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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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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만 참여해도 투자 검토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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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회 게임체인저가 된 기후테크

경기도에서 주기적으로 기후테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6월 25일)에 진행하게 될 세미나는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미나만 참여해도 투자 검토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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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 보니, 해당일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김경환 상무님께서 자리해 주시고 희망하시는 대표님에 한해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한 투자 검토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신청서를 작성할 때 투자검토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질문이 구성되어있고, 직접 작성해 보니 투자 검토 신청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단, 기존에 준비된 IR Deck이 구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 기후테크 기업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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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트렌드는 발빠르게 변하고, 기후테크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속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도 관심 가지는 분야이기도 하구요. 현재는 기후와 관련된 사업을 하고 계시지 않더라도 언제, 어떻게 기후와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실지는 모르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해당일 '기후기술의 시대' 저자 문승희 작가님을 통해 실제로 글로벌 기업이 집중하는 기후테크의 트렌드를 다뤄주실 예정인데요, 미래를 대비한다는 관점에서도 이러한 인사이트를 얻어 두시는 것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안타깝지만, 기후 위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른 시장의 규모도 계속해서 커져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착순 50인에게는 '기후기술의 시대' 저서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확인해 보니 아직 저서가 조금 남은 것으로 보이니 서둘러 신청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도 기후테크 대표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분야에 해당하는 기업들(즉, 세미나를 신청한 기업들) 모두 투자 검토를 신청하셔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또한, 경기도가 기후테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임에 따라 기후테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융자의 예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기후테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1,000억 원 규모의 대출자금 조성

  • 지원대상 : 중소기업, 소상공인, 협동조합

  • 보증금액 : 중소기업 - 최대 5억원 | 소상공인 - 최대 1억원

⏹️ 행사 안내

행사명 : 제 2회 게임 체인저가 된 기후테크

일시 : 2024.06.25.(화) 14:00 ~ 17:00

장소 : 판교창업존 6층 대회의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 6층)

⏹️ 주요 내용

① 글로벌 기업은 왜! 기후테크에 주목하는가?

[문승희 저자 | 기후 기술의 시대]

② 투자사가 생각하는 기후테크 산업과 주요 투자 검토사항

[김경환 상무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③ 자유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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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패, 팁스 동시수행? 가능한 지 불가능한 지?

안녕하세요, KNOWHOW 팀 강기선입니다.

초기창업패키지와 TIPS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되었는데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동시 수행 가능합니다.

스타트업이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사업은 크게 창업사업화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으로 나뉩니다.

1. 창업사업화

대표적으로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와 같은 사업들이 해당됩니다.

표를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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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재도전성공패키지 · 글로벌창업사관학교 · TIPS 연계 사업인 TIPS 창업사업화 등이 창업사업화에 해당합니다.

표로 설명 드린 이유는, 표에 있는 사업들은 해당 단계(예비창업자 · 초기창업자 · 도약기창업자)에 단 하나의 사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업력 1년 기업이 초기창업패키지를 수행하고 2년차에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는 점이 이에 예시가 될 것 같아요!

2. 창업성장기술개발

창업성장기술개발에는 두 가지 사업이 존재합니다. (2023년까지는 3가지의 사업이었지만 2가지로 줄어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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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장기술개발에서는 TIPS가 가장 단계가 높으며 디딤돌이 가장 낮습니다.

🚀 2024년부터 TIPS를 수행한 기업이 디딤돌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습니다!

결론, 초기창업패키지와 TIPS는 동시 수행이 가능한가?

  • 네, 가능합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사업화 사업, TIPS는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이기 때문에 동시 수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 문제는 주최측 담당자도 이런 부분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 동일한 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은 두 개의 사업의 합이 100%를 초과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근로자 A에 대한 인건비를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100% 지원받고 있으면, TIPS를 통해서는 A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근로자 A에 대한 인건비를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50%, TIPS를 통해 50% 지원받는 것은 가능하겠죠?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제외 대상에서 TIPS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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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TIPS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IPS 창업사업화는 TIPS와 다른 사업입니다.

창업성장기술개발(TIPS)에는 두 개의 연계 사업이 있고 다음과 같습니다.

① TIPS 창업사업화

- TIPS 선정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창업사업화 사업입니다.

② TIPS 해외마케팅

- TIPS 선정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해외 진출 사업입니다.

(해외마케팅의 경우, 창업사업화로도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타 창업사업화 사업과 중복 수행이 가능합니다.)

더 많은 스타트업 정보는 https://knowhow.ce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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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뭐가 달라졌을까요?

안녕하세요, KNOWHOW 팀 강기선입니다.

2024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가 게시되었는데요.

