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key
아티클
Jiyoung Kim
2023 Korea Innovation Center Washington DC Defy Conference 후기
Korea Innovation Cente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형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한국혁신센터인데요. 지난 10/30-11/1 Korea Innovation Center Washington DC에서 준비해주신 Defy Conference를 다녀왔습니다.
리허설을 시작으로 pitch, keynote lectures, panel talks, networking, gala reception & dinner까지 너무 알찬 시간이어서 짧은 시간 정말 많은 것들을 얻었는데요.
해외 진출을 바라거나 이미 해외에서 사업을 하고 계신 동료 창업자분들을 한꺼번에 만나 여러 조언 듣는 시간되었네요. Sponsor와 Partner로 참가하신 기관의 관계자 분들과의 만남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하게도 Idea + Innovation Pitch Competition에서 스타트업 스파크 어워드(Startup Spark Award 1등)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내년도 conference 참가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NUSEUM
영양생리약리지식기반 개인맞춤 헬스케어 커머스
오세용
개발자로 일하며 싫었던 워딩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냥 해'다. 도무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냥 하는 건 참 힘들었다. 그래서 매번 따져댔지만 수직적인 구조에 눌릴 때면 정말이지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내가 관리자가 되고서는 일의 Why를 설명하려 애썼다. Why를 설명하는 건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다. 때론 여러 이유로 Why를 설명하지 못할 때도 있다. 그래도 최대한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은 공유하고, 공유할 수 없는 부분은 솔직하게 말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내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들 불안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모르겠다만, 이번주는 앱 설치가 꽤 있음에도 불안감이 가시질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 덤덤해지긴 하는지. 당장 처리해야 할 일이 없으면 온갖 잡생각이 몰려온다. 그러다 보니 시간만 흘러가는 것 같아 스스로 '그냥 해' 정신을 심어봤다.
해야 할 일을 나열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했다. 늘 하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더 급한 일이 있어도 '그냥 했다' 더 중요하다는 느낌이 와도 무시했다. 정해둔 일을 그냥 했다. 그렇게 며칠을 보냈더니 이 방법도 썩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초기에 계획한 결과물은 나오니까.
미루고 미뤘던 상세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당연히 더 보완할 부분도 보이고, 자료도 더 넣고 싶은데 일단 정해진 기간까지 진행된 내용으로 마감을 했다. 마냥 붙잡고 있는다고 드라마틱한 변화도 없더라. 해야 할 것을 해야 할 시점에 적절히 마감하는 것도 꽤 필요한 능력이지 싶다.
링크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서유진
처음 CRM이라는 것을 배우고 Relate을 통해 체험해보면서 영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화려한 말솜씨만이 아닌 철저한 기록과 분석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영업 담당자라면 어떻게 더 효과적이고 확실하게 기록을 남기면 좋을지와 메모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과제가 실제로 어떤 기업이 CRM을 쓰면 좋을지 찾아보고 연락해보는 것인데 조금 떨리기도 하면서도 실제로 조금이나마 영업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B2B에 대해 조금은 익숙해지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주영
CRM이 뭔지 조차도 몰랐던 제가 CRM의 중요성에 대해서 점차 알아가는 중입니다!
세일즈에 대해 알아갈 수록 CRM의 중요성은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relate 라는 CRM의 기능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는 것이 이번 캠프의 제 목표입니다!
박정규
면접 끝난지 30분 가량 지났는데, 면접에서 느꼈던 점에 대해 바로 쓰기 위해 편하게 쓴 글입니다.
2가지의 느낀점을 중심으로 썼습닏.
