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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Lim

Richard Lim

2023년, 링크드인 활동 데이터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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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링크드인 클럽!

2023년도 이제 20일 정도 남았네요.

유학생이였던 제가 링크드인에 처음 글을 남긴 것이 2019년이니

벌써 4년 동안 링크드인(Linkedin)을 꾸준히 이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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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대학교에서 졸업을 앞두고

링크드인에서 레즈메(Resume)를 공유하면서 처음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첫글은 언제나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 사이에 정말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제 피드에서 영어가 아닌 점점 더 많이 등장하는 한국어였어요.

모국어인 한국어로

다양한 분들의 인사이트와 활동들, 그리고 고민과 성장까지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어요.

그 중 다양한 분들과 connect를 통해 연결되는 것도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연결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이 점점 더 글로벌한 플랫폼으로 변화하면서

최근 더 많은 분들이 링크드인(LinkedIn)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까지 링크드인에서 배워온 인사이트들을

2023년 마지막에 슬쩍 나누어볼까합니다.

2023년 노출도 (7일, 28일, 90일, 365일)

2023년 12월 12일 기준

저의 링크드인 노출도를 링크드인의 '업데이트 분석'을 통해 한번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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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이라는 기간 동안 24,000의 노출도를 기록했습니다.

하루에 약 3,400 명이 제 포스팅을 봤다고 가정할수 있겠네요.

2022년부터 WMS (Write, Make, Share)라는 멘탈 모델을 통해

최대한 1일 1포스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 적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습관화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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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이라는 기간 동안은 약 47,000의 노출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2월 4일부터 12월 5일 사이에 15,000이 넘는 노출도를 기록했는데요.

어떤 포스트가 이런 노출도를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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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의 설문조사는 많은 사람들을 참여하고 싶게 합니다.

특히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재미있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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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업데이트 노출도는 약 85,000 입니다.

7일, 14일 업데이트 노출도(24,000 & 47,000)과 비교해본 결과 노출도가 꾸준히 선형적으로 증가했음을 볼수 있네요. 크기가 선형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그 증가세를 예측할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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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업데이트 노출도는 약 247,000 입니다.

그래프가 꽤 들쑥날쑥 하네요. 한번씩 봉우리를 만드는 구간들이 있는데요.

그 주기가 약 1달 간격으로 등장합니다. 글을 꾸준히 쓰는 편이지만

매번 좋은 반응을 기대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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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023년 1년(365일)간의 노출도는 약 1,100,000 입니다.

작년에 비해 약 17배 정도 성장했습니다.

5월쯤에 약 10000이 넘는 노출도 봉우리가 하나 보입니다.

찾아보니 이 포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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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흥미롭고 신나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
이렇게 2023년 링크드인 활동을 분석해보았습니다.

2024년은 또 어떤 해가 될까요?

링크드인에서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인사이트를 나누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데이터를 재미있고 가치있게 배울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이터 리차드가 되겠습니다 :)

datarichard 링크드인 프로필

https://www.linkedin.com/in/datari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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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큐텐재팬에서 에어팟을 이긴 스몰브랜드 원씽의 일본 사업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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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팡 입니다.

 

지난 1부에서 전달드린 원씽의 일본 사업 이야기가 뜨거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3년 만에 매출 137억 원을 달성하고

B2C 화장품 사업 브랜딩과 일본 이커머스 큐텐 재팬에서

전체 매출 1위가 되는 과정을 아낌없이 풀어주셨는데요.

 

원씽의 일본사업 인터뷰 2부를 읽기 전에 1부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 드려요!

[1편 보러 가기]

 

오늘 2부에서는 원씽의 일본 사업 고도화를 위한

일본 SNS 마케팅, 현지 시장 오프라인 전략, 일본 현지 사업 전략 및 정부 지원까지.

원씽 배우주 대표님을 모시고 2부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인터뷰 2부에서는 원씽의 일본 사업의 기반이 된 이런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해요

 

 

✅ 미니멀리즘한 브랜딩을 이어갈 수 있는 일본 파트너 탐색

 

✅ 브랜딩 이미지를 이어나기 위한 오프라인 사업 전략

 

✅ 일본의 긴 비즈니스 호흡을 이해하고, 기업 및 고객 대상으로 섬세한 커뮤니케이션 진행

 

 


 

 

5차 한류 붐 타고 커졌던 일본 고객에게 큰 사랑 받아

일본에서도 자연스레 받아들인 원씽의 미니멀리즘 감성

가속화된 경쟁 속에서 택했던 현지 인플루언서, SNS 마케팅

 

 

 

 

지난 1부가 정말 반응이 좋았어요

사실 이렇게 인터뷰를 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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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시카패드, 자료제공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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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배우주 대표님, 자료제공 원씽)

1부에서 초기 국내, 일본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초기에도 일본에서 마케팅 하셨나요?

 

사실 초기에는 일본에선 별다른 마케팅을 안 해도 제품이 잘 팔렸어요.

 

특히 “5차 한류 붐 덕분에 한국 화장품을 사려는 일본 고객 수요가 일본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 보다 더 많았던 시기였거든요.”

 

그런데 시장이 과열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더라고요.

마케팅 없이 일본 시장에서 판매하셨던 점이 정말 인상적인 것 같아요. 초기 이후에는 어떤 일본 마케팅을 하셨나요?

일본 현지 SNS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게 됐어요.

 

사내에서도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를 찾고, 일본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서도 소개를 받고 있는데요.

원씽은 주로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분들과 협업하고 있어요.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차이점이 있었을까요?

 

우선 일본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비용이 국내보다 더 비싸요.

또 일본에서는 트위터(현재 : X) 사용률이 높아요.

기업 대상, 고객 대상으로도 더 섬세하게 커뮤니케이션했어요.

 

 

 

일본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상품 현지화는 어떻게 하셨나요?

 

현지화는 패키지 라벨, 상세 페이지 정도만 조정했어요.

일본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별도 현지화 작업은 사실 별로 하지 않았어요.

예전부터 제가 일본 브랜드의 미니멀한 감성을 좋아했고, 그 감성이 브랜드, 디자인에 녹아들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원씽의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가 일본 고객이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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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일본 공식몰, 자료제공 원씽)

오리지널 한국 스타일 제품이 좋아요, 일본 K문화 팬덤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미니멀리즘한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탐색

 

 

 

일본 고객분들은 주로 어떤 분이세요?

 

전반적으로 90%가 여성분들이시고 연령대는 20대 중후반이세요.

 

그리고 이미 K-문화를 좋아하는 분들이시고요.

 

 

 

실제로 일본 시장에서 한국 상품, 문화는 인기는 어떤가요?

 

인기가 상당히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한국 소비재 상품을 사는 분들은 한국 문화에 호의적이신데요.

현지화된 제품, 음식보다는 오리지널 한국식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K-문화를 좋아하는 일본 팬덤은 화장품만 그런 게 아니라 음식도 현지맛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세요.

 

 

 

K-문화를 좋아하는 일본 팬덤은 한국식으로 매운 떡볶이를 일부러 찾는다는 걸까요?

 

네. 예를 들면 일본 현지화가 된 음식은 오히려 끌리지 않는 식이죠.

한국 오리지널의 매력이 일본 고객에게는 유니크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일본 고객이 느끼시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고객이 직접 보고 느끼게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시장 전략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일본 오프라인 시장 전략을 듣고 싶어요.

 

원씽은 일본 오프라인 시장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 “일본 시장을 잘 아는 현지 파트너를 찾았어요.”

 

 

 

큐텐 재팬 1위를 한 만큼 많은 제안을 받으셨을 것 같아요.

 

맞아요. 하지만 원씽과 가장 잘 맞는 회사를 선택 했어요.

“일본은 비즈니스 호흡이 긴 문화”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한 걸음씩 차근차근,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파트너를 찾으셨을 땐 어떤 점을 가장 염두 하셨을까요?

 

초반년도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했어요.

원씽의 미니멀리즘한 브랜드 감성이 일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길 원했습니다.

