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주형

김주형

부자가 되는 방법 2 from 해커와 화가

사회에서 우리는 필요한 것의 대부분을 스스로 만들지 못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다른 누군가에게 얻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감자 농사꾼에게 어떻게 감자르 얻을까요?

감자 농사꾼이 원하는 것을 쥐어드리면 됩니다. 감자 말고요 ㅎ

이런 물물교환은 가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g.) 바이올린 for 감자 농사꾼 -> 바이올린을 직접 감자와 바꾼다 x

사회가 전문화되면서 이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환 과정을 두 단계로 구분지었습니다

  • 바이올린 또는 감자를 은과 바꾼다

  • 다른 물건과 은을 쉽게 교환한다

이 때 중간에 존재하는 사물 (교환의 매개)은 귀하고 쉽게 운반할 수 있는 것이라면 좋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이용하는건 달러, 원이라는 화페입니다.

정부가 그 진귀함을 보증해주기 때문임다


교환의 매개 이용 효과

장점 : 다양한 교환 활동 가능

단점 : 어떤 교환 과정이 실제로 교환 과정이 무엇인지 모르게 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비즈니스는 돈을 버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돈이란 사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중간 단계를 의미함다

진짜로 중요한 일은 boo를 창출하는 것..!!

사람들이 원하는 무엇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부에 담긴 많은 의미에 대한 내용

  • 모두 물질과 관련된 것은 아니다

  • 무엇이 진실에 가까운가에 대한 철학도 아니고 기술적인 의미도 아니고 그냥 한가지 측면에 대해 소개하자면

  • 사람들이 돈을 기꺼이 내는 부의 속성

    • 사람들이 굶주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할만한 가치가 있음

    • 사람들이 돈을 내는 것은 그 속성에 달린 것이지 그 부를 제공하는 당신에게 달린 것이 아니다

  •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고객이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기 숩다

  • 부를 창출하고 싶다면 (굶주리지 않는다는 좁은 의미에서)

  • 스스로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항상 의심해야 한다

  • 당신이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보이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제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헐 겁나 궁금하게 만드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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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빈

오서빈

요즘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려면 매출이 필수..?

노하우 커뮤니티에서 최근 예창패가 상향평준화되어 매출이 없는 이상 선정이 되지 않는다는 질문을 올려주셨습니다.

저희 팀이 예창패에 선정되었던 20년도까지만 해도 매출이 필수적이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예창패에 선정된 대표님 혹은 해당 내용을 알고 계신 대표님이 계실까요?

🤔 생각해보면 예비창업가에게 매출을 보는 자체도 아이러니하긴 하네요. 가설 검증의 여부를 매출로 판단한다는 것으로 오해한 것일 수도 있겠네요. 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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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hustle

udhustle

누적 매출 450억을 달성한 언더독스만의 B2B 세일즈 노하우! 지금 바로 pre-B2B 세일즈 액션클럽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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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세일즈 전략적으로 하고 있나요? 

많은 분들이 B2B 세일즈 성과를 늘리기 위한 해결책으로 

'아웃바운드'만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성과를 내려면 

인바운드, 아웃바운드에 따라 

다른 세일즈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각 퍼널 별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필요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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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세일즈 사례를 통해 예비/초기 스타트업 및 

스케일업이 필요한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전략에 대해 심도있게 다뤄봅니다. 

언더독스 세일즈팀에서 활용하고 있는 

제안서 템플릿부터 잠재 리드 관리, CRM 프로세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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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매출 성장이 꼭 필요한 대표님들께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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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실행으로 증명하는 Act+Preneurship 창업가들의 커뮤니티 

언더독스 액션클럽 Underdogs Action Club

UDAC는 액트프러너십을 가진 실행하는 창업가들의 비즈니스 실전 커뮤니티입니다. 

매주 치열한 액션을 대표님이 직접 실행해 보면서 이후 스스로 비즈니스 전략과 기획을 세울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 시킵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필수로 수강 하셔야 합니다. 

😭B2B 영업 어떻게 체계적으로 해야할 지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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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AC pre-B2B 세일즈 1기 운영 안내  

1 | 주요 프로그램

본 커뮤니티는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으로 진행됩니다. 

단, 온라인 참여자의 경우 과제 및 실습에 대한 1:1 코칭은 진행되지 않고 있으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1기 진행 기간 : 2024년 1월 10일 ~ 2024년 1월 24일 

▶️ 오프라인 모임 : 매주 수요일 19:00 ~ 22:00(총 3회 진행)

👥 오프라인  

▶️ 주 1회 오프라인 강의 

✔️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88-1, 언더독스 사옥 지하 1층 

✔️ 매 회차 가이드(강의) - 액션 - 1:1 피드백 총 3단계 진행 

✔️ 주차별 과제 제공 - 마지막 주차 내 실행 과제에 대한 1:1 피드백 진행 

💻 온라인 

▶️ 주 1회 온라인 강의  

✔️ Zoom을 통해 진행 

✔️ 매 주차 가이드(강의) - 액션 총 2단계 진행 

✔️ 주차별 과제 제공 

➕ 그 외 커뮤니티 멤버십 혜택 

- 액션 클럽 주최 이벤트 참여 

- 그룹 커피챗 참여 

- 소모임 개설 및 참여 

- 멤버들과의 협업 진행 등 

2 | 세션 진행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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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주요 커리큘럼 

Group 6250326.png내년엔 매출 수직 상승시키고 싶은 대표님이라면? 

Don't get ready, Just Action!

바쁘다는 핑계 말고 지금 바로 액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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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 마케팅팀의 재미난 시도들

𝐓𝐞𝐚𝐦𝐒𝐩𝐚𝐫𝐭𝐚 𝐂𝐮𝐥𝐭𝐮𝐫𝐞 | 누구나 코딩으로 큰일 낼 수 있어!

팀스파르타 마케팅팀은 “누구나 큰일 낼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는데요! 📣

오늘은 그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하고, 재미났던 마케팅팀의 도전을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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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 관련된 글짓기 대회부터, 📝
북적했던 성수동에서의 팝업 스토어, 🧙
Github 잔디를 통한 나무 기부 캠페인까지! 🌳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팀스파르타 마케팅팀의 재미있는 시도들을 공개합니다!

👉🏻 팀스파르타는 재미있는 마케팅 이벤트로 세상에 어떤 가치를 전달했을까요?

👉🏻 스파르타에서 함께 재미있게 일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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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고객 인터뷰를 통해 배운 CRM의 페인포인트

3Items in 3months를 도전하면서 (이전 글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첫 아이템을 쇼핑몰 사장님들을 위한 CRM 툴로 잡았습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 CRM을 담당했기에 페인포인트가 확실하다고 느꼈고 나름의 해결방안도 생각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엑셀로 일일이 회원 데이터를 정리해가면 시각화하였고,

그를 바탕으로 문자 대량 발송 사이트 따로, 카톡 발송 사이트 따로 여기저기 복붙해가면서 푸시를 발송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휴먼에러가 자주 발생하였고 그때마다 팀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이런 페인포인트를 해결할 수 없을까? 하고 초보를 위한 CRM 툴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세움 가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N% 이상의 쇼핑몰 사장님들은 회원을 필터링하여 개인화된 문자를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어서 대안을 찾고 있을 것이다" 즉 회원 필터링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죠. 제가 엑셀을 회사 다니면서 처음 배워서 했던 수많은 실수들을 생각하면서요.

