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i Kim

Yeji Kim님의 아티클

Yeji Kim

Yeji Kim

오직 춤을 추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덕트 "뮤직마커"를 소개합니다🎶

춤을 추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재생 제어 어플리케이션 뮤직마커입니다.
Background.png

💃🏻 춤을 추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

✋🏻 유선 스피커를 사용해서 노래 재생을 위해 스피커🔊 앞으로 이동해 봤다.

✋🏻 음악에 맞춰보려 틀었는데, 너무 앞에서 재생해 기다려 본🤔 적이 있다.

✋🏻 배속 조절을 위한 어플을 따로 다운받아 사용해 본 적 있다.

✋🏻 배속 조절이 세심하지 못해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빨랐던🐇 적이 있다.

✋🏻 잘못된 지점 노래를 재생해 본 적이 있다. (ex 2절 후렴이어야 하는데, 1절이었던..)

➡️ 단 하나의 상황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뮤직마커

🎶 세심한 배속 조절이 가능합니다.

배속 조절.png

0.1 배속 단위로 음악을 빠르게 느리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가운데 숫자를 누르면 단번에 x1.0으로 돌아가는 편리한 이스터에그)

📍 원하는 지점으로 단번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마커.png

총 3개의 마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음악을 듣다가 마커로 표시하고 싶은 구간에 빈 마커칸을 클릭해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수정을 하고 싶다면, iPhone에서는 해당 마커를 꾸-욱 눌러서, 마커에서는 우측위의 버튼을 통해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기존 마커를 지우고 싶다면 수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지우시면 됩니다.

🔎 왜 3개인가? 🤔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참여하는 모두를 위한 K-Pop 수업을 참관했습니다.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 수업동안 후렴의 안무를 배웠고, 노래에 맞춰 연습할 때에는 딱 한지점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 초심자에게는 많은 재생 포인트가 필요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 워치를 통해서도 간단한 제어를 할 수 있도록 한 화면에 담기면서도 직관적이도록 3개의 마커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많은 마커가 필요하다면, 추가할수도~~)

춤을 추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프로덕트 "뮤직마커"

Background.png

뮤직마커는 mp3, wav, flac, aac, m4a, aiff의 파일을 지원합니다.

배포된 앱을 활용한 연습을 관찰한 결과

음악 재생으로 낭비되는 15초를 아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춤을 추는 사람의 더 나은 연습을 고민하는 Music Marker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usic Marker

마커를 이용한 음악 재생 제어 앱

4
0
Yeji Kim

Yeji Kim

직접 겪은 문제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4탄 - MVP 기능 선정과 Lo-Fi 그리기

연습 시간의 낭비와 비효율을 해결할 단 하나의 음악 제어 장치를 만들자!

MVP 선정하기

내가 경험한 문제로 시작해, 모두의 문제인지 확인했고,

지난 리서치와 관찰을 통해 엔드 유저의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1. 원하는 위치로 빠른 이동의 어려움

  2. 세밀하지 못한 배속 조절의 어려움

MVP 기능 선정에 앞서 사용할 음원 플랫폼과 구조를 정했습니다.

  •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 등 음원 플랫폼이 아닌 음원 업로드 형태를 사용할 것

  • 음원 업로드 등 핸드폰이 메인이고, 워치는 리모콘과 같은 역할을 할 것

그리고 iOS와 watchOS의 MVP가 될 Feature List를 선정했습니다.

  • 음원 업로드

  • 백그라운드 재생

  • 음악 재생과 일시정지

  • 타임마커 추가 및 관리 (음원의 위치 표시)

  • 5초 앞 뒤로 이동

  • 재생되는 시간 표시

  • 크라운으로 사운드 조절

Lo-Fi 그리기

5명이 함께 합의한 기능을 기반으로 각자 와이어 프레임 Lo-Fi를 그려오기로 했습니다.

작게는 40mm부터 시작하는 애플워치로 여러개의 마커를 관리하고, 배속을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각자 그려온 Lo-Fi를 기반으로 하나의 Lo-Fi를 결정했습니다.

(각자 그려왔던 Lo-Fi)

image.png

(그리고 피그마로 정리하고 확정한 로파이들)

image.png

Lo-Fi를 만들며 서비스의 핵심 가치도 함께 정했습니다.

  • 끊기지 않고, 매끄러운 연결

  • 사용자 중심

  • 안무가에게 집중한

  • 다이나믹한

  • 매끄러운

  • 완성도 있는

핵심 가치를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질문하며 Lo-Fi를 만들어갔습니다.

🤔 어떻게하면 사용자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방법을 알아차릴까?

🤔 급박한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사용자는 이 버튼과 아이콘들을 우리의 의도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지만, 프로덕트의 구조와 의도를 너무 잘 의도하고 있는 저희였기에..

옳은 선택지를 고르기 쉽지 않았고, 판단을 하기에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별로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게슈탈트 붕괴)

그래서 저희는 “새로운 시각👀”, “우리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찾아 만났습니다.

User Test

새로운 시각을 빌려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유저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UT의 목적은

  • Flow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가?

  • 우리가 선택한 Swipe 방식이 유효한가?

  • Watch에서 Depth에 대한 사용성이 좋은가? (마커 관리)

방식은?

피그마 프로토타입을 활용해 주어진 테스크를 수행하는 과정을 관찰했습니다.

  • ⌚️ Watch Task

    1. 음악을 재생하고, C자리에 마커를 추가해보세요.

    2. 생성된 C마크를 2:24초로 수정해보세요.

    3. 수정한 마커를 삭제해 보세요

    4. 배속을 0.7배로 바꾼 후, 원배속(1배)으로 돌아가보세요

      원배를 알면 누를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다.

  • 📱 iOS Task

    1. 마커를 수정하거나 삭제하려면 어떻게 행동할 것 같나요?

    2. 마커 수정 방식 중 어떤 방식이 더 자연스러운가요? (A/B테스트)

    3. 마커를 삭제를 하려면 어떻게 행동할 것 같나요?

테스트는 총 3명의 디자이너 (UX, 시각)와 1명의 개발자와 진행했습니다.

정리된 테스트 내용은 다음 글을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깨달은 점

  1. 갇힌 시각은 좋은 사용성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갇힌 생각으로 의도를 너무 잘 이해한 상태에서 사용성을 생각하는 것은 매우 편협적이고 폐쇄적인 시각을 주어, 선명하지 못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만들어가게 됨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1. 로파이를 그려가며 핵심가치를 선정함으로 기준을 만들어 통일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페르소나를 지정하거나 유저스토리를 만들 수 있지만, 비교적 통일된 특징을 가지고 있고, 특정할만큼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를 통일함으로 프로덕트의 통일성을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핵심가치는 UI와 프로덕트의 기능 선정에 핵심 기준이 되었고, 그렇게 앱 출시까지 큰 줄기가 되었습니다.

Music Marker

마커를 이용한 음악 재생 제어 앱

4
0
Yeji Kim

Yeji Kim

기획부터 개발까지 스스로 만든 저의 첫☝🏻 앱을 출시했습니다✨ - Text Bar

표지.png

안녕하세요.

현재 Apple Developer Academy @ POSTECH에서 공부 중인 김예지(Nada)입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스스로 완성한 앱을 드디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Text Bar"를 만들게 된 계기

지난 4월 아카데미에서 "나의 기초 체력 기르기"라는 목표로 2번째 챌린지가 2주간 진행되었습니다.

