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임보훈

임보훈

12년차 풀스택 개발자의 3번째 피봇이야기

안녕하세요, 인플라이크 대표를 맡고 있는 임보훈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처음 제 이야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0년 5월 13일에 창업을 했고, 이제 3년차에 접어들었어요.

운 좋게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서 창업을 하게 된 케이스인데 몇 가지 아이템들을 가지고 도전을 했었지만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해서 계속해서 피봇을 했었고 4번째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것과 사업을 하는것의 차이를 이제서야 조금 알게 되었고, 당연하게도 그동안 투자가 안되서 외주개발을 통해서 버텨야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디데이나 여러 프로그램들에 지원을 해봤습니다만 번번히 광탈을..🥲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나, SI 전문 스타트업이라도 해야되나, 접고 다른 회사 들어가야 하나, 고향에 내려가야하나 별 생각을 다하다가 당시 NFT와 관련된 외주개발을 하면서 시장의 문제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덕분에 지금의 아이템인 NFT 기반 멤버십 비즈니스 플랫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신보 Start-up NEST 11기에 최종합격하고 프론트원에 입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프론트원에 계시는 분들 친해지고 싶습니다...😅)


앞으로 사업을 진행 해나가는 과정들을 사업적인 관점과 기술적인 관점으로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엔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을 로그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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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좋은 인재와 감정적 비용, 피드백

주말에 만난 대표님과 사업과 일에 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메시지가 정말 많았는데 네 가지 정도로 압축되는 것 같다.


#좋은 인재에 관하여


좋은 인재는 태도와 업무에 관하여 두 가지 why를 고민한다. 일하는 태도에 관한 why는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와 ‘팀이 왜 이 일을 하는지’의 관계다. 이 둘이 일치할 때, 비로소 진심으로 업무에 마주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잠자고 일하는 시간을 빼면 시간이 남지 않는다. 그래서 무슨 이유로, 어떤 일에 임하느냐는 자아실현에 깊게 관여될 수밖에 없다.


일하는 태도에 관한 why가 뒷받침되면, 업무에 관한 why가 있다. 일을 할 때,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해 "우리 팀이 이 일을 왜 해야 하지?”라는 질문의 꼬리를 물고 들어가다 보면 내 상사가 하는, 더 상위의 고민을 마주하게 된다. 좋은 인재는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여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고민에 도달하고, 그 고민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놓는 인재다.


답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정답은 없으니까. 정말로 중요한 건 여기까지 스스로 도달한다는 것이다. 개인은 연차가 쌓이고 업무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다음 고민을 마주할 것이다. 하지만 깊이 있는 고민을 하는 인재가 모인 조직은 다른 조직과 결과에서 차이를 보인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 한다.

팀과 부대끼며 일을 하다 보면 마찰이나 감정적인 응어리가 빚어지기 쉽다. 치열하게 일하는 조직일수록 더욱 그러기 쉬운 듯한데 어떤 경우에서든 결과와 무관하게 감정적인 응어리가 발생하는 건 좋지 않다. 의사결정을 할 때에도 그렇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도 그렇다. 팀원의 응어리진 감정은 나중에 반드시 비용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자기 의견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건 그 자체로 손해다. 결국 선택받는 아이디어는 절대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다른 사람을 가장 잘 설득한 아이디어다. 감정적으로 열을 낼 시간에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과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백배는 효과적이다.


피드백은 주는 사람이 잘 주는 것보다 받는 사람이 잘 받는 게 더 중요하다.

피드백을 잘 주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지 않으며 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엔 한계가 있다. 내가 가진 단점과 부족한 점을 마주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더군다나 피드백은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종종 치고 들어온다. “오늘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피드백을 줄게요”하고 나눠져서 오지 않는다. 피드백은 종합적으로 전달된다. 그래서 주는 사람이 잘하는 것보다 받는 사람이 받을 준비가 되어있고, 잘 수용하는 게 중요하다.


피드백은 주기가 빠를수록 이롭다.