그렇게 아주 간단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베타테스터 분들께 피드백을 받아봤는데 저희가 핵심 문제 정의를 정확하게 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0명 가량의 잠재고객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핵심 문제는 필터링에 있지 않고, 회원 데이터 분석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쇼핑몰 사장님들은 회원들에 대한 데이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지 않은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데이터가 정리되어 있지 않으니 CRM도 어려웠습니다.

또한, 대부분이 필터링은 엑셀과 큰 차별점이 없다고 느끼셨습니다. 따라서 이런 피드백을 바탕으로 저희 팀도 포커스를 조금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객 인터뷰를 하면서 배운 것은 2가지입니다.

첫째, 해결책을 제시하지 말고 문제부터 집요하게 물어보자. 저희가 무엇을 하는 팀인지 구체적으로 밝히기 전에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하면서 문제부터 확실히 물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둘째, 빠르게 고객 인터뷰를 하길 정말 잘했다. 만약 고객 인터뷰를 하지 않고 원래 프로덕트의 기능을 완벽하게 개발하는 데 집중했더라면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낭비 꼴이 될 뻔 했습니다. 앞으로는 개발 - 인터뷰 주기를 더욱 짧게 가져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코허브 COHUB

크리에이터의 실시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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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오세용

덕분에, 마케팅을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어떤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마음껏 상상하고 전투적으로 현실화하는 편이다. 모든 전투에 관한 보상은 상상이 현실화됐을 때 돌려받는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떤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건 꽤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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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자원이 없는 나로서는 그동안 메이커로서 삶을 살아왔다. 돈 주고 다른 자원을 사면 좋으련만, 내 몸과 시간뿐이었던 지난 10여년은 스스로 메이커가 되는 것 밖에 해결책이 없었다. 때문에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로 살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기자로 살았다.

유자랩스를 창업하고서는 최대한 메이커로서 역할을 내려놓았다. 우리의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동료들이 충분하니 굳이 내가 메이커로서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충분히 상상하고, 분석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서로가 잘하는 것이 모여 우리의 제품으로 탄생했다. 어느새 제품이 나온지도 6개월이 됐다.


레퍼런스로 만들고 싶었던 고객사가 드디어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우리 제품을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했고 일주일 동안 억 단위 매출을 기록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하며 동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터 로우가 늘어날 수록 흥분은 확신으로 변해갔다. 와. 정말 어디서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성공사례가 만들어졌다.


마케팅을 마치고 고객사를 찾았다. 담당자는 회사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결과를 냈다. 2024년에는 해당 마케팅을 더 진행하기로 했고 추가 예산을 요청하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동안 수없이 상상했던 한 마디를 들었다.


"유자랩스 덕분에, 마케팅을 잘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이 제품으로 고객사 마케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란 상상이 현실이 됐다. 이 팀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거란 상상이 현실이 됐다. 나도 언젠가 비즈니스를 하고 싶다는 상상이 현실이 됐다.

마침, 창밖에 눈이 내린다.

링크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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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원더

🌟 2024년 변화로 시작하는 여정, '작심 3일 클럽' 🌟

안녕하세요!

ShowYourTime 앱을 만들고 있는 w0nder 입니다.

새해에 ShowYourTime 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같이 참여해 볼 수 있는 작심3일 클럽을 기획하게 되었어요.

2024년에는 새롭게 변화하고 싶으신분들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3+3은 귀요미가 아니고(...)

3+3+3... 하다 보면 어느새 1년! 작은 습관을 만들어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

작심3일클럽의 첫 번째 시즌은 '운동 인증'입니다.

Show Your Time으로 운동 사진 찍고, 인증해서 계속 3일씩 해나가봐요 🏃‍♀️🏃‍♀️🏃‍♀️

✅ 멤버 모집: 2023.12.19(화)~12.26(화)

(선착순으로 모집해서 일찍 마감될 수 있어요!)

링크 🔗 https://showyourti.me/three-days-club 에서

지금 작심3일클럽을 신청해보세요!

프로그램 시작 안내 사항은

신청해 주신 분들에 한해서 안내 드릴게요!

지금 바로 GO GO! 🏃‍♀️🏃‍♀️

Show Your Time

당신의 시간을, 당신의 노력이 담긴 사진 위에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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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만

배경만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아이디어 도용 문제 | 기술 도용 이슈 분석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아이디어 도용 문제 | 대기업의 기술침해 사례

"협업하자며 접근해 아이디어 베껴"… 스타트업의 꺾인 꿈 [MBN 뉴스7]

‘공동 사업’ 아이디어 도용…스타트업 속수무책 [친절한 뉴스K]

‘도용 논란’ NH하나로목장…농협은 “관련 앱 개발 더 빨라”[한국농어민신문]

이 기사들은 올해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 협업을 제안하였지만 아이디어만 가져가고 실제로 협업하지 않은 사례들입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스타트업 기술침해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이 어떻게 자신의 기술을 지키면서 타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개인 건강 정보를 파악해 영양제를 추천해 주는 기계를 개발한 스타트업 알고 케어. 올해 초 롯데헬스케어가 유사한 제품을 내놨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롯데와 투자 등 협의를 진행하다가 결렬됐는데 핵심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는 게 업체 측 주장입니다.

앱과 연동하여 팔에 패션 타투를 새기는 제품을 스타트업 프링커코리아가 출시했습니다. 다음 해에 LG생활건강 측이 공동사업을 제안했습니다. "기술적 차이점, 어떤 식으로 구현이 되는지 동작하는 것"까지 다 구두상으로 전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진척되지 않았고, LG생활건강은 어떠한 기술 자료도 제공받지 않았다며 업체를 명예회손 등 혐의로 고소해 분쟁은 진행 중입니다. 

최근 카카오 헬스케어는 연속 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데이터 관리와 식단 구성 등 새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7년에 걸쳐 개발했다는 닥터다이어리는 카카오의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카카오가 협업을 제안해 정보 교류를 했는데, 그 뒤 사업 아이디어를 가져갔다"는 주장입니다.

농협 경제 지주는 자신들의 공모전에서 입상한 목장관리 플랫폼과 유사한 앱을 출시했다가 법적 분쟁이 진행중입니다. 농협경제지주 직원이 키우소에 위장 가입해 키우소를 모니터링 했고 이후 농협이 사업협력을 제안해 키우소 앱 서비스의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연락이 없었던 농협은 NH하나로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앱을 출시했는데 해당 앱의 디자인은 키우소와 너무 비슷하는 등 앱의 유사도는 75%였습니다. 

