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님의 아티클

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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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in Public Club을 소개합니다!

9월 22일 Building in Public 플레이북을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무려 122분의 메이커 분들이 신청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디스콰이엇이 국내에서 Building in Public 문화를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클럽 런칭과 동시에 Building in Public Club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식

진행 방식은 매우 단순합니다.

  1. (필수) Building in Public 플레이북을 신청합니다. (이미 신청했다면 패스)
  2. (필수) 플레이북을 참고해서 12가지 방법 중 1가지를 이용해서 메이커로그를 작성합니다.
  3. (선택) 개인 SNS에 BiP 포스트 공유 후 오픈채팅에 인증 → 매주 추첨해서 티셔츠 증정
  4. 오픈채팅은 클럽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만 링크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일정

모집

  • 클럽의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공식적으로 10/7 ~ 10/16 동안 받지만, 그 이후에 신청하신 분들도 계속해서 받을 예정이에요.

OT

  • 일정 : 10/17 21:00
  • 장소 : 구글밋(화상)으로 진행 예정
  • 순서
  • 각자 만들고 있는 Product 소개 및 BiP 하고 싶은 이유 말하기
  • AMA

1주차(10/17 ~ 10/23)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 네트워킹(10/23 19:00 - 오프라인)

2주차(10/24 ~ 10/30)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3주차(10/31 ~ 11/6)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4주차(11/7 ~ 11/13)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 네트워킹(11/13 19:00 - 오프라인)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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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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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업들은 군중과 일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군중 기반의 신생 기업들은 현재 성공한 많은 기존 기업들의 핵심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

➡️ 커뮤니티 기반, Building in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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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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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딩 인 퍼블릭이란?

Building in Public의 시작은 소셜 미디어 프로덕트가 생긴 이후에 등장한 개념입니다. 대표적으로 Product Hunt, Buffer, Superhuman, Mixpanel, Akiflow, Mighty, Ghost, Fast, MicroAcquire 같은 곳은 Twitter, Medium 등을 이용해서 Building in Public으로 성장한(또는 성장 중인)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Linux 같은 거대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성공적인 Building in Public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메이커들이 제품을 만드는 과정, 성과, 매출, 다음 마일스톤 등을 상세히 공유하는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Building in Public을 하면서 경쟁 서비스에 주요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리스크로 여겨 이를 꺼려하는 메이커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를 통해 커뮤니티를 빌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경쟁 서비스에 정보를 노출해 생기는 단점보다 많다고 여기고, 투명성이 기술 업계에 중요한 문화적 가치로 떠오르면서 Building in Public 문화가 실리콘 밸리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완성주의가 아닌 수정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점점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Building in Public으로 BTS의 예시를 들을 수 있는데요. 이들이 전세계적으로 팬을 모으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연습생 시절부터 그들의 일상을 글/사진/영상으로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가수로써 지녀야 할 모든 역량을 100%로 채우고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며, 0 to 1, 1 to 100 하는 모든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성장했습니다. 창업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제품과 팀은 고객과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걸 왜 만들고 있고, 하고 싶은 게 뭐고, 그래서 어떤 솔루션을 시도하고 있는지 지겨울 만큼 말해줘야 합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따라할 수 없는 문화/브랜드/커뮤니티를 만들어 내세요.


2/ Building in Public의 장점과 단점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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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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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빌딩 인 퍼블릭의 장점과 단점

Advantages.

  • 자신의 프로덕트를 좋아해 주는 팬들을 모을 확률이 높아지며, 이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어요.
  •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며, 훌륭한 마케팅을 할 수 있어요.
  • 프로덕트가 출시 되기 전부터 빠르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이를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잠재 고객들과 더 단단하고 끈끈한 관계를 만들 수 있어요.
  • 창업가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사람들과 고민과 문제를 공유하면서 정신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 팀 빌딩 측면에서, 팀에 대해 드러냄으로써 관심을 끌기 쉽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Disadvantages.

  • 경쟁사가 여러분의 데이터를 볼 수 있어요.
  • 새로운 경쟁자나 카피캣이 나올 수 있어요. (But, 이걸 걱정한다면 애초에 런칭도 할 수 없어요.)
  • 고객의 기대감이나 요구 사항이 많아질 수 있고, 이에 대해 압박을 느낄 수 있어요.
  • 숫자는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Building in Public을 시작하면 됩니다. 더 읽어 보시죠!

3/ Building in Public의 Dos & Don’ts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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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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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빌딩 인 퍼블릭의 Dos & Don’ts

Dos

  • 자신에게 알맞는 플랫폼을 찾으세요. 나의 이야기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져줄, 타겟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세요.
  • 항상 배운다는 마인드로 임하세요. Building in Public을 하면서 실수를 보여줘도 괜찮아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프로덕트는 없어요.
  • 신뢰를 만들 수 있도록 먼저 Giver가 되어 주세요.
  • Building in Public을 어디서, 언제까지, 얼마나, 왜 할 것인지 생각하세요.
  • 꾸준해야 합니다. 나의 글은 하루도 안되어서 다른 글에 묻힐 거예요. 최대한 자주 쓰고 많이 공유하세요.