피드백은 나와 내 생각, 행동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고민하도록 이끌어준다. 다 좋은데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고민을 깊게 한다고 매번 답이 바로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행동으로 실천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다. 그래서 보통은 일단 머릿속에 염두에 두는 것이 첫 번째고, 상시로 떠올리며 자기 검열하는 것이 그다음이다. 그래서 피드백은 주기를 빠르게 하여 주고받는 편이 더 많은 것들을 더 빠르게 처리하고 수용하는 데 용이하다.


나만의, 우리 팀만의 풀이과정을 써내려 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많은 대표를 만나더라도,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전해 듣더라도 결국은 직접 시행착오를 겪는 것만 못하다. 그 대표님이라고 하더라도 내게 있어선 결국 하나의 해설지에 불과하다. 실제 경험은 풀이 과정을 팀원들과 한 줄씩 써 내려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만의 정답과 해설을 찾아간다. 어차피 사람은 남이 하는 말은 안 들으니까 참고만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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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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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백은하

Disquiet Woman Makers’ Evening 참여하고 남기는 간단한 후기 (220803)

디스콰이엇과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님, D3쥬빌리파트너스 하정희 상무님, 크립톤 메이글 이사님이 함께한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Woman Makers' Evening'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행사 만들어주신 디스콰이엇팀과 심사역님들의 멋진 소개,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 창업자 분들과의 만남 모두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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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일하는 멋진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니어를 위한 운동, 노리케어 공동창업자 손지영님

유전자 검사, 데이터 기반 식단 서비스 준비중이신 김지아님

반려동물 영양제, 하이퀄리 임보연 대표님

여성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피트니스의 혁신 기업, 클레어 피트니스 김가희 대표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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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한 사람들이 모여 나눈 열정 덕분에 충전한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발전적인 이야기, 본인의 스토리로 대화를 채워갈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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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백은하

본인 이야기가 있는 삶 - 당신은 어떤 산을 보며, 아니 산을 보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자기전에 본 오늘 업로드된 부읽남님의 영상을 보고 남기는 글. 낮에 브런치에서 읽은 존듀이의교육 이론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 “삶을 즐기는 방법과 교육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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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멋있고 닮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1. 본인의 색이 뚜렷하고 무언가에 미쳐 있는 사람. 2. 미쳐 있는 대상과 바쁨의 실체가 명확한 사람. 3.산만하지 않게 본인을 잘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 것 같다.

 “저 사람이~, 요새 이런게 유행인데~, 어제 어떤 뉴스가~” 같은 다른 사람의 얘기, 유행을 따라 시간과 돈을 쓰는 것, 가십거리 컨텐츠를 소비하고 다시 재생산하며 이중으로 시간을 쓰는 것을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단 “내가 요새~한 것을 하는데, 내가 요새 하는 생각은~, 내가 배운 건~” 같은 대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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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컨텐츠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배우고, 글로 정리하는 것이라 영상에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어떤 글을 써야 의미 있는 배움을 통한 “본인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걸까?

 여기서 존듀이의 교육이론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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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은 각자 평생 자신의 교육을 지속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단지 경험의 양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경험’과 ‘성찰’이 지속적으로 동반되어야 배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본질적인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 늘 맑은 눈빛을 유지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내신과 학점으로는 삶에 본질적인 가치를 더해줄 학습능력을 판단하긴 어렵다. 그보다 중요한 건 ‘학습에 임했던 태도와 호기심을 인생의 다른 경험들에 적용할 수 있는가’ 이다. 나는 그래서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뉴스, 아님 어떤 것을 했다는 일기 정도가 아닌 경험과 성찰 기반의 글들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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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거냐”하고 물을 때면 노는 것 그 자체에서 느끼는 행복은 그리 크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내가 내 시간을 소중하게 쓰는게 노는게 아니라 내 발전에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내가 ‘젊을 때 즐겨라’가 아닌 ‘젊음을 즐기는’ 방법이다.

