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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개발자와 아웃소싱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베트남 개발자 아웃소싱 세미나 후기]

인도 중국 등 해외 개발자와 아웃소싱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되면 

담당 개발자가 갑자기 증발한다던지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인해 개발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던지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외국인 개발자와 직접 소통을 한다는 것인데요.

언어와 문화가 같은 한국인 개발자를 고용해도 소통이 어려운 현실인데

중간다리 역할 PM 없이 개발자를 직접 고용부터 소통까지 진행하는 경우

당연히 여러 큰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에서 만나본 기업들은 달랐는데요. 

회사가 PM 역할을 대신해 한국인 담당자는 아웃소싱 회사에게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면 되고

아웃소싱 개발자는 PM 이 리드하는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 CTO분들이 하는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개발자 구인난이죠. 

개발자 구인을 올리면 일단 지원자 수가 적습니다.

지원자 수가 적으니 당연히 높은 퀄리티의 전문성을 택하는 경우의 수가 적어지죠

그렇지만 인하우스 개발자로 뽑으면 높은 금액대를 지불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빠른 시일 이내에 가능하지 않아 [시간]이 발생하죠

하지만 베트남 개발자를 아웃소싱하게 되면

원하는 스펙을 전달, 1주일 이내에 필요한 개발자 이력서를 수십 장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분히 검토 후 일주일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면 2주 뒤에 팀을 꾸릴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함께 일하다가 개발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컴플레인부터 개발자 변경까지 가능하니

스타트업, IT 회사에서 진짜로 집중해야 하는 개발에 온전히 시간을 투자할 수 있고

그렇게 프로덕을 만들어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여기 계신 대표님들은 컴플레인을 할 수 있다는 점과 

개발자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뽑을 정도였습니다. 

안목과 운이 있어야만 잘 뽑을 수 있던 개발자를

 누군가 우리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를 2주 안에 뽑아서 일을 시킬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보증이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매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무너트릴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요.

오늘 만난 베트남 TOP 5 기업들은 한국어가 가능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개발자의 언어는 만국공통이라 영어를 못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해요.

한국보다 저렴하게 개발 비용을 사용하여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 비용이 얼마인지 (스콥 별로)

 그리고 실제 일본 등 다양한 나라와 아웃소싱한 경험과 사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는데요. 

실제 이 기업들과 한국어로 대화해 볼 수 있는 콘퍼런스가 이번주 수 목에 열린다고 하니 

기회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문제는 결국 [사람]입니다.

좋은 팀원을 만나는 것 정말 중요한 문제이지만

쉽지 않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금은 투자를 받기 위해, 회사가 더 성장하기 위해, 상장하기 위해

회사의 프로덕트를 빠르게 성공시켜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베트남 개발자 구인 콘퍼런스에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컨퍼런스 & 밋업]

⏰2023년 11월 08일 ~0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팁스타운(S6)1층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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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님은 주목🔥개발자를 가성비있게 구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개발자 인력난에 자금난까지 겹쳐 서비스 개발이나 비즈니스 추진조차 힘들어진 기업이 많습니다.

경제가 좋지 못한건 지금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개발에 대해 잘 모르고 개발자 인맥까지 없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운이 따르지 않으면 제대로 된 개발 조직을 갖추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 반복적으로 놓이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시야를 밖으로 돌리는 것인데요.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등에 해외개발센터를 30년 전부터 운영해 왔듯 국내에서는 삼성 SDS, LG CNS 등 대기업들은 인도, 중국 법인에 개발센터를 넓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도 현지 개발업체와 계약을 맺은 국내 해외 개발자 센터를 통해 인력을 충당하는 추세입니다.

즉, 한국에서만 찾지 말라는 뜻입니다. 

최근, 시니어 개발자 인력난 돌파구로 최근 가장 선호되는 국가가 베트남인데요.

그 이유는 국내 개발자 몸값 대비 저렴한 임금으로 인도, 중국 등과 더불어 현지 개발자 못지 않는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 한국의 개발 기술력은 해커랭크 81.7인 것에 비해 베트남 프로그래밍 기술력은 해커랭그 81.1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출처: TopDev &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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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발자 분들을 어디서 구하냐고 묻는다면, 

다가오는 11월 8일(수)  9일 (목) 최신 해외 개발자 협업 케이스부터 베트남 TOP 개발 회사 1:1 한국어 밋업까지 진행하는 컨퍼런스에 방문해보세요! ​

>> 신청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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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진행하는 컨퍼런스로 해외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고 평소 궁금하셨던 것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답니다. (1:1 밋업을 원한다면 사전신청은 필수!) 

현재 당면하고 있는 개발 인력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도움을 받으시길 기대합니다.

"지속 가능한 개발 조직의 구축 및 운영"

      

"기업에서 원하는 시기에 요건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개발자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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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건강관리, 직장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 기획자가 쓰는 후기 마지막.

주 2회 고정된 시간에 진행했던 한 달간의 수업이 끝이 났다. 고객 입장에서는 8회권을 모두 소진한 시점. 만족하고 재구매를 하는가?를 볼 시점이다.

