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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스타트업 되기, IR 자료 작성이 쉬워지는 마법

IR 작성 필수내용 체크리스트 선착순 무료 공개 👀 투자유치 성공 유경험자의 노하우까지

투자 유치, IR 자료, IR 자료 작성, ... 키워드만 들어도 괜히 막막해지고 긴장되고...!

매번 고민이 많으시죠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현직 벤처파트너 김예진 파트너님이 직접 알려드리는 IR 자료 작성의 모든 것!

17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성공 경험이 있는 파트너님의 투자 유치 경험담까지 💬

IR 개념부터 작성 노하우, 투자유치 이야기까지 선착순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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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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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24년 11월 6일 (수) 오후 2시 30분~

  • 진행 : 온라인, 줌(Zoom) 라이브

  • 참가자 특전 : IR 작성 필수내용 체크리스트 & 레드윗 실제 IR 작성사례 (만족도 조사 응답 시)

  • 신청 : 선착순 무료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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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는 내가 쓸게... 관리는 누가 할래? (1)

우리 스타트업들에게 생명같은 사업과제!

그리고 조금은 어려운 연구비 사용...

연구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혹시 기준을 알고 계신가요?

기준 찾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이번글에서 헷갈리는 부분들을 명확하게 짚어드릴게요!

지금 바로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보세요 😉

헷갈리는 연구비 집행 기준 (1)

Q1. 연구개발비 세목 간 변경이 가능한가요?

연구기관/기업에서는 필요에 따라 세목 간 연구개발비를 변경할 수 있어요.

다만, 세목 간 이동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제73조에 해당할 경우, 중앙행정기관장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Q2. 연구개발비 이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지급된 정부 출연금의 이자는

  • 연구개발에 재투자하거나 연구성과의 창출지원, 보호, 활용역량의 강화를 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 그 밖의 용도로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제75조)

Q3. 연구비 사용카드를 아직 발급받지 못했어요... 개인카드로 연구비 집행해도 될까요?

연구비카드를 부득이하게 발급받지 못했다면 '일시적으로' 법인카드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어요.

참고로, 연구개발비의 관리는 연구개발비는 연구비카드를 사용하거나 계좌이체의 형태로 집행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제22조 ⑤항)

​

✔️ 단, 외국 물품의 수입 등 연구비카드를 사용하거나 계좌이체의 형태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지폐나 주화를 사용할 수 있어요.

Q4. 연구개발비 집행 시에 발생하는 부가가치세도 연구개발비로 집행할 수 있나요?

부가가치세 환급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 환급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연구개발비로 집행할 수 없음 🙅🏻‍♀️

  • 환급받지 못하는 부가가치세=연구개발비로 집행 가능 🙆🏻‍♂️

​

그리고 연구개발비에서 집행되는 부가가치세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신고되어야 합니다.

✔️ 실제 환급받지 아니한 경우라도 환급받을 수 있는 관세, 부가가치세는 연구비로 사용 불가하다는 사실!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제21조 4항 1호)

​

​

Q5. 불가피하게 연구비를 사전 변경하지 못했어요. 연구비 집행 후 사후에 연구비 예산 변경 승인을 받을 수 있나요?

연구개발비는 사전 계획에 따라 집행되어야 해요!

연구개발비 변경 승인 대상 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변경 승인을 얻지 않고 집행하였거나 규정된 범위를 초과하여 사용한 경우, 해당 집행 금액은 불인정됩니다. (전문기관 승인 및 연구기관 내부 승인 모두 해당)

이번글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라 간단하고 쉽게 설명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특히 신규 참여 연구기관/기업이라면 앞서 언급한 5가지 집행 기준을 꼭 기억해 주세요!

다음글 2탄에서도 포인트만 콕 집어 헷갈리는 부분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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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모르는 비즈니스 매너, 알고 보니 나도 요즘 애들이었다...?


5초의 추석 연휴가 끝나고 현생에 복귀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연휴는 어떠셨나요?

연휴 후유증으로 지쳐 계실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이번 이야기

<구노가 알려주는 쓸모 있는 일잘러 팁>

구노가 알려주는 쓸모 있는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이야기, 일잘러를 위한 팁을 들려드리려고 해요 😊


첫번째 이야기!
비즈니스 매너,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Q. 다음 중 첫 미팅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 상대방이 먼저 인사할 때까지 기다린다.
2) 만나자마자 명함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한다.
3) 미팅 시작 전까지 조용히 자리를 비운다.
4) 동료들과의 친분을 보여주며 동료에게 음료 주문시킨다.
5) 상대방 방향으로 각을 맞춰 명함을 전달한다.


정답은 바로
<5) 상대방 방향으로 각을 맞춰 명함을 전달한다> 입니다.

명함을 건넬 때는 상대방이 보기 편하게 돌려서,
명함 속 내용을 손으로 가리지 않고 정중히 전달해야 합니다.
전달하면서 본인의 소속을 같이 말하는 것도 중요하죠!

❓그렇다면 미팅 상대가 미팅시간 보다 일찍 왔을 때는 혼자 계시는게 편하겠죠...?
NO!
혼자 미팅 장소에 대기하게 하는 것 보다는
같이 자리를 지키면서 간단한 이야기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며
분위기를 푸는 방법도 꿀팁입니다!

이 때 명함을 주고 받으며 회사 이야기, 호칭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주고 받으면 좋겠죠?

❗️미팅 상대에 음료를 대접해야 할 때, 가능하면 본인이 음료를 준비해 대접하는 게 좋아요! 부득이한 상황일 경우, 정중히 동료에게 부탁하는 거 잊지 마세요!

