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Na

Paul Na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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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 도우미 세력모니터 성적표

기관 움직임을 환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 세력모니터.
세력모니터 추천 종목을 그저 매수/매도한 결과.
회원님이 보내준 상장입니다.

프로그램 만으로 25위 수상권에 들 수 있다니, 역시 세력의 힘은 대단합니다 ㅎ

주식투자는 논리가 간단명료해야 많은 돈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편리해야죠.

아직 안쓰고 있는 사람 있다면 꼭 써보세요.
곧 무료 혜택도 줄어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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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확실한 성공비법

이라는 제목과 함께 2025년 하반기를 계획해 봅니다.

1. 정규분포 중앙에 위치한 방법이 가장 성공률이 높다.
SNS에 자극적인 성공 스토리가 난무합니다. 주로 이런 패턴이죠.
- 대기업 퇴사하고, 일주일 만에, 아무것도 없이, 매출 몇억을 만들어낸 스티브 이야기
사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짧은 시간에 큰 노력 없이 큰 보상을 얻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냥 로또 샀더니 1등 되었다는 내용하고 똑같습니다.
로또 1등이 정규분포 중앙값이 아니듯, 사람들 눈길을 끄는 성공 스토리 역시 그러합니다.
저도 한때 그런 스토리가 재미있어, 그런 것만 전문으로 다룬 유튜브도 많이 보긴 했지만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2. 북눈 실패 이후에 내놓은 주식 매매 프로그램, 세력모니터
제대로 된 B2C 프로젝트였던 북눈(텍스트 카메라)은 보기좋게 실패했습니다.
"B2C는 어렵구나!" 피부로 느꼈었습니다.
그후 내놓은 주식관련 프로그램 세력모니터.
북눈 보다는 확실히 시장 반응은 좋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유료가입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쓰려고도 만든 것이었기에 쓰면서 불편한 점들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갔습니다.
지금은 처음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 "좋은 제품은 시간이 하구나!"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까 정말 되는구나!"
를 배웠습니다. 주식 자동 매매 혹은 주식 종목 추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100 명 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1명 정도? 입니다. 그 성공에 이르는 길은 그저 부단한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것. 그리고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준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3. 세계로... 지피 데이팅 앱
이번에 "뮤지션을 응원하는 음악 데이팅 플랫폼 zifi"를 출시했습니다.
아직 자잘한 버그가 있긴 하나, 처음 앱스토어에 올린 앱치고는 품질과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이 데이팅 앱은, 데이팅 앱을 이용한 사람들이 낸 돈 일부를 아티스트들에게 지급하고, 아티스트들은 좋은 노래를 올려서 보답(?)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은 곡은 유튜브나 혹은 다른 매체에 배급되어서 더 널리 소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플랫폼에서 각 대학별로 만들어진 노래가 온라인 가요제가 열릴 예정이기도 합니다.
암튼, 이 서비스는 이제 앱스토어 올라간 지 1,2주 된 신생아입니다. 사업적인 면으로 보면, 이제 막 시작한 단계입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사업이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상대방도 없는 상태에서 쉐도우 복싱하는 느낌? 그렇게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성공이라는 출구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이 방법이 정규분포 중앙값이라 생각합니다.
쉬운 방법 따윈 애당초 찾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짜피 그런 방법으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벌써 모든 사람들이 포르쉐, 벤틀리 몰고 다녔겠죠.

