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 Kim

Mina Kim님의 아티클

Mina Kim

Mina Kim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여러분은 삶을 살면서 만나는 어려움, 상실과 슬픔을 직면하시나요 회피하시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불안함과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럼에도 목표나 꿈을 이루기 위해 이 본능을 극복하고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죠. 오늘 추천해드리는 영화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에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궁극적인 이유에 사랑, 시간, 죽음 이 세 가지가 빠질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쉽게 낭비할 수도 있는 시간, 그 시간을 귀하고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죽음 그리고 고통과 상처를 겪어도 삶의 이유가 되는 사랑.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주인공 앞에 배우로 등장시켜 그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원 제목은 <Collateral Beauty>로 삶의 고통이 주는 아름다움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 살면서 몇 가지 중요한 가치를 간과하지 말고 감사하게 사는 것에 대해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메이커 여러분들도 소중한 것과 사람들을 곁에 두고 따뜻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7
3
Mina Kim

Mina Kim

Startup:CON 2022_IP 비지니스, K-콘텐츠의 확장

기조연설을 다음으로,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셨던 '지금 우리 학교는'의 원작(웹툰)작가이신 주동근 작가님과 필름 몬스터의 대표님인 박철수님과의 현장 인터뷰를 눈 앞에서 보고 듣고 있어서 너무 설레고 좋았는데요:D 지우학 시즌1 비하인드, 시즌2와 관련된 약간의 스포일러를 전해드립니다📢

대표님에게 드린 질문-🎬

작가님에게 드린 질문-✍🏻

🎬 많은 작품 중 왜 '지금 우리 학교는'을 선택하셨나요?

작가님의 콘텐츠를 확보 계약했을 때는 한국에 이런 콘텐츠가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이 작품을 하게 된다면 지금처럼 세계적인 콘텐츠가 될거란 생각을 하진 못했고 의미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씬이 있으시다면?

✍🏻: 굳이 고르자면 급식실에서 많은 좀비 배우들이 유리문을 깨고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이 웹툰에 나온 건 아닌데요 저는 도서실에서 귀남이와 청산이가 서로를 쫓고 쫓는 장면도 좋았는데, 급식실에서는 리얼한 연출을 위해 많은 스탭분들이 노력해주신 게 돋보였어요 예를 들면, 초록색 운동복에 선명한 피가 낭자해있고, 관절을 꺾는 모습들이요. 정말 좀비 그 자체였어서요. 

🎬: 저는 웹툰에서 바로 이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친구라는 관계를 캐릭터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서요. 위험한 상황이 극한에 다다랐을 때, 인간의 본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인 거 같아요. 친구를 감염시키기도 하고, 배신하고, 또 도와주고, 희생하려고도 하는 그런 모습들이요. 

✍🏻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하던데 무엇인가요?

제가 촬영장을 너무 가고 싶었는데…ㅎㅎㅎ 가려면 커피차를 보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고심하던 차에 코로나 때문에 미뤄지게 되었는데요. 촬영 막바지가 되어서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에피소드마다 제목을 정한 기준이 따로 있으셨나요?

제목을 정할 때는 항상 글로벌 시청자들을 고려해서 지었습니다. 넷플릭스니까요😃 지금 보면 적절히 지은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 국내 독자와 해외 독자들의 반응에서 각각 다른 점이 있을까요?

받아들이는 부분은 아무래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DM으로 가끔 외국인 분들도 잘 보고 있다고 오고 있는데, 문화는 다르겠지만 다들 학교를 다녔을 때의 추억 때문인지 대부분 좋은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저는 반응이 궁금해서 다른 계정을 파서 보기도 했습니다 ㅋㅋ

✍🏻 🎬 콘텐츠의 경계, 어디까지 허물 수 있을까요?

✍🏻: 지우학을 게임으로도 개발 중인데, 뮤지컬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면 너무 멋있을 거 같습니다. (보고 계신가요 뮤지컬 기획자분들?) 

🎬: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게) 잘 모르겠습니다. 영상 콘텐츠도 여러가지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데 무엇이 가능할지는 말씀드리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분야마다 다양할테니까요. 그러나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 IT 콘텐츠 비지니스를 준비하거나 하고 계신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지우학의 경우에도 8년전부터 준비한 콘텐츠입니다. 초능력자에 대한 이야기도 8년째 계획 중인데, 기나긴 과정에서 본인이 가진 확신에 대해 끝까지 매진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채워줄, 함께 할 동료를 찾는다면 더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그걸 가진 동료를 찾으세요!

