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SY J

SY J

가자지구 희망 프로젝트, daily 기록 #21

🌟 메시지/후원금 현황 (2024년 1월 19일 00:00 기준) - 업데이트

  • 누적 메시지 : 57개

  • 누적 후원금 : 7,000원

※ 허수(테스트 메시지/송금) 제외

※ 누적 메시지 (후원 O/X 전체 메시지)


✅ TODO

  • 기획 회의

  • 디자이너분과 회의

  • (파이썬 멘토링) - 프로젝트 관련된 건 아니지만, 서버비 충당하려고 하는 거다.

💡소회

  • 피곤하다.


🚀 "Gaza's Child Read HOPE " - 가자지구 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책자 전달 프로젝트

🔗 웹 사이트: https://gazas-child-read-hope.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azaschildreadhope/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azaschildread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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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 KANG (beaker)

DURU KANG (beaker)

딸기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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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변하는 딸기 가격을 알려주는 간단하면서 유용한 서비스 만들고 싶네요)

소규모 독립 가게들도 신선한 딸기를 도매가로 지역기반으로 배송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연구중입니다!

앱이나 웹서비스가 없어도 할 수 있지만 효율화를 하기 위해서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ㅋ

배송 위치도 알려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도 알기 쉽게 나타나게 하고 싶네요!

또 배송 후 알림가고 딸기에 대한 리뷰와 피드백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그 기본이 되는 iOS 알람 기능을 테스트 봤어요!

원산지 품종 등급 시기 온도에 따라 딸기 가격 변동을 알려주고 예측하는 걸 만들고 싶다는 생각 중이예요~~

어떤 데이터들하고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구매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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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오세용

[유자랩스 창업기 #26] 일상을 놓지 말자

학창시절 즐겨보던 프로그램이 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한 교양 프로그램.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다. 당시 밤 10시 35분에 생방송이었으니 청소년이었던 내게는 꽤나 늦은 밤이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챙겨봤던 기억이 난다. 그땐 그저 열정적으로 살며 성공한 어른의 이야기가 재밌었다. 아마도 그때부터 나는 창업을 선망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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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무언가를 가져본 경험이 수차례. ▲성적 장학금을 탔을 때 ▲원하던 기업에 취업했을 때 ▲리더가 됐을 때. 그런데 원하는 걸 가져도 모든 감정이 해소되진 않더라. 그렇게 또 다음을 꿈꾸고 다시 달리고 그 에너지가 지금의 나로 이끌었을지 모른다.

꿈은 어떤 갈증에서 나온다. 그렇게 갈증을 해소하려 노력하다 보면 늘 조금은 해소가 됐다. 그런데 종종 그 갈증의 원인을 잊곤 했다. 망각을 반복하며 상당한 허전함을 느꼈다. 때론 반대로 그 갈증이 꿈이 되곤 했다.

스타트업이란 이유로 모든 걸 포기하는 것만이 길이라 생각진 않는다. 스타트업은 저마다의 길이 있고 원하는 목적지도 모두 다르다.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도 놓치고 싶지 않다. 망각이 반복돼 목적지에서 과정을 꿈꾸는 어리석음을 더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

과자를 나눠먹으며 깔깔거리는 매일이 누군가에겐 또 다른 선망이 될 수 있다는 걸 안다. 꽉 찬 간식 타워처럼 유자랩스의 일상 역시 늘 풍족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링크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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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힘찬

오힘찬

[PM 원칙] PM 선배들의 고민 해결! 북토크 6문 6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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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인기 있는 직무 중 하나인 PM/PO, 좋은 PM/PO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12월 27일 열린 [래빗톡#1] PM・PO 5인 초청에서 주니어 PM들의 고민에 선배 PM/PO들이 답했습니다.

PM/PO 북토크 6문 6답 준비했습니다.

Q. 업무 특성상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가 어려운 회사입니다. 대부분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서비스 개선이 이뤄집니다. 이런 환경에서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

저도 겪은 경험이네요. 저는 주니어 때 자아가 강해서 ‘나 되게 잘나서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나한테 요만큼 작은 걸 시키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사실 주어진 모든 업무에 고객과 목표가 있어요.

물론 많은 부분은 탑다운으로 업무를 해야 하지만, 그 와중에도 업무를 작은 단위로 쪼개고, 작은 업무 중에 여러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볼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피봇팅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고요.

가장 중요한 건 주어진 환경이 나를 성장으로 이끌지 못한다고 생각된다면 최대한 가능한 범위에서 더 나은 환경으로 이동할 수 있게 현재 업무를 발판 삼으려고 시도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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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6문 6답 바로가기: https://bit.ly/4aZhpS5

[래빗톡#2] 원칙자들 : 삼자대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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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은

임나은

창업에 도전한다면,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실전SW창업동아리 UNIS입니다. 창업과 경영에 난항을 겪고 계신 예비창업자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아티클에서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업개요]

생애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자금·교육·멘토링 등을 지원

[지원대상]

공고일 기준(2024.1.12) 기술창업에 도전하는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로,

① 국세청(세무서) 사업자등록(법인·일반·간이 등) 등록 이력이 없는 자

② 법원 설립법인등기 상 대표이사 등록(취임) 이력이 없는 자

③ 법인 발생주식 총수 50/100 초과 보유하지 않은 자

[지원내용]

  • 사업화 자금 :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자금 지원
    (평균 46백만원, 최대 70백만원)

  • 창업프로그램 : 주관기관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하여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창업 프로그램 제공, BM(비즈니스모델) 고도화, MVP(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교육, 네트워킹, 투자유치연계 등 역량강화 지원

[사업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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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K-Startup 홈페이지

[공고기간]

'24.1.12.(금)~2.5.(월), 16:00까지

[신청기간]

'24.1.22.(월)~2.5.(월), 16:00까지

[선정규모]

총 78명 내외 (주관기관별 19~20명 내외)

[신청방법 및 분야]

  • 신청 분야: (전 기술분야 신청 가능)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재료), 바이오·의료 등

  • 신청 방법: K-Startup 홈페이지(https://www.k-startup.go.kr/) 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및 접수

[제출서류]

사업계획서, 증빙서류 등

[문의처]

창업진흥원 예비초기창업실 (044-410-1801~2, 1804, 1806~7, 1809)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과 (044-204-7641, 7666)

예산 규모 등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업 신청 시 신청자는 주관 기관 1개를 선택해야 하며, 접수 마감 이후에는 주관 기관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 주세요.