"나만의 다이어리 앱"을 만들자는 Big Idea로 시작해 저는 MacOS앱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나만의 다이어리 앱 → 💡내가 쓸만한 앱!

🙋🏻‍♀️ Persona (사실 나)

- 상태바 커스텀을 좋아한다.

- 하루의 다짐을 하는 편인데, 금방 잊는다.

- MacBook 분리불안이 있다.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자기기인 "MacBook"을 통해 매일 내가 잊는 다짐과 일정들을 리마인드 받자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디스콰이엇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wift 한 달 차, 나를 위한 앱을 만들기 위해 솔로프리너에 도전했습니다.

- 2주 동안 "어떤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을까요? - 솔로프리너 도전기 2탄

디자인은 어려우니 HIG를 따르자

애플에는 HIG가 있습니다.

HIG란? "Human Interface Guidelineds"의 약자로 애플에서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자인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를 최적화하기 위해 제공되는 가이드라인을 의미합니다!

애플은 그러한 UI 가이드라인을 Figma를 통해 이미 제공하고 있고, swift를 통해 앱을 개발하면, 별다른 효과와 세팅 없이도 기본으로 적용되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0 to 1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저는..

HIG를 활용해 저의 다이어리앱을 만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디자인 초안

image.png그래서 디자인은 애플 기본 메모 앱을 토대로 구상하였습니다.

메모와 최대한 동일한 구조로 디자인과 Flow를 구상하였습니다.

이젠 개발을 하자

Text bar를 처음 개발하던 4월..

Swift라는 언어를 공부한지 1달이 겨우 지나가고, 뚱땅 뚱땅 겨우 해본 상태였습니다..

메모장의 특성상 "데이터 저장"이 필요합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저장 방식은 CoreData 혹은 SwiftData가 있습니다.

SwiftData는 CoreData에 비해 간단하지만, 정보가 많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swift도 낯선 저에게 더 어려운 CoreData는 무리라고 생각되어... 정보가 없을지라도 모두가 함께 도전할 SwiftData를 선택했습니다.

SwiftData를 사용해 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다운받는 유저의 로컬에 저장소를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디자인 초안과 같이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글을 추가하고, 게시하는 흐름을 구상했습니다.

수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개발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개발도중 마주한 어려움🤦🏻‍♀️

코드상 아무런 오류가 없지만.. MacOS 빌드 상태에서만 오류가 나는...

카테고리를 추가하는데 SwiftData로 추가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빌드 환경을 iOS로 바꾸니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더라구요..

결론?! 아직 SwiftData는 완벽하지않고.. MacOS와 친해지는 중이다~

아 몰라 우선 앱 제출~ (첫 번째 시도)

image.png가끔의 충돌은 있었지만.. ㅎㅎ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완성과 발표을 2주안에 마무리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어.. 그냥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시간상 당장의 수정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의 앱이 세상에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혹시나하는 마음에 개발자 계정을 신청하고, 앱 심사를 제출했습니다.

이미지 2024. 5. 19. 오후 2.38.jpeg큰 보완을 하지 않고 제출했기 때문에.. 결국 1차 거절을 통보받았답니다 😀

예상했던 내용이라 큰 충격은 아니었지만..

거절의 이유는 이전에 발생했던 '카테고리 추가'에서의 오류였습니다.

직접 만든 저의 앱을 스스로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카테고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고, 앱의 핵심 기능인 "메모를 상태바에 띄운다"는 것에 집중해 단순히 메모를 추가하는 과정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wiftData의 오류가 계속 발생하던 카테고리를 제거하고, 단순 메모를 추가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였고, 그렇게 2차 제출을 했습니다.

이번엔 제발 통과하자! (두 번째 시도)

이미지 2024. 8. 2. 오전 1.04.jpeg앱 스토어에 올릴 이미지를 다시 제작하고, 자료를 준비해 제출했습니다!

스크린샷 2024-08-03 오후 1.16.56.png조마조마 결과를 기다린 결과 드디어 통과!!

사실 한 번에 통과되지는 못했고, 단순 워딩으로 인한 오류였기에 쉽게 수정해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image.png애플 스토어의 앱 심사는 미국 운영 시간에 빠르게 응답을 줍니다!

대부분 주말이 아니라면 하루만에 심사 결과가 반영되다보니 빠른 수정과 제출이 가능했습니다.

그렇게 완성한 저의 앱!! Text Bar를 소개합니다~

Text Bar

"Text Bar"는 상태바를 통해 빠른 기록과 다짐을 리마인드 받는 MacOS 앱입니다.

"메모"를 "상태바에 띄우는" 앱입니다.

0. 메모를 생성해보세요

메모 추가.png

1. 상태바에 메모를 띄우세요

상태바에 메모 띄우기.pngText Bar를 처음 열면 "🦊"가 상태바에 띄워져있습니다!

원하는 메모를 선택해 앱의 로고와 동일한 버튼을 누르면 "🦊"에서 원하는 메모의 제목이 띄워집니다.

상태바에 메모 띄우기-2.gif조금 더 쉬운 설명을 위해 gif를 첨부했습니다!

2. 상태바를 통해 메모를 편집해보세요

상태바를 통한 메모 편집.png단순 특정 메모의 제목을 상태바에 띄우는 것을 넘어서, 메모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급하게 메모를 해야할 때 노션에 새로운 페이지를 파서 작성하는 편인데.. 중구난방 흩어져있어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임시도 언제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태바에 띄운 메모를 선택해 뜨는 창에서 편집한 메모들이 자동으로 저장되어집니다.

3. 상태바에 띄울 기본 텍스트를 변경해보세요

상태바 기본 텍스트 변경.pngText Bar를 처음 열면 상태바에 띄워져있는 "🦊"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길 줄글의 텍스트로도 변경이 가능하고, 원하는 이모지를 선택해도 됩니다:)

화면 기록 2024-08-08 오전 12.28.54.gif🤔 만약 노치로 인해 상태바에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 hidden bar(무료) 혹은 Bartender(유료)를 사용하셔서 상태바를 정리하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의 프로젝트로 시작한 앱은 4개월을 지나 총 3번의 심사 거절을 딛고, 4번째 시도에 통과되었습니다.

저의 필요로 시작해 스스로 완성한 서비스인만큼 많은 애정이 생깁니다..ㅎㅎ

사실 개발을 한지는 오래였지만.. 바쁜 일정에 앱 심사를 늦게 진행해 늦게 완성했지만...

swift를 배우기 시작한지 4달째에 저의 프로덕트를 가질 수 있어 너무 뿌듯하네요!!

Mac Book의 App Store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ext Bar

상태바를 통해 빠른 기록과 다짐의 리마인드를 받습니다.

9
1
Yeji Kim

Yeji Kim

제 1회 EPSON Innovation Challenge in Korea에서 우승 그리고 남기는 이야기 (사실 그냥 일기)

AB815789-D053-4781-80C2-C18408C4AAAD_1_105_c.jpeg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것이라면 모두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펠리컨적 사고대신 김나다적 사고로 살아가는 김예지입니다.

저는 한동대학교를 휴학하고 현재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서 마음껏 즐기며 협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김나다는 아카데미에서 사용하는 저의 닉네임이랍니다..ㅎㅎ

2024년 제 1회 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EPSON Innovation Challenge in Korea)에서 최우수상 (1등)을 수상했습니다.

