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만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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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지 않은 메이커로그를 마음 껏 올릴 수 있는 클럽입니다. 임시저장에 쌓여만 있는 내용을 그냥 일단 올려보세요. 댓글이 2개 이상 달리면 그 다음편을 연재하세요.

공개 52 멤버

가이드라인

["쓰다가 만 메이커로그, 일단 바로 업로드하세요","마무리는 (다음 편에서 계속)으로 그냥 붙여보세요","댓글이나 업보트 반응이 좋으면 다음 편을 연재하세요","편안하게 작성하고, 아무렇지 않게 업로드하세요","\"린\"하게 제품개발하고, \"린\"하게 글을 작성해보세요"]

김명곤

김명곤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를 올렸는데 일주일도 안되어서 100명 넘게 지원했다.

딱 1년전에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을 진행하여 현재 고이의 보물 @박승영 님을 모셨는데요, 이때는 1달동안 10분 정도 지원해주셨던 것 같아요.

이번에 프론트엔드 개발자 포지션을 오픈했는데, 오픈한지 1주일도 안되어 100분이 넘게 지원해주셔서 지원 기간을 단축하고, 목표한 채용 인원이 한정되어 1차 서류, 2차 코딩테스트 이후에 몇 분은 인재풀로 모시고자 하고 있어요.

고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지원해주신 분들중 적지 않은 수의 지원자분들이 경영 사정 악화에 의하여 퇴사하셨거나 이직을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저도 2016년부터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 하고 17년부터 개발자로 일을 해오다가 22년 부터 PO로, 올해는 Growth PM으로 그리고 지금까지 어찌저찌 개발자부터 시작하여 직무를 변경하여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에 지원해주신 분들을 보고 개발자로 일을 시작 할 때 자기만의 무기, 경쟁력, 히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본인의 이력, 스타일, 자신에게 맞는 "개발자"로서 일할 수 있는 곳에 지원을 하는 것이 전략이겠거니 싶었어요.

자기 자신과 회사를 맞추는 것... 어떻게 맞출 수 있을까요? 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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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un Ryu

Youngjun Ryu

블루투스식 소통을 피하는 법

안녕하세요 :)

Synnote 를 개발하고 있는 류영준이라고 합니다.

첫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글솜씨가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팀 구성원들은 대학교 막하기를 어찌어찌 진행하고 있는 3명입니다.

경험했었던 협업이라고는 대학교 팀플뿐이였고 몇 개월 이상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따라서 SW마에스트로라는 곳에서 팀이 구성되고 기획 회의를 진행했을 때 저희 팀의 소통 방식은 아래 이미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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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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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희 팀은 "이대로는 안되겠다. 우리 팀만의 소통 규칙을 정하자!" 라고 선언했습니다.

1. 의견 제시 시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전달하는 습관

[기존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상황]

A: "우리 회사가 만들고 있는 음성 기록 서비스에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어요. 특히, 실시간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전사하는 기능이 필요해요. 이렇게 되면, 회의나 인터뷰 중에 바로 전사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죠."

B: "그런 기능이 우리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기존 방식도 괜찮은 것 같은데, 왜 변경이 필요한 거죠?"

A: "현재의 방식으로는 녹음이 끝난 후에야 전사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실시간 전사 기능이 있다면, 녹음 중에도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녹음 내용을 보면서 바로 메모를 추가할 수 있으니, 회의 내용과 메모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할 수 있죠. 이것은 회의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요."

B: "음,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메모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유용해 보여요. 그리고 노트 내에서 모르는 내용을 즉시 검색할 수 있다면,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거 같네요."

A: "맞아요, 이런 기능들이 있으면, 회의의 생산성과 참여도가 높아질 거에요. 특히, 늦게 참여한 사람들도 쉽게 맥락을 파악할 수 있고요."

(다음 편에 계속..)

Synnote

강의나 회의에서 모든 음성을 받아적는 “자동 음성 기록 AI 어시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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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A LEE

COTA LEE

이게 되네? 퇴사와 동시에 생긴 부수입

퇴사일이 확정 된 찰나...

블로그와 카페에 써둔 정보글을 보고

외주 고객이 제 발로 찾아오셨다...!

그 전까지 노가 없는 돛단배에 타서 바다 한가운데 있는 떠있는 느낌이었다.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나의 전문 분야를 살릴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를 보냈었다.

누구보다 빠르게 업계에서 승진을 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찾아주는 사람도 있었다.(아마 디스콰이엇엔 내가 일했던 분야에서 종사한 분이 없지 않을까...?😶)

그런데 막상 그 업계를 떠나고 나니, 실생활에 쓸 수 있는 기술이 없는데?😦 생각했었다.

