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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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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노스트에서의 첫 링크드인 고객님과의 커피챗



알코노스트에서의 첫 링크드인 고객님과의 커피챗

드디어 만났습니다. 링크드인 덕분에 알게 된 분과 링크드인 안에서 비즈니스 대화가 이뤄졌고, 결국 계약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고객님과 커피챗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블루시그넘의 양은희님입니다! 아마 링크드인에 계신 분들은 최근에 은희님의 포스팅을 보셨을 겁니다. 추석 때 아버지와 함께 중국으로 여행을 간다는 포스팅이었는데요. 은희님도 해당 포스팅에 대해 많은 링크드인 유저 분들의 반응을 보며 놀랐다고 합니다.

블루시그넘은 하루의 일상을 기록하는 ‘하루콩’ 앱을 필두로, AI 감정가이드 무디와 최근에 출시한 나만의 상담사 Lime AI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인간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은희님은 Lime AI와 하루콩에서 writing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Lime AI가 해외 진출을 위해 저희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셨는데요. AI가 번역한 부분을 저희 번역가 분들이 품질을 평가하고 편집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시그넘에 대한 비즈니스, 번역 서비스에 이어 각자의 커리어와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은희님과 대화를 하다 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공통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가장 놀랐던 부분은 서로 ‘축구 기자’ 일을 했었다는 겁니다! 저는 2016년, 은희님은 2020년에 각자 축구 온라인 매체에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 일을 빠른 시일 내에 관뒀다는 것도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의 경험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지만 그 경험을 기반으로 좋은 곳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정체성과 자신의 경험, 지향점이 동일하고 텍스트 콘텐츠를 통해 직무를 개발하며 서비스를 운영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텍스트를 기반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저는 잘 되지 않았거든요. 글쓰기를 통해 앱 서비스를 기획, 운영하는 모습이 한편으론 부럽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블루시그넘과 은희님의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하며, 저 역시 블루시그넘의 다국어 번역과 다른 고객 분들의 다국어 런칭에도 큰 도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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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노스트가 고객님과 일하는 방법

알코노스트가 고객님과 일하는 방법

현지화 과정이 필요한데, 번역 회사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떻게 저희가 협업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말씀 드릴게요!

Step 0: 프로젝트 시작 전, 대화하기
소스 파일 주시고 바로 진행해 달라고 이야기 하실 수도 있지만, 그 전에 고객님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소개팅할 때 다짜고짜 “너 나랑 사귀자”라고 하면 당황스럽고 어이없잖아요.

어떤 상황인지, 어떤 콘텐츠인지, 어떤 서비스 타입을 원하는지, 저희는 어떤 툴을 활용하고 어떤 정보를 요청하는지 등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Step 1: 콘텐츠 수령 후 견적서 전달
정확한 글자 수 파악이 필요합니다. 대략적으로 알려 드릴 수도 있지만, 정확한 글자 수 파악을 통해 정확한 금액을 알려 드리는 것이 의사 결정에 더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Step 2: PM 배정
저희는 프로젝트마다 프로젝트 매니저가 배정됩니다. PM이 전반적인 워크플로우 세팅, 번역가 팀 구성, 품질 체크 등 여러가지 미션을 담당합니다.

Step 3: 현지화 플랫폼 설정
번역 작업을 위해 저희는 Crowdin 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번역가, 고객님 모두 여기서 소통할 수 있고 진행상황 등 많은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Step 4: 번역가 온보딩
저희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원어민 전문 번역가와 일하고 있어요. 어떤 번역가가 해당 프로젝트에 적합할지 선정합니다. 비슷한 서비스 번역 경험이 있는지, 관련 산업 경험이 있는지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하여 배정합니다.

Step 5: 품질 향상을 위한 번역가 질문
번역가가 번역을 진행하다보면 모르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문맥의 정확성, 관련 정보 등이 있다면 품질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질문을 드립니다.

Step 6: 진행 상황 실시간 파악
번역 상황을 실시간으로, 주기적으로 살펴봅니다.

