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노엘

노엘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QA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QA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QAing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재밌게 보내고 돌아오셨는지요 🎄

저희 QAing은 오늘도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른,, QA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

저희의 근황을 잠깐 공유해드리자면,

저희는 지난 금요일에 내부 시연을 진행했답니다!

QAing의 첫 공개! 🌟내부시연🌟

먼저 기존의 문제 상황을 간단하게 공유드리고

저희가 제공하고자 하는 QAing 서비스의 린캔버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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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바로 QAing을 통해 QA를 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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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노션

페이지에 해당 영상을 붙여넣는 모습까지 보여드리면서

QA 플로우가 굉장히 간단해질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게 하려고 했어요!

제 기대보다 더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었답니다!

클로즈 베타 릴리즈! 🎉

그리고 곧바로 이번주 금요일 (12월 29일)에 클로즈 베타 릴리즈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QAing의 전체 기능을 한번 편하게 사용해보시고 피드백을 받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기존에 사전신청을 해주셨던 분들께 연락을 드리고 있어요!

혹시 클로즈 베타 릴리즈로 QAing을 더 빠르게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 사전신청 설문 폼에서 ‘클로즈 베타 릴리즈 참여하기’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QAing과 함께 QA 시간을 단축해봐요! 🙌

https://forms.gle/w3UZ49uJqeGNQo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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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온티어

파이온티어

|마감| 면접관이 알려주는 <💁‍♂️절대합격 PM·PO 면접공식> 세션 - 12.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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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만 봤다하면 떨어지는 분

✅ 면접관의 진짜 의도를 모르겠는분

✅ PM/PO/서비스기획 취준생

✅ 경력이직을 고려중인 현직PM

👁️ 면접에는 반드시 체계적 의도와 평가기준이 있습니다. “면접만 봤다 하면 통과”하는 절대합격 비법이 무엇일까요? PM/PO/서비스기획자 면접의 ‘진짜 핵’과 과학적 프레임워크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 강연자 소개
- 현직 AI 핀테크 스타트업 PM

- 사내 개발팀 채용 담당자

- 고려대학교 지능정보SW 취업컨설턴트

🎁 연말 특별제공 키트 (링크참고)
🎁 참여자 전원 세션 후 녹화본(VOD) 제공

📍진행방식: 구글밋

📍일시: 12/27 수요일 저녁 8시

📍목차: 아래 링크 참고

📍신청링크: 마감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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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ce kim

royce kim

안녕하세요, 개발 아웃소싱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 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발 아웃소싱과 관련해 상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3D모델링 분야> <아두이노 분야> <임베디드 분야>

<AI 개발> <어플리케이션 개발> <웹 서비스 개발> <윈도우 리눅스 개발>

<파이썬 관련 개발> <게임 관련 개발> <메타버스 관련 개발>

<VR/AR 관련 개발> <Windows 일반프로그램 개발> <PCB 개발>

<챗봇 개발> <시제품 개발> 개발이 가능합니다.

관련 포트폴리오'

- 앱개발 - 

https://drive.google.com/file/d/1CuPa23uSwxqDY9rEFBe4dPVJ6fgOBkw9/view?usp=drive_link

- WEBSITE 개발 - 

https://drive.google.com/file/d/1YYWs_-N_TRbdEgEGBVAcfmw70TI2OxpA/view?usp=drive_link

- 이커머스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vn.ldcc.martonline

이외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문의 주시면 기존 제작했던 포트폴리오를 전달 드리겠습니다.

담당자 문의 : dltkdgo2030(KaKa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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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2023년 회고

BM 테스트

2023년 디스콰이엇의 주요 마일스톤은 BM을 찾는 것이였다. 이를 목표한 이유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PMF를 찾는 것이 탄탄한 회사의 본질이라 생각했다.

이전에 나온 많은 B2C, B2B 스타트업들을 보면 우선 유저들의 숫자를 늘린 후 BM을 찾아 이후 BEP를 넘기는 Growth at all cost 전략을 택했다. 특히 지난 10년간 시장에 자본이 많아지면서 이와 같은 전략에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렇게 유저 숫자의 성장, 매출 성장, 기업 가치의 성장에 초첨을 둔 수많은 회사들이 자금줄이 사라지자 회사를 닫게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1]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에 의존해서 성장하던 B2C는 금방 무너졌다. 이번 버블 붕괴는 우리 모두에게 비즈니스의 본질은 입소문이 날정도의 좋은 제품을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줬다.

둘째는 디스콰이엇의 본질적 성향 때문이다. 디스콰이엇은 굳이 따지자면 미션주도적인 회사[2]이다.

“메이커들을 연결하여 세상에 영감을 주는 프로덕트가 많아지도록 하는 것”이라는 미션을 법인 설립하기 전부터 갖고 있었고 디스콰이엇의 팀원들 그리고 열혈 유저들은 이런 미션에 공감하는 사람들로 모였다.

이는 굉장히 이상주의적인 미션이라 생각한다. 내 본래 성향이 이상주의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상주의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를 인지한 상태로 대학생때부터 창업에 관심을 갖고 시도해보면서 배운 것은 장기적으로 이상과 낙관을 유지하되 이를 달성하는 과정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어느 정도 비관을 섞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상적인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업을 택했으면 사업의 본질적인 메커니즘인 돈을 버는 것에 집중해야 된다. 이를 따르지 않은 상태에서 이상적인 가치 실현을 이야기하는 것은 허황된 망상이다. 이런 나의 깨달음을 비슷하게 이상주의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팀원들에게도 강조하고 근육을 기를 수 있게 가이드를 주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이런 이유들로 디스콰이엇은 소셜네트워크이지만 초기부터 BM 테스트를 많이 해보면서 최대한 빨리 BEP를 넘길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고 팀한테도 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작년 말 올해 테스트해 볼 수 있는 BM으로 생각했던 것이 3가지 있었다.

  1. IT 메이커들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메이커들이 서포터들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모델

  2. Community led growth: IT 업계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곳들에게 프리미엄 툴과 오퍼레이션을 제공하고 툴 이용 구독료 혹은 유료 클럽 중개 수수료 받는 모델