사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이런 첫 인상만으로도 프로페셔널하고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니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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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의 준비를 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때는 아마도 작년... 연구노트를 알려주는 마케터 릴리로 정기적으로 정보를 전달드리며 인사를 드렸었는데요!

간간히 웨비나 소식도 알려드리고 했으나... 이것만으로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려주고 싶고,

또 누군가에게는 필요했고,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며

한정된 채널에만 묵혀두기 너무 아쉬워 다시 기록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

사실 그 사이 저희 구노 서비스도 많이 성장했고, 얼마전 파일 공유 서비스 '스트롱박스'라는 서비스도 태어났어요.

콘텐츠도 더 많아졌구요!

R&D는 물론, 보안/문서관리/스타트업/... 다양한 주제로 유익한 콘텐츠 전달드릴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자연구노트 구노 GOONO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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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연구원이 알려주는 연구노트 맛집 (Feat.연구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 연구노트... 준비해야 하는데 누가 쉽게 알려주면 좋겠어요.

😓 연구원은 연구 윤리도 꼭 알아야 한다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주목해 주세요!

현직 연구원이 알려주는

연구노트 작성과 연구 윤리 한 번에 끝내기

❗️ 이런 분들에게 이 웨비나를 추천드립니다!

- 연구원이지만 연구 윤리가 어려워요.
- 연구노트 작성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 연구노트 작성 예시와 가이드가 필요해요.
- 연구 윤리와 연구노트에 대해 알고 싶어요.
- 웨비나 주제에 관심 있어요!


🗓️ 일시

2024년 9월 11일 (수) 오후 2시 30분~3시 30분


💻 진행

온라인 Zoom 실시간 라이브, 선착순 무료 신청 후 참가


✅ 강의 세션

- 연구노트 관련 법령의 모든 것
- 레드윗에서 알려주는 우수 연구노트 예시
- 실패는 없다! 연구노트 보완에 대처하는 법
- 연구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연구 윤리
- Q&A


🎁 웨비나 참석자 대상 특전 100% 제공 (만족도 조사 응답완료 시)

- 연구노트 작성 가이드북
- 연구노트 작성 샘플 자료

여러분의 슬기로운 연구생활을 저희 구노가 함께 응원합니다 :)

💙 무료 참가 신청

-이벤터스 링크를 통해 무료 신청하실 수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또는 편하게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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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feat.새벽 3시반 퇴근)

세상 밖으로 나온 우리 둘째… 스트롱박스
8월 8일, 저희의 두번째 서비스 ‘스트롱박스’가 출시되었습니다 🎉

스트롱박스를 왜 만들었냐면요…?

지난번 왜 스트롱박스를 만들게 되었는지, 서비스 기획은 고객들의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고객들의 고민에 귀 기울였고, 그 부분을 보완하고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이 무엇일까하며 만들어진 것이 ‘스트롱박스’입니다.

저희가 연구노트 서비스이다보니 문서와 관련한 고민을 특히 많이 가지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문서 유출로 인한 기술 유출, 영업 비밀 유출의 우려, 안전하게 문서를 공유할 수 없을까, … 등 이러한 고민들을 많이 듣게 되었고, 보완해줄 수 있는 ‘스트롱박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롱박스는 이름 그대로 스트롱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은 아주 간편하다는 사실! 간편하지만 안전하고 파일 공유 서비스예요.

이 서비스가 나오기까지 레드윗의 모든 인원이 으쌰으쌰 힘을 모아왔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하고, 디자인을 해서, 개발을 진행하고
신규 서비스를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판매할 지 전략을 짜고,
신규 서비스에 드는 예산은 어떻게 사용 해야할 지까지

우리 모든 인원이 없었더라면 쉽지 않았을 이 과정… 🥹💙

그 과정을 거쳐 오픈 D-1… 내부 인원들이 모여서 서비스 오픈 전 마지막 기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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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또 먹고… 또 먹었습니다 끊기지 않는 식량까지!

(우리 레드윗러들 3kg정도 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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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PM Ted가 열심히 서비스소개서를 마무리 해주시는 모습도 함께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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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에 배포에 배포를 거쳐 테스트 끝!
잘 마무리하여 드디어 8월 8일 오픈된 스트롱박스!! 🚨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지금 무료체험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엇이든 편히 문의주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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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이유

-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고객의 고민을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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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윗의 구노는 연구원의 연구노트 작성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2천여 개의 고객사를 만나면서 성장했어요. 구노 대부분의 고객은 스타트업으로 아이디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니, 저희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컨대, 이런 고민들 이었죠. 🤔
1️⃣ IR Deck 이나 Pitch Deck 이 투자자 외 다른 곳으로 유출 되면 어쩌지?
2️⃣ 타사와의 협업 과정에서 영업비밀이 유출되면 어쩌지?
3️⃣ 우리 기술과 아이디어가 작성된 문서가 외부로 유출되면 어떡하지?
4️⃣ 팀 내부적으로 문서를 더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구노는 가장 간편하되, 안전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스트롱박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구노의 장점인 블록체인 기술을 살려서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 내부의 문서 열람 기록을 추적하며,
✅ 외부 공유 시 추적 가능한 링크를 달아 보안을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말이죠.

스트롱박스가 8월 8일 오픈되었습니다! 🎉 오픈 이후 2주 무료체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체험 기간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스트롱박스 소개 바로가기

⬇️ 스트롱박스 기능 가이드 자세히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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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제 사업비 잘 쓸 수 있어!" 사업비 관리 노하우 대공개!

