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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헬스케어 클럽

디스콰이엇 내 헬스케어 토픽 프로덕트 메이커,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님, 실무자 분들을 모시고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클럽입니다.

공개 175 멤버

가이드라인

["가입 후 자기소개 글 or 프로덕트 소개 글을 작성해 주세요.","오픈 채팅방 [DISQUIET*] 헬스케어 클럽 https://open.kakao.com/o/gz8KJuyf","PW : dishc00"]

Jiyoung Kim

Jiyoung Kim

NUSEUM SALON 뉴지엄 살롱 - 첫 번째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NUSEUM SALON 뉴지엄 살롱 - 첫 번째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s://event-us.kr/neseumsalon/event/95144

주제: "어떻게.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일시: 12월 2일(월) 저녁 7시

장소: 라임스퀘어 @강남

이번 모임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탐구해 보려 합니다.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여러분들과 함께 건강한 식단과 실천 전략을 나누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요 내용

- 우리가 먹는 음식이 미치는 영향: 건강, 정신, 환경

- 현대 식단의 문제점 분석

- 바쁜 일상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원칙

- 다양한 사례를 통한 실천 가능한 건강 식단 전략

-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 갖기

- Q&A 세션: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참가자와 관심사 소개

이번 살롱에는 건강한 식습관과 영양에 실질적인 관심을 가진 다양한 분들이 함께합니다.

- 참가자 배경: 스타트업 창업자, 직장인, 프리랜서, 연구자, 약사, 외국계 기업 종사자 등

- 주요 관심사

1. 영양과 건강: 간편 영양식, 성인병 예방, 특정 질환 식이, 뇌 건강

2. 실생활 적용: 직장인, 부모, 특정 연령층을 위한 현실적 식단 관리법

3. 전문적 관심: 음식과 독성물질, 정신 건강과 식단의 관계 등

참가자들의 주요 기대

- 건강한 식단에 대한 실용적 솔루션:

1. "아이의 단 음식 조절"

2. "직장 생활과 건강 식단 병행 방안"

3. "저속 노화와 뇌 건강을 위한 식단"

- 전문적인 주제 탐구:

1. 음식의 독성물질과 건강의 관계

2. 영양제 선택과 식품 가공 과정

함께하는 의미

이번 살롱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배울 수 있는 자리입니다.

"You Are What You Eat" 우리의 음식 선택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참여 신청하기: https://event-us.kr/neseumsalon/event/95144

내일, 12월 2일(월) 저녁 7시, 라임스퀘어@강남에서 뵙겠습니다. 따뜻한 만남과 함께 풍성한 논의가 있길 기대합니다.

#정밀영양 #NUSEUM #PersonalizedNutrition #GutHealth #HealthTech #NutritionScience #AIinHealthcare #SmartShopping #Food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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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

김노아

처음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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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NUSEUM's Choice] 세상의 모든 아침 @ Christmas Day

좋아하는 브런치 식당을 소개했습니다. 음식의 성분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한다면 나의 건강에 맞추어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이 맛있는 음식들이 내 몸에 들어와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뉴지엄은 고객이 식재료의 성분을 이해하고 나의 건강에 맞추어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일하고 있습니다.

뉴지엄의 사전주문에 참여해 뉴지엄의 기술고도화에 함께 해 주세요.

뉴지엄마켓 사전주문

nuseum-lab.com

#뉴지엄 #뉴지엄랩 #뉴지엄마켓 #사전주문

[NUSEUM's Choice] 세상의 모든 아침 @ Christma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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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엄이 좋아하는 식당 중에 여의도 전경련 빌딩 50층에 위치한 "세상의 모든 아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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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전경련 빌딩 50층에 위치한 세상의 모든 아침은 세계의 브런치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통 유리창으로 50층에서 내려다 보는 한강, 강북, 국회의사당, 여의도 공원 등,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내려다보며 서울을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주말에는 예약이 필수이지만, 특별한 날 가족이나 연인, 지인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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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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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라타 & 보코치니 샐러드 - 부라타 치즈, 보코치니 치즈와 토마토, 레몬 드레싱으로 상큼한 맛을 낸 프레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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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신선하고 상큼해 보이는 부라타 & 보코치니 샐러드의 토마토는 비타민, 미네랄, 리코펜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하지만 수분 95%의 저열량 채소로 체중을 관리하는 중이라면 훌륭한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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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타 치즈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전통 치즈로, 모차렐라 치즈와 크림을 혼합하여 만든 부드러운 치즈인데,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라타 치즈는 19세기경 풀리아 지역의 농부들이 우유를 저장하기 위해 만들어낸 치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에는 모차렐라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버리지 않고, 여기에 크림을 섞어 부라타 치즈를 만들었습니다. 부라타 치즈는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 있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보코치니 치즈 역시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 지역의 전통 치즈입니다. 모짜렐라 치즈의 한 종류로, 모짜렐라 치즈보다 크기가 작고, 단단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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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타 치즈와 보코치니 치즈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좋고, 트립토판,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여 아이들의 발달과 키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열량, 고지방 식품이므로 체중관리를 하고 있다거나 당뇨, 고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당불내증을 가지고 있다면 역시 주의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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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샥슈카 - 계란과 쵸리조, 모짜렐라, 가지를 넣어 끓인 이스라엘식 스파이시 토마토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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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엄이 좋아하는 세상의 모든 아침의 메뉴 샥슈카는 아프리카 북서부 마그레브 지방에서 먹는 아랍 요리와 베르베르 요리입니다. "샤크슈카(شَكْشُوكَةٌ)"는 "섞은 것, 혼합물"이라는 뜻입니다. 매운 토마토 소스에 달걀을 깨 넣어 익힌 음식으로, 에그 인 헬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마그레브 지역에서 먹는 계란 요리로, 토마토, 양파, 마늘, 고추,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 소스에 달걀을 깨 넣어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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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슈카의 바탕이 되는 토마토 스튜는 토마토, 양파, 마늘, 당근, 셀러리,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인 요리입니다. 토마토 스튜에는 토마토의 풍부한 리코펜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심장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 스튜에 풍부한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토마토 스튜는 나트륨, 지방, 당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스튜를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나트륨, 지방,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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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슈카의 계란은 비타민A, B12, 엽산, 트립토판, DHA와 EPA 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신경계 발달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열량, 고지방 식재료이므로 고혈압, 비만 관리 필요하다면 조금만 섭취하는게 좋겠습니다. 또 유당 함량이 상당하여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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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조는 이베리아 반도에서 기원한 돼지고기 소시지를 말합니다. 쵸리조는 단백질, 철분, 비타민 B12를 함유하고 있지만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이므로, 과다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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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랩 로제 링귀니 피꼴레 - 제철 꽃게와 직접 만든 비스크 소스 베이스의 로제 크림 링귀니 피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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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로제 링귀니 피꼴레는 제철 꽃게와 직접 만든 비스크 소스 베이스의 로제 크림 링귀니 피꼴레입니다. 꽃게의 탱글한 식감과 비스크 소스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부드러운 크림과 함께 입안에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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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는 비타민B12, 트립토판, DHA와 EPA가 풍부하여 아이들의 신경계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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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크림은 일반적으로 고칼로리, 고지방, 고나트륨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 당뇨, 비만, 고콜레스테