Step 7: 번역물 전달
자, 이제 번역이 끝났습니다. 여러분이 전달해 주셨던 파일 형식 그대로 전달 드립니다.

Step 8: 추가적인 현지화 테스팅
여러분의 서비스, 프로덕트 등에 번역물을 적용하고나면, 추가적으로 해당 유형의 인터페이스를 확인해 봅니다. 이를 통해 버그는 없는지, 오역은 없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죠.

Step 9: 지속적인 번역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가 긴밀하게 도움 드립니다. 동일한 PM 및 번역가 배정, 월별 결제, 지속적인 소통 등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현지화 계획이 있어 논의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DM 보내주세요!
https://www.linkedin.com/pulse/how-well-work-together-program-timeline-alconost-alconost-ykz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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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에서 언어의 중요성

세일즈에서 언어의 중요성

세일즈 세계에서 언어가 중요한 것은 처음 듣는 일이다. 고객에게 어떠한 단어를 사용해서 말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고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제격이다. 세일즈 클로징 책에선 치과 의사의 사례가 나온다. 맥두걸 박사는 ‘수복’이란 말 대신 ‘복구’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취소’ 또는 ‘연기’ 보다는 ‘일정 변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대기실’이 아니라 ‘접견실’이고 ‘진료비를 계산’하겠냐는 말이 아닌, ‘서비스 비용을 결제’하겠냐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한, ‘침을 뱉으세요’ 대신 ‘입안을 비워주세요’ 라는 표현 등 보다 고객, 서비스 관점에서 단어를 선택했다.

이전에 이사를 위해 이삿짐 센터 업체를 고민하고 있었다. 몇몇 업체가 집을 방문했는데, 어떤 업체는 내 앞에서 욕을 하더라. 물론 상황 예시를 들면서 본인의 직원들에게 대한 이야기였는데, 그렇다고 해도 고객 앞에서 상스러운 표현은 해선 안 된다.

그리고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고객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고, 특정 산업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전문성을 나타낼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고객은 판매자를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이래서 현지화가 중요하다. 현지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만큼, 항상 단어, 문장 번역 등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어떤 단어를 선택하냐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난다.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며 현지화를 진행하는 것이 해외 진출에 밑거름이 된다.

단순 문자 번역이 아닌, 현지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 표현 등으로 번역을 진행한다면 당연히 현지인들은 만족하면서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번역은 주로 마케팅팀, 현지화팀에서 다루고 있다. 잘 된 현지화만큼 좋은 마케팅 수단은 없다. 아무리 디자인을 잘 만들고 구성을 해도 처음에 맞닥뜨리는 언어가 어색하다면 이질감을 느끼고 신뢰도 또한 떨어진다.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언어에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이 있음을 모든 이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

#세일즈클로징후기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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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라는 자부심

세일즈 클로징 책에서 저자는 세일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을 역설한다. 결국 기업의 최고 경영자는 세일즈와 마케팅 전문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요즘에는 엔지니어가 최고 경영자가 될 수도 있다. 대체적으로는 세일즈, 마케팅 출신이 최고 경영자가 되곤 한 것은 사실이다. 어쨌든, 저자가 말한 그 근거로, 세일즈가 유일하게 이익을 창출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나는 과거에 세일즈에 대해 대단히 거부감을 가졌다. 술 영업이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들어왔고 봐왔다. 나는 술을 먹지 않아서 부족한 세일즈가 될 거라 생각했다.

막상 세일즈를 하니 술 먹지 않고 세일즈를 하고 있다. 술 영업을 안해서 매출이 작은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감사하게 고객을 유치하고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

과거엔 우리 서비스에 대해, 나에 대해, 영업에 대해 자신 없었고 자부심도 없었다. 조금씩 마인드를 고치고 있고 성공 경험이 생겨나면서 깨달았다. 고객을 돕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 있게 나아가는 마음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이 내용 뒷부분에 바로 술과 세일즈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저자 역시 술을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고객과 술을 먹지 말라고도 강조하고 있다. 물론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이 부분이 적용될지는 미지수지만 나도 공감한다. 고객과 술로써 엮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서비스와 프로덕트, 가치, 세일즈맨의 신뢰감 있는 태도로 관계가 형성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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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 고객 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뭄에 단 비 내리듯이 참 감사했습니다.