EPSON이 주최하는 EPSON Innovation Challenge는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3회씩 치러지고 한국에서 일곱 번째로 열린 엡손의 글로벌 챌린지입니다. ‘내일의 성장을 위한 오늘의 도전(Challenge for today, Growth of tomorrow)’을 주제로 엡손의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인 ‘엡손 커넥트(EPSON Connect) API’를 횔용해 교육, 이커머스, K-컬처 분야와 관련된 프린터•스캐너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경연으로 멋쟁이사자처럼 주관 하에 개최되었습니다.

저희는 ‘AI를 활용해 원하는 도안을 생성하고, 완성한 그림을 디지털화하여 생동감있게 보관하는 교육용 앱, 칠하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1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에 대한 설명과 배운 내용들은 링크드인에 조금 더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

그래서 디스콰이엇에는 좀 더 소소하고 솔직한 일기와 같은 이야기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우리 팀이 시작한 계기

저는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동아리를 부대표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운영진으로서 2024년도 초 겨울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아기사자들이 만든 프로덕트를 발표하는 장을 기획하고 마련하고 운영해왔습니다. 그렇게 총 2번의 동아리 내 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총 2번의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단위 대회를 심사하고, 예선을 구성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운영진으로서 더 많고 좋은 기회를 주기위해 노력하고, 완성도있는 운영을 고민해가며,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하는 아기사자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멋대 단톡을 통해 보게된 "EPSON Innovation Challenge"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멋쟁이사자처럼 운영진과 멘토 안에서 3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우리 @정주연 @이다빈)

너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에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아이템 선정부터 신청까지 주어진 시간, 단 7일

그렇게 대회 출전을 다짐하고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이었습니다!

아이템을 결정하고, 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는 시간이 단 7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모여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여러 분야 중 "교육"을 선택하였습니다. ‘엡손 커넥트(EPSON Connect) API’를 횔용한 교육과 관련된 프린터•스캐너 비즈니스 솔루션이라... 저희는 프린터와 스캐너가 "있으면 좋은"이 아닌 "있어야만 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였습니다. 이 핵심을 기반하여 아이디에이션을 해보았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아이디어들은 프린터와 스캐너없이 자족하고 생존할 수 있는 아이템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음 회의 일정이 있어 아이디에이션을 마무리하고 짐을 싸던 중.. 예상치 못하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 '꼭 프린트를 해야하는? -> 교육? -> 그럼 지금 프린트물로 사용해야하는 것은? -> 색칠놀이 도안? -> 만들어줘? -> AI로?'💡 이런 흐름으로 정말 한 순간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

Aha, Kick, 하나의 무기

'아이들의 색칠 놀이를 위한 도안을 만들고 프린트를 해준다.'를 통해 프린터는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스캐너는?!!! 그리고 저에게는 단 하나의 강력한 무기! 아하 포인트가 될! 킥 포인트가 될!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스캐너? -> 색칠한 그림을 스캔해 -> 어떻게 활용하지? -> AR? 인스타그램 필터처럼?'💡

스캐너의 활용과 무기가 될 포인트를 고민했고, 위와같은 흐름을 통해 차별점을 갖춘 프로덕트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30분도 안되어 메인 피쳐들을 선정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난 아이디어를 잘 생각하고 돌파점을 잘 제안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다시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아이템도 정했겠다. 우리가 그린 그림을 함께 완성할 팀원들을 더 모집했습니다. 저희는 EPSON Connect API, Meta에서 제공하는 Drawing Animated, Dalle 3 등 여러 API를 사용하고, 직접 서버를 구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다빈과 함께 백엔드를 담당해 줄 팀원 @한시온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아이템이 사용될 상황에 적절한 매체인 "앱"의 형태를 완성하기 위한 iOS 개발로 @이승현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저희와 함께 경험해보았고, 각자의 역할을 온전히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팀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팀이 꾸려지고 정말 3일만에 기획서를 완성한 것은.. 비밀..

본선에 진출했으니 발표를 해야지

지원자 중 계획서를 토대로 약 30팀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되고, 개발을 진행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저희는 지원했던 지원서로 예선에서 통과할 수 있었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image.png

본선에 진출한 이후 소스코드 제출과 발표자료 제출 기한으로부터 2주 반의 시간에 프로덕트를 완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시험기간이었고, 일부는 아카데미의 Challenge의 핵심 타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소중한 2주 반 중 단 2주만 남게 되었고, 결국 매일이 해커톤과 같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친구와 함께 자체 해커톤을 하며 UI와 프로토타입들을 뽑아내었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로 각자의 역할을 다 해내며 결국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발 발표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출한 소스코드와 발표자료, 시연 영상을 기반으로 본선에 진출한 30팀 중 10팀이 데모데이 현장에서 선정되어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데모데이는 6월 29일 롯데타워 Sky Loung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데모데이 오전 팀 단위로 가장 먼저 모인 팀들에게 심사위원분들에게 시연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저희는 감사하게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시연은 점수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공지되었지만, EPSON Innovation Challenge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자하는 마음이 있어 피드백의 기회를 받고 싶어 시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의 프로덕트를 좀 더 심사위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총 5개의 핸드폰을 준비하였고, 배경화면까지 바꾸어 시연을 위한 환경을 구성하였습니다. 한 친구가 화면 공유를 통해 앱을 설명할 때, 저희는 각자 심사위원 옆에서 직접 핸드폰을 조작하게 해주며 사용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연을 하고, 저희는 감사하게도 10팀에 선정되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승🏅

감사하게도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EPSON Innovation Challenge에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를 이루어보자는 마음과 열정으로 시작했지만,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IMG_5363.JPG

저의 그냥 주저리 주저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일기처럼 있었던 일들을 쭈욱 적게되어.. 두서없는 글이 완성되었네요..

그래도 대회를 준비했던 과정들을 계속 기억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음엔 우승한 저희 "칠하다"를 소개해드릴께요~

19
2
Yeji Kim

Yeji Kim

직접 겪은 문제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3탄 - 수업참관을 통해 Pain Point를 다시 확인하자!

Intro

"춤 동아리"를 하며 겪었던 불편함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개인 연습과 춤을 가르치며 겪었던 "음악 재생 제어"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지금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마주한 첫번째 어려움

실제 제가 겪은 어려움이지만, 동아리 활동이 끝난지 4년이 지났습니다.

할아버지.png

경험에 의존하기엔 사실 조금은 긴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 경험 중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User Research를 진행했습니다.

1차 User Research

방식: 설문조사

목적: 내가 겪었던 불편함을 다른 사람도 공감하는가?, 마땅히 해결할만한 문제인가?를 알기 위해

질문구성: 불편함의 크기와 명확한 pain point 도출하도록

⇒ 2주의 시간을 통해 진행한 설문의 내용과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설문조사를 통해 타겟 선정

설문조사를 통해 춤을 추는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임을 알았고, 어떤 포인트에서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설문조사를 돌리기 전까지 저희의 타겟은 "춤을 추는 모든 사람"이었습니다.

장르를 구분하지도, 춤을 배우는 사람인지 가르치는 사람인지 등 어느 디테일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1차 설문조사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는 사실 타겟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타겟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1. 장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설문에 응답해준 사람들의 장르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 치어리딩

🪩 스트릿, 코레오 안무

🕺🏻 K-pop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장르에 걸쳐있었습니다.

불편함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2. 춤을 처음 추는! 초보!

설문조사를 통해 하나의 케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 A 선생님

한 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계시고, 여러 대회의 심사로 참여하시는 분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음악 재생 제어에 큰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얻은 인사이트

완전 춤을 처음 추는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경력이 있고, 전문반 학생을 가르치고 계신다.