부족한 포트폴리오 구성
내가 한 프로젝트와 활동에 대해 노션을 통해 포토폴리오를 제작하였는데, 내가 사용한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자세히 작성하지 못하였던 거 같다. 단순하게 "00기능 구현"이런식으로 다루다보니, 활동에 대해 설명 없이 보는 면접자, 관계자 입장에서는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다. 또한 활동에 대해 느끼고 성장한 부분에 대해 적었는데 어떤 활동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였고 결과는 어땠는지에 대해 보기 쉽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 : 포토폴리오에 내가 활동과 프로젝트에 대해 배운점과 성장한 점 작성
P : 면접자, 관계자분들이 보기에는 내가 한 활동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활동 부족 +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차별점 있는 내용이 부족T : 어떤 활동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하였고 결과는 어땠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보기 쉽게 작성하기
부족한 개발 지식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디자이너의 디자인과 기획자의 요구사항에 대해 "구현"에만 너무 집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실 우리가 프로젝트를 하는 목표는 "프로젝트 완성"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고 있었던 거 같다. Tistory에 내가 구현한 내용들에 대해 작성할 때는 사용한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보고 공부해 볼 수 있었지만, 턱없이 부족하였던 거 같다.
개발은 코드에서만 이루어지는게 아닌 기획, 디자인, 개발에 대한 설계와 고민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내가 사용하고 있는 React, Flutter 그리고 이에 기반을 이루는 객체지향언어에 대해,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소셜 로그인의 원리 등에서는 생각하지 않고 몰랐던 거 같다.
K : 블로그 작성 과정에서 내가 작성한 개발 코드에 대해 코드 리뷰 및 기능 공부
P : 구현 원리에 있어 코드만 다루는 것이 아닌, 코드와 관련된 원리와 원인 등에 대한 고민 부족, cs 지식보다는 기능에 맞춰진 초점 (기능이 엄청 어려운 기능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T : 개발에 있어 코드뿐만이 아니라 개발을 위해 설계하고,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 개발 원칙들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깊게 공부해야한다.
최용식
티타임즈 행사에서 왜 엔터프라이즈 및 AI 스타트업이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 못크냐 이런 논의가 나왔는데요 업계에서 오래 회자된 이슈이기도 합니다 저는 마이너한 부분일 수 있지만 개발사와 대형 고객사 사이 상이한 조직문화를 주목합니다 대형 고객사는 주로 대기업, 금융사, 공기관인데요 이들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려면 나이도 좀 있어야 하고 서비스가 문제나면 안되고 a부터z까지 업무지원을 해줘야 하고 때론 기분도 잘 맞춰줘야 하고 행정작업도 잘해줘야 하는데 이게 mz세대가 주축이 된 스타트업이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si마인드가 없으면 대형계약을 수주하기 어려운데 여기에 약한 것이죠
정환보
저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창업을 한 '닥터프레소'의 정환보입니다. 동시에, 저는 역삼역 근처에서 '밸런스본의원'이라는 도수치료 전문 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스타트업을 하기 어렵지 않으세요?"
저는 오히려 이렇게 대답합니다: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 병원을 개원했습니다. 병원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닙니다."
저의 이런 생각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설계한 결과입니다. 설계의 시작은 대학병원에서 퇴직한 후 창업을 준비하면서부터였습니다. 당시 대기업들은 직원 복지를 위해 기업 내 의원을 운영하는 추세였습니다. 저는 네이버 본사 내 사내 의원에서 근무하면서 직원복지와 원격진료를 결합한 웰니스 주치의 모델을 구상했습니다. "나에게 가장 가까운 의사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돌본다"는 컨셉으로, 사내 의원에서 건강관리하는 모델과 중소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원격 의원 모델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준비하던 중, 의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해당 비즈니스 모델이 불법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해당 아이템을 접고 저는 AI 스타트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6년 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원격진료가 비대면 진료로 이름을 바꾸고 임시 허용되었습니다. 저는 이때 묵혀두었던 아이템을 다시 꺼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간단한 앱을 만들어 MVP 테스트를 진행하려던 중, 카카오톡 비즈 계정이 정지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가 '병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카톡을 통해 의사가 웰니스와 건강 상담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카카오 측이 설명했습니다. 결국 팀도 해체되었고, 저는 해당 아이템을 살리기 위해 '의사 면허'를 활용하여 병원을 개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개원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웰니스 산업과 의료를 접목한 도수치료 모델로 개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성인의 습관에 의한 근골격 문제를 빠르게 회복시켜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도수치료의 웰니스적 핵심입니다.
