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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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Gen Z Thinks About Work, College, and the Internet

What Gen Z Thinks About Work, College, and the Internet
Conversations with Five Gen Zs: Nepo Babies, Mental Health, & Capitalism
https://digitalnative.substack.com/p/what-gen-z-thinks-about-work-college
Quote #1: “I kind of wish phones didn’t exist.”
틱톡에서 노스탤지어 태그가 붙은 영상이 661억뷰를 기록했다. 노스탤지어는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나 향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브랜드들은 이런 트렌드를 겨냥해서 Gen Z 세대가 매우 어렸을 때 경험했거나, 혹은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으로 접해본 과거와 관련된 서비스와 제품을 보이고 있다. 이는 Gen Z 뿐만 아니라 밀레니얼에게도 동일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35년만에 레코드판이 CD의 판매량을 앞지른 것도 이를 보여주는 트렌드. 심지어 레코드판을 구입한 사람의 절반은 레코드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지 않음. 일회용 카메라, 유선 헤드폰, 빈티지 게임 등 같은 맥락에서 유행.
또한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치료에 대한 거부감도 다른 세대보다 매우 낮은 것이 특징.
Quote #2: “I met most of my best friends online.”
Gen Z는 인터넷 상의 소속감을 통해 사회적 지위 욕구를 대체한다.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인플루언서의 커뮤니티에 소속되고 싶어한다. 누군가 게임을 하는 것을 보거나, 먹방을 보거나, 사람들이 잠자는 모습을 보는 흥미로운 현상이 있다.
다만 이러한 외로움에 대한 현상은 Gen Z 뿐만이 아니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보이는 현상이다.
나는 온라인에서 외로움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프라인이 적절히 혼합된 하이브리드 커뮤니티를 만들고 지속할 수만 있다면 정말 이상적일텐데,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렵다.
Quote #3: “I don’t have a dream job because I don’t dream of labor.”
나는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동생과 동생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서 상당히 비관적이고 허무주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Rex도 동일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인터넷과 혁신적인 기술들이 아날로그 시대에 존재하지 않았던 경제적 이동성에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도 기술이 더 빠르게 민주화될 수 있다면 빈부격차를 줄이고, 더 많은 선택권을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디스콰이엇도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Quote #4: “Half my friends have no intention of going to college.”
Quote #5: “I basically live online.”
ChatGPT가 없는 세상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대가 등장한다. 과연 이들의 삶은 어떤 삶이고, 어떤 세상을 보게 될까?
Doeon Kwon 권도언
No Seriously, What is Intelligence?

No Seriously, What is Intelligence?
And are IQ tests a load of crap? (Spoiler: yes)
https://annehelen.substack.com/p/no-seriously-what-is-intelligence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오픈AI 샘 올트먼이 투자한 인간 수명 연장 스타트업 - MIT Technology Review
오픈AI의 수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트업 투자사 와이콤비네이터를 이끌었던 샘 올트먼이 이제는 노화 방지 연구 분야를 눈여겨보고 있다. 올트먼이 사비 1억 8,000만 달러(약 2,370억 원)를 투자한 스타트업을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단독 취재했다.
https://www.technologyreview.kr/sam-altman-invested-180-million-into-a-company-trying-to-delay-death/
노화는 질병이라는 말이 생각 나는데요. 만약 노화를 치료할 수 있고 수명이 지금보다 엄청나게(10배?) 늘어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런 수명 연장 기술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사람은 때가 되면 자연적으로 죽어서 순환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었는데, 꽤 일리 있는 말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가능한 오래 살면서 많은 걸 경험하고 싶은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Doeon Kwon 권도언
@Hyunsol Park님이 공유해 주셨던 The Era of "Move Fast and Break Things" Is Over에서 제시하는 8가지 질문에 나름대로 답변을 해봤다.

