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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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AI가 싫다고 했다.

현재 우리 팀은 매주 인당 3개의 가설을 제시하고, 그 중 2개의 가설을 채택하여 테스트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4명이므로 가설은 12개씩 나오고 있는 셈이다.

가설에 도메인의 제한을 두지 않고, xyz 가설의 방식을 따르고는 있지만 디테일한 숫자에는 집착하지 않고 있다. 속도와 창의적인 확인 방법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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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지난 번에 ‘상황에 맞춰 운동 루틴이 조절’하면, 사용자의 운동 완수율이 높아질 것이다는 가설을 테스트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컨셉은 이러하다. 오늘 마침 비가 오거나, 약속이 있거나, 야근이 있는 등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일상에 정말 많다. 이러한 ‘변수’들에는 일정 문제도 있지만 컨디션 이슈까지 더 하면 굉장히 빈번하게 일어난다. 팀에서 관찰한 결과 이러한 변수들로 인해 운동을 미루는 현상이 발생하고, 최종적으로 운동의 지속력을 떨어트린다. 재밌는 것은 변수 발생이 운동 루틴에 변수를 낳는, 네거티브 피드백이 발생한다.

쉽게 말해 어플이나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운동 루틴은 고정되어 있는 정적인 값이다. 하지만 내 상황은 계속 바뀌니, 요일 뿐만 아니라 운동 종류까지 계속 조정되어야 합당하다.


가령 월, 수, 금 3분할 루틴을 진행하는데 수요일에 운동을 못했다면 루틴이 적절히 조절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 생각이 복잡해진다. 또는 10kg 3세트하라는 운동을 완수 못했다면? 혹은 힘이 남는다면? 이러한 변수들도 다시 변수 역할을 하여 운동 지속을 저해한다는 것이 우리 팀의 판단이었다.


변화하는 나의 일정과 나의 컨디션에 비해 운동 루틴은 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에 맞춰 루틴도 계속 변화하면 운동 지속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가설을 테스트하기로 했다. 우리 팀은 이를 동적 루틴이라고 부르고 있다. 핵심 가

설이 작동하기만 하면 상세한 알고리즘을 구현하거나, 생성형 AI 코치 등을 통해서 확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되어 진행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사실 다소 미지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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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적으로 핵심 가설의 성공을 50%의 리텐션을 목표로 했었으며, 오히려 불편함을 감수해도 작동하는 서비스를 찾고 싶었기 때문에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진행했다. (물론 개발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한 스푼 있었다) 그 결과 약 43%가 서비스가 지속하는 다소 미지근한 결과였다. 짧은 테스트 기간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빠르게 다음 가설로 넘어가기 위해 고객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결과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AI가 아니여서 좋았어요!

부족한 테스트임에도 감사히 참여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자 몇 가지 특이한 내용이 있었다.

  1. 구글 스프레드 시트가 불편해서 다른 운동 어플에 메모했다가 다시 입력하는 분들이 계셨다.

  2. AI가 짜준 루틴이 아니어서 좋았다.

스프레드 시트가 불편해서 집에 와서 기입하거나, 홈트를 진행하시는 분의 경우 노트북을 켜서 입력하며 운동하신 분이 계셨다. 극도의 불편함을 감수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까지 기입을 해서 받는 운동 루틴에 큰 효용을 느꼈다는 것에 놀랐다.

제일 놀란 점은 적극적인 참여를 하신 분들은 AI에 대한 거부감이었다. 사실 운동 루틴 추천 서비스는 너무 많다. 유명 운동인의 운동 루틴을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시대에, 왜 내가 이 운동을 해야 하고, 루틴이 왜 이렇게 바뀌었는 지에 대한 세밀한 관리에 큰 반응이 있었다.

한 번만.. 다시 해볼까?

그래서 한 번만 다시 해보기로 했다. 고객이 효용을 느낀 부분은 강화하고, 불편함은 줄이되 하나의 핵심 가설만을 확인하는 실험을 다시 구성했다. 

휴먼 터치를 조금 더 강조하여, 트레이너도 모습을 더 적극적으로 들어내는 방식으로 바꾸었고, 그 과정에서 페이를 드리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 7/2 저녁부터 모집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2주간(혹은 그 이상) 진행 하기로 했다! 지난 번보다 훨씬 개선되었으며, 자세한 진행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 자세히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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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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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만든 구글 시트가 바이럴된다.

학부생 친구와 통화를 하다보면 반드시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나.. 뭐 해 먹고 살지?’

