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석 Won

유원석 Won님의 아티클

유원석 Won

유원석 Won

2024년 콜드이메일 전략 웨비나 - 구글의 강력한 콜드이메일 제재 조치에 따른 대응 전략

📩 잠재 고객에게 보내고 계신 아웃바운드 콜드 이메일, 여러분의 고객은 메일을 열어보고 계신가요?

아웃바운드 콜드 이메일은 원래 잘 열어보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셨다면, 다음 주에 있을 Relate 웨비나를 주목해주세요. 다음 달 부터는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구글과 야후에서 홍보성/스팸성 이메일에 대한 강력한 제제를 오는 2월부터 적용합니다. 마케팅 이메일 솔루션으로 콜드 이메일을 대량 발송하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 우리 회사의 메인 도메인 주소의 도메인 평판을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이메일 도메인 세팅, 이메일 시퀀스의 퀄리티, 이메일 시퀀스를 자동화해주는 도구에 대한 선택이 중요해지는 순간입니다.

다음 주 1/26 오전 10:00 (KST) 에 릴레잇 팀이 이런 이슈들을 다룹니다.
1/ 2024년 2월에 있을 구글/야후 콜드 이메일 제재 & 임플리케이션 분석
2/ 콜드 이메일 제재에 따른 대응 전략 및 베스트 프랙티스
3/ 콜드 이메일을 자동화하고 안전하게 이메일을 전달하는 Relate Engage 제품 소개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3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콜드 이메일 잘못 보내면 큰일나는 이유

요즘 여러 커뮤니티에서, 그리고 만나는 고객/잠재 고객분들과 콜드 이메일을 포함한 아웃바운드 세일즈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무래도 초기 B2B 팀은 인바운드 리드를 충분히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아웃바운드를 할 수밖에 없고, 아웃바운드 세일즈 방법 중 콜드 이메일이 가장 쉽다고 느끼기 때문일텐데요.

사실 콜드 이메일은 쉽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정말 신중히 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콜드 이메일을 대량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큰 문제들이 있고, 그 문제가 발생하면 복구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복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간략하게 콜드 이메일을 잘못 보내면 큰일나는 이유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아웃바운드 세일즈, 콜드 이메일을 포함한 B2B 세일즈 베스트 프랙티스 관련해서 고민이 있으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나 저희 팀에게 언제든 연락 주세요! 😀

https://www.relate.kr/blog/why-cold-mail-can-be-risky/

7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B2B 세일즈 부트캠프 with 한동대학교 후기

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 먼저 게시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어를 사용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는 커리어 멘토링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하는 거 자체를 너무 즐거워해서 그동안 나의 네트워크 안에서 도움이 필요했던 친구들에게 이력서나 자소서를 봐주기도 하고 면접 준비에 도움을 주거나, 내가 일하면서 배웠던 경험에 대해 블로그로 공유하거나, 코멘토에서 진행하는 직무부트캠프의 강사로도 참여했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내 안에 그런 고민이 계속 있었다.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그러다 몇 달 전 디스콰이엇에서 한동대학교의 IT협업동아리인 PARD를 알게 됐고 저런 대학교 동아리와 연결될 수만 있다면 더 다양한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기 회장이자, 지금은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최현종님과 만나 결국 일을 벌이게 됐다.

현종님 B2B Sales Bootcamp 0기를 만들기까지

처음 PARD 동아리 관련 글을 디스콰이엇에서 처음 보고 현종님에게 연락하기까지 4-5달 정도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다. 바로 연락하지 못했던 이유는 내가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겠다고 할 만큼 엄청난 업적이나 경험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B2B Sales에 누구보다 진심인 사람으로서, 지금도 내가 경험한 것을 나눠주고, B2B Sales에 관심 있는 학생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현종님께 연락했다. 그리고 현종님을 만나 짧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마음이 잘 맞아서 바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 10/23 현종님과 첫 커피챗

  • 10/25 현종님이 카톡 오픈 채팅방으로 B2B 세일즈 관심있는 주니어 24명 모음

  • 10/31 2시간 동안 주니어들과 B2B 세일즈를 주제로 커피챗 진행

  • 11/1 이후 B2B 세일즈 웨비나와 부트캠프 0기 기획

  • 11/8 B2B 세일즈 웨비나 진행

  • 11/15 - 11/29까지 3주간 세일즈 부트캠프 0기 진행

이 모든 일이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매우 빠르게 진행됐다. 그만큼 준비가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처음부터 완벽히 하려고 하기보다는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아서 B2B Sales라는 일의 매력을 소개하는 것에 집중했다.