  3. 채용: 아웃바운드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용 구독료를 받는 모델

IT 메이커들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BM은 생각은 했지만 시장 크기가 너무 작은 것 같아 시도 조차 안했다. Patreon이나 크라우드 펀딩, 혹은 Angelist 같은 플랫폼 같은 비즈니스 모델 등을 생각해봤지만 Patreon이나 Substack 같은 모델일 경우 내가 돈을 주고 싶을 만큼의 뛰어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의 수와 이들의 컨텐츠를 유료로 구독할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Mirror(mirror.xyz)나 Angelist 처럼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서포터들이나 엔젤 투자자들이 투자하게 도와주는 모델도 생각해봤지만 버블이 꺼지면서 시장이 투자에 대한 관점이 많이 바뀐 것도 있고 규제 문제도 있어 지금 당장 시도해볼 BM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채용쪽은 초기때부터 궁극적으로 디스콰이엇이 가야되는 시장, 해결해야 되는 문제라 생각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메이커를 연결하는 것은 디스콰이엇의 본질이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을 만나고 적절한 영감을 받는 것이 인생에 정말 중요하며 기술을 활용해 적절한 인연을 만날 확률을 높여 우리 삶의 풍요를 증가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3] 연결이라는 주제 안에서 채용은 디스콰이엇이 꼭 해결하고 싶은 문제이다. 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 AI로 인한 생산성 증대 등으로 인해 채용 시장은 앞으로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디스콰이엇만의 Tech economy graph를 만들고 여기에 뉴럴넷 기술을 얹혀(이를 Graph Neural Network라고 한다) 점점 기존의 교육방식과 이력이 무의미해지고 AI, SaaS, 높은 기술 문해력 등으로 인해 개인에게 파워가 많이 가는 IT 업계에 최적화된 우리만의 독자적인 추천 알고리즘을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올해초 디스콰이엇이 이를 하기에는 아직 유저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고 기술적인 리소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가 일단 시도해본 것은 IT업계에서 Community led growth를 하고자 하는 곳을 타깃해서 BM을 테스트해보는 것이였다. 시장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초기 매출을 내면서 채용 시장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유저들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클럽 기능을 빠르게 만들어서 직접 클럽을 운영해보기도 하고 클럽 개설 신청을 받아 클럽 운영을 도와줘보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우리가 처음에 생각한 것은 모더레이터들의 JTBD는 클럽 운영이 아닌 커뮤니티 빌딩을 통한 리드 수집, 수익화, PR 등이니 모더레이터들이 모더레이션에 최소한의 신경을 쓰게 해야된다는 것이였다. 특히 디스콰이엇은 이미 IT 프로덕트에 관심있는 사람들만 모여있고 입소문으로만 성장해왔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네트워크 밀집도를 갖고 있어 리드 수집을 잘 도와줄 수 있었다. 이런 이점을 활용해 클럽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테스트를 해봤지만 기대했던 것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다양한 것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모더레이터들이 모더레이션에 최소한의 신경을 쓰면서 커뮤니티 빌딩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해결책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렇게 상반기를 커뮤니티 빌딩 BM 테스팅으로 보내는 동안 GPT api가 마구 쏟아져 나왔다. GPT를 써보고 공부해보니 독자적인 GNN(Graph Neural Network)를 만들지 않아도 추천 시스템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채용 관련 기능들(팀페이지, 채용 공고, 메이커 네비게이터)을 만들었고 그전까지 디스콰이엇에 채용을 도와줄 수 있냐는 회사들에 연락해 고객 인터뷰와 세일즈를 해봤다. 이 시도 또한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국내 채용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디스콰이엇이 고객이 만족할 만한 채용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조건들을 충족해야 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미숙한 팀 운영

올해는 디스콰이엇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힘든 한해였다. 디스콰이엇 전에 창업을 시도해보면서 운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확실성을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했다.

운을 다른 말로 하면 확률 싸움이다. 성공한 회사들을 보면 다들 앞서 말한 것처럼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인재나 파트너, 적절한 아이디어, 급작스러운 그로쓰를 만들어주는 어떤 특이한 이벤트 등이 회사 역사의 곳곳에 묻어 있다. 이런 운은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초창기 사업일 수록 불확실 한 것이 많아 우리는 불안을 느끼게 되며 이를 잘 매니징하지 못하면 우울증이나 번아웃이 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input과 output 영역을 만들어 여기서 보상을 느끼면서 꾸준함을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이 input과 output은 계속 내가 운을 마주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 되어야 된다. 나는 아침에 글을 쓰며 생각 정리하는 것, 주기적으로 building-in-public 하는 것, 유저들과 인터뷰하고 테스트하는 것들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고 확률을 높여나갔다.

하지만 이번 창업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팀원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였다. PMF를 찾기 위해서 실험의 속도를 높이고 싶었고 이에 최적화된 규모로 팀원을 늘렸다. 팀원을 늘리면서 내가 간과했던 것들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팀원들 개개인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겨날 확률이 높아지고 팀내부에도 컨트롤할 수 없는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을 간과했다. 그러면서 중간에 팀 구성원의 변화가 크게 생겼는데 이 과정이 마치 앞이 안보이고 안전 장치가 없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들었다. 언제 롤러코스터가 낙하하거나 거꾸로 뒤집어 엎어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나가 떨어지지 않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가 앉아 있는 좌석을 팔힘으로 잡고 버텨야 되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내가 기대었던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운영자로써 나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다. PMF를 찾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내 시간의 대부분을 전략, 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는데 썼다. 그러다보니 팀문화, 운영 정책, 온보딩, 소통 및 일하는 방식에는 고민이 부족했다. 이런 상태에서 새로운 팀원들이 들어오니 손발이 잘맞는 하나의 팀으로 만드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이렇게 불안정한 상태가 되니 점점 마음이 조급해졌다. 이런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더욱 빨리 PMF를 찾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 자신과 팀원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이는 역효과를 내어 팀분위기를 더 안좋게 만들었고 나를 포함한 몇몇 팀원들에게 번아웃을 가져왔다.

올해 11월 아산나눔재단의 도움을 받아서 3주 동안 미국 출장을 갔는데 팀과 떨어지니 생각을 정리할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 미국에서 다양한 창업자 현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한동안 읽지 못한 책도 읽었다. 몇가지 도움 되었던 인사이트들이 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결정을 내려야 된다.

  2. 사업은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이다. 힘주고 하면 금방 지친다. 반면 즐길때 가장 좋은 성과가 나온다.

  3. 매니저가 해야 될 것은 코칭과 동기부여다.

  4. 리더는 사람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끄는 Why를 제시하는 사람이다. 매니저는 거기까지 가는데 방법과 효율을 만들어내는 how를 제시하는 사람이다.

  5. 신뢰관계, 유대감을 형성하기 전에 사람들은 방어적이다.

  6. 나에게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 기대하면 안된다. 혜택은 내가 노력을 통해 획득하는 것이다.

생각 정리 후 한국에 돌아와 내가 바로 한 것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 디스콰이엇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 우리의 미션과 비전 등을 문서로 정리해 소통하는 것이였다. 이후 팀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다시 각자 고객 인터뷰를 통해 JTBD를 파악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재들을 조사하고 해결책에 대해 고민해보고 우리만의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서 우선순위를 나눠보고 각자의 강점과 약점, 스트레스 포인트,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잠재성,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서로 더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운영자로써는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현재 전 Stripe의 COO인 Claire Hughes Johnson가 쓴 Scaling People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팀운영이 무엇인지 공부해보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도 팀운영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다. 굉장히 기술적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이 많은 느낌이다. 결국에는 디스콰이엇스러운 것을 잘 찾아나가야 되는데 이또한 부딪혀 보면서 만들어나갈 것 같다.