지금 내가 손목이 안 좋은지, 그러면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 앉은 그 자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값비싼 지식이 생겼다. 앉는 방법부터 숨 쉬는 방법까지 매초마다 실천을 하기란 어려웠지만 생각이 나는 순간 알려주신 데로 자세를 교정하고 통증을 완하 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 따라서 결과는 대만족! 

건강해졌다고 체감이 되는 이 순간, 재구매 욕구가 샘솥았지만 담당 힐선생님*이 출산을 앞두고 계셔서 안타깝게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재구매 순간에 다른 선생님만 가능하다면 재구매에 허들이 될지 오히려 어떤 선생님이 매칭되어 얼마나 다른 수업을 하게 될지 새로운 포인트가 떠올랐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나는 좀 허들이긴 하다. (다른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 평판이 자자한 경우는 다를 수도 있겠지만?)

기존 수업은 실제 사무실에서 또는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앉아서 하는 스트레칭 & 운동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이었는데 순간 재택일 때는 수업이 어떤지 궁금해졌다. 그렇게 재택인 날에 맞춰 새로운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힐쌤= 힐클래스 선생님의 준말

재택의 수업은 또 달랐다. 힐쌤마다 가지고 계시는 수업 성향이 달라서일 수도 있지만 엄청 힘들었다. 학창 시절 1+1=2를 배우고 기하백터 시험을 보는 것과 같은 (과장된 예시입니다) 수준으로 아기들은 모두 가능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어려워진 운동 동작들을 배우고 있다.  [체간의 안정성 : 몸통이 튼튼하게 잡혀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는 목표 하나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팀원분들과 운동을 끝내면 이건 또 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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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한다. 30살 이후면 온몸에서 소리가 나고 슬슬 고장 나기 시작한다고. 기계도 오래되면 부품을 교체하거나 기름칠을 칠해줘야 하는데, 우리 몸은 언제까지 버텨줄까...  꼭 힐클래스가 아니더라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면 근골격계 건강은 꾸준히 관리하길 바라며 지금도 진행 중인 힐클래스 후기를 이만 마친다.  


아마존이 미국서 가장 많은 직장 상해 방지를 위해 미국 산업안전협회(NSC)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근골격계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왜 중요할까? 그건 아마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이며, 유능한 직원의 빈자리는 또 다른 비용을 야기하기 때문일 것이다. 로렌 마틴(Lorraine Martin) NS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사람들이 매일 당면하는 문제를 해결해 그들이 최고로 충실하게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위의 파트너십에 대해 평가했다. 그렇기에 다양한 종사자 분들이 각자의 업무 특성으로 인해 겪는 근골격계 통증을 힐니스북은 '복지'라는 개념 아래에 해결하고자 한다. 

멋진 근육을 키우는 목적을 위한 운동은 우리가 말하는 근골격계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운동과는 다르다. 물론 허리 디스크이거나 하는 경우 근육으로 디스크를 잡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나, 패션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몸을 과다하게 사용하면서 또 다른 근골격계 통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내 관절에 기름칠을 하며 나의 체형과 상태에 맞춘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 

p.s.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에게 가장 큰 복지는 '돈'이라고 흔히들 말할 수 있겠지만, 진정한 복지는 '건강'이 아닐까 싶다. 건강해야 병원이 아닌 나에게 '돈'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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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팀빌딩이 가능하구나

서비스 기획자가 쓰는 후기 E2.

직장인 힐클래스 한 달 수업을 마치며, 기획자 관점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힐클래스 첫날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즐거움'이었던 것 같다.

복지로 시작한 운동이고 사실 몸이 굳었다고 느끼는 시점부터는 운동을 '재미'로 하기보다는 '살기 위해' 했던 느낌이 컸기에 기획 당시에도 [몸이 너무 불편하고 통증을 느끼지만 결국은 운동과 체형교정이라는 자기 관리로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기획을 했었다. 서비스 초반에 팀원분들이 돌아가면서 1:1 수업을 진행해 보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정말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 하나로 '즐거움'이라는 감정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웬걸...?직장인 힐클래스 첫 소감은 '즐거움'이었다.

뻣뻣하게 움직이는 서로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팀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웃음이 저절로 나는 모습이 줌에서 보였고, 도미노처럼 한 명이 웃고 또 한 명이 웃었다. 팀원분들이 서로가 지니고 있는 #불편함 #통증을 익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다. 

대표님은 생각보다 어깨가 많이 불편해 보이셨고 디자이너 워니는 역시나 손목이 좋지 않았지만 코어가 대단했다. 개발자 지게님은 생각보다 손목이 건강했고 (생각보다인 이유는 지게님이 한동안 손목 지지대를 차고 다닐 정도로 손목이 안 좋았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할 정도였는데 운동으로 좋아..졌으니 음(?인체의신비?))  그 외 상체 움직임이 이상했다.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자니 평소 습관들부터 서로의 업무까지 보이는 모습이었다. 

수업이 끝나면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몸이 개운하니까 마음이 가볍고, 서로 좋았고 힘들었던 수업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느덧 유대관계가 깊어지는 듯했다. 이렇게 다들 수업을 기다렸다. 

그리고 3회 차가 지났을까.. 순간 건강한 팀빌딩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서 관계 또한 건강해지는 느낌, 팀 단위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 이런 장점도 있을 수 있구나 깨달았다. 그렇게 직장인 힐클래스에 새로운 키워드가 추가되었다. #팀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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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힐클래스 왜 시작했는가?