글에서 “산을 오르게, 그러 또 다른 산이 보일 것이네. 산 정상에서 또 다른 산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네가 죽는 날일 것이네. 숨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열정이 있어야 진짜 사는 것이지”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성찰 없는 단기적 즐거움을 위한 경험들만 하다면 이미 우린 산을 보지 못하며 사는 사람이 된걸지도 모른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행함 없이 말을 해서는 안된다네” 하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Learn By Doing”을 더욱 더 잘 실행하고, 좋은 성찰을 남기기 위해 더 다양하면서도 줏대 있는 경험들을 쌓아가려 한다. 그럼 영상에서 말한 “나만의 컨텐츠”도 좀 더 깊이 있게 쌓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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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해볼 점]

당신은 어떤 산을 보며, 아니 산을 보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남들이 다 좋다고 생각하는, 또는 유행하는 것? 지금 시점에서 유망하다고 남들이 말하는 것? 아님 좋아 보이는 것?

 그것보단 영상과 글에서처럼 “행함을 통한 배움”을 통해 오답이라도 도출해가며 성장하는 본인의 이야기가 더 생기 있는 삶으로 가는 길 아닐까요?

 23살, 성인이지만 아직 진정한 어른이 되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지만 저는 늘 초롱초롱한 눈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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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매일 기술이슈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 주말이 코앞입니다. 우리 메이커분들 화이팅!


[2022.08.04 눈여겨볼 기술 이슈]

빛+전자=______…유지시간 1경배 늘린 포스텍 교수, 신소재 지평 넓혀


https://contents.brunel.ai/3QhidGP

1. SK하이닉스, 최초 238단 낸드 개발

2. LGU+ 6G, 차세대 통신기술

3. 플로케(빛+전자) 유지시간 1경배 증가 기술

4. 제약 스마트팩토리

5. AI신약개발, 속도보다 정확도가 중요.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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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디스콰이엇은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중

메이커스로 활동하고 그동안 활동이 뜸했습니다...

뭔가 죄송하네요.. 먹튀 아닌 먹튀 같은 죄책감이ㅠ

사실 제가 했던 업무에 대한 고찰을 하다 보니 모든 활동이 정지가 되었네요. 그러다가 좋은 책을 한 권 읽고 다시 힘을 얻었네요.

하지만 디스콰이엇은 이전 부터 자신만의 정체성을 수립하고 차근차근 가는 모습을 보니 배워 갑니다.

저도 행동으로 나를 보여주려 합니다.

다음에는 컨텐츠가 있는 태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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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BZCF

<좋은 네트워크 맺는 법>



좋은 인간관계 맺는 법… 정답은 없지만, 오늘 지인이랑 이야기 하다가 좀 좋은 인사이트 인 것 같아서 메모했다. 인간관계 잘 하는거 정답은 없지만 기본만 잘 해도 절반은 한다고 했다. (여기서 인간관계를 비즈니스 네트워크라고 해도 좋다)


여기서 기본이 뭐냐 하면… 내가 만나는 사람 종류가 세 가지로 나눠지는데, 세 가지 중 어떤 관계인지 이해만 잘 하는 것. 하나 인간관계는 내가 배워야 할 사람, 존경해야 하는 사람인데 … 존경해야 하는 사람 앞에서 내가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다 필요없고 일단 뭐가됐든 하나라도 배우려고 하고 존중 가득한 자세 같는 거 중요하다는 점. 또 하나는 내가 도와주거나, 가르쳐주어야 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가르쳐주고 오히려 나도 정답 모르더라도 그 사람이 해매는 부분에서 애매하게 같이 고민하기보다, 명확하게 확신있는 조언 주는 것이 때로 더 좋을 수 있다는 점. 마지막 인간관계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토론할 수 있는 관계. 이런 관계에서는 서로 주고 받고, 같이 성장해나가고, 내 성장이 상대방 성장 될 수 있게 내가 배우는 점들 계속 공유하는 것.


내가 배워야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하고 토론 하면 관계 맺어지기 어렵고… 토론해야 하는 사람인데 배우려고 하면 관계 맺어지기 어렵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배울점 찾으려고 하면 관계 맺어지기 어렵다는 얘기 했다. 