앞으로 디스콰이엇은 어떤 곳이 될지

모두에게는 남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트리거가 있다고 한다. 보통 이 트리거는 어렸을때 어떤 상처로 인해 형성되며 이 상처를 아물기 위해 튀어나온다고 한다. 나에게도 이런 것이 몇개 있는데 이게 자연스럽게 사업에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된다.[4]

나는 어렸을때 정말 내성적이고 호기심이 많아 이것 저것 깊게 고민하는 것을 좋아했다. 이런 성향으로 인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다. 철학적이거나 과학적인 것, 위인들, 아이디어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사람들은 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번은 명절에 친적들과 차를 타고 가는데 어쩌다 인간에게 호기심이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친척 어른 중 한명이 나에게 머리 아픈 이야기하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버럭 윽박지르셨다. 이런 이벤트들이 나에게는 상처였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 어떤 날은 학교에서 하루 종일 말을 안한 적도 있었고 친구들로부터 “너는 영어를 잘하는데 왜 말을 안해?”, “쿨해보이려고 말을 안하는 거야?” 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사람들과 있을때 어떤 이야기를 해야될지 잘 몰랐다. 그리고 말이 없어지다 보니 나의 가치를 어필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창구가 창작이라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 밖에 없었다.

내가 삶의 의미를 느끼고 열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깊은 고민들이 담긴 것들을 접할때였다. 어떤 사상, 이론, 아이디어, 제품, 예술 작품, 음식, 회사 등 이런 것들을 만든 사람들의 생각과 스토리를 들을때 거기서 감동과 풍요를 느끼고 나도 저런 것들을 만들고 싶다는 영감을 받았다.

왜 이런 것들로부터 감동을 느낄까? 나는 그 이유가 본질적으로 이를 만든 사람들의 이타적인 헌신과 배려를 무의식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퀄리티가 좋은 것들을 보면 그걸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고 싶다는 욕구가 담겨 있다.[5] 예전에 한번 일본으로 출장을 간적이 있다. 어디선가 남자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모든 소변기 옆에 가방이나 소지품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사려 깊음, 인간적 따뜻함을 느꼈다.

하지만 세상에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개인의 도파민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들도 많다. 하루 하루를 이렇게 영양가 없는 도파민을 채워주는 제품들을 소비하면서 보내다보면 삶이 피폐해진다.

지난달 찰리멍거가 돌아가시고나서 Poor Charlie’s Almanack 책을 사서 읽고 있다.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좋은 커리어를 쌓는 것보다는 좋은 인생에 더 가치를 두는 삶, 증오나 남보다 잘났음을 내세우기 위한 것을 동력으로 삶지 않고 순수히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함을 동력으로 하는 삶, 끊임없이 배우며 한가지만 파고드는 전문가가 아닌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는 삶 등 다양한 지혜가 많았고 읽으면서 힐링 되었다.

사업을 어떤 자세로 해야 되는지도 나온다. 전반적으로 찰리멍거는 남을 위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하며 사업도 이런 자세를 갖고 해야된다고 한다. 찰리멍거의 3가지 비즈니스 원칙이 있는데 그 중 첫번째는 내가 구매하지 않는 것을 팔지 않는다는 거다. 찰리멍거는 이런 사업체에 투자를 해왔고 남을 속이면서 이익을 챙기는 곳, 인간에게 피폐한 자극이나 중독을 만들어내면서 이익을 챙기는 사업체들에게는 분노를 표현해왔다.[6] 예전에는 아편 같은 것들이 있었고 요즘에는 틱톡 같은 것이 있다.

경제학에서 Economic surplus라는 개념이 있다. 소비자가 내려는 가격보다 실제 판매 가격이 낮은 Consumer surplus와 판매자가 실제 판매 적정가격이라고 생각하는 가격보다 소비자가 더 많은 가격을 지불하는 Producer surplus를 더한 것을 말한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상태를 표현한 것이다. Economic surplus가 늘어날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모든 사업체가 이렇게 윈윈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해야 된다. 특히 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의 근본적으로 추구해야 되는 것이 Economic surplus를 높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갈망으로 인해 나는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이 깊은 고민들에 대한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 자기 과시가 아닌 순수한 호기심과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공간, 배려심이 느끼는 공간, 그리고 이런 것들을 교류하면서 의미있는 유대를 형성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하는 것 같다.

디스콰이엇이 꾸준히 성장할수록 이런 공간을 만드는 것에 더 큰 챌린지를 느낀다. 모든 B2C 소비재는 개인의 자아 실현을 위해서 혹은 개인의 불안함을 충족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개인의 불안함을 자극하는 것중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인간의 본성 중 하나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이런 남과의 비교가 강한 에고, 낮은 자기 효능감과 결합되면 남에 대한 증오나 자기 과시로 변질된다.

내가 남보다 잘난 것 같은 느낌을 가장 쉽게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은 회의론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 소비자로써 비판은 정말 쉽게 할 수 있다. 왜 안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똑똑한 전문가처럼 보이기도 한다. 인터넷 공간은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서 이를 충족하기가 너무 쉽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사회를 분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자기 효능감을 채우기 위한 비판은 메이커의 도전 정신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메이커들에게는 정말 상대방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는 격려와 피드백이 필요하다.

디스콰이엇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인터넷이라는 공간안에서 이런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는 한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중요한 문제는 원래 다 어렵다. 핵심은 인터넷 공간에서 이런 문화를 만드는 것이 본질적으로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이다.

찰리멍거가 했던 유명한 말중 인센티브 구조가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다는 말이 있다. 인센티브는 디스콰이엇이 구축하는 문화, 환경, 정책 그리고 이를 투영한 기능들과 이벤트들이 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자기 과시를 기반으로한 컨텐츠나 비판보다 순수한 아이디어와 남을 돕고자하는 마음에서 나온 격려와 피드백에 더 많은 보상을 주는 구조를 만들면 유저가 많아지더라도 건전하고 메이커들이 창작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건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문화와 인센티브 구조에 대해서 많이 고민한 곳들은 LinkedIn, Nextdoor, Hackernews가 있다.

LinkedIn은 본인 인증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실명을 쓰게 하고 본질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커리어 소셜네트워킹으로 관리가 자연스럽게 되는 부분이 있다. 코로나 전후로 개인 정보 문제, 가짜 뉴스, 선거 조작 등으로 한창 소셜네트워크 회사들이 청문회에 불려나가면서 LinkedIn이 유일하게 건전한 소셜네트워크 공간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왔다.[7] 하지만 이로 인한 단점으로 유저들이 너무 남을 의식한 글만 올려 의미있는 대화보다는 성취한 것들 자화자찬 내용만 올라오는 것이 있다.

Nextdoor는 이웃들의 소셜네트워크로 애초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나의 이웃이며 그들을 만나기 쉽다는 것이 1차적으로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 외에도 이웃 모더레이터들을 선정하기도 하고 전체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그들에게 경고를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그리고 비방하는 컨텐츠나 댓글을 올리려고 하면 Nextdoor의 문화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컨텐츠인데 그래도 올리겠는지 물음으로써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되 행동을 조정할 수 있는 넛지를 주는 등 다양한 장치를 해놨다.