Don’ts

  • Building in Public을 한다고 해서 하루 만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꾸준해야 합니다.
  • 모든 것을 공유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바쁘기에, 그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들을 공유하세요.
  • 누군가를 모방하거나 따라하지 마세요. 진실되게 하세요. 나를 위해 하지 말고, Audience를 위해 Building in Public을 하세요.
  • 외향적이지 않아도 되어요. 역시나 진실되게 하세요.
  • Building in Public을 통해 얻는 Audience와 Customer는 달라요. 둘의 차이를 이해하고 Building in Public을 해야 합니다.
  • 억지로 많은 시간을 쓰지 마세요. To Do 리스트를 공유하거나, 간단히 스크린샷을 찍는 정도로도 할 수 있어요.


4/ Building in Public을 할 수 있는 채널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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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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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빌딩 인 퍼블릭을 할 수 있는 채널

1. Audience가 이미 있는 채널

주로 카페나 포럼 형태를 띄고 있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Slack, Discord, Reddit 같은 곳이에요. 국내를 예로 들면,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운영되는 Slack, Discord, 카카오 오픈채팅방, 페이스북 그룹 등이 대표적입니다. 타겟 유저가 누구냐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 Don’t forget this!
  • 해당 커뮤니티에 진심으로 참여하세요. 그리고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세요. 단순 홍보 목적으로 글만 올리고 사라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지 않습니다.
  • 커뮤니티에 충분히 녹아들었고 사람들과 친해졌다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맞게 Building in Public을 시작하세요.
  • 가능하면 즉각적인 대화/논의/토론을 만들어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끄세요.
  • 디스콰이엇의 채널을 Building in Public을 위해 사용하세요!
  • 오픈채팅 (코드 : maker)
  • 디스코드

2. 나만의 Audience를 쌓을 수 있는 채널

주로 전통적인 소셜 미디어들이에요. Facebook, Instagram, Twitter, LinkedIn, Newsletter가 대표적입니다. 1번에서 충분한 Audience를 확보했다면, 자연스럽게 그들을 나의 소셜 미디어로 데려오세요. 그리고 더 자유롭게 Building in Public하세요. 소셜 미디어의 강점은 사람들과 더 깊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3. 검색을 통해 발견되는 채널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은, 주로 Google 검색이나 Youtube 같은 채널이에요. 주요 특징으론 알고리즘과 SEO가 중요하며, 잘 작성된 컨텐츠는 죽지않고 오랫동안 도움을 줍니다.

  • 디스콰이엇은 지속적으로 SEO를 개선하고 있으며, 실제로 검색을 통한 유입이 늘어나고 있어요. 메이커분들이 작성한 프로덕트/메이커로그/팀빌딩 포스트가 더 자주 노출될 수 있도록 할 거예요!

종합적으로 디스콰이엇은 1~3 모두 적합한 최적의 Building in Public 채널이며, 더욱 강력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곳이 될 겁니다. 여전히 디스콰이엇은 초기인만큼, 일찍 Building in Public을 시작하는 분들은 미래에 더 많은 해자를 가져갈 수 있을 거예요.


5/ Building in Public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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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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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빌딩 인 퍼블릭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아마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Building in Public이라는 컨셉이 흥미롭거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읽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템플릿을 드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Building in Public을 하다보면 몇몇 어려운 점에 봉착할 거예요.

  •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다.
  •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사람들의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 꾸준히 할 동기를 부여받기 어렵다.

이외에도 어려움은 훨씬 더 많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어려운 과정도 메이커들과 함께라면 조금이나마 덜 힘들지 않을까요?


디스콰이엇은 “불안"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이상이 있습니다. 이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서 우리는 불안을 느낍니다.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실은 원래 이렇다”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왜 현실이 이럴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탐구를 통해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이해하고 창작을 통해 이 간극을 메우는 것입니다.
Disquiet* 로고는 불안(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그냥 넘기지 않고 주석처리하여 깊게 탐구하는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미션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메이커"라고 생각하며 이들은 우리 삶에 영감과 혁신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들이 자신의 불안을 원동력으로 서로 영감을 교류하고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네트워킹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 디스콰이엇(Disquiet*)의 의미 by 박현솔 Disquiet CEO —


여러분이 스타트업, 제품 개발 여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디스콰이엇이 함께 나누어 드릴게요. 용기를 내어 함께 메이킹해요! 아래 링크에서 댓글을 작성하면 플레이북을 받을 수 있어요.

https://disquiet.io/product/building-in-public-플레이북-by-디스콰이엇


Reference.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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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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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로그 연습장] 나만의 JD or 나만의 직업 타이틀 작성하기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ㅎㅎ 예전에 현솔님께서 저의 현 상황이나 성장이 궁금하다면 스스로 JD를 써보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 등을 정리하다 보면 추상적인 생각들이나 미래가 좀 더 뚜렷해지는 것 같아요.

이번 연습장 댓글은 나만의 JD or 나만의 직업 타이틀을 작성해 보는 것으로 할게요!

메이커로그 연습장

댓글 1~2줄을 작성하면서 글쓰기 연습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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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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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in public하는 12가지 방법 예시들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무엇일까? 에서 말한 것처럼 Building in public 템플릿을 만들고 있는데요. 템플릿으로 만들어 내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ㅎㅎ

템플릿을 만들기 위해서 디스콰이엇 팀 + 다른 유저 분들이 디스콰이엇에서 BiP 했던 사례들을 모아뒀는데, 미리 공유 드려요.

(지금 작성한 메이커로그도 BiP 입니다🤣)

1.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사람들에게 알려 주세요.

