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김주형님의 아티클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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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몰스텝 21 / 755

앞으로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저의 이상과 실제 능력 차이의 갭을 측정하고 싶었습니다

그 방법은 기존 몰입 14시간 하기라는 규율을

성과를 잃지않으면서 몰입 시간 줄이기에 도전하는 것이었고

결과로 10시간 25분 동안 9권의 책을 1번씩, 1권의 책을 2번 읽었고

각 주제에 대한 저의 흥미와 욕망, 완료에 필요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었으며

감기에 걸린 몸을 치료하기 위한 진료와 처방전을 얻었습니다

물론 글자 하나하나를 읽어간 것이 아니라

글자보단 생각을 읽어가고

모서리접기와 밑줄 치기, 북마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동시에 e-book은 휴대성을 감안하더라도 애플리케이션 로딩으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사용감이 나빠 장기적으로 종이책이 낫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심지어 종이책은 공립도서관에서 대여도 가능합니다 :D)

오늘의 경험을 살려

내일은 기술 지식 학습에 도전하고,

노코드 장인에게 커피챗 요청을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거대한 미래를 준비하는 첫 순간이라고 믿고

한걸음 한걸음 화이링 화이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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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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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몰스텝 20 / 755

규율 개선

  • 규율 관리를 통해 수면 직전 식사는 수면을 방해한다는 문제 발견했습니다

    • 이것을 통해 동일한 시간 준수를 잃지 않으면서도 수면 3시간 전 식사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 04시 몰입을 위해 기상

      0400 to 0410 이동을 위해 외출 준비 후 이동

      0410 to 1810 규율을 지키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14시간 몰입

      1810 to 1820 식사를 위해 이동

      1820 to 1830 지속 가능한 몰입을 위해 식사 완료

      1830 to 1840 운동을 위해 이동

      1840 to 1940 건강을 위해 운동 1시간 하는 습관 들이기

      1940 to 1945 이동을 위해 샤워

      1945 to 1955 회복을 위해 이동

      1955 to 2000 다음 날을 위한 준비물 파악

      2000 to 2100 버퍼타임 with default 아짧집 읽기

      2100 to 2120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유튜브 시청

      2120 to 2130 회복을 위해 눕기


  • 1차 mvp 제작을 위해 설문지를 제시하던 중 디콰에서 본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이 떠올라 youtube를 시청했습니다

    • 쓸모없는 YouTube 시청을 통해 나만의 why 서클을 작성했습니다

    • 전문가용 / 소외자용으로 나눠 두가지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 나만의 서클

Why:

  • 일상에서 눈에 띄는 현상의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습니다

  • 그 속에는 크고 작은 짜증나는 문제들도 존재했습니다

  •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변 어른들에게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 그 결과로 현실적 한계나 지금까지 계속된 상황이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 만약 타협하지 않고 기존의 현상을 파괴한다면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 지금은 이 호기심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How: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와 주변 사람들이 함께 경험하는 문제를 공감합니다

  • 그리고 문제를 간단한 핵심 한 문장으로 정의하고

  • 사소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하고

  • 간단한 버전을 만들어 체험을 제공하여

  •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기능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 그럼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었는지 검증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what

What:

  • 웹 사이트와 앱을 개발하여

  • 사용자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고

  • 문제 해결 경험을 읽기 쉬운 성과 수치로 기록할겁니다

  • 이 독특한 여정에 함께 참여하실래요?

  • 단순히 서비스를 체험해보셔도 좋습니다


50% 달성

  • 어제 계획한 액션 플랜을 50% 완료하면서 동시에 잡무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 나머지 50%는 실행 중 변경되었고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지 대안을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 실행을 결심할 용기가 필요한 경우를 판단하기 위해 욕망을 정의했습니다

    • 앞으로 해야할 행동 완료를 정의하여 필요한 액션 플랜을 조금 개선했습니다

    • 머릿 속 잡념들을 비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럼 얼만큼 도움되었는지 알고싶지만 구체적 측정 방법이 없어 감으로 50% 정도로 어림잡았습니다

    • 선택에는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현재 욕망이 없는건지, 두려움이 없는 건지를 기준으로 실행할 용기를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 현재 저의 능력보다 조금 난이도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학습 속도를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학습 속도를 개선하는 방법은 다음처럼 이해의 깊이와 속도감을 함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 각 단계를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척이 느리고 개념이 머리에 들어오는 경우 다음 단계를 실행한다

    • 주중에 한 권의 책만을 읽고, 주말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는다

    • 한 주제의 책을 적어도 3권, 최대 10권 읽는다

    • 그래도 안 되는 경우 udemy에 비용을 지출하여 인터넷 강의를 수강한다

    • 불필요한 지출은 삼가하되, 꼭 필요한 지출인 경우 아끼지 않는다

    • 개인적으로 요구사항에 맞는 다양한 기능들을 개발하거나 업데이트하려면 노코드 툴보단 코딩이 나은건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 디콰에 우수한 메이커 분을 통해 노코드에 대한 선입견을 어느정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 오늘의 몰입 시간을 24분 초과하여 저의 생각과 저분의 생각을 나누고 대화해볼 결심 까지만 하고 계획에 추가하였습니다

    • 예전엔 우수한 분들을 보면 경쟁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컸었지만 지금은

      뛰어난 분들을 통해 성장을 레버리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 굉장히 감사하고 편안합니다

    • 아리가또임다

  • 잡무를 처리하고 규율을 완료했으나 감기에 걸렸습니다

    • 감기에 직빵인 음식 리서치를 통해 마늘 5개를 요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뭐 이런걸 다 공유합니다

    •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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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9 / 755 - 포기하라고 해줄래요?

앱등이의 하루

개인 / 커리어 별로 해야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그동안 잘해왔다고 생각한 크고 작은 일들이 얼만큼인지 숫자로 평가하려 노력해봤습니다

그리고 중요도와 마감기한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렬했습니다

그리고 리소스(시간) 절약을 위해 3일 이라는 단위로

속도감을 챙기는 것을 기본이라는 것과 더불어 여러 자잘한 제한들을 추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한이나 규율을 통한 성장을 좋아하지만

진짜 효과적일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쓸모 없는 성과

카카오, 토스 앞에 찾아가서 임직원들에게 마이쮸들고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 카카오 : 저는 취미로 코딩을 해온 사람인데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싶어요. 코딩을 계속하거나 IT 쪽에 취업하면 도움이 될까요?