4. 다음 프로젝트는?
상거래 쪽을 할지, HR 쪽을 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또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노동법이 갈수록 강화되어 기업에서 사람 채용하기 어렵게 되어갑니다. 정치적인 아쉬움은 제 영역이 아니고 저는 그저 1표 밖에 권한이 없는지라 그냥 현 흐름에 올라타서 돈버는 것만 생각해보겠습니다.
결국, 기업은 SaaS나 아웃 소싱을 확대할 것입니다. 한편 1인 백수(아니, 1인 사업가라고 합시다)가 갈수록 증가할 것입니다. 그들이 일을 하려면 결국 가장 일반적인 형태가 개인 사업자일 겁니다.
기업과 개인 사업자 사이엔 최저임금 규정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각종 노동법 밖에 있죠.
이렇게 크게 두가지; 개인사업자의 증가, 기업의 아웃소싱 ; 현상이 나타날텐데 이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일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이미 그런 서비스를 해서 성장하는 회사가 있더군요. 바로 디스콰이엇에도 글을 많이 올리셨는데, 요즘엔 바쁘셔서 그런지 글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암튼, 좀 굴러가는 1개의 사업과 이제 막 굴려보는 사업과,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 구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피 서비스가 출시되지 않아서, 디스콰이엇에 가끔 글을 올리곤 했는데 이제 자주 들려서 이런 저런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지피 서비스가 어떻게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하는지 한번 지켜봐 주십시오.
음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데이팅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zifi 앱 다운로드해서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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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계좌등록 SOS

iOS 앱 출시일이 다가오는데, App Store Connect에 계좌등록이 안되어서 진도가 안나가는 참사가 T.T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후 해결하신 분 계시면 조언 좀 구합니다.
저희는 법인입니다.
은행계좌를 등록하면, 항상 '사용중이아님'으로 뜹니다. 당연히 멀쩡히 잘 동작하는 우리은행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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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정보 입력하는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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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은 없지만, 심증가는 부분은 위에 넘버링한 1,2,3입니다.
1번: 법인 계좌의 영문이름을 잘못 쓰지 않았나 체크해 봐야하는데, 저기 보면 Optional로 되어 있습니다. 사실 대문자로도 써보고, Inc.를 붙여보기도 하고 별 짓을 다 해봤지만 T.T

2번: 은행코드
주거래은행이 우리은행입니다. 020 치면 바로 나옵니다.
문제는 3번인데요.
저희 회사가 우리은행과 거래하지만 통장을 개설한 은행은 성남지점입니다.
그렇다면 3번에 성남지점 주소를 넣어야 하는데 넣을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 은행코드 넣는 칸에 020만 치면 자동으로 저 주소가 입력됩니다 T.T

주소 찾는 기능이 있긴하나 동작안하는 것 같습니다.

3번의 경우는 대부분의 법인이 겪었을 것 같은 문제인데, 저렇게 해도 문제가 없었나요?
심증가는 부분을 하나라도 좁혀가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경험을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애플 고객센터가 많이 친절해져서 대응을 잘 해주긴하는데, 저 문제에 대해선 여러번 질의해도 묵묵부답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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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기반 데이팅 서비스 ]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음악기반 데이팅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름은 '지피(ZiFi)'입니다.

노래가 가장 많이 다룬 주제는 뭘까요? 누가 뭐래도 '사랑'일 겁니다.
그래서 데이트앱에 음악을 넣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달달한 분위기가 되기 때문에, 서로 느끼한 대화를 쉽게 할 것 같습니다. ㅎ

또한, 음악을 작곡한 사람들은 사람들의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노래를 좋아하는구나 싫어하는구나 바로 알 수 있죠.
사람들 취향을 바로 피드백 받아서 새로운 노래를 만드는데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될 것입니다.

디콰에도 음악 만드는 거 좋아하는 분 있나요? 아래 지피 랜딩페이지에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에 따른 수익금도 지급합니다.
지피 음악플랫폼이 좋은 이유는, 유튜브처럼 알고리듬 신의 선택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앱은 6월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음원은 지금도 받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합니다.

* 참, 세력모니터 주식 프로그램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세력모니터에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는 개미계좌수 지표가 있습니다. 막강한 지표죠.
필요하신 분은 월 1만원에 월 100만원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세력모니터는 네이버 카페에 있습니다. 카페명: 세력모니터.

https://z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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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만드는 툴

"데이트 콘서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장소도 섭외하고, 무대도 짓고 있고, 조명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무대에 설 가수들을 섭외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수 대기실이 없습니다.

가수 대기실을 만들어야 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디스콰이엇에서 본듯합니다.

