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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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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7억 버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플레이북 (w/노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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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수억원을 버는 사람들이 있어요. 투자 종목 추천해주는 커뮤니티 말고요. 운영자가 그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수억을 버는 커뮤니티를 만들었을까요?

창업자 혼자서 큰 돈을 만들고 있는 세개의 커뮤니티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 요약 

SUPERPATH : 컨텐츠 마케터 커뮤니티 (연 7억)

FOUNDERS CAFE : 초기 창업가 커뮤니티 (연 2억)

CREATOR SCIENCE :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연 7억)

✅ 공통점

제공하는 서비스 : 강의, 꿀팁 모음, 네트워킹 기회

마케팅 전략 : 뉴스레터, 블로그, SNS를 통해 팬을 모으고, 유료 커뮤니티로 유입

사용하는 노코드 툴 : Slack, Airtable, Zapier, Tella


SUPERPATH (연 7억 매출, 1인 운영, 컨텐츠 마케터)

컨텐츠 마케터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슈퍼패스

 

컨텐츠 마케터를 위한 슬랙 커뮤니티에요. 시작한 지 3년 만에, 연 7억원을 버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직원 한명 없이 창업자 혼자서 운영해요. 창업자는 컨텐츠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블로그를 쓰던 직원이였어요. 다른 회사 컨텐츠 마케터랑 대화할 만한 곳이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어요.

 

커뮤니티 ‘출시 예정' 페이지를 만들어 SNS에 공유했습니다. 무려 195명이 이메일 주소를 남겨요. 몇명이 돈을 냈고요. 진짜 비즈니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창업자 Jimmy는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첫번째 유료 판매를 테스트했다.

 

슈퍼패스는 3가지 방식을 통해 연 7억원의 매출을 만들고 있어요.

유료 멤버십 (가입 비용 : 연간 50만원)

우선 무료 커뮤니티로 최대한 많은 마케터들을 모아요. 주기적으로 좋은 정보를 일부 공유하면서 유료 커뮤니티 가입을 유도합니다.

무료 멤버십 회원들에게 보이는 공지. 꿀 정보들을 일부만 보여줘서, 유료 멤버십에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 유료 회원들에게는 강의 자료, 1:1 네트워킹, 그룹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컨텐츠 마케터 채용 공고 (채용공고 1개 작성시 월 40~60만원)

학구열 높은 컨텐츠 마케터들을 모아 놓았다보니, 이들을 채용하고 싶은 회사의 연락이 쏟아졌어요. Niceboard 라는 노코드 툴을 써서 후딱 채용 공고를 만듭니다. 건당 50만원을 받고 채용 공고를 올려주고 있어요.

컨텐츠 마케터를 위한 채용 공고. 공고를 올리려면 50만원을 내야 한다.

 

스폰서십 광고 (컨텐츠 마케터 타겟 상품 광고)

1만 7천명이 보고 있는 무료 커뮤니티에 광고를 올려주고 소소한 수익을 올리기도 해요.

컨텐츠 마케터를 위한 서비스들은 슈퍼패스에서 광고를 하고 싶어한다.

 

모든 BM은 전세계의 컨텐츠 마케터를 모으는 것으로 시작해요. 오직 컨텐츠 마케터만을 타겟하기 때문에 돌아가는 비즈니스이기도 하죠.

훌륭한 컨텐츠 마케터들이 많이 모일수록 큰 돈을 벌게 되는 구조에요. 컨텐츠 마케터들이 좋아할만한 정보를 무료로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전략 중 하나입니다.

슈퍼패스의 비즈니스 구조. 스무스하게 연결되어 있다.

'컨텐츠 마케터가 꼭 읽어야 할 책 리스트' 와 같은 자료를 공유해서 무료 커뮤니티 구성원을 모은다.

 

놀라운 건 이 모든게 노코드 툴만 사용해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연 7억원을 벌지만, 한달에 50만원 밖에 나가지 않아요.

 

[슈퍼패스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노코드 툴]

  • 커뮤니티 운영 : Slack

  • 슬랙 자동화 메시지 : Campfire

  • 온라인 이벤트 : Calndr

  • 웹사이트 : Squarespace

  • 온라인 강의 : Podia

  • 채용 공고 : Niceboard

  • 고객 관리 : Airtable

  • 멤버십 위키 : Slite

 

FOUNDERS CAFE (연 2억 매출, 1인 운영, 스타트업 창업자)

VC 투자를 준비하는 초기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커뮤니티에요. 고객을 유치해서 시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창업자 혼자서 운영하며, 연 2억원의 매출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달에 130만원을 내야 커뮤니티에 들어갈 수 있어요. 비싼 돈을 낸 소수의 사람들에게 깊이 있는 코칭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시드 투자를 받고 싶은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를 위한 커뮤니티, Founders Cafe

 

파운더스 카페의 창업자 역시 VC 투자를 받아 큰 기술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었던 창업자였어요. 창업은 외롭고 힘든 일이라는 걸 몸소 느꼈죠. 외로움을 커뮤니티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잘하면 비즈니스도 되겠다고 생각했고요. 커뮤니티를 원한다면 이메일을 달라는 구글폼을 하나 만들어서 뿌렸어요. 무려 40명이나 되는 창업자들이 돈을 내고서라도 커뮤니티에 들어가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홈페이지 하나 없는 상태에서요. 연 2억을 버는 파운더스 카페의 시작이었습니다.

구글폼 하나를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으로 수요를 검증했다.

 

멤버들에게는 1주일에 한번 1:1 코칭이 제공되어요. 다른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되고요. 고객 유치를 위한 강의 자료들도 있어요.

스탠포드에서 공학을 전공한 창업자임에도 이 모든 걸 노코드 툴을 활용해서 돌리고 있어요. 굳이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거죠.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유료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도 기꺼이 돈을 내려는 사람이 없다면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니까요.

 

[파운더스 카페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노코드 툴]

  • 회원용 DB 관리 : airtable

  • DB 관리 자동화 : zapier

  • Linkedin과 DB 연동 : phantom buster

 

CREATOR SCIENCE (연 7억 매출, 1인 운영,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자료,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Creator Science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뮤니티에요. 창업자 혼자서 운영하며, 연 매출 7억원을 만들고 있어요.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1년에 300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해요. 재미있는 부분은 창업자가 일부러 커뮤니티 최대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 한다는 것이에요. 200명이 넘어가면 창업자 혼자서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지고 구성원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떨어질 것이라고 본거죠. 1년에 300만원을 내는 구성원이 200명이면, 유료 멤버십만으로 연 6억원을 벌게 됩니다. 심플하죠?

 

주로 뉴스레터를 쓰거나 유튜브를 키우는 사람들이 들어와 있어요. 

유튜버, 팟캐스트 운영자, 세일즈 코치 등이 멤버로 들어와 있다.

 

창업자는 스타트업에서 사업 개발을 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였어요. 매일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 지겨웠죠. 뭐라도 창의적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년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게 뉴스레터가 되었어요. 뉴스레터 구독자를 기반으로 지금의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비즈니스들을 보고 배운 점을 정리해 보았어요.


  • 유료 커뮤니티는 더 많아질 거에요. 1,000명의 팬이 있으면 먹고 살 걱정이 없다고 말한 미래학자가 있어요. 그의 말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전국민이 같은 프로그램을 보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각자가 좋아하는 것들이 달라졌어요. 수많은 소규모 크리에이터들이 나올 거에요. 크리에이터들은 자기만의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면서 돈을 버는 것이 일반화 될 겁니다.

  • 권위자가 아니어도 커뮤니티를 시작할 수 있어요.오늘 소개드린 세명이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는 아니였어요. 꾸준히 글을 쓰면서 모은 소수의 팔로워들이 있을 뿐이었죠. 작은 팬들을 시작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조금씩 키워나갔습니다.