루틴과 기본기 트레이닝을 위해서는 느린 박자로 천천히 알려주기보다는 반복하여 연습하는 편이다.

어떤 안무를 배우는 사람이 대상일까?

⇒ 기본기 트레이닝보다는 정해진 안무나 루틴을 배우는 사람!

안무 학습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들이 대상일까?

⇒ 정말 초급이거나, 하나의 안무의 완성도를 위해 느리게 연습을 해야하는 사람!

"장르에 상관없이 초보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집중해보자

이번엔 관찰해보자!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발견하고, 타겟을 선정했습니다.

좁혀진 타겟에 집중해보려합니다.

🤔 장르에 상관없이 초보를 가르치는 사람은 음악 재생 제어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

🙋🏻‍♀️ 직접가서 확인해보자!

포스텍에는 스포츠 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mage.png

요가, K-pop부터 힙합과 코레오, Jazz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 들어와 "힙합, 코레오"를 수강했었고, "방송댄스"를 수강 중에 있었습니다.

수강 중인 "방송댄스"는 전공생이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수업입니다!

그래서 수업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누구든 부담되지 않는 범위의 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수업 또한 초보와 입문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도해볼 수 있는 난이도인 수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강중인 "방송댄스" 수업의 선생님을 관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업참관 정리

스크린샷 2024-06-16 오후 7.15.28.png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 수업 참관을 위해 선생님의 동의를 구하고 삼각대를 설치해 수업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실 때, 핸드폰을 사용해 음악을 제어하셨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음악 재생 제어가 필요없는 순간엔 선생님께선 핸드폰을 주변에 두시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 핸드폰을 손에 쥐고 하거나

  2.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3. 핸드폰을 바닥에 내려둠 (밟지 않는 쪽에)

그리고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음악 일시정지, 배속 조절, 원하는 지점 재생을 위해 핸드폰을 사용하셨습니다.

  1. 음악 일시정지

음악에 춤을 맞춰보고 바라던 목적을 성취한 이후의 행동

  1. 배속 조절

음악에 맞출 때에 어렵지 않도록 느리게 배속을 조절해 진행하고, 점차 배속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음악 조절로 0.5x, 0.75x, 1.25x, 1.5x 의 배속만 고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mage.png

  1. 원하는 지점 재생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재생한 부분은 "단 한☝🏻 곳"이었습니다.

바로 안무가 시작되는 첫 부분! 바로 "수수수 수퍼노바"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음악을 재생한 횟수는 10회가 훨씬 넘지만, 모두 단 한 지점을 재생한다는 점을 알게되었고, 뉴비를 위한 안무 티칭에는 많은 시작 부분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업 참관을 통해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명확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발견한 내용을 기반으로 기능을 뽑고, Lo-Fi를 그려가려합니다

6
2
Yeji Kim

Yeji Kim

직접 겪은 문제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2탄 - 응답받은 58개의 결과를 분석해보자

배경

저는 대학 초반 2년동안 춤동아리 활동을 했습니다.

춤을 배우고, 연습하고, 가르치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겪었던 불편함이 바로 음악 재생 및 제어였습니다.

이 경험이 과연 "나만의" 문제인지 확인하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TV gif. In a scene from Soul Train, a smiling man with a moustache, big curly hair, and a cardigan tied around his shoulders spreads his arms in a cheerful dance against a solid orange background.

Let's GO!

설문조사 문항

"나와 동일한 문제를 겪는 사람이 얼마나 되고, 그 어려움에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가?"를 목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목적에 맞는 질문들을 선택하고, 질문을 통해 얻고자하는 인사이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어떤 방식으로 춤을 추고 계신가요?

    ⇒ 응답자의 백그라운드를 알기 위해

    • [ ] 학원 또는 수업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 [ ] 대학교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춤 전공 x)

    • [ ] 춤과 관련된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 [ ] 학원또는 수업을 통해 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2. 어떤 장르의 춤을 주로 추시나요?

    ⇒ 응답자의 분포를 알기 위해

    • [ ] 스트릿 댄스

    • [ ] K-POP

    • [ ] 치어리딩

    • [ ] 기타

  3. 평소 수업 진행(안무 티칭)과 개인 연습시 음악 제어를 위해 어떤 기기를 사용하시나요?

    ⇒ 어떤 OS의 앱을 만들어야 할지 알기 위해

    • [ ] 노트북

    • [ ] 패드, 탭

    • [ ] 핸드폰

    • [ ] 워치

    • [ ] 기타

  4. 사용하고 계시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는 무엇인가요?

    ⇒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트리밍 사이트를 찾고, 해당 사이트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기 위해

    • [ ] 유튜브

    • [ ] 유튜브 뮤직

    • [ ] 애플 뮤직

    • [ ] 스포티파이

    • [ ] 사운드클라우드

    • [ ]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 플로, 벅스 등)

  5. 수업 진행(안무 티칭)과 개인 연습시 음악 재생, 제어에 불편함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 단순 불편함 인지 경험 확인을 위해

    • [ ] 예

    • [ ] 아니오

  6. 수업 진행(안무 티칭)과 개인 연습시 배속 조절에 불편함을 얼마나 경험하셨나요?

    ⇒ 불편함의 정도를 알기 위해

    • 1 - 5 점

  7. 수업 진행(안무 티칭)과 개인 연습시 음악 재생 및 일시정지에 불편함을 얼마나 경험하셨나요?

    ⇒ 불편함의 정도를 알기 위해

    • 1 - 5 점

  8. 수업 진행(안무 티칭)과 개인 연습시 원하는 지점 음악 재생 및 제어에 불편함을 얼마나 경험하셨나요?

    ⇒ 불편함의 정도를 알기 위해

    • 1 - 5 점

  9. 이외에 겪고 겪고 계신 불편함이 있으시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10. 위와 같은 불편함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인 방법이 있나요?

    (사용중인 앱이나, 본인의 노하우, 별도의 기기 사용 등)

  11. 앱 기획과 출시를 위해 추후 인터뷰를 응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알기 위해

    (비대면 인터뷰 혹은 설문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리서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12. 위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앱의 출시 소식을 듣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남겨주세요.

    ⇒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해

설문조사 결과 정리

2주 동안 58개에 답변이 모였습니다.

Slide 16_9 - 1.pngSlide 16_9 - 2.pngSlide 16_9 - 3.png

설문을 통해 얻은 결론은

  1. 해당 불편함은 비단 "나"만이 겪은 문제가 아니다.

  2. 핸드폰에서 제어를 기본으로 다른 OS로 확장이 필요하다.

  3. 원하는 지점의 노래를 재생하는 데에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

앞으로

지난 메이커로그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긍정적인 응답을 했던 응답자와 연락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수업을 참관하여 수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제어하는지 확인해보려 합니다.

7
0
Yeji Kim

Yeji Kim

직접 겪은 문제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1탄 - 설문으로 불편함을 확인하기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는 내 이야기 😛)

저는 대학시절 2년동안 춤동아리에 속해있었습니다. (아직도 대학생이지만..)

스트릿 장르를 기반으로 안무를 만들어 공연하는 동아리입니다💃🏻

주 4회 최소 2시간, 연습을 많이 하면 매일 4시간씩 연습을 하던 동아리였습니다.

기본기 배우기를 시작으로, 컨텐츠를 배우고 공연도 합니다.