서비스 기획자가 쓰는 후기 E1. 

직장인 힐클래스 한 달 수업을 마치며, 기획자 관점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사무직 분들이라면 공감을 할 것이다.

컴퓨터와 마우스, 키보드, 핸드폰 그 어느 하나 건강한 디바이스가 없다는 걸

하지만 우리는 이 디바이스들과 최소 8시간 붙어 있고, 야근을 하면 족히 10시간은 함께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익히 하는 거북목, 목 허리 디스크,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찾아온다.

솔직히 20대에 대학 재학 중 인턴으로 팀에 조인할 때만 해도 문제에는 공감했지만 내 몸으로 심각하게 느끼지는 못했던 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운동하는 시간도 많았고, 스포츠를 통해 부상을 입지 않는 이상 오래 앉아 핸드폰을 오래 했다고 해서 아팠던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30대가 다가오는 지금은 목도 어깨도 허리도 골반, 손목 그 어느 하나 괜찮은 곳이 없다.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흔히들 워라밸 워라밸 하지만, 사실 하루 최소 8시간을 회사와 붙어 있는데 일과 삶을 분리하기란 어려웠다. 꾸준히 다니던 운동은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그만두게 되었고, 시간이 자유로운 곳으로 이동하니 잘 안 가게 되었다. 무엇보다 회사 초반에는 콘텐츠 제작에 시간이 많이 소요돼 업무 이외에도 진행을 할 수밖에 없었다.(지금 보면 허접하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시간을 많이 소요했던 것 같다) 그렇게 일 년 뒤 가장 먼저 손목이 저려왔다. 마우스를 못 잡겠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고, 그다음은 목이 너무 아파 습관적으로 목을 들었다 돌렸다 했다.

현대인의 당연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내 몸이 고장 나기 시작했다니 정말 아이러니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 대표님의 권유로 직장인 힐클래스 수업을 회사 복지차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줌으로 진행하는 수업이었고, 기획한 상품을 첫 시도하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설렜지만 첫회가 끝나고 들었던 솔직한 심정은 '이런 쉬운 동작도 이제는 어려워졌구나'라는 생각이었다. 

몸을 교정하거나 근육 또는 신경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이 진행하는 운동은 보기에는 정말 간단하다. 신기한 운동도 있고 쉬운 운동, 처음 보는 운동 또는 익히 알고 있는 운동도 있다.  수업 초반은 머리 목 어깨 손목 순으로 상체를 푸는 운동부터 진행을 했고, 한 유연하다고 자부했던 내 몸이 뻣뻣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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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40분은 정말 짧은 시간 같았다. 

지금은 시원해서 운동하다가 잠에 들 것처럼 몽롱하게 수업에 참여하지만, 초반에는 몸을 움직이는 게 어색하고 불편해서 운동을 따라가느라 바빴던 것 같다. 3일 차가 지났나? 순간 깨달았다. 

"오 나 목 괜찮네?? 

왜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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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우리를 어떤 경쟁사와 비교하는가?

📌 힐클래스 가격고민 마지막 이야기

힐클래스 수업은 성인과 키즈 두 가지 버전이 있고 가격은 동일합니다.

온라인으로, 전문가와 함께 운동하려는 목적 중 성인의 자세교정 니즈보다 엄마의 아이 키성장 니즈가 더 뾰족할 것이란 것이다라는 가설 하에 키성장 힐클래스를 우선 포커스 하여 콘텐츠와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수강생 어머님들과의 인터뷰 이후 힐북 팀은 새로운 고민에 봉착하게 됩니다.


" 키성장 힐클래스는 태권도에 비하면 비싸요"

" 네..? 태권도요? "

힐북 팀은 키성장 힐클래스의 레퍼토리(repertoire)를 키성장 클리닉, 키성장 영양제 등 키성장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솔루션들이 경쟁제라고 생각했는데, 소비자는 아니었던 거죠. 엄마들 입장에서는 학원비 전체 중에서 생각하셨던 거예요.


태권도는 학원 중 가성비 갑 중의 갑이죠. 운동도 되고 친구도 사귀고 최소 월수금 가는데 10만 원 이하의 수업료로 셔틀까지 제공되는. 영어 수학 운동 하나 악기 하나 미술 이렇게 되다 보면 운동에 들이는 학원비는 가성비를 따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자세 교정을 도와주는 1:1 수업의 최종 골이 건강한 성장이라면, 어찌 보면 엄마들 입장에서 태권도랑 뭐가 다른 지 더 부각을 시키거나, 태권도랑 비교하면 안 되고 키성장 클리닉이랑 비교해야 한다고 프라이스 앵커링을 바꿔줘야 하는 숙제가 남는 것 같아요. 서포터즈 분들도, 키성장 목적이라면 최소 6개월은 해야 할 것 같은데 1회, 4회, 8회로 결제가 이루어져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의 느낌이 없다는 의미 있는 피드백을 주시더라고요.


