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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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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명의 사람이 있으면 n개의 첨언을 한다.

n명의 사람이 있으면 n개의 첨언을 한다. 그 뜻은 굳이 모든 사람들의 의견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단 뜻이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경청하는 건 물론 중요하지만 그건 단지 그 사람들의 시각에서 보는 시선으로 그게 꼭 정답이란 뜻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공통되는 의견이 있을 경우,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태도는 물론 중요하지만, 이 장단 저 장단에 맞추다가는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사실 내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나에 대한 믿음과 심지가 아닐까 싶다. 그 중심이 없다면 남들이 하는 말에 이리 솔깃 저리 솔깃하다가 허상을 쫓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는 디베이트 대회도 다닐 정도로 논리로 따지고 드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직접 실행에 옮겨보지도 않고 내 논리가 맞네 니 논리가 맞네 따지는 탁상공론만큼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는 없다는 것.

실제로 시장에 던져 사람들의 반응을 보기 전까지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 내가 얼마나 있어보이게 논리를 만들던 그 전까지 우리가 세우는 논리는 모두 하나의 "가설"일 뿐. 아무리 논리가 탄탄해도 사람들은 비이성적인 동물이고 시장 또한 수시로 변화하는 생명을 가진 유기체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갈수록 더 자기 똑똑하다고 논리로 허점 집어서 태클 거는 사람들 말이 별로 안 들어오기도 하는 듯하다. 당신의 논리에 따르면 안된다 쳐 - 근데 반응 겁나 좋고 잘 팔리는데... 왜? 어쩌라고..? 우선 유명해지고 많이 팔아 남겨라. 그럼 나머지는 사실 거기에 맞춰 논리가 새롭게 정립되어 생기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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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ntle reminder...

  1. 뭐든 내가 직접 해봐야 한다. 이것저것 배우는 것도 좋지만, 배운걸 실천을 해봐야 비로소 경험이 된다.

  2. 내 걸 만들어야 한다. 남의 일을 하면서도 내 걸 챙길줄 알아야 한다. 아니면 평생 남 좋은 일만 한다.

  3. 꾸준히 해야한다. 빵 터지지 않아도 한 가지 목소리를 유지하면 결국엔 브랜드가 된다.

  4. 엉덩이를 붙이고 일하던 발로 뛰던 당연한 말이지만 일을 해야 일이 진척이 된다.

  5. 돈으로 줄일 수 있는 시행착오는 최대한 줄여라. 멍청한 시행착오는 그냥 개고생이다.

  6. 모를 땐 바로 물어보거나 찾아봐라. 내가 물어본 건 남들이 이미 한번씩 다 물어봤다.

  7. 기록하라. 시간이 지날수록 남겨진 기록은 복리로 돌아온다. 기록이 곧 자산이다.

  8.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그러니 최대한 베풀되 보상을 기대하지는 마라.

  9. 먼저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라. 그러면 사람들은 자연히 찾아온다.

  10. 준비된 사람이 되라. 그래서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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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비밀

일이란 사실 참 단순하다. 일을 "잘"하면 된다. 문제를 "잘" 정의하고, 남들보다 더 "잘" 해결하면 된다. 여기에 운과 타이밍도 맞아 떨어져야 하겠지만, 어쨌든 일의 기본은 그 일을 꾸준히 잘 하는 것이다. 단지, 이 '타이밍'과 '꾸준히' 부분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나가 떨어질 뿐이다. 그래서 일을 잘 한다는 건 참 쉬우면서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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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e Make Money?

우리는 왜 돈을 왜 버는가?

먹고 살려면 돈 버는 건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사실 입에 풀칠하고 먹고 살 정도로만 산 속에서 자급자족을 해도 충분하다. 그렇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함을 뛰어넘어 더 많은 돈을 원한다.

누군가는 살면서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돈을 벌 수도 있고, 누군가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 돈을 벌 수도 있고,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돈을 벌 수도 있다. 또 누군가는 돈을 쓰기 위해 돈을 벌 수도 있고, 누군가는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돈을 벌 수도 있다.

