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윤솔

윤솔

2주 프로젝트 1주차 회고

안녕하세요. 아티스트마인드핏 윤 솔입니다.

벌써 2주 프로젝트의 반이 흘렀네요!! 일주일 간 너무 감사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항상 바쁘게는 살아왔지만 나에게 필요한 바쁨인지 아닌지를 잘 인지하지 못한 적이 많았습니다.

2주 프로젝트를 하며 방향성도 잡아주시고 그냥 겉으로만 만들어내는 내 목표가 아니라 '왜'부터 저의 시작점을 다시 수면 위로 올려주시고 방향을 잡고 자주 소통해주셔서 1주일을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1주일 또한 열심히 부딪혀가며 지내보겠습니다! 2023년 연말 마무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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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정

황민정

당장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기분이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혹시 바쁘고 지친 와중에 힐링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많은 전문가들이 지치고 힘들 때, 여행을 가는 것이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 현실과의 괴리감에 더욱 허무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놓인 일상을 마냥 극복하고 버텨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그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까? 싶어도요.

결국 저는 인생에서 행복이란, 지금 보다 더 나아진, 혹은 행복해지기 위한 인생의 큰 결정 앞에 설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결정들을 점점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결국 일상 속에서 내가 조금씩 용기를 갖고, 자율성을 느끼는데에 기인한다고 생각해요.

당장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아래 방법 중 실제로 해보고 싶은 내용들이 있다면, 댓글로 번호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요가 많다면 사람들을 모아서 실제로 해볼지도요! (소곤소곤))


<매일 조금씩 행복하기, 데일리 미션>

  1. 점심시간에 혼자서 10분 산책하기

  2. 가장 순수하게 즐거워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시도하기

  3. 조금 일찍 일어나 새로운 루트로 출근하기 

  4. 회사 근처의 안 가본 카페를 찾아서 점심시간에 방문하기

  5. 전 세계 사람들과 온라인 스터디 해보기 (studystream 사이트 이용)

  6. 한 번도 시도 해보지 않은 스포츠 해보기

  7. 누군가를 작게 나마 도울 수 있는 일 찾아보기

  8. 회사 모니터 책상에 변화 주기 

  9. 아무 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는 취미 해보기 (캘리그라피, 비즈반지 만들기, 컬러링북 등)

  10. 온라인 드라이브 하며 멍때리기 (driveandlisten 사이트 이용)

  11. 식사 시간에 이팅 명상 해보기

  12. 오래된 친구에게 연락하기 

  13. 조명 구매하여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기

  14. 회사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상대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기

  15. 기분이 가라 앉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그 부정적인 생각 적어 본 뒤 바로 아랫줄에 ‘그렇다면 ~ 해보면 어떨까?’라고 바꿔보기

<나만의 행복의 단서를 알아보는 미션>

  1. 다른 업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해보기

  2. 나의 고민을 브런치에 검색해보고, 가장 와닿는 아티클 찾아보기

  3. 요즘 회사의 요구사항에 불만이 많다면, 논리적으로 피드백을 전달하는 피드백 스킬 배워보기

  4. 퇴근 후 근처 서점에 방문해 맘에 드는 책 속 문장 1줄 찾기

  5. 지금 회사 일과 전혀 다른 새로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6. 업무를 할 때 어떨 때 가장 에너지가 빨리 소진되고, 어떨 때 빨리 에너지가 채워졌는지 적어보기 (ex. 밤샘할 때 에너지 소진, 주말에 하루는 푹 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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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준

허형준

소셜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5가지 원칙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한다. 아니 사용 당하고 있다. 능동적이지 않은 이용은 무분별한 남용에 가깝다. 기업은 사용자를 중독시키기 위해 추천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이 사실을 망각한 사용자는 도파민을 쏟아내며 소셜미디어에 빠져들게 된다.

몇 년전 필자도 소셜미디어 중독이었다. 거의 매 시간 아무런 목적 없이 피드를 스크롤하거나 무기력하게 있었다. 그렇게 스크롤하던 와중 넷플릭스의 소셜 딜레마라는 다큐를 시청하게 되었다. 그러곤 엄청 충격먹어서 네이버 계정, 페이스북 계정을 포함한 53개가 넘는 온라인 계정을 하루아침에 삭제했다. (극단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해다. 시청하기 몇 개월 전부터 안쓰는 계정 위주로 지우고 있었다)

그러나 6개월전 소셜미디어를 다시 사용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이번에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계정을 만들었다. 페이스북은 인맥 교류(개발자, 비즈니스, 정보보안). 인스타그램은 일방적인 개발 기록 공유. Velog는 개발 지식 공유. 디스콰이엇은 메이커 공유. 트위터는 영어로만 이용. 각각의 플랫폼을 나름의 목적에 부합하게 설정한 후 교류해가기 시작했다.

이 포스트에서는 필자가 경험한 소셜미디어를 잘 사용하는 5가지 원칙을 공유해보려 한다.

1.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할 것

목적없는 이용은 남용을 낳는다. 쇼핑을 예로들어보자. 마트에 들러 마음이 시키는대로 물건을 구매하다보면 어느센가 장바구니가 꽉 차있던 경험이 한 번 쯤 있을거다. 무엇을 사야할지 모르다보니 물건을 보는 순간 “아 이거 필요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고 별다른 고민 없이 구매하게 된다. 이같은 충동구매는 내가 마트에 왜 왔는지 분명한 목적이 없을때 자주 일어난다.

소셜미디어 사용도 마찬가지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과 같은 매스미디어는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디자인되어 있다. 아무런 목적 없이 피드를 둘러보고 숏폼 컨텐츠를 소비하다보면 거기에 중독되기 마련이다. 내가 왜 소셜미디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해보자.

필자는 커리어 향상, 대외 신뢰도 구축 목적으로 소셜미디어 사용을 재개했다. 즉 커리어 향상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미디어를 사용하는데 있어 자기검열할 수 있었다. 다만, 목적만으로는 소셜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힘들어 아래 4가지 원칙을 더 추가했다.

2. 사용 범위를 정할 것

소셜미디어에는 수 많은 기능이 있다. 그중에서 일반적으로 숏폼이라고 불리는 컨텐츠는 틱톡의 성공 이후 여러 미디어에서 나타나는 기능이다. 그러나 숏폼컨텐츠는 강력한 중독을 유발하고 정보의 가치도 없는 무쓸모한 채널이다. 따라서 사용범위를 정해 중독 요소를 완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인스타그램을 예시로 들면 피드 기능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사용하지 않는 식으로 제한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범위를 미리 정하면 플랫폼 통제력을 키울 수 있다. 사용 범위를 제한할때는 플랫폼 기능, 교류대상 정보 분야로 나누면 편하다. 플랫폼 기능에는 “피드, 그룹, 친구(팔로워)”가 있을 수 있고 교류대상 분야는 “비즈니스, 디자인, 개발”과 같은 산업 분야로 표기한다.