인터뷰 중 1:1 수업을 원하는 사람, 가격과 상관없이 아이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수업을 좀 더 싸게 하고 싶은 사람과 운동기구와 함께 수업 회권을 함께 구매하고 싶은 사람 등 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음에 놀랐는데요.(역시 유저를 많이 만나보아야 합니다)


권도윤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이라는 책에 보면, $8의 가격을 원하는 사람과 $10의 가격을 원하는 사람을 어떻게 둘 다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해답은 바로 쿠폰이었습니다. 기간 이내에 쿠폰을 쓰는 사람은 $8, 내가 사고 싶은 순간에 구매하는 사람은 $10로 구매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다는 이야기인데요


갑자기 책 이야기를 한 것은 저희가 이번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다양한 가격 옵션으로 해결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그룹 수업을 만들게 되었고, 그룹으로 힐클래스 수업이 가능한가를 팀원들과 테스트해 본 결과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2:1 그룹 수업을 (아이들은 집중력이 약해 최대 2명으로만 구성을 했습니다), 성인은 최대 5:1 그룹 수업을 추가하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밖에도 상세한 할인 혜택 리스트가 존재한답니다. 
할인가가 궁금하신 분들은 (특히 직장인 그룹 수업) meimpact@healnessbook.com 으로 연락 주시면 수업 문의를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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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수익분배... 얼마로 해야 적당한가?

힐클래스 가격고민 세 번째 이야기 

필라테스는 담당 선생님이 커리큘럼부터 고객 관리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필라테스 공간 대관료로 4:6, 즉 60% 이상을 지불하고 40% 이하를 받는다고 합니다. 신규회원 모집 의무는 샵에 있지만, 일부 강사가 상담 역할을 하기도 하죠.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로 대부분 계약을 맺는데 여러 가지 admin 적인 역할을 대표가 요구해 스트레스받으시는 강사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힐클래스는 신규회원 모집 부담을 저희가 맞고, Zoom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간을 대여해 드리며, 리포트, 연락 등 다양한 백업을 하기는 하지만 따로 사용할 기구가 없으니 그럼 수익 분배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수업 준비, 활동지 초안 작성 등 수업을 진행하는 사람(=힐선생님)과 고객 유치, 사전 설문, 운영, 활동지 마무리 및 전달, 수업 보조 기술 개발 등은 힐니스북으로 명확하게 역할을 분리하기 시작했습니다. 힐클래스 자체를 홍보하고 선생님들을 교육하는 일에 많은 공수가 들어감에 따라 초반에는 5:5로 수익을 나누는 것으로 하고 소비자 가는 모든 힐쌤에게 동일하게 세팅했는데요.

다행히도 ‘합리적인 분배다’라는 다수의 의견과 함께 힐선생님으로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수업을 운영하게 되었고 현재의 가격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운영 초반에는 8회 36만 원(한 달 기준 금액, 주 2회 수업)으로 가격을 구성을 하고 수업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파워블로거나 서포터스, 사내그룹수업 등 마케팅 용도로 수업 영상을 활용할 목적인 수업은 일반 수업가 100%로 힐니스북이 부담해 힐쌤들께 정산해 드렸습니다. 추후 원활하게 서비스가 돌아가게 되면, 그때는 물리치료사 개인별로 수업 금액을 차등화해도 될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물리치료사 커뮤니티에 설문을 통해 의견을 받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수업을 시작하고 나서는 또 다른 고민에 봉착하게 되는데요. 

힐클래스 수업이 유저가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콰트(홈트 앱)가 필라테스 강사님들이 하시는 말 못 알아듣겠다는 컨슈머 페인 포인트를 가지고 광고를 했었지요. 물리치료사 분들께서 병원에서 사용하시던 전문적인 해부학 단어는 더더욱 어려운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건강관리인 힐클래스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능형근, 후방사슬 등 타깃 근육을 말씀하실 때 본인들이 잘 알고 있는 단어이다 보니 근육 위치를 알려줘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계셨죠. 힐니스북 팀은 수업의 퀄리티 향상이 어느 부분에서 노력하면 되는지 인지하고 퀄리티 향상을 위해 꾸준한 피드백과 교육이 필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도 몇 번 피드백을 드린 이후에는 쭉 실력이 올라오셨습니다 :) 

또한 노트를 적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운동하면서 듣게 되니 따로 기록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활동지라는 것을 제작해, 수업시간에 말씀한 내용을 첫날에는 #분석지로 그다음 수업에서는 #운동일지 한 달 수업이 끝나면 #리포트로 받아 수업에 대한 내용을 한 번 더 이해하고 수업 관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훗날 기술적으로 자동 기록된 수업 내용을 보실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과연 이제 셀링할 일만 남은 것일까요? '가격 고민' 마지막 이야기는 내일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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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는 과연 얼마를 받아야 적당할까?

힐클래스 가격 고민 두 번째 이야기

물리치료사 출신 힐쌤이 ‘재활 필라테스’와 비슷한 목적의 운동지도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힐클래스는 과연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물리치료사 분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가격(consumer price)은 일반 운동 지도자 분들보다 매우 높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힐클래스의 가격책정을 위해 병원에서 물리치료사 분들이 받는 보수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기본급을 받으시고 도수치료에 대해서는 건당 인센티브 형태로 받으시기 때문인데요.


