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님의 아티클

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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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토리 회고 & 앞으로 계획 & 고민

작성했던 메이커스토리 : https://www.disquiet.tech/post/makerstory-19


인터뷰 대상자로 Objet 개발자님을 선정한 이유

Objet님의 메이커로그가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제품을 개발할 때 느꼈던 감정 이었는데, Objet을 만들면서 느끼신 감정들을 작성해주셨고, 메이커 관점에서 솔직한 감정을 작성해주신 부분이 궁금해져 인터뷰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드렸다.


고민했던 점 & 생겼던 문제점

메이커스토리라서 메이커에 집중한 질문들을 많이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일단 기존 메이커스토리 질문들을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바꿔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우선 예전 메이커스토리와 같이 프로덕트에 대한 질문들을 주로 드렸지만, 팀 소개라던지, Objet 개발자님의 목표처럼 프로덕트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것들도 여쭤봤다.

하지만.. 인터뷰가 끝나고 Notability에 작성한 파일을 iCloud 동기화하던 도중 오류가 생겨서 1시간짜리 녹음 파일이 날아갔다..ㅠㅠ Notability에 복구 관련해서 이메일 문의도 드렸지만 답변조차 없다. 결국 기억나는 대로 메이커스토리를 작성했고, 관련 질문과 답변들이 빠져버렸다. 다음부턴 로컬에 꼭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해야겠다....



앞으로 메이커스토리를 통해 나타내고 싶은 것

디스콰이엇 합류 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도움되었던 컨텐츠였다. 2021년 8월 이후로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나중에 디스콰이엇 합류하게 되면 꼭 내가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현재 디스콰이엇엔 프로덕트/메이커로그 두 가지 종류의 포스팅이 있는데, 둘 다 프로덕트에 초점이 더 맞추어져 있다. 또한 이전 메이커 스토리도 질문이나 내용이 프로덕트 개발 이유, MVP, 초기 유저 확보 등 프로덕트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메이커에 초점을 맞춘 컨텐츠를 꼭 만들고 싶었다. 이를 통해 프로덕트 이면에 있는 그 메이커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통해서 메이커분들이 갖고 있는 불안(Disquiet)에 공감하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했다. 개인적으로 프로덕트 메이킹 관점에서 느끼는 불안(Disquiet)이란 혼자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기는 외로움이나, 다른 사람들은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지? 라는 의문에서 생길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메이커로그는 그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메이커스토리는 서로의 불안을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들어나가고 싶다.



그 외 고민중인 것들

  • 메이커스토리 인터뷰했던 분들 근황 라이브 세션 할지 말지
  • 메이커스토리 지원자를 받을지 말지
  • 프로덕트 관점 인터뷰 & 메이커 관점 인터뷰로 카테고리를 나눌지 말지
  • 카드 뉴스로 만들어서 컨텐츠 마케팅 & 재활용하고 싶다

디스콰이엇 매거진

제품 개발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디스콰이엇의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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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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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를 잊지 마세요

Don’t forget Microsoft 라는 글을 읽고 몇 가지 문단 & 저의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oogle의 Search, Apple의 iPhone, Amazon의 전자 상거래, Facebook의 소셜네트워크 같이 정의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 나는 마이크로소프트하면 그래도 Windows 라는 키워드가 딱 떠오르는데,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다. (Azure 일수도 있을듯?)


2000년대에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Windows를 확장함. 그 이후에 Windows 뿐 아니라 여러 비즈니스 라인을 확산하면서 정체성이 모호해짐.

PC 판매는 정체되었고 Google, Apple, Amazon, Facebook 은 모바일 또는 customer에게 집중했음.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렇게 하지 못함. (Bing, Skype, Surface, Windows Phone 등은 다른 기업들의 액션에 대한 방어적인 움직임)

→ 모바일 시장을 미리 장악하지 못한 부분은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하는 것 같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상당히 큰 아쉬움으로 남았을 것 같다.


