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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to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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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메이커에게 더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도록(Summary)


✅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라는 정체성을 표방하는 디스콰이엇.

✅ (1) 초기 창업팀, (2) 사이드 프로젝트팀에서 자신들의 프로덕트를 알리고, 다른 프로덕트로부터 영감을 얻고, 메이커 간 연결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GOOD POINT : 초기 팀의 프로덕트 홍보에 대한 Painpoint를 해결해준다

✅ 메이커 개인의 성장 일지도 전체 공개 혹은 비공개로 아카이브 할 수 있고,

✅ 프로덕트 팬덤을 만들 수 있는 미디어로서의 역할도 대신해주니 초기 팀들의 홍보에 대한 Painpoint를 잘 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st STEP] DISQUIET*,  

메이커들에게 더 많은 인사이트를 주기 위해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


(1) TimeLine 형태는 모든 메이커와 프로덕트의 스토리텔링에 효과적인가


✅ 문제 : 그런데 다양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고, 여러가지에 관심 많은 사람은 아주 효과적으로 스토리텔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의 TimeLine 형태는 전체적인 기승전결에 대한 고민을 없애주기 위해 그저 그때그때의 레슨런을 기록하라는 기획 의도에는 참 좋은 UXUI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우물을 진득하게 파시는 분들이 고민과 해결의 족적을 남기는 일기장 아카이브 형태로는 매우 적합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TimeLine은 (i) 단 하나의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가, (ii)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 → 배움 → 구현의 단계를 거쳐가는 상황에서 스토리텔링이 효과적인 UX라는 생각이 듭니다.


✅ INSIGHT : 하지만 한 명의 작성자가 쓰는 글도 여러 프로덕트를 대상으로 할 수 있고, 하나의 프로덕트더라도 배움의 단계를 여러 번 반복할 수 있습니다.

(1) 글의 대상이 ‘나'의 프로덕트에 대한 것인지, 혹은 다른 프로덕트를 보고 얻은 인사이트인지 다를 수 있고,

(2) ‘고민의 단계'인지 ‘구현의 단계'인지 ‘배움의 단계'인지는 스프린트마다 주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개선 포인트 : HASHTAG에 따라 모아보고 검색하기

‘Hashtag' 나 'Tab' 등으로 내가 쓴 글을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하여 볼 수 있다면, 시간의 흐름 아래 주제가 뒤섞여 버릴 수 있다는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해쉬태그를 클릭하거나(특정 주제에 대해 쓴 글이 몇 개인지 Count 해주거나), 상단 검색바에서 해쉬태그를 검색하여 관련 태깅이 된 메이커 로그를 모아 볼 수 있다면, 관련 인사이트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프로덕트 이름' 검색 밖에 되지 않습니다.)



(2) 메이커들에게 양질의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가


✅ 문제 : 공급자 관점의 '프로덕트 공유'는 자신의 신규 프로덕트를 홍보하는 광고처럼 느껴지게 한다


현재처럼 공급자 입장에서 프로덕트 앱스토어 이미지와 설명글을 공유하는 UX/UI는,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본인의 프로덕트 런칭을 홍보처럼 느끼게 한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제가 그랬어요... 자수합니다...)


✅ 개선 포인트 : (1) 사용자의 관점에서 (2) 프로덕트의 '좋은 포인트'만 공유하도록 한다

본인의 프로덕트를 홍보하더라도 적어도 ‘프로덕트의 어떤 점이 왜 좋은지’를 공급자 입장이 아닌 ‘사용자'입장에서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설명한다면, 그 글은 '광고'가 아닌 '인사이트'로서 더 좋은 메이커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도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레퍼런스로 지금은 사라져 버린 ‘힙한 서비스들의 비밀'과 ‘SaaS UXUI Design Archive’를 제안합니다. 


먼저 '힙서비' 역시 천여 명의 메이커들이 ‘힙한 UIUX를 가진 프로덕트'를 공유했었는데요. 


프로덕트를 공유할 때

(i) 사용자의 입장에서
(ii) ‘왜 좋았는지’를
(iii) 프로덕트의 한 부분에 Focus 맞추어 논리적으로 (각자의 FreeStyle로) 설명

해주었기 때문에읽기만 해도 충분히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정독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공유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큰 공부가 되었고요.


✅ 힙서비가 자유롭게 각자의 Style로 설명한 것에 반해

두 번째로 소개드릴 레퍼런스는 업로드 형식이 정해져 있는 ‘SaaS UXUI Design Archive’입니다. 


힙서비가 사라질 즈음, 인사이트에 관심 있는 메이커분이 airtable을 사용하여 힙서비처럼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곳의 장점은 왜 좋은지를 쉽게 올릴 수 있는 템플릿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을 활용하여 '프로덕트 공유' 템플릿을 개선한다면,

프로덕트를 공유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에게도 인사이트를 줄 것입니다.



(3) 메이커에게 콘텐츠를 만들 동기부여를 주는가

현재의 UI/UX를 살펴보자면 우측 중앙에 ‘트렌딩 프로덕트'가 눈에 띕니다


✅ 문제 (1) '트렌딩 프로덕트'란에 Rank 되는 것은 Rank 된 프로덕트에게 '일시적인 홍보효과' 이외의 베네핏을 주지 못한다.
✅ 문제 (2) 클릭해보아도 결국 프로덕트 공유 글로 넘어간다. 보는 사람들에게도 '아이디어가 재미있다'는 감탄 외의 특별한 임팩트를 주지 못한다.
✅ 개선 포인트 : 베스트 콘텐츠 혹은 피드백을 많이 남긴 유저를 위한 명예의 전당 구좌 신설

‘실시간 트렌딩 프로덕트’ 란 상단에 ‘Best 메이커 로그’ 혹은 피드백을 많이 남긴 ‘실시간 트렌딩 메이커'를 보여주어서 메이커의 창작 의지(-저기에 Rank되고 싶다!!-)와 피드백 의지를 자극한다면, 

메이커의 리텐션을 늘리고, 양질의 메이커 생태계를 만드는 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디스콰이엇에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 초기 팀이 많습니다. 이들은 MVP를 만들 때의 궁금증, 유저 인터뷰를 할 때의 궁금증 등이 많고 다른 IT 커뮤니티 대비 Proactive 한 창업가 태도를 가진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서로 간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도록

질의응답과 건설적인 피드백이 많이 오고 가는 건전한 생태계를 바라봅니다.



영감을 준 글

https://www.disquiet.tech/post/why-how-what


스터디를 하기 위해 '전지적 유저 관점'에서만 역기획 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내부 팀원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다면 너그러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은 하단의 브런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am2p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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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홍

민문홍

개발자 분들이 자주 쓰는 SNS는??

개발자 분들이 자주 쓰는 SNS와 사용하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설문조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30초 짧은 시간 한번 내주시면 너무 감사드려요!!

- https://forms.gle/3itnQtaxZEZZ8zTv7


응답이 많이 모인다면 결과를 정리해서 다시 공유드려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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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김민지

양육자를 위한 육아정보 플랫폼👶🏻 '웨델' 분석

안녕하세요😄 메이커 챌린지 2기에 참여하게 된 김민지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번 챌린지에서 다루고 싶은 주제가 명확했는데요ㅎㅎ 바로 '육아👶🏻 플랫폼'입니다. 사실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프로덕트 중 하나였는데요. 이미 출시된 육아 플랫폼들을 보고는 '역시...사람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ㅎ'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ㅎㅎㅎ 하지만 유저들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 않도록 나만의 프로덕트를 차별화해 나가는 것이 제작자의 숙명이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프로덕트 소개

웨델은 2020년 8월에 출시한 육아 커머스-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임신시점부터 출산 후 유아에게 알맞은 콘텐츠와 제품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육아를 하는 모든 부모가 항상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웨델의 비전이라고 합니다.