 

최근, 카카오 계열사와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스타트업과의 협업 또는 투자 협의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유사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사례가 여러 차례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스타트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이 대기업에 의해 쉽게 모방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에 대한 법적 보호 메커니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해 변리사의 참여, 기술 탈취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강화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 도용 문제에 대한 법적 대응이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불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제도적 보완이 절실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건강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1. 강화된 지식재산권 보호: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 강화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하는 법적 기준의 명확화가 중요합니다. 

  2. 정부와 법률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법적 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여 기술 도용 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3. 대기업과의 투명한 협업 문화 조성: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 시 명확한 계약 조건 설정과 기술 정보의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절차 마련이 필요합니다.

 

"스타트업 CEO" 서비스의 '품앗이' 기능을 중심으로 한 협업은 스타트업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여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이러한 협업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함께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기업과의 협업이 부담스러운 경우 스타트업 간의 협업으로 시작해보세요. 스타트업 간의 협력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스타트업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더 빠르게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이러한 협업은 비용 효율적이며, 각 스타트업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유지하면서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스타트업 CEO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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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최용식

"비즈니스 세계에서 공룡이 되면 안잡아먹힌다. 잡아먹기에 너무 크니까. 바퀴벌레도 안잡아먹힌다. 잡아먹는데 에너지가 더 드니까. 소와 돼지 정도가 잡아먹히기 딱 좋다. 눈에 띄고 만만하니까"

(아는 창업자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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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 Yoon

Soyeon Yoon

신기능 출시 후 ‘이것’ 분석하고 WAU 90% 증가시킨 이야기

제품 관리자는 직관과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해 제품을 개선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데이터를 어느 시점에,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제품 지표를 개선할 때 유용한 접근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1. 항상 문제에서 시작할 것

인도네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의 제품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판매자들을 위한 새로운 광고 기능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광고를 통해 사전 등록한 고객도 많았고, 고객 피드백에도 주기적으로 요청이 들어오던 기능이라 회사의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정작 출시 후, 유저들은 이 새로운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는 큰 절망과 동시에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까?"

2. 데이터로 문제 진단하기

데이터를 보면 문제가 발생한 부분이 보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가능성을 펼쳐놓고 보게 되면 오히려 너무 막막해지기 때문에 데이터를 분석할 때는 원하는 결과에서 한 단계씩 뒤로 가며 지표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위 케이스로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조한 광고 거래액 > 광고 기능을 activate한 유저 수가 적음 > 광고 연동 단계에서 중도 포기가 많음 > 신용카드 등록 단계에서 이탈률 높음

핵심 문제는 바로 '신용카드 등록률의 저조함'이었습니다. 신용카드 등록률이 낮아 애초에 광고 기능을 활성화할 수 없었고, 저조한 광고 기능 사용으로 이어졌습니다.

3. 고객 특성에 맞는 해결책 내놓기

신용카드 등록률이 낮은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해 보니 인도네시아의 신용카드 보급률이 2%가 채 안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신용카드가 없어도 광고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마침 서비스 내에 포인트를 활용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회사의 기존 자산을 활용해 타겟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준 맞춤 해결책이었습니다.

결과 : WAU 90% 증가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었습니다. 광고 기능 사용량은 급증했고, 주간 활성 사용자(WAU)는 무려 90% 증가했습니다. 이 경험은 데이터를 통한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데이터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목소리와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강력한 도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혹시 서비스 개선에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PM, PO분들이 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무료로 데이터 분석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고 컨설팅을 해드립니다 :)

스냅셀

우리팀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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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진

한원진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AI 뉴스”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 뉴스”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1. Oxlint, ESLint 보다 50~100 빠른 JS Lint

2023년 12월 12일, Oxlint가 일반 사용자를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JavaScript 코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검사하는 린터로, 복잡한 설정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Oxlint는 ESLint보다 50-100배 빠르며, Shopify는 이를 통해 75분 걸리던 CI 작업을 10초로 단축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하며, ESLint 설정 파일 읽기 기능은 개발 중입니다. Oxlint는 성능, 정확성, 사용 편의성에 중점을 둔 설계로, 불필요한 규칙 없이 중요한 문제만 집중적으로 파악합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2371

2. JFR, Java 네이티브 메모리 추적하기
DK Flight Recorder (JFR)는 자바 플랫폼의 중요한 도구로,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문제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최근 자바 20 버전에서는 Native Memory Tracking (NMT)을 지원하게 되었는데, 이는 JVM의 클래스 메타데이터, 스레드 스택 등 다양한 메모리 사용량을 상세하게 보여줍니다. 이전에는 jcmd 명령어를 통해서만 NMT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제 JFR을 통해 지속적으로 NMT 데이터를 기록하고, 원격 클라이언트와 모니터링 솔루션에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morling.dev/blog/tracking-java-native-memory-with-jdk-flight-recorder/

3. 조밀하게 캡션된 이미지(DCI) 데이터 세트를 통한 시각 언어 모델 평가
이 연구에서는 대규모 시각 언어 데이터 세트에 대한 새로운 큐레이션 방법을 소개하며, 데이터 세트 크기와 품질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연구팀은 이미지의 풍부한 시각적 디테일을 포착하기 위해 평균 1000단어 이상의 마스크 정렬 설명으로 사람이 직접 주석을 단 8012개의 자연 이미지를 포함하는 조밀하게 캡션된 이미지(DCI) 데이터 세트를 수집했습니다. 이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이미지 콘텐츠에 대한 시각 언어 모델(VLM)의 이해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캡션 길이가 제한되는 요약 버전(sDCI)도 소개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신 기술이 표준 벤치마크에서는 진전을 보이지만, sDCI 기반 벤치마크에서는 큰 개선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CLIP을 sDCI를 사용하여 미세 조정한 결과, 적은 훈련 세트에도 불구하고 기준선 대비 상당한 개선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이 고밀도 이미지 캡션 데이터 세트를 공개함으로써, 차세대 VLM을 위한 새로운 벤치마크 또는 미세 조정 레시피를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Paper page - A Picture is Worth More Than 77 Text Tokens: Evaluating CLIP-Style Models on Dense Captions

4. CogAgent: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이해 및 탐색에 특화된 180억 파라미터의 시각적 언어 모델
이 논문에서는 CogAgent라는 새로운 시각적 언어 모델(VLM)을 소개합니다. 이 모델은 18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추고 있으며,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이해 및 탐색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CogAgent는 저해상도 및 고해상도 이미지 인코더를 활용하여 1120*1120 해상도의 입력을 지원함으로써, 작은 페이지 요소와 텍스트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CogAgent는 다양한 텍스트가 풍부한 벤치마크와 일반 VQA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이 모델은 스크린샷만을 입력으로 사용하며, PC와 안드로이드 GUI 탐색 작업 모두에서 기존 LLM 기반 방식인 마인드2웹과 AITW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ogAgent의 개발은 대규모 언어 모델이 GUI를 이해하고 상호 작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따라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동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aper page - CogAgent: A Visual Language Model for GUI Agents----------------------------------------------------------------

:1등_메달: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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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기

백민기

웹플로우(Webflow)로 어디까지 개발이 가능할까?#1 - Fade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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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서비스 웹플로우(webflow)를 활용하여 어디까지 개발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연재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웹플로우(webflow)로 인터렉티브 웹사이트 만들기

    • 토스랜딩페이지 클론하기(현재 포스팅)

    • 웹디자인 awwwards 수상작 클론하기

  2. 웹플로우(webflow)와 노코드 툴을 활용하여 웹서비스 만들기

지난 글에서는 웹플로우(webflow)의 기본세팅과 헤더를 만들면서 HTML, CSS를 설정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Fade 애니메이션을 다뤄보겠습니다.