더불어 중독적인 기능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추천 알고리즘이 동작하는 기능을 애드블록으로 막아버린다던지, 매 순간 기능을 사용할때 의식적으로 행동해서 차단하던지 해야 한다. 이런 행위는 높은 수준의 자기검열을 요구하고 정신자원을 크게 소모하는 일 임으로 매 순간 사용범위를 완벽하게 체크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아래는 필자가 소셜미디어 사용 범위를 제한한 표다. 링크드인과 같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미디어가 아니라면 한 번 정리해보는것도 도움될거라 생각한다.

  • 페이스북 : 피드(게시글 올리기), 그룹 | 비즈니스, 개발, 정보보안

  • 인스타그램 : 피드, 팔로워 | 개발

  • 유튜브 : only 구독자 영상 | 자기계발, 개발, 학문(수학, 영어, 공학…)

  • 카카오톡 : 채팅, 오픈채팅 | 마케팅 도메인 분석(오픈채팅), 업무

  • 슬랙 : 채팅 | 업무, 개발

  • 디스코드 : 채팅 | 친목

  • 링크드인 : 인맥, 피드 | 비즈니스, 마케팅

3. 소비가 아닌 생산 중심으로 사용할 것

하지만 앞서 언급한 사용범위를 좁혀도 강제력이 부족하다. 플랫폼 기업은 어떻게든 그 기능을 사용하려고 만들기 때문에 사용을 안할려고 해도 안할 수가 없다. 유튜브의 경우 검색을 하더라도 중간중간 추천 알고리즘에 기반한 영상이 뜨고, 영상을 재생하면 사이드바에 추천 영상이 또 제공된다. 즉, 영상만 보고 싶어도 영상만 볼 수 없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이때 정보를 필터링할 기준이 있으면 중독 해소에 도움이 된다. 바로 모든 정보를 생산자원으로 보는 거다. 정보를 생산 자원으로 이용할 경우 정보 습득 행위는 창조의 밑거름이 된다. 김영하 작가는 “작가는 글을 수집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하며 좋은 글을 수집해야 나중에 글을 쓸때 글감이 된다고 설명한다. 소셜미디어의 컨텐츠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세상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조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생산자는 소비 조차도 생산으로 본다. 유튜브를 사용하는 사람을 예로들면 크게 2가지 부류로 나타낼 수 있다. 정보를 시청하는 사람(시청자)과 생산하는 사람(유튜버). 두 부류 모두 유튜브를 사용하지만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장은 다르다. 대부분의 시청자는 정보를 단순 유흥거리로 치환하거나 분명한 목적 없이 일방적으로 받아들인다. 영상에 표시된 정보를 비판적으로 처리하는데에는 큰 정신자원이 소모되고 따라서 굳이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반면 유튜버는 자신 채널의 성장을 위해 경쟁 채널 영상을 분석하며 정보의 소비 조차 생산 수단으로 치환할 수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우리의 뇌가 선택 지원 편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편향은 한 번 의사결정을 내리면 선택의 긍정적인 부분을 더 많이 생각하고, 선택에 반하는 증거를 무시하는 편향이다. 유튜브를 시청할때 생산 중심적으로 시청하는게 내가 생산적인 사람이라는 근거가 된다. 그러나 이 편향을 잘 못 활용하면 유튜브 시청만 하면서 생산적인 사람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영상을 시청하고 나서 꼭 기록을 남겨두자.

4.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를 반복할 것

앞서 목적 제시로 방향성을 수립하고 사용범위 제한으로 중독 요소를 배제했다. 동시에 모든 정보를 생산자 중심으로 관찰하여 미디어에 중독되더라도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 이제 목표를 수립하여 행동할 차례다.

정보 생산을 중심으로 사용하더라도 목표가 없으면 흐지부지 된다. “1주일에 한 번 씩 글을 작성하기” “링크드인 촌수 100명으로 늘리기” 같은 방법으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이같은 분명한 목표가 있으면 소셜미디어를 방문할때 알고리즘에 휩쓸리지 않고 바로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수 있다. 또는 링크드인 챌린지, 스터디 그룹과 같이 강제력을 추가해 목표를 달성해보려 노력해보자.

5. 사용 기기와 장소를 제한할 것

마지막 원칙은 꼭 지켜야 한다. 필자가 페이스북을 사용할때는 꼭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작업하는데, 이때 다른 기기에 로그인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되게 복잡한 random 비밀번호를 사용한다. 이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시도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키고 앱을 실행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소셜미디어 특성상 수 많은 알림으로 범벅되어있기 때문이다. 방해받지 않는 생활은 작업에 몰입도를 높여주고 일상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중요한 요소다. 인간의 뇌는 멀티태스킹에 유리하지 않다. 한 번 방해받으면 하고있는 작업의 흐름이 끊기고 다시 작업을 재개할때 효율성이 떨어진다.

앞선 5가지 원칙을 필자의 페이스북 사용으로 투사해보았다.

플랫폼 : 페이스북

이용 목적 : 비즈니스, 기술, 정보보안 분야 정보공유

사용 범위 : 게시글 작성, 내 게시글의 댓글, 내 프로필, 페이스북 그룹 | 비즈니스, 개발

목표 : 페이스북 친구 500명

사용 기기와 장소 : 데스크탑과 집

여러분들은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시고 계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글에 대한 비판과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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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cheol Moon

Heecheol Moon

🧐생성형 AI로 신사업 / 창업 할 때 생각하면 좋은 포인트(updated 2312)

: 통신 3사와 플랫폼사, 10여개가 넘는 AI 스타트업의 실무자들을 만나면서 배우고 느낀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메이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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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은 현대적인 사무실을 배경으로 AI 사업에 성공한 남녀의 모습을 한국 웹툰 스타일"로 GPT4가 그린 이미지

1. 시장과 팀의 역량

✅ 23년 스타트업 시장 AI 창업 트렌드(주관적)

  • 눈에 띄게 Ph.D가 C레벨인 ‘ML에 능한’(것으로 보이는) 신규 스타트업이 늘었고, 구성원 이력이 좋으면 아이템이 없이도 5~10억 이상 투자 받고 시작.
    (네이버 클로바 - 카카오 출신 연구원의 영입이나 창업을 곁들인)

  • 그게 나쁜 것이 아니다. 많은 경우, 고객과 문제를 잘 정의하지 못한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본질을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지 고민해야 한다.