2010년대 들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측면의 신뢰를 이용해서 클라우드 인프라 Azure를 만들었음. 원래 2006년에 Ray Ozzie라는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실험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으로 Azure를 “Windows in Cloud” 로 홍보했지만, 고객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Amazon EC2 같은 것임을 알게되고 해당 PMF를 Azure에 결합함. 그리고 기업용 배포판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함.

→ AWS라는 선두 주자가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Azure를 보완하고,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크레딧을 주면서 빠르게 확장해나간 점이 인상 깊음. Fast-follwer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 같다.


Teams 사용자의 18%만이 35세 미만이다. Airtable, Notion, Miro 같은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젊은 미래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독립적인 제품으로 유지하되 핵심 Office 제품의 일부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 개인적으로 지금은 Mac을 사용해서 MS Office를 안쓰긴 하는데.. 확실히 올드한 소프트웨어라는 느낌은 받고 있다. PPT는 Figma로 만들고 있고, 문서는 Notion, 할 일 관리도 Notion, 팀 협업도 Notion, 화상 미팅은 Google Meet/Discord/Zoom 등등..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나랑 비슷한데, MS 제품을 쓰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이유로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Azure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쿨하지 않다. Github을 인수했다고 해서 개발자들이 즉시 Azure를 사랑하게 되지 않는다. 더 깊은 지원과 개발자 도구가 필요하다.

→ 기술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면 개발자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을 인수하거나, 인수 시도를 하고 있다고 느낀다. (Github 인수, Mojang 인수, Discord 인수 시도 등등)


원문 : https://luttig.substack.com/p/dont-forget-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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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추가하기 이벤트🥰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 권도언입니다.


어제 업데이트 된 유저 추가하기 기능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해요.

바로 ‘팀원 추가 & 팀 소개 이벤트’ 입니다!


참여 방법과 보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참여 방법

1) 자신이 만든 프로덕트를 업로드해주세요. (이미 업로드 했으면 스킵)

2) 업로드된 자신의 프로덕트에 팀원을 추가해주세요. (이미 추가했으면 스킵)

3) 메이커로그를 통해 아래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팀 소개 (멘션 기능도 같이 사용해보세요!)

•팀/팀원을 만나게 된 계기

4) 이벤트글의 댓글에 메이커로그 링크를 남겨주세요.

😊 1~4번을 모두 마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이벤트 보상은 두 가지에요!

🎁 보상

1) 메이커로그를 정성껏 작성해주신 팀 중 선정하여 팀 인터뷰 후 프로덕트 & 팀 소개 글 작성 

→ 5,000명의 뉴스레터 구독자들에게 여러분의 프로덕트 & 팀 소개가 전달되어요!

→ 인터뷰 형태와 포스팅 방식은 메이커 스토리처럼 진행되어요!


2) 투표수 10개 이상일 시, 디스코드에서 네트워킹 세션 진행 기회 제공

→ 프로덕트 & 팀 소개를 통해 유저 모집, 팀원 모집, 피드백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 투표수를 늘리려면 작성한 글을 팀원/지인/SNS에 공유해보세요!

→ 네트워킹 세션을 희망할 시 뉴스레터/SNS 홍보, 모더레이팅, 장소 마련 등은 디스콰이엇에서 도와드려요!


📅 이벤트 기간

• 진행 기간: 2.16 ~ 2.23(일주일)

• 당첨자 발표: 2월 25일


메이커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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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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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아이디어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 권도언입니다.

앞으로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빌딩 등에 관련된 세션을 디스코드 음성채널이나 스테이지 채널을 통해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주제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주제로 진행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타트업에서 실패한 경험 공유하기
같은 업계 사람들끼리 인사이트 나누는 캐주얼 토킹
요즘 스타트업은 어떻게 일하나? 문화에 대한 이야기
프로덕트/스타트업 소개하고 공개 팀빌딩 진행하기

여기 글에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종합해서 투표도 진행해볼게요!!