롤, 고중성지방혈증의 위험이 있다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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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메뉴

https://a0d1bffc-fb14-4314-963b-221fffbdb0e9.filesusr.com/ugd/cc4c60_06eb76dcc313478eba3c2f279628009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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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50층

홈페이지 : https://www.theskyfarm.co.kr/all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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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비만 #당뇨 #고지혈증 #알러지 #과민성장증후군 #유당불내증 #식단 #식당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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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이상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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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뉴지엄의 크라우드펀딩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뉴지엄랩 파운더 대표 김지영입니다. 물품 구매와 관련된 개인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뉴지엄랩은 서울대학교 영양생리약리연구실 예비창업팀으로 작년 시작하여 올해 11월 법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jiyoungkimlab.com). 뉴지엄랩은 오는 2월 말 출시될 서비스의 연구개발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합니다.

구매단계에서 개인이나 가족을 위해 맞추어진 건강과 영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뉴지엄랩의 서비스는 고혈압, 당뇨, 비만, 고콜레스테롤/고중성지방혈증과 같은 만성질환, 유당불내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식품알러지와 같이 먹는 음식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증상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항상 생각하게 되는 신경계 발달, 키성장에 대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싶은 그 누구라면 뉴지엄의 마켓은 당신을 위해 준비합니다.

건강한 식품 선택과 구매를 돕는 커머스 플랫폼 뉴지엄마켓은 생활 중에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습니다. 구매 단계에서 제공되는 뉴지엄의 개인맞춤영양 정보 제공이 인류 건강 문제의 해결과 건강한 사회 구축에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 뉴지엄의 크라우드편딩 얼리버드 사전주문에 참여하세요

https://nuseum-lab.com/

#뉴지엄 #NUSEUM #뉴지엄마켓 #건강마켓 #당신만의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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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민영

MVP 성공해서 앱 만들었는데 지표가 1/4 토막이 났다

지난주 트렌딩 1위했던 메이커로그, 결과는...

MVP Ver.

  • 랜딩페이지 방문 1,057명 100%

  • 신청폼 입력: 292명 28%

- 결제 완료: 61명 6%

Beta Ver.

  • 랜딩페이지 방문: 261명 100%

  • 신청폼 입력: 32명 12%

  • 결제자 4명 1%

- 결제 완료: 4명 1.5%

이유 분석

  • 서비스 복잡도가 너무 높음

  • 시험기간에는 신규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 높음

지난주 디스콰이엇에 이렇게 글 올리면서

image.png

서버 터졌다는 주제로 우는 척 글 써보고 싶다고 언급했었는데요,

음..

그냥 진짜 우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지난 여름의 이야기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23년 6월 말, 첫번째 MVP

저희 팀은 여러가지 피봇 아이템 중 기존 알모 앱이 해결하려는 문제였던 '공부는 하기 싫다'를 '인생에 도움되는 일은 하기 싫다'로 확장했고, 한가지 솔루션을 떠올렸습니다.

나한테 채찍질해주고 잔소리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어떨까?

  • 자취할 때는 못일어나도 본가에서 엄마가 한 3번 잔소리하면 일어남

  • 1,500원 주면 깨워주는 모닝콜 알바도 있음

  • 습관 형성 앱들 많지만, 푸시 알림만으로는 행동을 안하게 됨

  • 시스템이 해주는거라 그런 것 같음. 사람이 직접 전화로 잔소리해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갓생선배' 서비스를 만들게되었습니다.

물론 수요없는 공급을 하기는 싫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 Framer로 간단하게 웹페이지 만들고

  • 우리 팀원이 잔소리해주는 선배 역할을 대신하고

  • 1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인스타 광고를 태워봤습니다.

광고 태운지 하루도 안되어 반응이 오고 결제가 일어났었는데요,

심지어 그 분이 링크드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홍보글까지 자발적으로 올려주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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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광고 전환율도 꽤 높았고, 몇 명 대상으로 실제로 돈 받고 운영까지 해봤으나 아래의 이유로 접게 되었습니다.

잔소리만으로는 사람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다.

잔소리만으로 아침 잠이 많은 사람을 일어나게 하고, 본업하느라 바쁜 직장인을 운동하고 글쓰게 하는건 무리였나봅니다...

그래서 몇가지 아이디어를 더 낸 끝에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번째 MVP를 테스트하게 됩니다.

2번째 MVP: 갓생배틀

두번째 아이템은 저의 경험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저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하지만, 돈을 걸고 친구와 운동/다이어트 내기를 할 땐 절대 지지 않습니다.

보증금 기반의 챌린지 서비스 크고 작게 잘되는 모습만 보아도 이건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미 잘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는만큼, 차별점을 둬야 하는데 저희는

보상과 관계 극대화

를 경쟁력으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은데요,

[대체재 분석]

  1. 기존 챌린지 서비스

    • 돈을 건다는 점에서 손해에 대한 동기부여는 되지만, 100% 성공해도 리워드가 크지 않음

    •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기보다는 '나와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어 몰입도가 크지 않음

    • 실제 경험: 일찍 기상에 5만원 걸고 도전했고 성공했으나 리워드가 몇백원 정도였음. 이후에도 2번 정도 참여했으나, 그 때는 알림 확인이 잘 안되고 몰입이 안되어 다 잃었음. 이후 그냥 참여 안하게 됨.

  2. 친구와의 내기

    • 보상과 손해는 친구와 정하기 나름. 아주 크게 얻기도 함.

    • 친구와 하기 때문에 소통하고 인증하는건 재밌지만, 거의 대부분 결말을 못맺고 흐지부지됨

    • 실제 경험: 다이어트 내기로 20만원을 번 적이 있고 굉장히 재밌었음. 반면에 운동 내기를 했었는데, 친구가 술먹고 다쳤다는 이유로 흐지부지됨.