🔽 자세한 공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행사 개요와 신청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여러분께서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창업 활동 이어나가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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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34 / 755

코드와 함께 밸류 만들기 를 위해 밸류에 대한 정의 3가지를 시도하였습니다

  • 사전적 정의

    • 가치 : 쓸모, 중요성, 유용성,

    • 비즈니스 가치: 장기적인 회사의 건강과 복지를 결정하는 모든 형태의 가치, 고객 가치, 주주 가치, 직원, 파트너 가치.. it에서는 사용성과 신뢰성, 성능, 보안, 애자일... 등등을 다룸

  • 나만의 경험에서의 정의 (x를 통해 y라는 문제를 해결하여 z라는 밸류를 만듦)

    • 먼저 프로덕트의 정의 : 밸류를 만드는 무언가

    • 당근마켓을 통해 맥시멀리즘이라는 문제를 중고 거래로 해결하여 미니멀리즘을 통해 실용성이라는 밸류를 만듦

    • 배달앱을 통해 퇴근후 또는 손님 맞이시 마땅히 먹을게 없다는 고민을 온라인 결제로 간단히 해결하여 시간절약, 의사결정 간소화를 통해 효율성이라는 밸류를 만듦

    • 쿠팡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들어간다는 고민을 온라인 결제로 간단히 해결하여 시간절약, 의사결정 간소화를 통해 효율성이라는 밸류를 만듦

    • 맥북을 통해 개발 작업 공간의 제약 문제를 해결하여 휴대성이라는 밸류를 만듦, iOS 및 Mac os 앱 개발 고려까지 추가 고려 가능하다는 가능성 이라는 밸류를 만듦

    • 신발 : 작업 공간이 산업 공간일 때, 또는 실내에서 편하게 몰입할 때, 운동 목적에 맞춰 성능을 끌어내고 싶을 때 각각에 적합한 신발을 편의성, 실용성 이라는 밸류를 만듦

  • 가치의 반대말을 통한 정의

    • 비즈니스 밸류의 반대말은? business detriment 또는 business loss

    • 가치 없음, 부정적인 영향, 가치 감소를 의미함

    • 밸류란 긍정적인 임팩트가 존재하거나 가치(쓸모)가 성장함을 의미한다고 유추 가능

  • core value 사례 : 믿음, 비전, 미션

    • apple : think different,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좋은 곳으로 바꾼다고 믿는다

    • nike : just do it, 사람들이 매일 밖에 나가 몇 마일씩 달리면, 세상은 더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 배민 : 밥이 세상을 구한다, 정보 산업을 통해 배달 산업 발전, 좋은 음식을 원하는 곳에서, 문 앞으로 배달되는 일상의 행복

    • 애플이 만든 밸류 : 기술 평등화

    • 나이키가 만든 밸류 : 최고의 운동 성능

    • 배민이 만든 밸류 : 행복 간편화(?)

  • 내일의 액션 아이템 : 내가 만들어야 하는 밸류 정의하기

    • 멍상 : 바보가 몰입을 만든다 -> 몰입 성능 개선

    • 단숨 : 습관이 일상을 바꾼다 -> 신뢰성, 회복 가능성

    • 흡연맵 : 지도가 사람을 구한다 -> 사용성

    • 올바른 밸류 정의를 통해 상위 단계에서 올바른 전략 구상하기

  • 수면 시간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루 중 독서 시간을 잠자기 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오늘의 도서 : 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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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2024 AI Part 1) AI Application 에서 성공 사례가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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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이미지 어시스턴트, 플라멜(Flamel)을 만들고 있는 이정민 입니다.

이번 CES 2024 에서도 AI 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상 AI를 따로 외칠 필요가 없이 자연스러운 존재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CES 기간 동안 AI 관련 주목할 만한 소식은 개인적으로 2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는 AI를 위한 디바이스 r1의 출시와 다른 한 가지는 AI로 인한 빅테크의 레이오프 였습니다.

CES 를 둘러보고, 해외 글을 열심히 읽어보면서 2024년 AI 생태계에 대해 개인적으로 산업과 기술의 영역에서 생각해본 바를 이번에 적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산업 중에서도 첫 번째 내용입니다.

--

  1. 2024년에는 Business Layer 에서 활약하는 팀이 등장해야만 한다.

  2.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AI 스타트업은 ML 엔지니어가 필요하다.

  3. 단순히 기술만 있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다. 제품으로서 바라보아야 한다.

  4. 이미 사용자에게 AI는 AGI 이다. AGI를 표방하는 UI/UX를 기획해야 한다.

--

1.     2024년에는 Business Layer 에서 활약하는 팀이 등장해야만 한다.

해당 제목은 등장한다가 아니라 해야한다에 주목하는 의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생성 AI 와 관련된 글로는 Sequoia Capital 이 게재한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한 글로 생각됩니다. ChatGPT가 출시되기 직전 2022년에 첫 번째, 그리고 작년에 두 번째 글을 발표했는데요.

해당 Act 2 (2023) 글은 크게

  • Act 1 (2022) 글에서 예측한 내용 중 맞았던/틀렸던 것

  • 생성 AI 에서 모델/프로덕트 레벨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높이는 Framework
    (또는 Playbook, 다만 정답이라고는 절대 말 못함)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위 글에서는 아래 내용에 주목해 볼만 합니다.

"킬러앱은 나왔으나 버티컬한 세분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Vertical separation hasn’t happened yet. We still believe that there will be a separation between the “application layer” companies and foundation model providers, with model companies specializing in scale and research and application layer companies specializing in product and UI. In reality, that separation hasn’t cleanly happened yet. In fact, the most successful user-facing applications out of the gate have been vertically integrated.

아마 작년 VC 에서 바라본 생성 AI 스타트업에 대한 시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버티컬이 중요하다 입니다. 그런데 정작 현재까지 성공은 버티컬에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즉, 올해는 해당 시각에 대한 검증이 역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버티컬 어플리케이션(Vertical Application)이 등장하지 못했던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2023년에는 사용자가 아직 생성 AI를 사용할 준비가 안되었다.