즉, 누구나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돈을 벌지만 그 돈을 버는 행위의 이면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이 당연한 질문을 한 번 더 본인에게 던져보자. 나는 오늘 무엇 때문에 열심히 돈을 버는가? 그 이유가 확실하다면 내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그리고 돈과 나 자신과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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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91일이 남았다.

올해가 100일도 안 남은 시점에 연초에 썼던 목표들을 꺼내본다. 벌써 이룬 일들도 있고, 근처에도 못 간 일들이 있다. 처음 적었던 목표와 다르게 방향성이 다르게 뻗어나간 일들도 있었다. 비록 의도했던대로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예기치 못한 일련의 사건들로 더 좋은 쪽으로 풀린 일들도 있었다.

결과론적으로는 꽤나 긍정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어쩌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손도 대지 못한 일들을 보며 무엇이 문제였을까를 잠시 고민해보았다. 그 결과, 사실상 내 "행동력"이 가장 문제라고 판단했다.

나름의 목표는 세웠으나, 그것들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OKR을 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이상적인 목표만 남아있었고, 그를 위한 노력의 흔적은 전혀 남아있지 않았다. 인생은 알 수 없다고 살다보니 처음 적었던 것들과는 다른 우선순위를 가지고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내가 올해에도 적었던 다짐들 중엔 지난해에도 이루지 못해 옮겨온 것들도 있었다. 결국 이런 다짐들은 내가 항상 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아 진척을 이루지 못한 일들이 되었다.

그래서 내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내가 적었던 다짐 중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것, 그리고 실행할 수 있는 것 하나를 정해 남은 90여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보기로 했다. 몇 년째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이상이기에, 그래서 내가 더 행동에 옮기기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엔 집념있게 파고드는 사람이 성공한다. 남은 90일을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보람차게 보낼지 집념에 불을 한 번 질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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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회로 바꾸기

주변 환경이 아무리 긍정적으로 변해도 궁극적으로 내가 내 안에서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그 변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오랜 기간 습관적으로 해왔던 부정적인 사고 회로를 뜯어 고치고, 의식적으로 내 심리적 안정지대 밖으로 뻗어나가야 한다. 오래 굳어진 당연한 관습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더 나은 자신과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깨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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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읽는 힘

5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가지고 싶었던 초능력 중 하나는 바로 사람을 읽는 힘이었다.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친해져도 되는 사람인지 등을 파악해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들을 구별하고 싶었다.

원래 사람에게 관심이 없던 터라 그 전까지는 타인이 존재하는지 어쨌는지도 몰랐던 성격이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된 나이가 된 뒤부터 내 관심사 1순위는 "이 인간이 믿을만한 놈인가"였다.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생각보다 욕심 많고 음흉한 사람들이 많았으며, 아무리 공들여 쌓아놓은 인간관계라 해도 한순간에 부질없이 무너진다는 걸 깨달은 탓이었다. 어찌어찌하다 극내향인이었던 나는 짧은 시간 안에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고, 그 속에서 공통된 인간 본성의 법칙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한 2년 전부터 이제는 사람을 척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와 인간성, 심지어 그릇까지도 보였다. 보통 불혹의 나이가 되면 사람을 꿰뚫어보는 힘이 생긴다고 하는데, 아직 불혹까지는 까마득한(?) 나이에 사람 얼굴만 보고 어느 정도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 건 정말 엄청난 초능력이었다. 주변에서도 깜짝 놀랄만큼 사람을 읽는 눈이 제법 정확했고, 내 인생도 한결 인간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생전 고민해본 적 없던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 수록 자신들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던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결국 그 사람의 얼굴과 표정 속에 스며들어 그 사람의 철학, 인간성, 됨됨이 등을 담기 때문이랴.

성공 등의 세속적인 기준을 떠나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와 마주했을 때, 어떤 분위기와 향기를 머금고 있는 사람인가. 그리고 나는 그런 나의 인상에 만족을 하는가.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이런 생각들을 한 번 더 곱씹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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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으로 10배 성장하기

최근 다니던 헬스장 회원권이 만료되어 새로운 헬스장에 등록하게 되었다.

