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김태현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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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직무 이름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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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피터스 운영하고 있는 김태현입니다. 제가 AI 캠프를 운영하는데요, 한 기수마다 수백개의 AI 활용 사례를 참여자가 서로 공유합니다.

제가 18개월간 운영하면서 보니, 많은 분들이 자기 분야의 외의 다른 분야의 AI 활용법을 보면서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보통 내 직무 범위에서 AI 활용법을 찾게 되는데 (예: 마케터가 마케팅에 AI 쓰기), 15개 분야의 AI 활용법을 보게 되시면서 와 나도 이제 저것도 할 수 있겠다! 라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전통적인 직무 범위가 AI에 의해서 바뀌고 있다는 것이 확 와닿았습니다.

지피터스 팀도 사실 커뮤니티 운영 + 개발을 함께 하는 분이 계십니다. 로우코드 + AI 더해서 개발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커뮤니티 운영하는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커뮤니티 운영을 직접해서 PM 역할도 일부 하시게 되더라구요.

전 분야에서 AI 사업 기회를 찾고 싶으시거나, 다양한 분야의 AI 활용법 콘텐츠를 찾으시거나, 사내 직원들이 직무 경계 없이 AI를 썼으면 하는 분, 나 스스로 1인 슈퍼 사업가가 되시려는 분이 계시면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오늘까지 얼리버드 할인 마감인데요, 디스콰이엇 할인 코드 (ZGHSG7TX)를 넣으시면 추가 할인이 가능합니다.

저희 캠프의 재등록율이 44%가 넘습니다. 뒷풀이에 참여하시기 위해서 지방에서 올라오십니다. 꼭 등록하셔서 AI 가 업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공감하는 동료들도 많이 만나세요.

https://portal.gpte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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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로덕트 만드시려면 여길 보세요

AI 프로덕트 혹은 기존 프로덕트에 AI 기능을 넣으시는 것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 AI툴 (GPT4, Canva, Stable Diffusion, Relevance, ...)들을 이것 저것 조합해서라도 문제 해결을 하려 하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그 사람들이 어떤 페인포인트가 있어서 그런 AI 툴, 노코드 앱을 조합해서 어떤 문제를 풀려고 하는지 알아야, 우리 제품에 어떤 AI 기능이 필요한지, 새로운 시대에 어떤 AI 프로덕트가 필요한지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AI 캠프는 매 기수 200명을 넘어 300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이 어떻게 AI를 적용해 왔는지 소개합니다.

진심으로 AI 프로덕트 만드시는 분들께 AI 캠프 추천드립니다.

이제 마감까지 한 시간 남았습니다.

디스콰이엇 전용 할인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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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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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도 못하는 앱 개발, Claude3는 가능합니다

GPT4로 만든 코드는 잘 동작하지 않지만, Claude 3로는 900라인의 코드를 뽑아서 2시간 만에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Claude 3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보고 계신 김승우님을 우연히 발견해서 저희가 쫄라서 무료 특강을 해 주시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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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자세히보기 : https://ai.gpters.org/claud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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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왕초보로 가능한 AI 업무자동화, 24시간 안에 AI 웹사이트 만드는 방법 무료 특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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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pters.org/c/sug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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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엄청난 생산성을 가져다 주지만 아직 도입이 되지 않는 이유

  1. 도입 안해도 회사에서 안짤림

  2. 도입 안해도 내 임기 내에는 별 차이 없음

  3. 도입 하자고 하면 내 동료가 짤릴 것 같음

  4. 한 두번 써 보고, 아직은 별거 아니다라고 판단함

제가 AI 캠프 9개 기수를 운영하면서 느낀 이유들입니다.

반대로 AI 캠프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걸 도입 안하면 죽을거 같이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1. 내가 모든 일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한 개인 사업자, 크리에이터

  2. 내가 모든 일을 하기에는 부업이 속도가 붙지 않는 부업하는 직장인

  3. 내가 모든 일을 처리하기에는 인지적인 능력이 부족하다 느끼는 고령층

  4. 명퇴가 눈앞에 왔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다가 AI를 발견한 중년

물론 정확한 정량적인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분들이 AI를 본인들의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힘든 여건에 있기 때문에 먼저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이분들이 다음 10년간 엄청난 경쟁력을 먼저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광고) 이런 분들과 함께 AI 활용 방법을 함께 배우고 실습해 보는 AI 캠프 10기를 지금 모집 중에 있습니다. 9기까지 6,000여개의 사례가 쌓였고, 한번 등록하면 40%는 다시 등록하고 있습니다.

