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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블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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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만들며 중요하다고 느낀 것 혹은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요?

인스타 템플릿 (3).png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메이커 클럽 여러분

저는 클린 LCK 팬 커뮤니티 앱 Wable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커뮤니티 앱을 만들면서 너무 힘들고 어려운데...

저만 이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것 같아서

서로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와블은 10월 3일에 정식으로 출시를 한 이후에 커뮤니티 앱을 운영하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현재는 약 800명의 회원이 있고 다행스럽게도 꽤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글을 올려주시고 소통하며 자생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라는 것 자체가 여전히 어렵더라고요.

커뮤니티 헤비 유저가 아니었던 저한테는 유독 더 그러했고.. 그래서 커뮤니티를 만드는 분들은 어떤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고, 했었던 실수, 가장 큰 깨달음은 무엇일지가 궁금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신 후에는 아래의 질문에 꼭 답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커뮤니티를 만들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포인트, 몰랐는데 이걸 알고 빠르게 성장했다의 이것, 큰 깨달음이나 배움은 무엇이었나요?"

아무래도 저의 배움과 경험을 먼저 공유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별거 아니지만 열심히 적어봅니다.

첫번째 배움 : 미친 사람 1명이 필요하다(꽤 오랜 기간...)


2010년 TED에 미국의 기업가 데렉 시버스가 나와서 해준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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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괴상한 춤을 추는 한 사람이 등장하자 사람들은 이상하다는 듯 쳐다본다.

이윽고 그의 춤을 따라 추는 사람이 나타났다.

곧 몇 사람이 더 나타나 춤을 추기 시작한다.

어느새 대부분의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췄고, 이제 춤을 추지 않는 사람들이 눈치를 보는 지경에 이른다.

TED 강연에서 시버스는 ‘이게 운동을 일으키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이 말을 한 포인트는 리더십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게 커뮤니티가 성장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자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해당 커뮤니티에 꽂혀있는 한 사람이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 글을 봐준 일부 사람들이 글을 쓰기 시작하고 그렇게 커뮤니티가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현재 우리에게 잘 알려진 레딧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그렇기 때문에 그 시작점이 되어줄 마중물(내부적으로 올려주는 글)을 열심히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어쨌든 내가 만든 커뮤니티에는 니즈가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를 따라 글을 써줄 몇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꾸준히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발적으로 글을 써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기간동안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고 이게 니즈가 없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더욱 여러분께 공유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네요.

두번째 배움 : 커뮤니티의 KPI는 MAU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이 이야기는 시작에 앞서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이해해주세요ㅎㅎ

"MAU 비즈니스를 하는, 그리고 해야하는 커뮤니티의 KPI가 왜 MAU가 아닌가요?"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MAU 자체가 커뮤니티의 성장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말을 보고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이, 너 네트워크 효과 몰라?

사람 많으면 그곳의 가치가 더 커지니까 사람이 더 오지~

물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KPI를 MAU로 잡으면 놓치게 되는 가치가 굉장히 많이 발생한다"라고 동시에 말씀 드리고 싶어요.

MAU를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하고 이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 사용자한테 중요한 가치를 간과하거나

- 과한 광고를 태우거나

- 커뮤니티에 장기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중하며 사용성을 해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현재 4가지 지표를 주요하게 보고 있어요

1. 게시글을 주 1회 이상 작성하는 사용자의 수

2. 인기글 최소 기준에 부합하는 게시글의 수

3. WAU (저희는 월간보다 주 단위의 파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4. 체류 시간

물론 아직 저희 팀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위에서 말한 게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올린 것이기도 하고요ㅎㅎㅎ

세번째 배움 :


은 여러분과 함께 채워나가고 싶어요!

물론 더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커뮤니티 메이커 클럽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은 어떠신가요? 커뮤니티를 만들며 배운 교훈은 무엇이고,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해나가셨나요?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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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다 배움이다 (feat.피봇팅)

안녕하세요, IT메이커를 위한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 Don't be, 이제는 새로운 OOOO 커뮤니티입니다.