B2B 세일즈 부트캠프 0기 후기

이전에도 코멘토에서 B2B 세일즈 부트캠프를 두 번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참여하신 학생분들이 더 많기도 했고, 워낙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나도 너무 재밌게 진행했다.

이번에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느낀 것들이 있다.

1) 나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

이번 부트캠프에 참여한 한동대학교 학생분들이 워낙 적극적이기도 했고, 또 워낙 잠재력이 높은 분들이셔서 곧 이분들을 현업에서 만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오히려 내가 동기부여를 많이 받게 됐다.

이분들을 현업에서 다시 만났을 때 나도 지금보다 더 많은 시도를 해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성과도 내는 등 더 성장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2) 내 꿈이 이뤄져 가는 방식은 다양하다

내가 갖고 있는 꿈은 다른 사람들이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풀타임은 아니더라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이번에 진행한 부트캠프가 대학교 수업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내가 배우고 경험한 것을 나눠주는 것, 내가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내가 도움받았던 것보다 더 많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그게 내가 학교에서 수업하고 싶었던 이유였다.

지금 학교에서 수업하는 건 아니지만 - 언젠가 할 수 있지 않을까? - 이런 방식으로 계속 학생분들과 연결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B2B 세일즈 부트캠프 1기, 그리고 그 이후

0기는 한동대학교 학생들에게만 홍보하고 진행하기도 했고, 학기 중에 3주 동안 짧게 진행했던지라 여러모로 부족한 게 많았다. B2B Sales를 직접 해본다기보다는 B2B Sales가 어떤 맛인지 간을 보는 정도였다.

그래서 0기때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학생분들의 겨울 방학 동안 좀 더 빡세게 진행해보려고 한다. 1기는 B2B Sales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것부터 B2B Sales를 하게 되면 필수 툴인 영업 CRM 사용과 팀의 실무 과제를 제공해서 직접 B2B Sales를 해보고 피드백을 수시로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부트캠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그외

그리고 앞으로는 B2B Sales뿐만 아니라 문과생 스타트업 취업 커뮤니티를 통해 더 다양한 주제로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준비하고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스타트업 취업 커피챗 (with 현종님 & 수비님)

  • 스타트업 HR 직무 커피챗 (with ???)

8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B2B Sales Bootcamp 1기 모집합니다!

지난 10월 말 현종님과 만나 B2B 세일즈에 관심있는 학생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해서 커피챗, 웨비나, 그리고 세일즈 부트캠프 0기까지 두 달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정말 빠르게 진행해왔는데요.

이번에는 지난 0기 때 피드백을 토대로 1기를 진행합니다. 0기가 끝난지 아직 2주가 되지 않았지만, 학생분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준비하다 보니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0기보다 좀 더 밀도있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B2B Sales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링크의 상세 설명 확인 및 신청 부탁드립니다!

6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최근 콜드콜하면서 느낀점

최근 콜드콜을 다시 하게 됐는데, 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1. 콜드콜은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잘해도 정말 어렵다.
콜드콜은 그냥 어렵습니다. 콜드콜은 원래 고객이 싫어하고 필요없다고 합니다.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잘해도 성공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한번의 거절에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그게 당연한거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편한 마음으로 콜드콜을 하고 있습니다.

2. 콜드콜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그 날 첫번째 콜드콜의 통화 버튼을 누르기 전이다.
콜드콜은 마치 아침 운동과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러 가는게 가장 어렵지, 막상 가서 운동하는 것을 어렵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콜드콜은 그날 제일 첫번째 콜의 통화 버튼을 누르기까지가 제일 망설여지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역시 거절 당하기 싫고, 막상 연결되도 찰나의 순간의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만한 자신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걸 알기 때문에 그냥 편한 마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 콜드콜도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과정이다.
저도 콜드콜을 받다보면 불쾌한 감정이 들때가 많고 그냥 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가끔 조금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내가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입니다.

그래서 콜드콜 할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갖고있는가입니다.

처음 전화할 때부터 딱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있는 경우, 아주 간단하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간단히 이야기하고 더 이야기하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더 이야기하고 싶다고 할 경우 시간이 되면 통화로 더 이야기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일정을 잡아서 문제에 대해 더 파악하는 디스커버리 콜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4. 옛날에도 콜드콜로 성과를 냈었는데 지금도 그럼 할 수 있다!
대학교 졸업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제품도 모르고 고객/시장도 모르는 상태에서 콜드콜을 해야했습니다. 그때는 영업도 몰랐고 기본적인 비즈니스 에티켓도 몰랐습니다. 근데 그냥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매출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다음 팀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즘 콜드콜을 하다보니 더 어려운 상황에서 결과를 만들었던 때가 생각이 나서 자신감을 갖고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어렵긴합니다.