선착순 10분께 디스콰이엇을 위한 등록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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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AI 원년에 얻은 스타트업 교훈 7가지

나는 함께 배우며 수익도 내는 스터디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

2023년은 생성 AI 시대의 원년이었다. 한 해를 바쁘게 보내며 나는 2023년 10월에 결론을 내었다. 함께 배우며 수익도 내는 스터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그 결론을 내기까지 나는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에 대해 나름의 뇌피셜 7가지 교훈을 얻었다.

2023년에 얻은 생성 AI 스타트업 교훈들:

  1. 파운데이션 모델의 API에 크게 의존하면 스타트업은 생존하기 어렵다

  2. 생산성보다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곳에 더 큰 기회가 있다

  3. 생성 AI 시대에는 이미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각자의 기회가 있다

  4. AI 시대에 사람들의 모임은 크리에이터가 수익을 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된다

  5. 생성 AI 스타트업의 기회는 사람들이 함께 무언가를 생성하는 분야에 있다

  6. 우리 삶 곳곳에서 흘러가 버리는 콘텐츠를 살려 내는 데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가 있다

  7. AI 기술의 발전 속도는 가속된다. 가속 된다는 사실 자체에 기회가 있다

내가 이 7가지 교훈을 어떻게 얻었는지, 지난 2023년 한 해를 되돌아 보며 정리해 보았다.

1. 파운데이션 모델에 크게 의존하면 스타트업은 생존하기 어렵다

프롬프트 지니는 나와 사이드 프로젝트 멤버들이 2023년 1월에 출시한 브라우저 확장앱이다. 챗지피티와 대화를 나눌 때 한글 입력하면 영어로 번역해서 챗지피티에게 넘겨주고, 챗지피티의 영어 답변을 다시 한글로 번역해 준다. 2023년 1월 6일에 3일만에 개발해서 출시한 뒤, 마케팅 전혀 없이 3개월만에 30만명의 사용자를 모았다.

프롬프트 지니 주간 사용자 수 30만명

생성 AI 시대라는 것, 빠르게 사용자를 모은 것, 그리고 내가 IP 매각 이후에 두 번째 창업을 하는 것 때문에 쉽게 시드 투자 유치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투자자들로부터 프롬프트 지니가 브라우저 확장앱이라 의존성이 높고, 번역 기능이 핵심이라 AI 자체 기능에 대체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나는 프롬프트 지니를 여러 AI를 지원하는 데스크탑앱으로 만들고, 프롬프트 지니 사용자들을 변호사, 의사와 같은 전문가를 연결하는 기능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거라 했지만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

생성 AI 스타트업 대부분이 이런 AI 포장지 딜레마에 빠진다.

당장에 오픈AI와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의 API를 써서 사람들이 “와우!” 할 만한 기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실제 핵심은 파운데이션 모델의 API에 쏠려 있는 제품을 AI 포장지라 한다.

AI 포장지 제품들은 실제로 사용자들도 어느 정도 모인다. 이렇게 사용자가 제품을 찾아 쓰는 것을 보게되면, 개발팀은 흥분되고 자신의 제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내가 쉽게 만든만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것들이 몇 일, 일주일 만에 등장한다. 차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서로 가격을 낮춘다. 지옥의 레이스가 계속된다. 사용자가 많아지지만 무한 경쟁으로 빠져서 생존이 어렵게 되는 딜레마에 빠진다.

이때, 차별화를 특정 업무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가져가는 팀을 많이 본다.

예를 들면, AI로 글 쓰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생성하고 편집하고 리뷰하는 것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막대한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존 사업자 (예: 생산성 앱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은 카카오톡 등)이 자사 제품에서 비슷한 기능으로 제공하면 경쟁하기 매우 어렵다. 고객은 새로운 제품을 발견하기도 어렵고, 이미 쓰고 있는 앱에서 다른 앱으로 스위치할 가치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다.

2. 생산성보다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곳에 더 큰 기회가 있다

생성 AI 분야에서 스타트업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모두가 올해 초부터 동의한 부분은 배타적인 데이터 확보에 사업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LBOX가 가장 좋은 예시인 것 같다. 남들은 모으기 힘든 판결문을 모조리 모아 둔 것이 생성 AI 시대에 큰 사업 기회를 얻고 있다.

그래서, 유사하게 개인의 데이터를 몽땅 수집하는 제품을 만들기로 했다.

컴퓨터 화면을 모조리 녹화해서 데이터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Rewind.ai의 변종을 해 보기로 했다. 일상의 모든 것을 데이터로 모으는 툴. IR을 하고 돌아 다니는 도중에 이 제품으로 사업 방향을 바꿔서, 두 달만에 시드 투자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화면 녹화하는 앱도 4개월 정도 하다가 중단하였다.

