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곽도영

곽도영

첫 브랜딩

이번에 도다팀에서 브랜딩을 왜 하게 되었는지, 언제 해야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열심히 썼보았습니다ㅎㅎ 

아래 목록 중에 필요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 번씩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랜딩은 언제 해야할까?>

<브랜딩 준비운동>

<브랜딩은 누가하는 거야?>

<브랜딩의 시작도 역시, 인터뷰>

<인터널 브랜딩, 익스터널 브랜딩?>

<시각화를 위한 질문과 답>

<그렇게 완성된 도다의 브랜딩 시각화>


https://brunch.co.kr/@dodamind/43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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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지민

네트워킹 파티 "창업촌村" | 창업메이트를 찾아라

시작점과 대전 청창사가 함께 하는 8월의 창업촌!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선배 창업자부터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예비창업자까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는 이 달의 창업촌⚡


퀴즈 이벤트와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시작점 굿즈 선물, 짧은 시간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룹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창업메이트에서 더 나아가 인생메이트를 만나보고 싶다면?!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인사이트를 물려주며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나누어보세요🙌


[SCHEDULE]

  • 일        시 : 2022.08.11 목 17:30 - 19:40
  • 장        소 :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1689번길 70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 비        용 : 무료
  • 신청방법 : https://event-us.kr/startingpoint/event/46537


[Timetable]

  • 1부  Keynote : "팀 빌딩의 핵심" <블루포인트 김용건 부대표>
  • 2부  Networking : 그룹 네트워킹  /  프리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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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단어가 아닌 '음악'을 써라

글 잘 쓰는 법 찾다가 발견했다. 단어가 아닌 '음악'을 써라. 음악. 오랜만에 몸에 전율이 돋았다. 

요즘 글 쓸 때 고민인 부분이, 항상 하고 싶은 말이 많고, 그러다 보니 문장이 한없이 길어지며 지저분해지는 거다. Write Music! 너무 쉽게 와닿았다. 이렇게 뭐하나 고민 풀릴 때마다 기분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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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두 단어

요새 하루 종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잘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모두 알고는 있지만 어려운 것 한 가지만 기억해보고자 한다.


Yes! And …

이 짧은 두 단어에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담고있다.


나는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있고 이해했다. 그리고 나는 그 주장을 인정하기 때문에 거기에 내 생각을 더해 기여하고자 한다.


머리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이 커뮤니케이션 습관은 보통 어떻게 나올까?


1.하수

음 근데 / 아 그게 아니라

= 너가 틀렸고 내가 맞아


2.중수

어 맞아 그런데

= 이해했는데 내 말이 더 중요해


3.고수

어 맞아 그리고

= 이해했고 동의하며 거기에 추가하고 싶은 게 있어


4.마스터

굉장히 훌륭한 생각이고

= 난 너랑 대화하는게 너무 즐겁고 아이디어가 팡팡 튄다 정말


내일부터 본인의 대화습관은 어떤지 관찰해보면 꽤 신기할 것이다.

내용이 같더라도 어떤 프레임에서 이야기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적은 노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훨씬 잘할 수 있는 방법. Yes! And 를 기억하자 😁


100일챌린지#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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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범블비

일주일에 한 개씩 100개의 아이디어 빌딩 할 수 있을까? - 프로젝트 범블비


붕하!

안녕하세요, 기획, 디자인, 개발 두루두루 할 줄 아는 (그러나 다 고만고만한) PM 세 명이 모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아이디어를 빌딩하는 '범블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고자 했지만, 오랜기간 속도가 나지 않았던 저희는 신규 아이디어 발굴겸 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양봉업자(우리)들은 100개의 알(가설)을 가지고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겨 순서대로 10가지를 선정
  2. 일주일에 한 개씩 애벌레(프리토타이핑) 만들기를 진행
  3. 가설이 성립되면 애벌레로 성장시키고, 초기 단계 프로덕트 개발을 통해 벌로 성장!