  • 자체 서비스를 만들면 LLM의 API를 접목한 SaaS형 앱이 많다. LLM API를 활용하여 단순 반복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만드는, 1~2인 창업도 많이 보인다.

✅ AI로 사업을 하려면 기업의 어떤 역량이 중요할까?

  • ‘1) 고객(접점) - 2) 기술력(R&D 또는 완성된 제품 패키징 역량) - 3) 다량 / 고품질 (자체) 데이터’

  • 셋 중 하나라도 없으면 성장의 한계가 있다. 적어도 2가지 이상이 뛰어나야 한다

  • 기술력이 있어보이는 후광효과만으로는 SaaS로 성공은 어려워 보인다. SaaS형을 추구한다면, SaaS로서 좋아야 한다. MRR(월간 반복매출)을 적어도 6개월 이상 유지시킬 제품력이 있어야 한다.

"썸네일은 현대적인 사무실을 배경으로 AI 사업에 성공한 남녀의 모습을 한국 웹툰 스타일"로 GPT4가 그린 이미지

(직접 만나서 물어보기)

✅ 클라우드와 AI는 한몸이다

  • LLM은 발전소와 같은 인프라에 가깝다. 응용소프트웨어(주로 SaaS)는 전기를 놓고 돌리는 전자기기에 가깝다.

  • 인프라는 무료가 아니다. LLM 가격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급격하게 스케일아웃 됐을 때 타산성이 있는가? (당연한 말인데 서비스 커질수록 Devops 역량 매우 중요해진다.)

  • 그냥 외우자. 클라우드와 AI는 한몸이다. AI 서비스 창업의 지속가능한 성공 확률은 클라우드 이해도와 비례한다.

✅ 그렇다면 개별 기업이 LLM을 직접 만들 수 있나? : 아닌 거 같음.

  • 90% 이상 확률로 부적절해보임. 비유하자면 개별 사업자는 발전소의 전기(LLM)로 전기 제품을 돌리지, 발전소(AI 연구개발 인프라)를 만들기는 어렵다. 

  • 물론 특정 영역에 효율적인 발전기는 만들 수 있음 (‘버티컬 특화 LLM’ 얼마나 특화시킬지 역시도 연구개발 역량 필요)

  • 하지만 돈과 시간과 인력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웬만한 규모에서는 고려안하는 게 나음. (H100 하나가 최소 4억인 시대)

2. 제품과 서비스 :  그럼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야할까?

✅ 제품 성공의 조건 : 신기한 거 말고 쓸모있는 거 만들자.

  • 기존 사업이 있다면 본래 핵심역량과 가까우면 더 잘된다.

  • AI 제품은 “우와 신기해” 가 아니라 실제로 유용해야하고, 제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

  • SaaS는 LLM 보급의 첨병이다. LLM이 제품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 SaaS의 핵심 역량을 강화시켜야 한다.

채널톡이라면 상담이고, Flex라면 HR이다. 나머지도 마찬가지.

(직접 만나서 물어보기)

✅ 본질은 고객이 누구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하는가

  • 해결하는 문제가 현 시점 LLM이 잘하는 것인가?

  • 현재 LLM은 패턴화된 단순반복되는 업무를 정말 잘한다. 음성을 받아써주는 STT(Speach To Text)도 원래 사람이 하던 일 아니었던가.

  •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고, 사람이 하기에는 리소스가 아까운 과업은 무엇인가?

e.g. CS 상담업무의 절대 다수는 정리, 요약, 분류 등 ‘후처리’에서 발생. 이건 LLM이 잘하는 게 맞다.

✅ ‘현시대’ LLM의 한계도 인지해야 함 : 무안단물 아님.

  • AI는 고사하고, 앱간 API도 없어서 업무 비효율이 많아 불편한 경우가 많음. 

  • 업무가 다양한 서비스가 결합되어 복잡도가 높을 수록 현 시점 LLM을 응용한 서비스가  잘못한다. 

  • 이점에서 서비스의 시너지를 만들, ‘파트너십’ 설계 역량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해진다. 여기에서 사업개발 역할이 중요해진다.

    (연구자 중심 창업에서 보완되면 가장 좋은 부분)

✅ 미국에서는 SaaS에서 자연어로 상호간 기능을 호출하는 ‘Function Call’ 구현 이 대세

  • 자연어로 명령하면 앱 내에서 작업이 수행되는 형태. 하이퍼클로바가 ’Skill’로 쏘카부르고 한글 쓰게하려는 것 같음. 맞는 방향임.

▪e.g. 슬랙에서 태블루 호출 가능. 태블루에서 자연어로 말하면 대시보드가 생기고, 이를 슬랙에 바로 쏠 수 있다.

  • 슬랙에서 AWS 서포트 앱 호출 가능. 굳이 AWS 서포트 앱 안켜도 됨.(AWS reinvent 세일즈 포스 부스 사례)

✅ 적합한 서비스의 구현 형태 : 고객에 따라 무엇이 적절한지 다르다.

많은 고객(SME, 스타트업) - 소수 고객(엔터프라이즈) 중 집중할 타겟을 먼저 선택해야함.

  • 이에 따라 적합한 구현 형태가 결정된다. 1) SaaS, 2) 컨설팅이 붙는 구축에 가까운지/ 혹은 단일 모델인지 혼합모델인지!

 가령 현시점 채널톡은 1) SaaS형 단일 모델이라 할 수 있음. 다만 open-api를 제공하여 커스텀 여지를 둚.

  • ‘서비스 구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은 고객 모수가 적을 수록, 규모가 클수록 더 오래걸릴 가능성이 크다.(매출 관점에서는 딜 클로징까지 리드타임 예측이 잘 안됨)

  • 사실 ‘구축’을 빠르게 잘하는 것도 역량이다. ‘컨설팅’으로 고객 니즈 구체화하고 최적화를 잘해주는 것은 아무나 못한다. 

  • 언젠가는 그때가 오겠지만, 엔드고객에게 닿는 결과물을 AI가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것은 위험해보인다.

고객이 말한다. “할루시네이션(이젠 모두가 아는 단어)은 1건만 발생해도 치명적아닌가요?”

(직접 만나서 물어보기)

DALL·E 2023-11-01 02.40.38 - Photo of a space shuttle soaring into the sky, captured in a 16_9 aspect ratio. The sky is a gradient of twilight hues, with stars beginning to twinkl.png

✅ BM은 구독인가, 트래픽인가, 구축에 따른 비용인가?

  • 타겟하는 고객에 따라 다르다. 어느 하나만 고수하기 것보다는 고객의 타입(B2C, B2B2C, B2B 등)규모와 니즈에 따라 섞어야 한다.

