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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영업 담당자의 9가지 자질

오랜만에 SaaStr 포스트를 번역해서 공유합니다.

처음 B2B 세일즈를 시작했을 때는 아래에 9가지 자질이 "당연한 거 아닌가? 쉽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날 수록 정말 어려운 것들이고, 동시에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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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잘 듣는다.

- 평범한 영업 담당자는 대본에 의지하지만,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잠재 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니즈, 문제를 파악합니다.

2. 세일즈 피치와 스토리를 잠재 고객에 맞춰 조정한다.

- 모든 잠재 고객은 조금씩, 또는 많이 다른 상황에 있습니다.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세일즈 피치, 데모 등을 상황에 맞춰 조정합니다.

3. 모든 잠재 고객과 고객을 똑같이 중요하게 대우한다.

- 더 크고 중요한 영업 기회도 있고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영업 기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절대로 잠재 고객이나 고객이 덜 중요하다고 느끼게 하지 않습니다.

4. 정말로 당신을 도와준다.

-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문제 해결사입니다. 그들은 잠재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는 것과 제품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일즈 과정에서 파일럿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의사결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 이건 특히 엔터프라이즈 세일즈에서 더 중요합니다.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고객의 삶을 훨씬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5. 제품을 100% 이해하는 것.

- 정말 많은 영업 담당자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6. 긴박감을 조성한다.

- 일반적으로는 오늘 당장 구매해야 할 경우는 없지만,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긴박감을 조성하여 의사결정을 빠르게 하게 합니다.

7. 준비한다.

-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늘 미팅 전에 잠 재 고객에 대해 조사하고, 그들의 니즈는 무엇일지 파악합니다. 일반적인 영업 담당자에 비해 10배에서 100배 더 긴 시간을 들여 콜드 이메일을 보내고, 데모나 미팅을 준비합니다.

8. 모든 주요 이해관계자를 파악하고 영업한다.

- 엔터프라이즈 딜일 경우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있습니다. 평범한 영업 담당자는 자신이 만난 고객 담당자에게만 영업하지만,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모든 이해관계자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영업합니다.

9. 시간 활용을 잘한다.

- 훌륭한 영업 담당자는 고객과 더 많은 미팅, 더 많은 데모, 더 많은 상호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평범한 영업 담당자와 비교했을 때 훨씬 더 많은 시간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www.saastr.com/the-9-qualities-of-a-great-sales-rep/?mkt_tok=NzIwLVJTVC0zMTkAAAGNEmkP6lU2gQWQ6NBNl9iGX9O1X8LvDQomp4aI4PGctKeg-7hrqxRWH3AKyKPoZjgee8LbGyTlOkky0rGagAN82I_EnOI-ftujpMs3TmVVX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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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 Sales Challenge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Relate 커뮤니티 여러분! Relate 오픈 베타에 앞서 저희 팀에서 세일즈 챌린지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팀에서 혼자서 세일즈하고 있거나, 세일즈 경험이 많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모아서 한 달 동안 Relate을 활용해서 세일즈 및 고객 관리하는 것입니다.

  • 챌린지: 한달동안 Relate으로 고객 관리해서 딜 클로징하기

  • 참여 조건:

    • Relate 사용

    • Weekly Pipeline Review 참석 (줌으로 진행, 시간 미정)

  • 참여 혜택:

    • Relate 무료 사용 및 온보딩 & 트레이닝 제공

    • 이후 유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시 1년 20% 할인 제공

  • 타겟: 혼자서 세일즈하고 있거나, 세일즈를 처음 하거나 등 세일즈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

  • 진행 방식:

    • 이번 주말까지 챌린지 신청서 작성 (10/15)

    • 다음주 초에 합격자 공지

    • Relate 온보딩 진행

    • Weekly Pipeline Review를 진행하면서 목표 설정, 회고, 경험 공유를 통해 세일즈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움

진행 방식 특성상 한번에 너무 많은 인원이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수로 진행할 예정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청은 이 링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효과적으로 세일즈하고 고객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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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Part 2: 이력서 &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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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 처음 게시되었습니다.



이 글은 커리어를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작성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입니다.

Part 1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과 같은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앞서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나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지, 취업 프로세스에 어떤 태도로 임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늘 포스트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읽기 전 주의 사항

  1. 이 글은 전적으로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법과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생각할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저는 문과생 출신의 스타트업/IT 업계 커리어를 가진 사람입니다. 아마도 문과생인 분들, 또 스타트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제가 혹시라도 커리어 준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이나 이메일(admin@ggoom.blog)로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려운 이유

Part 1을 통해 나의 기본적인 성향이나, 어떤 일을 시작해 보는 것이 좋을지 파악했다고 해도 바로 다음 아주 큰 산이 있습니다. 바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미국에서는 Resume와 Cover Letter 작성을 해야 합니다.  