  • 커뮤니티 시작 전에 소수의 구독자는 있어야 해요.최고 권위자는 아니였지만, 소수의 팬들은 있었어요. 커뮤니티의 초기 멤버로 데려올 사람들이 필요하니까요. 

 

 

커뮤니티를 시작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매일 컨텐츠를 발행해서 구독자를 만들어요. 인스타그램, 뉴스레터, 유튜브 어떤 플랫폼이든 좋습니다. 플랫폼 하나를 고르고 매일 한개의 컨텐츠를 만든다면, 나만의 팬들이 생길 거에요. Creator Sciece의 창업자 Jay, Superpath의 창업자 Jimmy 모두 매일 글을 쓰는 챌린지를 했던 것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말해요.

  • 컨텐츠 홍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좋은 컨텐츠를 홍보하지 않아서, 사람들에게 잊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Jay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만큼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 유료 멤버십을 빠르게 시도해봐요. 돈을 받을 수 없다면 지속할 수 없겠죠. 겁이 나더라도 유료 판매를 시도해 보아야 해요. Founders Cafe의 창업자 Maddie는 구글폼 하나로 유료 판매를 시작했어요.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팔리지 않으면, 또 다시 만들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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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회사에서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사이드 프로젝트 PMF 를 찾고, 서비스를 보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회사에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판매 하였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회사에서 저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팀원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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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이드 프로젝트인 "QA 협업툴 디테일이지" 자체가 현직에서 QA 를 담당하고 운영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격주로 업데이트 하는 상황에 회사 전원이 정기 QA 를 참여 하여 Notion & Jira 만큼 활용도가 높아진 "디테일이지" 를 보면서 뿌듯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ㅎㅎ

디테일이지

IT 서비스 QA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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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최영준

데일리 투두리스트 "호이" 11월 릴리즈 노트

안녕하세요, 메이커분들!

호이는 성과 높은 협업을 위해 데일리 투두를 공유하는 문화를

기업 내 정착을 도움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

이번 11월에도 다양한 피드백을 통한 여러 업데이트 사항이 있습니다!

[호이 랜딩 페이지]

지금 공개합니다!

그룹보기 개선사항

🔍 내 투두를 더 쉽게 수정할 수 있어요.

입력한 투두리스트의 내용을 수정하려면, 상세페이지 내에서 수정 버튼을 눌러야 했어요. 상세페이지의 depth를 줄여, 수정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바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어요.

🔍  [전체 그룹] 기능이 추가됐어요.

그룹을 직접 생성하지 않아도, 전체 그룹의 투두리스트를 볼 수 있어요. 그룹 보기 만들기 전, 그룹 기능의 매력을 미리 느껴보세요 🙂

🔍  [날짜 변경 버튼]을 개선했어요.

그룹보기 뷰에서 불필요하게 반복되어 가독성을 낮추던 날짜 컴포넌트를 통일했어요. 상단에 날짜를 변경할 수 있는 버튼 2개만으로 다른 날짜의 팀원 테스크를 확인할 수 있어요.

🔍  한 번에 더 많은 팀원의 투두를 확인할 수 있어요.

리스트의 간격과 컴포넌트 크기를 조절하고, 투두가 적을 땐 높이가 줄어들도록 반응형 작업을 진행했어요. 이제 더 적은 스크롤을 내려 팀원들의 할 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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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보기 PIN 기능이 추가됐어요.

생성한 그룹에서, 우선적으로 보고 싶은 팀원들을 상단에 고정할 수 있어요 🙂

투두페이지 개선사항

🔍 내 투두를 더 쉽게 수정할 수 있어요.

입력한 투두리스트의 내용을 수정하려면, 상세페이지 내에서 수정 버튼을 눌러야 했어요. 상세페이지의 depth를 줄여, 수정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바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어요.

좌측 메뉴

🔍  자주 사용하는 메뉴의 접근성을 높였어요.

팀원 초대 버튼을 사이드바에 추가했어요. 더 이상 ‘팀원을 어디서 초대하지?’ 고민하지 마세요. 나의 투두와 그룹 생성 간의 간격을 줄여 더 빠르게 자신이 만든 그룹을 확인하고, 투두도 수정할 수 있어요.

기타

🔍 깨지던 앱 아이콘을 선명한 아이콘으로 변경했어요.

많은 요청이 있었던 dock bar 아이콘을 선명한 이미지로 수정했어요. dock bar에 hoy를 고정하는 방법은 📱데스크톱 앱으로 사용하기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사용이 저조했던 즐겨찾기 기능이 삭제됐어요.

🔍 팀원에게 관리자 권한을 줄 때, 설정 팝업이 꺼지는 버그를 수정했어요.

🔍 팀원 리스트 가나다순 정렬로 수정했어요.

🔍 코멘트에 링크를 입력하면, 하이퍼링크가 활성화 돼요.

그 외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버그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

호이 릴리즈노트 확인하기 > https://hoy-guide.oopy.io/

12월부터는 슬랙, 구글캘린더 연동을 통해 호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더욱 쉬운 업무 공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데일리스크럼을 위한 대표툴 호이[바로가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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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빈

오서빈

노하우 서비스 신규 업데이트 공유드립니다 🎉

지난 금요일, 노하우와 파트너 CEO들이 엄선한 '진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요, 크게는 두 가지 기능이 중점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1. 한 눈에 볼 수 있는 캘린더 📅

각종 사이트를 돌며 확인해야 했던 기업자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가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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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단위로 KNOWHOW 팀과 파트너 CEO님들이 함께 기업 자금 정보를 확인하고 선별된 정보만을 전달 드립니다 ✅

2. 스타트업 커뮤니티 💬

첫 시작을 어렵게 느끼시는 예비대표님들을 위한 [예비창업패키지 함께 준비해요] 게시판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관련해서, 예비창업패키지 함께 준비해요 게시판 활용방법 콘텐츠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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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서비스 바로가기 👇

저희 노하우 팀은 앞으로도 (예비) 대표님의 성공을 돕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언제든 필요하신 기능이나 불편한 점은 편히 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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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에드

문과생도 쓸 수 있는 노 코드 툴 9개

앱이나 웹을 만들고 싶은데 개발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을 위해 국내외 유명한 노 코드 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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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코드란?

노 코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 GUI 도구를 사용해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전문적인 지식과 스킬이 없어도 훨씬 더 간편하고 손쉬운 접근 방식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노 코드 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닌 클릭, 스크롤 및 끌어 놓기 입니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드래그 앤 드랍' 방식으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1) Bubble(https://bubble.io/)
버블은
노코드 툴 중 자유도가 높아 고급 앱을 개발할 수 있지만, 복잡성과 학습곡선이 가파릅니다. 확장성은 뛰어나며 다양한 플랜 제공으로 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높은 자유도에 따라 러닝 커브가 가파르지만 풍부한 교육 자료와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지원됩니다. 개발자 지향적이지만 목적에 따라 장단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2) Webflow(https://webflow.com/?r=0)

Webflow는 소기업 소유자나 기업가를 위한 전문적인 웹사이트 개발 도구로, 모션 디자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 사용자 정의 가능한 구성 요소를 제공합니다. 코딩이 필요 없어 애니메이션 및 상호 작용을 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는 SEO에 친화적입니다.