2. 여러분 옆에 사람들을 모으세요. 그리고 그들과 최대한 끊임없이 소통하세요.

3. 고민/문제를 오픈소스로 만들어 버리세요. 그리고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자주 물어보세요.

4. 질문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을 도와주세요.

5. 유저가 프로덕트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세요.

6. 메모 → 메이커로그

7. 일/주/월/년 주기로 검토하고 회고한 내용을 공유해 주세요.

8.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며 배운 점을 소개해 주세요.

9.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툴, 방법론, 아티클, 책 등의 큐레이션을 해주세요.

10. 함께하는 유저들에게 감정적 공감을 해주세요. 감사함을 표현하세요.

11. 이벤트/프로그램/커뮤니티를 활용해서 유저들을 연결하고 서로 상호 작용하도록 만들어 주세요.

12. 흥미를 이끌만한 포스팅을 하세요.


혹시 이외에도 디스콰이엇 또는 다른 곳에서 Building in public 했던 사례를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드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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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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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Open Office Hours 참가자 및 청중 모집

창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극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 팀, 프로덕트,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미리 알아야 되는 점이 무엇인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지난 1년간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극초기 창업가분들을 만나면서 저 또한 이런 문제를 느꼈고 다른 창업가분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경험해 본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동시에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고민을 교류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것입니다. 멘토들이 좀 더 넓고 추상적인 관점에서 윤곽을 그려준 후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디테일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매쉬업엔젤스와 함께 Open Office Hours를 준비했습니다. Open Office Hours에서는 2~3개 창업팀의 서비스 소개 발표를 듣고, 이에 대한 질문을 함께 주고받습니다. 모든 참여자들은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자유롭게 프로덕트,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그 외 다른 메이커들과도 편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8월 Open Office Hours(이하 OOH)는 어땠나요?

  • @sj lee 님과 @유수창 님께서 각각 퓨처링과 바루다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프로덕트에 대한 소개 이후에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더 궁금한 내용은 네트워킹 시간을 이용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그리고 지난 번과 같이 8월 OOH 청중 리스트를 만들어, 미리 참가자 분들에게 전달해 드렸어요. 어떤 분들과 대화를 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다는 좋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매쉬업엔젤스의 @성윤모, @도건희 심사역님과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며 프로덕트, 팀빌딩,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질문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초반에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의도는 좋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당일 진행을 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9월 OOH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해보려고 해요.
  • 또한 발표 이후에 즉각적인 질문을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 분들이 계셔서, 좀 더 피드백을 주기 쉽도록 방안을 마련해 봤습니다.



9월 Open Office Hours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 아이스 브레이킹
  2. 원활한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오픈채팅방을 미리 개설하려고 해요. OOH에 오실 분들과 미리 자기소개 & 대화를 나누고, Q&A 참가자 분들의 프로덕트를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3. Pre-네트워킹
  4. 일찍 오고 싶은 분들을 위해 6:30부터 핑거푸드와 함께 Pre-네트워킹을 진행하려고 해요. 매쉬업엔젤스 심사역 분들이나 디스콰이엇 팀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들도 좋아요🙂
  5. Q&A
  6. Q&A 참가자가 준비한 자료와 함께 자신의 프로덕트를 10~20분 동안 소개해요. 이후 매쉬업 심사역, 청중분들은 자유롭게 질문하며 Q&A 참가자와 대화를 나눠요.
  7. 공개적으로 피드백을 하거나 질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디스콰이엇 내 댓글이나 스탠딩 네트워킹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에요.
  8. 스탠딩 네트워킹
  9. 모든 발표 및 토크가 끝나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네트워킹해요. 오픈채팅이나 디스콰이엇을 통해 대화하고 싶은 분을 미리 정해오시면 더욱 유익하게 네트워킹할 수 있어요.
  10. @성윤모, @도건희 심사역님 뿐만 아니라, 지난 번에 참석하지 못하셨던 @박선영 심사역님과 매쉬업엔젤스에 새롭게 합류하신 @정재원 심사역님도 오신다고 해요. 평소에 제품 개발, 팀빌딩, 투자 유치 등 고민이 있으셨다면 OOH에서 매쉬업엔젤스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일정과 장소

  • 일정 : 9월 28일(수) 18:30 ~ 21:00
  • Pre-네트워킹 : 18:30 ~ 19:00
  • Q&A : 19:00 ~ 20:00
  • 스탠딩 네트워킹 : 20:00 ~ 21:0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 꼭 확인해 주세요!

  • 마루36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마루180(역삼로 180)이 아닌 마루360(역삼로 172)입니다!
  • 마루 360의 11층에 올라가려면 카드키가 필요합니다. 1층에서 디스콰이엇 엘리베이터 맨을 찾아주세요!


👤 신청하기 전에 꼭 확인해주세요! - 디스콰이엇 프로필

디스콰이엇 프로필에서

  1. 메이커 상태, 메이커 스킬, 관심 토픽, 이런 요청 원해요
  2. SNS 및 웹사이트
  3.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를 세팅할 수 있어요. 디스콰이엇 프로필을 통해 이 사람은 현재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할 줄 알고 좋아하는지,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는 무엇인지 미리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세팅된 프로필은 오픈채팅과 네트워킹 때 사용할 예정이에요.

청중 선정 시 프로필 완성도는 중요한 기준이기도 하니, 꼭 프로필 세팅을 부탁드려요!