기존 챌린지 서비스 대비 보상과 관계 요소를 높이고

흐지부지되는 친구와의 내기는 서비스에서 확실히 관리를 해준다면

'이거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때 명확한 타겟팅을 위해 컨셉과 타겟은 연고전으로 정했습니다.

갓생배틀 연고전!

"갓생살고 연고대 친구 만들자"

그래서 약 10일 동안

  • Framer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 디스코드를 메인으로 여러 봇을 만들어

에브리타임, 과 단톡방 등에 5일 동안 홍보했습니다.

이 때 유입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 앞머리에도 스포했지만)

MVP Ver.

  • 랜딩페이지 방문 1,057명 100%

  • 신청폼 입력: 292명 28%

- 결제 완료: 61명 6%

이커머스의 평균 결제 완료율이 1% 내외라고 알고 있는데, 이정도면 엄청난 수치라고 생각했습니다.

1기 참여자 분들 대상으로 2기도 운영했었는데, 재결제율도 20%가 넘었구요.

그래서 '아, 이건 앱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9월 중순부터 서비스 기획/디자인/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정식 앱 서비스 개발

*어떤 앱인지는 아래의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페이지와 랜딩 페이지를 통해 설명이 가능할 것 같기에 본문에는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과는!

  • 랜딩페이지 방문: 261명 100%

  • 신청폼 입력: 32명 12%

  • 결제자 4명 1%

- 결제 완료: 4명 1.5%

노출 대비 페이지 방문, 방문 대비 신청폼 입력, 결제 전환율.

모든 지표가 반토막 혹은 반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그 이유를 크게 3가지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1. 서비스 복잡도

  • 여러가지 토끼(보상, 유대, 경쟁, 관리 등등)을 다 잡고 싶은 욕심에 서비스가 굉장히 복잡해졌다.

    (같이 인증하는 버디도 있고, 돈 걸고 싸우는 매치도 있고, 럭키드로우도 있고, 아무튼 복잡함)

  1. 시험기간/연말 이슈

  • 시험기간에는 바빠서 신규 서비스 홍보를 봐도 지나치기가 쉽다.

    (실제로 8월에 비해 단톡방 노출 대비 페이지 전환율이 매우 낮았음)

  1. 후킹 요소 부족

  • MVP 때는 '연고전'이라는 소속감 및 재미 요소가 확실한 컨셉으로 접근했었으나 이번에는 뾰족한 타겟 및 요소 없이 일반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사실 MVP 때 유저들에게 설문을 돌렸을 때는 목표달성>보상>친구 순으로 기대했다고 답했지만, 실제로는 이런 이벤트가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을듯)

사실 MVP 지표 때문에 이렇게까지 결과가 안좋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기에

지난주 토요일에 현타가 세게 왔었는데요ㅎㅎ

다시 생각해보니 저희가 애초에 잡았던 핵심 가설인

보상과 관계로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할 수 있다

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생각하나 이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제품과 마케팅이 부족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팀은 이번주 월요일 예정이었던 베타 버전의 출시 일정을 미루고,

좀 더 뾰족하게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수정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케팅과 기획을 담당해주실 훌륭한 분(@Kim IGang)을 풀타임으로 모시게 되어 같이 3,000명을 모으기 위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관련글:

WHYNOT?

image.png

글 앞머리에 첨부했던 이전 글 내용인데요,

여전히 생각은 같습니다.

고치면 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서버가 터졌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수정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 번에는 진짜 우는 척만하는 글을 쓰게 되길 바라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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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 보상과 관계에 기반한 채팅 기반 챌린지 앱

  • 와이낫에듀의 삽질과 성공

  • 그냥 저라는 사람

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언제든 커피챗 부탁드립니다.

현재 같이 서비스 개발하실 분들을 더 찾고 있어요!

+) 더 궁금하신 내용은 저의 과거 메이커로그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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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MIN LEE

JAE MIN LEE

주간 창업 보고서 : 쉽지 않어 역시!

지난주 커머스 오픈 글을 올리고 열흘 정도가 지났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치를 살펴보면 이렇네요.

[방문자 : 878명, 페이지뷰 : 3,686, 가입자 : 6명, 매출 : 0원]

예상 못 한 건 아니지만 결과를 보니 마음이 아픈 건 사실이네요.

입점 제품수도 적고 마케팅, 브랜딩은 당연히 매우 부족하고 준비하는 것만 집중하다 보니 정작 판매를 위해 해놓은 게 하나도 없었더라고요.

이전에 회사에서 많은 제품, 서비스를 론치 했을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혼자서 내 거를 하다 보니 원래 하던 것도 안되고 못 했던 건 더 안되고 그렇습니다.

며칠 전부터 SEO를 위한 컨텐츠를 발행하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은 컨텐츠 발행 스케줄을 정해 제품, 정보, 라이프스타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컨텐츠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일이라 일단 어느 정도 공부한 후 해보는 중인데 얻는게 많은 것 같고, 역시 일 이란 건 하다 보면 다 되긴 하더라거요. (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계속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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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를 위한 첫 컨텐츠를 발행했는 데 며칠 전부터 급 상단에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구글 서프는 높지 않아 주기적으로 컨텐츠를 워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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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만든 컨텐츠들 소액 광고를 돌려보며 핏을 찾는 중입니다.]

다음 주에 작성할 주간 창업 보고서에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를 보시며 뭔가 해주실 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의 마음과 귀는 아주 활짝 열려있습니다. :)

날이 많이 흐린데 너무 우울해들 마시고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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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MIN LEE

JAE MIN LEE

커머스 오픈, 진짜 일은 지금부터.

6개월간 아이디어 정리, 기획, 준비, IR, 두 번의 팀원 변경 및 해체.

2달 동안 혼자 세일즈, 마케팅, 소싱, 웹사이트 만들기.

어제(26일) 오전 커머스를 오픈했습니다.

잘 계획하고 꼼꼼하게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모든 일이 그렇듯 열고 보니 부족한 거 투성이에 아쉬운 거 백만 개고 그렇네요.

멋들어지게 세워놓은 비전과 로드맵을 보면서 지금의 모습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해보자라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1분에 한 번씩은 마음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웹사이트도 없이 브랜드 소개서만을 보고 입점을 결정해 주신 브랜드 담당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잘할게요.)

Unsexy 한 모습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큰 동기부여가 되는 지점이 있어 오히려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스타트업씬에서 나름 경험한 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내 비지니스를 시작해 보니 전혀 다른 챕터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창업을 하신 대표님들,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많은 분들.

여러분의 용기에 다시 한번 리스펙 드리고 각자의 목표 모두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아직 구비된 제품이 충분치는 않으나 한 번씩 들어오셔서 '아, 이런 타겟의 커머스도 있구나.'라고 알아주세요.