R&D 예산 삭감, 연구과제비 삭감, ...

요즘 정말 R&D 혹한기, 빙하기라고 하는데요...

R&D 빙하기에서 살아남는 법이 필요하다!

근데 어떻게 살아남죠...? 🤔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드윗 마케터 릴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R&D 빙하기를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

특히 정부사업 선정만큼 중요한 사업비 관리,

혹시 사업비 사용과 관리에 고충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R&D 정부사업을 준비하거나 진행 중이신 분들,

사업계획서 작성&사업비 관리에 관심 있으신 모든 분에게

추천드리는 무료 웨비나 정보 공유드릴게요!

참가자 분들께서 유익한 시간이 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가 부탁드릴게요!

📆 일정

  • 4월 24일 (수) 오후 7시~8시 30분

  • 온라인 (Zoom 실시간 라이브), 무료

😊 세션

  •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수립하기

  • 사업계획서 바탕으로 경영의사결정하기

  • 사업비 100% 활용, 투자유치 활용하기

  • 사업비감사 실무 경험 공유

  • Q&A

🎁 웨비나 종료 후 희망자 대상

루모스 20분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드려요!

✅ 신청

  •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신청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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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연구에 참여 안 했는데 연구비를 달라고요? - 연구비 편취와 조작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판례,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원의 연구비 편취 및 조작 사건’ 입니다.

오늘의 사건 주인공

사건의 핵심 인물인 주식회사 B의 대표이사 ‘피고인 A’

이 A가 다른 연구원의 연구비를 편취하고 보조금 관리를 위반한 사건입니다.

*편취란? 남을 속이고 재물이나 이익 따위를 빼앗음을 말합니다.

사건 정황은 이렇습니다.

경북 소재 주식회사 B의 대표이사 ‘A’는 정부과제 신청, 협약 체결, 연구개발 보조금 신청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이 권한을 가짐으로써 사건이 일어난 것이죠.

✅ 사건 1.

‘피고인 A’는 2016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고, 해당 기관 종합관리시스템 내에 ‘연구원 L’에 대한 연구자 인건비를 신청했습니다. 실제 연구를 한 인원에 대해 인건비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원 L’은 해당 연구과제에 참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렇게 인건비 명목으로 총 8회에 걸쳐 인건비를 받아냈고, 이를 편취함과 동시에 거짓 신청/부정한 방법으로 국가보조금을 교부받았습니다.

✅ 사건 2.

사건1과 같은 맥락입니다.

2016년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도 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에는 ‘연구원 i’에 대한 인건비를 요청했습니다. 역시 ‘연구원 i’도 참여한 적이 없는 연구과제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은 (지치지 않고) 또 한 번 일어났고,

이렇게 ‘피고인 A’이 부정한 방법으로 OO회 가량 편취한 보조금은 총 ****, ***, *원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징역 _년, 그리고 벌금 _원이라는데요…

주식회사 B와 피고인 A가 위반한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피고인 A의 맞선 주장, 법원의 최종 결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goono/57

📍 지난 판례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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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윗 팀은 이번주도 달리고 있어요!

저희 레드윗 팀의 행사 참가 소식!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K-ICT Week in BUSAN 의 레드윗 부스입니다.

멋진 미디어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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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일 오늘부터 8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2023 LG 슈퍼스타트데이!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이 곳 역시 레드윗 팀이 함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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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행사 모두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혹시 같은 곳인 분들 계시다면 많이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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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거 연구 부정행위 아닌가요? 아니라면 그 증거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판례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부정행위, 연구 윤리 위배 가능성을 두고 의심을 받았으나

연구노트의 분실, 소명하지 못한 부분으로 결국 논문 게재가 철회된 사건입니다.

사건의 주인공

응용 미생물 및 산업미생물학 분야의 학문 발전을 도모하고, 영문 학술지 발행 등 사업을 하는 학술 단체 ‘피고 B’

B 단체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 요청한 연구자 ‘원고 A’

B 단체는 원고 A의 게재 요청으로, 2013년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그로부터 3년 후 2016년, B 단체는 국내 언론사 기자단으로부터 이 논문이 연구 윤리 위배 가능성, 부정행위 가능성에 대한 질의를 받았고, 윤리 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 결과에 따라 원고 A에게 문제가 되는 부분과 이 부분을 소명하라 통보하였습니다.

이에 원고 A는 소명 자료를 제출하였으며, 자료에는 실험 세부 내용 및 연구노트는 분실하였으나 데이터가 엑셀 파일에 저장되어 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2차 윤리 위원회를 열어 재차 판단하였으나 결국,

원고 A의 소명 자료는 문제가 된 부분들을 충분히 납득시킬만한 소명을 하지 못한다고 판단하며, 학술지에 게재된 해당 논문의 게재를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원고 A의 주장은 달랐습니다.

“게재 철회의 판정 내용에 하자가 있다”

  • 논문 내 실험을 실제 수행한 것이며, 연구노트는 분실하였지만 그 외 전자 자료, 원본 데이터를 소명한 것은 물론 재현실험이 가능한 것인데 왜 게재 철회를 요청하는가

  • 착오 기재가 있었던 부분은 실수일 뿐, 논문의 타당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소명한 자료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2차 윤리 위원회를 개최한 것으로 보인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원고 A 주장을 인증한 증거가 없으므로 무효한 주장이라 판단되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 결과를 허위로 지어냈을 가능성이 있고, 분실 이유로 연구노트를 제출하지 않았던 점으로 보아, 부정행위가 있었다 의심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기존 결정대로 논문 게재 철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판정이 난 사건이었습니다.