프로덕트 분석

분석한 내용을 메이커와 유저의 관점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임산부나 양육자로서 앱을 사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한 분석 내용이 단편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비 유저의 의견 정도로만 생각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이커의 관점]

  • 수익 모델-스토어

🥲 - 웨델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찾아 본 뉴스 기사에 따르면, 웨델이 커머스를 도입한 지는 2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앱 내 스토어를 보면 앱 내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어떤 제품들은 네이버 쇼핑 API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유저의 사용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판단으로 이런 선택을 하신 걸까요?

한 육아 버티컬 커머스에서는 거래액이 3000%씩 성장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육아는 '템빨'이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육아 콘텐츠만큼 육아와 관련된 상품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컬리처럼 많은 품목이 있진 않지만 어느 것을 골라도 품질은 보증이 되는 제품을 입점해 양육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게 한다면 유저의 유입과 리텐션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 타 육아 플랫폼과 달리 모바일 웹 창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앱 내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질 수 있어 사용성 측면에서는 현재 상황이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유저의 관점]

  • 카테고리-이유식 레시피

🥲 - 이유식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가이드라는 카테고리에 묶여있고 필터링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레시피만 보고 싶을 때 난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네일과 제목을 읽고 추측해야지만 레시피가 담긴 콘텐츠를 선별할 수 있었고요.

😊 - 웨델의 이유식 가이드는 다른 육아 플랫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육아 플랫폼을 둘러보았을 때 이유식에 쓰이는 식재료와 레시피에 대한 자료는 보지 못했거든요. 또한, 이유식은 양육자에게 여러모로 큰 고민을 안겨다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레시피 영상을 첨부하는 등의 방법으로 특화시키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앱을 사용하는 유저-엄마,아빠, 기타 보호자

😊 - 웨델은 보호자 설정에서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기타 보호자도 선택지로 넣어두었습니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지점이랄까요? 다른 육아 플랫폼을 둘러볼 때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포인트여서 더 인상깊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손주나 조카를 위해서 육아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으니까요!

🥲 -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아빠나 기타 보호자로도 설정을 바꿔보았는데 엄마로 설정을 했을 때와 차이가 없더라고요. 임신과 출산의 과정에서 엄마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정보가 많을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홈 화면 상단에 보이는 카피에서 여전히 주체를 엄마로 설정하고 있어서 사용자 분석이 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육아 콘텐츠 내용은 바뀌지 않을지라도 사용자에 따라 지칭을 달리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석을 마치며

막상 쓰고나니 너무 부끄러운데...😂 프로덕트 분석이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메이커 챌린지 인터뷰에서 "저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라고 당차게 말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또다시 미시적인 분석의 글이 된 것 같다는...다음 메이커로그에서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자료

https://wowtale.net/2020/11/23/18688/

https://www.venturesquare.net/828286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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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

박경현

이제는 단순히 즐거움을 주는 일방향 기업이 아닌 참여형 기업이 성장한다.

안녕하세요 메이커챌린지2기에 참여한 열정적인 대학생 박경현입니다!

진정한 개발자는 코딩만 잘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는 개발자다 라는 말에 영감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덕트를 분석하는 글은 처음이라ㅎㅎ 네가지 기준에 맞춰서 작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챌린지 기간동안 작성 기준이 될 4가지 조건)

  1. 내가 아는 분야를 조사한다 -> 꾸준한 흥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모르는 분야를 억지로 공부해서는 안된다.
  2. 무조건 설치해보고 직접 사용해 본 뒤 콜드메일을 보내보자 -> 이 디스콰이엇에 가장 큰 매력이 메이커님들에게 나의 생각을 댓글로 말할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해보자
  3. 디자인, 온보딩, 유저플로우 등이 있지만 다 분석하려고 하지말자! -> 중구난방식의 글이 되고 싶지는 않기때문이다 
  4. ‘스타트업 아이디어 평가하기’에 나와있는 내용을 토대로 평가하자! -> 멋대로 분석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분석해보기 위해서 


웹 3.0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유저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서 회사가 성장하면 유저들도 이익을 얻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유저가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형태의 프로덕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오늘 소개할 프로덕트가 바로 참여형 북 출판 시스템이다(이 프로덕트는 웹3.0은 아닙니다 ㅎㅎ)


  1. 좋은 문제인가

문제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지만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책이라는 분야는 몇백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분야다 ->  살면서 책이라는걸 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는 많이 접하게 된다.

대학교에서는 보기 싫은 교양책으로, 초등학생 때는 좋아하는 영웅이 나오는 만화책으로 말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종합 출판사인 고단샤는 2021년 결산에서 매출액이 전년보다 17.8% 늘어난 1708억엔(약 1조7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도 155억엔으로 전년 대비 43.0%나 증가했다. (디지털 친화적인 책 생태계 구축에 미래가 달렸다 2022-03-25 한겨례)

위의 사례를 보면 시장의 규모는 작지 않으며 꾸준히 성장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종이 책을 넘어 전자책, 오디오북 그리고 점자책 등 다양한 형태로 나오고 있다. 책이 종이여야한다는 고정관념은 깨진지 오래다. 


책의 출판과 관련된 펀딩 시장 또한 마찬가지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텀블벅, 와디즈, 해피빈 등 다양한 펀딩 회사에서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 <언어의 온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등이 각각 1억8000만원, 2400만원, 1300만원 등의 후원금을 모아 성공한 사례로 꼽힙니다.


2.좋은 해결책인가


위에 보여준 해피빈 와디즈 텀블벅은 유저가 참여해서 함께 만들어가기 보다는 작가와 책에 대한 투자에 가깝다. 그러나 Payge의 경우 펀딩 뿐 아니라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작가와 출판 과정을 공유한다는 것에 차별점이 있었습니다. 


최근 성장하고있는 전자책이나 오디오 북 등의 다양한 형태의 책들에 관해서도 참여형 펀딩이 가능하냐고 콜드메일을 보냈을때

김도형 CEO님께서 바로 가능하다는 답변을 해주어서 더 다양한 작가들과 많은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경쟁우위


경쟁우위면에서는 다소 아쉬운면이 있었다.

아직 서비스 시작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고객의 유치에 대한 내용이나 마케팅에 관련된 내용이 없어서 경쟁사의 제품보다 10배이상 좋다고는 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마케팅이 효과적이면 시장에 단순히 펀딩하는 유저들이 이 프로덕트의 사용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이번이 처음 메이커로그를 적어보는 것이어서 메이커님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고 다른분들의 메이커로그보다 부족한면이 많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피드백을 해주신다면 더 자세하고 의미있는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읽어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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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우

김새우

[유저리서치3] 고객을 만나고 인터뷰 하기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이전 글에 이어 이번에는 유저 인터뷰의 꽃💐 인터뷰 질문지 작성과 인터뷰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인터뷰 질문지 작성

인터뷰를 하기 앞서 인터뷰에서 사용할 구체적이고 상세한 질문 리스트가 필요합니다. 질문지를 작성하기 전에 인터뷰이들이 경험했을 서비스 과정에 대한 간단한 유저 플로우를 작성해 봅니다. 각 상황에 대한 질문을 놓치지 않고 또 인터뷰이들이 자연스럽게 서비스 이용 경험을 떠올리고 답변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간단히 유저 플로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작성했으면 이제 유저 플로우의 각 테스트에 따라 본격적인 질문을 작성합니다. 이전 글에서 인터뷰 계획을 잡을 때 고객에게 궁금한 내용에 대해 큰 줄기를 잡아놨으니 어렵지 않습니다. 예시로 첫 번째로 작성했던 ‘고객 배경'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 세 단계에 걸쳐 질문 리스트를 뽑아냅니다. 하다 보면 금방 여러 개의 질문 리스트가 생기게 됩니다. 리스트 작성 시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주의하면서 작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1. 먼저 큰 맥락의 상황에 대해 물어보고 이후 후속, 추가 질문을 통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이렇게 하면 인터뷰이가 상황에 대해 순차적으로 생각하고 답변하기 쉽습니다.


