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완

최재완님의 아티클

최재완

최재완

Power BI/ 노코드 개발, 컨설팅 직무 인턴 채용

484918405_9403238436388700_3950469291039060205_n.jpg

안녕하세요, 히크로도스 대표 최재완입니다. 

데이터 분석, 시각화 그리고 업무 자동화에 관심 있고 진짜 살아 있는 경험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모시고자 2025년 첫 인턴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 회사 정보

저희 회사 이름은 '히크로도스(HicRhodus)' 이고, 주요 비즈니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업교육: Excel, Power BI, 생성형 AI

  2. 콘텐츠 제작: 도서 출판, BI/DT 교육 영상

  3. BI/DT 컨설팅/개발: Power BI 대시보드, 프로젝트/기업 운영 시스템 또는 앱 개발

✅ 업무 범위

이번 인턴 채용은 BI/DT 컨설팅/개발 직무로써 아래의 업무를 주로 담당해주실 예정입니다.

  1. BI/DT 컨설팅

  2. Power BI 대시보드 개발 업무 보조

  3. 노코드 앱 개발

  4. 기업 강의 지원 및 보조

✅ 요구 기술

  1. 필수 기술: Power BI, Power Apps, App Sheet 중 최소 1개 이상

  2. 우대 기술: SQL, GA, Python, R, Tableau 등의 데이터 분석 언어 및 도구

✅ 모집 요강

  1. 모집 기간: 3월 17일(월) ~ 30일(일)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2. 모집 인원: 1명

  3. 근무 기간: 4개월 (4월 1일 ~ 7월 31일, 협의 가능)

  4. 근무 방식: 대면근무, 재택근무 또는 하이브리드형 근무 (협의 가능)

  5. 근무 시간: 지원자의 상황에 맞춰 협의 결정

  6. 근무 장소: 히크로도스 남양주 오피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20, 다산현대프리미어캠퍼스)
    (대면 근무를 하는 경우)

✅ 지원 방법

  1. 이메일 제출: hicrhodus@hicrhodus.com

  2. 제출 서류: 자유 양식의 이력서 1부와 자기소개서


※ 본 인턴십 프로그램은 단순 사무 보조 또는 추상적인 과제를 하는 형태가 아닌 다양한 도메인의 실제 클라이언트의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 분석 기획부터 설계, 개발부터 시각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는 실무형 프로그램입니다.

※ 입사/고용 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근로계약서 작성을 기본으로 합니다.

* SNS 공지용이라 세부 내용을 생략했습니다.
채용 공고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hicrhodus.liveklass.com/boards/19791/posts/305665/view

* 궁금하신 사항은 이메일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회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급여 조건은 근무 형태에 따라 협의드릴 예정인데, 근무 형태는 재택+대면 혼합 근무를 기본으로 협의에 따라 정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0
최재완

최재완

Hic Rhodus, Hic Salta!

Hic_rhodus_aesop-medici.png

옛날 어느 마을에서 한 운동선수가 사람들을 모아 놓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내가 로도스에 있을 때 그 누구보다 더 멀리까지 뛸 수 있었다! 만약 여기가 로도스라면 누구보다 멀리 뛸 것이다.' 

군중 속에서 그 말을 가만히 듣던 한 사람이 그에게 외쳤습니다.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Hic Rhodus, Hic Salta!


이 이야기는 'The Boastful Athlete'로 알려져 있는 이솝우화의 내용으로 내가 처한 상황과 여건을 탓하며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만들 수 없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 엑셀을 잘하고 싶다. 

✅ 업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고 싶다.

✅ 우리 조직의 생산성을 더 높이고 싶다.

✅ 데이터를 활용해 일하고 싶다.

생각, 목표, 계획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로도스 섬'이 되어 드리고자 창업했습니다. 

'실행'이야말로 진정한 '시작'이 될 수 있기에 누구나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괜찮은 발판이 되어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직접 그렇게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이름이 [히크 로도스(Hic Rhodus)]가 되고, 첫 프로덕트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 사이트의 이름이 [로도스 애널리틱스(Rhodus Analytics)]가 된 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결과인 것 같습니다.

로도스 애널리틱스의 목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실행하며 멀리 뛰겠습니다.

로도스 애널리틱스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엑셀, 스프레드시트, BI 학습 플랫폼

2
0
최재완

최재완

로도스 애널리틱스 오픈 기념 이벤트 (1/15~28)

​

Excel, Power BI를 최고의 콘텐츠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

로도스 애널리틱스(Rhodus Anaytics)의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3가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Excel, Power BI 그리고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2024년 1월 15일(월) ~ 28일(일)

  • 당첨자 발표: 1월 31일(수) 로도스 애널리틱스 공지

​

​

Event 01. 유료 강의 구매

(1) 참여 방법

행사기간 내에 로도스 애널리틱스 유료 오리지널 VOD 클래스를 구매 후 수강후기를 남겨 주세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유료 강의는 70~30% 할인 판매합니다.

​

(2) 경품

​

(3) 이벤트 대상 유료 오리지널 VOD 클래스

※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유료 강의는 70~30% 할인 판매합니다.