관심있는 분야나 명확한 목표가 있지 않는 경우에 이 질문은 더욱 무거워지고, 해결하기 쉽지 않다.

무거운 질문에 가볍게, 다른 선배들은 뭐하나 찾아보라는 T스러운 답변을 하던 중, ‘다른 선배들이 어떻게 진로를 선택하고 있는 지’를 정리만 해줘도 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5년 전에도 했던 고민이고, 여전히 많은 대학생들이 하는 고민이고,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이 할 고민이기에 충분히 바이럴이 될 것이라고 확신이 들었다.

네이버 웹툰 - 이야~~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온다!! #대학일기 #공부안되는이유 웹툰 보러 가자~~^^... | Facebook

                                                            (출처: 네이버 웹툰, 대학일기)

확신의 근거는 다음과 같았다.

  1.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고민하는 질문이다.

  2. 사람들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학교, 선배, 커뮤니티)를 얻기 위해 이미 노력하고 있다.

  3. 해결이 아닌, 정보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래서 만든 ‘진로트리’ 구글 시트이다.
테크트리처럼 ‘진로트리’를 통해 어떠한 전공을 졸업한 사람들이 현재 어떤 직무를 하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어떤 트리를 탈 지 고민될 때 확인할 수 있었음 하는 마음에서 지은 이름이다.

주변 지인 등의 데이터를 동원하여 딱 5명의 ‘진로트리’를 수집할 수 있었다. 이 정도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해외 사례도 2가지 찾아서 총 7가지 사례를 구글 시트에 정리했다.

생각보다 공수가 많이 드는 작업이었다. 주변 지인 데이터로는 부족함을 느껴서, 대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의 졸업 게시판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아직 졸업유예인 학부생으로서.. 많은 학부생들이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을 청하는 글을 작성하고 잠에 들었다. 

 

단 7명의 사례로 핫 게시판을 가고, 계속 업데이트 될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인지 11명의 스크랩이 생겼다. 졸업 게시판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싶었지만 얼떨결에 수요를 한 차례 확인하게 되었다. ‘진로트리’ 구글 시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MZs-I7SCEnKUTTORMWw2ZIFrBbqBFhWWLc507DTxfs/edit?usp=sharing

 

여전히 사례가 부족한데 어쩌지?

사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방문했던 에브리타임은 졸업 게시판이라 하더라도 수요층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례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을법한 EO 채널, 디스콰이엇에 본 글을 공유하고자 한다. 모두가 한 때 진로를 향해 고민하고, 어쩌면 평생해야 하는 고민이 진로 고민일 것이다. 

*학부생보다 한 단계 앞선 선배로서 기꺼이 재능을 기여해주실 수 있다면 아래 구글폼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W47o1Wn9v3EfuEpA9

구글폼을 작성해서 내 재능을 기부하면 어떤 것을 제공해드릴 수 있을 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귀한 경험인 자산을 좋은 취지로 참여해달라고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구글 시트에 몇 가지 기능을 업데이트했고, 몇 가지 혜택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1. 커피챗 기능: 희망하시면 이메일 주소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하시는 업무에 따라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다는 판단 하에 추가했습니다.

  2. 방명록 기능: 이 구글폼을 이용하신 분들의 감사 인사를 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습니다.

  3. 프로젝트 소식 전달: 구글폼을 통해 수집된 이메일 주소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습니다. 귀한 경험 자산 공유에 대한 감사함의 표시입니다.

  4. 커피챗시 무제한같은 커피 보장: 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커피챗시 무제한 커피라고 느낄만큼 커피를 사겠습니다 ㅎㅎ..

그 외에 여러 더 직관적인 대우와 서비스화가 될 경우 혜택 등도 떠올랐으나, 공수표가 아닌 현재 가능한 내용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 더 감사함을 표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해봐야겠다..😅

많은 의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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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트레이닝 IOT 근력 운동 관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김재성이라고 합니다.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 사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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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도 읽는 세상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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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 생각 읽는 AI 나왔다

머리 속 생각을 읽고 문장으로 나타내는 인공지능(AI) 모델이 나왔다.기능적 자기공명 영상(fMRI) 장비를 이용, 뇌에 전극을 꽂지 않고도 뇌 언어 영역의 활동을 탐지하고...

https://zdnet.co.kr/view/?no=20230502093908

이야기를 들려주면, 들려준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떠올리게 되고, 그 이야기를 챗gpt나 바드와 같은 언어모델로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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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도 쉬워지고, 꿈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치료에도 효과적일 것 같은데... 이런 기술은 어떤 단점이나 문제점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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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와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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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원칙

서비스의 성패를 가르는 디테일부터 전략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 비밀번호 입력 필드와 같은 디테일부터 사용자 테스트, 고객 여정 설계에 이르는 폭넓은 UX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2214618

오늘 읽기 시작한 책인데, 거의 첫 페이지에 "알다시피 아마추어들이나 서체를 폰트라고 부른다. 제대로 된 디자인 전문가들은 이를 '서체'라고 부른다..."