댓글로 의견 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디스콰이엇 디스코드 서버 미리 접속하기 👉 https://discord.gg/8JxpJ37Q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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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2022년 1월 회고

[상근예비역 소집 해제]

2020년 7월 7일, 입대를 하고

2021년 12월 4일, 마지막 미 복귀 휴가를 나오고

2022년 1월 6일, 드디어 민간인이 되었다.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 온보딩

1월 17일 월요일에 디스콰이엇에 합류했다.

디캠프 오피스에 들어가니 현솔 님과 제니 님, 두 분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매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WBR 미팅이 있어 출근하자마자 바로 미팅을 시작했다.

근황 토크토크를 하고 현재 디스콰이엇의 상황과 마일스톤 등을 말씀해주셨다.

나도 천천히 입을 열기 시작하고 서로의 생각, 의견들을 나누었다.

그렇게 첫 미팅을 마친 후, 들뜬 마음으로 첫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갔다.

강남에서, 평일에, 직장인으로써 먹는 첫 끼여서 기분이 되게 이상했다.

맛있는 돈까스를 먹고 회사로 돌아와 앞으로 내가 할 일들을 쭉 정리하기 시작했다.


자기 주도적인 업무

(내 생각에 아마도) 난 매우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에 대해 스스로 납득이 안 되면 손이 잘 안 간다..

다행히 현솔 님께서 나의 그런 성향을 잘 파악하신 것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롭게 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다.

‘나이스!’ 속으로 한 번 외쳐주고 무엇을 할까~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그리고 하고 있는 일들을 프로젝트 단위로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CS & CX 전략
  • HR
  • 프로덕트 발굴
  • 정기적 뉴스레터
  • 메이커 클럽
  • Data-Driven 환경

태스크 단위로는 57개의 태스크를 마치긴 했는데,

상당히 작은 단위로 쪼개서 태스크를 등록했던 터라 숫자만 많아 보이는 듯 싶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간략히 말해보자면,

개인적으로 메이커 클럽 진행에 가장 큰 관심을 쏟고 있으며,

잠시 발행이 멈추었던 메이커 스토리도 내가 다시 진행해보려고 한다.


[Junction Asia 2022]

Junction Asia 2022 온보딩

1월 15일, 형석 님 민석 님이랑 강남에서 만나 점심을 같이 먹으며 근황 토크토크를 했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미궁에 빠졌던 JunctionX Seoul 2022는 잠시 미뤄둔 채,

Junction Asia 2022를 진행하기로 결정이 났다는 소식을 형석 님으로부터 접했다.

난 형석 님의 오른팔이 되길 자처했고,

자연스럽게 Junction Asia 2022의 People팀 Crew 로써 다시 활동하게 되었다.


Junction Asia People

1월 26일에 형석 님, 소연 님과 첫 회의를 진행했고

이번 22년도에 People팀이 담당하게 될 업무, 리크루팅 프로세스, 온보딩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년엔 내가 리크루팅 대상자였으나 올해는 내가 담당자가 될 생각을 하니, 새로운 두근두근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와 Fit이 잘 맞고, 인재상에 알맞은 Junction Asia Crew를 모집할 수 있을지..

예상 리크루팅 일정에 맞추기 위해선 많은 고민과 매우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JunctionX Seoul 크루끼리 회의를 진행하니 정션 냄새가 확 났다(?)

굳!


Junction Asia Notion TF

SHIFT의 새로운 Notion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TF가 결성되며 1월 31일에 미팅을 진행했다. (연휴지만 난 쉬지 않아!)

인애 님 상훈 님 + 형석 님까지 합세하여 우리의 새로운 노션을 어떻게 개편할지 논의했고 다행히 빠른 결론이 났다.

역시 결론이 빨리 나려면 사람 수가 적고, 책임이 확실해야 한다.


[효율성 증가를 위한 노션 개편]

원래는 Todoist로 개인적인 할 일을 정리하고

Notion은 단순 블로깅 & 아카이빙 + Resume 으로 사용해왔었다.

그런데 디스콰이엇 Notion 개편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인데

굳이 Todoist를 쓰지 않아도 태스크 관리를 잘 할 수 있겠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개편했는지 소개해보겠다.