2.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답변할 수 있도록 명료한 질문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3. 솔직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이끌어내는, 특정 답변을 유도하지 않는 질문을 작성해야 합니다.


4. 제품에 대한 의견을 직접적으로 하는 질문은 작성하지 않습니다. 솔직하지 못한 답변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된 경험에 대한 질문을 하다 보면 인터뷰이는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의견을 말하게 됩니다.


5. 오직 문제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솔루션에 대해 질문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질문지는 구체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얻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인터뷰이가 최대한 제품 경험을 쉽고 자연스럽게, 많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작성하는 것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위해 인터뷰 전후로 안내해야 할 사항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시작과 종료 단계 준비

매끄러운 인터뷰 진행을 위해 인터뷰 시작과 종료 단계의 디스크립션 또한 미리 작성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시작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전달해야 할 정보는 인터뷰 목적과 인터뷰 내용의 사용처 그리고 인터뷰 소요 시간입니다. 인터뷰 내용을 녹음하실 예정이라면 녹음에 대한 안내도 필요하고요, 인터뷰이가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할 수 있도록 미리 인터뷰에서 해주신 말로 인해 관련 인원에게 불이익 가는 경우는 절대 없으며, 좋은 이야기보다 솔직한 답변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니 편하게 말씀을 부탁드린다는 안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어색한 분위기를 깰 아이스 브레이킹용 스몰토크를 준비하시면 소소하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비대면 인터뷰일 경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아이스 브레이킹 하면서 접속 상태나 환경에 대한 체크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뷰를 진행하며 불편사항이 없을지 미리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 시작 단계의 디스크립션 예시


인터뷰 마무리 단계에서는 인터뷰 보상 지급일과 보상 지급 방법에 대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마지막으로 인터뷰이에게 자유발언을 요청드려 추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인터뷰이도 인터뷰에 대한 피드백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저 인터뷰에 대한 감사의 말이 아닌 내용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낸다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고객에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종료 단계의 디스크립션 예시


📌 고객을 만나고 인터뷰 하기

준비를 꼼꼼히 했더라도 항상 실전은 긴장되고 맘처럼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할 수 있다면 팀원들의 도움을 얻어 예행 인터뷰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작성해 둔 디스크립션에 따라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 막히는 부분이 있지 않은지 체크합니다. 인터뷰이 역할을 해주는 팀원이 대답을 어려워하는 질문이 있다면 해당 항목은 꼭 수정해주세요!


저희 서비스는 고객분들이 이미 디스코드를 사용해 수업을 듣고 계시기 때문에 인터뷰도 디스코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디스코드 녹음 봇을 사용하시면 명령어로 쉽게 디스코드 대화 내용을 녹음하실 수 있는데요, 저는 크레이그(Craig)를 사용했습니다.


인터뷰 당시 사용했던 디스코드 채널


인터뷰에 임하면서 저는 항상 이전에 근무했던 이러닝 회사의 CS상담원분들을 떠올립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웃음과 친절함을 잃지 않던... 숭고한 서비스 정신... 그것을 떠올리며 시작해주세요.😂


기본적인 것 같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일상생활에서 서비스 인터뷰 요청을 받으면 거절하지 않고 참가해보는 편인데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하면 언짢아하시는 인터뷰어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건 ‘고객'이고 나는 현재 우리 서비스와 제품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리액션 폭격💣입니다. 위에서 인터뷰는 사실 인터뷰이가 최대한 많은 말을 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를 위해서 리액션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인터뷰이의 말에 긍정하고, 공감하고, 추임새를 넣고 당신의 말이 우리에게 매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제가 이번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점은 기획자 직업병인지 인터뷰이의 말을 재확인하고 확정 짓길 바란다는 듯이 정리해서 되물은 것이에요.😭 정보를 더 이끌어 내기 위한 추가 질문은 좋지만 이렇게 했던 말을 되묻는 것은 강요하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인터뷰이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얼떨결에 제 말이 맞다고 답할 수 있기에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다음에는 고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어쩐지 글이 점점 더 길이 길어지는 것 같네요, 다음으로 인터뷰 결과를 정리하고 인터뷰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게임코치온라인

1:1 맞춤 온라인 게임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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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220422 눈여겨볼 기술 이슈

안녕하세요ㅎㅎ 오늘도 메이킹 잘 되시나요!

금일 눈여겨볼 기술 이슈 공유합니다.

혹시 보시다가, 어떤 토픽의 기술 이슈도 한 번 찾아줬음 좋겠다. 하시는 거 있으면 언제든 의견 주세요~


[2022.04.22 눈여겨볼 기술 이슈! ]

https://bit.ly/38ffiO0


1. 삼성전자, 갤럭시 기기 사용 ‘폐어망 플라스틱’ 탄소 배출량 25% ↓

2. LGU+, 세계 첫 ‘양자내성암호 회선’ 출시

3. 동아에스티, 퇴행성 뇌질환 시장 도전…파미르테라퓨틱스와 맞손

4. 코로나19 정신적 후유증, 스파이크 단백질에 원인 있었다

5. KAIST, 고성능 하이브리드 리튬이온 전지 개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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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220421 눈여겨볼 기술 이슈

메이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브루넬을 만들고 있는 박상준 메이커입니다.


저는 프로덕트 기획할 때, 기술 관련 소식은 브레인스토밍이든 뭐든 언젠가 꼭 써먹게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매일 챙겨보는 습관이 있어요. (약간 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제가 겸사겸사, 메이킹하고 있는 프로덕트에서 매일 기술 이슈를 모아서 필요한 분들께 홈페이지나 인스타(@brunel.ai) 에서 공유드리고 있어요.


이곳 이웃 메이커분들께도 도움이 될까하여 여기 메이커로그(다른 게시판 타입이 없어서!ㅠㅠ)에 공유드려볼까 해요. 많은 분들께서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 매일 공유드려볼게요.


오늘은 맛보기입니다 ^^ 오후 화이팅하세요!


[2022.04.21 눈여겨볼 기술 이슈! ]

(자세한 내용)

https://bit.ly/3xDYOdb

(요약)

1. 고려대,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 수준에 맞는 최적 치료시기 밝혔다

2. LG마그나,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공장 착공

3. LG화학, 신약 아토피 피부염 中 2상 승인

4. 가성비 낮은 한국 R&D 투자…전경련 "성과 미흡"

5. 실오라기 한 올 위에 흰색 OLED 입힌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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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Koo

min Koo

모든 창업자에게 자극이 될 Deel의 피치덱

Deel의 시리즈A 피치덱이 공개된다고 하여 오늘 새벽 Techcrunch live에 참석하였다.

Deel은 Global hiring payroll을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회사들은 현지의 법무/노무적인 이슈 없이 Deel을 통해 international employee들을 쉽게 온보딩시키고 급여를 지급할 수 있다.

2018년 창업해서 현재 $629M (약 7000억원)을 투자받았고, 작년의 $100M ARR은 올해 3배 성장이 예상된다. (1분기까지 $50M을 달성했다)

인상적이였던 점은, Deel은 $425M 시리즈D 투자를 받을 때까지도 피치덱이 아예 '없었다'. 피치덱 없이 계속 성장하고 투자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창업자 Alex는 두 가지 이유를 뽑았다.