    먼저, 사용자가 AI에 대해 잘 모릅니다.
    희한하죠, 뉴스에서는 매일 생성 AI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주위에 생성 AI를 사용해본 사람, 그리고 지금도 사용한 사람을 돌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래 자료를 보시면 한국은 최하위권 수준으로 생성 AI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지어는 세계 최고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보유한 미국조차도 전반적으로 큰 관심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생성 AI 국가별 종합 관심도 (사진=일렉트로닉허브)

    실제로 이 부분은 제가 CES 등 그간 부스 활동을 하면서도 느낀 지점이었습니다.
    AI가 이미지도 생성할 수 있나 라는 물음에서 ChatGPT 들어본 적은 있다 정도의 답변에서 말이죠.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생성 AI라는 단어가 1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한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성공적으로 접근한 AI 프로덕트 수를 세어보면 한 손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아직은 생성 AI 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처를 찾지 못했다고 보여집니다.

    즉, 모바일 시대에는 '연결', '공유' 라는 키워드가 있었고 사용자들이 호응했던 것과는 대비가 되는 상황입니다.

    다음으로, 사용자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잘 모릅니다.

    아래 화면을 보아주세요.

    image.png

    ChatGPT 에서 볼 수 있듯이 생성 AI 시대 가장 대표적인 UI 는 Chat Interface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무엇을 입력해야 할 지 감이 잘 오시나요?
    완전한 자유도가 있지만, 그만큼 사용자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어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A man is looking at a white blank paper-ai-generated-flamel.png

    이를 'Blank Page Syndrome' 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빈 화면에 어떤 말을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엄청난 것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은 있지만, 매번 ChatGPT 에게 물어보는 것은 날씨가 어떤가, 어떤 주식이 잘될 것인가 이고, Adobe 에서는 생성이 아니라 배경 지우기를 사용하는 데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누끼를 자동으로 따는 것이 엄청난 효용성을 가져다 주기는 합니다.) 즉, 사용자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사용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2. 굳이 버티컬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한가? ChatGPT (한국은 Wrtn) 로 대표되는 horizontal 서비스에서 다 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 사용자에게 있어 AI가 필요한 이유가 아직 정확히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즉, 목적은 무언가를 생성한다는 것이지만 '무엇'을 생성해야 하는 지에 있어 사용자에게 파편화된 수만 가지의 니즈가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사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결국 접점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며, 이는 한 기능에 특화된 것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쉐이크쉑 보다 맥도날드를 3배 이상 많이 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갈 이유가 많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버거만 먹을 수도 있고요. 아침에는 머핀을, 오후에는 커피를 간단히 테이크아웃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자주 올 수 있도록 이유를 많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림7.png

    다시 AI 프로덕트로 돌아오면 OpenAI 는 ChatGPT 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니즈를 알았고, 대신 일일이 맞추어 줄 수는 없지만 서비스에 유입시키려면 한 공간에서 그 목적을 채워줘야 한다라는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OpenAI는 Plugin 에 이어 GPT store 라는 형식으로 텍스트의 생성, 분석에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용자에게 있어 ChatGPT 와 같은 기존 플랫폼이 아닌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설득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1번 이유가 해결이 되면 풀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구체화된 니즈가 확인되는 순간 정체성이 모호한 플랫폼 카테고리의 서비스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양상이 펼쳐질까요?

저는 이미 지난 2년 간 상당한 규모의 자본 투입이 이루어진 것을 보았을 때,

당장은 시장 도메인에 따른 버티컬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특정되었다면 이미 나왔어야 하는 시점이지만 아직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는 점, 버티컬 어플리케이션 플레이어에 대한 자본 투입이 생각보다 더딘 점이 근거)

그 이유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생성 AI 에 대한 접근 장벽이 높은 것처럼 보여지는 것 때문입니다.

아직은 작은 규모의 시장에서 이것 저것 세분화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할 만큼의 성숙도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적어도 2024년에는 기존 플레이어의 플랫폼식 운영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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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Infrastructure Layer 에 있는 빅테크 입장에서는 다양한 Application 이 등장해 성공하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생성 AI 관련 매출은 엄청난 성장을 거두었다" 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과연 누가 사용하는 것일까요? 기업입니다.


(AI 기업 매출 추정 자료) https://www.techopedia.com/top-10-ai-revenue-leaders

당장 OpenAI 의 2023(e) 매출이 $1.6B, 원화로 2.1조에 달하는 데, 대부분이 API 비용으로 추산됩니다.

(180M ChatGPT 가입자 수 x 1% 전환율 x 12개월-사실 Pro 출시는 12개월도 되지 않음으로 비용 추산해보면 대부분은 API 비용임을 짐작케 함)


결국은 수요자가 아닌 또 다른 공급자인 기업이 현재 대부분의 AI 스타트업의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고 보여집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일단 추가적인 R&D 없이도 서비스를 출시하기 쉬워졌고(잘하려면 R&D 를 무조건 해야하지만 출시 자체에 있어서는 R&D 없이 가능), 생성 AI 라는 키워드 자체가 주가 등의 실질적인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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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는 자본의 흐름, 결국 Business 영역에 있는 제2, 제3의 공급자의 입장에서 더 큰 가치를 주지 못하면 자본의 흐름이 끊긴다는 의미)

다만 현재로서는 원 공급자가 아닌 '또 다른 공급자'로서 고객을 유치할 유인을 확보한 상황은 아닌 상황인 것은 고민을 남기는 지점으로 보여집니다.

API는 일반 사용자가 이용하는 형태는 아닙니다. 즉, 내부 생산성 개선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며, 이는 제품으로서 외부 사용자에게 다른 큰 가치를 제공해주어 돈을 벌 수 있어야 함을 뜻합니다.