새로운 헬스장의 GX 수업은 기존 헬스장보다 커리큘럼도 다양하고 소규모 그룹 레슨에 가까운 수업을 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약 3주 동안 댄스, 요가, 필라테스, 근력 수업을 모두 들어본 결과 어느 정도 새로운 헬스장에도 정이 붙기 시작했다.

어디가서 운동신경으로 뒤쳐진 적은 없었기에 댄스, 요가, 필라테스 수업은 나름 강사님들 칭찬(?)도 들으면서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었다. 다만, 살면서 유일하게 레슨을 받아본적 없는 근력 수업이 문제였다.

정말 많은 운동을 해봤지만 유독 "PT=돈낭비"라는 인식이 있었던 나는 지난 10여 년 동안 헬스장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근력 운동을 해왔었다. 말인즉슨, 단 한 번도 내 자세나 운동법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뜻이었다. 그래서였을까, 근력 GX 시간에만 매번 강사님께 자세 지적을 받고 자꾸 교정 당했다(?).

처음에는 새로 들어와서 더 신경 써주시나보다 - 했던 생각이 슬슬 거의 매시간 교정을 받자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강사님이 내 또래 여자 분이었는데 괜히 또래라고 텃세(?!)를 부리나 하는 편협한 생각까지 들었다. 나름 스포티한(?) 삶을 살아왔는데 누가 누굴 지적질하나 하는 불쾌감도 살짝 들었다.

그렇지만 내돈내산 헬스장인데 안 나와봤자 나만 손해인게 너무 뻔했다. 그래서 대신 이건 내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그룹 PT라고 생각을 하자고 생각의 관점을 바꿨다. 신기하게도 그 뒤로 강사님의 지적질이 오히려 공짜 PT라는 생각이 들어 예전처럼 크게 거슬리거나 불쾌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 수업을 내 헬스/운동 인생 첫 PT라고 여기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게 더 이득이라고 느껴졌다.

그렇게 군말 않고 꼬박 3주 정도 다니자 드디어 강사님이 말하던 자세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자세가 제대로 잡히자 근육의 자극이 달랐고, 지금까지 너무 수월했던 자세들도 으악-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동안 무표정으로 운동을 하던 내 입에서도 비명(?) 소리가 나오자 강사님도 흡족한 듯 "바로 그거예요!"를 외쳤다.

결국 본질적인 문제는 내가 한평생 교정 한 번 받아본 적 없어 잘못해왔던 운동 자세에 있었다. 그렇게 잘못된 습관이 몸에 배어 누군가가 옳은 길을 가르쳐주려고 해도 거부감이 먼저 들었던 것이었다. 만약 내가 의식적으로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지 않고 타인의 가르침을 수용하지 못했더라면 나는 계속해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운동을 했었을 것이다.

몸에 배인 잘못된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것들을 바꾸고 나면 더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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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실패"해보지 못한 후회

젊을 때 많이 실패해봐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더 많이 시도해본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 시도한만큼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게 많아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책임져야 할 일과 사회적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해지며 실패에 따른 리스크도 그만큼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사서 고생을 해서라도 더 많이 깨지고 좌절해봐야 한다.

내 20대의 후회는 삽질의 연속이었다. 그때는 나름 바닥이었다고 생각했으나 뒤돌아보면 생각보다 내 인생이 일그러질 만큼 큰 좌절이나 실패는 아니었다. 그래서 고백하건데, 나는 한 번도 "크게 제대로 실패해보지 못했다"는게 내 아쉬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물론 "다시 20살 할래?"라고 누가 물어본다면 두 번은 안한다고 할 만큼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내가 큰 빚을 졌던 것도, 집안을 말아먹었던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두려움에 더 크게 질러보지 못한 것에서 비롯한 "어정쩡하게 찔러봐서 겪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내가 어렸을 때 뭔가 거창하게 사업을 시작했다가 말아 먹었더라면 나는 그래도 크게 질러보고 크게 실패해본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나는 더 빨리 앞으로 크게 성공할 일만 남은 사람이 되어있었을 것이고.