연구노트의 작성과 보존은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고, 중요성을 훈령으로 정할 만큼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성을 의무적으로 수행하지 않거나 보존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면 데이터 위/변조에 대해 해명할 수 없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해 주세요.

정부과제뿐만 아니라 모든 연구 과정에는 연구노트가 필수!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논문의 부정행위에 대한 소명 요청, 그리고 그 결과…

자세한 사건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goono/53

📍 지난 판례 다시 읽기

전자연구노트 구노 GOONO

블록체인 기반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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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 업데이트 기록 : 3.2 ver. (2023.08.18)

이번 8월 18일, 구노 3.2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업데이트 기획부터 개발, 오픈전 밤샘 테스트까지

모두 다 같이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배포되었습니다 🎉

  1. 업로드한 연구파일의 파일명을 확인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썸네일 이미지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연구노트를

이제 파일명으로 한 번에 확인하고 검색까지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리스트 보기로 변경 시, 파일명과 확장자, 일자, 작성자명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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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구노트에도 라이센스 귀속의 개념이 생겼어요.

이제 유효한 라이센스에 포함되어 있는 연구노트는 [라이센스 내 연구노트] / 만료된 라이센스 또는 라이센스가 설정되지 않은 연구노트는 [기타 연구노트]로 구분됩니다.

[기타 연구노트]에는 추가 작성이 제한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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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센스 초대에 대한 알림이 추가되었어요.

기존에 메일로만 발송되었던 라이센스 초대가

이제 로그인 즉시 메인에 초대 알림 메시지가 뜨게 되었어요.

메일을 열어보지 않아도 구노에서 편하게 바로 수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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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다운로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최근에 다운로드 받은 연구노트의 내역을 최근 10건까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내역 중 재다운로드가 필요한 것은 바로 다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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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별 연구노트 작성 트렌드 차트가 생겼어요.

관리자 페이지에서 개인 연구원들의 연구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개개인의 연구노트 작성 추이를 차트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PM @박태겸 님 연구노트 작성 활동이 아주 활발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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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포차 아닙니다 🙅🏻‍♂️ 연구노트 구노입니다 🙆🏻‍♀️” (2)

지난 이야기

“구노포차 아닙니다 ‍️ 연구노트 구노입니다 ‍️” (1) | Disquiet*

*지난 이야기에 이어, 세라(김지원 대표님)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가설은 100% 맞을 수 없고, 시장을 가봐야 아는 것이다.

저희는 연구원들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UI를 짜서 공략했는데 처음의 가설과 다르게 첫 고객은 모두 ‘스타트업’이었어요.

연구원들에게 사실 ‘연구노트’는 당연한 거고, 당연히 불편하고 귀찮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연구노트를 교수님에게 섣불리 결제해서 사달라고 할 수 없었던 것이죠. 교수님에게 어떻게 사달라고 말을 할 것이며 … 😂

결국 연구노트를 사는 사람과 작성하는 사람은 달랐던 것이죠.

이에 맞춰 스타트업을 위한 툴과 같이 개선해나가고, 스타트업에 좀 더 맞는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는 중에도 대학 연구소에서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예요!

점점 기업 레퍼런스가 쌓이다 보니 입소문이 나서, 요즘에는 기업은 물론 대학 연구실에서도 많이 찾아주고 계시답니다.

(이 자릴 빌어 극 초기부터 저희 서비스를 믿고 이용해 주신 모든 고객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

매출을 얻기까지… 영업팀 흡연실 썰…

첫 매출이 나기까지 서비스 출시 후 1년 정도는 걸렸어요.

개발하고 기획까지 하는 데에만 1년이 걸렸고, 그 과정에서도 물론 어려움이 있었어요.

여러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아직도 처음 구매해 주신 기업의 담당자님 성함이 기억이 나요.

“첫 매출이다! 근데 우리 서비스를 왜 사지?”

왜냐면 당연히 연구실에서 구매를 할 것이라는 가설만 생각하고, 연구실에 집중을 했는데 기업에서 구매를 한 것에 대해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이 의문을 가지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죠.

타겟과 다른 곳에서 구매를 계속 하는 것에서 대해 이유가 알고 싶었어요.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설정한 가설과 타겟이 아니라면 바로 다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구노 같은 경우에 연구실이 아닌 기업에서의 연속적인 매출을 통해, 타겟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스타트업 위주로 영업을 해오면서도 점점 파이를 키워 나가려고 하다 보면 더 큰 단위의 영업도 필요하죠. 근데 보통 큰 단위 영업은 정말 1년을 투자해야 해요.

큰 기관에서는 예산 편성부터 고려가 되어야 하기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쉽지 않았죠.

영업 에피소드 중 이런 일도 있었어요.

저희 첫 영업 매니저님이 모든 대학교를 돌아다니며 영업을 하셨는데, 당시 코로나 시기로 건물이 개방이 안되어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흡연실마다 리플릿만 놓고 오신 적도 있었어요.

매니저님이 그렇게 거절당하는 것은 매일 일상이었고, 코로나 때문에 건물 내부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잦았는데, 이런 일들을 매주 리포트를 통해 들으면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는 그 상황도,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면서 담배만 피우고 계셨을 상황도 모두 너무 죄송했어요.

이렇게 매출이 나기까지 과정 중에서 특히 아웃바운드 영업의 실패를 많이 겪었던 시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러한 힘든 과정도 모두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첫 매출로부터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구노가 다른 점, 그래서 결국 구노를 쓰는 이유

“따로 쓰지 마세요. 올리기만 하세요!”

