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이정민님의 아티클

이정민

이정민

(Day.lee) 기록의 중요성 ✍ (feat. 투자 관련 YC 자료)

이번 주 나름 기록을 꾸준히 완성해보았네요.

안녕하세요,

스모어톡의 글쟁이가 된 이정민 입니다. (오늘로서 새해 첫 주 개근, yeah)

우선 스모어데이도 유저 500명을 넘어섰네요 🚀

사용자 분들의 많은 사랑과 피드백 덕분에 주말 중으로 크게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만난 @Edward Choi 님은 알파 테스터가 되어 주실 예정입니다 😀)

1월 1일 부터 6일간 글을 작성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일의 효율성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글을 작성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 동안 저도 등한시 했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면서 어느새 노션 정리도 다시 한 번, 캘린더 정리도 다시 한 번, 해야 할 일 정리도 꾸준히 해보면서 조금씩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본질인 일을 등한시 하지는 않을 것이고, 글을 통해 프로덕트에 대한, AI 에 대한, 스타트업 씬에 대한 내용을 많이 남기고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글보다는 좋은 자료를 하나 갖고 왔습니다.

바로 투자 💸에 관련한 자료인데요. 저희 팀도 운이 좋게도 투자사 대표님, 파트너님, 심사역님들을 만나 뵙기 시작하면서, 위 내용에 관심이 많을 분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해보고자 했습니다.

제목은 Y Combinator Guide to Seed Fundraising 으로, 영문 자료입니다. 세계 1위 엑셀러레이터(초기투자) YC 에서 발간한 자료로,

  •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

  • 투자 종류

  • 회사 적정 가치(밸류에이션) 책정

  • 투자사 미팅 팁

  • 그리고 마지막은 "투자는 창업가에게 험난한 과정이겠지만, 사실 작은 언덕에 불과하고 투자 마치고 다시 일에 집중해라" 라는 내용

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심심하실 때 영어 공부할 겸 보시면 재밌습니다.

이번 주 스모어데이, 그리고 저희 팀 스모어톡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made by 스모어데이)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9
4
이정민

이정민

(Day.lee) 하나의 몸, 여러 개의 마음 🔥

오늘도 많이 들어온 고객 분들의 피드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스모어톡의 글쟁이가 된 이정민 입니다.

올해 '매일 디스콰이엇에 글쓰기' 라는 목표를 세워 열심히 해보고 있지만, 글이 많아지면서 한편으로는 저 사람은 누군데 저렇게 글을 많이 쓰고 스모어데이 얘기를 많이 할까 라는 걱정도 들기 시작하네요. 😂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사랑하는 본인의 프로덕트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타 프로덕트에 대한 과도한 얘기가 좋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스모어데이와 저희 팀 스모어톡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주제는 간단히

  1. 유저 피드백의 중요성

  2. 초기 커뮤니티의 주제 설정

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여러 개의 피드백 중 단 번에 눈에 들어온 피드백 하나.

보통 하루에 들어오는 피드백이 10건에서 20건 사이인데 당연하게도 항상 긍정적일 수 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정적 피드백에서 아이템에 대한 호감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의견을 반영해야 될 것입니다.

어젯밤 자기 직전,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공유하기 위해서 스모어데이 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걸, 크레딧이 충분했는데 사용이 안되는 것이 확인이 된 것입니다. 큰일났다...!

무엇이 문제일지 고민하다 우선은 내려놓았는데, 새로운 열성 사용자 한 분(오늘 서로의 프로필을 많이 공유하다가 커피챗까지 하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께서 사용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를 알려주시더라고요. 사실 제가 사용자였다면 정말 기분 나쁜 사용 경험이었을텐데 피드백도 담백하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거 내버려두면 안되겠다 싶어, 바로 이메일로 연락 드리고(절대 주저하지 마세요, 솔직하게 대신 노력하겠다는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게 정답일 수도 있습니다 🙏) 다른 일을 살짝 제쳐두고 지금 해당 에러 해결에 골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6 출근 시간 이전 업데이트를 완료시키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용자 분께서는 활용에 대한 가치를 느끼셨고, 다만 시스템 상의 오류로 사용자 경험이 떨어진 것이니, 이것을 채워줄 수 있다면...?