안무를 배울 때 대부분 저희는 구간을 나누어,

느린 배속🐌부터 시작해 점차 빠르게 몸에 익도록하는 방식으로 연습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동아리 활동을 할 땐... (지금은 아니지만..ㅎㅎ)

좋은 성능의 무선 스피커를 마련하지 못해, 대대로 물려오는 유선 스피커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틀고 제어하는 담당 친구가 있었고, 연습을 주도하는 친구가 요청하면 제어를 도와주어야 했습니다.

내가 겪은 불편함 😢

안무를 배우고, 가르치고, 연습할 때 경험한 불편함이 바로 음악 재생 및 제어였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어려움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배속 조절

일반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배속 조절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활용하거나, 음원을 다운받아 별도의 어플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1. 음악 재생과 멈춤

워치가 없다면, 음악을 재생하고 멈추기 위해선 직접 핸드폰으로 조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춤을 추거나 가르쳐 줄 때에는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지 않죠.

단 8박자를 음악에 안무를 맞춰보고 싶다면?

👉🏻 핸드폰이 있는 곳으로 가 음악을 재생하고 → 음악에 안무를 맞춰보고 → 다시 이동해 음악을 멈추어야 합니다.

8박자를 위해서도 불필요한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물론 워치로 음악 재생과 멈춤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스트리밍 플랫폼들은 이전 곡과 다음 곡 버튼만 제공하기 때문에,

안무를 맞춰보기 위해 음악 제어를 할 때에 이동은 필수적입니다.

  1. 원하는 지점 재생

원하는 부분의 안무를 맞추기 위해서는 해당 시간을 기억하고 이동하거나,

10초전 5초전 등의 기능을 사용해 조절합니다.

구간 반복 기능이 있지만, 여러 구간을 기억할 수 없어 불편함은 여전합니다.

음악 재생 및 제어에 있어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어려움들은 크게 이렇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어려움과 불편함이 정말 나만의 문제인지 알아보려합니다.

과연 이것은 나만의 문제인가? 다수가 겪는 문제인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저의 문제를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춤을 배우는 사람, 🙋🏻‍♀️동아리나 취미로 춤을 추는 사람, 🙋🏻춤을 가르쳐주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위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그저 동아리친구들 뿐...

어떻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문제임을 알 수 있을까??????

제가 결정한 첫번 째 방법은 "설문"입니다.📝

그래서 위 문제를 기반으로 설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설문을 응답받기 위해 제가 도전한 시도는

  1. 내 인스타그램에 설문 응답 요청 게시글 올리기

  2. 내가 속한 동아리에 설문 응답 요청

  3. 다른 대학교의 춤 동아리에 설문 응답 요청

    인스타그램에 각종 춤 동아리를 검색해 찾아 연락드렸습니다.

    설문 요청을 드리고, 답장이 도착해 동의하신다면,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27개의 동아리에 설문 요청 DM을 드렸고, 8개의 동아리의 설문 도움 응답을 받았습니다.

  4. 내가 방문했던 춤 학원에 설문 응답 요청

    ⇒ 요청에 응하셨고, 홍보해주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5. 내가 (일방적으로)아는 댄서들에게 설문 응답 요청

  6. 인스타그램 광고로 설문 응답 요청

인스타 그램 계정을 비즈니스로 변환해, 글을 작성하고 광고를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설문 링크로 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설문에 대한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저는 위 방법들을 통해 설문 대상자를 찾고, 설문을 부탁드렸습니다.

설문을 진행하고 2주만에 58개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 몇 명 정도가 쌓여야 유의미한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일까요?

❓ 리서치가 필요한 대상자를 어떻게 찾고 연락해야할까요?

아무리 간단한 설문일지라도, 참여를 불러일으키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요?

3
2
Yeji Kim

Yeji Kim

2주 동안 "어떤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을까요? - 솔로프리너 도전기 2탄

호기로운 결심

"나만의 다이어리 앱을 만들면서 기본 하드스킬을 다지자!"

⇒ 💡 매일의 다짐을 계속 확인해 잊지 않도록 하는 MacOS 앱을 만들자!

정말 내가 필요한 어플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혀 해보지 않은 분야의 도전이 필요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주제를 선택하고 도전하게 되었는지는 지난 메이커로그에 담겨있습니다✨

어떤 하드스킬의 성장을 목표로 삼을까?

"나만의 다이어리 앱"의 형태와 핵심을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다질 "기본 하드스킬"은?

우선 진행했던 수차례의 웹/앱 서비스 프로젝트에서 모두 기획자로서 참여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Business Model을 고민해보고, Information Architecture을 구성 등)

다지이너와 개발자로서 참여한 것은 단 3주동안 진행했던 짧은 프로젝트 속 단 3일의 경험이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알지 못하고, 경험이 적은 '디자인'과 '개발'을 초점으로 고민해보았습니다.

🤔 우선 내가 '디자인'과 '테크'에서 가지고 있는 역량은 무엇일까?

🤔 '디자인'과 '테크'에서 내가 경험해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 무엇이 있는가?

🤔 그럼 그 중에서 이번 2주를 통해 도전할 경험은?

1. 나의 역량/상태 확인하기

🤔 우선 내가 '디자인'과 '테크'에서 가지고 있는 역량은 무엇일까?

image.png

디자인은 와이어프레임을 그리거나 IA를 그리거나, 발표자료를 만들 때 등 Figma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툴에 대한 사용은 익숙했으나, 디자인 시스템, 레이아웃 등 디자인의 세세한 요소와 원리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테크는 한 달 가량 공부했던 SwiftUI의 지식과 UI를 구성하는 정도의 요소 사용은 낯설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흔히 CRUD라고 말하는 저장과 수정, 삭제를 구현한 경험은 없었습니다.

2. 내가 기르고 싶은 역량에 대해 고민하고 탐색하기

🤔 '디자인'과 '테크'에서 내가 경험해 보고 싶은 것들은 무엇, 무엇이 있는가?

디자인은 툴의 사용을 넘어서 시스템과 폰트, 레이아웃 등 UI와 시스템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과 각종 자료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UX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UX란 무엇이고, 어떻게 고려하고 고민하고 분석해야 하는지조차 몰라, 책도 읽어보고 가능하다면 ux에 대한 고민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테크 분야에서는 큰 목표는 없고, "CRUD"를 구현하고, 저장과 사용이 가능한 상태의 프로덕트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디자인과 테크 중 사실 하나에만 집중해도 2주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2주가 지난 뒤 난 이러한 것을 배웠어!라고 말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목표하고 싶습니다.

3. 그럼 2주의 목표는?

🤔 그럼 그중에서 이번 2주를 통해 도전할 경험은?

하지만, 나만의 다이어리 앱을 "만들기"가 이번 챌린지의 목적인 만큼 완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컸습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내가 집중할 것은 "구현되는 나만의 앱 완성"

그래서 디자인에 대한 욕심은 최소화하고, 기본 component들로 구성하길 결정했습니다.

Swift에서 CRUD?

Swift의 CRUD를 구현하는 방법으론 크게 Core Data, Swift Data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Core Data를 활용한 방식입니다.

Swift Data는 WWDC 2023에서 발표된 데이터 저장 방식입니다.

Core Data보다 훨씬 간단하고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온지 별로 되지 않아..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없고, gpt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챌린지의 핵심 도전은 Swift Data 공부와 구현입니다!!

2주 동안 CRUD가 가능한 나의 앱을 만들어내자!

화이팅 :)

4
0
Yeji Kim

Yeji Kim

Swift 한 달 차, 나를 위한 앱을 만들기 위해 솔로프리너에 도전했습니다.