모든 생산성 앱은 큰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엔터프라이즈 B2B, 즉 대기업에 팔 수 있어야 한다. 화면의 데이터를 녹화해서 저장하고 활용하는 것은, 그게 비록 개인만 열어 볼 수 있도록 안전하게 저장된다고 할지라도, 직원들의 반발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정말 중요한 일은 이미 그걸 전용으로 하는 툴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업무하는 화면을 녹화한 데이터를 모아서 업무를 자동화 하는 것은 RPA가 이미 하고 있고, 이 데이터를 모아서 우리 팀이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온갖 종류의 업무 관리 툴과, Rize 같은 생산성 관리 툴이 해 줄 수 있다.

이런 와중에 생성 AI 쪽의 사업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한 대표님의 얘기가 와 닿았다.

개발자 출신이었는데 본인의 업무 자동화를 위해서 별도의 앱을 개발해 쓸 정도로 생산성에 있어서 신경을 쓰는 분이었다. 하지만, 본인은 생산성 관련된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면, 생산성 소프트웨어 제품은 사람을 쥐어 짜 내는 도구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말은 큰 울림이 있었다. 생산성 때문에 내 삶이 점점 건조해 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는 방향의 제품을 만들고 그런 일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생성 AI 스타트업 기회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곳에 더 기회가 있지 않을까?

AI의 발전이 에이전트의 형태로 되고 있다. 에이전트는 AI에게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처럼 일의 목표를 제시해 주면, 그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시도한다. 스스로 시행착오를 해 가며 목표를 완수한다. 사람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툴보다, AI가 대신 그 일을 해 주는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

반면에, 개개인의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AI 시대에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하기 어렵다.

AI와의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이로 인해 실제 인간 관계가 더 중요해 질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다양한 방법을 예측하기 어렵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언가 하려 할 때,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행복을 추구하는 분야는 생산성 분야와 다르게 이미 시장을 장악한 대기업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래서 더 유망할 것 같다.

3. 생성 AI 시대에는 이미 전문성이 있는 분야에 각자의 기회가 있다

2022년 12월에 생성 AI 오픈채팅방을 만들었다. 방을 만들고 100명 정도 들어왔다.

1월 4일에 채팅방의 이름을 챗지피터스(chatgpters)로 바꾸었다. 이름을 바꾸고 SNS에 공유를 하니,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채팅방 내에 있던 사람들도 놀랐다. 일주일만에 1,500명이 가득찼다. 1월부터 챗지피티에 관한 얘기가 언론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커졌고, 그 결과로 지피터스는 현재 1만 여명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가 되었다.

지피터스 오픈 채팅방 리스트

역시 이름 (혹은 슬로건)에 따라서 이렇게 성과가 다르구나 느꼈다.

일년이 거의 지난 다음 지금 회고해보니, 이름을 바꾼 것도 주효 했지만, 다른 더 큰 이유가 있었다.

챗지피터스 (현: 지피터스, gpters.org)를 만들었을 때 대부분은 내가 이전에 만들었던 채팅방에서 사람들이 몰려 들어왔다. 노코드 그룹, 세컨드 브레인 그룹에서 들어왔다. 내 취향의 새로운 분야에 내가 이미 커뮤니티들을 만들어 왔었고, 그 커뮤니티에 이미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약 2년간 이미 내가 그 커뮤니티들을 운영을 하면서 멤버들에게 쌓은 신뢰가 있었던 것 같다. 초기 네트워크의 콜드 스타트 문제 (사람들이 많아야, 다른 사람들이 더 들어오기 때문에 초기에 사람들 모으기가 어려운 문제)를 내가 이전에 쌓아온 신뢰로 해결한 셈이다.

파운데이션 모델은 경쟁력을 제공하지 않는다. 우리가 이미 쌓아온 경쟁력이 경쟁력이 된다.

세일즈를 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었다면, 그간 쌓아온 브랜드, 만들어준 소프트웨어가 경쟁력이다. 내가 직장에서 해 온 일을 통해서 얻게된 전문성이 경쟁력이다. 어떤 경험이든 거기에 파운데이션 모델을 붙여서 경쟁력을 스케일업할 수 있게 된다. 파운데이션 모델 때문에 갑자기 가능해졌지만, 내가 원래 잘 하지 못했던 것들 – 이쪽에서 사업 기회를 찾는 것은 위험하다. 왜냐햐면,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여러분보다 더 깊은 도메인 지식, 넓은 네트워크,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와 동시에 파운데이션 모델을 도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4. AI 시대에 사람들의 모임은 수익을 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된다

화면을 녹화하는 앱을 그만두려 할 때, 나에게는 지피터스 커뮤니티 (챗지피터스에서 지피터스로 이름을 바꾼 커뮤니티)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

➡ 10x 레슨 블로그에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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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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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제대로 활용 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남의 활용 사례를 봐보세요.