웹플로우는 다른 노코드툴에 비해 높은 가격과 가파른 러닝 커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성도 있는 기능 구현은 가능하지만, 한국어 사용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고,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이 제한적입니다. 자유도는 높지만 사용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Zapier(https://zapier.com/)

Zapier는 온라인 자동화 도구로, 3,000개 이상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Zapier를 활용하여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일상적인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함으로써 시간과 리소스를 절약하며 수동 오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자동화 도구로 사용됩니다. Zapier를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4) Airtable(https://www.airtable.com/)

Airtable은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솔루션으로, 엑셀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지면서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성격을 가집니다. 국내에서는 활용이 적지만 해외에서는 인기가 있으며 웹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만들고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 형태의 입력과 구성, 맞춤형 필드와 협업 기능 등이 특징이며, 사용자 친화적이고 실시간 업데이트를 지원합니다. 코딩 기술이 필요 없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하며, Zapier나 Slack와의 통합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5) Adalo(https://www.adalo.com/)

Adalo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빠르게 모바일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도구로, iOS와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며 다양한 데이터 및 로직 구현이 가능합니다. 에어테이블, 재피어 데이터베이스와 연동이 가능하지만 무료 버전에는 Adalo로 워터마크가 존재하며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6) Waveon(https://www.waveon.io/)

웨이브온은 국내 노코드툴로,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하여 디자인/기획력이 부족한 사용자도 예쁜 앱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토스' 결제, 카카오톡/트위터 공유 등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편리함이 돋보입니다. 자체적인 통계 및 클릭맵 기능 제공과 한국어로 된 웹사이트, 다양한 한국어 교육 자료로 사용자 학습을 지원하며, 다른 노코드툴보다 학습이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누구나 10분 안에 앱을 제작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7) Power Apps(https://learn.microsoft.com/ko-kr/power-apps/)

Power Apps는 빠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Microsoft의 제품으로, 사용자 지정 앱 및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사용됩니다. Microsoft Dataverse와의 연동을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연결이 가능하며, 수동 비즈니스 작업을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는 풍부한 비즈니스 논리와 워크플로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응답성이 뛰어난 디자인의 비즈니스 앱을 브라우저 및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Power Apps는 전문 개발자가 데이터 상호 작용, 비즈니스 논리 적용, 사용자 지정 커넥터 생성 및 외부 데이터 통합을 수행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8) 데브온 NCD(https://www.lgcns.com/business/dxsolution/devonncd/)

LG CNS가 공개한 '데브온 NCD'는 코딩 없는 개발 플랫폼으로, 실제 개발언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우스를 이용해 아이콘을 옮기듯이 프로그램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작동 과정을 시각화한 순서도로 개발자는 각종 기능을 아이콘으로 표시된 위치에 끌어 놓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짧은 교육시간으로 데브온 NCD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개발언어를 익히는 데 필요한 1년 가량의 시간이 아닌 1개월 정도의 학습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9) Glide(https://www.glideapps.com/)

글라이드는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노코드툴로, 비개발자도 간편하게 모바일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Google 시트나 Excel과의 연동을 통해 코딩 없이 빠르게 데이터를 앱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템플릿과 디자인 옵션을 활용하여 예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글라이드의 강점은 간편한 사용성으로, 실시간 데이터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스프레드시트의 변경이 자동으로 앱에 반영되어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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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용

이민용

노티플라이가 2023 디캠프 올스타전에서 혁신금융상을 수상했습니다!

노티플라이가 '2023 디캠프 올스타전'에서 혁신금융상을 수상했습니다!

디캠프, 은행권, 벤처캐피탈이 함께 선발한 2023년 TOP 10 스타트업의 데뷔무대인 이번 디데이 올스타전에서는 10개 기업 선발에 267개 기업이 몰리면서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부에는 디캠프와 함께 성장할 초기 스타트업 5곳, 2부에는 은행권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트업 5곳이 나뉘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레이박스(노티플라이)는 2부의 최종 5개 스타트업에 선발되어, 디데이에서 IBK기업은행 혁신금융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어떤 규모의 기업이든 쉽고 간편하게 실시간 개인화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CRM 마케팅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

노티플라이

스타트업을 위한 CRM 마케팅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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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진 Jean

김진홍 진 Jean

제대로 된 목표 설정하기 - 마크 머피의 HARD Goal 방법론

Goal-Setting Techniques for SaaS Companies

많은 분들과 목표와 관련한 대화를 나눠보고 또 함께 목표를 세워보며 목표의 이유, 목적을 찾고 설정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목적 설정에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마크 머피의 HARD Goal이라는 프레임워크를 알게되었고, 공부를하며 배운 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마크 머피의 HARD Goal 프레임워크는 인생의 10년, 20년 정도의 초장기 비전에 적합한 방법은 아니나 1년 혹은 3년 정도의 중단기 목표를 세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OKR에서의 O - Objective를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에 대한 프레임 워크로 생각하면서 읽어보시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단서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크 머피의 HARD Goal 방법론

H - Heartfelt (진심이 담긴)

이 목표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떠한 목표를 설정할 때 위 질문에 하는 대답이 첫 번째 과제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목표의 이유, 목적을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목표를 구체화하기에 앞서 목표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진심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위 질문에 답을 내렸을 때 아래와 같은 이유만 있다면 그 목표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 직장 상사가 이 일을 성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긴다.

  •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목표를 정한 것이다.

  •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 (하지만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정말 목표를 통해 추진력을 얻으려면 위와 같은 대답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진심 어린 나로부터 시작된 동기에서 관련성이 있는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가 혼합되어야 합니다.

  • 내재적 동기

    1. 내재적 동기란 어떤 과제에 대하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흥미, 호기심, 자기만족감과 성취감 등에서 비롯되는 동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2. 이는 과제수행의 결과에 대해 주어지는 강화와 관계없이, 활동 그 자체나 그로 인한 성취감이 보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속력이 강하다.

    3. 인간의 내적 정신과정을 중시하는 인지주의는 내재적 동기를 중요시한다.

  • 외재적 동기

    1. 외재적 동기는 과제 그 자체와는 관계없이 과제의 해결이 가져다 줄 보상이나 벌에서 비롯되는 동기를 의미한다.

    2. 이는 과제의 결과에 대해 강화가 주어질 때만 작동하는 것이어서 지속력이 없다.

    3. 자극과 반응을 결합하여 인간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주의자들은 외재적 동기유발을 중시한다.

오직 과제의 결과로 얻게 될 권력, 부, 명성과 같은 사회적 인정만을 동기로 목표를 설정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며, 한 번 내가 원하는 사회적 인정의 수준을 달성하게 되면 목표를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내가 그 사회적 인정을 얻게 되는 과정에서의 내재적 동기는 무엇인가요? 나의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의 동기가 필요합니다. ‘나’의 흥미와 호기심이 중요합니다.

한 번 예를 들어 볼까요?

“나는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무엇을 만들 때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내가 만든 제품이 고객, 시장에서 반응을 보일 때 극도의 짜릿함을 느낀다. 나는 나의 이런 재능과 동기를 지속하며 내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어 간다면, 분명 사회적 부와 명예는 따라온다고 믿는다.”

자신의 관심의 영역을 조금 더 구체화한다면 이렇게도 될 수 있습니다.

나는 지구 환경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정말 좋아했다. 실제로 미지의 세계로 탐사를 나가는 것을 좋아해 일 년에 4번은 꼭 오지로 탐험을 떠난다. 나는 영상을 만들 때 시간을 가는 줄 모른다. 나만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만들고 이를 대중에게 보여줄 때 나의 시간과 노력이 인정받는 짜릿함을 느낀다. 나는 나의 이런 관심과 동기를 지속하며 지구 환경과 다큐멘터리와 관련된 영상을 계속 만들어간다면 분명 사회적 부와 명예는 따라온다고 믿는다.”

A - Animated (생생한)

목표를 선명한 감정이 느껴지는 생생한 이미지로 시각화하자

설정한 목표가 더 간절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인간의 최대 능력을 레버리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상상력입니다. HARD한 목표를 생각했을 때 우리 마음속에 사진과 영상처럼 선명하게 떠오르는 무언가 있어야 합니다. 즉, 목표를 시각화해 목표를 매우 생생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마음의 이미지로 전환해야 합니다.