'솔로프리너'를 아시나요?

'솔로프리너(Solopreneur)'는 Solo + Enterpreneur의 합성어로, 1인 기업가를 의미합니다.

동업자, 파트너의 도움 없이 사업이나 기업의 위험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감수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솔로프리너는 독립적으로 일하면서 직원과 다른 팀원을 고용하지 않고, 프리랜서, 컨설팅 또는 웹/앱 개발같은 서비스 기반 사업을 운영합니다.

Apple Developer Academy에서 가장 해보고 싶던 딱 한가지!

이번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하며 가장 해보고 싶던 것은 바로 "솔로프리너"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고민하고, 나를 target 삼아, 내가 사용할 단 하나의 어플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스스로 해내며, 성장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하고 아카데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는 생각보다 빠르게 왔습니다. 아카데미가 시작된지 1달이 지난 4월. 팀과 함께 했던 첫번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마주한 두번째 프로젝트는 팀단위가 아닌 개인단위로 진행되었습니다. "나만의 다이어리앱을 만들면서 기본 하드스킬을 다지자!"는 목적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솔로프리너의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한 다이어리앱은 무엇일까?

🤔 나는 어떤식으로 기록을 하는가?

  1. 꾸준한 기록은 어렵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매하긴 하지만.. 1년에 일주일도 꾸준히 적지 못하는 편입니다..

손으로 다이어리도 적어보고, 노션을 사용해 기록해보려 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1. 정보가 흩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다양한 일기, 기록 어플과 웹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메모과 사적인 기록은 어디에 무엇을 적었는지 확인이 어려워 더더욱 노션 이외의 공간에 적는 것을 지양하는 편입니다.

🤔 내가 기록을 잘 할 때는 언제인가?

  1. 매일 To-do와 일정 관리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게을러지 않도록, 매일의 할 일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지 생각만하면, 쉽게 잊어 놓치는 경우도 생기곤 하여 더더욱 노력합니다.

  1. 특별한 기억과 배움을 위한 기록

컨퍼런스와 특강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으면, 잊지 않기 위해 정리합니다. 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중간 중간 배운 것들을 기록하고, 진행 상황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고도 꼭 기록하려 합니다. 이외에도 일상에서 "특별한"일이 일어났거나 큰 깨달음이 있을 땐 글을 작성하고 정리합니다.

🤔 그럼 기록을 하고 싶지만, 못하는 때와 이유는 무엇일까?

머릿속으로 한 생각은 쉽게 잊게 됩니다.

매일 아침, 매주 하루와 한 주를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고 다짐하지만 늘 잊게 됩니다.

그래서 그 다짐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다이어리앱을 만들길 결정하였습니다.

매일의 다짐을 기억하려면 → 눈에 자주 보이거나, 계속 상기시켜주어야 하는데 → 그럼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 MacOS

💡 매일의 다짐을 계속 확인해 잊지 않도록 하는 MacOS 앱을 만들자!

스크린샷 2024-05-21 오후 10.59.23.png

중꺽마!

아무리 다른 언어의 배경이 있다고 해도 깊은 공부를 하지 않았고...

Swift라는 언어를 접한지 겨우 1개월 차...

말로만 듣던 CRUD를 곁들인...????

그리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MacOS 앱...

정말 막막하고 사실 걱정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나"를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이다보니 욕심이 났고,

"내"가 필요한 앱을 기획한 것이니 두려움으로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바꾸고 싶지 않아,

결국 도전을 결정하였습니다!!!!

15
8
Yeji Kim

Yeji Kim

애플 아카데미의 두 달이 지나고.. 다시하는 다짐

저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3기 러너로 참여중인 Nada입니다.

(닉네임 문화이기 때문에..ㅎㅎ 글에도 적어봅니다..)

너무 빠른 시간..

아카데미에 와서 처음으로 swift라는 언어를 접하고,

열정 가득한 사람들과 처음으로 "나"에 집중하여,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여 기획을 하기도 했고,

각종 유튜브와 GPT의 도움을 받아 10일 만에 나만의 메모 앱을 만들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개발자 계정 신청하는대로 출시해볼 계획입니다)

3월을 시작으로 행복한 아카데미 생활을 하다보니, 벌써 2달이 지났네요🫢

Fake Surprised Meme Generator - Imgflip

시간아.. 너무 빠르다...

2달이라는 시간동안

이 곳에서 총 2번의 프로젝트를 마치고, 3번째 프로젝트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잠시 멈추고 이정표를 정비하다.

2달 동안 저는 어떤 큰 욕심없이 주어진 것을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들 공부하는 SwiftUI를 공부하고, 다들 공부하는 HIG를 공부하고..

그렇게 구현하고, 디자인하다보니 문뜩 질문이 들었습니다.

🤔 내가 이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내가 정말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얼렁뚱땅 보낸 2달을 보내고,

잠시 멈추어 나의 목표와 이를 향한 이정표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획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Product Manager의 역할을 이해하고, PM의 전문성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획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단순 방법론을 찾아보고 이해하는 것인가요..?

PSF와 PMF, 가설검증 알겠는데..

앉아서 공부한다고 알 수 있는 것들일까요?

😵‍💫 그럼 가설과 problem은 어떻게 찾아야하지?

어쩌면 저는 별 힘을 들이지 않고, 해결될 하나의 문제가 찾아지길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쉽고, 편하고, 깔끔하게 검증될 하나의 가설..

별 어렵지 않은 solution으로 해결될 하나의 Problem..

Tired Phone GIF

어렵다면? 돌아가자! 아니 그냥 실패하자!

❓가장 첫 단추 problem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나에게서 그 problem을 찾아보자!

그래서 제가 경험했던 어려움 하나를 찾아보고, 이 어려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보려 합니다.

❓어떤 방법론을 적용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체계적이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시도해보자!

그래서 죽이라도 만들겠다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물어보며 진행하려 합니다.

하나를 시도해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열번을 시도해 아홉 번의 실패 경험으로 단단해지고,

그 후에 경험하는 성공을 통해 다른 실패를 대비하자!!

여러분 저를 키워주세요✨

마치 다마고치 키우듯

주니어 기획자를 키우듯

앞으로 제가 업로드 할 이야기들 지켜봐주시고..

훈수, 피드백, 조언 모두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2
0
Yeji Kim

Yeji Kim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에서 Porfolio Projec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 부대표 김예지입니다.

지난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한동멋대 2기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덕트 제작과 창업에 열정이 있는 학생 45명이 모여 방학 중 합숙을 통해 배움과 해커톤을 진행하였습니다.

3주동안 사용성있는 웹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기획,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각 트랙별 집중 교육이 매일 진행되었습니다. 또,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트랙을 넘어 협업에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고민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MG_4111.JPG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이런 경험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12기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팀빌딩때부터 데모데이는 저에게 순간순간 도전이고 경험이었습니다. 배워가는 모습과 성장함을 스스로 보게 되고 뿌듯함을 얻은 동시에 작은 아쉬움 또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멋사 사람들 감사합니다!
- 12기 기획 아기사자

나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이것을 계기로 더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 12기 백엔드 아기사자

첫 협업이라 조금 걱정되었지만, 좋은 과정을 거쳐 좋은 결과물을 내서 만족하는 홀리데이 해커톤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어떻게 협업에 임해야할 지 알게되어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다시 달려가고 싶습니다.
- 12기 디자인 아기사자

또한, 3주간의 배움을 기반으로 실제 팀을 이루어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어내는 Holyday Hachthon을 진행하였습니다. 트랙별 집중 교육을 통해 매운 것들을 활용하여 하나의 웹프로덕트를 만들어내기 위해 몰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Portfolio Project를 진행 중입니다.