일단은 기대감이 가득하기에 모든 기업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사용을 줄일 것이며, AI 인프라 기업 또한 서버 인프라 사용을 줄이게 될 것이고, 이는 서버 인프라에도 차례대로 영향을 주어 무너질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프라 기업 입장에서 시장의 기대감을 키워 생성 AI 분야 내 Iconic 한 플레이어를 키워내어야 그 동안 투입한 비용에 대한 ROI 를 높일 수 있어 현재도 투자를 과감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AI 스타트업에 투자한 금액 중 2/3 이 빅테크에서 나온 피치북 보고서가 이를 대변합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AI 기업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곳은 통신 3사 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빅테크가 주목하고 있는 AI 스타트업은 어디가 있으며, 우리는 이 곳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대표적인 예시로 생성형 검색 엔진 Perplexity 가 있습니다.
(기타 참고할 기업은 Midjourney, Pika Labs 가 비슷한 Playbook 으로 성장. Cursor.sh 도 재밌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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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lexity 는 AI 기반 검색 엔진입니다.


이번 시리즈 B 라운드에서 약 1,000억원 ($73.6M) 을 유치했고, 투자자의 명단에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내 유명 개인 투자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erplexity 가 놀라운 점은,

  • UI 가 ChatGPT 랑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는 점 -> ChatGPT 와 비교하여 차별성을 드러내기 쉽지 않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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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도 ChatGPT 랑 동일한 점 -> ChatGPT 이상의 가치를 주어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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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I 를 이용한 Third-party app 이라는 점 -> 같은 모델을 ChatGPT 보다 훨씬 제한적으로 사용하기에 성능 개선이 쉽지 않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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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그런데 GPT 에 대한 권한을 훨씬 많이 가지고 있는 빅테크 Microsoft 의 Bing Chat 의 50% 수준에 달하는 검색량을 2023년에 처리했고, 앱 다운로드 수 100만 건 이상, 방문자 수 4,500만명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어떻게 한 것일까요?

일단 Perplexity 는 검색 지향 AI를 표방했습니다.
링크드인에 표시된 소개를 빌리면 첫 문장은 "The most powerful answer engine."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뒤에 오는 문장이 바로 "Powering curiosity with answers backed by up-to-date sources." 입니다.

즉, ChatGPT 를 경험해본 사용자 중 새로운 내용에 대한 검색이 불가능하다, 환각 현상(Hallucination)으로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라는 문제를 느낀 사용자에게 빠르게 접근한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 값에 대한 보증을 제대로 찾아준 UI를 구성해내었습니다. 이는 후속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검색을 타겟한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이 처음 ChatGPT 가 등장했을 때 언론에서 가장 많이 다루었던 이야기가 "구글은 이제 죽었다" 였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빠르게 연상했던 도메인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구글이라는 빅테크의 엄청난 레거시 서비스를 대체하겠다 라는 포부는 상당한 파급력이 있었습니다. 구글이 단순 검색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의 최대 매출원은 검색 광고로 2022년 기준 $162B 로 전체 매출의 약 72%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구글의 현재 기업 가치는 $1.8T에 달합니다. 악화되고 있는 검색 경험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는 기업을 제친다라는 점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Perplexity 로 부터 배울 점은

  • 사람들이 AI를 통해 쉽게 연상할 수 있는 지점은 어디인가?

  •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 레거시 서비스가 어디인가?

  • 해당 분야에 특화된 UI 는 무엇인가?

  • 서드 파티로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역량과 가능성이 존재하는가?

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이 후속 글에 정리가 될 예정입니다.
아참, 이번 글에 있었던 이미지는 모두 AI 가 생성한 것입니다. 바로 Flamel 에서 말이에요.

플라멜 Flamel v0.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필요 없는 가장 쉬운 검색형 이미지 생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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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성

김정성

오늘 방에 가서 할 일

  • 이전에 썼던 사업계획서 파일 찾아두기

  • 데이터 입력하기

  • css 변경 사항 서버에 업데이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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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노엘

금요일에 만나요🎵 QAing의 업데이트 노트! (01/19)

안녕하세요 여러분!

[QA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QAing]입니다 🚀

금요일에 보내드리는 업데이트 노트로 돌아왔는데요!

이번 주차는 QAing이 그리는 큰 그림에 대한 생각을 공유드리고

이번주의 업데이트를 공유드리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

🗺️ 큰 그림을 놓치지 말자!

지난 29일에 클로즈 릴리즈를 한 이후로,

온보딩 미팅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서비스를 매주 개선하고 있는데요!

매주 개선을 진행하다보니, 급하게 필요한 기능들을 우선순위를 높게 가져가고 있었어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막상 이 프로덕트가 고도화되었을 때 주려고 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오히려 소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온보딩을 하면서도 많은 분들께서 이후 피쳐에 대해 궁금해해주시기도 하시고,

저희도 하나의 기능을 추가하더라도, 미래에 어떻게 될지를 고려해서 추가해야 할 것 같아

한 번 저희의 큰 그림을 간단하게 구성해봤어요! 🙌

1. 팀워크스페이스와 프로젝트

QA과정에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원들 간의 소통이 필수적이다보니

팀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바로 이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필수적인데요!

팀 워크스페이스에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하나의 큰 축입니다!

여기에서 TC를 먼저 작성해두는 부분까지 추가될 예정이에요!

메인 페이지 - 내QA폴더.png

2. TC 작성과 이슈 파일과의 연결

그럼 만들어둔 이슈 파일과 테스트케이스를 연결해야하는데요!

프로젝트로 연결해서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이미지와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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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장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상한 단계다보니,

다음주에 추후 기능의 와이어프레임을 가지고 다시 소개를 드려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주 업데이트 노트도 기대해주세요~! 🙌 😀

🚀 그래서 QAing이 어떤 개선을 했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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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개선 배포를 하고 있어요! 🙌

QAing은 여러분의 QA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서 고민하고, 또 개선할게요!

🌟 QAing은 현재 클로즈 릴리즈를 진행 중이에요!

🌟 지금 바로 회원가입하고 온보딩을 받아보세요!

QAing 큐에잉

QA 화면 녹화부터 공유까지 한 큐에, QA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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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up

Changeup

나에게 딱 맞는 미국대학을 알려주는 Test를 만들어 봤어요 :)

안녕하세요.

체인지업 팀의 오타니 역할을 맡고있는.. Founder입니다.

체인지업은 글로벌 서비스로 시작을 했는데요.

