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나영

나영

인재 채용, 결과 안내부터 달라야 한다

안녕하세요, 실무역량 기반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오픈놀 제나영 연구원입니다. ‘채용브랜딩’을 주제로 이어서, '채용공고 제작',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최종 결과 발표 및 채용' 순서 중 두 번째 '서류전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류 검토 후 마음에 드는 인재에게 어떻게 성공적으로 면접 제안을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지원자는 수많은 기업에 지원해 다양한 인사 담당자와 소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정확한 면접 일정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전화보다는, 메일/문자와 같은 정돈된 텍스트로 다음 프로세스인 면접에 대해 안내하고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텍스트에는 크게 세 가지 정보를 전달하는 게 좋습니다.

먼저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내용과 다음 프로세스 안내, 그리고 인사담당자의 정보입니다.

이외에도 지원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세세하게 안내하는 것도 좋습니다.

면접 장소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면접 전 FAQ 같은 것들 말이죠.

EX) 서류 합격 안내 메일 예시

안녕하세요, 000님.

000 채용담당자입니다.

000 포지션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류 전형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000님의 지원서가 인상 깊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절차에 대해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고, 인터뷰에 참석하실 수 있는 편한 일정을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인터뷰 가능 일시: (선택 가능 일시 제공)

2. 인터뷰 소요 시간

3. 인터뷰 방법

4. 인터뷰 진행 방향

그다음으로, 면접 일정을 조율할 때 지원자에게도 선택지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자가 가능한 일정 3~4개를 먼저 물어보거나, 기업 측에서 여러 일정을 제시해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인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응답은 필수적입니다.

서류 결과 통보부터 면접 일정 조율까지, 빠르게 안내하고 일정을 확정해야 인재 이탈을 막을 수 있습니다.

1차의 경우 3~5일 이내, 2차의 경우 7일 이내 결과 안내가 완료되어야 지원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인재 채용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실무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채용하고 싶으시다면, 미니인턴을 한번 활용해보세요. :)

📝미니인턴 신청 링크:

https://forms.gle/ZiwtzUBdTZix6WCXA

6
0
에드

에드

연 30억 벌어준다는 "로우 코드 & 노 코드"

혼자 창업해서 개발지식 없이 개발했는데 1년에 수 십억의 매출이 나오는 웹사이트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개발자 없이도 혼자서 수십억을 벌어들이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노코드와 로우코드” 입니다. 

low and no.jpg"로우 코드 개발"과 "로우 코드 플랫폼"

로우 코드 개발은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을 대체하는 혁신적인 개발 방식으로, 전문 개발자와 시민 개발자 또는 비전문 개발자 모두가 손쉽고 신속하게 앱을 개발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습니다.

로우 코드 플랫폼은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도구로, 다양한 템플릿과 교육 자료 등을 제공하여 기술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간편하게 앱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문 개발자의 투입을 최소화하고 앱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향후 유지/보수에도 용이한 솔루션입니다.

노 코드 개발과 노 코드 플랫폼

노 코드 개발은 전문 기술과 스킬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발이 가능한 방식을 의미합니다. 노 코드 앱 개발은 코딩 지식이 필요하지 않아 웹 및 모바일 앱 프로젝트에 필요한 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적합한 해결책입니다.

노 코드 플랫폼은 몇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앱을 만들 수 있어 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로우 코드? 노 코드?

먼저 로우 코드 입니다.

  • 최소한의 코딩 지식만 있어도 로우 코드 개발로 앱 빌드 및 출시 가능

  • 앱 개발 간소화로 생산성 향상

  • 적은 비용으로 사내 앱 구축 가능

  • 시각적 유저 인터페이스로 백엔드 환경 구축에 용이

  • 신속하고 유연한 업데이트가 가능해 문제 해결 및 서비스 개선 속도 향상

노 코드 입니다.

  • 코딩 기술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앱 구축

  • 앱 개발이 극도로 간소화되어 생산성 향상

  • 코딩 노하우나 배경 지식이 없어도 사내에서 앱을 구축할 수 있어 비용절감

  • 간편하고 빠르게 앱을 빌드하고 출시하여 신속한 시장 진입

그래서 뭐...

로우 코드와 노 코드를 알면, 적은 개발 지식으로도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빠르게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나도 한번 해볼까…?" 하고 고민 말고 노코드/로우코드로 바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 모두 로우 코드와 노 코드에 친해져서 다같이 연 1억이라도 벌자구요…!! (일단 저부터..)

혁신을 쉽게 실현하고 빠르게 시장에 적응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서 로우 코드와 노 코드를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7
이하영

이하영

어떤 모습이 나의 모습일까? 🤔

협업하다 보면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니며 많은 사람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각 팀 안에서의 분위기와 저의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팀에서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각을 알 수 없는 팀원, 어떤 팀에서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팀원, 어떤 팀에서는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더 좋은 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팀원

그렇다면 과연 어떤 모습들이 저의 진짜 모습일까요?