Relate 팀에 합류한 이후 30개 정도의 글을 썼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게 콜드콜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콜드콜을 다시 하고 있는데, 이번에 배운 것들이나 경험으로 글을 조만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https://www.relate.kr/blog/how-to-cold-call/

7
3
유원석 Won

유원석 Won

Relate이 팀스파르타의 매출 성장을 돕는 방법

세일즈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단언컨대 고객이 우리 제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걸 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저희 고객 중 팀스파르타의 케이스 스터디를 공유합니다. 팀스파르타의 외주개발팀과 B2B 기업교육팀에서 Relate을 사용해서 영업 관리를 하고 있고, 정말 빠른 시간 안에 좋은 성과를 만들고 있어서 저도 너무 기쁩니다. 😀

"영업 베스트 프랙티스를 배우고 우리 팀에 적용해서 실제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 도입 이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by 남병관 (공동창업자 & CTO)


"빅 딜(big deal)로 분류하는 딜이 3-4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파이프라인에 지속적으로 빅 딜이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by 황순영 (공동창업자 & Head of Growth)

저희가 어떻게 팀스파르타가 예측가능한 세일즈를 할 수 있도록, 실제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도왔는지 궁금하시다면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외주개발팀: https://www.relate.kr/customers/teamsparta-outsourcing
B2B 기업교육팀: https://www.relate.kr/customers/teamsparta-b2b

7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릴레잇 x 팀스파르타 웨비나: 아웃바운드 세일즈

릴레잇 팀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아웃바운드 세일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아웃바운드 세일즈는 막막하기만 합니다. 무작정 콜드메일을 보내자니 스패머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목표 없이 아무나 붙잡고 세일즈를 해야하는 것 같아서 두렵기도 합니다.

아웃바운드 세일즈 역시 공부가 많이 필요하고, 누구나 체계적이고 프로세스 기반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스타트업이 아웃바운드 세일즈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알려드리고자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세션은 누적수강생 50만 이상, 왕초보 코딩교육 1위인 팀스파르타의 황순영 이사님을 연사로 함께 모셨습니다. Relate 도입 이후 매출 2배 성장, 매 달 3~4배 이상의 딜을 만들어가고 계신 생생한 사례와 함께 아웃바운드 세일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12/6) 저녁 7시에 만나요!

7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Relate 캘린더 런칭!

Relate 캘린더 베타 런칭합니다!🚀 이제 Relate을 사용하는 분들은 Relate 캘린더를 사용해서 잠재 고객, 고객과 쉽게 미팅을 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을 활용해서 체계적으로 영업 관리하는 것, Relate 캘린더 사용 방법, 또는 B2B Sales 이야기나 커피챗 등 저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길 원하시는 분들은 Relate 캘린더로 편한 시간에 일정 잡아 주세요! 😊

12
8
유원석 Won

유원석 Won

B2B 영업에서 챔피언이란?

이번 포스트는 B2B 영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챔피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B2B 영업에서 챔피언(Champion)은 고객 조직 내에서 영업 팀의 옹호자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챔피언은 제품이 해결해 주는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제품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고객 조직 내의 구매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여러 이해관계자의 필요와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챔피언의 중요성과 챔피언의 도움을 받아 효과적으로 영업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 B2B 영업에서 챔피언이 중요한 이유
- 챔피언을 찾는 방법
- 챔피언이 없다면... 어떻게 만들 수 있지?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https://www.relate.kr/blog/champion/

4
1
유원석 Won

유원석 Won

Relate 팀은 B2B 팀들이 더 나은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세일즈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Relate CRM이 퍼블릭 런칭을 했습니다. 그 소식과 함께, Relate 팀이 왜 새로운 CRM을 만들기 시작했는지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혹시 지금 사용하는 CRM과 애증의 관계가 있지 않나요? 딜 클로징과 고객 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너무 중요하지만, 동시에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지는 않나요? 아니면 사용 경험이 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그게 바로 Relate을 만들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쉽지만 체계적인 영업 관리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Relate CRM

B2B 스타트업을 위한 모던 세일즈 CRM

7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리드 제너레이션과 콜드 메일 보낼 때 범하는 흔한 6가지 실수

많은 B2B 팀들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가 바로 리드 젠이고, 리드 젠을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콜드 메일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리드젠과 콜드 메일을 보낼 때 범하는 흔한 실수 6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단톡방 돌아다니면서 홍보하기

2. 아웃바운드 콜드 이메일에 첨부 파일 넣기

3. 아웃바운드 이메일을 마크업 해서 보내기 (html)