현재 양봉 5주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3개의 알과 한 개의 애벌레를 키우고 있어요. 모든 알과 애벌레는 엄격한 기준과 수치에 따라서 키워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면 다음 글에 소개해 해볼게요 ㅎㅎ)

디스콰이엇에 꾸준히 소식을 올리고자 하지만, 긴 글은 브런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콰에 소개된 서비스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스타트업을 위한 구글 검색어 최적화 서비스 내일은 최상단
  2.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 전용 스케쥴러 키쥴러

꿀 같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양봉업자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만 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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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영

천지영

함께 하기로 한 팀원, 충분히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저는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서 팀원을 결정할 때 많은 부분을 직감으로 의존하고 있는 현상을 발견하였어요.

1주일 혹은 2주일 단위의 짧은 스프린트를 함께 수행해보면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스프린트를 통해 공동의 미션을 수행하고 함께 할 팀원의 성향을 파악하여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보세요!😊

https://zur2orx5tvo8.swipepages.page/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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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아

심현아

창업가 여러분, 고민 많으시죠?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예비창업자 심현아입니다.창업가들의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숏폼 멘토링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우리는 창업 과정에서 수많은 고민들과 마주합니다. 그럴때마다 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숏폼 멘토링 서비스를 이용하여 그 고민, 하루만에 멘토링 받아보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ttps://4pczuge38lw4.swipepag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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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Grace

코로나 재확산, 도망쳐.. 🚨 온라인으루〰 [리모레터]

안녕하세요, 리모레터의 Grace 그레이스입니다.

여러분 요즘 코로나 재확산 실감하고 계신가요? 거리두기를 완화한지 3개월만에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다시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학원, 기업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다시 대면을 축소하고 비대면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저희가 온라인으로 가야하는 이유죠🥲


이번 리모레터 4호에서는

1. 전 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현황을 알아보고

2. 협업을 위한 리모트 워크플레이스 전략 7가지를 짚어 보고 

3. 리모 툰을 통해 리모트 비즈니스 공간에서의 하루를 보여주고

4. 마케터가 리모트 워크에서 사용하는 협업 툴과 유용한 서비스를 소개했어요.

(EVENT) 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이번 리모 툰은 모두 공감할 것 같아요 🧑🏻‍💻

리모트 워크를 하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리모레터에 알려주세요!!!



오비스 oVice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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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디스콰이엇에 새로 조인하신 분들 옆에 있는 새싹 이모지가 너무 귀엽네요

다른 이모지도 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모지 달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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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현성

염현성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짐블릭 인스타그램 링크

150일 동안 콘텐츠를 매일 업로드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올렸다. 저녁 6시반~7시반 사이 퇴근 시간대에, 어느새부터인가 하루의 기준이 업로드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느낌이 들었다. 🫠


그래서 더욱이 너무 많은 품이 들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오래 못갈테니까. 30분 이내에 제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세팅했다. 타겟들이 원하는 정보를 적절히 제공하는 콘텐츠 하나.


홈짐매트 전문 브랜드, EDTC와의 콜라보 이벤트 이후 진성 팔로워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성장 그래프의 기울기가 더욱 급해질 필요성을 느끼던 찰나였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어 정말 다행이다.


지금 이 차트가 1년 뒤 상승 그래프의 움찔거리는 초반부로 보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다시 한번 더 머릿속에 새기는...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짐블릭 l Gymblic

운동 기구 리뷰 기반 피트니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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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Don't miss the point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는 exercise 를 했다. 그래프로 자기 인생의 up and down을 그려보고 그것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자리였다.

최근에 친해진 형이랑 점심에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형은 인생 저점이 언제였냐고 물어봤다.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

그 때까지 들어간 회사마다 미친듯이 일하며 이커머스 파트를 성공시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여러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며, 임원직의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37세의 나이에 암을 진단받았다.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니깐 하루하루가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고 가장 중요한 건

하루를 후회없이 멋지게 살았는가

였다고 한다.


자기가 생각했을 때 정말 멋지게 산다는 것은 막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를 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얻은 것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을 때 가장 멋지다고 느껴진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의 꿈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장학재단을 운영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고 한다. 그 말이 그토록 진심으로 느껴질 수가 없었다.