Hackernews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8]을 명확히 하고 이에 공감하고 따르는 두터운 팬층이 있어 이들이 자발적인 모더레이션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가이드라인에 보면 내가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이 많다. 클릭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제목을 적지 않는 것, 홍보를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 아이디어나 뉴스에 대한 소스를 제공하는 것, 댓글을 달때 조롱이나 판단하는 언어를 쓰지 않고 호기심에 기반한 대화와 팩트 위주의 대화를 하는 등 디스콰이엇에서 참고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게임 이론을 보면 게임이 끝나는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설정한 상태에서는 결국 협력하는 시스템들이 가장 많은 이득을 얻고 살아남는다. 그리고 이는 자연의 진화, 인류 역사, 비즈니스 세계에서 계속 관찰된다. 단편적으로 세상을 제로썸처럼 보면 나의 이기심을 충족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 협력하는 시스템이 이기게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신뢰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있다.[9]

디스콰이엇을 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은 유저들로부터 디스콰이엇으로부터 용기를 얻어 사람을 만나고, 창업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이다.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들이 창작하는 과정에서 더 용기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마무리

혼란스러웠던 만큼 디스콰이엇 팀원들,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크다. 올해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PMF를 찾기 위해서 많은 시도를 했고 여러 배움이 있었던 것 같다.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그렇듯 디스콰이엇도 불확실한 것이 많고 능숙함도 부족하다. 보통 이렇게 능숙함이 부족하면 리더와 조직 문화를 탓하면서 돌아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이성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부족함을 자기주도적으로 나서서 메꾸어주려고 하는 팀원들과 주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큰 힘이 되어준다. 위에서 길게 이야기한 디스콰이엇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것들을 정말 현실로 만들어주는데는 이런 팀원들이 갖고 있는 인간적인 따뜻함이 기반되어 있다.

이런 혼란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버텨준 팀원들 그리고 지인들이 감사하다.

Foot Notes

[1] 올해에 미국에서 폐업하는 회사들이 3,000개가 되며 이들이 받은 펀딩은 40조 가량 된다. 이 40조는 위워크(11조 투자 받음)나 트래킹 되지 않는 수많은 회사들을 뺀 금액이다. —https://www.nytimes.com/2023/12/07/technology/tech-startups-collapse.html?unlocked_article_code=1.EE0.72Ei.6EUrNWKS-LRd&hpgrp=k-abar&smid=url-share

[2] 미션 주도적인 회사 vs 시장 주도적인 회사 — https://dis.qa/5VnIM

[3] 디스콰이엇 설립 직후 적은 글 — https://dis.qa/J2o

[4] 보통 창업은 정말 고통스럽다고 하며 창업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은 행위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들이 느끼는 어떤 큰 결핍이나 상처를 메우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5] 스티브잡스가 이를 가장 잘 표현한 것 같다. “사람이 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깊은 감사함을 다양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는 멋진걸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는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깊은 배려와 사랑 같은 것을 감각하게 된다. 이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 https://book.stevejobsarchive.com/

[6] 미국 주식 트레이딩 앱인 로빈후드를 역겹다고 표현한 적이 있다 —https://www.cnbc.com/2022/04/30/charlie-munger-says-the-robinhood-trading-app-is-justly-unraveling-for-disgusting-practices.html

[7] 링크드인의 건전함 — https://www.wired.com/story/twitter-alternatives-linkedin/

[8] 해커뉴스의 가이드라인 — https://news.ycombinator.com/newsguidelines.html

[9] 이에 대해서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 — https://ncase.me/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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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 이팀장

열혈남아 이팀장

2023년 회고

원래 년말 회고를 쓰는 편이 아니지만 올해에는 특별한 한 해를 보내어 몇 자 적고자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성과들이 있어서 그것을 쓰시지만 올해 저는 어느 정도의 실패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올해 시작하면서 작년 말 부터 진행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포츠카드 가격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이베이 상품 리스트에서 상품가격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이를 분석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웹개발자 중심의 팀에서는 조금 한계가 있었고 인도 개발팀과 조인해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회사의 자금 사정 문제로 인해서 프로젝트는 연기 되었고, 설상 가상으로 추진했던 전자담배 사업 재 추진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업은 유지만 하고 IT팀이 해체 되었고 올해 말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다른 회사로 이직이 확정되어 어느정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 인공지능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회사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팀원들과 여러 가지 공부를 하면서 실력을 조금씩 키울 수 있었습니다.

연말에 여러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을 받고 재충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에는 새로운 분야의 회사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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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일주일 사이에 총 100억 넘는 프로젝트 2건의 영업문의 접수했습니다.

어디 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비밀유지계약서 걸려 있어서 말은 못 합니다. ㅎㅎ

지난 주에만 총 2건의 초대형 프로젝트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한 건은 이미 초기부터 제가 쿠킹하던 것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일이고, 확률도 매우 높은 타율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한 건은 이미 이전에 연을 맺어 놓고, 같이 일했던 대형 파트너사입니다. 그 때 저를 잘 봐준 건지, 제가 독립했다고 하니까 벌써 2건의 대형 프로젝트를 주시네요. 이번에는 사이즈가 지난 번보다 몇 십배 커져서 왔습니다.

자랑은 이쯤에서 마치고 ^^;;;

사실 저는 지금은 별볼일 없는 1인 회사입니다.

그런데 이 두 회사가 뭐 하러 저를 찾아왔을까요? (참고로 제가 간 게 아니라, 이 두 회사가 제게 SOS를 친 겁니다)

결국 저는 그게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둘 다 수 십조씩 매출 내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회사입니다. 이 두 회사가 뭐가 부족하다고 저같은 1인 회사에 먼저 연락해서 프로젝트 비밀 이야기를 술술 할까...저도 궁금했습니다.

생각해 본 결과, 저는 그게 결국 "신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저는 그들과 이미 다른 회사 이름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수 개월씩 같이 일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 그 후 저는 그 회사를 떠나서, 지금의 DX 컨설팅이라는 1인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 제게 직원은 없지만, 저는 수 많은 신뢰가능한 지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 저 1인은 약하지만, 제가 가진 네트워크는 강력합니다.

  • 고객사들은 저와 같이 일해봤고, 또 제가 다른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일을 했는지 들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미 저에 대한 평판 조회는 끝났을 겁니다. "아! 얘는 그래도 일을 맡기면 큰 사고는 안 치겠구나..." 정도가 평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거기다가 제가 가진 인맥은 매우 오랫동안 구축한 인맥입니다. 어디 가서 미팅 한 번 하고, 사진 찍고 나 이 사람이랑 친하다...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매우 오랫동안 관리를 하고, 어떤 분들은 1년에 수 십번씩도 만나고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도움도 주고, 어떤 때에는 일도 하고, 필요한 네트워크(=사람)는 연결도 해드리고 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 고객사들이 원하는 것은 적당히 사고 치지 않을 사람 + 강력한 네트워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대기업은 프로젝트를 대성공시키는 것보다 크게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지어줄 사람들을 선호하기는 하죠

이 두 프로젝트를 제가 수주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여부는 아직 모릅니다. 그렇지만, 적어도는 저는 저 분들이 본인들이 어려운 시기에 저를 떠올리고 저를 찾아줬다는 데에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동안 쌓아온 영업력의 효과를 요즘 더욱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영업스쿨이라는 강의와 스타트업들에게 개별적으로 영업 멘토링 하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몰랐지만, 이렇게 재미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2024년도에는 좀 더 본격적으로 활동해 보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쌓은 지식은 별볼일 없다고 해도(=사실 제가 쌓은 영업력이 딱히 대단한 게 없습니다),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고 도움이 된다면 저 역시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단 건에 360억짜리 계약을 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한 계약 여러분들도 모두 가능합니다.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강의(총 4주, 2기 모집중)

스타트업 B2B 영업멘토링 모집(상시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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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아론

GPT와 요리하기

231225_2023 Christmas Diiner with GPT.png

이번 크리스마스 디너는 GPT와 함께 기획하였습니다.