저는 개원을 통해 이전에 생각했던 많은 가설들을 실험해 보았습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한정되긴 했지만, 2000건의 비대면 진료를 수행하면서 비대면 진료를 통한 수익화는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에 집중하는 서비스는 빠르게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웨이브 당시 비대면진료실 풍경>
또한, 스타트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양호실을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모델인 '스타트업 클리닉'을 시행했으나, 역삼이라는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스타트업 근로자들의 연령대가 젊어서 질병 이슈가 적었던 것이 큰 이유였습니다. 이 가설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클리닉 로고>
개원을 통해 저는 다양한 가설을 검증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간단한 사업 모델부터, 많은 이들이 수익을 낼 것이라고 생각했던 비대면 진료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마음편의점' 프로젝트도 저희 병원을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는 분리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실험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저희 병원에 오셔서 함께 커피챗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봐요.
그리고 몸이 찌뿌둥하시거나 피로하시면 언제든 병원이 열려 있으니 편히 오세요. 디스콰이엇 멤버라면 성심성의껏 진료해드리겠습니다 :)
강상우
교수님 몰래 컨닝하는 게임, 마지막 구매 기회 단 3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프로덕트 극초기 단계에 MVP 구성하고 테스트하던 내용들을 전달드리다가, 처음 겪는 보드게임의 제조업 성향에 치여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철없이 속 썩이던 보드게임 어느새 판매 3일을 남기고 있습니다.
마지막 점을 찍고자 방문했네요.
친구들과 머리쓰고 웃고 떠들며 할 보드게임을 찾으셨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감사합니다 :)
The Campus
우당탕탕! 컨닝해서 졸업하는 보드게임♟️
최현종
취업 전 주니어들이 B2B SaaS에 관심갖게 할 방법은?
B2C에 익숙한 고등학교, 대학생분들이 B2B SaaS 시장/서비스에 매력을 갖게 할 방법은 뭐가있을까요?
Kaden Sungbin Cho
+300개의 책 중에서 꼽은 top11을 뽑아보았습니다!
김예인
유용한 영상 발견했을 때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는 이제 그만!!
안녕하세요! 릴리스에이아이를 만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혹시 유튜브의 세계를 떠돌다가 유용한 영상을 발견하면,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를 하고 계시나요?
저도 늘 그랬는데요 ㅎㅎ 모아는 두는데 막상 보는건 까먹고, 귀찮고.. 의 반복이었어요!
이제 'LilysAI' 에게 카카오톡을 보내보세요!
채팅창에 유튜브링크를 붙여넣으면 요약노트로 변환해줍니다.
인사이트 영상 이제 미루지 말고 바로 머릿속에 우겨 넣어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 채널 추가하기
김예인
Microsoft AI이그나이트 이벤트 발표 요약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AI로 물 들어올 때 노를 최대치로 젓고 있는 Microsoft 발표를 가져왔습니다!
모델 개발, 모델 적용에서 그치지 않고 CPU, GPU까지 만들어버리려고 하는게 정말 무섭고도 놀랍네요 ㅎㅎ
연주환
안녕하세요, 팍스 휴마나 팀의 연주환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공유드린 프로덕트 “궁극의 GPT 비용 계산기” 업데이트 로그를 가져와봤습니다!
얼마 전 저희 팀이 Solopreneur 전략으로 선회한 후에 처음으로 만들었던 프로덕트인데요, 인공지능 기술은 없지만 순전히 저희 팀의 니즈와 문제에 맞춰서 개발을 하게 된 것이 Ultimate GPT Calculator (UGC) 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저희 팀이 GPT API를 활용하여 개발을 할 때 느끼는 니즈와 “이런 것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기능들을 직접 고객의 입장이 되어 기획하고 추가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능을 추가할 때 @Kyle 님의 명품 프로덕트와 관련된 글이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진짜 이렇게까지 하는 계산기는 없다고 자부합니다.