엄청나게 열심히 살다가 나중에 결국에 그것이 원하지 않은 것이라고 깨닫는 것만큼 허무한게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인생의 끝을 생각하면 본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힌트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Don’t miss the point.


100일챌린지#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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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협동조합 지원사업] 학생들도 지원사업 운영할 수 있다!

최근에 대안고등학교 하나와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고등학교는 학교 협동조합이 있는데 협동조합은 매점을 운영하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학생들 사이에서 입지가 없다는 것이 고민이었다. 학교 협동조합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사, 학부모 뿐만 아니라 학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었다. 그 이유는 크게 아래와 같다.

🌽 협동조합을 처음 떠올렸을 때 농수산물이 떠올라요. 나와는 먼 이야기..
🧐 안 그래도 거리감이 있는데, 코로나로 때문에 접점이 줄어들면서 더 모르겠는..
🤦🏽‍♀️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 할 일도 많은데 협동조합은 무슨..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교내 프로젝트 지원사업 구현을 제안했다. 학교 자체의 페르소나를 잠시 알아봤을 때,

🌈 대안학교라 비교적 교과과정이 자유롭고 도전적
🔥 한 명의 학생이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리얼월드 경험이 적어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 역량 부족


그렇기 때문에 협동조합의 이미지도 개선하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창업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원사업과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학생의 관점에서 fit하게 다듬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알맞는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기획 중에 있다.


그렇다면 이 사업의 성공이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베네핏은 무엇이 있을까?

전문적인 교육과 매니징

학생들은 최소 10주차의 기간동안 팀 빌딩, 프리토타이핑, PMF, OKR, 예산집행과 같이 매니징과 그로스를 위한 역량을 step by step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역량을 내가 다 다룰 수는 없으니 스텝 별로 필요한 전문가 또는 멘토를 적절히 활용해(열심히 연락을 돌리자...😂) 전문적인 과정으로 빌딩함과 동시에, 대안학교 특유의 스스로를 '우물 안의 갇힌 개구리'로 느끼는 현상을 개선하고자 한다.

현직자 또는 전문가와 멘토 멘티 관계 형성

대안학교가 현직에 있는 사람들을 섭외해 콘텐츠를 기획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학생들이 직접 서칭, 컨택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멘토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길 바란다.

지원사업 운영 경험 -> 작은 성취

요즘에 학생들을 만나다보면 작은 성취의 부재에서 오는 자신감 하락 및 소극적 태도를 많이 보게 된다. 작은 성취보다 큰 거 한 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접 콜드 메일을 보내고 전문가와의 밋업이 성사되는, 성인의 입장에서는 아주 작은 성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큰 자신감을 얻는다. 지원사업 과정 중간중간마다 성취하는 작은 것들의 누적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거라 믿는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건 없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예산이 한정적이라 못했던 프로젝트를 마음껏 할 수 있다. 협동조합은 몇 달간 소극적 운영을 이어왔기 때문에 사용 가능 예산이 충분하다.


그렇다면 학교 협동조합 입장에서는 뭐가 좋을까?

긍정적 사례 남기기

학교 협동조합 입장에서는 어차피 비영리 성격으로 운영되는 법인 형태이다 보니 수익보다는 협동조합의 활동이 학생의 권익 증진으로 이어지는 레퍼런스를 남길 수 있어 추후 지원사업, 예산확보 등에 있어 유리한 조건으로 세팅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 개선 및 인력 충원 가능성 UP

현재 학생 사이에서 통상적으로 새겨진 협동조합의 거리감 있는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일해보고 싶은 곳으로 느낌으로써 인력을 충원할 수 있다. 학생은 경험을, 조합은 인력을 얻는 것이다.


사실 이 모든 과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큰 대전제는 학생도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전제다. 학생들의 역량이 절대 부족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전제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견고할거라 믿는다.

요새 정말 미친듯이 여러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데, 나의 하반기가 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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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Kang

Natalie Kang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모티콘은 무엇인가요? (혹은 슬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모지가 있나요??)

저는… 👏 🙏 🦄 ❤️ 🫶 이렇게 5개를 뽑아보았습니다.