할 일 관리를 위한 개편!

  • OKR

우선 나 스스로를 하나의 회사, 단체라고 생각하며 개인 OKR 보드를 만들었다.

각 분기 별로 달성하고자 하는 Objectives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Key Results를 3개씩 작성했다.

0%라고 표기되어있는 진행율은 아래에서 소개할 Projects DB와 Relation해서 완료 여부 속성을 Roll Up하고 Percent Checked로 표시했다.

  • Projects

각 프로젝트들은 Key Results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할 큰 단위 태스크를 뜻한다.

OKR DB와 동일한 방식으로 Tasks DB를 통해 진행율을 표시했다.

또한 Projects DB엔 임팩트와 난이도 속성이 있는데, 임팩트가 높고 난이도가 낮을수록 우선 순위가 되도록 설정해두었다.

  • Tasks

Tasks는 프로젝트의 하위 태스크용 DB다.

여기서 부터 세밀한 일정 관리가 들어가며,

아래에서 소개할 Review 템플릿에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지금 소개한 DB들은 내 oopy 페이지에 걸어두었다.

권도언의 수첩


Daily & Weekly & Monthly Review

이러한 템플릿으로 매일 작성하고 있다.

원래는 ‘데일리 회고’ 라는 이름으로 조금 더 간소화해서 적고 있었는데,

더 디테일하게 적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템플릿을 구체화했다.

Daily Review는 여기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Weekly와 Monthly는 위 템플릿에서 각 Linked DB의 날짜 필터링과 질문 포맷만 살짝 변경된 것이다.

아래는 올해 1월 Monthly Review!

2022/01 MR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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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니꼴라스님이 선정한 2022년에 주목해야 할 Tech Top 10

https://youtu.be/1XI7SB4YUj4

  1. 프론트엔드
  2. React & NextJS (니꼴라스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심)
  3. Vue & Nuxt
  4. Svelte & SvelteKit
  5. 백엔드
  6. Strappi & KeystoneJS : NodeJS 기반 어드민 패널, 컨텐츠 관리 시스템
  7. Fauna DB : GraphQL, 서버리스, 트랜잭션 DB이며 SQL 대신 FQL을 사용함.
  8. Redis : 캐시 DB로 유용하지만 운영 DB라도 사용할 수 있게됨.
  9. 모바일
  10. React Native Skia : 그래픽 라이브러리이며 Android, Flutter, Chrome, Firefox, React Native에서 사용 가능함.
  11. Flutter
  12. 혁신 기술 파트
  13. Roblox(로블록스) : 메타버스에서 중요한 포지션
  14. 웹 3.0 & 블록체인 : 스마트컨트랙을 작성할 수 있는 개발자의 수요는 높으나 공급이 적음. Rust, Go, Solidity 등의 언어를 알아야함.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1XI7SB4YU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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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생산적 책읽기 50을 읽은 후, 인상 깊은 문장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