✍🏻 아티스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신가요?

저는 자기 확신이 없는 작품들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원래 굉장히 샤이하고 부끄러운 성격이라 들어오는 강연들도 거절했는데, 이런 경험을 나눠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라는 지인들의 말과 무대에 올라가서 실제로 전달한다면 개인적으로 뜻깊은 시간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6
0
Mina Kim

Mina Kim

Startup:CON 2022_콘텐츠 비지니스 KEYNOTE SPEECH

10월 25-26일동안 코엑스몰에서는 콘텐츠 비지니스, 콘텐츠 스타트업에 관련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는 25일에만 참여했지만 관련 프로젝트(혹은 창업)를 진행하시거나, 기획을 구상중인 메이커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될 것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콘텐츠 비지니스에서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사항들

  • 콘텐츠 시장에서 사용자의 마음을 이끌리게 하기 위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합니다. 이 시장에서 여러분은 자신만의 콘텐츠(혹은 브랜드)를 꾸준히 사용자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Gen Z(Z 세대: 1996년에서 2010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들은 게임, 음악 등의 미디어 시장의 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콘텐츠로 만들기도 하고, 그들만의 소통 수단으로 쓰기도 하죠. 이 세대의 사용자를 분석해보는 것도 하나의 전략일 수 있습니다. (✍🏻 이 이야기는 해외 시장의 경우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기: 콘텐츠는 계속 새롭게 생겨납니다. 또 마케팅부터 기술&데이터 플랫폼(AI&머신러닝)까지 빠르게 바뀌고 변화하는 것에 적응해야 합니다.
  • 당신의 서비스(혹은 브랜드)의 기술, 필요한 인적 자원보다도 자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결론_Final Thought
  • 콘텐츠 비지니스를 하고 계시다면: 고객에게 더 나은 브랜드를 보이는 것. 즉, 깊게 브랜드의 의미를 강화시킬 수 있는 요소를 계속 만드세요. 타겟을 지정하고, 유지하며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더 좋게, 낫게 제공하세요.
  • 고객을 확보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요 인플루언서를 통해 큐레이션을 한다면, 고객을 확보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이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가능하다면 모바일 시장을 공략해보세요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5
0
Mina Kim

Mina Kim

🎃Trick or treat 할로윈 특선 예술 콘텐츠🎃

이거 마시면 저랑 사귀는 거에요 메이커 여러분🃏 벌써 할로윈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할로윈에 뭐하고 보내실 예정이신가요? 저는 인턴을 했던 2019년, 해리포터 망토와 마법으로 어린이들의 사탕을 빼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D 참 재밌었는데.. 올해는 가오나시 코스튬을 입고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할로윈은 악마나 유령 등의 괴물이 괴롭히지 못하도록 비슷한 형태의 괴물로 변장을 하는 풍습이 이어져서 귀신 분장을 하는 지금의 풍습으로 이어져왔다고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귀신을 믿진 않지만, 분장하거나 놀라게 하는 건 좋아합니다😀


그럼 이번주 콘텐츠를 볼까요?

미술🎨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 주목할 만한 경기장 디자인은?

서울역에 등장한 우주 정거장?

떠나기 좋은 계절, 전시장에서 만끽하는 국내 여행

배우 오정세가 나타나는 슈퍼마켓?

평범한 벽돌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그림 한 장에 3억?? 미술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소년

문학📖

서양인들은 왜 할로윈에 열광할까? 할로윈데이의 기원과 숨겨진 이면! | 미국 문화, 세계사, 역사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허상

단풍 빛 따라 걷는서울 예술 산책 스폿

이번 주 이 잡지 🌈 뉴필로소퍼 20호 - 불확실성 속에서 나아가기

조건 없이 내 편이 되어주는 밤의 문장들

[방석 위의 열흘] 내 인생의 혼란을 사랑하는 법

영화 추천🩸

조커의 의상을 담당한 할리우드 의상 디자이너, Mark Bridges

<판의 미로>감독, 호러영화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가장 가까운 것이 두려운 공포 영화, 런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일상 속의 스릴러 <어둠 속의 감시자>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영화 굿즈의 세계, 디자인 스튜디오 '딴짓의 세상'