 

 

 

일본 3대 버라이어티 샵에 모두 입점하는 쾌거

PLAZA 마츠모토 키요시, LOFT, 도큐핸즈에서 일본 고객 맞이해(1,000여 곳 입점)

케이콘 재팬 2023에 세운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난 일본 고객의 뜨거운 성원

 

 

 

일본 3대 버라이어티 스토어인 PLAZA 마츠모토 키요시, LOFT, 도큐핸즈에 모두 입점하셨어요. 정말 놀라워요. 또 원씽의 미니멀리즘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았을 것 같아요

 

전략적으로 PLAZA 마츠모토 키요시 뿐만 아니라, LOFT, 도큐 핸즈까지 모두 입점 했어요.

일본 현지에서도 “이미지가 좋은 샵에만 입점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천천히 유통을 늘려가려는 계획”이 있었거든요.

 

 

 

다른 한국 소비재 브랜드와는 전략이 다른 것 같아요.

 

보통 한국 브랜드들은 일본 시장에서 초반에, 단기간에 많은 매출을 내려고 해요.

그래서 브랜딩보다는 처음부터 많은 샵에 입점하는 오프라인 영업 전략이 흔해요.

 

 

 

국내에서 초기 사업하셨을 때부터 브랜딩을 중시하셨던 기억이 나요.

 

저희는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어요.

일본 사업 초기에는 원씽 제품을 돈키호테 매장에 넣겠다고 말하는 업체와는 거리를 두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원씽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좋은 기회가 있으면 오프라인에서 저희 브랜드를 알리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케이콘 2023에서 팝업 스토어를 내셨어요.  15,000명이 모이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땠어요?

 

2023년에 열렸던 케이콘 재팬에서 팝업스토어를 냈던 건 원씽이라는 브랜드를 일본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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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재팬 2023에서 원씽 팝업스토어에 줄 선 일본 고객들. 자료 제공, 원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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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재팬 2023 원씽 팝업스토어, 자료제공 원씽)

일본 시장에는 화장품 샘플을 주는 문화가 없잖아요.

 

케이콘 재팬 2023은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직접 제품을 판매한 행사는 아니었지만 하루 종일 끝이 안 보이게 줄을 서서 샘플을 받아 가시더라고요.

 

 

 

직접 일본 오프라인 시장까지 경험해 보셨는데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분명한 건 일본 시장이 한국 시장 보다 변화가 느려요.

사람들이 일을 하는 스타일도 신중하고 꼼꼼하고요.

일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번 시장이 선택하면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가 많은 브랜드가 많아요.

 

 

 

국내보다 보수적인 편 일까요?

 

일본 시장은 고객, 기업 모두 빨리빨리 문화가 없습니다.

원씽은 당시에 작은 기업이라서 추진력 있게 일을 진행하는 데 강점을 가졌는데는데요.

일본 시장에서는 빨리빨리 문화가 없어서 일본 사업 할 때 차이를 느꼈어요.

 

 

 

일본사업 에서 생각치 못한 상표권 문제

진심어린 협상으로 얻어낸 귀한 “원씽”이라는 이름

향후 일본 자사 몰, 직영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 직접적 관계를 맺고 싶어

 

 

 

실제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라 공부가 많이 됩니다. 혹시 일본에 유학 가셨나요?

 

일본에서 유학한 적은 없어요.

 

 

 

일본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무척 높으신 것 같아요. 직접 적용해 보면 좋을 도움되는 정보도 많고요.

 

솔직히 아직도 일본 시장에 대해서는 많이 이해가 부족합니다. 배워야 할 점이 많아요.

 

 

2015년에 펫 브랜드 허츠앤베이로 일본 첫 진출 하셨을 때는 일본 시장 파악을 어떻게 하셨어요?

 

허츠앤베이를 운영했을 때는 직접 발로 뛰었어요.

일본에서 하는 박람회는 거의 매년 2번 이상 참석했고요.

유명한 핫플레이스를 직접 많이 가보면서 시장조사 했어요.

 

 

 

일본 현지 박람회는 어떤 채널을 통해서 나가게 되셨나요?

 

3년 동안 도쿄 펫 박람회에 출품했는데요. 그때는 정부 지원 사업을 받아서 박람회에 나갔어요.

통역은 현지 유학생 커뮤니티를 통해서 구했어요.

그 이후에 진행한 일본 사업은 현지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맺고 진행했습니다.

 

 

 

초반 일본 사업과 현재 일본 사업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일본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웠습니다.

초기에는 준비 없이 시작했지만, 점차 시장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워가며 성장하고 있어요.

 

 

원씽 일본 비즈니스를 하시면서 어려움은 없으셨어요?

일본 큐텐에서 제품이 잘 팔리기 시작했지만 곧 바로 상표권 문제로 큰 장애물에 부딪혔습니다.

일본에서 '원씽'이라는 이름이 이미 화장품 브랜드에 의해 상표로 등록되어 있었더라고요.

 

 

 

상표권에서 문제가 있으셨군요

 

기존에 등록된 상표는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았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리사 법인을 통해 일본의 상표권자와 협상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상표권자는 '원씽'이라는 이름에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어 협상 자체를 거부했고, 심지어 연락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막막 하셨겠어요

 

결국 협상시도는 실패했고, 저희는 일본에서 계속 판매하기 위해, 패키지에 붙어있는 브랜드 이름을 스티커로 가려야 했습니다.

 

 

 

혹시 일본용으로 다른 브랜드 명을 생각하신 적도 있나요

 

다른 일본 이름을 고려해봤지만, 저희 브랜드 정체성과 맞는 것이 없었어요.

ONE HADA라는 일본용 이름을 새로 만들었어요. 

새로운 이름으로 판매를 하려고 할때 아무리 생각해도 꼭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더라고요.

 

 

 

어려운 상황속에서 어떻게 원씽이라는 이름을 지키실 수 있으셨나요?

 

이대로 포기하기는 아쉬웠어요. 

마지막이다, 라는 마음으로 제가 직접 상표권자에게 진심을 담아 긴 이메일을 썼습니다. 

저는 일본 상표권자가 만든 멋진 이름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겠다며 저희 브랜드의 최선의 노력과 헌신을 약속하며 상표권을 매입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결국 제가 보낸 이메일에 상표권자가 응답하면서 여러 차례의 미팅을 통해 상표권 금액을 협상할 수 있었습니다.

 

 

 

극적으로 원씽이라는 소중한 이름을 지키셨네요.

 

그 이후에 저희는 성공적으로 상표권을 획득하여 일본에서 저희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이름을 유지하며 본격적으로 일본 판매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보람 있는 경험이었어요. 

비지니스로 다가갈때는 일본 문화와 규범을 존중해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최선을 다해봐야한다는것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액션은 뭐가 있을까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제품만의 특징과 다른 제품들과 차별점 갖기

빠르게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채널 활용하기

일본 시장의 특성을 이해한 사업 전략 세우기

일본향 비즈니스에 대한 안목 갖기

 

 

 

앞으로 원씽의 일본 사업 계획이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향후 원씽의 목표는 먼저 실적을 높여서 사업성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에요.

지금은 다양한 플랫폼을 판매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자사 몰, 직영 매장을 통해서 일본 고객들과 더욱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지팡도 앞으로 원씽의 일본 사업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홍보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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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시카패드, 자료제공 원씽)

화해라는 화장품 어플에서 원씽의 시카 필링 토너 패드가, 스킨케어 스킨/토너 패드 부문에서 1위를 했어요.

 

 

화해는 화장품 구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앱이잖아요.

 

사실 마케팅을 안 했거든요. 제품을 기능만으로 시장에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무척 고무적이었어요.

 

 

 

사진이 첨부된 정성스러운 리뷰도 상당히 많네요.

 

전반적으로 원씽 제품은 “진정성 있는 찐 리뷰"가 많습니다.

실제로 고객분들이 사용하시고 어떠셨는지 경험을 담아주신 것들이 많거든요.

이만큼 고객님들이 꾸준하게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감사드린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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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달 전에 한국에 놀러 온 일본인 친구에게 원씽의 토너 패드를 선물했어요.

 

정말요?