번역이라고 해서 고객과의 미팅 없이 진행하진 않습니다. 정말 단순한 번역 업무일 수 있겠지만, 어떻게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번역을 진행하는지 알려 드리는 것이 고객님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최근에 많은 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찾아 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아직 계약을 체결하진 않았지만 잠재력을 가지고 고객님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을, 고객님의 제품이 잘 번역되어, 출시되는 모습을 상상하니 참 설렙니다.

추가 계약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저희 서비스에 만족하고 계심에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계약을 통해, 다양한 고객 분들과 산업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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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클로징 후기_2 세일즈는 뭐? 자신감! 긍정!

월드 클래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씨의 유명한 영상이 있다. ‘우리 아들 월클 아닙니다’가 아니라 ‘남자는 뭐? 자신감!’이라는 영상이다. 손웅정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했던 이야기다.

세일즈 역시 자신감이다. 우리 제품, 내가 파는 상품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우리 경쟁자 제품이 어떤 면에서 더 뛰어나 보일지라도 우리 제품이 갖고 있는 장점이 고객의 상황에 더 적합하며 효율적으로 도울 수 있음을 확신하며 설명해야 한다.

책에서는 영어 단어 ‘Close’에 대한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C는 conviction으로 확신을 뜻한다. lose는 잃다는 의미인데, 즉, 확신이 없으면 고객을 잃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임해야 그 계약을 ‘Close’하여 고객을 잃지 않고 파트너로서 동행할 수 있다.

또한, 세일즈는 ‘긍정’이다. 긍정적인 자세 없이 세일즈를 할 수 없고 그 일을 오랫동안 할 수도 없으며 긍정의 길 그 끝에 찾아오는 광명도 볼 수 없다.

고객과의 미팅 상황 뿐만 아니라 우리, 고객이 처한 상황에 대한 긍정도 존재해야 한다. 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어도 오히려 반등의 발판이 있을 수 있다.

책에서 좋은 예시가 나온다. 1980년대 보험 업계는 불황이었다. 때문에 경쟁 업체들은 사업 확대 노력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좋은 상황이다. 경쟁자가 투자를 하지 않아 결국 경쟁자 수가 적어지게 되고 이는 기회로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 역시 번역 산업 종사자로 AI로 인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예전에 비해 확실히 계약 규모, 수 등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돌파하고 있다. 적군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AI를 우리 편으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다. 오히려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새로운 부가 가치 서비스까지 만들어냈다. 기회는 알아서 찾아올 수 있지만, 기회를 찾는 것 역시 방법이다.

이렇게 세일즈는 자신감과 긍정의 태도가 필요함을 배운다. 세일즈는 변수가 너무 많아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기본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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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에 여전히 번역 업체를 활용하는 이유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AI의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몇 달 전만 하더라도 GPT3였는데 지금은 4.o 이니 GPT외에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정말 다양한 AI엔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고객 분들에게 서비스를 제안할 때 많이 듣는 이야기는, 직접 AI를 활용하고 있어서 번역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품질이 좋아진 것도 있고 지출 비용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좋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번역 업체를 활용하는 고객 분들이 계십니다. 심지어 대형 글로벌 기업입니다. 작은 볼륨도 아니고 20개 언어 이상, 백만 단어 이상의 프로젝트를 저희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도대체 이런 고객 분들은 왜 여전히 번역 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일까요?

✅품질: AI의 성능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완벽한 번역을 소화할 수는 없습니다. 현지 이용자들을 고려한다면 아직도 원어민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야 합니다.