우리의 목표 : 연구노트를 쓰는 것 자체에 편리함을 제공해야 한다.

저희 구노 서비스가 나오기 전까지의 연구노트는 되게 형식적이었어요.

회색 배경에 형식적인 시스템으로 편집기를 제공할테니 여기서 써라 하는 게 강했어요. 근데 연구원들은 이미 노트나 다른 걸 쓰고 있는데, 편집기에 한 번 더 써야 하는 것이 너무 번거롭고 이중 일하는 것이었죠.

이 점에 있어서 저희 구노는 달라요.

심플하고 편해요. 원본 파일을 그대로 업로드만 하면 끝나요.

구글 드라이브, Github 서비스 연동도 되어 있고, 모든 지적 자산에 타임스탬프를 찍고 그 사람의 문서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어요.

저희 레드윗 4주년을 맞아, 2회에 걸쳐 세라의 인터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인터뷰 내용에 제가 좀 덧붙여보자면,

가끔 저희 대표메일이나 채널톡을 통해 "구노를 이용하고 정말 편리해졌다", "구노 덕분에 살았다" 하시면서 감사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이 계세요.

또한, 직접 사용해 보고 다른 기업에 추천도 해주시고, 추천받은 기업에서도 또 구매를 해주시기도 하고, 꾸준히 재구매를 해주시기도 하는 등 구노의 영역이 넓어지고, 고객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이렇게 4주년까지 잘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관심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레드윗, 구노 서비스는 계속해서 성장해가기 위한 업데이트도 있을 것이고, 새로운 시도도 있을 것이고,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물론 있을 것이에요!

하지만 세상 모든 연구원, 사용자에게 편리한 연구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는 변치 않으며, 모든 연구원이 구노를 쓰는 그날까지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

구노포차 말고! 연구노트 '구노'의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회에 연구노트 콘텐츠로 또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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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과제 열심히 했는데, 이건 무효다 vs 성실히 수행했다고 볼 수 없다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태풍 북상으로 전국 곳곳 강풍, 폭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고 큰 피해 없이 안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연구노트 미흡으로 참여 제한과 출연금 환수 처분에 대한 판례입니다.

오늘의 판례 주인공

B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던 A

사업의 주관기관 B

A가 B에서 주관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나

B는 A가 "해당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과정을 불성실하게 수행하였고, 결과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3년간 사업과제 참여 제한 및 약 5천만 원 가량의 정부 출연금을 환수 처분하기로 하였습니다.

A는 이 판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것은 무효다...!

왜 무효인가?

A 측의 주장을 들어보면…

“B는 최종 평가에서 실제 협약 성능지표가 아닌 수정전 성능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하였고, 평가 절차의 위법이 있다”

“시험 성적서 발급, 현장 평가, 특허 출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 보완 노력을 했고, 실제 매출과 제품 판매도 이루었다. 평가 이후에도 지속해서 성실히 이행하였는데, 불성실 실패 판정은 부당하다”라며 이의 제기했지만,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A가 최종 단계까지 진행한 과제는 ‘불성실 수행’으로 판정, ‘참여 제한 및 정부 출연금 환수 처분’을 받은 판정의 번복 없이,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 지어졌습니다.

이의 제기를 기각한 사유는...

가장 큰 사유는 성실하게 작성되지 않은 연구노트와 최종 보고서입니다.

A는 성실성을 주장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또 다른 사유들

아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goono/54

오늘의 판례 어떠셨나요?

국가개발사업에서의 연구노트는 계획부터 결과까지 성실히 수행함을 평가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작성이 미흡할 경우, 수행했음에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지, ‘작성했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 과정을 담은 목적, 구성, 기술개발 과정에 대한 내용을 ‘성실히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성실히 작성된 연구노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며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도움 될 콘텐츠로 다시 찾아뵐게요!

📍 지난 판례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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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포차 아닙니다 🙅🏻‍♂️ 연구노트 구노입니다 🙆🏻‍♀️” (1)

🎉축 레드윗 창립 4주년🎉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저희 레드윗이 2019년 8월 1일 창립하여,

2023년 8월 1일, 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4주년 기념으로 오늘은 저희 구노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저희 대표님 세라(저희 레드윗에서는 닉네임 문화를 사용하고 있어요)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세라가 소개하는 구노,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구노포차 아니고 연구노트 구노

구노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영화감독, 희곡 작가가 꿈이었던 문학소녀

사회에 불만이 많았던 카이스트 대학원생

길 가다 가로등 불 하나가 꺼져있으면 못 참고 바로 전화해서 해결해야 하고…

이건 왜 이렇게밖에 못 만들지?라고 생각하는 카이스트 대학원생

“그럼 네가 만들어봐!”

“그럴까…?”

그래서 탄생하게 된 구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어요!

제가 보는 카이스트생들은 다 천재인데, 스스로를 다 쓰레기래요 🥲

구노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고 한 것은 사실 현장에서 직접 본 것에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주변의 카이스트생들은 그 자체로 다들 대단하고 멋진 사람들인데, 자괴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어요.

논문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이 모든 과정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거죠…

“내가 매일 하는 거는 아무 의미가 없어”

이 모든 과정이 사실 정말 소중한 자산이고 충분히 의미가 있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데이터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네?

그렇다면 여기에 블록체인을 넣으면 가치가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만들게 된 구노입니다.

힘들어하는 이 친구들을 위해 과정에 가치를 불어 넣어주자!는 의도로 시작했어요.

