

등을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혹시 주제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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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회 내, 사회적 논의를 위한 정보 탐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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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황인선

기획 시작 3개월만에, 2개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후기

안녕하세요 👋 폴리테크 플랫폼 메페토를 만들고 있는 황인선입니다!

메페토팀은 지난 5월과 6월에 Microsoft 후원, AIFactory 주최•주관의 MS애저톤에서 공공이익 실현 부문으로 수상하고,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창조경제센터 주관의 광주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도 기술·서비스 부문에서 우수상(2위)을 받았는데요 👏


왜 공모전을 나갔는지,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 얻은 피드백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공모전에 나갔던 이유, 마일스톤 !

올해 3월달에 처음 메페토를 시작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며,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동기부여를 위한 마일스톤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마일스톤을 공모전과 대회로 세웠는데요 😉


먼저, 공모전을 마일스톤으로 설정한 이유는 대학을 다니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저희팀의 배경 때문입니다. 학기 중에는, 과제나 시험이 계속 있기 때문에 해커톤처럼 빠르고 급하게 프로덕트를 제작해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짧은 기간에 매우 몰입해서 프로덕트 메이킹을 하는 것은 고통스럽기도 하기 때문에 보상심리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데, 이런 보상심리를 충족할 수 있는 목표가 없을 때, 많은 경우에 고통을 회피하는 쪽으로 프로젝트 자체가 흐지부지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해요!)


이 때문에 "프로덕트 메이킹의 목표와 일치할 수 있는" 선 내에서 적합한 공모전들을 보상심리를 충족할 수 있는 명확한 요소로 선택했고, 실제로 저희 제품 컨셉을 보여주는 Prototype을 제작하고, 대회 중 피드백을 통해 기술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많은 배움을 얻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회를 통해 받았던 피드백들 💫

대회를 통해 받았던 피드백들을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에 대한 피드백인데요. 저희는 BM의 타겟 그룹을 공공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들, 정치·시민단체의 마케팅 관계자로 설정했었습니다. 심사위원분께서 일반 시민을 타겟으로 했을 때, 기사의 정확성이나 공공성 준수에 대한 책임+리스크가 생겨,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을 갖춘 정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하는 BM을 설계하면 어떻겠냐는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정치 컨설팅 업체의 존재를 피드백을 통해 인지하게 되었는데, 😲 저희 서비스의 비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BM을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정치 컨설팅이란, 출마인에 대해 분석하고, 정치 트렌드를 예측하여 이를 기반으로 이미지 브랜딩, 정당 선택, 공약 설정 등 선거 전략을 세워, 궁극적으로 고객이 당선되도록 조언하는 업무입니다. 미국에서 로비스트법이 제정되어 있는 것과 달리 한국에는 법적으로 정치 컨설팅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활동이 제한적이고, 시장 규모가 공개되어 있지 않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BM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신 이유가 기존 BM이 부족하게 느껴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 아직은 공공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는 고객 정의가 개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의존하는 상태여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weak needs를 가지고 있어, 실질적인 고객의 크기가 크지는 않을 수 있다는 취약점이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Beta 서비스를 돌리면서 고객의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만약 일반적인 공공문제 해결의 가치제안에 반응하는 고객이 적다면 의외의 포인트에서 관심이 발생하여 고객을 재정의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두 번째로, 현재 PoC 단계에서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원하는 Output이 나온다는 것은 확인했지만, 실제 서비스에 적용했을 때 얼마나 비용이 발생할지, 고객 여정을 기반으로 한 생성 텍스트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특히 Input의 반복되는 요소가 많은 비용을 초래하고, 일부 긴 Input이 한 번에 입력되지 않는다는 기술적 태스크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Langchain 기술로 해결해보면 좋겠다고 조언을 받았고, Input의 chunking도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단순히 나누어서 입력을 넣으면, LLM이 입력 간 맥락을 읽지 못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현재 생성형 AI의 비즈니스 및 기술 활용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Generative AI Club 개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관련하여 공부 내용이나 개발 기록은 해당 클럽에서 작성할 예정입니다!

혹시 생성형 AI에 관심있거나, 관련 기술을 비즈니스에 활용하시는 분들 클럽에서 같이 활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럽 개설되면 한 번 홍보하겠습니다. 🥰

모두의 AI라는 클럽이 있어 우선 이곳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과 고민은?

처음 공모전으로 마일스톤을 설정했을 때에도 우려했던 부분인데, 현재 참가했던 대회들이 종료된 지금 저를 포함한 팀원들이 약간은 마음이 붕 뜬 상태입니다.


앞으로 2개월 정도는 저희 서비스의 본질적인 개선과 서비스 방향성을 시험·검증하며, 찾아가는 과정을 거칠 것이고, 내부 팀원들을 위해 좋은 목표 설정을 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케팅 채널이나 랜딩 페이지와 같이 고객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잘 아는 팀원이 없어서, 제가 공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창업을 염두할 때, 저는 꼭 이 프로젝트가 생각대로 잘 되지 않더라고 얻는 것이 있도록 하는데요. 지난 몇 개월 간은 공모전 참가를 통한 수상이었고, 앞으로 몇 개월 간은 Generative AI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ML 직무에 관심이 많아요!)과 디스콰이엇 내에서 작성하는 메이커 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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