"우리 조상들은 몇 권 안되는 책으로도 세상 살이에 필요한 지혜와 가치관들을 쌓아갔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서점에 넘쳐나는 책의 홍수 속에서도 가치관은 커녕 오히려 물질에 종속되어 정신적 피로감만 쌓으며 살아간다." 문장에 많은 공감이 된다. 현대 사회가 훨씬 더 복잡해진 것을 감안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 내 또래의 젊은 사람들이나 청소년들의 독서량이 줄어든 것과 그들이 뚜렷하지 못한 자기 주관을 가진 것에는 분명히 상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가깝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트렌드가 디지털이라고 해서 공교육마저 디지털로 가야하는 것일까? 디지털 교육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수단인 비디오 형식은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상상의 여지를 대폭 줄인다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디지털이 불가피한 상황이니 그만큼 글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과거나 타인에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이 바꿀 수 있는 자신과 미래에 집중해서 행동하라." "우리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아주 뛰어난 행동을 하게 되는 원인은, 우리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 우리가 갖고 있던 마음 상태나 신체 상태에 있는 것이다." 나는 간혹 감정 컨트롤이 힘들 때가 있다, 그것이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그리고 항상 그럴 때마다 일이 수틀리거나, 아니면 좋게 풀리거나. 그렇다면 내가 감정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될 때 항상 좋은 방향으로 일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일까? 확실한 것은 좋은 마음 상태와 신체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만이 답변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다. --- 질문이 좋은 7가지 이유 1.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2.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 3. 질문을 하면 정보를 얻는다. 4. 질문을 하면 통제가 된다. 5.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6. 질문은 귀를 기울이게 한다. 7.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하나같이 공감이 되고, 또 실천하고 싶게 만든다. 앞으로도 질문을 잘 사용해봐야겠다. --- "독서는 자기의 사상의 원칙이 메말랐을 때에만 하라. 사상의 메마름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아직 확고하지 못한 자기 사상을 무익한 책 때문에 놓쳐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정신에 죄를 범하는 것과 같다." -쇼펜하우어- 이 문장이 과연 단순히 독서를 하지 말라는 의미일까? 내 생각엔 무익한 책을 멀리하고, 나의 사상에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책을 골라 독서하는 것만이 내 정신에 죄를 범하지 않는 길이라는 뜻으로 읽힌다. --- 창의적 책 읽기 3단계 1. 많이 읽고 많이 기억하려는 단계 2. 적게 읽고 많이 생각하는 단계 3. 적게 읽고 많이 쓰는 단계 나는 1~2번을 오가는 중이다. 어쩔 때는 그냥 많이 읽히기도 하고, 어쩔 때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한다. 쓰는 연습도 천천히 해보고 싶다. --- "그 시대의 문제는 그 시대의 관념이나 지식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아인슈타인- 본인이 제시한 이론이 후대에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니 아인슈타인이 말이 맞는 것 같다. ---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집기도 한다." "동기부여된 리더만이 다른 사람을 동기부여 시킬 수 잇다. 본보기를 보이는 것만이 최선의 유인책인 것이다.. 열의는 전염되는 것이다." "소모적인 질투에 빠진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질투를 생산적인 것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부족함과 평범함을 떳떳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용기를 연습해야만 한다." "집단 사고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을 자신의 가치판단 기준으로 삼으려고 하는 경향이다."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공자- --- "선생님이 질문하고 스스로 답하는 강의는 최하급 강의. 선생님이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면 조금 발전한 강의. 학생이 한 질문에 선생님이 답하면 바람직한 강의. 최상급 강의는 학생이 한 질문에 다른 학생이 답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조벽 교수- 이 문장들을 읽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어찌보면 정말 당연한 것인데 첫 번째 또는 두 번째에 해당하는 교육을 주로 받고 자랐다 보니 이것에 대해 스스로 자각한 적이 없었다. 교육이라는 것에 뜻이 있는 만큼 나에겐 뜻깊은 문장이다. 