라는 문장이 충격적이여서 글로 남기게 됩니다.

맞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서체와 폰트의 차이를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찾아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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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체는 부모, 폰트는 자식 같은 개념이다.
  • 맑은 고딕이 서체라면, 맑은 고딕 14pt 혹은 맑은고딕 bold가 폰트이다.
  • 사실 둘은 혼용해도 괜찮다. 하지만 디자인과 개발 상에서 구분할 필요가 있다.
  • Pentagram에서 근무하는 Eddie Opara가 말하기를, "제가 생각하기에 폰트와 타입페이스를 구분해서 말하는 것은 그가 전문가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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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을 위한 디테일

https://brunch.co.kr/@beautiful-rose/32


아이폰은 항상 9시 41분을 가르킨다고 하네요.

9시 시작하여 40분이 걸리는 잡스의 PT 시간을 맞춘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꼭 브랜드 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도 잘 되는 곳은 사소한 디테일 속의 배려가 좋은 것 같아요. 사람도 매한가지구요.

최근에 감동받았던 기억나는 디테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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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R 헤드셋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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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R헤드셋 나온다는데…"美10대 1%만 VR헤드셋 매일 사용"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애플의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헤드셋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미국 10대들은 아직...

https://www.yna.co.kr/view/AKR20230405003000091?input=1195m

메타버스 시장을 보면 항상 하드웨어의 아쉬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스타트업들이 하드웨어의 발전을 기다리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취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애플은 에어팟처럼 시장에 임팩트를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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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별로 어떤 어플을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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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쓰는 어플 특징 모음.zip

Z세대가 쓰는 어플 특징 모음.zip ▼ ▼ 동일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세대별로 그 양상은 참 다르죠. 심지어는 같은 어플을 사용하더라도 전혀 다른 형태와 방식으로 소비하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 브랜드의 주된 소비자층 세대가 어떤 어플을 사용하는지를 파악하는 일은 이들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데에 필수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해서 작년에는 이라는 마케팅 서적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책의 저자이자 마케터인 박준영 대표는 Z세대의 스마트폰을 분석해서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들을 카테고리화하고 Z세대의 컬쳐 코드를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빼놓고 현대 사회의 일과 자기 계발, 문화, 여가 등등의 생활을 이야기할 수 없는 만큼, 역으로 이..

https://blog.socialmkt.co.kr/910

알파 세대도 떠오르는 오늘날 세대 별 어플 특징이 재미있어 가져왔습니다.

같은 시대에 비슷한 장소에 살면서도 특징이 나타나는게 재밌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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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DEF 시즌 1 모집중입니다!


저희 클럽은 4/10 ~ 4/21 기간동안 주 3회 이상(주말 제외) 스타트업, IT 기술 뉴스 및 소식이나 인사이트를 간단한 코멘트(의견)와 함께 클럽 피드하는 챌린지 클럽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유병현 에게 '커피챗'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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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25년만에 최고 실적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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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 25년 만에 최고 실적, 청바지 브랜드는 어떻게 부활했나

롱블랙 프렌즈 L 재밌는 뉴스를 하나 봤어. 세계 최초의 청바지 리바이스 501이 150주년을 맞았대. 마릴린 먼로부터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켄달 제너까지 이 청바지를 입었

https://www.longblack.co/note/594?ticket=NT8ce2568725da7f6df20db30faa4a49f93a92ec48

*롱블랙 아티클이다보니, 24시간 동안만 공개가 됩니다..


한때 상장폐지까지 됐던 리바이스는 25년 만에 최고 매출을 달성에 성공했는데 그 비결에 관한 글입니다.

  1. 청바지 뿐만이 아닌 제품 다각화
  2. 위기의식이 없었던 조직 탈바꿈
  3. 브랜드의 본질에 집중
  4. MZ에게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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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을 최근에 구독 시작했는데, 무료 공유가 가능하여 한 번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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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하는 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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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하는 게 전부죠 | 폴 그레이엄 Paul Graham | 와이컴비네이터

폴그레이엄의 오래 된 영상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이야기가 하나입니다. 수 많은 유명해진 회사들, 성장한 회사들, 큰 회사들... 결국은 필요한 것에 끝까지 집중하고, 그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옳은 의사결정 해온게 전부라는 말. 그가 영상 중에 이런 말을 합니다. "이런 말들은 ...

https://www.youtube.com/watch?v=ecl5dSBM0UI&t=356s

이익 대신 사용자의 가치에 오롯이 집중해야 한다.