Q&A 참가자 지원

A. 안내

  • 지원 데드라인 : ~9월 25일
  • 선정 결과 안내 : ~9월 26일
  • 선정 인원 : 2~3명
  • 선정 방식 : 매쉬업엔젤스에서 지원서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B. 투두리스트

  1. (필수)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를 자세한 소개글과 함께 디스콰이엇에 공유해주세요.
  2. (선택) 해당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이유, 앞으로의 목표의 계획 등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주세요.
  3. (필수) 아래 구글폼을 통해 Q&A 참가자로 지원해주세요.
  4. 지원하기


청중 지원

A. 안내

  • 신청 데드라인 : ~9월 25일
  • 선정 결과 안내 : ~9월 26일
  • 선정 인원 : 30명 내외
  • 선정 방식 : 디스콰이엇에서 댓글 및 프로필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B. 투두리스트

  1. (필수) 해당 메이커로그에 아래 예시를 참고해서 댓글을 남겨주세요.
  2. 이름 : 권도언
  3. 직업/소속 : 오퍼레이터/디스콰이엇
  4. 자기소개 : 메이커들과 영감과 혁신을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커뮤니티 빌딩, 컨텐츠 제작, 파트너십을 담당하지만 팀에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합니다. 저는 다음 주제들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OOH에서 함께 대화 나누어봐요! (초기 스타트업 제품의 Operation & Market Adoption, 초기 스타트업 팀빌딩 방법,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노하우 등)
  5. (선택) 다른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나의 메이커로그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984
  6. 선정 이메일을 받았을 때, Q&A 참가자들의 프로덕트를 보고 궁금한 점을 미리 정리해보세요.
  7. 선정 이메일을 받았을 때, 청중 리스트를 보고 대화하고 싶은 분들을 미리 정해보세요.


💡 참고사항

  • 매쉬업엔젤스가 🥂진토닉과 🍕피자를 준비한다고 해요!! 저녁 식사와 네트워킹을 함께!
  • OOH는 주류가 포함된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 동행하고 싶은 지인/팀원이 있다면 꼭 청중 지원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드려요.
  • 그외에 궁금하신 점은 stevekwon@disquiet.io로 말씀해주세요!


그럼 다들 9월 OOH에서 봬요! 감사합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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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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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프로덕트 만드는 메이커를 위한 Maker Kit

메이커 키트를 만들고자 하는 이유

더 끈끈하고 밀도 높은 메이커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분들끼리 서로의 프로덕트를 통해 도움을 주고받고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메이커 키트란?

개발/리서치/마케팅/채용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덕트를 할인/크레딧 등의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제휴 프로그램입니다. 디스콰이엇에 업로드된 프로덕트 중 18곳과 협력하여 키트를 구성했어요.

메이커 키트 사용 방법 및 조건

사용을 원하는 프로덕트를 클릭하고 '사용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폼을 작성해 주시면, 알려주신 연락처로 메일을 드릴 거예요. 단 사용 신청을 위해선 아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 프로덕트/메이커로그/팀빌딩 중 아무거나 최소 1회 포스팅


여러분의 메이킹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http://linked.disquiet.io/maker-kit/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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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무엇일까?

성공한 커뮤니티는 아래 3가지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1. Create their own influencers : 커뮤니티 만의 인플루언서 만들어 주기
  2. Focus on outcomes rather than vanity metrics : 사람들의 삶을 바꿔라, 그럼 그들은 돌아온다.
  3. Understand that communities are forever evolving : 빠른 시일 내엔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다. 커뮤니티는 영원히 성장한다.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집중하라.

소속감, 지속가능성,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가치가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도 지속가능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디스콰이엇이 만약 J커브를 그린다거나, 갑자기 Exit 한다거나 하면 거기서 커뮤니티가 끝나는 건가요? 물론 아닙니다. 인터넷이 살아있고 디스콰이엇이 살아있다면 메이커 커뮤니티는 영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지속가능한 소속감과 고유한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을까요?


지난 달 말, 500의 @Jae Hee Chang 이사님과 커피챗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디스콰이엇의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재희님께선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디스콰이엇은 8월 초에 500의 시드 프로그램 배치 6와 협업을 했었어요. 디스콰이엇을 통해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무조건 인터뷰를 진행하는 다소 파격적이고, 500측에서 불필요하게 많은 리소스를 사용할지도 모르는 협업이었는데요.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디스콰이엇이 500에서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분들의 프로덕트라면 믿을 수 있다는 거죠.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디스콰이엇은 어떤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고, 또 구성원들은 어떻게 그 신뢰를 증폭시킬 수 있는 걸까요? 다소 추상적이지만 '문화'가 신뢰가 쌓였을 때 형성되며, 잘 만들어진 문화는 더 많은 신뢰를 만들어 내어 커뮤니티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거름이 되는게 아닐까요?