아시안 이민자 여성, 실리콘 천장을 부수다... AMD 리사 수 스토리 - 더밀크 | The Miilk

“살면서 실수할 수는 있지만,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으면 그것은 과정일 뿐 실패가 아니다. 하지만 실수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다면 그것이 실패다”

추락하던 AMD를 부활시킨 리사 수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리사 수가 한 말은 개념적으로 특별하지도 않고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엄청난 사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상투적인 말이 아니라 굉장히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왜냐면 피봇팅을 하기 전 몇달동안 스스로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좌절에 빠져있었거든요. 전 메이커로그에서 말했듯이 저를 믿고 함께 시간을 쏟아온 팀원들에게 느껴지는 미안함, 이미 만들어진 프로덕트를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 그럼에도 팀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해야 한다는 모순적인 생각들이 저를 너무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저 또한 리사 수처럼 실패가 아닌 과정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현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피봇팅을 하며 주의하고자 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뤄볼게요! 엄청난 인사이트라기보다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의사결정 기준 정도라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1️⃣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빠르게 도전해볼 수 있는지?

  1. 완전히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새로운 앱이나 도메인이 아닌 기존에 구현해뒀던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최대한 살려서 가져갈 수 있는가?

    • 이는 시간과 경험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판단했어요. 완전히 새로운 앱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구현된 코드를 바탕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 또한 한번 커뮤니티를 운영해보며 무엇이 어려운지 알았으니 다음에는 덜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어요.

  2. 고객에 대해 잘 알고 쉽게 접근 가능한가?

    • 우리가 너무 모르거나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보다는 쉽게 알 수 있는 타겟을 찾고자 했어요. 예를 들어 육아 커뮤니티라든가 초등학생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공감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우니 조금 더 주변에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타겟을 원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쉽게 접근 가능한 타겟을 대상으로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자!!!

2️⃣ 다른 커뮤니티와 명확한 차별점이 있는지? 포지셔닝맵에서 비어 있는 부분을 공략할 수 있는지?

  1. 투명도라는 기능이 사용자들에게 아하 모먼트가 될 수 있는지?

    • 비난, 차별, 혐오 표현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시장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습니다. 그래야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아, 여기는 확실히 다르구나.

➡️ 그 타겟이 비난, 혐오, 조롱으로 인해서 PAIN을 느끼는 증거가 있는 타겟,시장이어야 한다!!!!

3️⃣ IT 익명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어려웠던 부분을 반복하지 않아도 되는지?

  1. 정보와 고민이 아닌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이 가능한가?

    • 즉 퇴근을 하고 나서 혹은 쉴 때 들어와서 볼 수 있는 주제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일이나 정보, 성장을 위해서가 아닌 정말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주제를 이야기하는 공간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사람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거리가 알아서 잘 생기는가?

    • Don't be를 운영하며 IT메이커들이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논의할 수 있는 이슈가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커뮤니티를 모더레이팅하는 과정에 글을 올리는 저희 스스로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3. "우리는 OO 커뮤니티야"라고 이야기했을 때, 무슨 이야기를 할지 명확하게 떠오르는가?

    • 육아 커뮤니티라고 한다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돌 팬 커뮤니티라고 한다면 해당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명확한 이미지가 떠오르는지가 중요했습니다. 기존에 Don't be를 만들고 운영하면서도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지?'에 대해 뚜렷하게 정의할 수 없었습니다.

  4. 이야기하는 주제에 대해 여러 사람이 공감이 가능한가? 타겟이 좁으면서 넓은가?

    • Don't be의 경우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라는 직군별로, 직군에서도 연차별, 커리어별로 너무 나뉘어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커뮤니티는 타겟이 뾰족하지만 그 크기가 작지 않은 곳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

그 결과,, "OOOO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면 되겠구나!" 라고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고 현재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또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관심과 피드백, 질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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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혐오 없는 클린 LCK 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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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가 피봇팅을 확신하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IT메이커를 위한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 Don't be입니다.

저번 메이커로그를 통해 ‘피봇팅을 고민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요, 이번 메이커로그에서는 ‘왜 피봇팅을 확신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아무도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로 정리됩니다.