제 생각에는 그것 모두 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때는 그런 사람이 되었고 다른 때는 다른 사람이 되었을까 고민했을 때

앞으로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원으로서 나아가야 할 가이드라인 3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임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거나 여러 번 거절당했다고 해서 조용해지는 것이 아닌 더욱더 다른 팀원들보다 두 배로 그 프로젝트를 연구해 보고 더욱더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도 생각해 보고 과연 이 서비스를 위해서는 무엇이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그 서비스를 생각해 본 사람은 모임을 가질 때 팀에게 중요한 말과 도움이 되는 말들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솔직하게 회고하기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팀끼리 또는 개인이 솔직하게 회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고하지 않을 경우 그때 내가 들었던 감정,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개인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으로서 모두가 같이하는 솔직한 회고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회고함으로써 팀 안에서 어떠한 잘한 점들이 있는지, 개선해야 할 점들이 있는지 하나의 뼈대가 되어 앞으로 팀의 방향성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팀원과 심리적 안정감을 쌓으려고 노력하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원들과 얼마큼 심리적 안정감을 쌓았는지에 따라 그 팀이 성장할 수 있는지와 회고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하는 동안에도 부담 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1
허수빈

허수빈

전 세계에 있는 고객을 만나기 위한 첫 걸음, 영문 SEO 뽀개기

(& 해외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

웨비나 홍보 이미지_Speedy.png

Speedybrand (YC23) 과 페어리가 함께 오직 한국 스타트업만을 위한 특별한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오직 한국 스타트업만을 위해,
✔️영문 SEO 전문가가 없어도 ✔️매달 영문 블로그에만 매달릴 팀원이 없어도
생각보다 쉽게 우리 콘텐츠를 구글 검색 결과에 노출시킬 방법을 다룹니다.

다음 주 목요일 (12/21) 오후 7시!


AI 엔지니어이자 SEO 전문가로서
Salesforce, SAP 을 거쳐 현재는"SpedyBrand" (backed by google ventures, YCombinator) 를 운영하고 있는 Jatin Mehta 가 직접 오직 한국 오디언스만을 위해 생생한 팁을 전수해준다고 합니다 🙌

해외 스타트업과 네트워킹도 하고, SEO 꿀팁도 전수받으러 오세요!
올해가 가기 전, 해외 고객들과 만날 준비 마쳐봐요 :)

신청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어요 >

19
8
한원진

한원진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 뉴스”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1. 복잡성 단순화: 웹소켓에서 HTTP 스트림으로의 여정

개발 과정에서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는 원칙을 따르며, 기본 Unix 철학을 적용해 효과적이고 간결한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프레임워크와 복잡한 프로토콜 대신 기본 Go 도구를 사용하여 이벤트를 직접 처리함으로써, 더 깊은 이해와 제어를 가능하게 하며, 소프트웨어 제작의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때때로 가장 좋은 해결책이 도구의 복잡성에서가 아니라 문제를 기본 요소로 환원하고 직접 대처하는 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https://blog.owulveryck.info/2023/12/02/simplifying-complexity-the-journey-from-websockets-to-http-streams.html

2. 돌아온 Beeper MiniBeeper Mini의 업데이트가 beeper.com을 통해 제공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메시지 전송 문제를 수정했으며, 새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앱은 여전히 보안이 강화된 상태이며, 현재 AppleID를 통한 로그인만 지원합니다. Beeper는 무료로 제공되며, 플레이 스토어에서 좋은 리뷰를 남겨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https://blog.beeper.com/p/beeper-mini-is-back

3. DreaMoving: 확산 기반 제어 가능 영상 생성을 통한 맞춤형 인간 댄스 영상 제작본 논문은 고품질 맞춤형 인간 댄스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확산 기반 제어 가능 영상 생성 프레임워크인 DreaMoving을 소개합니다. DreaMoving은 대상의 신원과 자세 시퀀스가 주어지면, 해당 자세 시퀀스를 따라 어디에서나 춤추는 대상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모션 제어를 위한 Video ControlNet과 신원 보존을 위한 Content Guider를 포함하며, 사용자 친화적이고 다양한 양식화된 확산 모델에 적용 가능하여 다양한 결과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Paper page - DreaMoving: A Human Dance Video Generation Framework based on Diffusion Models

4. SparQ Attention: 대규모 언어 모델의 계산 효율성 향상이 논문에서는 생성적 대형 언어 모델(LLM)의 유비쿼터스 사용을 어렵게 만드는 중요한 계산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SparQ Attention이라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이 기술은 많은 수의 샘플을 처리하고 긴 컨텍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모델의 메모리 통신 부하를 증가시키는 문제에 대응합니다. SparQ Attention은 캐시된 기록을 선택적으로 가져와 Attention 블록 내의 메모리 대역폭 요구 사항을 줄이고, 추론 처리량을 높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LLM에 사전 훈련 설정이나 추가 미세 조정 없이 직접 적용할 수 있으며, Llama 2 및 Pythia 모델을 사용한 광범위한 다운스트림 작업 평가를 통해 정확도 손실 없이 주의 메모리 대역폭 요구 사항을 최대 8배까지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Paper page - SparQ Attention: Bandwidth-Efficient LLM Inference---

:1등_메달: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유일!
대통령 표창 수상한 모두의연구소의 SW/AI 교육

  • 1,000명이 선택한 AI학교 아이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과정’ 이번주 마감!! 무료 입학하기 : https://bit.ly/3QPTnjd

  • 7만 여명의 수강생 평점 4.8 제주코딩베이스캠프와 함께! ‘인공지능(AI) 모델 활용 백엔드 개발 과정’ 무료 지원하기: https://bit.ly/3SZC9Ts

3
0
최용식

최용식

IB업계 계신 분들에게 '좋은 딜'의 기준을 물어봤습니다. 한 마디로 정의내리자면 하방은 꽉 닫혔고 상방은 활짝 열린 딜이라고 하네요. 물론 시장상황에 따라 하방은 꽉 닫혔으나 상방도 크게 열리지 않은 딜을 할 때도 있고 반대로 상방은 활짝 열렸으나 하방도 조금 열린 딜을 할 때도 있는데 이상향은 위와 같다고 하네요. ^^

5
0
차유담

차유담

Init Cloud의 IaC 교육 플랫폼, EDUIaC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Init Cloud는 현재 IaC 통합 관리 솔루션 Rocket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IaC는 Infrastructure as Code의 약자로 인프라를 코드로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Terraform이 있는데요, Terraform은 인프라를 자산화하고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png

깃허브 트렌드에 따르면, HCL(HashiCorp Language, Terraform을 사용하는 언어)은 빠르게 성장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2022년에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언어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36%의 성장률을 보이며 오픈소스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테라폼은 배우고 나면 정말 편리한 언어지만, 러닝코스트에 대한 두려움으로 테라폼 사용을 뒤로 미루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테라폼을 배워보려고 해도 이제 막 유행하기 시작한 언어라 배울 수 있는 플랫폼도 많지 않고요. 테라폼을 빠르게 체험하고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닛클라우드는 EDUIaC를 만들었습니다.