다음 고객이라면 어떻게 돈을 받아야할까?

🤔Case1. 자체 기업의 온프로레스 환경에서 인하우스용 챗봇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은행 

→ 매우 놓은 확률로 구축 컨설팅 비용이다. 물론 세부 항목을 쪼갤 수 있겠으나  여기서 관건은 얼마나 인원과 시간을 최소화할 것이냐는 것.(여기에도 기술력이 필요)

시장에서 올거나이즈나 업스테이지가 잘 나가는 이유이기도 함.

🤔Case2.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싶은데 시간이 아까워서 3$쯤은 그냥 쓰고 싶은 게이머

→ NationA가 잘하고 있다.

가령 메타버스 아바타를 만드는데, 이미 구비된 템플릿을 조합하면 재밌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단 이 경우 트래픽 관리 역량(devops)이 중요하고, B2C 트렌드도(mkt) 잘 읽어야 한다.

(직접 만나서 물어보기)

✅ 고객이 커질 수록 보안은 정말 중요

  • 클라우드 없는 생성형 AI는 무용하고, 큰 고객일 수록 보안에 민감하다.

  • 고객은 물어볼 것이다. 그리고 적절한 답변을 주길 원할 것이다. 

e.g. “데이터는 정말 섞이지 않게 구획되어 있는가?”, “클라우드라면 우리 기업 데이터 학습 정보가 타 기업으로 ‘답변 형태로 녹아서’ 나가는 것 아님?”

3. 마치며. 창업가와 사업개발의 역량 관점

  • 클라우드, AI, SaaS-SI를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고객의 규모와 니즈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할 것이다. → ‘LLM’ 중심으로 창업해서 잘되려면 이 영역을 잘 이해하면 좋다

  • 앞으로 IT기업의 사업개발은 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고, 현시점에서는 IBM이나 Accenture의 컨설턴트 전문성이 이 비젼과 가장 유사해보인다.

(통신사, AWS 등 CSP 출신 인력들이 앞으로 뻗어나갈 곳이 많다)

  • 다만 ‘개척’은 완전 다른 영역, 스피릿에 가까운 영역이라 전문성과 개척 정신이 있다면 앞으로 굉장히 유능한 사업개발이 될 것이다.

  •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보다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고객 가시성’은 언제나 중요하다. 헛똑똑이는 되지 말자.

🙌 못다한 이야기는 직접 만나서 말씀나누어요!

▪중.요.)보다 실질적인 이야기는 돌아오는 231214(목) 7시 원티드랩 라운지에서 열리는 ‘Bizdev Assemble 시니어 BD 컨퍼런스 & 네트워킹’에서 풀겠습니다.

▪저녁 안드시고 오셔도 됩니다. 현 시점 가장 맛있는 배달 피자인 잭슨 피자와 맥주로 피맥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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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LM #ai창업 #채널톡 #업스테이지 #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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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

준프

안녕하세요. 준프입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웹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웹/앱 서비스를 만드는 기술, 방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 글 쓰기, 메모, 기록, 회고 등 무언가 쓰는 걸 좋아합니다.

  • 독서, 게임, 식물 키우기가 취미입니다.

  •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왜 링크드인을 활용하려고 하는지/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 노동 시장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링크드인을 활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링크드인을 활용해 나를 표현하고, 브랜딩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 링크드인을 통해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얻고 싶습니다.

자신의 링크드인 URL을 꼭 첨부해주세요!

https://www.linkedin.com/in/moonki-lee-037126b0/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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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OTT, 가성비 넘어 시성비 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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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500만 년 전 소행성의 충돌로 공룡을 포함한 지구상 생물 종의 대부분이 멸종했지만, 당시 쥐 정도 크기였던 포유류는 이 재앙에서 살아남은 후 빠르고 다양하게 진화했습니다. 현생 인류의 조상도 이 시기에 살아남은 태반 포유류에서 파생했죠. OTT 플랫폼과 숏폼, 그리고 생성형 AI는 우리에게 이미 일어난 충돌이고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요즘IT에 <OTT 2.0시대, 가성비 넘어 시성비 전쟁으로>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에 원문 링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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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j

hgj

[구인] 웹 개발 부트캠프 멘토 모집 [멘토링비 팀당 120만원]

안녕하세요! 혹시, 현직 개발자로 재직 중이신 분 중 사이드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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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학

유승학

72시간 안에 Framer로 회사 웹사이트 리뉴얼하기

회사 웹사이트를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1년 전부터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오늘 실천했습니다.

감정이 움직여서 행동에 대한 의지가 있을 때, 어떤 지식을 습득했을 때 72시간 내에 실행하겠다는 스스로의 원칙에 충실하게 72시간의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시작했어요. 결론적으로 72시간 안에 웹사이트를 커스텀 도메인에 퍼블리싱하는 것은 실패했습니다. 실제로는 최종 퍼블리싱까지 총 7일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초기 72시간 동안에 의도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만큼의 실천적인 학습과 작업물 구축에 성공하자, 새로운 툴을 배워서 적용하는 일으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었어요.

Framer를 이용해서 개발하기로 일단 결심한 후에, Framer의 가장 기본적인 튜토리얼 유튜브 영상들을 먼저 가볍게 시청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만드려는 웹사이트에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다시 공부하면서 만들었습니다.

Framer를 배우기 전에도 webflow를 주말에 몇 주 동안 공부해서 간단한 연습용 랜딩페이지를 만든 적이 있었고, Figma도 동료들과 협업할 목적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툴의 성격을 포함한 툴들을 공부할 때 아래와 같은 어려움들이 있어서 회사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는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왜 실천을 염두하고 학습해서 유의미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는지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회사 홈페이지(https://nptn.io)에 최종 퍼블리싱까지 마쳤어요.

창업자 입장에서 디자인툴을 배우기 어려운 점

  • 디자인툴은 시각적인 학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툴을 사용하는 구성요소들이 모두 생소한 상태에서 강의를 봐도 습득이 잘 되지 않아요.

  • 강의를 볼 때 실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간단해 보이는 내용도 습득이 되지 않는다.

  • 그렇다고 일일히 다 실습을 하면서 영상을 보려고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하다가 똑같이 구현이 안되는 부분이 생겼을 때 병목현상이 일어나서 포기하고 싶어진다.

  • 교과서 공부하듯이 강의를 공부하는 것이 안맞다고 생각하고, 원하는 웹사이트를 기획해서 만드려고 하면 기본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하는 막히는 상황을 자주 만난다.

  • 개발을 정체시키는 궁금한 딱 그 부분에 대한 강의나 설명을 찾기가 어렵고, 막히는 것들이 많으면 포기하고 싶다.

