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일주일도 안되어서 100명 넘게 지원했다.
딱 1년전에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을 진행하여 현재 고이의 보물 @박승영 님을 모셨는데요, 이때는 1달동안 10분 정도 지원해주셨던 것 같아요.
이번에 프론트엔드 개발자 포지션을 오픈했는데, 오픈한지 1주일도 안되어 100분이 넘게 지원해주셔서 지원 기간을 단축하고, 목표한 채용 인원이 한정되어 1차 서류, 2차 코딩테스트 이후에 몇 분은 인재풀로 모시고자 하고 있어요.
고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원해주신 분들중 적지 않은 수의 지원자분들이 경영 사정 악화에 의하여 퇴사하셨거나 이직을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저도 2016년부터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 하고 17년부터 개발자로 일을 해오다가 22년 부터 PO로, 올해는 Growth PM으로 그리고 지금까지 어찌저찌 개발자부터 시작하여 직무를 변경하여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에 지원해주신 분들을 보고 개발자로 일을 시작 할 때 자기만의 무기, 경쟁력, 히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본인의 이력, 스타일, 자신에게 맞는 "개발자"로서 일할 수 있는 곳에 지원을 하는 것이 전략이겠거니 싶었어요.
자기 자신과 회사를 맞추는 것...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