    • xx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요. 이대로는 절대 취직 못합니다. 혹시 인연이 된다면 연락주세요

    • 프리랜싱 사업 명함 건네받음

  • 토스 : 현재 목수인데 취미가 코딩이고 이런걸 만들어봤어요. 그런데 실력자가 너무 많아서 전향하기는 두렵습니다. 포기하라고 말 해줄래요? 시키는대로 꼭 할게요!

    • 열심히 하세요

    • 밤새면 됩니다!

  • 네이버 카페에 아이디어 홍보글 8개를 올렸더니 응원댓글 최대 9개를 받았습니다

  • 꾸준글을 응원하는 것 같아 유의미한지는 모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아이디어 구현 욕구를 실현하고자 7일 단식을 해봤습니다

  • 전년도에 지원한 우테코에 떨어지고 우수한 지원자분들께 경쟁의 압박감을 느껴 생존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 진정한 개발자란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해볼 것, 외적인 가치보다 내적인 가치를 고민해볼 것, 정답을 물어보지말고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서 세상에 제공해줄 것을 요구받았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 고민 끝에 진정한 개발자는 순수하게 과정 자체를 즐기는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 스티브 잡스의 모습에 가깝다는 생각에 두 사람의 자서전을 모두 읽었습니다

  • 워즈는 훌륭하지만 조금 아이같고, 잡스는 영악하지만 실용적인 면이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흥미를 더 느꼈고 그 책 속에서 불교와 식습관에 대한 내용에 심취했습니다

  • 2일 ~ 5일 단식을 해본게 놀랍다는 내용이 있었다는걸 발견하여 따라해본 결과 7일 단식으로 스파르타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하여 우수상을 시상하고 50만원 상금을 확보했습니다

  • 취직을 위해 코딩 테스트 훈련을 했더니 3개월 동안 45문제를 풀었습니다

    • 취직을 위해 목적이 모호한 알고리즘 훈련을 해야하는 것을 어려워 했습니다

    • 그래서 알고리즘 책을 읽거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등 흥미 위주의 편향된 독서에 빠졌습니다

  • 컴퓨터 공학 기초를 쌓고자 한국방송통신대를 병행하며 아르바이트를 했더니

    • 2021년 3.4

    • 2022년 0.0 (등록금 미납)

    • 2023년 1.0 이라는

    • 학점을 얻었습니다

    • 안 그래도 시간과 자원이 부족한데

    • 소질이 부족해보이는 학업에 투자하는게 옳은지

    •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 점점 현실왜곡장, 문샷, 불가능을 향한 도전에 대한 욕구에 심취하여 실현 가능한지 실험했습니다

  • 4일 동안 몰입 루틴을 만들어 실험해봤더니 프리랜싱으로 온라인 소득 3만원을 달성했습니다

    • 알고리즘 미션 멘토링이었습니다

    • 우테코에서 연습한 tdd가 도움되었습니다

  • 14일 동안 프로젝트 다이브에 참여했더니 인생 목표 설정의 최종 목적과 43개의 아이디어를 7개로 축소하는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큰 틀

기술 소외자들이 원하는 문제를 해결해주고

성과를 측정하여 기록하는 것을 통해

나도 원하고

사람들도 원하는

아이디어를 찾아 실현하기

큰 틀이 나온 이유

세상엔 스마트하신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 주변엔 간단한 것조차 할 줄 몰라서, 낯설어서, 어려워서 시도조차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 미숙으로

불필요한 비효율을 감행하는 경우가 제 일상에 매우 많았습니다

  • 카카오택시를 사용할 줄 몰라 집에 못 가는 술에 취한 아저씨,

  • 회원가입과 복잡한 이벤트 참여 과정의 이해가 어려워 이벤트 응모를 포기하는 아줌마

  • 카카오맵을 사용할 줄 몰라 내 위치 건물명을 알아보고 길찾기를 포기하는 할머니

  • 기업이 자영업자를 타겟으로 좋은 상품을 내놓는 것을 알고 잘 활용하시는 사장님

  • 활용할 줄도 모르고 경쟁에 따라가기 급급해서 버거워하시는 사장님

솔직히 귀찮아서 모른척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도와주다보니

이런 크고 작은 경험이 조금 쌓였는데요

이러다 시간 다 뺏기겠다는 생각에

언젠가 떠올린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스마트함이 누군가의 전유물인 것도 아닌데

활용 격차가 너무 크다.

적어도 내 머릿 속에 있는 것들을

알려주거나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는 장치가 있으면 안 될까?'

짜증 짜증 very 짜증 내면서 떠올린 생각이었습니다


중간 틀

네트워킹을 위해 증명 가능한 기술력을 갖춘다

  • 훌륭한 성취는 언제나 팀입니다

  • 나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팀원을 모시거나 적어도 합류하려면 스스로 도움줄 수 있음을 증명 가능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생존을 위해 경쟁 가능한 장점을 확보한다

  • 솔직히 고졸 비전공이 독학한 열정, 재능, 지식.. 대단해!? 그럼 얼만큼 대단해? 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항상 경쟁력에 불안감을 느낍니다