기본적으로, 현재 학업상태(대학생 혹은 고등학교 졸업만 하여도 가능)를 기반으로 편입이 가능한 미국명문대학을 알려주고, 가능성을 포함하여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24H내에 인공지능과 Human Intelligence를 활용하여 개인별 미국대학편입 가이드북이 제공됩니다.

미국대학편입 입시에만 15년 넘는 전문성을 갖춘 분들과 비교적 낮은 금액으로 기존의 시장에서 소위 상담비와 높은 컨설팅비용을 부담해야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또 한국에서 혹은 다른 나라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편입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이런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수년간의 테스트를 통해서 금번에 본격 런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의 일한으로 저희가 금번에 waveon.io 를 활용하여 만들었는데요!

한번 재미삼아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인스타그램도 @changeup.ai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비스에 대한 질문들이나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등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서비스 구현은 http://webflow.com 와 Tally.so 로 구현했었고, bubble.io 로 넘어가고 궁극적으로는 직접 개발 할 생각도 갖고있습니다. 웹플로우가 상대적으로 UI를 이쁘게는 할 수 있으나 tally와 병행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기보단 bubble로 한번에 운영하고 장기적으로는 네이티브웹 / 앱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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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생성 AI 원년에 얻은 스타트업 교훈 7가지

나는 함께 배우며 수익도 내는 스터디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2023년은 생성 AI 시대의 원년이었다. 한 해를 바쁘게 보내며 나는 2023년 10월에 결론을 내었다. 함께 배우며 수익도 내는 스터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그 결론을 내기까지 나는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에 대해 나름의 뇌피셜 7가지 교훈을 얻었다.

2023년에 얻은 생성 AI 스타트업 교훈들:

  1. 파운데이션 모델의 API에 크게 의존하면 스타트업은 생존하기 어렵다

  2. 생산성보다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곳에 더 큰 기회가 있다

  3. 생성 AI 시대에는 이미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각자의 기회가 있다

  4. AI 시대에 사람들의 모임은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된다

  5. 생성 AI 스타트업의 기회는 사람들이 함께 무언가를 생성하는 분야에 있다

  6. 우리 삶 곳곳에서 흘러가 버리는 콘텐츠를 살려 내는 데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가 있다

  7. AI 기술의 발전 속도는 가속된다. 가속 된다는 사실 자체에 기회가 있다

내가 이 7가지 교훈을 어떻게 얻었는지, 지난 2023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며 정리해 보았다.

1. 파운데이션 모델에 크게 의존하면 스타트업은 생존하기 어렵다

프롬프트 지니는 나와 사이드 프로젝트 멤버들이 2023년 1월에 출시한 브라우저 확장앱이다. 챗지피티와 대화를 나눌 때 한글 입력하면 영어로 번역해서 챗지피티에게 넘겨주고, 챗지피티의 영어 답변을 다시 한글로 번역해 준다. 2023년 1월 6일에 3일만에 개발해서 출시한 뒤, 마케팅 전혀 없이 3개월만에 30만명의 사용자를 모았다.

프롬프트 지니 주간 사용자 수 30만명

생성 AI 시대라는 것, 빠르게 사용자를 모은 것, 그리고 내가 IP 매각 이후에 두 번째 창업을 하는 것 때문에 쉽게 시드 투자 유치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투자자들로부터 프롬프트 지니가 브라우저 확장앱이라 의존성이 높고, 번역 기능이 핵심이라 AI 자체 기능에 대체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나는 프롬프트 지니를 여러 AI를 지원하는 데스크탑앱으로 만들고, 프롬프트 지니 사용자들을 변호사, 의사와 같은 전문가를 연결하는 기능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거라 했지만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

생성 AI 스타트업 대부분이 이런 AI 포장지 딜레마에 빠진다.

당장에 오픈AI와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의 API를 써서 사람들이 “와우!” 할 만한 기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실제 핵심은 파운데이션 모델의 API에 쏠려 있는 제품을 AI 포장지라 한다.

AI 포장지 제품들은 실제로 사용자들도 어느 정도 모인다. 이렇게 사용자가 제품을 찾아 쓰는 것을 보게되면, 개발팀은 흥분되고 자신의 제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내가 쉽게 만든만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것들이 몇 일, 일주일 만에 등장한다. 차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가격을 낮춘다. 지옥의 레이스가 계속된다. 사용자가 많아지지만 무한 경쟁으로 빠져서 생존이 어렵게 되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때, 차별화를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가져가는 팀을 많이 본다.

예를 들면, AI로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생성하고 편집하고 리뷰하는 것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막대한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사업자 (예: 생산성 앱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은 카카오톡 등)이 자사 제품에서 비슷한 기능으로 제공하면 경쟁하기 매우 어렵다. 고객은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기도 어렵고, 이미 쓰고 있는 앱에서 다른 앱으로 스위치할 가치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2. 생산성보다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곳에 더 큰 기회가 있다

생성 AI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모두가 올해 초부터 동의한 부분은 배타적인 데이터 확보에 사업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LBOX가 가장 좋은 예시인 것 같다. 남들은 모으기 힘든 판결문을 모조리 모아 둔 것이 생성 AI 시대에 큰 사업 기회를 얻고 있다.

그래서, 유사하게 개인의 데이터를 몽땅 수집하는 제품을 만들기로 했다.

컴퓨터 화면을 모조리 녹화해서 데이터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Rewind.ai의 변종을 해 보기로 했다. 일상의 모든 것을 데이터로 모으는 툴. IR을 하고 돌아 다니는 도중에 이 제품으로 사업 방향을 바꿔서, 두 달만에 시드 투자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화면 녹화하는 앱도 4개월 정도 하다가 중단하였다.

모든 생산성 앱은 큰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엔터프라이즈 B2B, 즉 대기업에 팔 수 있어야 한다. 화면의 데이터를 녹화해서 저장하고 활용하는 것은, 그게 비록 개인만 열어 볼 수 있도록 안전하게 저장된다고 할지라도, 직원들의 반발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정말 중요한 일은 이미 그걸 전용으로 하는 툴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업무하는 화면을 녹화한 데이터를 모아서 업무를 자동화 하는 것은 RPA가 이미 하고 있고, 이 데이터를 모아서 우리 팀이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온갖 종류의 업무 관리 툴과, Rize 같은 생산성 관리 툴이 해 줄 수 있다.