할로윈에 꼭 들어야 하는 음악🎵

🎃할로윈에 꼭 들어야 하는 클래식 BEST 3

[PLAYLIST] Trick or treat 이 플리 트는 순간 여기가 귀신의 집🎃 | 할로윈 노래모음 | 치명 퇴폐 싸이코

'신기록 또 신기록 행진', 테일러 스위프트 10집 ‘Midnignts’ 발매 [#위클리팝]

빌보드 핫 100 차트 10월 29일 주간ㅣbillboard HOT 100 (Oct 29th, 2022) [#3분차트]

[Playlist] 하루를 끝내고 따뜻한 욕조 속으로ㅣ따스하고 그루브한 멜로우 R&B 플레이리스트ㅣmellow music for a smooth bath time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7
1
Mina Kim

Mina Kim

Building in Public Club에 참여하며 + 재정비-ing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Building in Public Club 참여 후 글을 얼마 올리지 못했는데요🥲

너무나 올리고 싶었으나 저희 서비스가 재정비에 들어가게 되고 팀원도 모집하게 되면서 조금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일주일에 1~2번씩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들과 개발과정을 업로드 해보려 합니다! 제목은 <디깅 소식:____> 나 <이번주 예술계 소식>으로 정했는데 어떠신가요?🤔

(참고로 다가오는 할로윈에는 오싹한 에피소드,경험담과 콘텐츠를 업로드 할 예정이에요😈👻)


이번 주는 개발 관련 소식입니다👇🏻

개발 완료된 기능들(바뀔 것들)

1️⃣ 느린 화면, Safari에서 깨지는 폰트 버그 수정

2️⃣ 디깅 내에서 검색

개발 중인 기능

1️⃣ 구글 로그인 + 이메일 로그인

현재는 구글 로그인만 가능한 상태인데 구글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도 로그인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핸드폰으로 보게 된다면 왼쪽 이미지만 보이게 됩니다.

2️⃣ 마이페이지, 이메일 알림 설정

3️⃣ 배너공간

배너 공간에는 전시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뮤지컬, 콘서트, 전시 등)들 소식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진행중인, 진행예정인 버튼을 디폴트로 두고 한꺼번에 보기 쉬운 방법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몇 가지 디자인 시안은 나온 상태이며 좀 더 구체화를 진행 중입니다. 🏃🏻‍♀️


작성한 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피드백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D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11
4
Mina Kim

Mina Kim

생각을 현실로 실천하고 계신 메이커 분들에게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끝나가는 과제와 알바와 함께 연휴를 보내고 있는데요😀


10월 27일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11 데모데이가 열린다고 합니다!

데모데이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 디스콰이엇을 포함한 12개의 스타트업 대표님들께서 선정한 플레이리스트를 듣고 데모데이를 신청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데모데이 신청 링크

플레이리스트 링크


끝으로 제 추천 노래도 적어봤습니다👩🏻‍💻

Blackway & Black Caviar - "What's Up Danger"

OneRepublic - West Coast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6
4
Mina Kim

Mina Kim

처음 달에서 태어나는 사람은 부모의 국가를 따를까요? 아니면 새로운 세대의 정체성이 섞인 달의 사회가 만들어질까요?

지구의 인구가 늘어나고 그와 동시에 전쟁, 환경, 생존과 관련된 문제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 이외에 다른 행성의 생존 가능성을 찾고, 탐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중인데요.

이에 50년 만에 유인 달 착륙에 도전하는 NASA는 9월 3일로 계획했던 '아르테미스Ⅰ' 로켓 발사가 취소 되었습니다. 엔진에서 액체수소 연료가 누출되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NASA, BBC NEWS

 '아르테미스' 1단계의 목적은 앞으로 우주 비행사가 달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우주선과 장비를 확인하는 것이고 이 미션이 성공할 경우 오는 2024년엔 아르테미스 2호 계획에 따라 우주비행사들이 달 궤도를 돌고 2025년에는 최초의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만약 오늘 우리가 달에 기지를 만든다고 가정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또 달에서는 어떤 기술이 개발될까요?

달 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으로 이주한 후 태어나는 사람은 과연 부모의 국가를 따를까요?

저는 당장 달에 갈 수 있다면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발견해 지구로 보내는데 기여하고 싶네요 😊


이 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이 영상을 클릭해보세요✨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6
2
Mina Kim

Mina Kim

디깅(Digging)2.0 업데이트 안내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디깅(Digging)🍿


디깅(Digging)의 의미

digging의 사전적 의미는 채굴, 발굴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저희는 그보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나 사람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거나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파고드는 행위에 중점을 뒀습니다.

