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환

이혜환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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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글로벌 진출 LinkedIn 에이전시가 알려주는 LinkedIn 활용법

2023년 10월, 첫 링크드인 콘텐츠 작성

2024년 2월, 2명의 유료 고객과 함께 법인 설립

2024년 7월, Seed 투자 유치

2024년 9월, Tips 유치

2024년 11월, 누적 고객 30개 (고객 당 월 평균 요금 200만원)

이 모든 것들은 오로지 LinkedIn으로만 만들어냈습니다.

단 한번의 유료 마케팅 없이 오로지 인바운드로만 이루어낸 성과들입니다.

비즈니스를 기회를 만드는 LinkedIn 활용법은 조금 다릅니다.

전략도 필요하고 타겟 리서치도 필요합니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LinkedIn 전략 컨설팅과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팀, 메텔에서 이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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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링크드인 통한 잠재고객 발굴부터 매출 전환까지 실전 노하우 대방출… ✨

고객사 별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

📚 세미나 주제: "고객을 발굴하는 B2B 소셜 콘텐츠 전략을 설계하는 방법"

⏰ 일시: 2024년 11월 19일(화) 18:00~21:00

📍 장소: 서울숲역 언더스텐드에비뉴 아트스탠드

🎁 특별 혜택!

참가자에게만 제공되는 시크릿 자료 + 저녁식사/다과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세부사항 확인!

https://walla.my/v/xnggJzxxYn15e4cvwdwl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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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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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주 3회 포스팅 1달 그 결과는..!?

2023년 5월 30일, 링크드인을 함께 도전해볼 분들이 계실지 첫 글을 올렸었습니다.

1달 뒤인 6월 29일, 디스콰이엇을 통해 제 링크드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로부터 어언 5개월 뒤.. 저는 4배 성장했습니다.

솔직히 6월 29일 이후로도 계속해서 열심히 했던건 아닙니다.

7월에 6개, 8월에 1개, 9월에 4개로 적은 양의 포스트만 조금씩 올리며 소심하게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링크드인에 조금 재미는 붙여가고 있으면서도 주기적으로 글을 쓴다는 부담감과 부끄러움에 거의 잊을만하면 한두개 포스팅을 하며 목숨만 유지하고 있었죠.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주 3회 포스팅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로부터 딱 한달, 총 12개의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운 것과 느낀 점을 올리는 포스트 2개와 LinkedIn 전자책에 수록된 내용을 쪼개어 LinkedIn with US라는 이름으로의 링크드인을 막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포스트 1개로 구성하고

월/수/금 아침 11시반에 포스트를 올리는 것으로 스스로와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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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 주3회 포스팅을 올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제 첫 좋아요 (곧)100개 포스팅도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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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에 올렸던 포스트에서는 90일간의 노출 9,617에서 이제는 42,407로 44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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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er는 6월 29일 425명에서 1,164명으로 273% 성장

딱 한달 전만 비교하더라도 1,007명에서 1,164명으로 한달만에 150명이 넘는 Follower가 생겼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조금 퀄리티 낮은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 보단 좋은 글을 가끔 올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짧더라도 내 진심을 담은 포스트를 꾸준히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깨닳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대단히 멋진 글이나 좋은 글을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제 경험에 있었던 어떤 일들, 그날의 생각 들을 조금씩 공유했던 것 뿐인데도 제 글을 보고 도움을 받았다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먼저 1촌 신청을 보내지 않으면 몇일이고 몇달이고 조용했던 '인맥'칸에

사람들이 먼저 1촌 신청을 해주시고, DM을 보내며 이야기해보자고 제안해주시곤 합니다.

사실 저는 더 느린 편입니다.

링크드인 2개월만에 4K를 달성한 이주호님이나 3개월만에 3K를 달성한 변재일님만 봐도 그렇죠.

그들보다 덜 열심히/꾸준히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더 좋은 글을 쓰지 못한 것도 그렇겠죠.

하지만 꾸준히 한다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노력의 시간을 조금 줄여줄 수 있는 약간의 트릭이 있다는 것도 말이죠.

그렇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꾸준함과 좋은 글이더라구요.

이제 겨우 딱 한달 열심히 해봤습니다.

앞으로 한달 더, 그리고 한달 더 열심히 해서

링크드인으로 우리 팀에 좋은 비즈니스 결과도 만들고, 저도 제가 바라는 미래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함께 링크드인 해요, 그러면 어렵지 않아요!

저를 보세요, 저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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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마음먹어보셨다면,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면 금새 링크드인 초고수 완성!👇👇👇

아니면 그냥 LinkedIn에 대한 이모저모가 모두 궁금하시다면,

제 LinkedIn으로 DM 주세요! 저는 언제나 이곳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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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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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In을 시작할 때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고 싶은)

너무 오랫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려니 민망하네요. 이렇게 짜잔하고 등장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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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만들기 - LinkedIn A~Z]

도대체 이 자극적인 이름은 무엇이냐구요? 바로 저희 전자책의 제목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가지고 있던 여러 해외의 좋은 자료들과 예시들을 모아 국문버전으로 번역하고 재구성하여 LinkedIn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한 단계 씩 도전해볼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 묶어 만들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LinkedIn 인플루언서에 명함을 내밀기도 부끄러운 사람이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해외의 여러 수많은 Playbook과 자료들, 사례들을 모으고 조합해 한국에 더 알맞게 바꿔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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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 일부: 마치 한권의 학습지처럼 설명>실습>예시로 구성해 따라하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욕심을 담아 예시를 넣다 보니 150페이지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되어버렸지 뭐에요.😱

크몽을 통해 10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인데, 혹시 그 전에 미리 관심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저희 책의 피드백과 더불어 추천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이정도 조건은, 괜찮잖아요?😜

제게 링크드인 DM으로 요청해주신 분들께 책을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DM으로 LinkedIn을 왜/어떻게 써보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 DM보내고 전자책 미리받기! 피드백과 추천사는 필수🤙

혹시..혹시라도..제 김치국이겠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시는 경우엔

최대 5분께만 책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로 멋진 추천사👇

“링크드인은 비즈니스 세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링크드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능력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어느 곳에서도 이렇게 방대한 사례 중심의 링크드인 전략과 가이드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단순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입니다. 링크드인에서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은 창업가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김현기

“사업을 한 지 3년차에 들어서면서 '한국'의 의식 수준에 본인의 실패의 탓을 돌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저 역시 과거엔 그런 사람들 중 한명이었기에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미래에 느낄 부끄러움을 제가 대신 느끼곤 합니다.