커뮤니티 별로 추구하는 문화가 다양할텐데요. 디스콰이엇의 커뮤니티 탭에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하고 싶은 것이 'Building in public'입니다.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신뢰를 주려면,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즉 디스콰이엇 팀은 어떤 생각을 갖고 디스콰이엇을 만들고 있으며, 어떻게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죠. 그렇게 했을 때 저희 프로덕트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더 깊은 유대 관계를 쌓게 되고, 자연스럽게 더 많은 피드백을 받으면서 디스콰이엇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의 성장은 메이커 분들이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것(투자 유치, 팀 빌딩, 유저 유입, 피드백 등)을 얻어갈 확률이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저도 Building in public이라는 개념을 디스콰이엇을 알게 되면서 처음 접했고, 사실 지금도 어렵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내에 Building in public 하는 방법, 템플릿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에요. 완성하는 대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메이커 분들도 Building in public을 해보고 싶지만 지금껏 못해오셨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런 노력을 통해 더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최고의 메이커 커뮤니티, 네트워크가 될 수 있길 ㅎㅎ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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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메이커로그 연습장] 추석 연휴에 얻은 인사이트🌕

저는 오랜만에 추석 연휴를 맞아 토요일에 가족들을 만났는데요. 항상 만나던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이 아닌 분들과 대화를 하니 조금 어렵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동시에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포인트가 있어요.

  • 내가 집중하고 있는 문제 말고도 사람들(가족들)에게 정말 다양한 문제가 있다.
  • 대중을 대상으로 Mass Adaption이 필요한 프로덕트라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 일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끊고 디톡스 or 리프레시하는 건 장기적 마라톤을 위해 필요하고, 큰 도움이 된다. 디스콰이엇 1년만 불태우고 접을 거 아니니까, 오래 가려면 그만큼 잘 쉬어야 한다.

여러분은 이번 추석 연휴에 무엇을 하셨나요? 그리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댓글로 짧게 남기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메이커로그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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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메이커로그 연습장] 지난 달 여러분의 성공과 실패는 무엇인가요?

어떤 거로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성공 1줄 & 실패 1줄씩 적는 거로 정해봤어요.

기간은 8월에 있던 일 중에 성공한 것 & 실패한 것 1줄씩 적어보는 거로!

너무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적어보세요 :)

메이커로그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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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커뮤니티는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다 + 커뮤니티 포지션 정리

Commsor에서 The Specialization of Community Management Roles을 읽고 번역 & 요약해본 글입니다. + 저의 생각

커뮤니티 매니저는 hat(역할)이 다양합니다. 그러나 많은 회사/팀들은 커뮤니티를 단순 Audience 빌딩 또는 고객과의 Interaction을 만드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회사들이 커뮤니티에 대한 정의를 내릴 줄 알고, 어떤 가치를 가져갈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면 Sales, Marketing, Customer Success(Service) 처럼 보편적인 Department(팀, 부서)로 간주될 거에요. 심지어 CCO(Chief Community Officer)가 등장할 것입니다.

아래는 커뮤니티 포지션 정리와 이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Chief Community Officer

  • CCO는 다른 리더십에게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확신을 심어주어야 함
  • 커뮤니티를 위해 현재 어떤 포지션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함
  • 팀의 비전과 목표, 그리고 산업의 트렌드에 맞게 커뮤니티의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의 로드맵을 그려나감
  • 커뮤니티가 팀 내외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게 해야함
저는 CCO의 C가 Community 뿐만 아니라 Culture도 뜻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는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왜 모였는지 중요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 문화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화는 의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떤 문화를 만들 것인지, 어떻게 만들어 낼지 등 장기적이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Community Marketer

  • Audience Building 대신 커뮤니티의 이니셔티브를 사람들에게 보고 듣게 해야함
  • 다양한 Social Channels를 사용하는 멤버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모아야 함
  • 글쓰기, 스토리텔링, 분석 기술이 중요함. 새로운 컨텐츠를 꾸준히 만들어내고 지표에 기반해 커뮤니티의 스토리를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함.
'보고 듣게 해야함' →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진, 영상, 글 등을 통해 외부에 있는 Community-User Fit이 맞는 사람들을 끌어와야 합니다. 그렇기에 추상적인 것을 잘 표현해 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Community Success Manager

  • 여러가지 역할을 보유한 것과 비슷함 (약간의 마케팅, 세일즈, 커뮤니티 관리 등)
  • 특히 멤버의 온보딩과 커뮤니티 이해를 위한 지원을 주로 함. 거의 컨설턴트처럼 멤버들이 어떻게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도와줌
  • 멤버와의 신뢰 형성, 기대치 관리, 효과적인 소통, 개개인 니즈의 밸런스를 고려하여 연결해주는 것이 중요함
커뮤니티의 성공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구의 관점인지도요. 커뮤니티 운영진(회사/팀) 관점에선 커뮤니티의 CTAs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것이 중요하겠고, 이 과정에서 유저 Inflow, Activation, Engagement 같은 지표들이 성공을 측정할 수 있겠습니다. 멤버의 관점에선 그들의 JTBD(Job-to-be-done) 달성 또는 '지루함' 해결이 중요할 거에요. 아마 멤버마다 원하는 것이 다를텐데, 어떻게 하면 달성시켜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디스콰이엇의 많은 메이커들도 각자 상황이 다르고, JTBD가 다르기에 이에 대한 세심한 접근이 필요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Community Operations Manager

  • 팀과 커뮤니티를 위한 프로세스를 만듬. 규칙/가이드라인, 신규 커뮤니티 매니저 교육, 커뮤니티의 발전과 전략에 집중함
  • 'that's not my job' 같은 마인드가 있으면 안됨. 하지만 동시에 Operation과 다른 역할에 대한 확실한 구분이 필요함
커뮤니티와 팀 관리는 단순 조직 내부의 Operation과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둘다 경험이 별로 없어 생각나는 건 없지만, 디스콰이엇이 커져감에 따라 규칙/가이드라인 등의 부분을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투명, 신뢰, 공정과 같은 부분에서요.