 

 

그때 저는 원씽 제품인 걸 몰랐는데, 일본인 친구가 “이거 원씽 제품 아니냐. 인기 정말 많다.” 라고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친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이야기 전해주세요. (웃음)

 

 

 

원씽의 시카 토너 패드가 국내의 화해뿐만 아니라, 일본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원씽 공식 홈페이지 (한국) : https://onething.kr/

원씽 공식 홈페이지 (일본) : https://shop.one-thing.jp/

원씩 인스타그램 (일본) : https://www.instagram.com/onething_official.jp/

 

 


 

실제적으로 일본 사업 성공 사례를 들어보기 위해서 첫 번째로 진행한 인터뷰, 어떠셨나요?

인터뷰를 하며 일본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액션 4가지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지팡 큐레이션

  1. 진심은 통한다, 하지만 상표권 문제는 미리 미리 알아보자

  2. 일본 비즈니스를 이해한 사업 전략 수립은 필수. 점차적으로 현지에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음

  3. 브랜딩 이미지는 기본이자 중요함. 일본 진출 전 부터 어떤 이미지로 시장에 나갈지 충분한 고려가 필요함.

  4. 기존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나고 싶다면, 이러한 액션을 취해줄 수 있는 현지 파트너와 협업을 해야함.


 

일본 B2C 시장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현지화, 시장 준비 등 모든 부분들이 국내와 다르기 때문에 사전 정보 조사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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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에드

이과생도 쓰는 로우 코드(low code) 툴 10 (2023ver.)

이전부터 다양한 로우 코드 개발 플랫폼이 많았지만 많이 사라지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기도 했는데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로우 코드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

20945806.jpg로우 코드 개발은 기존 코딩 방식에서 들어가는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소프트웨어 생성 방법입니다. 특히 시각적 인터페이스, 다양한 템플릿, 그리고 재사용 가능한 모듈을 활용하여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합니다.

로우 코드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 모바일 앱 개발, 신속한 프로토타입 개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로우 코드 플랫폼 사용 사례

로우 코드 플랫폼은 유연성과 빠른 개발 속도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1.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Low-code를 활용하여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원 온보딩부터 공급망 운영까지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합니다.

  2. 고객 관계 관리(CRM) 시스템: 맞춤형 CRM 시스템을 low-code로 구축하여 고객 서비스와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모바일 앱 개발: Low-code 플랫폼은 모바일 앱 제작을 단순화하고 더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신속한 프로토타입 개발: 새로운 아이디어나 개념을 빠르게 테스트하기 위해 low-code로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5. 데이터 수집 및 분석: Low-code 플랫폼을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여 비즈니스에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023 로우 코드 트렌드 10

각 플랫폼은 고유한 특징과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우 코드 플랫폼을 선택할 때는 프로젝트의 목적과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1. Appian:

  • 장점:

    •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

    • 실시간 분석 기능을 통해 실적 및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 가능.

  • 단점:

    • 학습 곡선이 존재하며, 일부 사용자에게는 복잡할 수 있음.

2. Mendix:

  • 장점:

    • 전문 개발자와 시민 개발자 모두에게 알맞은 환경 제공.

    • 협업이 쉽고 다양한 기술 수준의 사용자가 함께 작업 가능.

  • 단점:

    • 대규모 프로젝트에는 적합하지만, 가벼운 프로젝트에는 과도할 수 있음.

3. Flextudio:

  • 장점:

    •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으로 예쁘고 빠르게 쉬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능.

    • 자동 SQL DB 생성, 실시간 확인 애뮬레이터, 푸시알림, GPS 기본 제공.

  • 단점:

    • 성숙도 면에서 다른 플랫폼에 비해 신생 서비스.

4. Quickbase:

  • 장점:

    •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용이하며,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설계됨.

    • 적응하기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유연성.

  • 단점:

    • 일부 고급 개발 기능이 부족할 수 있음.

5. Kissflow:

  • 장점:

    • 워크플로우 자동화에 특화되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을 효과적으로 자동화.

    • 직관적이고 빠르게 적응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 단점:

    • 일부 고급 기능이 부족할 수 있음.

6. Zoho Creator:

  • 장점:

    • 중소기업 및 개인 사용자에게 이상적인 깔끔한 인터페이스.

    • 간단하고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

  • 단점:

    • 대규모 기업에는 부족할 수 있음.

7. Salesforce Lightning:

  • 장점:

    • CRM 분야에서 강력한 역사와 이미 많은 기업에서 사용 중.

    • Salesforce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수적.

  • 단점:

    • 복잡한 구현이나 맞춤화가 필요한 경우 학습이 필요할 수 있음.

8. Microsoft Power Apps:

  • 장점:

    • Microsoft 에코시스템과의 통합으로 확장성이 높음.

    • Drag-and-Drop 인터페이스로 쉽고 빠른 개발 가능.

  • 단점:

    • 일부 복잡한 기능이나 사용자 정의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9. Nintex:

  • 장점:

    • 워크플로우 자동화 강화로 수동적이고 소모적인 작업 최소화.

    • 봇을 사용한 자동화 특징.

  • 단점:

    •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추가적인 훈련이 필요할 수 있음.

10. Creatio:

  • 장점:

    • CRM과 BPM의 핵심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고객 관리 및 프로세스 자동화에 용이.

    •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한 자동화 기능.

  • 단점:

    • 일부 특정 비즈니스 요구에 대한 맞춤화가 어려울 수 있음.

그래서 뭐...

디지털 시대에서 떠오르고 있는 low-code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효율성과 민첩성을 강조하여 전문 개발자와 시민 개발자 모두에게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혁신은 전문 코딩 의존도를 낮추고 개발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점차 개발 역량이 균일해지는 시대에, 로우 코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신속히 현실로 구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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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 등록!

사이드 프로젝트 2일차가 되었습니다.

도메인 구입하고 라라벨로 간단히 랜딩페이지(라곤 하지만 이름만 있는) 만들어서 서버에 올리고 연결했어요.

당연히 주인이 있을 줄 알았던 chickenrank.com 도메인이 비어있었다니. 치킨의 랭킹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것인지 살짝 불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ㅎㅎ

치킨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치킨랭크

당신의 최애 치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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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조형래

도르팀 시드 투자 유치!

Instagram post - 3.png

도르팀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더벤처스, 프라이머, 굿워터캐피탈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전세계 게이머를 연결하겠다는 비전에 함께 해주신 투자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의 옳은 방향은 고객에게 있다 믿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게이머들의 경험 공유라는 문제를 풀어 전세계 게이머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종종 저희 팀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어떻게 문제를 풀어왔는지에 대한 글을 작성해서 올릴 생각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 8번의 피봇을 거쳐 지금은 미친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도르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도르코퍼레이션 #DOR #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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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김병준

TWIL 회고(12/4~12/10)

지난 회고에 이어 여섯 번째로 이어가는 TWIL(This Week I Learned) 시리즈.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100일 법칙에 이제 65(월요일인 지금; 64)일 남았네요

일요일 게시를 지키지 못했다. 밤 늦게 들어와서 작성하면 루틴이 무너질 것 같아 하루가 지난 오늘, 월요일에 지난주 회고를 작성한다.

  • 목적 : 간단한 MVP 만들기

  • 주간 목표 : 2일 이상 프로덕트 생산에 시간 쏟기

  • 결과 : 안함

PMC W23이 끝난 지금, 목표 설정이 다시 필요해졌다. 한 PMC W23 3~4주차 때부터 프로덕트를 혼자서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다.

매번 같은 내용으로 회고를 작성하는 것 같아 민망하지만 회고는 회고다. 어떠한 포장없이 내비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실패의 요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실행 주체인 '나'가 문제다.

의욕이 줄었다.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다. 나에겐 프로덕트 하나 없고, 잠재고객에게 아직 반응조차 얻지 못했다.

아이디어와 데이터(시장 규모, 잠재 확장성)는 8월의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있지 않다. 항상 몰두하고 빠르게 실행해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8월부터는 멈춰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 같이 함께 할 '코파운더' 찾는 것이 이리 지난하고 힘들 줄 알았겠는가.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까지 사실 3달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다)

이전 공동창업했던 경험을 돌이켜보면 시기적으로 많이 다르다. 내 나이가 어렸고, 주변에 취직하지 않은 후배들도 있었고, 가진 기술이 없어 몸빵으로 떼웠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랬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일단 부딪혔다. 서로가 힘이 되었다. 물론 사업이 잘 안되던 시기에는 서로가 지지해주지 못하여 끝이 났던 기억이 있다.