  • 이런 저런 업무와 결정이 많은 대표 특성상 진득하게 툴에 대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 대표가 사업 전략이나 크고 거시적인 업무에 집중해야지 툴을 배우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가 하는 자기 검열도 일어났다.

Framer를 노코드 웹빌더로 채택한 이유

  • 학습 과정을 이야기 하기 전에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여러 노코드툴 중에서 Framer를 선택했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 Framer의 성장 스토리: 창업자로서 스타트업이 피벗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끌리는 편입니다. Framer는 제가 창업을 준비할 무렵에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Protyping tool이었어요. 한국의 Protopie하고 비슷한류의 서비스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간단히 검토했을 때는 개발 지식이 없으면 학습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어요. 그러던 서비스가 점차로 웹사이트를 바로 퍼블리싱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하더니, 아예 no-code level도 사용이 용이해지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Framer로 제작하는 스타트업들이 점차 많이 보였어요. 진화하는 서비스에 대한 응원 측면에서 쓰고 싶어졌고, 감각적인 서비스라서 매력적이었어요.

  • Webflow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고, html 이나 css 원리에도 매우 충실해서 높은 수준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근본적인 웹개발에 충실한 서비스라서, 웹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시작하기에는 러닝커브가 높았어요. 반면, Framer는 약간은 개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훨씬 더 쉽고 직관적으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어요. 사용이 쉽다고 해서, 구현에 제약이 많거나 심미성이 떨어지는 결과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학습의 sweet spot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쉬운 자체 개발 + 외주 협업 : 스스로 툴을 배워서 왠만큼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구축된 사이트를 Upwork나 Firverr 같은 International Outsourcing platform에 있는 파트너를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요. 트러블 슈팅을 혼자서 하다가 해결이 안되면 부분이 계속 생긴다면 Framer를 쓰기가 꺼려질텐데, 외부의 전문가 도움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비용대비 효율을 따지는 창업자 입장에서 메리트가 컸어요. 유료 템플릿 생태계도 굉장히 잘 구축되어 있어요.

웹사이트 제작 노코드툴 학습저항을 돌파한 방법

  • 똑같은 초보자격인 회사의 Summer님과 같이 정해진 기간에 Framer를 각자 학습하면서, 배워서 실습한 것들을 공유하고 막히는 것이 생길 때 서로 물어보면서 해결

  • 내가 구현하고 싶은 웹사이트에 근접한 템플릿을 찾아서, 최소한의 수정만으로도 바로 퍼플리싱 할 수 있게함

  • 템플릿으로 어느정도 완성된 수준의 웹사이트를 목표로 작업하는 동시에, 아주 아주 간단한 원페이지 랜딩페이지를 연습 삼아 만들어서 자신감을 얻음

  • 72시간 시한을 정해서 최소한의 기능을 충족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정함

  • 정해진 시간 내에 만들었을 때, '작업 중' 상태인 것이 티나는 미완성 부분이 없도록 마감처리가 된 사이트로 만들만큼 최소한으로 만듬

  • 정해진 시간 내에는 Framer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에만 집중하고, 다른 유용하고 중요한 일이 있더라도 72시간 이후에 할 수 있다고 다시 생각하기

  • 하루 이틀에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웹사이트 제작 기술을 배워서 평생동안 활용할 수 있다면 72시간 정도는 기꺼이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하기

  • 작업하기 전에 시한과 목표를 종이에 적어놓고 '5분 동안 노려보기' - 다른 일로 마음이 산만해지고, 적당히 미루고 싶어지는 마음을 물리치고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도움이 많이 되엇다.

학습 및 웹사이트 퍼블리싱 후에 얻은 것

  • 개발자 동료의 마음을 이해: 다른 개발에 비하면 정말 간단한 웹개발이고, 노코드로 한 작업이지만 개발자의 입장을 체감하게 되었다. 개발은 기획과 계획을 기초로 시작되지만, 실제로 현물을 만들어 본 다음에 고치는 과정에서 구체화 된다. 처음에 페이지별 내용과 사이트 구조를 작성한 다음에 그대로 웹사이트를 만드려고 했지만, 실제로는 페이지를 구성하는 디자인적 요소나 구현을 할 때 제약사항, 실제 만들어봤을 때 예상과는 다른 느낌 때문에 만들면서 고쳐나가게 되었다. 즉, 계획과 임기응변이 절묘하게 혼합된다. 웹페이지 하나도 이렇게 계획대로 안되는데, 더 복잡한 시스템은 어떠하리

  • 개발자 스타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 사소하지만, 가이드 문서나 웹서치 등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서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소소한 재미를 이해하기 되었다.

    • 커스텀 도메인에 퍼블리싱을 하려고 했는데, 도메인 관리사이트의 DNS 설정 인터페이스가 Framer에서 안내하는 방식과 호환되지 않았다.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알 수가 없어서, 옆 사무실에 계신 개발사 대표님께 여쭤보았다. 개발을 오래하신 대표님께서도 모르시겠다면서 콜센터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셨다. IT 서비스를 전화문의를 한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고 도메인 관리사이트에서 사용자가 애초에 설정을 할 수 없어서 콜센터 직원이 아니면 처리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전화 통화로 해결이 되고, 커스텀 도메인에 정상적으로 퍼블리싱이 되니 너무나 뿌듯하였다!

    •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고 나니, 회사 이메일이 발수신 되지 않았다. Framer를 통해 퍼블리싱하는 과정에서 DNS MX(Mail Exchange) 세팅이 변경되어서 생긴 문제였다. 이것도 직접 찾아서 고치니 몇 시간 후에 이메일이 정상 작동했다.

    • 트러블 슈팅이 끝이 없는데, 혼자서 거의 다 해결해 나가는 엔지니어들에 대한 경애심이 다시 한 번 들었다.

  • 새로운 노코드툴을 배워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행동의 경로의존성이 형성

  • 이제는 비즈니스 기획자인 대표나 사업개발 팀원이 회사 상황에 맞게 곧바로 회사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생각한 것을 바로 실천적인 결과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하나라도 회사에서 더 많아지는 것이 고무적이다.

  • 선배포 후수정 원칙을 지켜야 한다: 회사 도메인에 퍼블리싱 하기 전에는 부족한 것들이 눈에 많이 보이기 때문에, 계속 고치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비공개로 고치다보면 고치다가 지쳐서 결국에 퍼플리싱을 못할 수도 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 것이 정해진 일정에 배포를 막상 하고나면, 개선하고 싶었던 영역을 그다지 고치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대중에게 공개를 하고 나면 체면 때문이라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대중에게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최초 일정을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느꼈다.