Internal Community Managers

  • 멤버도 회사의 일부분이라는 관점 하에, Internal Community Management가 필요함
  • 소통과 논의에 열려있는 문화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
멤버도 회사의 일부분이라는 것은 웹2 & 웹3 이야기랑 결이 비슷한 것 같아요. 웹3에선 커뮤니티 멤버들을 Stakeholder가 아닌 Shareholder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경우 Internal Community Management가 매우 중요하겠네요. 제가 합류한 시점에 디스콰이엇은 DAO인가, Web 3.0 커뮤니티인가 등등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무래도 디스콰이엇의 상황과 메이커분들의 성향을 고려해서 장단점을 결합한 2.5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ㅎ)


Community Development Consultant

  • Business Development Consultant와 비슷함. 커뮤니티의 그로스와 스케일에 특히 더 집중하는 포지션임
  • 커뮤니티 전략의 계획과 실행을 담당하며, 커뮤니티의 강/약점을 분석하고 Actionable Solution을 찾아내야 함
  •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와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이 중요함
예시를 들어보자면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Community Dev Consultant 이지 않을까요. 메이커(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의 커뮤니티 → IT 업계 종사자의 커뮤니티로 확장.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선 필요하겠지만,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그것을 원할지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창업가들의 이야기만 보고 싶었는데, 관심 없는 직군의 활동이 생겨나면 자연스럽게 Unbundling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DEI & B Community Manager

  • Diversity, Equity, Inclusion, Belonging의 줄임말임. 주로 People Operations 또는 HRD에 속함.
  • 팀과 커뮤니티가 성장함에 따라 DEI & B Community Manager의 중요성이 커짐. 더 포괄적이고 선입견이 없거나 편파적이지 않은 커뮤니티를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
  • 사람 중심 전략, 소속감 만들어주기 등 유저를 위한 모든 것을 신경 씀
  • 사회적 지위 같은 것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안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 커뮤니티 빌딩을 위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있어야 함
DEI & B라는 표현은 해당 아티클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이 역량이 글로벌 진출에 있어 매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넘어 다른 나라에 진출하기 위해선, 그곳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게 기존에 해오던 많은 것들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DEI & B 라는 것을 제대로 체화한 사람이 팀에 있어야 시행착오를 덜 겪고 안정적인 진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Community Initiatives Program Manager

  • 커다란 커뮤니티 팀은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전략부터 실행까지 책임지는 CIPM이 있음
  • 각 프로그램이 커뮤니티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정의함
  • 멤버, 모더레이터, 봉사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듬
프로그램은 그 자체로 하나의 프로덕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각 프로그램의 이니셔티브를 커뮤니티의 목표 & 팀의 목표와 잘 일치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메이커 챌린지, 메이커 클럽, Open Office Hour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할 때 어떻게 하면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목표를 일치시킬 수 있을지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Community Event Manager

  • 컨퍼런스, AMA, 세미나 등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주 역할임
  • 기획, 리서치, 목표 설정, Engagements, 행사 후 소통, 결과 분석과 같은 일을 함. 이러한 일들은 Cross-functional한 일이라 마케팅, 세일즈, 프로덕트 팀과 같이 일하게 됨
디스콰이엇 뿐만 아니라 J2KB, 그리고 SHIFT에서 크고 작은 행사들을 기획하고 운영해보며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벤트 기획과 운영만 전담으로 하는 팀이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의 경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너무 많이 터지기에, 더더욱 확실한 R&R과 잉여 인력이 필요합니다.


Community Engagement Manager

  • 커뮤니티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선 멤버와 끈끈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 Engagement와 Rentention이 중요한 지표이며 커뮤니티 빌딩, 관계 구축과 성장, engagement 전략 실행, day-to-day 지원, 꾸준한 소통에 집중함
  • Community Event Manager와 Program Manager와 긴밀하게 협업함
디스콰이엇에서 다른 지표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Engagement입니다. 메이커 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다른 메이커와 상호작용하는지 살펴보며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어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Engagement를 하도록 도우며 커뮤니티가 살아있도록 하는 것이 여러 방면(JTBD 해결, 마케팅, 바이럴, 도파민 자극, FOMO 등 커뮤니티나 소셜 미디어에서 자주 언급하는 모든 것들)에서 중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Community Content Creators

  • 멤버를 위해 컨텐츠, 블로그, 영상, 팟캐스트 등 컨텐츠를 제작함
  • 컨텐츠를 만들 필요가 있는 모든 팀과 협업함
단순 UGC(User Generated Contents) 뿐만 아니라 운영진 자체적인 컨텐츠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초기엔 멤버를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으로, 그후엔 하나의 소통 방식 및 브랜딩 측면에서 말이죠. @박종한 님이 디스콰이엇에 들어오면서 이 부분에 많은 개선이 있어 고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훌륭한 메이커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파이팅할게요! 디스콰이엇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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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소셜 미디어의 3가지 트렌드

첫 번째 트렌드 : 매체 형태의 변화

  • 인스타그램 : 사진 -> 동영상
  • 페이스북 : 텍스트 -> 사진
  • 게임 : 사진/텍스트/동영상 -> 3D, VR
  • 사용자들이 점점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화할 것

디스콰이엇은 Text 기반(메이커로그)으로 시작했습니다. @Hyunsol Park 님은 2가지 기준을 고민하며 우선 Text 기반으로 시작하셨는데요. 그 기준은 이렇습니다.