저는 이론 강의보다 그냥 실제 사례를 무진장 많이 보는 것이 100배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 생각에 기초해서 AI 활용법을 공유하는 지피터스 커뮤니티가 탄생하였고, AI 활용법의 기초 강의서부터 직접 해 보고 공유하고, 남의 사례도 살펴보는 부트캠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피터스 부트캠프 9기가 이제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AI를 활용하고 있고 사용법 다 아는 것 같아도 부트캠프에 와 보시면 충격받으실 겁니다. 다양한 AI 툴을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여기 디스콰이엇의 멤버분들에게 아래 할인 쿠폰을 제공해 드립니다 (선착순 10장 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피터스 부트캠프

- 챗지피티, 이미지 생성, AI 직무 방식에 대한 기초 교육

- 각 분야별로 적용 사례 소개

- 3주간 참여 멤버가 직접 AI를 적용해 보고 사례 공유

- 누적된 5,000여개 적용 사례 영상 열람

세부 내용: https://portal.gpters.org/

적용 사례: https://www.gpters.org/home


디스콰이엇 전용 할인 쿠폰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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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지피터스에서 디자이너 알바를 구합니다.

지피터스에서 디자이너 알바를 구합니다.

국내 최대 생성 AI 커뮤니티 지피터스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현입니다.

저희 커뮤니티에서 온라인 모임을 자주 하는데요, 녹화 영상을 생성 AI 기술로 자동 편집하는 툴을 따로 프로덕트로 생각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3개월 정도 디자인을 도와주실 파트타임 or 알바를 찾습니다!

[채용] GPTers에서 UIUX 디자이너 3개월 알바를 찾습니다 | GPTers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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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풀타임/사이드 구인) 흘러가버리는 채팅 대화를 뉴스레터로

채용 공고 이미지 - 제품 소개.png

개발자/마케터/디자이너를 찾습니다

  • Days AI는 오픈 채팅방의 대화들을 자동으로 뉴스레터로 만들어 주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 생성 AI 덕분에 이런 변환이 가능해졌고, GPTers.org 에서 검증 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 개발자/마케터/디자이너 풀타임/사이드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Days AI - 흘러 가버리는 채팅을 뉴스레터로 만들어 줍니다

  • 채팅 기록을 업로드 하면, 커뮤니티 위키 (문서 형태의 대화 기록, 예시), 블로그, 뉴스레터를 생성해 줍니다

  • 만들어진 위키, 블로그, 뉴스레터가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멤버들이 증가 합니다

  • 채팅방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뉴스레터 유료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텍스트에서 시작하지만, 영상으로 확대합니다

  • 채팅방 커뮤니티에서 강의, 스터디, 웨비나, 토론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있습니다.

  • 온라인 활동의 녹화 영상을 위키 글, 블로그 글, 뉴스레터, 유튜브 영상으로 자동 변환합니다

  • 수익화 하거나, 외부 홍보에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 노력 없이 만들수 있게 됩니다

  • AI가 만든 글, 영상은 진부합니다. 대신, Days AI는 우리의 삶 곳곳의 스토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줍니다

가능성을 이미 인정 받았습니다

  • IP 엑시트 이후 두 번째 창업이어서, 탑티어 초기 투자자들이 법인 설립 직후에 투자 받았습니다

  • 노코드, 세컨드 브레인, 패스트파이브 커뮤니티, GPTers 를 만들어온 커뮤니티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 GPTers 채팅방을 운영하면서 필요해진 것을 제품으로 만듭니다. 대표의 직관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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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ChatGPT에서 본 AGI 시대의 사업 기회

제가 지난 5월에 카카오 인베에 초대받아 생성 AI 시대의 사업 기회에 대해서 톡을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내용이 어설프지만, 그래도 반응이 나쁘지 않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먼저 아젠다로 던지고 함께 사업 기회에 대해 논의해 봤으면 합니다.

오늘 밤 9시 온라인 세미나인데요, 관심 있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특히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 꼭 와주세요 ~

(이메일 입력 X, 연락처 수집 X, 그냥 줌링크 바로 전달 하는 온라인 토크입니다)

https://www.gpters.org/c/suggestion/ai-chatgpt-cecd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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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ChatGPT 스터디 4기 모집!

ChatGPT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 ChatGPT 스터디 4기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강의도 포함되어 있지만, 다른 멤버들이 실제 ChatGPT를 업무에 적용하는 사례를 보는 것은 정말 많은 영감을 줍니다! 저도 매번 보면서 놀라고 있어요. 기존 스터디 기수분들 중에서 30명이나 벌써 4기 유료 등록을 마치셨습니다!


