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듯
해외 개발자와 아웃소싱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베트남 개발자 아웃소싱 세미나 후기]
인도 중국 등 해외 개발자와 아웃소싱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되면
담당 개발자가 갑자기 증발한다던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인해 개발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던지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외국인 개발자와 직접 소통을 한다는 것인데요.
언어와 문화가 같은 한국인 개발자를 고용해도 소통이 어려운 현실인데
중간다리 역할 PM 없이 개발자를 직접 고용부터 소통까지 진행하는 경우
당연히 여러 큰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에서 만나본 기업들은 달랐는데요.
회사가 PM 역할을 대신해 한국인 담당자는 아웃소싱 회사에게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 되고
아웃소싱 개발자는 PM 이 리드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 CTO분들이 하는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개발자 구인난이죠.
개발자 구인을 올리면 일단 지원자 수가 적습니다.
지원자 수가 적으니 당연히 높은 퀄리티의 전문성을 택하는 경우의 수가 적어지죠
그렇지만 인하우스 개발자로 뽑으면 높은 금액대를 지불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빠른 시일 이내에 가능하지 않아 [시간]이 발생하죠
하지만 베트남 개발자를 아웃소싱하게 되면
원하는 스펙을 전달, 1주일 이내에 필요한 개발자 이력서를 수십 장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분히 검토 후 일주일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면 2주 뒤에 팀을 꾸릴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함께 일하다가 개발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컴플레인부터 개발자 변경까지 가능하니
스타트업, IT 회사에서 진짜로 집중해야 하는 개발에 온전히 시간을 투자할 수 있고
그렇게 프로덕을 만들어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여기 계신 대표님들은 컴플레인을 할 수 있다는 점과
개발자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뽑을 정도였습니다.
안목과 운이 있어야만 잘 뽑을 수 있던 개발자를
누군가 우리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를 2주 안에 뽑아서 일을 시킬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보증이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매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무너트릴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오늘 만난 베트남 TOP 5 기업들은 한국어가 가능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개발자의 언어는 만국공통이라 영어를 못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해요.
한국보다 저렴하게 개발 비용을 사용하여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 비용이 얼마인지 (스콥 별로)
그리고 실제 일본 등 다양한 나라와 아웃소싱한 경험과 사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는데요.
실제 이 기업들과 한국어로 대화해 볼 수 있는 콘퍼런스가 이번주 수 목에 열린다고 하니
기회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문제는 결국 [사람]입니다.
좋은 팀원을 만나는 것 정말 중요한 문제이지만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금은 투자를 받기 위해, 회사가 더 성장하기 위해, 상장하기 위해
회사의 프로덕트를 빠르게 성공시켜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베트남 개발자 구인 콘퍼런스에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컨퍼런스 & 밋업]
⏰2023년 11월 08일 ~0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팁스타운(S6)1층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