이런 와중에 생성 AI 쪽의 사업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한 대표님의 얘기가 와 닿았다.

개발자 출신이었는데 본인의 업무 자동화를 위해서 별도의 앱을 개발해 쓸 정도로 생산성에 있어서 신경을 쓰는 분이었다. 하지만, 본인은 생산성 관련된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면,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은 사람을 쥐어 짜 내는 도구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말은 큰 울림이 있었다. 생산성 때문에 내 삶이 점점 건조해 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는 방향의 제품을 만들고 그런 일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곳에 더 기회가 있지 않을까?

AI의 발전이 에이전트의 형태로 되고 있다. 에이전트는 AI에게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처럼 일의 목표를 제시해 주면, 그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시도한다. 스스로 시행착오를 해 가며 목표를 완수한다.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툴보다, AI가 대신 그 일을 해 주는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

반면에, 개개인의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AI 시대에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하기 어렵다.

AI와의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이로 인해 실제 인간 관계가 더 중요해 질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다양한 방법을 예측하기 어렵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언가 하려 할 때,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행복을 추구하는 분야는 생산성 분야와 다르게 이미 시장을 장악한 대기업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래서 더 유망할 것 같다.

3. 생성 AI 시대에는 이미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각자의 기회가 있다

2022년 12월에 생성 AI 오픈채팅방을 만들었다. 방을 만들고 100명 정도 들어왔다.

1월 4일에 채팅방의 이름을 챗지피터스(chatgpters)로 바꾸었다. 이름을 바꾸고 SNS에 공유를 하니,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채팅방 내에 있던 사람들도 놀랐다. 일주일만에 1,500명이 가득찼다. 1월부터 챗지피티에 관한 얘기가 언론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커졌고, 그 결과로 지피터스는 현재 1만 여명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가 되었다.

지피터스 오픈 채팅방 리스트

역시 이름 (혹은 슬로건)에 따라서 이렇게 성과가 다르구나 느꼈다.

일년이 거의 지난 다음 지금 회고해보니, 이름을 바꾼 것도 주효 했지만, 다른 더 큰 이유가 있었다.

챗지피터스 (현: 지피터스, gpters.org)를 만들었을 때 대부분은 내가 이전에 만들었던 채팅방에서 사람들이 몰려 들어왔다. 노코드 그룹, 세컨드 브레인 그룹에서 들어왔다. 내 취향의 새로운 분야에 내가 이미 커뮤니티들을 만들어 왔었고, 그 커뮤니티에 이미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약 2년간 이미 내가 그 커뮤니티들을 운영을 하면서 멤버들에게 쌓은 신뢰가 있었던 것 같다. 초기 네트워크의 콜드 스타트 문제 (사람들이 많아야, 다른 사람들이 더 들어오기 때문에 초기에 사람들 모으기가 어려운 문제)를 내가 이전에 쌓아온 신뢰로 해결한 셈이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경쟁력을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미 쌓아온 경쟁력이 경쟁력이 된다.

세일즈를 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었다면, 그간 쌓아온 브랜드, 만들어준 소프트웨어가 경쟁력이다. 내가 직장에서 해 온 일을 통해서 얻게된 전문성이 경쟁력이다. 어떤 경험이든 거기에 파운데이션 모델을 붙여서 경쟁력을 스케일업할 수 있게 된다. 파운데이션 모델 때문에 갑자기 가능해졌지만, 내가 원래 잘 하지 못했던 것들 – 이쪽에서 사업 기회를 찾는 것은 위험하다. 왜냐햐면,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여러분보다 더 깊은 도메인 지식, 넓은 네트워크,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와 동시에 파운데이션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4. AI 시대에 사람들의 모임은 수익을 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된다

화면을 녹화하는 앱을 그만두려 할 때, 나에게는 지피터스 커뮤니티 (챗지피터스에서 지피터스로 이름을 바꾼 커뮤니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

➡ 10x 레슨 블로그에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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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Aaron

[바빠서 못한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그냥 또 안 한 겁니다.]

“이거 해야 하는데 언제 하지? 할 거 많은데…”

“올해는 이거 배워보고 싶다. 일단 저것부터 하고…”

우리는 모두 정신 없이 바쁘게 살아갑니다. 날마다 해야 하는 일이 산처럼 쌓여 있죠.

그런데 그 와중에도 새롭게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곤 합니다. 운동, 취미 생활, 사이드잡 같은 것들이죠.

이미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상황 속에서, 하고 싶은 일까지 해내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바쁜 와중에도 꼭 챙기고 싶은 일들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목표를 해내고자 단단히 마음을 먹고, 아주 작게 시작하면 됩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고 싶은 걸 지켜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모여,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곳.

인스타그램 @orenge.motivation에서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orenge.motivation?igsh=d2hvM3VnZ21pc2Jm&utm_source=qr

🔽 조각: 목표 세분화 서비스 참여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7yYdM8ReL3rMtR5n-LAwP1Nz7sIWlXq9H1sykLhLhkSasVw/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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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허정윤

독립 영화/영화제 좋아하시는 분?

스크린샷 2024-01-19 오후 3.27.18.png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나요?
작년 내내 한 것도 만든 것도 많은데 어떤 것부터 글로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차일피일 미뤘더니 결국 한 해를 넘기고 말았네요.
올해는 간결하게라도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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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업 앱을 출시했어요🎉

특히 영화제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앱입니다.
영화제들의 출품/상영 일정 알림을 주거든요.
어떤 영화제가 언제 개최되는지 놓칠까봐 매번 일정을 체크하지 않으셔도 돼요.
(사실 영화제 출품 예정인 감독님들에게 더더욱 필수인데 혹시 디스콰이엇에 계시려나요?)

앱스토어 또는 구글스토어에 '필름업'을 검색하시면 된답니다.