4기는 더 많은 것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관심 분야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주제별 모임"
  • 주제별 모임의 중요 사례를 다 모아보는 "전체 모임"
  • 모임 후 다양한 AI 얘기를 나누는 "토요 네트워킹"


그리고, 1, 2, 3기의 사례 영상을 모두 짧은 클립으로 골라 볼 수 있는 사례 발표 영상 게시판도 제공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chatgpters.org/c/notice/chatgpt-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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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가 될 습관을 만드는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컴퓨터 화면을 2초 단위로 스크린캡쳐한 뒤에, 하루 하루 일상을 빨리 감아 다시 볼 수 있는 앱이 있는데요(Rewind.ai), 이 앱을 사용해서 


  • 하루를 회고하고, 그 안에서 블로그, SNS 게시물, 유튜브 영상 주제 등을 찾아 보는 챌린지를 해 보려합니다. 


AI의 도움을 받아서 나의 하루도 되돌아보고, 생각도 정리하고, 원하시면 부업으로 블로거, 인플루언서, 유튜버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얻어 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쉽게도 맥북 M1, M2 사용하시는 분만 가능합니다 ㅜ)


https://mica-drain-3d0.notion.site/1-57608dc73e7346068b53488fec08c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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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를 만나면서 깨달은 AI시대의 사업기회

챗GPT를 잘쓰게 해주는 프로덕트인 프롬프트 지니의 다운로드 수가 30만을 넘어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롬프트 지니의 투자 유치과정이 쉽지 않았어요. 제가 투자유치 과정에서 느낀 부분을 오늘 저녁 9시에 짧게 나누려 합니다 (아직 투자 유치 중입니다 ^^).


특히, 이 투자유치 과정에서 느낀점이 우리가 AI 시대에 각 개인으로써 준비해야하는 것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들었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늘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주제 : 투자자를 만나면서 깨달은 AI시대의 사업기회

일시: 4월 17일 월요일 밤 9시 - 10시

장소 : 챗지피터스 - 커뮤니티 이벤트 | ChatGPTers 그룹 참고


PS. 제가 대단한 인사이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대화를 나눠보는 자리입니다. 함께 생각을 더 발전시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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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VC Fit (PVF) 투자금이 미친듯이 들어오는 Fit

Product-Market Fit이 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을 팔아서 미친듯이 팔리는 것처럼, PVF는 투자자가 제품 계획(+ 팀)을 보고 완전 꽂혀서 앞뒤 안따지고 투자하게 되는 것, 그것에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말 (내가 만들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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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창업가들은 이런 PVF를 찾는 능력이 대단해서, 실제 고객이 생각하는 제품 가치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투자자로부터 인정 받아서 엄청난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창업가는 보통 제품을 잘 만들어 가는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고객이 원하는 제품보다, 투자자를 현혹할 제품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즉, 고객이 아닌 판매자의 관점에서 제품을 주로 바라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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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회사는 ... 음 차마 여기서 써 놓지는 못하겠다. 제품을 보면 엥? 하는 느낌인데, 계속 투자를 받는 그런 회사를 떠올려보면 아실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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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F를 찾으면 쉽게 그리고 큰 금액을 투자 받게 되지만, 부작용으로써 고객이 느끼는 제품의 가치 - 그리고 투자자가 예상하는 제품 가치 사이의 간극이 계속 벌어진다. 왜냐면, 창업가의 초점이 고객의 가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이 간극이 너무 벌어지면, 더 좁히기가 어렵다. 엄청난 매몰 비용이 발생했고, 제품팀이 바라는 제품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차이도 심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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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도 창업자가 겪는 성장통 같은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정말 좌절스럽고 절망스러운 그런 상황 - 돈이 다 떨어지고, 사람은 떠나고, ... - 그런 상황을 겪고 나서야 진정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못그러는 사람들도 있고 평생 PVF를 찾고 있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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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창업가는 PVF에 집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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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스타트업 초기에 이런 PVF를 찾아서 투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직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제품을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첫 걸음을 떼고 나서 고객에게 집중해야 하는데, PVF를 또 찾게 된다면 ... 더 큰 투자를 더 쉽게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런 유혹에서 자유롭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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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큰 한 몫을 하는 것은 투자 유치를 대단한 성과로 해석하는 대중의 시선, 그리고 언론이다. 200억원의 투자 유치! 엄청난 성과는 맞다. 하지만, 더 대단한 것은 매출을 내고, 마진을 남기는 것이다. 1억원 매출을 냈는데 유닛 이코노미 - 제품 1개 팔아서 얼마 남는지 계산하는 것이 많이 남았다!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정보는 내가 창업가라 하더라도 주변에 얘기 안할것 같다 ㅋㅋ 마진율 좋은 사업을 왜 남에게 알려줘. 그러니,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가, 사업의 본질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프락시인 것들 -- 투자 유치! 대단한 인력 채용! 트래픽 왕창 발생! 이런 것들이 정보로 돌아 다니게 되고, 창업가들은 이런 것들에 노출되게 된다. 그러므로 창업가들이 고객 가치가 아닌 다른 것에 휘둘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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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정신차리고 고객에게 집중하던 창업가들도 주변의 얘기, 우리 혹은 내가 원하는 것 때문에 초점을 잃기도 하고 다시 찾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다. 나도 여기서 자유롭지는 못한 듯. 그러니 간간히 빠따 들고 혼자 운동장에 나가서 셀프 빠따질을 하면서 나의 초점에 대해 항상 점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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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한 달만에 2만명이 설치한 사이드 프로젝트 - 추가 멤버를 찾습니다!