✅품질 검증: 아무리 글로벌 기업이어도 여러 국가 언어로 번역을 할 때, 내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언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직 한국에 진출하지 않아 한국 직원이 없는 경우, 혹은 한국 직원이 있더라도 볼륨이 큰 경우 업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른 나라 언어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도 반드시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내부 자원 부족: 많은 양의 텍스트를 번역하기 위해선 업체의 손길을 거쳐야 합니다. 내부 직원들은 이미 맡은 업무가 있습니다. 번역 업무까지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휴먼 터치는 여전히 중요하고 필수입니다. 여전히 글로벌 기업들이 번역 업체의 도움을 받고 있듯이 여러분도 인간 번역가의 손길이 필요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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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노스트 첫 인터뷰 감사합니다

지난 7월에 있었던 Game AiCON 서울 행사에 알코노스트가 참여했는데요. 한국에서 열린 이벤트에 첫 참가 했었던, 기념비적인 일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더리브스 황민우 기자님이 여러 기업과 인터뷰를 진행하셨는데, 감사하게도 저희 회사 또한 인터뷰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영상 9분 10초부터 확인 가능합니다.

Last July, we participated in Game AiCON Seoul event. This was the first time to have a booth in Korea event so it was memorial event.

Thankfully, Minwoo Hwang reporter interviewed 3 companies and among them, we were selected to have an interview.

Let’s watch the Youtube video from 9:10.

https://youtu.be/cf1XRQ7gEd4?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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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느낀 한국 기업의 방향성

벌써 태국에서 복귀한지 2주차다. 태국도 덥고 한국도 덥고 정말 지쳐가는 올해 여름이다. 에어컨을 발명하고 개발한 기업에 감사하다.

그래서 이렇게 무더운 날, 태국에서 택시를 타고 지나다니며 건물 밖에 있는 실외기를 관심 있게 보게 됐다. 많은 기업의 로고가 실외기에 붙어 있었다. 어디는 미쯔비시, 어디는 파나소닉 등 다양한 기업의 실외기 제품이 있었다.

우리는 보통 삼성, LG, 캐리어를 사용한다. 태국은 다양한 일본 기업의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길거리에 있는 자동차 브랜드를 지켜봤다. 정말 정말 다양했다. 차종은 물론, 브랜드가 다양했는데, 일본 자동차가 많았고 중국 차도 많이 보였다.

이런 점을 보며 느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해야 함을 말이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처음에는 한국 고객만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이제는 그 시작점을 바꿔야할 때가 온 것 같다.

비즈니스를 좀 더 확장하고 지속성을 늘리기 위해선, 해외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이제는 우리나라 안에서만 비즈니스 하기엔 부족하고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 정체기가 온다. 중소기업, 스타트업 모두 해외 공략을 염두하고 비즈니스를 시작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선 다른 나라의 기업도 우리나라에서 비즈니스 하는 것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한다. 우리 기업만 해외에 진출하면 그 나라 입장에서는 불공평한 것일 수 있다. 여러 서비스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한 두개 기업의 독과점이 발생할 수 있고 제품 품질, 서비스 측면에서도 오히려 혜택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적어진다.

해외 진출을 적극 장려하고 회사 내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정신과 역량을 갖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지금처럼 K문화, 코리아가 주목 받은 적이 없다.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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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부러워요 라는 생각을 하는 자아에게

친구들을 보면, 소셜 미디어, 유튜브 등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선망의 대상이며 질투의 대상이다. 그들은 남이 다 알고 있는, 세계 기술, 산업, 경제를 뒤흔드는 유명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크다. 하지만 그것은 영원하지 않으며 나의 본질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나중에 그 회사를 나오면 당신은 누구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자존감이 더 중요하다. 나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필요하다. 남들이 모르는 회사를 다니더라도, 일을 하더라도 그냥 그 일을 하는 것으로 기뻐하면 된다. 어디서 일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회사 타이틀보다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생각과 활동을 하며 살아가느냐가 본질이며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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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이사님과 함께한 커피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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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기점으로 다시 회복하고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스타트로 Redhill의 SungYee (Sunny) Kim 이사님과 커피챗을 하고 왔습니다.