4. 자기소개, 회사소개, 연락한 뒷배경, 아무쪼록 추운 날씨 건강.., 거창한 이메일 시그네쳐 쓰기

5. 아웃바운드 콜드 메일을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으로 보내는 실수

6. BCC로 이메일 보내기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www.relate.kr/blog/six-mistakes/

6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Predictable Revenue Ch2 번역

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Predictable Revenue 책 번역 포스트를 공유합니다. 저희 팀에서 작년 8월 Chapter 1 번역한 이후, 너무 오랜 시간 나머지 내용 작업을 하지 못했는데요. 앞으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책의 전체 내용을 번역해서 더 많은 팀이 Predictable Revenue에 나오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배우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번역한 Chapter 2는 아웃바운드를 할 때 콜드콜을 하지 않고도 매출을 만드는 방법, 콜드콜 2.0에 대한 내용입니다.
- 콜드콜 2.0이란?
- 콜드콜 2.0에서 사용하는 용어 설명
- 왜 이전 방식의 콜드콜은 효과가 없을까?
- 콜드콜 1.0 vs 콜드콜 2.0
- Account Executive(AE)가 프로스펙팅하면 안 되는 이유
- 세일즈포스의 콜드콜 2.0 적용 사례
- 케이스 스터디: Predictable Revenue가 Acquia의 $100m의 매출을 만든 방법

https://www.relate.kr/blog/predictable-revenue-chapter-2/

8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이 포스트는 문과생 스타트업 취업 커뮤니티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 스타트업 라이프

그 외 스타트업 & 취업 관련

6
2
유원석 Won

유원석 Won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Part 4: 인터뷰 준비하는 법 + 그 외

이 포스트는 제 개인 블로그에 먼저 게시되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시리즈네요!


이 글은 커리어를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작성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입니다.

이전 시리즈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Part 1: 나를 알고, 나에게 솔직해지는 것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Part 2: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작성법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Part 3: 잡서칭 & 지원 프로세스 관리하는 법

오늘 포스트는 인터뷰 준비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터뷰는 회사마다 프로세스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포스트에서는 두 번의 인터뷰 프로세스를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읽기 전 주의 사항

  1. 이 글은 전적으로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법과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생각할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저는 문과생 출신의 스타트업/IT 업계 커리어를 가진 사람입니다. 아마도 문과생인 분들, 또 스타트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제가 혹시라도 커리어 준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이나 이메일(admin@ggoom.blog)로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인터뷰 사전 준비하는 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포함한 지원 서류를 여러 회사에 제출한 뒤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면 먼저 해야 할 것은 인터뷰 준비입니다.

1) 인터뷰 예시 질문으로 시작하기

먼저 내가 지원하는 직무의 인터뷰 예시 질문을 검색하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수 있지만, 간단하게라도 각 질문에 불렛 포인트로 답변하는 것은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더 확실한 방법은 불렛 포인트로 정리한 나의 답변은 말로 풀어서 이야기해 보는 연습입니다. 만약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는 편이라면 친구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인터뷰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렇게까지 준비해야 하나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계속 봐왔던 입장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사전에 준비가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 답변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정리해서 말하는 연습이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어떤 직무이든 너무나 중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큰 장점이 있다고 해도 오히려 그 장점을 어필하기 전에 커뮤니케이션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왜 이 직무인가요?

거의 모든 회사를 가리지 않고 신입에게는 꼭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준비해야 합니다.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직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2. 직무 관련 경험이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당연히 팀원을 채용하는 입장에서 자신이 하겠다고 하는 일이 어떤 건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직무 이해도), 관련 경험도 전무하다면 직무 역량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직무 이해도도 높고 관련 경험이 있다고 해도 답변을 잘하는 것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1번에서 이야기한 답변 준비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3) 나한테 절대 안 물어봤으면 하는 질문은?

다음으로 꼭 준비해야 하는 질문은 바로 나한테 절대 안 물어봤으면 하는 질문입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하나가 아닐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질문은 받을 수도 있고 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다면 좋았던 인터뷰 분위기가 한순간에 망가질 수 있습니다.

4) 내가 꼭 어필해야 할 부분은?

반대로 내가 나를 인터뷰한다고 가정했을 때 나를 뽑을만한 이유는 뭘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어필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5) 모든 회사에 공통으로 물어볼 질문 준비하기

또 모든 회사에 내가 물어볼 질문도 준비해야 합니다. 인터뷰는 일반적으로 인터뷰 담당자가 질문을 먼저 하다가, 마지막에는 지원자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볼 수 있게 합니다.