No.1 헬스&웰니스 식료품 유통 채널을 꿈꾸는 헬시플레저 마켓 위켄디 입니다.

위켄디

맛있는 즐거움, 뜻밖의 건강함. 헬시플레저 식료품 커머스 위켄디(WEEKND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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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이야기로 마음을 치료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하지?"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느낌, 그럴 때 누구나 이해와 공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Planet C : Explore My Universe] 스토리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경험이 가능하다는 믿음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번 MVP는 많은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외로움'이 주제입니다.

[Planet C]에서 주인공이 되어 게임 속 캐릭터들과 소통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Planet C]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소모성 도구가 아닙니다.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를 게임을 통해 해결하는 과정에서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삶에 숨겨진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때론 절망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항상 있다는 다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코드 툴과 생성AI로 만든 테스트 버전이라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1) 테스트 완료 후 홈버튼을 눌러 설문을 제출해주시거나

2) 댓글/커피챗으로 피드백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의견 주신 분들께는 추첨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Planet C : Explore My Universe]

http://planet-c.bubbleapps.io

[게임 소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지구, 그리고 미지의 C행성.

이 두 개의 세계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당신은 지구의 외교관으로 C행성에 파견되었습니다.

지구인이 C행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우주인들과 유대감을 쌓아야 합니다.

뜻하지 않게 불시착한 당신을 구해준 C행성의 루미.

루미는 어떤 존재일까요?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요?

C행성의 우주인들과 교류하면서

당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원하는 대로 선택해보세요.

감동, 우정,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Planet C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보세요.

#SF #미래 #우주 #심리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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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 뉴지엄 마켓 밤에 먹는 음식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와 뉴지엄 마켓에 대해 이야기하며 먹는 문제와 관련해 어떤 이슈가 있는지 물어보았는데요-. 사랑하는 남편이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데 고된 하루를 마치고 늦은 시간 집에 돌아와 무언가를 먹고 싶어하는데 그럴 때 좋은 음식이 무엇일지 물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선 잠들기 전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알아볼까요? 잠들기 전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체중 증가, 수면 질 저하, 위장 장애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커피, 차, 콜라 등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수면을 방해하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며, 이뇨 작용을 촉진합니다. 잠들기 전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잠이 오지 않거나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알코올: 알코올은 잠들기 쉽게 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수면 중에 깨어나거나 수면 주기를 깨트리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하고, 신경 전달 물질인 GABA의 활성을 감소시킵니다. 잠들기 전에 알코올을 마시면 수면 질이 떨어지고, 다음 날 피로감과 두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은 소화를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증가시킵니다. 잠들기 전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의 위장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운 음식은 체온을 상승시켜서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고지방 음식: 고지방 음식은 소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장관의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잠들기 전에 고지방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 변비,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지방 음식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여줍니다.

  • 당분이 많은 음식: 당분이 많은 음식은 혈당 수치를 급격히 상승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합니다. 잠들기 전에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에너지가 과다하게 생성되어서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당분이 많은 음식은 비만과 당뇨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다면 밤에 잠자기 전 먹기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볍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canyon-star-8f0.notion.site/0c65e3c256154bbcbafe74188f87757a?pvs=4

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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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김태훈

안녕하세요! 김태훈입니다

창업이나 헬스케어 산업 전반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충남대학교 의예과 재학 중인 김태훈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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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내가 생각하는 멘탈케어 시장의 진짜 문제 (1)

지난 5월 심리상담 AI 챗봇인 Mind Refresh 베타 테스트 후 피보팅을 결정하고,

7월에는 고민상담 커뮤니티 Linkope을 노코드로 빠르게 개발하고 운영해보았습니다.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제 나름대로 멘탈케어 시장의 진짜 문제를 찾았다고 느꼈는데요.

❗그건 바로 '어렵다'입니다.

물론 멘탈케어에 대해 물어보면,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 정신병자/환자 취급할까 봐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말하기 '어렵다'

  • 소문날까봐 상담/병원간다고 말하기 '어렵다'

  • 어느 병원/의사/상담사가 좋은지 찾기 '어렵다'

  • 돈/시간 없어서 가기 '어렵다'

  • 가서 무슨 얘기해야 할지 몰라서 '어렵다' 등등

저는 이러한 목소리에 집중해서 Mind Refresh를 만들었고,

언제 어디서든 저렴하게,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AI 상담이 솔루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실패... 🥹)

하지만 마리가 실패한 이유는 챗봇의 성능 외에도 숨은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

베타 테스트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 중에 아래 내용을 곱씹어보았습니다.

  • 챗봇 질문/시나리오가 정형적, 반복적이고 길다 -> 지루하고 내 상황에 맞지 않다

  • 내 감정과 생각을 물어보면 답하는 게 낯설다 -> 채팅 진행이 힘들다

그리고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는 것은 고도의 정신적 노력이 필요하다
    => 따라서 마리는 편안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없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아, 진짜 문제는 이것이구나! 이게 진짜 '어렵다'구나 느끼게 됩니다 😮

  • 국내 멘탈케어 시장은 멘탈케어 (서비스)가 무엇인지 '실체'가 구체화되지 않았다
    -정신과/상담, 명상, 요가, 리추얼/루틴 등이 부상하고 있지만 아직 미미함

  • 따라서 고객은 멘탈케어를 어떻게 하는지 '방법'도 몰라서 '어렵다'가 진짜 문제다

그래서 인지행동치료로 상담해줄게, AI가 언제 어디서든 상담해줄게, 너 자신에 대해 잘 알게 해줄게 이런 메시지들이 고객에게 와닿지 않았던 것이죠.

마치 자기계발서에서 '삶이 힘드시다고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라고 말하면 '엥 자신을 사랑하는게 뭐야...?'라고 의문이 드는 것 처럼요.

❓그러면 '어렵다'를 어떻게 해결할지 또 다른 산이 앞에 나타납니다.

머리가 아프지만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렵다 반대는 쉽다 -> 쉬운 건 재밌다 -> 재밌는 건 게임!

(마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사과.. 🤭)

그렇다면 게임 vs 게이미피케이션 둘 중 무엇이 솔루션일까를 머리가 뽀개지도록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다음 메이커로그에! 👇

Mind Refresh

당신만의 멘탈케어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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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l

노트테이커 희윤, 헬스케어 토그 라운지 정리본 올립니다 :)

토크 라운지 | 투자 받는 헬스케어 초기 스타트업은 어떻게 다를까

l  가지랩

l  디라이트룸-신재명 대표 유틸리티 -> 웰니스

l  DHP

1.     의사가 리드해야 하는 서비스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개원을 접고 창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문/동행/계약 그림자 대표 찾기 등의 대안책을 찾습니다. 이에 대해 생각하시는 바가 궁금합니다.