메텔팀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제 수준에서 나아가 이를 계몽하고 있는 팀입니다. 단순히 채용의 창구로만 사용되고 있는 링크드인을 해외 진출과 마케팅의 창구로 진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쉽지 않겠지만 의미 있는 행보에 경의를 표하고, 이 책이 그러한 발걸음의 단단한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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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프로필 무료 진단 추첨 10분

@Joseph Kim 님이 쓰셨던 링크드인 프로필 쓰는 법에 대한 포스트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추첨 10분에게 링크드인 프로필을 무료로 진단해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디스콰이엇 커피챗이나 제 Linkedin DM으로 아래 세가지 내용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단, 모든 프로필이 작성되어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저희가 더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으니까요!

  1. 링크드인 URL

  2. 왜 링크드인을 하고 싶은지

여러분들의 DM을 기다릴게요🥰

제 링크드인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s://www.linkedin.com/in/hyehwanlee/


링크드인 프로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시리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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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같았던 ProductHunt 런칭과 24시간

태풍이 오니 생각나는🌪️ 벌써 2년 전 같이 느껴지는 2주 전의 태풍같았던 ProductHunt 런칭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ph-launch-dashboard-image (1).png스포일러 하자면, 결과는 4등!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

때는 바야흐로 7월 25일 화요일..

원래는 한주 전인 7월 20일 목요일에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19일에 웨비나 준비를 하느라 PH런칭 준비를 많이 못했었기에 조금 일정을 몇일 미루어 25일 화요일로 결전의 날을 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Producthunt 런칭 빅데이터를 보았을 때, 화요일과 목요일이 가장 투표수도 많고 피터지는 전장이었기에 결연한 마음으로
이왕 하는거 가장 빡센 날로 간다..! 😈

ProductHunt는 LA기준으로 00시부터 24시간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오후 4시(16시)부터 24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미리 몇일 전에 25일 런칭으로 예약을 걸어둔 상태였고, 점심 든든히 먹고 한데 모여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런칭을 기다렸어요.

5..4..3..2..1.. 땡! 🔔16시가 되었습니다!

16시 정각이 되면서 ProductHunt 사이트가 새로고침되고 오늘의 우리 라이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Vote수가 많을 수록 위쪽으로 순서대로 정렬되는데, 4시간동안은 Vote수가 가려져 있고 랜덤으로 순서가 정렬되어 최초 4시간동안은 눈에 보이는 숫자나 정렬 순서 상의 우선순위 없이 모두가 동일한 조건으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4시간이 지난 후 20시 - 한국시간으론 8시 정각에 Vote수가 공개되고 정렬 순서가 Vote가 많은 순서대로 바뀌게 됩니다.

즉, 최초 4시간 동안 최대한 영혼까지 끌어모은 Vote를 만들어 내야만 정렬이 적용되었을 때 상단에 올라갈 수 있게 되고, 그래야만 앞으로의 레이스를 좀 더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형태이었기에 저희는 미리 준비해둔 순서대로 가족/친척/지인 구분 할 것 없이 Vote를 부탁했습니다.

MicrosoftTeams-image (8).png시간단위별로 몇시에 누구에게 어떤 액션을 할건지 미리 적어둔 덕분에 중간중간 길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Hunted.space에서는 Vote 비공개 시간동안에도 랭킹을 볼 수 있더라구요.

만약 여러분들 중 ProductHunt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꿀팁입니다! 사이트를 공유해주신 @Joy Eom 님 감사합니다.🤗

Vote 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러면 단순히 Vote 수가 많으면 장땡이냐? 아닙니다.

ProductHunt에서는 수~~~많은 어뷰징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 같았어요.

예를들면, Direct Link로 들어와서 Vote한 것 보단 ProductHunt 랜딩페이지에서 스크롤하다가 Vote된 것을 더 높은 점수로 쳐준다거나

(아마도 지인들에게 Link를 뿌려서 그냥 친구가 많은 사람이 이기기보단 정말 구경왔다가 관심있어서 vote를 받을 수 있게끔요)

아니면 이제 막 가입해서 바로 vote를 하는 사람의 점수는 좀 낮게 하는 것 같다던가,

더미 google계정을 만들어서 vote한건 시간이 좀 지나면 count에서 빠지는 것 같다던가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제목 없음.png실제로 저희가 4등을 한 날에도 6등과 7등의 vote가 저희보다 많은데도 불구하고 아랫쪽에 위치해있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새벽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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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정도까진 한국에서도 깨어있는 지인들에게 Vote를 부탁드리거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완전 새벽시간대인 2시부터 6시정도까지는 한국보단 해외쪽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서 비어있는 시간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미리 몇일 전 부터 여러 외국 커뮤니티와 지인분들에게 저희의 런칭 소식을 알리고 미리 도움을 요청해놨기 때문에 이런저런 할 일들은 있었지만

저희가 쓸 수 있는 리소스들은 점점 떨어져나가고 organic하게 들어오는 Vote를 기대할 수 밖에 없던 시간들이 다가오면서

점점 해가 떠오르고.. 틀어두었던 2000년대 히트곡도 이제는 더이상 잠을 깨울 수 없는 시간이 왔습니다.

다행히 사무실에 있는 쇼파베드와 준비해둔 에어베드로 돌아가면서 조금씩 잠을 청할 수 있었어요.

정말 이대로 끝나지 않는건 아닐까..싶을정도로 하루가 너무너무 길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저희가 6등이었어요. 5등에 있는 Lindo.AI라는 회사와 10표 이내의 차이로 5등과 6등을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이것 마저도 뭔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될 듯 말 듯 해서 더 진이 빠졌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었다.