업무적으로, 멘탈적으로, 커리어적으로 많은 배움이 있을 거라 생각하여 제안 드렸는데 흔쾌히 받아주셨어요!

저희는 멘토링브릿지에서 함께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멘토여도 다른 멘토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혜택입니다. 그리고 멘토더라도 다른 멘토에게 배울 것이 있고 계속해서 배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많은 경험을 갖고 계셔서 제게 필요한 전략적인 부분, 아이디어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앞으로 해당 산업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아이디어를 갖고 어떤 분야로 나아갈지, 커리어적으로는 어떻게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고 왔습니다.

성이님의 회사는 홍대 근처에 있어서 젊은 에너지가 팍팍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젊은 에너지도 함께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AI가 많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사람의 경험에서 나오는 도움이 더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 외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성이님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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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노스트(Alconost)가 2025 게임 아이콘 서울 2025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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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 from the red 서상욱 대표님의 소개를 받아 한국에서 첫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알코노스트는 게임개발사 분들의 게임 소개 피치덱의 영문 현지화 지원을 드리면서 부스로 참가합니다.

프랑스의 비영리 게임지원 네트워크 협회 “AtlanGames”의 부회장 Eddy Celstine이 알코노스트가 번역한 여러분의 게임 피치덱에 대해 1:1로 현장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게임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qEBxw2mW6NaZCCpD-qKcq0PQCOdmjSXPibNuBqC6Z9AeOow/viewform

저희는
2004년부터 고객의 현지화를 돕고 있고, Tinybuild, S-Game, Vizor, B4T Games 등 여러 게임 개발사들의 현지화 프로젝트를 지원했습니다. 해외 게임 개발사들뿐만 아니라 게임 아이콘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국내 게임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습니다.

7월 3-4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인사 나누어요 :)

#게임아이콘서울2025 #gameaiconseoul #번역 #현지화 #번역회사 #게임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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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ChatGPT Image 2025년 6월 16일 오전 08_43_52.png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AI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AI는 개선, 발전 속도가 빠릅니다. 하루라도 최신 트렌드 기사를 놓친다면 따라가기가 힘들어질 정도입니다.

AI를 활용하는 분야 중에 단연코 Top5 안에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번역’일 겁니다. 현재 잠재 고객 분들께 저희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데, 많은 고객 분들이 이미 AI 번역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 물론 AI 번역기의 성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혼자서 간단하고 빠르게 번역을 진행하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이 닿는다면 어떨까요? 언제까지 직접 번역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일 하셔야죠. 게다가 내가 원어민이 아닌 이상, 원어민 유저들이 어떻게 우리 프로덕트를 생각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일반 번역으로는 당연히 비용이 비싸게 느껴질 겁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 서비스를 개발해서 제공 중입니다. 10가지의 AI 번역기 성능을 테스트하고 여러분의 프로덕트, 산업에 맞게 가장 우수한 품질을 나타낸 번역기를 선택하여 초벌 번역을 진행합니다. 그 후, 저희 원어민 번역가가 깔끔하게 수정을 진행하여 마무리합니다.

아직 AI 번역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AI의 부족한 2%를 채워드리겠습니다.

#번역 #현지화 #translation #loc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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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특정 “단어”는 그대로 둬야 해요!



고객 분들을 만나다 보면 다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경영진 분들은 번역에 돈을 쓰고 싶지 않으세요. AI가 많이 발달해서 AI로 그냥 번역하면 되지 않냐고 말씀하세요.”

그럴 수 있습니다. AI 번역기가 정말 많이 개선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부분을 커버하진 못합니다. 우리가 어떤 의도를 갖고 번역할지 모르기 때문에, 여전히 번역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장을 쓸 때 이런 경우가 있을 겁니다.

예시)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Agile Methodology"를 적용하여 빠르고 유연하게 진행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Agile Methodology”는 그냥 원문 그대로, 영어 그대로 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번역기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애자일 방법론”이라고 번역해 버립니다. 내가 번역을 희망하는 콘텐츠의 분량이 많은데, 이런 문맥들도 많다면 AI 번역으로는 불편하겠죠?