The Era of “Move Fast and Break Things” Is Over
Hemant Taneja of General Catalyst argues that the era of “move fast and break things” is over; that in the wake of the Facebook scandal, the public is less tolerant of tech startups that ignore the societal ramifications of their innovations; and that VCs should analyze not only for market size and product viability, but for whether founders show sufficient foresight and concern about the unintended consequences of the ideas they are pursuing. Instead of just “minimum viable products,” today VCs need to screen for “minimum virtuous products.” The author offers eight questions to help VCs identify entrepreneurs who can meet this evolving need.
https://hbr.org/2019/01/the-era-of-move-fast-and-break-things-is-over
세상에 더 많은 메이커가 생기길 원한다. 그리고 메이커들이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인프라의 역할을 하고 싶다. 기능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메이커 소셜 인프라를 만들고 싶다.
앞으로 기술의 민주화가 빠르게 일어나면서 메이커의 수는 점점 늘어날 것이다. 나는 이를 통해 Positive cascade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는데,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메이커들이 혜택을 받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 그 제품들이 곧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낼 것이고 그렇다면 디스콰이엇은 인프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기에 예상할 수 있는 잠재적인 리스크들은 많이 있다.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트위터, 디스코드 등이 겪고 있는 문제와 거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제품이 커져갈 수록 문제의 수는 늘어날 것이고 결국 얼마나 잘 예방하고 대응하냐의 문제다.
이를 위해 항상 2가지 관점에서 생각하려 노력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의 반대 의견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생각의 빈틈을 채울 수 있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아주 완벽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음과 태도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메이커들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작년에만 1대1로 350명 이상을 만나 30분 이상 대화했다. 모두 같은 IT 프로덕트 메이커이지만, 그들은 모두 다른 사람이었다. 자라온 환경, 가치관, 성향, 취미, 비전, 꿈 등 모든 것이 겹치는 사람은 단연코 없었다. 각자가 느끼는 고통의 종류와 크기도 완벽히 일치하지 않다. 그래서 지금의 디스콰이엇은 마치 허술한 종합병원같다. 이런 저런 고통을 조금씩 해결해 줄 수는 있는데, 그것이 말끔하진 않다. 그래서 하나씩 높은 퀄리티로 해결해 보려고 한다. 그러다보면 더 좁은 범위의 메이커에게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통을 없애줄 수 있을 것이다.
'승자 독식' 사고방식이 가끔은 비인간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을 보면서 말이다. 선한 제품을 만들기 위에선 더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미친듯이 빠른 성장도 좋지만, 선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관점에선 linear한 성장이 적합할지도 모르겠다.
특히 디스콰이엇은 커뮤니티이고 소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유입을 통한 성장은 가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기존 메이커들의 소속감, 안전감, 효용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려면, 똑똑한 온보딩 과정을 통해 모두가 잘 스며들어 훌륭한 제품 경험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요즘 들어 이 질문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대부분의 AI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일반적인 사람들은 알기 어렵다(연구하는 분들도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꼭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모델이 아니더라도, 인간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이면 조금 더 단순하고 설명 가능한 수준이면 괜찮지 않을까.
나는 여전히 디스콰이엇에 좋은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그래서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프로덕트들의 알고리즘, AI, 데이터 사용에 대해 상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프레임워크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 좋은 알고리즘의 기준은 편향이 적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알고리즘이다. 인간의 시야를 좁게 만들고 분열시키며, 빈익빈 부익부를 만들어 내는 알고리즘은 만들고 싶지 않다.
독점으로 인한 데이터 우위가 시장의 경쟁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위에서 한 것과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디스콰이엇이 메이커 생태계 혁신을 만들면, 그것이 곧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다양성은 항상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 포스트에서도 몇 번 언급했지만 다양성은 나에게 있어 중요한 가치다. 그 때 글을 가져와 본다.