나는 지난 3달간 '코파운더'를 찾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전략적이며 구체적이고 계획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다. 예전처럼 찾기 어렵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으니깐. 생각은 많이 빗나갔다. 각자의 현실적인 사정이 있었고, 날이 갈수록 더더욱 견고해져 갔다. 그러면 주변인을 알아봐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3년 전 반응과 너무 다르다. 냉랭하다. '그래 더 바깥에서 만나보자'

처음 만난 사람들은 더욱이 나에 대해 모른다. 프로덕트 없이는 내가 누군지 설명하기 쉽지 않다. 소통 방식도 알 수 없고, 업무 방식은 더욱이 알 길이 없다. 이전의 이력은 중요하지 않다. 현재의 성과가 중요하다. 그래서 8월까지 진행한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가치를 판다. 미래에 대한 가치는 아이템에 대한 가치가 아니다. 항상 조심하는 것 중에 하나는 아이템(또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지 않는 것이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다른 방향으로 선회할 시기가 오면 팀이 해체되는 경험이 몇 번 있었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미션'을 설명한다. 사람보는 눈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까다로워졌다고 해야하나 '잘' 맞는 사람 찾기가 더욱 힘들어진 느낌이다.

"사람 찾기가 어려우니, 프로덕트라도 만들자."

이 생각이 든 것은 위에도 언급했지만 약 한 달 전에 들었던 생각이다. 회사 업무가 바쁘다했지만, 프로덕트를 만들 시간적인 여유는 충분했다. 애매하게 몇 달 지속되다보니 타성에 젖었다. 다시 생산적인 루틴을 찾아야 한다.

마무리

최근 아래 번역된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원본 : "The Making of an Investment Banker," With Jim Donovan)

월스트리트의 유명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부회장, 짐 도노반의 강의 내용이다. 강의 제목만 봐서는 '투자은행'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다루는 것 같지만 내용 전체가 분야를 막론하고 '업(業)'에 임해야하는 자세, 태도에 대한 조언이다.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대리에서 책임 직급의 직장인에게도 정말 좋은 이야기가 많으니 스크랩해두었다가 생각나면 꺼내서 공유할 예정이다.

왜 영상을 소개하게 되었냐하면, 조언들을 들으면서 나의 직장생활을 자체평가하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에 '끈기'로 갈무리 되는 조언으로 사회초년생부터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돌이켜보게 되었다. '끈기'는 지금 나에게 제일 절실한 덕목이며 지향점이다. 잠깐 주춤하게 되어도 중심을 잡고 가려면 '끈기'를 지속할 '계획'이 필요해보인다.

성공적인 하루 습관을 위해 취침시간 먼저 정해두고 지켜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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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n Sungbin Cho

Kaden Sungbin Cho

'어떻게할지' 보다 '누구와할지'가 중요한 이유

우리는 너무도 '어떻게'에 집중하며 살아왔습니다. 

'어떻게 더 좋은 팀을 만들지'

'어떻게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현재 마주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

하지만 책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의 저자 벤저민 하디 [1]는 우리가 '누구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이클 조던은 팀 그로버 코치와 잭슨 감독이라는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팀 시카고 불스는 여섯 번의 우승이라는 전례없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 등의 실리콘 밸리 거물들의 시작에는 빌 캠벨이라는 뛰어난 코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뛰어난 업적을 빛내는 개인 주변에는 수많은 파트너와 조력자가 존재했습니다. 크고 멋진 결과는 사람을 통해서만 만들어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람, 즉 누구와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가 목표(무엇을?), 이유(왜?) 사람(누구와?)에 집중하면 더 많은 조력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목표와 이유의 영감에 이끌린 이 사람들이 '어떻게'를 그들이 가진 전문성으로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때 당신은 세부적인 '어떻게'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명확한 목표와 이유 그리고 이상적인 결과를 통해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큰 목표를, 관계에 기반한 더욱 큰 효능감을 통해 이룰 수 있습니다. 

당신의 지금 하려는 일이 성공적인 이직이라면, '누가 나를 성공적인 이직을 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커리어 코치를 고용하거나, 선망하는 기업의 현직자의 면접 멘토링이라는 투자에 이르게 됩니다. 아니면, 자신의 명확한 목표(원하는 조건)와 이유를 널리 알려 여러 잠재조력자에게 노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말은 항상 누군가와 함께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신, '누구와'에 집중하고 그만큼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는데 투자하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적인 결과를 생각할 때 너무나도 '어떻게 이 결과를 달성할까?'에 집중합니다.

우리는 '누구와 함께 일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압도적인 성과는 사람을 통해 창출되고, 당신의 목표와 비젼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Reference

[1]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벤저민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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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김도영

인텔리퀀트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퀀트 투자는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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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퀀트 플랫폼 인텔리퀀트에서 마케팅 담당하고 있는 김도영이라고 합니다.

최근 본격적인 플랫폼 서비스인 'iQ 마켓' 런칭 후 서비스 홍보를 위해 고민하던 중, 잠재고객 수요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퀀트 투자'에 대한 인지도가 예상보다 낮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폰을 파는게 불가능하듯, 서비스 홍보보다 퀀트 투자라는 분야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해 드리는게 비즈니스의 우선 순위라고 생각하여, 인텔리퀀트가 누구나 할 수 있는 퀀트 투자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네. 서비스 소개도 합니다. 하지만 들인 시간과 웨비나 타임라인의 비중, 그리고 우리 팀의 고민 모두 '어떻게 하면 퀀트 투자를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춘 웨비나라고 자부합니다.

무료 웨비나이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해 드립니다. 하지만 이 웨비나를 통해 여러분이 얻어가실 가장 큰 베네핏은 '투자와 시장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참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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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준

최현준

디스콰이엇이 모바일앱을 만든 이유가 궁금합니다.

구글 플레이에 보면 디스콰이엇 모바일 앱이 있어서 다운받아 봤어요.

모바일앱을 살펴보니 WebView 방식으로 패키징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앱인 듯 합니다.

(맞나요?)

혹시 디스콰이엇이 모바일앱을 지원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push notification?

커뮤니티라서 웹앱으로 충분할 것 같은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 모바일앱이 더 좋은 부분이 있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모바일 다운로드 수는 확실히 적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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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zaki

Vezaki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사이먼 사이넥의 공통점

잡스의 사업철학, 1원칙 사고법, 골든 써클 =>'Why'

04916ee6e81065c8333e6546184af512eee37bbe_2880x1620.jpg일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안개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 걷고는 있지만, 주위가 흐릿해서 내가 잘 가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스스로 묻습니다.

나 지금 뭐 하고 있지? 나 이걸 왜 하고 있지?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Why’를 하다 보면 꼬인 실타래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스스로 문답하며 논리가 부족한, 행동의 이유가 불분명한 부분이 발견되죠. 저의 경험상 핵심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행동했을 때 이런 문제를 겪곤 했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파일을 정리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사이먼 사이넥,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의 공통점입니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Why’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들이 Why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베자키 뉴스레터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글이 삶에 Why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시작합니다.

이 글은 🧠생산성 뉴스레터 Vezaki를 통해 소개된 내용입니다.
생산성을 탐닉하는 이들을 위한 뉴스레터 Vezaki를 구독해 보세요.


Vezaki 구독자님은 이 글을 통해

  1. 스티브 잡스가 사업을 배우지 않았음에도 성공할 수 있었던 사업 철학을 알 수 있습니다.

  2. 일론 머스크가 Paypal, Tesla, SpaceX를 만들 수 있게 한, 1원칙 사고법을 알 수 있습니다.

  3. 사이먼 사이넥이 말하는 위대한 리더들의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Why, 본질에 가까워지는 것

1) Steve Jobs

< 출처 : 가장 뛰어난 사람들에 대하여, 스테이지5 >

  • 사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스티브 잡스. 그는 어떻게 애플이라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걸까요?