아침 8시쯤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이정도로 끝나나보다 싶기도 하고 너~무너무 피곤해서 더이상 기운이 안날 것 같았어요.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4등을 하고 있던 TalkWeb이라는 서비스가 등수가 쭉 떨어지더니 Lindo가 4등, 그리고 저희가 5등으로 올라갔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저희가 한 4~6표정도만 얻으면 4등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마침 한국도 이제 막 사람들이 깨어나 움직일 시간이었던지라 어제 연락했던 지인들에게 다시 연락해서 혹시 어제 투표를 못했다면 지금 부탁드린다는 연락도 돌리고,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 스퍼트로 4등 쟁취!!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4등으로 올라갔지만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Lindo와는 여전히 너무 적은 수의 표차이였기 때문이었어요. 차이를 벌리는게 중요했습니다. 이런저런 시도 끝에 20표정도로 간격을 벌리고 나니 조금 안도하려나...싶었는데 이게 웬일이래요.. 갑자기 6등에 있던 CodiumAI가 5등으로 올라왔더라구요.

그런데 새벽에도 계속 이상하다~이상하다 이야기하긴했지만, 저희보다 Vote수가 훨씬 많은데도 아래에 있던 팀이 갑자기 막 위로 치고 올라오니 무섭더라구요. 이러다 추월당하는거 아냐 그럴 순 없어 4등은 사수해야해!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제목 없음.png긴박했던 그래프를 보시면 막판에 vote가 고개를 드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진짜 종료 10분정도를 남기고부터는 계속 새로고침만 눌렀던 것 같아요. 그냥 매 초마다요.

정말로 16시가 되고 딱 화면이 새로고침되면서 다음날의 대진표가 올라오는걸 보자마자 다같이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길고 긴 24시간이 끝나고 4등이라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서둘러 소식을 알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잠시 한 숨을 돌리고 나서 기쁨은 잠시 뒷편에 두고 바로 우리는 또 이 결과를 가지고 이 다음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논의했습니다.

ProductHunt는 그저 신호탄이었을 뿐이지, 진짜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ProductHunt가 과연 어떤 의미이고, 저희에게 그래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좀 더 적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건 또 다음번에 들고 올게요.

이 성과는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제목 없음.pngps. Product of the Week의 Marketing 분야에서도 4등을 했답니다!🥰

InspireMe

Linkedin에서 퍼포먼스가 좋은 포스트를 모아보고, 내 글로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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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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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Linkedin Challenge 회고

Linkedin Challenge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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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절대로 쉽지 않았을 주별 미션들과 자료들을 소화하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성규 @이현 @최재완 @유승학 @이우석 @곽수연 @Joy Eom @jiwoo kim @Nick Yoon @CheolheeLee @윤효정 @강수진

👏👏👏👏👏👏👏👏👏👏👏👏👏👏👏👏👏👏👏👏👏👏👏👏👏👏👏👏👏👏

무엇보다도 모든 분들이 Follower가 평균 40%이상 증가하는 멋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물론, Follower가 모든 척도가 될 순 없겠지만요.🤗

저희 팀도 사실은 챌린지를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뭐랄까, 정처없이 파도에 휩쓸려 다니다가 눈에 보이는 배 아무거나 붙잡았던 것이 마침 디스콰이엇이었고, 챌린지였던 것 같아요.

저희가 내부적으로 수집했던 많은 자료들의 공통점을 이리저리 꿰어 만든 Playbook 비스무리한게 있으니 할 수 있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최초에 목표로 했던 10명 모집!보다 많은 13분이 참여를 신청해주셨고,

최종적으론 절반정도의 참가자분들이 챌린지 미션 제출 여부와 상관없이 함께 이야기하고 링크드인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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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DM을 소통 창구로 사용했는데, 서로 다양한 피드백과 의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배운점

  1. 챌린지 기획과 운영은 쉽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할게 많았다.

    정말로 할게 많더라구요.. Playbook은 어느정도 준비되어있었지만 전체 4주를 커버할 만큼의 양은 아니었고, OT와 챌린지 참여자분들이 볼 페이지, 소통창구 등등 세세하게 챙겨야하는게 정말 많더라구요. 아마도 저희가 많은 것들을 놓쳤을텐데 다들 감안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남는건 결국 사람이다.

    미숙한 운영과 진행에도 챌린지 참여해주시는 분들끼리 서로 돕고 피드백남기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는 그냥 가이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몇가지 팁만 전해드렸을 뿐인데 오히려 저희가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3. 한국의 링크드인, 허투루 볼 것이 아니다. 잠룡이 여기에 있다..!!

    저희 역시도 한국에서의 링크드인이 너무 채용 위주로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챌린지를 기획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수요가 있을까 반신반의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저희의 오판이었어요. 저희가 감히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피부에 와닿게 필요를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분명 시장이 있다고 말이죠..!

4주간의 Linkedin Challenge를 끝내면서 되돌아보니, 지난 기간동안 챌린지 뿐만 아니라 웨비나와 ProductHunt 런칭 등 저희 팀에겐 너무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Linkedin Challenge를 함께 해주시는 분들의 응원과 이 분들을 보며 저희가 맞는 방법으로 가고 있다는 어떤 근거없는 자신감같은 것들이 생겨났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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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InspireMe

Linkedin에서 퍼포먼스가 좋은 포스트를 모아보고, 내 글로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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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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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ol로 만든 Prototype에서 ProductHunt 런칭까지

지난번 다른 포스트에서 저희가 4일만에 Retool로 prototype을 만든 이야기를 썼었는데요,

오늘 저희 서비스가 ProductHunt 런칭을 기념하여 그 다음의 과정이 어땟는지 좀 써볼까 합니다.

👉Producthunt UPVOTE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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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으로 😮오 이거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이 든 이후로는 디자인과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첫 Prototype을 완성한 날이 6월 19일이니,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오픈하기까지 약 5주가 걸린 셈입니다.

개선해야 할 가장 큰 꼭지는 아래와 같이 정했습니다.

  1. Post의 가독성 높이기

  2. 헷갈리기만 하는 기능 빼기

  3. 더 쓸만한 방식으로 글 다시 써주는 기능 개선하기

Post의 가독성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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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retool의 한계로 인해 Post의 내용이 너무 딱딱하게 보이고, 무엇보다도 실제 Linkedin Post에 첨부되어있는 이미지나 비디오가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어서 가장 먼저 이 부분은 무조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Linkedin에서 바이럴이 잘 되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캐러샐은 호환하지 못했지만, 그 외 모든 것들은 바로 웹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려가며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런 개선을 통해 그 전 버전보다 더 빠른 시간 안에 포스트를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고를 수있게 되었습니다.