We had good momentum, and we had enough money in the bank.

Seed로 4.2M을 받고 일 년이 지난 시리즈A 시점에 통장에 3.8M 정도가 남아있었고, 매출도 XXX K 단위로 났다고 한다. Seed 단계에서는 통상적인 Pre-Seed 단계 정도로, 시리즈D 단계에서도 통상적인 시리즈B~C 단계 정도로 Buring rate를 지키면서 효율적으로 블리츠스케일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왔다고 한다. (Deel은 현재까지도 60개의 국가에서 900명의 직원이 fully remote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어디까지 가기 위해 돈이 이만큼 필요하다' 라는 일반적인 내러티브 대신 '우리 여기까지 갈 거 같은데 너가 조인하고 싶으면 이 정도 가격으로 쳐줄게' 라는 관점을 고수할 수 있었고, a16z 같은 투자사들이 역으로 Deel에게 장표를 준비해와서 본인들을 어필했다고 한다.

이상적으로 부트스트래핑한 회사의 이야기도 물론 많지만, 투자를 이만큼 받으면서도 피치덱이 없었다는 스토리는 또 새로워서 디스콰이엇에 소개하고 싶었다. 최근에 We Crashed에서 애덤의 'Spend to grow'를 주구장창 듣다가 알렉스의 관점을 들으니 정말 각각의 성공방정식이 모두 다르다는 생각도 들었다.

Global hiring market이 COVID로 인해 크게 열렸고, Deel처럼 이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영역들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인적 자원만으로 성장해온 나라인만큼, 앞으로 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포지션닝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인잇 뉴스

떠먹여주는 요즘 개발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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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Typed 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Design Award 본상을 수상했어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및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디자인계의 오스카’ 상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자랑스러운 우리 #비즈니스캔버스 의 디자인 팀이

- User Interface (UI) & Interfaces for Digital Media 부문 @이승민 Daseul Kim

- Communications & Apps/Software 부문 신동준

에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재작년 12월 말, 예언일기에서 썼던 우리의 꿈을 이렇게 이루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정말 함께 꿈을 이뤄나가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또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421&fbclid=IwAR1kddqj8_d9RPOpZVl1H-FlefA4J-jEi_lmnQiVVxMzEFiodaMlwbKjbYA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알려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작을 배출한 국내 회사가 대부분 하드웨어와 중견·대기업인 가운데 #비즈니스캔버스 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서 첫 출품에 수상을 하여 글로벌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그동안 전자상거래 및 플랫폼 비즈니스와 게임에 국한되었던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의 저변을 넓히며 최초의 ‘글로벌 SaaS’ #유니콘 의 등장 가능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입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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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단 한번의 첫 웨비나로 #타입드 기업고객 60개 확보, 그리고 초기 스타트업 상생 커뮤니티의 기반을 만들다

"충격과 공포의 웨비나 그 자체"

창업 1년 8개월에 접어든 #비즈니스캔버스 의 여정.

보통 사람들의 1주일처럼 눈물과 땀으로 보낸 하루하루 속 얻은 값진 교훈들.

그 정수를 대방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타트업 #쇼비나 인 #Essential^ 첫 웨비나에 400명에 신청자 중

참여를 해주신 선착순 100분이 2시간 30분 동안 끝까지 완주를 해주셨습니다.

웨비나 종료 1시간이 넘어선 지금, 100개의 참여 기업 중 60개가 넘는 기업 관계자 분들이

#Typed 팀 도입을 결정해주시고,

비즈니스캔버스와 상생하며 협력해나가는 #ABC (Alliance Business Canvas) 에 가입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웨비나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하루를 1주일처럼 살아온, 무한 고민과 무한 실행을 반복해온 것은 저 뿐만이 아닌 30명에 이르는 저희 팀원 모두이며,

이 고민과 실패, 그 과정에 잠깐씩 찾아온 성과들의 깊이가

꼭 다른 스타트업 구성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못 들어오신 분들이 많아, 차주 월요일 동일 주제로 한번 더 웨비나를 진행 예정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주제 별로 시간을 웨비나를 진행하고,

이제 당당히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저희 팀 #타입드 의 일말의 경험과 지식도 함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가감 없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대신 #Typed 를 써봐주세요.

밤낮 없이 고민하여 저희 팀원 분들과 업무 생산성의 혁신을 위해 그간 열심히 만들어왔고, 앞으로 더욱 더 좋아질 것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공하고 싶은 이 열망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늘 첫 웨비나 세션을 빛내주신 최경희 파트너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웨비나 리뷰>

- 미친 웨비나

- pay it forward를 느낀 세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얘기가 가득

- 너무 좋은 내용이라 저만 알고 싶을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 웬만한 스타트업들의 웨비나는 다 듣는 편인데, 솔직히 가장 가감없이 솔직하고 굉장히 중요한 내용까지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대표님의 열정과 치밀한 고민 다 느껴져서 아주 인상 깊었어요. 그냥 보통 웨비나가 끝나면 그냥 뻔했어~ 재미없었어 하고 끝나는데, typed 웨비나는 주위에게 꼭 공유 해주고싶습니다(이미 카톡으로 공유중)

- 영감과 동기부여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진심어린 pay it forward 감사합니다!

- 가보지 못한 길을 VR로 미리 가본 기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그 많은 일들을 하셨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 팀의 열정과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이 돋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ssential ... 그 제목에 딱 맞는 웨비나 였습니다. 특히 김우진 대표님 꿀팁 대방출 고맙습니다

- 가감없는 에센셜 이었어요

- 이미 IR을 끝낸 상황이라 조금만 더 일찍 들었으면 너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ㅠㅠ 1부 밖에 제대로 못 들었지만 그래도 특히 PLG에 대한 인사이트는 정말 한마디 한마디 깊게 새겼습니다! 너무 좋은 세션 감사합니다

- “팁스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켜 놓고 일하려고 했는데 일을 결국 못했습니다.

- 좋은 자료와 같이의 가치를 아시는 대표님과 직원분들의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 정말 대방출이네요! 감사합니다

- 입장 제한으로 1부를 못들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너무 유익했습니다. ABC에도 꼭 합류하고 대표님께도 연락드리고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 너무 유익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으로써 정말 유익하고 가치있는 웨비나였습니다.

- 비캔 팀원 분들의 모습들을 보고 들으면서, 저는 외부인이지만 함께 스타트업을 해나가는 사람으로서 동경심을 느꼈던 것 같아요. 오늘 너무 잘 들었습니다 🙂

- 실질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정말 열정이 느껴지고 나는 너무 부족하구나. 매순간 진정성있게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열정, 인사이트

- 깊은 내용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B2B 사업을 펼치는 입장에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유익한 내용 너무 감사했습니다

-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

- 진솔한 웨비나 정말 감사했습니다

-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113가지 다 알려주셔도 그거 다 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을 정도예요.

- 너무나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김우진 대표님 대단하세요! 눈을 뗄 수 없는 웨비나였어요

- 존경스럽고 큰 도움 되었습니다.

- 열정적인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 너무나 진솔한 웨비나 감사했습니다

- 대표님의 따끈따끈한 노하우 가감없이 말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귀찮게 테러 드리겠습니다!

-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 대표님의 자극적이지만 실제로 도움되는 날것의 지식을 얻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대표님과 비즈니스캔버스가 직접 경험하시면서 얻으신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팀 빌딩, 투자자 대응과 관련한 부분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 사업개발 리드입니다. GTM부터 IR까지 도움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팀빌딩부터 투자, IR자료 전략까지 너무 소중한 고견들 감사드립니다.