EDUIaC 바로가기: https://www.initcloud.io/eduiac
 

 



2.png

저희 팀의 미션은 혁신적인 기술을 안전하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혁신적인 Terraform, IaC 기술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EDUIaC 교육 플랫폼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3.png

EDUIaC는 Terraform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합니다. 매주 강의 내용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새로운 컨텐츠들을 확인해주세요!

또한, 학습 과정 중에 의견이나 요청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측 최상단의 의견 보내기를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4.png

저희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실습 중심의 학습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강의를 따라가면서 코드 블록을 오른쪽 코드 편집기에 입력하고 시각화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인프라를 구성하고 검증할 수 있습니다. 시각화 부분에는 시각화 전체 보기, 연결된 리소스들 확인, 해당 argument 값들을 쉽게 확인해볼 수 있는 기능들을 추가하여 강의 수강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Terraform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aws 키를 넣어 실제 인프라에 적용하면 된다면, 과금이 발생할 수 있고 잘못 사용하여 큰 지출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저희는 따로 키를 받지 않고 인프라의 내용만 Terraform으로 실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를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비용과 위험을 줄여줍니다.

저희의 목표는 사용자가 Best Practice에 맞춰 Terraform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설정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강의 외에도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DUIaC 바로가기: https://www.initcloud.io/eduiac
🚀
Init Cloud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s://www.initcloud.io/
💡
곧 IaC 통합관리 솔루션 Rocket이 클로즈 베타 런칭을 앞두고 있어요! https://tally.so/r/w47y0r 에서 신청하고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8
0
김진홍 진 Jean

김진홍 진 Jean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시간 MeSearch ]

프로젝트 다이브의 @제제 님의 1주차 회고 글 입니다. 제제님과 처음 인터뷰를 했을 때는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상 자신이 원해야할 것에 맴돌고 있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1주차에 자신이 정말 삶에서 바라는 것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사랑하고 즐기는 것들을 깊게 생각하며 나만의 방향성을 찾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헀어요.

이직과 퇴사를 고민하고 내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르겠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제님의 글을 읽어보시고 자신의 생각과 진심을 정리하고 찾아가는 MeSearch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

7
0
김서현

김서현

ChatGPT는 [나에 대해] 무식하다

‘지난 경주 여행에서 삼겹살 얼마나 먹었더라?’

‘500g 드셨습니다.’

‘흠.. 또 다른 건 뭐 먹었었지?’

‘라면 4봉지, 소주 4병, 평소에 자주 언급하는 OO과자…’ 

Q. 내가 누구인가?

Q. 나는 어떤 생각을 했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가?

Q. 나는 무엇을 알고 어떻게 아는가? 

ChatGPT는 가장 유식하면서도 ‘나에 대해' 가장 무식한 존재입니다. 

알려줘도 이해 못 하고, 이해해도 까먹는 걸 알아서 애초에 알려준 적이 없죠. 

그래서 ‘나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기 위해 믿을 수 있는 곳에 나의 정보를 저장하고,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했습니다. 


나에 대한 정보 

‘나에 대한' 정보란 단순히 인적사항이나 기본적인 정보를 뜻하지 않습니다! 

내가 쓴 블로그 글, 여행하며 기록한 나의 경험, 프로젝트를 하며 내가 수집한 정보, 회사에서 내가 분석한 데이터 등 나를 스쳐간 모든 정보를 뜻합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우리가 스스로 기억하기엔 뇌에 용량이 너무나도 부족하죠. 

망각곡선을 들어보셨나요?

우리의 두뇌는 단 20분이 지나면 우리를 스쳐간 정보의 58.2%만 기억합니다.

1일이 지나면 33.7%만 기억하고, 2일이 지나면 27.8%만 기억합니다.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는 우리의 정보의, 힘겹게 손가락 끝에 매달려 있는 정보의 머리끄덩이를 잡아 다시 우리의 뇌에 집어 넣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클래모리의 챗봇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는 ‘클래모리'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기 위해 스쳐가는 정보를 시각화하여 다시 꺼낼 수 있죠. 클래모리는 내가 입력한 정보를 학습하며 나중에 ‘챗봇' 기능을 통해  질문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답변하는 것이 아닌, 캔버스 위 그 정보의 위치로 찾아가서 보여줍니다. 

메이커분들에게

애정하는 프로덕트를 개발하며 클래모리에 정보를 담아보세요. 미래에 나보다 더 내가 만든 프로덕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ㅎㅎ 

클래모리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피드백 수집’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 이메일: user@gmail.com

  • 비밀번호: feedback123!

홍보사진_1.jpg

Clemory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기 위해 스쳐가는 정보를 Clemory에서 시각화하세요

12
2
Jay

Jay

광화문에서 와인모임할 C레벨 있나요?

안녕하세요, 와인을 좋아하는 JAY입니다.

(와인이 좋아서 와인바텐더로도 근무했었어요 ㅎㅎ)

저는 얼마전에 SEED 투자를 받은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 모임은 와인을 좋아하는 C레벨들을 만나고 싶어서 만들었어요.

같이 와인 마시면서 얘기하고 싶다면 우리 만나요!