로고의 의미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모아 보여드리고 싶어 웃는 모습( :D )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안내

이전에 Notion을 이용해 간단히 MVP를 제작했는데, 노코딩툴과 JS를 사용해 초기 서비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현재 진행중인 전시, 진행예정 전시에 대해 바로 알아보기

위 기능이 추가된 상태이며 아직 기본적인 형태지만 메이커 분들의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예술에 관해 개인적인 리뷰가 담긴 블로그도 많이 보러와주세요!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10
2
Mina Kim

Mina Kim

MVP개발을 진행하며 경험하고 느낀 것들

디깅(Digging) 개발을 위해 먼저 제가 세운 가설과 문제들을 사용자분들이 실제로 느끼고 있는지, 그렇다면 콘텐츠&인사이트 퀄리티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알아보았습니다.

📝 설문조사
  1. 관련 매거진, 구독 서비스, 어플 이용 유무
  2. 이용 횟수, 이용하는 서비스 이름
  3. 이용 시 불편했던 점, 좋았던 점
  4. 나이대, 성별


위 질문들을 바탕으로 링크드인, 커뮤니티, 오픈 카톡 채팅방에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커리어와 계발 중심 네트워크인 링크드인에서는 역시 응답률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관심사와 취미 자체가 예술인 사람들이 모인 자리로 찾아가는 게 좋다고 생각했고, 참여 코드가 필요하거나 강퇴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커뮤니티와 오픈 카톡 채팅방을 합쳐 감사하게도 약 50명의 분들이 디깅 설문조사에 응해주셨습니다.

👩🏻‍💻 비대면 인터뷰

지인 3분(문화/예술 경험이 취미, 구독생활이 취미)을 모셔 같은 질문으로 10-15분간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중 핵심적인 부분만 적었습니다.

Q. 매거진&구독 서비스, 어플 등을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편리성과 시간 절약 때문이에요'

' 좋아하는 걸 선택해 깊이 즐기거나, 선택을 플랫폼에 맡겨서 편하게 즐기려고요'

Q. 매거진&구독 서비스, 어플 등을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꾸준히 하게 되는 구독과 단기성에 그치는 구독이 나뉘게 됩니다'

'이렇게 나뉘는 서비스들도 많아지면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게 피곤해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프로덕트들에 대한 관점을 더 넓혀야 한다는 것, 콘텐츠를 모으는 큐레이션 플랫폼이더라도 근본적으로 어떻게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것인지, 미디어나 정보 생태계에 지속성을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된다는 것을 중요하게 느꼈습니다.

8
0
Mina Kim

Mina Kim

예술 콘텐츠 및 인사이트를 모두 한 곳에서 발굴하다, Digging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USMC1기(대학생 메이커 클럽)로 합류하게 되어 이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는데요.

디깅은 흩어져있는 예술 콘텐츠, 인사이트를 모아 전해드리는 페이지입니다.


자기소개

저는 2학년때까지 패션 마케팅 전공을 공부하고 방학 때 한 옷가게에서 알바를 하다 해외 패션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었지만 디자인, 세일즈 부서에서 근무하고 시스템을 바꾸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컴퓨터 과학과로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막상 공부를 해보니 ‘기술도 좋지만 너무 예술을 사랑해서..♥️ 2개를 동시에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공부와 따로 해보고 싶은 것을 병행하였습니다. (파이썬 기반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 외부 프로젝트들을 마칠 때쯤 디스콰이엇을 알게 되었고, 메이커분들과 대화를 나눠보며 받은 좋은 영향으로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지 고민하다 USMC 1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비전

모든 사람들이 쉽고 간편하게 예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디깅, 흥미있는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

여러분은 예술에 관한 소식과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 누구를 위해 찾아보는 편인가요?


가족, 친구, 연인 혹은 나를 위해

영화, 전시 리뷰를 찾고

새로운 플레이스트를 찾고

지적 호기심과 영감을 얻기 위한 아이디어를 찾을 때


OTT플랫폼과 각종 아티클, 어플, 인스타 등을 힘들게 번갈아가며 체크하고 있지 않나요? 저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예술 콘텐츠와 인사이트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MVP
  1. 분야 및 카테고리 - 전시(그림, 사진, 영상), 영화(장르별), 음악(장르별) / 공모전, 프로젝트
  2. 1에서 선택한 분야들의 아티클, Youtube , 어플, 인스타 계정 등을 추천받아 보는 기능
  3. 사이트 내 검색 기능
  4. 좋아요 및 저장 기능
  5. 특정 기간 동안 개인 전시, 프로젝트,영상을 엄선해 홍보하는 기능

ps. 최대한 노코드 툴을 사용할 예정이지만 필요 시 코딩작업도 수행합니다.