배기홍 파트너님의 '반사회적 동물'을 읽고 | Disquiet*
반사회적 동물 curated by Doeon Steve Kwon @kwondoeon - Linco태어나면서부터 나의 주변인들은 나와 누군가를 비교하곤 했다. 나뿐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비교한다. 그리고 누가 더 나은지 이야기하고,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그게 더 멋지고 잘난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7419
그렇게 만들기 위해 나부터 다양성을 존중하려 노력한다.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최대한 열린 자세를유지한다. 어쩌면 이런 마인드셋이 커뮤니티를 만드는 사람의 덕목일 수도 있겠다.
디스콰이엇이 어떤 규제에 맞서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당장 고민할 질문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메이커 생태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언젠가 우리가 아닌 메이커를 위해서 신경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다른 메이커 분들도 이 글을 읽으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제품과 팀을 만들어 나갈지 고민해보면 좋겠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https://www.fastcompany.com/90849652/linkedin-20-oral-history-unlikely-champ
링크드인 시작부터 현재까지 정리되어있는 아티클이에요.
Kay Luo, LinkedIn senior director of corporate communications (2006–2010): For many years, LinkedIn never had photos on the website. And there were two camps in the company on that. There was the camp that said, “No, if you put photos, it’s going to turn into a dating site.” And then there was the other side that felt like it’s part of your professional reputation and brand.
2000년대 중반에는 프로필 사진이 생기면 데이트 사이트로 변질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인상깊은 포인트를 남겨보자면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를 만드는 입장에서 재밌게 읽은 글이었습니다 :)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너무 많은 아이디어는 서로를 상쇄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인 집단이 바보인 이유다. 리더십은 커다란 곳에서 발휘하지 않는다. 방향에 더 많이 신경 쓸 수록, 시행착오가 줄어든다.
요즘 들어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되는 문구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최고의 퀄리티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 그리고 팀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방향을 정말 잘 정해야 한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Make something wonderful을 읽고
https://book.stevejobsarchive.com/ 스티브 잡스의 연설, 인터뷰, 서신 등을 엄선 후 엮은 <Make something wonderful>을 읽고 인상 깊은 부분들을 남깁니다. There’s lots of ways to be, as a person. And some people express their deep appreciation in different ways. But one of the ways that I believe people express their appreciation to the rest of humanity is to make something wonderful and put it out there.
https://www.kwondoeon.com/p/make-something-wonderful
https://book.stevejobsarchive.com/
스티브 잡스의 연설, 인터뷰, 서신 등을 엄선 후 엮은 <Make something wonderful>을 읽고 인상 깊은 부분들을 남깁니다.
There’s lots of ways to be, as a person. And some people express their deep appreciation in different ways. But one of the ways that I believe people express their appreciation to the rest of humanity is to make something wonderful and put it out there.
And you never meet the people. You never shake their hands. You never hear their story or tell yours. But somehow, in the act of making something with a great deal of care and love, something’s transmitted there. And it’s a way of expressing to the rest of our species our deep appreciation. So we need to be true to who we are and remember what’s really important to us.
— Steve, 2007
"You appear, have a chance to blaze in the sky, then you disappear"
없는 것, 있을 수 있는 것, 있어야만 하는 것을 명확하게 보는 것. 현실의 부족한 점을 상상하고 개선하는 것.
"it’s bad if that’s not what you really set out to do or what you really wanted to be doing."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일 때는, 익숙해지면 금방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1984년 세상에 내놓은 컴퓨터인 매킨토시는 생산성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도구였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이 쓴 글을 중간 매개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그래서 책은 경이로운 존재였습니다. 문제는 아리스토텔레스한테 질문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50년, 100년 이상을 내다보면서 우리가 근본적인 정신, 세상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방식을 포착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다음 아리스토텔레스가 등장했을 때 평생 이런 기계를 들고다니며 모든 것을 입력한다면, 언젠가 이 사람이 죽어서 사라져도 "아리스토텔레스라면 뭐라고 말했을까요?" 물어볼 수 있겠죠. 이 점이 정말 흥미로우며 그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더라도 언제든 달을 향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무언가를 얻게 되면 숨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얼마나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는지 깨닫고 계속 도전하려고 합니다.
제 미적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모두가 알 만큼 좋은 것을 만들려고 고집을 부린다는 점입니다. 그게 유일한 차이점입니다.
제 생각과 제가 자라온 방식은 과학 그리고 컴퓨터 과학은 인문학이라는 관점입니다. 누구나 사용할 줄 알고 생활에 적용할 줄 알아야하는 것이죠. 구석진 곳에 있는 5%의 인간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이 접해야 하고,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숙달해야 하는 것이 컴퓨팅 혹은 컴퓨팅 장치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입니다.
애플의 corporate lifestyle
창의적인 사람이 되세요. 창의성이란 이전에는 서로 관련이 없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인사이트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Don't be a career. 대부분의 꿈과 직관의 적이자 인간이 발명해낸 가장 위험하고 억압적인 개념 중 하나는 바로 "커리어"입니다. 커리어는 직장 생활을 위한 훈련과 연습을 하는 동안 단계별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입니다.
CEO의 역할 중 하나는 사람들이 사물을 더 크고 심오한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은 일을 하도록 애원하고 간청하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Think Different 광고
"We are what we repeatedly do. Excellence, then, is not an act, but a habit." - Aristotle
가치에 의한 경영: 자신이 원하는 것과 같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연설문 Draft.
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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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단순 반복 작업’은 사라져야 할까? : 노동의 미래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zDPEt7I2i-TqnIU4AIbHC6dRpHCBbVs=
장인의 핵심 특징은 ‘일을 할 때 나의 보람, 자기 실현을 위해 자발적으로 최고의 품질을 추구한다’는 것인데요. 즉, “일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면 이미 강의안은 써두었는데, 최고의 강의를 하기 위해 학생들을 떠올리며 더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찾는다든지요. 이처럼 일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를 지닌 사람이라면 선생님이든 과학자, 직장인, 경비원, 건축가 등 누구나 ’장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우선 통념과 달리 고대, 중세 수공업자들은 ‘머리를 비우고 단순 노동’을 한 것이 아니라, ‘물질의식’을 바탕으로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도공들의 경우에도 수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반복 끝에 수많은 개량, 변화를 이끌어왔죠. 저자는 이런 도자기의 변화(진화)가 우연이 아닌, 의도된 필연에 가깝다고 주장합니다. 반복에 반복을 더하며, ‘더 잘’ 만드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왔다는 것이죠.
1) 오늘날 ADHD 환자가 급증한 것에 대하여 세넷은 반복 작업의 가치 저하로 인한 - 긴 집중 불가가 그 이유라고 짚고 있기도 합니다“(ADHD를 치료하려는) 교육자들은 지능과 정서 양면에서 여러 주제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유발해서 집중 능력을 키우려고 한다...오랫동안 손기술을 숙달해가는 과정을 보면, 이 이론과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다시 말해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먼저이고 그렇게, 집중할 수 있을 때가 돼야 정서나 지능면에서 관심이 생긴다는 점이다...”.(<장인> p.276~278)
“첫째, 일에 몰입한 작업자는 일의 내용과 목적이 혼연일체를 이룬다.
둘째, 일한다는 것 자체가 주는 만족이 곧 그들이 받는 보상이다.
셋째, 하루하루의 갖가지 세부사항들은 그의 머릿속에서 최종 생산물로 그려진다.
넷째, 작업자는 일할 때 자기 행동을 직접 통제할 수 있다.
다섯째, 일하는 과정 중에 기능이 향상된다.
여섯째, 일 자체를 실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일곱째, 가족이나 공동체로 말미암은 문제 또는 정치적인 문제가 생기더라도 실기작업에서 오는 내면의 만족, 일의 일관성과 실험이 모든 판단의 잣대가 된다”
Doeon Kwon 권도언