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글이 되려면?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에서야 지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쉽지 않았어요..😢😢

저를 믿고 함께 시간을 쏟아온 팀원들에게 느껴지는 미안함, 이미 만들어진 프로덕트를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압박감, 그럼에도 팀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해야 한다는 모순적인 생각들이 저에게 큰 압박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일까요? 원래 기획하는 것을 즐기던 제가 어느 순간부터 Don't be에 대해 생각하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며 피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3개월을 보내다가, “이제 더 이상 이러고 있으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다시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실패를 마주하고 나름대로 분석해본 내용을 정리해보면 크게 3가지 였습니다.

첫번째 "IT라는 주제와 익명이라는 수단의 조합은 적절하지 않다"

IT인들은 좋은 의미로 생산성이 높고, 자기 성장에 도움 되는 일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ㅎㅎ). 그러다 보니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 내 평판과 명성이 되어주지 않는 익명으로 굳이 글을 작성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한 글을 읽는 입장에서도 재밌는 유머글이 아닌 정보성 글이 주를 이루다 보니, 조금 더 자신에게 이득이 되고 도움이 되는 글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궁금한 주제와 관련이 없는 글은 철저히 무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디스콰이엇, 이오 플래닛, 커리어리와 같은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떨어졌습니다.

두번째 "타겟하려고 하는 고객과 시장이 너무 넓었다"

익명으로 소통하고 싶은 IT인을 타겟으로 삼았지만, 그 안에서도 개발자, 디자이너, PM 등으로 세분화되었고, 더 나아가 시니어, 주니어로도 나뉘었습니다. 너무 많은 범주를 하나로 묶으려다 보니 커뮤니티 내에서 하나로 뭉치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IT 플젝 경험이 3회 미만인 주니어 기획자와 같이 타겟을 더 구체적으로 좁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차별화 기능으로 내세운 투명도가 필요 없는 시장이었다"

사실 이 부분은 처음부터 인지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그 당시에는 투명도 기능이 차별화가 되지 않더라도 IT와 익명이 만나는 것만으로 충분히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가 있고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과 다르게 시장에서의 가치가 부족했고 기대했던 투명도마저 필요가 없는 사용자가 모인 시장이었습니다. 가장 차별화된 포인트로 내세운 투명도 기능이 필요없는 서비스다보니 무색무취의 서비스가 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니즈가 존재하는 큰 시장도 아니었고, 서비스의 타겟이 뾰족하지 않았을뿐더러, 사용자 입장에서 경쟁력이 없는 서비스였다로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내용들은 피봇팅을 진행하면서 중요한 가이드라인으로 이용됩니다.

스타트업 피봇(Pivot) 유형과 활용전략 : 네이버 블로그

다음 메이커로그에서는 어떤 부분을 주의하면서 피봇팅을 진행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 남겨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ont be 돈비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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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Don't be 입니다.

안녕하세요 IT메이커를 위한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 Don't be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요, 그동안 저희 돈비 팀은 피봇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쩌다 피봇팅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그전에 가볍게 그동안의 과정을 다룰게요!

3월 31일

IT인들을 위한 익명 커뮤니티 Don't be를 공식적으로 홍보하고 커뮤니티 운영을 시작했던 날입니다. 이날부터 홍보를 하고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모니터링했습니다. 대부분 이 시기에 실제 유저분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5월 5일

스프린트를 통해 하이퍼링크, 자동 업데이트 세팅, 불편한 UX 개선 등을 업데이트 합니다.

5월 30일

사진 첨부 기능을 위주로 기타 소소한 UX와 오류를 잡았습니다.

7월 27일

푸시알림, 인기 게시글 노티, 차단 시 슬랙 연동 등의 기능을 업데이트합니다.

즉, 3월 31일 공식 릴리즈 이후에 스프린트를 지속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붙여나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조금씩 방문하는 유저들이 줄어드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전에 들었던 토스 이승건 대표의 경험담이 문득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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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2022년 6월에 있었던 넥스트라이즈에 방문해서 직접 이승건 대표님의 발표를 들으며 찍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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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이 바로 울라불라(Ulabla)라는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서로 오프라인에서 만났다는 것을 인증할 수 있는 SNS 서비스였습니다. 이걸 생각해냈을 때, 이승건 대표님은 '이게 진짜 세상을 바꾸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실제로 런칭한 다음에 유저들이 잘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안쓰는지 이승건 대표는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하죠죠. 이렇게 너무 좋은 아이템인데 이걸 왜 안 쓸까? 너무 좋은 재밌는 SNS인 것 같은데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도 안 써서 결국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 이걸 안 쓰는 이유는 안 예뻐서 그래.’ ‘역시 SNS는 예뻐야 돼.’