'커뮤니티 쉽게 만드는 SaaS' 라고 해서 누군가 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검색해보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정 안되면 네이버 카페를 이용할까 하는데, 네이버 카페는 웬지 올드한 느낌입니다.

혹시, 네이버 카페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분양하거나 혹은 SaaS 형태로 제공하는 회사나 개인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디콰에서 분명히 봤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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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주는 프로그램

"최고의 마케팅은 좋은 제품이다" 는 문장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납니다.
세력모니터는 마케팅다운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최근엔 하루에 200명 이상 유입되고 있습니다.
돈 벌린다니까 불편한 유입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많이들 옵니다.
필요한 사람들은 네이버에서 '세력모니터'라고 검색한 후 다운받으면 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PMF가 정말 중요하구나를 다시 깨달았습니다.
5월 이후에 출시될, (아마도 세계 최초) 음악기반 데이팅 서비스도 시장의 필요와 딱 맞아떨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주식서비스는 이미 진행중이고, 데이팅앱 서비스를 한 켠으로 준비하면서, 또다른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채용시장에 일대 혁명을 일으킬 예정입니다. 데이팅앱이 출시될 때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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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다 비벼먹는 랭킹닷컴 만들기

  1. 세력모니터 근황

사모펀드(세력) 사는 종목 찾아내는 프로그램, 세력모니터는 런칭한지 한달 지나는 시점에, 1년 전에 런칭한 프로그램을 훨씬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PMF를 찾았나? 싶기도 한데, 무엇보다도 사용자들이 잘 쓰고 있다는 반응과 수익 많이 냈다는 반응에 힘이 납니다. 디콰 여러분들의 지원도 감사하구요. 아직 안써보신 분들이라면 3월 중순경엔 더 막강한 기능이 추가되니 미리 온보딩한다는 생각에서 지금부터 써보셔도 될 듯합니다. 한달 무료인데, 일주일만 써도 계좌복구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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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팅 앱 근황

    음악(주로 인공지능 기반)+데이팅+지하철 공간을 버무려 만든 비빔밥 데이팅 앱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만든 목적은 크리에이터들의 창작물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그 무대에서 뽑힌 노래를 IP화 하겠다는 겁니다. 하이브나 와이지엔터 같은 회사가 하는 방식과 완전 정반대죠. 암튼 최종목표는 하이브 같은 회사에 매각입니다.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하이브 문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저희 앱에서 BTS 신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름은 데이팅앱인데, 전혀 데이팅스럽지 않은 앱 ㅋ. 기대해 주세요. 6월초 출시 예정입니다.

  2. SNS 씹어먹는 랭킹닷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것 때문에 글 올리는 겁니다. 랭킹닷컴이라는 이름은 이미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하고자 하는 서비스가 뭔지 설명하는데 저 단어만큼 명확한 것이 없어보입니다. 완전히 새롭게 처음부터 개발할까 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디콰에서 아주 많은 SNS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본 게 기억났습니다.
    다시 그 서비스들 찾아보니 운영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코드 아까비 T.T)
    혹시 디씨갤이나 클리앙 일베 같은 커뮤니티 사이트 만드는 거 관심있어 만들다가 중단한 분 있으면 저랑 같이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BM은 확실히 잡아놨는데, 첨부터 개발할지 아니면 다른 팀이랑 같이 할지 고민중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커피챗에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3. HR 분야에서 한 획을 긋겠다는 글을 저어기 아래에 써 놓았었습니다. 그때가 추운 겨울 한가운데였는데 벌써 여름같은 봄입니다 T.T 아직도 그 꿈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에 기획한 것은 덩치가 너무 커서 기획을 쪼개고 있습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퍼스트무버의 운명이 그렇듯이 도 아니면 모 죠. 누군가는 한번 패를 까봐야 하는건데, 그걸 제가 해보려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몇몇 디콰 회원분들은 알고 계시지만 나중에 사업이 구체화되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4.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랭킹닷컴 같이 만들 사람 손!
    (새롭게 첨부터 개발하는 게 아니라, 현재 하고 있는 거 중단 혹은 피벗을 고민 중인 분만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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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보다는 '재미'를

개발 아이템 선정할 때 고민이 많습니다.
이왕 개발하는 거, 개발에만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 '필요'보다는 '재미'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재미'가 마케팅이 쉽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이 쉽다는 의미는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쉽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노션 같이 좋은 기록툴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펜과 노트를 계속 사용합니다.
펜과 노트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툴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기 싫은 겁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행동을 바꾸지 않습니다.