​

​

​

​

Event 02. 무료 강의 등록

(1) 참여 방법

행사기간 내에 로도스 애널리틱스 무료 오리지널 VOD 클래스를 구매 후 수강후기를 남겨 주세요.

​

(2) 경품

​

(3) 이벤트 대상 무료 오리지널 VOD 클래스

​

Event 03. 카카오톡 채널 추가

(1) 참여 방법

카카오톡 '로도스 애널리틱스' 채널을 친구 추가 후 1:1 채팅으로 좋아하는 엑셀 함수 하나를 보내주세요.

​

(2) 경품

​

(3) 로도스 애널리틱스 카카오톡 채널

로도스 애널리틱스 카카오톡 채널 바로가기 🎈

※ 카카오톡에서 '로도스 애널리틱스'를 검색해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로도스 애널리틱스 (rhodusanalytics.com)

로도스 애널리틱스

엑셀, 스프레드시트, BI 전문 학습 플랫폼

www.rhodusanalytics.com

​

로도스 애널리틱스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엑셀, 스프레드시트, BI 학습 플랫폼

2
0
최재완

최재완

로도스 애널리틱스 오픈! 🎉

로도스 애널리틱스 기본 홍보 1.png

오늘 설레는 마음과 기대를 안고 새로운 데이터 학습 플랫폼 서비스의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 Rhodus annalytics 로도스 애널리틱스

로도스 애널리틱스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엑셀, 스프레드시트, BI 전문 학습 플랫폼입니다.

 

로도스 애널리틱스 (rhodusanalytics.com)

 

내 업무에서 더욱 강력한 데이터 활용을 하기를 원하는 모든 실무자 분들을 위한 전문적인 온라인 클래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 엑셀과 스프레드시트 Excel & Spreadsheet

2️⃣ 데이터 엔지니어링 Data Engineering

3️⃣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 실무에서 데이터 추출부터 가공, 편집 그리고 시각화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연속적이고 다양한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구조를 갖춘 전문적 학습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로도스 애널리틱스에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유료 강의 할인을 포함해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5일

히크로도스 대표 최재완 드림

로도스 애널리틱스 기본 홍보 2.png로도스 애널리틱스 기본 홍보 3.png

로도스 애널리틱스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엑셀, 스프레드시트, BI 학습 플랫폼

3
0
최재완

최재완

배리어프리 수어통역 엑셀 강의

안녕하세요.

엑셀과 업무 생산성 강의, 컨설팅 및 콘텐츠 제작을 하는 최재완(최반장)입니다.

엑셀을 몰라서 또는 배우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고민하던 차에 수어통역사 윤재선님과 인연이 닿게 되고 많은 논의와 기획 끝에 '배리어프리 엑셀 강의'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풀버젼 시청은 유튜브 채널 "넵TV"에서 가능합니다

이제 첫 발을 내딛은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1) 영상

농인 분들이 보시기에 좋은 영상을 위해 많이 고민했는데 제가 아마추어이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레이아웃 등에 대한 조언 주시면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해서 다음 제작시 반영하겠습니다.

2) 후속 제작

현재는 몇 편의 파일럿 영상을 준비했고 순차 오픈 예정입니다. 이후 어떤 식으로 지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정규 과정으로 준비할지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지속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하든 지원, 투자, 펀딩 등의 과정을 거쳐서 제작비를 준비해야 할걸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서도 경험이 부족해서 고민중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아이디어나 의견 또는 제안주실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실제 이 영상을 시청하시는 농인분들께서 피드백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의견 주실 분들은 이 글을 보시게 된 유튜브, SNS 등에 댓글이나 메세지를 주셔도 좋고 이메일(jaewan.choi@hicrhodus.com)로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엑셀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엑셀로 많은 것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콘텐츠가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계기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빌어서 기꺼이 함께 해주신 스마일 수어통역사 윤재선 님에게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0
최재완

최재완

집구석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

이상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집구석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

yak shaving in cartoon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야크 털깎기)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시스템에 등록해서 효율적인 물류 관리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 바코드를 포함한 주요 정보 라벨링
2) 시스템(ERP)에 등록
3) 적절한 보관 용기에 보관
4) 로케이션 정보를 포함한 재고 관리

물류센터에서 WMS를 사용해서 물류 관리를 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기대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 재고자산 가치는 어느정도인가?
- 필요한 (또는 불필요한) 물품은 어디에 얼마나 있는가?
- (가능하다면) 안전재고의 관리

(그래서 막 이런 것까지 구매했어요)

image.pngimage.png

일주일에 하나 정도는 포스팅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프로젝트 진행 일지: 집구석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 매거진 (brunch.co.kr)

오늘은 집에 있는 도서를 등록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API를 활용해서 도서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 (Excel VBA)
✅가져온 정보를 ERP에 등록
✅ERP에서 카테고리 매핑 후 재고 등록

도서정보검색움짤(축소).gif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이것을 BI로 작업해볼 생각입니다.
혹시 관련해서 궁금하거나 관심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같이 놀아요 :)

아름답고 무용한 사이드 프로젝트
#집구석물류센터

image.png

6
0
최재완

최재완

고객을 '나'라는 제품에 잘 '안착'시키기 위한 링크드인 프로필 개선 작업 - 링크드인 챌린지 2주차

혼자서 하고 있는 개인사업이다보니 '나'자체가 브랜드이고 제품이고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조직 생활을 그만두고 제일 먼저 했던 것이 그 동안 흩어져 있던 콘텐츠를 정리해서 노션-우피 조합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SNS를 개설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링크드인 챌린지 2주차에서는 그 동안 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던 링크드인 프로필 페이지 개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작업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image.png

 

1. 크리에이터 모드

언제 설정했는지 개념도 모르면서 설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2. (파워풀) 헤드라인

기존에 단순히 직책으로 되어 있던 헤드라인을 아래의 간단한 소개로 바꾸었습니다.
믿을 수 없으시겠지만 몇 시간이 걸려서 만든 문장입니다.