  • 대신 갈림길이 있을 때마다 어려움을 선택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합니다

    • 언제나 계단을 내려가는 대신 올라가는 것을 선택하는 습관을 들이면 뚱뚱한 경쟁자가 날렵한 스타트업을 쫓아오기 벅차니

    • 나에게 어려운 것은 경쟁자에게 불가능한 것임을 기억하라 라고

    • 해커와 화가 라는 책에서 폴 그레이엄 형님이 말씀해주셨슴다


눈 앞에 틀

3일 단위 to-do을 작성했습니다

어쩌다보니 개인 결심용으로 인생 끝자락까지 작성하였으니

끝까지 읽으실 필요 없다는점 전달드립니다

  1. 최우선 to-do

  • 규율을 정리한다

    • 04시 출근 위해 기상, 14시간 몰입, 21:30분 취침 위해 눕기

    • 04시 1분은 04시가 아니다, 13시 59분은 14시간이 아니다. 21:31분은 21:30분이 아니다

    • 잠들기 전 다음날 액션플랜 쓰고 자자

  • 마이루틴 성장기, 아불패, 토스 인사이트, 인피니트 게임을 적어도 1번 더 읽는다

    • 한 권을 꼼꼼히 읽는데 평균 8시간이 걸린다

    • 책이 말을 걸어올 때마다 1시간내로 8배 집중해서 고민하는 지점만 단숨에 몰아 읽자

  • 아이디어 그까이꺼 솔직히 거기서 거기다. 부담없이 편하게 1차 mvp를 만들자

  1. 2번째 to-do

  • 1차 mvp를 수요 검증하여 수치화 할 수 있는 수단을 리서치 or 기존 리서치 자료에서 싱킹

  • 유의미한 mvp의 기준을 정의하여 추출

  • 유의미한 mvp를 체험판 서비스로 디벨롭

  1. 3번째 to-do

  • 체험판 서비스에서 유저 반응을 검증할 수단 확보

  • 유저 반응을 통해 핵심 기능 추출

  • 핵심 기능 기반으로 체험판 연장시에도 유저가 참여할지 여부를 가설 검증

  • 검증 결과 상관없이 웹서비스로 제작

    • true이면 나만의 웹서비스가 유저 문제를 해결하는거고

    • false여도 취업용 포트폴리오 가능

  1. 4번째 to-do

  • 웹 서비스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임팩트를 내는지 가설 검증

  • 그럼 그게 얼만큼인지 측정

  • 성과 수치를 기록

  1. 5번째 to-do

  • 웹 서비스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게 더 간단히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게 맞는지 가설 수립하여 검증

    • true이면 나만의 앱이 유저 문제를 해결하는거고

    • false여도 취업용 포트폴리오 가능

  • true 여부 상관없이 앱 제작

  • 웹 서비스와 앱 제작을 모두 경험하여 유의미한 경험들이 무엇이었는지 회고를 통해 추출

  1. 6번째 to-do

  • 경험이 너무 다양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회고 추출 내용을 통해 내가 열정적인 것과 실제 퍼포먼스도 유의미한 것의 교집합으로 스킬 범위를 축소 (fe / be / mobile / 그 외..)

  • 축소 범위를 기반으로 강조하고 싶은 핵심 경험만으로 이력서 작성

  • 현금 확보를 위한 구직 시작 or 경험 추가를 위한 팀 빌딩 시작

    • 구직시 적어도 5번 이상 불합격을 감수하고 면접 경험을 확보한다

    • 구직 or 팀빌딩시 기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1주일 동안 2일은 아르바이트 or 프리랜싱

  1. 7번째 to-do

  • 구직 결과와 상관없이 나도 원하고 사람들도 원하는 것을 만들어서 세상에 은혜를 갚고 나도 부자가 될 방법에 대한 생각을 반복, 짬내서 실험

  • 면접 마다 정중하고 예의있게 피드백 요청, 수집, 적용 후 개선

  • 스킬셋 선택하는 나만의 이유 구체화

  1. 8번째 to-do

  • 나도 원하고 사람들도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

  • 규율 위의 자율

....

  1. 14번째 to-do

  • 성장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적

  • 태어난 이유에 대한 고민의 결과가 어디선가 읽은 그 구절이 진짜 맞는건지 확인을 완료하고 죽음

    • [책] thinking differently 참고

    • we a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otherwise why else?

    • will the next generation be inspired jobs to make "insanely great" creations that will put a dent in the universe?

예전엔 갓생 직장인이 되는게 목적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이유 없이 하고 있는 취미를 덕업일치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양심적으로 뛰어나지도 않고

취직을 하거나 스타트업을 시도해보더라도

잘하고 계신 분들께 민폐나 끼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동안 좋은 경험 하셨다 생각하고 포기하라고 해주실래요?

긴가민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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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8 / 755 - 나만의 이유

쓸모없는 시험

꼭 창업을 해야 하는가?

남은 인생을 앞으로 정말 창업 한가지만 헌신해야 하는가?

그럼 왜 창업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깊었습니다

언젠가 우연히 봤던 유튜브에서 영감을 얻어

앞으로 10년 동안이나 끈기를 발휘해야 하는,

안해도 되는데 굳이 끈기라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최소 3년에서 어쩌면 10년 이상이나 고통을 감수하는 것을 통해

운을 이겨야 할 정도의 이유가 나에게 있는지

그게 좋은 이유인지 나쁜 이유인지 스스로 시험해보기 위해

모든 전자기기 (스마트폰, 노트북, 이어폰, 신용카드) 를 구석에 챙겨두고

현금 13000원과 종이, 볼펜만 들고 하루를 보내봤습니다

오전 시간 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운동 챌린지 (허리 건강을 위해 복근운동 1000개 하기)

를 아침에 완료했고

6권 이상의 책을 마구 읽으며 복잡한 머릿속을 어떻게든 정리하려 노력했습니다

내일도 규율을 지키기 위해 다음날 목표 도착시간인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오늘 오후 5시에 정확히 결제하고 독서실에 입장했습니다


쓸모없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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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는 상황에서 y를 했더니 z라는 결과가 나왔다

아무것도 없이 빈 공책과 볼펜으로 제가 한 것은

영화 올드보이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 것처럼

저의 인생을 하나하나 되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태어난 날부터 현재 2024년까지 년 단위로 쪼개어

모든 해를 핵심 1줄로 x라는 상황에서 y를 했더니 z라는 결과가 나왔다 로 정리해봤습니다

정직하게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불필요한 개인사가 너무 많았지만

핵심만 요약하자면

스스로 크게 잘해왔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실제로 아주 작은 것들이었고

작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잘못들은 크거나 치명적이었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회개하고 교회에 가나.. 싶었고

인생에서 실패와 좌절이 굉장히 많았던 이유는

거침없는 실행력이나 불굴의 의지 같은게 아니라

경청과 감사함을 모르고 버릇없이 굴어서 아닐까,

그럼 이런 나에게 아직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에 대한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결론은

그동안 세상에 와서 크고 작은 즐거움과 영광들을 누렸으니

날먹이나 먹튀할 생각말고

세상이 원하는 걸 만들어서 은혜를 갚아라..!!

라고 세상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이런 상상 쓸모없지만 재밌잖아요 ㅎㅎ..