게시됨에 따라 2023년과의 달라진 예산과 모집 기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image.png자세한 내용은 URL을 참고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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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공고 열람에 하루 몇 시간씩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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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NOWHOW 팀 강기선입니다.

한 가지 사이드 프로젝트로 슬랙봇을 만들었는데요!

매일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기업 자금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KNOWHOW 팀의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효익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자금 정보 알리미] 슬랙봇을 생성하였습니다.

https://knowhowceo.app.link/wScGwqKRFFb

URL을 통해서 해당 슬랙봇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하시게 되면 매일 단위로 주요 자금 정보에 대한 요약을 다음과 같이 전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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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대표님들께 효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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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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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가 모집을 시작했더라구요!

관련해서 간단한 큐레이션 콘텐츠를 작성했는데요 :)

실제로 활용하셨던 분들의 후기들을 듣게 되어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활용하고 계신 혹은 활용해 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계시다면 후기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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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함께할 스타트업 필독서#1 '린스타트업-에릭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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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NOWHOW CX Team입니다.

실제로, ‘린 하다’, ‘린스럽다’ 등 스타트업 용어를 만들어낸 린스타트업입닌다.

해당 저서는 스타트업들이 경영을 하는 것에 있어, 전통적인 비즈니스 방식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할 것을 장려하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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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들이 문제를 기존 경영 기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초래하지 못하곤 했습니다.

이에, 도요타에서 개발한 린 제조에서 이름을 따온 린 스타트업은 가치를 생상하는 행위가 무엇이며, 그렇지 않은 행위가 무엇이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보여준 린 사고를 창업가 정신에 적용한 것입니다.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스타트업입니다. 조직의 규모 형태와는 상관없이 린스타트업은 그 조직을 모두 스타트업으로 정의합니다.

실패를 한다고 다 학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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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학습’이라는 단어는 실패에 대해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변명이곤 합니다.

그러나, 린 스타트업이 말하는 ‘유효한 학습’이라는 개념은 팀이 스타트업의 현재와 미래의 성장에 꼭 필요한 진실을 발견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장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은 결코 학습이 아닙니다.”

린 스타트업의 핵심 질문은 이렇습니다.

노력 중 어떤 부분이 가치를 창출하고, 어떤 부분이 낭비인가?

대표님 또는 팀의 노력 중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가치이며, 그 외는 모두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노력들은 고객의 실제 필요에 대한 파악으로 시작하여, 이를 측정한 지표를 통해 유효한 학습임을 항상 검증해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검증을 하는 방법은?

린스타트업은 이를 ‘실험’으로 소개합니다.

우선, 실험은 과학적인 방법이 따라야 하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명료한 가설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 ‘가설’은 엄격하고 철저하게 즉시 테스트를 해야하므로 작게 시작하길 권장합니다.

린 스타트업은 두 가지의 가설을 말하는데, 이는 ‘가치가설’과 ‘성장가설’입니다.

"가치가설 - 제품의 사용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가?"

"성장가설 - 신규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발견하는가?"

위 두개의 가설을 기반으로 검증을 하는 것입니다.

린 스타트업은 가설을 검증해 나가는 이 ‘실험’ 자체를 제품으로 보며, 이 실험에 대한 4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1. 고객이 내가 푸려는 문제를 인지하는가?

  2. 해결책이 있다면 고객이 구매할 것인가?

  3. 고객이 그것을 나에게서 살 것인가?

  4. 내가 문제의 해결책을 만들 수 있는가?

린 스타트업의 모형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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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모형은 위 사진을 말합니다. 이는 만들기-측정-학습 피드백의 순환이며, 이를 가장 빠르게 많이 실행할 수 있는 MVP(최소 요건 제품)를 설명합니다.

MVP를 통해 해당 모형의 순환을 반복적으로 빠르게 순환시키며, 제품 개발 노력이 실제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때,

  • MVP는 되도록 빠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것이 MVP입니다.)

  • MVP는 최소한의 노력과 개발 기간으로 해당 모형의 순환을 완전히 돌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를 통한 방향 전환(Pivot)이 가장 중요한데, Pivot은 이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을 어떻게 테스트할 것인가?

어떤 기법이 자신의 독특한 환경에서 효과가 있는지 결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효과에 대한 가정이 틀릴 경우 방향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것은 유추에 의한 주장의 형태입니다. 만일, 가정했을 때 가정의 형태가 “OO이니 OO일 것이다.”라는 유추의 형태라면 위험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린 스타트업은 잠재 고객을 만남으로써 어떤 가정을 먼저 테스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이는 고객, 시장, 공급자, 채널에 대해 모아야 할 ‘사실’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MVP를 활용은 테스트는 사업가가 가능한 한 빨리 학습 과정을 시작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데, 이는 거듭 언급하듯이 최소의 노력으로 만들기-측정-학습 피드백 순환을 가장 빨리 돌 수 있으면 됩니다.