최적의 Excel, Power BI 교육과 이러닝 콘텐츠로 개인과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3. 토픽 설정

팔로우하고 있는 동종 업계 구루 분들의 프로필을 참고해서 프로필을 아래와 같이 설정했습니다.

#excel, #powerbi, #startup, #datavisualization 및 #businessintelligence

 

4. CTA 링크

기존의 링크는 인스타그램을 위한 숏페이지 링크가 설정되어 있었는데, 이것을 홈페이지 링크로 변경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더 깊은 고민과 개선이 필요합니다.

 

5. 소개(About)

소개는 아예 공란이었었는데 가이드 문서를 참고해서 최대한 '최재완'이라는 서비스를 알리고 특장점을 느러내기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처음 2~3줄을 hook 용으로 작성했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아래는 새로 작성한 소개 전문입니다.

Excel과 Power BI는 최고의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도구이지만,

제품 설명서와 같은 나열식 콘텐츠와 단순한 학습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실행'을 이끌어 내는 Excel, Power BI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cel과 Power BI는 세계 최고의 데이터 분석 및 관리 도구입니다.

하지만 도구에 대한 학습은 실무에서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서 조직과 개인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수입 관세 예상 모델로 재무 계획을 수립하고, 국제물류 대시보드로 물류 구간별 소요기간을 실시간 관리해서 비용을 절감하며, ERP와 WMS에서 온라인 주문 수집과 재고관리 자동화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프로젝트를 Excel과 Power BI로 제작하여 현업에서 활용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 교육 콘텐츠 제작과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육은 실무자의 관점에서 출발해서 제작하고 함께 합니다.

 

🤝 최고의 기관,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 한국능률협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대우건설, KT, SK하이스텍 등 국내 최고의 기관, 기업들과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cel 기본 교육과정부터 대시보드 제작 과정, 피벗 테이블과 데이터 분석과정, Power BI 데이터 시각화과정 등 조직 구성원의 데이터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콘텐츠 제작

정식 출판을 비롯해서 인프런,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UDEMY, 클래스유 등 혁신적인 에듀테크 스타트업 파트너들과 함께 실무자를 위한 Excle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된다! 최반장의 실무 엑셀 with 피벗 테이블

🎥 최반장의 엑셀 피벗 테이블 마스터 클래스

🎥 엑셀 시작하기 : EXCEL 입문 (Inflearn Original)

🎥 한 번에 끝내는 SQL과 데이터 시각화 초격차 패키지 online.

🎥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첫 지식공유

🎥 회사에서 바로 쓰는 실무 엑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고 또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 히크로도스 홈페이지: https://www.hicrhodus.com

🔗 요약 소개 페이지: https://litt.ly/hic_rhodus

📞 카카오톡 오픈 채팅: https://open.kakao.com/me/hicrhodus

 ==============================================

 

이번 주차는 크게 후회했습니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라는 격언을 잊고 잘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앞세우다가 2주차 마감 시한을 넘겼습니다. 크게 반성합니다.

지금의 결과물 역시 앞으로 많이 고쳐 나가야할 첫 버전일 뿐인데 첫 버전에 너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
8
최재완

최재완

시키면 잘해서 도전했습니다. 링크드인 4w 챌린지!

Linkedin 4w Challenge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정상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지 못해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Microsoft Excel & Power BI 교육 콘텐츠 개발, 집필 및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크 로도스'의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관세법인에서 수출입통관 및 컨설팅,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SCM, 물류, 운영 분야에서 약 15년 정도의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왜 챌린지에 참가했는가?

Maetel 팀원 분들의 링크드인클럽 포스팅을 보고 크게 놀라고 배우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생겼었습니다. 링크드인을 잘 활용하면 주먹구구식인 지금의 비즈니스를 조금 더 전략적으로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자신 있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저는 이것을 투두리스트에 담아 두고 결코 실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joseph kim님이 작성해주신 '링크드인 프로필에 헤드라인은 여러분의 직함이 들어가는 영역이 아닙니다.' 라는 포스팅은 상당히 큰 충격과 인상을 받았고 '이거 당장 적용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금 다시 찾아보니 그 포스팅의 업로드 날짜는 6월 5일이고 삼십 몇 일이 지는 오늘까지도 제 프로필 헤드라인은 1byte 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챌린지에 참가 신청했습니다. 스스로는 잘 하지 못하는 나약하고 느린 아이지만, 그래도 마감 기한이 있거나 돈을 주는 일은 제법 책임감 있게 해내는 자본주의에 잘 길들여진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1주차 미션 1: @won & @joseph과 ☕커피챗 진행하기