헷갈리기만 하는 기능 빼기😖

늘 어려운 것은 줄이고 빼는 것들이더라구요. 욕심은 많으니 계속해서 기능을 넣게 되고 결과적으론 처음에 우리가 확인하고자 했던 작고 중요한 검증들을 놓치게 되더라구요.

이때 뺀 가장 핵심적인 기능은 '글을 Like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지표'였습니다.

예를들면, Like를 100개 받은 글이 있다면 Linkedin에선 단순히 100개의 숫자와 어떤 사람인지만 알 수 있지만 저희는 이 부분들을 마케터 32명, 디자이너 12명-과 같은 식으로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었어요.

하지만 결국 이 기능은 최초에 가설로 잡았던 아래 두가지를 검증하는데는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헷갈린다는 생각이 들어 과감히 제외시켰습니다.

[InspireMe 대가설 2가지]

  1. 사람들이 링크드인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2. 사람들에게 바이럴된 포스트들의 레퍼런스를 보여주면서 기존 포스트를 베이스로 수정할 수 있게 하면 더 쉽게 글을 쓸 것이다.

=> 덕분에 기능이 좀 더 단순화되고 직관적이게 바뀔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이 기능..나중엔 꼭 A/B테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더 쓸만한 방식으로 글 다시 써주는 기능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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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방식은 글을 선택하고>선택된 글을 기반으로 수정하는 방법을 제안하고>선택된 방법으로 최종 글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제공을 했었는데요.

제안되는 수정 방법이 너무 들쭉날쭉이고, 결과물을 보기 위해선 한번 더 들어가야한다는 문제가 있었어서 2번째와 3번째 단계를 계속 왔다갔다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팀원들이 한명씩 한개의 캐릭터를 맡아 '나라면 이렇게 써보겠다!'하는 식으로 제안하는건 어떨까 해서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 결과적으론 좀 더 인간미넘치면서 수정된 내용의 결과물을 바로 볼 수 있어 선택을 하기가 좀 더 용이해졌다는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렇게 짧지만 BOOOOOOOSTING🚀한 5주간을 걸쳐 ProductHunt를 통해 저희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내일까지 Producthunt에서 UPVOTE를 받고 있습니다.

👉Producthunt UPVOTE로 응원해주세요👈

잘부탁드려요!🙇‍♀️

InspireMe

Linkedin에서 퍼포먼스가 좋은 포스트를 모아보고, 내 글로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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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Retool로 4일만에 Prototype만들기 - InspireME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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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ol이라는 서비스를 알고 계신가요?

제가 가장 애정하는 Low-Code tool 중 하나인데요. 주로 DB와 연결하여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는 Admin을 만드는데 활용되는 툴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팀은 요 몇달간 피벗팅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어떤 아이템을 하는게 좋을지 확신이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저희가 늘 궁금하고 관심있게 지켜보던 Linkedin에 대한 여러 기회와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디스콰이엇에서도요!😊

(여러번 인용된 저의 기록적인 첫 포스트)

링크드인을 하면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울까, 가장 필요할까를 다양한 방면으로 고민하면서

일단 만들어보자!

하는 스타트업식의 결론이 났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InspireME Project

저희가 세운 가설은 두가지였습니다.

  1. 사람들이 링크드인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2. 사람들에게 바이럴된 포스트들의 레퍼런스를 보여주면서 기존 포스트를 베이스로 수정할 수 있게 하면 더 쉽게 글을 쓸 것이다.

그래서 우선 '바이럴 된 포스트를 한번 모아서 보자, 그리고 우리끼리 먼저 테스트해볼 만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자'를 기반으로 스프린트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지난 서비스를 만들면서 다양한 크롤러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가장 기본이 될 포스트를 모으는 크롤러는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데이터를 모아보고, GPT를 붙여서 수정을 서포트해주는 기능까지가 있어야 진정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상황이었고, 단 한명뿐인 우리 개발자는 미처 여기까지는 신경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Retool로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했어요.

데이터는 있겠다, 화면만 그리면 되겠다, 게다가 Retool에서 GPT도 연결하여 쓸 수 있겠다.

다른걸 고민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안되는게 없는 리툴 짱!!!😍)

일단 프로토타입으로 만드는 것이었기도 하고, 예쁘게 만들 순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보기에 이 기능이 최소한 우리에게 우리의 가설을 해결해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목표였거든요.

image.png

(지금은 DB를 변경하여 표시되는 자료가 없습니다.)

일단 이런저런 복잡한 설정과 주의사항까지 붙여서 내부적으로 테스트해볼 수 있는 1차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습니다.

프롬팅을 만져가며 이것저것 포스트들을 확인해보니 막무가내로 수집된 포스트라 포스트 자체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문제 말고는 생각보다....쓸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제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image.png

제가 사랑하는 다른 Low-Code tool Webflow로 페이지를 만들고 Retool을 embed하여 하나의 페이지에서 retool로 만든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이메일도 받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여전히 너무나도 허접한 디자인과 기능들이었지만,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뿌리기보단 최소한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는 분들에게 보여주고 수집된 이벤트 데이터들과 이메일 제출을 통해 최소한의 가능성만 확인하려고 했었기에 어느정도는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Linkedin에 포스트를 올려봤어요.

(포스트에서 Retool 프로토타입 버전의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6월 30일에 올린 포스트는 좋아요 22개, 댓글 13개로 바이럴된 글이라고 볼 순 없었지만,

30일부터 오늘까지 방문자 155명, 버튼을 눌러본 사람 63명, 실제 이메일 주소를 제출한 사람 30명으로 방문부터 이메일 주소 제출까지 전환율이 무려 20%나 나오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image.png

그래서 이제는 정식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DB를 내리고 새롭게 처음부터 개발해가고 있어요.

아마도 이번주 수요일 저희 팀이 진행하는 웨비나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Product Hunt에도 런칭해보려고 해요.

비록 Retool과 Webflow로 만든 허접한 서비스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가치 전달은 되었다고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혹시라도

  1. Retool이나 Webflow를 어떻게 활용해보면 좋을지, 어떤걸 할 수 있을지, 상세히 어떻게 구현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커피챗 보내주세요!