사실 새벽에 에러를 인지하고 나서부터 되게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었는데, 피드백으로부터 조금 힘을 얻고 어떻게든 사용자 분들께서 스모어데이가 의미 있는 프로덕트가 되게 하기 위해 일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습니다. 그게 바로 피드백의 힘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들고, 또 왜곡되지 않게 제 진심을 해당 사용자 분께 전달해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커피챗 yeah~ (사람 만나서 힘을 얻는 스타일 💪)

유저 피드백이 일에 미치는 효과와 유저 피드백에 대해 팀의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된 시간이었고, 또 고민을 많이 해서 이 부분에서 특히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함', 초기 커뮤니티를 키울 수 있는 방법

여러분은 Generative AI 와 ChatGPT 라는 이름의 커뮤니티가 있다면 어디를 먼저 들어가실 것 같나요?

전자는 기술에 대한 내용 같고, 후자는 프로덕트에 대한 사용 방법과 관련 팁에 대한 내용 같습니다. 어제 저는 두 개의 이름에 따른 사용자 유입에 대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물론 기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관심사가 다른 프로덕트에 있기에 다른 행동 양식을 보였지만, 전자에서 후자로 이름을 바꿨을 때 사용자 유입량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 🚀 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해외 사용자가 많은 페이스북 그룹에서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1. 너무 일반적인 주제명

  2. 구체적인데 관심도가 떨어지는 주제명

  3. 구체적이고 관심도도 높은데 직관성이 떨어지는 주제명

는 피해야 하는 주제의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구체적인 니즈를 담아낼 수 없어 사용자가 늘기 어렵고, 두 번째는 애초에 니즈가 떨어지기 때문에 유입이 부족하며(대신 리텐션이나 활동 정도는 클 수도), 세 번째는 생각보다 사람들은 이름이 멋지지 않더라도 바로 연상되게 하는 이름에 반응이 크다라는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ChatGPT 이름이 사용자 유입을 일으킬 수 있던 이유를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1. 센세이셔널한 도메인에서 특정한 주제 (1번형 주제 회피)

  2. 파급력을 일으켜 언론이나 커뮤니티에 많이 노출된 프로덕트 (2번형 주제 회피)

  3. 우연히 해당 일(1/4) 슈카월드(구독자 200만명 이상 유튜버) 에 업로드 된 주제 (2번형 주제 회피)

  4. 챗봇, 검색, 인간 같은 등의 용어 없이 그냥 ChatGPT, 프로덕트명 하나 (3번형 주제 회피) 🎉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ChatGPT 커뮤니티가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어서 모두에게 윈윈하는 커뮤니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Tae Hyun Kim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made by 스모어데이)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13
7
이정민

이정민

(Day.lee) 사건과 이유를 아는 것 🔍

신규 유저 수 400명 돌파 🎉

안녕하세요,

신년 맞이 4일차 까지는 글을 쓰고 있는 스모어톡의 이정민 입니다.

우선 아침에 포스팅 한 글 대로 바이럴이 생겼고, 많은 유저가 새로이 사용을 해주셨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두고 봐야 할 것 같지만 작은 성공을 모멘텀으로 가져가는 것도 실력으로 생각해 한 번 잘 해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케팅이라고 할 만한 행동을 곱씹어 보면,

  1.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jyoung105, 홍보 차 공유드립니다 ㅎㅎ)

  2. 에브리타임 (1/3 새벽 홍보게시판 공고, 현재 스크랩 19회)

  3. 해외 AI 커뮤니티 (다만 홍보성 글은 포스팅이 안 됨)

  4. 그리고 디스콰이엇 ("Disquiet") 인데요.