토요일 아침 9시에 두 분과 커피챗을 진행했습니다. 약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각자의 소개와 함께 챌린지 진행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느 정도의 방향성을 제안해 주시고 큰 격려의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칭찬 받으면 또 꽤 열심히 하는 타입인데 첫 눈에 그게 보이셨던 모양입니다. 챌린지도 챌린지이지만, Maetel 팀이 굉장히 궁금해지고 매력이 물씬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아침임에도 시간 내주신 두 분께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1주차 미션 2: 관심 인플루언서 및 타겟 고객 선정하고, 커넥션 요청 보내기

이 챌린지에 참여해서 링크드인을 더 잘 활용하려는 목적 중 하나는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회사가 모두 링크드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각 인플루언서와 회사 중에서 팔로우가 안되어 있던 페이지는 모두 팔로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강한 네트워킹을 하지는 못했지만 (숫기와 언어의 장벽)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플루언서 (회사)

 

1주차 미션 3: Topic, Goal/KPIs/Outputs, Target Audience 설정하기

Maetel  팀에서 준비해주신 자료는 짧은 시간에 실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굉장히 깊은 (또는 깊어야 하는) 주제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에서 강조되는 MVC(Mission, Vision, Core Vlaue)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달랐습니다. 문장이 아닌 상징적 단어가 필요했고 명확해야 했습니다.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면서 또 상황에 따라 바뀌어야 하겠지만, 우선 현재는 아래와 같이 설정해 보았습니다.

[Topic]

  • Business Inteligence

  • Data Analytics

  • Data Literacy

[Sub Topics]

  • Excel & Power BI

  • Data Visualization

  • Self Service BI

  • Productivity

[Goals]

  •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브랜딩

  • 내 방향에 공감하는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 이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개인 고객들과의 연결

[Target Audience]

  • 업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해서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개인

  • 우리 회사 또는 팀의 전반적인 데이터 리터러시를 높여서 성장하고 싶은 조직

  • 더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Excel 콘텐츠를 희망하는 사람

※ KPI는 링크드인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고 설정하기 위해 아직 설정하지 못했습니다. Target Audience도 조금 더 깊은 고민과 이해를 해서 고도화해야 하겠습니다.

 

우선 어설프나마 이렇게 1주차 챌린지 진행 상황을 마감 한 시간여를 앞두고 겨우 공유합니다.

공감대가 있고 비슷한 성향이 있는 분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흥분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챌린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mage.png

 

10
6
최재완

최재완

사업을 배우고 있습니다(2) 통신판매업신고와 구매안전서비스


온라인쇼핑몰에서 유무형의 제품 또는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통신판매업신고를 해야 합니다.


1. 통신판매업신고

통신판매업신고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데 

1) 본인의 쇼핑몰 주소가 있어야 하고,

2)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이하 확인증)'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즉, 쇼핑몰 개설 및 확인증을 발급받고 나서 통신판매업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2.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발급처

(1) 오픈마켓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에 입점 판매하는 경우 해당 오픈마켓에서 발급해 줍니다.

(2) 은행 등

개인 쇼핑몰(자사몰)을 운영하는 경우 

1) SGI서울보증의 '전자상거래(쇼핑몰)보증보험'을 가입하면 해당 증권으로 갈음됩니다.

2) 은행의 에스크로이체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KB국민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우체국 예금보험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3. 이 과정에서 중요한 몇 가지

1) 1금융권이라고 모두 확인증을 발급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2) 은행에서 확인증을 발급 받으려면 해당 은행에서 기업 계좌 개설 후 기업 온라인 뱅킹 가입을 해야 합니다.

3) 그런데 2023년 6월 현재 기업 계좌 개설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금융권 통틀어 1일 1계좌만 만들 수 있고, 1계좌 개설 뒤에는 20영업일(거의 한 달이라고 보면 되는 기간) 뒤에 추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은행에서 6월 1일 계좌를 개설했다면 7월 1일이 되어야 KB국민은행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

4) 기업 계좌 개설시에는 기업용 공인인증서(세금계산서 발급용과 별개)와 OTP카드 발급이 수반됩니다.


즉, 온라인판매를 염두하고 사업을 시작하신다면 처음부터 통신판매업 신고 절차도 고려해서 계좌 개설도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9
2
최재완

최재완

사업을 배우고 있습니다(1) -신용카드-

사업자 등록 후 은행을 왔다 갔다 하고 좌충우돌하며 배운 몇 가지 내용을 기록, 공유합니다.


사업자는 기준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업주체가 개인인지 법인인지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로 구분됩니다.


사업용 신용카드

개인이든 법인이든 사업자는 '사업용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도 신용카드 명의를 사업자등록번호를 기반으로 한 상호로 개설하여 사용하고 또 이를 국세청에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법인카드

법인카드는 법인사업자의 카드가 아니라 기업회원에게 발급된 신용카드입니다.