나는 이 당연하지만 실천하지 은근 어려운 이야기를 최근에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지난 1년 동안 똑같은 아이템과 사업덱을 가지고 여러번 피칭을 했었다. 처음 피칭을 했었을 때는 심사의원들이 살짝 "엥?" 할 정도였던 발표가 시간이 지나 여러 사람들의 질문과 조언을 반추하고 반영하면서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더니 마침내 나도 그리고 심사의원도 만족할 만한 정도의 피칭과 사업덱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은 일이 있었다.

이 또한 내가 댕청했던 첫 피칭을 하고 관뒀더라면 내 발표와 피치덱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조차 잡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자의든 타의든 지금까지 꾸준히 내 생각을 다듬어온 덕분에 마침내 작게나마 만족할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내가 쌓아온 수많은 실패의 경험들로 오늘 조금 더 성공에 가까워지는 자신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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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서 잊기 쉬운 성공 공식

생각보다 시간과 자원은 한정적이라는 점

그렇기에 선택과 집중은 필수적이라는 점

기준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높게 잡아야

상상하던 수준 비슷하게 나올 것이라는 점

Stay focused!

Raise th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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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진짜 빠르게 배우는 법 (ft. how to 습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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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의 매일 코딩 스터디하기 습관 형성 루틴 이틀차.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때 필요한 점 몇가지를 깨닫게 됐다.

첫째, 공부하는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

대부분의 공부가 지루한 이유는 아무 생각없이 누가 시켜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공부를 하는데 있어 분명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이 지식을 추후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청사진이 있기 때문에 더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가 있다.

여기서 목표란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것일 수록 좋다. 나쁜 목표의 예로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하는 공부"가 있다. 대학 입시 공부 자체는 사실 개인의 목표가 될 수 없으며, 사실상 누구나 가기 때문에 가는 사회적 세뇌에 가깝다. 대신 "대학에 가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해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 위함"은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개인의 목표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목표가 구체적이면 좋은 점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안이 내가 애초에 생각했던 방법만이 유일한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 측정하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개발자가 되어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기" 위해 굳이 학교가 아닌 다른 더 실용적인 수단을 발견한다면 얼마든지 그쪽으로 피봇하여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나 또한 기존에도 코딩 공부를 시도해본 적은 있었으나, "다들 자꾸 배우라고 하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작해 썩 재미를 붙이지 못했었다. 하지만 조금 더 구체적인 목표와 이유가 생긴 지금은 (겨우 이틀차지만) 이전보다 상당한 재미와 몰입도를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다.

둘째, 실전이 답이다. 혹은 무조건 서바이벌 모드로 배워야한다.

흔히들 하는 말이 학교 공부는 몸풀기에 가깝고 사회에 나와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고들 한다. 이는 아마 조금이라도 사회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다들 수긍할 것이다. 학교에서는 단순히 학점을 잘 받기 위해, 혹은 졸업장을 따기 위해 수동적인 공부를 했다면 사회에 나와서는 모르면 X되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공부를 하게 된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그래서 특히 사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0에서 1까지 사업의 전반적인 지식을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한다. 나는 첫 사회생활을 얼떨결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게 됐었는데, 그때 "살아남기 위해(?)" "안 당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습득했던 지식들이 빠른 시간 안에 나의 피와 살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언어도 이런 식으로 습득하여 지금은 외국어를 구사할 때면 아무도 나를 한국인이라고 믿지 않을 정도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나에겐 미리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반드시 영어를 원어민 수준만큼 구사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그 결과, 한국어를 잊어버릴 만큼 과하게 영어 환경 속에 몰입해 지금은 완전한 원어민 수준을 구사하게 되었다.

셋째, 안될땐 반복이 답이다.