가슴 속에 새기고 살아야 겠다. --- "프로크루테스의 침대란 자신의 생각을 미리 정해두고 남의 생각이나 말을 자신에게 맞도록 뜯어 고치려고 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윈스턴 처칠- --- "양질전화의 법칙이란 양적으로 꾸준히 발전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질적인 변화가 있어 한 단계 성숙한 단계로 올라간다는 의미" 개인적으로 이 법칙에 매우 동감한다.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전까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버티고 버티며 꾸준히 하다보면 결국 성장해 있더라. --- "교육학자들은 학습은 스프링 곡선을 그리며 이루어진다고 한다. 수직으로 상승하지 않으며, 또한 그 과정에는 교착 상태가 존재한다. 교착 상태에서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지나치게 재미에 집착하기 시작하면 결국 흥미를 잃고 관심사를 옮기게 된다." ⇒ 발전된 자신을 확인할 기회를 날리는 것이며 어떤 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된다. 이 문장도 최근 나의 상황에 빗대었을 때 매우 공감이 된다. 나는 다양한 방면에서 교착 상태에 봉착해 있었는데 그것이 나에게 있어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해버렸고 다른 것을 할 타이밍이 되었다고 착각해버렸다. 알고보니 그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전 교착상태에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내가 하던 공부와 일, 관심사에 집중해보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 "슬럼프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는 것이다." --- "열심히 사는 것(효율성&생산성, 경제학적 관점) ← → 의미있게 사는 것(보람&행복&사랑&가치, 철학적 관점)" 둘 사이에 균형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 2019~2021년 상반기까지 열심히 사는 것에 크게 치우쳐져 있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은 반대로 의미있게 사는 것에 너무 치우쳐져 있다. 앞으로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추어보려고 한다. --- "읽은 내용을 하나도 잊지 않으려고 드는 것은, 먹은 음식을 몸 안에 고스란히 간수하려는 것과 다름없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라는 분이 도대체 누구인가? 내 지식이 아직 너무 얕은 것 같다.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이 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 ---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위해서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자아실현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1. 현실 중심적이다. 2. 문제해결 능력이 강하다. 어려움에 괴로워하거나 도망가려고 하지 않는다. 어려움과 역경을 문제해결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 3. 수단과 목적을 차별하지 않는다. 목적으로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또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갖는다. 4. 사생활을 즐긴다. 남들과 함께하는 시간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에 종종 더 편안함을 느낀다. 5. 환경과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과 판단에 더 의존한다. 6. 사회적인 압력에 굴하지 않는다. 7. 민주적인 가치를 존중한다. 인종, 문화, 개인의 다양성에 열린 자세를 취한다. 8. 인간적이다. 9. 인간 관계를 깊이 한다. 10. 공격적이지 않은 유머를 즐긴다. 자기 자신을 조롱하는 유머를 즐겨 사용하고 남을 비웃거나 모욕하는 유머는 삼가한다. 11. 자신과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남을 가르치거나 바꾸려 하지 않고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있는 그대로 둔다. 12. 자연스러움과 간결함을 좋아한다. 인공적으로 꾸미는 것 보다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13. 풍부한 감성을 가진다. 주위의 사물을 평범한 것일지라도 놀라움으로 바라볼 수 있다. 14. 창의적이다. 15. 최대한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하려 한다. "다른 사람을 가르칠 것을 예상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 ⇒ 나의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됨 예상 질문과 답변을 생각 ⇒ 사고력의 확장으로 이어짐 --- 인간의 세 가지 심리적 유형 1. 생계 유지형 : 금전적 욕구 & 사회적 안전 2. 외부 지향형 : 존경 & 지위 3. 내부 지향형 : 성숙 & 자아실현 1 → 2 → 3 순서로 심리적 유형이 변경되는 것이 일반적일까? ---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좋다." "책을 읽기 전 내가 무엇을 얻고 싶은지, 키워드는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 --- "미래 사회는 책 읽기의 양에 따라 지식이 좌우되는 시대가 아니다.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처음 나온게 2005년이다. 현재 2021년이며 확실히 책을 읽는 양과 지식이 정비례하는 시대는 아니다. 