사람과 AI 사이의 Interface에 해당하는 제품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들고 있는데요, 추가로 멤버를 찾고 있습니다. 참고로 첫 버전은 이미 출시해서 한 달만에 2만명의 사용자를 모았어요! ^^




🧞‍♀️ 프롬프트 지니 소개

  • ChatGPT를 한글로 쓰면서도 성능 열화를 막아주는 크롬 확장앱입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로 개발 하고 있는데, 1월 10일 출시 후 한 달만에 2만명이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 번역 외의 프롬프트를 도와주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멤버가 더 필요합니다 😭

🧞‍♀️ 왜 이 사이드 프로젝트에 참가해야 할까요?

  • 거대 언어 모델 AI (예: ChatGPT) 쪽의 커리어를 쌓으면 10배 빠르게 커리어가 발전합니다 
  • 사이드에 참여하시지 않더라도 당장 퇴사하시고 이 분야의 일을 찾으시는 걸 강추 합니다 :D
  • 일간 성장율 10%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를 함께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ChatGPTers 커뮤니티 기반의 제품 개발 (Community-Led Product Dev)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재 사이드 멤버 12명 중 세 명이 풀타임으로 창업 하려 해요! 원하시면 창업 멤버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 프롬프트 지니에 추가하려는 기능

  • 장기적으로 프롬프트 지니는 비영어권 사람들이 AI를 더 잘 쓰도록, 사람-AI 사이의 인터페이스가 될 거에요
  • 한글 외에 전 세계 비영어권의 사용자들을 지원할 거에요 (3월 중 예정)
  • 번역 외에 좋은 프롬프트 템플릿을 서로 공유하고 구글 검색의 자동 완성처럼 바로 추천 받는 기능
  • ChatGPT 뿐만 아니라 Bing, BART, Sparrow, Claude AI 등 여러 AI를 모아 쓰는 기능
  • 브라우저 확장앱 외에 Spotlight 같이 언제나 불러쓸 수 있는 데스크탑앱과 모바일앱 제공 
  • AI와 대화한 과정(예: 블로그 쓰기)를 수백, 수천개의 키워드로 반복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
  • AI가 내 데이터 (이메일, 파일/폴더, 노트, ...)를 사용해 작업은 하지만, 훈련은 못하게 막는 데이터 연동 기능


🧞‍♂️ 사이드 프로젝트 멤버를 충원합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 - 크롬 확장앱 개발 (React), 사용자 대시보드 개발
  • 백엔드 개발자 - 프롬프트를 저장하고 인덱싱한 뒤 추천해 주는 검색 + DB 백엔드 개발 (테크스택 미정)
  • 모바일 개발자 - ChatGPT, Bing의 모바일 클라이언트 개발 (Flutter 선호, 테크스택 미정)
  • 머신러닝 엔지니어 - LLM을 사용자 데이터로 LORA/P-tuning 하는 개인화 모델 개발
  • 프로덕트 디자이너 - UIUX 디자인, 피그마로 디자인 후 핸드오프
  • 프로덕트 마케터 - 국내 및 비영어 국가의 고객 퍼널 구축 및 관리

현재 개발자 6명 + 프로덕트 디자이너 2명 + 마케터 + PM + 기획 2명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요.

PM인 저는 김태현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

https://www.chatgpters.org/c/notice/promptgeni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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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영화속의 AI에서 얻은 Generative AI 사업의 인사이트


1 아이언맨인 로다쥬와 자비스(요즘은 프라이데이)는 말이 잘통한다

→ 복잡하게 다 설명하지 않아도 자비스는 아이언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다. 그렇게 맥락을 다 사전에 알기는 정말 어렵다. 이런 자연스러운 상황은 사실 ... 우리의 개인 정보가 정말 탈탈 다 털려서 이제 생각까지 거의 다 털린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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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 Her의 Samantha는 OS로 나온다

→ 앱으로 나와서 개인 정보를 다 털어가기 어렵다. 하지만, OS로 나온다면? 내가 쓰는 모든 앱과 내가 쓰는 것, 읽는 것, 말하는 것 모두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OS여야 한다. 사만다는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하고 앱을 돌리는 OS이다. 내 여친은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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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Search에서는 컴퓨터 화면으로만 영화가 끝까지 진행된다