'미소를 넘어 직장에서의 이모티콘 사용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 라는 재미난 블로그 글이 발행되었습니다 🙌

유니코드 표준에는 3,633개의 이모티콘이 있으며,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지만 오해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Slack에서는 전 세계에서의 이모티콘 소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기념하여 Slack의 고객인 Duolingo와 함께 북미, 아시아, 유럽의 하이브리드 근로자 9,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언어 학습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언어 방식, 두 종류의 언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인 Slack과 Duolingo에서는, 두 회사 모두가 중요하게 여기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협력하고자 했습니다.

👉 더 보기: https://slack.com/intl/ko-kr/blog/collaboration/emoji-use-at-work


Slack

Slack은 회사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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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로컬 인턴십] 청년은 로컬로 가는데 지역은 계속 퇴보하네?

요즘 지역으로 떠나는 청년이 많다. 귀농이 그 시작이었으나, 최근에는 지역 창업을 염두에 두고 떠나는 청년도 증가한 추세다. 게다가 점점 그 양이 증가하는 지자체의 로컬 창업 지원사업도 한 몫 했다. 하지만 지역은 여전히 죽고있다. 왜 로컬로 가는 청년은 증가하는데 로컬은 발전하지 못하는걸까?

몇주 간 리서치해본 결과 아래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국의 시군구 중 절반가량의 지역(113/228)이 소멸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한 달 살이'와 같이 청년 유입에만 치중된 기존의 지역청년정책
교육경험, 지원예산, 자원으로부터 철저히 배제되어 있는 지역 청소년


그래서 교육인프라 격차 해소 및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로컬 청년 사업가-청소년 인턴십 모델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평소에도 많이 좋아했던 교육 단체, 유쓰망고와 함께 프로젝트를 빌딩할 수 있었다. 유입되는 청년은 많지만 학교는 이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청년은 학교라는 좋은 고객집단을 놓치고 있다. 이들을 연결시켜 청년사업가에게는 프로그램을 레버리지 삼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학생에게는 로컬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역량을 트레이닝할 수 있는 리얼 월드 학습의 경험을,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는 자체 브랜딩을 위한 기회(유쓰망고가 충북 괴산고와 이를 진행 중이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 상세히 다 적지는 못하지만 홍보전략에 취약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사업가를 위한 별도의 홍보 방안 등도 준비 중에 있다. 결국 지역 내의 여러 집단의 연대가 강화되었을 때 지역도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창업가들에게 적용되는 엑셀러레이팅을 청소년들에게도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했다. 고객들을 만나면서 청소년을 위한 직무 부트캠프로 넘어갔고, 그 집단을 로컬로 설정하면서 지금의 프로그램이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내게 큰 의미가 있는데, 교육이라는 분야가 가진 특징을 극복하고자 했던 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육은 참 신기하다. 공급자 중심 사고가 디폴트다. 만약에 소비자를 학생으로 설정하고 환경을 시장이라고 설정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린하게 수업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을 만나보며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린한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일종의 테스트라고 생각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정말이지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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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신청 마감) [소풍 • 크립톤 • D3쥬빌리파트너스 • 디스콰이엇]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참가자 모집


메이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이벤트 소식을 들고 돌아왔어요.

소풍벤처스의 @최경희 파트너님, 크립톤의 @Magel kim 이사님, D3쥬빌리파트너스의 @하정희 상무님과 디스콰이엇 팀의 @Jenny Hong 님이 코호스트로 "Woman Makers' Evening"이라는 네트워킹 행사를 엽니다 🥂

행사는 8월 3일 수요일 오후 18시 50분부터 역삼 마루 360 11층 루프탑에서 열립니다. 역삼의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로맨틱한 루프탑에서 선배 창업가와 투자자, 여성 스타트업 팀원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보세요 😎

이벤트 내용

이벤트 일시: 8월 3일 (수) 18:50 ~ 21:00

이벤트 장소: 마루 360 11층 루프탑 (강남구 역삼로 172)

참가비용: 무료(투자사 3사 협찬💖)

진행 순서:

  1. 패널 토크: 행사 취지 소개, 투자사 및 디스콰이엇 소개, 질의응답
  2. 참석자 간단한 자기소개(20초씩)
  3. 자유 네트워킹


신청 방법(현재 마감되었어요!)