각 채널 별 활동으로 발생한 트랙션을 비교해보면 디스콰이엇에서 조금 나타났고, 리텐션이 높은 사용자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너 온 사용자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의 시작이 여기서 발생했는데요. 제 지인 분들은 각기 다양한 직업군에 속해 열심히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개인 별로 다른 니즈와 관심사가 존재할텐데 , 여기서 새로운 경험을 주는 프로덕트에 가장 관심이 많을 직업군은 무엇일까요?

요즘은 직업군 별로 커뮤니티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그 중 한 직업을 가진 지인이 사용해보고 본인이 있는 커뮤니티에 꼭 홍보를 해보고 싶다는 연락을 해서 '고맙다' 라는 인사만 간단히 전했습니다. 그리고 별 생각 없이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할까를 고민하던 찰나, 아침부터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들이 오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주신 분들이셨고 💜, 이 분들이 또 한 번 서비스를 공유하고, 또 공유해 주시면서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졌습니다. 한 번 사용한 분들보다 호기심에 연달아 사용하신 분들의 비율이 높은 것도 재밌었고요. (물론, 이메일 전달 방식에 익숙치 않거나 에러 안내가 안 된 경우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 만약 제가 그 커뮤니티에 직접 홍보를 했다면 트랙션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서비스를 만들어도 사용자 분들이 좋아하셨을까요?

✅ 한 명의 고객(설령 지인이더라도, 지인이 경험하고 정말 좋아하는 경우)이 비슷한 관심사를 갖는 사람에게 알릴 때, 그 효과는 확실하다.

저희 팀이 스모어데이를 공유한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일상에서 잠시 위안을 느꼈으면 해서, 다른 하나는 이미지 AI 에 대해 한국에 알릴 필요가 있어서 입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IR 진행 후에 공개를 해볼 수 있도록 할게요)

그렇다면 지금의 사용자가 저희 팀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분들인가에 대해서, 테스팅을 하겠지만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고 (스모어데이와 별개로 풀고 싶은/풀어야 하는 문제와 BM 은 다르게 설정) 사실 스모어데이는 사용자 분들의 것으로 남기기를 희망하기도 합니다.

스모어데이 관련 비즈니스적으로 고객이 되실 수 있는 분들은 과연 누구이고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궁금하면서 또 기대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made by 스모어데이)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8
0
이정민

이정민

감사 인사 😀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1위도, 오늘(1/4) 바이럴을 크게 타고 있는 상황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글을 오전부터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이전에 글을 정리해서

오늘 얻었던 인사이트와 프로덕트와 관련 없이 메이커 분들과 공유하면 좋을 내용을 위주로 포스팅 할 계획이지만!

그에 앞서 오늘 말도 안 되는 바이럴 효과로 신규 사용자 유입이 나오면서, (@이민영 와이낫에듀 대표님의 경우처럼)

  1. 확인되지 않았던 에러도 알 수 있었고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2. 사용 후 좋았던 점 (커피 기프티콘 +2), 반영하면 좋을 점도 안내해 주시고

  3. 사용자가 많을 때 대응 매뉴얼 수립

에 대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죄송한 마음 뿐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

(made by 스모어데이)

스모어데이 를 사용해주신 모든 디스콰이엇 내 메이커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어떠한 피드백(긍/부정, 그냥 개인적인 얘기 등의 모든 내용)이던 언제든 알려주시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14
4
이정민

이정민

(Day.lee) Localization 의 중요성

뭐든지 과유불급, 우리는 한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안녕하세요,

오늘로서 우선 작심삼일에 도달(?)하는 스모어톡의 이정민 입니다.

2023.01.03 오늘도 여전히 마루에서 열 일 중

간단하게 어제 스모어데이 관련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새벽에 마무리 된 업데이트까지 포함해 총 3가지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한국어 사용 가능

✅ 그림 분위기 변화 (분위기/에너지 조정)

✅ 폼 완성 시 이메일 확인 화면 생성

위 업데이트 후 단번에 신규 사용자 수가 누적 사용자의 절반 정도에 달하는 만큼 유입이 되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아마 가장 큰 핵심은 한국어 사용 가능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모어데이를 많이 홍보하는 채널은 한국 내 커뮤니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전체 사용자 중 한국인 사용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인 사용자 분들은 영어와 한국어 중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편할 지는 자명합니다.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지화, 그 중 언어의 중요성 💡

다양한 문화적 요소가 있지만, 사람들에게 크게 와 닿는 문화적 장벽은 언어일 것입니다.