도수치료가 10만 원이라고 가정할 때, 물리치료사 분들은 해당 금액의 10% 정도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기본급에 더해, 도수치료 10만 원짜리를 1 건 제공했을 때 40분 정도에 1만 원 정도 X 건수를 급여에 포함해 받게 되는 거죠. 도수치료 10만 원이 비싸 보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도수치료 비용은 50만 원, 즉 최대 한 시간에 5만 원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시급으로 따졌을 때는 물론 높아 보일 수 있지만, 과연 최고가 5만 원이라고 했을 때 상위 몇 퍼센트나 그렇게 지급받고 있을까요?


평균 도수치료 비용 : 143,614원 (출처: 굿닥 시술백과) 

도수치료 한 타임에 정산받는 비용 : 14,361원 (약 만 오천 원)


그래서 물리치료사분들은 추가수입을 위해 강의를 하거나 방문재활, 운동 교육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분들을 프리랜서로 활동하시게 하려면 힐니스북은 원가 및 보수를 어떻게 책정해야 할까요?


요즘 필라테스 개인 레슨도 기본 7만 원 정도부터 시작해서 10만 원이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이미 넘은 수업도 많고 잠실에 위치한 한 필라테스 샵은 6:1 그룹 수업이 1회 4만 원 정도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정말 헉! 소리가 나죠? 힐클래스는 온라인으로 제공하니 오프라인보다는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물리치료사 분들이 받는 정산 금액은 단연코 15,000원보다는 높아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죠.


(힐클래스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싶을 만한 금액이어야 했으니까요)

그렇다면 수익분배는 어떻게 결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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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 가격, 어떻게 고민했나요? Ep.1

한국에서는 정말 많은 액티비티를 선택할 수 있죠. 헬스, 필라테스, 요가 등 일상 운동에서부터 테니스, 골프, 탁구,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까지. 모두 레슨을 받을 수도 있고 특히 스포츠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커뮤니티도 운동을 꾸준히 하도록 독려하는 동기부여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과연 경기는 아닌, 헬스, 필라테스, 요가 같은 운동은 어떤 이유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까요?

#오운완 #바디프로필

이런 키워드 트렌드가 올라가면서 헬스, 필라테스가 좀 더 꾸준히 많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힐니스북 팀이 추구하는 “운동”은 또 다른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힐니스북은 ‘통증’과 근골격계 건강 ‘관리’에 포커스를 둔, #아파서 운동 #아픔을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지도를 위해 전문가를 BOOK(부킹, 예약)할 수 있도록 중개합니다. 즉, 운동을 안 해서, 자세가 나빠서, 근육을 잘 못 쓰고 있어서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면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운동을 해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런 사람들은 일반 필라테스가 아닌 #재활필라테스 , 일반 헬스가 아닌 #재활헬스 를 다닙니다. 여기서 뜻하는 재활이란, 큰 범위로 말하면 멋진 몸이 목표의 다가 아닌, 통증 경감, 척추측만 개선 등 건강한 몸을 목표로 하는 운동이고, 운동 지도자들이 해부학 지식을 별도로 공부하거나 병원 근무 경험이 있는 분들이 필라테스 자격증을 추가로 따는 식으로 이를 제공합니다.

힐니스북에서 제공하는 #힐클래스 또한 #재활 이 붙은 필라테스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차별화 포인트는 오로지 물리치료사 선생님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힐클래스는 물리치료사 면허를 보유한 힐쌤이 온라인으로 근골격계 건강관리를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다면.. 힐클래스는 과연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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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아파서 떠나는 분들이 많다면 인사팀 주목!


📌 팀원 한 명은 정말 소중한데
아파서 없으면 정말 끔찍하죠

결국 그 빈자리는 다른 팀원에게
야근과 함께 또 다른 통증을 선물하니까

허리와 목 디스크, 손목통증으로 인해 병가를 내기 전에
✔️우리 팀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선택해보세요!

#만원의행복

가격 문의는 디엠 또는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인사팀연락주세요! #직장복지
📧 : meimpact@healnessbook.com

#직장인자세교정 #힐클래스
💪🏻물리치료사 출신 선생님으로만 구성
🏠집에서 회사에서 1:1 & 1:5 온라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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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몇 년만 쓰고 버릴건가요?

📌 권도언 대표님과 함께한 직장인 건강운동 힐클래스

6회차 일지 .png

거북목에 손목까지 아픈 직장인은

이 말을 듣고 헉하고 말았는데요.

며칠 아프면 금방 괜찮아지겠지 하고 방치하던 내 몸이

어느새 일주일이 넘는 뻐근함과 잦은 두통

욱신욱신한 손목으로 손목 보호대까지 차며

직장인 통증에 익숙해졌기 때문이죠.

이런 통증은 일명 VDT 증후군, 

노트북 핸드폰 아이패드 등과 같이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는 현상인데요

어느덧 6회차를 달려가고 있는 힐클래스는

익숙한 통증을 일깨주며 자세교정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특별히  #디스콰이엇 권도언 대표님과 

삼성서울병원 근육운동 연구원님이 오늘 수업을 함께해주셨는데요! 