구글에 GPT Token Calculator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모든 계산기를 봤지만, 어떤 계산기도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기능을 넣지 않았습니다. 어떤 기능들이 있길래 자부하는지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OpenAI API별 계산
이번 OpenAI의 발표에서 새롭게 등장한 비전, TTS, Assistant API 뿐만 아니라, 기존의 파인튜닝, Whisper, Dalle 등의 모델을 따로 구분하여 필요한 API별로 계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Vision 계산
GPT4-Turbo-Vision 모델은 GPT4에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는 모델인데요, 공식문서를 확인해보면 이미지의 픽셀별로 가격을 계산하게 됩니다. 이 방식이 한번 이해하면 쉽지만, 여러번 읽으면서 이해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미지를 활용한 서비스의 비용을 계산할 때, 유저에게 어느 정도 해상도의 이미지를 받아야할지, 비용은 얼마나 나올지 계산하기 어려운데요, 저희 UGC에서는 직접 이미지를 넣고, 해상도를 지정하면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Fine-Tuning 계산
파인튜닝은 트레이닝을 할 때와 사용할 때 가격이 다른데요, 트레이닝의 경우 특히 사용되는 토큰의 양이 많기 때문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파인튜닝을 하기 전에 일일이 엑셀로 계산을 했었는데, 이제 토큰, 훈련할 Epoch, Job 등을 입력하면 바로 계산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파인튜닝한 모델을 사용하는 계산까지 함께 가능합니다!
4. 앞으로 추가할 기능
Audio와 관련된 TTS, Whisper 계산 기능
Assistant API과 관련된 Retrieval, Code
interpreter, Tool 등의 계산 기능
Vision과 관련된 Video Input 계산 기능
예산 설정 및 마진율 계산
이걸로 돈 어떻게 벌지?
이번 OpenAI DevDay에서 샘알트만 형님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세계에 OpenAI API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무려 200만명이라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개발자 분들께서 가볍게 비용 계산을 하기 위해 Token Calculator, GPT Cost Calculator라고 검색해서 사용해보셨을 겁니다.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좋은 비용 계산기를 만들면, 매월 전세계 LLM 개발자의 1%의 트래픽은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중 0.1%만 돈을 낼 수 있도록 한다면? 그렇기만 한다면 투입 대비 너무 좋은 리턴이 될거 같습니다.
최소노력/최대효용 트래픽을 늘리자.
저희 팀의 Solopreneur 전략은 “최소 노력으로 빠르게 만들기”입니다. 그동안 4개월동안 함께 합을 맞춰온 개발자 기반 조직이다 보니 (벌써 저희끼리 만든 프로덕트가 6개나 되네요..!!) 매주 3일동안 빠르게 개발 및 세팅을 하고, 남은 4일동안은 유입을 늘리기 위한 전략들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간간히 업데이트를 하거나 트래픽을 기다리는 방식이죠.
이번에도 개발보다 더 힘 쓴 부분이 블로그 SEO 입니다. 저의 고객여정을 분석해보면, 검색을 통한 유입이 굉장히 많았는데 검색 키워드의 경쟁도가 굉장히 낮아 블로그를 통해 오가닉하게 유입을 끌어올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SEO를 통한 오가닉한 트래픽이 증가된다면 관련된 콘텐츠도 다뤄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OpenAI API를 사용하시는 메이커분들 편하게 써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합니다!
너무 빠르게 변하고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함께 인공지능 시장에서 플레이하는 모든 메이커분들 응원합니다🫡
이동근
세상에 좋은 회사는 많은데,,, 왜 제가 찾으면 없을까요?
🎁 디스콰이엇 멤버들만으로 진행되는 11월 19일 까지 70%할인된 1,500원으로 네카라당토쿠배 채용공고 트렌드 확인하기🎁
디스콰이엇에 꾸준히 들어오면서 눈팅도 하고 서비스도 봐왔는데, 회사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회사 계정으로 다시 가입했어요.