  2. 이번주 수요일(19일) 저녁 8시에 링크드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만드는 컨텐츠 전략으로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여기서 신청해주세요

  3. 이런 것들이 아니더라도 링크드인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저희는 어떤 것들을 해보고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커피챗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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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Linkedin에 다국어 프로필을 적용했어요.

Linkedin challenge의 2주차 주제는 <프로필 개선하기>입니다.

사실 저는 최근 프로필을 한차례 개선을 했던지라 한번 더 수정하려고 하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함께 챌린지를 하고 계신 @유승학 님과 @최재완 님과 이야기하다가 번뜩! 한국어로 된 다국어 프로필을 적용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주차에 저의 타겟 고객과 글 주제 등을 정할 때 저는 한국에 계신 분들을 저의 타겟으로 설정했으니 프로필이 영어인 것 보단 한국어가 먼저 나와야될 것 같다는 깨닳음도 있었습니다!

프로필영역

먼저 베너부분과 해시태그는 다국어 프로필이더라도 통일된 한가지로만 설정할 수 있기에 그냥 두고 이름과 헤드라인을 수정했습니다.

Screenshot_20230712_232243_LinkedIn.jpg

기존에 영문으로 적은 내용도 국문으로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작성한 다음에 번역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한국어로 작성하고, 한국 유저들에게 어필이 될만한 DBR 필진이라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이름도 Hyehwan yvonne lee로 설정된 것을 한국어로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이혜환/이본으로 추가했습니다.

이본은 사실 제 닉네임인지라 링크드인에도 표시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스타트업계에서 오랫동안 지내면서 거의 이름처럼 굳어진 닉네임이고 저를 '이본'으로 알고 계신분들도 많기 때문에 같이 표시했습니다.

(혹시 어떠신가요? 좀 이상할까요?)

소개 영역

Screenshot_20230712_232804_Whale.jpg

스페셜 섹션에 DBR 기고 글 두개를 넣어 헤드라인에 넣은 DBR 필진이라는 부분을 좀 더 강조하고

소개란에는 더보기가 보이는 공간 전 부분을 사람들이 더 읽고싶고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로 구성해 '더보기'를 누를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경력 영역

Screenshot_20230712_232939_Whale.jpg

마지막으로 경력 파트의 내용들도 국문으로 간략하게 작성하되 헤드라인에서 강조했던 Zero to One의 내용에 결을 맞추어 가급적 처음부터 직접 담당했던 프로젝트로 노출하려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려 하기보단 주요한 내용을 헤드라인과 소개영역의 큰 분위기에 맞추어 작성하면서 3줄을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각 항목 별 작성된 내용과 함께 보유기술도 추가했어요.

이렇게 이번 주 저의 프로필 개선 작업을 진행해봤는데 아직 뭔가 어설프고 미묘하게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떤걸 더 고치면 좋을까요?

제 새로운 한국어 링크드인 프로필에 놀러오세요! >> https://www.linkedin.com/in/hyehw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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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한국을 대상으로 제품과 창업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링크드인 챌린지 1주차 주제는 '퍼스널 브랜드 전략 세우기'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제품의 브랜딩 전략을 구성하고 그걸 제품으로 구현하는 일은 이따금 맡아보았지만, 제 스스로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나'의 전략을 세우는 것은 정말로 태어나서 처음 하는 일 같습니다.

내가 계속해서 쓸 수 있는 글의 주제는 무엇인가?

링크드인은 지속적으로 포스트를 쓰고, 내가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만큼 스스로 지속성을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글을 쓴다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제 생각엔 제가 계속해서 앞으로도 관심있고 공부할 수 있는 주제여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 가장 먼저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길지 않은 경력 동안 제품을 빼놓고 생각해본 적 없고, 더 좋은 제품은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제품만큼은 어떤 방식으로라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글의 주제는 제품을 베이스로 리더십, 창업가의 삶을 함께 이야기하면 좋겠다고 결정했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지고 싶은가? 그리고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당연히 회사의 성공을 이루고 싶지만, 링크드인을 요 몇달 간 열심히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링크드인을 통해 저 개인의 영향력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는 일도 하고 싶습니다.

회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국내외 VC나 AC들, 개인적인 목표를 위해선 한국을 대상으로 여러 강연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 눈에 띄어야 될 것이라고 정했습니다.

나의 어떤 경력으로 무슨 가치를 줄 수 있을까?

여러 회사를 다니며 정말 아무것도 없는 빈 바닥부터 차근차근 제품을 쌓아올려 보기도 했고, 제법 큰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나 개선건을 담당해본 적도 있기에 다양한 환경에서 나를 어떻게 적응시키고, 사람들과 어떻게 일을 진행시키고, 결과적으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어떤 고민들을 했는지에 대해 저의 경험을 나누고 다른 분들이 조금이라도 제품을 어떻게 접근할지/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가치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런 이야기들을 제가 조금이나마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야기할까?

사람들이 짧은 글을 좋아하는 만큼, 번호로 잘 정렬된 글들을 쓰면 좋겠지만 몇번 시도해보아도 손에 잘 익지 않더라구요. 지속성이 중요한 작업인 만큼 더 좋은 방법이더라도 몸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과감히 버리고 제가 좀 더 편하게 생각나는대로 써내려갈 수 있는 줄글의 형태로 약간의 (아재)개그와 함께 작성해볼까합니다.

이번에 저 스스로의 퍼스널 브랜딩 전략을 시작함에 앞서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결국 이런 링크드인의 순서도 제품이나 회사의 시작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적어도 제품 만큼은 나름 자신이 있고, 제품에 대해 이야기로 마음먹은 만큼 링크드인도 저만의 제품으로 만들어 잘 가꾸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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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어쩌다보니 MBA를 입학한 건에 대하여

지난 DBR 필진이 된 것에 대해 적은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저는 MBA를 졸업했습니다.

(22년도에 작성한 총 7개의 MBA 입학과 재학, 졸업에 관한 글이 아직도 읽히고 있다..)


언제나 창업을 인생의 한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할까'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는 언제나 떼어놓을 수 없는 제 1번과 2번 고민이었습니다.