수업이 끝나고 손목 강화하기, 손가락 하나하나 스트레칭 하기 등 

목부터 상체 전반적으로 진행한 자세교정 운동이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저희 팀 뿐아니라 모든 직장인 분들이

건강한 삶이 당연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시간을 통해 팀워크와 업무 효율은 향상하고

통증은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리치료사 출신 선생님으로만 구성

🏠집에서 회사에서 1:1 & 1:5 온라인 수업

#인사팀연락주세요! #직장복지

📧 : meimpact@healness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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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란듯 마케터입니다.

힐니스북 팀원으로 #힐클래스 제작기를 꾸준히 작성해야 했는데, 흘러가는 일상을 글로 기록한다는 게 조심스럽고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브런치 [작가의 서랍]에 꾸준히 저장해 놓으며 시간 나는 대로 적어보고 있으니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힐니스북 팀에서 복지차원에서 함께 하고 직장인 건강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해요. #힐클래스 제작기는 키즈 수업을 중점으로 작성하고 있지만, 사실 힐클래스는 성인을 위해 먼저 기획된 서비스입니다. 좀 퍼스널 한..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요!


저는 마케터입니다. 

(하핳 얼굴 공개가 이렇게 되네요)

서비스를 기획하고 대표님과 디자이너님과의 협업을 통한 여러 가지 일을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메인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인데요. 요즘은 '릴스'와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이리저리 여러 영상편집툴을 사용하며 영상 편집툴 유목민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릴스 20초짜리 하나 만들었다고 몇 시간이나 순식간에 지나고.. 그 순간의 시간을 집중하느라 목과 손목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직장인들의 불편함은 저희 대표님부터 시작해, 개발자 디자이너까지 공통적으로 있는 #직장인통증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깨는 올해부터 불편했고, 골반과 손목만 작년부터 아팠답니다.)

손목이 불편하니까 버티컬 마우스, 손목보호대에 의존하고, 목과 어깨가 불편하니까 집중력이 약해지고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근데 진짜 최근부터 통증이 점점 약해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진짜 과장 하나 없이 손목과 목이 덜 불편하다고 업무효율이 좋아진 걸 느끼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나요..?

덜 아프니까 확실히 얼마나 불편했는지 잊고 자세그 금방 흐트러지는 등 힐클래스 수업 초반에는 저에게 큰 변화를 주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힐클래스 수업 시간에 반복적으로 올바른 자세와 앉는 방법, 호흡 방법부터 자세교정 운동까지 진행하니까 나도 모르게 "아! 잘 못 앉고 있지" 

"아! 숨을 다시 잘 쉬어야지" "아! 발바닥을 땅에 닿아야지" 등 자세에 대한 자각이 생기며, 이런 짧은 순간에 고쳐 앉는 자세와 일주일에 2번 운동하는 시간들이 모여 점점 통증을 줄여주는 것 같은데요. 

힐클래스 수업이 단체수업은 최대 5명까지 참여가 가능한데, 저희 힐니스북 팀에서 참여하는 사람이 4명이라 이번 기회에 빈자리를 채워줄 직장인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팀원분들과 함께 수업하고 무료 참여라 가볍게 지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 1회만 가능~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사람들은 직장인 들 중에 회사 점심시간이 11시에 시작을 하거나, 또는 재택 하시는 분들을 추천드립니다. 

참여 가능한 일정은 총 3일이고, 수업은 11시부터 11시 반까지 진행합니다. 줌으로 하는 수업이라 어디에서 진행하던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운동인 만큼 카페나 공공장소는 어려울 듯싶으니 주의해 주세요! 

 ➡ 8월 11일 -> 대표님 휴가로 2명 자리가 있습니다:) 

 ➡ 8월 14일 -> 1명 구함

 ➡ 8월 18일 -> 1명 구함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 있다면? 

지금 바로 디엠 보내주세요. 

(인스타그램 @healnessbook_today)

디엠으로 예약을 완료하면  수업 진행을 도와드릴게요! 

※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힐니스북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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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힐클래스 로그 2. How to give a Product

[Previous story]

힐니스북 팀은 우리의 asset을 새로운 시장에서 펼쳐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1. 힐니스북 에셋 : 물리치료사 + 그들이 줄 수 있는 모든 서비스
  2. 새로운 시장 : 아이들의 성장 시장
  3. 소비자의 언맷니즈 : 영양재 성장주사 등 ‘키’로 인한 지출과 참여는 높은데 평균 성장 속도는 느린 이유 = 이른 나이에 시작한 공부와 그에 따른 자세 불균형 현상

이렇게 Product shape 은 어느 정도 잡히는 듯했다


[Story Begins]

Product Shape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으니 이젠 알록달록 색을 채워야 했다.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 때는 어떤 방식으로 고민을 해야 할까 생각했다. 


현재 기획하고 있는 상품이 1:1로 이루어져 있어 온라인 강의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근데 과외라고 하기에는 온라인 수업이었다(과외는 아직까지 오프라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 1회성보다는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을 아우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고, 힐클래스와 같은 카테고리인 만큼 '교육'형 서비스임은 틀림이 없었다.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쯤 함께 일하는 마케터분이 큰 조언을 주셨다.