같은 카이스트생들의 고달픈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겪으며 이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기에, 정말 과정을 가치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예요.

연’구노’트 구노

‘구노’라는 서비스명은 이미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연구노트’에서 중간 두 글자 ‘구노’를 따왔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구노입니다… )

Frame 29.png

📍 왜 블록체인을 적용했나요?

구노는 연구원들의 모든 기록, 연구노트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모든 과정을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연구 데이터들은 특히 위변조가 안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데이터보다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데이터이기에, 구노에서는 가장 위변조에 강한 기술을 사용하였고, 모두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어요.

또한, 일일이 작성하지 않아도 시스템 자체에서 타임 스탬핑 되어

구노 서비스를 활용하면 연구원이 이 연구를, 이 시간에 한 것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어요.

raw data가 기록된 시점을 증명하고,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주는 것이죠!

이게 왜 팔리지? - 첫 고객이 생기기까지

가설 : 연구노트는 연구원들이 필요로 하고 많이 찾을 것이다.

→ 현실 : 그러나 연구노트를 구매해서 쓰려면 교수님이 허락해야 한다…

‘서비스를 결제하는 사람과 연구노트를 쓰는 사람이 다르다’

처음엔 연구원을 타겟으로 했으나 오히려 스타트업에서 더 찾아주셨어요! 🥹

연구원의 현실적인 문제와 다르게, 인력 한명한명이 중요한 스타트업에서는 필요하면 구매를 해서 써야 한다! 인거죠.

가설과는 달랐고 예상하지 못했었어요.

실제로 요즘은 연구원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업도 R&D를 하고 있고, 특히 스타트업은 R&D 없이 살아남기 힘들죠.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한다거나 R&D 과제를 진행한다거나의 이유로 기업에서도 연구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스타트업, 기업 고객들도 많이 사용해 주고 고객사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찾아주시는 고객 군이 연구원에서 기업 중심으로 바뀌어

이에 맞게 UI도 개편을 하고, 좀 더 스타트업 툴처럼 변경되면서 지금의 구노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매출이 나기 시작했는데요...!

다음 콘텐츠에 나머지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다음 이야기 미리보기

🤔 가설은 100% 맞을 수 없고, 시장을 가봐야 아는 것이다.

🚬 매출을 얻기까지… 영업팀 흡연실 썰…

💙 구노가 다른 점, 그래서 결국 구노를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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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정부 과제의 외주 진행, 그리고 연구노트 작성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정부지원사업의 외주 진행, 그리고 연구노트 작성과 관련된 판례입니다.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핵심 기술 개발을 진행하며, 연구노트를 통해 성실성을 증빙해야 합니다.

특히, 외부 용역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더욱 유의가 필요한데요.

이번 사례는 정부 과제를 진행하고 있던 주식회사 A사에서 핵심 기술 개발 전체를 외주로 진행하며, 또한 연구노트에 성실하게 소명되지 않아 문제가 된 사례입니다.

A사는 사업 주관기관 B의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협약 체결 및 출연금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핵심 개발을 외주로 진행하고 있었고, 과제 수행에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어 사업 주관기관 B는 A사에 과제 진행에 대한 소명 자료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후 몇 개월 뒤, 현장 실사 결과에서도 미흡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았으며 핵심 개발 사항 모두 외주 진행, 자체 기술 확보의 어려움, 자체 인력을 통한 테스트 등 최적화 작업 불가함을 지적받았습니다.

또한 연구노트 내용에도 A사의 개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하고, 기재된 외주 처리에 대한 내용이 주장 내용과 상이하여 뒷받침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근거 자료가 제시되지 못한 것이죠.

결.국.

사업 주관기관 B는 A사에게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요…!

이번 판례의 결말, 사건의 자세한 사항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goono/52

오늘의 판례, 어떠셨나요?

정부 지원 사업 종료 전이라도 중간 점검을 통해 연구개발의 성실성과 적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핵심 기술 개발 외부 용역을 포함해 과제 진행 시에는 세부 사항을 반드시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슷한 예시로 연구노트 대행 작성의 경우에도 타 기업의 연구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오거나 불성실하게 쓰이는 등 대행 적발 시, 과제 참여 제한 및 연구비 환수 조치의 위험성 또한 크다는 점! 반드시 인지해 주세요.

그럼, 저는 다음주 또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 지난 판례 다시 읽기

https://dis.qa/nx6m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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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소식과 자랑의 시간을 잠깐...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오늘은 저희 좋은 소식과 자랑(😆)을 잠깐 전달드려볼까 합니다.

바로.바로.

전자연구노트 구노가 올해도

K-비대면 바우처 공급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

올해도 보다 많은 분에게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쁩니다!

혹시 정부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시라면?

연구노트 작성과 관리가 필요한데, 금액 부담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어떤 연구노트 서비스를 사용해야 할지 망설이고 계시다면?

비대면바우처2.png

비대면 바우처 수요 기업이라면,

70% 지원 받고 구노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구노를 자랑 해보자면...!

  • 국가 R&D 사업 수행 시 구노를 사용해 작성한 연구노트로 제출이 가능해요.

    • 구노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 법령’을 충족합니다 💯

  • 쉽고 편한 UI로 어려움 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 연구노트 또는 폴더 생성 → 파일 업로드 → 작성 날짜 설정 완료면 끝! 간단하죠?

  • Github, Google Drive 연동을 통해, 다른 플랫폼의 문서도 구노에서 쉽게 연구노트화할 수 있어요.

  • 관리자 기능으로 멤버들의 연구노트 작성과 관리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해요.