뭐가 더 열등하고 우월하고가 아니라, 시간과 경험 다르니까 각각의 만나는 사람마다 맞는 스탠스에서 적절한 관계 가져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이야기 했다. 상대방과 만날 때, 이 사람과 내 관계가 배우는 관계인지, 같이 성장하는 관계인지, 도움주는 관계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 해도 관계에 절반 이상은 가는 것 같다. 스스로 착각하면 관계 무너지는 것 같고… ㅎ 좋은 대화였어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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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윤덕진

어떻게 불황에서 제품성장전략을 혁신할 것인가

스타트업의 불황 극복에 대한 글 (2) : Andrew chen의 “어떻게 불황에서 제품성장전략을 혁신할 것인가” -

지난번에 공유드린 불황 극복을 위한 39가지 액션플랜이 보다 C레벨의 조직적, 정신적 의사결정에 대한 것이었다면 이번 글은 보다 디지털 제품의 마케터와 기획자의 관점에서 쓰인 글입니다. 어떻게 방만한 상태를 정상화하고 생존할 것인가에 대해 쓰고 있다는 점은 공통적인데요, 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1.뉴 노멀(새로운 정상 상태)를 받아들여라

  • 효율적인 성장이 중요하다
  • Burn Rate (순손실/연 반복 매출)을 따져보라

2.마케팅 비용을 줄여라

  • ROI 높은 채널은 살리고, 낮은 것은 잘라라. 성과가 있더라도
  • 효용을 측정할 수 있는 지출에 집중하고, 성과가 늦게 돌아오거나 방만한 것들을 줄여라
  • 브랜드마케팅에 대해 다시 생각하라. 정말로 필요한가?

3.높은 가치의 사용자들, 고관여층에게 뚫듯이 집중하라

  • 인접 사용자 이론에 따라, 새로운 소비자를 얻는 것은 훨씬 힘들고 소비자들의 사용의지도 없다.
  • 똑같은 돈으로 마케팅을 태우는 것보다 고관여층을 위한 제품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인 생존에 집중이 된다.

4.싸울 수 있을 때까지 생존하라

  • 주식 시장에서 성장주의 가격이 반이 되었다는 것은, 같은 값으로 추가 펀딩을 위해 필요한 마일스톤(매출 등)이 두배가 되었다는 것이다.
  • 현실적인 마일스톤을 세우고 높은 효율성, 긴 런웨이를 갖춰라


내용 전문은 하단의 노션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jordanc.notion.site/9bdd7440aa434a6ab1acb737d2ee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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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요다의 성공 꿀팁

요다가 자신의 제자에게 이런 말을 한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무조건 완수 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면 시작도 하지 마라.


앤틀러에 온 사람들의 공통점이 요다의 말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10대1 경쟁률을 뚫고 온 사람들의 공통점

  1. 자기 확신이 강하다.
  2. 실패를 실패라고 해석을 하지 않는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본인에 대한 확신이 있다. 그래서 불확실함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 그런데 자기 확신이 강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실패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실패한 경험이 없느냐? 애초에 실패라고 해석하질 않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진행하다가 본인의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면 그건 실패가 아니다. 그냥 그 목적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그저 계속 성장하는 단계 중 하나일 뿐이다.


시도했던 모든 것들이 성공이었다. 왜냐면 성공할 때까지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성공 하나 하나가 또 다시 자기 확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강한 자기 확신은 다시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만든다.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인드가 오히려 편하다

완전히 Commit 하는 것.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인드가 오히려 마음에 큰 안정을 가져온다. 모든 고통과 실패는 성장 과정일 뿐이며 어짜피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만 둘까? 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 때부터는 매 순간 그 생각과의 싸움이다. 그 옵션을 지워버리면 너무나 간단해진다.


요즘 너무 멘탈이 나약해진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그 때마다 이 말을 떠올리자.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100일챌린지#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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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ie

mannie

축구/풋살 매칭서비스 뚜잇 대규모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8월 1일에 축구/풋살 매칭 서비스인

뚜잇이 2.0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어요~!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총 4가지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운받아 봐주세요 ;D

1. 새로운 로고
2. 똑똑해진 홈 화면으로 업데이트!
3. 쉽고 빠른 경기 매치로 업데이트!
4. 커뮤니티 SNS 출시!