저도 기억해 보면 여기서 정말 많은 어려움과 시간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자체에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기보다,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나의 이력을 어떻게 마법같이 좋게 포장할지 고민하고 좌절하다 시간이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도대체 나는 여태 뭐한 거지? 이력서에 뭘 써야 하지?

그럼 제가 처음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여러 선배에게 받았던 조언과, 그리고 제가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 멘토링을 하면서 터득한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력서 &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

가장 중요한 건 중요한 건 나의 스토리와 직무/회사 적합성

정말 상위 1%의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신입이, 학교 졸업 때 갖고 있을 수 있는 이력은 결국 다 비슷합니다.

심지어 좋은 네임밸류를 갖고 있는 회사에서 인턴을 했다고 해도, 거기서 실제로 한 일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건 내가 갖고 있는 경험의 타이틀, 겉모양새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다음과 같습니다.

  • 경험을 통해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 문제 해결을 위해 나는 어떤 스킬을 사용했는가?

  • 함께 했던 동료/친구들과 어떻게 협업했는가?

  • 목표 달성을 위해 어디까지 해봤는가?

위의 4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내가 지원하는 직무의 중요 역량과 왜 관련이 있는지, 왜 나란 사람이 적합한 사람인지 설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설득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역시 스토리입니다.

보잘것없는 이력처럼 보이지만 좋은 스토리로 직무 적합성을 어필하는 예시: 식당 서빙 알바

(Photo by Louis Hansel / Unsplash)

저는 대학생 때 생활비와 용돈을 벌기 위해 종종 한국 분이 운영하시는 중식당에서 서빙 알바를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각자가 맡는 테이블의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팁을 잘 받으면, 그만큼 많이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손님이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올 때부터 손님에게 집중했습니다. 손님이 혼자 왔는지, 가족과 왔는지, 친구와 왔는지, 데이트하러 온 건지, 중식과 한식을 잘 알고 있는 손님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 매운 걸 좋아하는지, 아닌지 등등.

그러다 보니 저는 재밌는 사실 몇 가지 발견했습니다.

구매력이 있는 백인 어른 중에서 중식과 한식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지 않고, 서버의 안내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집중하면 평균보다 훨씬 높은 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동양인 학생들의 경우 서버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딱 필요할 때만 '빨리' (빨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와서 요청을 들어주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적으로 시간을 안 써도 되는 손님들과는 최소한은 상호작용을 하고, 시간을 썼을 때 팁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손님들에게는 마치 스테이크 집 서버가 하듯 손님의 취향을 파악하고 메뉴를 추천해 주고, 여러 메뉴를 어떻게 같이 먹으면 맛있을지 등을 설명해 줬습니다.

그래서 종종 팁을 30%씩 받을 때도 있었고, 어떤 손님은 영수증에 고맙다는 말을 적어놓고 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B2B 세일즈로 지원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이 경험을 적었고, 실제로 인터뷰할 때도 자주 인용했던 경험입니다.

세일즈는 결국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는 식당 알바였지만, 거기서 경험하고 깨달았던 것을 세일즈라는 직무에 맞춰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일관성 있는 스토리로 나의 강점 어필하기

보잘것없어 보이는 경험이라도 나의 강점을 잘 어필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면, 그다음 중요한 것은 그 스토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 모두 여러 강점이 있지만, 지금 중요한 건 딱 하나의, 가장 차별화할 수 있는 강점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강점은 이후 인터뷰 과정에서 어필할 기회가 충분히 생깁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하기 위해서는 이력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자기소개서에서도 나의 리더십을 어필하는 이야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일관성 있는 강점 어필이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는, 채용을 담당하는 매니저나 리크루터는 수많은 지원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하나하나 읽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쓱 읽고 지나가면서 첫인상이 괜찮을 경우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용 담당자, 또는 리크루터가 나의 지원서를 봤을 때 "아, 이 사람은 000을 잘하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적당히 빨리 쓰고 자주 수정하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한 번에 완벽하게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해도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시간은 취업 프로세스에서 우리에게 큰 적입니다.

조금 더 좋은 문장, 좋은 단어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우선 나의 의도가 어느 정도 담긴 선에서 빠르게 1차 초안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 여러 방법을 통해 초안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가장 가고 싶은 회사나 포지션의 채용 공고 몇 개를 확인 후, 공통으로 요구되는 역량이나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포함한다. (물론 1차 초안 작성 시부터도 참고해도 좋습니다.)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본 친구에게 피드백을 요청한다.

  • 현업에 있는 선배에게 피드백을 요청한다.

  • 학교 취업 지원센터(Career Center)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는다.