대화를 2시간 넘게하며 겨우 타협점을 만들긴 했지만,

밸런스 있는 코스를 제시했을 뿐 아니라,

와인페어링까지 완벽하게 제시하여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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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PT붐이 일면서 IT업계 분들이 손이 닿는 영역부터 AI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IT 업계분들의 접근성이 낮은, 이를테면 도제식 성향이 강한,

요리 스포츠 공예 건축 과 같은 영역에서의 생성AI 도입 사례는 아직 많이 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영역일수록 창의력에 대한 보조가 필요한 영역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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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AI에 대한 산업의 이해도와 성숙도가 올라가면 더 많은 영역에서의 수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과 달리 모든 것들이 모바일화되는 지금과 같이 말이죠.

여러분들이 접한 생성AI의 재미있는 사례는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의 사례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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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NUSEUM's Choice] 세상의 모든 아침 @ Christmas Day

좋아하는 브런치 식당을 소개했습니다. 음식의 성분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한다면 나의 건강에 맞추어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이 맛있는 음식들이 내 몸에 들어와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뉴지엄은 고객이 식재료의 성분을 이해하고 나의 건강에 맞추어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일하고 있습니다.

뉴지엄의 사전주문에 참여해 뉴지엄의 기술고도화에 함께 해 주세요.

뉴지엄마켓 사전주문

nuseum-lab.com

#뉴지엄 #뉴지엄랩 #뉴지엄마켓 #사전주문

[NUSEUM's Choice] 세상의 모든 아침 @ Christ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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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엄이 좋아하는 식당 중에 여의도 전경련 빌딩 50층에 위치한 "세상의 모든 아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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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전경련 빌딩 50층에 위치한 세상의 모든 아침은 세계의 브런치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통 유리창으로 50층에서 내려다 보는 한강, 강북, 국회의사당, 여의도 공원 등,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내려다보며 서울을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이지만, 특별한 날 가족이나 연인, 지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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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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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라타 & 보코치니 샐러드 - 부라타 치즈, 보코치니 치즈와 토마토, 레몬 드레싱으로 상큼한 맛을 낸 프레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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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신선하고 상큼해 보이는 부라타 & 보코치니 샐러드의 토마토는 비타민, 미네랄, 리코펜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하지만 수분 95%의 저열량 채소로 체중을 관리하는 중이라면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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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타 치즈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전통 치즈로, 모차렐라 치즈와 크림을 혼합하여 만든 부드러운 치즈인데,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라타 치즈는 19세기경 풀리아 지역의 농부들이 우유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치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에는 모차렐라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버리지 않고, 여기에 크림을 섞어 부라타 치즈를 만들었습니다. 부라타 치즈는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 있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보코치니 치즈 역시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전통 치즈입니다. 모짜렐라 치즈의 한 종류로, 모짜렐라 치즈보다 크기가 작고, 단단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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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타 치즈와 보코치니 치즈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좋고, 트립토판,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여 아이들의 발달과 키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열량, 고지방 식품이므로 체중관리를 하고 있다거나 당뇨, 고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다면 역시 주의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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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샥슈카 - 계란과 쵸리조, 모짜렐라, 가지를 넣어 끓인 이스라엘식 스파이시 토마토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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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엄이 좋아하는 세상의 모든 아침의 메뉴 샥슈카는 아프리카 북서부 마그레브 지방에서 먹는 아랍 요리와 베르베르 요리입니다. "샤크슈카(شَكْشُوكَةٌ)"는 "섞은 것, 혼합물"이라는 뜻입니다. 매운 토마토 소스에 달걀을 깨 넣어 익힌 음식으로, 에그 인 헬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마그레브 지역에서 먹는 계란 요리로, 토마토, 양파, 마늘, 고추,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 소스에 달걀을 깨 넣어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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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슈카의 바탕이 되는 토마토 스튜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셀러리,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인 요리입니다. 토마토 스튜에는 토마토의 풍부한 리코펜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심장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 스튜에 풍부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토마토 스튜는 나트륨, 지방, 당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스튜를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나트륨, 지방,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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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슈카의 계란은 비타민A, B12, 엽산, 트립토판, DHA와 EPA 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신경계 발달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열량, 고지방 식재료이므로 고혈압, 비만 관리 필요하다면 조금만 섭취하는게 좋겠습니다. 또 유당 함량이 상당하여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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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조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기원한 돼지고기 소시지를 말합니다. 쵸리조는 단백질, 철분, 비타민 B12를 함유하고 있지만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이므로,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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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랩 로제 링귀니 피꼴레 - 제철 꽃게와 직접 만든 비스크 소스 베이스의 로제 크림 링귀니 피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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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로제 링귀니 피꼴레는 제철 꽃게와 직접 만든 비스크 소스 베이스의 로제 크림 링귀니 피꼴레입니다. 꽃게의 탱글한 식감과 비스크 소스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크림과 함께 입안에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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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는 비타민B12, 트립토판, DHA와 EPA가 풍부하여 아이들의 신경계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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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크림은 일반적으로 고칼로리, 고지방, 고나트륨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 당뇨, 비만, 고콜레스테

롤,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이 있다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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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메뉴

https://a0d1bffc-fb14-4314-963b-221fffbdb0e9.filesusr.com/ugd/cc4c60_06eb76dcc313478eba3c2f279628009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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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50층

홈페이지 : https://www.theskyfarm.co.kr/all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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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비만 #당뇨 #고지혈증 #알러지 #과민성장증후군 #유당불내증 #식단 #식당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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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봉

곽근봉

<런웨이에 맞는 프로젝트 선정하기>

“런웨이에 맞는 프로젝트를 선정하셔야 해요”

카카오벤처스 벨류업파트너 활동을 하면서 가장 자주 피드백드렸던 내용입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라도 생존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런웨이와 프로젝트는 한몸처럼 움직여야 합니다.

제가 자주 쓰는 프레임워크를 하나 공유드리겠습니다.

1. 런웨이가 1년 미만인 경우

  • 시장을 테스트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시장이 명확하고 이미 해당 시장에 플레이어들이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해야합니다. 

  • 해당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먼저 분석하고, 그들의 key feature들을 기본 사양으로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만의 edge point를 1~2개 정도 가설로 잡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합니다.

  • 가능하면 런칭 day1부터 매출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더이상 트래픽 확보만으로는 투자유치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제 유의미한 규모의 매출이 나오던지 영업이익이 나와야 투자유치도 가능합니다.