반면 '재미'는 어떤가요?
어떤 게임에 익숙해지면 계속 그 게임을 하나요? 익숙해지면 질수록 지겨워합니다.
새로운 재미가 나타나면 저항없이 받아드립니다.
뭔가 새롭다면 마케팅 비용 없이 바로 퍼뜨릴 수 있다는 겁니다.

야놀자에 수백억에 매각된 데일리호텔을 아시나요?
남는 호텔방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 서비스였습니다.
그건 필요 서비스일까요? 아니면 재미 서비스 일까요?

우리가 꼭 호텔방에서 자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죠.
호텔은 가끔 즐기고 싶은 '재미'있는 공간입니다. 재미 서비스였습니다.

필요냐, 재미냐. 둘다 의미있는 사업입니다만 스타트업에겐 재미가 더 성공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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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도 PMF

몇 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돌리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주식 서비스이다.


자동매매 프로그램인 모트레이더는 출시된지 1년이 넘었지만 네이버카페에 찾아온 사람은 817명 밖에 안된다. 그런데, 대박종목 검색기 세력모니터는 출시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지금 시각 기준 793명이 찾아왔다. 웬지 PMF를 찾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유료 광고를 한 적 없다.
디콰에 올린 글과 이곳저곳 무료 SNS에 소개한 것이 전부다. 그래봐야 한달도 안되었고 SNS활동이 활발한 것도 아닌지라 그 효과도 크지 않다고 본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은데, 역시 제품의 가치라고 본다.

진짜 대박 종목을 찾아주는지 검증하기 위해서 미리 종목의 상승 하방을 예언(?) 했다. 그리고 실제 매매를 했다. 단 한번도 틀린 적 없이 모두 맞췄다. 100% 예측이란게 있을리 없다. 운빨이 많이 작용했다고 본다. 하지만 관찰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Wow!'가 터지는 셈이다.

디콰 회원들도 사용해보기 바란다. 한달이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유료 여부는 그 후 결정하면 된다. 한달 만원인데, 내 생각엔 그 서비스 사용해서 한달에 만원이상 못벌면 주식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SNS에서도 많이 받는 질문인데, 증권사 HTS에서 다 제공하는 기능 아니냐고 질문한다. 미리 말한다. 아니다.

프로그램은 window 에서 돌아간다. 다운로드 하는 곳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알 수 있다. 완전 배짱 마케팅인데, 이렇게 해도 다 찾아서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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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개발자 계정 문제 도움요청

SOS

애플 개발자 계정 접속문제 발생. 해결책 좀 구걸합니다.

1. 법인폰(번호 1234)로 애플 개발자 계정을 만듦

2. 법인폰 해지함. 다시 들어가려고 했더니 6자리 인증코드를 법인폰으로 보내는지라 모름.

3. 개인 안드로이드 폰 (번호 5678)으로 바꿔도 되는지 문의했으나 답없음.

지금 앱 개발 중이고 곧 앱스토어 심사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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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주 예수를 믿으세요

뜬금없죠? ㅎ 네, 어그로 맞습니다. (저는 종교인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읽으면 성공팁 하나 특템할 겁니다.