가지랩 : 모바일이고 사용자가 중요한 제품이라면 의사가 아니라 제품전문가의 능력이 더 좋습니다. 의사의 아이디어와 실행을 하는 팀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품화 할 팀을 꾸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워터폴 방식으로 했을 때 성공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전문성 못지 않게 니즈를 건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을 내고 실험해서 데이터로 승부해야 합니다. 전문성을 의사가 백업해두는 시스템 말이죠. 이 때, 지분 고민이 될 것입니다. 5%는커녕 더 적게 가져갈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지만 실행하는 임팩트가 중요하기에 이를 하는 사람이 지분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시장 논리상 맞습니다. 그래서 기업 가치를 키워서 가져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죠.

알라미 : 본업이 있는 경우 사이드로 학업이랑 스타트업 일을 병행해야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 관점에서 사용자 문제를 진짜 풀어주나, 입니다. 팀 상관없이 뾰족하게 잘 풀고 있나 생각해야 합니다.

DHP : 투자자 입장에서 대표가 인생 전체 걸지 않으면 투자가 망설여집니다. 투자하고 있는 40개 기업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전문가가 창업하는 경우와 2) 본투비 사업가가 창업하는 경우입니다. 통계적으로 후자가 더 잘 됩니다. 왜냐하면 대표님들의 영향이 큰 것이 초기 스타트업이기 때문이죠. 대표의 그릇만큼 된다고 봅니다. 전자는 대표가 경영자로서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영자로서 진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웰트 강성지 대표님이나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처럼 해야 합니다.

2.     고객들이 익숙하지 않은 걸 고객에게 경험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알라미 : 저희의 경우, 특정 미션을 해야만 알람이 꺼집니다. 사진을 찍어야 알람이 꺼지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이걸 과연 사람들이 쓸까 고민했지만 결국, 기능으로 문제를 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제에 공감한다면, 진짜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은 힘들면 기능을 쓴다는 것이죠. 행동 경제학 관점에서 동기와 능력을 보았을 때 동기를 많이 느끼면 능력을 쓰는 것이 쉬워집니다.

가지랩 : 심각한 기능을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데요, 출발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출발점이 사용자의 니즈여야 합니다. 아무리 기능이 신박해도 무용지물입니다. 차선책으로 사용자를 찾아가야 하는데 확률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적죠. 손목 하나 자를 각오로 하는 게 사업인데 전자 후자를 비교했을 때 성공 확률이 적은 시작을 할 이유가 없죠. 노코드로 검증을 하거나 가짜 문 실험(실제 제품은 안 만들고 실험해서 나중에 기능을 붙임)을 하거나 검증해 볼 방법은 많습니다. 사용자의 니즈는 다양한 니즈로 분류됩니다. 집중해서 하나를 파던지 해야 합니다. 기능을 좋은 거 갖고 만으로는 설득이 안 됩니다. 프로토타입 프리토타입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등 방법론적인 책을 참고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3.     이해관계자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가지랩 : B2C, B2B로 나누어지죠. 후자는 철저히 규제에 맞춰야 합니다. 의료인공지능사회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10명이 있어서 판독하던 것을 3명만 있어도 해결되는 것이 구조라면 병원 입장에선 수익이 됩니다. 당뇨병 예방 기업의 경우를 볼까요. 사실 당뇨병을 예방한다는 것이 입증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주체하는 65세이상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보험 제정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CMS 내에서 증명되었고 수가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습니다. 프로세스 상 임팩트가 있어야 흐름을 탈 수 있습니다.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영역에서 그 시장 자체가 작고 문제가 많다면 혁신이 가능합니다. 루닛도 매출은 있지만 현재 영업이익이 나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수가 문제가 해결되고 글로벌 시장 타겟으로 확장가능성 여부가 중요합니다. 뷰노와 루닛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치 입증을 어떻게 할 것이냐, 가 중요합니다. 비용을 절감해주는 효과가 있어야 미래가치인증을 받습니다. 어떤 영역에서 얼마의 임팩트를 주느냐가 관건입니다. 식약처 인증 받는 논문도 있지만, 비용 효과성 임팩트가 인정된 논문이 가치평가로서 작용합니다.

4.     가치평가요소가 Kpi와 유사한가요?

워낙 넓은 분야이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전통적 방법론으로 비용효과성을 입증하는 메디컬 디바이스냐 웰니스(B2C)냐에 따라 다릅니다.

5.     알라미 대표님께 여쭙니다. 어떤 KPI를 사용하셨나요?

알라미 : 극초기(1년 내)에는 OKR, KPI가 무용지물입니다. 무의미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위험합니다. 인터뷰를 많이 하는 것이 필요했죠. 문제를 정의하고 진짜 잘 풀고 있는지 인터뷰 해보고 리텐션을 받아봐야 합니다. 매니악한 소수의 사용자가 생기는 것이 증거라고 할 수 있죠.

6.     하나의 문제도 여러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잖아요. 근데 스타트업은 하나의 문제에 올인 하는 것이 만트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확장을 고려할 때 타이밍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지랩 : 웰니스 관련 슈퍼 앱이나 범용은 왜 안 나올까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니즈는 파편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싱글 솔루션은 없습니다. 문제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뾰족한 목표 및 고객이 좋을 거 같습니다. 특정 타겟을 정하면 최적화되고, 그러면 시장 규모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해서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을까요? 초기 대표는 나무와 숲을 번갈아 보아야 합니다. 1. 초기 타겟군을 정한 후 (가짜 문 실험 등등을 최대한 돌려서 데이터를 얻는 것, 2. 직관에 의존 (빨리 제품, 소비자 반응 최대 빨리) 하는 방법이 있는데 1,2는 역량에 따라 선택하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이 잘 하는 건 뾰족한 문제를 잘 푸는 것입니다. 눔 같이 글로벌 스케일로 확장하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라미 : 저희의 목표는 4800만명을 깨워준다, 입니다. 하나에 집중하다가 언제 확장할까요 하는 질문에는 답이 없는데 저희도 고민 중입니다. 업의 본질을 뭘로 정의하냐에 따라 다를 거 같네요. 일어나려고 알람을 쓰는데 시간을 정하는 개념에서만 알람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알람을 쓰는 이유는 일어나기 위함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계 효용이 왔다는 것을 느꼈고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게 되었죠. 그 시간에 아침을 성공적으로 맞이하고, 미래에는 개운하게 맞게 해주는 것으로 본질 방향성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잠을 잘 자는 거까지 확장하고, 일어나서 어떤 첫 행동을 하는지까지 알라미의 여정 범위라고 봅니다.