Maslow's Hierarchy of Startups
From Food & Shelter to Self-Actualization, How Startups Meet Our Needs
https://digitalnative.substack.com/p/maslows-hierarchy-of-startups
이 글의 핵심
CLUB DEF 멤버 분들 그리고 메이커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성장을 위한 Social Graph, 마음가짐 그리고 디스콰이엇
인간은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고 모방하는 문화적 학습에 의존한다. 즉 주변 환경에 대해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
자신의 환경을 큐레이팅하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는 항상 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이러한 환경은 사람, 사물,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나타내는 Social graph로 모델링할 수 있으며, 개인 안팎의 전반적인 그래프를 통해 개인이 어떤 사람인지 시각화할 수 있다.
사람, 책, 미디어와 같은 인풋/아웃풋 노드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사고와 행동을 형성하는 등 자신의 환경을 큐레이팅하는 데 신중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주변 환경에 자신을 맞추려다 보면 종종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올바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친구, 동료, 멘토 등)을 찾아 자신의 Social graph 모델을 형성하고, 자신의 모델에 대해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으며 개선해야 한다.
이러한 자신의 Social graph를 큐레이팅하는 것은 자신이 이상향을 이루는 데 가장 핵심적인 과정이다.[1]
Rituals are tools to remind you of certain slippery-yet-critical truths. All the most important truths in life are like this. They need refreshing. The most visceral way of doing this is having a master storyteller make it alive for you all over again. That’s what books and movies are for. But it’s hard to find new great content that reconnects us to our values every day. This is where ritual comes in. [2]
Social graph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을 상기시켜주는 도구와 의식이 필요하다. 책과 영화를 통한 스토리텔링이 우리의 가치를 일깨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나는 아무리 할 일이 많고 바쁘더라도, 의식적으로 글을 읽고 쓰는 Ritual을 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다. 하루를 시작하는 규칙을 통해 Refresh를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만들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상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이는 곧 내가 무엇에 집중할지 아는 것, 그리고 지속적인 동기부여에 큰 도움을 준다.
디스콰이엇을 함께 만들어 갈 메이커를 찾고 있습니다 :)
https://disquiet.io/about/ethos
[1] First we shape our social graph; then it shapes us