비록 기존의 코딩 공부라고 하기도 민망한 코딩 공부를 시작했을 때 배운건 아무것도 없었지만, 이번 n회차 코딩 공부 도전에 깨달은 점이 있다. 나는 정말로 이전에 자동 영상 재생에 가까운 코딩 공부했을 땐, 여전히 코딩의 코자도 몰랐다. 하지만 이번에 n번째로 코딩 영상을 보니 드디어 내가 코딩 설명을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 비록 아무것도 이해도 못하고 영상만 반복 재생했었지만, 어느 순간 내 머릿속에서 그동안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려 지식으로 이어진 것이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대답은 다 비슷하지 않았는가? -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사실 틀린 말이 아니다. 과목 무관, 처음에 아무리 이해가 안되더라도, 무조건 n회독을 하면 어느 순간 그 지식이 머릿속에서 차곡차곡 정리가 되어 내것이 된다.

이상 코린이 공부 2일차의 거창한(?) 깨달음이었다. 후후.... (얼마나 가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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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MBA] $5로 2시간 만에 이익을 극대화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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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스탠포드 비즈니스 교수 티나 셀리그(Tina Seelig)는 그녀의 수업을 그룹으로 나누고 다음과 같은 도전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각 그룹은 $5를 가지고 2시간 동안 초기 자금에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전략에 대한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했습니다.

결과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대부분의 그룹은 기본적인 방식을 따랐습니다:

• $5를 사용하여 몇 가지 물건을 구매합니다.

• 이러한 물건을 교환하거나 재판매합니다.

• 위 행동을 반복합니다.

• 최종 물건을 $5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합니다(가능하다면).

이러한 그룹은 초기 $5에 대한 미미한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소수의 그룹은 $5를 무시했습니다.

그들은 2시간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 핫 레스토랑에서 예약을 만들고 판매했습니다.

• 캠퍼스 내 자전거 타이어를 $1에 공기를 채웠습니다.

이러한 그룹은 초기 $5에 대한 더 나은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우승한 그룹은 완전히 다른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세 가지 핵심 깨달음을 가졌습니다:

1. $5는 단순한 방해물에 불과했습니다.

2. 2시간 동안 미니 비즈니스(레스토랑 예약 판매 또는 자전거 타이어 채우기와 같은)로 큰 이익을 창출하기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3.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은 사실 스탠포드 학생들 앞에서의 프레젠테이션 시간이었습니다. 이 숨겨진 자산의 가치를 깨달은 그들은 스탠포드 학생들을 채용하려는 기업에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시간 슬롯을 $650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초기 자본 $5에 대한 엄청난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패배한 그룹은 선형적이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선형적이고 논리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우승한 그룹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저위험 문제: 낮은 잠재 수익, 선형적 보상. 결정을 쉽게 되돌릴 수 있습니다.

2. 고위험 문제: 높은 잠재 수익, 비대칭적 보상. 결정을 쉽게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저위험 문제의 경우, 보상 가능성이 낮고 결정을 쉽게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단축키와 휴리스틱을 사용하여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접근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 문제의 경우, 높은 비대칭적 보상 가능성으로 인해 우리는 다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창의적이고 비선형적인 접근을 취하려고 합니다.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하는 세 가지 단계:

(1) 1단계: 방해물 피하기 언제나 간단하고 명확하며 완전히 잘못된 "명백한" 해결책이 있을 것입니다. 이 도전에서 $5는 단순한 방해물에 불과했습니다. 그것은 함정이었습니다. 가장 좋은 길을 찾으려면 방해물을 피해야 합니다.

(2) 2단계: 기본적인 질문하기 기본 가정과 논리를 드러내고 점검하는 질문을 하고 대답합니다.

• 당신이 해결하려는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요?

• 당신의 가설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선택한 이유는?

• 당신의 핵심 가정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선택한 이유는?

• 당신이 가지고 있는 증거는 무엇인가요?

• 당신의 핵심 옵션은 무엇인가요?

• 어떤 대안이 있나요?

이 작업은 시간이 걸리지만 비대칭적 보상 가능성이 있는 문제에 직면할 때 중요한 연습입니다.

(3) 3단계: 고려 사항 평가 옵션을 천천히 평가하고 비대칭적이고 매력적인 리스크 조정된 이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길을 선택합니다.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한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창의적이고 비선형적이며 비대칭적인 사고는 창의적이고 비선형적이며 비대칭적인 결과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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