그래서 엄청난 디자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초기 어설픈 버전을 벗어나 아주 유려한 화면들을 만들게 되는데 실제로 레드닷어워드에서상을 주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그만큼 디자인 하나는 정말 제대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또 이 아이템을 무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특허 개발을 하고..

여전히 아무도 안쓰니까 '이거는 몰라서 그래. 알리기만 하면 대박이 날거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알리고..

그래도 안쓰니까 그 당시 인스타그램에서 있던 사진을 예쁘게 찍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진 필터 기능을 6개월에 걸쳐 개발하고..

...(중략)...

그렇게 2년이 지난 이후, 이게 아무한테도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저 또한 스프린트를 해오면서 '링크 업로드가 돼야 진짜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지' '사진 기능이 있으면 더 잘 활성화 될거야' '푸시알림 기능이 없어서 그래' 등을 반복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했던 것 같아요.

그것을 지나고 서야 깨달았고 정말 세상에 필요로 한 것을 만들지 못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후에 피봇팅을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한 후 그렇게 피봇팅을 하게 됩니다.

저희 팀이 피봇팅을 확신하게 된 이유는 다음 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조언과 피드백 부탁 드려요!

Dont be 돈비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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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iOS 유저분들은 이러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IT 메이커를 위한 클린 익명 커뮤니티 Don’t be를 만들고 있는 이승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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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돈비 v1.2.0 업데이트 이후, 돈비를 찾아주신 유저분들을 통해 위와 같은 빈 화면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빠르게 확인해본 결과, 토큰 오류로 인해서 해당 오류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해 돈비 이용에 불편을 겪으신 사용자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려요. 현재 문제를 해결하고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빠른 개선을 통해 소중한 저희 Don’t be 사용자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업데이트 이전에 해당 오류를 없애기 위해서는 앱을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대비하여 안정적으로 돈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곧 있을 v.1.3.0 업데이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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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메이커들과 더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IT 메이커와 함께 만드는 클린 익명 커뮤니티 Don’t be에 사진 업로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o _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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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로드 기능을 추가하게 된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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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답지 않게 사진이나 영상, gif 없이 텍스트로만 운영되는 커뮤니티였기 때문에 위와 같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물론 텍스트만으로 커뮤니티앱을 만든 것은 의도적으로 한 선택이기는 했지만 의도와 예상보다는 더 큰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 그런 선택을 했던 것인지에 대한 내용은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다뤄볼게요!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래와 같이 조금 더 다양한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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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쉽게 그리고 재밌게 소통할 수 있는 사진 업로드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Don’t be의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인기글과 푸시알림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nt be 돈비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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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에 대한 솔직·담백한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안녕하세요 Don’t be에 하이퍼링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o _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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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행 지원 혜택 모음 서비스 마실

뭐 먹지? 클릭 한 번으로 고민 끝! 인생맛집

꼭 필요한 메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이메일 플랫폼 알파메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홍보된 이후에 위와 같이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는 게시글들이 올라왔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하이퍼링크 기능이 없다보니 링크로 바로 이동할 수 없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도 댓글에 따로 링크를 첨부했었죠.

드디어 링크를 첨부하고 첨부된 링크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하이퍼 링크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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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업데이트 된 하이퍼링크 기능을 통해 프로덕트에 대한 솔직·담백한 피드백을 요청해보세요!

Don’t be의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조금 더 재밌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사진 업로드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nt be 돈비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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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6. 여기에서는 이런 질문까지 물어보나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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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찾아온 Don’t be의 마스코트 예스비예요. 또 보니 더 반가워요ㅎㅎ

혹시 위의 퀴즈 정답을 아는 분이 계실까요?! 두근두근 >_<

최근에 Don’t be(돈비)에는 질문을 하는 게시글이 올라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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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커머스 서비스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기능이자 용어인 “장바구니” 워딩을 어디서 먼저 사용했을까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사실 저희도 처음 들어보는 질문이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보니 과연 답이 달릴까 걱정했는데……. 찾아낸 능력자분이 계셨습니다. 두둥!