  • 친구, 선배, 취업 지원센터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코멘토, 디스콰이엇, 링크드인같은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한다.

FAQ: 자주 물어보는 질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얼마나 개인화해야 하나요? 회사 하나하나 지원할 때마다 해야 하나요?

이상적으로는 지원하는 회사마다 맞춰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직무의 신입을 뽑는 경우에도 회사의 상황마다 조금씩 하게 될 업무가 다르고, 필요한 역량도 다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딱 한 곳만 지원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새롭게 작성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템플릿화해서 모든 회사에 동일하게 제출할 내용과 회사마다 조금씩 수정할 내용을 구분 지어 놓는 것입니다.

특히 신입의 경우 이력서를 회사마다 바꿀 만큼 다양한 경험이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력서는 그대로 두고, 자기소개서에서 주로 어필하고 싶은 경험과 나의 강점 부분을 조금씩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얼마나 길어야 하나요? 어느 정도 분량이 있어야 하나요?

무조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각 1장 분량이 제일 좋습니다.

2장 이상 작성한다고 해도 모든 내용을 읽을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1장을 제대로 채우지 못한다면 경쟁력이 없어 보일 뿐만 아니라 성의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1장을 채우기도 어려울 만큼 정말 쓸 내용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는 경험이라도 그 안에 충분히 설득력 있는 스토리만 있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도 없다면, 그때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쓸 때가 아닌 당장 뛰어나가서 뭐라도 해보셔야 합니다.

뭐라도 해보셔야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 수 있고,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커리어 첫 시작을 좋은 방향으로 출발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제 경험을 잘 포장해 보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 거짓말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의 경험을 잘 포장하는 것과 거짓말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명확하게 포장과 거짓말을 나누는 기준은 인터뷰 때 나의 이력서/자소서의 내용으로 자신 있게, 그리고 충분한 내용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가입니다.


다음 번에는 잡서칭 & 지원 프로세스 관리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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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 GTM 뉴스레터 22

22번째 Relate GTM 뉴스레터 공유합니다.

- B2B 소프트웨어 경쟁과 방어 전략
- 인바운드 영업을 처음 시작할 떄 알아야 할 것들
- B2B 영업 vs B2C 영업
- 아웃바운드 세일즈용 콜드 이메일 템플릿 자료
- 1차 영업 미팅 하는 법
- 미국 $16B 기업과 한국 시리즈 B 스타트업에서 CRM 통해 영업 효율을 개선한 방법
- 데이터노우즈가 Relate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방법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www.relate.kr/blog/newsletter-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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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을 위한 스타트업 취업 가이드 Part 1: 나를 알고, 나에게 솔직해지는 것

2019년 9월을 시작으로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첫 풀타임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4년이 지나, 3개의 회사를 (비공식적으로는 4개) 경험하게 됐습니다.

이직하는 과정도 물론 쉽지 않았지만, 돌아보면 역시 가장 어려웠던 건 첫 취업이었습니다. 커리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중에서 첫 취업만큼 어려운 건 손에 꼽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단 학생으로서 '일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진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트렌드를 쫓아 준비해 보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준비 과정이 매우 피로하다.

  •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하게 안다고 해도, 그 일을 첫 커리어로서, 사회에 첫 발걸음을 하는 신입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

  • 동시에 주변에 잘된 케이스와 나를 비교하며 조급한 마음이 더해져서 마음이 어렵다.

첫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읽기 전 주의 사항

  1. 이 글은 전적으로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정답이 아닌, 나만의 방법과 방향을 찾을 수 있는 생각할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저는 문과생 출신의 스타트업/IT 업계 커리어를 가진 사람입니다. 아마도 문과생인 분들, 또 스타트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제가 혹시라도 커리어 준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이나 이메일(admin@ggoom.blog)로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목차:

  1. 간단한 저의 경력 소개

  2. Know Yourself: 나를 알고, 나에게 솔직해지는 것

  3. 이력서 & 자기소개서 (Resume & Cover Letter) 작성하는 법

  4. 잡서칭 & 지원 프로세스 관리하는 법

  5. 인터뷰/면접 준비하는 법

  6. 그 외

간단한 자기소개

  • 유원석

  • 경력: 한국과 미국 스타트업 / IT 업계에서 B2B 영업(Sales), Business Development, Marketing, Customer Success를 포함한 전반적인 Go-to-Market 직무로 일하고 있음.

  • LinkedIn

  • Disqueit

  • HR이 하고 싶었다가, 어쩌다 보니 B2B 업계에서 여러 방법을 통해 매출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밌게 하고 있네요. :)

  • 직장에서의 일 이외에도 후배들의 커리어 멘토링 해주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왜냐면 너무 많은 선배의 도움을 받았었거든요.