랜더링 시 Fade 애니메이션

기본 스타일링 + 레이아웃

image.pngimage.png

이제 첫번째 섹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우선 모든 요소들을 스타일과 레이아웃을 시경쓰지말고, 나열해서 넣어주겠습니다.

image.png

background 이미지로 우리가 이전 글에서 준비해뒀던 이미지를 넣어주었습니다.

image.pngimage.png

(이 포스팅에서는 Fade 애니메이션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구체적인 속성은 언급하지 않고, 레이아웃과 기본 스타일링을 잡았습니다. 웹플로우(Webflow) 스타일 적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image.png

첫 랜더링 시 서서히 등장하는 Fade 애니메이션 실습하기

먼저 애니메이션 효과(인터렉션)을 만들기 전에 개념을 잠깐 살펴보고 넘어갑시다.

image.png

애니메이션 전에는 항상 트리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애니메이션 효과가 시작하기 전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시작하게 만들어줄 트리거(계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웹 사이트를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을 접할 수 있는데요.

클릭하면(트리거), 어떤 요소가 움직인다던지, 마우스를 올려놓았을 때(트리거) 색상이 변한다던지 하는 것들이 트리거와 애니메이션의 관계입니다.

웹플로우(Webflow)에는 2가지 종류의 트리거가 있습니다.

image.png

간단히 설명해서 요소 트리거는 특정 요소에 마우스를 올려놓거나(hover), 클릭하거나, 요소가 현재 화면에 보이도록 스크롤되었을 때 선택한 요소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페이지 트리거는 페이지의 상태가 변할 때 발생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페이지가 로딩될 때 혹은 페이지가 모두 스크롤 되었을 때, 선택한 요소의 동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Fade 애니메이션을 요소 트리거를 활용해서 구현해볼 것 입니다.

첫 랜더링 시 서서히 등장하는 Fade 애니메이션 구현

  1. 오른쪽 보조 툴바에 interaction 탭에 들어가서 element tirgger를 추가해줍니다.

  2. 저희가 원하는 요소가 화면에 나왔을 때(처음 랜더링 되었을 때) 투명도(opacity)를 조절할 수 있도록 Scroll into view 이벤트를 걸어줍시다.

  3. Scroll into view 이벤트에서는 스크롤을 통해 요소가 화면에 등장했거나(when scrolled into view) 혹은 화면에서 사라졌을 때(When scrolled out of view) opacity 투명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스크롤해서 화면에 나왔을 때, 투명도를 변경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When scrolled into view에서 Action을 선택해줍니다.

image.png

  1. 다양한 액션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Opacity 투명도를 서서히 밝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때문에 Fade 이벤트를 걸어줍니다.

  2. Fade in으로 설정하고, offset을 0으로 설정합니다. 이는 scroll이 얼마나 진행된 후 fade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냐를 결정합니다. 첫 랜더링 때 바로 등장시키고 싶기 때문에 0으로 설정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흐른 후 나타나게 할 것이냐는 Delay를 통해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750ms 로 설정해줍니다.

image.png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Dec-19-2023 01-25-47.gif

정리하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1. 애니메이션과 트리거 기본개념과

  2. Fade 애니메이션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렇게 웹플로우(webflow)를 이용한다면, 코딩없이도 애니메이션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음 게시글에서는 아래의 스크롤 인터렉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2section3-4스크롤에 따른 랜더링 애니메이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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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Seed X2 참여후기: Hopae의 심재훈 CEO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12주동안 500 Korea의 Seed X2 프로그램이 미국 팔로알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Hopae 팀 (Ace Shim Byungjoo Kim)의 경험담을 통해 저희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글로벌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을 타겟하는 스타트업들에게 500글로벌이 어떤 가치들(Insights and frameworks)을 제공하고 있고, 어떻게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따라서 왜 우리팀이 지원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시는데 본 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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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X3는 2024년 1월 8일(월)부터 지원접수 받습니다.
Seed X3 관련 정보: https://bit.ly/aboutseedx3

20231219_Seed X Interview Series_Hopa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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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박용찬

커머스 기업이라면 당연히 사용해야 할 AI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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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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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국내 통신판매업으로 신고된 기업 개수입니다.

최근에 달파 BD/Sales 팀과 국내에 커머스 기업이 진짜 많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통신판매업 신고 기업이 이커머스 기업은 아니지만,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이 엄청나게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쿠팡이라는 압도적인 1위 기업이 등장했지만,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는 버티컬 커머스의 양적 / 질적인 성장을 이끌었죠.

커머스 기업이 많아진 만큼 경쟁도 심화되었고, 좋은 제품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워졌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은 역설적으로 정보를 알리기 어려워졌고, 상품 가격은 점차 낮아져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통신판매업 사업자수 변화

이제 필수가 된 AI

마케팅과 비용 절감,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등장했고 최근 몇년간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방법은 바로 AI의 활용입니다. AI를 활용한 마케팅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놀라운 구매 전환율을 기록했고, AI를 활용한 상품 관리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줬습니다.

커머스 기업들의 AI 도입 관련 기사

저 역시 달파에서 수많은 커머스 기업을 위한 AI 제작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커머스 기업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커머스 기업들의 AI 활용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을 통해 커머스 기업에서 사용하는 AI를 모두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케팅과 관련한 AI는 지난 포스팅에서 잘 정리되어 있어 상품 관리에 사용되는 AI 위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AI 서비스

상품 등록 100% 자동화하기

AI는 상품을 등록할 때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품수가 많을 수록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제일 먼저 상품을 등록할 때 하는 작업은 카테고리 설정입니다.

한 개씩 등록할 때는 정말 쉬운 작업이지만 상품 수가 많아지고, 카테고리가 다양해지면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설정한 카테고리는 개편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기존에 등록된 수많은 상품을 한번에 바꾸는 것은 말 그대로 사람이 할 수 없는 작업입니다.