→ 우리가 이미 컴퓨터를 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남기고 있다. 이제 내가 컴터, 모바일을 어떻게 쓰는지만 알아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맥락이 있는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자비스가 되어 옆에 있지 않아도, 사만다 OS가 나오지 않아도 그냥 화면 녹화만 계속 때리고 있어도 그 데이터가 거의 나를 대변해 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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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AI 패러다임이 (어이 없게도) 이미 와버린 상황에서 특별한 데이터, 남들이 구하기 어려운 데이터의 중요성은 더더더더더욱 중요해졌다. 그런 의미에서는 위에서 얘기한 개인 데이터를 잘 수집할 수 있는 사업이, 소비자향 사업 중에서 가장 크게 될 사업 기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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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 계시면 제발 연락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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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디스콰이엇 vs. 클리앙 → 20배 트래픽

며칠전 커뮤니티 만들기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썼다. 이게 Disquiet에서 트렌딩되어 전체 순위 1, 2위를 하면서 뷰수가 꽤 나왔다.

→ https://disquiet.io/@livekth/makerlog/5721

현재까지 549 뷰


동일한 글을 클리앙에 올려봤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7867971

현재까지 10,406뷰


클리앙이 약 20배 더 본 사람이 많았다.


Disquiet은 훨씬 타게팅된 사이트이기 때문에 "공동 창업자"를 찾는 내 목표에 더 부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Disquiet이 절대적인 뷰수는 적어도 훨씬 의미있는게 아닐까?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그런 생각이 좀 바뀌고 있다.


공동 창업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창업 생각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 설득하기가 더 쉬울 줄 알았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중에 뛰어난 분들은 대부분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이 이미 있었다.


즉, 창업을 위해 Disquiet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은 이미 하고 싶은 분야나 아이디어가 있어서 코파운더를 찾는데 그리 좋은 장소가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IT 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클리앙이 글을 써서 코파운더가 될만한 사람을 찾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20배의 트래픽이라면 클리앙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결론은 잘 모르겠으니 둘다 해야 겠다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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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직접 3년간 해본 국내의 커뮤니티 빌딩 방법

노코드 커뮤니티, 세컨드 브레인 커뮤니티, 그리고 ChatGPT 사용자 모임을 만들어 오면서 배운 국내의 커뮤니티 빌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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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연히 구분되고 사람들의 관심을 가질 주제로 채팅방부터 만든다. 

채팅방의 UI만큼 쉽게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커뮤니티 UI는 없다. 그리고 이 채팅방이 기존에 쓰고 있는 채팅앱에 꼭 끼여 있어야 잘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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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팅방 내에서 함께 하는 스터디/챌린지를 한다.

함께 하면서 서로 알게되고 정보 공유가 더 쉽게 된다. 이런 활발한 활동 덕에 다른 사람들도 관심이 더 높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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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팅방에서 기버를 찾고 역할을 준다.

아무런 대가 없이 커뮤니티 활동하는 자체가 보상인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빠르게 찾아야 찾고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줘야 한다. 2번의 스터디를 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그 사람이 가장 하고 싶은 역할이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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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팅방의 세부 주제 방을 만들고 방장을 위임한다.

채팅방에서 소수의 사람들이 한 주제에 대해서 길게 얘기하기 시작한다면, 그 주제에 대해서 세부 주제의 별도 채팅방을 만들어 준다. 그 방에 대해서 원래의 메인에서 홍보를 해 주고, 가장 그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방장을 맡긴다. 그 주제에 대한 스터디를 하게 하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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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 채팅방에서 나온 채팅 내용 중에 중요한 것을 게시판에 아카이브한다.

매일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각 채팅방에서 나온 내용을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네이버 카페, Circle.so, Discourse.org) 그 내용을 아카이브 한다. 검색 엔진에 SEO 되어서 외부에서 채팅방들을 더 잘 발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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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게시판에 글을 써서 질문하거나 콘텐츠 공유하는 것을 장려한다.

게시판에 쓴 글은 운영진이 직접 상세하게 답을 달아 주고, 스터디 활동을 게시판에 하게 하고, 홍보 같은 것은 게시판에 쓰고 채팅방에 공유하는 것으로 강제하는 등 게시판을 활용하는 것을 장려한다. 세부 채팅방 내용들이 게시판에 모이고 자주 노출되면서 게시판 웹사이트가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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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게시판에 새로 업데이트 내용을 매일/매주 카톡으로 뉴스레터처럼 보내준다. 