목표에 생기를 불어넣은 사례를 살펴보면

  • 마틴 루터킹

    • 미국에서 인종 문제가 해마다 꾸준히 좋아지는 미래를 상상한다.

    → 나에게는 언젠가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예전 노예의 아들과 노예 주인들의 아들이 형제애라는 식탁에 함께 둘러앉게 될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 존 F 케네디

    • 미국이 소련과의 우주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집중해야한다.

    → 미국은 앞으로 1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또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시킨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합니다.

어떻게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요?

  • 비전을 만듭니다.

    • 목표를 달성하면 어떤 기분이 들지 마음속에 떠오르는 비전을 만들어보세요. 이 비전은 아주 분명해야 하며 이미 목표를 성취했을 때 느끼는 감정처럼 실감 나야 합니다.

  • 비전에 자세하게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 목표가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라면 등이 땀으로 범벅되어 결승지점을 지나 아이들과 포옹하는 그림을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 만약 목표가 승진하는 것이라면, 승진 소식을 들은 뒤 계단에서 남몰래 기쁨에 겨워 펄쩍펄쩍 뛰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1인칭 관점을 사용해 자신의 목표 달성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 자신이 상상하는 바를 적어라

    • 일단 마음속에 마음의 그림이 확실히 떠올랐다면 이제는 글로 써야 합니다. 모든 내용을 종이에 적으면 미래에 사용할 수 있게끔 마음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자신이 쓰는 내용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마음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목표를 종이에 적고, 이를 가늠하면서 사물 간의 공간적 관계를 정의하는 동시에 강력한 인지 과정을 겪게 됩니다. 실제로 자신이 떠올린 마음의 이미지를 글로 적으면 이를 확실히 하게 됩니다.

    • 이를 반복적함으로서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매일매일 적거나 또는 스스로에게 말하며 매일매일 생기를 강화하고 보다 목표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는 사람은 아래와 같이 생생한 목표를 만들어보면,

나는 베스트 다큐멘터리 아카데미상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있다. 내가 만든 작품의 이름이 큰 화면에서 보이고 그 중간에는 내가 서 있다. 내가 정말 바라는 미래를 담담하지만, 또 한편으론 꺼지지 않는 열정을 담아 말하고 있다. 내 작품으로 영감을 받고, 또 변화한 세상의 많은 관계자들이 모두 자리에 일어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의 노력에 대한 찬사의 박수가 끊임없이 울려 퍼진다.

R- Required (필수적인)

나(회사)의 행복과 성장 선택적인 목표가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목표를 설정하자

지금 생각하고 있는 목표는 ‘하면 좋은 게’ 아니라 나의 삶의 성공 혹은 회사의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목표 달성은 선택이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것이 됩니다. 만약 정말 간절하게 필요하다고 머리와 마음으로 생각이 된다면 ‘내일’이라는 말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 번 ‘내일’을 말하면 우리는 높은 확률로 몇 번이고 ‘내일’을 말하게 될 것이고 결국 하루, 이틀 한 달, 몇 년이 될 수 있습니다.

늑장을 극복하는 요령은 ‘미래의 결과’에 가치를 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늑장을 부리는 이유는 현재의 만족, 편안함 혹은 이윤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하는 일의 일의 미래가 치는 얼마인가요? 당신히 간절하게 바라는 미래의 기대 가치는 얼마인가요? 당신이 바라는 미래의 가치는 오늘로부터 하루가 더 지날수록 간절히 원하는 목표의 가치는 할인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D - Difficult (어려운)

큰 노력과 새로운 능력의 습득을 필요로하고 나의 정신을 괴롭히는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자

우리는 너무나 어려워서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성취감을 느낄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볼까요?

자신의 과거를 돌아 봤을 때, 자신이 가장 뿌듯하게 여기는 업적은 무엇인가요? 사람마다 그 수준은 천차만별이고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한 번 아래의 질문에 답해봅시다.

  •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업적은 달성하기에 수월했는가 아니면 어려웠는가?

  • 자신의 입장에서 볼 때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가, 그다지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는가?

  • 그 목표를 시작할 당시 이미 알아야 할 모든 사항을 알고 있었는가, 아니면 그 과정에서 새로운 스킬과 역량을 습득해야했는가?

  • 처음 그 목표를 시작했을 때 걱정이 많았는가, 아니면 잘해낼 것이라고 확신했는가?

  • 과정을 거치면서 완전히 긴장을 풀었는가, 아니면 잠재성을 깨닫기 위해 긴장해야 했는가?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면 누구나 자신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업적은

“어려웠고, 큰 노력이 필요했으며, 새로운 내용을 습득해야 한데다가, 자신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는 고뇌의 순간”으로 가득했을 것입니다. 만약 이런 순간이 없었다면, HARD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성취의 경험이 아직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럼 무엇이든 나를 한계로 몰아붙이는 목표를 달성해본 경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말 내면의 성취감을 일깨우고자 한다면 HARD 목표는 어려워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이미 자신 안에 존재하는 가능성의 원천을 확대하고 활용하게 해줍니다. 어려운 목표가 바람직하다는 점은 아주 분명합니다. 단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또한 분명합니다. 그러나 목표가 상식 이상으로 너무 힘겨워 시도조차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는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동기부여가 저하되고 포기할 수 있죠. 따라서 해야 할 일은 과거의 경험을 평가하고, 목표를 정하며 나만의 스윗스팟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일단 쉬워 보이는 목표에서 점진적으로 높이기 보다는, 어려운 목표를 설정하고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내리면서 자신의 수준을 가늠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스콰이엇 메이커 분들중에서도 목표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커피챗을 요청주세요! 시간과 머리를 함께 쓰며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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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매출 137억, 매출 절반은 일본에서,스몰브랜드 원씽의 일본사업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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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사업 뉴스레터 지팡입니다.

 

오늘의 지팡은 특별합니다.

까다로운 일본 시장의 일본 사업 스토리를

일본에서 성공한 기업가의 살아있는 경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보려고 하거든요.

 

대망의 첫 번째 주인공은 “병풀 토너”라는 제품으로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계시는

“B2C 화장품 브랜드 원씽”의 배우주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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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배우주 대표님, 자료제공 원씽)

 

원씽의 사업 궤도는 가히 눈부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21년 1월 큐텐 전체 상품 랭킹 1위 자리에 빛나는 원씽 병풀 토너! (심지어 아이팟을 제치고 차지한 1위)

 

🏆 창업자금 400만 원, 외부 투자 없이 6명의 팀원이 3년 만에 매출 137억 달성!

 

🏆2022년 5월 16일에 애경 산업에 인수!

 

🏆 일본 오프라인 매장 PLAZA 마츠모토 키요시에 입점! (1,000여 곳에 입점)

 

이 모든 눈부신 성과를 3년 만에 이뤄내신 자세한 이야기를 바로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 여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늘은 인터뷰를 위해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 인터뷰를 즐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니치한 시장이지만 상위 업체 매출이 높았던 화장품 원료시장

화장품 원료 브랜드로 브랜딩하며 인지도 쌓았던 초기 전략

브랜딩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내 고객 구매 동기 및 행동 분석

 

 

 

먼저 원씽에 대한 소개와, 어떻게 시작된 기업인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반갑습니다, 원씽의 배우주 입니다.

 

저희 원씽은 공동대표인 최유미 대표님께서 먼저 제품을 판매한 것 부터 시작했어요.

당시는 오픈마켓에서 화장품 원료를 도매로 사서 소분하고,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식이었고 저도 최 대표님 덕분에 저도 원료 시장을 접했어요.

하나씩 살펴보니까 화장품 원료 시장 자체가 올드하고 브랜딩과 마케팅이 전무해서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는데 상위 업체들은 매출이 꽤 높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브랜딩과 마케팅의 중요성을 느끼고, 원씽은 새로운 화장품 원료 브랜드로써 브랜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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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화장품 원료 시장, 사진 자료 원씽 제공)

 

 

 

초기 사업 때 대표님께서 느끼신 화장품 원료시장의 고객은 어떤 특징이 있으셨나요?