“
나는 ‘왜 이렇게 하는 거야?’ 라고 물었지만 그때마다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대답을 들어야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원가를 정확히 예측할 수준의 여건을 이들이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아무도 ‘제대로 된 정보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 라고 대답하지 않았다. 아무도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고, 아무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이처럼 사업계에 만연한 관념들을 ‘Folklore’(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이야기, 설화)라고 부른다. 이게 무엇을 말하냐면, 많은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고, 열심히 일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경영은 금방 깨우친다는 것이다. 경영을 배운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

  •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애플을 만들 수 있었던 사업철학은 당연해 보이는 오래된 관념에게 왜? 라고 질문할 수 있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즉, 일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죠.

  •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발견한 모든 일 잘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일을 왜 하고 있는지 핵심 가치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은 같은 일을 해도 영화 ‘모던 타임즈’에 나오는 공장 노동자처럼 일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격적으로 일합니다. 여기 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일의 본질을 이해한 사람들입니다.

  • 본질을 알지 못하면 당신은 Folklore를 생산하는, 월급 받는 기계에 불과합니다. 기계처럼 일하지 마세요. 우리는 사람입니다. 사람처럼 일하는 방법은 Why? 라는 질문을 통해 관례처럼 내려오는 Folklore를 깨고 본질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Why?를 고민하는 사람은 바라보는 시야가 다릅니다. 본인의 일을 단지 생계 수단으로써의 행위가 아니라, 자아를 실현하는, 더 나아가 누군가에게 가치를 줄 행위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Elon Musk

< 출처 : What Is Elon Musk First Principles Thinking? Best Ideas’ Way , Counsel and Quote>

  • 일론 머스크는 Paypal, Tesla, SpaceX 등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각 사업은 모두 불가능해 보였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풀베팅’하여 역사를 바꿨습니다. 어떻게 그는 이것을 해낼 수 있었을까요?

  • 일론 머스크는 이러한 질문에 자신만의 프레임워크가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First Principles Thinking, 1원칙 사고법입니다.

  • 일론 머스크는 직관을 믿지 말고 물리법칙을 믿으라고 합니다. 직관은 틀리지만 물리법칙은 틀릴 수 없습니다. 물리법칙은 현실을 이루는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론, 유추하지 않고 ‘우리가 정말 참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그것은 왜 그럴까?(Why?)’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것이 1원칙 사고법입니다.

  • 우리 대부분은 유추를 기반으로 살아갑니다. 유추는 정신적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다른 사람도 이렇게 했으니까 이럴 거야’ 라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에 약간의 변화만을 주어 따라 합니다. 이는 일상에서는 적합하지만, Something New를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추론을 적용한다면 절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습니다. 계속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주변에서 안 된다고 하는 것들에 1원칙 사고법을 적용하세요.

배터리 팩은 정말 비싸,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비쌀 거야. 예전부터 그랬으니까.

  • 일론 머스크는, 위의 생각이 지배했던 기존의 시장에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 그럼 배터리를 구성하는 물질 성분은 무엇이지?’, ‘거래소에서 이 물질들의 가치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지?’, ‘이 금속들을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매하면 각각 얼마 정도일까?’ → 뭐야! 1킬로와트시당 80달러밖에 하지 않잖아?

  • 그는 이렇게 1원칙 사고법을 적용함으로써 배터리 가격을 대폭 낮췄습니다. 만약 그가 추론에 기반하여 ‘배터리는 항상 비쌌으니까 당연히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했으면 지금의 혁신은 이루지 못 했을 것입니다.

  • 당연한 것을 ‘진짜?(Why?)’ 하고 물어보세요. 그렇게 진짜 ‘해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3) Simon Sinek

  • 사이먼 사이넥은 이를 세계의 모든 훌륭하고 영감을 주는 리더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The Golden Circle입니다.

    < 출처 : Golden Circle model: Simon Sinek’s theory of value proposition ‘start with why’, Smart Insights>

  • 골든 써클은 Why(왜), How(어떻게), What(무엇)의 세가지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hy는 이익을 창출하는 것 이상의 이유, 그것이 존재하는 핵심이자 신념을 말합니다.
How는 조직이 Why를 어떻게 충족하는지 설명하는 행동이자 프로세스를 말합니다.
What은 조직이 제공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말합니다.

  • 대부분의 조직과 개인은 외부에서 안으로 사고합니다(What에서 → Why로). 하지만 영감을 주는 리더는 안에서 밖으로(Why에서 → What으로) 사고합니다. 따라서 사이넥은 What은 가장 마지막에 나와야 하고, Why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애플이라는 예시가 있습니다. 애플은 ‘훌륭한 컴퓨터를 만듭니다. 디자인이 아름답고 사용하기 편리해요.’(What에서 출발) 라고 하지 않고 ‘우리가 하는 일은 현상 유지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Why에서 출발) 라고 홍보합니다.

  • 사람들이 아이폰을 6시간 동안 줄 서서 구입한 이유는 ‘애플의 신념,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냐’ 에서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What이라는 핸드폰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애플의 신념이라는 Why를 위해 6시간 동안 줄을 서서 아이폰을 구매했습니다. 이것이 애플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 Why?는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 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의 신념이 무엇인가?’를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하고 있는 What을 구매하지 않고 당신의 신념, Why를 구매합니다.


글을 마치며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 써클, 일론 머스크 1원칙 사고법, 스티브 잡스의 사업철학. 모두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Why라는 질문으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구독자님은 지금 어떤 걸 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그것의 Why는 무엇인가요?

저 역시 Vezaki의 Why는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며 글을 마칩니다.

그럼, 다음 주에 더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구독자님이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를 바라며, Vezaki.

Vezaki 뉴스레터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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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김원석

공동창업자 혹은 팀원을 모으는데 고민이 많으신가요?

[D-1] Find Talent Webinar : 뛰어난 인재를 설득하고 영입하는 방법

신청서 : https://forms.gle/SW55vFfpehnF38459

안녕하세요,

EO의 김원석 매니저입니다.

공동창업자 혹은 팀원을 모으는데 이런 고민 많으시죠?

- 나의 상황에 적합한, <뛰어난 인재>는 누구일까?

- <뛰어난 인재>는 어디있을까?

- <뛰어난 인재>를 설득하기 위해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우버와 클라우드키친의 폭발적인 성장 과정에서

채용을 리드한 FYND Andrew CEO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 웨비나 개요 ]

- 주제 : 뛰어난 인재를 설득하고 영입하는 방법

- 일정 : 12월 12일 (화) PM 20:00 ~ 21:30 (1H 30M)

- 진행방식 : Zoom Live Webinar

[ Andrew Kim ]

- UberㅣRecruiting Manager, APAC

: 400명부터 22,000명까지 5년 간 폭발적인 Recruiting Scale-up Lead

- CloudKitchensㅣExecrutive Talent Partner

: 13명부터 500까지 2년 간 초기 단계 Recruiting Scale-up Lead

- FyndㅣCEO :

: 130개 이상의 한국/미국 스타트업 CEO 및 Recruiting 컨설팅

*EO 인터뷰 영상 : https://youtu.be/M-ZREjfmq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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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환

연주환

물들어올 때 노젓는 tldraw 미친 업데이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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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원문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노코드 툴이나 드로잉 코딩과 관련한 포스팅은 아니고, tldraw 화이트보드를 기반하여 다양한 서비스 사례가 재밌어서 한번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tldraw 팀에서 최근 프리A 투자 유치 이후 채용까지 시작하며 매우 빠르게 재밌는 시도들을 하고 있는데요, 12월 1주차에 있었던 다양한 업데이트 공유드립니다🙌

1/ text-to-tldraw, 자연어로 tldraw 그림판 조작하기

출저 트위터

text-to-tldraw는 GPT4에게 원하는 그림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tldraw 캔버스에 자동으로 그려줍니다🪄

웃는 사람부터 집, 다이어그램, 와이어프레임까지 다양한 예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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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Assistant API를 사용하는데요, 인풋으로 현재까지 그려진 shape(객체)의 정보(위치, 관계)를 전달하고, 아웃풋으로 tldraw를 조작하는 명령어를 주게 됩니다. 해당 명령어를 통해 tldraw를 조작하게 됩니다. 아직은 직접 사용해볼 수 없고 내부 테스트중인거 같네요!