클릭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o _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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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특'님이 찾아서 공유해주신 결과 티몬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새로운 지식도 알아가고 돈비 사용자분들의 힘을 알 수 있었습니다ㅎㅎ('고인물특'님께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혹시라도 이러한 질문이나 궁금증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저희 Don't be에서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다양한 고민, 개인적인 이야기 또는 위와 같은 질문을 호기심 가득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같이 나눌 수 있는 IT 메이커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돈비에서는 언제든 이러한 궁금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Don't be에서 저희와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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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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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2. 대학생 창업 vs 취업 후 창업 다른 게시글에 어떤 답변이 달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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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n’t be의 예스비예요ㅎㅎ

전전 메이커로그에서 대학생 창업과 취업 이후 창업에 대한 글을 담았는데요.

이번에는 해당 메이커로그를 올린 후에 다양한 답글이 올라왔던 두번째 게시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클릭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o _ x )O

디콰_게시글2.png전 메이커로그(ep 5-1)에서와는 다르게 이번 게시글에는 “취업을 통한 경험”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 보기에는 경험이 풍부한 분들의 답변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여러분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셨을 것 같나요? 혹은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셨나요?

돈비에서는 언제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Don't be에서 저희와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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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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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5-1. 대학생 창업 vs 취업 후 창업! 메이커로그 업로드 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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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n’t be의 마스코트 예스비예요ㅎㅎ

가장 최근 메이커로그에 대학생 창업과 취업 이후 창업에 대한 글을 담았었는데요.

위에 보시는 것처럼 메이커로그를 올린 뒤에 게시글에 다양한 답글이 달렸어요!!!

과연 어떠한 조언들이 달렸을까요?

잠깐! 공개하기 전에 여러분이라면 어떤 답변을 해주셨을지 고민해보며 함께 해요( o _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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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대학생 때의 창업에 대해 응원해주시는 글이 많았던 것 같네요ㅎㅎ

그 중에서도 "대학생들이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는 곳에서 먼저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해주시는 답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ㅎㅎ

여러분이라면 어떤 조언을 해주셨을 것 같나나요? 혹은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셨나요?

돈비에서는 언제든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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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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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 VS 취업 후 창업 중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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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on’t be의 마스코트 예스비예요ㅎㅎ

위의 글들은 Don't be에 가장 최근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게시글입니다.

대학생 때 창업하기 VS 취업 하고 배운 후, 창업하기... 되게 어려운 주제인 것 같아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만약 이미 경험을 해보신 창업가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저 글을 올려주신 작성자분이 여러분의 답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o _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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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에서는 여러분이 누구인지, 어떤 회사를 다니는지, 직급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만이 해줄 수 있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궁금해 합니다.

돈비 사용자들이 이러한 고민에 답을 해줄 수 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릴게요ㅎㅎ

Dont be 돈비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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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함을 가진 IT 창업가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캐주얼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되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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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메이커를 위한 클린 커뮤니티 Don’t be(돈비)에는 이런 글들이 올라왔어요!

이번에는 창업을 준비하며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드려요.

저 또한 IT 프로덕트 창업을 꿈꾸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항상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조급함을 느끼고 불안함에 잠을 설쳤던 날들이 있던 것 같아요!(사실 지금도 그런 것 같네요…ㅎㅎ)

그래서.. 그런 분들과 함께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 스터디를 운영한 적도 있어요. 이 과정에서 꼭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적인 제약이 없는 온라인 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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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메이커를 위한 클린 커뮤니티 Don’t be입니다!

물론 디스콰이엇이라는 정말 멋진 공간이 존재하고 실제로도 저한테는 디스콰이엇이 정말 큰 심리적 지지가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만약 디스콰이엇의 다른 메이커분들 만큼 멋진 글을 올리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돈비에서 익명으로라도 제가 경험한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부분의 창업 과정은 어렵고 힘들고 불안하기 때문에

함께 등을 기대고 서로의 도움을 편하게 요청할 수 있는 곳

그래서 불안함을 가진 IT 창업가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캐주얼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 되어볼게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관심과 조언, 피드백 부탁 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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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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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딩 프로덕트 1위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o _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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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31일에 공식 릴리즈한 Don't be 팀입니다!