First we shape our social graph; then it shapes us - LessWrong
The inside of a womb looks as it did 70,000 years ago, but the world outside has changed. In July 2021, when our daughter was born, the night sky didn’t light up with stars; it was lit up by the warm…
https://www.lesswrong.com/posts/tpewFnmFKnKk5xijh/first-we-shape-our-social-graph-then-it-shapes-us
[2] Book Review: Mastery

Book Review: Mastery
How to gain serenity *and* success with one weird trick (care less about results, and learn to love the process)
https://every.to/divinations/book-review-mastery
[3] Ambitious People Need Each Other

Ambitious People Need Each Other - David Perell
Ambitious people don’t just need peers. They need mentors. They need people who will encourage them to pursue hard and meaningful projects.
https://perell.com/note/ambitious-people-need-each-other/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2021년 5월 권도언 2.0 인생계획은 대학교 자퇴 후 내 비전을 펼칠 수 있는 스타트업에 합류하거나 바로 창업하는 거였다. 그리고 나는 PM 혹은 PO의 역할을 생각했었다. 이런 나의 고민과 계획을 담은 글을 써서 여기저기 공유했었다.
이를 통해 운 좋게 현솔님과 제니님을 만나고 잘 align된 비전과 함께 디스콰이엇에 합류했고, Operator라는 포지션으로 미친 듯이 달리게 되었다(사실 포지션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이제 1년하고도 3개월이 되었다. 그만큼 디스콰이엇도 성장했고, 내가 해야 하는 것도 바뀌었다. 정확히는 PMF를 찾아야 한다는 목적은 바뀌지 않았지만, 업에 대한 나의 의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엔 현솔님, 제니님, 나 이렇게 3명만 있으니 제품 개발 빼고 필요한 건 뭐든지 그리고 시도하고 싶은 건 다 한다는 마인드였다. 그렇게 오랫동안 덜 완성된 뭉툭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로써 디스콰이엇을 성장시킬 수 있었지만, 이제는 뭉툭함으로는 더 많은 성장을 만들기에 부족하다. 나는 더 뾰족한 스위스 아미 나이프로 제련될 때가 되었다.
작년 7월에 '존잡생각' 에피소드 18을 보고, 나 자신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해 글을 남겼다. 더 뾰족해지기 위해 다시 한번 읽어보고, 지금 해야 하는 것과 나의 생각을 남겨본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Gen AI가 줄 수 없는 컨텐츠의 가치 - 경험/관계성/진정성
경험을 기반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작성하는 컨텐츠는 그 가치가 상상 이상으로 높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나의 경험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누군가(ChatGPT 같은)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는 마음, 즉 진정성을 보존하고 싶은 마음이요. 그리고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좀 더 진실된 나만의 이야기를 풀고 싶지 않을까 싶어요.
메이커로그도 자신의 경험을 기반해서 남기는 로그이며, 다른 메이커들과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진정성이 중요하니, 이런 점을 잘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Doeon Kwon 권도언
커뮤니티 인사이트 챌린지에 참여하는 Derek님의 메이커로그!
Doeon Kwon 권도언
🍕 Customer Community 다이나믹을 위한 4가지 요소
커뮤니티 인사이트 챌린지에 참여하는 민교님의 메이커로그! 3
Doeon Kwon 권도언
🍕 Customer Community를 가속시킨 SNS
커뮤니티 인사이트 챌린지에 참여하는 민교님의 메이커로그! 2
Doeon Kwon 권도언
🍕 Customer > Benefit, not Cost
커뮤니티 인사이트 챌린지에 참여하는 민교님의 메이커로그!
Doeon Kwon 권도언
What I read this week #3 | Substack, 새로운 세계화, 아이디어 찾는 법, 천재의 인간다움, 고금리와 훌륭한 스타트업의 등장
What I read this week #3 | Substack, 새로운 세계화, 아이디어 찾는 법, 천재의 인간다움, 고금리와 훌륭한 스타트업의 등장
서론 오늘 오랜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그래서 글을 8시가 되어서야 쓰고 있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많이 늙으신 모습을 보며 시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와 제 주변 사람들도 언젠가 늙을 테니 현재 주어진 시간을 더 밀도 높게 보내야겠어요. 그리고 이번 주에 정창경 오프라인 설명회 1&2차, Product Lounge, Community
https://www.kwondoeon.com/3/
오늘 오랜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그래서 글을 8시가 되어서야 쓰고 있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많이 늙으신 모습을 보며 시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와 제 주변 사람들도 언젠가 늙을 테니 현재 주어진 시간을 더 밀도 높게 보내야겠어요.
그리고 이번 주에 정창경 오프라인 설명회 1&2차, Product Lounge, Community for Community Makers Gathering, 이렇게 오프라인 행사를 3개나 했더니 읽고 쓸 시간이 많이 부족해 컨텐츠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 밖으로 꺼내지 않은 메모들을 몇 개 가져왔습니다.