  1. 메이커가 얼마나 쉽게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가? -> 컨텐츠 제작
  2. 얼마나 쉽게 메이커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이해할 수 있는가? -> 컨텐츠 소비

(이미지 출처 : 디스콰이엇의 why, how, what)

텍스트는 여러 컨텐츠 중에서도 제작이 가장 쉬운 컨텐츠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컨텐츠 소비자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글을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다만 다양한 이론이나 사례를 보았을 때, 컨텐츠 제작자를 많이 모을수록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컨텐츠 제작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트렌드 : AI 진화

  • 페이스북은 그저 프로필 페이지의 모음이었음
  • 트위터는 그저 시간순 타임라인이 있었음
  • 이제 클릭이나 머무는 시간 등 다양한 요소를 이용해 순위 기반 머신러닝으로 고도화
  • 앞으로는 순위 기반 -> 추천 기반으로 바뀔 것
  • 당신의 팔로우/친구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모든 컨텐츠의 추천으로 발전될 것
  • 한술 더 떠서 AI가 만들어 내는 컨텐츠의 추천은 더 어려운 도전

디스콰이엇은 아직 컨텐츠 생산에 집중하는 중이며, 추천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충분한 데이터가 모였거나, 잘 가공할 파이프라인 구축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Utility가 부족하기도 하고요. 아직 구축하지 못한 것이 너무 많은 프로덕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써주셔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Generative 컨텐츠나 기술에 대해서 깊게 알지는 못하나, 지금 트렌드로 봤을 때 제품개발 측면에 있어 진입 장벽이 낮아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유영준 님께서 올려주신 뤼튼 카피라이팅이나 Github의 Copilot, 그리고 OpenAI의 DALL-E 등 창작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서비스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현실적인 문제(능력, 돈, 시간 등)에 막혀왔다면, 이제 이런 프로덕트나 기술을 통해 실현 가능성이 증가할 것이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이런 메이킹 환경에서 디스콰이엇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세 번째 트렌드 : 유저 중심에서 컴퓨터 컨트롤 UI

  • 인스타그램이 다양한 논란이 있는 이유는 1~3번째 트렌드를 모두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비디오가 피드에 더 많이 드게(트렌드1), 추천 컨텐츠가 더 많이 뜨게(트렌드2), 릴스가 자동으로 넘어가지도록(트렌드3)

디스콰이엇 또한 기본적으로 Feed 형태의 UI를 띄고 있습니다. 만약 텍스트 형태를 고수한다면 Autoplay의 영역으로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만약 팟캐스트처럼 메이커로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이 생긴다면 Autoplay가 될 수 있겠네요. 앞으로 UI를 포함한 HCI 분야가 전반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겪을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ㅎㅎ

(각 트렌드 및 이미지 출처 : https://stratechery.com/2022/instagram-tiktok-and-the-three-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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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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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 스토리텔링 잘하는 3가지 방법

방금 메이커 챌린지 4기 OT를 하면서 인사이트 길드 참가자 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는 분이 계셔서, 갑작스럽고 즉흥적으로 작성해봅니다.

1/ What if~... 상대방을 설레게, 가슴 뛰게 만들어라

저는 다양한 분들과 만나면서, 저를 소개할 일이 정말 잦았습니다. 오늘만 해도 4번이나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물론 항상 저의 소개를 충분히 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저의 소개를 최대한 잘 드릴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저는 What if~ (만약에~)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사람들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자유가 생기고, 그 자유를 뒷받침해줄 지식, 인재, 자본이 모인 네트워크가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개인적인 비전 + 디스콰이엇의 Success version에 대한 What if 입니다. 여기에 공감하는 분들, 패인포인트가 있던 분들은 저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곤 하세요. 그럼 스토리텔링 절반은 성공했습니다.


2/ 기승전결의 적절한 분배가 중요하다

저는 이야기할 수 있는 적절한 시간이 주어졌을 때, 현재 상태(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 ing~)에 다다르기 위한 빌드업 스토리텔링을 자주 합니다. 시간순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했을때, 이렇게 나눠볼 수 있어요.

  1. [가] : 중3 ~ 고3
  2. [나] : 대1 ~ 군 휴학 후 귀국
  3. [다] : J2KB & SHIFT(JunctionX Seoul & Junction Asia)
  4. [라] : 디스콰이엇

[라]를 설명하기 위해 앞의 [가-나-다]를 빌드업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의 예시를 간단히 들어보자면,

  • [가] 부분은 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나만의 뭔가 흥미진진한 계기가 있다면 그렇게 시작해도 좋고, 그런게 없다면 담백한 상대방이 공감할만한 배경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 [가]를 통해 제 인생에 뭔가 달라진 점이 있겠죠. 보통 전환점/터닝포인트라고 부르는 지점입니다. 여기서 [나]를 시작합니다. [나]에선 터닝포인트로 인해 내가 겪은 경험들, 시행착오들을 이야기합니다.
  • [다]에선 [나]를 통해 겪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노력했는지 이야기합니다. 해결하는 과정에서 귀인을 만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거나 등 이전과는 또 다른 배경이 펼쳐집니다. 한 단계 도약하는 과정이기도 하죠.
  • 그렇게 [라]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이후는 제가 앞으로 하기 나름이겠죠 :)


3/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가치를 찾자

한 사람의 인생은 어떤 관점에서 보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검정색과 하얀색으로 나뉘지 않는 것처럼, 해석도 다양하겠죠. 그말은 즉슨 저의 이야기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푸핫). 그래서 나라는 존재를 그 사람의 기억속에서 어떤 잔상으로 남길 것인지 중요합니다.

