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글🔥팀 회고록
안녕하세요! 이글이글팀의 기획자 고은지입니다.
현재는 각 팀원들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창업팀 활동이 마무리 되었지만, 지난 기간동안 이루어졌던 이글이글팀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회고하며 글을 기록해보고자 해요.
같이 배달할 사람을 자유롭게 모아서 배달팁을 아낄 수 있는 교내 플랫폼
저희 이글이글팀은 '이화여자대학교 내 기숙사 배달톡방을 발전시켜보면 어떨까?'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결성되었어요. 톡방 내에 1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모여있다는 점에서 배달을 함께 시켜먹고자 하는 학생들의 니즈가 많다는걸 파악하였고, 팀원 내에도 해당 톡방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어 아이템을 구체화해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사용자들은 어떤 점에서 불편함을 느낄까?
이글이글팀은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배달톡방의 어떤 점을 개선해나가야 할지 살펴보았어요. 그 결과 아래의 차별화 포인트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답니다.
1) 한 눈에 현재 주문 기다리는 것들을 알아볼 수 있는 UI(모아보기)
2) 마감된 주문을 알 수 있는 시각적 표시
이러한 사항을 바탕으로 기능을 구체화한 후, 주요 경쟁사들을 분석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세워봤어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깨달은 점
저희는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며 팀(아이템)이 나아갈 방향/고민해 볼 사항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그 중 저희가 고민했던 몇 가지 사항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수익화 방안
같은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데, 학생으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옳은가?
사용자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야 할까?
고객 세그먼트
시장규모
이후 저희는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구체화한 뒤, 플로우 차트를 기반으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어요.

사용자 테스트/인터뷰
저희는 제작한 모바일 웹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사용자 테스트 및 인터뷰를 재진행하였어요. 인터뷰 질문지 구성 시 고려한 것들은 크게 3가지로 나누었어요.
저희는 사용자 테스트/인터뷰 및 전문가 피드백을 바탕으로 프로토타입을 발전시켰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출시를 위한 개발 과정에 도입하였어요.
사용했던 협업 툴
이제 저희가 팀활동을 진행하며 사용했던 툴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희는 Notion, Figma를 주로 활용해 창업팀 활동을 진행했어요.
1. Notion

저희는 노션을 통해 1)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2) 해야 할 일을 시각화 하였어요.
이러한 기능을 통해 회의 때 놓쳤던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해야할 일을 구체화하며 창업팀 활동을 계획적으로 전개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기능 보드 기능을 활용해 기능 백로그를 작성하였는데요.
기획/디자인/개발 포지션별 해야할 일과 데드라인을 설정해 각 포지션별 업무 진행사항을 효과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2. Figma

저희는 피그마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는데요! 고객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플로우 차트를 만드는 과정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단계까지 창업 활동의 전반에서 피그마를 활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1)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 2) 편리한 협업 3) 간단하지만 다양한 기능을 토대로 창업팀활동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이제 회고록을 마무리하고자 하는데요!
사실 저희는 현재 창업팀활동이 종료된 상황이에요🥲
기획/개발과정에서 사용자+전문가 피드백 과정에서 받았던 사항들을 모두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각 팀원들의 개인 사정까지 겹치며 저희는 긴 회의 끝에 해당 아이템을 포기하고 창업팀 활동을 그만두기로 결정하였어요. 그래도 창업팀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