  • 요즘은 부트스트래핑을 추구하는 곳도 많습니다. 오히려 이런곳들이 VC로부터 더 선호받는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2. 런웨이가 1년~2년 사이인 경우

  • 아직 여유가 있긴하지만 PMF를 찾아서 마케팅비용이 높아지면 언제든지 런웨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에는 기존 시장의 확장이나 해외에서 성공한 Business Model을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그로스를 만들어갔을 때 큰 파이를 먹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 혹은 복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탐색을 진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캐시카우가 될만한 프로젝트와 난이도는 높지만 잠재력이 큰 프로젝트를 적절히 섞어서 포트폴리오 매니징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3. 런웨이가 2년 이상인 경우

  • 모회사의 지원을 받는 사내벤처이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지인끼리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런웨이 제약이 비교적 덜합니다.

  • 이런 경우에는 위의 1,2번은 당연히 실행할 수 있고, 이 외에도 배움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싶은 시장에서 혁신을 만드는 아이디어성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세상에 없던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대신 명확한 가설을 바탕으로 시장이 존재하는지, 우리의 아이디어가 시장에 먹힐 수 있는지를 검증해나가면서 좁히는 것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성공확률이 낮지만 3번의 프로젝트는 특히나 성공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런웨이가 1년 미만인데 3번과 같은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세부 가설을 세우며 전략 설정을 하기전에 “어떤 전쟁터에서 싸울거냐”를 고르는게 우선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시기 전에 한번쯤 적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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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박상욱

Apple Vision Pro 출시 루머

애플 소식 전문가인 밍치궈가 Apple Vision Pro가 24년 1월말 혹은 2월 초에 출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아래는 요약입니다.

  1. Vision Pro는 2024년에 애플에게 가장 중요한 제품입니다.

  2. 2024년에는 약 50만 대의 제품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Vision Pro는 현재 대량 생산 중이며, 2024년 1월 첫째 주에 대량 출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의 대량 출하 일정에 따르면 Vision Pro는 1월 말이나 2월 초에 매장에 진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Vision Pro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이 예상보다 좋으면, 이는 "Vision Pro가 소비자 전자제품의 다음 스타 제품이 될 것이다"라는 시장의 공감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관련 공급망 주식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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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 Ki

Messi Ki

Next Amazon의 초기 모습을 기억해줄 테스터 20명 구합니다!

Next Amazon의 초기 모습을 기억해줄 테스터 20명 구합니다! https://forms.gle/bZkPNsGmAaUvRYuQ8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Shopilot이라는 제품을 만들고있는 기근화입니다.

11월 3일을 첫 커밋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구요.

저의 제품비전은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처럼 스마트한 쇼핑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미국의 유저들을 관찰하여 타겟을 하여 런칭을 하였고, 앱스토어에는 런칭하여 잘 돌아가고 있는데요 ㅠㅠ

Disquiet에 올리는 이유는 약간 슬픈데,,,

계속 안드로이드 앱 배포를 기다리고 있는데, In-Review 상태에서 넘어가지 않아 이유를 찾아보니 Google PlayStore의 제품런칭에 테스터 20명이 14 일 동안 삭제하지 않고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https://forms.gle/bZkPNsGmAaUvRYuQ8 위와 같은 링크를 준비하였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서 이메일 제출해주시면 제가 테스터로 등록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쓰시면서도 피드백 주시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

Thanks

M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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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NUSEUM's Choice] Authentic Italian "Brera"

좋아하는 이탈리안 식당을 소개했습니다. 음식의 성분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한다면 나의 건강에 맞추어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이 맛있는 음식들이 내 몸에 들어와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뉴지엄은 고객이 식재료의 성분을 이해하고 나의 건강에 맞추어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일하고 있습니다.

뉴지엄의 사전주문에 참여해 뉴지엄의 기술고도화에 함께 해 주세요.

뉴지엄마켓 사전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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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엄 #뉴지엄랩 #뉴지엄마켓 #사전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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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

준프

덕 타이핑(duck typing)에 대해 아시나요?

덕 타이핑에 대해 아시나요? 덕 타이핑은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객체의 타입을 결정하는 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오래전에 덕 타이핑을 활용한 사례를 제외하고 여지껏 개념도 가물가물 했을 정도로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개념으로 취급됩니다.

하지만 얼마전 웹뷰를 다루다가 덕 타이핑으로 이슈를 해결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ES5로 변환하고 난 후에 Map, Set 인스턴스를 순회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고 덕 타이핑을 통해 임시로 해결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어떤 개념의 경우엔 활용하기가 어려워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한 번쯤 이해만 해놓는다면 나중에 정말 희소하더라도 활용하는 기회가 생기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설명하려다보니 잘 정리된 아티클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글에선 이렇게 저렇게 찾아본 글을 공유드립니다 :)

이 글들은 자바스크립트 입장에서, 특히 iterator를 예시로 덕타이핑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오리를 예시로 쉽게 설명하는 덕타이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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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블스

세블스

크리스마스에 쓰는 2023년 회고

2023년도 이제 며칠이 남지 않았습니다.

잠시 한해를 돌아보면서 지나온 날들의 행적과 아쉬움을 적어 봅니다.

1.피벗팅

사업을 한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누군가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이들의 니즈가 아닌 나의 니즈가 다수의 니즈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과 그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40을 위한 부모님 효도 구독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타이틀은 이제 사라져 버렸고, 그 대신 5060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 해야 할 고민들을 프로젝트와 사업을 하면서 병행했고, 시장과 고객들, 주변인들을 통해서 사업을 하면서 만 알 수 있었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미지의 세상으로 처음 설정한 방향으로 계속 가보니 예상과는 달랐고, 왜 피벗팅을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피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결국 돌아오지 못하는 실패를 경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집과 고집을 부린다면 회복할 수 없는 실패를 겪게 될 것입니다.

끊임 없이 문제의 연속인 사업에서 한가지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자살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21세기 MZ와 이제 곧 은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생각하는 효도란 것이 어떤 것인지, 30년전 고정관념을 토대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아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시대 상황이 많이 변했고,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효도라는 단어가 사라진 시대는 아닌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효도가 불가능한 시대가 되어 부모가 자식을 죽을 때까지 보살펴야 하는 어쩔수 없는 다수의 시대가 된 것은 아닌지, 그것이 누구의 책임인지 국가의 책임인지,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책임인지 불분명하고 각자의 생각은 다르겠지만 그 변화의 근본 원인에 대해 무지했고, 대안도 불필요한 일은 아닌지 많은 고민 끝에 성장과 생존을 위해 피벗팅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 없이 그냥 교훈을 남긴채 0로 사라질 것 같습니다.