인원: 최대 10명

장소: 광화문 인근(참석이 확정되신 분에게만 따로 알려드립니다)

시간: 12월 22일 19:00 ~ 23:00시

내용: C레벨 공감 토크, 일부 와인 지식

비용: 실비(총 비용을 N/1합니다) / 노쇼방지금 5만원

<참석링크>

6
6
Simba

Simba

심바의 서재 메이커로그 - 나는 로비스트입니다(Part 1)

안녕하세요,
'일상의 즐거움이 시작되는 우리들의 공간', 심바의 서재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는 심바라고 합니다.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인사이트를 나누기도 하고 동시에 다른 분들에게 배우고자 뉴스레터를 시작했습니다. 디스콰이어트에 계신 분들과도 다양한 생각을 나누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커피챗 원하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첫 번째 메이커로그는 하기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1년 많은 시간을 미국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서 보내며 ‘커뮤니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정말 원하고 만들고자 하는 커뮤니티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 지를 조금 더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그 과정에서 겪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심바의 서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해가고자 한다.

올해 초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우리에게 미국 정부의 관련 정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할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정치 및 정책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 우리는 최고위급 미국인 로비스트 한 명을 고용해 그를 중심으로 워싱턴 D.C.에 전문적인 로비 조직과 핵심 역량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한 줄로 요약하면, 로비스트의 역할은 회사의 목소리가 적시에 주요 정치인들에게 전달되어 우리의 이익이 대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초기 조직이 구축되는 것과 한국 본사와 현지 팀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장기 출장에 오르는 나의 발걸음은 무겁고 막막하기만 했다. ‘로비’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생각할 때면 넷플릭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알려진 ‘하우스 오브 카드’의 권력을 둘러싼 지저분하고 추악한 장면들만 떠오를 뿐이었다.  

D.C.는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낯선 곳이었다. 다행히 한국에 있는 지인의 지인을 통해 현지에서 18년 넘게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로비스트와 연결될 수 있었고, 도착 바로 다음 날 점심 약속이 어레인지 되었다. 사전 프로파일링을 통해 그는 한국과 미국 정부 사이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로비스트로 상당한 영향력을 보유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이도, 경험도 나보다는 훨씬 더 위에 있는 인물이었기에 만남에 앞서 심적으로 부담이 되었다. 혹여 나의 부족한 연차와 경험이 실례가 되지는 않을까, 나를 하대하며 얕보지는 않을까 등의 복합적인 우려였던 것 같다.

약속 전날, 실수로 다소 위험해 보이는 지역에 예약한 호텔 방에 조신히 누워있던 중, 문득 그가 한국계라는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혹시 한국어로 대화를 할 경우 자연스레 위계질서(hierarchy)가 형성되어 불리(?)할 것 같다는 쓸데없는(지금 돌아보면) 걱정과 함께, 먼저 문자를 보내 ‘톤 앤 매너’(tone and manner)를 세팅 해야겠다는 나름의 전략을 수립했다. 텔레그램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내일 만남이 기대된다는 짧은 영문 메시지를 보냈다. 얼마 후 그가 텔레그램 메시지를 읽은 것이 확인되었지만(카카오톡의 ‘1’과 비슷한 기능) 한동안 회신은 오지 않았다. 내가 보낸 메시지가 혹시 잘못되었나 여러 차례 확인했지만 문제는 없어 보였다. 그럼에도 답장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며 ‘괜히 보냈나’하는 마음과 함께 인생에 1도 도움이 안되는 불안감만 증폭되었다.

나도 모른 사이 잠에 들었다. 울리는 전화벨에 눈이 떠져 핸드폰을 확인하니 그의 번호였다. 번뜩 일어나 긴장한 상태로 통화 버튼을 눌렀다. 우리의 첫 대화는 그의 사과로 시작했다. 진작에 회신을 했어야 했는데 연이은 미팅들로 인해 기회가 없었다며 너무나 미안하다고 하였다. 무의식적으로 예상했던 권위적인 톤이 아닌 상당히 부드럽고 섬기는 목소리였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 해지며 나도 매우 인자한 톤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충분히 예상했으니 걱정 말라고” 답변 하였다. 그는 이번에 우리 회사가 고용한 ‘로비스트’를 잘 안다고 말하며 대화에 흐름을 이어갔다. 매우 절친한 친구 사이(He’s my dear friend)라고 했다. 나중에 깨달았지만 D.C.에서는 ‘dear friend’라는 말이 습관처럼 사용된다. 인맥 중심의 커뮤니티 사회로 친분을 과시하는 것이 생존 전략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 회사에 대한 칭찬도 덧붙였다. 이미 본인은 우리 사업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었으며 우리의 신재생에너지와 방산 사업이 향후 한미 동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은 듣기 좋은 톤과 문장으로 구성된 아부가 몇 차례 이어졌고, 다음날 예정된 점심 시간과 장소를 재확인하는 것을 끝으로 5분 정도의 통화를 마무리 했다. 긴장이 풀어지며 마음에 안도감이 들었다. 다음날 점심을 먹으면서는 어떤 얘기를 할지 혼자 머리 속으로 시나리오를 그려보며 편안하게 잠에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는 그렇게 워싱턴의 커뮤니티로 조금씩 스며들게 되었다.

📌Q.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로비스트의 이미지를 나눠주세요. 떠오르는 관련 이미지의 영화나 드라마도 좋아요! 댓글 달아주시는 3분께 스타벅스 쿠폰을 선물하겠습니다. 

*커뮤니티 관련 Coffee Chat을 원하시면 DM 주세요! (@simba_9207)
*
뉴스레터 원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0
김경민

김경민

모두의 꿈이 이직과 퇴사가 된 사회

티키타카 서비스를 만들면서, 300명이 넘는 실무자를 인터뷰한 결과 능력 있는 사람일수록 이직과 퇴사에 대한 열망이 높았습니다.