은행이나 카드회사에서는 회원의 구분을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으로 구분하고 기업회원의 대상을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카드는 기업회원에게 발급되는 신용카드이므로 개인사업자의 사업용 신용카드도 '법인카드' 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는 특별히 문제되거나 고려할 것이 없는데, 온라인으로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서 사용시 개념이 정리가 안되서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SRT 예매를 하는데 카드 정보 오류가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사업자여서 '개인'으로 선택했지만 알고 보니 '법인'으로 선택하고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했습니다. 또 그에 앞서 활성화된 신용카드였지만 비밀번호 등록을 미리 했었어야 했습니다.



그 밖에...

우리카드와 BC카드

우리카드는 BC카드입니다. 그냥 같은 회사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온라인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 아무거나 선택해도 됩니다.

심지어 둘의 카드 할부 기간이 다르다면 유리한 쪽으로 선택해도 됩니다.

 

법인카드의 종류

아직 저는 함께 일하는 직원이 없어서 필요가 없는 단계이지만, 법인카드는 다시 기명식(지정카드)과 무기명식(공영카드)으로 구분됩니다. 


사업용 신용카드를 국세청 홈텍스에 등록하면 세무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특히, 세무대리인(세무사)과의 협업이 쉽고 정확해집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사업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불가능한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 사용 내역을 가사경비와 사업용경비로 직접 구분하고 증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법인사업자의 신용카드는 기본적으로 사용내역이 법인의 사업활동을 위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개인사업자의 경우 개인이 사적으로 사용한 비용(가사경비)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2
최재완

최재완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

음식을 파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음식의 맛에 가장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반드시 음식이 맛있어야 하고 모든 것은 그 다음 순위입니다.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음식이 맛있는 집은 어떻게든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치열하게 버텨야 합니다. 내 음식이 송곳처럼 주머니를 뚫을 때까지 살아 남아야 합니다.


좋은 엑셀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강의를 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데이터 리터러시가 높아져서 업무의 성과를 높이고, 강력한 자기만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서 높은 효율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칼퇴를 위한 꿀팁을 넘어선 근본적 성장을 위한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5
0
최재완

최재완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공간?

링크드인 클럽을 가입하면서 첫 인사를 드리기 위한 포스팅을 합니다. :)


반갑습니다.

저는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현재 Excel 강의, 집필 및 콘텐츠 제작 등을 하고 있고 관련해서 교육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1인 사업가입니다.


링크드인은 여러 SNS 중에서 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활발한 곳으로 인지하고 있고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 같은 분야의 외국 분들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곳이 유일하게 링크드인이었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를 위한 채널로써 활용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공부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링크드인의 두 번째 활용하고자 하는 방향은 'Linkein Learning' 서비스입니다. 링크드인 프리미엄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사이트인데 현재는 구독하고 있지 않지만 이 곳에 양질의 교육 콘텐츠가 굉장히 많아서 배우고자 합니다.

물론 유사한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다른 곳에도 있지만 (정확히 잘 모르지만) 링크드인의 프로필 관리와도 연결될 수 있는 것 같고, 또 독자 컨텐츠도 좋은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링크드인 프로필은 여기를 클릭하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교류를 통해 배우고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
6
최재완

최재완

굿스프링스 모더레이터 피크닉 후기



'워라벨'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했던 때가 있습니다. 

일 때문에 죽을 것 같던 시기였습니다.

수 많은 영상과 글, 책을 보고 대단한 분들의 제안을 시도해봤습니다.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달한 결론은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은 쉽지도 않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그 상황이 균형적인 상태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즐거운 쉼을 드린다는 것을 모토로 하는 공간인 굿스프링스의 '모더레이터 모집 공고'를 보고 홀린듯이 신청했습니다. 일하는 곳인지 쉬는 곳인지 모르는 오묘한 글과 사진. 

본능적으로 지향하던 워라벨 그 자체인 공간이라는 기대감이었습니다.


굿스프링스와 함께 할 모더레이터를 구합니다! | Disquiet*


강화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집에서 약 2시간여 거리였습니다.

짧지 않은 거리였지만 평소보다 더 천천히 차를 몰았습니다. 강화도에 들어서서는 악셀을 거의 밟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운전했습니다. 약속시간에 늦지 않았지만 혼신을 다해 즐기고 싶었습니다. 빠르게 차를 몰았다가 강화도의 멋진 바다와 산을 놓치기 싫었습니다. 소리지르면서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십수년간 메일함에 쌓여 있는 폭탄들을 만나야 하는 시간, 초인적인 능력으로 업무 처리를 해야 하는 그런 시간이었던 월요일 아침에 강화도를 달리고 있다니!


그렇게 도착한 굿스프링스는 낙조 명소를 바라보고 있으면서 산에 폭 안긴 시골 들녁에 정갈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2년간 손수 다 만들었다고 소개해 주시는 곳곳은 디테일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습니다. 



워캐이션을 지향하는 공간인 만큼 방마다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책상들이 있고 이 것으로 부족한 이들을 위해 윗 층에는 천만불짜리 뷰라고 해도 손색 없을 홀이 있었습니다.

그냥 한 시간만 앉아 있어도 콘텐츠가 글이 그림이 영상이 머릿속에서 쏟아져 나올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리고 여기에서 혼자 낙조를 바라보고 있다면 의미 모를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은.

만들고 운영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는지 여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주는 힘이었을까요?