MVP를 강조하는 이유는 오히려 초기 수용자가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기능이 덧붙거나 다듬어지는 것은 자원과 시간의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즉, 학습을 시작하는 것에 필요한 것 이외의 추가 작업은 낭비일 뿐입니다.

MVP의 품질?

MVP의 품질이 높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 고객이 누구인지 모른다면 품질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 품질이 낮은 MVP의 테스트 또한 훌륭한 고품질 제품을 만드는 서비스 또는 학습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MVP를 통해 고객에게 품질이 낮다고 인식되는 부분 또한 알 수 있어 고객이 어떤 속성에 관심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MVP의 결과는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MVP는 단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므로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서비스를 포기해선 안됩니다.

측정을 통한 반응

스타트업은 측정 결과가 알려주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재 회사가 어느 정도에 위치해 있는지를 파악해 나가야 합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VP를 이용해 현재 회사가 있는 위치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2. 회사가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방향으로 여러 변화를 만듭니다.

  3. 방향 전환(Pivot)을 할지, 계속 같은 방향으로 추친해 나갈지를 결정합니다.

방향 전환(Pivot)

노련한 창업가들은 스타트업에 남은 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즉, 반드시 성공하거나 실패하기까지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자금이 부족하게 된다면, 비용을 줄이거나 자금을 더 조달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방향 전환의 선택은 자금의 부족과 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 자금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정하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대게 방향 전환의 결정은 실패를 하곤 하는데, 전환이라는 결정 자체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해 실패의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린 스타트업은 방향 전환의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줌인 전환 : 단일한 기능이라고 여겼던 것이 전체 제품이 된다.

  2. 줌아웃 전환 : 전체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더 큰 제품의 한 기능이 된다.

  3. 고객군 전환 : 제품 가설이 부분적으로는 확인 되어 정확한 문제를 풀 수 있지만 원래 예상과는 고객군이 다를 때, 고객군을 전환한다.

  4. 고객 필요 전환 : 제품 가설이 부분적으로는 확인됐고 해결할 만한 문제가 대상 고객에게 있지만 원래 예측했던 것이 아닌 경우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전환한다.

  5. 플랫폼 전환 : 애플리케이션 → 플랫폼 또는 플랫폼 →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전환

  6. 사업 구조 전환 : 고이윤·소규모 ↔ 저이윤·대규모

  7. 가치 획득 전환 : 가치를 획득하는 방법을 바꾼다. 즉, BM을 전환한다.

  8. 성장 엔진 전환 : 바이럴 성장 ↔ 재방문에 의한 성장 ↔ 유료 성장

  9. 채널 전환 : 똑같은 기본 솔루션을 서로 다른 채널을 거쳐 더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10. 기술 전환 : 기존 고객 기반을 유지하고 기존 고객의 매력을 끌도록 디자인된, 지속적인 혁신이자 점진적인 개선을 진행한다. (기업의 진행방식)

그 외

이후로는, 스타트업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와 가속화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이에 대한 그 부분에 경우는 실제로 사업을 영위하며 현실에서 느끼는 것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것들이 더 효용이 크다라고 느껴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KNOWHOW팀의 의견

반복적인 언급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키워드로 설명 드린다면 [린 스타트업 모형], [MVP], [고객], [학습], [방향 전환] 등이 있습니다. 이에 핵심은 하나인데, 스타트업의 특성상 한정적인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들을 반복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하며, 동일한 시간과 비용을 사용했을 때, 가장 효율이 좋은 움직임의 형태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이는 추측에 기반하는 것이 아닌 실제 고객의 반응의 지표를 통한 데이터 기반 움직임을 뜻합니다.

KNOWHOW팀 또한 린 스타트업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린 스타트업을 사업의 전체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특히, 예비, 극초기, 초기 단계에서의 린 스타트업의 수용은 이후 사업을 영위해 나가는 전과정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가장 효율적인 행동에 대해서 판단하고, 이를 객관화할 수 있는 고객의 반응을 통해 필요한 것은 수용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행위의 반복으로 사업이 점점 완성됩니다.

린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한 가설 검증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으며, 이를 실제로 빠르게 실행하며, 린 스타트업에 익숙해 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KNOWHOW팀은 대표님과 대표님의 팀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이것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개선과 직결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매일 열심히 달리고 계신 모든 대표님과 대표님의 팀을 KNOWHOW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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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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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기 #4] 스타트업이 뭔지도 몰랐던 내가 MVP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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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기 기록에 앞서,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을 해 독백체로 기록함에 있어 혹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08.03 창업일기 #4

주변 환경을 통해서 문제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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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지신 굴착기 기사이다. 굴착기 업계에서는 어느 정도 알아줄 정도로 입지가 있다.