언어와 관련해 Statista 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Top 5 를 보면, 영어(15억 명), 중국어(11억 명), 힌디어(6억 명), 스페인어(5.5억 명), 프랑스어(2.8억 명) 순입니다. 그렇다면 시장 크기를 보았을 때 영어에 기반해 서비스를 기획, 디자인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창업자(또는 기획자)가 가장 잘 아는 지역이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면?

아무리 서비스를 전파 시킬 수 있는 영역에 제한이 없다고 하지만, 이번 경우만 보아도 가장 잘 알고 가까이에 있는 국가에서 서비스를 먼저 테스팅 하는 것(500 Global 리차드 멘토님께서 해주셨던 조언 중 하나) 이 사용자에 빨리 접근하는 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팀에게 최선의 전략은 아니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규모가 큰 시장을 노리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클라우스 베하게 10X이노베이션랩 코파운더 님의 말씀을 빌리면,

“한국 시장은 주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척도가 되는 인플루언스 마켓입니다. 한국 시장을 바탕으로 주변 시장에 변주, 확장을 하는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한국 시장을 먼저 타겟해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글로벌 진출이 창업 지원의 화두가 된 올해 많은 기업들이 서비스의 현지화(특히, 언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는 데, 이 때 사용하면 좋은 툴들을 소개하며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현지화 과정에서의 pain point 를 잘 찾은 스타트업 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made by 스모어데이)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5
3
이정민

이정민

(Day.lee) txt2img 🎨

스모어데이 beta 0.3 ver update : 한국어 사용 가능 (한국어 인식 개선)

안녕하세요,

새해에는 최대한 자주 글을 써보기로 결심한 스모어톡의 이정민 입니다.

2023.01.02 새해 첫 출근 마루에서 열 일 중

오늘은 두 가지 내용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하나는 스모어데이의 업데이트 🔨 에 관한 내용입니다

팀 내부적으로 지인에게 알린 지는 일주일, 디스콰이엇에 공개한 지는 4일 만에 120명 정도의 유저가 유입 🚀 이 된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피드백도 최대한 많이 그리고 자세히 받고자 노력 중인데, 아무래도 한국인 사용자가 많기에 언어 사용 면에서 불편함, 슬퍼 보이는 그림체 를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따라서,

  1. 바로 한국어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개선하는 작업 진행 및 완료 (텍스트 입력 지연 수정 완료, 2023-01-03 2am) ✅

  2. 그림 분위기를 다소 밝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작업 진행 및 완료 ✅

계속해서 서베이 링크 의견 주시면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두 번째는 생성 AI(txt2img)🤖 에 관한 내용입니다

현재 ChatGPT 로 다시금 생성 AI 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22년 중순 한 차례 생성 AI 에 놀라게 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바로 미드저니 를 이용해 그림을 생성해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 디지털 아트 부문에서 수상한 일입니다. 속칭 txt2img 가 되는 모델이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많은 관심과 그에 따른 논란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델로는 Stable Diffusion (Stability.ai, 🦄), DALL-E (OpenAI, 🦄), Midjourney 가 있고, 각각의 사용법 과 장단점은 링크에 달린 기사를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한 가지 큰 문제점이 있는데, 이는 저희 프로덕트 이름과 팀 이름이 다른 이유랑 관련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문제를 풀고자 나선 팀이며 해당 내용은 차후에 언젠가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made by 스모어데이)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9
4
이정민

이정민

(Day.lee) 첫 날이니까 다짐 글 하나 ✍

2023년 1월 1일 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2023년, 저에게는 창업하는 정말 원년이 되는 해가 됐습니다. 🙌

작년 블루포인트 RA 부터 정주영창업경진대회 11 까지 빠르게 시간이 지나갔지만, 저에게는 학사 졸업이라는 미션이 하나 더 있었기 때문에 창업과 학업 모두에 집중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마 그 정도로 열심인 사람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제가 기획한 자연어처리 관련 졸업 논문을 도와주실 수 있는 교수님과 연구실 선임 분들도 계시지 않아 홀로 모든 것을 진행해야 했던 고난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그런데 'KoBERT-CNN 모델 합성 통한 한국어 감정 인식률 개선' 이라는 내용의 졸업 논문이 통과가 되고, 마지막 학기 학점도 나오고. 드디어 12월 9일, 학사 졸업(아마 수료) 결정.