타입드의 성장과정까지 알게되어 귀감 된 소중한 웨비나였습니다. 타입드 화이팅!

지지 않는 전략, 알고 있었지만 새롭게 재정의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진 대표님 바빠서 못 뵈었는데 이렇게 뵙네요. 반가웠습니다.

- 유익한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되었다.

- 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소중한 노하우들을 공유해주시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고, 또한 저와 저희 회사를 돌아보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성공을 기원합니다.

-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홍익인간의 마음이 느껴지는 웨비나였습니다.

- 비캔의 성장스토리를 있는 그대로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성!

타입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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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국내 최초 수면식품, 함께 만들어나가실 디자이너분을 구해요!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잠이 안 올 때 마시는 수면음료, 리체라를 판매하고 있는 로맨시브 대표 이수현입니다. 저희는 건강한 수면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좋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 방법으로 수면식품 해결책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1월부터 시작된 사업이며, 예비창업패키지, snu공학컨설팅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 서울창업먹거리센터 등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받으며 1년간 제품 개발에 매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판매 2달 만에 1억 매출액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투자유치를 받은 상태입니다.

더 공격적으로 올해 성장하기에 앞서 팀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새롭게 컨텐츠 디자이너 분을 모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인에게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 좋으신 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혹시 좋은 인연이 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노션을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채용공고 보러가기>

https://romansive.notion.site/Romansive-15b9146e26ea452ca9f0678f63e155e0


저희와 함께 국내 기존 없었던 수면식품들을 만들어나가며 재미있게 성장하고 싶으신 분, 건강한 수면문화를 새롭게 만들어나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주변에 추천해주실 분이 있다면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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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홍

민문홍

📢 두들린 채용 공고

❓︎ 두들린(Doodlin)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 두들린은 로켓처럼 빠르게 성장중인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을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 한국에는 없던 ATS(Applicant Tracking System) 시장을 개척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 B2B SaaS에서는 드물게 J커브를 그리며 성장하고 있고, 고객사 수가 매달 27.5%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월 기준)

(🔥 최근에는 외국 유명 ATS와 비교 검토 후에 결국 그리팅을 선택한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 대표님이 '즐겁게 일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전부'라고 말할 정도로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두들린을 만드는 것에 진심인 회사입니다!

👉︎ 두들린 홈페이지 : https://www.doodlin.co.kr/

👉︎ 참고 페이지 링크 : https://bit.ly/3DlHHxs


[적극 채용 중인 포지션]

➡️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경력)

➡️ 백엔드 엔지니어 (경력)

➡️ DevOps 엔지니어 (경력)

👉︎ 전체 채용 공고 보러가기 : https://doodlin.career.greetinghr.com/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리며,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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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sik Yoon

Seungsik Yoon

올웨이즈의 탐색 과정을 NFT 정보 플랫폼에 녹여보기

안녕하세요. NFT 정보 플랫폼 "더느프트"를 만들고 있는 윤승식입니다.


오늘은 올웨이즈를 중점으로 커머스의 탐색 과정을 어떻게 더느프트와 같은 NFT 정보 플랫폼에 녹였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얼마전 디스콰이엇에 서비스 베타 오픈을 알리며 메이커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았지만, 촌철살인의 피드백 또한 있었습니다. 바로 더느프트 UI/UX가 TheVC와 유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희가 다양한 서비스를 오마주했지만, TheVC를 많이 참고한 것은 사실이었기에 회의를 거쳐 새로운 UI/UX로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정식 오픈 준비 중 메이커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고,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올웨이즈 서비스의 "탐색"과 "이미지" 특성을 분석하며 저희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았습니다. 글 말미에는 베타 서비스 이미지와 정식 오픈 예정 프로토타입 이미지도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올웨이즈는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로, 상품 이미지를 살린 탐색 과정이 인상적인 서비스입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올웨이즈가 홈 화면의 50% 이상을 상품 이미지로 구성한 것에 비해 쿠팡은 홈 화면의 약 20%만을 상품 이미지로 채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이렇게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면 시선이 집중되기에 유저가 노출된 상품을 클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때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까지 뒷밤침 된다면, 유저의 잠재수요를 자극하여 상품 탐색 과정을 성공적으로 유도할 수 있게 되죠. 즉, 검색 과정이 아닌 탐색 과정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배너는 넓은 영역을 활용한 정보전달에 강점이 있으나 상품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한 번 더 추가되기에 유기적인 흐름을 방해하게 됩니다)

 



[5] 이렇게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상품 상세 화면에서는 연관 상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홈 화면 상품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랐을 때, 유사 상품들을 보여줘 비교하며 구매까지 이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마치 장을 보는 과정과 같습니다. 한 바퀴 돌면서 특정 코너에 들어가게 되고 진열 상품을 비교하여 구매하는 과정이죠. 올웨이즈의 탐색 구조는 유저의 체류시간를 연장시켜 잠재수요를 이끌어내 구매까지 이르게 하는 큰 장점이 있었습니다.

 

베타 버전


[5] 더느프트는 NFT 정보 플랫폼으로 베타 버전에서는 정보 전달에 집중하여 탐색 과정에 대해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접속한 유저들의 체류 시간은 짧았고 클릭율도 매우 낮았습니다. 이에 올웨이즈의 상품 이미지를 살린 탐색 과정을 저희 서비스에 적용하여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정식 오픈 예정 버전


[6] 정식 오픈 예정 버전에서는 상품 이미지, 즉 NFT 컬렉션의 특정 토큰 이미지를 살리는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자체 큐레이션한 NFT 컬렉션을 소개하여 NFT 초보자인 유저들도 쉽게 첫 탐색의 포문을 열 며 잠재적인 수요를 찾을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좌. 베타버전 우. 정식 오픈 예정 버전


[7] 또한 NFT 상세 화면에 있어서도 상품 이미지를 살리는 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이전에는 한 페이지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정식 오픈에는 커머스의 상품 소개 방식을 차용, NFT 이미지를 전방에 살려 고객에게 해당 NFT 매력도를 높인 뒤, 정보를 최대한 보기 좋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상품 이미지 옆에 구매하기 버튼을 마련해 유저들의 마켓플레이스 이동 전환을 유도하였습니다.

 

상. 베타버전 하. 정식 오픈 예정 버전


[8] 마지막으로 올웨이즈의 상세 페이지에 있는 연관 상품과 같이, 더느프트에서는 협업 관계에 있는 NFT를 하단에 이미지와 함께 노출하여 보다 이어지는 탐색 과정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9] 피드백 한 줄을 통해, NFT를 투자의 대상이 아닌 커머스에서 판매되는 하나의 상품으로 보며 더느프트만의 UI/UX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낯선 NFT를 익숙한 커머스 형태에 녹이니 친숙하게 느껴진다는 긍정적인 피드백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0] 현재 더느프트는 정식 버전 오픈을 위해 열심히 개발 중에 있으며, 기존 베타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치열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더느프트는 NFT 정보 플랫폼으로서 NFT 시장을 넓히는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느프트 theNFT

당신이 원하는 NFT 정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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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won Kim

Seokwon Kim

예비 창업자분들을 모집합니다!

세계적인 Ultra early VC 인 Antler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합니다.


앤틀러는 지난 4년간 뉴욕, 베를린, 런던, 싱가포르, 시드니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6개의 오피스를 운영하며 400 여개의 스타트업에 pre-seed 와 seed 를 투자해왔고, 앤틀러 프로그램 졸업 팀의 절반 이상이 12개월 내에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앤틀러는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하고, 앤틀러 고유의 체계적이며 검증된 공동창업자 매칭, 컴퍼니빌딩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6개월 간 함께 만들어냅니다.