오늘 오전 집 가는 길, 뿌듯한 마음에 제가 저희 팀 슬랙은 캡처한 사진인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300번째 회원을 돌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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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비에서는 현재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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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돈비를 모르는 분들께 소개 드리자면!

Don’t be는 "IT 메이커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커뮤니티"인데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 익명으로 편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구체적인 직급이나 소속을 묻지 않을게요!

✅ 분량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올려보세요. 트위터보다 살짝 더 넉넉한 500자 분량을 지원해요.

✅ 익명 커뮤니티지만 사나운 사람들은 살짝 가려드릴게요. 표현의 자유를 남용하는 사람들에게 투명도를 적용할 수 있어요.

위와 같은 이야기 궁금하고 함께 소통하고 싶다면? 아래의 Don't be 프로덕트를 클릭 후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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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1. 근데 생각해보니 온화하게 만들 커뮤니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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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앞선 글들을 보지 않으셨다면..!! 적어도 Part3를 보고 오시는 거를 추천 드려요!


지금까지 저는 ‘온화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하고 기획을 해왔습니다 …

그런데 아차차, 생각해 보니 ‘온화함이 필요한 커뮤니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을 놓치고 있었더라구요.

온화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았지만, 온화하게 만들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기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2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했어요.

(1) ~한 이야기에 대해 익명으로 이야기 할 공간이 없어서 불편해요!
(2) 익명 커뮤니티에서 비난, 차별, 혐오 표현이 너무 쉽게 오가서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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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중했던 문제는 “규모가 큰 익명 커뮤니티에서는 비난, 차별, 혐오 표현이 너무 쉽게 오가서 불편해요”라는 유저 보이스에 기반해 있었어요. 하지만 사실은 그전에 사실 어떤 사람들이 익명 커뮤니티의 부재로 불편함을 느끼는지 알아냈어야 했죠.

기획의 기본기를 홀린 듯 까먹었던 것 같아요. ‘자유로운 표현의 악용’이라는 하나의 문제에 너무 몰입했기 때문이죠.

뒤늦게지만, 그때부터 익명 소통 공간에 대한 니즈가 있는 사람들을 탐색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떠오른 것은...


Chapter 4-2. 그때 떠오른 것은 창업의 대부분이 망한다는 사실..

대부분의 창업이 몇년을 넘기지 못하고 망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

창업에 대한 꿈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시작한 이후로 처음 저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되게 놀랐는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 정말 당연한 일이었죠..! 괜히 일론 머스크가 다음과 같은 표현을 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창업가가 된다는 것은 마치 유리를 씹어 먹는 것과 같고 죽음의 구렁텅이로 발을 들여 놓는 것과 같다"

그리고 동시에 궁금해진 것은 저런 엄청난 부담감을 안으며 창업을 하는 분들은 어디 있을까? 어떻게 견뎌내고 있을까? 누구와 이야기를 하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을지였어요!

물론 디스콰이엇에도 실패에 대한 내용, 아쉬움 등에 대한 부분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아직 창업꿈나무인 제게는 그러한 글들조차 되게 멋있고 Fancy하게 느껴졌거든요..! 멋진 성과나 레슨런, 설령 실패라고 하더라도 다른 이에게 자신있게 공개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어요. 특히 아직 엄청난 성과나 경험이 없는 제게는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기가 되게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창업가들의 대부분이 망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과정은 어렵고, 불투명하며, 투박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창업을 꿈꾸는 IT 메이커들의 그러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곳에서 일하는지보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가 더 중요한 곳. 멋지거나 FANCY하지 않더라도 더 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 IT 메이커를 위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디스콰이엇을 보조해서 IT창업생태계를 더 크게 키워갈 수 있지 않을까요? 3월 31일 오늘이네요! 곧 공식 릴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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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2. 그렇게 탄생한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위한 궁극의 기능

지난 이야기에서 비난, 차별, 혐오표현을 줄이기 위해 ‘익명’이라는 정체성을 삭제하는 것이 아닌, 표현에 대한 책임을 주는 방법을 찾기로 했어요. 그렇다면 그 방법은 도대체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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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비가 발견한 방법은 “표현의 동기를 빼앗아버리는 것”이었어요.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의 본질적인 동기는 무엇일까요?