초기 창업 팀에 꼭 필요한 역량을 손꼽아 생각해보았을 때, 가장 첫째가 개발자 그리고 둘째로는 경영/비즈니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Python을 독학해 필요한 자동화 툴 한 두개 정도는 만들 수 있는 실력정도는 되었지만 그걸로 개발자 수준의 개발을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다른 이야기란 것을 잘 알기에 개발자는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나는 경영을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뿐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은사님의 추천이 있었고,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에 도전해보았을 뿐입니다.

(학비는 미래의 저에게 맡겨두었습니다. MBA도 학자금 대출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도 열심히, 공부는 더 열심히, 노는건 진심을 다해서)


덜컥 입학이 확정된 이후에는 그저 열심히 하려 했습니다.

한 기수에 30명이 되지 않던 저희 동기들 안에서도 저는 꽤 어린 편이었고(가장 어리진 않았습니다.), 거의 유일한 IT업계-관련업무 종사자였고, 한 명뿐인 스타트업 일원이었기에 누구와 어디에 있던, 무슨 수업을 듣던 눈에 잘 띄는 학생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MBA에서의 수업이 스타트업에겐 큰 도움이 되기 어렵습니다.

많은 지식들이 이미 많이 성장한/매출을 내고 있는/직원이 많은 회사를 기반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처럼 변화가 빠르고 앞선 기술과 문화를 활용하고 있는 경우엔 학문적으로 많이 다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적용할만한 좋은 예시를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술 많이 마시냐구요? 네... 많이 마셔요... 즐겁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결국 MBA도 학문을 다루는 곳이라는 겁니다. 실무적 경험을 기대하고 계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MBA는 결코 필수가 아닙니다. 어쩌면 학력세탁의 언저리, 자격증 혹은 훈장 그 어딘가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히 그리고 최소한 제겐 아주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금전적인 상황이 가능하다면) 저는 MBA를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또, AI대학원이나 MOT대학원 등 스타트업에게 좀 더 알맞을 대학원도 많이 있습니다.

(후속편-졸업한 건에 대하여-에서 어떤걸 배웠는지 써보겠습니다.)


제가 쓴 블로그 글에서도 입학~재학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만약 스타트업인데 MBA를 고려하고 계시거나,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커피챗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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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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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DBR 필진이 된 건에 대하여 | Disquiet*

인생은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늘 생각해왔지만, 살다 보니 정말 제 인생은 저조차도 상상해본 적 없는 일들로 가득하더라구요.오늘은 그 많은 상상해본 적 없는 일 중 가장 상상해본 적 없는 DBR 필진이 된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이번 6월호에 글이 올라간 것을 자랑...

https://disquiet.io/@yvonne/makerlog/어쩌다보니-dbr-필진이-된-건에-대하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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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도-전/대학원 도-전' 카테고리의 글 목록

마치 굉장히 특이했던 것처럼 부풀려 쓰기를 잘 합니다. 대부분이 주변에 있을 법한 경험들이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적어보렵니다.

https://da-vonne.tistory.com/category/우당탕탕 도-전/대학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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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제 링크드인 삶은 디스콰이엇 전과 후로 나뉩니다.


저희 팀은 (조금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아.묻.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모인 팀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링크드인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었고,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이런저런 시도를 오랜기간 해왔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은 팔로워나 콘텐츠 실적도 쭉쭉 오르던데, 유난히 제 성장세는 느렸습니다.


아.. 한국어로 쓰는 컨텐츠라서 그런가?

막연히 제가 생각했던 이유는 콘텐츠의 언어가 한국어여서 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마저도 핑계인걸 알았습니다. 한국으로 포스팅 하는 분들 중에도 좋은 글을 통해 팔로워와 노출이 잘 되는 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었죠.


이런 막막함에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더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디스콰이엇에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지지부진 오르던 팔로워가 디스콰이엇 포스팅 이후 130명이 늘었습니다.
포스팅 한번에 좋아요 수가 한 자리 수 였던 것이 20개의 좋아요를 받게 되었습니다.
노출수가 2~300에 그치던 글들이 600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아마도 저와 비슷하게 링크드인은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고,

디스콰이엇을 통해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여러분, 링크드인 하는 것을 알리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좀 서툴러도 함께하면 괜찮습니다.


이런 고마운 여러분들에게

저 뿐만 아니라 저희 팀원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링크드인 활용 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고 적용시킬 수 있는 챌린지를 기획했습니다.

@Joseph Kim 님과 함께 4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와 Playbook뿐만 아니라 4주간의 메이커로그를 모두 작성해주신 분께는 Linkedin Sales Navigator 2달권과 Sales process 컨설팅을 진행해드립니다.


👉👉👉👉👉챌린지 신청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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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Linkedin Challenge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Linkedin Club의 이혜환입니다.

제가 저희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링크드인 퍼스널브랜딩 뭐시기 저시기 하다가 어느날 급 현타가 와서.. 우리 팀 밖에도 나처럼 링크드인이 막막하고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고민인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썻던 제 첫 디스콰이엇 글을 쓰고서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Linkedin Club을 개설하고 벌써 저희 클럽에 가입하신 분이 50명이나 되었습니다.


이 모든건 활발히 활동해주신 @박샤넬로, @정예지, @Richard Lim, @윤효정 님과 모든 클럽분들 덕분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저희 팀이 지금까지 소중하게 모아왔던 꿀팁으로 4주만에 링크드인 기초 셋팅을 완료할 수 있는 챌린지를 기획해보았어요!🥰


이름하야 <링크드인 채린-지>

대상: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 대표 및 팀원 등 (총 15명 모집)
기간: 7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혜택: 매 주 상세한 링크드인 활용 가이드, playbook 제공


제가 처음 이 고민을 시작했던 것 처럼, 글로벌 서비스를 만드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링크드인을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쌓고 결국엔 우리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리드를 만들어내는 과정까지가 궁금하신 여러분들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습니다.

7월 3일부터 4주간 진행되고, 저희가 제공해드리는 다양한 자료를 보고 링크드인에 적용하신 후 다른 디스콰이엇 챌린지처럼 주에 1회 메이커로그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신청 양식 링크👈👈👈>>>>

신청 양식을 제출해주시면 적어주신 메일이나 문자로 저희가 다음 내용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챌린지가 시작되는 7월 3일 월요일에는 오후 7시에 약 30분간 간단한 챌린지에 대한 소개와 참여해주시는 분들 소개, 앞으로 진행방법 등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여는 챌린지인 만큼 소규모의 인원(15명)으로 구성하여 저희가 한 분 한 분 자세히 내용을 봐드리고 피드백해드리려고 해요.