7.     투자할 때 보는 것이 무엇인가요?

DHP : 저희는 정성적인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팀을 보고, 가장 중요한 대표를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대표님이 스타트업은 금융학을 빙자한 인문학자의 업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주 공감합니다. 대표의 뭘 보고 투자를 하느냐에 대한 글은 브런치에 있습니다. 과정을 보려고 합니다. 과정을 보면 결국 앞을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김영인 대표님께 투자한 이유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대표가 인간적으로 매력적인지를 봅니다. 여기서 매력이란 같이 일 하고 싶은가를 보는 것이죠. 1. 서로(투자자와 대표) 좋아해야 하고 2. 대표님의 큰 역할은 자기보다 좋은 사람 끌어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딜라이트룸 : 저희는 투자할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업사이드 만들 수 있는지 여부를 봅니다. 대표님이 product-oriented 한 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왜 문제를 풀고 싶은지 표면이 아니라 쪼개고 쪼개서 얼마나 깊게 생각하는지 이런 얘기를 잘 하는 대표가 potential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8.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타임라인이 깁니다. 의료기기 인증 등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부분에서 포텐셜을 확인하시나요? 실제 수익화 되기까지의 시간이 긴데도 어떻게 투자할 생각을 하시나요?

가지랩 : B2B는 결국 돈을 잘 벌 수 있을까의 문제입니다. 신약개발도 장기적 중간 마일스톤이 있죠. 투자를 안 받고 가는 게 베스트입니다. 원래 투자라는 개념은 최근에 생겨난 것입니다. 저희가 맞는 투자자를 찾아가기 선호합니다. B2C를 해본 게 메리트였습니다. 팀의 역량이 현재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를 따집니다. 네이버는 전략투자, 카카오 벤쳐스는 재무적 투자가 메인입니다. 가지랩은 운이 좋았던 케이스이기도 해서 헬스케어 투자가 막차였을 때 탑승했습니다. 벤처캐피탈의 성격을 봐야 합니다. 어필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웰니스에서 문제가 됩니다. 모멘텀이 주식투자와 벤처투자가 비슷합니다. 초기투자도 정황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도 LP (limited partner)의 허락을 받아야 하므로 누군가가 리드하는 게 정해져 있다면 누군지 중요합니다.

알라미 : 왜 투자를 안 받았느냐 하는 질문에는, 투자도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자본이 부족하다면 투자 받는 게 맞는데 다른 나의 역량이나 그런 게 부족했다 생각합니다. 창업을 사이드로 시작했으니 흑자가 난 돈이라도 잘 쓰자라는 마인드였습니다. 지금 이 돈도 효율적으로 쓰고 있느냐부터 돌아보았습니다. 레버리지의 속도 높인다면 투자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DHP : 저희에게 투자를 받는다면 좋은 점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 전문성 2. 대표 네트워크! 웰니스 큐레이션은 시너지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래픽을 모으기 등에요. 디지털 치료제 측면에선 병원에서 처방하고 유통하는 시간이 걸리니 B2C 회사가 스마트하게 하는 경우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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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Hee Kang

Seung Hee Kang

내가 꼽은 투자 받는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특징 3가지

투자 받는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뭐가 다를까요? 7/27 목 오후 7:00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딜라리트룸 신재명 대표님, DHP 최윤섭 대표님, 그리고 엄선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네트워킹하며 느낀 점 3가지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너무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디스콰이엇 그리고 DHP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1. 문제충이다. 문제 규정에 가장 공을 들이고 그것이 정말 문제인지 검증하고 검증해 시작한다.

  2. 투자 또한 전략적으로 접근한다. 투자사의 니즈와 그들과의 합까지 고려한다.

  3. 문제는 뾰족하게 보지만 넓고 멀리 본다. 우리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금은 이걸 하지만 다른 문제를 풀기 위해서 남들은 뭘 하는지 관심이 많고, 나중에 내가 그렇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

전체를 읽고 싶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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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Hee Kang

Seung Hee Kang

투자 받는 초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뭐가 다를까요?

건조한 팩트직캠 > 소감은 나중에 :D

7/27 목 오후 7:00, 마루360

Product Lounge

https://club.disquiet.io/pl3

의사가 창업에 발을 담그는(?) 수준

이다원 님 질문 https://club.disquiet.io/4b8ed0b7-24d2-41ae-bd2f-c2ac9d41f12f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답변: 단순히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만들어서 되지 않는다. 치열하게 토론 해서 빠르게 제품을 내고 데이터로 가설검증을 하는 것의 연속이어야 한다.  

의사 겸직에 대한 고민은 공감이 간다.

사실 의사 아이디어 가지고 워터폴 방식으로 내놓아서 성공한 제품이 없다. 사용성이 더 중요한 서비스라면 제품 전문가가 더 잘한다. 의사가 주는 인사이트가 중요한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실행에 옮겨줄 수 있는 팀이 없으면 쉽지 않기 때문에 의사 스스로가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건 디폴트. 팀을 정말 잘 꾸려야 한다.

눔에서 시작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UX/UI, 소비자 니즈를 건드리는 방법에 대해 많이 배웠다. 의사가 아이디어 원천을 제공했는데, 지분을 조금밖에 못 가져간다고 아쉬워 하는 것보다 실행하는 사람들이 보상을 가져 가는 게 중요하다. 실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기업가치를 키워서 가져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게 현실적이다. 의사의 아이디어로 인한 지분율은 5% 이상 가져가기 어렵다.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답변: 공급자 입장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 쓸만한가? 뾰족한 문제를 세워서 잘 하고 있나? 를 고민하는 게 중요. 우리가 잘 풀고 있다고 확신이 드는 시점에 컨피던스를 높여서 팀을 꾸리면 될 듯.

DHP 최윤섭 대표님 답변: 투자자 입장에서는 내 인생 전체를 걸고 창업하는 팀이 아닌 경우 투자가 망설여 지는 것은 사실이다. 40여개 사 투자를 하면서 깨달은 점. 전문가가 창업한 팀은 반 정도. 나머지 반은 사업가가 창업자. 후자가 더 잘 되었다. 초기스타트업은 대표역량, 대표의 그릇만큼 큰다.

 전문가가 경영자로 진화하기가 쉽지 않다. 웰트 강성지 대표 정도가 드문 좋은 예. 의사 느낌이 안나는 경영자로 성장한 케이스.