  • 프라이빗 블록체인 인증으로 위변조 문제에도 안심!

  • 구노에 파일 등록 시, 한국전자인증확인센터 시점 인증 처리 진행과 동시에,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보호돼요.

간단하게 파일 업로드만으로 연구노트를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구노!

쉽고 간단하지만, 보안만큼은 강력하고 안전한 구노!

이번 기회에 구노의 좋은 기능과 70% 지원이라는 좋은 혜택…! 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언제든 편히 문의 남겨주세요!

자랑할 것이 많지만 여기서… 마치며… 😁

구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goono_product

그럼 저는 목요일에 연구노트 콘텐츠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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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그리고 취소

안녕하세요. 릴리입니다 😀

지난 회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노트 부실로 법인세 부과 판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노트 작성과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기업부설연구소 이야기를 좀 더 이어서 해볼까 합니다.

이번 회 주제, ‘기업부설연구소의 취소’입니다!

📍 기업부설연구소의 인정 취소

드디어 인정받은 기업부설연구소, 그러나 연구활동을 진행하지 않거나 신고 내용과 다를 경우 추후 ‘인정 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사후 관리 미흡으로 지적되면 그동안 공제받은 금액에 가산세까지 추가로 추징될 수 있습니다. 또한 취소 방법에 따라 연구소 설립이 영구 제한되거나 1년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5년간 약 2만여 곳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직권 취소되었습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부실’ 기업부설연구소 2만 곳…’)

사유로는 ‘인적/물적 요건 미달’이 9,52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연구개발 활동 없음’이 5,026건으로 2위입니다.

‘인적/물적 요건 미달’의 경우는 학위 문제와 퇴사 문제가 있습니다. 연구원의 학위가 공식적으로 졸업증이 나와야 학위 취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연구원이 퇴사하는 경우에 최소 인원을 채우지 못해도 취소가 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 참고해 주세요!

이처럼 연구소 설립 시 신고된 내용과 일치해야 하며, 기업부설연구소의 최소 인원과 물리적 조건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이렇게 취소될 수 있어요!

  1. 자진 취소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연구소 운영이 어렵고 연구활동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 자진 취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직권 취소

자진 취소와 같은 요건이지만, 이 경우에는 협회가 발견하여 인정 취소를 당하는 것입니다. 직권 취소된 경우, 신규 연구소 설립이 제한됩니다.

  1. 허위 취소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인정받는 사실이 밝혀지거나 변경 신고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 1년간 연구소 신규 설립이 제한됩니다.

📍세액 공제를 위해서는 ‘연구노트’가 반드시 필요해요!

연구소 설립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연구개발 진행 비용에 있어 세액 공제 혜택 때문인데요.

하.지.만. 연구소를 설립만 해서는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규정에 맞게 연구소를 설립하고 관리하는 것이 기본 조건이며, 최근 2020년 1월 법 개정으로 사후관리 규정이 명문화되었습니다.

가장 큰 관리 조건은 연구개발 계획서 및 연구노트를 해당 과세 연도의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관하는 것입니다. 연구개발 계획서 및 연구노트는 사후 검증, 실사 대비 및 세무 조사를 통해 확인하는 사항이니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연구노트 대행?

기업부설연구소라면 연구개발을 성실히 진행하고 있다는 증명도 중요합니다. 연구개발 활동 조사를 위한 데이터, 연구 비용 정리 등 계획서 및 보고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연구 보고서, 연구노트 작성은 필수이기에 연구노트를 대행해서 작성해 준다는 업체가 있기도 합니다.

실제 기업부설연구소의 세제 혜택을 위해, 기업의 연구소 설립과 동시에 소액을 요구하며 연구노트를 작성해 주는 사례도 있고 연구노트 내용이 실제 연구활동 내용과 일치하지 않거나 타 연구소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대행 작성 사실이 적발될 경우, 연구소 등록 취소 및 세액 환수의 가능성이 높아

연구노트는 반드시 연구소 내 자체에서 성실히 작성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 _ 기업부설연구소 부실 운영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blog.goono.so/post/21차-웨비나-기업부설연구소-부실운영-우리는-안전할까-요약본

오늘의 기업부설연구소 취소에 관한 내용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연구노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드릴 수 있는 콘텐츠 준비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

그럼 저는 다음주에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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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업부설연구소가 연구노트를 안 쓰면? 법인세 부과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주 목요일 연구노트 콘텐츠를 소개하는 릴리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기업부설연구소 연구노트 미작성으로 인한 법인세 부과 처분’된 판례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면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 공제, 기업부설연구소용 부동산 지방세 감면, 전문연구요원 제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소 설립 이후 연구개발 증빙자료(연구개발계획서, 연구노트 등)가 미흡한 경우, 현지 실사 및 모든 혜택이 중단되며, 연구소 직권 취소 처분까지 받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개발 증빙자료 준비는 필수 사항입니다.

연구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는 기업부설연구소는 연구개발계획서, 연구개발 보고서 및 연구노트 등 증거 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과세 연도의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관 의무, 국가 R&D 수행 시 연구노트 작성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시행규칙,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에 의거)

이처럼 연구노트 작성이 중요하기에, 작성을 불이행하거나 미흡한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판례도 연구 개발에 대한 내용의 부재로 연구노트 미흡으로 판정하고, 법인세 혜택 부과라는 처분을 받은 사건인데요.

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판례 요약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및 자동차 관련 부품을 연구 및 제조하는 원고 ‘회사 A’와 회사 내 대표이사로 등록된 피고 ‘B’ 사이의 특허권 이전 등 법인세 혜택 등을 이용했지만, B의 연구노트에 관련 연구 개발에 대한 내용이 없음.