이 날 모인 모더레이터 지망생(?) 분들과의 대화는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어쩜 이렇게 각양각색의 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열정적으로 성장하고 계시는지.

이 시간에 이런 분들과 이런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누다니.



1박을 해야 한다면 6~7인 정도가 적당하고,

당일 이벤트를 한다면 2~30명도도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진 소규모 그룹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들어보니 팀 단위로 OKR이나 KPI를 기획하는 워크샵을 한다든지,

몇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친다든지 하는 케이스가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 모더레이터 분들이다 보니 아이디어가 넘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다만, 얘기를 하다 보니 무언가 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하지 않으러 오는 곳일 때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조금 더 경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GoodSprings


8
2
최재완

최재완

스타트업이 하고 싶은 건가요? 사업이 하고 싶은 건가요? | Textbook Club Week 5.2 스타트업이란? (final)


스타트업이란 무엇일까?
어떤 기업을 스타트업이라고 하는가?
기존의 기업과는 무엇이 다른 분류인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어렴풋이 알 것도 같지만 스스로 생각에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스타트업에 입사하고 나서도 이 물음에 답을 찾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에 대해서 여전히 의문이 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J커브를 그리는 폭발적인 성장을 해야 한다?

스타트업과 기존의 (중소)기업을 구분하는 대표적인 기준으로 J커브를 그리는 성장을 많이 꼽습니다. 

이 명제는 모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형이 아닌 J커브의 성장을 하려는 목적은 단기간에 큰 부를 창출하기 위함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에든 시간을 단축시키는 행동은 부작용을 만들기 때문에 그것을 스타트업의 첫번째 독자적 차이점이라고 정의한다면 불안정한 부정적 사회적 현상이 번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큰 성장을 지향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J커브라는 결과지표에 매몰되어 제대로 작동하는 BM 없이 투자와 마케팅을 통해 모래성을 쌓는 것을 경계하고 지양해야 합니다.

기술을 활용해서 큰 문제를 해결한다?

스타트업은 기존의 회사들과는 다른 방식, 혁신적이고 기술 지향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합니다. 앞서의 J커브보다는 좀 더 선행적인 이야기이고 의미 있는 지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회사의 현재 활동이 우리 인류나 국가 또는 사회가 갖고 있고 또 풀어야 하는 '문제'가 맞는지에 대해서 의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배송이 3일 걸리던 것이 1일로 단축되면 분명 편해진 것은 맞겠지만 과연 그것을 문제라고 정의한다면 문제가 해결된 후 사회적으로 어떤 발전이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강의 중 최혁재 대표님(스푼라디오)의 말씀이 가장 와 닿았고 공감되어서 그대로 옮겨서 기록해 봅니다.

그 막 되게 스타트업이 막 거창한 문제를 푼다고 외부나 여러 미디어에서 얘기를 너무 거창하게 하는 것 같아서 가끔 실무랑 좀 맞지 않는 그런 생각들을 하는데 자본주의에 있는 조직 형태 회사의 형태는 수익 창출이 목표거든요. 

그래서 스타트업이 문제를 푼다고 하면 고객의 어떤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한 다음에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일련의 행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고객이 문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거. 그래서 고객이 그 돈을 지불했을 때 지불한게 아깝지 않을 정도의 어떤 가치라든가 이런 것들을 고객한테 제공해주는 업을 하는 곳.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음반사에서 판매를 증진하기 위해 음반을 설명하기 편하기 위해서 R&B, 컨트리, 메탈 등 음악의 '장르'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스타트업 역시 이러한 작위적 분류에 지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메탈리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메탈이라는 장르여서가 아니라 메탈리카이기 때문입니다. 메탈리카는 아마도 '자고로 메탈음악은 이러이러해야해' 라는 프레임을 쫓으며 음악활동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너무 쫓지 않아서 욕먹던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스타트업'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구분의 실익이 없다. 남들이 무엇이라고 부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주변에서 만든 스타트업이라는 프레임에 스스로 갇혀서 허상을 쫓지 말자.


스타트업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거기에 맞추기 보다는 견고하고 단단한 BM으로 고객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스타트업이라고 정의하든 말든 그건 크게 중요하지 않지 않을까요?


-----


이것으로 5주에 걸친 Textbook 수강을 모두 마칩니다.

강의 주제들부터 모두 좋았는데 그것을 현업의 대표님들 통해서 Case Study 형태로 전달하는 방식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처음 알게되어 몇 번을 다시 보며 기록했던 부분도 있고 또 공감되지 않아서 반대의 생각이 정리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모두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오다은 님께 글을 통해서나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
1
최재완

최재완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 Textbook Club Week 5.1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는 그 자체로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잠재적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잘 작성해야 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 500 : 1년에 VC가 받는 사업계획서 개수
  • 30 :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깊이 있는 미팅을 갖는 회사 수
  • 10 : (많이 했을 때) 실제 투자를 한 회사 수
  • 5 : 몇 년뒤에 살아 남아 있는 회사 수


투자자에게 소개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라면 '투자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를 받은 투자자가 헤드라인만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에 '누적 성과'와 '수상 실적'은 필요 없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monthly active 추이입니다. 누적을 보여주려면 exponential growth일 때만




5
0
최재완

최재완

고객은 (누가, 언제, 어디서, 왜) 떠나는가? | Textbook Club Week 4.2 퍼널(Funnel) 분석 및 코호트(Cohort) 관리


퍼널(Funnel) 분석

서비스나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여정'을 단계(구간)별로 나누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정도(이탈률)를 집계하는 분석. 