근데 어떤 지원자들은 정말 많은 질문이 있는만, 어떤 지원자들은 질문이 아예 없거나, 궁금한 게 없지만 뭐라도 물어봐야 할 것 같아서 억지로 질문을 짜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무조건 질문이 많은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좋은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평가에서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물어볼 질문이 다를 수 있지만, 동시에 모든 회사에 공통으로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인터뷰 준비

gray laptop computer

Photo by Maranda Vandergriff / Unsplash

실무 역량 검증

채용하는 과정에서 실무 역량 이외에도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성향, 팀 문화와의 Fit 등 당연히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잘 맞는다 해도 실무 역량이 없거나, 너무 부족하다면 채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차 인터뷰는 실무 역량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미 경력이 있는 경력자는 실무 역량 검증을 하기 위해 이전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신입은 그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입 입장에서 실무 역량 검증을 통과하기 위해서 나에게 맡겨질 일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하게 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1. 나에게 어떤 일이 맡겨질지 이해한다. (직무 이해도)

  2. 그 일을 잘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한다. (자격 요건)

  3. 그리고 나의 이전 경험에서 관련 역량을 드러낸 적이 언제 있는지 설명한다.

먼저 1번과 2번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채용 공고에 나와 있는 주요 업무와 자격 요건이 무엇인지 다시 읽어본 뒤, 그에 맞는 경험을 정리하면 됩니다.

그 외 준비할 것

회사 홈페이지, 기사, 링크드인 등을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는 미리 파악하고, 질문할 것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위에서 이미 이야기했지만,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진행하는 인터뷰는 분위기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나를 인터뷰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인터뷰는 1:1인지, 아니면 1:다수인지 미리 확인하고 링크드인 등을 통해 찾아봐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 링크드인 프로필이 있어서 학력부터 이전 회사나 경험에 대해 알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아직 링크드인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페이스북이나 다른 플랫폼을 찾아보거나, 직접 요청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차 인터뷰

컬쳐 핏 인터뷰란?

1차 인터뷰에서 실무 역량 검증이 끝나면, 컬쳐 핏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컬쳐 핏 인터뷰란 실무 역량 이외에 같이 일하는 데 중요한 부분, 커뮤니케이션, 성향, 팀의 문화 등에 있어서 서로가 핏이 잘 맞는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컬쳐 핏이 잘 맞는 게 중요한 이유는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의사결정은 하루에도 끊임없이 해야 하는데, 확실하게 더 좋은 방법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A도 맞고 B도 맞고 C도 맞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이전에 해보지 않은 일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정답을 아예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사결정 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방식, 그 생각을 서로에게 전달하는 방식 등이 잘 맞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컬쳐 핏 인터뷰에 임하는 태도

물론 신입으로 취업하는 경우 나를 뽑아주는 회사라면 다른 고민하지 않고 바로 일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핏이 맞지 않는 것도 퇴사하게 되는 흔한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팀이 나와 잘 맞는 회사인지 잘 고민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 인터뷰에서 실무 역량이 검증됐고 2차 인터뷰(대부분 최종 인터뷰)를 진행하게 나도 이 팀을 인터뷰하는 태도로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팀인지, 내가 정말 잘 배울 수 있는 팀인지 확인해야 하고, 그것에 필요한 질문도 준비해서 꼭 물어봐야 합니다.

그 외 준비할 것

1차 인터뷰와 마찬가지로 인터뷰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이 좋고, 꼭 인터뷰가 끝나기 전에 이후 최종 의사결정에 필요한 시간 등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취업은 누구에게나 매우 어렵습니다

첫 취업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첫 취업이 생각과는 다르게 빨리 잘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정말 어려운 거니까요.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는 원래 한 편으로 작성할 생각이었으나 쓰다 보니 쓸데없이 내용이 길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타트업에 취업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정리했습니다.

혹시라도 여기 없는 내용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연락하셔도 됩니다.


보너스 팁 + 그 외 잡다한 것들

차마 이 글에 추가하자니 너무 길어지고, 5편을 쓰자니 이미 시리즈가 충분히 길어졌기 때문에 간단하게 공유합니다. 편한 말투는 양해 부탁드려요.

  • "왜 우리 회사를 지원하나요?"라는 질문에 이 회사가 정말 나의 드림 컴퍼니가 아니라면, 마치 드림 컴퍼니인 것처럼 거짓말하지 말고 다른 답변을 준비. 진짜가 아니면 오히려 독이 되는 답변.