  • Framer의 뛰어난 과금 전략을 서비스를 쓰면서 직접 경험함:

    • Framer로 웹사이트를 완성해서, 회사의 Custome Domain에 퍼블리싱하려고 하는 시점에 유료 결제가 필수로 일어난다.

    • Editor가 2인 이상이 될 때, Team 과금이 일어난다.

    • CMS system을 2개 이상 만들거나, 5MB이상의 파일을 캔버스에 올리면 더 높은 티어의 과금이 일어난다.

    • 즉, 사용자의 관여도가 높아지는 중요한 단계별로 상향판매(Upsell)이 일어나서 상향판매 결제를 거절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구매후회나 거부감이 크게 일어나지 않는다. 상향 판매(Upsell) 전략이 효과적이면서도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균형을 잘 맞추고 있다고 느껴진다.

    • 제품 판매자 입장에서 배울 점이 많은 서비스이다.

  • 나만의 노코드툴 학습 방식을 터득

    • 나의 경우, 문리적인 사람이라서일까, 시각적인 자료가 없이 글이나 말로 재설명이 가능한 상태가 되면 이해가 충분해진다

    • 꼭 영상을 시청하고 컴퓨터로 직접 실습하지 않아도, 툴에 더 익숙해질 수 있는 글로만 된 나만의 학습 교본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

    • 일단 결과물을 염두한 학습을 마치고 나니, 처음에 보았던 튜토리얼을 다시 볼 때 비로소 제대로 이해되기 시작했다.

  • 감정이 이끄는 실행의 중요성:

    • 의욕과 감정이 있을 때 곧바로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실행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 처음 목표였던 72시간 후 최종 배포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종 결과물을 목표로 최초 72시간에 충분한 실천을 했기 때문에 결국에 일주일 안에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어요.

    • 어떤 일이 계속될 수 있을만큼 처음에 정성을 들여 리듬을 만들어 낸 것이 가장 큰 보람있었습니다.

Framer 초보자를 위한 팁(Step-by-Step Learning Tips for the new learners of Framer)

  1. Start with Basics: 아주 아주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튜토리얼 학습

  2. Collaborate and Share: 2~3인 1조로 같이 공부하고, 시연하기

  3. Use Templates: 내가 만들고 싶은 결과물에 가장 가까운 템플릿을 찾는데 처음에 시간을 투자해보기. 처음에 배워야 할 범위를 좁혀주고, 템플릿 탐색 과정에서 Framer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됨

  4. Set Realistic Goals: 엄격한 기한을 정해서 작업해보기. 대신 어느정도 일장 연장에 유연성을 가지고, 작업 후반부에 근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푸쉬할 것

  5. Practice with Mini-Projects: 최종 결과물을 만들기 전에, 아주 만만한 수준의 Mini-project를 총 작업 기간의 초반부에 수행해보기

  6. Focus on Problem-Solving: 커리큘럼대로 다 공부를 하거나, 만드려는 결과물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기회을 하지 말고, Online guide, tutorial, 포럼 질의응답을 통해 학습해서 완성한다는 각오로 처음부터 접근하기

Framer에 관심있는 분들 함께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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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김성연

수면 회고 챌린지 1주차 회고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으로 재학중인 학생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성연입니다.

감사하게도 @William Jung 정민교 님의 수면 회고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1주간 챌린지를 진행하며 느낀 점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수면의 객관성이 높아졌다

제가 수면 회고 챌린지를 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제 수면의 객관성이 높아졌다는 것인데요, 저는 챌린지 시작 전부터 Apple Watch를 활용해 수면 패턴을 기록했는데, 막상 이 데이터를 볼 일이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챌린지를 진행하며 제가 어떻게 잤는지 확인하고 개선해나가는 과정 중에 저의 수면 패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다시 말해 수면의 객관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면의 규칙화가 가능해졌다

저는 @William Jung 정민교 님의 수면 회고 챌린지 외에도 오전 6:30-7:00 동안 미팅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David Bang 님의 Fonder's Sunrise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수면 회고 챌린지를 통해 더 이른 시간에 입면할 수 있고 더 빠르게 일어날 수 있어서 Founder's Sunrise와 같은 아침 일정에 불참하지 않고 아침 일정을 잘 소화해 내어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수면의 규칙화가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덕트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저는 Apple Health 외 별다른 수면 프로덕트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수면 회고 챌린지 멤버 중에 @Miracle Night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계신 분이 있어 무료 체험으로 일주일간 사용해 보았는데, 입면 시간이 더욱 빨라지고 깊은 수면의 양이 더 늘어나게 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얻게 되었습니다.

수면 회고 챌린지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알 수 없었던 프로덕트를 새로 접하게 된 것도 저에게는 좋은 점 중 하나입니다.

저는 입시라는 관문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험생이기 때문에 특히 수면에 더 민감한데요, 1주간의 수면 회고 챌린지를 통해 제 수면 패턴을 개선하고 더욱 효율적인 수면을 이룰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William Jung 정민교 님께 감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메이커분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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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dify

homebodify

반갑습니다. 홈바디파이입니다.

가입해놓고 승인 기다리는 것이 이미 승인된지도 몰랐네요 ㅋㅋㅋ 일단 클럽장님께서 작성해주신대로 내용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떤 뉴스레터를 만들고 계신가요?

이제 막 디자인과 마케팅 관련 이슈를 가지고 뉴스레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잘 팔리는 디자인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결국 마케팅까지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https://homebodify.com (홈바디파이)

100% 원격근무를 4년간 해오다보니 집돌이 다 되어서 아무 생각없이 이름은 이렇게 짓게 되었네요. ㅎㅎㅎ

2. 뉴스레터 제작과정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글 감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갈 때 노트를 켜고 무아지경에 빠질 때요.

3. 이 클럽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세요?
다른 선배님들은 뉴스레터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등 사실 제가 더 배워야하는 입장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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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n Ha

Subin Ha

여행할 때 일정 계획하시는 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패스트캠퍼스X야놀자 부트캠프에서 공부하고 있는 TEAM 강자밭 입니다.

현재 국내여행 일정 계획 패턴과 앱 사용 경험을 묻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답변해주신 내용은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안내에 따라 성의껏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링크: https://forms.gle/cA6WAArXnk17vhH17

🏝 대상: 국내여행을 한 번이라도 다녀오신 분

⏰ 소요시간: 약 3분 이내

🔚 기한: ~12월 11일 오후 5:00

🎁 참여혜택: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모바일금액권 1만원권]을 드립니다! (정성스런 답변을 주실수록 당첨확률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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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SaaS 그기 돈이 됩니까?

SaaS 하시는 분들께 진짜 여쭤 보고 싶었던 질문입니다.

SaaS 그기 돈이 됩니까?