1. 새로운 로고

  • 쌍디귿 ‘ㄸ’의 형상에 팀 스포츠 정신을 녹일 수 있는 ‘깃발’, ‘포옹’ 모티브로 심볼을 형상화
  • 뚜잇의 심볼만봐도 스포츠 플랫폼임을 알 수 있도록 표현



2. 똑똑해진 홈 화면으로 업데이트!

  • 홈 화면에서는 내가 가입된 클럽의 정보와 날씨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이 한눈에 보이게 구성
  • 사용자 편의 기능 및 특히 축구/ 풋살 종목에 특화된 기능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


  • 내 클럽의 경기 출석체크를 홈에서 바로 진입 가능



3. 쉽고 빠른 경기 매치로 업데이트!

  • 매치의 종류를 썸네일로 시각화하여 한 눈에 파악 가능
  • 매치 상단 구체적인 필터를 통해 빠른 매치 검색 가능


  • 위치 기반으로 지도를 통해 가까운 경기와 매치 정보를 확인 가능
  • 주변 실시간 경기 정보들을 보고 참여할 수 있음


  • 빠르게 매치 상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화 하여 개편 
  • 경기장의 주요 정보 (전화번호, 주소 등) 경기의 주요 정보를 제공



4. 커뮤니티 SNS 출시!

  • 자신들의 위치나 관심 있는 위치의 모든 경기 정보와 경기장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음
  • 지역 사람들과 피드를 공유하면서 온라인상에서 스포츠에 관련된 지역 정보 공유 가능


새로운 기능을 위해 앱 업데이트를 꼭 진행해주세요



앱 다운로드 링크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다운받기

앱 스토어(iOS) 다운받기

뚜잇DDOIT

축구/풋살 매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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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지민

인사이트 토크 콘서트 | 성장이 시작되는 스타트업 IR피칭

🔔창업커뮤니티 시작점의 8월 강연 프로그램🔔


IR피칭을 위한 동영상 강의나 정보들을 찾아봐도 나의 아이템에는 어떻게 적용할지 정말 어려우시죠?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IR 피칭을 배우고 싶다면 참여해보세요! 


🎉 게스트 라인업

(주)드리머스피치 최현정 대표


🎇 프로그램 안내

*일   정  

2022.08.18 (목)18:00pm~19:20pm

*장   소

 오프라인 →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108-11 안녕센터

*모   집

강연참가 → 이벤터스 참가 신청 

강연 및 코칭 참가 → 이벤터스 참가 신청 > 'IR피칭 참가 신청서' 제출

*인  원

강연참가 → 선착순 40명

강연 및 코칭 참가 → 신청서를 통한 3팀 선발


✔ 신청 페이지

https://startingpoint.co.kr/insighttalk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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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on Cho

Younghoon Cho

아프리카 개발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에티오피아 개발자들과 함께 개발을 하며 처음에 느꼈던 생소함, 그리고 믿어도 될 것인가 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갖고 있을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실리콘 밸리 테크 기업에서는 워낙에 흔하게 수행되는 업무 형태라, 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회사를 세팅할 때 실리콘 밸리에서 보고 배우고, 친해진 Techie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만들어 갔습니다. 다만 저도 처음 시작할 때 흔히 많이 이루어지는 인도/파키스탄/동유럽이 아닌 아프리카에 있는 개발자이기에 이에 대한 생소함도 있었고 주변에서 여러 리스크에 대해 많이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개발을 함께 하며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그런 우려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해보고자 합니다.


1. 실력

 강뉴 프로젝트를 통해 엔지니어와 매칭이 되면, 케플러랩에서는 매칭된 엔지니어에 대해 케플러랩에서 채용을 할 때와 같은 수준의 인사 평가를 진행할 것입니다. 제출한 CV와 클라이언트의 업무 설명 (Job Description) 를 바탕으로 케플러랩 개발자들이 (Technical Support Team Members in Qagnew Project, Senior Engineer) 진행한 프로젝트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사용합니다. 또한 GitHub를 보아 기존 작성 코드의 수준과 레퍼런스를 체크하고 짧은 미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질의를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레포트의 형태로 첫 미팅 때 제공됩니다.