최근에 세력이 야금야금 모으는 종목 검색기, 세력모니터를 출시하였습니다.
paid marketing은 전혀 하지 않았고 출시 소식만 여러 SNS에 올렸는데 꾸준히 유입이 생기고 있습니다. 1년 결제하는 분들도 계속 생기구요. 이 자리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런데, 유입데이타 보면서 한가지 깨달은 점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활동을 안하면 유입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놀랍죠? 놀랍지 않나요? ㅎㅎㅎ

프러덕트를 만든 후 기대에 부풀어 공개하지만 기대와 다릅니다. 아무도 관심두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은 걸 왜 안쓰지? 실망합니다.
내가 PMF를 잘못잡은거 아닌가? 자기 프로덕트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과연 몇명의 사람들에게 프러덕트를 소개했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된 기독교.
교리 자체가 뛰어나서 소위 '바이럴'을 탄 것일까요?
No~~~~~
오히려 억압받은 종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세계 최대 종교가 되었을까요?

교리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전도하라, 전도하라, 듣든지 말든지 전도하라.
이게 핵심이었습니다. 신도들이 열심히 전도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전도라는 말을 다른 단어로 치환해 보죠. 전도 --> 광고 (마케팅)

광고하라, 광고하라, 듣든지 말든지 광고하라.

본인의 프러덕트에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광고하면 됩니다.

믿쑵니까?

믿는다면, 세력모니터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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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리뷰

디콰에 올라오는 모든 프러덕트를 써보려고 노력합니다.
모든 글들을 집중해서 읽어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려고 노력합니다.

제 댓글은 80%는 까칠하고, 20% 정도는 호의적입니다.
하지만 까칠한 댓글도 무플보다는 가치있다고 확신합니다.
(까칠하다고 그 프러덕이 가치없다는 건 아닙니다. 오해 금지)

시장 분위기는 디콰보다 훨씬 냉혹합니다.

제가 까칠한 댓글 달더라도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
미리 마켓 인터뷰 한다고 생각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까칠한 리뷰 달려고 미리 알려드리는 겁니다 ^^
2025년은 좋은 소식으로 가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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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콰의 위상

세력 움직임을 기술적 분석으로 보여주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프로그램 세력모니터.
이 프로그램 출시했다고 며칠 전에 디콰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구글링 해보면 제일 상위에 뜨는게 디콰에 올린 글입니다.
아시나요? 구글 검색엔진의 작동원리를?
신뢰할 만한 사이트를 제일 우선시 합니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하지 않죠.

새로운 프로덕트가 나오면 무조건 디콰에 소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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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콰 UI/UX

다른 sns 커뮤니티는 좋아요가 왼쪽 그 다음이 댓글 달도록 되어 있다.
디콰는 다르다.

그리고 스크롤 올릴 때 나는 오른손 손가락으로 올리는데
올라가다가 자꾸만 멈춘다.
멈추는 이유는 링크 복사 기능.

이 두가지 점에 대해 어떤 의도로 그랬는지 궁금하다.
요즈음 대박종목 검색기 세력모니터 홍보 때문에 겁나게 바쁘지만,
따로 개발중인 데이팅앱 UI를 검토하다보니 남의 UI에 많은 관심이 간다.

UI는 생각이 담겨있다.
사용자에게 어떤 UX를 주려고 했는지 철학이 담겨있는 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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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템을 생각할 때 고려하는 점들 - Zif

  1. 서비스 이름입니다.
    구글링 했을 때 한두개가 나오거나 혹은 아예 검색되지 않는 이름으로 합니다.
    음악기반 데이팅 앱 이름을 ZEEF로 했는데, 검색해보니 이미 유명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Zif로 바꾸었습니다.
    서비스 출시 후 마케팅할 때 1억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딱 버티고 있는데 삼성식당이라고 이름 지으면 아무리 초고수 마케터가 노력해도 검색 1위에 랭크되기 어렵습니다.