N잡러를 기반으로 아웃소싱부터 채용의 문제를 깊게 파고들었던 시소팀의 이동근입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일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시장에서 과연 유효한가?"
"좋은 사람은 도대체 어떤 회사에 다닐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을 하다보니 요즘 시장에는 어떤 IT 직군들이 많은지 찾아보게 되고, 아, 이런 좋은 회사들이 많았지 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신기한건, 그런 회사들은 로컷펀치, 원티드, 리멤버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발품을 팔아야 좋은 회사도 찾을 수 있는 걸까요 😳
그 와중에 계속 회사를 찾아보는 것보다 몇 개를 저장해놓고, 그 회사들의 채용공고를 크롤링 하기시작하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질문에 답이 되는 지점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확 갑자기 채용 공고를 줄이는 구나.. 그러면 여지없이 곧 회사가 어렵단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떤 회사에서 이제 파이썬 개발자를 뽑지 않는구나 하면, 자바나 노드 비중을 늘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회사들에게서 내 직무에 속한 일의 채용공고를 볼때면 내가 그래도 제대로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언젠가 이런 서비스 하는 회사에 가야지 하는 것도 저장해놓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 두개 계속 채용공고를 크롤링 매일 시작하고,
조금씩 회사수를 늘리다보니 지금은 370개의 회사를 크롤링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500개의 회사까지 채우고 나면, 더 좋은 회사를 계속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훨씬 더 보이는 트렌드가 있더라고요, 가령 다음의 질문들이었죠.
"요새 네카라쿠배당토에서는 개발자 좀 뽑나요??"
"전체적으로 파이썬 개발자는 좀 줄어들고 있나요? 요즘은 역시 자바죠?"
"스타트업에는 개발자 아니면 채용 못하나요?!"
"시장이 안좋다던데, 내 직무에 맞는 채용포지션은 어떤게 있나요?"
"신사업으로 핫한 회사들은 어떤 직무를 많이 뽑고 있나요."
네카라쿠배만 해도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요,
위의 질문에 대해서 먼저 대답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고, 그 다음은 커리어와 관련해서 계속 제안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채용시장에서 '이용자'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가치를 줄 수 있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해서 만들어본 서비스이고, 연말까지 사용자 인터뷰와 빠른 개선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디스콰이엇 멤버들과 지인들 대상으로만 오픈했고, 이번주까지만 개인이 희망하는 기업들로만 큐레이션 및 알림 받을 수 있는 기능이에요. 베타 런칭전에 현재 월 1500원으로 70%할인해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에 디스콰이엇 멤버들이 관심있어하는 회사를 남겨주세요, 가장 우선적으로 크롤링 해올게요
☕️ 한 번 써보시고, 피드백도 환영이고 유저 인터뷰도 환영합니다. 커피와 선물은 저희가 준비할게요,
소문 ai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채용 정보 알림/분석 서비스
심지훈
[강연] 13년동안 스타트업만 3번째, 에이블리 대표가 경험한 스타트업 이야기
제이트리캠퍼스에서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을
모시고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1. 강석훈 대표님은 누구신가요?
=> 2010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 의 공동 창업자 입니다.
=> 2015년에는 인터넷 쇼핑몰인 '반할라'를 설립해 100억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 현재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인 '에이블리'를 만들어 13년동안 3번의 스타트업을 경험한 사업가입니다.
2.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1) 3번의 창업을 통해 강석훈 대표님이 느낀 스타트업의 이야기가 궁금한 예비창업가 및 대표님들
2) 생각은 있지만 아직 창업에 대해 망설이고 있는 예비 창업가
3) 다른 창업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한 사업가
4) 고민 많은 1~4년차 초기 창업가
3. 진행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오프라인]
19:00~20:00 강연
20:00~20:30 Q&A
20:30~21:30 네트워킹 파티 (간단한 식사와 함께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됩니다!)
[온라인]
18:30~19:00 유튜브 라이브 링크 발송
19:00~20:00 강연
20:00~20:30 Q&A
4. 무엇을 얻어갈 수 있나요?