My Bet on Substack: Why Writers Like Me Want to Give Substack Our Money
Substack is raising $2 million from writers and paid subscribers.
https://www.newcomer.co/p/my-bet-on-substack-why-writers-like?r=9bv1f
I spoke briefly with Substack CEO Chris Best Monday about the small funding round. “It’s not a huge amount of money. This is not changing the trajectory about what’s possible,” Best told me. “It’s more about giving the writers a chance to participate.” Best said he’s still trying to build a Facebook-sized business and believes the company is on an upswing. “The way that I think about this is, we’re trying to build a new economic engine for culture,” he said. “If we are correct about what we’re doing — it’s going to be very big. It’s going to be more like Facebook-scale than New York Times-scale. That’s how we’re thinking about the company.”
Even the most successful “nationalistic” industrial policies rely on a highly globalized world. If carried out strictly on a one-nation basis, industrial policy is doomed to fail. Globalization has been so thorough, and has gone so well, that at least a little industrial policy is now thinkable for many nations.

How to Get New Ideas
http://paulgraham.com/getideas.html
The way to get new ideas is to notice anomalies: what seems strange, or missing, or broken? You can see anomalies in everyday life (much of standup comedy is based on this), but the best place to look for them is at the frontiers of knowledge. Knowledge grows fractally. From a distance its edges look smooth, but when you learn enough to get close to one, you'll notice it's full of gaps. These gaps will seem obvious; it will seem inexplicable that no one has tried x or wondered about y. In the best case, exploring such gaps yields whole new fractal buds.
🧢 '진짜 천재'는 왜 인간다울 수밖에 없는가?
썸원의 [Summary & Edit]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Er2xVuN4EwGIqrmwobKtRR-dIoE04pI=
“(진짜 천재들의 공통점은) ‘성실성’과 ‘호기심’, ‘융합 능력’, 이 세 가지이다.