2. 평판 및 문서 조회

에티오피아에 대한 정보 접근은 제한되기 때문에 케플러랩 내부에서 여러 사업을 운영해보았던 COO가 직접 제출한 CV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파악합니다. 이는 학력, 경력뿐만 아니라 가능한 경우 평판 조회까지 이루어집니다. 역시 이러한 결과는 레포트의 형태로 첫 미팅 때 제공됩니다.



3. 돈 받고 잠적하지는 않을지?

 케플러랩의 에티오피아 개발자는 실제 에티오피아에서 평생 살아오며 개발을 진행해온 개발자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 이상 수준이 된 개발자들을 선별하고, 앞선 평가에서 부족하면 연결해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향후 계약의 형태는 케플러랩과 고객사가 계약 후 선금을 수령하고, 매달 업무 평가를 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이룬 경우에 개발비를 개발자에게 지급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업무 평가는 고객사와 개발자 간의 자율로써 이루어지며,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케플러랩의 경험이 공유될 것입니다. 물론 분쟁 발생 시 케플러랩에서 중재가 가능하며, 이 경우 소정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인프라, 정치 상황

 에티오피아는 7~8월이 우기인데 여기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폭우가 내리며 며칠간 전기가 끊겨 개발자 한명이 개발에 어려움을 겪은 일은 있었지만, 다들 업무에 차질없이 백업 플랜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랩탑을 갖고 있으며, 맥북의 경우 귀하여 저희도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케플러랩에서 현지에 맥북을 구비하여 필요시 대여를 진행해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현재 정치적 불안정성이 다시 내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게나마 있습니다. 다만 파악하기에는 점점 정국은 안정되고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달 단위로 짧게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로 가고자 합니다.


5. 글로벌 계약에 대한 우려

 실제적으로 고객사가 맺게 되는 계약은 케플러랩과의 한국 내 계약입니다. 그러기에 글로벌 송금, 글로벌 계약에 대한 우려는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https://brunch.co.kr/@d95457f059f54f3/3


강뉴 프로젝트는 9월 런칭 목표입니다. 브런치에 방문하시면 관련한 더욱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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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윤

이시윤

[이벤트] 집무실 7,8월 이용 시 한달 무료!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집무실’ 이용하시거나 아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집무실은 집 근처 근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분산 오피스입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여러분들이 이용하기 좋은 업무 공간이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집무실 공덕점이 오픈하면서 나와 친구 모두 8, 9월 두 달간 집무실을 이용하면, 9월 1개월 회원권 비용(33,000원)을 말일에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인데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8월 이용 시 9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혹시 어떤 곳이 궁금하신 분은 무료 3일 체험 신청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공덕점 외에도 정동, 석촌, 서울대, 목동, 왕십리 지점도 이용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인스타그램 @jibmusil로 DM 보내주세요! :) (프로필 링크: https://www.instagram.com/jibmusil/)


집무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비스, 회원권 종류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jibmus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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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금일 눈여겨볼 기술 이슈 올려드릴게요.

[2022.08.03 눈여겨볼 기술 이슈]

집에서 '______ 만들어 먹는' 시대 온다


https://contents.brunel.ai/3bu4aPx

1. 마이크로로봇 대량 제작 기술

2. 세포배양육 기술 부상

3. 위조 음료 탐지 시스템

4.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5. VFX(시각특수효과) 기술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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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인간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방법

#1일1메이커로그 #Inbox정리


원래 다른 거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BZCF 님의 메이커로그를 보고 비슷한 글을 짤막하게 남겨봅니다. 글에서는 <좋은 네트워크를 맺는 법>을 만나는 사람의 3가지 종류 중 어떤 관계인지 이해를 잘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생각한 것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어떻게 이 3가지 종류의 사람들과 잘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가?> 였습니다.