성과관리 솔루션인 티키타카는 단순히 조직의 효율 향상을 위한 솔루션이 아닌, 조직원들의 성장을 기반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순 의사 결정권자뿐만 아니라 실무자분들도 많이 만나 뵙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이해관계자 모두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야만 했거든요.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느낀 건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이직과 퇴사에 대한 열망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결과를 몰라도 알 수 있듯이 능력 있는 사람들의 이직과 퇴사 성공률도 높을 것입니다.

이직과 퇴사를 생각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생각하실 것이 '돈' 문제지만, 저희가 직접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눠본 결과 그렇지 않았습니다.

퇴사의 가장 큰 이유로 꼽혔던 것은

1. 지금 회사의 구조상 나 혼자 열심히 한다고 바뀌는 것이 없다.

2. 내가 커리어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였습니다.

결국 능력 있는 직원의 이직을 막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성적인 노력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인터뷰를 하면서 그렇구나~에서 그친 게 아니라, 더 많이 공감이 되었고, 아직도 여전한 현실에 개탄스럽기도 했습니다.

성장할 수 없는 회사에서 느끼는 박탈감 그리고 포기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던 회사는 3개의 회사에서 각기 다른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 안에는 지분이 없는 이사가 8명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턴으로 3개월만 일을 하기로 했었는데, 회사 내에서 새로운 사업부를 만든다고 그곳의 PM으로 일을 해보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사업부에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기대감에 가득 찬 채로 PM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모든 게 즐거웠습니다. 열정도 넘쳤습니다. 더 많은 권한이 부여됐고, 더 큰 역할을 맡았고 무엇보다 시작 단계에 있으니 더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대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저와 함께 팀장님과 이사님이 파견되었습니다. 세 명이서 처음을 시작했습니다. 제 의지와 다르게 두 분은 야망이 없었습니다. 두 분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부에서의 일을 보직 변경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획하고, 인터뷰를 하고 알아낸 내용들을 전달하면 다 수용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좋은 건 줄 알았는데, 계속하다 보니 그냥 귀찮아서 하자고 하는 대로 하는 것임을 알게 되고 힘이 빠졌습니다.

그렇게 업무 동기가 계속해서 떨어지던 와중에 회식자리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이것저것 듣다 보니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켜도 저에게 올 보상이 없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명확해졌습니다. 지분이 없이 들어와 있는 8명의 이사님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보상은 그분들에게 가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두 달 정도 지나자 의지가 완전히 떨어졌습니다. 저만 열심히 하는 게 바보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도 받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으니 어느 방면으로도 열심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회사 자체가 싫은 건 아니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두 분뿐만 아니라, 회사에는 좋은 분들로 가득했으니까요. 저보다 나이가 20살 이상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다들 인성이 좋으셔서 회사 생활 자체에는 불편한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그때부턴 회사에서의 시간은 최소한으로 일하고 최대한으로 쉬며, 다음을 준비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바뀐 게 없다

제가 처음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있던 한참 전의 일입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면서 알게 된 건 그때 이후로 바뀐 게 없다는 것입니다. 형태가 같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서 하나라도 더 성취하고 더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북돋기는커녕 꺾고 있는 조직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회사의 대표자나 경영진들이 의도했느냐 그러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실상을 나중에서야 파악하고 '난 몰랐다.'라고 억울해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꼰대처럼 하지도 않았고, 자유롭게 해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항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대표는 나중에 가서 이런 상황을 마주하고 '난 몰랐다.'라고 억울해하기만 하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글의 초입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상황을 몰랐다는 이유로 방치해 두면 능력이 있는 직원들은 지속적으로 퇴사를 하고, 이직할 능력이 없거나 지금의 회사에서 (제가 그랬듯이) 최소한으로 일하고 최대한으로 쉬는 직원들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단순히 내가 운영하고 있는 우리 회사에 잘못을 저지르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뽑고 설득해서 데려온 직원들에게도 잘못을 저지르는 일입니다.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일은 대표님들이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업의 구조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사 관리, 성과 관리, 조직 문화의 영역은 프로젝트 관리처럼 글 몇 개, 책 몇 권을 읽어서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심리적 요인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신경 써주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체계를 갖춰야 하는 일입니다. 그게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조직들이 체계 없이 커져 제 첫 직장과 같은 상황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곧 우리 조직의 채용 경쟁력이 된다.

우리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를 정리하면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나의 커리어적 성장을 통한 만족' 그리고 '금전적 보상을 통한 생계유지'. 후자로 승부를 보려고 하면 어느 단계에서나 우리보다 더 돈이 많은 기업들이 우리보다 높은 보상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기업이 아닌, 외국계 기업이 아닌,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커리어적 성장을 통한 만족을 직원들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티키타카는 이런 고민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본력이 부족한, HR 역량이 부족한 조직에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팀원도 성장하고, 조직도 성장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능력 있는 인재들이 작은 조직들을 그냥 거쳐가는 다리로 생각하지 않고, 더 많은 성장과 성공의 기회의 창구로 인식하고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티키타카가 궁금하시면 밤이든 낮이든 새벽이든 주말이든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찾아뵙고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티키타카 블로그 원문보기]

티키타카

주간회의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19
5
cs

cs

커리어 고민은 일단 포기

이번에 한기용님께서 커리어 그룹 코칭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많은 고민을 했다.

한기용님은 이오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인사이트가 좋아 안쓰는 링크드인에 가서 팔로우까지 했다.

(근데 워낙 링크드인을 잘 안쓰다보니 결국 잘 안들어가게 되더라구요)

나에겐 없는 경험과 인사이트가 많은 선배 개발자같은 느낌이라 더욱 관심이 있었고 유료임에도 기꺼이 돈을 낼 의향도 있었다.

세션에도 요새 관심이 많은 부분들이 있어서 거의 참여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에게 도움이 될까?

위 세션이 나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내 커리어는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포기를 했다.