Higher Rates Will Lead to the Next Generation of Great Tech Startups
Lessons learned from the past 60 years of technology investing may show what’s ahead as we enter a turbulent macroeconomic backdrop
https://chamath.substack.com/p/higher-rates-will-lead-to-the-next
"Another thing is I think we will get true multimodal models working. And so not just text and images but every modality you have in one model is able to easily fluidly move between things. I think we will have models that continuously learn. So right now, if you use GPT whatever, it’s stuck in the time that it was trained. And the more you use it, it doesn’t get any better and all of that. I think we’ll get that changed. So I’m very excited about all of that."
권도언의 수첩 : https://www.kwondoeon.com/3/
Doeon Kwon 권도언
What I read this week #2 | ADHD가 집중하는 법, 건강한 소셜 프로덕트, 가용성 캐스케이드, Artifact, 넥슨, 마이크로스트레스 ...
본문
What I read this week #2 | ADHD가 집중하는 법, 건강한 소셜 프로덕트, 가용성 캐스케이드, Artifact, 넥슨, 마이크로스트레스, Substack's new economic engine for culture, 비배타적 네트워크, 페이스북의 전략, AI와 규제
서론 뉴스레터를 만들고 거의 2주마다 1개 꼴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건 주 1개씩 작성하는 것이었는데, 프레임워크와 루틴이 잡혀있지 않으니 매주 쓸만한 것이 생각보다 많이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구독해서 봐주고 계신데, 좀 더 정기적으로 좋은 내용들을 보내드리고 싶어 'What I read this week'를 정기적으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What
https://www.kwondoeon.com/2/

Supercharging My Focus (with Help from AI)
GPT-powered journaling is changing my life
https://every.to/divinations/finding-focus-with-help-from-ai?metered_paywall=&ref=kwondoeon.com#x3D;3
But of everything I’ve tried, one practice has consistently worked for me: writing. When I feel demotivated or have an impulse to do something outside my area of focus, I open up a blank page and write until I find clarity.

On Availability Cascades
“The whole aim of practical politics is to keep the populace alarmed -- and hence clamorous to be led to safety -- by an endless series of hobgoblins, most of them imaginary.” -- H.L. Mencken
https://pmarca.substack.com/p/availability-cascades-run-the-world?ref=kwondoeon.com
What is the purpose of social media? To propose and propagate availability cascades, both top-down and peer-to-peer. This is what happens when something goes “viral”; an availability cascade has formed and is running. Every original post or tweet is hoping to trigger the availability heuristic and generate a cascade; every favorite, like, reply, and retweet speads the cascade.
What is the purpose of a startup founder? A startup founder is an availability entrepreneur too! The purpose of a startup founder is to trigger an availability cascade around the company and its product — to put the product front and center in the popular consciousness in hopes that the availability heuristic is triggered and a cascade runs. Being “bad at marketing” means bad at doing this. Being “good at marketing” means good at doing this.

An Interview with Kevin Systrom and Mike Krieger About Artifact
An interview with Kevin Systrom and Mike Krieger about Artifact, their new app that is widely available today. Plus, what they learned from Instagram, revisiting the Facebook acquisition, and the f…
https://stratechery.com/2023/an-interview-with-kevin-systrom-and-mike-krieger-about-artifact/?ref=kwondoeon.com
It turns out that a lot of people really like to read. I joke with Mike that there’s this earned secret that everyone thinks no one likes to read. Everyone’s like, “Oh, there’s this shift to video.” And it’s like, “Yes, video is growing in terms of time spent” but it turns out people really like to read. Now, do they read the full article? Not always. Do they skim it? Probably. But they do enjoy written content, especially when there are images in it and they can engage with the content. And we’ve been able to build a product that I think serves people in that specific job very well.
알고리즘: 사람들이 이걸 많이 보네? 이거 띄워야겠다
크리에이터: 저런 컨텐츠가 유행이군. 나도 저거 만들어야지!