 

화장품 원료를 구매하는 고객분들의 특성은 “스마트 컨슈머”라고 한마디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크게 2가지 그룹의 특징이 있는데요,

“첫 번째 그룹, 피부 문제 해결하기”

“두 번째 그룹, 가성비가 좋은 상품 구매하기”

 

이미 고객은 다양한 채널에서 정보를 얻으시고 성분을 잘 알고 있었어요.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하기 위해서 정보를 알아보고, 가격 비교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3~4개월 만에 네이버 스토어 업체 전체 1위 달성

화장품 원료시장에 집중하며 독자적인 시장 내 차별화

제품 효능,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한 SNS 마케팅

 

 

 

그러면 초기 국내 사업은 어떠셨을까요?

 

출시 한 다음에 “불과 3~4개월 만에 몇천 개의 네이버 스토어 업체 전체 1위”가 됐어요.

 

 

 

정말 놀랍습니다. 3~4개월 만에 가능한 건가요?

 

“독자적인 시장 위치를 확보”하는 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원씽은 초기에는 화장품 시장의 대형 브랜드와 경쟁은 피하고, 화장품 원료 시장에 집중했거든요.

그리고 마케팅 할 때 아래 2가지 메시지를 인스타그램 광고, 상세 페이지를 통해 표현하는 데 집중했어요.

 

“첫째, 제품의 뛰어난 효능”

- 특히 식물성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좋다는 이야기를 강조했어요

“둘째, 합리적인 가격”

- 원씽은 기존 화장품들과 달리 필요한 성분만 사용하고 가격의 대부분을 패키지와 마케팅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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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초기 전략이 있었기에 원씽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브랜딩하면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도 전체 1위가 3~4개월 만에 되신 거였군요.

 

그렇죠, 특정 고객층의 반응을 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국내는 물론 해외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사랑에 빠진 원씽의 원료의 RAW 함,
합리적 가격 미니멀리즘한 브랜드 정체성

아마존, 큐텐, 쇼피 같은 글로벌 플랫폼 판매로 이어져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셨어요. 브랜드 정체성을 인스타그램에서 어떻게 나타내셨나요?

 

원씽의 브랜드 정체성은 ‘MUJI’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동양적 미니멀리즘, ‘이것으로 충분한’이라는 철학을 가졌고요.

 

특히 초기 원씽의 브랜드 정체성은 원료의 ‘RAW’ 함, 미니멀한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서 표현하려고 했어요. 

이런 브랜드 정체성이 인스타그램에서 반응이 크게 있었는데요.

감각적인 인스타그램 이미지, 가성비가 좋은 제품 가격 덕분에 빠르게 팔로워를 확보했어요.

 

감사하게도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게 되면서

해외 팔로워분 들까지 만나는 데 이어졌는데요.

해외 팔로워들이 제품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주시면서

아마존, 큐텐, 쇼피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저희 제품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성공 경험은 원씽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어요.

(*2023년 11월 29일 기준, 원씽의 공식 국내 인스타그램 팔로워 4.1 만명, 일본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612명, 말레이시아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0명, 인도네시아 인스타그램 팔로워 5,1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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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씽 공식 인스타그램, 자료 제공 원씽)

 

 

2021년 1월 큐텐 재팬 전체 상품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병풀토너

초기에는 0 였던 일본 시장 마케팅, 사업 확장을 위해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 강화


 

 

 

애플 사랑은 일본인데 무려 아이팟을 제치고 1위를 하셨다고요.

 

2021년 1월 큐텐 재팬 전체 상품 1위, 2021년 1월~5월 큐텐 화장품 부문에서 병풀 토너가 1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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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큐텐 전체 상품 1위를 한 원씽의 병풀토너, 자료제공 원씽)


 

 

 

일본 사업은 언제 처음 하셨나요?

 

2015년 쯤이었을거에요. 지금은 원씽일이 바빠지면서 접었지만, 그 때는 펫 브랜드인 “허츠앤베이"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도쿄의 펫 박람회인 “인터펫"에 참가하면서 처음 일본 시장을 접했어요.

한국 펫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한큐 백화점에 입점했고 좋은 반응이 있었어요.

 

원씽은 일본 진출 초기에는 큰 기대 없이 시장 반응을 테스트 해보려고 별도 준비 없이 아마존 재팬과, 큐텐 재팬에 입점했어요.



 

큐텐 재팬에서 1위를 하시는 만큼 인연이 깊으신 것 같은데, 큐텐 시스템의 특별한 점이 있었을까요?


큐텐 재팬은 한국의 오픈마켓에 상품을 올릴 때처럼 한글로 되어있고 비슷한 시스템이라 비교적 익숙 했습니다.

또 역직구 방식으로 원씽에서 화장품을 국내에 있는 큐텐 창고로 보내고, 큐텐 창고에서 바로 일본 고객에게 물건을 보내줘서 편했어요.
 

배송비랑 배송 시간도 장점이었어요.

배송비도 일본 안에서 받는 택배비 보다 저렴하고 최종적으로 물건을 받는데 5일에서 1주일 정도 밖에 안 걸렸어요.



 

원씽 공식 홈페이지 (한국) : https://onething.kr/

원씽 공식 홈페이지 (일본) : https://shop.one-thing.jp/

원씩 인스타그램 (일본) : https://www.instagram.com/onething_official.jp/

 


 

원씽 배우주 대표님과의 인터뷰 1부에서는

초기 사업이야기, 기업 브랜딩과 사업 방향성, 고객 니즈를 어떻게 해소할지,

원씽의 정체성이 글로벌시장에서도 통하는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지팡 큐레이션

 

  1. 저는 원씽에서 사업 초기부터 고객 분석을 명확하게 하시고, 
    이에 맞춰 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 브랜딩 이미지를 만들었어요

  2. 진정성 있는 제품이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

  3.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쌓여서 큐텐재팬 1위를 거머쥐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원씽의 인터뷰를 읽고 일본 사업을 얼마나 준비 했는지, 

뭐가 더 필요한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지팡에서 직접 일본 사업 레벨테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지금 우리 서비스의 위치와, 앞으로 필요한 것들을 확인해 보세요!


 

<일본사업 레벨테스트>

https://haze.waveon.io/


 

지팡의 일본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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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도 일본 B2C 사업 꿀팁을 풀어주시는 원씽의 배우주 대표님의 인터뷰 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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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호

문영호

SaaS 서비스, 그 중에서도 응용프로그램기반의 서비스로 창업했을 때 마주한 어려움.

"나두아이오" 는 SaaS툴간의 연결을 자동화 해줍니다.

나두아이오_디스콰이엇.png

코로나가 기폭제가 되어 재택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협업을 위한 다양한 SaaS툴이 도입될 수 밖에 없었고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전환(DT)와 맞물려 코로나에서 회복된 이후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넘버원 SaaS에서 모든 업무를 한번에 해결 해 줄 수는 없기에, 여러 SaaS서비스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협업의 핵심은 '연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용자가 이 "연결"을 위해 Ctrl+C, Ctrl+V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사나(Asana)의 최신 보고서(Anatomy of Work Global Index 2023)에 따르면 기업에서 사용하는 앱(업무툴) 개수는 일반 직원은 평균 8.8개를 사용하고 임원은 평균 10개 이상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결국 앱 간 연결은 사람의 몪이 되버린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의 글로리아 마크(Gloria Mark) 교수에 따르면 하나의 몰두하는 일에서 다른 일로 돌아와 집중하는데만 23분 15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두아이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두아이오" 서비스로 창업했을때 마주한 어려움.