고객 여정 설계의 오류를 고치거나 개선해서 개선해서 목표로 하는 단계까지 최대한 많은 고객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 목적.

보통 이전 단계보다 다음 단계가 적어서 역삼각형의 깔때기 형태로 시각화되는 것이 일반적.


AARRR

고객들은 우리의 서비스나 제품을 이용하는데 어떤 과정, 단계, 여정을 거칠까?

가장 널리 알려진 프레임이 AARRR. 일반적인 고객 여정 5단계의 각 앞 글자.

1) Acquisition: 획득 (앱 다운로드, 페이지 접속, 광고 클릭)

2) Activation: 활성화 (회원가입, 계정 생성)

3) Retention: 유지 (재방문)

4) Referral: 추천 (공유, SNS 바이럴)

5) Revenue: 수익 (구매)


코호트(Cohort) 분석

코호트: 공통적인 특성을 가진 고객 집단

특성 기준: 성별, 연령, 가입시기, 구매금액, 유입채널 등

고객을 뭉뜽그려 보지 않고 세분화해서 각 코호트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전체 지표 상승


=========

분석이라는 단어는 나눌 분(分)과 쪼갤 석(析)이 결합한 한자어로써 현상이나 문제를 해결(이해)하기 위해 계속해서 나누고 쪼개는 과정이라고 했는데 그 대표적인 방법론이 퍼널분석과 코호트분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회원가입을 안할까? 왜 구매하지 않을까? 왜 다시 방문하지 않을까?

복잡하고 어려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이용해서 나누고 쪼개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서 얼마나 치열한 고민과 시도를 해오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
2
최재완

최재완

'고객' 씨앗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 Textbook Club Week 4.1 초기 유저 확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누군가 사용해야 수익이 발생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0명의 고객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1명의 고객으로는 백만명, 십억명도 만들 가능성이 생길 것입니다.


마치 씨앗을 심는 것과도 같은 그 1명의 고객을 Seed User라고도 부르는데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요?


(1) Virality를 위한 재료를 만든다

유저가 자발적으로 퍼나르고 홍보해주는 구조. 좋은 재료가 필요.


(2) Micro-Niche에 집중하라

분할정복의 마인드. 페이스북도 시작은 하버드 대학 내부용이었다.


(3) 훔쳐라

우리의 잠재 유저를 갖고 있는 곳에서 홍보.


(4) 커뮤니티를 뚫거나 만들어라

SNS, 커뮤니티에서 타겟 유저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반응을 보는 시도를 반복.


(5) 생산자를 활용하라

영향력있는 컨텐츠/제품의 생산자를 타겟팅해서 확보.


(6)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특정 검색 결과를 점령해라.


(7)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라

규모는 작지만 극초기 Seed User 확보와 충성심 높은 팬 확보 가능. 


(8) ASO (App Store Optimization)

앱을 노출하는 다양한 요소를 잘 기획. 평점관리가 핵심!


(9) PR

보도자료, 기사 등. 특히 B2B 서비스의 경우 신뢰도 제고에 효과적. 언론, 기자들이 관심 갖을만한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필요. 목적을 분명하게.


==========

Case Study 에 출연해서 본인들의 극초기 유저 확보에 대한 일화를 소개해주는 대표님들의 이야기 중 공통된 부분은 '유저에 대한 이해' 였습니다.

나는 내 제품, 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얼마나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접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또 잊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


이 내용은 패스트벤처스 창업 교육 프로그램 "Textbook"WinterBatch의 VOD강의 수강 후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11
0
최재완

최재완

지금 내 사업은 접어야 하는가? 바꿔야 하는가? | Textbook Club Week 3.2 피벗의 노하우


학습내용

사업을 전개하다가 어려운 시점이 왔을 때의 선택지
  1. 사업 자체를 접을 것인가
  2. 새로운 사업을 할 것인가
  3. 피벗할 것인가


피벗 : 3가지 중 하나는 유지하고 나머지를 바꾸는 것
  1. 시장
  2. 역량
  3. BM


피벗이 아닌 것
  1. 새로운 사업 전개 (유지되는 항목 없는)
  2. Iteration (기능 추가, 수정 등)


피벗의 종류
  1. 줌인 피벗 : 특정 기능이 서비스 자체가 되는 경우
  2. 줌아웃 피벗 : 보다 넓은 범위의 제품/서비스 제공
  3. 고객군 피벗 : 같은 서비스를 다른 고객군에게
  4. 고객 니즈 피벗 : 기존 고객군에서 다른 니즈를 발견하여 서비스 제공
  5. 플랫폼 피벗 : 특정 서비스를 플랫폼 형식으로 확장
  6. 사업 구조 피벗 : 마진이 높은 소규마 시장에서 마진이 적은 대규모 시장으로 변경
  7. BM 피벗 : 수익 창출 방식 변경
  8. 기술 피벗 : 같은 제품, 서비스를 다른 기술로 사용
  9. 판매 방식 피벗 : 외부 유통 채널을 D2C로, 단품 판매를 정기 구독으로 변경하는 등의 피벗