저도 작년부터 SaaS 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아이디어도 내봤습니다. 기존에 제가 만들었던 콜롬북스라는 플랫폼도 알고 보면 결국 출판사들의 SaaS 였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SaaS 매출과 영업이익을 찾아봤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아직 초기니까 실적이 좋지 않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업체들 중에 일부는 이미 10년을 해 온 업체이고 1등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입니다. 그 분들이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 제품도 좋고, 고객들도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적자입니다. 적자 수준도 그냥 조금 적자가 아니라 매출액의 80~100%에 가까울 정도의 적자입니다.

그리고 SaaS 업체 100개를 찾아 보면 100개중에 97개가 적자입니다. 흑자업체를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직 우리 나라는 SaaS가 초기라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시장이 너무 작아서 그럴까요? 고객들이 아직 SaaS 를 잘 써주지 않아서 그럴까요?

SaaS 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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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cheol Moon

Heecheol Moon

📘 사업개발 직무의 유형 정리 - 나는 어디에 속할까?

사업개발로 전직 / 직무 전문성 강화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사업개발은 본질적으로 모두 같은 일, 하지만 분명히 다른 특화된 분야


최근 팀에서 사업개발 팀원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티타임과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30명 이상의 후보자를 만나면서, 또 사업개발 모임을 하며 우리 BD씬에는 여러 유형의 사업개발 직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BizDevKR : 네이버, 카카오, 채널톡 등 한국 ICT 대표기업 사업개발/기획자 10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물론 모두가 본질적으로는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개발 즉, “불확실함 속에서 기회를 찾고, 이를 확실한 성과로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과 결과”를 수행하고 있지요. 또 실행, 기획을 모두 일정 이상 잘해야 합니다. 실행 관점에서는 고객을 만나는데 두려움이 없어야 하고, 시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문서화할 줄 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특화된 분야에 따라 분명히 차이는 존재합니다. 분류 해본다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임의로 BDJT(Business Development Job Type)라 정의해보죠. 자신이 어느 유형에 가까운지 체크해보면 좋겠습니다.

📍사업개발 직무 유형(Business Development Job Type)


▶ A. 세일즈형 BD : 세일즈 특히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직무에서 커리어를 확장한 케이스가 가장 많음. 시장에 가장 많은 ‘사업개발 유형’으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도 가능하여 공급 이상으로 수요도 높음.

고객을 만나는데 두려움이 없고, 미팅을 잘 주도함. 신 제품의 PMF 찾을 때 탁월하며, 아직 세일즈 에셋이 부족할 때 이를 인사이트를 잘 도출함. 이를 기반으로 세일즈 조직 전반으로 인사이트를 확장하는데 필수적.

🚀 중점 강화 포인트 - 고객 미팅 만큼이나 탁월한 기획력과 문서화 역량. 목표 영업 숫자, 즉 쿼타(Sales Quota)로 정의되기 어려운 전략적 목표를 제안하는 역량(산업의 가치사슬 이해 필수)


▶ B. 파트너십형 BD - 전통적으로 ‘제휴’를 담당을 하셨던 분들이 많음. 쿼타가 있는 세일즈 보다는 기업 대 기업간 ‘전략적인 딜’을 잘함. 일종의 외교관 같은 역할임. 자신이 종사하는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Value Chain)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함.

🚀 중점 강화 포인트 - ‘사업 구조와 제품’을 보는 눈이 대단히 중요함. IT 기업에서는 PO와 같은 성격이 많으면 유리함. 또한 고객을 만나는데 두려움이 없어서 세일즈와의 연계 방안 고민 필요.

(BizDevKR : 네이버, 카카오, 채널톡 등 한국 ICT 대표기업 사업개발/기획자 10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입니다)


▶ C. 전략(기획)형 BD - 주로 대기업 BD 분 중에 가장 많은 유형. 기획 직렬, 드물게 컨설턴트 직군에서 ‘실행’을 담당하며 커리어가 확장된 케이스가 많음. 논리적 구조화와 문서화에 강점이 많아서 IR 업무나 시장 가설 수립에 강점. 전략적으로 중요한 문서 업무에 주로 투입됨.

🚀 중점 강화 포인트 - 실행력, 고객과 파트너사를 만나서 미팅을 잘 주도할 수 있어야 함. 시장 초기 단계에서 최종 고객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함.


▶ D. 밸런스 BD - 창업가 출신들이 사업개발 직무를 담당하는 경우에 이 유형이 가장 가까움. A~C의 직무들을 대체로 고르게 수행할 수는 있어서 사업개발 팀 초기 세팅에 필요함. 하지만 전문화된 뾰족한 강점이 부족할 수도 있음.

중원의 균형자(e.g.프랑스 의 레전드 미드필더였던 지네딘 지단) 

🚀 중점 강화 포인트 - 최고 사업 책임자(CBO) 등 리더십으로 성장하기 좋은 유형. 당연하게도 리더십 역량이 필수, 중원의 균형자(e.g.프랑스 의 레전드 미드필더였던 지네딘 지단) 역할을 해줘야함. 리더십 역량이 부족하다면 뾰족한 A~C의 강점을 선택하여 강화 시켜야 함.


📍결국엔 조합이 좋은 팀을 만들어야 합니다(채널톡 사업개발팀 열려있다는 뜻)


토탈 축구(Total Soccer)라는 축구 철학이 있습니다. 1970년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과 아약스 클럽에 의해 창안된 개념이고 현대 축구 전략의 효시라 할만 합니다. 전략적 목표(득점과 수비겠죠)를 위해 모두는 필드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전원이 능동적으로 공격과 수비를 합니다. 물론 여기에도 ‘전문화’된 선수는 필요합니다. 심지어는 극단적이어도 좋습니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아르엔 로번은 매우 빠른 스피드와 왼발에 특화된 최고의 공격형 윙어였다.


몇 년 전 은퇴한 네덜란드 대표팀의 아르엔 로번Arjen Robben은 매우 빠른 스피드와 왼발에 특화된 최고의 공격형 윙어였죠. 하지만 토탈 축구를 잘 이해하고 잘 구사했던 최고의 플레이어였어요. 그는 극단적 뾰족함을 팀의 전략적 목표에 잘 유기적으로 녹여냈습니다. 당연한 말입니다만 로번만으로는 축구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다른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최적 균형’을 만들어낸 것이죠.

최근에 저희 대표님이나 미팅에서 만난 분들이 평하는 저는 ‘아주 공격적’인 사업개발입니다. 반대로 팀 빌딩의 관점에서 저 같은 사람만 가득하면 안될 일입니다. DongKyu Cho 총괄 님처럼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미드필더도 필요합니다.