절대 서운하지 않게, 아쉽지 않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처음 글을 쓸 때만 해도 사실 저만 링크드인이 궁금하고 그러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저희가 한땀한땀 모으고 엮은 자료들을 아낌없이 뿌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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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어쩌다보니 DBR 필진이 된 건에 대하여

인생은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늘 생각해왔지만, 살다 보니 정말 제 인생은 저조차도 상상해본 적 없는 일들로 가득하더라구요.

오늘은 그 많은 상상해본 적 없는 일 중 가장 상상해본 적 없는 DBR 필진이 된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 6월호에 글이 올라간 것을 자랑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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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챗GPT 물렀거라, 오토GPT 나가신다

Article at a Glance능동형 AI는 미리 정해진 규칙과 명령에 따라 작동하는 챗GPT와 같은 수동형 AI와 달리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결정한다. 그간 능동형 AI는 자율주행 등 전문적인 한 가지 영역에 사용되도록 개발됐다. 그러나 최근 GPT 모델을 적용한 오토GPT, 에이전트GPT 등 범용적인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동형 A ...

https://dbr.donga.com/article/view/2102/article_no/10901


계기

제가 벌린 또다른 '상상해본 적 없는 일' 중 하나인 MBA에 입학~졸업한 일에 대해서 또 포스트를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쨋든 이게 사람이 할 짓인지 후회를 100만번쯤 하니까 졸업이란걸 하는 날이 오기는 오더라구요.

서강대 MBA는 졸업레포트를 준 논문 수준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필수입니다.(최소 25장 이상) 교수님들 역시 애정을 가지고 주제 선정부터 마무리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을 들여 검토해주시곤 해요.

마지막 한학기동안 인사조직 전공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스톡옵션 활용 및 한계'라는 주제로 과연 스타트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스톡옵션이 직원과 회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인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 주제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교수님과 셀 수 없이 많은 미팅을 진행하면서, 정말 거짓말 안치고 100편도 넘는 논문을 보고, (비록 논문등록은 되지 않았지만) 책으로까지 엮어 제출하고 나니 정말 마음이 뿌듯하면서 시원섭섭했습니다.

근데...내 2년의 학교생활과 한학기의 노력이 모두 모인 이 주제연구가 그냥 주제연구로만 끝나버린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또 어디 써볼만한데가 없나 고민하고있다고 소문을 내다 보니, 같이 수업을 들었던 기자 동기가 '기사로 기고해보는건 어떠냐'고 좋은 제안을 주었어요!


안되면 말고

어디에 기고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MBA 주제연구이니 DBR이 가장 괜찮을 것 같아서 게다가 DBR에서도 새 필진을 모집한다는 공지사항 글이 있길래 '안되면 말고~'하는 마음으로 주제연구 전문을 메일로 발송했는데, 이게...되더라구요?😅


그렇게 좋은 기회로 담당 기자님을 만나고, 같이 식사하며 미팅도 하고, 초고인데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간 결론이었던 만큼 한쪽짜리 짧은 아티클로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수십번의 내용 수정을 통해 23년 2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제 글이 DBR에 발행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규열 기자님께 다시한번 스페셜 땡큐를 보냅니다.🥰 기자님이 안계셨다면 개판으로 쓴 글, 다듬기는 커녕 제대로된 글로 만들지도 못했을거에요.)


그리고 한번 더

기회의 문은 한번 열기가 힘들었지, 한번 열고 나니 그 다음부턴 꽤 수월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글은 어떤걸 써볼까 하는 욕심이 생기고 기자님과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나누면서 필진으로 계속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어요.

DBR이 경영 관련 전문 잡지인 만큼 해외 최신 트랜드와 기술에 관련된 이야기로 컨셉을 잡으면 꽤 재미있는 글을 계속해서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마침 해외에선 핫한 AutoGPT라는 재미있는 소재가 있어 한국에 가볍게 소개하는 글을 써보면 어떠냐는 제안을 기자님이 흔쾌히 받아주시면서 새로운 글을 한편 더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느낀 것

DBR에 필진으로 이름을 올리다니.. 정말 이런 글들은 대단히 멋있고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나 쓸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두려워했었는데, 일단 도전하고 시도해보니 또 되더라구요? 아직도 제가 이런데 글을 써도 되는걸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은 있지만, 이왕 기회가 온 것 놓치지 않는 것 또한 실력이고/실력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 부끄럽더라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몇년 간 저는 새로운 일들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들을 멈추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물론 그 덕에 할게 너무 많이 감당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요.)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시작하기가 어렵지 막상 시작하고 나면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DBR 필진이 되는 좋은 결과를 또 얻었잖아요?


여러분들도 그저 괜시리 두려워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나는 강하고, 내가 바라는 미래를 위해 노력하다보면, 할만 해지더라구요🤗

도전하는 여러분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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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동아비즈니스리뷰

비즈니스 리더의 프리미엄 솔루션

https://dbr.donga.com/author/article/writer_no/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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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Linkedin의 헤드라인과 배너를 바꿔봤어요!

지난번에 조셉님이 공유해주셨던 헤드라인 수정하는 방법을 따라서 헤드라인과 배너를 수정해봤어요!


배너는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걸 보고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이렇게 쓰면 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ㅎ그래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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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프로필에 헤드라인은 여러분의 직함이 들어가는 영역이 아닙니다. | Disquiet*

헤드라인은 여러분의 링크드인 프로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요.여러분의 프로필에서 이름아래 220글자까지 입력할 수 있는 영역을 말합니다.헤드라인이 중요한 이유는 전세계 전문가들이 여러분의 이름과 사진 다음으로 가장 처음 접하게되는 정보이고 여러분의 첫인상을 결정 짓는...

https://disquiet.io/@trippintrip2018/makerlog/9731


  1. 헤드라인
변경 전: Co-Founder @Maetel / follow me for posts about teambuilding, leadership, startupbusiness, founderlife, and struggle with what a way Good company is.
변경 후: Zero to One Product builder | Cut down large tasks into actionable items, making it more feasible to achieve greatness | Co-Founder @ Maetel

변경 전에는 뭔가 특별히 저를 소개한다기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주제들을 써놓았었어요.