    Zif 기억해 주세요 ㅎㅎㅎ

  2. Ctrl + C, V가 되어야 합니다.

    이왕 인생 녹여서 만드는 서비스인데 전세계 시장에 확대 가능한 것이면 더욱 좋겠죠. 음악은 전세계 누구에게나 통하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지하철은 개발도상국 이상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시장을 좁힌 셈입니다. 아쉽지만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3.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웬만큼 경제가 어렵지 않은 이상 재미를 줄이지 않습니다. 고통을 줄여주는 서비스가 아니라면, 재미 있는 서비스여야 한다고 봅니다. 행복과 관련된 4가지 호르몬이 나오는 서비스인지 체크했습니다.
    음악+지하철을 택한 이유는, 지하철에 노래를 떨구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떤 공간과 음악을 결부시켜보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했었는데 구체화하지 못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공간이 너무 넓어서 그 공간에 촘촘히 노래를 떨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 사업적으로 어렵다고 본 겁니다. 하지만 공간을 지하철로 제한하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출퇴근 시간에, 시청역을 지나면서 시청역에 떨군 누군가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헉! 그런데, 이미 그런 앱이 출시되었더군요. Sound map이란 앱인데 24년 여름에 출시되었었습니다.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미국에서 출시된 앱치고는 다운로드 수가 크지 않습니다만 리뷰는 좋습니다. 저도 어느 SNS 채널에서 누군가 올린 글을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즉, 바이럴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죠.

  4. 암튼,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는 Zif 기억해주세요.

  5. 부록: HR 분야와 Youtube 광고 사업도 할 건데, 아직 공동창업자들 찾지 못했습니다. 몇명 만나뵙지만 저의 준비부족으로 인해 아직 구체적으로 나아가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HR분야 혁신과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광고플랫폼에 관심있는 분들 중 공동창업이나 공동프로젝트 원하시면 언제든지 커피챗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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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 앱 출사표 - 건강한 비난(?)이 필요해요

작년엔 내/외부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B2B 사업만 하다가 B2C 사업을 해보니 신입사원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겪어야 했습니다.
훌륭한 농구선수가 골프채를 잡는다해서 PGA 우승하는 거 아니듯 말입니다.

올해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 중에서 어제 시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데이팅 앱입니다.
제가 최근까지 본 바에 의하며, 디콰에서만 4분이 데이팅앱을 하고 있습니다.
내친소, 폴잇, 북블라, Write(? 맞나요?).
저까지 포함하면 5개의 데이티앱 서비스가 디콰에서 진행되는 셈입니다.
다행히 데이팅앱 시장은 승자독식이 아니고, 취향기반인지라 서로 경쟁관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데이팅앱 운영사 대표님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고, 친절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경쟁관계라면 그럴 수 없겠죠.

제가 출시할 앱 이름은 Zif입니다. 올해 6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프는 '지'하철 '프'렌드의 약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합니다.지하철에서 약속잡고 근처에서 식사도 같이 합니다.
지하철엔 추억이 있고, 아픔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 공간적 감수성에 더해서,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하철+음악+데이팅 서비스입니다.

음악에 대해선 다음 기회에 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반응이 어떨지 사뭇 궁금하긴 한데, 일단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를 위해 몇 XX원을 태우는 건 슬프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디콰 데이팅앱들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P.S. 디콰에 글쓰는 유일한 이유는, (비난이 아닌) 평가, 조언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아이디어가 안먹힐 거 같다고 생각되시면 1초라도 빨리 알려주시는 게 저를 돕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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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Na

Paul Na

Cofounder 찾습니다.

HR(채용) 시장을 개척할 Cofounder를 찾습니다. 모두 예상하듯이, 향후 채용시장의 문은 더 좁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구직/구인 양쪽 모두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현재도 겪고 있지요. 어떤 어려움일까요?
구직자는 자기가 원하는 좋은 일자리가 없고, 구인자는 좋은 인재를 못찾아 힘들어합니다. 특히 한국시장은 엄청 경직된 노동법 때문에 인재채용에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어려움이 있는 곳에 돈이 흐르죠.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이쯤에서 이런 의문이 들 겁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Co founder를 해도 되는가?
저도 이 점이 궁금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딱히 안될 이유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굳이 Co founder로 하기 어려우면 다른 형태로 참여해야 되는 거니까요.
중요한 것은, '시장에 가치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것=사업'이지, 회사 형태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사업 아이템이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처음부터 상상의 나래를 펴고 먼 미래 생각하는 것처럼 바보같은 일도 없더라구요.