동생도 아버지를 따라서 굴착기를 시작해서 어느 덧 4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굴착기 기사가 되었다.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 나는 아버지와 동생이 공통으로 느꼈던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했고, 이는 굴착기 자격증을 딴 이후 실무를 진행할 수 있는 실력이 전혀 없어서, 포기하는 수가 많다는 것과 이를 해결할 멘토링이나 연수 등의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KNOWHOW 캔버스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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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내가 느낀 문제점에 대해서 적어보았다. 문제점은 주니어 굴착기 기사들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현장에 나갔다가 쫓겨나가는 경우도 실제로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적도 있었다.

2.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

굴착기 기사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보도록 했다. 굴착기 기사의 특성상 매일 단위로 일이 있는 것이 아닌 거래처의 요구에 따라 일을 하게 되니, 일을 하지 않는 날들이 존재한다.

일을 하지 않는 날에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주니어 기사를 1일 8시간 동안 교육해 주는 것이다. 연수+멘토링 등을 진행하고, 주니어 기사가 장비에 익숙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일을 하는 날에도 추가로 수익을 발생시키며 멘토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봤다. 일을 하는 날에는 멘티를 신호수로 등록하고, 동반하여 실무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었다. 굴착기 현장에 특성상 동일한 형태의 현장이더라도 진행 방식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 또한 보고 배우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해당 모델도 생각했다.

  • 신호수로 따라가는 멘티는 신호수 일급을 지급 받을 수 있다.

  • 멘티를 데려가는 멘토는 교육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3. 수익 모델은 무엇인가? 해당 해결책들에 이미 나와있듯이 교육비의 10%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매칭을 해주는 플랫폼 등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매칭비로 해당 계약의 10%를 받는다.

MVP를 만들어보자

MVP가 제작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고객개발 방법론 게시물에 있는 프로세스들을 활용해서 4~50% 정도 되는 MVP를 제작했고, 앞으로도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4~50% 제작하는데 걸렸던 시간은 3시간이다.)

1. 우선, 이름을 정하고 이에 해당하는 로고를 만들었다. 이름은 포크레인의 'poc' 와 커넥트 'connect'를 결합한 poconnect로 정했고, 피그마 프로세스를 활용해서 해당하는 로고를 만들었다. 제작한 로고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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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보니 좀 귀엽게 느껴졌던 것 같다. 3~40분 정도 소요됐다.

2. 다음으로는 본격적인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션에 페이지를 만들고, 이를 채워나가는 식으로 만들었다. 어느 정도 만들어진 노션의 URL을 oopy프로세스를 통해 다듬고 나니 꽤 볼만한 MVP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재밌었다.

Poconect 방문하기

만드는데 2시간 30분이 소요됐다.

느낀 점

  1. 한 줄 요약하면 '이게 되네?'였다. 아직 MVP를 완성한 것은 아니지만 KNOWHOW 캔버스를 활용해서 MVP를 만들 수 있다라는 자체가 되게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작년까지만 해도 스타트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몇 달 만에 프로세스를 활용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

  2. 업무 시간에 진행한 것은 아니고, 1~2시간 덜 자고 만들어 보자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되게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다. 얼른 완성 시켜서 가설 검증도 진행해 보고 '데이터'를 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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ℹ️ 가설 검증의 A to Z#1 고객개발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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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의 고객개발 방법론(Customer Development)

‘회사를 창업하기 전에 먼저 고객을 만들어라’는 모토의 고객 중심의 신제품/신사업 개발 방법론으로 린스타트업을 비롯한 현재 대부분 스타트업 방법론의 기초가 되는 방법론입니다.

고객개발 방법론의 핵심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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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4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컨셉/사업계획 등 제품이나 비즈니스 모델로 시작하는 전통적인 방법론과 달리 우선 고객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 개발이 아닌 고객 개발)

1단계 | 고객 발굴 단계(Customer Discovery)

비즈니스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할 고객을 찾아 MVP를 전달하는 단계입니다.

  • 목표 시장을 찾아내는 것과

  • 시장의 크기를 추정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입니다.

반드시 현장에 나아가 가설을 검증해야 합니다.

2단계 | 고객 검증 단계(Customer Validation)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검증과 이를 반복하여 시장과 가설을 맞추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 섣불리 팀을 확장하면 안 되는 단계입니다.

  • 꼼꼼한 마케팅 계획, 투자 대비 이익율 산정이 중요하며

  • 이를 제품을 판매하면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시장 유형에 따라 적절한 수익성이 있는지를 반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단계이며, Pivot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단계입니다.