돌이켜보면 굉장히 운이 좋았던 사람이었는데 크고 작은 불평들이 많았던 것 같아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한 기억이 또렷합니다


그동안 실패했던 이유

원래 저의 신년 계획은 주킨토시 프로젝트 였습니다

저의 일상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들 중 될 놈을 찾아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를 만들었던 것처럼

저 자신만의 열광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혼자서 또는 팀을 구축해서 완수하되,

가볍고 짧고 빠르게 진행하는 사이클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 최선인가에 대한 마음의 경고등이 남아있었고

이렇게 재미를 극단적으로 추구하게 된 이유가

언젠가부터 사는게 너무 괴롭고 very 주옥같아서 돌아버린 것뿐이었기에

다시 정신을 차렸습니다

쉽게 말해서 현.실.도.피.요 ㅎㅎ

그러니 실패했던건데 외면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이유

그럼 앞으로 정말 중요한 것 한가지만 집중한다면

앞으로 무얼 하는게 최선인지 고민한 결과

역시 부자가 된다

그런데 사리사욕을 채우는게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것을 발견해서

만들어내고

나와 사람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서

은혜를 갚고

정당한 대가를 챙겨서 부를 창출한다

다만 최대한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학생이나 직장인도 짬내서 할 수 있을만큼

간단하고 작은걸로

시작해서 앞으로 10년 동안 지속한다

말이 긴데 결국 요약하자면

할게 이거밖에 없다..!!

언제할까?

지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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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7 / 755

쓸모없는 가설을 실험하여 쓸모를 측정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루틴을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필요할 떄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의 현금을 확보했던 경험들을 통해

스스로에게 평균 일 14시간 몰입이 요구되었음을 알게 되었고

역량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루 14시간을 내서 자유자재로 몰입할 수 있는 루틴을 설계했습니다

다만 부자되는 비결 리서치 결과로써 많이 소개되는 습관, 루틴, 규율 등의 효과가

진짜인게 맞을까? 유사과학일수도 있지 않나? 라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저만의 될zone에서 실험해보고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규율 위의 자율이 저만의 생각랜드가 아닌

현실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좋은 사례들을 찾아봄과 동시에

나의 상황에 밀착해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 좋은 사례1 - 실패가 일상인것을 감수하면서 잘먹고 잘자고 keep going 하는 것을 승리 전략으로 지향하시는 분

  • 좋은 사례2 - 평범함에서 위대함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규율 위의 자율이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몸소 실천 중이신 분


내가 해온 일들의 결과는?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허심탄회하게 많이 정리하면서 하루를 보내면서

최근 어떤 분을 통해 가설 실험보다는 숙제를 해놓은 느낌 이라는 피드백을 받은적 있었던게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내용들을 줄이고 강조하고 싶은 핵심 내용만 뽑아서 정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재 복잡한 머릿 속을 정리하는 작업이

개발자들의 이력서 작성과 클린코드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여

세가지 유형의 레퍼런스를 참고했습니다


아주 조금 쓸모있는 결과

나만의 습관

나만의 루틴을 만들었고, 그것을 실행하는 사소한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장시간 몰입 지속을 위해 휴식이 얼만큼 필요한지 측정해봤습니다

7시간 11분 몰입하는 동안 적어도 30분의 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11분만 산책하고나서도 시간이 아깝고 날씨가 춥다는 이유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잡일 처리

동시에 몰입에 치중되어 미뤄둔 잡무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빨래, 청소, 미용실가서 머리 자르기, 자동차 정비 (타이어 공기압)

등등 핵심적인 일에 몰입하기 위해 미뤄둔 잡무들을 외면하는 성향이 있었으나

동시에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관리 시간 확보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 하루 1시간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크런치 모드에 들어갈 때 운동을 하지 못하여 스트레스가 쌓이고 해소되지 못한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급박한 상황이 아닌 경우 오히려 운동을 통해 체력과 건강을 확보하는게

생산성에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calling을 찾아 지나온 시간 동안의 성과 list 초안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부끄러운 정도라서 공개하긴 어렵지만 꾸역꾸역 어떻게든 시작하고 진척을 만들 수 있었고

적은 시간동안에 꽤 진척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쓸모없는 도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연히 보게 된 YouTube 영상을 보고 영감을 얻어 바로 실험하고자 하는데

24시간 동안 강박적인 무언가를 절제해보려 합니다

  •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고

  • 강박적으로 사용하는 것

저에겐 이것이 노트북이었습니다.

코딩을 배우고 싶어서 막노동 야간뛰면서

몇달동안 남들 점심먹고 누워서 잠자는 시간이나

중간중간 담배 피우며 스몰토크 하는 시간에

주머니에 꾸깃꾸깃 it 용어(객체지향, 제네릭, 면접 준비에 필요한 지식들)들을

  • 대충 이런거

a4 용지에 프린트하여 주머니에 넣었다 꺼내면서 읽었던 이후로

힘들게 산 노트북을 자식처럼 애지중지 했었거든요

한 번에 하나만 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니

정말로 중요한 곳만 쏙쏙 뽑아야함을 배웠고

그것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유사과학의 효과가 진짜인지 알아보기 위해

딱 24시간 동안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종이와 펜으로 그동안의 성과 list를 작성해보는 것에 도전합니다!

1월 3일 19시 06분까지

지금 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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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6 / 755

노력의 결실을 보고 싶단 건 알겠는데..

결실의 기준이 없네? 어느정도여야 하는거지?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고싶다는 비전은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는데

애플 같은 회사를 창립하고

아이폰 같은 걸 발명하는 정도로 세상을 바꿔야하나?

너무 과한건가?

지나가는 할머니한테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일상을 개선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정도는 자주 하는데..

그 정도는 부족한건가?

그럼 최선은 어느정도일까?

라는 고민에 대해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걸

오늘 새벽 술집 아르바이트 마무리 중 성과지표에 대해 얘기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과 책을 통해 리서치한 결과

그로스 해킹과 aarrr, 지표 획득 방법,

개발자들의 이력서나 레쥬메 가이드 라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었고

저의 상황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조금씩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다음과 같은 문제와 가설을 정의했습니다

현재

  • 자영업자가 알바생 고용시 출퇴기록, 임금 계산의 중복 실행이라는 문제 발생

  • 알바생이 출퇴관리를 누락한 경우, 사장님이 헷갈리는 경우, 매니저가 크로스 체킹을 중복해야하는 경우

  • 반복해서 중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확인해야 하는 경우

라는 문제를 발견했고

짧은 기간이지만 임금정산 효율을 n%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고

최소 3번 실행 (사장님 체크, 매니저 체크, 알바생 체크) 을

1번 실행으로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면 시간 복잡도의 관점에서 작업을 3번에서 1번으로 개선할 경우

시간 복잡도 측면에서 약 66.67% 정도의 효율 개선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3T -> T)