  • 내가 물어봤던 공통 질문들 (B2B 영업, 사업개발 직무): 영업팀 구조, 영업팀이 일하는 방식, 영업팀과 다른 팀과 협업하는 방식, 첫 한 달 동안 맡겨질 업무와 기대치는 무엇인지,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려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나를 인터뷰하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왜 이 회사에 합류했는지도 물어봄.

  • 내가 진짜 가고 싶은 회사인 경우 인터뷰 마지막에 꼭 이걸 확인함. "이 포지션에서 찾는 사람은 내가 이해하기론 이런 사람이고 이런 역량이 중요한데, 맞는지? 맞다면 내가 그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우려되는 것이 있는지?" 이걸 물어보고 우려되는 것이 있다면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Objection Handling을 함.

  • 첫 취업 준비는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정말 어렵고, 혼자 하면 더 어려움. 활용가능한 모든 네트워크와 리소스를 동원할 필요가 있고, 링크드인, 디스콰이엇 등을 통해 커피챗 요청도 좋음.

  • 만약 합격했다. 처우는? 연봉 협상 이런 거 어떻게 하지? 이거에 대해서는 나는 사실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없음. 왜냐면 그냥 별로 생각 안 하고 협상을 해본 적이 없다. 그냥 받아들이고 갔다. 특히 첫 직장일수록 더더욱. 그랬던 이유는 어차피 첫 직장이라 내가 받을 연봉보다 제일 중요하게 여겼던 건 경험. 그리고 그 경험이 매우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함. 이 경험에 포함되는 건 나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매니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팀 문화. 물론 만약 내가 가고 싶은 두 개 회사가 동시에, 또는 비슷한 시기에 오퍼를 준다면, 그걸 솔직히 이야기해서 좀 더 좋은 오퍼를 받을 수는 있음.

  • 지금 내가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할 때 공부 vs 일단 취업. 일단 취업이 좋다고 생각함. 생각보다 사람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그리고 그것도 꽤 오랜 시간 해보지 않으면 모름. 근데 내가 잘 모르는 무언가를 위해 더 준비하고, 자격증 따고, 공부한다고 과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잘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 일단 경험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함.

  •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면 첫 연봉이 너무 낮고 이후 이직에 불리하지 않나요? 당연히 연봉은 낮다. 근데 스타트업에 왜 가려 하는지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당장 연봉이 중요하면 스타트업에 취업하는 건 뭔가 앞뒤가 안 맞다. 현실적인 고민도 당연히 하는 게 맞고, 또 나의 리스크 테이킹 성향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함.

  • 링크드인 만드세요. 아무것도 없어도 일단 만들고 네트워크를 만드세요. 제가 멘토링 해드렸던 분도 링크드인을 만든 이후에 거기서 만들어진 인연으로 지금 취업하셨습니다.

  • 인터뷰 때 다른 회사 인터뷰 보고 있는지 물어보면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됩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내가 뭘 찾고 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13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당신의 앱으로 바꾸는 게 얼마나 쉬운가? (진심으로)

오늘도 SaaStr 포스트 중 하나를 간단히 번역해서 공유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SaaS 팀에게 특히 의미가 있는 포스트입니다. 바로 경쟁 앱에서 우리 앱으로 바꾸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CRM을 만들고 있고, CRM 특성상 영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워크플로우에 관여하고 있어서 바꾸게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건 꼭 전문적인 영업 CRM을 사용하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스프레드시트나 노션을 사용하는 경우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에 많은 정보가 쌓여있고, 프로세스가 녹여져 있다면 그게 스프레드시트이든 전문적인 영업 CRM이든 상관없이 사용하는 툴을 바꾸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꾸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희는 클로즈 베타 기간동안 고객분들의 CRM 도입과 프로세스 구축에 필요한 data migration, 워크스페이스 세팅, 트레이닝과 온보딩 등 여러 가지를 서포트 했었는데 그런 노력이 의미 없는 행동이 아닌 오히려 초기 스타트업으로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잘 담겨 있어서 공유합니다.

본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당신의 앱으로 바꾸는 게 얼마나 쉬운가? (진심으로)

SaaS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경쟁업체에서 당신 회사로 전환하는 게 불가능한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10배 더 좋은 기능이나 소위 킬러 피쳐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큰 경쟁업체도 당신의 킬러 피쳐를 카피하게 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당신의 앱이 정말로 더 좋은 앱이라고 해도, 매일 사용하는 툴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바꾸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일이기 때문에, 고려하지도 않고, ROI가 나온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만약 당신이 다음의 것들을 할 수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할 수 있는지? (이건 매우 어렵고, 실제로 95% 이상 되지 않습니다.)
-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툴과의 모든 연동을 지원하는지?
-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경은 누가 하는지? 직접 도와줄 수 있는지? 다른 UX/UI와 기능의 차이를 어떻게 트레이닝할 건지?