커뮤니티라는 동질감 속에서 자아를 표출하고, 공감을 유도하고자 하는 심리에서 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난, 차별, 혐오 표현을 쓰는 사람들 조차 같은 동기에서 출발했을 것이구요.

한번 같이 눈을 감고 상상해볼까요?

만약 어떤 사람이 온라인에서 글을 매일 매일 쓰고 있는데도,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고 아무도 좋아요를 누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계속해서 글을 작성할까요? 저는 자신 있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국 “온라인 상의 존재감”이 그들로 하여금 비난, 차별, 혐오 표현을 쓰게 만들고 있는 거죠! 부정적인 표현 발생의 동기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돈비의 핵심 기능인 “투명도 기능을 고안하게 됩니다.

투명도 기능이란?

비난, 차별, 혐오 표현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온라인 상의 존재감을 흐려지게 하는 기능인데요,

아무도 상처주지 않는 익명 커뮤니티의 주요한 키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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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명도 기능이 꼭 익명 커뮤니티에서 온화한 문화를 만드는 것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여러분들도 도와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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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1. 본질과 현상 구분하기!!!

Slide 16_9 - 1 (3).png안녕하세요, Don’t be 마스코트 예스비예요.

이번 메이커로그에서 다루고 싶은 내용은 “본질과 현상 구분하기”인데요! 어떻게 보면 기획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해요. 동시에 가장 중요하기도 하구요. 본질과 현상을 구분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예시로는 엘리베이터 사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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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 또한 엘리베이터 케이스와 비슷한 문제였어요. 특히 기능 면에서 어떤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지에서는 본질에 대해 고민할 필요성이 있었죠. 익명 커뮤니티를 탐색하는 것만으로는 온화한 커뮤니티에 대한 힌트를 찾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데스크 리서치보다는 직접 유저를 만나는 고객 인터뷰에 집중하기 시작했죠..!

인터뷰를 하며 발견한 패턴은 다음과 같아요.

  • 커뮤니티를 사용하며 비난, 혐오 표현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인 행동이 나타나고 있었어요. (사용 빈도 줄이기, 앱 삭제, 신고하기, 댓글로 반박하기 등)

  • 신고하기나 댓글로 반박하기 등의 적극적으로 대응하던 사람들의 경우, “결국 바뀌는 게 없어서” 그러한 행동을 멈추고 소극적이게 변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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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공통적으로 “실명이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어요. 과연 실명이 문제의 본질일까요? 일주일 내내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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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러한 표현을 하는 사람들한테 책임을 주는 방법은 본질적인 해결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결론 내린 해결책은 … !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기대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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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3.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기로 했더니 주변에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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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번 메이커로그에서 커뮤니티 전문가로의 도약을 선언했던 Don’t be의 팀 리더 이승헌입니다. (지난 번 메이커로그를 보지 못했다면? ➡️ Link)

위의 문장들은 제가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겠다고 마음을 먹고 아이데이션을 구체화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이야기 했을 때 실제로 들었던 내용입니다. 사실 저로서는 반박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보면 허황된 꿈과 같은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계속 만들고 있어요.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려도 될까요? 바로,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에도 가슴 속에 한 문장만은 불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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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공동창업자중 한명이자 벤처캐피털 투자자인 피터 틸의 저서 '제로투원' 본문 첫 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이죠. 저한테 큰 용기를 준 질문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반대되는 일을 결국에 해낸다면 거기에 엄청난 시장과 혁신이 있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는 비단 저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많은 창업가들 그리고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듣는 이야기가 ”너가 만드는 그거 안될 것 같은데?“일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모두가 무수히 많은 의문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되면 좋겠어요! 저도 그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기도 하고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다 같이 파이팅하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한 번 외쳐볼까요? 저 먼저 선창해볼게요.