물론 이익을 무시한다고 해서 좋은 기업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빠른 변화 속에서 사용자를 우선시하지 않으면 사용자들은 모두 떠나가 버릴 것이다.

-폴 그레이엄, 와이컴비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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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어려운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정부지원금, 투자 등의 이익을 우선시 할 핑계 거리가 많아진 세상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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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로 몸을 제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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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카페] “전류 흘리자 팔이 움직였다” 뇌졸중 마비 환자 9년 만에 혼자 식사

목 뒤 척수에 전극 이식하고 전류 흘려 신경신호 증폭하자 근육 강도 세져 뇌졸중 환자 두 명이 척수에 전기 자극을 받고 몇 년 동안 마비됐던 팔과 손을 다시 움직였다. 팔을 들지도 손을 오므리지도 못하던 환자들이 정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366/0000879135?cid=1089256

뇌에서 팔 동작 신호를 보내면, 척수를 전류로 자극하여 신경 신호를 증폭시켜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그동안 하반신은 성공했어도, 신경 신호가 복잡한 팔과 손은 움직이지 못했다는데 놀라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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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의외로) 생명과학을 전공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생명과학(+@)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한 기분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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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민 평균 나이가 20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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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폭발 인도, 2100년에는 22억명 넘어설 수도

'인구 1위=중국'이라는 오랜 공식을 깨고 세계 1위 인구대국으로 부상한 인도의 인구 증가세가 향후에도 이어져, 출산율이 예상치보다 0.5명 높아지면 금세기 말에는 20억 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수치로 계산하면 2064년 17억 명을 정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는 14일 유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1313240000154

인도인의 평균나이는 28세로, 25세미만이 무려 4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미국은 38세, 중국은 39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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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더 찾아보니 한국은 43세, 일본은 48세라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제 취미인(?) 주식과 더불어 이야기 하면, 미국 주식이 이렇게 대세 상승한 것은 얼마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한 때 일본, 한국, 중국이 주도적으로 상승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비교적 미국 주식은 주목받지 못했었습니다.


혹시 다음은 인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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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를 짓는 서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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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envisions an oasis where diners can picnic and play while charging their cars

These Subway Oasis charging parks will have EV charging stations with multiple ports, picnic tables, wifi, and playgrounds.

https://www.businessinsider.com/subway-to-build-ev-charging-playgrounds-oasis-for-diners-2023-2

미국 서브웨이 일부 지점에 '오아시스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공원에는 놀이터, 전기차 충전소 등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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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라는게 계속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는 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적당한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항상 다음을 고민하는 어려움이 기사 너머에서 느껴졌네요.


사실 작년과 동일하다는 게 시장 상황이나 기업 규모에 따라 잘한 것일 수도 있는데 어쩐지 성장이 멈춘 것 같고, 하락 추세가 시작될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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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 대박나는 대체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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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없이 만든 아이스크림 '대박'…1년 새 100만개 팔렸다 By Hankyung

젖소 없이 만든 아이스크림 '대박'…1년 새 100만개 팔렸다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article-882763

푸드테크가 농식품 산업의 미래로 떠오르고 있어, 투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5배 커질 시장으로 전망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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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대체식품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것까지 대체식품이 가능한지 놀라기도 하는데요. 한편으로 '대체'식품이라는 워딩 안에 이미 모든 식품을 대체하겠다는 의미가 있었구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만들어야 할 대체 식품은 산더미같은데요. 태풍이 불면 돼지도 나는 시장이란 게 이런 시장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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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에 혁신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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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역대급 인공지능 챗GPT가 거품이라고??? IT노벨상 수상자가 디스한 상상초월한 이유는??

#챗GPT #chatgpt #얀르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dante_dante_kim/블로그 http://blog.naver.com/mynameisdj

https://www.youtube.com/watch?v=o7HDuYJgS1o

Chat GPT의 한계를 지적하는 얀르쿤의 의견에 대한 영상입니다.