어찌 되었든 힘든 순간들이 많았지만 다년 간의 수련 끝에 이제는 이겨내는 법을 알고 있었고, 저를 얽매던 것들을 잘 풀어낸 지금 더 높이 날아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과거에는 해냈던 것들에 초점을 많이 맞추었는데, 지금은 이뤄낸 성과보다는 이뤄낼 성과에 집중하는 스타트업형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디스콰이엇에 계신 모든 분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중요시할 것들을 생각해보면,

  1. 인간 관계, 언제든 기다려주던 사람들께 보답하는 시기가 되길.

  2. 건강, 이제는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일을 하기 때문에 규칙적인 루틴을 만드는 시기가 되길.

  3. 태도, 잠깐의 집중이 아닌 꾸준히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거북이 같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기가 되길.

저 뿐만 아니라 저희 팀 스모어톡 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디스콰이엇 내 모든 분들께서 2023년 한 해 즐겁게 하고 싶은 바를 위해 달릴 수 있는 시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

(made by Smoreday)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10
6
이정민

이정민

(정주영창업경진대회 11) 마지막 날 새벽 🌅

오늘(10/27) 하루 종일 정주영창업경진대회 11 데모데이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주에 모든 발표가 몰리면서 그 동안 저희가 개발하고 또 창업 팀이 작은 기업처럼 변화해 가는 모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정주영창업경진대회가 학교 생활 중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기회였고, 부족하지만 지난 5년간 차근차근 실력을 갖춰나가 드디어 올해 지원을 하게 되었고 선발이 되었습니다.

정창경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 정말 멋진 팀,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이전에도 너무나 멋진 선배 스타트업, 그리고 이번에도 정말 훌륭한 팀들이 많았고 앞으로도 정말 많은 대단한 팀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팀들을 옆에서 보면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이 크나큰 기회이자 영광이었던 것 같습니다.

팀을 결성한 후 7개월 동안 머리도 빠지고 정말 잠을 아껴가면서 시간을 썼는데, 그 과정에서 창업을 내가 왜 해야 될 것인가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 그리고 스스로를 보면서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던 것 같고, 가장 앞선 기술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지금도 많은 생각,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헬스케어에 비전을 품고 삼성을 나왔다는 소식을 알았다는 이유 하나로 연락해 시작했지만, 7개월간 누구보다도 몸 상하면서도 잠 아껴가며 혼신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버틴 @Hyeonji Hwang 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저희 팀은 이제 시작입니다.

현명하게,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저희가 가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산나눔재단, 멘토님과 더불어 도움을 준 모든 분들, 멋진 모습을 보여준 정창경 11 선발 팀들 감사했습니다! 🤗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14
6
이정민

이정민

(초준세 2) 시장은 스타트업 '성공의 예상치'를 가늠하는 지표

안녕하세요,

착한 AI 사용을 꿈꾸는 소너스(법인 설립 이유로 곧 팀명이 바뀔 예정) 의 코파운더 이정민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 초기 스타트업이 준비해야 하는 세 가지 중 두 번째 글, 시장과 관련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프로덕트 글은 준비가 되면 써볼게요ㅎㅎ AI 학습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학교 시험 때문에 글로 정리할 정신이 없네요)

전체 시장 크기(TAM), 시장 성장성(CAGR, 혹은 다른 무언가)

앞선 글에서 언급해 드렸듯이 투자자 관점에서 초기 스타트업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건 팀입니다. 그런데 팀의 성공을 예상해 볼 수 있는 지표로 또 하나 시장이 있습니다. 모든 창업 팀이 구분되는 이유는 팀의 구성이지만, 제일 차별화 되는 포인트는 저마다 하고 싶은 아이템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 아이템과 관련해서 성공 가능성을 예상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시장의 규모와 성장성 입니다.