이럴 때 상품 카테고리 자동화 AI를 활용하면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상품명과 상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추정하는 AI는 굉장히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사몰을 운영할 때 뿐만 아니라 쿠팡, 네이버 쇼핑 등 다양한 오픈마켓에 상품을 연동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상품 상세 정보 설정하기

상품 카테고리, 상품명, 가격 등 기본정보를 입력한 다음 가장 중요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바로 상품 상세 정보인데요, 다양한 AI를 잘 활용하면 상품 상세 정보 제작부터 등록까지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우선 상품 상세 정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상품 사진을 촬영해야 합니다. 촬영한 사진이 너무 많을 경우 이를 상품 옵션에 따라 분류하고 적절하게 배치를 해주는 이미지 분류 A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촬영한 사진이 너무 적거나, 퀄리티가 떨어진다면 이미지 제작 AI를 활용하면 됩니다. 촬영된 사진의 비율을 바꿔주는 것부터, 제품 사진의 배경을 정말 이쁜 스튜디오의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바꿔주거나, 색상을 바꿔주는 등 상상하는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사진의 분류와 배치가 완료되었다면 MD 코멘트 작성 AI를 활용해 상품을 소개하는 자연스러운 멘트를 추가해 상품 상세 정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PLP의 정석

고객이 사이트에 처음 방문할 때 보이는 PLP 페이지는 어떻게든 상품을 클릭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배경제거 효과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PLP 페이지를 깔끔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모든 상품의 PLP 이미지를 동일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상품별로 다양한 배경에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상품이 나열된 상품 목록 페이지에서 각각의 이미지가 중구난방인 경우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배경 제거 AI를 활용하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배경 제거 AI는 하나의 사진 안에서 가장 중요한 피사체를 찾아 이외의 영역을 투명하게 하거나 특정 색으로 칠해주는 AI 입니다.

상품 목록 페이지를 깔끔하게 정리한 이후에는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배너를 제작해 적절한 위치에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배너를 변경해서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클릭을 유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꾸준함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배너 제작은 점점 귀찮은 작업으로 변해갑니다.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배너 제작 AI는 상품 이미지를 적절한 사이즈로 편집 및 생성한 후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생성해 최종적인 PLP 배너를 제작합니다.

적절한 상품 이미지와 배너 이미지를 제작해 PLP의 구색을 갖춘 후에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상품이 최대한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상품 배치에 대해서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자동으로 상품을 배치해주는 AI는 AI 활용법 1장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검색, 새로운 UX의 핵심

상기 언급된 AI들은 기존에 사람들이 하던 작업을 대체하는 느낌이었다면, 검색 AI는 기존에 없었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존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쇼핑몰을 둘러보면서 필요한 상품을 발견하거나, 상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카테고리를 찾아보는 것이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 사용법이었습니다. 검색 기능이 존재했지만 상품명에 포함되어 있는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으면 상품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상품명을 인지한 상태에서 구매할 목적으로 쇼핑몰에 방문한 소비자가 아닌 이상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텍스트 검색 AI 시연 영상

하지만 AI의 발전 이후 검색 기능은 이전과 180도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확한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상품을 찾아줄 뿐만 아니라, 상품 이미지까지 인식하여 상품을 찾아줍니다. 다양한 조건이 포함된 문장을 입력해도 문장을 이해한 후 해당하는 상품을 찾아주며, 질문을 입력할 경우 질문에 해당하는 적절한 상품을 찾아줍니다. 아래 링크에서 AI를 활용한 검색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검색의 발전은 텍스트 검색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상품이 포함된 사진을 직접 업로드할 경우 사진 속 상품을 찾아주는 멀티모달 검색도 최근에 굉장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래 포스트에서 멀티모달 검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두었으니 한번씩 읽어보세요.

문의 지옥에서 탈출하세요

AI챗봇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작업은 단연 고객 대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hatGPT가 등장한 이후 수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쇼핑몰을 위한 AI 고객 응대 챗봇을 시도해봤지만, 거짓된 답변을 하는 현상 때문에 실제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양한 우회 방법들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다양한 쇼핑몰에서 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달파에서도 어떠한 고객의 문의에도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카카오톡, 채널톡, 네이버 톡톡 등 다양한 채널을 지원하는 CS 자동화 챗봇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상품 추천 챗봇 기능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고객의 진짜 마음을 알아보세요.

리뷰 분석 AI 시연 영상

이 외에도 고객의 리뷰를 분석하는 리뷰 분석 AI를 활용해 고객들이 수많은 리뷰 속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한 리뷰만 필터링해서 볼 수 있는 스마트 리뷰 서비스와 고객의 리뷰를 수치화하여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상품 리뷰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AI Store에는 위에서 소개한 AI 외에도 다양한 AI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접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AI Store를 방문해 다양한 AI를 체험해보고 운영 중인 서비스에 딱 맞는 AI를 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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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나영

우수한 인재가 모인 아마존에서는 어떻게 채용할까요?

안녕하세요, 실무역량 기반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오픈놀 제나영 연구원입니다.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는 글이 인재 채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는 ‘채용트렌드’를 주제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시작으로 '아마존의 인재 채용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은 어떻게 인재를 채용할까요?
아마존에는 ‘바 레이저’라는 채용 원칙이자 채용 그룹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기준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며, 현 직원들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자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바 레이저는 최소 100회 이상의 팀원 인터뷰 경험자 등 엄격한 조건으로 임명됩니다.

아마존 바 레이저 채용 프로세스 중 가장 특별한 단계는 전화 & 대면 인터뷰와 피드백 작성, 그리고 채용 회의입니다.
아마존에서는 대면 인터뷰에 드는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 1시간 정도의 전화 인터뷰를 시행해 확신이 드는 사람들만 합격시킵니다.
대면 인터뷰에서는 지원자의 과거 행동과 일하는 방식이 아마존 리더십 원칙에 얼마나 잘 부합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STAR 기법을 활용하여 질문을 던집니다.
예를 들어, '위험을 감수하고 책임지고 한 일이 실패로 돌아갔던 때의 에피소드를 말해보세요.', '새로운 비즈니스적인 기회나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때를 설명해보세요.' 등의 질문을 던집니다.
이때, 인터뷰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인터뷰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합니다.
*STAR 기법: Situation - Task - Action - Result

면접이 마무리된 후 꼭 피드백을 남겨야 하는데요, 면접 전반의 내용을 자세하게 문서로 작성해야 합니다.
최종 의견은 ‘매우 채용하고 싶음’, ‘채용하고 싶음’, ‘채용하고 싶지 않음’, ‘매우 채용하고 싶지 않음’ 4단계로 구분합니다.
인터뷰어는 4단계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며, 상호편향을 없애기 위해 서로 토의하며 피드백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어는 바 레이저가 주관하는 디프리프 세션(Debrief Session)이라 불리는 채용 회의에 모두 참석합니다.
이 채용 회의는 인터뷰어들이 제출한 피드백 문서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다른 인터뷰어의 피드백을 보고 의견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원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더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마존의 채용 프로세스 ‘바 레이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떠셨을까요?
아마존에서는 인력이 급해 잘못 채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채용 프로세스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급하지 않게 우리 회사에 꼭 맞는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싶으시다면, 지원자의 실무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미니인턴을 이용해보세요!

📝미니인턴 신청 링크: https://bit.ly/41pKt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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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담

차유담

IaC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Init Cloud의 Rocket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Init Cloud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열정을 담아 개발한 IaC 통합 관리 솔루션, Rocket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최근 클라우드 사용량의 증가와 그로 인한 복잡성 증대는 IaC(Infrastructure as Code)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들부터 시작해, IaC는 많은 회사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IaC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보안 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며, 아직 이 분야에서는 Best Practice가 확립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저희는 IaC 통합 관리 솔루션, Rocket을 개발했습니다.