1. Know Yourself: 나를 알고, 그리고 나에게 솔직해지자

Self portrait.

(Photo by Paul Pastourmatzis / Unsplash)

글 가장 처음에 이야기한 것처럼, 첫 취업 준비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도대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대로 된 '일 경험'이 없는 학생으로서는 더더욱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근데 이걸 모르는 채로 취업 준비를 한다는 건,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데 전력 질주를 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조금이라도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나는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을까요?

  1. 직업 = 내 꿈이라는 생각 버리기

  2. 나의 기본적인 성향과 선호도 파악하기

  3. 회사에서 하게 되는 일은 크게 두 가지 중 하나: Build or Sell

  4. 어차피 100% 잘 알지 못한다는 마인드 셋을 갖기

나머지는 본문을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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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바운드 세일즈용 콜드 이메일 템플릿 자료

이번에 작성한 포스트는 아웃바운드 세일즈용 콜드 이메일 템플릿 자료입니다. 이미 아웃바운드 세일즈, 콜드 이메일 보내는 것이 익숙한 분들에게는 당연한 것들일 수 있지만, 저도 처음 콜드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는 인터넷에서 여러 템플릿과 노하우를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만약 콜드 이메일 작성을 많이 안 해보셨거나, 처음 한다면 콜드 이메일 베스트 프랙티스가 적용된 콜드 이메일 템플릿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www.relate.kr/blog/cold-email-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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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콜 하는 법

지난주 디스커버리 콜 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던 웨비나 녹화 영상과 웨비나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를 공유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다음의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 디스커버리 콜이란?
  • 디스커버리 콜 할 때 중요한 것들
  • 디스커버리 콜의 단계
  • 디스커버리 콜 이후에는?
  • 디스커버리 콜 롤플레잉 데모


다음번 웨비나는 많은 분들이 질문해주셨던 아웃바운드 세일즈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아래 링크로 가시면 웨비나 녹화 영상 및 블로그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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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영업 미팅 하는 법 (Discovery Call)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포함한 딜 클로징에 필수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디스커버리 콜

https://www.relate.kr/blog/how-to-run-discovery-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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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 뉴스레터 #21 - 창업자가 리드하는 B2B 세일즈

최근 Relate 팀에서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를 모아 뉴스레터로 공유드립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다음의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YC 영업 가이드: 창업자 리드 세일즈
  • 잠재 고객 검증(Qualification)하는 법
  • 고객과 대화하는 법
  •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지 않는 이유는 돈이 아니다.
  • 고객 요청에 대응하는 법


본문은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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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1 - 창업자가 리드하는 B2B 세일즈

창업자 리드 세일즈, 잠재 고객 검증(Qualification)하는 법, 고객과 대화하는 법, 고객이 우리 제품을 사지 않는 이유는 돈이 아니다, 고객 요청에 대응하는 법

https://www.relate.kr/blog/newslett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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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 Live Series: 고객 미팅 하는 법

Relate 팀이 다음주 금요일 오전 10시 KST에 영업미팅 진행하는 방법 (+롤플레잉)에 대한 라이브를 합니다.


B2B 세일즈 팀이 돈을 버는 방법은 당연하게도 고객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록, 딜 클로징의 가능성은 올라갑니다.


이번 Relate Live Series에는 B2B 세일즈 팀이 고객과의 첫 미팅인 Discovery Meeting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Tools - 효과적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미팅 중에 나온 인사이트나 액션아이템을 잘 트랙킹할 수 있는 법을 설명합니
  2. Tactics -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말하게 하고, 영업 팀의 타율을 높일 수 있도록 어떻게 SDR(혹은 SDR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디스커버리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


Relate 팀이 각자 고객과 SDR의 역할을 맡아서 SDR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고객으로부터 필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롤플레잉 데모를 할 예정입니다 🙂


신청하기: https://app.livestorm.co/relatecrm/relate-live-series?type=det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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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storm | Browser not supported

https://app.livestorm.co/relatecrm/relate-live-series?type=deta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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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팀의 그로스 전략

오늘도 제가 거의 매일 들어가서 읽어보는 SaaStr의 Growth Tactics in Early Days라는 글의 매우 간단한 번역입니다. SaaStr의 창업자 Jason Lemkin이 Adobe Sign / EchoSign 때 경험을 토대로 초기 단계에서 성장을 위해 잘했었고 효과가 있었던 것들, 잘 하지 못했지만 더 잘했어야 했었던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간단한 번역과 제 의견을 매우 조금 추가해서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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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던 것들:

  • Integrations & Partners: 다른 SaaS와 연동, 제휴, 파트너십
  • 어차피 모두가 결국 해야함. 
  • 빨리 해두면 좋다. 
  • 특히 우리 ICP가 주로 쓰는 툴이랑 미리 연동해두면 다른 툴과 비교할 때 경쟁력이 올라감. 
  • 아마 초기팀은 기능 개발도 벅찬 상황에서 연동까지 하기 정말 어려운 것 같은데 무엇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가는 정말 중요한 의사결정인 것 같고, 제품팀이 의사결정을 잘 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만나는 세일즈 팀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Press & PR:
  • TechCrunch랑 다른 곳에 계속 회사 관련 소식 내보내기.
  • Being in the Bay Area:
  • 파트너십을 만들고 고객을 만나기 매우 용이함.
  • Being Present:
  • 우리의 주요 고객, ICP들이 가는 중요한 곳에 다 가야 함. 
  • 이렇게 미니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음.
  • Ease-of-use:
  • 사용하기 쉬운 제품은 특히 초기에 매우 강력함. 초기 유저들이 쉽게 온보딩해 서 제품에 빠져들게 할 수 있음. 
  • 첫 5-6년은 큰 도움이 되고 나중에 엔터프라이즈할 때는 덜 중요해짐. 
  • 저희도 실제로 도입/구축해서 사용하기 가장 쉬운 CRM이라는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잘 사용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
  • Running the tables in a few verticals:
  • 특정 버티컬에 브랜드가 있는 고객을 클로즈 하면 해당 버티컬의 다른 고객들은 따라오게 됨. 
  • 구글 클로즈하는데 2년 걸렸지만 그 뒤로 페이스북, 트위터, 옐프 등이 따라오고 보험사와 통신사 버티컬도 마찬가지. 
  • 확실히 이전 팀에서 세일즈 할 때도 비슷한 특성을 가진 고객들 사이에서 이런 현상이 있더라구요. 저도 바로 CRM 안에 있는 데이터를 뒤져보며 이걸 활용해볼 방법이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Getting very good at in-bound sales: 
  • 인바운드 세일즈 특성상 high-velocity 딜이 많고 딜 규모도 꽤 커질 수 있음. 
  • 인바운드를 최대한 빨리, 더 잘 클로즈 하는 것. 
  • Relate 팀은 거의 90% 인바운드로 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더 잘, 더 빨리 해볼 수 있을지도 고민해봐야겠네요.
  • Making smart bets on the product roadmap: 
  • 무엇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가는 초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자로 제품 개발을 할 때 매우 중요함. 
  • 이건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초기 팀에서는 정말 중요한 의사결정인 것 같습니다. 
  • Sticking to our knitting: 
  • 가장 경쟁력 있는 고객 세그먼트에 집중하는 것. 즉, ICP에 집중. 
  • 하지만 이후에는 다른 고객 세그먼트 확장이 필요함.
  • Tenacity: 
  • 불굴의 의지로 열심히 하는 것. 
  • 딜의 규모와 상관없이 고객을 만나고 만족시키는 것. 
  • 수많은 거절이나 성과가 크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밀고 나가는 것.


반대로 잘 못했으나 더 잘했어야 하는 것들:

  • Outbound: 
  • 아웃바운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 더 큰 딜 사이즈 딜을 클로즈 할 수 있지 않았을까? 
  • 저희팀은 아웃바운드 비율이 매우 적은데, 이걸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 특히 미국 시장에서 아웃바운드에 대해 방법을 찾아보고, 직접 실행해본 뒤 2주 정도 뒤에 제가 경험한 것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Customer marketing: 
  • 모든 마케팅이 demand gen에 포커스했음. 
  • 결국 demand gen에서 하는 것과 거의 똑같지만 Customer marketing은 목적이 다름. 기존 고객이 제품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만족시키고 리텐션을 위한 것. 
  • 실제로 저희팀도 지난번 파이프라인 리뷰 웨비나, 다음주에 진행할 고객 미팅 하는 법이 기존 고객 분들이 더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이 있습니다. 
  • 고객 미팅 하는 법 웨비나 신청 링크: https://lnkd.in/e_Rib5i4
  • Using capital as a weapon to win in spaces where we were weaker: 
  • 자본을 활용/투자해서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 
  • 특히 기존에 경쟁력이 약했던 고객 세그먼트, 버티컬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투자를 할 수 있음.
  • Going more enterprise: 
  • 엔터프라이즈를 위해 해야할 것들 SOC-2s, DRs, HIPAA, 등을 더 빨리 준비했었으면 어땠을까?
  • $10m ARR 전에 CISO를 뽑았어야 하지 않을까? 
  • 위의 것들을 하긴 했지만 조금 늦었던 감이 없지 않음.