Co-founder spec(?)
- Full stack 가능 프로그래머. App은 없어도 될 듯하며, Web만 있어도 된다고 봅니다. 백엔드쪽은 로그인 등 회원관리가 주된 기능이고 엄청난 데이타베이스 관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MVP 단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시장에서 가능성이 입증되면 그때 제대로 하면 될 겁니다. 처음부터 이커머스 규모의 백엔드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 Full stack을 못한다면? 그럼 나머지 부분은 외주 맡기든지 다른 팀원을 합류시키든 하죠.

- 프로그램을 전혀 못한다면? 그럼 다른 일을 하면 되죠 ㅎㅎ. 사업이 프로그램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사실 그 외의 것이 훨씬 많죠. 특히 마케팅쪽은 어마어마하게 할 일이 많구요.

일단은, Side project 성격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nakwna@gmail.com 으로 전화번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이 좀 괴짜라고 생각되시는 분, 사회 부적응자 ㅋ, 이생은 망했으니 더 잃을게 없다고 생각되는 분 ㅋ 우대합니다.

* 그래도 사업아이템이 너무 추상적이라고 느끼시는 분을 위해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력서, 자소서로는 해결못하는 평판'보증'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평판 조회 서비스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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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Na

Paul Na

투자에 대한 소고

디콰에 투자자들 글도 올라오는지라, 제가 투자받았던 경험, 투자요청받은 경험 등을 공유해 봅니다. 인생은 항상 케바케라는 거 전제로 깔고 읽어주세요.


1) 투자받은 경험

투자받을 땐 서로 웃으면서 악수. 그런데 회사 상황이 안좋게 돌아가자 몇 VC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회사 들려서 감시. 감정 스크래치 내는 말도 자주 했었습니다. 추가 투자때는 거의 빌면서 받았습니다. 또 투자약정서에 IPO조건이 있어서 서로 얼굴붉히며 싸운 적도 많았구요. 임원들은 연대보증 들어갔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

다행히 코스닥에 무사히 입성. 한때 코스닥 우량기업 6위 찍었었습니다. 돈벌어주니까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다른 회사 투자할때 자문도 구하고. 투자사는 그냥 은행이라고 보면 되요. 담보없이 신용으로 돈 빌려주는 은행, 여차하면 실험실 계측기에 딱지 붙일 수 있는 존재죠.

아, 투자사 나쁘다는 얘기 아닙니다. 투자란 게 양날의 칼이라는 거죠. 머리속으론 알고 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많죠.

2) 투자 요청 받은 경험

나도 먹고 살기 힘든데, 어떤 핀테크 사업하려는 회사가 투자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받아보고 미팅도 했습니다. 겨우 2~4억 정도라서 큰 위험도 없었는데, 결국은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투자자 입장이었죠. 투자자입장은 전략적 투자 아닌 경우 재무적투자죠. 쉽게 말해서 '돈넣고 돈먹는' 그냥 비상장회사 주식투자라고 봐야죠. 저도 그런 관점으로 보게되더라구요.

언제 내 돈을 뺄 수 있을 것인가?

얼마 벌 수 있을 것인가?

최악의 경우 원금에서 손실은?

이런 요소를 따지게 됩니다. 그냥 사채업자의 눈으로 보게 된다는 겁니다.

3) 현재 생각

투자의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빠르다는 겁니다. 사람 1명으로 하는 것과 10명 뽑아서 하는 거, 차이가 분명히 있죠.

이런 차이를, 대표이사 믿고 맡기는 투자사라면 투자를 받을만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투자를 멀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첫번째 이유는,

피봇하기 어렵습니다. 화장품 팔겠다고 투자 받았다가 배추 팔 수 있나요? 당연히 투자자는 이상한 눈으로 보게 됩니다. 하지만 피봇은 거의 기본이라 할 정도로 자주 일어납니다. 투자를 받지 않았다면 피봇은 엄청 쉽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역시 대표이사의 자유로운 경영이 어렵다는 겁니다. 회사가 잘될 확률이 10%입니다. 90%는 그렇지 않아요. 투자금은 '남의 돈'입니다. 이 돈이 타들어갈 때 초연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길 수 있나요? 시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나요? 네, 무리수를 둘 확률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한번만 돈 더 태우면 될 것 같은 조바심에 빠집니다.