'이런 건 혼자 생각하지 말고, 여러 사람한테 의견을 물어보면서 진행하는 게 좋아요' 


그날 즉시, 키성장 힐클래스에서 선생님으로 활동해 주실 물리치료사 선생님들과 미팅을 잡고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다.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한쪽에서는 '아이'는 물리치료를 받을 수 없고 물리치료사와 다른 분야다라는 입장과 한쪽은 요즘 아이들의 자세가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자세 교정 겸 운동 프로그램으로 나가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 


'하지만 힐클래스는 물리치료가 아닌걸요..'


먼저 짚고 넘어가야 했다. 왜냐면 종종 '물리치료'와 '힐니스북에서 하고 싶은 서비스'에 대해 혼돈하시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병원과 같은 의료단체에서 근무를 하시고 매일매일 보는 게 정말로 아픈 환자여서 의료적인 행동이 습관화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번 힐니스북의 비전과 미션을 다시 알려드리고 의료와 비의료의 차이점을 알려드리는데, 힐클래스는 좀 더 재활센터 같기를 바라셨던 것 같다. 척추 측만증의 40%가 10대인 만큼 요즘 아이들의 자세가 좋지 못하고 어려서부터 느끼는 불편한 부위가 증가함에 따라서 아이의 키성장까지 영향을 미쳐 이 부분을 힐클래스에서 진행하고 싶다고 몇 시간씩 설득을 했다.  


그렇게 해서 키성장 힐클래스에서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싶은 물리치료사분들을 우선 4명 정도 모으게 됐고 1:1로 미팅을 진행하면서 원하는 방향과 키성장 힐클래스가 갈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해 보기 시작했다.


우선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는 보호자의 재구매율과 아이의 재참여율이 가장 중요한 지표였다. 이러한 지표를 쌓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힐클래스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했다. 키성장에 자세와 맞춤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시킬 것인가 고민을 해보았을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1. 보호자 한분이 수업에 반드시 참여한다 
  2. 첫 수업에 아이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분석지에 자세한 내용을 담아드린다. 


우선 첫 번째 방법에는 빈틈이 있었다. 실제 유티(User Test)를 진행해 본 결과 11살 이상만 가도 아이들은 혼자 줌 수업을 듣고 싶어 했다. 일명 사춘기가 시작된 것이다. 반드시 보호자가 들어올 수 있는 나이는 저학년에 불과했고 아이가 엄마와 함께 수업에 참여하기를 원해야 가능한 방법이었다. 


그렇다면 참여자를 둘로 나누기로 했다. 저학년과 고학년. 

실제로 저학년은 엄마와 수업을 들으면서 즐거워하고 놀이처럼 여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에 반해 고학년의 경우 분석 시작 시에 엄마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을뿐더러 실제로 상담을 시작하면 성인과 마찬가지로 불편한 부위가 꽤 있는 점과 원하는 니즈를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성인도 불편하다고 운동을 하는가? 안 한다. 

고학년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수업이 통증 감소로 인한 운동 교육으로 된다면 엄마가 시켜서 하는 운동이 되지 않을까? 결국에는 본인이 변화를 느끼면서 수업을 원해야 키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유티를 통해서 아이들의 자세교정 동기부여에 힘을 쓸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 방법은 활동지에 관한 부분이다. 통증 솔루션 힐클래스에서도 분석지, 일지, 리포트 형식의 활동지를 제공드리고 있었는데 이유는 수업을 들으면 필기를 해야 하고 필기는 복습에 좋지만 필기를 하다 보면 수업을 놓치기도 하고 시간도 걸리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힐클래스는 모두 30분, 효율적인 시간 활용은 필수이다). 그래서 힐클래스 선생님들이 오늘 진행한 분석은 분석지에, 수업 내용은 일지에, 한 달에 한번 진행하는 결과는 리포트에 적어서 수업에서는 수업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었다. 그런데 키성장 힐클래스에는 조금 더 달랐다. 


똑같이 분석지, 일지, 리포트를 제공드리고 싶었지만 수업 상대는 '아이'이고 활동지를 확인하는 사람은 '보호자'이다. 즉, 내가 수업을 듣고 내 수업 필기를 받는 게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키성장 힐클래스에서 진행하는 내용과 보호자가 보고 싶어 하는 내용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야 했다.


그리고 이 고민은 이전 나의 과외활동에서 영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20살 초반에는 중학교 이상의 아이들은 나와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 수업 지도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외를 진행했는데, 수업이 끝나면 항상 아이 엄마에게 아이들에 대한 일지를 보내드려야 했다. 그 당시 느꼈던 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의 아이의 모습이 궁금할뿐더러 아이를 위한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계속적으로 확인하고 싶으셨던 것 같았다. 


그렇다면 활동지를 통해서 수업으로 아이의 활동 모습을 확인시켜 드리고 전문가의 의견을 포함한 오늘의 수업 내용을 드리면 될 것 같았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유티 때 확인되었던 점 한 가지는 선생님이 충분히 잘못된 자세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자세에 좋은 운동을 짧게 보여드리고 끝났는데, 수업을 참여한 학부모는 운동은 좋았지만 키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었다고 피드백을 주셨다. 