따듯한 사람? 도전적인 사람? 이성적인 사람? 감성적인 사람? 어떤 이미지를 주고 싶냐에 따라 스토리 텔링에서 사용할 워딩이나 말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스처나 대화하는 자세도요.

사실 이런 것들을 모두 컨트롤하긴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게 정말 진실된 '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나의 스토리에도 분명 일관되게 추구해온 가치가 있을거에요.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선택의 자유' & '즐거움'을 추구해 온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자유'나 '즐거움'의 중요성 또는 가치에 대해서 쉽게 공감하는 편입니다. 이 두 가지 단어를 통해 나의 스토리를 더욱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가치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가령 행복, 사랑, 죽음, 박애, 용기, 배려 등등. 여러분이 지금까지 추구해온, 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추구할 가치가 무엇인가요?


그냥 갑자기 쓴 글이라 정리가 좀 안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은 댓글 통해서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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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 Anything 요약

예전에 @Hyunsol Park 님께서 보라고 했던 Pitch Anything 오디오북이 무려 6시간 14분이나 돼서, 가끔씩 짬내서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남겼던 메모들 공유드려요!

---

  • 훌륭한 Pitch는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유지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 우리에게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하는 3가지 프로세스 : 악어의 뇌, Midbrain, 그리고 신피질
  • 악어의 뇌를 우회하기 위해서, 간단한 개념으로 그들의 Pitch를 시작해야 한다.

Frame Control

  • 인생의 모든 교환은 하나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
  • 피치는 가능한 적게 말해야 한다.
  • 성공적인 피치는 튼튼한 프레임을 구축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 모든 사람들은 모든 사회적 만남에서 프레임을 사용한다.
  • 도전과 유머는 대화에서 승리하는 프레임을 되찾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Power Frame

  • 사람들이 여러분의 상호 작용의 처음 몇 초를 듣고 전체 상호 작용 동안 지속되는 판단을 내리는 것
  • 도전적이고 유머러스한 접근만이 파워 프레임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Pitch에 약간의 유머를 접목하라

Intrigue Frame

  •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때문에 시작할 때 당신의 목소리에 큰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 자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들어야 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청중들과 공유해야 한다.

Time Frame

  • 잔인할만큼 정직해야 한다.
  • 다른 사람의 시간에 맞춰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라 (내 스케줄이 중심)
  • 그들이 일정을 잘 지키는 사람인지 물어보라
  • 상대방이 완전히 동의한 시간대를 수락하면, 그들이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주의를 기울일 것

Analyst Frame

  • 분석적인 사람은 당신이 숫자와 예상치를 내뱉도록 유도할 것. 다른 청중의 대부분은 이것에 관심이 없다.
  •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함으로써 이 프레임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흥미로운 이야기는 분석적 사고를 깰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그들에게 말하지 마라 (열린 결말)

Prizing Frame

  • 당신의 타겟이 상품이고 당신이 Prize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취하는 행동의 총합이 Prizing
  • 관객들로 하여금 그 관계가 정반대라고 믿게 하지 마라
  • 상대방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면 항상 협상으로부터 물러날 준비를 하라

Moral Authority Frame

  • 만약 당신이 사회가 중시하는 도덕을 못박고 있다면 당신의 Pitch는 훨씬 더 잘 될 것이다
  • Klaff는 그가 캘리포니아의 오래된 공항에 대한 중요한 투자 계약을 따냈던 때를 예로 든다.
  • 경쟁자들은 숫자, 계획 및 스프레드시트에 집중하느라 너무 바빴다.
  • Klaff는 공항의 다양한 역사와 그의 팀이 공항의 유산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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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Status는 프레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이 가장 강력한 프레임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 프레임을 제어하려면 Alpha position을 획득해야 한다.
  • Klaff는 다음과 같은 팁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 고객의 글로벌 Status에 영향을 받지 않음
  • 사업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항상 그들의 지위를 무시하려고 노력하라
  • 항상 대화에서 가능한 한 빨리 Alpha 상태를 파악하려고 하라
  •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토론을 즉시 리디렉션하라

Phase 1

  • 처음 5분 이내에 자기소개와 큰 아이디어 소개
  • 당신과 당신의 회사에 대한 간단한 배경 설명
  • 모든 주제에 대해, 딱 하나의 Great thing만 포함
  • Track record를 테이블에 올려 당신의 위대함을 보여줘라
  • 대상 고객을 위한 제품에 집중
  • 경쟁업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요한 고객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
  • (경쟁사들과 달리) 독특한 특징이 있음을 알림
  • 이 모든 것들을 간결하게!

Phase 2

  • 10분 이내에 예산에 대해 설명
  • 20분은 사람들의 관심을 최대로 쏟을 수 있는 시간이다. 당신이 경쟁사보다 어떻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2분 안에 딜 제안하기

  • 이것은 Pitch에서 가장 간단한 것이다. 청중들에게 당신과 거래할 때 무엇을 얻게 될지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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