그리고 오늘 단숨 1차 mvp를 설문조사지로 제작해서 1월1일 페이스북 광고비 지출로 바이럴할 생각이었으나

지출이 필요할만큼 명확한 이유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표가 남아있어

좀 더 고민하고 우선 간단하게 템플릿만 완성하거나

광고비 지출없이 포스팅 하는 정도로 마무리 하려합니다

마이루틴 mvp 제작 과정을 참고하여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사소하지만

시간 투자에 비해 생산성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자기 평가를 한 결과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많은 일들을 한 번에 어싱크로 처리하려는 습관은 치명적이다 라는 나만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스크린샷 2024-01-01 오후 5.21.52.png

술집 알바 매니저가 너무 많이 일하는 것 같다면서

멀티태스킹이 뇌에 안 좋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다고 말해준게

떠올라 구글링 해본 것이었고

원래 오늘 달성하고자 했던 2가지 목표를

1가지로 줄이고 무조건 한번에 하나씩 하되,

늦게까지 밤새거나 다음으로 남겨두지 않고

단숨에 몰두해서 끝내는 습관을 들여보고자 했더니 만족스럽게 태스크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효율을 위해 시간이 부족한데 많은 일을 해야할때는

하던 일을 절반까지만 진행하고 끊는 것도 필요하지만,

대신 꼭 동시에 처리하지 않고

한 번에 하나씩만 맡아서 일하기위해

한가지의 탭만을 활용하는 습관,

지금 눈 앞에 있는 일에만 온전히 몰입하는 습관,

그리고 기왕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재밌다고 여기는 습관 많이 도움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최근에 읽은 아주 짧은 집중의 힘과 책 잘 읽는 방법 읽고 일상에 적용 후 느낀점이며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좋게 생각하니까 좋더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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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봉진 님 페이스북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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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5 / 755

2023년을 회고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꾸역꾸역 씹어넘기고 있는 닭가슴살처럼 빡빡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 경쟁에 불리한 상황임을 알고

의지력으로 전부 뚫어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실패 이유로 의지력 과신으로 인한 시스템 개선 실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파블로 피카소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없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진리이다' 라는 격언에 의해

변명을 찾는 건지 헷갈려 미니 가설 실험을 진행했고

조금씩 유의미한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1월 1일에 바이럴 시도하고 싶었던 저의 아이디어

나쁜 습관 지우기 앱을 '지우개 게임' -> '지움' -> '단숨'이라고 이름을 변경하였고

아불패를 읽고 그동안의 경험과 리서치를 참고하여

1월 1일 체험판 mvp 서비스 만들고 바이럴 하기

라는 계획을

수요 검증을 위해 설문조사 먼저 하기로 변경했고

이러한 결과는 되도록 적은 비용(시간, 비용, 인력)으로 성과를 내기 위한 노력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사소하지만 무의미한 행동들을 줄이고 유의미한 시간 투자를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고,

생계를 위한 술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앱 아이디어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다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인 '단골알림' (단골 확보 / 이탈 데이터 제공 서비스)

보다 실제로 그들에게 밀착된 불편함을 경험하는 문제들은

  • 믿을만한 장기근로자 고용

  • 자동 출퇴근 기록 + 앱 사용 미숙한 경우

  • 메뉴판을 활용한 마케팅

이었고 아르바이트 하는 근무시간 동안

직원들과 잡담을 열심히 하며

ice 프레임워크와 xyz 가설을 적용해본 끝에

'알밤' 이라는 기존 자동 출퇴근 기록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니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 아이디어들의 시장 수요가 얼만큼인지 확인하기 위해

오늘은 기존 mvp 제작 후 성과 사례를 리처시한후

저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설문조사 템플릿을 조금 만들고

남는 시간엔 이렇게 스타트업과 아이디어를 프로덕트로 발전시키기 위한

최종 목적에 대해 고민했고, 그 끝에 함께 하는 사람들을 잘 챙기기 위함이라는 답을 얻어

가족들과 식사자리를 조촐하게 마련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젠가 저와 함께하는 팀이 생기거나 적어도 제가 합류하게 된 팀이 생긴다면

소중하고 열광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2023년 새해 목표는 노력의 결실을 보는 것이었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며 돌이켜보니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해서 적당한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취직하거나

단순히 코딩 실력을 갈고닦으며 자기개발을 하는 것도 가치 있지만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것에 더 높은 가치를 두었기에

지금까지 삽질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답을 얻었습니다

대체 내가 이 짓거리를 왜 하는가? 라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었기에

소소하지만 값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해야할 일은 이러한 저만의 이유들을 가지고

유의미한 성과를 조금씩 쌓는 건데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말이나 작성하다보니 글이 엉성한데요

지금 당장 머릿 속에 떠오르는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그렇게 하면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 피카소

2023년 다들 고생 많으셨고

2024년도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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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4 / 755

머릿 속 stuff를 기대하는 결과 완료 정의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리드 헤이팅스의 규칙없음을 1독하여 커뮤니케이션을 보완하고자 노력했고,

읽은 경험과 개인적 잡지식을 활용하여

개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하기 전에

고객 개발부터 가능한지 확인하고자

커피챗 시도하는 결과를 낳았고

미니 가설을 실험했습니다

술집 아르바이트 요청에 회신하기 위해

아주 조용한 몰입 공간을 확보했다면,

아르바이트 하거나 시끄러운 환경에서 소음을 경험하는게

나중에 아주 조금이라도 몰입을 방해할까?

지금까지는 유의미하다고 느낄만한 방해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지 판단하기가 애매해서

의도적으로 근처 헬스장에 가서 1시간 정도 미니 브레이크 타임과 소음을 경험한 후,

다음 태스크 처리에 얼마나 방해가 될지 생각하면서 작업했습니다

그런거 다 모르고 그냥 해야할 일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소음 여부보다 중요한건 제한시간 설정과 인구밀도, 반복량으로 인해 형성되는 몰입밀도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6500원을 지출하여 4.5시간 동안

1개의 1차 mvp와

커피챗 시도 1회,

미뤄둔 태스크 처리 1회를 달성했고

1.5시간동안 잡무와 미니 가설 실험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제 교통비 2500원을 지출하여 8시간 동안 96000원을 확보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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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3 / 755

몰입 8시간으로 과시적 독서하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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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에 2시간씩 단계별로 읽고나서

머릿속 stuff를 좀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절반이상 읽던 중

얼마전까지 했던 아르바이트 좀 더 하라고 연락와서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책을 직접 구매

-> 중고 구매

-> 도서관에서 대여

하는 걸로 0원 지출로 해결하여

5시간 몰입과

총 105000원 낭비를 예방하고

스터디카페 대여로 9500원 지출하고

84000원 소득을 얻게 되었습니다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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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일확천금이 꼭 나쁜 걸까요?