인간 번역가의 손을 빌리는 비용을 아깝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선 글, 디자인이 브랜딩의 핵심입니다. 제대로 글이 작성되지 않거나 번역되지 않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소한 불쾌함이 큰 불편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번역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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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으로서 일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_일과 영성 독후감 part.4

크리스천으로서 일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_일과 영성 독후감 part.4

“너희는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장 23절 말씀.

크리스천으로서 일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주된 원리다. 우리가 말하는 꿈, 비전이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의 귀결은 곧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에 있는데, 골로새서 3장 23절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일하는 것이다.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 아니라 존경과 두려움을 품고, 다른 한편으로는 움츠러들거나 굽실거리지 않는 겸허한 자신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 두려움은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으로, 주의 자비와 용서를 경험하면 두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나님을 욕되게 할까 염려하는 마음이 그렇다.

결국, 우리는 성실한 마음, 남들이 보든 보지 않든 열심히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는 영업 직무로써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 고객이 기쁘고 만족할 때일 것이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기에 고객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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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터즈 멘토링 첫 발걸음을 뗀 후기

넥스터즈 멘토링 첫 발걸음을 뗀 후기

링크드인으로 알게 된 김영광님을 통해 넥스터즈라는 귀한 멘토링 단체를 만날 수 있었다. 넥스터즈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운영하는 멘토링 단체다. 고등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위해 멘토링을 해주는 시간이다.

나는 숭실대학교 재학 시절에도 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멘토링을 다수 차례 진행한 적이 있다. 그때는 대학생 신분으로 멘토링을 했다면, 지금은 직장인 어언 6년차로서 진행하는 멘토링이다. 느낌이 굉장히 다르다. 나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느낌이 다를 것이다.

나에게 2025년 넥스터즈 멘토링 스타트 학교로, 성남에 있는 태원고등학교에 방문했다. 지치고 피곤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웃긴 포인트, 지점들에 웃어주고 그래도 잘 들어줘서 참 고마웠다.

오랜만에 학교 학생들 앞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는데 나는 무대 체질이다. 사실 긴장도 잘 안 되고 오히려 기쁘고 행복하다. 나의 꿈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꿈과 관련해서 도움을 준다는 것이 나의 비전인데, 그것을 실현할 수 있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 학생들의 반응이 더 좋다면, 더 많은 질문이 있다면 좋을텐데 다들 아시듯, 우리가 겪었듯, 그 시기에는 질문 잘 안하고 반응하기도 어색하고 한 점 너무 잘 안다. 공부에 지치고 찌들어서 반응할 체력이 이들에겐 없다. 물론 내가 더 즐겁게 해주면 더 좋을텐데 그것도 참 미안하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내가 다니는 교회에 아는 동생이 있는데, 태원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태원고등학교로 멘토링을 간다는 것을 이야기했고 결국 학교에서 잠깐이나마 이야기를 나누었다. 목사님도 아닌, 셀 리더도 아닌 내가 교회 동생의 일터 심방(?)을 가게 됐다. 신기하고 놀라웠다. 주께서 역시 나에게 이런 사명, 비전을 주신 게 분명하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 방문이 예정된 학교가 한 곳 있는데 지속적으로 멘토링에 참여하고 싶다. 나를 위해 멘토링에 참여한다는 마음이 큰데, 나를 위한 것보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더 귀한 정보,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더욱 고민하고 싶다. 어떻게 해도 친구들의 반응을 불러 일으키기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마음에 진로, 꿈에 대한 작은 불을 심어주고 싶다. 이들이 우리의 꿈이자 희망, 미래이기 때문에 그렇다.