현재 상태

팀빌딩(~6/11) & MVP개발(~6/26)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아직 아이디어 단계지만 제 메이커로그와 개인사이트를 보시고 관심있으신 분, 끝까지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조언을 제공해주시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커피챗이나 아래 이메일을 통해 연락 부탁드립니다

(👉゚ヮ゚)👉 개인 사이트, 이메일

13
4
Mina Kim

Mina Kim

CRM, 왜 중요한 걸까요?(2)

CRM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1. 비전(가치) 설정하기

CRM을 도입하기 전에 이 서비스로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멤버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모 기업보다 몇 프로의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하겠다.', '자사 서비스를 보고 들으면 자동으로 어떤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게 하겠다.' 등의 비전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실현하기 위한 전략 설정하기

자사 서비스(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가격, 기능, 타겟층, 판매 시스템을 어떻게 제공할지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는 곧 SWOT분석의 도구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3. 목표 설정하기

1과 2를 결정한 후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정보를 축적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업무 목표를 책정해야 합니다. 

4. 평가 지표 설정하기

자사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역시 고객의 액션이 필수적입니다. (1)에서 언급하였듯 상담내용이나 이력 데이터를 자사만의 방법으로 수치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위의 사항들을 반영한 데이터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누락없이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데이터량, 정확성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장의 팀원들과 입력 작업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초기 단계일수록 적절한 연구와 논의를 통해 필요한 입력항목들을 전달할 수 있는 이해관계가 조성되어야 하고, 워크 플로우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발맞춰 배우고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9
1
Mina Kim

Mina Kim

CRM, 왜 중요한 걸까요?(1)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D

저는 2차 메이커 라운지 모임에서 한 분과 CRM에 대한 대화를 나눴었는데요

이미 CRM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몇년 전 세일즈 인턴을 할 때 상사분들의 미팅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였어서 조금 적어두었던 것이 기억나 기록해두려 합니다.

CRM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는 사용자의 관점에 맞춘 마케팅 툴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거나 예상하며 만든 프로덕트에 대한 실제 결과를 100% 장담하지 못하기에 고객을 관리하며 이슈도 해결할 수 있는 툴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CRM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기업마다 해당 시스템의 기능이나 생김새는 다르겠지만 본질적인 정의는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객 관리 툴의 하나로서 잘 사용한다면 고객이 구입한 서비스(혹은 제품)정보, 문의 및 요구사항 등을 한 곳에 유기적으로 모아두고 그 경위를 바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방대한 정보들을 각 부서들과 실시간으로 수정, 공유하게 되면 그 후엔 원하는 기준으로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M의 핵심 기능✨

1. 정보 관리 

클라이언트가 구매한 상품의 정보, 거래 날짜 및 내용 등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인턴으로 근무했던 곳의 시스템에선 상품명, 상품번호, 시즌, 원단명,컬러명,클라이언트명, Instock/Sold Out여부, Instock-Incoming 날짜, 재고 수 등의 Raw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일즈 부서에서 요청한 재고를 다른 지사에서 만들어 오기도 하는데 이때 본사에 상품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으면 프로덕트 부서에 최대한 빨리 제작 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CRM시스템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 후 관련 부서에 이메일로 업데이트 하거나 직접 컨택하는 업무를 실행했었습니다.

2. 서비스 정보 전송 및 업데이트

메일, 메세지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제품)에 대한 정보를 발송하는 것으로 기존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세분화할 수 있고 고객이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3. 고객 문의 관리(CS)

매번 직접 고객과 소통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낭비, 감정소모, 이중대응 등의 이슈는 한 때 공익광고나 영화광고로 나올 정도로 심각한 이슈였죠. 지금과 달리 AI에 대한 인식이 낮아 참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다행히 2020년 하반기부터 챗봇과 자동응답기가 국내에 보편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상담내역들을 통해 발생하는 대량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축적된 데이터 중 자주 받는 문의 사항이나 FAQ들만 AI를 통해 분석해 미리 사용자에게 문의사항을 제시해 기존의 이슈도 해결될 뿐더러 편리함도 증가하였습니다.