트랙별 집중 교육과 첫 협업의 Holyday Hackathon을 마치고, 2024년 1학기 Portfolio Project를 진행합니다.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통해 데모데이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충하여 더 퀄리티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보고 싶습니다.
- 12기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한 학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모든 트랙의 아기사자가 "문제 발견과 정의"부터 함께하여 기획 단계를 시작으로 모든 과정에 참여해 하나의 프로덕트를 완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애자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각자의 portfolio와 사용성있는 프로덕트에 대해 고민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프로젝트의 진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해가며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Portfolio Project의 결과물을 한동멋대를 넘어 한동대학교 학생과 외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Portfolio Project의 멘토링 해주실 분은 연락주세요.

아기사자들이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전문가의 시각과 견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짧게 10분, 15분이라도 프로덕트를 완성해가는 과정에 온라인으로 멘토링을 주실 수 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열정 가득한 학생들에게 조언을 나누어 주시면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해커톤과 규모있는 데모데이를 진행하신 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후원사 컨택부터, 심사위원 섭외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준비해가는 과정 속에 데모데이 준비 경험을 나눠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의 경험도 환영이니 언제든 커피챗 연락주세요:)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

2024년도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에 대한 소개입니다.

2
0
Yeji Kim

Yeji Kim

오직 아기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Demoday🎁

지난 토요일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의 Holyday Hackathon이 진행되었습니다.

아기사자들의 첫 협업과 첫 해커톤 경험과 프로덕트 메이킹 경험인 만큼 확실한 끝맺음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0. 확실한 몰입감과 성취감을 제공하자

❝ 해커톤의 꽃🌼, 데모데이 ❞

IMG_4705.JPG

3주 동안 “Holyday Hackathon”이라는 이름으로 각자 팀에 속해 프로덕트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밤을 새우고, 매일 회의를 하며 모두 완성해 냈습니다. 이렇게 몰입한 시간을 확실하게 끝맺음하고자 하였습니다. 시간과 재정적인 어려움과 부족한 인력으로 제약과 조건이 많았습니다. 외부의 사람들이 없이 우리끼리 진행하는 만큼 어떻게 더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고, 평소와 같은 필드미팅이 아닌 “데모데이”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데모데이를 준비하였습니다.

1. 충분한 트랙별 하드 스킬 적용 시간을 마련하자

❝ 기획 아기사자의 아이디어 피칭과 이를 기반한 능동적인 팀빌딩 ❞

Holyday Hackathon은 첫 프로덕트 메이킹 경험이었습니다. 따라서, 각 트랙에서 배운 것을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직접 적용하며, 성장하기를 기대하였습니다. 그래서 각 트랙에서 배운 내용을 협업하여 실전에 적용하는 것을 중점으로 최대한 각 트랙이 자신이 배운 것을 완성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그래서 팀을 구성해 주지 않고, 팀빌딩 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3주의 트랙별 집중 교육 기간동안 기획 트랙의 아기사자들은 만들고 싶은 product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MG_4092 2-2.gif

문제를 정의하고, 시장과 규모를 파악하고, 유저 리서치와 랜딩 페이지 등을 이용해 타겟의 Needs를 파악하고 검증하는 시간을 거쳤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기획 트랙의 아기사자들의 아이디어 피칭이 진행되었고, 다른 트랙 아기사자들은 본인을 PR할 수 있는 PR 페이퍼와 함께 팀빌딩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3주 동안의 해커톤 기간동안 제로베이스에서 문제정의를 시작하지 않고, 온보딩과 MVP 선정을 시작으로 트랙별 하드 스킬 적용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2. 처음이 핑계가 되게 하지 말자

❝ 확실한 완성을 고민한 멘토, 확실한 성취를 고민한 임원진 ❞

한동 멋사에는 한동 멋사의 큰 그림을 보며, 아기사자들의 소프트 스킬을 고민하는 4명의 임원진과 아기사자들의 하드 스킬을 고민하는 9명의 멘토가 있습니다. 처음 협업과 메이킹 경험, 그리고 3주라는 시간적 제약이 핑계가 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오히려 짧은 시간동안 몰입하고, 더 노력하여 큰 실패와 큰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임원진과 멘토들의 확실한 분담으로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멘토들은 아기사자들과 함께 밤을 새우기도 하고, 성장을 위해 방향을 제시하며, 매일의 피드백을 제안하였습니다. 아기사자들의 프로덕트 메이킹의 어려움 해결을 돕고, 완성을 향한 스텝에 집중하였습니다. 반면, 저희 임원진들은 그 완성할 프로덕트를 어떻게 잘 공유하고, 마무리하고, 의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할지 고민하며, 데모데이의 목적과 브랜딩과 운영을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3. 협업에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알고 배우게 하자

❝ 의도적이 소프트 스킬 인식과 고민의 시간 마련 ❞

Holyday Hackathon은 첫 기디개 협업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Holyday Hackathon이 진행된 3주 동안 매주 협업과 실전에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고민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필드미팅(전체 정모)을 진행하였습니다. 소프트 스킬은 여러 경험과 협업을 통해 성장이 수반되지만, 의도적으로 본인에게 부족한 역량과 강점을 고민하는 시간을 위해 “소프트 스킬”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4. 서로의 프로덕트를 자세하게 공유하자

❝ 시연 쇼케이스 진행과 순서 배정을 통한 모든 프로덕트 공유 ❞

IMG_4904.jpgIMG_4849.JPG

2023년도 한동 멋사 1기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프로덕트를 깊이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또, 멋사의 가장 큰 규모 대회인 전국 단위 중앙 해커톤에서 다른 팀이 어떤 주제로 어떤 프로덕트를 제출했는지 모른체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점에서 큰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단순 발표로 마무리하는 것을 넘어 직접 시연하고, 쇼케이스를 진행하므로 프로덕트 결과물의 깊은 공유가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5. 심사위원의 눈이 되어보자

❝ 심사 기준에 맞게 발표와 프로덕트 평가 ❞

IMG_4651.JPG

물론 저희는 부족합니다. 경력도 없고, 심지어 기획자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협업이 처음이 아기사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어떻게 전문성을 기르고, 제3의 눈으로 프로덕트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발표와 쇼케이스를 통해 보고 체험하는 프로덕트를 단순 참가자의 경험이 아닌 진지하게 지표와 이유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우리의 첫 기디개 협업과 Demoday ✨

3주간의 Holyday Hackathon과 Demoday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부터 한학기에 걸쳐 Portfolio Project가 진행됩니다. 또, 이번 Project에서도 Demoday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Portfolio Project Demoday는 보다 큰 규모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MG_4702.JPG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Holyday Hackathon Demoday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2기 Holyday Hackathon Demoday

9
0
Yeji Kim

Yeji Kim

전자공학을 전공하던 나는 개획자를 꿈꾼다.


도전💪🏻, 고집🤨, 아이디어💡, 실행🏁, 센스✨

위 키워드는 바로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 저는 도전하기를 좋아합니다.

전자공학을 전공하던 내가 전과를 하고, 한동 멋사 부대표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3기 러너가 되기까지

00169565003.png

저에겐 인생에 3번의 큰 도전이 있었습니다.