#넥스터즈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멘토링 #에코훈 #상식축구 #태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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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유명해지고 출세하는 길이 옳은 길이 아니다_일과 영성 독후감 part.2

유명해지고 출세하는 길이 옳은 길이 아니다_일과 영성 독후감 part.2

‘예수님의 복음을 떠나서는 이웃을 섬기거나 일을 잘 해내는 데서 오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출세하고 이름을 낼 심산으로 수고를 거듭할 수밖에 없다.’(책 138-139쪽)

이 내용처럼, 예수님의 복음을 떠나서는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없다. 결국, 우리가 수고하고 애쓰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함이다. 그것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이 없은 채, 일을 하게 된다면 결국 나를 위해서만 일하게 된다. 그렇다면 참된 기쁨이 없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달란트를 활용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이웃을 섬기며 그들에게 유익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성경적 세계관에 부합하다.

예를 들어, 사람이 엄청 유명해졌다고 해서 평안하다고 할 수 있을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아무리 유명해도, 돈이 많아도 걱정 근심은 끊임 없다. 어떻게 하면 더 유명해질 수 있는지, 이 유명세를 지켜낼 수 있는지, 더 돈을 벌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 내면에서 그것을 바라기도 하고 사회 환경이 그것을 부추기기도 하다.

흔한 예시로, 막대한 부를 쌓은 경영자나 유명한 연예인이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이 아프다. 그들에게 진정한 평안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누릴 수 있었다면 그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마음에 예수님이 없으면 속 빈 껍데기에 불과한 노동이 되어버린다. 나 역시 엄청 유명해지고 싶고 많은 돈을 벌고 싶다. 예를 들어, 링크드인에서 유명해지고 싶다. 그래서 이런 저런 강연도 나가서 멋있는 이야기 하면서 돈 받고 그렇게 살고 싶다. 하지만 그것이 내게 큰 유익은 아니라는 것을 오늘도 내 마음에 이야기한다.

남들처럼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내가 위치한 곳에서 성실히, 이웃을 사랑하면서 나아간다면 그것으로 받는 평안함이 더 클 것이다. 낮추는 자 높아지고 높이는 자 낮아진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위해 그런 마음으로 일해온다면 언젠가는 높이실 수도 있다. 꼭 그것을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어야 한다.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 법. 묵묵히 나아가야 할 길을 나아갔을 때 비로소 큰 쓰임을 받을 때가 올 수 있고 그 때에도 겸손히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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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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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할 일의 목적_일과 영성 독후감 part.1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할 일의 목적_일과 영성 독후감 part.1

직장인 크리스천에게 필수 서적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법 한데, 팀 켈러 목사가 쓴 ‘일과 영성’이다. 이 책 안에는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마음을 갖고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잘 담겨져 있다.

크리스천으로서 일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한국 교회가 술에 대해 엄격하긴 한데, 성경에 나와있는 것처럼 나의 몸은 성전인 만큼, 술로 성전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 그런 마음으로 술을 멀리하고 항상 정신을 바짝 차리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한국 직장 사회에서는 술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동한다. 한국의 술 문화로 인해 항상 마음에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히 요즘은 그런 문화가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통찰이 많다. 시리즈로 해서 콘텐츠를 남기고자 한다. 첫번째 파트로 크리스천이라면 세상에서 자신이 하는 일의 목적에 대한 통찰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에선 ‘하나님이 불러서 과업을 맡기셨다는 사실 자체가 힘을 주므로 자아를 실현하고 권력을 얻을 속셈으로 직업을 선택하거나 일에 대해서는 안 된다’(책 83쪽)고 나온다. 그렇다. 일을 선택할 때는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 우선시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주신 사명과 은사, 달란트가 있다. 그것을 어떻게 제대로, 어느 곳에서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질문하며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

‘일은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도구로 봐야 하며 그 목적에 따라 직장을 선택하고 업무에 임할 필요가 있다’(책 83쪽)고 나온다. 성경이 가르치는 핵심은 바로 ‘사랑’에 있다.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크리스천이 해야 할 임무다. 주께서 그것을 기뻐하신다.

또한,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던져야 할 질문은 “무얼 해야 돈을 많이 벌고 출세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지금 가진 능력과 기회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과 이웃의 요구를 늘 의식하면서 최대한 다른 이들을 섬길 수 있을까?”이어야 한다고 나온다.