1) 3번의 창업을 통해 느낀 강석훈 대표님만의 5가지 사업 관점
2) Q&A 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업에 관한 선배 창업가의 속시원한 답변
3) 참여한 참석자들과의 네트워킹
5. 신청방법
=> https://forms.gle/hNpjEQzwtHk6Y1kQ7
윤현묵
뮤직 컨트롤넷 / 스토리 투 모션 / MongoDB vs. ScyllaDB 최신 소식!
안녕하세요~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1.뮤직 컨트롤넷: 시간적 제어가 가능한 혁신적인 텍스트-음악 생성 모델
텍스트-음악 생성 모델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생성할 수 있지만, 시간에 따른 세부적인 제어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뮤직 컨트롤넷'이라는 확산 기반 음악 생성 모델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이미지 도메인의 ControlNet 방식을 차용하여 멜로디, 다이내믹스, 리듬과 같은 시간 가변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지정된 컨트롤에 대응하여 사실적인 음악을 생성할 수 있으며, 최신 모델 MusicGen과의 비교에서 적은 파라미터와 데이터로도 더 충실한 음악 생성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텍스트-음악 생성 분야에서 중요한 발전을 나타냅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1.07069
2.스토리 투 모션: 텍스트에서 자연스러운 캐릭터 움직임 생성을 위한 혁신적 시스템
스토리 투 모션은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새로운 기술로, 긴 텍스트 설명을 기반으로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생성합니다. 이를 위해 로우 레벨 궤적 제어와 하이 레벨 모션 시맨틱의 융합이 필요하며, 기존의 방법들은 이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새로 제안된 시스템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텍스트 기반 모션 스케줄러로 작동하며, 모션 의미 및 궤적 제약 조건을 통합하고, 부자연스러운 포즈와 발 미끄러짐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시스템은 스토리-투-모션을 위한 첫 종합 솔루션으로, 궤적 추적, 시간적 동작 구성, 모션 블렌딩에서 이전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1.07446
3.MongoDB vs. ScyllaDB :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비교
MongoDB와 ScyllaDB는 모두 고성능, 고가용성, 확장성을 제공하는 NoSQL 데이터베이스지만, 이를 달성하는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MongoDB는 B+-트리 인덱스를 사용한 저장 엔진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반면, ScyllaDB는 각 CPU 코어에 데이터를 분배하는 샤드 방식을 사용합니다. MongoDB는 복제 세트를 통해 고가용성을 제공하지만, 스케일링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ScyllaDB는 데이터 샤딩과 CPU 코어 고정을 통해 높은 성능을 보장합니다. 또한 ScyllaDB는 I/O 스케줄링과 자동 튜닝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이 두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적 차이는 하드웨어 활용 방식과 워크로드 처리에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https://thenewstack.io/mongodb-vs-scylladb-a-comparison-of-database-architectures/
4.향상된 Jupyter Notebook 환경을 위한 JupyterLab
JupyterLab은 Jupyter Notebook을 확장하여 여러 노트북을 효과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 기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여러 Jupyter 노트북 간 코드 공유, 디버깅, Markdown 파일 관리, 다양한 파일에서 코드 실행, 다양한 파일 유형 관리 및 보기, 운영 체제 접근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JupyterLab은 데이터 분석, 시각화,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며, Python 외에도 Julia, R 언어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realpython.com/using-jupyt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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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이성규
고관여 제품을 가볍게 어필하면 리워드 광고에서 효율 (그나마...) 나올까요?
스닙팟 토스광고 시도했던 이야기 3편 입니다.
이전에 썼던 글이 길어져서 어쩌다 3번이나 우려먹기를.... 😅
이전 글 혹시 안보신 분 계시다면 1, 2편 아래 링크로 먼저 보고 오시면 좋아요 ^^/
지난번 2번에 걸쳐 앱 설치를 유도하는 랜딩페이지 혹은 스닙팟 인스타그램 프로필 (@snippod) 타겟 URL 토스광고 를 집행했었는데요. 이 때 CPM 652원 , CPC 56.3원 이라는 고효율 광고가 가능했었죠. (말도 안되는 수치가 나오는 토스뱅크 도토리 이벤트 기간 은 제외하고도 말이죠..)