고객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기술/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경험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케이스 위주로 공유해주세요.

김우경 님 질문 https://club.disquiet.io/6a178b86-a729-4387-85dd-7422f8cb5e6b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알람 해지 시 특정 행동을 해야 꺼지는 서비스다.

“진짜 잘 못 일어난다”는 문제에 공감하고, 이걸 해결하고 싶은 유저는 프로세스 같은 게 중요하지 않다. 동기를 자극하는 게 중요.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신박한 기능을 만들었는데 이걸 어떻게 쓰게 하지?는 잘못된 접근. 출발점이 사용자의 니즈여야하고, 아무리 기능이 신박해도 무용지물.

손목하나 자를 생각으로 사업을 해도 될까말까다.

노코드. 가짜문 실험으로 노크를 하는지? 랜딩페이지까지만 만들어 유료결제를 시키든, 검증하고 또하기.

차선책으로는 어떤 사람들이 이런 걸 쓰게 될 지를 찾아내는 건데 세분화된 니즈를 파야함. 기능이 좋은 걸 가지고 있다는 것 가지고는 VC 설득안 됨.

DHP 최윤섭 대표님: 프리토타입핑은 아이디어불패의 법칙(The Right IT) 책을 참고할 것.

 

헬스케어 B2C/B2B 별 방법론 특히 B2B 이해관계자 설득에 대한 질문.

정설아 님 질문 https://club.disquiet.io/25967593-8cb1-4554-a49a-d97c26c4ba78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답변: Noom의 당뇨병예방프로그램은 사실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 65세 이상. 체중감량을 잘 하면 당뇨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리포트가 이미 있었음.  B2B는 철저히 규제에 맞게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1.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안전하냐?) 받기 위한 논문 2. 기존 제품 대비 의료비용 줄이거나 시간을 줄여준다는 것을 증명. 즉 수가 가치평가를 위한 논문 등을 전략적으로 정해서 준비해야 하는데 오래 걸린다. 사실 Noom도 아직까지도 수가 인정은 해결이 안되고 있다.

 

기존 서비스 KPI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가치평가를 위해 고려되는 요소, 기존 서비스에서 고려하는 kpi와 유사한지, 혹은 다른 지표가 있는지

김하영 님 질문: https://club.disquiet.io/b396a3c9-f2f1-425d-8e76-16459c37dd19

초기 '우리는 무조건 깨운다' 라는 원칙 아래에서 어떤 KPI를 세웠고, 어떻게 Lock-in 유저를 파악했으며, 해당 KPI를 가지고 OKR이나 목표 설정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선재 님 질문: https://club.disquiet.io/01c84494-de09-4034-8a45-3433fea23a0e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극초기에는 OKR이나 KPI는 무의미하다. VOC를 듣는 정성적인 시도를 많이 했다. “의미 있는 문제를 풀고 있는가?” 인터뷰하고, 실제로 쓰는 걸 보고. 조금 써보고 안 쓴다거나 할 때 VOC를 파악했다. 매니악한 소수의 사용자가 생기는 게 PMF를 찾았다는 증거다.

 

이제까지 “단 하나의 문제해결”에 집중이 스타트업 공식이지만, 헬스케어는 다른 것 같다.

이정언 님 질문: https://club.disquiet.io/578ad483-08e7-411b-942f-fc834eb4d842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답변: 지금까지 웰니스에서 왜 Toss 같은 수퍼앱이 안 나왔을까? 건강 관련해서는 파편화되어 있다는 문제점에서 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웰니스 큐레이션을 범용적으로 가려는게 목표인데, 뾰족한 고객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고객을 정해놓고 하면 터널 비전이 되어서 그것도 좋지 않다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

사용자 니즈를 파는 와중에 자꾸 특정 니즈에 포커스 되곤 한다. 예를 들어 요가 강사들의 시간을 save해주는 아이디어는 과연 웰니스 큐레이션일까? 라는 관점에서 Drop했었다. 확장 가능성이 있는가?를 계속 질문해야하는 점이 어렵다.

니즈를 뾰족하게 파고드는 걸 애자일하게 해야한다. 경험적으로 터득된 게 있으면 빨리 제품을 내고 소비자 반응을 찾는 다른 방법도 있다.  

 

DHP 최윤섭 대표님 : 전선을 넓게 가는 건 스타트업이 할 일이 아니다.  식단관리로 살을 빼주겠다.라는 뾰족한 문제를 글로벌 스케일로 잘 한 게 Noom이다. 무니스는 “무조건 재워준다”는 걸 글로벌 스케일로 가고 있다.  

확장을 하고 있는 신재명 대표가 대답해줘도 좋을 듯.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답은 없다. 고민중이다. 업의 본질을 뭘로 정의하느냐에 달렸다. 알람앱 시작할 때 다른 알람앱이 정말 많았다. “알람의 본질은 일어나는 것 아닌가?” 이거에만 집중해서 10년 하니까 글로벌 1위가 된거다. 1년이 지나니 한계효용이 왔다. 리텐션도 안오르고 하는 내부적인 고민에 (연계성 있게 확장했다) 알람을 쓰는 이유는 깨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시간에 성공적인 아침을 시작하고 싶어서”이다. 개운하게 일어나서 성공적인 아침을 맞을 수 있게 서비스 확장하기 위해 “잘 자게” 하고. “일어나서 첫 행동.” 이렇게 확장하고 있다.

 

DHP vs 딜라이트룸 투자스타일 어떻게 다른가? 투자의 기준.

DHP 최윤섭 대표님: 정성적인 걸 본다. 대표> 팀 > 아이템 순. 제가 브런치에 정리한 투자자가 좋아하는 대표의 특징(https://brunch.co.kr/@pelexus/43). 한 번 보세요.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가설을 검증하고 있는 과정과 향후 어떻게 할 지가 보이는 대표 선호.  스트롱 벤처스 배기홍 대표가 투자는 인문학적인 금융업이라고 했어요.

구라를 치는 대표는 X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 우리가 업사이드를 만들어줄 수 있는 팀. 대표가 product oriented 되어 있고, 발전시켜온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그 문제를 왜 풀고 싶으신지. 그 문제를 어디까지 쪼개보았는지. 설명이 납득이 가는 문제충이어야. 잘 풀 수 있는 포텐셜이 있구나.

DHP 최윤섭 대표님: 김영일 대표에 투자한 이유. 매력적이었다. 내가 이 분과 일하고 싶은가? 그리고 대표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야 좋은 사람들이 팀으로 모이니까. 같이 일해보고 싶은 사람인지가 중요.