  1. 3년간 "전자공학과"를 준비하던 사람이 고3 2학기 정시를 준비하며, 문과로 전향한 도전

  2. 안정적이고 아늑한 한국을 떠나 1년 반동안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기위한 도전

  3. "전자공학"을 전공하다, 서비스 개발을 만나 "경영"과 "컴퓨터공학" 복수 전공을 향한 도전

모든 도전과 선택의 과정들이 두렵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후회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결국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단 한번 주어진 가장 젊은 지금의 선택으로 후회를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도전에는 고집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 새로운 것을 해도 잘해내고 싶은 고집

  2. 동일한 기간동안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싶은 고집

  3. 내가 하고싶은 것을 만들어내고 싶은 고집

💡 저는 새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길 잘합니다.

"왜?", "어떻게?", "그러면?" __ 김예지

🤨🧐😕😦😵‍💫🫨🫤🫠🤔 (고민하는 김예지)

저는 호기심이 매우 많습니다.

"이 기계는 무슨 원리로 작동되는 것일까?", "이 원리는 어떤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것일까?" 그래서 때로는 하나를 공부하는데 오랜 시간을 투자합니다.. 아니 사실 투자해야 합니다. 공부하는 하나의 내용을 그저 표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사실 표면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단 한줄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스레 "왜이지?"라는 질문이 따라붙으며 결국 몇시간을 그 한 줄을 위해 시간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호기심이 저에게 다양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관점의 생각을 더해줍니다. 정해진대로 생각하지 않고, 뻔한 방식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일하면 혁신과 개혁을 더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

🏁 저는 실행력이 높습니다.

몰라~ 우선 해봐~ 걍 해~ __ 김예지

저의 성장의 기반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실행력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여러 도전과 선택을 해올 수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고 하는 생각과 고민과 걱정은 그저 그림을 보며 감탄하고, 영화에 몰입해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여러 변수를 생각해보고 상황들을 고려해보아도, 돌고돌아 도착하는 결론은 "아.. 모르겠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도돌이표 같은 고민을 제자리에서 하고 있는 시간을 줄이고, 직접 대면하고 부딪히고 돌아와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폭의 걸음을 시작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임을 알게되었습니다.

✨ 저는 센스가 있는 사람입니다.

너랑 같이 일을 못 해본 게 너무 아쉽다 __ 한동멋대 1기 대표님

  1. 소통의 오류를 잘 알아챈다.

  2. 하나의 일을 진행할 때 수반되는 수많은 디테일들을 잘 찾아낸다.

  3. 실시간 문제 해결능력이 높다.

소통의오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은 겪어봤을 일이라거 생각합니다. 장미여관의 육중완님과 제국의아이들의 김동준님의 버터탕이야기 아시나요? 소통의 오류가 있지만 알아채지 못하고 소통을 합니다. 전 이러한 오류의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말하는 종합적 내용들 속에서 빠르게 꼬임을 알아차립니다. 팀원끼리 소통이 꼬일 때 풀어주고, 저의 내용이 꼬여서 전달될 때 풀어서 다시 전달합니다. 이 센스는 저와 2주 정도 일해보시면 바로 알게되실 것이라 장담합니다.

상황에 몰입해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놓치는 디테일들을 잘 찾아냅니다. 하나의 작은 일을 할 때에 생기는 영향과 범위를 생각하고, 그에 따른 예비와 디테일들을 잡아냅니다. 아무리 실제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긴다고 할지라도, 최소화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큰그림을 그리는 것 뿐아니라, 숲 속에있는 나무들의 연결을 보고, 흐름을 파악해 냅니다. 큐시트를 작성하고, 전달사항을 정리하고, 담당자와 각 사람의 필요까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 라이브에 강합니다. 문제해결 능력은 모두에게 요구되고,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히 실시간 상황에서도 문제해결과 대처를 잘 해냅니다. 생각하지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의 대안 적어도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단단히 구멍을 막아냅니다. 때론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결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포항시에서 1,000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사랑의 마라톤"이라는 행사의 0번 스텝으로 모든 상황의 돌발상황을 대처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소통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모든 키워드가 녹아있는 블로그

블로그와 관련된 저의 에피들은 다음번에 메이커로그로 풀어보겠습니다✨

2024년 지금은 개획자를 꿈꿉니다.

개발자 + 기획자 ⇒ 개획자 (사실 마음대로 지은 이름)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 매번 도전하고 시도하며 나의 범위를 넓혀가는 2024년 지금, 멋쟁이사자처럼 한동대학교의 운영진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러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주어진 상황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즐겁고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는 눈이 넓어지고, 경험의 물이 달라지고, 방향의 차원이 확대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년의 휴학과 8학기를 마무리한 상태에서 다시 1년의 휴학을 합니다.

오랜 시간 대학생 신분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그득그득 해내는 지금.

제가 경험한 것을 고민하는 분들이시거나, 도전을 두려워하시거나, 그냥 친해지고 싶은 모든 분들 다가와주세요!

언제든 커피챗☕️ 기다립니다~

14
19
Yeji Kim

Yeji Kim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이 디스콰이엇에?🦁🔥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표지.png

전국 최대규모 대학 연합 개발/창업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이하 멋대)는 2023년 11기 기준 61개의 대학이 함께하고 500명의 운영진이 있으며 2,000명이 참여한 전국 최대규모 대학 연합 개발/창업 동아리입니다.

2013년에 시작된 멋대는 비전공자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주는 비영리 교육 동아리로 시작되었습니다. 또, 멋쟁이사자처럼은 단순 개발자가 아닌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의지를 갖춘 사람들이 SW, IT 전문가와 창업가가 될 수 있도록 높은 퀄리티의 교육을 제공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12년이라는 긴 시간의 멋대와 달리,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은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2024년 2기 활동을 시작한 저희는 현재 4명의 임원진과 9명의 멘토 그리고 31명의 아기사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한동 멋대는 기존 개발 동아리로 시작되어 코딩과 개발 트랙에 초점이 맞춰진 다수의 멋대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팀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HGU LIKELION

한동 멋대 소개.png

저희는 “프로덕트 메이커”로의 성장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로서 각자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목표가 아닌, 협업하여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공동체로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개발의 완성도를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전 경험과 협업을 경험하고, 각 파트 넘어 기디개의 역할을 이해하고, 사용성있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도록 한동 멋사는 “기획”,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로 트랙을 구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수의 멋대와 달리 1년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진행합니다.

프로덕트 메이커로의 성장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3주간 트랙별 세션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또, 학기 중에는 단순 제작을 넘어 브랜드를 고민하고, 프로덕트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한학기에 걸친 프로제트 경험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전국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중앙해커톤에 참여하여 총 3번의 프로덕트 메이킹을 경험하고, 대회에 참여하게 되며, 네트워킹도 경험하게 됩니다.

한동멋사 2기의 목표🔥

키워드.png

저희 2기의 목표 핵심 키워드는 연결(네트워킹)입니다.

현재 한동멋대 내의 기수간 교류를 통한 한동대학교 멋대 내의 네트워크, 대경권 해커톤을 주최하고 참여하는 영남권 멋대 네트워크, 그리고 전국 멋대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미 연결된 네트워크를 넘어 저희는 주도적으로 확장해가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연결의 시작으로 디스콰이엇을 통해 우리의 커뮤니티를 넘는 교류를 기대하며 클럽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교내 동아리를 넘어 교외와 적극적으로 연결되고 확장하며 행사를 개최하여 참여하고 네트워크와 연결망을 확장해 갈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정주연 @이수민 @김동규학부생

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