앤틀러 코리아는 혁신을 꿈꾸는 멋진 예비창업자 분들을 개인단위로 모십니다.

  • 세상을 바꾸는 Impact 있는 문제를 풀고자 하는 CEO / 창업 경력이 있는 연쇄 창업가
  • 소프트웨어 개발, AI / 머신러닝 또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개발자/CTO
  • 훌륭한 솔루션/제품을 세상에 알리고 고객을 유치하는 데 자신있는 마케터/CMO
  • 특정 분야만큼은 누구보다도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섹터 전문가
  • 그 외 넥스트 유니콘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들


앤틀러는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아이디어나 팀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 자기주도적이며 전문성과 잠재력을 갖춘 우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앤틀러 프로그램 내에서 공동창업자를 찾고 강력한 팀을 구축하여 임팩트가 큰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고 효율적으로 검증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합니다.

  • 앤틀러 프로그램 합격자 전원에게 인당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 앤틀러 프로그램 Phase 1 (3개월 집중 스프린트)을 통과한 팀은 최대 2억 원의 Pre-seed 투자를 받게 됩니다. 앤틀러는 약 10%의 지분만 취득하고, 90%는 창업팀이 보유합니다.
  • Pre-seed 투자를 받은 팀들은 Phase 2 (3개월) 졸업 후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되고, 앤틀러 및 외부 VC로부터 Seed 투자를 받게 됩니다.
  • 각 분야 최고의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이 여러분을 지원합니다.
  • 성공한 선배 창업자들로 구성된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의 전담 코칭 및 지원이 제공됩니다. 창업 초기에서부터 유니콘으로의 성장 또는 성공적인 exit 을 경험하신 분들이 여러분의 창업 여정을 함께 해주십니다.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 안익진 Moloco CEO, 김창원 타파스미디어 CEO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GSO, 신재식 데일리호텔 CEO, 이복기 원티드랩 CEO, 신상훈 그린랩스 CEO, 배형욱 데브시스터즈 COO 등 다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 앤틀러 코리아의 투자를 받은 팀은 그 즉시 전세계에 있는 앤틀러 오피스 16개에 노출되며, 각 오피스의 파트너들은 여러분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체계가 구축 되어있습니다.
  • 해외 진출을 꿈꾸신다면 앤틀러가 최적의 채널입니다.


2022년 여름, 한국의 첫 앤틀러 프로그램 1기가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앤틀러는 창업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훌륭하고 열정 가득한 창업가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그들이 세상의 중요한 문제를 푸는 솔루션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생의 6개월만 투자하셔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앤틀러의 컴퍼니빌딩 프로그램과 함께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하세요.


https://www.antler.co/ko-kr/korea 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앤틀러 코리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sNH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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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to PM

AM to PM

✍️ 주니어 PMO를 위해 린하게 분석한 문제 발견과 검증 (Compact Ver.)

✅ ‘우리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모든 것을 다 관리하고 측정할 수 없다’라는 레슨런을 주는 '린 분석'을 읽으며 팀의 한정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쓰고, 핵심 지표에만 초점을 맞추어 프로덕트를 관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여기서 핵심 지표를 선정하는 것은 ‘사업 혹은 서비스가 어느 단계까지 성장했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 '린 분석'에 따르면, 사업 혹은 서비스의 성숙도는 다음의 단계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공감 : 문제를 해결해주는 대신 돈을 낼 만큼 고객은 문제 해결이 절실한가

2. 흡인력 : 우리 프로덕트는 꾸준히 팔릴 정도로 시장 적합성이 있는가

3. 바이럴 : 기존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신규 고객이 늘어날 수 있는가

4. 매출 : 사업 수익을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

5. 확장 : 향후 시장의 파이를 어떻게 넓힐 것인가


✅ 공감~바이럴 단계와 관련 있는 'Product Market Fit'은

(i) PMF를 찾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

(ii) PMF는 못 찾았지만 어쨌거나 생존이 가능한 상태가 있을 수 있다는 점,

(iii) PMF는 찾았지만 거기에서 더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 등의

한계가 있습니다.


✅ 그래서 'GTM FIT GUIDE'에서는 '쓰는 사람만 쓰는 작은 서비스'가 아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기 위해서 PMF의 대안으로서 'GTM(Go to Market) Fit'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시장 확장시에도 결국 '시장을 이루는 고객'을 찾는 것은 항상 중요하기에, 

PMF를 찾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PMF의 3가지 증거에 따르면, B2B SaaS 라면 적용가능한 다음의 PMF 프레임워크도 있습니다.

✔️회사들이 돈을 내는가?

✔️회사들이 돈을 내고 사용하는가?

✔️회사들이 돈을 내고 사용하면서 지인들에게 (우리 소프트웨어를) 소개도 하는가?

결국 여기서 '회사'를 '고객'으로 바꾼다면 린 분석의 5단계와도 얼추 비슷하며

B2C에서도 사용가능한 프레임워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전문은 하단의 브런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am2pm/2

가슴속 3천원

유저 참여형 길거리 음식 가게 지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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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 Kim

Jisu Kim

개발자 커뮤니티가 모아본 개발자 데스크 셋업 출시 그 이후 #1

이번에 개발 커뮤니티 분들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어 출시 그 이후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

장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커뮤니티 곳곳에서 활동 중이다 보니 일상 채널에 심심찮게 이번에 '모니터 살 건데, 님들 뭐 쓰는지, 추천하는 모니터 있는지 궁금하다.' 이런 질문이 올라오더라고요.

답변 주시는 분들도 항상 자기는 뭐 쓰는데, 이런게 좋다더라, 모니터는 최소 FHD로 가는게 낫다. 이러면서 각종 링크와 이미지를 가져다 주시는데 이게 모니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의자, 키보드, 마우스 등 매일 쓰는 모든 장비 + 허브 뭐 쓰는지 까지 엄청 항목이 많은 것을 보며 그제서야 장비의 세계가 이렇게 복잡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재택하면서 키보드를 바꿔보고 싶어서, 키보드 알아보면서 질문을 했더니 키보드는 또 커스텀 키보드 세계가 있더라고요. (데스크 셋업 리스트의 @Flynn 님 게시글에 더 상세히 나와있어요)

원래부터 장비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 분들도 있고, 개발자가 써봐서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리뷰를 원하여 질문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 데스크 셋업을 한데 모으게 되었습니다.


출시하고 이제 보름 정도 지났네요 ㅎㅎ 그동안 제출 방식을 한번 업데이트했습니다.

처음에는 노션으로 템플릿 페이지를 만들어 노션으로 제출하게끔 했습니다.

🔼 초기에 했던 노션 템플릿

번거롭고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셔서 설문지에 질문을 모두 넣어 받았더니 ㅠㅠ 노션만큼 상세히 작성해주시지 않아 고민됩니다. 사용자 피드백으로 사용성을 개선하려고 바꾼건데, 다른 문제가 생기네요 ㅠㅠㅎㅎ


노션 템플릿을 같은 포맷으로 설문지로 옮겼더니

  1. 질문에 대한 답의 퀄리티가 떨어짐
  2. 가로 사진으로 해야 노션 썸네일에 예쁘게 잘 들어오는데 세로 사진을 보내주셔서 보완요청을 추가로 해야했음.


커뮤니티에서 커뮤니티 분들 뿐만 아니라 개발 관심있는 분들과 함께 보려고 만들었어요! 재밌게 둘러보시고 좋은 아이디어,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직접 데스크 셋업 제출해주셔도 좋습니다! 메이커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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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코더는 코딩에 관심 있는 모두가 재밌게 몰입해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제공합니다.