신청 기간: 8월 1일 (월) 까지

참가 대상: 여성 창업자/예비창업자/스타트업 팀원 (woman only)

참가 정원: 50명

신청 방법: 아래 안내를 참고하여 이 메이커로그에 댓글로 신청

참가자 선정: 디스콰이엇에서 댓글 확인 및 프로필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가입하신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 동행하시는 분도 모두 댓글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신청 문구를 남기기 전에

디스콰이엇 프로필에

  1. 메이커 상태, 메이커 스킬, 관심 토픽, 이런 요청 원해요
  2. SNS 및 웹사이트
  3.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를 추가할 수 있어요. 또, 메이커로그를 작성하시면 내 프로필 페이지에 차곡차곡 쌓인답니다! 나를 알릴 수 있는 정보를 추가하여 다른 참가자들이 나에 대해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행사 전날 참가자 분들의 리스트를 미리 메일로 보내드리고, 메이커 프로필의 QR코드가 들어간 이름표 스티커를 나눠드려요.


신청 문구 양식

아래 예시를 참고해 주세요

이름: 홍제연

직업/소속: CTO/디스콰이엇

대화 나누고 싶은 주제: 주단위로 빠르게 제품 개발하기, 초기 팀빌딩 방법

(선택) 다른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나의 메이커로그: https://disquiet.io/@jennyh/makerlog/530, https://disquiet.io/@jennyh/makerlog/373


기타 안내사항

  •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됩니다🥙 🍕
  • 주류가 준비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성인만 참가 가능합니다😅
  • 사진 촬영이 있을 수 있으며, 디스콰이엇 콘텐츠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 행사 날, 메이커 프로필의 QR코드가 들어간 이름표 스티커를 드립니다😎
  • 궁금하신 점은 han@disquiet.io 로 물어봐 주세요🙌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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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정보 대폭발 시대와 세컨드 브레인

저장기술과 생산기술의 발달로 인해 

정보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류 지식이 증가하는 속도는 

1900년 - 100년에 2배 

1945년 - 25년에 2배 

현재 - 13개월에 2배 

2030년 - 12시간에 2배가 된다고 합니다.


그 결과, 직업과 사회의 성격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이 주제를 다룬 창업가의 발표를 요약해 공유드립니다 


노트토크 후기 - 세컨드 브레인이란 무엇인가 -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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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경

정성경

[신입 개발자 채용 전략 웨비나]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개발자 채용 전략

안녕하세요! 팀스파르타 정성경 매니저 입니다. 😃


연간 약 3,000명의 주니어 개발자를 배출하고 있는 팀스파르타에서,

스타트업의 현실적인 개발자 채용 전략 <신입 개발자 잘 뽑고 잘 가르치기> 세션을 준비했습니다.


지난번 1차 웨비나 때 약 350명 이상의 채용 담당자분들께서 참석해주셨고,

이후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앙코르 웨비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훌륭한 개발자를 뽑아도, 입사 후 높은 이탈율과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프로그래밍 실력 등의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죠?🥺

이러한 문제를 가장 잘 풀어내고 있는 팀스파르타에서 그 해결책을 아낌없이 공유해드릴게요!


일시 : 2022.08.09(화) 19시30분
진행방법 : Zoom 온라인 웨비나
비용 : 무료
신청 페이지 : https://teamsparta-webinar.oopy.io/

👉🏻 위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자 채용에 관심 있는 HR 담당자와 개발 리더분들께서는 꼭 참여하셔서 성공적인 개발자 채용과 온보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ort99

Port99는 팀스파르타에서 만든 개발자 전문 채용 플랫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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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이미 알고 있지만 하기 어려운 것, 성장하고 싶다면 남을 가르쳐라

결론 : 이미 알고 있지만 하기 어려운 것, 성장하고 싶다면 남을 가르쳐라

7월에 유난히 다른 분들의 멘토가 될 기회가 많았습니다. 물론 제가 남을 가르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어떤 분들보단 0.5 발자국 앞서있기에, 제가 아는 것을 최대한 알려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인 커피챗 요청도 몇 번 있었지만, 계획적인 멘토링은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 서산 꿈의학교 DCC팀 멘토링 및 인터뷰
  • 봉명고등학교 모의창업팀 멘토링
  • SOPT APPJAM 데모데이 기획파트 멘토 코멘트 & 멘토링

동생에게 기업가정신 알려주기

그냥 간단한 손풀기 먼저 해볼게요.