"나두아이오" 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최소 가치는 앱간 연결을 자동화 해주는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정확히 고객이 정의한 시간에 정해진 자동화 시나리오가 실행되어야 합니다.

저희팀은 10년이상 아마존, 이베이등에서 다양한 규모의 프로그램을 설계 개발한 전문가 팀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시간만 있으면 만들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도 있습니다. Zapier 나 Make와 같은 기존 플레이어의 시스템을 보았을 때 조악한 MVP로는 승산이 없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다는 느낌으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이내 여러 앱별로 통합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이나 연동규격이 달라 프로그램에 예외조건이 많아지기 시작했고

이를 수행하는 백엔드 서비스의 유지보수, 개발자간의 소통도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간단하게 MVP를 만들고 시장의 반응을 봐서 고도화 해야지 라는 목표와 멀어지는것 같았습니다.

부트스트랩으로 투자없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MVP이전부터 빠르게 시스템을 고도화 하기 위한 기반을 먼저 구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 팀은 두가지 목표를 MVP이전에 수립했습니다.

1)기왕 늦어진거 가격경쟁력을 갖자

기존 서비스대비 차별화된 고객요금을 제공하기위해 서버리스기반으로 자동화시나리오가 실행될 수 있는 엔진을 개발

2)앱통합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자

동시에 다양한 수준의 개발자가 여러 앱을 동시에 통합시 키더라도 시스템에 일관성있는 코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체 개발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습니다.

3) 데이터의 입력부터 출력까지 가능하게 하자

기존 Zapier 나 Make 는 연결만 가능. 기본적인 데이터 입력과 출력은 다른 SaaS의 추가연동 없이 가능하게 하자

다행히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이러한 계획을 제출했고 다행히 약1억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와 더불어 지난 10월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하였고 MVP를 시장에서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Zapier, Make가 있는데 왜 나두아이오야?"

오픈베타 출시 이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Zapier 나 Make 는 앱간 통합을 지원해주면서 1년에 2000억 이상 벌고 있는 북미와 유럽의 1등 플레이어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은 40%씩 성장하고 있고, 저희 팀이 보았을 때 한국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이고 성장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국내 협업 툴들도 이러한 자동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워크플로우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솔루션이 제공하는 통합은 1:n 의 통합만 가능합니다. 나두아이오는 n:n 의 통합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스프레드시트 기반의 데이터 입력, 워드, 한글 문서등으로 문서를 출력하는등의 데이터 입출력 기능까지 제공하는 자동화 SW입니다.

기존에 Zapier / Make 를 사용하시거나 데이터 입출력 자동화에 관심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연락해주세요.

나두아이오 디스코드 채널

나두아이오 사용해보러가기

다음 이야기 :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얻은것, 잃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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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알렉스

SaaS에서 매출 20% 증가? '이 방법’만 도입하면 당장 가능합니다.

[다 읽는데 소요 시간 3-5분 | 다 읽고 도입하는 데 소요 시간 1-2시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SaaS 회사들은 DTC(Direct To Consumer)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들을 따라해야합니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은 분들께 제일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Monthly Subscription 모델을 가지고 있는 SaaS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시거나 제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 분들
     

제가 보기에 많은 스타트업과 비즈니스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 놓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Pricing에 따른 Upsell & Crosssell 그리고, Email Collecting 입니다. 이중 오늘은 Upsell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SaaS 회사들은 DTC(Direct To Consumer)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들을 따라해야합니다. 체크아웃에서 업셀링을 제대로 하고 있는 SaaS 회사들은 매우 드문 것 같습니다.

구매자가 Monthly 구독을 선택 후, 결제를 하려고 할때야 말로, 업셀 하기 퍼펙트한 타이밍인데, 이것을 놓치는 SaaS 회사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추가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쉽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Monthly 구독에서 연간 구독으로 업셀하기

추가적인 기능을 Add-on으로 제공해서 크로스셀 하기

벌써 구매까지 할 생각이 있는 고객에게 Monthly 구독에서 연간 구독으로 업셀하기는 생각보다 더 쉽습니다.

 

우선 데이터를 보고 시작해보겠습니다.

2,600개의 Subscription based company들을 조사해본 결과 낮은 ARPU와 높은 ARPU 제품의 연간 계획이 비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ARPU는 평균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구독 기반 회사 또는 서비스의 고객 당 생성되는 수익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5달러 이하" ARPU에서 연간 계약의 중간 비율은 약 56.7%입니다.

  • "6달러에서 10달러" 범위는 중간값이 약 48.5%입니다.

  • "11달러에서 25달러" 범위는 중간값이 약 42.9%입니다.

  • "26달러에서 50달러" 범위는 중간값이 약 34.8%입니다.

  • "51달러에서 100달러" 범위는 더 낮은 중간값인 약 27.3%입니다.

  • "101달러에서 500달러" 범위는 약 18.7%의 중간 비율을 보입니다.

  • "501달러에서 1,000 달러" 범위는 중간값이 약 33.8%입니다.

  • “1,001달러에서 5,000 달러" 범위는 중간값이 거의 59.4%로 상당히 높습니다.

  • 마지막 범위인 "5,000 달러 이상"은 연간 계약의 가장 높은 중간 비율인 약 68.7%를 보입니다.

 

위 데이터에 따르면, 매우 낮은 ARPU 값과 매우 높은 ARPU 값을 가진 회사들이 연간 구독에 대한 계약 비율이 더 높은 경향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매우 저렴한 제품에 대해 고객들이 일년 동안의 약정을 기꺼이 결제하고, 매우 비싼 제품에 대해서는 회사가 일년간의 약정을 요구할 수도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 ARPU 범위는 다른 시장 전략이나 고객 선호도 때문에 연간 계약에 대한 경향이 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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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간 계약이 많은 회사들이 그렇지 않은 회사들보다 훨씬 낮은 이탈률(Churn)을 보인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탈률은 고객이 서비스를 중단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위의 데이터 포인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0.1% TO 10%" 범위에서 이탈률의 중간값은 약 10.40%입니다.

  • "10.01% TO 25%" 범위에서는 약 8.06%입니다.

  • "25.01% TO 50%" 범위에서는 약 8.15%입니다.

  • "50.01% TO 75%" 범위에서는 약 5.63%입니다.

  • "75.01% TO 100%" 범위에서는 약 2.59%입니다.

이는 연간 구독의 비율이 높을수록 이탈률이 낮아진다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고객이 한 해에 한 번만 구매 결정을 내리기 때문일 수 있으며, 이는 매달 구매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보다 이탈률이 낮아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차트의 우측 상단에는 표본 크기(N)가 3.1k로 표시되어 있고, 결정 계수(R²)가 0.96으로 매우 높게 나타나 있어, 연간 계약의 비율과 월별 수익 이탈률 사이에 강한 상관 관계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니, 연간 구독 플랜을 Big Chunk 할인해보세요.

하지만, 얼마나 할인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기준점을 잡아드리도로 하겠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연간 구독권을  평균 고객 수명 주기보다 1-3달 정도 더 비싼 가격에 판매 하는 것 입니다.

평균 고객 수명 주기가 6개월 이하일 경우 2-3개월을 추가해보시고, 6개월 이상일 경우 1-2개월을 추가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평균 고객 수명 주기가 평균 2.7개월 인 SaaS 회사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7개월 + 3개월 = 5.7개월. 반올림해서 6개월. 6개월/12개월 = 50%

연간 구독을 업셀 할 때는 50% 할인을 집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식으로만 적용해도 평균 매출을 2x 할 수 있습니다.
 

막간의 팁: 혹시 Pause Subscription Button을 도입하고 계신가요?

잃을 수 있는 혜택들을 Audibler과 같이 도입해보시고, Churn Level을 컨트롤 해보세요.