개발자 데스크 셋업

개발자들은 어떤 장비를 쓸까? 개발자 장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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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

이동연

유저분들과 오랜시간 함께한다는 것

1년여의 시간동안 참 많은 유저분들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만났습니다.

헤이버니가 온라인 서비스지만

유저분들의 목소리가 구체적이고 가깝게 느껴질 수 있어야

유저분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분들로 인식되고

그것이 때로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초기부터 유저분들이 의견을 주실 수 있는 링크를

아주 중요한 것으로 다루었고,

주시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늦거나 당장 시원하게 해드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잊지않고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서비스가 성장하는 중간중간에 반드시 겪게되는 사고에도

있는 그대로 설명을 드리고 해결이 되면 해결이 되었다는 말씀을 꼭 드렸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면 너무 속상하고 죄송했어요.


유저분들 한분한분이 너무 귀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 마음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항상 같을 수 있도록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이버니를 사용해주시는 모든 유저분들이 감사하지만,

모두 뵙는 것은 어려운 일이어서

네분의 유저분들과 1주년 기념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저분들을 인터뷰를 하고 계속 아카이브 할 계획입니다.


헤이버니 유저가 들려주는 #내옆엔항상헤이버니가

헤이버니 heybunny

내 취향에 딱 맞는 뉴스레터만 모아모아 헤이버니에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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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Pinterest, Stripe의 첫 10명 채용

Pinterest에서 회사 문화를 생각할때 고려하는 질문들

  • 누굴 고용하고 고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 우리가 매일 무엇을 하고 그것을 왜하는지?
  • 우리가 소통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 우리가 성취했다고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Stripe에서 회사 문화를 소통하는 방법

1. 투명성을 중요시 여김.

  •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 가고 싶어하는 목표 지점등을 최대한 투명하게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장치들을 많이 만듦. 예를 들면 직원 모두가 사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메일 내용을 볼 수 있게 해놓음.

2. 문화는 가치 확장성에 대한 해결책

  • 리더가 결정을 내려야 되는 상황이 줄어들고 있는지, 즉,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회사의 가치에 기반하여 결정을 내려주고 있는지를 측정해보면 문화가 잘 정착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용하는 첫 10명은 그 첫 10명이 회사에 끌어들이게 될 100명(10명 x 10명)까지 같이 고용하는 것임

다음 100명을 끌어들일 첫 10명 채용하는 방법

1. Pinterest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

  • 창의적인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뭔가에 매니아적으로 빠져있는 것이 있음
  • 돈, 좋은 근무 환경 등의 외적 동기보다 자신보다 더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것 자체에서 동기를 얻는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2. Stripe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

  • 지인 혹은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 고용을 했음. 링크드인 같은 디렉토리 사이트에서 고용하지 않았음.
  • 자신의 역량을 다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 역량을 다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페이스북, 구글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음.
  • 진정성이 있는지,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지 살펴봤음.
  •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는지. 너무 많은 것에 쉽게 흥미를 느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는 사람은 걸렀음. 그보다는 하나를 깊게 파는 사람.
  •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살펴봤음.

3. Pinterest가 초기 팀원을 찾은 방법

  • 파티나 밋업 같은 곳을 많이 활용했음
  • 정말 좋은 사람들은 이미 뭔가에 빠져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찾으려 노력해야 됨. 일반적인 채용공고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음

4. Stripe가 초기 팀원을 찾은 방법

  • 당장 채용 목적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갖게하는 것이 중요. 그렇게 해야 나중에 실제 채용을 할때 좋은 인재들을 얻을 확률이 높아짐.

경험이 없는 창업자가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

  • 채용후보에게 해당 분야에서 월드 클래스가 무엇인지 물어보기. 예를 들면 재무쪽에서 월드 클래스가 되려면 어떤 자질들을 가져야 되는지.
  •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파악하는 질문들하기. 우수한 인재들은 도전적이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함.
  •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와 도전적인 지점들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음
  • Paypal의 리스크 및 도전: 우리가 하는 것의 대부분은 불법인데 성공하면 디지털 결제라는 것을 재정의 할 것
  • 아이폰의 리스크 및 도전: 비밀 프로젝트인데 몇달간 개인시간이 없을 것
  • 채용하는 입장에서 채용하려는 사람이 좋은 인재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얻으려고 해야 됨.
  • Stripe의 경우 정식 채용하기 최대한 많이 같이 일을 해봤음
  •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 중요.

리소스: https://www.youtube.com/watch?v=kTS7OIAMunM&t=40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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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진짜 의미 있는 대화는 나로 끝난다

일전의 회사 임원분으로부터 받았던 인성이 무엇인 것 같으냐는 질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오류 또는 실수를 범하기에 끊임없이 자신을 객관화하고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일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어쩌면 “끊임없이 나를 되돌아보는” 자세는 인생의 전반적인 여정에서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전부터 만나 뵙고 싶었던 분과 커피챗을 가졌다. 그분께서는 현재 팀을 만들고 계셨고, 같이 일할 인턴을 찾고 계셨다. 신기했던 점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고 계셨다는 점이었다. 큰 목표를 갖고 있고, 다가서기로 결정한 곳에 이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예민한 사람. 

성장과 성취,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느냐는 질문도 받았다. 쉽게 대답하지 못햇다. 생각해 본 적 없다기보다 표현하기 어려웠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가 겁이 났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내가 정확히 무얼 바라보고 있는지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다. 

어릴적부터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되물음을 해왔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등. 깊게 고민하고 답을 내리기 시작한 건 대입을 준비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접하면서부터였다. 비애에 찬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고, 사람들이 덜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덧난 상처 위에 반창고를 붙이는 일이 아닌 상처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정치와 시사에 관심갖기 시작했고, 대학에선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아, 물론 학문 자체가 잘 맞았던 점이 가장 컸다. 

대학을 갓 졸업한 뒤에는 사회운동에 뛰어들기도 했다.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가치 말고도 다양한 가치가 인정받고 감싸 안아지는 세상을 꿈꾼다. 늘 한 가지 뾰족한 문제보다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세상에 가치로서 인정받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 과정에 내가 몰입하며 즐길 수 있고 싶었다. 그렇게 법과 정치의 영역으로 비롯되었던 생각이 지금은 나를 사업의 영역으로 이끌고 있다. 

그렇다, 이 글은 그분과의 대화에서 미처 다 쏟아내지 못했던 내 심정을 고백하는 글이다. 목표가 어려차례 바뀌는 덕분에 여기까지 돌아서 왔다.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되었지만 내 코어는 세월호 소식을 들었던 그 순간부터 변하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은 나만의 뿌리를 그만큼 단단하게 다지는 양분이 되었고, 나만의 관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결국 여기까지 돌아서 온만큼 나는 더 노력해야 한다. 내가 딛고 있는 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 빠르게 박차고 올라가야 한다. 노력하는 건 기본이고, 잘할 수 있어야 하고, 현명하게 생각하며 움직여야 한다. 눈앞의 일들을 단순하게 받아들이며 집중하되 크게, 멀리 보아야 할 때다.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나의 생각과 뿌리를 더 단단하게 굳혀야 한다. 커피챗이 그러했듯이 내가 접하는 모든 것들이 나로 돌아와 귀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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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문답>

나: D님께서 가장 최근에 받았던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D: 저는 매일 영감을 받아요. 매일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죠 (그분이 보여주신 캘린더에는 2021년 7월부터 미팅 일정이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저는 지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이미 3번의 미팅을 가졌고, 이 뒤에도 3번 더 앞두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이 당연히 뒷받침되어야겠죠. 저는 매일 아침에 운동을 해요. 본업도 저한테는 하나의 서브에 불과해요. 저와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래요. 이 루틴을 5년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묻죠, 블로그는 언제 하냐고. 블로그는 주로 쉴 때 해요.