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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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wth Tactics That Worked For Me in Early Days. We're All Different, Though. (Updated) | SaaStr

I personally was terrible at many growth tactics, growing Adobe Sign / EchoSign. I didn’t know much about anything other than direct sales at the time.

https://www.saastr.com/favorite-growth-tactic/?mkt_tok=NzIwLVJTVC0zMTkAAAGMXjM9-ZaspqiqBXU0IrI4mPomoyRl9Om3CfQj0WzBcGu-VMDRkSEHD4mm2PGf9bKeT6s0wJvqeDiCa3_gljM3_Z12_h4CSEvmPTtHGU2Q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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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고객과 대화하는 법

초기 단계에서 고객과 창업자 분들이 고객과 대화를 통해 제품과 사업의 방향을 끊임없이 조정하고, PMF를 찾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후 스테이지에서도 계속해서 해야 하는 창업자 분들의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왜 고객과 대화하는 것이 중요한지, 대화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들과 팀의 상황에 따라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합니다.


창업자 분들 뿐만 아니라 초기 팀에서 저처럼 세일즈/사업개발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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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대화하는 법

고객들과 대화하라는 얘기는 스타트업 창업자라면 셀 수 없이 많이 들었던 조언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매주, 매일 고객과 대화하는 창업자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다.

https://www.relate.kr/blog/how-to-talk-to-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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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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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꼭 알아야할 영업과 관련된 7가지

오늘도 제가 열심히 구독해서 읽고 있는 Saastr에서 좋은 글이 있어 간단히 번역해서 공유합니다! 🙂 여기 계신 초기 팀원분들이 계속해서 세일즈하면서 좋은 성과가 있길 응원합니다. 💪


1/ 창업자가 직접 세일즈할 것

  • 직접 팔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매우 많음. 
  • 창업자가 직접 팔면서 경험한 것들을 토대로 영업팀을 만들어 가야 함. 
  • 투자자들도 창업자가 직접 세일즈할 것을 기대함. 

2/ 고객들은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구매한다

  •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구매함. 
  • 그렇기 때문에 영업 프로세스에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해야 함. 

3/ 영업의 57% "듣기"이다

  • Gong의 리서치에 따르면 B2B 세일즈에서 황금 비율은 57:43이라고 함. 
  • 영업 담당자는 미팅 중에 57%는 듣고, 43% 말하는 것을 의미함. 

4/ 최고의 영업 담당자는 호기심이 많다

  • 최고의 영업 담당자는 호기심이 많고, 고객과 고객의 비즈니스, 고객의 문제, 의사결정 구조 등을 알아내기 위해 힘씀. 
  • 호기심이 많은 영업 담당자는 고객의 예산, 구매 프로세스, 의사결정 구조, 잠재 리스크, 평가 체계 등에 대해 물어봄. 

5/ 최고의 영업 담당자는 개방형 질문(Open-Ended Questions)을 한다

  • 개방형 질문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이야기하게 함.

6/ 영업 프로세스 내에서 고객의 행동을 유도할 것

  • 영업 프로세스가 복잡해질수록 영업 비용이 증가함. 
  • 그래서 단순히 영업 팀만 딜 클로징을 위해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행동도 같이 끌어낼 수 있어야 함. 
  • 예: 우리가 파일럿을 진행한다면 CTO가 Kick-Off 미팅에 참석하도록 도와줄 수 있나요? 

7/ 고객이 물어보지 않는 이상 경쟁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 것

  • 경쟁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언제나 위험 요소가 있음. 
  • 예: 고객이 계획하지 않았지만 추가로 경쟁사를 고려하게 할 수도 있음.
  • 경쟁사와 관련해서 지켜야 할 것들: 굳이 먼저 언급하지 말 것, 언급하게 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방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할 것 (신뢰를 깨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함), 고객이 먼저 언급한 경쟁사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것.


본문은 이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비슷한 주제로 저희 팀에서 작성한 블로그 포스트도 같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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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입장하시면 자기소개(소속/포지션/일과 관련된 관심사 등)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을 위한 심플한 B2B Sales CRM을 만드는 Relate 팀에서 GTM Manager로 일하고 있는 유원석이라고 합니다.


세일즈, 고객 관리, 마케팅 등 GTM 관련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고, 저는 현재 미국 보스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허슬 모임도 온라인으로 진행될 때 한번 참여했었는데, 앞으로도 온라인으로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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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처음 B2B 세일즈를 시작할 때 배우면 안 되는 10가지

제가 B2B SaaS GTM을 하게 되면서 SaaStr의 제이슨 렘킨(Jason Lemkin)이 쓴 글을 정말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이슨이 최근에 공유한 처음 B2B 세일즈를 시작할 때 배우면 안 되는 10가지에 대해 공유합니다. 