제 동생은 초등학생 6학년이에요. 아직 많이 어리긴 하지만, 이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형성되기 시작할 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진거라곤 스타트업 지식 조금인 형이 뭐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특강을 이용해서 기업가정신을 알려주기로 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 스스로도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결국 특강 같이 들었습니다 ㅋㅋ

결론 : 나도 동생이랑 별로 다를 거 없다

서산 꿈의학교 DCC팀 멘토링 및 인터뷰

6월 초에 @안영준 께서 저에게 커피챗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여러 질문이 있었지만 그 중에 몇 가지를 뽑자면,

  •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대학 진학은 꼭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까요? ( DCC의 교육 방침은 고등 졸업 후 대학 진학이 아닌, 고등 과정동안 학점은행제 또는 독학사를 통해 대학 학사를 취득한 후 대학 과정을 생략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학점은행제로 관련 학과 학점을 얻은 후 원하는 대학에 편입을 하는 방식 입니다. )
  • 관련 회사 취업에 도움되는 활동이 무엇이 있나요? ( 예: 대학을 가지 않고 Seoul 42에 들어가 2년간 실무 경력을 쌓는 것이 대학 졸업장보다 취업면에서 더 이점이 되는가?)
  • 저는 혼자 일하는 것, 자택근무 등을 선호하는데, 개발자라는 직업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하지 않나요? 저와 같은 성격을 가져도 개발자로 일하는데에는 문제가 없나요?
  • 권도언 멘토님께서는 어떻게 IT업계쪽으로 진로를 결정하셨나요?

보자마자 든 생각은

내가 고민했던 것들인데, 아 이거 메일로는 안끝나겠다.

바로 메일 답장 드렸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해보자고.

그래서 7월 13일에 마루180에서 만나기로 했고, 영준님 뿐만 아니라 DDC팀과 선생님까지 오셨습니다.

이때 영준님께서 질문을 다시 준비해주셨는데, 저에 대해 정말 자세히 알아보신 것을 많이 느꼈어요. 질문들은 이렇습니다.

  • Q. 2020년 4월 J2KB(Journey 2(Two) Know the Beautiful coding)를 시작으로 현재의 디스콰이엇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요. 특히 SHIFT가 개최하는 JunctionX Seoul 2020 해커톤에 참가하셨던 거나 SHIFT의 People팀 크루로 활동하셨던 경험까지, IT서비스 혹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것이라면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셨을 텐데요 멘토님께서 생각하시기에 IT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경험해봐야 하는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
  • Q. 현재 멘토님께선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비개발업무를 담당하시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전공과는 무관한 비개발업무에 뛰어들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Q. 디스콰이엇에서 일하시게 된 지 벌써 5.5개월이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그 기간동안 일하시면서 멘토님께서 느낀 디스콰이엇만의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또 앞으로 디스콰이엇에 기대하고 계시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Q. 멘토님께선 호주에서 대학교를 IT전공으로 1년동안 공부하셨다고 알고있습니다. 대학의 도움이 없이도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그만두시고 군복무 기간동안 Coursera, Udemy, Youtube를 통한 독학(?)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군복무 중 무언가를 배울 시간은 한정적일텐데 독학에 큰 어려움은 없었나요? 그리고 멘토님 께서 거치셨던 독학 방법이 무엇인지, 데이터와 프로그래밍 언어에 특별히 효과적인 독학 방법이 있는지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 Q. 이 질문은 '권도언의 수첩' 뉴스레터 중 Don’t confuse Armchair Influencers with True Experts 그래프를 보고 생각난 궁금증을 바탕으로 한 질문인데요. 그래프의 왼쪽에 위치한 사람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려면 호기심을 가져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보통 어려운 과정에 부딪히면 좋아하던 일에도 흥미와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멘토님께선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하던 일을 그만둘 뻔 했던 경험이랑 멘토님께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거 보고 정말 제대로 답변해줘야겠다고 마음 먹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1시간이 조금 넘는 인터뷰를 마치고 마루180/360을 구경시켜드린 뒤 헤어졌습니다. 그 후에 긴 편지와 선물이 마루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봉명고등학교 모의창업팀 멘토링