성장하는 시장에 올라타라, 그런데 성장할 시장에 올라탄 것처럼 더디다면 천천히 보폭과 속도를 맞추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대 이하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5060의 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들의 구매력도 증가하지만 그것이 사업의 성장과 매칭을 시키는 것은 역량과 자원의 확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없는 시장도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기업과 기술들을 보면 시장이 없다는 것은 무능한 핑계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5060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지만 그들에게 다가가고 설득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2.마케팅

5060에게 다가가기 위해 온라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했지만 해보니 기대한만큼의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았습니다. 마케팅이 생각보다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찾아온 고객을 붙잡아 두기에 부족한 자신의 탓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겨우 한 두 번 해본 경험을 가지고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결론은 어쩌면 당연할 것입니다. 전문가의 경험과 기술을 빌리지 않고 경험이 없이 무작정 해보자고 덤볐다면 과정과 결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그 니즈는 지갑을 열고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낼만큼 절실한 것인지 그것을 파악하는 실험이 되어야 하는데 실험 계획이 부실하다면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그 과정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하철 광고, 앱 광고, 전단지 광고, 오프라인 이벤트, SNS 홍보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마케팅을 하기 전에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지 고심하고 신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마케팅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3.팀빌딩

사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고 혼자하는 것이 아니기에 좋은 팀빌딩의 결과가 사업의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벗팅을 할 즈음이면 다양한 이유로 팀원의 이탈이 생기고 새로운 팀원을 찾아 나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용을 하여 월급을 줄 상황도 안되면서 사이드잡 팀원들로 구성된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풀 타임이 아니기에 몰입과 시간 투자 측면에서 여러모로 더디고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표를 포함하여 모든 팀원들이 월급이라는 고정비가 없고 절박함이 없기에 스트레스도 거의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루즈해지고 보상이 없으니 확신과 재미도 점점 감소한다는 것을 느끼고 서서히 이탈하게 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팀의 성과와는 별개로 개인별로 플랫폼에서 커머스 운영과 커뮤니티 운영 수익에 대해 90%의 인센티브제를 운영하여 팀원들의 활동을 장려해 보지만 의욕이 부족하고 수동적인 경우, 운영 활동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경우는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는 이탈한 사람을 대신하여 새로운 것에 도전할 하이 레벨의 에너지를 가진 팀원을 새로 영입하는 것이 최선의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팀원을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문제는 비슷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해결 방법을 시도하여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전과 같은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면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고 적용해야 하는데 같은 방식을 고집한다면 결국은 피벗팅하지 않는 것과 같이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할 것 같습니다.

4.변화

변화를 거부하는 팀원, 익숙하지 않은 팀원은 달려가야 하는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은 것 같습니다. 정체되지 않은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를 밟을 필요가 없는데 브레이크가 걸린다면 답답할 노릇입니다.

변화를 즐기는 사람은 변화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팀원 간의 핏이 너무나 중요한 것 같고, 개인의 성향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밸런스를 맞추는 측면에서 다른 성향이 모여야 하겠지만 앞으로 가는 사람과 뒤로 가는 사람이 한 곳으로 함께 갈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불행하게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 배를 타고 있고 그것을 알았다면 얼른 갈아타는 것이 답일 것입니다. 이탈리아에 가고 싶은 사람이 뉴욕으로 가고 싶은 사람과 같이 여행을 가려고 하면 시작하지 못하고 시작해서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변화가 없다는 것은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장하지 않는 것은 요즘 시대 퇴보하고 도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팀원 중에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스타트업은 성장하기 참 어려운 것 같고, 작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변화하는 것을 즐기는 팀원이 많으면 성장하고 성공할 확율도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밀리아는 내년부터 세블스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한 해 동안 많이 시도하고 도전해서 실패하고 배우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를 바꾸고 새 해에는 새로운 컨셉으로 새로운 팀원을 찾아 한 걸음 한 걸음 조금 다른 방향으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여행을 떠나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은 항상 문제의 연속이고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발견한 많은 문제들과 내년에 마주하게될 새로운 문제들을 얼마나 즐겁게 함께 실험적으로 창의적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역량이 아닐까요. 끝.

파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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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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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기초 프레임1: 아이템이 아니다. 아이디어다.

아래 글은 2023년 12월 25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 하세요. [바로가기]


들어가면서

창업의 기초 프레임 1.png

창업의 터널을 지나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첫번째 프레임 ‘아이템이 아니다. 아이디어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와 함께 앞으로 만나게 될 창업의 기본 프레임을 확인해보세요.

이 게시물에서 우리가 확인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템보다 아이디어를 고집해야하는 이유

이제부터 사업 아이템에 아이디어가 빠져있으면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이템과 아이디어

지금 이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살펴보세요. 지금까지 내가 이용한 것은 단순한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처한 상황을 바꿀 아이디어를 선택한 것입니다. 아이템은 물리적이거나 형태를 갖추지만, 아이디어는 무형의 힘이자 우리가 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가기 위한 열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이 없어서 독립을 못하는거야.’, ‘어디 좋은 아이템 없나?’, ‘좋은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바로 회사 그만둔다.’

이런 생각은 모두 잘못되었습니다.

성장하는 비즈니스의 시작은 항상 아이템이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됩니다. 특정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떠올리고 구체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모델을 만들어야 하죠. 창업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도 아이디어의 가치를 파악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아이템과 아이디어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테오르드 레빗(T.Levitt) 명예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비자는 1/4인치 구멍이 필요한 것이지 드릴을 사고싶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1/4인치 구멍이라는 문제를 찾고, 구멍을 뚫을 ‘아이디어’를 떠올려야합니다. 드릴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꼭 드릴일 필요도 없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손톱만한 구멍을 뚫기 위해 3년동안 드릴개발만 고집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문제해결과 아이디어

소비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합니다. 그중에서도 자주 겪는 3가지 문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객의 반응 분류.png(-)상태는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면 됩니다.

(+)상태는 더 쉽게, 더 편하게, 더 빠르게 해결하면 됩니다.

(?)상태는 지금까지의 상황이 불편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고객의 반응 분류 예시.png소비자는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빗자루를 구매(-)했지만 오래걸리고 허리도 아팠습니다. 청소에 도움을 주긴하지만 도구가 주는 불편함이 새로운 문제를 발생시킨 것이죠.
그래서 청소기를 구매(+)했습니다. 빠르고 허리가 아프지도 않았죠.
모든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지만 자동으로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를 보고 청소기는 자신이 직접 시간을 내어 사용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위 예시에서 소비자가 처한 ‘더러운 집’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는 ‘소비자가 잘 치우도록 돕는 것’입니다. 주목해야할 점은 문제를 해결할 때 독특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독특한 아이디어란 숨겨진 문제를 찾는 것입니다. 청소기는 빗자루의 ‘오래걸리고 허리가 아프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고, 로봇청소기는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서 생기는 ‘시간’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 것이죠.

이처럼 문제를 마주했을 때, 상황에 숨겨진 문제를 찾고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렸는지에 따라 아이템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치제안이 바로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깨끗한 집’은 놓쳐서는 안되겠죠.

아이디어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1. 상태 인식: 소비자가 바라는 상황을 찾고 왜 바라는지 알아냅니다.

  2. 문제 인식: 소비자가 바라는 상황에서 숨겨진 문제를 찾습니다.

  3. 아이디어 접근: 소비자가 처한 상황과 숨겨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방법을 찾습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창업자는 나름대로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프레임워크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익숙해지다보면 문제를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정리해둔 자기만의 규칙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다음은 스타트업 대표나 기획자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대표적인 방법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나의 문제를 찾고 해결한다.

  2. 관심이 가는 분야를 실제로 테스트해본다.