최근 부자가 되는 방법 from 해커와 화가 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작성해왔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어서요

통장 잔고 걱정할 일은 없을 거잖아요 ㅎ

그래서 우연히 읽던 책의 내용을

일부분 토막내어 정리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스타트업을 하는건.. 나쁜 걸까요?

엑싯으로 일확천금을 위해 스타트업을 하게 되다보니

무언가 만들게 되는것.. 재밌지 않나요?

전 잘 모르겠네요


부자가 되는 핵심은 스타트업을 통한 창조와 고통, 정당한 평가와 영향력을 획득하는 것에 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은 부의 출발점이며, 열정과 창의성을 결합해 고통을 감수하며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은 부가 아닌 교환 수단에 불과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당한 평가와 영향력을 추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새로운 부를 창조하려는 마음가짐과 장인 정신은 부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국,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소개합니다


소규모 = 정당한 평가

개별 직원의 업무를 정당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경우, 작은 집단으로 분할하여 각 집단의 성과를 평가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타트업의 성패가 초기 팀 구성에 달려있으며, 유사한 능력과 관심을 가진 열 명의 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은 비슷한 능력과 관심을 가진 동료와 협력할 때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테크놀로지 = 영향력

스타트업은 소규모로 인해 정당한 평가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영향력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작은 규모로 인한 유연성과 함께,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고 도입함으로써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테크놀로지는 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작은 회사는 관료주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과 어려운 선택

해커와 화가처럼 생각하는 방법 중 하나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어려운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경쟁자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하고 가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어려운 선택을 통해 성장과 성공을 이룰 수 있으며, 어려운 문제를 찾아나가는 노력은 부자가 되는 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려운 선택을 통해 알고 있는 것을 실천에 옮기고, 노력과 결단력을 발휘하면 부의 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1. 스타트업의 매력과 함정

    • 평범한 직장인 대신 스타트업을 선택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

    • 스타트업에서의 상승세는 휴식 없이 끊임없는 노력을 요구.

  2. 경쟁에서의 우세

    • 경쟁자와의 경쟁에서 최고의 강도로 일하는 것이 중요.

    • 생산성 향상은 수입을 0에서 1000배로 만들 수 있음

    • 우리에게 어려움이란 것은 경쟁자들에겐 불가능을 의미합니다

    • 두 개의 선택이 있다면 어려움을 선택하는 전략이 생존에 유리합니다

    • 상대적으로 쉬운 것이 선택지로 떠오르는 이유는 대개 게으름 때문이라고 합니다

    • 우리는 마음 속으로는 무엇이 옳은 일인지 이미 알고 있다고 합니다

  3. 사용자 중심의 성공 전략

    • 사용자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이 스타트업의 핵심

    • 사용자 수가 성과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

  4. 부와 권력의 원천

    • 부를 창출하려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야 함

    • 부를 창출하는 동기부여가 혁신을 이끌어냄

  5. 부의 역사적 변화

    • 부의 원천이 전통적으로는 상속, 결혼, 정복 등이었으나 현재는 창조적인 노력으로 얻을 수 있음

    • 부를 향한 동기부여가 부의 혁신과 연결됨

  6. 스타트업과 부의 연결

    • 스타트업은 부를 창조하는 수단

    • 부를 창출하려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함

  7. 직업과 부

    • 일하는 방식과 태도가 중요

    •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수행하고 장인의 태도로 직업에 임하는 것이 핵심

  8. 부의 근본과 창조적 노력

    • 부는 창조와 파괴를 통해 만들어지며 크기는 제한되지 않음

    • 장인의 태도와 창조적인 노력이 부를 키우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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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2 / 755

어제 발견한 될zone이 정말 될 zone인지 실험했습니다

6500원을 지출하고 6시간 몰입을 시도했고,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 테스트했습니다.

스크린샷 2023-12-28 오후 6.20.07.png

원하는 만큼의 몰입과 결과를 얻었고,

2번의 브레이크를 가졌습니다

주킨토시 라는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현재의 액션이 원하는 결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술구현을 위해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모던 리액트 deep dive 서적 구매를 고민하였으나

정가 그대로 고민하던 습관을 점검하고

중고 샵에서 약 8000원 할인,

당근마켓에서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더 알아보니 동네 공립도서관에서 대출 가능하기에

지출구매 전에 이 제품이 나의 목표달성과 정말로 도움되는지,

몰입할 가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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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읽고 쓰기] how to work hard

[핵심 한문장]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진정한 흥미와 목표를 찾아 정직하게 헌신하는 것임다


1.

[현상]

- 최선을 다하는 의미에 대한 고찰 및 학교에서의 경험을 통한 인식을 다룸

[문제]

- 학교에서는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만,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능, 연습, 노력이 필요하며,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는 것이 쉽지 않음

- 학교가 실제 일에 대한 흥미를 저해할 수 있음

[결론]

- 진정한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며, 명확한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일하는 마음가짐과 진짜 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 모든 시간을 한 가지 일에 쏟는 것이 답은 아니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지는 일의 종류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름


2.

[현상]

- 일의 결과에 대한 감을 키우고, 노력의 한계를 파악하며 일의 중요성을 고찰함

- 자신이 게으름을 피하거나 불필요한 과도한 노력을 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함

[문제]

- 노력의 한계를 이해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효율적인 작업 방식이 필요함

- 자신의 노력이 언제 더 이상 효과가 없는지 판단하고, 불필요한 로망을 버리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함

[결론]

-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나, 모든 시간을 한 가지 일에 쏟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목표와 흥미를 기반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함

- 일의 핵심을 파악하고, 핵심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며 적절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함

- 자신의 흥미와 일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최선을 다하되, 항상 정직하고 자기를 잘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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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1 / 755

될zone찾기 라는 쓸모없는 가설을 실험하고 다녔습니다

몰입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공간의 중요성을 측정하고자 했고

어제 방문한 오피스 상권 커피빈을 포함하여

집근처 가까운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투썸 플레이스

올림픽 공원 내 파스구찌를 방문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일 뿐 진리의 케바케가 있다는 점 양해구합니다

총 2만원을 사용했고,

소음 점수, 몰입인구 점수, 멀리보기 점수, 유혹 점수를 기준으로 최적해를 찾아내면 몰입 성과가 향상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면서

  • 소음 점수

    • 아주 조용한 환경인가, 괜찮은 정도의 소음인가, 조금 방해되는 소음인가, 몰입을 방해하는 소음인가?