*CPM: 1,000회 노출 당 비용, CPC : 클릭 1회 비용
문제는 이러한 광고로 유입된 유저는 페이스북으로 최적화했던 타겟팅 광고 (약 10~30% 정도의 앱 설치율)와 같은 랜딩페이지 였음에도, 토스 유입의 경우 0.3% 앱 설치율이 나왔는데요.
이렇게 엄청나게 나쁜 설치율이 나오게 되었다는 것으로 볼 때, 스닙팟의 경우 토스광고 효율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두가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1. 가벼운 마음으로 유입되므로 가볍게 시도 해볼까?
고관여가 아닌 저관여 제품으로서 어필해볼까?
토스광고는 리워드 포인트 때문에 광고를 보는 사람들이 많고 연령대도 높으므로 이 분들도 쉽고 즉시 관심이 생길만한 콘텐츠를 내세워 광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 토스 광고는 일순간에 트래픽을 몰아주는데 우리 웹서버 잘 버티는지나 확인해볼까?
광고 효과에 대한 기대치는 이제 거의 없다.. ㅋㅋㅋ
스닙팟 서버는 비용 효율화를 위해 AWS 에서 Load Balancer + 저비용 서버 2대를 min size로 셋업해두고 트래픽이 몰리면 오토 스케일링 * Scale Out 되도록 인프라가 셋업 되어있는데요. 부하 테스트를 해본지도 너무 오래 되었고 사실 최근 클리앙 (clien) 에 한번 유저분이 가볍게 홍보 글을 올려주신 적이 있는데 이때 서버 다운이 일어났었거든요... 🫠
그래서 광고도 광고지만 부하 테스트나 해볼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클리앙에 스닙팟 소개 글은 당시 조회수가 그리 많지는 않았음에도, 워낙 저가 타입으로 서버가 셋업되어 있어서 당시 5분여 정도 서비스 중단이 일어났어요. 이 순간 클리앙에서는 실시간으로 서비스가 열리지 않는다는 부정적 댓글이 우수수... 😱 지금은 서버 스펙을 올려둔 상태이지만 이미 떠난 유저가 다시 돌아오지는 않겠죠. 😥
이런 저런 2가지 이유로 최종적으로 토스 광고를 또 실험해 본 내용 입니다.
광고 소재: 실시간 #트렌드 어필 광고
이번 시도로 주 타겟 URL은 스닙팟 실시간 #트렌드 팟 으로 유도했어요.
스닙팟 #트렌드 팟 페이지에서는 구글 실시간 검색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토픽 TOP 20 을 순위별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지금은 사라졌지만, 실검 순위는 연령대나 취향 무관하게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주제여서 이를 어필한 광고를 시도했어요. 또 타겟 URL은 스닙팟 서버에 바로 부담을 주기도 했구요.
11/3 21:00 1만원 광고 시도 (* 토스뱅크 도토리 이벤트 기간)
5분 동안 1,024 명 신규 유저 유입
결과: 역시나.... 서버 다운 발생.
1시간 동안 5천명 이상 유입.
총 1.2만명 유입 효과 (약 2~3시간 유입 지속)
* Amplitude 로 확인된 5분단위 트래픽: 처음 5분 동안 1,000명 이상 유입.
약 분당 200명 정도의 유저가 유입 되었어요.
본 테스트 이후 몇 번 더 시도 하면서 인프라 스펙을 최적화하면서도 왠만큼 트래픽에 서버 중단이 일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이것만으로도 저로서는 광고와 무관하게 큰 성과였어요! 😋
참고로 본 유입은 '도토리 이벤트' 시즌이어서 유독 많았던 것이고 이후에는 이정도로 유입이 일어나지는 않더라구요.