3단계 | 고객 창출 단계(Customer Creation)

고객 창출에 성공을 위한 단계이자 사업 초기 성공의 발판이 되는 때입니다.

  •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속도를 높이고, 최종 소비자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보다 큰 예산을 집행하는 단계입니다.

  • 팀 빌딩, 고객 개발, 세일즈, 마케팅 등을 이끌어야 합니다.

4단계 | 회사 설립(Company Building)

확장과 반복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다면, 스타트업을 졸업할 때입니다.

  •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고객 탐색과 실행을 멈추면 안 됩니다.

  • 탐색에 집중하던 것을 보다 실행으로 옮기고

  • 학습조직에서 실행조직으로 옮겨야 합니다.

  • 또한 영업, 마케팅, 사업개발과 같은 공식적인 조직을 만들고

  • 각 부분 총괄책임자를 임명하여 경영 관리를 발전시켜

기업을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 본격 가설 검증에서의 응용

우선, 가설 검증에 있어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1단계 : 고객 발굴 단계 입니다.

  1. 비즈니스 가설 수립 - 창업자가 본인의 비전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 가설을 수립합니다.

  2. 가설 검증을 위한 실험 - 비즈니스 가설을 실험을 위한 설계, 실행, 학습을 반복적으로 발생시킵니다.

  • 실험의 결과를 통해 사실과 가설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의 기회(문제의 크기 및 가치, 솔루션 개발 가능성), 영업, 유통, 마케팅, 설계 등의 가설 검증에 활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랜딩페이지 제작 툴

버블 :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 등이 있으며, 랜딩페이지 제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윅스 : 버블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노션 : 잘 알고 계시는 그 노션이 맞습니다. 페이지를 제작 후 Share 기능을 통해 웹 페이지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oopy : 제작한 노션 페이지를 다듬을 수 있습니다. 코드 또한 추가하여 커스텀할 수 있지만, 해당 기능은 추천하지 않습니다.(시간의 비효율성)

Survey 툴(설문조사)

구글폼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세스이지만, 전문성 등을 나타내기엔 아쉬움이 있습니다.

Tally : 무료 버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Pro버전(설문 중도 이탈자를 확인 기능)의 가격 또한 저렴하여, KNOWHOW 팀 또한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스입니다.

Typeform : 많은 사용을 하는 Survey 툴입니다만, 설문자의 수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Paperform : 무료 버전을 사용은 가능하지만, 제한된 기능이 다수 있어 제대로 활용하는 것에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구매의향서

구매의향서 : 구매의향서를 직접 작성해, 고객들을 발굴하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의향서만 받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매가 일어나는 것까지를 가설 검증의 단계라고 봅니다.

✅ 지표 확인

branch :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세스입니다. (예를 들어 랜딩 페이지를 제작 후, 해당 페이지의 지표 확인 URL을 만들어 해당 랜딩 페이지의 클릭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네이버스토어 : 직접 판매할 상품 등을 올리고, 수요를 조사한 후 수요가 많을 경우 제작을 시작하는 유형의 가설 검증

인스타 : 홍보를 통한 전환율 확인

구글 Ads : 구글 광고를 통한 전환율 및 전환된 유저의 수요 조사

오픈 카톡 : 오픈 카톡엔 다양한 키워드가 있고, 해당 키워드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극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응용

예시를 들어 설명 드리면, 랜딩페이지 툴 또는 설문 조사 툴을 활용하여 URL이 있는 웹 페이지를 개설하고, 해당 페이지를 지표 확인 툴을 통해 지표 확인용 URL로 변경 시킨 후, 채널에다가 해당 URL을 뿌리는 방식으로

  1. 해당 채널의 전환률

  2. 전환한 유저 대비 설문 참여율 또는 랜딩 페이지 사용률

  3. 설문 및 랜딩 페이지를 통한 가설 검증

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가설 검증 A to Z#1 고객개발 방법론의 내용이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툴이 많으니 최대한 활용을 하시면서, 가설 검증의 방법 중 하나로 생각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게시될 방법론 등도 다 숙지하시고,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방법론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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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

강기선

🎨 사업계획서 작성이 어려우신가요? KNOWHOW 캔버스는 어때요?

린 캔버스, 비지니스 모델 캔버스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린 캔버스란? 비즈니스 플랜 템플릿으로, 창업가들이 쉽고 효과적으로 그들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나 계획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린 캔버스.png

린 캔버스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기 어려운 초기 창업자,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획자를 위한 한 페이지의 사업 모델 양식인데요.