관련 아티클도 참고해주세요👇🏻

< 너도 나도 'AI 챗봇' 도입 2024년 시장 규모 10조원까지 성장 >

< AI상담 서비스의 고도화 >

9
2
Mina Kim

Mina Kim

조직이 성장하고 변화해야 하는 이유

최근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면서 조직 내에서 공유되는 정신적인 가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좋은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지 고민이 많으신 분들도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부족한 점이 있고, 배우는 입장이지만 조직문화의 방향성에 대해 겹치는 요소들을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든 행복한 가족들은 서로 닮은 데가 있다. 그러나 불행한 가족은 그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불행하다.

이 구절은 톨스토이의 저서 “안나 카레니나”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로, 조직과 인간관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팀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 팀은 의사소통 비용이 매우 비효율적으로 높은 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임원급의 상사가 회의를 위해 팀장과 팀원들에게 한 가지 미션을 주고 기한이 정해진 상태입니다.

여기서 팀장이 팀원들에게 각자 미션을 수행하고 나온 답안 중 좋은 답안들을 합지자고 한다면 팀원 각자의 성장에는 좋지만 비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시간낭비를 부르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먼저 다같이 모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논의한 후 그에 맞게 일을 나눠 답안을 낸다면, 시간 절약은 물론이거니와 비교적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의사소통을 잘 하지 못하면 반복적인 업무가 늘어나 악순환을 만들고 스트레스만 가중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투명한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노션이나 간트, 슬랙 등의 의사소통 툴들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고 진행도가 어느 정도인지 정보가 공유되어야 업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소한 문제에 집중한다’

비행기 동체의 사소한 균열을 제 때 수리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처럼

때로는 사소하게 여겨서 신경쓰지 않은 문제가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꾸준하고 작은 노력들’

사람들은 대부분 다이어트를 할 때 단기간의 체중감량으로 요요가 오는 위험을 대비해 장기간으로 꾸준하게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곤 합니다. 이처럼 업무가 중간에 위험에 처해있거나 막혔다면, 지속적으로 관리가 수행되어야 합니다.

‘피드백 수용성’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을 하다보면 내가 잘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나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모습과 상대가 느끼는 모습은 분명 다르기 때문에 나의 모습을 항상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과 피드백을 듣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것인지는 감정적인 판단보다 객관적인 기준을 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거 같네요


혹시 의사소통 중 자신의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적용해 협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요약(recap)해 말하기

머릿속에 핵심 키워드를 명확히 한 후 인과관계, 수평관계, 상하관계 등으로 적절히 구조화 해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선 처음보는 상대, 처음 겪는 상황에 횡설수설하게 되버립니다. 이럴 경우 반복요약. 즉, 말하고 싶은 것의 개요를 말하고 부가적인 요소를 덧붙이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이 되지 않거나,장황하게 말했다고 느낀다면 곧바로 '정리하면', '다시 말하면'을 붙여 다시 표현하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기

위 내용을 바탕으로 의도를 전달해도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모르는 내용이거나,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조직이 다양한만큼 문화도 각자 다르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조금씩 개선해나가다보면 더 나은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7
4
Mina Kim

Mina Kim

AI 기술을 이용한 오프라인 구글 애널리틱스 'mAsh' (2)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개인 정보 보호'는 사용자 입장에서 충분히 염려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이번엔 데모를 직접 체험해보고 상담을 통해 그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mAsh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

mAsh의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를 살펴봅시다👇🏽

1️⃣CCTV로 촬영된 영상 파일을 영상 수집 장치를 통해 메이아이 클라우드로 송신

2️⃣ 클라우드 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을 통해 영상 속 인물을 개인이 직접 식별할 수 없는 가명 정보. 즉, 한 인물의 신장, 체형, 얼굴과 헤어 및 옷 스타일을 분석하고, 실제 사용자의 모습에서 분석 전 데이터는 보이지 않고 성별과 연령대 데이터만 보이도록 함.