기획을 내가 해서 그런 걸까? 잘못된 자세가 있어 키성장을 방해하고 있고 그래서 올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진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소비자가 받아드렸던 분석과 수업 내용은 달랐던 모양이었다. 그렇다면 보완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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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힐클래스 로그 1. How to make a Product

[Hidden Story]

힐니스북 팀원은 올해 힐클래스(근골격계 통증 맞춤 솔루션)를 출시하고 4월에는 키성장 힐클래스 제작에 들어갔다. 힐니스북 팀원은 바쁘게 돌아가는데, 앱은 정체된 것만 같은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표님께서 다시 브런치를 시작하면, 아니면 디스콰이엇이라도 해보면 어떤지 물어보셨다. 그저 상황에 쫓겨 기록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던 찰나, 다시 글로 힐니스북 팀원들의 스토리를 담아보기로 했다. 


키성장 힐클래스 로그는 어디까지나 메이킹 로그이지 결과값을 자랑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힐니스북 팀원이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길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야기의 끝이 멋진 결과일 수도 실패일 수도 또 다른 러닝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읽고 우리의 비전과 미션에 공감 아니, 그저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다. (응원까지 해주시면 감사의 절을 ㅎㅎ)


물리치료사분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왜 무에서 유를 창조하세요?'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근골격계 통증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가 과연 이전에 없었을까? 사실 1타가 없었을 뿐 그전에도 존재는 하고 있었다. 물리치료사분들의 지지를 업어 힐클래스를 무럭무럭 성장시키고 싶었던 올해 1,2월 뜻하지 않던 타격을 맞이했다. 그건 바로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리치료사가 우리에게 중요한 asset 이듯, 우리도 그들의 직장과 일상을 지켜줘야 하기에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 힐클래스는 근골격계 통증을 물리치료사 출신 힐쌤들이 1:1로 통증을 듣고, 이해하며 일상생활에서 통증 감소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종의 "온라인 클래스"이었다. 지금도 진행 중이지만, 더 다듬고 우리에게 fit 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출시하게 되었다. #키성장 힐클래스



[Story Begins]

내가 가진 퍼즐 한 조각은 어느 시장에 fit 하는지 알아야 한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고 해도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에셋은 똑같기에 우리가 줄 수 있는 것과 시장에서 원하고 있는 것(실제로 구매의사가 있는 것 포함)에 겹치는 포인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 힐니스북 팀원의 에셋은 물리치료사이다. 우리가 가진 '물리치료사'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물리치료사 = 근골격계 통증 지식, 물리치료, 맞춤 운동 & 운동치료, 자세 교정, 자세 측정


이 중 물리치료와 운동 치료는 지우고 다시 보자.


물리치료사 = 근골격계 통증 지식, 맞춤 운동, 자세 교정, 자세 측정


힐니스북 팀원이 본 물리치료사가 줄 수 있는 서비스는" 운동과 올바른 자세로 이룰 수 있는 무언가"라고 판단을 하였다. 이 에셋을 머리에 탑재한 뒤 어디에 팔 수 있는지 시장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찾은 시장은 바로 [성장 시장]이었다. 


이건 90년생 마케터인 나도 공감하는 이야기지만, 부모 특히 엄마들은 아이들의 키에 예민하다. 우리 동네 엄마들은 여자 아이가 초경이 시작하면 키가 멈추기 때문에 초경을 시작하지 못하도록 율무를 먹이기도 했다. (율무가 실제로 조선시대에서는 자연피임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뿐 아니라 남자아이의 경우에도 키가 평균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걱정과 불안에 휩싸인다고 한다. 오죽하면 초등학생이 많이 하는 3종 세트 중 첫번째가 성장주사라고 할 정도이니.. 성장의 니즈는 여전히 대단했다.


성장에 대한 니즈는 점점 높아지고, 성장에 사용되는 금액 또한 매년 높아진다고 한다. 성장호르몬 주사, 성장에 좋은 건기식 등 매년 시장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기서 찾은 fun fact는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저신장 환자는 23%가 늘었다고 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관심도도 늘고 키를 크게 하기 위한 다양한 약 구매도 늘었는데 저신장이 늘었다니. 힐니스북 팀은 아이들의 저신장의 원인을 '공부'로 가설했다. 


공부를 시작하는 나이가 5살이라고 할 정도로 많이 낮아졌고, 척추측만증 환자의 40%가 10대일 만큼 소아청소년의 척추 건강에 대한 자료를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쉽게 말해 아이들이 공부하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쉬는 시간에도 핸드폰에 패드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다 보니 거북목, 허리 말림 등의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자세 불균형은 성장 호르몬에 방해해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키보다 덜 크게 된다고 한다. 더 나아가 나쁜 자세로 인해 본인의 키보다 더 작아 보이니 '여기다' 싶었다. #유레카의순간


물리치료사가 줄 수 있는 자세교정과 맞춤 운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최대한으로 도와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조사해 본 결과 맞춤 운동으로 인한 성장 호르몬 분비는 24~45배라고 하고 자세가 구부정하면 전체적인 척추의 밸런스가 깨져 성장에 가장 중요한 성장판이 많이 분포돼 있는 골반과 무릎에 정상적인 자극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키도 잘 크지 않아 성장의 속도가 저하될 수 있다고 한다. 


시장 조사를 통해 소비자도, 소비자의 언맷니즈도, 이를 통해 우리가 줄 수 있는 서비스까지 찾았으니 Proudct의 shape은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았다. 이젠 어떻게 디벨롭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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