물론 모든 고객들이 다 연간구독으로 전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충 2-50% 가량의 고객들은 Why Not하고 구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요) 지금까지 구매할 생각 있지 않냐고 물어보지 않았을 뿐이죠.

어찌 되었건,사용자 평균 MRR도 높이니 LTV도 높아지고, Cash Flow는 증가하고,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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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있는데 왜 사이드 비즈니스 시작하지 않으세요?


위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새해에는 수익을 내는 사이드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하고는 싶으신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봐야할 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제가 운영하는 클럽에 들어오시는 거는 어떨까요?

바로 1M Bootstrap 클럽입니다.

'Ideate → Build → Distribute → Sell'의 과정을 통해 실제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을 도와드리는 유/무료 클럽입니다. 최소 100만원의 매출을 경험 하실 수 있게, 아이디어부터 런칭, 성장, 수익화까지 전 과정을 만드는 것을 지원해 드릴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이 있다면, 이곳 >>> 구글폼에 <<< 들어가서 이메일 남겨주세요.

시작 시, 이메일 남겨주신 분들에 한하여, 매우 큰! 특별한 혜택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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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노엘

QAing이 만들고 싶은 변화 👍

안녕하세요!

오늘도 QA를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QAing팀입니다! 🙌

어느덧 3주차 이야기를 드려드리러 왔는데요!

제목처럼 QAing이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말씀드려보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핵심 지표를 설정하는 방법

이번주는 마케팅과 데이터 작업에 집중했는데요!

데이터를 어떻게 추적할지 이벤트 택소노미를 작성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퍼널을 그려보게 되더라구요!

각 단계에서 어떤 지표들을 봐야할까? 고민이 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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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PO 님께 질문을 드리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Activation과 Retention에서 해주셨던 피드백이에요!

Activation 단계를 처음에는 첫 QA 녹화를 한 사용자로 잡았었는데

사실 저희 제품 특성상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혹은 작동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첫 이용은 가입 및 로그인 후 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최소 N회 이상 녹화를 진행한 사용자로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주신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진짜 우리 사용자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지표가 뭘까?라는 관점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Retention 관점에서는 결국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로 가치를 얻으려면

링크를 공유해서 그걸 다른 사람들이 봐야하기 때문에,

해당 공유된 링크를 얼마나 많이 클릭해서 들어오는가를 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해주셨던 부분도 인상깊었는데요!

저희 서비스의 페이지 내에서만 어떤 이벤트를 심어야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더 넓은 차원에서 우리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해볼 수 있겠다는 걸 배웠어요!

QAing이 만들고 싶은 결과

이렇게 이벤트 택소노미를 정리하고나서는

정말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이때 도움이 된 책이 있는데요!

바로 ‘마케팅 설계자(러셀 브런슨)’입니다!

KakaoTalk_Photo_2023-12-05-09-59-51.jpeg

서비스가 고민해야할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는 부분이 큰 울림이 있었어요!

우리는 우리가 제공하는 ‘어떤 것’을 통해서 ‘누군가가’ ‘무엇을’ 성취하도록 돕는다.

  • 당신이 봉사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당신은 꿈의 고객에게 어떤 결과를 줄 수 있는가?

    고객이 성취하려고 했지만 아직도 성취하지 못한 것, 그러나 그들이 당신의 세상 안으로 발을 들여놓음으로써 성취할 목표, 즉 당신이 그들에게 보여줄 결과는 무엇인가?

  • 당신이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은 새로운 기회는 무엇인가?

    고객이 과거에 시도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야 할 것이다. 당신이 제공할 제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저희는 이렇게 적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IT 업계의 QA를 진행하는 담당자들이
QAing이라는 QA 리포팅 SaaS 툴을 이용해
QA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QA 과정에서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줄이고,

더 편하고, 빠른 QA를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QAing의 가치로 삼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QAing과 함께 쓰면 더욱 좋을

QA시트 템플릿을 무료로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16_9 card.png

QA시트 평소에 어떻게 써야 편할까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QAing에 가입하시면 메일로 템플릿을 보내드리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 사전신청 링크 ⬇️

QAing 큐에잉

QA 화면 녹화부터 공유까지 한 큐에, QA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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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

sungjin

앱 해외마케팅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ddit은 좀 까다롭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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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김병준

TWIL 회고(11/27~12/3)

지난 회고에 이어다섯 번째로 이어가는 TWIL(This Week I Learned) 시리즈.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100일 법칙에 이제 72(화요일인 지금; 70)일 남았네요

일요일 저녁에 작성했어야하는데, 조금 늦게 게시하게되었다.

이번주 PMC W23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6주차이자 마지막주 KPI다. 기간 전체회고는 시간되면 다시 남겨 보겠다.

  • 목적 : PMC W23기간 내 코파운더 찾기

  • 주간 목표 : 팀을 찾기 위한 행동 1번

  • 결과 : 커피챗 2회(Outbound 2회) 등 행동 2번

마지막주 성과는 지난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주와 비교해 딱 한 번의 시도가 늘어난 수치다. 달성을 못한 이유로 '건강상의 악화'가 일순위는 아니다. 시간 분배를 잘 못했던 원인이 가장 크다.

시간 분배 실패

하루 24시간, 일주일이면 주말 포함해 168시간. 지난 일주일의 시간 활용을 점검해보았을 때, 몇가지 문제점이 보였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불규칙한 업무 수행이 그 원인이었던 것 같다.

1) 수면보다 건강, 건강보다 습관

나는 수면시간이 들쭉날쭉하다. 일주일 중 3일이 아침 운동 덕분에 평소 수면 시간은 5~6시간 정도 되는 것 같다. 운동을 가지 않는 날에는 8~9시간 정도 잠자는 것 같다. 차라리 운동을 저녁으로 미루고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맞추는게 어떨지 몇 번 생각하는데, 내게 맞춰진 업무 스타일상 일관된 시간을 저녁에 할애하기가 쉽지 않을 듯하다. 그렇다면 운동을 그만두고 규칙적인 수면을 하는게 낫지 않겠는가는 생각도 하는데 운동 조차 안하면 근시일내로 몸이 더 망가질게 뻔했다. 이에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운동을 하려했다. 하나는 '이른 일과 시작'과 다른 하나는 '건강한 신체 만들기'다.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아침 운동'이었다. 아무런 준비과정없이 그냥 진행해서는 특별한 이유로 한두 번 생략하면 그거대로 추진이 그대로 고꾸라지더라. 이런 부분도 방지하기 위해 'PT'로 강제성을 한층더 끌어올렸다. 이제 2달 정도 흐른 것 같은데 사실 근육량의 변화는 없다. 다만 기상 패턴을 바꾸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장시간 앉을 수 없었던 허리 통증은 조금은 완화된 것 같다.

예상대로 두 가지 목표인 '이른 일과 시작'과 '건강한 신체 만들기'는 나름 잘 달성해가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서두에 밝혔을까? 불규칙한 업무 수행으로 일과 계획 전체가 틀어져 버렸다.

결국 규칙적인 습관을 들이는데 실패했다. 수면도 그렇고, 일상도 그렇다.

2) 과한 몰입으로 규칙을 깨버리다

이런 회고를 작성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매번 나의 과거와 마주하고 좋지 않은 습관들을 들여다보게 된다. 불규칙한 업무 수행은 언제부터 습관으로 배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시간이 귀한 줄 모르던 학부 시절은 업무 수행이라는 말이 무안할 정도로 큰 고민이 없었다. 아마 대학원 연구실에 들어가면서 생겼던 습관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4년 당시를 회상하면 많은 것이 기억나지 않지만 이 마음가짐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연구실의 모든 것을 배우고 흡수하자". 보잘 것 없던 학부연구생부터 석사학위를 받기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연구도 성실히 했지만 수업 조교, 과제 관리, 연구실 실장, 전산장비 관리, 외부 산학 활동 등 시간이 부족한 나날이 2년 내내 지속되었다. 그 당시 일과는 단순했다. 하루에 할 일을 다 적어두고 마칠 때까지 집에 안 들어가는 것. 거의 새벽에 마무리했던 것 같다. 마무리 못짓는 날에는 다음날을 위해 피곤하면 집으로 향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새벽에 귀가했었다. 다 하고 가거나 피곤하면 집에 갔다. 귀가시간이 일관되지 않았다.