이제는 헤이 구글~ 시리야~ 부르고 물어보면 대강 알려주며 그거로 안되면 구글링하면 위키피디아나 나무위키에 웬만하면 다나온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지식인이나 커뮤니티를 이용하면 된다. 이제 책 읽기는 지식을 얻기 위한 목적 보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식의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 새로운 발상을 위한 수단으로써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물론 아무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독서가 단순 지식 습득의 기능도 톡톡히 한다. --- "창조성이란 현실에서 모순된 부분을 뽑아내 정제하고 그것을 한 줄 또는 하나의 이미지로 새롭게 만들어 제시하는 것과 관련" (저자의 정의)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에 반대되는 것을 특정 형태로 만들어 내는 것 (나의 정의) 좋은 창조성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만들어 낼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해를 끼칠 것이다. --- "머릿속의 내용들이 정리되어야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써야 머릿속의 내용들이 정리된다." 이 문장도 정말 공감이 많이 간다. 글이나 일기를 쓰기 전에는 머릿속에 중구난방 퍼져있던 조각들이 글쓰기를 시작하면 하나 둘 맞춰진다. 그리고 그 기분은 정말 신기하다. 마치 재생 버튼을 누른 동영상이 버퍼링 없이 흘러가는 것 같다. 이런 기분을 더 많이 느끼고 생각을 정리하려면 글 쓰기를 게을리 하면 안되겠지. --- "실패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지만 삶에 있어서 단 한 번도 성공을 위해 노력한 적이 없는 것은 더욱 더 견디기 힘든 일이다. 인생에 있어서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동기부여되는 문장이다. 노오력을 하자! --- "단 세 권의 책을 미래 사회로 들고 간다면?" 난 아직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겠다. 더 공부해야겠다. --- "사람에게 있어서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능력은 세상에 대한 경외감의 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애정과 경외감이 없는 사람은 어떤 새로운 것을 보아도 감동하지 못한다. 감동하지 못하면 애정도 생기지 않는다. 그냥 밋밋하고 시시한 인생일 뿐이다. 반면에 가을 낙엽 한 장과 지나치는 사람들의 작은 웃음에서조차 경외감을 찾아내는 사람의 인생은 질적으로 다르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의미이고 삶의 동기이고 아껴 보아야 할 한 편의 영화다. 이렇게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우리 삶의 질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배우고 싶고 더 알고 싶은 욕망이 들끓는다. --- 📖 마지막으로 생산적 책읽기 50에서 알려주는 방법 1. 언제나 책을 들고 다녀라 2. 지금 당장 책을 잡아라 3. 자신만의 독서 시간을 만들어라 4. 중요한 내용은 외워라 5. 자신만의 밑줄을 그어라 6. 내가 왜 이 책을 읽는지 이유를 확실히 하라 7. 돈으로 책을 사지 말고 마음으로 책을 사라 8. 세상에 대한 애정이 담긴 책을 선택하라 9. 외워야 할 책과 넘어가야 할 책을 구별하라 10.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읽어라 11. 책에게 정성을 주고 삶의 지혜를 받아내라 12. 많이 읽고 많이 써라 13. 독서의 결과물을 차곡차곡 쌓아가라 14. 금방 답이 나오지 안항도 실망하지 마라 15. 빨리 읽으려고 애쓰지 마라 16.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고 포기하지 마라 17.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18. 건강하지 못한 책은 '아니다' 라고 거부하라 19. 저자와 소모적인 질투를 벌이지 마라 20. 만장일치와 권위에 굴복하지 마라 21. 반대의견을 올바로 받아들여라 22. 남의 생각을 뜯어고치려고 하지 마라 23. 슬럼프를 피하지 마라 24. 때때로 책읽기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25.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26. 책읽기로부터 스스로를 퇴직시키지 마라 27. 타인에게 설명하듯이 읽어보라 28. 저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라 29. 자기가 읽은 내용을 남들에게 들려줘라 30. 나와 연관시켜 책의 내용을 정의 내려보자 31. 책 한 권마다 나만의 동기부여를 하라 32. 생계유지형, 외부지향형, 내부지향형 책읽기 33. 다른 사람들의 독후감에 귀기울여라 34. 키워드를 잡아라 35. 책에서 창조성을 끌어내라 36. 다양한 가치를 찾아내라 37. 많이 읽었으면 글쓰기에 도전하라 38. 훌륭한 독자는 또 하나의 저자가 된다 39. 미래를 위해 나만의 책 세 권을 골라보라 40. 책읽기로 세상살이의 내공을 쌓아라 41. 책 속에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단을 찾아라 42. 모든 책에는 배울 것이 있다 43.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자기를 충전하라 44. 재미있는 책읽기가 자기를 발전시킨다 45. 현실과 끊임없이 대화하라 46. 창조적으로 읽어야 해결책이 보인다 47. 자신의 헤드 디스크를 매력있게 채워가라 48. 지식 부자가 진짜 부자다 49. 새로운 정보를 위해 머리를 비워두라 50. 자기만의 독서법을 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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