얀르쿤은 인터넷에 있는 텍스트를 학습한 GPT는 그럴듯해 보이기만 하고, 비언어적인 지식은 습득하지 않은 거품이라고 지적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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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에 대해 여러 긍정적인 전망(너무 긍정적이여서 비관적인 미래를 두려워하는 이야기를 포함하여..)뿐인 것 같아서 부정적인 의견은 없는 지 찾아보다가 발견한 영상입니다.


제 생각에 지금 GPT가 거품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활용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GPT가 거품인지 아닌지 보다 GPT 이후 세상의 방향성(작게는 커리어의 방향성)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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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트렌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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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보는 트렌드 코리아 2023

검은 토끼해인 2023년, 트렌드 코리아의 공저자인 이수진 박사가 소개하는 소비 트렌드 10가지를 통해 2023 소비 트렌드 전망을 확인해 보세요!

https://www.wiseapp.co.kr/insight/detail/354

  1. 평균실종
  2. 체리슈머
  3. 오피스 빅뱅
  4. 인덱스 관계
  5. 디깅 모멘텀
  6. 네버랜드 신드롬
  7. 알파세대
  8. 선제적 대응기술
  9. 공간력
  10. 뉴디멘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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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이들 접하셨을 올해의 트렌드 단어들인데요.

올해가 벌써 50일 가까이 지난 시점에서 느낌이 달라 공유합니다 ㅎㅎ!


한 주간 고생하셨고 모두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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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Prompt Engineer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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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con de Reya LLP hiring GPT Legal Prompt Engineer in London, England, United Kingdom | LinkedIn

Posted 9:58:47 PM. The DepartmentMishcon is widely acknowledged as a leader in legal tech, legal innovation, and data…See this and similar jobs on LinkedIn.

https://www.linkedin.com/jobs/view/3478396095/

영국 유명 로펌에서 "GPT Legal Prompt Engineer" 채용 소식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미 25명의 지원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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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 시기상조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무궁무진한 GPT에 대한 해커톤을 연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손해볼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지원을 하려면 법률에 GPT를 활용한 PPT를 요구하고 있으니, 한 편으론 채용이 상품인 공모전인 느낌도 드네요. 대기업들의 실제 문제를 공모전내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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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 배차 알고리즘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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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에 257억 과징금…플랫폼혁신 또 제동

카카오(035720)모빌리티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에서 ‘콜(택시 호출) 몰아주기’로 가맹택시를 우대해 257억 원의 과징금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QZ5DX37


카카오T가 가맹택시에 콜이 몰아지도록 알고리즘을 짰다는 점에서 과징금이 부과되었다고 하는데요.

수락률이 높은 기사에게 배차가 가도록 짜여진 로직 자체가 가맹택시는 70~80%의 수락률, 비가맹택시는 10%의 수락률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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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냐, 못했냐를 다루기 보다는 이러한 뉴스를 접하면 저는 결정권자(아마도 대표)의 무게감이 먼저 떠오릅니다.


영리를 추구해야 하는 기업이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윤리적인 문제를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카카오 T도 그렇지만 이전에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청소년에게 유해하고, 양극단의 성향으로 몰고간다는 점이 문제가 된 적 있었죠.


제가 최근에 읽고 있는 피터 드러커 책에서는 이에 대한 대답을 자기 내부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위와 같은 딜레마에 봉착했을 때, 위법인지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리더가 자기 기준이나 신념에 따라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조금은 뻔하지만 저에게 충분한 대답이 되어서 기억에 남네요..!


*클럽 추가를 안해서 재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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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김재성

창업하기 전에 갖춰야 할 역량 5가지

https://publy.co/content/6856?s=mkggfd


"PO출신이 짚어주는, 창업하기 전에 쌓아두어야 할 역량" 이라는 퍼블리 글을 가져왔습니다.

본 글에서 이야하는 역량은 아래 5가지입니다.


  1. 실행력 - 액션의 단위를 잘게 쪼개기
  2. 문제해결 - 문제와 솔루션은 뾰족하게 정의하기
  3. 의사결정 - 논리적인 결정을 돕는 체크리스트
  4. 리더십 - 제품 문서보다 먼저 공유하는 비전 문서
  5. 커뮤니케이션 - 멋진 문장이 아닌 한 번에 이해되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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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중에서도 1번, 액션의 단위를 잘게 쪼갠다는 점에 많이 공감이 되었는데요.

빠른 실행과 검증을 위해서 액션을 쪼갠다는 측면도 중요하지만,

액션의 단위를 쪼갠다면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도 중간중간 성과를 확인하고, 일부 액션을 마무리하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험상 프로젝트를 단기 목표로 구성했을 때 높은 집중도를 가지고 팀원 다같이 지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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