Rocket은 크게 세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Terraform 코드 정적 보안 분석

Terraform 코드를 업로드하면 코드 내에 보안 위협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Rocket은 기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상의 보안 위협 분석을 넘어, IaC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인지하여 분석할 수 있습니다.

2️⃣ Terraform 기반 인프라 시각화

코드 스캐닝을 통해 인프라의 구조와 보안위협을 시각화합니다. 리소스간의 관계, 리소스와 코드의 대응 관계를 상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스캐닝 결과에 따른 ISMS(-P) 반영 보고서

보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컴플라이언스 조항과 매핑하여 상세한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개발자, 보안관리자가 모두 편리하게 보고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 기록은 모두 남아있기 때문에 대시보드에서 인프라 관리 통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식 런칭 시에는 팀원 당 권한을 다르게 주어 책임추적성을 확보하고, 기업 내규에 맞는 정책 셋을 만들 수 있도록 하여 사내 맞춤형 스캐너를 커스텀할 수 있을 것입니다.

Rocket을 통해서 사용자는

1️⃣ 인프라 엔지니어가 Terraform으로 구성한 사내 인프라를 즉시 시각화하여 빠른 개발과 수정이 가능합니다.

2️⃣ 인프라 배포 전 보안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수정 비용을 95% 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인프라 보안을 Rocket을 통해 관리함으로써 인프라 컨설팅 비용 대비 약 90%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Rocket은 현재 클로즈 베타를 앞두고 있으며, 많은 사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베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이닛클라우드 랜딩페이지: https://www.initcloud.io/

실습형 IaC 교육 플랫폼 EDUIaC: https://www.initcloud.io/eduiac

베타서비스 무료 이용 신청: https://tally.so/r/w47y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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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B2B 영업을 시작하는 매니저님들, 대표님들께 추천드려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에 참여해보세요.

🤔 B2B 영업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 B2B SaaS로 많은 매출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세일즈 기본기를 알고 앞으로 업무에 당장 적용해보고 싶어요

🤔 진짜 영업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알고싶어요

현재 1기 분들께서 참여 진행 중이신데요, 금방 나온 후기들도 공유드려요

  • 영업의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지 잘 고민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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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만

배경만

집에서 시작하는 웹 에이전시 | 웹 사이트 외주 | 올로터

웹 에이전시를 집에서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만의 웹사이트 만들기

실제 클라이언트 작업은 아니지만, 컨셉 웹사이트를 생성하여 잠재 고객들에게 자신의 작업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좋아요.이렇게 컨셉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매우 유익하답니다.왜냐하면 클라이언트 작업을 시작하면, 클라이언트가 웹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마음에 들지 않는 방식으로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거든요.따라서 컨셉 웹사이트를 만들면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으며, 최상의 작업을 보여줄 수 있어요.

웹 디자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먼저 자신의 서비스를 홍보할 웹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대신, 실제 고객 프로젝트가 아닌 컨셉 디자인을 만들어 보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경험을 쌓기 위해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웹사이트를 제안해보세요. 이러한 방법은 실제 고객과의 작업 경험을 쌓고, 나아가 추후 유료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홈 오피스 환경 구축

사무실을 버리게 된 이유는? 도시 중심에 있는 사무실은 신경 쓰지 않고도 잘 직장 생활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오랫동안 유지하며 일했어요.하지만 수행력에 영향을 주지 않았어요. 다수의 고객과의 상담에서 알게 된 사실은, 집에서 일하는 것이 흔해서 집에서만 일을 하는 공간이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하면 일을 잊고 싶을 때는 그 방을 나와 다른 공간에서는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있죠. 

집에서 일할 때는 업무와 개인 생활을 구분할 수 있는 전용 작업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업무 시간 외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사업자 vs 법인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하면 빠르고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등록만 하면, 원하는 이름으로 거래할 수 있지만, 부도 등의 문제로 소송을 당하면 개인적으로 모든 책임을 져야해요. 반면 법인은 설정하는 것이 더 복잡하고 비용도 더 드지만, 법인은 회사 자체가 책임을 지므로, 예를 들어 소송을 당한 경우, 당신 개인이 아닌 회사가 소송을 당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사업을 시작할 때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개인 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하면 빠르고 간단하게 사업을 구축하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법인을 설립하게 된다면 설립과정이 복잡하고 비용도 더 많이 들지만 법적 보호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법인을 설립해 둔다면 추 후 다른 사업으로 확장하기도 용이합니다. 처음 웹 에이전시를 시작하신다면 개인 사업자로 시작한 후 추 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커지면 법인으로 전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리랜서와의 협업

직원 대신 프리랜서와 협업하는 것은 개인 비즈니스 성장에 유용해요.직원을 고용하면, 일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일이 들어와야만 그들에게 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데, 필요한 일 중 일부를 직접 수행할 수 없다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랜서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것이 좋아요.따라서, 차후 프로젝트에 대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동료 프리랜서와 네트워크 구축이에요.

모든 작업을 혼자서 할 수 없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프리랜서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하세요.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것이 직원을 고용하는 것 보다 고정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직원을 고용하고 싶다면 먼저 프리랜서 신분으로 협업 후에 마음이 맞다면 팀으로 합류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 설정 및 계약서 작성

고객의 예산 파악해야 돼요. 가격이 높거나 낮으면, 큰 기업들 떨어뜨릴 수 있어요.  프리랜서수준 가격 차이 작지만, 큰 프로젝트에선 유의미한 가격차이 있을 수 있어요.계약서를 작성하면 스코프 크립(Scope Creep)이라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어요. 스코프 크립은 고객이 프로젝트 초반 합의되지 않은 것도 요청하는 것을 의미하며, 계약서나 조건이 없으면 이를 증명하기 어려워요.

시장 가격을 이해하고 적절한 가격을 책정하세요. 처음에는 무료 혹은 낮은 가격으로 크몽과 같은 커뮤니티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경험이 쌓이고 고객이 많아진다면 가격을 올려야 합니다. 또한 모든 프로젝트에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양측의 권익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계약서는 작업 범위, 가격, 기한 등을 명확하게 정의하여 양측이 이해하고 동의하는 내용을 담아야 합니다. 작은 프로젝트라도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는 습관을 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규 에이전시의 클라이언트 찾기

현업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클라이언트를 구하지만, 신입 디자이너는 일단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아요. 트위터, 페이스북 그룹 등에서 자주 자신이 한 일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작업물과 능력을 알릴 수 있어요.

SNS를 활용하여 포토폴리오와 작업물을 공유하고, YouTube 채널을 개설하여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잠재 고객에게 자신을 알리고,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SNS와 YouTube는 가장 좋은 영업방법이자 마케팅 방법입니다.