🚀가능성 | 웹개발 자비스?!

text-to-canvas 가 더 고도화된다면 몇년안에 캔버스를 그리는 행위조차 없어질거 같네요! 더 나아가 말로 캔버스를 그리게 된다면, 웹사이트 제작까지 이어져서 그야말로 웹개발 자비스가 탄생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2/ tldraw lens | 그림판으로 예술가되기

출처 트위터

tldraw 팀에서 재밌는 프로젝트를 테스트 오픈했습니다. tldraw의 도구를 사용해서 막그림을 그리면, 실시간으로 멋진 그림이 탄생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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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_ai_data의 실시간 그림생성 API를 활용하여 붓질을 하는 순간 바로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실시간 공동작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능성

아직은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는데요, 앞으로 예술이나 애니메이션, 아이들 미술 교육에 사용될 수 있을거 같아요!

3/ tldraw draw fast

출처 트위터

사실 얼마전에도 tldraw에서 비슷한 서비스인 tldraw draw fast를 런칭했는데요, 위의 lens와는 다르게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어서 더 쉽게 멋진 그림을 그려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ens보다 더 재밌게 사용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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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하고 상상력 넘치는 활용사례가 있는데요, 아이들 교육쪽에서 뭔가 재밌는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활용사례]

https://x.com/tldraw/status/1729562588952789099?s=20 https://x.com/tldraw/status/1729499637579436174?s=20

마무리

다음 포스팅에서는 tldraw를 활용한 드로잉 코드 사례들을 가져와보겠습니다!!

(노코드 툴에 관심있는 분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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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투자 유치와 월간 거래액 3억 7천만원 돌파. 누적 거래액 15억원 돌파 후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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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와중에 투자도 유치 했고, 거래액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진짜 스타트업이라는 걸 체감하고 있다고 할까요?

그 와중에 정말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결국 팀이 전부다.

아이템? 아무것도 아니다. 얼마나 좋은 팀원들이 함께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저희 팀 워크샵을 했는데요.

그곳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낸 팀원들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참 내가 복이 많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함께 하는 팀원들이나 떠난 팀원들이나 제가 피봇을 얘기했을때 한명도 안될거 같다는 의견을 낸 팀원이 없었다는 것은 팀의 리더로써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 팀원을 어떻게 만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서두가 길었던건 저희가 PM과 Content Manager를 직무를 수행할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JD를 참고해주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로 연락주세요~


https://momentstudioofficial.notion.site/f490d48e94eb4f46a5e1a840d75c114e?pvs=4

세시간전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를 위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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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김형준

아숙업과 character.ai가 만난다면? 캐릭터 챗봇, 펭추리 개발기

펭추리.png안녕하세요, 생성 AI를 이용한 제품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 김형준입니다. 위에 보이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친구 이름이 펭추리에요. (메추리알을 닮아서 이름이 펭추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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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추리는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챗봇입니다. 소소한 잡담을 나누거나 맛집을 추천받고, 일러스트를 선물해줄 수 있어요. 아숙업처럼 카톡에서 쓸 수 있으면서 character.ai 처럼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는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12월 11일 월요일에 오픈했고, 메이커 로그를 쓰는 지금까지 약 40명의 유저들과 700여건의 대화를 나눴어요! 한두번 말걸어보고 이탈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일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의 사용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 있는 지금, 펭추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프러덕트 링크를 눌러서 사용해보세요!)

이 메이커 로그에서는 제가 왜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는지, 챗봇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며 어떤 난관들이 있는지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시작은 openAI dev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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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이맘때에 열렸던 opeaAI dev day를 기억하시나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투브에 올라온 샘 알트만 형님의 키노트를 봤습니다. 멀티 모달 모델, dalle 3, GPTs 등등 입이 떡벌어질만한 신기술을 쏟아내는 가운데 제 눈길을 끄는게 있었어요.

스크린샷 2023-12-11 오후 7.35.31.png

바로 기존의 GPT-4 API 보다 더 빠르고, 3배 가량 더 저렴한 GPT-4-Turbo API 소식이었습니다. 이전에는 한국어를 그럴듯하게 생성하려면 GPT-4가 필수적이었지만, 너무 느리고 비싸서 언감 생심이었습니다. (몇번 테스트만 해봐도 금세 $10를 넘겨버려서 도저히 손 떨려서 못썼습니다 ㅠㅠ)

직접 테스트 해본 결과, GPT-4-Turbo API는 정말이지 대박이었습니다! 훌륭한 퀄리티로 한국어를 생성해주며 latency나 비용도 잘만 통제하면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너무 훌륭한 도구가 새로 생겼는데 개발자 된 도리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바로 아이디에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챗봇 서비스 기획

기획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건 크게 2가지 입니다.

  • 무조건 쓰기 편할 것

  • 유저가 또 써야할 이유가 있을 것

별도의 웹 사이트, 혹은 앱을 설치해서 유저가 챗봇과 대화하게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떻게든 설치하기 쉽고, 쓰기 편하게 만드는게 관건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또 써야할 이유가 있어야하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AI 서비스들이 유저 리텐션을 확보하는데 실패합니다. 유저들은 처음 몇번은 신기해하지만, 금세 이탈해버립니다. 기가 막히게 재미가 있거나, 유용하지 않다면 유저를 붙들어 놓을 수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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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점에서 벤치마킹을 할 서비스들을 쭉 찾아봐서 아숙업과 캐릭터AI가 눈에 들어왔어요. 아숙업은 카카오톡에서 chatGPT를 쓸 수 있는 기능 만으로도 사용자를 160만명 확보했어요. 다음으로 캐릭터 AI는 AI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는 경험으로 MAU 2억을 달성했습니다.

이미 검증되어 있는 모델을 적절하게 섞어보기로 했습니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아숙업을, 재미의 측면에서는 캐릭터 AI를 본따서 카카오톡에서 쓸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캐릭터 및 컨셉 설정하기

먼저 캐릭터가 있어야겠죠? 기존에 유명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 요소가 너무 다분하기 때문에 고유한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dalle 3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노란 목도리를 맨 아기 펭귄 캐릭터를 컨셉으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돌려봤습니다.

스크린샷 2023-12-11 오후 9.31.47.png다음으로는 세부 컨셉을 정할 차례입니다. 나이와 직업, 고향, 좋아하는 음식, 가족 관계, 취미, 말투 등등 유저가 캐릭터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회사 돈으로 먹는 스시 오마카세", "하루 빨리 퇴사하고 고향인 남극에 스시 오마카세를 차리는게 꿈" 처럼 재미 요소를 넣었습니다.

대화 시나리오 설계하기

다음으로 대화 시나리오를 설계해야 합니다. 단순히 chatGPT API를 사용하면 유저에게 정교한 대화 경험을 전달하지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시나리오를 세분화하고, 각 시나리오 별로 정확한 답변을 생성해주고자 시나리오를 설계했습니다.

pengchuri.drawio.png실제 시나리오는 이보다 더 복잡합니다. 각 시나리오 별로 적절히 RAG와 system message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테스트를 해보면서 원하는 형태의 대답을 일관되게 생성하도록 프롬프트를 다듬었습니다. (물론 실제 유저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질문을 해서 장애가 많이 발생했지만요 ㅎㅎ)

한가지 배운점은 LLM에 입력으로 들어가는 정보가 적을 수록 답변의 퀄리티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일상 대화를 생성할 수도 있고, 맛집 추천을 해줄 수도 있게 chatGPT API를 호출하기 보다는, 앞단에 의도 분류를 넣고 각 의도별로 프롬프트를 따로따로 만들어서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혹시나 챗봇 서비스 설계와 관련해서 더 궁금한 것들이 있으시면 편하게 커피챗 요청 주세요! ㅎㅎ

서버 개발 및 배포하기

이 부분부터는 개발 지식 좀 필요합니다. chatGPT API를 이용한 서비스는 극단적인 I/O bound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본인이 직접 CPU를 사용해서 연산을 수행하지 않고 openAI 측 서버에 요청을 보내놓고 대기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따라서 async 방식으로 동작하는 서버를 개발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는 python에서 async 방식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레임워크인 fastAPI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외부 API 호출이라던가 DB 세션 유지 등도 모두 비동기 방식으로 구축했습니다.