  3. 이미 있는 서비스의 핵심 기능만 분리해서 2배 이상 개선해본다.

  4. 분산되어있는 것을 통합해본다.

  5. 시대의 흐름을 예상해본다.

  6. 아이디어의 빈틈을 찾는다.

방법1. 나의 문제를 찾고 해결한다.

제목 그대로 자신의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관점대로 문제를 해결한 후 솔루션을 공개합니다. 자신의 솔루션이 다른 사람에게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며 발전시킵니다.

  • 스냅챗: 개인 사진이 유출되는것이 걱정되어 사진을 게시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 에어비앤비: 머무를 장소의 임대료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모집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방법2. 관심이 가는 분야를 실제로 테스트해본다.

관심사가 취미로 남았을 때와 업이 되었을 때의 관점은 아주 다릅니다. 실제로 소비자를 만나지 않는다면 취미로 남겠죠. 테스트할 내용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직관으로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프로토타입을 매우 빠른 실행력으로 구축하고 고객을 찾아야하는 방법입니다.

  • 트위터: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 하고 친구에게 보내고 싶어서 2주만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 틴더: 해커톤에서 만들다보니 반응이 괜찮아서 계속 진행했습니다.

방법3. 이미 있는 서비스의 핵심 기능만 분리해서 2배 이상 개선해본다.

한국에서는 해외의 서비스를 벤치마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장환경이나 시기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줘야겠죠. 이때 아이템만 벤치마크하는 경우는 사용자를 찾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겪는 핵심 문제와 핵심 솔루션을 찾고, 그 핵심만 집요하게 개선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문제가 진짜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슬랙: 이메일의 상호 소통방식을 개선하여 메시징 앱을 개발했습니다.

  •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의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사용자를 모집했습니다.

  • 삼쩜삼: 많은 국세청 업무 중에서 세금 환급 기능만으로 시작했습니다.

방법4. 분산되어 있는 것을 통합해본다.

사용자는 상황별로 다른 툴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웹하드를 사용했다가, 엑셀을 사용했다가, 고객정보는 또 어디로 갔는지 모를 때가 있죠. 실제 업무시간보다 파일 위치를 찾는 시간이 많다면 업무 효율이 너무 떨어집니다. 떨어져있는 기능을 모았을 때의 효율이 기존보다 2배 이상 개선되는지 체크해보세요.

  • 세일즈포스: 전화, 이메일, 문자, 편지 등 분산된 채널에서 수집되는 고객정보를 통합하는 것이 고객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토스: 시중의 여러 은행의 송금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스카이스캐너: 각 항공사가 제공하는 정보를 매번 비교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카드고릴라: 신용카드 발급조건, 혜택을 한 곳에 모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법5. 시대의 흐름을 예상해본다.

눈앞의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세대의 행동특성, 기업의 투자방향, 업계 사람들의 관점 변화 등을 관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시대흐름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는 방법입니다. 국가 지원정책도 약 5년을 주기로 크게 변합니다. 온라인서비스에서 플랫폼, VR, 블록체인. 지금은 인공지능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처럼 5년 후에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 같은지 생각해보세요.

  • 넷플릭스: 비디오대여가 점점 줄어들고 인터넷이 확산되는 것을 느끼고 시작했습니다.

  • 업비트: 블록체인의 시대흐름을 읽고 비트코인 거래소를 만들었습니다.

  • AI 프로그램: ChatGPT가 등장하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방법6. 아이디어의 빈틈을 찾는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성장할 때 모두를 위한 것을 100% 만들 수 없습니다. 눈 앞의 커다란 기업의 제품도 언제나 개선할 부분이 있습니다. 덩치가 커진 서비스가 챙기지 못하는 매우 작은 시장을 노려보세요. 그리고 가능한 가장 작은 시장에서 시작해보세요.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고객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 구글 확장프로그램: 구글은 뛰어난 검색기능을 제공하지만 특정 몇명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특별한 상황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는 구글 확장프로그램으로 브라우저를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 위니아: 메이저 기업의 냉장고가 많이 있었지만 김치만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를 출시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면 안되는 이유

아이디어는 무작정 기다린다고 떠오르지 않습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생각한다고 떠오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에서 나옵니다. 호기심이든, 결함을 개선하든, 사유를 하든 무언가 활동을 해야하죠.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가면서 고민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떠오를거에요.

창업의 첫 걸음은 아이디어의 발전과 함께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면 여러분의 사업은 튼튼한 기반을 쌓고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내일은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볼 수 있는

📍 [창업의 기초 프레임2: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어디에있는가?]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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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웅

문지웅

Merry Christmas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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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는 뤼튼으로 만들고, 텍스트를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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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hoon lim

seonghoon lim

우리 팀원으로 꼭 알아야 할 4가지

우리가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만들어 가기 위해 팀원과 컨센서스를 맞추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4가지로 정의했는데요.

첫째.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성공 못할 가능성이 80% 이상이다.

둘째. 프로젝트 요구사항은 한번에 다 수집되지 않는다.

셋째. 요구사항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넷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해야 할 일은 몇 배 더 많을 수 있다.

완벽한 요구사항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이 더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해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선수와 일반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그날까지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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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hoon lim

seonghoon lim

우리 팀원으로 꼭 알아야 할 4가지

우리가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만들어 가기 위해 팀원과 컨센서스를 맞추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4가지로 정의했는데요.

첫째.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성공 못할 가능성이 80% 이상이다.

둘째. 프로젝트 요구사항은 한번에 다 수집되지 않는다.

셋째. 요구사항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

넷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해야 할 일은 몇 배 더 많을 수 있다.

완벽한 요구사항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이 더 필요한 것이고 그것을 해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선수와 일반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그날까지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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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9 / 755

  1. 내가 이 문제는 해결한다 ㅋ

알바 사장님들께

단골알림 :자영업자들이 쉽게 CC 보면서 손님 반응 추적하는 앱 아이디어를

소개드렸으나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문제는 다르다는걸 배워가는 중

  • 일하는 시스템 효율 추적 및 개선

  • 화합하는 문화 개선

  • 직원관리, 성과보상에 대한 부담

  • 마케팅 및 경영 그로스 원하지만 믿을만한 업체는 없어 무료 온라인 툴 최대 활용 중

  • 중노동으로 인한 잦은 부상

  • 건강 관리


  1. 호오

디스콰이엇 인기 프로덕트 sara 흥미있게 보고

1차 mvp는 저렇게 만드는 구나 감 키움


  1. 쓸모없는 스텝

해커와화가 읽고 토막 글 씀


  1. 하찮은 스텝

행동 하나 하나 이걸 왜 하지, 지금 꼭 필요한가,

지금 ooo 하려면 필요한게 뭐지

고민하고 중요한 일만 고르려는 생각 습관 키움

(이런걸 안하고 살았음 ㅎ)

한가지에 길게 몰입하는게 좋은 것인 줄 알았지만

효율적인 생산성을 위해

점점 적당히 하고 끊어내어 다른 task로 이동하는 습관을 들임

최근 너무 바빠서 잘 못 씻었는데 꼼꼼히 씻음

다친데 연고바르고 잘 케어함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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