좋은 사업개발 팀이 되자면, 앞서 제시한 사업개발 직무 유형과 성격적으로도 좋은 조합이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속하시나요?
또 일을 할 때 성격은 어떻습니까?
팀을 빌딩하는 리더라면 어떻게 팀을 조직하시겠습니까?

답이 무엇이든 ‘전략적 목표’를 실현하는 사업개발이 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BizDevKR : 네이버, 카카오, 채널톡 등 한국 ICT 대표기업 사업개발/기획자 10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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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am Jeon 전예람

Yeram Jeon 전예람

[퍼스널 브랜딩 질문 #2] 나는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에너지를 얻나요?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답하실지 궁금합니다!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저는 뭐든지 함께 시도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에너지를 받는 거 같아요!

그것이 어떤 새로운 활동이든 아니면 그냥 어려운 질문에 대한 대화나 토론이든 무언가 재밌고 의미 있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열정이 생기고 신이 나는 거 같아요.

(사실 방금 이 질문을 대답하면서 저에게는 "함께하는 것"과 "도전"이 매우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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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조성원

Next.js 14 버전과 함께 공개된 공식 튜토리얼 따라하기

저의 Disquiet에서의 첫 글이네요 🎉

제목 그대로 튜토리얼을 따라 학습해본 매우 짧은 후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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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웹을 개발할 때 눈에 보이는 UI 제작 외에도

  1. SEO를 위한 Metadata

  2. 스트리밍

  3. 리액트의 서버 컴포넌트와 훅

  4. Next.js가 이미지나 폰트 등을 어떻게 최적화 했는지

  5. 사용자 인증에 사용되는 Next Auth 라이브러리

  6. CSR인 리액트와는 어떻게 다른지

  7. 그 외에 스켈레톤같은 UX 향상을 위한 UI 제작 등

여러가지 전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웹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있어서 큰 틀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내용들을 딥하게 다루진 않지만 가볍게 한번 따라해볼만한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번역한 튜토리얼 링크를 공유드리면서 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원래 개인적으로 학습하려던 목적으로 만든 리포지토리입니다.

ChatGPT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번역 후 수정한 글들이어서 번역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될까 싶어 공유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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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Foundations 부분이 그새 업데이트됐네요 😂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과 꽤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Github: (PR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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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이상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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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유라

💡 안녕하세요, 저희는 숙소 양도 거래 플랫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 팀 4989입니다😊

숙소 예약 후 개인적 사유로 인해 취소시 발생하는 수수료!
너무 아깝지 않으셨나요?🤯💸
무료 취소가 불가능한 숙소를 양도 거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설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 링크: https://zrr.kr/7lo5

  • 설문 대상
    1️⃣중고거래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
    2️⃣중고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하고 싶은 사람
    3️⃣아까운 숙소 취소 수수료 아끼고 싶은 사람

  • 설문 소요시간 : 3분

  • 설문 마감일: 12/9(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해당 의견은 프로젝트를 위한 중요한 참고 자료로 이용될 예정이며, 그 외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고 프로젝트 종료 후 폐기됩니다.)

설문 링크: https://zrr.kr/7l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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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 Yoon

Soyeon Yoon

chatGPT로 엑셀 분석 1분컷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로 데이터 분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고객 미팅을 하다보니 정말 다양한 형태의 화려한 스프레드시트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제가 담당자라면 당장 run 하고싶은 파일들도 많.... 😂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고통 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새로운 컨텐츠로 돌아왔습니다 !!

셀에 수식 한 땀 한 땀 붙여넣기 하지 말고 chatGPT 써서 칼퇴 각 세워봅시다!

chatGPT로 엑셀 분석 빠르게 끝내기

  • 수식 검색

  • 자세한 조건과 기준으로 후속 질문하기

  •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검산하기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데이터 분석 관련해 더 알고싶으신 주제 제안도 편하게 남겨주시면 다음 콘텐츠에서 다뤄보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불금 되시길 🔥

스냅셀

우리팀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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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김진서

심심으로 시작하여 트렌딩 프로덕트 1위까지..

안녕하세요, Drop the Ball의 개발자 김진서입니다!
어제 Drop the Ball을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로 등록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습니다..ㅋㅋ
먼저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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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첫 시작은 정말 단순한 이유였습니다. 수박게임 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하면 더 잘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해보려 했으나.. 유료게임이었습니다. 심지어 닌텐도 게임이라 닌텐도도 필요했습니다. 닌텐도가 없는 저는 마침 ReactJS가 좀 질리기도 했고, 웹으로 재밌는 걸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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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JS가 질리던 찰나여서 React는 쓰지 않고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고, 항상 create-react-app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저는 다른 프론트엔드 툴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것이 바로 Vite이었습니다. (Vite과 바닐라 JS로 구현했습니다.)

Vite을 통해서 굉장히 빠르게 프로덕트를 빌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박게임의 물리엔진을 구현하기 위해서 웹 기반의 2D 물리엔진 matter-js를 사용했습니다.

개발 시작

matter-js에서는 wireframes 기능을 제공해서, 스타일을 다 빼고 Body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동작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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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타일과 이미지를 입혔던 첫 완성 화면입니다.

스크린샷 2023-11-23 오후 4.19.51.png

그리고 첫 배포를 이 상태로 하는 바람에 도메인이 suika-game.swygbro.com이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여기까지 만들고, 주변 친구들과 학교 사람들에게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다들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유의미한 이용자 시간도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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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에는 무려 5명의 유저 분들이 평균 약 1시간 6분의 이용 시간을 기록했네요..ㄷㄷ

본격적인 개발

MVP 테스트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수박게임은 저작권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송예찬 님의 아이디어와 @김현서 디자이너님을 통해, 지금의 Drop the Ball을 만들 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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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지 않나요?!


앞으로의 계획

추후 볼링공을 얼마나 빨리 만드는지 겨루는 스피드런 모드의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피드런 모드 업데이트 이후는 비밀입니다..ㅎㅎ 차차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느낀 점

확실히 프로덕트 메이킹은 동기부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actJS로 여러 공모전, 해커톤에 나가면서 IT 서비스를 만들 땐 유저도 없고, 피드백도 없고, 버그도 없고 계속 개발해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정말 수상만을 위해서 개발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시간들이 의미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저 스스로 점점 지쳐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에 Drop the Ball을 만들며, 친구들과 많은 분들의 피드백과 후기들을 보면서, 할 일은 점점 쌓이고 있지만.. 개발의 즐거움을 다시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업데이트 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뒤에서 도와주신 ㅎㅎㅎ @최현종

Drop the Ball

작은 공들을 합쳐 큰 공을 만드는 웹 기반 2D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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