 

올로터 서비스로 시작해보기

웹 디자인 에이전시를 시작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신뢰할 수 있는 첫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올로터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올로터는 대형 에이전시가 거절한 프로젝트를 신생 에이전시에게 재분배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신생 에이전시에게는 영업적인 기회를, 대형 에이전시에게는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로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웹 디자인 에이전시 시작을 위한 첫걸음, 올로터와 함께 하세요!

올로터 바로가기

 

* 본 아티클은 2023년 6월 공개된 <How To Start A Web Design Business (From Home)>의 내용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Sam Harrison 대표님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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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an

nanasan

INTJ와 INTJ가 2주 만에 만든 Show Your Time 앱 제작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인 나나산이라고 합니다!

해당 글은 2023년 8월 Show Your Time 앱 출시 직후

제 개인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

서핏에 한 달 가량 노출되어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디스콰이엇에서는 못 보신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아요!

앞으로 Build in Public 글을 디스콰이엇에 올려보려고 해서,

Show Your Time의 첫 시작이었던 글을 재업로드해봅니다!

이 이후 과정과 배운 점들도 꽤 많은데요, 차차 글을 써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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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바람이 불다

때는 바야흐로 6월. 팀 내에 갓생 살기 바람이 불었다. 매일 지킬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매달 초 공유한다. 목표를 매일 인증하고, 인증하지 못하면 하루당 벌금 1만 원. 적어 보이지만 모으면 많은 벌금의 효과는 엄청났다.

내 6월 목표는 하루 5천보 걷기, 스픽 영어회화, 6시~7시 30분 사이 기상, Blinkist 읽기, 그리고 주 3회 헬스, 총 5개였다. 어떻게 인증했을까? 걷기와 기상은 모니모 앱으로 인증, 스픽과 Blinkist는 각각의 앱으로, 헬스는 애플 피트니스 앱으로 인증할 수 있었다. 7월에는 책 읽기, 경제기사 읽기, 수학 문제 1개 이상 풀기, 글 한 덩어리 쓰기, 주 3회 헬스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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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하던 인증에 문제 발생 ⚠️

첫 책으로 종이책을 고르며 책 읽기 인증에 문제가 발생했다. 종이책이라 날짜가 담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없었다. 물론 해결책은 있다. 번거롭지만 책 사진을 찍고, 사진 앱에서 날짜 정보가 나오게 스크린샷을 찍어서 공유하기. 하지만 매일 하긴 귀찮았다. 전차책을 읽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집에 쌓아 놓은 종이책이 많았다. 종이책이 많은 이유는 IT 서적은 전자책으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제발 PDF라도 팔아주세요).

해결책은 타임스탬프 앱 🕓

그래서 타임스탬프 앱을 찾았다. 타임스탬프 앱이란 사진을 찍는 시점의 날짜, 요일, 시간 등의 정보를 함께 사진 위에 노출하여 저장할 수 있는 앱이다. 여기서 날짜, 요일, 시간 등의 정보를 타임스탬프라 일컫는다.

돌이켜 보면 타임스탬프 앱을 써보려고 했던 순간은 꽤 있었다. 하지만 앱을 찾을 때마다 내 마음에 드는 앱을 찾을 수 없었다. 앱 자체의 사용성도 물론이거니와 사진 위에 타임스탬프 폰트, 레이아웃들이 디자이너인 내 성에 차지 않았다. 7월 목표를 시작하며 다시 타임스탬프 앱을 찾다가 푸념을 늘어놓았다. 마음에 드는 앱이 없다고.

내 푸념을 본 개발자님이 빠르게 웹앱을 만들어 주셨다. 물론 타임스탬프의 디자인은 날것이었다. 점심으로 롯데리아를 제안하면 더 좋은 제안이 나오는 것처럼, 날것의 타임스탬프를 보자 빨리 디자인을 바꾸고 싶었다. 빠르게 시안을 만들어서 전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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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이 만든 웹앱으로 찍은 사진. 빨리 디자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었던 마법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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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잡아서 드린 앱과 타임스탬프 프레임 시안

디자인이 적용된 첫 번째 버전인 웹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화질이 아쉬웠다. 웹앱은 사진을 실제로 찍는 게 아니라 카메라 화면의 스크린샷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화질을 좋게 만들려면 결국엔 어떤 방식이든 네이티브 앱을 만들어서 카메라로 찍어야 했다. 그렇게 앱 출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앱 출시 목표는 2주 후로 정했다.

네이밍과 로고 작업

프로덕트 디자인 과정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네이밍과 로고 작업을 진행했다. 이름은 영문으로 짓기로 했다. 이유는 한국뿐만 아니라 포함한 모든 국가에 배포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왜 전 세계에? 모든 지구인이 우리 앱을 써줬으면 하는 마음… 도 있지만 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유틸리티 앱이고, 텍스트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다국어 지원을 하기에도 용이하다. 또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좋지 않을까? 이런 상황에서 네이밍은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짓는 게 제일 낫다는 판단이 섰다.

Chat GPT에게도 물어보기도 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하여 많은 네이밍 후보를 만든 후 고민 끝에 이름을 ‘Show Your Time’으로 결정했다. 타임스탬프, 타임 같은 키워드가 들어간 이름은 이미 시장에서 많이 선점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선택해야겠다는 판단을 했다. 또 레퍼런스를 조사하면서 How we feel이라는 앱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문장형 이름도 가능하구나 하는 힌트와 영감을 얻고, ‘Show Your Time’이라는 이름으로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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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프로덕트 디자인 과정

레퍼런스 조사

우선 레퍼런스 조사를 했다. 현재 타임스탬프 앱들의 하이어라키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UI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기능들을 제공하는지, 사용자들의 피드백은 어떤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도 조사한다. 이 과정은 손으로 직접 타 서비스들의 앱을 스케치도 하고, 표로 만들어서 정보를 비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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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를 조사하며 만든 자료

플로와 기능 리스트 작성

이후 앱을 어떤 순서로 사용해 나가는지 전체적인 앱의 주요 플로를 만들고, 거기에 필요한 기능들을 간단하게 작성한다. 앱을 키고, 촬영을 하고, 사진을 저장한다는 플로를 정리하고, 각 인터랙션에 필요한 기능들을 적어나간다.