왜냐하면 나는 스타트업의 창업멤버로 있기 때문이다.

창업멤버는 일반적인 커리어 플랜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계속 일을 하면서 느낀건 나는 한 우물을 파기 어렵다는 생각을 했다.

회사 초기에 같이 인프라를 공부하던 동료가 DevOps 포지션을 옮겨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2017년에 같이 AI를 공부하던 스터디 멤버들이 지금은 좋은 포지션에서 계속해서 일을 하는걸 보고

조금 부러워했던 적도 있다.

인프라는 최소한의 공부는 계속 하지만 AI는 지금 공부하지 않는다.

그때는 공부를 하고 지금은 안하는 이유는 당시 회사에서는 그 공부가 필요했고 지금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에 회사에 전문적으로 맡아줄 분이 있다면? 나는 그 공부를 안하고 다른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회사 규모가 크진 않지만 회사가 점점 커지면 나도 내 전문분야를 계속 공부할 수 있을까?

사실 잘 모르겠다.

내 커리어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쨌든 내 커리어에 대한 결론을 한 번 내리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자기합리화를 잘 한다.

누군가에게 회사 임원의 평가는 회사 매출과 비례하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럼 내 커리어의 마일스톤은 회사와 팀이 잘 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회사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데 일조하고

그 방향에 기술이 부족함이 없게 준비하고

팀이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서포트하고

그러다 부족한 점이 보이면 그 부분을 준비하고 챙기는 것

이게 내 할 일이면 이게 잘 돌아가는게 내 마일스톤이 될 것 같았다.

개발자와 개발리더

지금 생각해보면 내 커리어에 대한 고민은 개발자와 리더의 괴리감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었다.

둘 다 해야하는데 둘 다 잘하긴 힘들고, 하나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걸 보니 거기서부터 고민이 아니었을까?

지금도 답은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있는데까지 잘 해야하는 것 틀림 없는 것 같다.

다행히 이런 생각을 트위터에 적었을 때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여기에 좀 더 긴 생각을 써보게 되었다.

4
0
광화문

광화문

전북대 초청 강연

안녕하세요?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이번에 저희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서는 전북대에서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활용"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인증 취득과 자금 확보 및 알앤디 사업 나아가 투자유치가 중요한데요😮

이번 강의에서는 특허 일반론 & 조속하게 양질의 특허 포트폴리오 확보하고 기업의 성장에 활용하는 방안(기술경영적 측면)에 대해서 강의하였습니다.👏👏

전북지역의 공공기관(창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등) 및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참여하셔서 열정적으로 수강에 임해주셨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강의를 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양질의 컨텐츠를 준비해서 강의를 할 예정이니 관계자분들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그 외에도 지식재산권 관련 문의 및 스타트업 특허, 상표, 디자인, 심판, 소송 관련해서 문의 있으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전북대 #전북 #IR #컨설턴트 #중소기업 #스타트업 #인증 #자금 #알앤디 #공공기관 #창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변리사 #강의 #광화문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광화문특허사무소

Screenshot_1.pngKakaoTalk_20231213_075232336.jpgKakaoTalk_20231213_075232336_01.jpgKakaoTalk_20231213_075232336_02.jpg

4
0
광화문

광화문

제로투원파트너스 IR 컨설턴트 강의

안녕하세요?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입니다.

이번에 제로투원 IR 컨설턴트 강의를 #선릉 #한신인터밸리 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로투원파트너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엑셀러레이터로서 초기 단계부터 series A의 스타트업까지 투자유치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컴퍼니 빌더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제로투원파트너스에서는 IR 컨설턴트 과정을 진행하고 있고, 해당 과정을 수료생은 심사역 등 다양한 필드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에서는 투자자가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파트를 맡아 강의를 진행하였고, 스타트업 대표와 C레벨 임원 및 투자사 임직원 분들이 참여하여 열정적으로 강의에 임해주셨습니다.🔥🔥

저희 광화문 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다수의 투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트렌드한 리걸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딥테크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확보&투자 유치 등에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스타트업 전문 특허 등록 및 투자, 지식재산권 강의 등 문의 있으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제로투원 #파트너스 #투자자 #교육 #IR #컨설턴트 #강의 #문의 #광화문 #광화문특허사무소 #광화문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전문개인투자자 #엔젤투자

KakaoTalk_20231213_075206696.jpgKakaoTalk_20231213_075206696_01.jpgKakaoTalk_20231213_075206696_02.jpg

4
0
아토모스

아토모스

퍼포먼스 마케팅 매체 확장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다보면,

이게 비즈니스의 전부이지 라고 착각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운영하는 매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매체가 전부라고 착각하게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1,000만 MAU 가 넘어가는 틱톡의 모수와

인스타그램의 모수가 30%만 겹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디지털 세상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끊임없이 테스트 해야합니다.

한 매체 안에서 나뉘는 구좌도 마찬가지입니다.

카카오모먼트를 예로 들면 비즈보드와 디스플레이 타겟은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카카오 비즈보드 광고에는 노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영역은, 다음 카페를 하는 사람들, 다음 뉴스를 보는 사람들,

카카오 뷰탭을 보는 사람들에게 주로 노출되다 보니까

다음 카페 영역은 >> 여성 비율이 생각보다 높고(다음카페에 여성 커뮤니티가 많습니다.)

다음 뉴스 영역은 >> 30대 이상 남성의 타겟이 높습니다.

메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 타겟의 제품은 인스타그램에서 훨씬 많은 예산이 집행되고

페이스북의 경우 남성 소구 제품들이 더 강한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체 X 구좌 X 구좌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남성이 타겟이어서 페북에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데,

슬라이드형태로 광고를 셋팅하면,

페북에서는 조그만 박스형의 슬라이드로 노출이 됩니다.