먼저 시장의 규모와 관련해서 TAM, SAM, SOM 이 있을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hhttps://www.beginmate.com/magazine/41에서 확인 바랍니다.

저는 사실 놀랐던 점 중에 하나가 회사 별로, 심사역님 별로 기준이 다르지만, 생각보다 TAM(전체 시장) 자체를 중요도 있게 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유는 명확합니다.

(출처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855)

위 그림은 한국 유니콘 기업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유니콘이 각기 다른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TAM이 209조원(JP모건 추산 2022년 예상치)인 이커머스가 1/3 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하나의 창업팀이 유니콘이 되려면 결국은 큰 물에서 놀아야 그 정도의 기대 수익과 성장성을 담보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SOM 은 왜 계산해야 하나, TAM 만 보여주면 되는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SOM 의 경우 없어도 되지만, SOM 을 통해 보여주실 수 있는 것은 대표님의 시장 진입 전략 논리입니다. '어떤 고객을 타겟으로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하여 어느 정도의 트랙션이 나오면 이 정도 매출이 예상된다' 라는 논리를 설명하는 방식의 결과물이 SOM 추산치 입니다. 창업팀은 적어도 본인의 아이템과 관련한 것에는 전문가여야'만' 하며,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에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에, SOM 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시장의 성장성입니다.

최근 SaaS 스타트업이 많아지고 있고, 그 이유는 기존 솔루션 대비 운용의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으로 꼽힙니다. 그렇다면 SaaS 스타트업이 많아지지만 한편으로 투자가 집중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고 물어본다면, 단언컨대 시장의 성장성 때문입니다.

시장의 규모도 이미 크지만 연평균 성장률(CAGR)이 2028년까지 27.5% 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 정도 규모의 시장이 이 정도의 성장세를 보인다면 진입하는 팀에게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에 투자자도 따로 SaaS 를 위한 펀드를 조성할 정도로 관심을 보이면서 투자를 집행할 수 있게 됩니다.

분명 팀마다 미치도록 풀고 싶은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창업의 1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스타트업 씬의 한 사람으로서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또 하나 투자자 사이에서 통용되는 말이 있습니다. "운칠기삼" 결국 노력 및 능력은 기본, '운'이 받쳐줘야 어려움을 뚫고 창업팀이 성공할 수 있으며, 여기서 말씀드리는 운은 시장의 흐름입니다. 스타트업은 시장의 흐름을 직접 만드는 것보다는 흐름을 탈 수 있게 준비를 해야 하며, 이 시장의 흐름이 클 수록 더 큰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기에, 큰 물 또는 크게 될 물에서 미치도록 노는 것(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정도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7
1
이정민

이정민

(초준세 1) 팀은 초기 스타트업이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지표

안녕하세요,

착한 AI 사용을 꿈꾸는 소너스 (법인 설립 이유로 곧 팀명이 바뀔 예정) 의 코파운더 이정민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도 남겼지만, 저는 창업 이전 투자 심사역을 꿈꾸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B'사에서 RA 로 근무를 했고, 현재도 Web 3 스타트업 'C'사의 리서치 DAO 를 맡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최고의 목표는 저희 팀을 성장 시켜 제가 꿈꾸는 비전을 현실에서 실현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와 코파운더님 모두가 역할을 가리지 않고 도전 중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짧게 근무했고, 심사역도 아니었기에 감히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최근에 많이 참여한 창업 프로그램 내 멘토님의 내용과 현장에서 보았던 내용을 토대로 초기 스타트업이 준비해야 하는 세 가지를 오늘 적어보려고 합니다.