나: 영감을 받는 건 결과적인 측면 아닌가요? 노력을 했음에도 영감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던 적이 있으셨나요? 영감을 받지 못하셨을 때는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D: 반성하죠. 영감을 받지 못한다는 건 내가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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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는다는 건 개인이 얼마나 이 문제에 몰입하고 있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의 문제라고 한다 (아마 내가 이야기하는 이마저도 100%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분은 자기 블로그에 쓰시는 생각이 평소 5%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사실 그분은 (서브라고 부르시는) 본업도 있으시고, 매일 사람도 많이 만나시면서 글도 쓰시고 공부도 하신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주 작은 단위까지 쪼개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모든 활동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분은 무언가를 하는 시간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내재화하는 시간이 훨씬 밀도 있는 듯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이 성장을 이야기하지만 막상 나를 성장으로 이끄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기는 쉽지 않다. 성장은 대게 고통을 동반한다. 그러한 이유는 아마도 고통이 우리의 온 신경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이다. 고통의 시간은 영겁의 시간이다. 일초가 일분, 한 시간처럼 길고, 감각은 선명하기 마련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밀도 높은 시간이다. 그런 시간 안에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하는 많은 생각과 시행착오는 고스란히 경험치로 환산된다. 성장은 그렇게 밀도 높은 시간 안에서 이뤄진다.

반대로 두고 보면, 짧은 시간이더라도 높은 밀도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밀도 높은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온다. 내 일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이 밀도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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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빈

허수빈

급하게 만들 때 사용성은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

"좋은 사용자경험"은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항상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다. 멋진 기능을 만들었다 해도 사용하기 어려우면 빛을 발하기 어렵다. 게다가 IT 프로덕트의 UX 경험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웬만큼 고민해서는 탁월하게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어려워졌다. 이런 와중 어떤 프로덕트는 다른 차별점 없이 뚜렷하게 탁월한 UX를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워 시장을 점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UX는 디자이너도, PM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함께 머리 싸매고 고민하게 되는 분야다. 


그러나 때때로, 이렇게 중요한 사용자 경험은 "일단 되게 한다"는 마음으로 프로덕트를 개발할 때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특히 프로덕트를 런칭해야 할 때 그렇다. 일단 작동하는 기능을 만들어놓고 사용하기 편리한지는 그 이후에 생각하자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경우 이건 꽤 현명한 결정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다듬는 과정은 개발 기간을 최소 1.5배 정도는 늘리는 (그냥 내 감이다) 작업이다. 아직 수요가 검증되지도 않은 기능에 이런 시간을 미리 들이는 것보다 일단 작동하게만 만들어서 사용자가 정말로 그 기능을 확인하는지 살펴보고 그 다음에 UX 최적화하는 게 효율적이다.


B2C 제품에 비해 B2B 제품에서는 이런 논리로 UX가 희생되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렇지만 많은 생산성 툴들이 훌륭한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채택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불편한 UX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생산성 툴은 어떤 결과물을 내기 위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툴이다. 


문서, 공식을 적용해 바로 값을 뱉어줄 수 있는 시트, 할 일의 진행상황을 업데이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 보드 등. 생산성 툴의 유저는 이런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내놓아야 하는 사람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생산성 툴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생산성 툴에 불편한 UX가 있다는 것은, 유저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게다가 좋은 결과물을 내야 하는 일을 할 때 아쉽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하라고 말하는 꼴이 된다.


그렇게 되면 유저에겐 이 툴을 사용하는 게 더 이상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우리는 불편함을 곧 비효율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시간 대비 산출한 Output은 비슷할 지 몰라도, 불편함을 견딘 시간은 그렇지 않은 시간보다 더 길게 인식된다. 그래서 들인 시간에 별로 차이가 없더라도 유저는 이 프로덕트를 사용한 시간이 "비효율"이었다고 느낀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툴을 썼는데, 툴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사용할 이유가 없는 프로덕트가 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팀이 함께 도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툴이라면 불편한 UX는 더더욱 치명적이다. 팀에 새로운 툴을 도입하는 것은 결국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는 것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저항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와중 UX가 불편하기까지 하다면, 어찌저찌 도입까지는 가더라도 결국 아무도 쓰지 않고 몇 개월 후에 구독 해지하는 프로덕트가 될 확률이 99%다. 


만약 프로덕트가 위치한 시장에 1) 경쟁자가 없고 2)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우며 3)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그 일을 할 수만 있으면 된다고 느끼는 유저가 있다면 상관 없다. 수요가 많되 기술적 장벽 역시 높은 분야에서는 UX를 희생하더라도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경쟁자가 나올 수 있는, 또는 이미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 위치해있거나 이미 유저가 다른 방법으로 풀고 있는 문제를 더 잘 풀려고 하는 생산성 툴이라면, 편리한 UX는 런칭 때 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다. 




그러면, 런칭 때부터 완벽에 가까운 UX만 내놓으라는 말인가요? 


당연히 아니다. 

어쨌거나 우리에겐 기한이 있다.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더더욱) 우리는 가능한 빠른 기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한다. 즉 빨리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 생산성 툴 만드는 사람들은 UX를 대체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 것일까? 


조직마다 답은 다르겠지만, 우리 팀이 적용하고 있는 UX 최적화 원칙이다.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주로 Activation 의 기준이 되는 기능이다)까지 도달하는 user flow를 그려보기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하나는 기분 좋은 UX로 설계하기

이 액션에 도달하는 flow 상에서 “장애물"은 없게 하기



1.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이란 무엇일까? 

유저 한 명 한 명이 이 액션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우리 프로덕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가 잘 전달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액션이 있는가? 바로 그 액션이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이다. 


고전적인 사례지만 - 페이스북은 친구 만들기였고, 슬랙은 메시지 보내기였다. 

블로그 플랫폼이라면 블로그 작성일 것이고, 콘텐츠 열람 플랫폼이라면 콘텐츠 열람 횟수일 것이다.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서 어떤 액션이 가장 활발히 일어났으면 좋겠는가? 

단순히 "노트필기", "프로젝트 관리"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정확히 어떤 UI를 눌러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 인터렉션을 했으면 하는지 생각해보라. 


예를 들어, 캘린더 기반으로 task를 관리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누군가가 "할 일을 캘린더에 불러오기"를 가장 활발히 일어났으면 하는 액션으로 꼽았다. 


그러면 이 "할 일을 캘린더에 불러오는" 액션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뭔가 타이핑해서 보내야 한다? 에러다. 가능한 가장 직관적으로, 할 일 목록이 있고 그 목록으로부터 드래그해서 캘린더로 가져오게 해주는 액션이 가장 나아보인다.


이렇게 타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액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2. 장애물이란 무엇일까?  


다음 두 가지 상황을 발생시키는 모든 요소를 말한다. 

    1. 내가 하고 싶은 액션까지 도달하는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 

    2. 내가 하고 싶은 액션을 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할 일을 캘린더로 옮기려면 일단 할 일을 생성해야하는데, 앱 내에서 할 일을 생성하는 경로를 찾기 어렵다거나, 생성하는 도중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할 일을 가져올 수 있든 말든 짜증나서 쓰기 싫다. 이런 어려움이나 오류는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 




3. 그리고, 이것 이외에는 일단 무시한다. 

할 일 관리 앱인데 프로필 닉네임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다면, 일단 넘어간다. 

노트 필기 앱인데 구글 닥스를 임베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다면, 일단 넘어간다. 

핵심 빼고 나머지는 일단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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