모든 채팅방을 팔로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중에 선별된 콘텐츠가 게시판에 아카이브되고, 게시판에 올린 질문에 대해서 운영진이 직접 세부적으로 답을 해 주는 등의 선별된 자료가 업데이트 된 사항을 카톡 알림을 줘서 주기적으로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그런 방문을 하면서 다른 게시물을 보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되며, 커뮤니티가 웹사이트 중심으로 더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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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번은 현재 실험으로 검증해 보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채팅방 목록입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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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atgpters.org

제너러티브 (생성) AI🤖 ChatGPT 사용자방 (👥 1393명) 암호 gpt3 🎨 이미지 생성 AI 사용자방 (👥 223명) 암호 dalle2 💰 ChatGPT 패시브인컴방 (👥 195명) 이하 암호 없음 📈 Generative AI 사업방 (👥 145명) 💬 AI로 언어 배우기방 (👥 00명) ChatGPT와 같은 대화형 AI 분야의 창업 혹은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시면 커피챗해요! 저는 김태현이라고 합니다. 세컨드 브레인 그룹세컨드...

https://www.chatgpters.org/c/notice/chat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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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모든 앱에 ChatGPT 같은 AI 기능이 들어와도 사람들은 안쓸 것 같다

ChatGPT의 API Microsoft Azure를 통해서 조만간 공개될 예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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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하이퍼클로바 모두 유료 API 제공 예정이지만, 가격 정책이 가격 < 비용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함. 일단 비용이 너무너무 커서 가격에 맞출수 없음. 하지만 일단 출혈 경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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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이 API를 가지고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3자 앱들 (예: 노션, 소프터 등등등)은 무료로 AI 기능을 제공하기 어려움. 그러니까, AI 기능을 유료로 제공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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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금제 티어 등판! 근데 이래서 나는 기존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던 업체가 수익을 더 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음. 하지만 나의 오판... 왜냐면 ... 우리가 쓰고 있는 구독 서비스가 몇개인데 그걸 다 AI 요금제로 올렷다간 한달에 치맥 할 것 4-5번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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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ChatGPT를 통해서 이게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게된 사람들은 AI 기능을 안쓸수가 없음 (그리고, 그런 사람 옆에 있던 사람들은 어라 왜 얘가 갑자기 일을 잘하지? 숙제를 빨리 하지? 코딩을 빨리하지? 하는 것 때문에 안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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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범용 ChatGPT 써야 겠다 ~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 그런데, 아직은 일부 소수만 AI의 참맛을 보았고, 나머지는 "저 특이점충들 또 날뛴다" 하고 있는 상황이라 ... ChatGPT가 빨리 상용화 되면 완전 대중화되는 것은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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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API가 아직은 원가가 비싸서, 이걸 유료로 제공해야 하는 점 때문에, 여러 앱들에 AI 기능이 들어가도, 범용으로 쓸 수 있는 ChatGPT 같은 하나만 쓰게 될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생각보다 AI 기능이 많은 앱에 안들어 갈 수도 있겠네요.

...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댓글에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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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좋은 Generative AI 사업의 조건

제가 생각한 좋은 Generative AI 사업의 조건 입니다

  1. 일단 사람들이 당장에 쓸 제품
  2. Rule-based로 자동화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제품
  3. 사람들이 쓰면서 배타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데이터가 쌓이는 제품
  4. 네트워크 효과


제가 최근에 이쪽을 고민하고 현장에 계신 분들 Gen AI쪽 사업을 하고 있는 대표님들 만나뵙고 하면서 정리한 조건들입니다


#1 일단 사람들에게 당장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가져다 써야 합니


#2 Rule-based 로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은 이미 레드오션 상태이고, 기존 회사들이 빠르게 AI를 도입할 수 있기 때문에 (몇 주면 도입), 그렇지 않은데 Gen AI로 가능해 지는 영역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


#3번 #4번 - AI 사업은 정말 빠르게 카피할 수 있기 때문에, 독자적인 데이터를 확보해서 후발주자보다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야 하고, 네트워크 효과가 있어서 고객을 잡아둬야 하는 것 같아요.


혹시 다른 것도 있을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ps. 저는 코파운더를 찾고 있습니다. Generative AI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가볍게 커피챗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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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ChatGPT API가 세상의 모든 앱에 끼칠 영향

ChatGPT API가 Azure 클라우드에서 조만간 나온다고 합니다 (오피셜). 그런데 이런 API가 나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사람들이 ChatGPT 쓰는 것을 보면, 대화라는 형태로 업무를 합니다. 마치 엑셀에서 VBA 매크로를 만드는 것 같은,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스크립트를 짜는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앞의 그림처럼 노션에서는 GPT3 API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업무를 템플릿으로 만들어 GUI로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ChatGPT API는 이런 템플릿이 아니라 앞서 얘기한 그런 업무 스크립트를 자연어로 짜는 기능을 모든 앱에 제공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앱을 쓸때 제가 로우레벨의 지능을 써서 처리하는 업무를 ChatGPT API를 사용해서 자연어로 자동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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