3️⃣ 수집된 영상파일은 메이아이 서버에서 30일 동안 정확도 향상 작업, 오류 발생 시 재분석등을 위해 사용 및 보관 후 제거

4️⃣ 최종적으로 나오는 통계값은 가명 정보 처리의 일환으로 간주되어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처리 가능

저는 이 과정 중2️⃣에서 메이아이 기술로 방문객들의 인상착의와 나이대가 흡사할 경우 상세한 식별까지 과연 가능한지 궁금했는데요 이 경우에도 방문객 각 개인을 전부 특정해야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정보 침해의 우려가 있어 상세한 행동 동선을 매장 방문 횟수, 구역 방문 횟수, 매장 체류 시간 등으로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 중 구역 방문 횟수에 대해서만 탐색해 본 것입니다👇🏽

mAsh의 데이터 탐색 메뉴에서 알고 싶은 데이터 유형을 선택하고


전체 조건을 전부 선택하고 나온 결과값을 확인하면

전체 기간별, 날짜별로 시각화 된 그래프와 간결화된 표를 볼 수 있습니다

(표는 엑셀로 복사 가능합니다!)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산업의 과제라고 말할 수 있는 개인 정보 보안,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인공지능·데이터 사업이 증가하면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 법안이 과기부의 자율적인 점검으로 이루어졌고, 2021년 12월로 개인정보 활용 과제 자문위원회가 생성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정보 활용 과제 자문위원회의 역할

사업 기획, 추진 시 개인정보 관련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이슈 발생 시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

  1. 사업 기획 단계: 개인정보 수집·활용 근거, 가명처리 필요 여부, 위탁처리 필요 여부 등을 사전 점검
  2. 공모 단계: 과제별 특성에 따라 위탁처리와 고지를 하고, 개인정보 영향평가 실시 등을 의무화
  3. 사업 종료&활용 단계: 기업이 사용한 데이터를 파기하고 결과물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었는지 점검하는 일

이렇듯 어느 정도 뼈대는 갖춰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AI기업 중 개인정보보호법을 잘 모르는 곳도 많고,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준수할 수 있는지 모르는 곳도 많다고 하니 인권위원회나 개인정보위원회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이 비록 발전 초기이지만 정보 보안 전문가들을 더 양성하고 현재 기업들을 통해 제도적으로 좀 더 뒷받침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적절한 해결책이 만들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6
0
Mina Kim

Mina Kim

AI 기술을 이용한 오프라인 구글 애널리틱스 'mAsh' (1)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판매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세상이지만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하는 경험은 여전히 온라인이 따라잡을 수 없는 오프라인만의 영역인데요.

해당되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의류, 식품, 자동차, 미용 등의 많은 기업에서 예측한 방문객의 데이터가 실제 제품 출시 후 집계한 데이터와 왜 다른지 정확한 원인을 몰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mAsh는 이미 오프라인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주차 메이커 로그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문제점과 함께 기능과 기술에 대해 간단히 디깅해보았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문제점

👉🏻제가 의류와 식품 매장 알바, 인턴으로 근무해보면서 느꼈던 오프라인 매장의 문제점은

  • 점원이 일일이 방문객 수, 구매전환률을 집계할 수 없다.
  • 방문 인구가 늘어나면 각 공간에 따른 유동인구, 방문객의 연령대, 제품 선호도를 판단하기 어렵다.

이렇게 크게 2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실제로 현재 시즌의 방문객 데이터가 잘 파악되지 않으면 현 제품의 판매율이 하강했으며 이는 동시에 다음 제품 제작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했습니다.


영상인식 기술은 무엇인지, 어떻게 구현하는지

영상인식 기술은 대부분 특정한 물체나 특징점 또는 동작의 패턴이 있는지를 판별하기 위해 사용하며 교통정보, 자율 주행, 범죄예방, 재해 예방 등의 분야에 발전을 가져다 주는 무궁무진한 인공지능 기술들 중 하나입니다🔭

👇🏽 구현 과정

영상 인식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중 물체 검출(Object Detection)의 일반적인 과정을 간단히 설명해보면

  1. 인공 지능 훈련을 위한 많은 양의 샘플 데이터 수집
  2. 클래스 라벨 생성( 검출해야하는 정보: 물체의 이름, 특성을 라벨로 생성합니다)
  3. 1과 2를 바탕으로 훈련을 실행
  4. 테스트 데이터를 입력해주고 훈련시킬 때 사용한 클래스 라벨에 속하는 데이터를 검출하고 위치를 추척해 바운딩 박스로 알려줍니다. 이 때 만약 해당 라벨에 속하는 데이터가 없다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훈련되는 라벨에 대해서만 검출하기 때문에

영상의 선명한 화질, 많은 양의 데이터를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 모든 걸 감당 가능한 서버의 성능 이 세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높은 정확도로 물체나 사람이 인식됩니다.