화이팅!!!!!! ( … 그리고 그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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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2. 업계 비전문가가 만드는 서비스… 말도 안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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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번 메이커로그에서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라는 포부를 밝힌 Don’t be의 팀 리더 이승헌입니다. (지난 번 메이커로그를 보지 못했다면? Click)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라는 원대한 목표가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망설여졌던 가장 큰 문제는 … 생각해보니 저는 커뮤니티를 한번도 제대로 사용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었어요. 커뮤니티 비전문가가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뇨 …? 하하...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비난, 차별, 혐오표현에 대한 피로도가 너무 커 대학생 국룰앱인 ‘에브리타임’ 조차도 사용해본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요. 사실 커뮤니티 전문가라기 보다는 익명커뮤니티의 흔한 페인포인트를 직접 경험하고 있던 유저에 더 가까웠어요. 그러다보니 익명 커뮤니티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들에게는 쉽게 공감할 수 있었지만, 모더레이터로써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이끄는 방식에는 큰 자신이 없었어요.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을 하는지, 또 어떤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지 등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상태인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포부는 꺾이지 않았어요..!

2-2_3.png그동안 위에 보이는 넷플릭스, 토스와 같은 업계 비전문가들이 기존의 업계 전문가들의 예상을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통해 산업을 혁신해 온 사례들이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죠.

이러한 믿음으로 커뮤니티 또한 오히려 페인포인트에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제가 해낼 수 있는 영역이라고 꿈꾸게 되었어요.

물론, 여전히 스스로를 비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인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직접 10개 이상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답니다. 심지어 커뮤니티에 대한 온갖 히스토리가 들어있는 나무위키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굴지의 속성과외까지도 하고 있어요.

이제 저도 커뮤니티의 전문가가 되어 가고 있는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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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1.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기로 했다

Slide 16_9 - 2.png안녕하세요! 또 찾아온 Don’t be의 마스코트 예스비예요. 또 보니 더 반가워요ㅎㅎ

오늘은 어떻게 저희 ‘Don’t be’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저희 서비스 팀의 리더인 “이승헌”님의 몸에 들어가볼게요! ( o v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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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Don’t be 팀 리더 이승헌입니다. 제가 최근에 한 가장 큰 결심은 바로, 작년 7월에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온화한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이 결심을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고민하고 팀원들을 만나며 드디어 출시를 눈앞에 두게 되었는데요. 작년 7월쯤부터 마음먹은 이 결심은, 이전에 운영하던 프로젝트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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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의 Don’t be를 만들기 전에 <대화주제 추천 서비스 Piickle>을 만들었습니다. 일간 최대 방문자 수는 1896명, 그리고 지금도 월마다 1.3천명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로, 생각지 못하게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유저분들께 가장 많이 받았던 피드백은 바로 다음과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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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공유할 공간에 대한 요청을 받다 보니 점점 Piickle이 가야 할 방향이 대화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때 제 머리 속에 떠오른 커뮤니티는 그렇게 바람직하지 않았어요. 제가 느끼는 익명 커뮤니티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 밖에 없었거든요. 실제로 저는 대학생 국룰앱인 에브리타임에서조차도 피로도를 느껴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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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를 만들지 못할 바에야 만들지 않겠다고! 그래서 지금까지 온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렇게 준비를 해오게 되었답니다.

3월 31일에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 Don’t be가 출시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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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안녕하세요 3월 31일에 저희 서비스 출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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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리네요.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 Don’t be의 마스코트 “예스비”입니다! 다들 반가워요. ( o _ x )O

저는 보시다시피 점점 몸이 투명해지는 유령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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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령이냐구요?

Slide 16_9 - 2.png 그건 차차 공개할테니 기대해주세요! 사실은 우리 Don’t be라는 서비스를 닮을 수 있게, 특징을 많이 반영한 모습이랍니다 ~ 🎵

그래서 도대체 ‘Don’t be’가 뭐냐고요?!

돈비 커밍순 2.png 아직은 이 세상에 나오지 않은 저희 서비스예요. 우리 돈비 팀원들과 함께 올해 1월부터 열심히 달려온 저희 서비스가 3월 31일에 출시될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과 업보트와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예스비가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이 찾아올지 궁금하시다면, 또 온화한 익명 커뮤니티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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