돈과 시간 사용을 최적화하여 낭비를 없애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린 캔버스는 1.문제 부터 9.채널에 이르기까지의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작성해 보신 분들이면 알 수 있듯이, 린 캔버스 활용이 오히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극초기 또는 예비 창업 단계에서는 린 캔버스 작성에도 어려움을 느끼실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 극초기/예비 창업 단계를 위한 KNOWHOW 캔버스를 공유 드립니다.

KNOWHOW 팀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PS 즉 문제와 해결인데요, 이는 MVP(최소 기능제품) 제작에 있어 가장 본질적인 것만을 담고, 이에 해당하는 작성의 예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knowhowcanvas1.png

우선, 첫 번째 노하우 캔버스입니다.

노하우 캔버스#1의 핵심은 문제에 대한 포착과 이에 대한 해결입니다.

KNOWHOW 팀 또한 창업 활동을 이어나가며, 여러 시도 중 발견한 창업가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두려움 그리고 정보의 불균형 등을 1. 문제로 정의하였습니다.

KNOWHOW 팀은 '대표님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보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라는 해결책을 찾고 이에 대한 MVP 제작을 했습니다.

KNOWHOW 플랫폼 초기에는 커뮤니티만이 존재했던 것을 알고 계시나요?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나누고 소통 등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 KNOWHOW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초기 모델의 KNOWHOW를 MVP라고 부릅니다. 해당 MVP를 통해 정의한 문제는 공통으로 느꼈던 문제점이 맞는 지와 이에 대한 해결책은 적절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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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노하우 캔버스입니다.

해결책을 찾는 것과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 같은 사업들도 있겠지만, KNOWHOW 팀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KNOWHOW의 초기 모델(대표님들의 프라이빗 커뮤니티)은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기에, 3. 수익 모델을 위한 MVP를 찾아내기 위한 시도들을 했고, 현재는 없지만 그 시도 중에는 선정된 사업계획서를 1000분의 1의 가격으로 판매해 주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준비 완료

수익모델까지 해결할 수 있는 MVP가 갖춰지게 된다며, KNOWHOW팀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 과정을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후의 채워져야할 린 캔버스는 해당 MVP로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이며, 계획과는 다른 '변수'들도 등장해, 극초기 단계에서의 고민이 시간적 효율을 챙기지 못 한다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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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

강기선

[창업일기 #3] 뇌사 상태는 되도록이면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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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기 기록에 앞서,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을 해 독백체로 기록함에 있어 혹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07.26 창업일기 #3

세 번째 창업일기를 쓰게 되었다. 비가 내리니까 감정들이 부글부글 올라오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업무

항상 본질을 따라가고 성과를 내야하지만 '성과'는 생각보다 즉시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없고, 꾸준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당장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사실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에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다. 고민한다고 해서 당장 해결이 되지 않을 뿐더러 업무에 배정한 시간을 해치고 만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을까? 당장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이러한 고민은 가급적 주말로 미루도록 한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의 업무가 의미가 없지 않나?

사실 큰 틀이 달라지지 않는다. 방향성 자체는 정해져 있고, 내가 맡은 RETENTION 지사의 목표는 정해져 있기에 그 목표에 기반한 업무들만 진행하면 된다.

사실 멘토링을 요청할 곳이 있다는 것도 되게 크게 느껴진다. KNOWHOW그룹에게 요청했고, 이에 대한 피드백 또한 즉시적으로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멘토는 꼭 있어야 해요. 그게 업무적이든 감정적이든...

느낀 점

  1. 어제와 다른 순서로 업무를 배정하고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만족도는 높았다. 다른 지사와의 협업점까지도 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다.

  2. 디스콰이엇에 새롭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 쓰는 창업일기를 비롯해 내가 느낀 작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기로 했는데,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니 나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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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

강기선

자연스러운 마케팅 방법 | 응용가능한 부드러운 개입#1

안녕하세요!

KNOWHOW CX Lead 강기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짧게나마 제가 느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디스콰이엇의 다른 분들의 인사이트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겠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라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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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Nudge)를 알고 계신가요?

'팔꿈치로 쿡쿡 찌르다'라는 뜻의 넛지는 사람들을 선택설계자가 의도한 방향대로 부드럽게 유도하되, 선택의 자유는 여전히 개인에게 열려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선택설계자 :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배경이 되는 '정황이나 맥락'을 만드는 사람

대표적으로 [리처드 탈러, 캐스 R. 선스타인 - 넛지]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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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개입 (학교 구내식당)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도시 교육 당국의 급식 책임자로서 수백 개 학교의 수십만 명 어린이가 학교급식을 하는 구내식당을 관리 및 감독하는 캐롤린의 실험에 관련한 것입니다.