피벗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
  1. 성장의 한계를 느낄 때(속도, 자금 등)
  2. 핵심 가설 검증 실패
  3. 팀원의 역량과 사업(시장)의 핏이 맞지 않을 대, 비전에 공감 못할 때
  4. 과잉 경쟁, 차별화 포인트 부족


이 시점에 피벗을 고려할 수 있는 요소
  1. 시장, BM, 기술 중 한가지에 높은 확신
  2. 특정 지점에서 좋은 반응, 기회가 포착될 때
  3. 다 수(팀원, 고객, 업계 관계자, 투자자 등)의 목소리가 한 방향을 가리킬 때
  4. 더 큰 기회를 찾았을 때


이어지는 생각들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의 피벗 이유인 '기존의 쇼핑몰은 스케일업이라는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서 큰 성장이 어렵다' 라는 내용이 제 사업 동기이자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와 일맥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고민은 몇 계단만 더 올라가서 하자. 또는 계단 올라가면서 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PMF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피벗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강의 중 왓챠 박태훈 대표님이 말한 '제일 최악은 느리게 망하는 것'이라는 부분이 경험을 못해봤으면서도 공감되어 경계해야할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내용은 패스트벤처스 창업 교육 프로그램 "Textbook" Winter Batch의 VOD 강의 수강 후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8
3
최재완

최재완

Textbook Club Week 3.1 MVP & PMF

학습 내용 요약

MVP

  1. MVP의 개념
  2. Minimun Viable Product 
  3. 팀의 가설 검증을 위해 최소 기능만을 담은 제품
  4. MVP의 목적
  5. 시장과 정답을 모르기 때문에 가설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목적
  6. 1년 걸려 1개 제품을 출시하는 팀과 분기별로 제품을 출시하면서 뜯어 고치는 팀 중 어느 팀의 1년 뒤 완성도가 높을 것인가?
  7. MVP 설계 고려 요소
  8. 직접 만들어서 보여준다.
  9.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만든다.


PMF

  1. PMF의 개념
  2. Product Market Fit
  3. 제품의 컨셉/기능/전략과 시장의 기능이 부합하는 상태
  4. PMF를 찾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점
  5. Organic User 비율, 재방문율, NPS등의 사용성 데이터
  6. 마케팅 효율성이 초기에는 더 좋은 시그널일 수 있음 (확연하게 낮은 CAC)
  7. PMF를 찾은 이후에는?
  8. 본질에 집중
  9. 자금과 팀원을 더 확보해서 빠르게 Scale-Up


이어지는 생각들
  • 히크로도스는 어떤 가설을 갖고 있으며, MVP에 담아야 하는 핵심 기능(Core Key Function)은 무엇인가?
  • 오만함을 버려야 한다. 작은 경험으로 일반화하고,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 내가 생각하는 수준도 MVP로써 부적합하다. 더 가볍고 더 빠르게 실행해야 한다. 나도 고객도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다.


7
0
최재완

최재완

Textbook Club Week 2.2 비즈니스 모델

강의 요약

  1. 비즈니스 모델은 회사가 매출을 창출하는 방법과 이익을 창출 프로세스를 말한다.
  2.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고 그 모델이 언제부터 작동하는지는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3. 비즈니스 모델 설계시 3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4. 가격
  5. 공헌이익
  6. 시장점유율
  7.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다.
  8. 미디어 비즈니스 (네이버) : Start Small Scale Heavy, 한국 버티컬 미디어 비즈니스의 한계. 디씨인사이드, SLR Club이 미국에 있었다면?
  9. 상거래 비즈니스 (지마켓) : 상거래+마켓플레이스, global M&A 가능, 자본집약적
  10. 판매 비즈니스 (넥슨) : 게임과 교육의 약진


강의 후 생각

이번 강의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BM 설계의 3요소 중 하나인 '가격'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전개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제조업과 달리 원가와 변동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작용합니다.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것은 '가격'인데 강의 중 등장했던 'Loss Leader(역마진 가격 또는 경쟁사에 비교해서 설정한 가격)는 지속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라는 부분을 보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 과연 이 교육 콘텐츠는 어느 정도가 적정한 가격인가?
  • 이 콘텐츠는 고객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줄 수 있는가?
  • 고객들은 이 콘텐츠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가?

앞으로 더 학습하고 실험하고 고민해나가야 할 부분이었습니다.


교육 콘텐츠 서비스는 약 3년가량 해보다 보니, 본질은 '판매 서비스'인 것은 분명하지만 제작을 해야 하다 보니 '제조업'과도 유사합니다. 만들어야 하니까요. 다만, 딱 한 번만 만들면 이후에는 고정비가 0에 가깝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컬리 김슬아 대표님의 멘트에서 여러 차례 등장해서 크게 공감되는데 집중해야할 것은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상품을 구성하는 것은 결국 품질과 가격이고, 기존의 상품(교육 콘텐츠)와 차원이 다른 품질의 상품을 만들고 적절한 가격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저 스스로도 궁금하네요.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