와이드한 느낌의 이미지가 소구되는

여성 브랜드가 스토리에 광고를 집행하려고 하는데

정방형으로 이미지를 제작했다면,

우리의 무드를 백분 보여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이 어려운 게,

또한 이것들이 수시로 바뀐다는 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민하게 데이터를 확인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를 가져다주는 영역이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4
0
곽도영

곽도영

Smore Fireside chat 15 : 잡플래닛-JOBPLANET

image.png

여러분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나요?

잡플래닛의 자체 미디어 채널인 <컴퍼니 타임스>는, 잡플래닛에 쌓이는 리뷰를 바탕으로 연 2회 ‘일하기 좋은 회사’를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리스트 선정을 위해 여러 리뷰를 살펴보다 보니, 결국 ‘좋은’ 회사를 찾기 위해선 스스로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컴퍼니 타임스는 스모어로 ‘직장인 성향 테스트’를 제작해, 보다 많은 분들이 자신과 핏한 회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그리고 테스트 결과를 꼼꼼하게 분석한 리포트를 발행하며, 또 한 번 인사이트를 공유했어요. 다른 사람들의 결과 유형과 객관적인 응답 지표를 둘러볼 수 있다면, 더욱 자신에게 알맞는 회사를 알아보는 관점이 생기니까요.

컴퍼니 타임스의 안시은 기자님 🎤:“테스트를 통해 내게 어떤 것이 중요한지 또 어떤 유형의 회사와 잘 맞는지 알게 되면, 구직은 물론 이직을 준비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다 보니, 보다 즐겁게 자신과 핏한 회사를 알아가실 수 있겠다고 판단했어요.”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읽으러 가기👇

https://ko-blog.smore.im/fireside-chats/jobplanet-companytimes/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3
0
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7
1
SY J

SY J

Gaza's Child Read HOPE : 가자지구 아이들에게 희망을

"가자지구 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책자 전달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프로젝트명 : Gaza's Child Read HOPE

🌟 서브 타이틀 : "가자지구 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책자 전달 프로젝트"

📌 배경: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가자지구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죽거나 다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세상을 향한 분노와 증오가 되어 또 다른 테러의 시작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 미션: 이스라엘 혹은 팔레스타인이 아닌, '가자지구 아이들'에게 집중합니다. 가자지구 아이들에게 격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책자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이 아이들이 세상의 따뜻함을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프로젝트 3단계 로드맵 :

  1. 'Gaza's Child Read HOPE’ 웹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의 메시지와 후원금 모집

  2. 모인 메시지로 책자 제작

  3. 가자지구 어린이들에게 책자를 전달

🔗 웹사이트: https://gazas-child-read-hope.kr/

🔗 공식 SNS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gazaschildreadhope/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진행 소식 또한 SNS를 통해 공지 드리겠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카드뉴스로 올려놓았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 현재 '후원 기능'의 성능과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UX/UI 및 책자 디자인에 도움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관심 가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많은 이들이 현재의 가자지구 상황을 고려할 때 이 프로젝트가 쉽지 않을 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자가 갖는 임팩트는 분명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임팩트는 가자지구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참하는 모든 사람들과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믿습니다. 다만, 우리가 아니면 정말 아무도 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확률이 낮은 것과 불가능한 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낮은 확률에 저희 팀은 모였고, 준비해 왔고, 그래서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따뜻한 메시지가 많이 모일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은 공유 부탁 드립니다:)

8
2
Kaden Sungbin Cho

Kaden Sungbin Cho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모바일 앱의 특징

모바일 앱이 가진 고유한 특징은 뒷단의 백엔드 개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웹 기반 서비스에 익숙한 백엔드 개발자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데요. 

많은 앱들이 웹뷰 형태로 네이티브와 웹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렇기에 더욱 네이티브 앱의 특징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Building Mobile Apps at Scale [1]의 내용을 중심으로, 백엔드 개발과 관련 깊은 네이티브 모바일 앱의 특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바일 앱은 바이너리가 스토어(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업로드 되고, 유저가 모바일 기기에 다운로드 받아 설치되며 배포됩니다. 이러한 모바일 앱의 환경이 모바일 앱 개발과 네이티브 앱이 사용하는 백엔드 API 개발에 영향을 미칩니다.

'설치형'이다

상태관리

모바일 앱 또한 웹 또는 백엔드와 같이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상태관리에서 발생합니다. 대부분 이벤트 기반으로 변경되는 앱의 상태관리는 웹과 유사하게 Reactive Programming 형태로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웹 또는 백엔드와 달리, 앱은 아래와 같은 이슈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 작고 제한된 성능의 모바일에서 만약 앱이 과도한 리소스를 사용한다면, OS는 매우 짧은 노티만 주고 앱을 kill하게 됩니다. 이러한 앱 상태 변화에 반응하여 앱은 상태를 저장하고, 재시작 시 상태를 복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권한, 연결 상태, 블루투스 상태 등 다양한 글로벌 앱 상태가 존재하고, 앱의 컴포넌트들은 watch하고 있는 상태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여야 합니다. 글로벌 앱 상태를 처리하는 핸들러의 구현 방식에 따라 부하를 주거나, 코드의 복잡도가 올라가거나, tight-coupling이 생기는 등의 trade-off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앱의 기존 상태와 Deeplink와 같은 앱의 특정 화면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 맞물리면서, 상태관리의 leak이나 예상치 못한 상태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는 모바일 기기에 존재하고 실행된다