제 생각엔 아래의 것들을 잘 지키면, 3가지 종류의 사람들 모두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1. 니즈 파악하기
  2. 칭찬/인정하기
  3. 공개적인 비판은 하지 않기
  4. 평판 만들어 주기
  5. 공통의 관심사 갖기
  6. 겸손하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모두가 끈끈하고 좋은 관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2, 4, 5가 약한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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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채윤

배채윤

[마감] 매일 URL 읽기 챌린지 2기 모집

안녕하세요! URURL입니다 :)

여기… URL 관리 사이트인 URURL을 운영하면서도 URL을 잘 읽지 못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네… 그건 바로 저….😅

그래서 이런 챌린지를 진행해보고 있는데요!


딱 10일 동안 URURL과 "함께" 자그마한 습관을 만들어보시지 않겠어요?


기간은 딱 10일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매일매일 아티클 하나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두 번 정도는 공통된 아티클을 읽으면서 의견을 나눠봐도 좋을 것 같구요!


<매일 URL 읽기 챌린지>

📍기간 : 8/8(월) ~ 8/17(수) (딱 10일동안!)

📍정원 : 10명(선착순)

📍툴 : 카카오톡&URURL 사이트

📍상세 내용 : https://bit.ly/URURL챌린지상세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구글 폼을 입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7 오후 6시까지)

👉 https://forms.gle/NXH875v8e56yigPy6


URURL

URL을 가장 쉽게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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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찐 허슬러의 뇌구조

허슬러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 7 Day Startup 에서 저자는 창업에 필요한 역량 세 가지 중 하나를 허슬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허슬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능력이다.

예를 들면, 투자를 받기 위해 피칭을 100번 넘게 한다던지, 점심 먹다가 옆자리에 심사역이 앉아있다는 걸 봤을 때 바로 가서 본인 아이디어 피칭을 한다던지, 취업하기 위해 회장님과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던지 이런 것들이다.


허슬러와 만나 이야기를 해봤다

친구와 치킨을 먹으며 우리는 각자 무엇이 강점인 거 같냐고 물어봤다. 한참 고민하더니 자기는 허슬인 거 같다고 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충격적인 스토리가 있었다.

예전에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고백을 했더니 까였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면 ‘아 안되는구나. 실패했다’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허슬러의 뇌구조는 다르다.

오 감히 나를 까? 재밌구만.

그리고 이것 또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라고 생각도 안한다. 이게 정말 무적의 마인드이다. 결과가 어떻든 원하는 것을 얻었거나, 얻는데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Win or learn. 이라는 멋진 말이 생각난다.

허슬러는 멋지다.

100일챌린지#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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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조직] 고객중심경영? 그거 어떻게 구현하는데?

기존의 조직을 개선하는 방법

이미 우리 팀에 너무도 익숙하게 자리잡은 문화와 조직설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그에 앞서 이 과정에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기존의 관성에 어떻게 힘을 주어 그 방향성을 바꿀 것인가'이다. 이에 대해서 조직설계를 개선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Agile 조직, Holacracy 등과 같이 관료적 문화를 완전히 탈피하는 것

(2) 관료적 툴을 기반으로 점진적 변화를 가져가는 것

나는 관료적 툴을 기반으로 점진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택한다. 이유는 다양한데, 조직문화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기존에 설정했던 프로젝트 흐름에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 가장 크다. 방법 (2)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1)의 방법은 높은 리스크를 가지기에, 조직혼란으로 인한 구성원 사기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2. 점진적 변화가 충분히 축적되어야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잊지 말자. 우리의 목표는 결국 고객중심경영이기 때문에 점진적 변화의 거대한 방향성은 결국 고객중심경영이다. 이제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조직 개선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자.