다음 주엔 날이 추워진대요.
감기 조심하세요🧣

필름업

영화가 영화를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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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이병우

아마추어 스포츠 팀을 위한 맨 오브 더 매치 투표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시절, 디자이너 동료이자 사수와 같았던 친구와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많이 나누어 왔습니다. 저희 둘은 개구린랩이라는 디자인 크루를 형성하여 디자인 에이전시와 같이 작업물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었고(곧 재배포 할 예정), 함께 좋은 서비스들을 만들어 갈 예정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간간히 공부한 개발 지식으로 막연하게 접근해 볼 생각이었지만, 이제는 의지만 있다면 직접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커리어 전환)불개미-커버-스틸.jpg

2023년에는 회사 업무에 적응하느라, 또 공부하기에 급급하다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어 왔는데 2024년이 되자마자 그 친구는 저에게 간단한 프로토타입을 보여주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의지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마침 저는 2023년 회고에서 작성했던 것과 같이, 테오의 스프린트를 통해 단기간에 밀어 붙여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성공 경험을 얻었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전 직장 동료이자 현재도 친구로서 돈독하게 지내는 백엔드 개발자도 개인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디자인이 필요하던 참에 저희 셋은 생산적인 아저씨들이란 이름으로 일종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서로 도움을 얻으면서 작업을 이어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떤 서비스인가?

그렇게 디자이너 친구가 저에게 제안한 첫 서비스는 아마추어 스포츠 팀을 위한 맨 오브 더 매치 투표 서비스 입니다. 친구는 축구 팀에 속해 매주 경기를 치루어 왔기 때문에, 이 분야에 접목시키고 싶은 프로덕트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에 살을 붙이고 붙이다 보니 시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잘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죠! 때문에 시작은 정말 가볍게 출발하자는 마인드로 전환하여 매 주 반드시 해야하는 그 날의 경기 MVP 투표부터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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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한가?

물론 어차피 팀원들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소통을 한다면, 카카오톡 투표하기가 편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의 투표 기능은 아무래도 목적이 약속을 정하기와 같이 단발성 투표에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취합하는데는 적합하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운영진에 속한 저의 친구는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팀의 운영진들도 마찬가지로, 투표한 데이터가 DB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월간, 연간, n년간의 통계를 만들어 팀원들의 동기 부여 및 역량 증진에 사용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능이 들어가는가?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표 등록하기

  • 팀으로 등록 되어있는 팀원들에게 링크 보내기(카톡 링크, 푸시 알림)

  • 투표하기

  • 투표 결과보기

  • 투표 히스토리 보기

조금 독특하게도 이 서비스의 방향성은 '투표 등록자는 조금 불편하게, 투표자는 간편하게' 입니다. 운영진 입장에서는 속상하게도, 카카오톡 투표하기로 받는 투표조차 응답을 제 때 받기 쉽지 않다는 페인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마치 구글폼 응답을 받는 것처럼, 투표자들은 공유받은 링크를 열어 '단순히 투표만' 하면 되도록 방향성을 잡고 기능을 만들 예정입니다.

어떤 기술을 쓸 것인가?

- React: 사실 프론트엔드로 React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현업에서 Vue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 차원에서 그친 React를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Vite: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Vite로부터 실제로 Dev Server의 구동 속도, 빌드에서 훌륭한 퍼포먼스를 체감하였기 때문에 React + Vite 조합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react-hook-form: 공부할 때도 느꼈지만 React에서 Form의 에러를 비롯하여 다양한 케이스를 직접 State로 관리한다는 것은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었기 때문에 react-hook-form을 선택하였습니다.

- Emotion: 그동안 스타일은 css와 scss로만 만들었었는데, CSS-in-JS 프레임워크로 재사용이 가능한 컴포넌트로 만들어 사용한다는 점에 매료되어 Emotion을 선택하였습니다.

- Firebase: Firebase를 알게되었기 때문에 혼자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Firebase는 Authentication(인증), Firestore(데이터베이스), FCN(푸시 알람) 등의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백엔드에 대한 지식이 없이도 데이터를 설계하고 CRUD를 손쉽게 해낼 수 있으며, 로그인과 푸시 알람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Firebase를 적극 사용할 것이지만,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Firebase와 비견되고 있는 Supabase를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앞으로 작성할 컨텐츠들

  • 개발하면서 겪은 고민들

  • 트러블 슈팅

  • 런칭 후 실제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 무엇을 얻었는지(실제 증진된 역량, 인사이트 등)

함께하는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에 2인 팀으로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지만, 개발을 혼자 도맡아서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분명 우여곡절이 많을 것입니다.

필요한 기능을 어떻게 만들어갔는지 오랫동안 부딪혀 본 고민들들과 정말 모르는 문제를 맞닥뜨리고 어떻게 해결해나갔는지를 트러블 슈팅을 개발 일지로 작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투표 서비스가 런칭되었을 때 어떤 반응이 나오고, 어떤 사용자 이슈가 발생했으며. 어떻게 개선해 나갔는지, 결과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건 무엇인지를 작성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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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김승환

12기 아기사자,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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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12기로 활동하게 된 김승환입니다!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백엔드 아기사자로 활동하는 김승환입니다!

MBTI는 ISTJ 입니다. MBTI로만 판가름 하지 말고, 지내면서 서로 더 알아가요~

◇ 취미

저는 주로 집에서 하는 활동들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끔 배드민턴같은 운동도 하긴 한답니다!

☆☆ 동아리에서 즐거운 경험 많이 만들어 보아요 ☆☆

(클립 설정을 하지 않아, 재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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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이정

두잉레터 | 자기다운 일의 방식을 찾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읽고 실행하는 두어들을 위한 책,

리드앤두 READ N DO브랜드 담당 이정이라고 합니다. 😄

리드앤두는 자기답게 성장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출판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두잉레터 DOING LETTER를 론칭하게 됐어요!

subscribe_image.png

두잉레터는 자기다운 일의 방식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 내게 맞는 삶의 방식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는 뉴스레터입니다.

일과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새롭게 얻은 인사이트를 '실행 DO!'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려고 해요.

첫 번째 인터뷰 시리즈 주제는 <회사를 떠난 지금,>인데요.