(메이커챌린지는 프로덕트 팀인데 프로덕트 관련 아직 고민하는 내용이 있어 프로덕트 관련 회고 포함 차라리 글 두 번 쓰자는 마음으로 오늘은 인사이트에 더 가까운 내용을 써보겠습니다.)

  • 팀

  • 시장

  • + 경쟁사 분석

우선 오늘은 팀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팀원의 역량, 모이게 된 계기

초기 스타트업에서 투자자가 볼 수 있는 내용은 결국 팀입니다. 사실상 프로덕트가 전무한 상태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유일한 '지표' 이기도 합니다.

우선 아이템과 관련해서 기존에 생각한 아이템이 잘 되길 바라고 그렇게 믿지만, 많은 경우 피봇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어떤 일이던 해낼 수 있는 팀원의 역량 보유 여부에 대해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투자자 분들도 창업이 정말 힘든 길인 것을 알기 때문에 끝까지 창업을 이어갈 의지가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팀원이 걸어온 길, 창업을 도전한 계기에 대해서 확인하고자 예의 상 드리는 질문이 아닌 필수적인 질문으로 물어보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공동 창업자와의 만남 계기에 대해서도 질문이 많은데요. 초기에는 사이가 매우 좋지만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의견 충돌은 불가피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이가 틀어질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어갈 이유가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물어보시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분 등에 대한 이슈는 별개로 취급하겠습니다.)

다음 주 주제는 시장, 그 중에서도 정확히 무슨 지표를 보는 가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제가 소너스를 기획할 때 가장 중요시 했던 것도 팀원이었습니다. 그리고 향후에도 팀원을 모집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가장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비전을 같이 공유하며 꿈꾸고, 이를 실현 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 소너스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면 소개하는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p.s. 프로덕트 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최근에는 코파운더 님께서 NeurIPS 에 논문이 accept 되어서 3명 중 2명이 NeurIPS 에 논문을 통과시킨 팀이 되었습니다.

스모어데이 Smoreday

순간의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으로 그려주는 웹 어플리케이션

15
0
이정민

이정민

(First post)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7년 간의 여정 끝에 졸업을 앞둔 학부생이면서 예비창업팀 소너스 (현, 스모어톡) 의 전략 및 기획을 담당하는 이정민입니다.

드디어 디스콰이엇에 첫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첫 번째 글로 어떤 내용을 써볼 지 생각하다가 창업의 길 로 들어온 이야기를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지금 대학 생활을 돌이켜 보면 최대한 재밌게 살아보려고 노력한 것이 현재의 기록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사실 안 해본 활동이 없었습니다. 스무 번이 넘는 공모전 입상 부터 학부 연구, 해외 프로그램 참여, 배낭 여행, 교환 학생...

다만 '창업'이 없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어렴풋이 품은 창업이란 꿈을 위해 준비해오다가, 졸업을 1년 남기고 학생 신분일 때 도전에 가장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엑셀러레이터 'B' 사에서 반년 간 RA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의 멋진 선배 기업들을 보고 나서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창업' 해야겠다.

함께 하고 있는 지금의 팀은 기본적으로 AI 를 개발하는 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사람들의 마음 관리를 위한 대화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노코드 툴로 연휴 기간 만들어 본 프로덕트, 마음을 흔들어 줄 한 문장 공유 공간 SwayIn 은 사실 팀의 개발 플랜과는 관련성이 떨어져 보이는데요.

위 프로덕트 개발의 이유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메시지의 힘' 을 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힘들 때 또는 지칠 때, 아니면 격려가 필요할 때 우리는 무엇을 하는 지 돌이켜 보면 누군가의 메시지를 보고 마음에 담았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누군가의 메시지를 보고 공감하고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얘기를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해주면서 서로 격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굳이 유명한 사람이 말하지 않았더라도, 우리 모두 한 문장으로 서로를 공감해줄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고 만들어 본 SwayIn.

이 곳에서 함께 공감해보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앞으로는 해당 분야의 분석 글과 팀 내 프로덕트 개발 과정을 주로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메이커 분들처럼 열심히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wayIn

당신의 마음을 흔드는 한 문장을 공유하는 공간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