즉, B가 특허권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보기 어려워, 법인세 혜택 내역을 부과하여 청구한다.

https://brunch.co.kr/@goono/51

전국이 장맛비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그럼 저는 다음주 또 다른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

📍 지난 판례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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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연구노트 이렇게만 작성하세요!

안녕하세요. 연구노트 콘텐츠 전해드리고 있는 릴리입니다.

🤔 연구노트에는 대체 어떤 내용을 써야 하나요…?

😰 시작 내용, 결론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필수 작성 요건들이 항상 헷갈리네요.

아마 연구노트를 작성하는 분들의 최대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이 막막하신 분들을 위한 오늘의 주제,

연구노트 작성 사례와 작성해야 할 내용입니다.

우선, 잘 작성된 연구노트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 수기연구노트를 작성할 때에는 반드시 충족되어야 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3-07-06 오후 2.35.19.png
  1.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작성, 같은 펜 사용 권장

  2. 페이지마다 과제명, 과제번호 표시

  3. 페이지마다 기록자, 점검자 작성 일자, 서명 모두 기재

  4. 자료 부착 시 서명과 부착날짜 기재

  5. 수정액 사용 금지, 수정 시 수평선을 긋고 서명 날인

  6. 조작 가능성이 있는 빈 부분은 사선으로 여백 표시

추가로

  • 참여자별로 별도의 연구노트 작성 권장

  • 제3자가 보아도 연구에 대해 이해가 가능하고 재현할 수 있도록 작성

이와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비로소 잘 작성된 수기연구노트라 할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전자연구노트 사례입니다.

연구의 계획, 진행 중 발생한 아이디어, 미팅 내용, 기술개발에 대한 진행 사항 등이 잘 기재되어 있고, 작성자/작성 일자/시점 인증 요건까지 충족되어 있기에

잘 작성된 연구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전자연구노트를 사용하면 가장 좋은 점, 연구 내용을 성실히 작성한다면 나머지 요건들이 자동 충족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크린샷 2023-07-06 오후 2.36.06.png

이렇게 성실히 잘 작성된 연구노트들도 있지만,

미흡하게 작성된 연구노트도 있는데요.

📍 여기서 질문!

다음 연구노트는 어떤 보완이 필요할까요?

image.png
  1. 과제명, 과제번호 표시가 없어요.

  2. 기록자, 점검자, 작성 일자, 서명 등 필수 기재 사항이 작성되지 않았어요.

  3. 연구 내용이 미흡하고 여백 사선 처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연구노트의 경우, 보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  ⬇️

image.png

이렇게 연구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보완 후, 전자연구노트 서비스에 업로드만 하면

나머지 부족했던 작성자명, 서명, 일자, 과제정보 작성 등 필수 요건은 자동 충족되어, 공식적인 연구노트가 완성됩니다.

📍 연구노트 보완이 필요한데, 어떤 내용을 추가해야 할까요?

크게 분류하면 연구의 계획 / 진행 / 결과 단계의 내용을 성실히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세부 항목을 소개해 드리자면,

  1. 연구 계획, 착상, 목적, 방법 및 예상 결과 기록

    1.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는가?

    2. 모든 절차에 가설과 목표가 정확하게 설정되었는가?

    3. 어떤 실험 방식이 사용되는가?

    4. 해당 자료의 출처는 어디인가?

  2. 사용재료, 장비, 유기물, 측정조건 등 상세하게 기록

    1. 재료 : 원료, 성분 등

    2. 장비 : 회사명, 모델명, 시리얼넘버, 반응성 등

    3. 유기물 : 구입처, 출하 상태 등

    4. 측정조건 : 온도, 시료상태, 파장 등

  3. 연구 과정 실험절차 기재

    1. 재료명, 반응온도, 반응시간, 처리농도 등

    2. 경과나 상황을 그 자리에서 바로 기록 (기록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3. 시약 양, 조작, 반응 조건 (온도/시간)

    4. 관찰 사항 (발열/색)

    5. 기호나 그림을 그려 내용을 간결하게 표현

    6. 실험 중 일어난 시료 소비, 기구 파손, 실험 경과 등

  4. 실험 중 경과, 상황 등 바로 기록

    1. 기호나 약어 사용 시, 약어표 첨부

    2. 그래프는 축의 수치와 단위 작성, 데이터는 오차범위와 순수데이터 기록

    3. 근거가 되는 참고 자료나 결과 해석, 데이터 해석에 필요한 이론, 반응식 등

    4. 실험자료 해석과 결과에 대해 내린 결론

    5. 실험 결과를 시간 변화 순으로 기록, 구체적 조작 기록

  5. 실험 달성, 가설 실증 여부 등 고찰(의견) 작성

    1. 실험 중 떠오른 생각, 의문점

    2. 실험을 통해 알게된 사실

    3. 추후 검토 사항

    4. 실험에서의 문제점

    5. 다른 연구원과 논의한 내용, 회의 내용

    6. 공동 연구한 경우, 다른 소속 연구원의 이름과 이메일 등 주고받은 메시지 기록을 증거자료로 첨부

이외 연구과제별로 작성해야 할 항목이 다를 수 있지만,

위 내용을 참고하시어 성실히 작성한다면 연구노트 완벽 마스터!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연구노트 작성 사례와 작성 내용 어떠셨나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연구노트를 쉽게 작성하실 수 있는 그 날까지! 다음 콘텐츠 가지고 또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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