스크린샷 2023-12-11 오후 10.14.46.png이를 클라우드에 배포했고, 1 코어 1GB RAM 서버 1대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은 스케일 아웃은 커녕 스케일업도 필요가 없는 수준입니다. 비즈니스 모델도 없이 값비싼 GPT-4 API를 사용하는 서비스이기에 그 외적인 인프라 비용은 줄이고 싶더라구요 ㅎㅎ

삽질⛏️ 그리고 또 삽질⛏️

chatGPT API를 이용해서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하면 얼핏 쉬워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개발해보면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부딫힙니다. 이번에 펭추리를 개발하면서 제가 겪었던 예외 상황들이었습니다.

  • json_output 옵션을 주었음에도 json 포맷으로 안내려옴

  • 스트리밍 방식으로 대화 생성 중 멈춰버림

  • tool call 파라미터에 한글을 전달 못함

  • tool call 파라미터를 json 포맷으로 전달하지 않음

  • 대화 생성 속도가 갑자기 급격하게 느려짐

그 외에도 정말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맞딱뜨릴 다른 개발자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팁을 준비해봤습니다.

  • Azure OpenAI Service를 쓰세요.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특히 한국과 가까운 region을 선택하세요.

  • retry는 사랑입니다. 가능한 단계를 많이 쪼개고 착실하게 retry 로직을 넣어주세요.

  • LLM은 생각보다 실수를 많이 합니다. 테스트 코드를 촘촘하게 작성하고, 예외 처리 로직을 추가하세요.

  • 프롬프트는 단순하고 짧게 작성하세요. 고민이 많아질 수록 이상한 답변이 튀어나옵니다.

  • GPT-3.5와 GPT-4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세요. GPT-3.5를 적절히 사용하면 비용이 많이 줄어듭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예외들이 발생합니다. LLM을 원하는 대로 제어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혹시나 챗봇 서비스 개발과 관련해서 더 궁금한 것들이 있으시면 편하게 커피챗 요청 주세요! ㅎㅎ

앞으로의 과제

일단 카카오톡에서 펭추리는 정말 말을 잘합니다! 미리 입력한 시나리오와 캐릭터 설정에 맞게 유저에게 실감나는 대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서른 먹고 내가 심심이를 오래 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책 추천, 음악 추천 등등 펭추리에 추천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던 기능들이 남아있습니다. 유저들의 반응을 계속 살피면서 꾸준히 제품을 업데이트할 생각이에요. 빠르게 이탈하는 유저들을 붙잡기 위해서 선톡하기 등의 기능도 실험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펭추리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멀티 메신저 플랫폼 챗봇입니다.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라인, 슬랙,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 모든 메신저 플랫폼에서 소통할 수 있는 챗봇으로 키워볼 생각입니다.

(이미 슬랙 버전은 거의 다 완성되었다는 소문이...ㅎㅎ) pengchuri-페이지-2.drawio.png마치며

지금까지 카카오톡에서 사용하는 캐릭터 챗봇, 펭추리의 기획과 개발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실 펭추리도 다른 대부분의 AI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높은 확률로 PMF를 찾는데 실패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서 전례없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더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커피챗 요청해주세요! 펭추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게 프러덕트 페이지에서 업보트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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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펭귄 펭추리

카카오톡에서 말하는 펭귄, 펭추리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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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Kim

Roy Kim

Product Hunt 창립자 Ryan Hoover의 비전과 성공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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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스타트업 세계에서 눈에 띄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Product Hunt'를 창립한 Ryan Hoover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Ryan은 기술적인 배경이 없는 단독 창립자였지만, 그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어떻게 큰 성공을 이루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디어의 시작

Ryan은 기술계의 멋진 것들을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이러한 정보는 Reddit, Quora, TechCrunch 등에 흩어져 있었죠. 그는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며 관계를 맺고, 'Startup Edition'과 같은 프로젝트를 만들어, 그의 아이디어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청중과 지지자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첫 170명의 사용자

비기술 창립자로서, Ryan은 매일 이메일 목록과 Linkydink 그룹으로 아이디어를 시험하기로 했습니다. Linkydink는 Makeshift가 만든 링크 공유 도구로, 사람들을 초대해 다른 기고자들과 구독자들과 링크를 공유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이메일 목록에 포스트 모음이 구독자들에게 전송되었죠. 이 리스트는 Ryan이 직접 알고 있는 스타트업 업계의 영향력 있는 몇몇 사람들로 시작되어, 곧 170명의 구독자로 성장했습니다.

사용자의 반응

여러 사용자들이 Ryan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매일 제공되는 요약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제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 시간이었습니다.

800명의 사용자까지

초기 검증 후, 다음 단계는 청중을 성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가치를 희석시키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참여하고 기여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Ryan은 천천히 성장하는 전략을 따라 800명까지 도달했습니다.

제품 구축

이메일 리스트를 시작한 후, Ryan과 그의 친구 Nathan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Reddit/HN 스타일의 커뮤니티 웹사이트인 Product Hunt 웹사이트를 단 8일 만에 구축했습니다.

공개 출시

Ryan은 Pando Daily가 Product Hunt에 대한 첫 번째 스토리를 게재한 후, 초기 기고자들에게 그 스토리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처음 400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죠. 다음 400명은 Fast Company와의 PR 활동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2000명의 사용자까지

이후의 성장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식별하고, 그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Product Hunt를 추천하도록 요청하는 것이었습니다. 수백 개의 이메일을 보낸 끝에, 첫 2000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결국 Product Hunt는 YC S14에 참여하여 2년 후 Angellist에 2000만 달러에 인수되었습니다.

Ryan Hoover의 여정은 단순히 기술적인 능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전, 열정, 그리고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그의 이야기는 스타트업 창립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중요한 사례가 되었죠. 여러분도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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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진

한원진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 뉴스”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1. HTML의 30년 역사

30년 전, 필자는 CWRU 영화 사회의 로비에서 애플 파워북을 사용하여 HTML 문서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당시에는 HTML 태그를 대문자로 사용하고 닫지 않았으며, <P> 태그를 <BR><BR>의 단축형으로 사용했습니다. 나중에 필자는 CWRU의 웹마스터로서 웹 페이지에 툴바를 추가했고, 이 경험은 자신의 영웅인 조엘 호지슨에게 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https://meyerweb.com/eric/thoughts/2023/12/06/three-decades-of-html/

2. Apple, iMessage를 Android로 가져온 서비스 Beep Mini 액세스 차단Beeper,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 iMessage를 역설계한 스타트업, 최근 Beeper Mini 앱에서 오류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Apple의 조치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Beeper CEO 에릭 미기코프스키는 Apple이 Beeper Mini의 기능을 차단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eeper Mini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뿐만 아니라 아이폰 사용자의 보안도 강화한다고 주장했지만, Apple은 iMessage를 자사 생태계에 묶는 핵심 도구로 보고 있어 안드로이드용 앱 출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규정도 iMessage의 상황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2257

3. Bridge-TTS: 텍스트 음성합성을 위한 효율적이고 고품질의 디퓨젼 모델텍스트 음성합성(TTS) 분야에서 디퓨젼 모델은 높은 생성 품질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디퓨젼 기반 TTS 시스템은 노이즈 표현에 제한되어 대상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TTS 시스템인 Bridge-TTS를 개발했으며, 이 시스템은 가우시안 사전을 깨끗하고 결정론적인 사전으로 대체하여 강력한 구조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방법은 텍스트 입력에서 얻은 잠재적 표현을 사용하고, 이와 멜-스펙트로그램 사이에 슈뢰딩거 브리지를 구축하여 데이터 간 프로세스를 이끌어냅니다. 실험 결과는 이 방법이 품질과 샘플링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함을 보여주며, Grad-TTS와 비교하여 훨씬 뛰어난 성능을 나타냅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2.03491