애플과 구글은 앱에 송신되는 실행가능한 코드를 허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버그 픽스 같은 경우  CodePush [3]와 같이 허용된 우회적 방법이 가능하나). 또한, 앱을 스토어에 배포하기 위해서는 24 - 48 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토어에 배포되었더라도 사용자는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항상 유저가 최신 버전의 앱을 사용한다는 보장도 할 수 없습니다 (강제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즉, 한 번 배포된 앱을 수정하여 사용자의 기기에서 업데이트되기까지가 오래걸리고, 어렵고,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애초에 꼼꼼히 테스트하여 실수 없이 배포하고, Feature Flag Strategy [2]를 통해 특정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도록 하거나, 최대한 강제 업데이트를 완전하게 지원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는 작성한 코드 뿐만 아니라, 그러한 코드가 의존하고 있는 3rd party SDK나 라이브러리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모든 최신 버젼 배포 시 최대한 완전한 강제 업데이트를 하고 이전 버젼을 지원하지 않는다"가 정책이 아니라면, 하위버젼이 사용하는 백엔드 API도 하위호환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백엔드도 최대한 초기에 기존 버젼 하위호환에 대한 지원과 그것을 위한 API 디자인, 모니터링 및 폐기 전략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얻을 수 없기에, 어떠한 액션도 취할 수 없는 상황은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이너리 사이즈가 영향을 준다

앱 사이즈는 앱 설치 conversion rate에 영향을 줍니다 [4]. 특히, 이머징 마켓(인도, 브라질 등)에서 그러한 특징이 두드러지는데요. 그렇기에 여러 글로벌 앱들은 기능을 축소하고 사이즈를 줄인, lite 버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구글과 애플에 영향을 받는 OS 환경에서 실행된다

다양한 환경의 지원과 모니터링

앱이 실행되는 모바일 기기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모바일 기기는 다양한 지역, 장소, 조건에서 사용됩니다 (예, 외곽 이동중). 또한, 그러한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되는 OS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가 다양한 용도에 쓰이는 만큼 여러 종류의 칩이 들어가고, 여러 기능(블루투스, 카메라, 통화 등등)과 관련된 인터랙션이 존재합니다. 

모든 조건을 다 지원할 수 없기에, 앱은 지원할 수 있는 타겟을 명확히 범주화하고, 그러한 범주에서 오래된 기기나 OS 버젼에서 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피할 수 없이 발생하는 버그나 오류를 모니터링하고 디버그 [5]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 상에서 발생하는 충분한 정보가 개발자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Image from [5]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에서 사용되는 모바일 앱이기에, offline support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일시적인 네트워크 연결 끊김으로 인한 부부은 retry를 고려하거나, 그러한 상황에서의 상태 처리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Deeplink

앱의 특정 부분에 직접 접근하도록 하는 딥링크는 이해는 쉬우나, 여러가지 조건과 맞물리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6]. 그러한 조건들로는 아래와 같은 사항들이 존재합니다:

  • 하위호환: 위에서 살펴본 하위호환은 딥링크에서도 해당됩니다. 예로, 마케팅으로 배포되었던 딥링크는 새로운 버젼 출시 이후에도 동작해야 합니다.

  • 다양한 진입점: 딥링크를 통해 사파이 브라우저, 다른 앱(Notes, 문자 등), 해당 앱 내, Push notification 등 다양한 진입점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또한, 이는 아래에서 언급될 상태와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 상태: 실행되는 앱의 상태와 딥링크로 인한 진입이 정상적으로 상호작용하는지 고려되어야 합니다. 기존 상태가 초기화되어야 할지, 보존되어야 할지 그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태로 앱이 crash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 iOS와 Android의 구현의 차이

iOS와 Android이 제공하는 것들

이 점에서는 크게 2가지, Push & Background notification과 In-App Purchase가 존재합니다.

Push & Background notification

iOS와 Android 모두 각각 APNS와 FCM을 통해 Push notification을 지원합니다. Push notification을 보내는 부분은 백엔드에서 진행되기에, 어떻게 보낼지, 보낸 notification을 클릭 시 어떤 형태로 동작할지 등과 관련해 백엔드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게 됩니다. 보통 통합된 도구를 사용해 비교적 간단히 설정할 수 있으나, 아래와 같은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딥링크와 유사하게 메시지의 액션이 어떤 형태로 동작하여 앱에 접근하게 될지, 하위호환은 어떻게 처리할지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 유저가 notification을 끄고 킬 수 있습니다 (background notification과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 Push nofitication의 전달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중간 전달자인 애플과 구글이 throttling하는 경우도 있으며, 기기의 연결 이슈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과 구글은 관련한 구조나 전달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blackbox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테스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슈에도 Push notification은 여전히 유저 진입 통로, 마케팅, 정보제공 등의 목적에 유용하며 Background notification [7, 8]과 같은 기능은 백엔드의 변경사항을 앱에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In-App Purchase

앱 상에서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IAP를 통하지 않고 우회하여 판매하기는 여러모로(우회를 찾거나 또는 그 여파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IAP를 진행하더라도 고비용의 수수료와 iOS & Android의 각기 다른 정책과 제약(가격 변경, 매출 파악, 회계처리 등의 어려움 등), IAP 유저와 백엔드 회원계와의 매핑 등의 구조적 한계를 감수해야 합니다. 

구현 이후에 테스트와 운영 시에도 위와 같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어렵습니다. 특히 금액과 관련된 예민한 사항이기에, CS와 관련한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Reference

[1] Building Mobile Apps at Scale, Gergely Orosz

[2] https://www.uber.com/en-KR/blog/piranha/

[3] https://learn.microsoft.com/en-us/appcenter/distribution/codepush/

[4] https://medium.com/googleplaydev/shrinking-apks-growing-installs-5d3fcba23ce2

[5] https://www.datadoghq.com/monitoring/mobile-application-monitoring/

[6] https://albertodebortoli.com/2019/04/16/deep-linking-at-scale-on-ios/

[7] https://firebase.google.com/docs/cloud-messaging/concept-options#data_messages

[8]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usernotifications/setting_up_a_remote_notification_server/pushing_background_updates_to_your_app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