퇴사 후 프리워커가 된 이부터, 주말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주중의 결핍을 해소하는 이까지. 회사를 떠나 내게 맞는 일을 찾아가고 있는 여섯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첫 호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정면돌파하며 프리워커로 일하며 불안과 더불어 살며 배운 것들에 대해서 다뤘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1호 열람 부탁드리고,

구독도 요청드릴게요. 🙏

1호는 여기에서! https://stib.ee/lS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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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사업의 성공요인을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창업 3년차이고, 여러 아이템을 실패해보았습니다. 매출 10만원도 안 나는 비즈니스에 수천만원을 태워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공하는 사업의 특징이 무엇일까를 정말 많이 고민해보았죠.

이제야 나름의 답이 생겨서 이 글을 통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만일 누군가 제게 와서 성공하는 사업의 특징 한 가지만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팬덤'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특히 교육 상품의 경우) 사람들은 "판매자를 좋아해야" 상품을 구매합니다. 즉, 상품의 질과 가격보다도 판매자가 얼마나 호감인지가 매출을 결정짓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이 있습니다.

사업을 성공하고 싶으면 1000명의 진짜 팬을 모아라.

저는 이 말에 강력 공감합니다. 1000명의 열혈 팬만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제가 별로인 상품을 내보여도 그들은 솔직한 피드백을 해줄 것이고, 저는 다칠 염려 없는 모래사장 위에서 다양한 시도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정말 좋은 상품을 선보이면 그들은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서 구매를 해줍니다.

팬이 없는 상태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것은 시멘트 바닥에 박치기부터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개발해도 초기에 써줄 사람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솔직한 피드백을 얻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어라?

저는 시작하고 싶은 아이템은 있는데 관련된 팬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묘수 하나를 냈습니다.

남의 팬을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하자.

그렇게 지금의 아이템이 탄생했습니다.

"크리에이터의 실시간 클래스"

저희는 마이크로 크리에이터 (팔로워 1천 - 1만명 규모)들을 플랫폼을 데려와서 강의를 진행하도록 도와드립니다.

따라서 저희가 영입해온 크리에이터들의 팬들이 저희 상품의 첫 고객이 되어줍니다.처음에는 크리에이터의 팬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외부 유입이 생겨서 팬이 아닌 고객 비율이 점차 늘어나죠.

지금은 "크리에이터의 팬 = 내 플랫폼의 팬"이 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전략도 한계가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의 팬 < 내 플랫폼의 팬"이 되지 않는다면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에 남아있을 유인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따라서 저희 플랫폼의 팬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김에 저희 유튜브도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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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실시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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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1/24)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라면? 2월 디캠프 디데이 출전 스타트업 모집!

2024년, 전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고 싶은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입주, 투자 등 디데이 출전팀이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혜택부터

글로벌 벤처캐피탈 투자, 출자기관 글로벌 성장 자원 매칭까지!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2월 디데이 출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지원 자격

  1. 글로벌 사업 확장의 목적으로 글로벌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초기 스타트업(Seed ~ Pre A 단계)

  2. 스타트업이 직접 경험한 글로벌 확장의 구체적인 근거로 2024년 계획을 수립하여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

  3. 2024년도 글로벌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

▶️ 모집 기간 및 선발 절차

  • 모집 기간

2023년 12월 29일 10:00 ~ 2024년 1월 24일 23:59까지

  • 선발 절차

지원 접수 → 1차 서류 검토 → 2차 라운드테이블 → 디데이 출전

▶️ 행사 안내

  • 행사 일시

2024년 2월 29일 16:00~18:00

  • 행사 장소

프론트원 1층

▶️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bit.ly/3vD3yRj

▶️ 문의

디캠프 사업팀 dday@dcamp.kr

디캠프-2월-출전팀-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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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학부생

오세훈학부생

안녕하세요,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오세훈입니다 🦁

안녕하세요,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오세훈입니다 ! 🥷 우선 이번 12기 아기사자로 참여하여 좋은 운영진 분들과, 멘토 분들, 아기사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

성격

저의 MBTI는 ENTJ 입니다 ! 저는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크게 낯가림이 없는 편입니다 ! 농담과 장난으로 사람과 가까워집니다. 혹시 제가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인다면 기분 나빠하지 않고 친해지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일할 때는 적극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의견을 듣는 데에 있어서 항상 열려 있고, 저 또한 의견 내는 것에 가감 없는 편이니 주저 없이 마구마구 내주세요 ! 많은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좋아하는 것

저는 한동의 하늘을 좋아합니다. 하늘 보며 사색을 즐기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또 너무 무겁지 않게 장난을 섞는 것을 좋아합니다.

못먹는 음식은 없지만, 치킨을 특히 좋아합니다. (주 1회 필수)

음료는 커피를 잘 못해서 주로 요거트 스무디를 좋아합니다.(플레인 요거트만)

게임은 잘 안하지만, 잘하고 좋아합니다.(플래티넘)

앞으로 저는..!

멋사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 스터디나 팀프로젝트, 대회에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팀 프로젝트에 충실히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좋은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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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학부생

오세훈학부생

안녕하세요,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오세훈입니다 🦁

안녕하세요,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오세훈입니다 ! 🥷 우선 이번 12기 아기사자로 참여하여 좋은 운영진 분들과, 멘토 분들, 아기사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

성격

저의 MBTI는 ENTJ 입니다 ! 저는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크게 낯가림이 없는 편입니다 ! 농담과 장난으로 사람과 가까워집니다. 혹시 제가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인다면 기분 나빠하지 않고 친해지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일할 때는 적극적인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의견을 듣는 데에 있어서 항상 열려 있고, 저 또한 의견 내는 것에 가감 없는 편이니 주저 없이 마구마구 내주세요 ! 많은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

좋아하는 것

저는 한동의 하늘을 좋아합니다. 하늘 보며 사색을 즐기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또 너무 무겁지 않게 장난을 섞는 것을 좋아합니다.

못먹는 음식은 없지만, 치킨을 특히 좋아합니다. (주 1회 필수)

음료는 커피를 잘 못해서 주로 요거트 스무디를 좋아합니다.(플레인 요거트만)

게임은 잘 안하지만, 잘하고 좋아합니다.(플래티넘)

앞으로 저는..!

멋사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 스터디나 팀프로젝트, 대회에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팀 프로젝트에 충실히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좋은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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