그렇게 고민하던 시기에, 다양한 분들과 네트워킹 하면서 새로운 방향성이 보였고, 내가 n년간 몸 담은 분야를 살려봐야겠다는 생각에 정보성 글을 올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

그게 이번에 수입으로 이어졌고, 소소하게 용돈 벌이 정도 하면서 전업 창업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1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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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

조환

"너무 적극적인 리더는

때론 팀원들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라고 하셨던 김창준 대표님의 말이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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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저는 성장에 목마른 사람으로써,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까?에 미친 사람입니다.

https://brunch.co.kr/@moonkka/213

이 글을 읽다가 현종님과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성장의 속도는 좋지만, 방향을 점검해보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그에 따른 통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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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디스콰이엇 역대 조회수 Top10과 노하우 파헤치기 (feat. ChatGPT)

"아 오늘 제목 뭘로 하지?"
"어떤 내용을 써야 할까?"

안녕하세요 디콰를 23번째로 가입한 덕후이자, 디콰 오퍼레이터인 최현종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메이커분들의 진정성 있는 경험들을 공유해주셔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풀어내고, 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고, 진심어린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주시는 따뜻함으로 인해 세트로닌이 증폭(?)되는데요. 디스콰이엇을 오랜 기간 이용하면서 어떤 글들이 과연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고 있다가, 내부자가 되어 데이터를 한 번 뜯어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어떤 메이커로그가 가장 조회수가 많은지,

그리고 어떤 특성들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분석은 저의 정성적인 분석과 그리고 ChatGPT를 통해 파헤쳐보았어요.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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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준

허형준

디스콰이엇은 글 공유에 적합한 플랫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필자의 경우 글을 작성해두고 여기저기 공유하고 다닌다. 그러나 디스콰이엇은 공유할때마다 비 로그인 사용자에게 로그인을 강제해서 필자는 디스콰이엇 링크를 공유하지 않는다. 대신에 디스콰이엇에서만 글을 쓰거나, Velog에 쓴 글을 그대로 복사하거나 한다.

필자는 각 글쓰기 플랫폼마다 글이 겹치지 않아야 한다는 일종의 규칙이 있다. 그러나 디스콰이엇에 쓴 글은 다른 사이트에 공유할 수 없으니 디스콰이엇에 맞는 글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개인적으로 디스콰이엇에 "공개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링크 공유에 적합한 게시글 말이다. 비 로그인 사용자에게 로그인을 해야한다고 말하지 않는 게시글. 그리고 "공개 콘텐츠", "독점 콘텐츠"로 분리해서 게시글을 나눈다면 괜찮지 않을까.

ps.

필자 또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기에 디스콰이엇의 디테일이 보인다. 사용자 중심으로 제품을 디자인한게 눈에 보인다. 단순히 글의 임시저장 기능을 만들때도 몇 초간 텀을 두고 저장이 되는데 그 초가 짧으면 서버에 부담이 되고, 길면 사용자가 나갔을때 저장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디스콰이엇은 그 점에서 딱 적당하게 업데이트 주기를 분할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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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걸 올려도 되나요?

네, 일단 업로드해 보세요

디스콰이엇에는 영감을 주는 메이커로들로 가득 채워져가고 있습니다.

나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좋은 글을 쓰고 싶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편하게 회고하고 싶은데,,, 뭔가 잘 써야 할 것만 같아..

내 글에 대한 반응이 없으면 어떡하지,,,?

나는 아직 드라마틱한 뭔가 결과물이 없는데,,,

일전에 @이수비 님도 이런 고민을 하셨었고, 이에 대한 저희의 답은 여전히 같습니다(클릭).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상황

하다가 막히는 상황

불안하고 막막한 나의 감정

부족하지만 일단 내가 확실하게 배운 지식

모두 다 좋습니다

디스콰이엇은 Building in public 문화이자 추구하는 가치인 "불안함과 막막함"을 공유하고 "지식"을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는 소셜 네트워크이기도 합니다. 바로 메이커들을 연결하기 위한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 @Doeon Kwon 권도언

이 클럽은 메이커로그 MVP 테스트베드 입니다.

고민하지말고, 임시저장에 있는 글들 일단 올려보세요.

쓰다가 만 글들,, 엉성하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글들 일단 올려보세요

그리고 나서, 업보트, 댓글 반응을 확인하여 다음 글을 연재해보세요!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만 있다면 반응은 분명 따라올거에요!

그래도 일단 글은 마무리 해야 하는데 그것도 고민이신가요?

(다음편에 계속) 으로 빠르게 마무리하세요!

제품 개발도 린하게, 메이커로그도 린하게 만들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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