그 실험은 이와 같습니다. '급식 메뉴는 바꾸지 않고 음식 배열만 바꾸면 학생들의 음식 선택에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이에 기반하여, 무작위로 묶은 몇 개 학교 집단 마다 음식의 순서만을 다르게 배열하는 실험을 진행합니다.

이 실험을 통해, 어떤 음식을 어디에 배열하느냐에 따라 그 음식의 소비를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 냅니다.

응용가능한 부드러운 개입

사실, 위 내용만 읽으셔도 이미 감이 오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을 사업에 접목 시키는 것은 저보다 대표님들께서 더 잘하리라고 판단하지만, 후에 사업을 시작할 생각인 저 또한 저만의 사업 마케팅 전략으로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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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제가 외주관련 매칭 플랫폼 '외주돌이'를 만들어 운영중인 대표라고 가장하겠습니다.

  • 외주돌이는 초기 스타트업으로 고객군과 외주관련 기업과의 제휴 등이 다수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외주돌이는 외주를 필요로 느끼는 고객군이 많은 곳(A)과 외주관련 기업들이 많은 곳(B)만을 알고 있습니다.

  1. 크게 비용을 쓰지 않고 단순한 PDF 파일을 생성하여 먼저 A에게 외주매칭플랫폼의 리스트를 정리한 <외주가 필요한 기업을 위한 외주매칭플랫폼 리스트>를 작성해 전달하되, 외주돌이를 눈에 띄는 곳에 위치시킬 것입니다.

  2. 위와 같은 방법으로 B에게 외주니즈고객군이 많은 플랫폼 리스트를 정리한 <외주 요청이 많은 플랫폼 리스트>를 작성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시도는 해보지 않아서 해당 가설이 어떻게 작용할 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저비용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로 마케팅의 가치가 높다고 판단합니다.

마치며

사실 저보단 훨씬 더 잘 응용하실 수 있고, 실제로 잘 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짧은 지식을 전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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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

강기선

[창업일기 #2] 많은 업무 속에서 시간 배분을 하는 나만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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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기 기록에 앞서,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을 해 독백체로 기록함에 있어 혹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07.25 창업일기 #2

두 번째 창업일기를 쓰게 되었다. 오늘은 유독 업무가 많았던 날 같이 느껴져, 나만의 시간 배분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것 같은 업무 '계획을 짜보자'

우선, 오전 8시 30분에서 9시면 나는 일주일 단위로 완료하기로 했던 내 업무들 중 오늘 내가 할 것들을 배분한다.

그 중에는 매일 진행해야 하는 업무들(Daily Task)도 있고, 특별하게 진행해야 하는 업무(Special Task)들도 있다.

이에 해당하는 예상 소요 시간들을 적고 해당 업무의 여부를 알 수 있는 체크 박스를 만들어서 해당 업무가 완료되면 체크를 하도록 한다.

내가 적어둔 시간은 정확할까?

사실, 기록해 둔 시간 중 반은 정확하고 반은 정확하지 않다.

그 이유는, 매일 단위로 진행하는 업무의 경우는 소요 시간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해당 업무의 소요 시간의 정확도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새롭게 진행하거나 특수한 업무의 겨우(Special Task)는 소요 시간을 특정하기 어려워, 우선은 어림짐작으로 적어두는 편이다.

그렇다면 계획이 틀어지지 않나?

사실 웬만해선 계획이 틀어지지 않게 하려고 한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업무가 밀리지 않는 이상 업무의 마감 시간을 지키는 편이다.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업무들을 끝내곤 하는데, 그 방법은 이렇다

예를 들어 10시 ~ 11시에 계획한 업무가 있다고 가정하겠다.

해당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내가 시간을 보니 10시 59분인 것이다. 아직 업무가 완료가 되지 않았어도, 나는 다음 업무로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다.

모든 업무들을 할당된 시간들에 진행하다 보면, 계획가 다르게 일찍 끝나는 업무들이 있고, 남는 '짜투리 시간'이 존재한다.

이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여, 이전에 끝내지 못한 업무를 끝내곤 하는 것 같다.

어디까지나, 해당 시간까지 마감하지 않으면 큰일나지 않는 업무들의 경우이다.

*물론 마감일 전에 그 업무들을 배정하여, 변수는 최대한 만들지 않는 편이다.

이전에는 놓치는 업무도 많고, 하루 안에 끝내지 못했던 업무들도 많았으나, 나만의 방법을 찾고 나서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하는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평소보다 업무가 많다.