Part II What Really Matters in Virtual Worlds: The Player
It’s not the visual veneer, it’s what you experience.
https://medium.com/nexon/part-ii-what-really-matters-in-virtual-worlds-the-player-357be7b3f9bf
가상 세계의 미래를 고려했을 때, 제록스의 위 이야기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의를 지닙니다. 첫 번째는, 제록스의 간단한 질문(“미래의 사무실은 어떤 모습일 것인가/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이 과거와 거의 단절된 수준의 혁신으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기술이 이전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큰 혁신이었는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PARC의 연구진들은 그 당시 컴퓨터에 대한 거의 모든 고정관념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는 기술적인 탁월함 뿐만 아니라, 상당한 배짱도 필요했습니다.
두 번째 요소는,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사용된 도구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PARC의 ‘Smalltalk(최초의 오브젝트 지향 프로그래밍 구현체)’ 이전에는, 소프트웨어의 제작 비용이 매우 비쌌습니다. 이에 비해 파이썬을 사용하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레고를 조립하는 것과 유사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사용함으로써 엄청나게 정교한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PARC의 연구진들이 사용자 경험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는 점입니다. PARC 연구진들은 사용자에 대한 관찰부터 시작했고, 기술에 대한 연구는 그 이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훌륭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세트의 툴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망치는 마이크로스트레스 😠
가볍게 보면 큰일 납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my2GhufI9SgWDxu4T36TgJqFbDAJvsU=
롭 크로스 교수님은 꼭 친한 친구와만 교류할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순수하게 어떤 취미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시, 종교, 노래, 테니스, 봉사활동)과 교류하는 것만으로도 마이크로스트레스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하지만 다른 직업, 다른 교육수준, 다른 나이대의 사람과 만나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야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점에서 요즘 사람들이 '덕후'라는 이름으로 한가지 취미에 깊게 빠지는 것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A new economic engine for culture
What comes after social media as we know it
https://on.substack.com/p/2million?ref=kwondoeon.com
Great work is valuable and deserves to be rewarded with money. That means that publishers should have a way to make a living, or even a fortune, from doing the work they believe in. Money is the fuel that makes the entire engine work, and it’s a healthier, more honest metric than “eyeballs” or engagement.
A free press and free speech are fundamental to a trustworthy media system. That means we take a hands-off approach to content moderation and instead support community moderation, where publishers set their own terms of engagement for their community, and readers choose which communities suit them.
Our goal is not merely to offer an alternative to social media, but to create the conditions for culture makers to produce amazing work that would never have been possible under the old systems. That doesn’t mean a wholesale redesign of the technologies, but it does necessitate a full reconsideration of the business models that are pushing those once-great platforms into ever more compromised territory. We believe that together we can build the most valuable media economy the world has ever known—an economy where value is measured not only in dollars but also in quality, in good-faith discourse, and in creating an internet that celebrates and supports humanity. That is the internet we want to live with. That is the world that we want to live in. Thank you, to all Substack writers and subscribers, for your continued help in trying to build it.

AI Techies!
Everything you didn't realize you wanted to know about the denizens of Cerebral Valley
https://noahpinion.substack.com/p/ai-techies?ref=kwondoeon.com
But at the same time, I feel like something is lost by this approach. Optimization within known constraints cuts us off from the unknown — the influx of ideas from outside our echo chamber, the life experience that expands our perspective in ways we never could have anticipated, the friendship that opens us to a more universal understanding of humanity. And the failure to mingle with other social classes makes it hard to get involved in local politics and community activity in productive ways.

Why AI Won't Cause Unemployment
"In retrospect, I wish I had known more about the hazards and difficulties of [running] a business." -- George McGovern
https://pmarca.substack.com/p/why-ai-wont-cause-unemployment?ref=kwondoeon.com

Followup To Why AI Won't Cause Unemployment
“Some people worry that AI will make us feel inferior, but then, anybody in his right mind should have an inferiority complex every time he looks at a flower.” —Alan Kay
https://pmarca.substack.com/p/followup-to-why-ai-wont-cause-unemployment?ref=kwondoeon.com

The red price lines are for sectors like health care, education, and housing, which are extensively subsidized and regulated by the government, and also tend to have monopolistic/oligopolistic/cartel-like industry structures which are enabled and supported by the government. What happens if you subsidize a product whose supply is restricted? Its price rises. What’s restricting the supply? Regulation. This is the effect of most “consumer protection” regulations which may start with good intent, but are quickly hijacked by incumbent suppliers as protect themselves from new competition. This is why new bank creation virtually ended after the Dodd Frank law was passed. Many such cases.
Doeon Kwon 권도언
영상에 나온 인사이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