여기서 실명 거론할 수 없지만,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많은 회사들이, 유니콘이다 어쩌구 저쩌구 미디어 탔지만 재무제표 보면 이게 회사인지 뭔지 황당한 경우가 많잖아요.

아니, 그런 경우 대표이사에게 권한 주어서 자유롭게 하게 하면 되지 않나요? 피봇도 자유롭게 하고, 업종 전환도 자유롭게 하게 하고, 결국 돈만 벌어다 주면 되잖아요. 라고 순진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네, 그렇게 해도 되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 하면 대형사고가 터집니다. 죄송한 말씀이오나 VC 심사역은 그냥 회사 다니는 회사원이에요. 그 돈이 본인 돈이 아니란 겁니다. 감 잡히시나요? VC 심사역이 비양심적이란 게 아니라, 법이란 시스템을 없애버리면 감당하기 힘든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너무 고지식해 보이는 규칙과 룰에 고착하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면 100개 정도 콜드메일 보냅니다. 투자가 어떤 조건인지 들어봐야죠. 싫으면 안받으면 되는 거니까요 ㅎ

결론: 웬만하면 우리 돈으로 하자. 사실 투자자도 그걸 더 좋아한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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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Na

Paul Na

[ 본인도 안쓰는 서비스 ]

제가 찐하게 경험했던 거 공유해 봅니다. 도움되시는 분들도 있을 듯 해서요.

  1. 이런거 만들면 살거냐? 와 같은 설문조사는 하지 않으며, 하더라도 그 결과를 믿지 않는다. 결과가 나빠도 대박일 수 있고, 좋아도 쪽박일 수 있다.
  2. 무조건 실체를 만들어서 보여준 후 질문해야 그나마 좋은 응답을 받는다.
  3. 호응이 좋다고 그게 사업으로 연결되어 돈번다는 거 아니다. 착각금지.
  4. 호응이 나쁘다고 니 제품이 나쁜거라고 단정해선 안된다. 단지 시장이 틀렸을 수도 있다. 포스트잇이나 Klug 안마기 같은 걸 어떻게 설명???
  5.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적어도 6개월 동안은 그거만 생각한다. 처음엔 굉장한 아이디어처럼 보여도 시간 지나면 별거 아닌게 된다. 그래도 괜찮으면 그때 다시 검토
  6. 아이디어를 구현하려고 돈 쓰거나 팀 빌딩하기 전에 서치해본다. 웬만한 건 이미 다 있다. 내가 서치능력이 없어서 내가 최초라고 착각했을 확률이 높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만들려면, 내가 쓸 거를 만들어라. 진짜로 내가 쓸 거. 정작 본인도 안쓸거면서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을 버리자. 내가 쓸거 만들면, 적어도 고객 1은 확보한 셈이다. 그리고 그 다음엔 나같은 사람을 전세계에서 찾으면 된다. 또라이가 아닌 이상, 나 같은 사람은 그래도 어느정도 된다. 그 사람들에게 팔아라.
  8. 제일 중요한 거: 돈 벌면서 사업하자. 처음에 호응 좋다고 회사 설립하고 투자받고 그러지 말자. 처음에 보였던 그 호응이 시장의 전부일 수 있다. 대부분의 창업자,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여기서 걸려 넘어진다. 10명이니까, 돈 쏟아부으면 100명으로 늘겠지? 그 10명이 전 세계에서 모을 수 있는 전부였을 확률을 무시하면 안된다. 첫 시장 반응에 뜰떠서 회사 규모 키웠는데 생각처럼 성장하지 않으면, 피봇도 못하고 사업 접지도 못하고 아주 아주 애매한 상태에서 피말라간다.

그동안 제가 겪은 멍청한 짓을 정리해봤는데, 은근히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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