그 습관이 지금도 이어진 듯하다. 지금 파트타임으로 있는 회사 업무가 하나 있는데, 시간 내 해결이 안된 부분이 있어 계속 붙잡다가 새벽까지 이어졌었다. 하루도 아니고 며칠동안 밤까지 작업해버렸다. 이렇게까지 안해도 기간은 최대 일주일 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을 문제였다.

이전 스타트업의 경험이 내재된 습관과 결부하여 아주 훌륭한 시너지를 낸 듯하다.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은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다. 자본때문에 스타트업의 시간은 항상 생사와 밀접하다. 나는 전에 있던 스타트업에서 시간 내 잘 해내지 못하였다. 잘 해내였다 하여도 결과를 돌아봤을 때 더 빠르게 실행했어야 했다. 단순 업무에 대한 달성도 있겠지만 당시 실패지점을 되풀이하지 않으려 했던 것 같다.

아직도 나만의 프로덕트를 만들지 못한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위에 언급한 나쁜 습관을 지우고 건강한 습관을 잘 길들인다면 사업을 지속가능하면서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 같다.


마치며

저와 같이 '불편함 해결', '빠른 실패', '빠른 성장'을 해내고 싶은 분을 찾고 있습니다. 커피챗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많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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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서유진

너...B2B야?

저번 포스트 제목을 밈으로 해서 마지막 포스트도 "너....MZ야?" 이 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ㅎㅎ

아직 세일즈에 대한 강의나 활동을 아예 안해본 상태에서 B2B 세일즈를 처음 들었을때는 뭔가 막막하기도 하면서 처음해보는 것에 대한 기대로 가득찼습니다.

세일즈에 대한 새로운 공부 뿐만 아니라 현직자분들의 현장의 스토리를 들으니 실제로 좋은 제품을 가지고 회사를 상대로 세일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 수요일이 정말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학기 중이라 여러가지 일이 겹치나 보니 조금 집중하기 힘들어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ㅜㅜㅜㅜ

학기 중이 아니라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실제 세일즈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습니다.ㅜㅜ 흑흑 1기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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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Dayoung Lim

Vivi Dayoung Lim

12월 술자리만 가기보다, 이렇게는 어때요? (D-1)

정신은 없고, 약속은 많고.
이렇게 보내다간 막상 2024년이 오면 “앗,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이럴지 몰라요.
올해는 좀 다르게 보내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을 소중히 음미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save days 세이브 데이즈’의 파운더 임다영입니다. 

이제 2023년 달력도 딱 한 장 남은 시점. 
어떻게 한해를 보낼 준비하고 계시나요?

2023년을 회고하고, 2024년을 그려보아요.
부담스럽고 지루하지 않도록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서울 루프탑에서 불멍하면서요!🔥

따뜻하고 낭만가득한 모닥불 앞에서
컵라면, 맥주도 먹으면서 같이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나를 위해 생각도 정리해봅니다.

자, 이제 올해를 개운하게 보낼 준비되셨나요?
그렇다면 이번주 수요일 함께해요!☺️👍

✅ 자세히 보기

🗓️ 2023년 12월 6일(수) 19:30~
📍서울 경의선숲길 소담 파티룸 루프탑 (대흥역, 광흥창역, 서강대역)
🎁 제공: 컵라면, 맥주, 논알콜 음료, 특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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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days 세이브 데이즈

𝑾𝒆 𝒄𝒂𝒏 𝒎𝒂𝒌𝒆 𝒕𝒐𝒅𝒂𝒚 𝒂 𝒃𝒆𝒕𝒕𝒆𝒓 𝒅𝒂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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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n Park

HoonIn Park

프젝하면서 느낀 개발 직군별 특

  • 백엔드 : 클라이언트 단에서 뭐 안되면 여기로 찾아가면 됨...ㅋ 잘해도 눈에 안띄는데 못하면 욕먹음

  • (언리얼, 유니티)클라이언트 : 잘하면 옆팀부터 평소 마주칠 일 없는 이사까지 와서 칭찬해준다... 근데 못하면 눈에 안 띔. 관리자의 독촉이 잦은 곳. 시연할 때는 응 어차피 내 손 떠났어~ 하면서 예민해진 백엔드 부서 가서 놀 수 있음.

  • 프론트엔드 : 아마 클라이언트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웹 개발자는 프레임워크가 너무 잘 나와 있어서 부럽다... 싶다가도 백엔드가 바빠지면 괜히 눈치주는 곳.

다른데는 모르겠다. 댓글에 추가해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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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

준프

리액트에서 Proxy 디자인 패턴 사용하기

Proxy 패턴에 대해 아시나요? Proxy는 메세지를 주고받는 두 대상 사이에 위치해서 여러가지 역할을 합니다. Javascript의 Proxy는 대상 객체의 앞에 위치하여 객체에 대한 외부 요청을 제어합니다.

Proxy 객체를 사용하면 한 객체에 대한 기본 작업을 가로채고 재정의하는 프록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글은 이러한 Proxy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Proxy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아래와 같다고 소개합니다.

  • 데이터 캐싱

  • 보안 개선

  • 자원 소모 감소(게으른 로딩, 캐싱, 접근 제한 등)

  • 네트워크 최적화

  • 동시성 제어

그리고 각 이점에 대한 예시를 소개합니다.

  • API를 통해 가져온 사용자 데이터에 비밀번호(민감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어드민이 아니라면 접근해서 수정할 수 없도록 합니다.

    • 이 경우 말 그대로 '보안'이 아니라 데이터에 접근해서 수정하거나 하는 등의 동작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접근 제어'가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 API를 통해 데이터를 이미 가져왔다면 다음에 데이터를 가져올 땐 API를 호출하지 않고 기존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 그리고 구체적이진 않지만 다른 사용예를 소개합니다.

    • 추상화 및 코드 재사용

    • 데이터 검증 및 sanitization

    • 퍼포먼스 모니터링 및 최적화

Proxy와 관련해 잘 몰랐는데,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 Proxy에 대해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련해서 많은 도움이 된 글을 여기에 더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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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한달동안 스타트업 11일째 실패 회고

드디어 머릿속에 복잡하게 쌓인 아이디어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꺼내서 문제해결이던 수익화던 사용자만족이던 해볼 생각에 신납니다

참고로 잘 되고 있는 친구는 하나도 없습니다

스크린샷 2023-12-04 오후 9.20.04.png

쓸모없어보이는 바보같은 아이디어들이지만

언젠가 멋진 친구로 세상에 나오길 기대합니다

디스콰이엇과 빌딩 인 퍼블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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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이가영

[부모님 운동 습관 만들기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운동을 너~무 안 하셔서 고민이던 제가, [부모님 운동 습관 만들기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자녀가 보증금을 입금하며, 부모님의 운동 여부에 따라 보증금의 가격이 결정되어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한, 7일 후 보증금은 부모님께 환급되어 운동에 대한 보상을 지급합니다!

활동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노션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https://charming-condor-2de.notion.site/5b5cd2b45fc44a319eadb1e117b307e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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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아래 구글폼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

단돈 2만 1천원으로 저와 함께 1️⃣ 부모님께 소소한 기쁨을 드리고 2️⃣ 부모님의 건강까지 지키러 가실 분을 구합니다! 😇

*문의는 댓글 혹은 아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rk95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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