  • 몰입인구 점수

    • 주변에 나와 비슷하거나 적어도 자신의 업무에 몰입한 인구가 얼마나 있는가?

  • 멀리보기 점수

    • 몰입 리타이어 시 멘탈 피로를 회복할 수 있을만큼 창가 자리가 탁 트여있는가? 주변 건물에 가로막혀있지 않고 멀리 볼 수 있는가?

  • 유혹 점수

    • 몰입 중 배고파졌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 만큼 지출 유혹이 강력한가?

  • 성과 점수

    • 그래서 이 공간에서 몰입하여 얼만큼 앞으로 나아갔는가?

포커스타임 유지 시간과 그 시간동안 해낸 일들을 회고함으로써 평가합니다

올oo공원 할리스

[소음 - 나쁘지않음] 일반 대중음악,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멀리보기 - 최상] 확실히 공원이라 그런지 이 정도면 너무 괜찮은 뷰라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1 / 3점] 개인업무 보는 분들 1 / 3,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5] 어니언 칩과 치아바타? 브런치 메뉴를 참지 못하고 결제함. 굉장히 맛있었으나 꼭 지출했어야 했는가? 라고 생각했음

[성과점수 - 0] 음식만 먹고 크게 진척한 일은 따로 없었음, 몰입을 시도했으나 무언가 불편하여 바로 옆건물 투썸으로 이동

올oo공원 투썸

[소음 - 준수] 클래식, 조금 덜 거슬리는 정도

[멀리보기 - 최상] 할리스와 마찬가지,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1 / 3점] 개인업무 보는 분들 1 / 3,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0, 1주문 2시간 이용 규칙과 현금 결제 불가를 이유로 거절 당함

[성과점수 - 1] 의자에 앉아서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몰입경험 하는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있었음. 딱 거기까지

올oo공원 파스구치

[소음 - 조금 준수] lo-fi 재즈

[멀리보기 - 최상] 공원 내 호수가 보이는 뷰라서 과분하다고 생각했음.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0점]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현금 결제 불가를 이유로 거절 당함

[성과점수 - 1] 의자에 앉아서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몰입경험 하는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있었음. 딱 거기까지

오피스상권 커피빈

[소음 - 꽤 준수] lo-fi 재즈

[멀리보기 - 상] 공원 내 호수가 보이는 뷰라서 과분하다고 생각했음.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2점] 비즈니스 모임 또는 개인작업 하시는 분들이 절반,일반적으로 카페에 방문하신 분들 절반이라고 생각했음

[유혹 점수 1점] - 솔직히 모든게 너무 맛있어보였지만 참았음 다음에 방문할 땐 뭘 먹을까라는 고민이 머릿속에서 자동 계산됨

[성과 점수 3점] - 6300원 지출하여 4시간 동안 린 고객개발, 소프트웨어 장인 이라는 책 2권을 읽었고 궁금한 점들을 리서치해서 의문점이었던 머릿속 stuff들도 해소할 수 있었음.

더 몰입할 수 있었지만 너무 오래있으면 민폐일 것 같아 눈치보고 빠져나옴

집 근처 스터디 카페

[소음 - 최상] 아주 조용. 아무 노이즈도 없음

[멀리보기 - 중상] 고층에서 도시가 탁 트여 보이는 곳

[몰입인구 점수 - 1점] 근처 대학생들 또는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예상했으나 오늘 내가 사용한 노트북 존에 아무도 없었음

아주 조용한 공간

[유혹 점수 0.5점] - 400원 지출하여 참 크래커를 자판기에서 뽑아먹음. 안 먹을 수 있었지만 나의 의지부족으로 몰입 중 간식 해결.

[성과 점수 3점] - 3500원 지출하여 2시간 동안 머릿 속에 stuff를 더 명확히 하고자 했고,

앞으로의 액션 플랜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 바꿀 수 있는게 있다면 무엇을 하고싶은지?' 라는 질문을 5 whys로 해소함

'오늘 3500원 지출로 스터디카페에서 몰입경험을 했으니,

내일 6000원 지출로 스터디 카페에서 원하는 몰입 성과 '해커와 화가 - 부자가 되는 방법' 글 쓰기 마무리와

될놈찾기 스몰스텝 최소 1개 이상을 달성하게 되면

앞으로 해당 스터디카페를 myzone으로 설정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장기간 앉아있을 시 허리 통증 부담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드로인 운동과 복근 운동 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요즘 마음에 들어하는 책인

아주 짧은 집중의 힘 을 잊지 않기 위해 조금 읽습니다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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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0 / 755

마이존 찾기

그동안의 하찮은 몰입 경험들을 통해

최선의 몰입 기준을 세움

우선순위 별로 나열하면

  1. 굉장히 노력하는 사람들로 이뤄진 환경 또는 공간

    1. 내가 현재 위치한 장소의 상권 인구분포 별로 구성된 환경이 다르다고 느낌

    2. 근처에 학교가 많으면 스터디 카페나 도서관, 번화가와 술집이 대표적으로 둘러싸여있음 -> 학업 또는 데이팅을 유도하는 구매촉진에 최적화되어있다

    3.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카페나 식당, 병원, 헬스장 등 기타 공간들은 성과 촉진을 위한 이지적이고 편안한 공간인게 특징 -> 퇴근하면 자기개발하고 일하다 다치면 병원가고 헬스장 가라는 메시지를 이 공간이 주변 인구들에게 전달해주는 느낌

  2. 야크 쉐이빙을 최소화하는 이동수단

    1. 가성비를 위해 최대한 뚜벅이로 이동하였으나 생각보다 길거리 음식에 굉장히 유혹당했음

    2. 군침을 질질 흘리면서 동시에 배고픔을 고민하는 시간조차 아깝다는 생각

    3. 내적 동기가 중요하니 스스로 노력하려는 의지가 강했지만 지금부터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기보다 주변 환경과의 협력을 조금씩 이끌어내려고 노력중

    4. 최근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면서 퍼포먼스는 스스로 낼 수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도와주거나 협력해주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3. 닭장이 아니어야함