믿는 사람들은 이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그저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지는 것에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깨달았을 때,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다.

이런 마음 가짐에서 많이 벗어난 오늘날의 크리스천 모습이다.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돈이 먼저이기에 남을 짓밟고 사기를 치며 속이며 시기의 마음으로 상대방보다 더 위에 있으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도와주지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남들보다 더 잘 먹고 잘 사는 생각 밖에 없다.

솔직히 나도 그렇다. 다른 사람보다 더 잘 나가고 싶고 돈 많고 싶고 친구들보다 우월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차,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이 나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항상 기도함으로써, 성경을 읽음으로써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바라시는지를 알고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것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1문답에 의거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에 있다. 이것을 기반으로 내가 어떻게 대학교 입학을 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내 직장을 얻게 됐으며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를 다음 세대에 알려주는 것이 나의 책무라고 인지하고 있다.

이 책무를 다하기 위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계속해서 커리어를 이어나가야 한다. 회사 동료들을 돕고 세일즈로서 회사의 생명력을 연장해 나가며 진정으로 고객의 필요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크리스천 직장인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며 정말로 말씀에 기반하여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할 일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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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AI쓰라는데... 다른 곳은 다 쓴다던데...

뷰티, 회계, 은행, 병원 등 이제는 어느 곳에서나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트 레너 구글 클라우드 글로벌 영업 총괄은 “AI는 이제 어디에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술 발전의 흐름으로 계속된 압박에 시달리고 계실 겁니다. 도대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해야 할지, 어디에 사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단언컨대 AI를 활용해 번역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정확도에 대한 우려가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나우앤서베이 설문조사(23.6.2.-23.6.7.)에 따르면 22.1%의 응답자가 생성형 AI에 대해 부정확하거나 사실과 다른 답변으로 불편함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코노스트는 AI도 활용하면서 부정확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치 AI와 고객 두 존재를 위한 에이전시 파트너처럼 중간 다리의 역할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대신해 AI를 활용하고 리포트를 생성하며 결과물을 전달해 드립니다.

무려 10가지 이상의 AI 번역 엔진으로 여러분의 콘텐츠를 테스트로 번역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언어 전문가가 결과를 평가하죠. 우수한 품질을 보여준 기계 번역 엔진을 선택해 번역을 진행합니다. 최종적으로 원어민 번역가가 편집을 진행하고 PM이 품질 체크를 진행하여 결과물을 전달 드립니다.

물론, AI를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에겐 당연히 100% 순수 원어민 번역가가 번역의 A-Z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이 갖고 계신 AI 활용과 AI 번역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 주세요! 저희가 도움 드리겠습니다!

#번역 #현지화 #MTP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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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브랜딩, 마케팅, 세일즈에 현지화가 필요한 이유

해외로 사업 진출을 고려하고 계신가요? 진출 국가는 정했는데 언어 번역이 문제일텐데요. 혹시 이런 생각을 갖고 현지화를 진행하시진 않으셨나요?

- 귀찮아서 그냥 기계 번역 돌려서 복사 붙여넣기

-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에도 그냥 영어로 서비스 제공하기

- 다른 일이 많아 기계 번역 돌리고 검수 안하기

 

CSA Research 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 자신의 언어로 된 콘텐츠를 선호하는 구매자의 비율 65%

- 콘텐츠가 외국어로 되어 있으면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비율 40%

- 영어로 된 웹사이트에서 절대 구매하지 않는 비율 30%

- 영어 전용 웹사이트에서 거의 구매하지 않는 비율 30%

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어 번역이 필수지만, 영어권 국가가 아닌 사람들은 영어보단 모국어를 선호합니다. 당연하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국어로 되어 있어야 그래도 좀 더 신뢰하고 구매 행동까지 이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서비스가 해외에서 판매되려면 언어 현지화는 필수입니다. 고객과 소통하려면 언어가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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