4. 재조명 가능한 가우시안 코덱 아바타리라이팅의 충실도는 지오메트리와 외형 표현 모두에 의존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고충실도 재조명 헤드 아바타를 구축하기 위한 ‘재조명 가능한 가우시안 코덱 아바타‘를 제시합니다. 이 모델은 3D 가우시안 기반의 지오메트리 모델을 사용하여 머리카락 가닥이나 모공과 같은 작은 디테일을 일관되게 캡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연구는 눈, 피부, 머리카락 등 다양한 인간 머리의 재질을 지원하는 새로운 리라이팅 가능한 외형 모델을 제안합니다. 이 모델은 구형 고조파와 구형 가우시안을 사용해 실시간 리라이팅을 구현하고, 점 조명과 연속 조명에서 효율적으로 리라이팅할 수 있습니다. 명시적 눈 모델은 눈 반사의 충실도를 개선하고 시선 제어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 방식은 테더링된 소비자 VR 헤드셋에서 아바타의 실시간 재조명을 시연하여 효율성과 충실도를 입증합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2.03704---

:1등_메달: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유일!
대통령 표창 수상한 모두의연구소의 SW/AI 교육

  • 1,000명이 선택한 AI학교 아이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과정’ 마감 임박! 무료 입학하기 : https://bit.ly/3QPTnjd

  • 7만 여명의 수강생 평점 4.8 제주코딩베이스캠프와 함께! ‘인공지능(AI) 모델 활용 백엔드 개발 과정’ 무료 지원하기: https://bit.ly/3SZC9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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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이준우

Cutify - 귀여움을 큐레이션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움을 큐레이션해 주는 서비스 Cutify(큐티파이)를 만들고 있는 보거스입니다.

Cutify는 크롬/웨일 익스텐션으로, 새 탭에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영상과 짤을 큐레이션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테마로 업데이트하였는데 혼자만 알고 있기 아쉬운 귀여움이라 공유해 봅니다!

업무 중 지친 마음 귀여운 동물들로 힐링해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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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모스

아토모스

오늘의 생각 : 미디어 믹스의 중요성

오늘은 조금 더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저는 하루에 20여 개 업체의 광고 데이터를 하루 5번 이상 확인하고,

모든 어드민에 접속해서 실 매출 추이 및 주문 내역을 확인합니다.

몇몇 마케팅 업체들이 본인들이 생각하는

기술적인 부분들의 근거와 논리를

데이터로 표현하며 본인의 주장이 확실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해요.

왜냐하면 사실 ROAS도 기여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너무 달라지고,

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데이터만을 보여주면,

또 그게 사실이 되기도 하니까요.

물론 감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신뢰도가 높겠지만,

오늘 저는 오히려 철저히 제 경험과 감과 글로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신뢰가 가는지 한번 봐주세요 ㅎㅎ

데이터 이야기를 하긴 해야 하는데요 😂

메타의 전환광고 CPM(1,000회 노출당 비용)은 10,000~20,000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CPC(클릭당 비용)은 카테고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700~1,800 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광고 이미지도 피드와 똑같이 보여지고,

영상도 집중도 있게 볼 수 있는 환경이고,

머신러닝도 뛰어나서 전환율이 정말 잘 나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빠졌지만, 아직도 KPI를 달성하기에 충분합니다)

카카오모먼트는 CPM당 비용이 2,000~5,000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CPC는 100~300원 사이가 나옵니다.

하지만 전환이 페이스북보다 안될때가 많고,

KPI를 잘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전환률 및 Roas 등의 단순지표만 생각하면,

페이스북에 예산을 쓰고 카카오에는 예산을 쓰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카카오도 같이 집행을 해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요!

  1. 페이스북만 계~속 집행하면 성과가 어느순간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1) 빈도(한 사람에게 얼마나 보여줬는지) 때문이에요. 페이스북이 생각하는 우리 제품에 관심있고 구매할 것 같은 사람에게 엄청나게 많이 보여줍니다(거의 살 때 까지). 심지어 페북만 집행하면서 리타겟팅 광고만 집행하는 어떤 팀들은 빈도가 20-30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2) 그렇다 보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장되지 않고, 머신러닝이 덜 고도화되게 돌아갑니다.

    3) 하지만 카카오에서 만약 트래픽을 넣어주면, 사이트에 심겨있는 페북 픽셀에 카카오에서 들어온 사람의 정보를 추적하고, 페북에서 본인 사용자 데이터와 매칭시켜, 카카오에서 우리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의 페북 인스타에서도 광고를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4) 그렇게 되면, 페북이 생각하는 본인들이 잘 팔 것 같은 타겟이라고 생각했던 사용자에게만 광고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카카오에서 들어왔던 사용자에게도 광고를 보여주고, 머신러닝 또한 그 사람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도 우리의 관심사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5) 페이스북에서 들어온 사용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페북 사용자를 카카오 픽셀이 체크하고, 카카오에 갔을 때에도 그 사용자에게 우리의 광고가 보이게 됩니다.

    6) 또한 카카오만 하거나 페북, 인스타만 하는 고객들 또한 저희가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7) 이렇게 매체가 늘어나면, 메타 구좌, 카카오, 네이버, 구글, 유튜브, 밴드, 당근마켓, 트위터, 틱톡 등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많은 미디어에 우리의 광고가 집행되게 되고, 매체들은 서로 시너지를 내고, 겹치지 않는 모수도 우리 브랜드를 인지시키며, 머신은 더 잘 돌고, 고객들은 다양한 매체에서 우리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 믹스는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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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회고 적는 방법

요약

회고의 목표는 성장하기 위해서이며 성장에는 방향성과 효율성이 있음.

  • 방향성: 내구성, 얼마나 오래 달릴 수 있는지에 관한 것

  • 효율성: 속도,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에 관한 것

개인 회고

  • 방향성 = 정신적 성장

  • 효율성 = 업무 역량 성장

프로덕트 회고

  • 방향성 = 프로덕트 비전

  • 효율성 = 프로덕트 개발 속도

회고에 필요한 요소

  • 회고 기간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왔는지, 잘하고 있는 것, 개선할 것, 개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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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의 목표는 성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성장을 생각할때는 방향성과 효율성을 생각해야 됩니다. 방향성은 목표 설정이 잘 되어있는지에 관한 것이고 효율성은 목표까지 얼마나 빠르게 가고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를 개인으로 연결지어서 생각하면 방향성에 대한 회고는 정신적으로 성장시켜 주고 효율성에 대한 회고는 업무 역량을 성장시켜 줍니다.

정신적 성장은 얼마나 오래 달릴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지, 현재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미션, 비전, 가치를 공유하는지, 일하는 환경, 직장 동료, 친구, 가족들과의 관계에 만족하고 있는지, 삶의 목표 설정은 명확히 되어 있고 이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등에 관한 것입니다.

업무 역량의 성장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개발자라면 새로운 기술을 터득하여 기술 결정을 내리고 관리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까지 내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고민하고 개선시켜야 됩니다. PM이라면 제품 개발 팀원들의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고 실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해야 됩니다. 디자이너라면 사용자의 문제를 파악하여 최선의 솔루션을 내놓는데까지 내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고민하고 개선해야 됩니다.

방향성과 효율성 성장을 프로덕트 차원에서 회고해 볼 수도 있습니다.

팀의 미션과 프로덕트 비전이 잘 정의 되어있는지, 그리고 타깃 유저와 그들이 겪는 문제가 명확히 정의 되었는지 등을 회고하면서 목표 지점을 최대한 명확하게 그려야 됩니다. 이와 동시에 이 목표 지점을 나자신을 포함하여 팀원들 모두가 공감하고 잘 이해하고 있는지도 고민하고 개선시켜야 됩니다. 아무리 목표 지점이 명확하다고 해도 팀원들이 현재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진정성이 없으면 오래 나아가지 못합니다.

프로덕트 비전에 대해서 회고를 하였다면 다음에는 프로덕트 비전을 달성하는데까지 잘가고 있는지 회고하고 개선해야 됩니다. 가설 검증이 잘되고 있는지, 맞았던 가설은 무엇이고 틀렸던 가설은 무엇인지, 가설 검증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빠른지, 우리 해결책이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지, 개발 우선순위는 적정하게 세우고 있는지 등을 고민하고 개선시켜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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