만약 촬영과 관련된 기능이라면 전면 카메라, 후면 카메라, 플래시, 보정하기 등 카메라와 필요한 기능들을 최대한 적어 나간다. 현재 스콥에 포함되기 어려울 것 같아도 전체적으로 다 적어야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이후 다양한 방향에서 우선순위를 따져서 2주 만에 만들 수 있는 스콥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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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한 주요 플로우와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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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버전에 나갈 스콥

와이어프레임

뼈대를 잡는 와이어프레임 작업 시작. 우선 제일 중요한 메인 인터랙션인 촬영 시, 모든 기능을 넣었을 때 화면을 만들어 본다. 나중에 바뀌더라도 어떤 형태로 갈지를 추측해 보기 위해 작업한다. 그리고 1차 버전에 쓸 와이어프레임을 잡는다. (가운데 세 개의 이미지) 제일 우측 이미지는 앱 다운로드 버튼을 포함한 랜딩 페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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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출한 와이어프레임

UI 작업

와이어프레임을 바탕으로 UI 작업을 시작했다. 라이트 테마가 아닌 다크 테마로 가기로 결정했다. 사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싶었다. 타임스탬프 앱을 조사했을 때 다크 테마인 앱들이 적기도 했다. 다른 앱들과의 차별화를 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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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시안

프레임 (a.k.a. 타임스탬프)

타 서비스에서는 타임스탬프로 불리는 프레임 작업도 했다. 첫 번째 버전에는 총 8개의 프레임을 지원한다. 뭉게구름같이 귀여운 느낌의 폰트부터 깔끔한 디자인의 폰트까지 다양한 폰트로 타임스탬프를 표현하고, 정렬과 레이아웃 배치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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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사용해 실제로 찍은 결과물

그 외

랜딩 페이지 디자인, 국문과 영문으로 된 핵심 카피라잇, 앱 소개 글, 서브 텍스트 작성, 앱스토어 스크린샷 등 앱 출시에 필요한 작업을 진행했다. 물론 QA도 함께 진행했다. 다행히 스콥 범위가 적어서 QA할 게 엄청 많진 않았다. 거기에 더불어 마케팅을 위해 소셜 네트워크 계정들을 생성하고, 콘텐츠를 올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릴 제작기 영상도 만드는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지표도 설정했다. 우선은 초기 제품이기 때문에 앱 다운로드 수를 측정하기로 했다. 소소하게 8월 안에 1,000 다운로드 수를 기록해 보자! 하지만 진행하다 보니 앱 다운로드 수는 계속 올라가기만 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고, 특히 앱스토어 커넥트에서는 중복 다운로드 수도 포함되어 더 유니크한 다운로드 수는 알기 어려워서 더 의미가 없게 느껴졌다. 그래서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표도 함께 추적하기로 했다. 바로 앱 삭제 수. 앱 삭제 수는 마케팅 툴을 붙여야 알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은 추적할 수 없지만 곧 나올 다음 버전에 추가하려고 한다.

INTJ와 INTJ의 프로젝트

2주 후에 앱을 출시하자고 제안한 것은 독기 독기 산독기 가득한 INTJ였다. 제안을 챌런지로 받아들인 INTJ는 다급하게 프로덕트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을 시작해 나갔다(누가 독기 가득한 INTJ일지는 당신의 판단에…). 할 말만 하는 건조하지만 생산적인 논의 속에 INTJ들은 앱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았다

1.0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만들자고 했지만 해야 할 일이 많았다. 앱을 처음 출시하는 과정은 준비할 게 많기 때문에. 하지만 일정이 정해졌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는 압박이 커졌다. 내 주말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배포하기로 예정한 날짜보다 하루 빠르게 출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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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 시간을 감각있게 공유하는 타임스탬프 앱📱

Show Your Time에서 작심3일클럽을 시작합니다!

3+3은 귀요미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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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3일클럽의 첫 번째 시즌은 '운동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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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해 주신 분들에 한해서 안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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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Your Time

당신의 시간을, 당신의 노력이 담긴 사진 위에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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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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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대기업 협업의 함정 | 스타트업 협업 | 스타트업 CEO

대기업 협업 제안을 본격적인 비즈니스적 판단하게 된 이유는?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만드신다고 하면 고객들도 오겠지만, 국내 대기업이 “우리 이런 거 필요한데 너네 우리랑 같이 한번 이렇게 해서 해볼래?” 이런 제안을 하는 경우가 있죠. 근데 스타트업들 중에 환상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어요. 근데 저는 환상을 갖지 마시고, 철저하게 비즈니스 딜로만 그냥 판단을 하시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대기업과의 협업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대기업의 제안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항상 긍정적인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본 글에서는 스타트업이 대기업과의 협업을 고려할 때 유의해야 할 점들과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겠습니다.

 

'모바일 앱 만드는 회사'에서 삼성전자와 협업하면 폰에 탑재된 앱으로 대박 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이론과 달리 그렇게 성공한 회사는 없어요. 폰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앱이라고 해도 안 쓰는 앱은 그냥 안 쓰는 것이죠. 성공한 앱들은 폰 기본 탑재가 아니라 활발한 이용과 소비자 수요에 의해 성과를 거두는 것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대기업과의 협업을 고려할 때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먼저, 대기업과의 협업은 단순히 명성이나 PR의 관점에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이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기업과의 협업이 스타트업에게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지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초반에 유인하며 협업하는 것도 일부 맞는 이유가 있으나 대기업과의 협업만으로 스타트업이 성공한 사례는 없어요. 저는 22년간 미국 업계에서 일하며, 통신 및 반도체 산업 관련 대기업(KT, SK Telecom, 삼성전자)과의 협업 경험이 있었어요. 그러나 대기업과의 협업은 대체로 스타트업의 성공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스타트업은 문제점을 해결하거나 각종 개선 사항을 도출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경쟁사 대비 고유점이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해 대기업과의 협업을 추구하는 거에요.

또한, 대기업과의 협력에서 스타트업은 자신의 독립성과 혁신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기업의 요구에 지나치게 순응하다 보면 스타트업의 핵심 가치와 장기적 비전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자신의 강점과 비전을 명확히 하고, 대기업과의 협업에서도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파트너가 되어 레퍼런스를 얻는 게 흔치 않아요. 대부분 손해로 끝나거든요. 미국에서도 초기에 전략적 투자를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큰 규모와 시장 인지도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스타트업 창업자는 대기업의 제안을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혜택을 따져봐야 해요.

스타트업에게 대기업과의 협업은 마치 블랙홀에 가까워지는 것과 같습니다. 대기업의 막대한 자원과 영향력은 매력적이지만, 블랙홀처럼 강력한 중력에 빨려 들어가 자칫 자사의 독립성과 혁신성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의 제안이 항상 스타트업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대기업은 자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스타트업의 성장보다는 자신들의 필요에 스타트업을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기업은 블랙홀과 같아서 무한대로 세진 중력에 이끌려 가요. 대기업은 자신들만의 논리에 따라 디자인하지 않아도 대기업이라는 논리에 따라 동작하게 되었죠. 이러한 대기업의 논리는 미국과 한국 등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어요.

대기업과의 협업은 스타트업에게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스타트업이 자신의 강점을 확실히 파악하고, 대기업과의 협업에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협업은 분명 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CEO" 서비스의 '품앗이' 기능을 중심으로 한 협업은 스타트업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여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이러한 협업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함께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기업과의 협업이 부담스러운 경우 스타트업 간의 협업으로 시작해보세요. 스타트업 간의 협력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서로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스타트업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더 빠르게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이러한 협업은 비용 효율적이며, 각 스타트업의 독립성과 창의성을 유지하면서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스타트업 CEO 바로가기

 

* 본 아티클은 2023년 1월 공개된 <대기업=블랙홀?? 초기에 협업할때의 위험>의 내용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데모데이 김범수 대표님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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