11/8 이번에는 2가지 (전연령 성별 vs 40대 이하 비교) 광고 집행
이후 몇번의 추가적인 광고를 더 집행했구요. 서버 안정화라는 목적은 달성했고, 또 도토리 이벤트 기간도 종료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트래픽이 크게 발생하지는 않았어요. 그럼에도 몇번 더 집행해보니 그럼에도 CPC 가 30원대 이하로 꾸준히 나와주더라구요.
유입 비용 만 보면 확실히 엄청난 효율이긴 합니다. 😋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여전히 가입은 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CPA 효율 폭망... (* CPA: 가입자당 비용)
심지어 타겟 URL은 모바일 화면 하단에 꽤 크게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로 한번에 가입하기' 팝업을 띄우게 되는데요. 익숙한 구글 본인 계정이 노출되면서 "원터치" 가입을 유도하고 있어서 쉽게 가입을 유도할 수 있으니까... 혹시 유입량이 많으면 그래도 CPA 효율은 그럭저럭 나오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러나 그런 요행같은 바람은 역시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혹시 모든 연령대로 하지 않고 40대 이하로 하면 결과가 어떨까 궁금해서 비교 광고를 집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원래대로 필터링 없이 전체 대상 1만원 광고
조회수 56,938
방문자 307
CPC 32.6원
최종 가입자 0명
2) 40대 이하로만 1만원 광고
조회수 14,989
방문자 63
CPC 158.7원
40대 여성 58.7%, 40대 남성 15.9%
20, 30대 여성: 22.2%
20, 30대 남성 3.2%
최종 가입자 0명
결과적으로 기대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가입자 0명. 없어요 그냥...
광고 효과 자체는 없었지만, 연령대 관련 결과도 궁금했는데 토스 광고에서 연령대 50대 이상을 제외하면 CPM, CPC 효율도 확 떨어집니다.
혹시라도 토스광고가 50대를 제외해도 노출을 일정량 보장해주는 방식을 기대했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았어요.
결론: 이런저런 시도를 해본바 CPA 광고 효율은 현저하게 낮음. (* 메타, 구글 광고 대비)
저는 이제 더이상 보상형 광고인 토스광고 집행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린 상황입니다.
이미 앞서서 여러차례 토스 광고를 해본 바 CPA 효율이 떨어져서 안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은 나왔음에도 조금 더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었는데요.
이번 광고 실험을 통해 일명 앱테크 광고, 리워드를 지급하는 보상형 광고의 효율이 어떨지 좀 더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보상형 광고가 제가 그동안 생각한 것보다도 더 나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 실험 결과는 매우 적은 볼륨의 시도이고, 토스 피드 광고에 한정적인 경우이므로 일반화를 하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스닙팟은 고관여 성격이 큰 서비스이기도 하구요.
저관여 제품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 FCS Grid 이성-감성, 고관여-저관여 차원별 제품 할당
출처 : http://blog.hsad.co.kr/96
보상형 광고는 아무래도 위 그림에서 보여지는 저관여 제품 일 때 효율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토스 광고도 대부분 저관여 제품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또 올웨이즈 보상형 미니게임 사례를 보아도 저관여 상품 중심이니까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보상형 / 리워드 광고를 집행하실 계획이 있다면 이부분을 유의해서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애드 네트워크, 오디언스 네트워크 등에서 제공하는 광고는 보상형 광고 비중이 높음.
캐시슬라이드, 캐시워크, 첼린저스 등 앱테크 키워드를 가진 플랫폼.
그런데,, 사실 저는 광고 전문가도 아니고 또 제 경험은 단지 하나의 케이스에 불과한데요.
그래서 혹시 다른 분들 께서도 앱테크, 보상형 광고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스닙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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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웅
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을 선호하시나요???
포트폴리오의 UI를 수정해보았는데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남겨봐요 😎
기존 디자인은 https://woongsnote-portfolio.vercel.app 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신규 디자인은 https://portfolio-git-dev-woongsnote.vercel.app/ 에서 확인 가능해요 :)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