1. 우리는 어떤 product를 제공하는가


Customer Focused vs Customer Centric

이 두 개념은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Customer Focused한 경영은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자는 경영법이다. 그리고 Customer Centric은 고객의 복잡하고도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자는 마인드다. 쉽게 말해서 고객의 복잡하고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되, 우리의 기술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외부의 자원을 끌여들어서라도 해결하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을 위한 Total Solution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구조화된 데이터와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면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차이가 난다. Customer Focused한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기존에 존재하는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고, 고객 선호도, 매출 등의 구조화된 데이터(Structured Data)를 이용해 고객을 파악하고자 한다. 주로 하나의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예시) A기업의 메인 상품은 손선풍기이다. 때문에 A기업은 전체 선풍기 -> 손선풍기의 순서로 시장을 파악한다. 이때 소득, 직군, 나이, 사는 지역 등을 통해 고객의 세그먼트를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데이터들을 통해 고객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Customer Centric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고객의 니즈만으로는 그들을 이해하고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힘들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조사, 경쟁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미 존재하는 제품/서비스만을 두고 비교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은 스스로에게 익숙한 제품에는 긍정적이기 때문인데, 가령 손선풍기에 대해 사람들에게 물었을 때 긍정적으로 답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은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Unstructured Data)를 수집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고객 삶의 맥락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핵심이다. 이때 이들은 3가지의 기준을 두고 판단한다.

1. 나도 이것 때문에 불편한가?

2. 이 제품/서비스를 소비하지 않는 사람은 왜 그러한가?

3. 원래 용도와 다르게 쓰이는 제품/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 우리는 고객을 어떻게 파악하는가

마지막으로 두 마인드셋의 차이는 전사적인가, 고객접점부서에만 해당하는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Customer Centric은 Focused한 것에 비해 훨씬 전사적 협조를 필요로 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고, 다양한 소스를 연결시켜 total solution을 도출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몇년 사이에 플랫폼 비즈니스가 부상하면서 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total solution에 많은 기업이 뛰어든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든다.

모든 구성원이 고객의 painpoint를 함께 고민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각 부서 별로 painpoint를 도출하고 이를 전사적 차원에서 부서별 헤드, 리더들이 모여 취합하고 정리하여 공유하는 방식이다. 효과적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 팀에서 활용하는 방식은 Back Casting이라는 방식이다.

백캐스팅

이 방식은 고객의 painpoint가 해결된 모습(상)을 전사가 함께 고민한다. 그 다음에 해야하는 일을 부서별로 배분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endpoint를 정해놓고 목표를 설정할 경우 '현재의 연장선' 수준의 목표가 나오기 쉽다. 이는 공격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방해한다. 하지만 '고객의 문제가 완벽히 해결된 시점'은 당장 몇 주, 몇 달 뒤의 시점이 아니다. 굉장히 장기적으로 가져가야하는 문제인데, 이럴 경우에 전사적으로 챌린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비약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게 한다.


마치며

이번 글에서는 조직개선을 앞둔 나의 생각 흐름을 살펴봤다. 조직개선 방법으로 점진적 변화를 택했고, total soultion 팀에 적합한 Customer Centric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그리고 전사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내는 방법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 글에서는 Customer Centric을 팀에 구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써볼 생각이다.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이지만 꾸준히 하자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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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로컬 인턴십] 드디어 연결되기 시작했다

청소년 역량 강화 인턴십을 위해 로컬 기업가를 컨택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로컬의 기업이다 보니 지역의 특색을 담은 비즈니스 모델이 굉장히 많았다. 때문에 우리 팀이 가장 경계했던 부분은 '로컬'의 색만이 강조되는 경우다. 우리의 본질은 어쨌든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모델이지, 지역의 아이템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특산품이 역량 강화 훈련을 위한 좋은 재료인 것은 맞다.

청소년들이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역량을 몇 가지 뽑아, 이에 대해서 가장 잘 리드해줄 수 있는 기업을 컨택했다. 미디어, 마케팅, 유통, 도시재생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컨택을 진행했고 감사하게도 슬슬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중이다.

궁극적으로 수도권, 그리고 성인층에만 밀집되어 있는 역량 부트캠프를 로컬의 인적자원을 통해 지역에서도 구현하는 것이고, 이러한 인프라가 각 지역의 학교와 연계되었을 때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거라 믿는다.

곧 완벽하게 컨택이 된 다음, 학생들과 진행할 콘텐츠를 모두 개발한 다음 메이커로그에 다시 기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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