이 10가지는 B2B 세일즈를 시작할 사람들에게 많이 가르치는 것들이지만, 실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입니다. 세일즈하는 상황에서 혹시 내가 이런 실수를 하고 있지 않을까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잠재 고객을 조심하라": 잠재 고객이 우리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잠재 고객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2. 사용해 보지 않은 기능을 파는 것: 제품 자체, 또는 제품 내 특정 기능을 사용해 보지도 않고 세일즈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3.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것: 할인은 세일즈하도록 돕는 좋은 수단 중 하나이지만, 늘 할인부터 제공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4. SDR이 고객 검증을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 SDR이 검증한 고객을 AE도 추가 검증을 꼭 해야 합니다.
  5. 경쟁사 공격하기 (특히 너무 빨리): 경쟁사에 대한 정말 자세히 아는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경쟁사에 질 수 있습니다.
  6. 영업 담당자가 편한 시간에 일정을 잡는 것: 잠재 고객이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그들을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일정 옵션이 충분해야 합니다.
  7. 내부 시스템/승인 절차를 무시하는 것: 딜 클로징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승인 절차를 무시하거나 우회하도록 교육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딜 클로징을 빨리할 수 있겠지만, 이건 결국 장기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8. "저희 대표님은 너무 바빠서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중요한 고객일 경우, 오히려 대표님이 관여하는 것이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업팀이 아직 크지 않은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9. 잠재 고객에게 이별 통보를 하는 것: 잠재 고객이 ICP가 아니고, 당신의 제품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절대 잠재 고객의 시간을 낭비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됩니다. 그럴 바엔 이메일을 보내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10. 모든 사람에게 자동화 이메일을 보내는 것: 가장 최악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동화 이메일 기능은 매우 도움이 되지만, 이건 영업 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지 모두 대체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 보너스: 고객에게 필요 이상을 많이 파는 것: 이것은 결국 이후 재계약 때 악영향을 끼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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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ings New Sales Reps Are Taught. That Maybe They Shouldn't Be. | SaaStr

Q: What sales tactics that are taught to new salespeople bother you enough that you refuse to use them? A few that I think really do you a disservice in

https://www.saastr.com/10-things-new-sales-reps-are-taught-that-they-shouldnt-be/?mkt_tok=NzIwLVJTVC0zMTkAAAGLe4vudKZhf4uEfOqWCUY5Ily6b6JBSP2rpdObmC0CT1YdbgjsFXruHtE22YoqLwCPhb3UxTRDDb9Ygmhn9SNa-r4ooF-Z3y3waP3jJVge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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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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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요청에 대응하는 법

고객 요청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대응 및 지원 (Customer Support)은 초기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갖는 최고의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고객 지원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포스트를 공유합니다.

  • 고객을 "티켓"으로 보지 말 것
  • 작은 이슈이더라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문제이다
  • 고객에게 아무런 답변 없이 기다리게 하지 말 것
  • 고객과 싸우는 실수
  • 가이드와 도큐멘테이션 등으로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둘 것
  • 응답 시간에만 초점을 두지 말 것
  • 고객이 틀렸다고 말하지 말 것
  • 무조건 활불 요청을 거절하지 말 것
  • 서비스 사용 중단 요청을 하는 고객을 설득부터 하지 말 것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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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요청에 대응하는 법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고객 지원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ttps://www.relate.kr/blog/customer-support-best-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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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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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노우즈가 Relate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방법

데이터노우즈(Dataknows)는 부동산과 금융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자산 관리를 도와주는 B2B기업입니다. 데이터노우즈 팀이 Relate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흩어져 있는 고객 정보를 하나로 모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데이터노우즈가 Relate 도입 전에 겪었던 문제
  2. CRM 도입 과정과 Relate를 선택한 이유
  3. Relate 도입 후의 변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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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노우즈가 Relate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방법

데이터노우즈 팀이 Relate을 통해서 B2B 세일즈 프로세스 체계화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https://www.relate.kr/blog/dataknows-case-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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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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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vs B2C 영업

B2B 영업과 B2C 영업은 서로 다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이고, 각각의 고객은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니즈, 요구사항 등이 다릅니다. 따라서 B2B 영업과 B2C 영업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마케팅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B2B 영업과 B2C 영업의 정의와 각각의 예시,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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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vs B2C 영업

비슷하면서도 다른 B2B 영업과 B2C 영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봅시다.

https://www.relate.kr/blog/b2b-vs-b2c-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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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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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able Revenue Bookclub #1 Pre-Meeting Log

벌써 시간이 지나고 이번주 금요일 밤 9시에 북클럽 첫 번째 시간이 있습니다.