    1. 도서관, 독서실 같은 공간은 가성비있고 효율적인 공간이라서 굉장히 좋아했지만 어느날 턱턱 막혔을 때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불편함이 있었고, 이럴 때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창밖을 바라보거나 천장에 환풍기가 돌아가는걸 보면서 멍때렸던 경험을 자주 반복했었음

    2. 멍 때리기가 리프레시에 효과적인 것과 오피스 상권은 건물외관에서 봤을 때 반짝반짝 빛나던게 생각나서 탁트인 통유리 뷰와 몰입 경험이 상관있는지 궁금했음

    3. 창가 자리는 생각보다 조금 더 중요하지 않을까 고민하기 시작함

그래서 결론은

동네 공립도서관 1년

집 앞 스터디카페 3개월

버스 정류장 한칸 이동하는 스터디카페 1일

집 근처 학교 앞 스터디카페 3시간

순서로 마이존 탐색후

현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특정회사 1층 카페로 들어와서

포커스 타임 최소 5.5시간을 단숨에 유지할 수 있는지 가설실험 하는 중

굉장히 공간이 재밌고 창밖을 보면 탁 트이고 소금빵이 맛있는 커피빈


마이촌 찾기의 목적

다음 액션 플랜을 위해

  1. 프로젝트 다이브를 통해 정리된 아이디어들로 될놈찾기

  2. 될놈으로 제품개발

  3. 고객개발

  4. 최소한의 임팩트 가능하지 실험하고 하찮은 결과내기


오늘의 원하는 결과

  • 포커스 타임 최소 5.5 시간 경험하면서 과연 이 짓거리는 쓸데없는 허세일까 유의미한 가설일지 확인해보기

    • 굉장히 몰입 잘 되었고 카페 마감시간 때문에 아쉽게 퇴실함

  • 읽고 싶었던 책 3권 읽기

    • 아주 짧은 집중의 힘

    • 내 머릿 속 원숭이 죽이기

    • 린 고객개발

  • 디스콰이엇에 해커와 화가 글쓰기

  • 폴그레이엄의 최선을 다하는 방법 읽고 현재 과도한 노력, 부족한 노력, 낭비하는 노력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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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9 / 755

  1. 내가 이 문제는 해결한다 ㅋ

알바 사장님들께

단골알림 :자영업자들이 쉽게 CC 보면서 손님 반응 추적하는 앱 아이디어를

소개드렸으나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문제는 다르다는걸 배워가는 중

  • 일하는 시스템 효율 추적 및 개선

  • 화합하는 문화 개선

  • 직원관리, 성과보상에 대한 부담

  • 마케팅 및 경영 그로스 원하지만 믿을만한 업체는 없어 무료 온라인 툴 최대 활용 중

  • 중노동으로 인한 잦은 부상

  • 건강 관리


  1. 호오

디스콰이엇 인기 프로덕트 sara 흥미있게 보고

1차 mvp는 저렇게 만드는 구나 감 키움


  1. 쓸모없는 스텝

해커와화가 읽고 토막 글 씀


  1. 하찮은 스텝

행동 하나 하나 이걸 왜 하지, 지금 꼭 필요한가,

지금 ooo 하려면 필요한게 뭐지

고민하고 중요한 일만 고르려는 생각 습관 키움

(이런걸 안하고 살았음 ㅎ)

한가지에 길게 몰입하는게 좋은 것인 줄 알았지만

효율적인 생산성을 위해

점점 적당히 하고 끊어내어 다른 task로 이동하는 습관을 들임

최근 너무 바빠서 잘 못 씻었는데 꼼꼼히 씻음

다친데 연고바르고 잘 케어함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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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부자가 되는 방법 5.2 from 해커와 화가

부 라는건 판매하지 않아도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과학자가 연구중 코로나 백신을 발견한다면

그가 창출한 부를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개발자를 예로 들어봅시다

저같은 jjin dda 개발자가 전체의 1%를 코드로 작성하는 동안

쓸데없는 버그를 마구마구 만들어내는 것과 달리

상위 5% 개발자는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의 99%를 코드로 작성합니다

상위 5% 개발자는 수십억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실제로 고연봉을 보장받고

저는 적당한 최저시급 정도의 연봉만을 보장받습니다

이것은 과연 부당한걸까요?

제대로 된 부를 창출하는 상위 5% 개발자의 가치는

과연 수십억 정도밖에 안될까요?

정확히 평가하려면 어떤게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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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8 / 755

기상

식사

프로젝트 다이브 슬랙 메시지 답변

해커와 화가 글쓰기에 글 한줄 추가

알바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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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부자가 되는 방법5 from 해커와 화가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부를 창출하고 있다

직장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머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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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7 / 755

SLIM 프로젝트 종료

내 프로덕트를 그로스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함

  • 미래를 만든 geeks 1완독

    • 매킨토시 시작 to 성장과정 까지 구체적 이야기

    • 스티브 잡스가 내적인 보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시작하고 동기부여로 성장했

    •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펩시 스컬리 사장 영입했던 시도가 마케팅 비용 증가 -> 제품가격을 소비자가 부담 하는 결과를 만듦

    • 목표 매출보다 훨씬 저조함

    • 굉장히 혁신적인 발명이었지만 퍼포먼스에 대한 욕심으로 빛을 못 본 케이스라고 생각함

    • 내적인 보상 vs 퍼포먼스 둘 다 중요하여 참 어렵다는 생각

  •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본 토스 인사이트 유튜브 리스트

    • 정리할 시간 없다는 핑계로 남이 작성한 블로그 탐독

    • 별로 얻은게 생각하여 조금씩 글로 쓰기로 결심 까지만 함

  • 커피챗

    • 디콰에 그로스 고수를 검색해서 커피챗 시도

    • 친절하게 잘 알려주심

    • 공식문서 기준으로 학습해서 꾸준글 작성하기로 결심 까지만함

  • 앞으론 거대한 목표와 반대로 최대한 사소하고 하찮아서 심지어 한심한 정도의 목표를 잡고싶음

    • 바보같고 멍청해보이고 인간미있을수록 좋다

    • 돈을 많이 버는 이유가 왕놀이인지 좀 더 유의미한 목적을 위해서인지 아직 답을 찾고 있는 중

    • 지금까지는 함께 하는 사람들을 잘 돌보기 위함. 간단히 지속가능성과 생존 을 위한 현금확보가 1차 목표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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