헤드라인을 변경하면서는 제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일들을 하는 사람인지에 대해 설명하는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저는 팀에서 제품을 담당하고 있는데, 단순히 제품을 개발자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가장 효과적으로 적은 리소스를 사용해서 NO-CODE 툴을 활용한 MVP를 만드는 것도 고민하는 것 역시 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내용을 잘 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

Zero-to-one의 경우도 사실 직원으로서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면 사실상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꼭 넣고 싶은 멘트였습니다!


  1. 해시태그
변경 전: #leadership #founderlife #startupbusiness #workplaceculture #teambuilding
변경 후: #leadership #founderlife #zerotoone #productbuilding

헤드라인 내용을 수정하면서 설정해두었던 해시태그들도 헤드라인의 내용과 맞추어 수정했습니다.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저의 바닥부터 하나씩 쌓아올리는 제품 경험이었기 때문에 zero to one과 product building을 넣었습니다.


  1. 베너 이미지

변경 전:

변경 후:


기존에는 좀 더 HR담당자같은 느낌+무슨 이야기를 할지/왜 이 사람을 팔로우해야할지 모르겠는 느낌이 있었어서 여기 역시 헤드라인 내용과 맞추어 간결하게 '나를 팔로우하면 어떤 글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느낌으로 수정해보았습니다.


제대로 수정한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좀 더 다르게 수정해본다면 어떻게 추가하면 좋을지 다른분들의 아이디어도 듣고싶어요!


제 수정한 프로필 놀러오세요👉👉https://www.linkedin.com/in/hyehw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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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왜 하필 링크드인을 선택했나

초기 스타트업이, 그것도 글로벌에서, 우리의 제품을 ‘알아 차릴’ 확률은 아마도 0%일거에요. 그래서 일단 나를 ‘알아 차릴’ 수 있게 하려구요! 그럼 결국엔 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은 자연스럽게 ‘알아 질’ 것이니까요. (명상멘트같네요🧘‍♀️)


언젠가 창업을 해야지 생각은 늘 했습니다. 모든 경험에서 '내가 창업한다면'의 마음으로 어떤 비밀들이 있는지 파헤치려 했어요.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지만 여전히 서비스가 ‘어떻게 고객을 획득’하는지는 너무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제품으로 유입한 후 부터는 경험적으로도, 데이터적으로도 어떻게 하면 되겠지 싶은데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알아 차리’게 하는 것은 정말 너무도 미지의 세계🔮같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Joseph Kim 님을 만나고, 여러 팀원들과 함께 창업의 길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시장을 노릴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젠 하물며 ‘해외 글로벌’에 있는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을 ‘알아 차리’게 해야하는 더 큰 도전이 다가왔습니다.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일까 고민도 하기 전에 당연히 글로벌은 ‘링크드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비즈니스를 위한 소셜 플랫폼이고, 글로벌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곳이었거든요.

로컬 사업을 한다면 제 친구와 친구의 친구, 그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라도 어떻게든 우리의 제품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글로벌을 하려고 한다면 링크드인 외에는 어떤 채널을 활용해야하는지 전혀 아이디어가 없었습니다.

링크드인에서는 제 생각보다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들이 열려있었습니다. Storytribe라고 하는 서비스는 링크드인에서 co-founder도 만나고, 그들이 가진 퍼스널브랜드와 좋은 제품이 시너지를 일으켜 waitlist를 2만명 넘게 모으고, 킥스타터 10,000유로도 달성했습니다. (저희 롤모델입니다.)


그 어떤 서비스가 되더라도 글로벌로 서비스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만 마음먹었지, 아직 어떤걸 만들지조차도 정해져있지 않은(심지어 언제 또 바뀔지 조차 모르는) 초기 스타트업인 저희는 제품을 꾸준히 만들어가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더라도 사람들이 나를 믿고 한번은 테스트해봐줄 수 있게’만들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제는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알아 차리’게 할 수 있는 채널 중 하나로 ‘나’를 이용해보는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새로운 목표는 저희 제품의 ‘고객’들이 최소한 저는 ‘알아 차릴’ 수 있게 하려구요.

그래서 저희 팀은 함께 링크드인을 시작했습니다. 링크드인이라는 플랫폼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이는지, 어떻게 하면 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아 차릴’ 수 있게 할 수 있는지, 그 안에 숨겨진 규칙은 뭔지를 파보고 있어요.

저희 클럽을 통해 주기적으로 저희가 발견해낸 Linkedin Hacking을 공유해드리고, 어떻게 적용해봤는지 그래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공유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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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글로벌서비스,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싶어요!

글로벌 B2B 서비스를 만들어가면서 도대체 글로벌 진출은 어떻게 하는거지... 아는 사람도 없고 문화도 모르겠고 그렇지만 하고는 싶었어요!


그래서 링크드인을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링크드인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도 만들고, 최종적으론 B2B 고객도 만들고 싶어요!

그 사이에서 제가 유명해진다면 그것 역시 좋겠구요😊


제 링크드인은 요겁니다 👉 https://www.linkedin.com/in/hyehwanlee/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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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링크드인 도전기 - 후킹메세지

링크드인을 열심히 해보고자 마음먹은 Day1입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며 링크드인이 어려운건 나 혼자는 아니구나 내심 마음이 놓였습니다.


오늘은 후킹메세지라는걸 한번 활용해봤어요!

첫 세줄까지만 노출된다는 것을 노렸습니다.

제가 오랜 시간동안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종이신문 읽기'에 대해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따봉 누르러 와주실래요..?❤️


부끄럽지만, 이렇게 하나씩 하는거겠죠!

혹시 다른 분들도 올려주신 링크드인 포스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1따봉 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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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환

이혜환

링크드인 고수(가 되고싶은)를 찾습니다.

다들, 글로벌 진출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 팀도 최근의 가장 큰 고민은 글로벌로 어떻게 진출하고 어떻게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지 매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렇게 다들 한다는 링크드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떠도는 자료들은 많이 모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선뜻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이어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했던 것 처럼

저 역시 링크드인을 해보겠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가져보고 함께 배우고 도울 동료를 찾으러 디스콰이엇에 왔습니다!🤗


혹시, 저랑 같이 링크드인 고수가 되고 싶은 분들 함께..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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