느낀 점

  1. 외부 요인으로 인해 밀리는 업무의 경우는 대처하기가 까다로운 것 같다. 이에 대한 대안 등을 미리 만들어 두면 더 좋을 것 같다. 늘 내 마음대로 상황이 흘러가는 것은 아니니까

  2. Daily Task의 배정을 동일한 시간으로 배정하되, 우선 순위에 따라 다시 나눌 필요성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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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선

강기선

[창업일기 #1] KNOWHOW라는 그룹의 RETENTION이라는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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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일기 기록에 앞서,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을 해 독백체로 기록함에 있어 혹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3.07.24 창업일기 #1

RETENTION이라는 자회사의 대표

우선, 나는 KNOWHOW CX Lead를 맡고 있으며, KNOWHOW 플랫폼의 RETENTION 퍼널을 맡고 있다.

조금 더 대표자의 입장으로 접근하고 싶어, KNOWHOW라는 그룹과 RETENTION이라는 자회사로 보려고 한다.

RETENTION이라는 자회사의 대표로 매일 진행하는 업무 및 이에 대한 회고, 더 나아갈 점에 대해서 매일 단위로 성장을 도모한다.

출근하자마자 책을 받다.

출근을 하니, 이미지에 있는 책들을 받았다. 역시 독서는 필수.. 사실 스타트업에 뛰어들고, 독서에 재미가 붙은 지는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어떻게든 단기간 안에 성장을 하고 싶었던 나머지 가장 먼저 찾게 된 것은 독서였으며, 관점이 넓어지는 속도 또한 눈에 보이는 것 같이 느껴져서 뿌듯하다.

일단, 가장 먼저 읽은 책은 '최정우님의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 였으며, 하루 일과 중 독서가 가능한 유일한 시간이 운전 시간인 나에게 [밀리의 서재]로 읽을 수 있었던 책 중 하나였다. 추천을 받아서 읽은 건 아니고.. 스타트업을 검색해서 노출이 되었던 책이었다.

짧은 후기를 적자면, 5점 만점의 2점 정도의 도움과 4점 정도의 재미였던 것 같다.

다음으로, 현재 읽고 있는 책은 '리처드 세일러의 넛지(파이널 에디션)'이다. 해당 책은 아직 절반 가량 읽었는데, 엄청 도움이 많이 돼 추천을 꼭 하고 싶은 책이다. 꼭 읽으세요

이번 주 안으로 위에 있는 책 포함 넛지까지 다 읽을 계획이다.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기대가 가득 차 있는 현재이다.

자회사를 위한 고찰

내가 맡은 자회사는 내가 대표다. 물론 자회사간 협업(AARRR을 기반으로 한)도 진행하고, 끊임 없이 소통을 하며, 본사의 방향성을 따라가지만 대표로서 가장 많이 기여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결국 내 자회사의 목표는 KNOWHOW 이용자들에게 달렸다고 했도 70%는 맞는 말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용자들이 KNOWHOW를 다시 들어올까?', '어떤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까?', '어떤 시도들이 이용자들을 움직일까?'가 결국 우리 회사의 본질이며, 이에 기반한 실행만을 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자회사들은 토요일에 모두 본사에 모여 서로의 방향성과 한 주 동안 진행할 계획들을 모두 수립하며, 평일 동안은 오직 실행에 집중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들 또한 이미 지난 토요일에 계획된 것들이고, 이는 매일 단위로 계획을 짜느라 낭비하는 시간을 아껴준다.

그래서 난 오늘 뭐 했지?

MBTI 중 극 'P' 였던 나는 점점 J가 되고 있다. 계획이 없으면 불안하고, 계획이 틀어지면 괴롭다...

오늘 난 자회사들과의 협업을 위한 논의들을 오전 중에 마치고, 오후에는 그저 실행에 힘을 썼다..

이런 저런 시도들이 있었고, 오늘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던 것의 70% 이상은 해낸 것으로 보인다.

  • 콘텐츠 업로드에 필요한 미팅 및 인터뷰 일정 잡기

  • 향후 공개될 콘텐츠 미리 작성해 두기

  • 매일 단위로 올라오는 스타트업 관련 뉴스 큐레이션해서 콘텐츠 제작하기

  • 실행 조직과 Daily scrum 및 회고회의

  • 지금 쓰고 있는 창업일기

  • 이후에 기록할 리텐션 증감 수치 확인하기

대표라는 마음으로 임하니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다.. KNOWHOW가 내 아들 같기도..

무튼 오늘은 이런 것들을 진행했고, 창업일기도 자주 쓰면서 성장하는 내 자신을 기록해 볼 예정이다.

느낀 점

  1. 식사 후에는 조금 나태해 지는 것 같아서 식사 전후로 조금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다.

  2. 원래 식사를 빠르게 하는 편인데, 팀원들과 같이 식사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혼자 식사를 하도록 해야겠다.

  3. 창업일기 쓰기 전에 고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은데, 일단 실행하는 것으로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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