정확도(accuracy): 위 사진처럼 0 ~ 1사이의 수치로 나타내며, 0에 가까울 수록 정확도가 낮고 1에 가까울 수록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mAsh의 영상 인식 인공지능 'Daram' 이 기존 영상 인식 기술과 다른 점

보통의 Obeject Detection과 다르게 Daram은 영상에 등장한 사람을 정확히 검출하고 위치를 정밀히 추적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좀 더 면밀한 기술이 요구됩니다.


'Daram'의 기능 및 장점

  • 고차원 방문객 데이터: 고객행동에서 평균적으로 90%이상의 CGA추출
  • 전 지점 데이터: 모든 지점의 데이터를 CGA에 따라 한 눈에 비교 가능, 전월과 이번달 대비 방문객 분석
  • 매장구역별 퍼포먼스 분석: 제품 종류별로 노출 횟수, 체류 전환율, 체류 횟수, 체류 시간, 최다 체류 고객군 확인 가능
  • 데이터 연동 시스템: 데이터 자동 전송 API, 엑셀 형식 등으로 데이터를 제공
  • 돌발상황에도 끊김없는 정확하고 유연한 방문객 Tracking
  • 마스크에도 문제없는 높은 정확도
  •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며 데이터 구축
CGA: Counting(유동인구 및 공간/존 방문객의 수), Gender(방문객의 성별), Age(방문객의 연령대)



이번에 소개해드린 mAsh는 제가 겪었던 문제점에 대해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현재로썬 더 다룰만한 문제점이 떠오르지 않았네요☺️ 오프라인 매장 분석의 강점을 정말 잘 살렸다고 느꼈습니다.



쉬운 이해를 도울 영상 인식 기술 관련 포스트, 아티클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deepbaksuvision.github.io/Modu_ObjectDetection/posts/01_00_What_is_Object_Detection.html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394

https://bskyvision.com/413











11
0
Mina Kim

Mina Kim

프로덕트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메이커 챌린지 2기로 활동하게 된 공대생입니다🐇

첫 메이커 로그는 졸업을 앞두고 제가 하고 있는 고민과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 아이디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여러분과 의견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전공을 바꾸게 된 계기

저는 본래 패션을 전공했는데 공부, 실습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주로 예술과 관련된 흥미있는 체험과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해외에서 인턴을 할 기회가 주어져 제가 경험한 걸 얼만큼 성장시킬 수 있나 하는 궁금함에 짧은 시간이지만 1년 동안 여러 가지를 배우고 왔습니다.

이론적으로 알기만 하던 상품(옷) 제작, 디자인 및 세일즈의 진행과정을 자세히 느끼고 작게나마 성과도 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오랜 시간 같은 자리에서 비슷한 작업을 앞으로도 몇 년은 반복해야 제 아이디어를 녹일 수 있다는 사실과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작품을 언제쯤 만들 수 있는 건지 확신이 서질 않아 약간의 권태와 단조로움을 느끼던 저는 꼭 패션이 아니어도 예술을 컴퓨터 분야와 접목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에 인턴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컴퓨터 과학으로 전공을 변경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것👩🏻‍💻

단순한 호기심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 •̀ ω •́ )✧ 일단 기본적으로라도 프로덕트를 만들어 보자! 해서 학기 중간 중간 팀원들과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고 웹 페이지를 제작해보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다른 작업(인공지능)을 진행중인 단계입니다.


프로덕트에 대한 고민

다양한 메이커분들의 글을 보면서 Creative Developer 혹은 Interactive Developer이라 불리는 Role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역할 자체가 예술적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는 것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끝나고 관련 작업을 차근 차근 시작해보려 합니다!

아직 아이디어 단계지만 본격적으로 제가 만들고 싶은 웹-앱 플랫폼(커뮤니티)은 사진, 그림 분야의 작가 분들이 자신의 작품을 포트폴리오처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터랙션 형식을 제공하고, 온라인 전시처럼 사용자들의 작품을 좀 더 멋지게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

저작권

사용자의 작품이 자기 자신이 아닌(혹은 허가를 받지 않은)자가 2차 창작물로 배포하거나 수정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플랫폼은 이에 대해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는지? ( 동의 없이 사용한 자에게 작품을 내리라고 고지하는 데에서 그쳐야 하는지 등등)

이외의 문제들

아직...여기까지가 제 아이디어뿐이지만☺️ 메이커 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구마구 의견 제시해주세요! (≧∇≦)ノ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