결론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직접 해봐야 합니다. 정말로 당신이 직접 고객이 다른 경쟁 앱으로부터 당신의 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줘 보세요. 아마도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걸 직접 해본다면,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얼마나 큰 비용과 시간, 인력이 필요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알게 되면 어떻게 더 쉽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환이 쉬워지면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패했던 거래도 다시 시도해볼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전환에 필요한 모든 일을 고객들이 직접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해 당신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G2에서 발표한 2023년에 회사의 사이즈별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중 하나는 바로 도입하는 과정이 쉬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작은 회사든 큰 회사든 모두 동일합니다.

5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최근 일하면서 배운 것들 (부제: 개발자에게 물어보세요)

최근에 새로운 일을 하면서 배운 것들,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는 방법과 스타트업에서 resourceful 하다는 것의 의미는 어떤 건지 개인 블로그에 정리했습니다.

링크드인에서 개인 블로그에 작성할 걸 공유하는 처음이라 살짝 부끄럽지만, 그래도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 특히 찐 문과생 출신으로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거나 협업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https://ggoom.blog/ask-your-developer-and-being-resourceful/

5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CRM은 "Day 1" 툴입니다.

이제 SaaS를 잘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리 팀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SaaS 툴을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처음 창업하는 팀 입장에서 정말 필수적인 도구부터 하나씩 도입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처음 창업했을 때부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Suite), 줌(Zoom), 슬랙(Slack), 노션(Notion) 등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B2B 스타트업이 Slack, Zoom, Google Suite과 함께 CRM을 처음부터 도입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CRM이 "Day 1" 툴인 이유
- 그렇게 중요한 CRM을 Day 1부터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 초기 B2B 팀을 위한 Day 1 CRM
- CRM 도입, 아무리 늦어도 이때는 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www.relate.kr/blog/day-1/

4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Best of Relate

Relate 팀에서 작성한 모든 블로그 포스트 중에서 B2B 스타트업 GTM 팀이 꼭 읽어봐야할 포스트를 카테고리 별로 정리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최근에 Relate 팀 블로그를 알게됐거나, 이번이 처음이라면 꼭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lnkd.in/g_SEwMnr

No alternative text description for this image
5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초기 B2B 영업 팀을 위한 영업 파이프라인 관리

Relate 팀에서 일하면서 고객 분들을 만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파이프라인 관리에 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기 B2B 영업 팀을 위한 영업 파이프라인 관리 베스트 프랙티스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파이프라인 단계(스테이지) 정하는 방법
2. 검증된 영업 기회만 파이프라인에서 관리할 것
3. 영업 정보 최신화와 파이프라인 정리
4. 주기적인 파이프라인 리뷰 미팅을 할 것
5. 전문 영업 CRM을 사용할 것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https://www.relate.kr/blog/sales-pipeline-best-practices/

5
0
유원석 Won

유원석 Won

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Part 3: 잡서칭 & 지원 프로세스 관리하는 법

이 글은 개인 블로그에 먼저 게시되었습니다.


이 글은 커리어를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작성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입니다.

이전 시리즈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는 잡서칭 & 지원 프로세스 관리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기 전 주의 사항

  1. 이 글은 전적으로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법과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생각할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저는 문과생 출신의 스타트업/IT 업계 커리어를 가진 사람입니다. 아마도 문과생인 분들, 또 스타트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제가 혹시라도 커리어 준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이나 이메일(admin@ggoom.blog)로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지원하기 전 먼저 알아야 할 것

그동안 취업 멘토링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여러 곳에 동시에 지원해도 되나요?"였습니다.

지원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이 상대적으로 더 많고 복잡한 대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특히 이번 취업 가이드의 주제인 스타트업 취업을 하는 경우라면 제 답변은 "가능한 한 많이 동시에 여러 곳에 지원하라"입니다.

물론 스타트업에 지원하는 경우에도 내가 꼭 가고 싶은 회사가 한 두 곳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도 그 한 두 곳에 지원할 때 다른 회사에도 같이 지원하고, 인터뷰가 잡힌다면 인터뷰도 하라는 조언을 꼭 합니다.

그렇게 조언을 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터뷰도 스킬이 필요하고 스킬이 쌓이려면 경험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누군가는 이미 인터뷰와 유사 경험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른 취준생들에 비해 좀 더 인터뷰를 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더라도 인터뷰는 많이 할수록 분명 더 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꼭 가고 싶은 회사 한 두 곳이 있다고 해도, 그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뷰 경험을 통해 인터뷰 스킬을 쌓아야 합니다.