헬스케어는 인허가. 의료기기 등록 등 제품의 상용화 타임라인이 길다. 긴 시간을 견뎌야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가?

박예인 님 질문 https://club.disquiet.io/c9df7005-f399-4e04-9b87-26a3a1d44ac3

DHP 최윤섭 대표님: 기술 기반 팀도 결국 돈 잘 벌 수 있을까를 보고 판단. 기술개발 중간중간 마일스톤이 명확해야.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투자를 안 받아도 되는 게 가장 좋다. 투자를 받아야 한다면 투자자의 성향과 상황을 파악하라. 눔코리아 B2C 경험이 있는 팀이란 점은 투자에 도움이 되었다. (카카오벤처스) 네이버는 전략적 투자 관점이어서, 네이버에 향후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보기도 했고 헬스케어에 투자하던 시점이라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네이버는 헬스케어 투자 안 한다. VC의 펀드는 최소한 공부하고 가라. 모태펀드 성격에 맞는지, 포트폴리오 중 빈칸이 있네? 우리랑 맞네? 설득하기쉬워진다.

이런 문제를 풀려고 하고 이런 기술이 있는 팀입니다. 모멘텀. 주식 투자나 스타트업 투자 비슷한 면이 있어서, 다른 VC에서 (베이스) 커밋한 점이 도움이 되었다.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은 투자 왜 안 받았나? 앞으로도 안 받을 거냐? 질문 많이 받는데...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부족한 게 자금일 때에만 투자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DHP같은 곳에서 좋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 더 빨리 성장했을 것.

 

DHP에서 투자를 받으면 뭐가 좋은가?

DHP 최윤섭 대표님: 전문성+네트워크. 의료/규제/UX 전문가, 관련 선배창업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병원 테스트베드, 임상, B2B 판매 등 3천명에 깔 수 있음. 병원에 다이렉트하게 꽂을 수 있다.

 

가지랩 큐레이션 파트너십 열려 있나?

가지랩 김영인 대표님: 개인화되면 될수록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거니까

타겟팅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가지랩이. 웰니스에 관심 있는 트래픽을 모을 수 있다고 소구한다. 유통채널을 거쳐야 하는 제품 대비 디지털 헬스케어는 보다 쉽게 추천드릴 수 있다. 예를 들면 창업가 마음상담소에 멘탈 스타트업을 추천 드리고 있음.

딜라이트룸 채용 어필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님: 아주 많은 VOC가 들어옴. 찐으로 이거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었다. 내가 개발하고 디자인한 것들이 많은 유저의 삶을 변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음. 유저와 문제에 미쳐 있는 사람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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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원

서다원

안녕하세요 게임 기반의 트라우마 치료제를 만들고있는 서다원입니다!

귀한 헬스케어 종사자분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설레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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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요. 현재는 저희 팀이 개발한 치료 기전을 문헌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임상시험 단계에 있습니다.

저희의 프로덕트를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삶, 생각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자유한 삶을 꿈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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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싶어요. 커피챗이든 메시지든 언제나 환영입니다 !!

수딩 Soothing

트라우마 완화용 모바일 게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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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자기소개 올리옵니다.

중앙대 의대 재학 중인 '희윤'이라고 합니다.

헬스케어, 생산성, 스타트업에 관심 있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투비닥터(@tobedoc2020)

    의대생을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는 동아리입니다. 현재 메거진 팀에서 에디터를 맡고 있고, 메디블록의 이은솔 대표님, '나는 미국 의사다' 의 저자 dr.chris,2023 의사 국가고시 수석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아티클 작성 말고도 웹사이트를 관리하며, 동아리의 방향성 제시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 중입니다.

  2. Dove_fin | Archiving community based on Notion

    Vision :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갑니다. (Based on 카카오톡, 노션, 오프라인)

    Mission : 주체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다차원 역량 계발 프로젝트 진행하기

    ​

    총 인원은 10명 이하로 유지할 것이며, 소수정예의 높은 퀄리티 information 과 긍정정 influence 교류를 지향합니다.

    현재 전국적 의대생 4명과 교대생 1명이 구성원으로 있으며, 공통된 관심사는 "창업, 자기 계발, 건강" 입니다.

    ​

    선발 조건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고,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여하고 기여해 나갈 20대 대학(원)생.

    우대 : 노션을 잘 다루고 프로덕트 제작 경험이 있는 사람, 글쓰기 능력이 탁월한 사람.

    기한 : ~7월 23일

    지원 방법 : 게시물의 댓글 또는 인스타그램 (@yuniphilic) DM으로 연락해서 리더와 커피챗 신청하기.

    ​

    현재는 총 세 가지 part로 나누어서 노션 페이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점차 발전해나갈 예정입니다.

    Part 1. 영감의 원천

    [Subtitle] 교양과 창조성의 샘물

    Process : 영감을 주는 예술 작품과 아티스트의 창작물을 아카이빙하고 감상평을 공유합니다.

    -> 작곡, 요리,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덕트 제작과 연결될 예정.

    ​

    Part 2. 새로운 시선

    [Subtitle] 지성과 생산성의 함양

    Process: 인사이트를 주는 글 등의 컨텐츠를 기록하고 실제로 삶에 적용한 흔적을 공유합니다.

    -> 투자, 브랜딩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 진행 예정.

    ​

    Part 3. Dove_fin chart

    [Subtitle] 타인의 시선 의식하 개인의 목표 달성

    Process: 개인의 목표를 게시하고, 달성 과정을 공유합니다.

    -> 노션의 위젯과 타임라인을 통해 한 눈에 들어오는 직관적 지표로 가시화하고 진행 과정을 보며 서로 긍정적 자극을 주고 받습니다.

    -> atomic habits등의 뇌과학 책 내용에 기반한 습관 트래커를 제작합니다.

  1. 서울의대 이종욱 글로벌 의학센터

    6주간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 보건에 대한 업무를 진행하며 매주 세미나와 학과 교수님과의 미팅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조직 생활을 체험하며 향후 어떤 팀을 만들어낼 것 인지에 대한 고민도 하고, 블로그에 꾸준한 인턴 생활 글쓰기를 통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신 분, 언제든지 커피챗 환영입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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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김희원

운동 겨루기 앱 'Pumping'

안녕하세요! IT 동아리 디프만에서 제작한 프로덕트가 런칭되어 소식 전해드려요!

저희 팀은 헬스러들을 위한 운동 겨루기앱을 제작했고 현재 1차 배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프로덕트 글 참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Pumping

친구와 함께 경쟁하며 운동도 재미있게! - 운동 겨루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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