되게 오래전에 유쓰망고라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 단체에 멘토로 등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봉명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유쓰망고를 통해 연락을 주셨어요. 저는 거의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말이죠.

내용은 6~7월 중 특강, 8~9월 중 멘토링 진행이었습니다. 모의창업팀에 있는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주기도 했습니다.

  1. PMF(제품의 시장 적합성)과 경영 방법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2. 머릿속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구체화 시키고 체계화시킬 수 있을까요?
  3. 커뮤니티(팀)과의 상호작용, 팀을 잘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저희만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도출해낼 수 있을까요?

이거 읽고나서 들었던 생각은

ㅈ..저도 잘 모르는데요

입니다.

근데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저기 치여 사느라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들, 개념들을 다시 공부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이죠. 이 질문들에 대해 검색하고, 공부하면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저만의 생각과 의견을 넣었어요. 그렇게 약 40장의 PPT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났어요, 제가 학창시절에 계속 졸았던 사실이요...!! 선생님들은 왜 항상 재미없고 지루하게 수업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선생님들은 저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고 싶은 욕심이 있으셨던 것이었죠.. 역지사지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어쨌든 특강 당일이 되었고, 2시간 동안 서서 강의를 했습니다. 지루했을 수도 있는데 다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질문도 많이 해주셨고요. 나중에 선생님을 통해 학생들의 소감문을 받았는데, 여기서도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SOPT APPJAM 데모데이 기획파트 멘토 코멘트 & 멘토링

어느날 갑자기 메일이 왔습니다. SOPT APPJAM 데모데이에 기획파트 멘토 섭외 요청 메일이었습니다.

그냥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 잘못 보낸건가

였습니다. 저는 서비스 기획자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메일을 천천히 읽어보니, 서비스 기획자의 관점뿐만 아니라 오퍼레이터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앞선 고등학교 멘토링보다 실무적으로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멘토링이라, 그런 부분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멘토 섭외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그러고 약 3주 뒤에 사전 질문이 정리된 노션을 받았습니다. 와 근데 질문들이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날잡고 공부했습니다. 여기에 다 적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노션 링크 첨부합니다.

사전 질문보다 더 어려웠지만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낀 시간은, 행사 당일 멘토링 시간이었어요. 각 팀 발표 및 코멘트가 끝난 후에 진행한 멘토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코멘트에 대한 추가 질문과 즉석에서 나오는 궁금증들이 정말 많았어요. 생각하지도 못한 질문들이었지만, 그것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고민하고 답변하는 과정 속에서 이런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 전이었다면 이런건 절대 답변 못했겠는데?

물론 제가 드렸던 답변들이 정답이 아닐 수 있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거에요. 그래봤자 저는 반년 경험해본 것이 전부니까요. 그래도 상대방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결론

  • 고등학생 멘토링을 하면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추상적인 부분을 구체화해서 전달할 수 있었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하며, 성장중인지 알 수 있었다.
  • SOPT 멘토로 참여하면서 내가 안다고 느낀 것과 실제로 아는 것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Input도 중요하지만 밖으로 꺼내는 행위가 진짜 진짜 중요하다. 그게 단순 기록이어도 좋지만, 사람 상대로 하는 것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그래서 앞으로도 멘토링 기회가 찾아온다면, 성장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하려고요. 그리고 멘토링 형식의 스터디 방식도 도입해서 의도적인 남 가르치기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셨는지, 그리고 나만의 효과적인 성장 방법을 알고 있다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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