그냥 제가 읽으면서, 또 이미 적용하고 시도해본 것들, 고민하는 것들이 뭐가 있었는지 간단히 정리해봤어요.


제가 보기 편하게 정리했던 거라서 공유하는 게 도움이 될까 싶긴 하지만, 다른 분들은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Jenna Jung @임재민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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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Where the $100 Million Came From

핵심 내용

  • High Quality Lead Gen → Better Sales.
  • 예측 가능하고, 반복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
  • 프로스펙팅만 담당하는 팀/팀원이 따로 있어야 함.

경험 / 시도한 것들

  • 스타트업에서 프로스펙팅만 하는 팀원이 있기 참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하지?
  • 누군가 한명이 담당 + @
  • 코멘토 & Relate

Chapter 2: Cold Calling 2.0: Ramp Sales Fast Without Cold Calls

핵심 내용

  • Cold Calling 2.0: 콜드콜 없이 프로스펙팅하는 것 + 예측 가능하게 리드 젠 하는 것.
  •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담당자를 소개해달라는 이메일을 보내는 것 (7~9% 응답율)
  • 이렇게 했을 때 가장 높은 확률로 리드젠을 할 수 있음.
  • Cold Calling 2.0이 1.0과 다른 것.
  • 콜드콜 하지 않기.
  • 뭘 했는지가 아닌,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에 집중하기.
  • 시스템을 만들기.
  • SDR을 전문가로 만들고 대우하기.
  • 전화하기 전에 Qualification에 많은 시간을 쏟기.
  • 파는 것보다는 배우는 것, 검증하는 것.
  • 모바일 접근성이 높은 간결한 이메일.
  • CRM을 활용할 것.

경험 / 시도한 것들

  • ICP를 정의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고, 전화하기 전에 검증하고 있음.
  • 지금은 더 많은 시간을 사전에 검증하는 데 쓰고 있음.
  • 파는 게 아닌 배우고 검증하는 것.

Chapter 3: Executing Cold Calling 2.0

핵심 내용

  • Specialize the roles: SDR, MRR, AE, CSM, SE, etc.


  • Discovery Call:
  • Opening (Did I catch you at a bad time?) and Introduction
  • Discuss prospect’s current business situation (authentic curiosity)
  • Probe for prospect’s needs (and confirm understanding of needs)
  • Position solutions to meet their needs
  • Handle objections
  • Next Steps


경험 / 시도한 것들

  • ICP에 맞게 지금 내가 프로스펙팅 하는 방법들
  • Org Status로 관리하는 것

아쉬운 것들

  • 아웃바운드로 의미있는 수의 미팅을 만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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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미국 $16B 기업과 한국 시리즈 B 스타트업에서 CRM 통해 영업 효율을 개선한 방법

미국의 160억 달러짜리 대기업과 한국의 시리즈 B 스타트업에서 CRM을 통해 영업을 체계화하고 효율을 개선한 방법에 대한 제 경험을 글로 정리해봤습니다.


세일즈 CRM을 만드는 Relate에 합류하기 전부터 CRM에 매우 진심이었고, 이전 두 팀에서 CRM 활용을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이전 두 팀에서 CRM을 통해 영업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업무 방식을 바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CRM이란 무엇인가?
  • 미국 나스닥 상장사 Axon에서 Salesforce를 도입했던 경험
  • 코멘토에서 Pipedrive를 활용한 경험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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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6B 기업과 한국 시리즈 B 스타트업에서 CRM 통해 영업 효율을 개선한 방법

Relate의 GTM 매니저 Won이 미국의 160억 달러짜리 대기업과 한국의 시리즈B 스타트업에서 CRM을 통해 영업을 체계화하고 효율을 개선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https://www.relate.kr/blog/axon-comento-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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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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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able Revenue 북클럽 #1 (4/14 9PM KST)

Predictable Revenue로 진행하면 북클럽 첫 번째 모임 관련 공지입니다. @김지윤 @임재민 @Jenna Jung


일정:

  • 첫 번째 미팅 4/14 금요일 9PM KST
  • 줌링크는 당일 제공


준비할 것:

  • Chapter 1~3 읽기
  • Chapter 1~3 중에서 당장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는 것들 적용해보기
  • 실제로 적용했던 것들 중에 잘 됐던 것들, 잘 되지 않았던 것들 정리해보기


모임 진행 방식:

  • Chapter 1~3 내용 중에서 잘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면 물어보고 각자의 의견 나누기
  • 실제로 적용했던 것들 중에 잘 됐던 것들, 잘 되지 않았던 것들 정리해보기


저는 이미 여러번 읽었는데, 이번에는 읽으면서 4/14 전에 미리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볼 수 있으면 해볼게요! 혹시라도 추가로 참석하신 분들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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