Photo by Van Tay Media / Unsplash

2. 인터뷰를 통해서만 파악할 수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물론 채용 공고나 회사 홈페이지, 블라인드, 잡플래닛, 미국의 경우 Glassdoor 등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성공적인 첫 취업을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다 알기는 부족합니다.

나의 성장을 도와줄 매니저는 누구인지, 회사의 일하는 문화는 어떠한지,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정말 즐거울지는 결국 그 사람들을 만나보지 않으면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기회들을 발견할 수도 있고, 내가 나 스스로에 대해 아직 알지 못했던 것들도 알 수 있습니다.

3. 그렇다고 마구잡이 지원은 안 됩니다

그렇다고 아무 데나 지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제일 가고 싶은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관심 있는 산업이나 비즈니스, 내가 조금 더 관심 있는 직무나 맡게 될 업무 등을 꼭 확인한 뒤 지원해야 합니다.

채용 공고를 읽는 건 몇 분이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꼭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잡서칭 플랫폼: 지원할 회사를 찾는 것

Basically, this is part of my collection to promote black stock images.Photo by Benjamin Dada / Unsplash

한국에서 스타트업, IT 쪽 채용 공고는 링크드인, 원티드, 로켓펀치, 디스콰이엇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지만 똑같은 채용 공고가 중복으로 있기 때문에 심플한 잡서칭을 위해서는 하나에서 두 개 정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링크드인 활용도가 미국처럼 높지 않기 때문에 스타트업 채용 공고는 링크드인보다는 원티드나 로켓펀치, 또는 최근 채용 서비스를 시작한 디스콰이엇을 추천합니다.

원티드나 로켓펀치에는 거의 같은 채용 공고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필터를 활용해서 검색하거나 지원하는 등 내가 더 편리하다고 느끼는 플랫폼을 선택해도 됩니다.

디스콰이엇은 프로덕트 메이커를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해서 최근 채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디스콰이엇에 채용 공고를 올리는 팀들은 각 팀에 대한 정보나, 팀원들, 팀의 문화 등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찾기 용이합니다. 또한 채용 담당자나 팀원들과 커피챗을 통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인터뷰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는 자신의 취업 준비하는 과정을 공유해서 취업에 큰 도움을 받았던 케이스도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취업에는 단순히 좋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보다 이런 셀프 브랜딩이나 외부 활동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지원 프로세스 관리

아래에서 설명할 지원 프로세스는 동시에 여러 곳에 지원해서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지원할 만한 회사 리스트업하기

내가 주로 사용할 채용 플랫폼을 선택했다면 관심 있는 직무와 여러 조건을 필터로 걸어서 관심 있을 만한 채용 공고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채용 공고를 보면서 관심 있는 팀들은 따로 엑셀/스프레드시트, 또는 채용 플랫폼에서 저장하기 기능이 있다면 저장해 둡니다.

바로 지원하지 않는 이유는 먼저 관심 있는 회사를 리스트업한 이후 더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

2. 지원할 회사들도 찾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준비됐다면 가능한 짧은 시간 내에 모두 지원하기

한 번에 내가 관심 있는 모든 팀에 지원하는 첫 번째 이유는 똑같은 일은 단순 반복해서 할 때 더 높은 효율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채용 공고를 보고,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고민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지원 시 필요한 추가 서류를 정리하고 지원하는 것보다, 지원할 회사들이 리스트업 되어 있고 지원 서류만 간단히 수정해서 지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추가로 어떤 회사들은 추가 서류가 없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 필요하지만, 어떤 회사는 추가 서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추가 서류가 있는 팀들만 모아서 정리한 뒤, 한 번에 작업할 수 있는 것들은 묶어서 작업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인터뷰 진행

또 동시에 지원하는 정말 중요한 이유는 인터뷰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앞에 준비 과정이 잘 진행됐다고 가정했을 때, 최소 두 개 이상의 인터뷰가 잡힐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인터뷰 경험과 스킬도 쌓을 수 있으며,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비교할 수 있고, 최종 오퍼를 받았을 때도 비교해서 더 유리한 제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짧은 시간 내에 동시에 지원하지 않는다면 두 개 이상의 기회를 두고 비교할 수도 없고 나에게 유리하게 레버리지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최종 오퍼를 제안하는 회사 입장에서 언제까지나 기다려 줄 수 없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 취업 준비할 때나 이후 이직 준비할 때도 하루에 20개 이상 지원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거의 동시에 1차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고, 그 이후 인터뷰도 비슷한 스케줄로 진행하게 됩니다.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